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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subtitle>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동탄명성교회입니다.</su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s://dongtan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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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rights>	<entry>
		<title>[기독론(60)]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2) - 대제사장의 의복(01)(출28:1~43)_2026-04-0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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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7T21:55:13+09:00</published>
		<updated>2026-04-07T21:55:13+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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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0)]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2) - 대제사장의 의복(01)(출28:1~4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QClwHBEdhA 1. 들어가며 우리가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온전히 깨닫는 과정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는 것과 같은 거룩하고도 치열한 영적 탐구다. 신약 성경의 복음서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위대한 구원의 성취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성...</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60)]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2) - 대제사장의 의복(01)(출28:1~4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bQClwHBEdhA&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QClwHBEdhA?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온전히 깨닫는 과정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는 것과 같은 거룩하고도 치열한 영적 탐구다. 신약 성경의 복음서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위대한 구원의 성취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성취의 깊은 영적 의미를 완벽하게 해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약 성경이라는 정교한 설계도가 필요하다. 구약은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요, 신약은 그 그림자의 실체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아론을 통해 짐승의 피를 들고 지성소로 나아가는 대속죄일 제사의 비밀을 살펴보았다. 이것을 통하여 예수께서는 단순한 제사장이 아니라 온 인류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내신 인류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 대속죄제일 제사를 치르신 큰 대제사장이심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론이 대제사장의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직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거룩하고 영화로운 옷을 지어 입어야 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의 의복은 단순한 종교적 장식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옷의 색깔과 재질, 흉패와 보석 하나하나에는 장차 온 우주의 심판자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 소름 끼치도록 완벽하게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대제사장의 의복 속에 감춰진 웅장한 영적 비밀을 하나씩 벗겨내기 위하여 대제사장이 입는 옷에 대한 전체적인 개괄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역시 입으셨던 거룩한 옷이 오늘날 우리의 영혼에 어떤 기적과 소망을 주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구약의 설계도인 성막을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신앙생활을 오래 한 성도들조차 구약의 레위기나 출애굽기의 성막 규례를 읽을 때면 지루함을 느끼고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십자가의 은혜만 알면 되지 굳이 복잡한 율법과 제사 제도를 알아야 하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건축물의 겉모습만 보고서는 그 건물이 어떤 뼈대와 내진 설계로 지어졌는지 알 수 없듯이, 구약이라는 설계도를 무시한 채 신약의 십자가 사건만 바라보면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이 지닌 우주적인 스케일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lt;/p&gt; &lt;p&gt; 우리가 요한복음 20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를 붙들지 말라고 하신 그 기이한 명령의 진짜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대속죄일 규례를 알았기 때문이다.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까지 결코 부정한 것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구약의 율법이 있었기에, 부활하신 주님이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참 하늘의 지성소에 올라가시기 전 마리아의 터치를 금하셨다는 놀라운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해독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출애굽기 28장에 세밀하게 기록된 대제사장의 의복 규례 역시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이 어떤 권위와 신성을 가지고 심판주의 자리에 서실 것인지, 그리고 우리를 어떻게 가슴에 품고 중보하실 것인지를 아론의 옷을 통해 미리 시청각적으로 계시해 주셨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은 폐기된 낡은 문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장 선명하게 비춰주는 거룩한 거울이자 영원한 생명의 설명서임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24 장로와 14만 4천 명을 통해 알 수 있는 천국 성도들의 참된 지위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단번의 제사를 완성하심으로, 이제 예수를 믿고 철저히 회개하여 거듭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제사장의 훈련을 거친 후, 장차 천국에 올라갔을 때 실제로 맡게 될 영광스러운 직분과 사역은 무엇인가? 이 신비로운 해답은 요한계시록 5장에 기록된 천국 보좌의 예배 장면에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5:8 &lt;!--EndFragment--&gt;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국의 보좌 주변에는 24 장로들이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들고 어린 양을 찬양하고 있다. 여기서 거문고는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의 직무를 뜻하며, 금 대접은 이 땅의 성도들이 올려보내는 기도를 받아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의 직무를 뜻한다. 구약의 성막에서 지성소의 속죄소 위를 덮고 있던 두 그룹 천사가 바로 이 찬양과 기도를 담당했던 영적 존재들이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가 바로 이 찬양의 직무를 버리고 교만해져 쫓겨났기에, 하나님은 예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을 그 거룩한 자리에 앉히사 영원한 찬양과 기도의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이다.&lt;/p&gt; &lt;p&gt; 나아가 요한계시록은 천국에 14만 4천 명이라는 왕노릇하는 자가 존재하며, 그중에 성가대는 4천 명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이 땅에서 철저한 자아 파쇄와 회개로 자신의 영혼을 정결하게 씻어낸 이기는 자들이다. 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이들은 예배할 때에는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지만, 이들이 집에서 살고 있을 때에는 성밖과 우주로 나가서 왕 노릇 하는 자들로 쓰임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땅에서 피 토하는 회개로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며 기를 쓰고 이기는 자의 반열에 올라서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들 중의 하나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거룩하게 되는 네 가지 영적 과정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처럼 영광스러운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아무나 불쑥 나설 수 없다. 출애굽기 29장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위임받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만 했던 네 가지의 철저한 영적 성결 과정을 명시하고 있다. 이 과정은 오늘날 하나님의 사역자로, 그리고 이기는 자로 서기 원하는 우리 모두가 목숨 걸고 거쳐야 할 영적 전투의 매뉴얼과 같은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9:4-7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5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6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7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lt;br&gt;출29:21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회막 문에서 물로 씻어야 한&lt;/strong&gt;다(출 29:4). 몸이 더러운 자는 결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매일 회개 기도문을 통해 내 몸에 깊이 뿌리내린 조상들의 우상 숭배 죄악과 뱀들을 예수의 피와 회개의 물로 씻어내어 정결함을 입는 과정을 뜻한다. &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lt;/strong&gt;다(출 29:5-6). 벌거벗은 수치심과 인간의 의를 가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옷과 전사의 갑옷을 입어야 하듯이 대제사장과 제사장으로서 집례하면서 거기에 합당한 옷을 입어야 한다. 영안이 열린 분들이 축사 사역자들을 보면, 이들이 귀신을 쫓아낼 때 로마 장군복장을 하고 심지어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lt;/p&gt; &lt;p&gt; &lt;strong&gt;셋째는 머리에 관유를 부어 발라야 한&lt;/strong&gt;다(출 29:7).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이다. 내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이 임해야만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strong&gt;넷째는 희생 제물의 피를 오른쪽 귓불과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르고 옷에 뿌리는 것&lt;/strong&gt;이다(출 29:21). 나의 듣는 것과 행하는 것, 걸어가는 모든 삶의 방향이 오직 십자가의 피로 덮이고 씻겨야 한다는 숭고한 선포다. &lt;/p&gt; &lt;p&gt; 이렇듯 하늘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할 자는 지금 이 땅에서 이 네 가지 과정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성도들 중에서 마귀의 권세를 박살 내고 영혼을 살리는 참된 제사장으로 설 자가 나오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대제사장이 입어야 할 6가지 의복은 무엇이며, 제사장이 입는 의복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처럼 제사장의 위임식에는 물로 씻고 관유를 붓고 피를 바름으로 거룩하게 구별하는 과정과 함께, 꼭 들어가야 할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지시하신 정교한 의복을 입는 것이었다(출 29:5-6). 여기서 우리는 일반 제사장들이 입는 옷과, 오직 한 사람 대제사장만이 입는 옷 사이에 존재하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차이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영광스러운 왕권에 대한 위대한 구속사의 청사진이 숨어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8:4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먼저, 일반 제사장들이 입는 옷은 매우 단순하고 간결했다. 그들은 첫째, 하얀 세마포를 통으로 짜서 만든 &#039;반포 속옷&#039;과 하체를 가리는 &#039;속바지&#039;를 입었다. 그리고 둘째, 머리에는 세마포 관을 썼으며, 셋째, 허리에는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 실로 수놓은 띠를 띠었다.&lt;/p&gt; &lt;p&gt; 이렇듯 일반 제사장이 입는 옷은 허리띠에만 약간의 색상이 들어갔을 뿐, 일반 제사장의 복장은 철저하게 흰색 위주의 세마포 의복을 입었던 것이다. 흰색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순결함과 정결함을 상징한다.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나아갈 때 가장 먼저 요구되는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피나는 회개를 통한 거룩과 순결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lt;/p&gt; &lt;p&gt; &lt;/p&gt; &lt;p&gt; 반면,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대표하여 지성소로 나아가는 대제사장의 의복은 그 화려함과 장엄함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제사장은 일반 제사장들이 입는 하얀 세마포로 만든 반포 속옷과 속바지 위에, 덧입는 형태로 무려 6가지의 특별한 거룩한 옷을 착용해야 했다.&lt;/p&gt; &lt;p&gt; 첫째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청색 실로 만든 &lt;strong&gt;&#039;에봇 받침 겉옷&#039;&lt;/strong&gt;을 입어야 했다. 이 겉옷의 맨 아래에는 돌아가면서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만든 석류와 금방울을 차례대로 매달아 놓아야 했다. 둘째는 그 겉옷 위에 조끼처럼 걸쳐 입는 화려한 옷으로 &lt;strong&gt;&#039;에봇&#039;&lt;/strong&gt;을 입어야 했다. 에봇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 외에 금실을 넣어져 짜야 했다. 그리고 에봇의 어깨 위에는 &lt;strong&gt;&#039;어깨받이(견대=멜빵)&lt;/strong&gt;을 차야 했다. 어깨 위에는 금테두리가 들어간 호마노 둘을 견대에 넣어야 했다. 호마노에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을 나이 순서대로 각각 절반씩 새겨넣어야 힜다. 셋째는 에봇의 가슴 쪽에는 12개의 보석들이 박힌 &lt;strong&gt;&#039;판결 흉패&#039;&lt;/strong&gt;를 차야 했다. 판결흉패 역시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 외에 금식로 짜야 했으며, 어깨받이와 연결하는 끈은 금실로 만들었고, 허리 띠로 연결하는 끈 청색 실을 만들었다. 그리고 판결 흉패 안에는 &lt;strong&gt;&#039;우림&#039;과 둠밈&#039;&lt;/strong&gt;을 넣어두어야 했다. 넷째는 머리에는 세마포 관 위에다가 &lt;strong&gt;&#039;금패&#039;&lt;/strong&gt;를 차되, 파란 색 끈으로 머리 뒤로 묶어야 했다. 그리고 금패에는 &lt;strong&gt;&#039;여호와께 성결&#039;&lt;/strong&gt;이라는 글자를 새겨넣어야 했다. 다섯째는 에봇을 묶는 정교한 허리 띠다. 이 허리 띠도 역시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에다가 금실을 넣어서 만든 것으로 허리를 묶어야 했다. &lt;/p&gt; &lt;p&gt; 일반 제사장의 옷이 회개와 정결을 상징하는 하얀색에 머물렀다면, 대제사장의 옷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영롱한 12가지 보석,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금으로 뒤덮여 있었다. 이는 대제사장이 단순한 죄 사함의 매개자를 넘어, 하늘의 신성과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위, 그리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위대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직접적으로 계시하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일반 제사장인 우리가 철저한 회개로 세마포 옷을 희게 빨 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그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권위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 중보하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대제사장의 판결 흉패 안에 둔 우림과 둠밈의 원어적 의미는 무엇이며, 이는 어떤 사역을 예표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대제사장의 화려한 의복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역시 가슴에 매다는 한 뼘 크기의 판결 흉패다. 이 흉패 겉면에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보석이 박혀 있었고, 그 안쪽은 주머니 형태로 만들어져 아주 특별한 물건 두 개를 보관하도록 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 사용했던 제비뽑기용 돌로서, &#039;우림&#039;과 &#039;둠밈&#039;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8:30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우림과 둠밈의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를 추적해 보면 십자가 복음의 엄청난 비밀이 풀린다. &#039;우림(Urim)&#039;은 &#039;빛&#039; 혹은 &#039;불꽃&#039;을 뜻하는 &#039;우르&#039;라는 단수명사에서 온 복수명사이다. &#039;둠밈(Thummim)&#039;은 역시 &#039;온전함&#039;, &#039;결백&#039;을 뜻하는 &#039;탐&#039;에 복수형이 붙어 &#039;완전함들&#039;이라는 의미이다. 요한일서 1장 5절이 &quot;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quot;라고 선언하듯, 이 두 단어는 곧 완전한 빛이시며 흠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 자체를 상징한다.&lt;/p&gt; &lt;p&gt; 더욱 경이로운 사실은, 우림의 첫 글자인 히브리어 &#039;알레프&#039;와 둠밈의 마지막 글자인 히브리어 &#039;타우&#039;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끝 글자라는 점이다. 이것은 헬라어로 말하면, &#039;알파&#039;와 &#039;오메가&#039;에 해당한다. 요한계시록에서 스스로를 &quot;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quot;(계 22:13)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성이 이 두 개의 돌멩이 안에 고스란히 예표되어 있었던 것이다. 대제사장이 판결 흉패에 이 돌들을 품었다는 것은, 장차 아들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선과 악을 낱낱이 가려내고 영원한 생명과 심판을 결정지으시는 만유의 최고 심판관이자 재판장이 되실 것임을 온 우주에 선포하는 거룩한 그림자였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밧줄을 묶고 금방울 소리를 냈다는 널리 알려진 주장은 왜 성경적으로 완벽한 거짓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대제사장의 의복을 묵상할 때, 한국 교회의 강단에서 수십 년간 정설처럼 굳어져 내려온 치명적인 오해 하나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대제사장이 청색 겉옷 가장자리에 석류 모양의 수와 금방울을 교대로 달았다는 규례(출 28:33-35)와 관련된 낭설이다. 많은 설교자가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때, 이 금방울이 달린 옷을 입고 발목에는 긴 밧줄을 묶고 들어갔다고 가르친다. 안에서 딸랑거리는 금방울 소리가 멎으면 그가 죄로 인해 하나님께 즉사한 것으로 간주하여, 밖에서 사람들이 밧줄을 잡아당겨 시체를 끌어냈다는 아주 그럴듯한 이야기다.&lt;/p&gt; &lt;p&gt; 그러나 속죄제사에 관한 규례를 정확히 읽어보면 이는 틀린 말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이 1년에 단 하루 지성소에 속죄의 피를 뿌리러 들어가는 대속죄일(7월 10일)의 규례를 보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에봇을 입지 않기 때문이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6:4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평소 때에 입던 그 화려한 에봇과 금방울이 달린 청색 겉옷을 모두 벗어두라고 엄명하셨기 때문이다.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오직 하얀 세마포로 만든 속옷, 속바지, 띠, 관만을 입어야 했다. 즉, 지성소 안에서는 애초에 금방울 소리가 날 수조차 없는 구조였다는 것이 명백한 팩트인 것이다.&lt;/p&gt; &lt;p&gt; 왜 하나님은 대제사장에게 그 화려한 금빛 의복을 모두 벗고 하얀 세마포만 입고 들어오게 하셨을까?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 앞에서는 인간적인 권위나 화려함, 세상의 어떤 영광도 내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십자가의 피로 철저히 회개하여 자신을 씻어낸 순백의 정결함, 그 처절한 자기 부인과 낮아짐만이 지성소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제사장의 예복에 공통적으로 들어간 금실이 상징하는 영적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대속죄일 하루를 제외하고, 대제사장이 평소 성소를 출입하며 직무를 수행할 때 입었던 화려한 예복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옷을 구성하는 모든 주요 부위에 눈부신 황금, 즉 금실과 금 장식이 아낌없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8:6 그들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을 짓되&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에봇을 짤 때는 금을 얇게 쳐서 오려낸 금실을 섞어 짰고, 어깨의 견대와 가슴의 흉패를 고정하는 사슬도 순금으로 만들었으며, 겉옷 자락의 방울도 금방울이었고, 머리에 쓰는 관의 전면에는 순금으로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긴 금패를 부착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의복이었다. 성경에서 금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신성과 영원한 영광을 상징한다. 타락한 세상의 것은 시간이 지나면 썩고 부패하지만, 오직 하늘 보좌와 하나님께 속한 것만이 황금처럼 썩지 않고 영원히 빛난다.&lt;/p&gt; &lt;p&gt; 그런데 이 대제사장의 금빛 예복은 장차 우리가 철저한 회개와 영적 전투를 거쳐 천국에 입성했을 때, 새 예루살렘 성의 보좌 앞에서 입게 될 영화로운 왕복의 모형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축사 사역 중 눈에 안수를 하면, 처음에는 칠흑 같던 시야가 회개가 되어 뱀들과 귀신들이 눈에서 떠나가면 은하수처럼 반짝이다가, 마침내 온통 흰색으로 가득찬다. 그러다가 더 나중에는 찬란한 금빛이 흘러나오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자백과 눈물로 나의 흰 세마포 옷을 깨끗하게 빨고 성령의 관유를 덧입을 때, 하나님은 천국의 황금빛 예복을 준비하시며 우리를 영광의 상속자로 예우해 주신다는 것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대제사장 아론의 의복 규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웅장한 구속의 섭리와 심판주로서의 위엄을 낱낱이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제사장의 화려한 에봇과 금방울, 우림과 둠밈의 판결 흉패는 모두 온 인류를 가슴에 품고 중보하시며 마침내 세상을 심판하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모형이다. 동시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 모든 화려함을 벗고 순백의 세마포만을 입었던 규례는,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철저한 자기 부인과 회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를 뼈저리게 일깨워 준다.&lt;/p&gt; &lt;p&gt; 이 위대한 계시의 말씀을 들은 우리는 이제 세상의 썩어질 영광과 타협하는 낡은 신앙을 벗어 던져야 한다. 십자가의 피로 덮어주는 칭의의 은혜에만 안주하지 말고, 내 육체와 혈통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과 제사와 불교과 미신잡신의 더러운 영들을 십자가에 세워 매일매일 피 토하는 심정으로 몰아내어야 한다. 내 영혼이 물두멍의 회개로 눈과 같이 희어질 때, 우리 주님은 친히 천국의 금빛 찬란한 왕복을 들고 우리를 지성소로 초대하실 것이다. 성도들이여, 이 거룩한 영적 성결의 싸움을 끝까지 완주하라. 그리하여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앞에서 주님을 가장 놓이 찬양하는 위대한 이기는 자들로 우뚝 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 2026년 04월 07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fixed-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ource-guide-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ource-guide-rows ng-star-inserted&quot; jslog=&quot;189021;track:impression&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ummary-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ummary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이 설교는 구약의&lt;span&gt; &lt;/span&gt;&lt;strong&gt;대제사장 의복&lt;/strong&gt;&lt;span&gt; &lt;/span&gt;속에 감추어진 상징을 통해&lt;span&gt;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사역&lt;/strong&gt;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저자는 성막의 설계도와 제사장의 옷이 단순한 의복을 넘어 장차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그림자와 모형&lt;/strong&gt;임을 강조하며, 특히 보석과 금실로 장식된 의복이 예수님의&lt;span&gt; &lt;/span&gt;&lt;strong&gt;영광스러운 신분&lt;/strong&gt;을 드러낸다고 설명합니다. 판결 흉패의 우림과 둠밈을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의 속성과 연결하여 예수님이 인류의 최종적인&lt;span&gt; &lt;/span&gt;&lt;strong&gt;심판자&lt;/strong&gt;이심을 역설하는 것이 이 글의 핵심 주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lt;span&gt; &lt;/span&gt;&lt;strong&gt;거룩함과 정결함&lt;/strong&gt;을 회복함으로써 대제사장이신 주님을 따라 하늘의 영광에 참여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영적 권면&lt;/strong&gt;을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key-topics-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role=&quot;presentation&quot; class=&quot;mdc-evolution-chip-set__chips&quot;&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croll-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scroll-area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318719070=&quot;&quot; class=&quot;youtube-container 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 &lt;/p&gt; &lt;p&gt;#아침묵상 #기독론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대제사장의의복 #출애굽기28장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구약과신약 #그림자와실체 #성막 #지성소 #왕같은제사장 #회개 #성결 #에봇 #판결흉패 #우림과둠밈 #금방울 #세마포&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content>		<category term="아침묵상"/><category term="기독론"/><category term="대제사장"/><category term="예수그리스도"/><category term="대제사장의의복"/><category term="출애굽기28장"/><category term="동탄명성교회"/><category term="정보배목사"/><category term="구약과신약"/><category term="그림자와실체"/><category term="성막"/><category term="지성소"/><category term="왕같은제사장"/><category term="회개"/><category term="성결"/><category term="에봇"/><category term="판결흉패"/><category term="우림과둠밈"/><category term="금방울"/><category term="세마포"/>	</entry><entry>
		<title>[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4:14~5:20)_2026-04-0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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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6T22:36:33+09:00</published>
		<updated>2026-04-07T11:28:2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4:14~5:20)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4fAusqA_YM 1. 들어가며 우리는 지금까지 기독론 강해를 통해 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웅장한 발자취를 추적해 왔다.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들의 개인과 가족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을 발견했고, 출애굽기에 이르러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구...</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14~5:2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a4fAusqA_Y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4fAusqA_Y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기독론 강해를 통해 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웅장한 발자취를 추적해 왔다.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들의 개인과 가족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을 발견했고, 출애굽기에 이르러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구원하시는 구속자의 그림자를 확인했다. 나아가 성막의 세밀한 기구들인 번제단, 물두멍, 금 등잔대, 떡상, 분향단, 그리고 지성소의 법궤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벽하게 예표하는지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lt;/p&gt; &lt;p&gt; 이제 성막이라는 거룩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lt;strong&gt;성막 안에서 피 흘려 제사를 집례하는 위대한 사역자, 즉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lt;/strong&gt;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성막은 제사장이 없이는 결코 그 구속의 기능이 발동될 수 없는 곳이다. 구약의 아론이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한시적인 대제사장이었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를 영원히 씻어내신 인류의 참된 대제사장이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왜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는지, 그리고 대제사장으로서 하늘 지성소에서 완수하신 그 위대한 직무가 우리의 영혼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까지를 깊이 있게 들여가보기로 하자.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를 다 이루신 후 굳이 하늘 지성소로 올라가신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며 &quot;다 이루었다(그것이 이미 다 성취되었다)&quot;고 선언하셨다(요 19:30). 헬라어 원문으로 &#039;테텔레스타이(Tetelestai)&#039;인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대속물로 자신을 내어주신 그 속죄의 사역이 완료된 채로 있다는 뜻이다. 즉 지상의 번제단에서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덮는 속죄(카파르)의 사역은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끝이 난 것이다. 그러나 속죄(죄를 덮음)가 끝났다고 해서 대제사장의 모든 직무가 종료된 것은 결코 아니었다.&lt;/p&gt; &lt;p&gt; 구약의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대속죄일(Yom Kippur) 제사의 규례를 보면, 대제사장은 번제단에서 희생 제물을 잡아 제사드리는 것으로 제사를 끝내지 않는다. 그는 반드시 그 피를 들고 &#039;&lt;strong&gt;지성소&#039;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039;성소&#039;에 나와서 해야 할 일&lt;/strong&gt;이 있었다. 다시 말해 제사장은 자기와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물의 희생의 피를 들고서 지성소의 휘장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 속죄소 위와 앞에 피를 일곱 번 뿌리고, 성소로 나와서는 분향단의 네 뿔들에 그 피들을 바르고, 또 일곱 번 뿌려야 했다(레 16:14-19).&lt;/p&gt; &lt;p&gt; 이는 &lt;strong&gt;대속죄일 제사의 목적이 단순히 백성의 죄를 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죄인들이 출입하며 더럽혀진 거룩한 성소와 지성소라는 공간 자체를 정결하게 씻어내는 데도 있었던 것&lt;/strong&gt;이다. 예수님 역시 십자가의 번제단에서 희생 제물로 죽으신 후, 부활하시어 자신의 피를 가지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참 하늘의 지성소로 올라가셔야만 했다. 그곳에서 더럽혀진 하늘의 영적 공간을 정결케 하시는 우주적인 대속죄일 제사를 완성하셔야 했기 때문이다(히 9:11-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자기의 몸)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들]에(안으로) 들어가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지극히 거룩한 천국의 지성소는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더럽혀졌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들어가셨던 지성소 곧 지극히 거룩하고 한 점의 흠도 없어야 할 하나님의 보좌인 셋째 하늘에 있는 지성소는 대체 어떻게 더럽혀졌으며 청소가 필요했던 것인가? 인간의 죄가 닿지 않는 하늘의 공간이 오염된 충격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구약 에스겔서에서 두로 왕의 타락사건을 통하여 &lt;!--StartFragment--&gt;그룹 천사장 루시퍼가 어떻게 타락하여 지성소를 더럽혔는지가 고스란히 나온다(겔 28:14-1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겔 28:14-15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지성소의 속죄소 위에 두 그룹 천사의 형상을 두게 하셨다. 이는 과거 하늘 보좌를 덮으며 영광을 호위하던 그룹 천사장들의 위치를 보여준다. 에스겔서의 기록에 따르면, 타락하기 전의 사탄(루시엘)은 아홉 가지 보석으로 단장하고, 소고와 비파를 연주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최고의 예배 담당 제사장이었다. 그러나 자신이 지닌 완벽한 아름다움과 지혜에 도취된 나머지, 창조주가 받으셔야 할 영광과 찬양을 자신이 가로채려는 교만에 빠지고 말았다(사 14:12-14). 가장 거룩해야 할 찬양이 피조물의 헛된 야망으로 인해 변질되었을 때, 하나님의 보좌 앞 지성소는 끔찍한 죄악과 반역의 기운으로 심각하게 더럽혀지고 말았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사탄 마귀가 하늘에서 영원히 쫓겨나 땅으로 내어 쫓긴 진짜 시점은 언제인가?&lt;/span&gt;&lt;/h3&gt; &lt;p&gt; 현대의 많은 교회가 사탄 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난 시점을 창세기 1장 2절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태초의 순간으로 가르친다. 천지가 창조되기 직전에, 찬양담당 천사장이었던 루시엘이 하늘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땅으로 내어 쫓겨 공중 권세를 잡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약 시대 내내 사탄은 욥기(욥 1:6-7)나 스가랴(슥 3:1), 열왕기상(왕상 22:19-23)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어전에 당당히 나타나 성도들을 참소하는 야당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즉, 구약 시대까지 사탄은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나지 않은 상태에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사탄 마귀가 하늘의 지성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 땅으로 내어 쫓긴 결정적인 시점은 언제인가? 그것은 바로 &lt;strong&gt;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 거룩한 피를 뿌리신 대속죄일 제사의 직후&lt;/strong&gt;다(계 12:5-9). 그리스도의 무죄한 피가 하늘 지성소에 덮었을 때, 그 거룩한 생명의 능력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사탄과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별들의 3분의 1)은 영영히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장차 지상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세대주의나 신천지 이단의 교리는 성경의 원문을 훼손한 심각한 오류다. 사탄이 땅으로 결박당해 쫓겨나고, 성도들이 하늘들에 올라가 거기서 살고 또한 왕 노릇 하고 있는 현재의 천국상황이 바로 참된 천년왕국임을 우리는 확신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히브리서가 증언하는 제사장, 대제사장, 그리고 큰 대제사장의 차이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명확하게 &#039;대제사장&#039;이라는 직분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은 오직 히브리서 단 한 권뿐이다. 복음서 어디에도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명시적으로 부른 곳은 없다. 히브리서는 레위기에 기록된 대속죄일 제사를 영적인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이 단번에 이루신 영원한 제사의 실체를 무려 17번에 걸쳐 집요하게 조명한다(히 2:17, 3:1, 4:14,15, 5:1,5,10, 6:20, 7:26,27,28, 8:1,3, 9:7,11, 25, 13:11).&lt;/p&gt; &lt;p&gt;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직분을 설명할 때 세 가지 점진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lt;strong&gt;첫째는 그분은 백성의 죄를 위해 섬기는 제사장&lt;/strong&gt;이라고 했다(히 5:6). &lt;strong&gt;둘째는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을 가진 대제사장&lt;/strong&gt;이라고 했다(히 2:17). 그리고 &lt;strong&gt;셋째는 다른 모든 한계를 초월하신 큰 대제사장(메가스 히에루스)&lt;/strong&gt;이라고 한 것이다(히 4:14). 인간 제사장들은 성소의 뜰과 첫째 장막에서만 섬겼고,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인간 대제사장들은 1년에 단 한 번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하늘의 지성소와 성소에 자신의 피를 들고 들어가 영원한 정결을 이루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기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크고 위대한 큰 대제사장으로 일컬음을 받으시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예수님이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인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대제사장은 오직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만이 맡을 수 있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유다 지파로 오신 예수님이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선언한다. 여기에는 인간 대제사장이 결코 극복할 수 없는 두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작용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아론을 비롯한 인간 대제사장들은 본질적으로 흠이 있는 죄인&lt;/strong&gt;이었다. 따라서 백성의 죄를 속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위해 수송아지의 피로 속죄제를 먼저 드려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전혀 없으신 분이셨다(히 4:15). &lt;strong&gt;둘째, 인간 대제사장들은 육체의 죽음이라는 한계 때문에 그 직분을 영원히 수행할 수 없어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세습해야만 했다&lt;/strong&gt;. 반면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계신다. 창세기 14장에 홀연히 등장하여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평강의 왕 멜기세덱처럼, 예수님은 죽음으로 갈리지 아니하는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고 계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큰 대제사장이 하늘 지성소에 뿌린 피는 거듭난 성도의 영(양심)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시대에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뿌리는 &lt;strong&gt;대속죄일의 제사&lt;/strong&gt;는 &lt;strong&gt;사람의 육체를 정결&lt;/strong&gt;하게 하고 &lt;strong&gt;장소를 씻어내는 데&lt;/strong&gt;는 효력이 있었으나,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인 영을 온전하게 변화시킬 수는 없었다. 짐승의 피는 먹고 마시고 씻는 육체의 예법에 불과했기 때문이다(히 9:10).&lt;/p&gt; &lt;p&gt; 그러나 하늘로 올라가신 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자기의 피를 하늘 지성소에 뿌리셨을 때, 그 거룩한 보혈의 능력이 시간을 초월하여 이 땅을 살아가는 거듭난 성도들의 영(양심)에 부어지는 놀라운 우주적 기적이 일어났다(히 9: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도 바울의 증언에 따르면, 사람의 양심은 곧 사람의 영이다(롬 1:9, 행 23:1). 그런데 아담의 타락 이후 온갖 귀신과 어둠의 영들에 의해 장악당해 있어, 시커멓게 죽어 있던 우리의 영(양심)은, 예수의 거룩한 피가 뿌려지는 순간,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백지장처럼 깨끗하게 씻겨지게 되었다. 악한 영들에게 짓눌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던 혼미한 영이 그리스도의 피로 맑아질 때, 비로소 영안이 열려 환상과 계시를 보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하여 섬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활 승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야만 했던 이유이며, 우리의 거듭난 영에 이루신 가장 위대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속죄를 넘어 매일의 회개로 내 안의 악한 영들을 몰아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우리 믿는 이들이 비록 번제단에서 십자가의 은혜로 죄를 덮음 받는 속죄를 받았었을지라도, 내 몸과 혼과 영의 지성소까지 온전히 깨끗해진 것은 아니다. 한 번 구원받았다는 값싼 확신에 속아 영적 무장을 해제한다면, 조상 대대로 내 핏 속에 들어와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코 스스로 나가지 않는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매일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어야 했듯이, 이제는 우리도 날마다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하여 내 안에 숨어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을 예수 피로 씻어내야만 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히 일회성 반성 정도가 아닌 것이다. 영적 생존을 위한 호흡이자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인 것이다. 입술을 열어 철저하게 자범죄와 조상들의 우상 숭배의 죄를 자백할 때,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흘리신 그 거룩한 피가 내 몸에 들어와 어둠의 영들을 고문하고 밖으로 몰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정결의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결코 지성소에 있는 깊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영들이 다 빠져나가고 성령이 온전히 나를 지배하실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능력의 사역자로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운 곳으로 나아가서 예배드리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이번 시간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번제단을 넘어, 부활 승천하심으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신 우주적 대속죄일 제사의 비밀을 낱낱이 살펴보았다. 주님은 당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로 올라서 지성소에 뿌리심으로 하늘의 지성소를 더럽혔던 사탄을 땅 안으로 내쫓아내시고, 죽어 있던 우리의 영을 맑게 씻어내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도록 거룩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성도들은 아론의 한계를 뛰어넘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하고 완전하신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씻음받고 있는 중이다. &lt;/p&gt; &lt;p&gt; 이 위대한 은혜를 입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이신칭의의 교리만을 붙들고 회개를 멈추어서는 아니 된다. 가만히 있으면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와 안목의 정욕으로 끌어기는 악한 영들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므로 회개를 통해 그 영들을 밖으로 내쫓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밖으로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개는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자신의 삶 속에서 자기 몸 속에 진을 치고 있는 어둠의 영들이 다 떠날 때까지 우리는 회개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내 영이 흰 종이처럼 깨끗해져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분의 영광을 반사하는 맑은 거울이 될 때까지 우리의 회개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씻어내어 깨끗한 자가 되어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때에는 찬란한 흰 옷을 입고 세세토록 주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상속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4월 06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히브리서를 중심으로 &lt;/span&gt;&lt;strong&gt;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lt;/strong&gt;&lt;span&gt;의 자격과 직무 수행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구약의 예표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아론이 이스라엘만의 대제사장인 것과 대조하여 예수님을 &lt;/span&gt;&lt;strong&gt;인류의 대제사장&lt;/strong&gt;&lt;span&gt;이자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lt;/span&gt;&lt;strong&gt;영원하고 큰 대제사장&lt;/strong&gt;&lt;span&gt;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십자가 사건을 단순한 속죄를 넘어 지성소의 정결과 사탄의 결박을 이룬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 제사의 완전한 성취&lt;/strong&gt;&lt;span&gt;로 바라보며, 주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써 그 직무가 인준되었음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자들이 &lt;/span&gt;&lt;strong&gt;예수의 피를 힘입어 철저히 회개&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영적 정결을 회복하고, 중보자이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천국 시민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하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목적입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아침묵상 #기독론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히브리서 #큰대제사장 #멜기세덱의반차 #십자가 #속죄 #예수의피 #지성소 #성막 #대속죄일 #회개 #영적전투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c9aca828fa219dba9964d45b06d720c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c9aca828fa219dba9964d45b06d720cc.webp&quot; alt=&quot;The_Great_High_Pries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fdd01d8f01a6a2bacc32bba6e82d946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fdd01d8f01a6a2bacc32bba6e82d946a.webp&quot; alt=&quot;The_Great_High_Pries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57d89702361afb577b727d60046c32e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11/241/57d89702361afb577b727d60046c32e9.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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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주일] 예수께서 죽으셨지만 살아나실 이유가 대속죄일 제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고전15:17~20)_2026-04-0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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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5T21:24:34+09:00</published>
		<updated>2026-04-06T09:14:28+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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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4-05(일) 주일낮1부예배 제목: [부활주일] 예수께서 죽으셨지만 살아나실 이유가 대속죄일 제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고전15:17~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Qtoy_odRFiE 1. 들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다시 살아나신 부활에 있다. 우리는 매년 부활절을 맞이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찬양한다. 구약의 율법과 제사 제도는 장차 오실 예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5(일) 주일낮1부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부활주일]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예수께서 죽으셨지만 살아나실 이유가 대속죄일 제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고전&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5:17&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Qtoy_odRFi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toy_odRFi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다시 살아나신 부활에 있다. 우리는 매년 부활절을 맞이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찬양한다. 구약의 율법과 제사 제도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보여주는 완벽한 설계도였다.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은 성막의 뜰에 있는 번제단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 제물로 피 흘리신 위대한 대속의 성취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quot;다 이루었다&quot;고 선언하셨다(요 19:30).&lt;/p&gt; &lt;p&gt;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매우 중대한 영적 의문에 직면하게 된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의 번제단에서 인류의 속죄를 위한 모든 값을 완벽하게 지불하셨다면, 왜 굳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만 했으며, 부활하신 이후에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는가? 십자가의 피 흘림만으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이 심오한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구약 레위기에 기록된 대속죄일 제사의 규례와 신약 히브리서의 증언을 짝을 지어 살펴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이 하늘 지성소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어떤 우주적인 기적을 완성했는지, 그 감추어진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지만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첫째, 그것은 구약의 예언의 말씀과 예수님의 직접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함&lt;/strong&gt;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던 유대인들에게 자신은 선지자 요난의 표적 외에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다(마 12:39-40). 그것은 요나가 밤낮 사흘동안 땅 속에 있었던 것처럼 예수께서도 밤낮 사흘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욘 1:17, 2:10). 그리고 베드로의 신앙고백 후에 예수께서는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겠지만 제3일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세 번씩이나 예고하셨다(마16:21&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span lang=&quot;EN-US&quot;&gt;, 17:22-23, 20:18-19).&lt;/span&gt;&lt;/p&gt; &lt;p&gt;&lt;span lang=&quot;EN-US&quot;&gt;&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span&gt;&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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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신 것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한 대속적인 죽음이었다. 예수님 자신에게는 사망이 왕 노릇 할 털끝만 한 죄의 근거도 없었기에, 무덤과 음부는 결코 그 생명을 가둬둘 수 없었고 결국 토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을 온 우주에 입증하는 거룩한 선포다. 그러므로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그분이 자신의 죄로 죽었는지 인류를 대신하여 죽었는지 알 길이 없었을 것이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써 십자가의 속죄가 완벽하게 성취되었음을 확증할 수 있었고, 그분 자신에게는 죄가 없었다는 사실까지 증명하실 수 있었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예수님이 부활 직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부활하신 예수님이 빈 무덤가에서 슬피 우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을 때, 매우 독특하고도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셨다. 반가움에 달려들어 예수님을 붙잡으려던 마리아를 향하여, &quot;나를 만지지 말라&quot;고 단호하게 제지하신 것이다(요 20:17). 평소 문둥병자도 어루만지시고 혈루증 앓는 여인의 터치도 허락하셨던 주님이 왜 이때만큼은 접촉을 막으신 것일까?&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 이유는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번제단)에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사를 막 끝내시고 부활하셨기에, 아직 하늘의 성소들에 올라가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구약의 대제사장은 대속죄일에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까지 결코 부정한 것과 접촉해서는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제 &lt;strong&gt;자신의 흠 없는 보혈을 가지고 참 하늘의 성소와 지성소로 올라가 대속죄일의 거룩한 정결 제사를 온전히 치르셔야&lt;/strong&gt;만 했다. 만약 과거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의 손이 그 거룩한 대제사장의 몸에 닿는다면, 하늘 지성소에 뿌려질 대속의 피가 부정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하늘 보좌로 올라가 지성소에 피를 뿌리는 대속죄일 의식을 완수하신 직후에야, 비로소 여인들과 도마가 당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셨음을 알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대속죄일 제사의 두 가지 핵심 목적은 무엇이며 하늘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대속죄일(Yom Kippur) 제사는 1년에 단 하루,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가장 거룩하고 행하는 예식이었다. 많은 사람이 대속죄일 제사를 단순히 인간의 죄를 용서받는 날로만 오해한다. 그러나 대속죄일 제사는 &lt;strong&gt;인간의 속죄를 위한 목적&lt;/strong&gt;뿐만 아니라, &lt;strong&gt;더럽혀진 장소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정결의 목적&lt;/strong&gt;이라는 두 가지 핵심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6:16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염소의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죄악 된 인간인 제사장들이 성소에 출입하며 드렸던 기도와 헌신에는 불순물이 섞여 있었고, 이로 인해 거룩한 회막과 분향단, 지성소가 오염되었다. 따라서 인간의 죄 사함을 넘어, 하나님과 만나는 그 거룩한 영적 공간 자체를 깨끗이 청소하는 정결 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이라는 지상의 번제단에서 인류의 죄를 속량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오직 자기의 피를 가지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참 하늘의 지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셔서 더럽혀진 하늘의 영적 공간을 깨끗하게 정결케 하시는 우주적 대속죄일 제사를 완벽하게 성취하셨다(히 9:11-12).&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지극히 거룩한 천국의 지성소는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더럽혀졌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근본적인 의문이 생긴다. 이 땅의 지성소가 인간의 죄로 더러워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어찌하여 거룩하고 흠 없는 하늘의 지성소가 더럽혀질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지성소가 어떻게 더럽혀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 충격적인 해답은 에스겔서에 기록된 사탄 마귀, 즉 루시퍼의 타락 과정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겔 28:14-15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루시퍼는 본래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찬양하고 수종 들던 아름답고 지혜로운 덮는 그룹, 즉 천사장이었다. 지성소의 속죄소 위에는 두 그룹 천사의 형상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루시퍼가 과거에 하나님의 영광을 호위하며 얼마나 거룩한 위치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그는 피조물의 위치를 망각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며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교만에 빠지고 말았다. 내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며 반역을 꾀한 이 오만한 그룹 천사로 인해, 가장 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가 끔찍한 죄악과 불의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더럽혀지고 말았다. 이곳이 죄의 장소가 되어버린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심으로 사탄과 영계에 일어난 변화는?&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은 이 더럽혀진 하늘 지성소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전능한 힘으로 사탄을 간단히 소멸시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흙으로 빚어진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흠 없는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올라오게 하셨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그 거룩한 피를 더럽혀진 속죄소 위와 보좌 주변에 뿌리셨을 때, 하늘의 지성소는 완벽하게 정결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lt;/p&gt; &lt;p&gt; 이 대속죄일의 정결 예식이 하늘에서 완성되자, 우주적인 영적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하늘의 지성소에 나타나 밤낮으로 형제들을 참소하던 사탄 마귀가 더 이상 그 거룩한 피의 능력을 견디지 못하고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나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된 것이다(계 12:9-1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대속죄일 제사 규례를 보면 여호와를 위한 염소의 피를 지성소에 뿌린 후, 백성의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산 채로 광야로 쫓아버리는 의식이 있다(레 16:21-22). 하늘 지성소에 피가 뿌려짐으로써, 인류를 타락시키고 성소를 더럽혔던 사탄(아사셀 염소의 실체)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하늘에서 땅으로 영원히 추방당하는 통쾌한 영적 승리가 완성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하늘 지성소에 뿌려진 피는 거듭난 성도의 영(양심)에 어떤 은혜를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신 대속죄일 제사는 단순히 하늘의 공간만을 청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위대한 피의 효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인 속사람, 즉 우리의 영(Spirit)에까지 강력한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도 바울의 증언한 바와 같이 우리의 영은 곧 우리의 양심이다(롬 1:9, 행23:1).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의 영(양심)은 어둠의 영들에게 장악당한 채 죽어 있었고 심각하게 더럽혀져 있었다.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인간의 육체적 부정을 씻어낼 수는 있었으나 죽은 양심을 살려낼 능력까지는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대속죄일의 거룩한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ㅊ지자, 귀신의 지배로 인하여 새카맣게 죽어있던 우리의 악한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고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양심이 예수님의 피로 씻겨 맑게 살아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고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는 신령한 영적 감각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히 9:14).&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속죄를 넘어 매일 회개함으로 영을 정결하게 씻어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영(양심)이 씻음을 받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결코 안심하거나 영적 무장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 왜햐면 한 번 구원받았다고 영원히 죄와 무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쫓겨난 수많은 타락한 천사(귀신과 뱀들)는 지금도 이 땅을 가득 메운 채 우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혈기와 음란, 교만과 같은 자범죄는 이미 깨끗해진 우리의 양심을 수시로 덮어 다시 오염시키게 된다. 특히 조상 대대로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 역시 우리의 육체 속으로 내려와 육체를 장악한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면 이미 내 속에 내려와 있는 영들과 내가 죄를 지어 불러들인 영들을 우리의 몸에서 제거하여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이미 번제단에서 예수님의 피로 속죄(덮음)를 받았을지라도, 이미 내 속에 침투해 있는 영들은 하나도 나가지 않고 그대로 있다. 왜냐하면 속죄의 피는 죄를 덮어버리는 기능만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미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내쫓고 진정으로 깨끗해지려면, 매일매일 물두멍으로 나아가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정결(회개)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입술을 열어 죄를 토해내는 이 뼈저린 회개만이 내 안의 더러운 뱀들을 쫓아내고 양심을 백지장처럼 맑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인 것이다. 고로 만약 우리가 회개로 자신의 육체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지성소의 깊은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악한 영의 참소에 양심이 다시 무너져 결국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워지는 비극을 맞이할 수도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께서 부활하신후 왜 하늘로 올라가셔야만 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것은 우주적 대속죄일 제사를 완성하시기 위함이었다. 십자가의 희생은 단지 이 땅의 죄인들에게 용서를 가져다주는 칭의를 주는 것에 불과하다. 부활 후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서 그곳에 피를 뿌려 지성소를 거룩하게 한 다음, 타락한 사탄 마귀를 그곳에서 내어 쫓으셨다. 그리하여 죽어 있던 우리의 영(양심)을 깨끗하게 씻어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은혜의 보좌를 활짝 열어 주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율법이 폐기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 잘못 오해하거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라며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하늘 지성소를 청소하신 주님의 그 거룩한 피를 의지하여, 내 몸과 양심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와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자백으로 토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물두멍의 회개를 멈추지 않고 오늘도 자신을 거룩하게 씻어내고 있는 성도만이 마귀의 궤계를 파쇄하고 영적 세계를 꿰뚫어 보는 맑은 영안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치열한 회개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이제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주님과 함께 만국을 온 우주를 통치하는 이기는 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5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단순히 죽음에서 살아난 사건을 넘어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 제사의 성취&lt;/strong&gt;&lt;span&gt;라는 관점에서 지니는 깊은 영적 의미를 조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라는 &lt;/span&gt;&lt;strong&gt;번제단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lt;/strong&gt;&lt;span&gt;하셨을 뿐만 아니라, 부활 후 하늘 성소에 오르셔서 자신의 피로 &lt;/span&gt;&lt;strong&gt;하늘의 장소를 정결하게 하고 악한 영을 추방&lt;/strong&gt;&lt;span&gt;하는 사역을 완수하셨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구약의 절기와 성막 제사 제도를 복음과 연결하여, 성도가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을 몰아내고 영을 새롭게 함&lt;/strong&gt;&lt;span&gt;으로써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부활 이후의 승천 사역이 &lt;/span&gt;&lt;strong&gt;성도의 영적 회복과 천국에서의 신분&lt;/strong&gt;&lt;span&gt;을 결정짓는 핵심 기제임을 역설하며 부단한 자기 정결의 삶을 촉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부활주일 #주일설교 #부활절 #예수님의부활 #십자가 #대속죄일 #하늘지성소 #대제사장예수님 #예수님의피 #보혈의능력 #속죄 #정결 #레위기 #히브리서 #사탄 #루시퍼 #영적전쟁 #회개&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bc3ccec570559cd3ab80438f0dfc87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bc3ccec570559cd3ab80438f0dfc8796.webp&quot; alt=&quot;The_Cosmic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640411e4d60102d66417cbaf24dae0f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640411e4d60102d66417cbaf24dae0fc.webp&quot; alt=&quot;The_Cosmic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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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502aa362383708e137ee736b1dd9c70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502aa362383708e137ee736b1dd9c701.webp&quot; alt=&quot;The_Cosmic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230062886d23d54763211e6602b3bb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883/181/240/230062886d23d54763211e6602b3bb96.webp&quot; alt=&quot;The_Cosmic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content>		<category term="동탄명성교회"/><category term="정보배목사"/><category term="부활주일"/><category term="주일설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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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개가 일상적인 삶이 된다는 것은 대체 어떤 의미일까?(마가복음 6:8~13)_2026-04-03(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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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4T12:10:55+09:00</published>
		<updated>2026-04-04T12:49:57+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4-03(금) 금요기도회 제목: 회개가 일상적인 삶이 된다는 것은 대체 어떤 의미일까?(마가복음 6:8~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3FaDHND6CMg 1. 들어가며 요한계시록을 깊이 연구하다 보면 구원에 대한 우리의 안일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주님은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셨다(계 3:5). 역으로 말하면, 영적 전투에서 이기지 못...</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3(금) 금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회개가 일상적인 삶이 된다는 것은 대체 어떤 의미일까?(마가복음 6:8~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3FaDHND6CMg&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FaDHND6CMg?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요한계시록을 깊이 연구하다 보면 구원에 대한 우리의 안일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주님은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셨다(계 3:5). 역으로 말하면, 영적 전투에서 이기지 못하고 죄와 타협하는 자는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져 새 예루살렘 성 밖에 버려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다. 우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거룩한 성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 즉 철저히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계 22:14).&lt;/p&gt; &lt;p&gt; 그러나&lt;strong&gt; 이 회개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내 육체 속에 깊이 뿌리내린 악한 영들은 우리가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고 있기 때문&lt;/strong&gt;이다. 때로는 극심한 졸음으로,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육체의 통증으로 우리를 짓누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영적 전투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십자가의 속죄뿐이며, 천국에서의 영광스러운 신분과 거룩함은 오직 우리가 흘린 회개의 눈물과 땀방울로 쟁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lt;strong&gt;이제 회개가 단순한 반성을 넘어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하는 영적 이유와 그 실천적 전투의 비결&lt;/strong&gt;을 깊이 파헤쳐 보자.&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이신칭의(&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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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으면 구원이 완전히 완성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칭의는 구원의 장엄한 여정을 시작하는 첫 관문일 뿐, 결코 종착지가 아니다.&lt;/p&gt; &lt;p&gt; 구약의 성막 제도를 보면, 번제단에서 짐승의 피를 뿌리는 것은 우리의 죄를 덮어주는 &#039;속죄&#039;를 의미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끔찍한 죄악을 예수의 피로 덮어주시어, 마치 죄가 없는 것처럼 간주해 주신다. 이것을 신약성경에서는 &#039;용서하다&#039;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헬라어로 &#039;용서하다&#039;는 단어 &#039;아피에미&#039;는 죄를 완전히 소멸시켰다는 뜻이 아니다. 그가 받을 형벌을 당분간 유보한 채 내버려 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알려주는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18장에 나오는 &#039;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자의 비유&#039;이다(마 18:23-35).&lt;/p&gt; &lt;p&gt; 이 비유에서 우리 주 예수께서는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았으면 자기에게 빚진 자(죄지은 자)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다고 하였다(마 18:33). 그런데 그가 탕감받는 자로서의 삶을 살지 않았으니 그에게 부여한 심판의 유예는 거두어가시고고 그를 즉시 감옥에 가두겠다고 말씀하셨다(마 18:34-35). 그러나 &lt;strong&gt;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얻은 것은 심판의 유예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 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은 다시 취소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lt;/strong&gt;. &lt;strong&gt;즉, 우리의 구원은 믿을 때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유보적인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하고 악한 영들을 내 보낸 다음에 성령의 인도를 따라 자신이 천국에 들어가서 누릴 지위와 상급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lt;/strong&gt;&lt;/p&gt; &lt;p&gt;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귀신과 뱀들이 다 저절로 빠져나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 악한 영들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것 같은가? 그들이 천국에서 쫓겨난 이후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그들이 우리가 순순히 천국에 들어가도록 내버려둘 것 같은가? 그러므로 만약 이미 이신칭의를 통해 구원에 첫발을 내딛은 우리가 악한 영들을 내버려둔 채 그냥 지내다면, 우리의 구원은 마지막 날 취소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신칭의는 구원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가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마치 자기 뱃속에 구더기를 가득 품고서 자신의 옷만 화려하게 차려입은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천국 복음이 요구하는 참된 회개는 속죄와 정결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선포하신 말씀은 &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quot;(마 4:17)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이 외치신 천국 복음의 핵심은 단순히 죄를 덮어주는 속죄에 머물지 않고, 내 몸과 영혼에 숨어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을 씻어내는 정결을 요구한다. 이것은 성막이 우리가 정확히 알려주는 사실이다. 그렇다. 사람이 번제단에서 속죄를 받았으면, 이제 물두멍에 가서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지성소 곧 하늘에 있는 거룩한 지성소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lt;/p&gt; &lt;p&gt; 그렇다면 우리가 입술을 열어 내가 지은 자범죄들과 조상의 우상 숭배의 죄들을 자백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그때에 비로소 예수의 피가 내 속에 흘러들어와 더러운 영들을 씻어내기 시작한다(요일 1:9). 그러니까 처음에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행위책에 기록된 죄들을 덮어버리고 생명주는 영이신 성령을 우리 영 속에 보내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우리도 물두멍에서 회개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에수님께서도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손과 발을 씻어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요 13:10).&lt;/p&gt; &lt;p&gt;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바로 이때부터 예수님의 피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을 정결케(깨끗하게) 하는 기능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lt;strong&gt;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자백하는 회개를 하면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죄를 덮어버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죄를 씻어주며 동시에 이 땅에 우리 몸에 있는 더러운 영들을 내보내어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는 것&lt;/strong&gt;이다. &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회개는 구원을 받기 위한 첫 출발점이자, 구원을 완성해 가는 평생의 과정인 것이다. 악한 영이 내 몸에서 빠져나가야 내 영혼이 깨끗해지고, 영이 깨끗해져야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주님과 대면하는 지성소의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를 일회성 이벤트로 여기는 것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다. 아니다. 우리는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정결의 삶을 일상으로 만들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본격적인 회개를 시작할 때 악한 영들이 거세게 공격하며 해코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래서 시작한 것이 본격적인 회개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는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이어받은 좋은 유산이 있다. 그것은 바로 &#039;회개 기도문&#039;(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이다. 사실 자신이 회개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039;내가 회개 기도문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회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039;라는 고백을 한다. 그렇다.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가르쳐달라고 했을 때에 예수께서 &#039;주기도문&#039;(마 6:9-13)을 가르쳐주셨듯이, 우리도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기를 원한다면 &#039;회개기도문&#039;의 도움이 필요하다. &lt;/p&gt; &lt;p&gt;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회개 기도문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개를 시작한다. 그런데 회개 기도문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 이미 몇 대 째 믿어온 사람은 100~200번을 넘어가기 전에 벌써 좋은 징조들이 나타난다. 조경미 사모의 경우에는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었으며, 건초염이 사라졌으며, 타이레놀을 항상 식탁게 놓고 살았는데 치워버렸다. 그렇다. 회개하면 악한 영들이 우리 몸에서 떠나간다. 그러니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질병이나 육체의 약함들이 고쳐지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런데 &lt;strong&gt;이미 수 천 년간 우상숭배를 해 오다가 자기가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의 경우는 다르다. 특히 자신의 가문이 종손 집안이었다가 조상 중에 무당이나 스님이 있는 사람은 회개를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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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꼬일 듯 아프게 하여 분수처럼 토하게 만들기도 하고(조상제사를 많이 지냈거나 제사음식을 많이 먹은 경우), 극심한 두통이 생기게 하거나(조상제사를 많이 지낸 경우), 귓가에 징징거리는 환청을 들려주어 신경을 쇠약하게 한다(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을 경우). 잠자리에 들면 가위눌림과 섬뜩한 환영으로 공포를 조장하기도 한다(조장들 중에 무당이 있는 경우). 그런데 이것은 회개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내 안에 깊이 뿌리내린 악한 영들이 쫓겨나지 않으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 승리의 전조 현상임을 알라. 이때 겁을 먹고 회개를 멈춘다면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고, 지성소에는 더더욱 들어갈 수 없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 그러면 죽는 날까지 귀신의 지배를 받아서 온갖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 가운데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조상 대대로 뿌리내린 악한 영을 뽑아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사각오를 가져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러므로 회개하다가 겪게 되는 악한 영의 맹렬한 공격 앞에서 우리는 적당한 타협이나 물러섬이 있어서는 결코 아니 된다.&lt;strong&gt; 이 지독한 영적 흑암을 뚫어내기 위해서는 오직 죽으면 죽으리라는 독한 결단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필요다. 내 육신과 가정을 장악한 원수 마귀를 향해,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끝장을 보겠다는 일사각오로 십자가 앞에 매달려야 하는 것이다. &lt;/strong&gt;그러나 이렇게 회개를 하면서 자신이 죽지는 않으니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된다. 그래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 &quot;내가 회개하다가 죽으면 나는 순교하는 것이다.&quot;, &quot;나를 죽이기 전에 내 속에 있는 예수님부터 죽이고 나를 죽여라&quot;라고 말하라. &lt;/p&gt; &lt;p&gt; 필자(정보배 목사)의 가문 역시 제사와 불교의 우상 숭배로 얼룩진 깊은 영적 결박 속에 있었다. 제사를 많이 지낸 종손 가문에다가 삼강문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양반 집안이다보니, 머리에 엄청난 영이 들어와 있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에는 머리가 아파서 더이상 영어 단어가 암송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얼마나 낙심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제사 음식을 많이 먹은 탓에 위장이 두 번이나 탈이 나서 모든 위장의 물까지 다 토해내고 응급실까지 실려가야 했다. 그리고 영안을 열어보기 위해 그렇게 많이 수고했으나 영안이 열리는 것은 여전히 더딘 상태에 있다. 워낙 영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어렸을 적에 몸이 아프면 어머니께서 쌀을 보자기에 쌓아 머리에다가 대고 그리고 떼면서 어떤 주술을 외웠다(일명 &#039;잔밥을 먹인다&#039;고 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얼마나 영이 머리에 많이 달려 붙었겠는지 상상해보라.&lt;/p&gt; &lt;p&gt; 그리고 어머니가 동양 최대의 서민 불교의 성지인 운주사(전남 화순군 도암면 소재)에서 코와 귀가 잘린 불상에 수없이 절하며 치성을 드리고, 불상 앞에 많이 바친 대가로, 우리 가정은 지독한 가난의 저주를 겪어야만 했다. 자식들이 중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한 번 통닭 한 마리, 피자 한 판 사주지를 못했다. 동탄이라는 엘리트 계층만 사는 이곳에서 유명상품이 아닌 옷을 입고 다니다보니, 급우들이 얼마나 많이 우리 아이들을 놀렸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야기를 해 주어서 그와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 많이 울었다. 그러므로 필자는 나의 뼈아픈 슬픔과 고통을 끊어내기 위해서라도, 내 자녀를 위해서라도 죽기 살기로 회개를 하여야 했다. 그러나 수 조 개의 악한 영들이 장악하고 있는 내 몸은 천 번, 이천 번을 돌파하기까지 별 증상이 없었다. 다만 극심한 졸음과 죽음의 위기들을 여러 번 겪어야 했다. 그러나 끈질기게 회개를 하자, 비로소 내 가문을 짓누르고 있던 재정의 저주가 끊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필자의 몸에서 귀신의 집까지 파괴시켜 주시어 더이상 귀신이 함부러 침범해 들어올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셨다. 그리고 그때부터 교회의 물질이 풀리기 시작하여 작년에는 교회를 건축할 부지를 매입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교회를 짓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어느새 부턴가 강력한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귀신을 태우고 자르고 찔러서 고문하여 내 보낼 수 있게 되었고, 환상의 통로가 열려 사람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들의 미래의 사명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응답이 너무 더디다고 불평해 하지 말라. 내 대에서 반드시 이 저주를 끝내겠다는 굳센 의지를 붙들며 끝까지 회개를 멈추지 말라. 그러면 언젠가 내 몸의 모든 귀신이 떠나가고 모든 저주들이 풀어지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사들이 내게서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회개로도 나가지 않고 버티는 흉악한 영들을 몰아내기 위해 사역자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우리가 진심으로 회개의 분량을 채워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힘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영적 한계치에 도달하게 &lt;/strong&gt;된다. 내 속에 깊이 숨어 있던 흉악한 영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맹렬하게 내게 통증과 억눌림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그 영들을 밖으로 완전히 뽑아내기 버거운 과도기적 단계가 찾아온다.&lt;strong&gt;바로 이때가 성령의 불과 무기를 장착하여 악한 영들을 내보낼 수 있는 참된 사역자의 도움이 필요한 결정적인 순간&lt;/strong&gt;이다.&lt;/p&gt; &lt;p&gt; 성도가 진실로 회개함으로 자기 속 깊숙히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바깥부분으로 올려놓았으면, 이제 축사 사역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초자연적인 불과 강력한 무기 등을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사람 몸을 점거하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쫓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때 사역자는 성령의 불과 무리를 사용하여 그 영들을 태우고 자르고 녹여서 바깥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그리고 사역자는 밖으로 나온 영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즉시 하늘의 군대천사들(전투천사들)을 불러서 음부로 끌어가게 해야 한ㄷ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더붙혀야 한다. &quot;다시는 오지 말라&quot;. 이것이 바로 축사 사역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lt;/p&gt; &lt;p&gt; 사역을 받다보면, 수 백년 수 천 년 내려온 뱀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만약 본인이 건강이 좋은 사람의 경우에는 사역을 받고 나면, 오히려 날아갈듯이 몸이 가벼워지며 상쾌해지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몸에 멍이 들고 며칠 동안 심한 몸살을 앓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고통이 지나가고 나면 온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면서 고질적인 질환들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그리고 그토록 나를 괴롭히던 신기가 사라지고, 자녀와 배우자가 돌아오고 달라지면서 가정이 천국을 이루게 된다. 다만 제대로 된 회개 없이 요행으로 안수만 받으려고 시도한다면, 귀신은 결코 나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사역자와 성도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일상 속에서 악한 영을 묶고 쫓아내기 위해 성도 스스로 실천해야 할 3가지 자가 축사법은?&lt;/span&gt;&lt;/h3&gt; &lt;p&gt; 또한 사역자의 도움을 받기 전, 성도 스스로에게도 일상에서 악한 영을 묶고 쫓아낼 수 있는 강력하고 합법적인 3가지 자가&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自家&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축사 무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무기들은 철저한 회개가 전제될 경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mso-style-name:&quot;바탕글&quot;;line-height:160%;margin-left:0pt;margin-right:0pt;text-indent:0pt;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word-break:break-hangul;layout-grid-mode:both;vertical-align:baselin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90%;letter-spacing:-0.5pt;mso-text-raise:0pt;font-size:11.0pt;color:#000000;mso-font-kerning:0pt;} --&gt;&lt;/style&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div id=&quot;hwpEditorBoardContent&quot; class=&quot;hwp_editor_board_content&quot; data-hjsonver=&quot;1.0&quot; data-jsonlen=&quot;5408&quot;&gt;&lt;!--[data-hwpjson]{ &quot;documentPr&quot;: { &quot;di&quot;: &quot;&quot;, &quot;dp&quot;: { &quot;dn&quot;: &quot;test.hwp&quot;, &quot;ta&quot;: 1, &quot;d1&quot;: 5, &quot;d2&quot;: 1, &quot;dv&quot;: 0, &quot;dr&quot;: 1, &quot;do&quot;: 1, &quot;vj&quot;: &quot;1.1&quot;, &quot;an&quot;: &quot;Hancom Office Hangul&quot;, &quot;av&quot;: &quot;10, 0, 0, 13462&quot;, &quot;ao&quot;: &quot;WIN&quot;, &quot;ab&quot;: &quot;32&quot;, &quot;ar&quot;: &quot;LE&quot;, &quot;as&quot;: &quot;Windows_8&quot; }, &quot;dis&quot;: false, &quot;ds&quot;: { &quot;ti&quot;: &quot;&quot;, &quot;la&quot;: &quot;ko&quot;, &quot;cr&quot;: &quot;&quot;, &quot;su&quot;: &quot;&quot;, &quot;de&quot;: &quot;&quot;, &quot;cd&quot;: &quot;2026-04-04T11:43:49.721Z&quot;, &quot;md&quot;: &quot;1601-01-01T09:00:00.000Z&quot;, &quot;pd&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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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든지 하늘에서 대기하고 있는 군대천사들을 불러 악한 영들을 결박하여 끌어가게 할 수 있다(히 1:14). 특히 잠을 잘 때 눌리거나 흉한 꿈을 꾸거나 자꾸 눌리면 집안에 영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사업장에 들어설 때에 군대천사를 불러서 결박시켜야 한다. 이대에는 &quot;하늘의 군대천사는 만 명이상 내려와서 이 공간에 있는 악한 영들을 싹 다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갑니다&quot;라고 3번 이상 반복하라.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가 믿음으로 군대천사를 부르고 명령할 때, 그들은 즉각 출동하여 영적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그렇다고 모든 천사들을 다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군대천사와 치유천사만을 불러서 시킬 수가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회개가 개인의 정결을 넘어 이웃을 살리는 이타적 사역으로 승화되어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회개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 혼자 병 고침을 받고 천국에 가는 그러한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지성소의 깊은 임재 안으로 들어가 천국에서 왕 노릇 하는 이기는 자가 되려면, 우리의 회개가 반드시 이웃을 살리는 이타적인 사역으로 승화되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gt; 처음에는 내 육체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 회개를 시작하는 것이지만, 내가 깨끗해지면 곧이어 내 가족과 자녀들의 몸에 붙어 있는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는 자녀들과 배우자를 옭아매고 있는 가문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회개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어느정도 해결되면 자신이 속해 있는 교회의 성도들과 나라와 민족을 억압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십자가의 피로 무너뜨리는 영적 중보자로 서야 한다. 그리하여 내가 받은 은혜를 온전히 흘려보내어 다른 사람을 천국의 상속자로 세워줄 때, 하나님은 그 수고를 잊지 않으시고 천국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을 굵고 찬란하게 새겨 주실 것이며, 하늘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상급을 허락하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회개가 일상적인 삶이 되어야 하는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이유를 살펴보았다. 악한 영들은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틈타서 내 몸 속으로 침범해 들어오거나 내려와서 그리고 내 집과 사업장에 진을 치고 멸망으로 끌어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속수무책 당하는 존재들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나의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내 안의 모든 저주와 질병의 영들을 몰아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성막 공부를 해 보면 알겠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은 번제단에서만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물두멍과 성소와 지성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나도 회개하고 있는데, 당장 내게 응답이 더디고 마귀의 해코지가 심하다고 결코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말라. 구원은 값없이 주어진 것이지만, 내 몸과 혼을 정결케 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lt;/strong&gt;날마다 회개할 때에 예수님의 살아있는 피가 내 몸 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러운 영들을 내보낸다. 이것은 진리다. 한 치의 오차없이 어김없이 그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내 몸에서 악한 영들을 추방하여 깨끗하게 되면 하나님의 임재가 내 몸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즉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과 은사가 내 몸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장차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 누릴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은 그냥 거져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투를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의 시작이자 가장 핵심은 날마다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몸과 혼에 자리잡고 있는 악한 영들을 에수님의 피로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회개하면서 십자가를 세우기를 하고, 보혈 바르기를 하라. 그리고 이어서 하늘의 군대천사를 부르라. 이것이 바로 회개가 일상화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가족과 이웃의 영혼까지 가슴에 품고 이타적인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모든 어둠의 권세를 완전히 이기고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는 이기는 자로 영원히 빛나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3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원의 완성을 위해 &lt;/span&gt;&lt;strong&gt;회개가 일상적인 삶의 양식&lt;/strong&gt;&lt;span&gt;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성경적 근거와 실천적인 영적 원리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단순한 믿음을 넘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거룩함에 이르는 관문&lt;/strong&gt;&lt;span&gt;으로서 철저한 회개를 제시하며, 조상의 죄를 포함한 내면의 &lt;/span&gt;&lt;strong&gt;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정결 과정&lt;/strong&gt;&lt;span&gt;이 필수적임을 역설합니다. 특히 회개 과정에서 겪는 영적 저항과 육체적 고통을 &lt;/span&gt;&lt;strong&gt;인내로 극복하여 영적 승리&lt;/strong&gt;&lt;span&gt;를 쟁취해야 한다고 독려합니다. 결국 지속적인 회개를 통해 &lt;/span&gt;&lt;strong&gt;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lt;/strong&gt;&lt;span&gt;를 회복하고, 천국에서 누릴 영광스러운 지위와 신분을 준비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적인 목적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금요기도회 #회개 #영적전투 #이신칭의 #구원 #천국복음 #악한영 #축사 #자가축사 #예수보혈 #십자가 #군대천사 #정결 #이기는자 #생명책&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51/240/0dff9a9175e96793abdefa583819b44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51/240/0dff9a9175e96793abdefa583819b445.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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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5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성막의 실제 모습(계15:5~8)_2026-04-03(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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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16:07:58+09:00</published>
		<updated>2026-04-03T17:09:4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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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성막의 실제 모습(계15:5~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K8w1lNOAjI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여 시내산으로 인도하신 후 가장 먼저 하신 일은, 그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법인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 법을 어겼을 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은혜의 방편으로 &amp;#039;성막&amp;#039;을 짓...</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기독론(5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성막의 실제 모습(계15:5~8)&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gK8w1lNOAj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K8w1lNOAj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여 시내산으로 인도하신 후 가장 먼저 하신 일은, 그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법인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 법을 어겼을 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은혜의 방편으로 &#039;성막&#039;을 짓게 하셨다. 출애굽기는 성막의 식양을 모세에게 알려주고 모세가 그것을 완공하는 것으로 끝을 맺으며, 레위기는 그 성막 안에서 어떻게 제사를 드리고 정결과 성결을 유지할 것인지를 세밀하게 가르쳐 준다.&lt;/p&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열한 번에 걸쳐 성막의 기구들, 즉 번제단과 물두멍, 금 등잔대와 떡상, 분향단과 법궤 등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벽하게 예표하는지 살펴보았다. 그러나 구약의 성막은 결코 영원한 실체가 아니었다. 그것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완성하실 참된 장막의 모형이자 그림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성막 강해의 대미를 장식하며, 요한복음과 히브리서를 거쳐 마침내 요한계시록에 찬란하게 계시된 참 하늘 성막의 실제 모습을 살펴보기 원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약의 성막 제사 제도는 왜 영원한 실체가 아닌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한가?&lt;/span&gt;&lt;/h3&gt; &lt;p&gt;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지은 성막은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직접 보여주신 하늘의 본(本), 즉 천국에 이미 실재하고 있는 참 성막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축소판이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섬기던 성막의 모든 제사 제도는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일 수밖에 없었다(히 8: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림자는 실체가 오면 그 역할을 다하고 사라지게 마련이다. 구약의 백성들은 짐승의 피를 통해 육체의 정결을 얻고 제한적인 속죄를 경험했지만, 그것은 해마다 반복되어야 하는 불완전한 제사였다. 인간의 씻을 수 없는 원죄와 내면에 깊이 뿌리내린 악한 영을 온전히 몰아내기 위해서는, 이 땅의 짐승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신 온전한 생명의 제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히브리서가 증언하는 참 하늘의 지성소와 더 좋은 제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성막이 모형이라면, 그 실체는 어디에서 완성되었는가?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번제단인 골고다 언덕에서 돌아가신 후,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 즉 하늘의 지성소로 직접 들어가셨다고 선포한다. 대제사장이셨던 예수께서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단번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이다(히 9:11-12).&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그렇다면 주님께서 하늘의 지성소로 가셔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두 가지다. &lt;strong&gt;첫째는 타락한 천사(사탄)의 반역으로 인해 더럽혀진 셋째 하늘의 보좌, 즉 하늘 지성소 자체를 정결하게 청소하기 위함&lt;/strong&gt;이었다(레 16:19, 30). 왜냐하면 하늘의 지성소에서 그룹으로 존재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장 루시엘이 타락하여 지성소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lt;strong&gt;둘째는 악한 영들에게 장악당하여 죽어 있던 우리의 영, 곧 양심을 맑은 물과 보혈로 씻어 온전하게 회복시키기 위함&lt;/strong&gt;이었다(히 9:&lt;!--StartFragment--&gt;13-14, 고후7:1).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받은 우리들은 이제 예수님의 지성소의 속죄제사를 통하여, 영이 깨끗함을 입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당신의 피를 하늘 지성소에 가지고 가셔서 속죄소 위와 앞에 뿌리심으로 이 위대한 정결 의식을 영원히 완성하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16:19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분향]제단을 성결하게 할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16:30 &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lt;/span&gt;&lt;/strong&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9:13-14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하늘 성막에서 성물들은 어떻게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성소에서 완성하신 제사의 실상은 요한계시록에 이르러 천국의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생생하게 계시된다. A.D.95년경 사도 요한은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밑에 있는 증거의 장막의 성전이 열리는 것을 직접 목도하였다(계 15:5-8).&lt;/p&gt; &lt;p&gt; 그렇다면 이 하늘 성전에서 구약시대 모세가 만들어서 배치하였던 성막의 기구들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trong&gt;첫째, 성막의 뜰에 있던 &#039;번제단&#039;&lt;/strong&gt;&lt;/span&gt;&lt;/span&gt;은 십자가라는 지상의 제단에서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므로 천국의 보좌 앞에는 번제단은 없고 대신,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은 흔적을 지니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서 계신다(계 5:6). 지상에서 단번에 영원한 제물이 되셨음을 천국에서 영구히 증명하고 계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천국에서 &#039;물두멍&#039;&lt;/strong&gt;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펼쳐져 있는 물두멍이자 생명강이다(계 4:6, 15:2). 이 부분은 조금 있다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lt;/p&gt; &lt;p&gt; &lt;strong&gt;셋째, 성소에 있던 &#039;일곱 등잔대&#039;&lt;/strong&gt;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039;일곱 금촛대&#039;이다. 인자같은 이이신 예수께서 이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고 있는데, 일곱 금 촛대는 지상에 존재하는 일곱 교회를 가리키며, 촛대의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lt;/p&gt; &lt;p&gt; &lt;strong&gt;넷째, 천국의 &#039;분향단&#039;&lt;/strong&gt;은 보좌 앞 금 제단으로 있고 성도들의 기도는 천사가 들고 있는 금 향로에 담겨져 하나님께 드려진다(계 8:3). 이처럼 지상에서 올라오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는 이 향연에 담겨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려지며, 이 때에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는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해주신다(롬 8:34, 골3:1, 히1:3, 8:1, 10:12, 12:2, 벧전3:22)&lt;/p&gt; &lt;p&gt; &lt;strong&gt;다섯째, 천국에서의 &#039;떡상&#039;&lt;/strong&gt;은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천국백성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곧 생명의 떡 역할을 한다. 여섯째, 천국에서 법궤는 천국의 지성소에 있는데, 그것은 &#039;언약궤&#039;라고 불리며(계 11:9) 혹은 &#039;증거궤&#039;라고도 불린다(계 15:5).&lt;/p&gt; &lt;p&gt; &lt;strong&gt; 일곱째, 천국에서 &#039;속죄소&#039;&lt;/strong&gt;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장소를 가리키는데, 그것은 곧 심판의 보좌였다(시 7:11-12, 9:4,7-8). 하지만 예수께서 번제단에서 흘리신 피를 가지고 지성소의 속죄소에 뿌리심으로 인하여, 심판의 보좌는 사라지고 그 보좌가 은혜의 보좌(시은좌)로 바뀌었다(히 4;16). &lt;/p&gt; &lt;p&gt; &lt;strong&gt; 여덟째, 요한계시록에서 법궤 안에 보관된 십계명의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lt;/strong&gt;는 정확히 나타나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요한계시록 2:17에서 주 예수께서 버가모 교회의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마고 약속하신 복에 따르면, 그 안에&lt;strong&gt; &#039;감추었던 만나&#039;&lt;/strong&gt;가 들어있으니, 이 세 가지 성물이 법궤 속에 보관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더욱이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던 모세의 13층의 집 중에서 7층 기념관에 들어가 보니 거기에, 법궤와 십계명의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만나를 담은 항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의 보좌 아래에 있는 지성소에 법궤가 있으며, 그 안에 3가지 성물들이 보관되어 있음을 가이 짐작해볼 수 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천국 보좌 앞에 펼쳐진 유리 바다는 성막의 어떤 기구이며 무슨 역할을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신비롭고도 중요한 성막의 실체 중 하나가 바로 천국 보좌 앞에 펼쳐진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아닐까 한다. 이 불이 섞인 유리 바다는 구약 성막에서 제사장들이 수족을 씻던 물두멍의 영원한 실체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구약의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야 했듯이, 역시 오늘날 천국의 보좌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이 생명수에서 씻어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번제단에서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나의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끝까지 승리한 십사만 사천의 이기는 자들만이 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날마다 회개로 자신을 씻어내는 정결의 과정이 천국 입성에 얼마나 치명적으로 중요한지를 우리는 깨닫고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마 4;17, 계22: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4:7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lt;/strong&gt;&lt;/span&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22:14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심판의 불이 이글거리던 하나님의 보좌는 어떻게 은혜의 생명수 강으로 변화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시대의 하나님이 계신 셋째 하늘에 다녀온 기자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묘사할 때, 매일 분노하시며 활을 당기시는 두려운 심판의 불 보좌로 기록했다(시 7:11-12). 타락한 천사들이 아직 거기에 있기 주님의 보좌는 불이 이글거리는 불바다와 같았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가 보고온 보좌는 불이 이글거리는 보좌였다(겔 1장).&lt;/p&gt; &lt;p&gt;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그 속죄소에 피를 뿌리신 순간, 우주적인 기적이 일어났다. 심판의 보좌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보좌로 완전히 뒤바뀌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불타던 보좌에서 이제는 사람을 살리는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흘러나오게 되었다(계 22:1-2). 이 생명수는 천국의 높은 보좌에서부터 흘러내려와, 강을 이루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를 열 두 바뀌 나선형으로 돌아 흘러내린다. 그리고 바로그 생명강의 좌우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를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죄일에 제사로 인하여, 회개하고 돌이킨 자들은 이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한 해갈과 안식을 누리며 생명나무의 실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얻는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칭의를 넘어 날마다 물두멍의 회개를 지속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많은 현대 그리스도인이 한 번 예수님을 믿고 칭의를 얻었으니 구원받은 것이라고 하면서 영적 나태함에 빠져 있는 이들이 상당히 있다. 심지어 자신이 만세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에 간다는 거짓된 이중 예정론에 속아 회개를 멈추어 버린 자들도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구원받을 자만을 위해 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로 죽으셨다고 분명히 선포했다(요일 2:2). 그러므로 구원의 문은 모두에게 열어 놓았지만, 그 문으로 들어가 바깥뜰의 물두멍을 통과하고 성소와 지성소를 지나 하나님의 보좌 앞까지 나아가는 자는 극소수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속죄(피로 죄를 덮음)는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구원의 여정의 시작일 뿐이다. 우리의 영, 곧 양심 안에는 여전히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죄의 찌꺼기와 일상의 자범죄를 틈타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로 가득하다. 이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물두멍(회개)에 나아가 씻어내지 않는다면, 결국 영의 옷이 더럽혀진 채 있어서, 주님의 재림시 치러지는 어린 양의 혼인 에 거룩한 신부로 참여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생명수를 의지하여 매일 죄를 토해내는 처절한 회개만이 우리 영혼을 정결케 하여,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해주는 지름길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거짓된 천국 간증을 분별하고 새 예루살렘 성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오늘날 인터넷 매체를 떠도는 수많은 천국 간증 중에는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는 거짓된 내용이 상당히 섞여 있다. 천국에 닭장 같은 합숙소가 있다거나, 애국자 상이 있다는 등, 마귀가 교묘하게 섞어놓은 환상과 추상적인 비유를 우리는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천국은 요한계시록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거룩한 성막의 기구들이 실제적인 영광으로 구현되어 있는 지극히 성경적이고 실재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헛된 신비주의에 미혹되지 말고, 오직 말씀에 기록된 천국의 실상과 실제를 붙들어야 한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주님은 누구에게든지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나, 그 물에 자신의 더러운 두루마기를 빠는 수고와 인내는 철저히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사 55:1, 계22:17).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고 있을 때에 날마다 &lt;!--StartFragment--&gt;날마다 물두멍으로 나아가서 자기 안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히 쫓아내고, 뼛속 깊은 회개를 통해 영을 맑게 씻어내야 한다. 그런 자만이 새 예루살렘 성의 가장 영광스러운 보좌 곁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출애굽기에서 시작된 성막의 모형이 요한복음과 히브리서를 거쳐 요한계시록의 영광스러운 천국 보좌에서 어떻게 장엄하게 완성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손발을 씻던 초라한 물두멍의 실제는 천국에서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 되었고, 짐승의 피가 뿌려지던 지성소의 법궤와 속죄소는 온 인류를 살리는 생명수 강이 발원하는 은혜의 보좌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구속의 경륜을 완성하신 분이 바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우리 성도들은 값싼 번제단의 은혜에만 안주해서 아니된다.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아예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그리고 하늘 성소와 지성소로 내 영의 지성소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의 삶 속에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자범죄를 회개하여 영의 옷을 새하얗게 빨아야 한다. 철저한 정결과 성결의 문을 통과하면서 자기 안의 어둠을 몰아낸 자만이 장차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천국이 우리를 부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p&gt; 2026년 04월 03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의 &lt;/span&gt;&lt;strong&gt;성막&lt;/strong&gt;&lt;span&gt;이 단순한 유물에 그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천국의 실재를 보여주는 &lt;/span&gt;&lt;strong&gt;모형과 그림자&lt;/strong&gt;&lt;span&gt;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출애굽기에서 계시된 성막의 구조를 요한복음과 히브리서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이것이 최종적으로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lt;/span&gt;&lt;strong&gt;하늘의 증거 장막&lt;/strong&gt;&lt;span&gt;이라는 실체로 완성됨을 강조합니다. 특히 성소의 기구들이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예표한다는 점을 밝히고,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리신 &lt;/span&gt;&lt;strong&gt;영원한 제사&lt;/strong&gt;&lt;span&gt;를 통해 하늘 보좌가 심판의 자리에서 은혜의 자리로 변화되었음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자들은 주님의 대속을 믿는 데서 나아가, &lt;/span&gt;&lt;strong&gt;물두멍&lt;/strong&gt;&lt;span&gt;의 영적 의미인 철저한 회개를 통해 스스로를 정결케 함으로써 &lt;/span&gt;&lt;strong&gt;거룩한 신부&lt;/strong&gt;&lt;span&gt;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아침묵상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기독론 #성막 #요한계시록 #히브리서 #예수그리스도 #예표 #모형과실체 #하늘성전 #대제사장 #영원한속죄 #물두멍 #유리바다 #은혜의보좌 #생명수강 #회개 #정결과성결 #거룩한신부&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11425fdcda9bdd9fd441875d174c580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11425fdcda9bdd9fd441875d174c5802.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deba8bdf8bf06d72215014261678a21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deba8bdf8bf06d72215014261678a212.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fcd3563c785162c7fc26abaf3f9e3fb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fcd3563c785162c7fc26abaf3f9e3fb3.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4bc1e0f46f0a52b10adc6ff8eea4733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4bc1e0f46f0a52b10adc6ff8eea47339.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07eee31405c7ae3c19490de52c15adb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07eee31405c7ae3c19490de52c15adba.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35bef2a8b3173e55439de63403ba265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35bef2a8b3173e55439de63403ba265a.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c4c81010e9ab58bb6fe2e6d98098aaf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c4c81010e9ab58bb6fe2e6d98098aaf5.webp&quot; alt=&quot;The_True_Heavenly_Tabernacle.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90/239/27525d9f2364a3728dc0ca256a643941.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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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5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번째 예표(히9:1~5)_2026-04-02(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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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20:14:41+09:00</published>
		<updated>2026-04-03T09:51:3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번째 예표(히9:1~5)_2026-04-02(목) https://youtu.be/WUCtJ_eB2B4 1. 들어가며 우리가 지금까지 구약의 성막을 통해 발견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은 실로 경이로운 영적 보화들이 아닐 수 없다. 번제단에서 피 흘리신 속죄의 주님, 물두멍에서 우리의 더러움을 씻으시는 정결의 주님, 성소의 빛과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을 지나, 우리는 마...</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5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번째 예표(히9:1~5)&lt;/strong&gt;&lt;/span&gt;_2026-04-02(목)&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span&gt;https://youtu.be/WUCtJ_eB2B4 &lt;br&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UCtJ_eB2B4?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div _ngcontent-ng-c1359067196=&quot;&quot; class=&quot;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232404904=&quot;&quot; inline-copy-host=&quot;&quot; class=&quot;markdown markdown-main-panel stronger enable-updated-hr-color&quot; id=&quot;model-response-message-contentr_ffab12939b07f1fc&quot; aria-live=&quot;polite&quot; aria-busy=&quot;false&quot; dir=&quot;ltr&quot;&gt; &lt;h3 data-path-to-node=&quot;1&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quot;&gt; 우리가 지금까지 구약의 성막을 통해 발견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은 실로 경이로운 영적 보화들이 아닐 수 없다. 번제단에서 피 흘리신 속죄의 주님, 물두멍에서 우리의 더러움을 씻으시는 정결의 주님, 성소의 빛과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을 지나, 우리는 마침내 대속죄일 제사를 통해 타락한 천사로 인해 더럽혀진 하늘의 지성소마저 완벽하게 정결케 하신 위대한 대제사장을 만나보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quot;&gt; 이제 우리는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마지막 12번째 예표인 지성소의 &#039;법궤&#039;와 그 안에 담긴 &#039;세 가지 성물&#039;를 살펴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법궤에 담아놓은 십계명의 두 돌판,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이것은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적 유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 가지 성물은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와 영적 세계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리고 이 지성소의 신앙에 도달한 거듭난 성도들이 어떤 신령한 권세와 혜택을 누리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우주적인 기념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lt;strong&gt;이 감추어진 3가지 성물들이 셋째 하늘(천국)에서 그리고 우리의 영혼 속에서 어떻게 위대한 생명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있는지&lt;/strong&gt;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자.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4&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왜 하나님은 십계명 돌판, 싹 난 지팡이, 만나를 법궤 안에 보관하게 하셨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을 지나는 동안 무수한 기적을 베푸셨다. 홍해를 가르셨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다. 그리고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그러나 그 수많은 기적의 흔적들 중에서 오직 세 가지, 즉 십계명의 두 돌판과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만을 지성소의 법궤 안에 영구히 보관하라고 엄명하셨다(히 9:4).&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9: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여기서 첫 번째의 성물로서 &#039;만나&#039;는 본래 안식일 전날을 제외하고는 하루만 지나면 벌레가 먹고 썩어버리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그것의 한 호멜분량을 항아리에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보관하라고 하셨다(출 16:32~34). 이는 이스라엘이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에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었으나 날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40년간 먹이신 것을 기념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게 두번째 등정에서 모세가 가지고 올라온 두 개의 돌판에 십계명의 말씀을 직접 새겨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법궤 속에 집어넣으라고 하셨다(신 10:5). 이는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계명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셨다. 그리고 세 번째로 아론의 이름을 기록한 &#039;레위지파의 싹 난 지팡이&#039;를 증거궤 앞에 가져다가 간직하라고 하셨다(민 17:10). 이는 역시 죽은 나무토막에서 싹이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 기적의 산물로서, 하나님께서 레위지파 사람으로서 아론을 당신의 제사장으로 불러 사용하신다는 의미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 세 가지 성물들을 법궤 안에 두게 하신 것일까?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를 먹이고 살리며 천국까지 인도하실 분이 오직 모든 권위를 가지신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대대손손 영원히 기념하고 결코 잊지 말라고 주신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세 가지 성물은 우리 영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어떤 속성을 증명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하나님께서는 왜 법궤 안에 보관된 세 가지 성물을 길이길이 보관하라고 하신 것일까? 그런데 이것들은 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음식과 마실 음료가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허락하신 것들로서,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육신의 양식이었고, 십계명은 그들의 영혼의 양식이었으며, 싹난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 기념물은 사람의 영혼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의 세 가지 절대적인 속성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온 우주에 선포하려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이 성물을 하나님께서 법궤 속에 보관하라고 하신 그 이유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strong&gt;첫째, 만나를 담은 항아리&lt;/strong&gt;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책임지시는 &#039;영원한 생명의 공급자&#039;이심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단 하루도 생존할 수 없는 척박한 광야의 땅에서, 하늘의 문을 여시어 생명의 양식을 날마다 비같이 내려 먹여주신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strong&gt;둘째, 십계명의 두 돌판&lt;/strong&gt;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유일한 &#039;천국 인도자&#039;이심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이후 타락한 인간은 제멋대로 살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의 법과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를 밝히 보여주셨다. 그것을 잊지 말고 지켜서 구원을 받으라고 십계명의 두 돌판을 주신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strong&gt;셋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lt;/strong&gt;는 하나님만이 우주 만물의 &#039;절대 권위자&#039;요 &#039;주권자&#039;이심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자기도 하나님의 종이자 사역자임을 자처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도록 각 지파의 이름이 적힌 지팡이를 증거궤 앞에 놓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것을 보니, 레위지파로서 &#039;아론&#039;이라고 이름이 기록된 살구 꽃 지팡이에서만 잎사귀가 나왔고 꽃을 피웠으며 거기에서 열매가 맺혀 있었다. 그것은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세운 것은 그가 뭔가를 잘 해서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세워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였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고라 일당의 반역에서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주는 가장 뼈아픈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 그렇다면, 왜 레위지파를 상징하는 &#039;아론의 살구꽃 지팡이&#039;에만 싹이 난 것일까? 이 기적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민수기 16장의 고라 일당 반역 사건을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다. 레위 지파였던 고라와 250명의 족장들은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에 반기를 들었다. &quot;우리도 똑같이 거룩한 백성인데, 왜 너희만 스스로 여호외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여 영도자노릇을 하며 제사장 노릇을 하느냐&quot;며 인간적인 야망과 교만으로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한 것이다(민 16:3).&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그런데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매우 무섭고도 단호했다. 먼저는 모세처럼 이스라엘의 영도자의 위치를 달라고 했던 고라 일당은 땅이 입을 벌려 삼켜버렸다. 그리고 아론처럼 제사장의 위칠치를 달라고 했던 족장 250명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라 일당과 족장 250명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전염병이 들게하여 14,700명이 죽어나갔다. 그러자 모세의 지시를 따라 아론이 분향단 위에 있는 향로를 가져다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향을 피웠을 때에 전염병이 그쳐서 백성이 살 수가 있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반박할 수 없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 지파마다 12개의 지팡이를 법궤 앞에 두어, 누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지를 알게 하시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다음날 보니 오직 레위 지파로서 아론의 이름이 적힌 마른 지팡이에서 하룻밤 사이에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살구 열매가 맺혀 있었다. 그러자 모두 잠잠해졌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17: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이것이 주는 영적 교훈은 실로 뼈아프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은 인간의 투표나 육신적인 열심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죽은 나무토막 같은 존재일지라도 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자만이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하여 일할 수 있다는 절대 주권의 선언이 이 사건이었던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5&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천국 모세의 집 7층에 법궤와 세 가지 성물의 모형이 전시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 그런데 이 세 가지 성물의 신비는 구약 시대에만 머물지 않고 오고오는 모든 세대에 큰 가르침을 준다. 왜냐하면 법궤 속에 들어있는 3가지 성물은 B.C.1446년경에만 존재하지 않고, 저 천국에 있는 모세의 집에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 있는 모세의 집은 13층으로 보인다. 그런데 모세의 천국집은 7층까지만 보이는데, 7층에는 법궤와 그 속에 들어있는 세 가지 성물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천국에는 각 성도가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해 충성한 흔적들을 하나님께서 영원한 기념물로 만들어 영원히 보관하기도 하는데, 왜 하필 모세의 집에 이 성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일까?&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서의 화려한 권력을 버리고, 80세에서 120세까지 40년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다. 그런데 그가 험난한 광야의 여정 속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이 지혜를 자랑하거나 능력을 과시한 적이 없었다. 백성들이 원망할 때마다 그는 항상 백성득 앞에 엎드렸고,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공급자요, 천국의 인도자시요, 절대적인 권위자인 것을 철저히 인정하고 순종했다. 그러므로 천국에 전시된 이 성물들은, 모세가 자신의 육신적 자아를 완전히 파쇄하고 오직 전능자의 권위에만 철저히 매달려 사명을 완수했다는 것을 세세토록 기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들어준 모형인 것이다. 그렇다. 모세는 영도자였지만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의 공급자요, 천국인도자요, 권위자가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워주셔서 다만 충성했던 자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의 이러한 겸손과 순종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원히 기념하라고 주신 세 가지 성물을 모세의 집에 보관하게 하신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8&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모세와 아론처럼 위대하게 쓰임 받던 종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이유는?&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그러나 이처럼 위대한 모세와 아론이라고 할지라도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권위를 단 한 번의 뼈아픈 실수로 잘못 드러내는 바람에 그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그리고 그들이 광야의 생활 40년을 거의 다 통과하고 있었을 때였다. 출애굽 2세대들이 다시 므리바 물가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원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이들의 소리를 들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번에는 &quot;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quot;고 지시하셨다. 그러나 백성들의 완악함에 지친 모세가 그만 순간적으로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quot;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려&quot;라며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치고 말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민 20:12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lt;/span&gt;&lt;/strong&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의 현장에서, 모세는 마치 자신과 아론이 물을 내는 주체인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을 범하고 만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혈기와 공로를 내세운 이 단 한 번의 실수에 대해, 하나님은 가차 없이 그들의 사역을 그 자리에서 중단시키셨다. 그래서 그 해에 멀쩡한 아론은 호르산에서 죽어야 했고, 모세는 비스가산 꼭대기에서 죽어야 했다. 아무리 위대하게 쓰임 받던 사역자라 할지라도, 자기를 세운 하나님의 권위를 드러내지 않고 인간의 혈기를 드러내는 자는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는다. 공의로운 하나님을 혈기내는 존재로 만들어버린 그들의 잘못을 하나님은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 것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잘못된 성질로 하나님 노릇을 하려 한다면 그 즉시 버림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2&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왜 이 세 가지 성물은 성막 바깥이 아닌, 아무나 볼 수 없는 법궤 속에 감추어졌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중요한 기념물들을 모든 백성이 흔히 볼 수 있는 바깥뜰이나 성소가 아닌, 대제사장조차 1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의 &#039;법궤 속&#039;에 깊이 감추어 두셨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 기록된 &quot;감추어진 만나&quot;라는 표현처럼, 이것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은혜가 아님을 시사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 바깥뜰의 번제단에서 피로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지성소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두멍에서 날마다 죄를 자백하여 정결케 되고, 성소에서 십자가의 맷돌에 자신의 육적인 자아와 혼의 고집을 완전히 갈아 부순 자들, 즉 내 육체와 혈통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철저한 회개로 몰아내고 오직 영(양심)의 주파수를 주님께 맞춘 자들만이 이 지성소의 문을 열 수 있다. 하나님은 철저한 자기 부인과 회개를 통과하여 영의 차원으로 깊이 들어간 &#039;이기는 자&#039;들에게만 이 감추어진 영적 권위와 생명의 비밀을 허락하시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거듭난 성도의 영 안에서 감추인 만나와 돌판, 싹 난 지팡이는 어떻게 능력이 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성막의 구조에서 지성소가 우리 인간의 &#039;영(Spirit)&#039;을 상징한다면, 모든 성도들이 이제는 찢어진 둘째 휘장을 지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 거듭난 성도들도 얼마든지 영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 사람의 영은 성령과 하나가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은 사람의 영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영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와 합하는 자는 하나의 영이라고 했다(고전 6:17). 그러므로 내가 만약 바깥뜰의 번제단에서 속죄를 온전히 믿고 물두멍에서 자신의 죄들을 철저히 씻으며, 성소에 들어가서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점차 그의 영은 성령의 어떠하심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므로 바깥뜰과 성소의 모든 과정을 잘 통과한 자는 그의 영에서 성령의 능력과 권위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영에 속한 지체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영의 눈을 통해 악한 영들과 천사, 천국와 지옥을 볼 수 있다. 영의 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영의 손과 발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끄집어내4고 쫓아낼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내 영이 사람의 영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과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깥뜰과 성소를 지나서 지성소에 들어와서 신앙생활을 한 자에게는 모세의 얼굴에서 빛이 났던 것처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그러면 그때부터는 다음과 같은 3가지 것들이 저절로 되어진다. &lt;strong&gt;첫째, 성령과 영이 하나된 자는 십계명 돌판은 더 이상 지키기 힘든 정죄의 법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쓰지 않아도 내 안에서 십계명이 저절로 지켜지는 것&lt;/strong&gt;이다. 그리하여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의 모습이 그에게서 발견된다. &lt;strong&gt;둘째, 감추인 만나를 먹게 된다&lt;/strong&gt;. 이것은 성소에서 물려낸 떡을 먹는 수준이 아니다. 감추어진 은밀한 하늘의 양식을 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식의 질이 다르다. 이러한 말씀을 다른 사람의 이 말씀으로 살릴 수가 있다. 이 양식은 나의 영혼만 배부르는 것이 아니 다른 사람들까지도 먹일 수 있는 수준이 된다. &lt;strong&gt;셋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의 권세를 부여받게 된다. &lt;/strong&gt;는 그러므로 아론의 싹난 지팡을 받은 자는 더 이상 세상의 질병이나 마귀의 협박 앞에 두려워 하지 않는다. 죽음까지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권세가 그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호통 한 번에 악한 귀신들을 물리치고 패대기치는 강력한 왕 같은 권세가 발휘되기 때문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9&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우리는 법궤 안에 감추어진 세 가지 성물을 통해,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을 먹이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은혜가 무엇인지를 깊이 살펴보았다. 내가 지성소에 들어와서 십계명을 지키게 되고, 감추인 만나를 먹게 되고, 뛰어난 영적 권세를 사용하게 된 것은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가 아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어놓은 일에 우리가 동참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사역하는 모든 영역에 초자연적인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내가 지혜로워서가 아니다. 내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들어가니,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그러므로 이제 모든 성도들은 어설픈 칭의의 구원론에서 멈추어서는 아니 된다. 진실한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내 자아를 자랑하던 교만을 철저히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그리고 이단 교주들처럼 자기가 받은 은사를 자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는 아니 된다. 그러면 버림받아 불못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영의 세계에 들어갈수록, 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물두멍 앞에서 자기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남아있거나 또 들어와있는 더러운 뱀들을 예수의 피로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깨끗해진 내 영 곧 내 선한 양심의 소리에 철저히 귀를 기울이고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지성소의 영광이 내게서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주님께 가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회개를 전하고 천국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마치는 그날에 우리는 천국에서 이기는 상속자가 되어 영원토록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lt;/p&gt; &lt;/div&gt; &lt;message-content _ngcontent-ng-c1359067196=&quot;&quot; _nghost-ng-c232404904=&quot;&quot; id=&quot;message-content-id-r_ffab12939b07f1fc&quot; class=&quot;ng-star-inserted&quot;&gt;&lt;/message-content&gt;&lt;!----&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2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성막의 지성소와 그 안에 담긴 성물들이 지닌 &lt;/span&gt;&lt;strong&gt;영적 의미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lt;/strong&gt;&lt;span&gt;을 깊이 있게 통찰한 강연입니다. 정보배 목사는 히브리서를 바탕으로 대속죄일에 피를 뿌려 하늘의 성소를 정결케 하신 그리스도의 행보가 &lt;/span&gt;&lt;strong&gt;인간의 영을 근본적으로 정결하게 함&lt;/strong&gt;&lt;span&gt;으로써 하나님과 대면하게 하는 핵심 과정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법궤 속에 보관된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십계명 돌판은 하나님이 인간의 &lt;/span&gt;&lt;strong&gt;생명 공급자이자 통치권자&lt;/strong&gt;&lt;span&gt;이심을 잊지 않게 하려는 &lt;/span&gt;&lt;strong&gt;영원한 기념물&lt;/strong&gt;&lt;span&gt;로 정의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자신의 공로를 배제하고 오직 &lt;/span&gt;&lt;strong&gt;성령의 인도하심과 전적인 은혜&lt;/strong&gt;&lt;span&gt;를 의지할 때만 지성소의 신비에 도달하여 천국에서 빛나는 기념비적 삶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아침묵상 #기독론 #성막 #지성소 #법궤 #예수그리스도 #예표 #법궤안세가지성물 #십계명돌판 #아론의싹난지팡이 #만나 #감추인만나 #히브리서 #하나님의주권 #회개 #자기부인 #이기는자 #왕같은제사장 #모세 #영적교훈&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a76e459a4478b977629b3c07c25de71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a76e459a4478b977629b3c07c25de71c.webp&quot; alt=&quot;The_Spiritual_Tabernacle (1).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195c88993ad30d7a0860f2fecd0bae7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195c88993ad30d7a0860f2fecd0bae7e.webp&quot; alt=&quot;The_Spiritual_Tabernacle (1).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a7f820f0f51d232ab4ac78e0746c815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a7f820f0f51d232ab4ac78e0746c815c.webp&quot; alt=&quot;The_Spiritual_Tabernacle (1).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3621029db0a31929f824619b60092ad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3621029db0a31929f824619b60092ade.webp&quot; alt=&quot;The_Spiritual_Tabernacle (1).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e381c19fa5e4e0ce5609a62d0d0fbd8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e381c19fa5e4e0ce5609a62d0d0fbd8d.webp&quot; alt=&quot;The_Spiritual_Tabernacle (1).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886/239/26651bb669a366aa645d7e839d10abb2.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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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2026-04-0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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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20:58:30+09:00</published>
		<updated>2026-04-02T09:57:33+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4-01(수) 수요기도회 제목: [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iIMGO60h3RE 1. 들어가며 성경을 통독하기로 결심한 수많은 성도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나다가, 세 번째 책인 &amp;#039;레위기&amp;#039;에 접어들면서 깊은 좌절과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을 덮어버리곤 한다.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복잡한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피부병에 관한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iIMGO60h3R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iIMGO60h3R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성경을 통독하기로 결심한 수많은 성도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나다가, 세 번째 책인 &#039;레위기&#039;에 접어들면서 깊은 좌절과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을 덮어버리곤 한다.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복잡한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피부병에 관한 딱딱한 규례들이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니, 구약의 제사법인 레위기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낡은 책&quot;이라며 가볍게 치부해 버린다.&lt;/p&gt; &lt;p&gt; 그러나 이것은 영적 세계의 거대한 청사진을 완전히 오해한 치명적인 착각이다. 레위기는 결코 지나간 유대인의 종교 예식서가 아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구원의 모형인 &#039;성막(Tabernacle)&#039;이 완성되었다면, &lt;strong&gt;레위기는&#039;완성된 성막 안에서 죄인이 어떻게 죄를 씻어내고 거룩해져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가&#039;를 가르쳐 주는 가장 실전적이고 치밀한 &#039;영적 매뉴얼&#039;&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모형을 알지 못하고서는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온전히 누릴 수 없다. 이제 레위기 강해의 첫 문을 열며, 이 책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기록되었고, 구속사의 완성을 향해 우리에게 어떤 경이로운 진리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지 그 전체적인 조망(Bird&#039;s-eye view)을 시작해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레위기의 기록 배경과 성막 완공 후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서가 기록된 정확한 시점과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타임라인을 확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산 광야에 도착한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성막을 최종 완공한 날은 출애굽 후 제2년 1월 1일이었다. (출 40:17) 그리고 그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올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출발한 날은 제2년 2월 20일이었다. (민 10:11)&lt;/p&gt; &lt;p&gt; 즉, 성막이 지어지고 구름 기둥이 떠오르기 전까지 시내산에 머물렀던 &lt;strong&gt;약 &#039;50일의 기간&#039;&lt;/strong&gt;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구름과 불의 영광(Shekinah)으로 성막에 임재하신 뒤, 그 50일 동안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셔서 &lt;strong&gt;&quot;이제 지어진 이 성막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나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올 것인가&quot;&lt;/strong&gt;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그 50일간의 거룩한 계시를 고스란히 담아서 기록한 책이 바로 이 &#039;레위기&#039;다.&lt;/p&gt; &lt;p&gt; 사실 성막을 지은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는 것,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대면)하는 것이다. 레위기는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사장들이 수행해야 할 직무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거룩함의 공식을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2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3. 레위기서는 누가, 누구를 위해 기록했으며, 핵심 요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의 기록자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였던 모세였다. 레위기서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 최소 30회 이상 나온다. 그리고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역시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면서 &quot;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입증하라&quot;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의 근거가 바로 레위기 14장에 나오는 나병환자의 규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모세의 저작권을 명확히 인정하셨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수신자는 누구인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온 백성이다. 하지만 성막에서 제사를 집례하고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039;아론과 그의 아들들(제사장들)&#039;, 즉 성막 봉사를 전담하는 레위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레위기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지 않고, &#039;레위기(Leviticus)&#039;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핵심 주제, 즉 전체를 관통하는 요절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lt;strong&gt;&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lt;/strong&gt;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선포 말씀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44-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거룩에 대한 촉구는 레위기 전체에 걸쳐 세 번(레 11:44-45, 19:2, 22:32-33)이나 무겁게 반복해서 등장한다. 죄로 더러워진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번제단에서 피로 속죄를 받고, 이어서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성령의 관유를 덧입어 성결케 되는 철저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레위기는 단순히 딱딱한 제사 규례를 나열한 율법서가 아니라, &lt;strong&gt;&#039;어떻게 하면 죄인이 거룩해져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가&#039;&lt;/strong&gt;를 가르쳐 주는 위대하고도 은혜로운 초청장과 같은 말씀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저주받았던 레위 지파는 어떻게 제사장 지파로 선택받는 대반전을 이루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책의 이름이 &#039;레위기(Leviticus)&#039;로 불리는 이유는 성막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과 그들을 돕는 봉사자들이 모두 &#039;레위 지파&#039;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세기를 보면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는 여동생 디나의 강간 사건에 분노하여 세겜 족속을 잔인하게 학살한 죄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quot;그들을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quot;(창 49:7)라는 저주를 받았던 인물이었다. 저주받은 지파가 어떻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제사장 지파로 대반전을 이루었을까?&lt;/p&gt; &lt;p&gt; 그 놀라운 반전의 계기는 출애굽기 32장의 &#039;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039;에 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광란의 우상 숭배를 벌였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대언하며 &quot;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quot;고 외쳤을 때, 오직 &lt;strong&gt;&#039;레위 자손&#039;&lt;/strong&gt;들만이 모세에게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기 위해 칼을 차고 진중을 돌며 자신의 형제와 이웃을 쳐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대가를 지불했다. 그날 3,000명이 죽임을 당했다.&lt;/p&gt; &lt;p&gt; 비록 자신의 핏줄일지라도 우상 숭배 앞에서는 단호하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공의의 칼을 휘두른 레위 지파의 철저한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끔찍한 저주를 거두어 가장 거룩한 &lt;strong&gt;&#039;제사장 직분&#039;을 수행하는 영광의 지파로&lt;/strong&gt; 그들을 전격 승격시켜 주셨다.&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교훈을 준다. 내 몸과 혈통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악(귀신과 뱀들)을 쳐내기 위해 피를 토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천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039;요 &#039;왕 같은 제사장&#039;으로 우뚝 세워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레위기의 3대 구조는 성막의 삼중 구조 및 우리의 신앙 여정과 어떻게 일치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전체 27장은 크게 세 가지 영적 법률로 완벽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제사법과 제사장법(1~10장)&lt;/strong&gt;, &lt;strong&gt;둘째는 정결법(11~17장)&lt;/strong&gt;, &lt;strong&gt;셋째는 성결법(18~27장)&lt;/strong&gt;이다. 이 세 가지 법은 성막의 3중 공간 구조와 우리의 영적 성장 단계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모형으로 보여준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1~10장의 &#039;제사법&#039;&lt;/strong&gt;은 짐승의 피를 흘려 죄를 사함받는 과정으로, 성막의 &lt;strong&gt;&#039;바깥뜰(번제단)&#039;&lt;/strong&gt;에서 일어나는 &lt;strong&gt;&#039;속죄(Justification, 칭의)&#039;&lt;/strong&gt;를 의미한다. &lt;strong&gt;둘째, 11~17장의 &#039;정결법&#039;&lt;/strong&gt;은 부정해진 육체와 삶을 씻어내는 과정으로, 뜰에 놓인 &lt;strong&gt;&#039;물두멍&#039;&lt;/strong&gt;에서 행해지는 &lt;strong&gt;&#039;정결(Purification, 회개)&#039;&lt;/strong&gt;을 상징한다. 그런데 대속죄일(16장) 제사 규례가 바로 이 정결법 한가운데 위치한다는 사실이다. &lt;strong&gt;셋째, 18~27장의 &#039;성결법&#039;&lt;/strong&gt;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거룩한 삶의 규례로서, &lt;strong&gt;&#039;성소와 지성소&#039;&lt;/strong&gt; 안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lt;strong&gt;&#039;성결(Sanctification, 거룩)&#039;&lt;/strong&gt;을 예표한다.&lt;/p&gt; &lt;p&gt; 결국 레위기는 죄인인 우리가 번제단에서 피로 용서받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된 후, 성소와 지성소의 거룩한 빛 가운데로 나아가 마침내 하나님을 대면하는 &#039;천국 상속자&#039;가 되는 위대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명의 약도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율법이 말하는 &#039;정결&#039;과 &#039;성결&#039;의 영적 차이와 각각의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칭의(속죄)를 넘어 반드시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바로 &lt;strong&gt;&#039;정결&#039;과 &#039;성결&#039;&lt;/strong&gt;이다. 많은 성도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지만, 성경은 그 영적 원리와 필수 요소를 명확하게 구분해주고 있다.&lt;/p&gt; &lt;p&gt; 첫째, &lt;strong&gt;&#039;정결(정하게 함, 깨끗하게 함)&#039;&lt;/strong&gt;은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작업을 가리킨다. 부정한 음식을 먹거나, 질병이나 유출병, 혹은 죽은 사체에 닿아서 부정해졌을 때, 그것을 정결하게 하려면 반드시 두 가지가 필요했다. 하나는 &#039;물로 씻는 것&#039;이요, 또 하나는 &#039;피를 뿌려 덮어주는 것(속죄)&#039;이다. (레 15:5, 14:20). 고로 사람이 더러워져서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자기 안의 죄악을 입술로 자백하고 씻어내는 &#039;회개 기도&#039;를 해야 한다. &lt;/p&gt; &lt;p&gt; 둘째, &lt;strong&gt;&#039;성결(거룩하게 함)&#039;은 더러운 것을 씻는 차원을 넘어, 속된(세속적인)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영광스럽게 &#039;구별&#039;하는 작업&lt;/strong&gt;을 가리킨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피뿐만 아니라 반드시 &lt;strong&gt;&#039;관유(거룩한 기름)&#039;&lt;/strong&gt;를 머리와 성막 기구에 발라야 했고, 구별된 &lt;strong&gt;&#039;거룩한 옷(에봇과 세마포)&#039;&lt;/strong&gt;을 지어 입어야만 했다. (레 8:10-12, 30) 이때 관유는 곧 &lt;strong&gt;&#039;성령의 기름 부으심&#039;&lt;/strong&gt;을 상징하며, 옷은 우리의 &#039;의로운 행실&#039;을 의미한다.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거룩한 행실의 옷을 입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영적 전투에 임할 때에 악한 영을 몰아낼 수 있고 지성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왜 피를 가지고 &#039;참 하늘의 지성소&#039;로 들어가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lt;strong&gt;&#039;대속죄일(Yom Kippur)&#039; 규례는 정결법의 핵심&lt;/strong&gt;이다.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하루,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lt;strong&gt;법궤의 속죄소(뚜껑) 위와 그 앞&lt;/strong&gt;에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했다. 예수님은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quot;다 이루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시며 온 인류의 죄를 속량하는 완전한 번제단의 제사를 완성하셨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lt;strong&gt;&#039;참 하늘의 지성소&#039;&lt;/strong&gt;로 직접 들어가셨다고 증언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성소들)에 들어가셨느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골고다 언덕에서 인류의 속죄 제사는 끝이 났는데, 주님께서는 왜 부활 승천하사 굳이 셋째 하늘에 있는 참 지성소에까지 피를 뿌리셔야만 했던 것일까? 그 충격적인 이유는 &lt;strong&gt;&#039;타락한 천사장 사탄 마귀(루시퍼)의 반역&#039;&lt;/strong&gt; 때문이었다. 에스겔 28장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가장 영광스러운 그룹 천사였던 루시퍼가 교만하여 반역함으로써, 가장 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가 끔찍하게 더럽혀지고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바로 그 사탄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하늘 지성소의 무너진 질서와 영광을 &lt;strong&gt;&#039;정결하게 청소하기 위해&#039;&lt;/strong&gt; 당신의 흠 없는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올라가셔야만 했던 것이다. 이것이 대속죄일 제사에 감춰진 우주적인 정결 의식의 실체의 한 부분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속죄일에 뿌려진 피는 오늘날 우리의 속사람(영)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뿌리신 그 영원하고 거룩한 피의 효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인 &lt;strong&gt;&#039;속사람(영)&#039;&lt;/strong&gt;에까지 강력한 기적을 일으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짓는 죄와 우상 숭배의 저주는 단순히 우리의 육체만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다.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끔찍한 악한 영들은 우리의 혼을 장악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소와 같은 우리의 &lt;strong&gt;&#039;영(Spirit)&#039;, 곧 &#039;양심&#039;&lt;/strong&gt;까지 덮어버리고 더럽힌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 우리의 영은 곧 양심인 것이다. (롬 1:9, 행 23:1, 24:16)&lt;/p&gt; &lt;p&gt;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인간의 육체적 예법을 깨끗하게 할 뿐 죽은 양심을 살려낼 능력이 없었다(히 9:9).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대속죄일의 거룩한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질 때, 귀신의 지배로 새카맣게 더럽혀졌던 우리의 악한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고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다(히 9:14). 죽었던 영(양심)이 피로 씻겨 맑게 살아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고, 환상과 계시를 깨달으며, 주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영적 감각을 온전히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영(양심)이 깨끗해졌음에도 평생토록 &#039;자백하는 회개&#039;를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영(양심)이 씻음을 받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결코 안심하거나 영적 무장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 구원파의 거짓 교리처럼 한 번 깨끗해졌다고 영원히 죄와 무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육체를 입고 있으며, 이 땅에는 호시탐탐 우리의 빈틈을 노리는 악한 영(귀신과 뱀들)이 우는 사자처럼 득실거리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짓는 혈기와 음란, 교만과 같은 자범죄는 깨끗해진 우리의 양심을 다시 덮어 오염시킨다. 그리하여 양심이 악한 영들에 의해 더러워지면 즉각적으로 영안이 어두워지고 영의 귀가 막혀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토록 물두멍 앞에 나아가 내 죄를 자백하는 &lt;strong&gt;&#039;철저한 회개(정결 의식)&#039;&lt;/strong&gt;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quot;주님, 내가 또 십계명을 어겼습니다. 내 속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예수의 피로 씻어내 주옵소서!&quot; 피를 토하며 고백하는 이 자백만이 내 안의 더러운 뱀들을 쫓아내고 양심을 백지장처럼 맑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인 것이다. 이 지속적인 회개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행위책에 기록된 내 죄악이 온전히 지워지게 되고 또한 천국에서 받을 &#039;이기는 자(상속자)&#039;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굳게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레위기의 거대한 숲을 조망하며, 이 책이 결코 폐기된 율법의 잔재가 아니라 천국 지성소로 나아가는 완벽한 생명의 지도임을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법과 정결법, 성결법의 3단계 약도를 주심으로, 우리가 칭의의 뜰을 지나 처절한 회개로 죄를 씻고 마침내 성령의 관유를 덧입은 거룩한 제사장으로 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이 위대한 대속죄일의 예표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참 하늘의 지성소에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중보하고 계신다(히 8:1-2). 이제 우리는 값싼 은혜에 취해 십계명을 가볍게 여기는 거짓 교리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 예수의 붉은 피를 의지하여, 내 몸과 양심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우상 숭배의 죄와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자백으로 토해내어야 한다. 물두멍의 회개를 멈추지 않고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삶을 살아낼 때,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는 맑은 영안을 회복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주님과 함께 만국을 다스리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상속자)&#039;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직 그날을 맞이하기 전까지 오늘도 멈추지 않고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깨끗해진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8:1-2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 성경 &lt;/span&gt;&lt;strong&gt;레위기&lt;/strong&gt;&lt;span&gt;의 전체적인 구조와 영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이 책이 단순한 율법 기록을 넘어 &lt;/span&gt;&lt;strong&gt;하나님과의 만남&lt;/strong&gt;&lt;span&gt;을 위한 핵심 지침서임을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레위기가 출애굽 이후 성막이 완공된 시점부터 이동 전까지의 약 50일간 기록된 책임을 명시하며, 크게 &lt;/span&gt;&lt;strong&gt;제사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죄의 용서와 &lt;/span&gt;&lt;strong&gt;정결 및 성결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거룩함의 회복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는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인간이 정결 예식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공간인 &lt;/span&gt;&lt;strong&gt;지성소&lt;/strong&gt;&lt;span&gt;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풀이합니다. 결론적으로 레위기의 핵심 사건인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lt;/strong&gt;&lt;span&gt;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사역과 연결하여,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고 사탄의 권세를 멸함으로써 신자가 하나님과 온전한 &lt;/span&gt;&lt;strong&gt;영적 교제&lt;/strong&gt;&lt;span&gt;를 나누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레위기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성경강해 #구약성경 #율법 #성막 #제사법 #정결법 #성결법 #거룩 #죄사함 #하나님과의교제 #레위지파 #제사장 #금송아지사건 #왕같은제사장 #회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c8ca40207ffadd08db0e06fde3f8a5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c8ca40207ffadd08db0e06fde3f8a51.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909c848d90f967065b95f465ed38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909c848d90f967065b95f465ed38c8.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47840e7c89483cd3435c0657e070ca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47840e7c89483cd3435c0657e070ca5.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03a2663ee19b19b6db7c1535a3adc8a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03a2663ee19b19b6db7c1535a3adc8a5.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696232c7dfad9224a55e2b94db1ec9b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696232c7dfad9224a55e2b94db1ec9bf.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3b1818de758bdbfdb82644925322cf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3b1818de758bdbfdb82644925322cfc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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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dcb8f421c681f53d4527cea700601d7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dcb8f421c681f53d4527cea700601d74.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cf7885593b10fc01b517c4c4dc6356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cf7885593b10fc01b517c4c4dc63560.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b513c8df152352f7bb98c47fed266e7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b513c8df152352f7bb98c47fed266e73.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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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56)]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지성소인데, 왜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히9:1~12)_2026-04-0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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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19:57:53+09:00</published>
		<updated>2026-04-01T22:07:08+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6)]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지성소인데, 왜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히9:1~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Ml50yleSnA 1. 들어가며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 구원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도 신비로운 사건이다. 구약의 성막은 이 위대한 구속사의 여정을 정확하게 계시하는 완벽한 설계도다. 성막 바깥뜰에 있는 번제단은 인간의 죄를 피로 덮어주는 &amp;#039;...</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56)]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지성소인데, 왜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히9:1~1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gMl50yleSnA&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Ml50yleSnA?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 구원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도 신비로운 사건이다. 구약의 성막은 이 위대한 구속사의 여정을 정확하게 계시하는 완벽한 설계도다. 성막 바깥뜰에 있는 번제단은 인간의 죄를 피로 덮어주는 &#039;속죄(Covering)&#039;의 장소요, 물두멍은 그 더러움을 씻어내는 &#039;정결(Cleansing)&#039;의 장소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과한 대제사장이 마침내 도달하는 지성소는,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Shekinah)이 가득한 거룩한 임재의 처소다.&lt;/p&gt; &lt;p&gt;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중대한 영적 의문에 부딪히게 된다. 인간의 죄를 사하는 속죄 제사는 이미 성막 바깥뜰의 번제단에서 모두 치러졌는데, 왜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하루 &#039;대속죄일&#039;에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지성소 깊은 곳까지 들어가 그 속죄소(뚜껑) 위에 피를 뿌려야만 했는가? 번제단의 피 흘림만으로는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 무엇인가가 남아있었던 것인가? 이러한 놀라운 대속죄일 제사의 비밀을 해독하려면, 우리는 모형인 레위기를 넘어 그 실체인 히브리서와 요한복음을 관통하는 우주적인 영적 안목을 열어야만 한다. 십자가에서 끝난 줄로만 알았던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참 하늘의 지성소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 어떤 위대한 기적을 완성했는지 그 심오한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지성소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가득한 곳인데, 왜 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피를 뿌리는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레위기는 제사법(1~10장)과 정결법(11~17장), 그리고 성결법(18~27장)으로 나뉜다. 대속죄일 제사가 기록된 레위기 16장은 인간의 죄를 사하는 제사법이 아니라, 더러워진 것을 씻어내는 &#039;정결법&#039;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번제단에서 피를 흘려 인간의 죄를 덮는 것이 &#039;속죄&#039;라면, 피와 물을 뿌려 오염된 대상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은 &#039;정결&#039;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피를 뿌려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인간의 죄를 사하는 것을 넘어 &lt;strong&gt;&#039;더럽혀진 지성소 공간 자체를 정결하게 씻어내기 위함&#039;&lt;/strong&gt;이었다(레 16:15-1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6:15-16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죄악 된 인간인 제사장들이 성소에 출입하며 드렸던 혼적인 기도(분향단)와 이기적인 헌신에는 불순물이 섞여 있었고, 이로 인해 거룩한 성소와 지성소가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죄 사함을 넘어, 하나님과 만나는 그 거룩한 영적 공간 자체를 깨끗이 청소하는 정결 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제사가 제사법에 속해 있지 않고 정결법에 속해 있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부활하신 예수님은 왜 막달라 마리아에게 &quot;나를 만지지 말라&quot;고 단호하게 명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대속죄일 제사에 관한 예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현장에서 소름 끼치도록 완벽하게 성취된다. 안식일들이 지나고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만난 막달라 마리아가 반가움에 달려들어 예수님을 붙잡으려 했다. 그때 주님은 &quot;나를 만지지 말라&quot;며 단호하게 거절하셨다(요 20:17). 평소 때에는 저주받은 문둥병자도 만지시고 혈루증 앓는 부정한 여인의 터치도 허락하셨던 주님께서 왜 이때만큼은 사람의 접촉을 막으셨을까?&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예수님은 사실 골고다 언덕(번제단)에서 십자가의 속죄 제사를 막 끝내시고 부활하신 참된 대제사장이셨다. 이제 대제사장이신 주님께서는 &lt;strong&gt;당신의 흠 없는 보혈을 가지고 &#039;하늘의 지성소&#039;로 올라가 대속죄일의 정결 제사를 온전히 치르셔야만&lt;/strong&gt; 했다. 만약 과거 일곱 귀신들이 들렸던 마리아의 부정한 손이 그 거룩한 대제사장의 몸에 닿는다면, 하늘 지성소에 뿌려질 대속의 피가 부정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보좌로 올라가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려 대속죄일의 정결 의식을 완수하신 이후에, 비로소 다른 여인들과 도마가 당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가지고 단번에 들어가신 &#039;참 하늘의 성소(지성소)&#039;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사 피를 가지고 들어가신 지성소가, 인간의 손으로 지은 이 땅의 모형(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lt;strong&gt;&#039;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039;&lt;/strong&gt;, 즉 하나님이 계시는 &lt;strong&gt;셋째 하늘의 &#039;참 지성소&#039;&lt;/strong&gt;라고 선포한다(히 9:11-12, 24, 8:5, 10:1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성소와 지성소들)에 들어가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구약의 대제사장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한 지상의 성소들에 해마다 들어가서 지성소의 속죄소와 성소의 분향단을 정결케 해야 했지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당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실체인 하늘의 성소와 지성소로 직접 들어가신 것이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제사로서 온 인류의 완전한 속죄와 정결을 영원히 완성하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피의 효력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하나님을 찬양하던 가장 아름답고 지혜로운 그룹(천사)은 어떻게 하늘의 지성소를 더럽히는 원흉(사탄)이 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여기서 궁극적인 의문이 생긴다. 이 땅의 지성소가 인간의 죄로 더러워진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어찌하여 거룩한 &#039;하늘의 지성소&#039;에 피를 뿌려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인가? 그 충격적인 대답은 에스겔서에 기록된 사탄 마귀(루시퍼)의 타락 과정에 숨어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겔 28:14-16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루시퍼는 본래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찬양하고 수종 들던 아름답고 지혜로운 &lt;strong&gt;&#039;덮는 그룹(천사)&#039;&lt;/strong&gt;이었다. 그러나 그는 피조물의 위치를 망각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며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교만에 빠졌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천사들의 3분의 1을 이끌고 타락함으로써, 그는 &lt;strong&gt;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를 더러운 오만과 죄악으로 심각하게 오염시키고&lt;/strong&gt; 말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당신의 정결한 피를 가지고 하늘의 지성소로 올라가, 반역한 그룹 천사에 의해 더럽혀진 속죄소 위를 덮어 하늘의 지성소를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하셔야만 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하늘 지성소를 정결케 하신 예수님의 대속죄일 제사는, 이 땅에 있는 우리의 &#039;속사람(영)&#039;에 어떤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신 대속죄일 제사는 단순히 하늘의 공간만을 청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 위대한 피의 효력은 이 땅에 사는 &lt;strong&gt;우리의 속사람, 즉 우리의 &#039;영(양심)&#039;까지 완벽하게 씻어내는 기적&lt;/strong&gt;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던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사도 바울의 증언처럼 우리의 영이 곧 양심이다(롬 1:9, 행 23:1). 아담의 타락 이후 우리의 영(양심)은 악한 영들의 지배와 죄악으로 인해 심각하게 더럽혀지고 마비되어 있었다(엡 2:1). 그러므로 인간의 그 어떤 행위나 짐승의 피를 가지고서는 이 더럽혀진 양심을 결코 정결하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질 때, 우리의 악한 양심은 비로소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맑고 선한 양심(영)으로 깨어나게 된다. 이 깨끗해진 영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대면하여 보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는 지성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예수의 피로 영(양심)이 깨끗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일상에서 끊임없이 회개(물두멍)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 대제사장이 되시어 당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하심으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했다면, 이제 우리의 구원은 완전히 끝난 것인가?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속죄로 인하여 이제 비로소 시작된 것이지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들은 여전히 &quot;한 번 예수의 피로 내 죄를 용서받았으니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quot;는 구원파적 맹신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때 우리의 영(양심)이 살아났을지라도, 우리가 입고 있는 육체 속에는 여전히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과 악한 영(귀신과 뱀들)이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오늘도 일상에서 짓는 자범죄들 곧 혈기, 음란, 교만의 생각들은 정결해진 양심을 수시로 덮어버리고 다시 더럽힌다. 따라서 십자가의 보혈(속죄)을 믿어 영이 구원을 받았다면, 그는 마땅히 성막의 물두멍으로 나아가 매일매일 자신의 손발을 씻어내는 &lt;strong&gt;&#039;철저한 회개(정결)&#039;의 삶&lt;/strong&gt;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입술을 열어 죄를 낱낱이 자백하고 내 안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들을 피 토하듯 쫓아낼 때, 비로소 우리의 양심은 선명한 빛을 회복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영안과 권능이 활짝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회개 없는 은사나 영적 체험은 무당의 영이 주는 거짓 환상에 속아 넘어가기 십상이라는 사실을 뼛속 깊이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속죄일의 정결을 완성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떤 영적 사명(이기는 자)을 감당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대제사장은 죄를 지을 때마다 깨끗한 짐승을 잡아 반복해서 제사를 지내야 했지만,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의 제사로 하늘 지성소와 우리의 양심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 그리고 지상의 대제사장은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게 됨으로 늘 갈리어야 했지만 예수께서는 계속 살았어서 대제사장이 갈릴 필요가 없다. 그런데 바로 우리가 이 위대한 복음을 소유한 자들인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떤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가? 적당히 교회 마당이나 밟고 번제단(칭의) 근처에서 나만 위로받고 돌아가는 개인적인 신앙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철저한 자아 파쇄와 회개 기도를 통해 내 안의 뱀들을 쫓아내고 영혼을 정결케 해야 한다. 나아가서는 길 잃고 병든 형제자매들의 고통을 내 가슴(판결 흉패)에 품고,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향로를 들고 중보하는 참된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진정 영이 구원을 받았다면, 그때부터는 정결과 성화를 거쳐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남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대속죄일 제사가 품고 있는 거대한 영적인 비밀을 살펴보았다. 십자가의 희생의 속죄제사는 단지 이 땅의 죄인들을 용서하는 것을 넘어선 것이다. 그것은 사탄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하늘의 성소를 정결하게 하고, 죽어 있던 우리의 영(양심)을 깨끗하게 씻어내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게 만든 위대한 우주적 청소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시어 모든 구속의 경륜을 친히 다 이루신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율법을 폐기되었으니 나에제 정죄함이 없어졌다고 오해하거나,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착각하는 영적 나태함을 내버려야 한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해진 양심을 매일의 철저한 회개로 보존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질병과 가난, 미신과 막힘의 실체인 더러운 영들을 매일 회개를 통하여 예수의 피로 몰아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대속죄일 제사로 인하여 깨끗해진 선한 양심이 우리를 책망할 때에는 즉각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내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거룩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할 때에 우리는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여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039;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의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 제사&lt;/strong&gt;&lt;span&gt;가 지닌 영적 의미를 히브리서와 요한복음의 관점에서 풀이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수행한 &lt;/span&gt;&lt;strong&gt;하늘 지성소의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조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지상 번제단에서의 희생이 인류의 죄를 속량했다면, 대속죄일에 피를 지성소로 가져가는 행위는 &lt;/span&gt;&lt;strong&gt;사탄의 타락으로 더러워진 하늘 처소를 정결케&lt;/strong&gt;&lt;span&gt; 하고 인간의 &lt;/span&gt;&lt;strong&gt;더러워진 양심과 영을 회복&lt;/strong&gt;&lt;span&gt;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막달라 마리아에게 손대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승천하여 &lt;/span&gt;&lt;strong&gt;하늘의 참 장막을 정결케 하는 대제사장적 임무&lt;/strong&gt;&lt;span&gt;를 완수하기 전의 거룩함을 보존하려는 조치였다고 분석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단번의 제사로 영원한 승리를 거둔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끊임없는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해 자신의 영을 깨끗이 유지&lt;/strong&gt;&lt;span&gt;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명에 동참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아침묵상 #기독론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설교 #대속죄일 #지성소 #성막 #속죄 #정결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예수의피 #보혈 #하늘지성소 #히브리서 #회개 #양심 #영적싸움&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87278355424b84cb05e8d5ec4b8a9e9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87278355424b84cb05e8d5ec4b8a9e94.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e3a5b409532517640384fb4dcb78386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e3a5b409532517640384fb4dcb783865.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9d160ed344b01607f264dcb792b546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9d160ed344b01607f264dcb792b54657.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b916ceedf7886c7a976f171569550a4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b916ceedf7886c7a976f171569550a41.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31204dbf88598d18e6bf580a7557460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31204dbf88598d18e6bf580a75574603.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9bce8759958731dd9b32a8f901c9bca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9bce8759958731dd9b32a8f901c9bcac.webp&quot; alt=&quot;The_Cosmic_Tabernacl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20/239/6937c12a06f7401a1af9d981ed6a0fc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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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55)] 내 영(靈)을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추가적인 3가지 방법은?(행2:14~21)_2026-03-3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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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17:54:37+09:00</published>
		<updated>2026-03-31T21:20:47+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5)] 내 영(靈)을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추가적인 3가지 방법은?(행2:14~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t3F5v4s3s8 1. 들어가며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한 구원의 첫걸음이다. 그러나 에베소서 2장 1절이 &amp;quot;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amp;quot;라고 선언하듯, 거듭남은 죽어 있던 우리의 &amp;#039;영(靈)&amp;#039;이 비로소 제 기...</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 [기독론(55)] 내 영(靈)을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추가적인 3가지 방법은?(행&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14&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1)&lt;/span&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3F5v4s3s8&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3F5v4s3s8?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 data-path-to-node=&quot;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4&quot;&gt;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한 구원의 첫걸음이다. 그러나 에베소서 2장 1절이 &quot;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quot;라고 선언하듯, 거듭남은 죽어 있던 우리의 &#039;영(靈)&#039;이 비로소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호흡이 불어넣어진 기적적인 출발점이다. 그렇지만 생명을 얻은 아기가 젖을 먹고 훈련을 거쳐 장성한 어른이 되어야 하듯, 성령을 모신 우리의 속사람(영) 역시 끊임없이 깨어나고 활성화되어야만 마귀의 권세를 짓밟는 강력한 &#039;이기는 자&#039;로 빚어질 수 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그래서 지난 시간동안, 우리는&lt;strong&gt; 내 영을 깨워 영이신 하나님과 직접 주파수(채널)를 맞추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들이 무엇인지&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얕은 뜰의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온전한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직 우리가 돌파해야 할 영적 과제들이 남아 있다. 영의 감각을 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권능을 안전하고도 예리하게 다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세 가지의 추가적인 영적 무기가 존재한다. 자칫 맹목적인 은사주의에 빠져 교만과 타락의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나를 비우고 성령의 불을 덧입는 그 정교하고도 놀라운 영적 활성화의 실전 매뉴얼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자.&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지성소에 들어가 영(靈)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가 이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했던 두 가지 필수 전제 조건은 무엇이었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새로운 세 가지 방법을 논하기 전에, 우리는 지성소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lt;strong&gt; 두 가지 거룩한 전제 조건&lt;/strong&gt;을 뼈저리게 복습해야만 한다. 이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이후에 쌓아 올리는 모든 은사와 능력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어 결국 영혼을 파멸로 이끌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lt;strong&gt;첫 번째 전제 조건은 &#039;철저한 준비(정결과 자아 파쇄)&#039;&lt;/strong&gt;다. 일차적으로는 바깥뜰에 있는 번제단에서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반드시 물두멍으로 나아가 자기 육체 깊숙이 뿌리내린 조상의 우상 숭배의 죄악과 자범죄들을 피 토하는 자백으로 씻어내야 한다(요일 1:9). 그리고 이차적으로는 성소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욕심과 명예를 구하는 육신적인 이기심(자아)을 철저히 파쇄해야 한다. 그리고 악한 영들과 싸움을 목숨걸고 시작해야 한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strong&gt;두 번째 전제 조건은 &#039;영의 주파수(채널) 맞추기&#039;&lt;/strong&gt;다. 라디오가 있어도 채널을 맞추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듯, 우리 속에 성령께서 계셔도 내 영을 그분께 맞추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없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quot;주여&quot;, 혹은 &quot;주 예수여!&quot; 하고 수시로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리고 영의 목소리인 &#039;양심의 거리낌&#039;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영의 감각(직관)을 열어 보고 듣고 말하고 선포해야 한다. 이러한 두 가지 관문을 치열하게 통과한 자만이 비로소 다음 단계의 지성소에서의 삶 곧 자신의 영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물과 피(속죄와 정결)의 과정을 거쳐 성령(생명)의 능력이 타오르는 성막의 여정은, 신약의 어떤 구속사적 사건과 완벽하게 일치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 구약의 성막은 바깥뜰(번제단의 피와 물두멍의 물)을 거쳐 성소(금 등잔대의 성령의 불)로 이어지는 완벽한 구원의 순서를 제시한다. 놀랍게도 이 성막의 점진적인 여정은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성령 강림 사건 속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실체로 성취되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gt;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창에 찔려 &lt;strong&gt;&#039;물과 피&#039;를 온전히 쏟으셨다&lt;/strong&gt;. 여기서 &#039;피&#039;는 번제단의 사역인 &#039;속죄(칭의)&#039;를 이루는 것이고, &#039;물&#039;은 물두멍의 사역인 &#039;정결(회개와 씻음)&#039;을 가능케 하는 위대한 도구이다. 이처럼 속죄와 정결의 뜰을 완벽하게 통과하신 후에야, 비로소 부활 승천하사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lt;strong&gt;&#039;성령의 불(금 등잔대)&#039;&lt;/strong&gt;을 부어주시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2:3-4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이는 우리에게 뼈아픈 영적 진리를 시사한다. 피(믿음)와 물(회개)을 통한 철저한 자기 정화의 과정 없이 다짜고짜 성소에 뛰어들므로 불(은사)부터 받으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질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속죄와 정결의 관문을 묵묵히 통과한 자라야 비로소 생명 주는 영이신 성령의 거룩한 불을 받을 수 있고, 악한 영들을 제압하는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영을 활성화하는 세 번째 방법으로, 주님과 내가 &#039;한 영(One Spirit)&#039;이 되었음을 굳게 믿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내면의 영을 깨우고 활성화하는 &lt;strong&gt;세 번째 방법은 바로 &#039;믿음&#039;&lt;/strong&gt;이다. 우리가 지식으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완벽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여기서 우리가 믿어야할 것은 2가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strong&gt;첫째는 우리는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이 우리 거듭난 영과 구별되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나와 완전히 하나로 연합된 &#039;한 영(One Spirit)&#039;이 되었다&lt;/strong&gt;는 사실을 굳게 믿는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8&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사실 사도 바울의 이 선언은 실로 엄청난 영적 혁명이다. 여기서 &#039;성령&#039;이란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가 아니라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039;하나님의 영&#039;이시다.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 보시고, 어떤 악한 귀신이라도 단숨에 결박하시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 지금 내 영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그러나 수많은 성도가 겉으로는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내 안에 웅크린 귀신의 협박과 삶에 주어진 저주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내 속에 조상 대대로 숨어 들어온 더러운 뱀들이 여전히 육체를 지배하고 있기에, 내 영과 성령과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부인해버리는 것이다. 그렇지만 진정 내 영이 전능자와 하나 되었음을 믿지 못하면 영의 직관들은 열리지 않는다. 의심의 벽을 깨뜨리고 &quot;내 안에 전능자가 살아 숨 쉬고 계신다!&quot;는 압도적인 믿음을 선포할 때, 비로소 내 영의 눈과 귀가 열려 과거와 미래를 분별하고 악한 영을 쫓아내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합법적으로 발동하게 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1&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십자가에서 둘째 휘장이 찢어지고 길이 열렸다는 사실(마 27:51)을 믿는 것은 우리의 영적 담력에 어떤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 우리가 굳게 믿어야 할 &lt;strong&gt;두번째의 위대한 진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는 &#039;절대적인 자격&#039;을 부여받았다&lt;/strong&gt;는 사실이다. 그것은 성전의 둘째 휘장이 찢어짐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사실 구약 시대에 지성소는 철저히 닫혀있는 공간이었다. 산헤드린의 어떤 고위직도, 평범한 제사장조차도 둘째 휘장을 열고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다가 즉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려움의 장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영원히 무너졌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자신의 육체의 죽음을 통하여 지성소를 막고 있는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셨기 때문이다(마 27:51)&lt;/p&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당신의 육체를 찢어놓으심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가로막던 그 거대한 둘째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완전히 찢어졌기 때문이다(히 10:19-20). 이는 대제사장 1인에게만 허락되었던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가, 이제는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물두멍에서 자신을 정결한 후에, 성소에 들어와서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과 싸우는 전사가 되었다면, &#039;누구에게나&#039;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 그러므로 지성소 곧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은 어떤 특별한 사역자나 특별한 계층만이 할 수 있다는 말을 믿어서는 아니 된다. &quot;나 같은 평신도가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볼 수 있겠어?&quot;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039;둘째 휘장&#039;이 찢어졌다는 객관적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영의 세계를 활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영을 활성화하는 네 번째 방법으로, 왜 영적 감각(직관)을 한 번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039;지속적인 훈련&#039;과 실전을 거듭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 그렇다면 영의 직관을 더욱 더 활성하기 위한 네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039;영의 접촉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039;&lt;/strong&gt;을 쌓는 것이다. 우리가 &lt;strong&gt;처음으로 영안이 열리거나 혹은 치유의 능력을 체험했을 때, 흔히 범하는 실수&lt;/strong&gt;는 &lt;strong&gt;첫째, 그 은사가 처음부터 확실하고 강하게 주어질 것&lt;/strong&gt;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lt;strong&gt;둘째, 한 번 세게 들어온 은사가 자신에게 계속해서 나타날 것&lt;/strong&gt;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낫이라고 할지라도, 녹슨 낫이 되면 풀을 깎을 수 없듯, 영적인 은사와 능력 역시 끊임없이 숫돌에 갈고닦지 않으면 금세 무뎌지고 제 기능을 상실하고 마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9&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 번 부르시고 그것으로 훈련을 마쳤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열두 제자를 힘든 곳에 파송하여 직접 귀신을 쫓는 훈련을 시키셨고, 이후 칠십 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여 실전을 거듭 경험하게 하셨다(눅 10장). 그리고 마침내 모든 믿는 자들에게 표적을 약속하심으로써 영적 전투를 일상화하도록 명령하셨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그러므로 내가 환상을 보며 지삭의 말씀의 은사나 귀신들을 보고 분별하는 영 분별의 은사 역시 처음으로 깨끗하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희미하게 열린다. 그러나 그것을 계시로 더욱더 훈련하고 직접 현장에서 활용하면 그 은사가 더욱 더 활성화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해서 영안이 열린 사람은 처음에는 희미한 형상이나 감각으로 악한 영들을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예배와 기도 속에서 영의 눈과 귀를 여는 상상(Imagination)의 훈련을 1년, 3년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30분 넘게 걸리던 영적 스캔의 시간이 단 몇 초 만에 환상으로 선명하게 펼쳐지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은사는 보물 상자 안에 숨겨두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여전히 두렵지만 환자의 당처에 손을 얹고 환자를 붙잡고 있는 영이 무엇인지를 보게 해 달라는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이는 악한 영에 시달리고 있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살리기 위함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의 영적 감각은 적의 급소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가장 예리하고 강력한 진단기로 발전하고 그것을 때려부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2&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영을 활성화하는 다섯 번째 방법으로, 사역자나 성도가 반드시 영적 스승에게 &#039;지속적인 점검과 축사&#039;를 받아야 하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3&quot;&gt; 내 영을 활성화하고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가장 뼈아프고도 절대적인 &lt;strong&gt;다섯 번째 방법&lt;/strong&gt;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바로&lt;strong&gt; &#039;지속적으로 점검과 축사와 기름부음을 받는 것&#039;&lt;/strong&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4&quot;&gt; 사람이 기름부음받은 은사자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버리고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면 영안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사탄 마귀가 순순히 포기하고 떠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든 다시 빈틈을 노려 파고 들어오기 위해 24시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특히 내가 남의 몸에 있는 악한 영을 안수하여 쫓아내는 축사 사역을 감당하다 보면, 내가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은 틈을 타 악한 영들이 또다시 들어올 수 있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5&quot;&gt;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신보다 더 깊은 영안과 성령의 불(축기)을 가진 영적 스승이나 권위자에게 정기적으로 나아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철저히 스캔받고 악한 영들은 &#039;다시 축사&#039;를 받아야 한다. &quot;내가 목사인데, 내가 은사자인데 어찌 남에게 축사를 받으랴&quot; 하는 알량한 자존심이야말로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다. 끊임없이 바깥뜰(물두멍)로 돌아가 내 안의 오만과 숨겨진 죄악의 찌꺼기를 비워내야 한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선배 사역자의 임파테이션을 통해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다시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소리 없이 영적 생명력을 잃고 껍데기만 남은 사역자로 전락할 수도 있다. 아니 악한 영의 공격을 받아 일찌감찌 사역을 마감할 수도 있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5&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6&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철저한 회개와 점검 없이 맹목적으로 은사만 좇다가는 결국 어떤 끔찍한 영적 괴물로 타락하게 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7&quot;&gt; 한국 교회사에는 능력을 행하고 환상을 보며 영적 사역을 수행했으나, 결국 비참한 이단 교주나 삯꾼 목자로 전락해버린 인물들이 상당히 있다. 박태선, 이재록, 이만희, 정명석 등 수많은 이단 교주들은 처음부터 사기꾼으로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초창기에는 불을 받고 성령의 강력한 능력을 체험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8&quot;&gt;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토록 처참한 괴물같은 사역자가 되어버렸는가? 그 해답은 단 하나, 물두멍의 철저한 회개와 성소의 자아 파쇄의 과정을 무시한 채, &#039;은사의 맛&#039;에만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조상 대대로 뿌리내린 무당의 영을 철저하게 뽑아내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과 야망과 돈과 명예를 향한 탐욕을 뽑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오히려 큰 영들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마치 성령이 주는 것처럼 환상과 초자연적 능력을 쏟아부어 주기 시작한다. 그래서 넘어간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9&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살후 2:9-10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40&quot;&gt; 그러므로 자기보다 깨끗하고 영권이 있는 사역자로부터 점검받기를 거절하고 교만해지면 그때부터 그는 타락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자들 중에는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라 참칭하고, 뭇 여성들을 겁탈하며, 성도들의 헌금을 착취하는 사람이 되고 만다. 그리하여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기도 한다. 회개 없는 은사주의, 철저한 자기 부인이 결여된 기적의 추구는 사역자를 멸망으로 끌어가는 사탄의 가장 치명적인 미혹이라는 것을 죽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40&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41&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42&quot;&gt; 우리는 이 시간 성막의 지성소로 들어가 내 영을 완전히 깨우고 활성화하기 위한 영적인 원리들 5가지를 살펴보았다.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몸을 속죄제물로 내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몸을 찢으심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고 있는 둘째 휘장마저 완벽히 찢어 제거해 주셨다. 그러므로 그거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든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나 그곳에 들어갈 수는 없다. 이를 타개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5가지가 필요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42&quot;&gt; &lt;strong&gt;첫째로,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속죄의 피와 정결의 물을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과의 전투를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결코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lt;strong&gt;둘째로, 주파수를 혼에서 영으로 맞추어야&lt;/strong&gt; 한다. 영이신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위해서는 내 영을 영이신 하나님께 맞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의 이름을 부르며, 깨끗해진 선한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영의 직관을 사용하여 주님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의 능력을 행사해야 한다. 그리고 &lt;strong&gt;셋째로, 믿어야 한다&lt;/strong&gt;. 모든 것을 아시고 행하실 수 있는 성령께서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영과 하나로 연합되었음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휘장이 이미 찢어졌기에 우리는 얼마든지 영이신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게 되었음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lt;strong&gt;넷째로, 훈련하고 실전경험을 쌓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어떤 초자연적인 성령의 은사이든지 처음에는 다 약하고 희미하다. 하지만 그때부터 더 훈련을 지속하고 그것을 사용하게 되면 더 강해지고 세지는 것이다. &lt;strong&gt;다섯째로, 점검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내가 다시 악한 영들이 침투해 들어왔는지 축사사역을 받고, 안수를 통해 나보다 더 강한 사역자로부터 기름부음(임파테이션)을 받아야 한다. 내게 능력이 더 임할수록, 나의 영안이 더 열릴수록 우리는 다시 바깥뜰의 물두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보다 앞선 영적 스승의 지도 아래 끝없이 내 안의 찌꺼기를 제거받고, 겸손하게 회개의 눈물을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마귀의 거짓 속임수를 피해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느정도 사역자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교만의 독버섯은 언제든지 나를 사로잡을 수 있음을 알고, 자신의 자아의 욕망을 기꺼이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뭇 영혼을 살리겠다는 이타적인 사랑의 헌신과, 피를 토하는 회개로 무장한 채 지성소의 임재를 누리게 된다면, 그는 장차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때에 기업을 차지하는 144,000과 왕노릇하는 24장로의 반열에 속하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31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성막의 구조를 비유 삼아 &lt;/span&gt;&lt;strong&gt;신앙인이 영성을 활성화하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단계적 방법&lt;/strong&gt;&lt;span&gt;을 제시합니다. 설교자인 정보배 목사는 성소의 물두멍과 등잔대가 상징하는 &lt;/span&gt;&lt;strong&gt;죄 씻음(회개)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lt;/strong&gt;&lt;span&gt;이 선행되어야만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는 영적 능력이 나타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lt;/span&gt;&lt;strong&gt;주님과 합한 자는 한 영&lt;/strong&gt;&lt;span&gt;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영적 감각을 깨우기 위한 &lt;/span&gt;&lt;strong&gt;지속적인 훈련과 자기 점검&lt;/strong&gt;&lt;span&gt;이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lt;/span&gt;&lt;strong&gt;철저한 자아 파쇄와 사역 현장에서의 실천&lt;/strong&gt;&lt;span&gt;을 통해 초자연적인 영의 기능을 회복하라는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아침묵상 #기독론 #설교 #영성 #영성훈련 #영적성장 #성령 #지성소 #성막 #회개 #영적점검 #축사 #영적전쟁 #은사 #믿음 #이기는자 #속사람 #말씀묵상&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631/239/43383d41c9dc19418cb4ff1f8fe7744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631/239/43383d41c9dc19418cb4ff1f8fe7744b.webp&quot; alt=&quot;Spiritual_Activation_Protocol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631/239/ccfb5a6972944bc55aa0f5df6a7e7d4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631/239/ccfb5a6972944bc55aa0f5df6a7e7d4f.webp&quot; alt=&quot;The_Holy_Blueprint (1).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631/239/72833a79ffae03019fb2b6a1b7b7f15f.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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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_2026-03-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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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22:01:46+09:00</published>
		<updated>2026-03-30T22:17:3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3-29(일) 오후찬양예배 제목: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mB2FHlWUuhw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즉 육체의 질병, 가정의 불화, 재정의 파탄, 억누를 수 없는 혈기와 우울증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성격적 결함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와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29(일) 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mB2FHlWUuh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mB2FHlWUuh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즉 육체의 질병, 가정의 불화, 재정의 파탄, 억누를 수 없는 혈기와 우울증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성격적 결함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와 그 졸개들(귀신과 뱀들)의 노골적인 공격이다.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첫째는 우리를 끊임없이 죄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며, 둘째는 우리가 이 땅에서 헌신하여 천국의 가장 영광스러운 지위(이기는 자)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믿어 속죄함을 받았으니 귀신은 더 이상 내게 없다&quot;는 구원파적인 맹신에 빠져 영적 무장해제를 당한 채 살아간다. 십자가의 피로 덮어주는 &#039;칭의(속죄)&#039;와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철저한 자백으로 몰아내는 &#039;정결(회개)&#039;을 혼동한 탓이다. 적의 실체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내 몸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방치하면 어떤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목숨을 걸고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지 그 10가지 영적 당위성과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님과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낸 사역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본질적인 사명을 일깨워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셨고 제자들에게 엄히 명령하신 &#039;성도의 본질적 사명&#039;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복음 전파, 가르침,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었다(마 4:23-24).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 대속만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병든 자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가장 먼저 질병의 원인인 귀신을 단호하게 꾸짖고 내쫓으셨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나아가 예수님은 열두 제자(눅 9:1-2)와 칠십 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도(눅10:1), 십자가 승천 이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남기신 지상 대명령에서도 동일한 권능을 부여하셨다(막 16:17-18). &quot;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quot; 이것은 은사를 받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영적 전투의 기본기다. 원수 마귀를 쫓아내는 이 사명을 외면한 채 영적인 안일함에 빠진다면,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절반만 수행하는 직무유기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세계에서 &#039;귀신(군대)&#039;과 &#039;뱀&#039;은 어떻게 다르며, 이들을 쫓아내는 방식은 왜 철저히 구분되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의 대적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악한 영들을 뭉뚱그려 &#039;마귀&#039;라고 부르지만, 성경은 &lt;strong&gt;타락한 천사들을 명확히 &#039;귀신(다이모니온)&#039;과 &#039;뱀(오피스)&#039;&lt;/strong&gt;으로 구분 짓는다. 이 두 존재는 영계에서 조직을 이루고 활동하는 방식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먼저, &#039;귀신&#039;은 철저한 군대식 계급 사회&lt;/strong&gt;를 이룬다. 가장 높은 지배자(바알세불)의 통제 아래 거대한 군대(레기온) 조직을 갖추고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계급이 명확하기에, 이들을 쫓아낼 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이름의 권위를 사용하여 &lt;strong&gt;단호하게 &quot;나가라!&quot;고 &#039;명령(선포)&#039;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gt; 반면에, &lt;strong&gt;&#039;뱀&#039;은 본래 계급이 없는 존재들&lt;/strong&gt;이다. 이들은 계급이 없는 대신 힘을 발휘하기 위해 몸속에서 자기들끼리 수천 마리씩 뭉쳐 거대한 뱀이나 용의 형태로 자신의 몸집을 키운다. 따라서 성경은 뱀을 향해서는 명령하는 대신, 영의 손으로 &lt;strong&gt;&#039;집어 올리고&#039;(막 16:18), &lt;/strong&gt; 영의 발로 &lt;strong&gt;&#039;짓밟으라&#039;고 말씀하신다(눅 10:19)&lt;/strong&gt;. 이처럼 적의 특성을 간파하여 맞춤형 전술(명령과 짓밟음)을 사용할 때, 우리 육체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죄악과 우리 육체에 들어오는 악한 영들은 어떤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lt;strong&gt; 두 번째 이유는, 귀신이 우리 속에 있으면 끊임없이 &#039;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lt;/strong&gt;&#039;이다. 마귀는 결코 무력으로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의 생각 속에 악한 마음(시기, 질투, 혈기, 음란)을 불어넣어 죄를 짓게 만는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배후에는, 마귀가 먼저 예수를 팔려는 &#039;생각&#039;을 집어넣었고(요 13:2), 유다가 자유의지로 그 생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곧바로 사탄이 그 &#039;속에 들어감으로&#039; 가룟 유다와 사탄 사이에 영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므로 혹시 내 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면, 즉시 &quot;주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quot;라고 고백하여, 그 생각의 싹(혼의 영역)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것을 자르지 않고 놔두었다가는, 혈기와 미움의 영이 내 육체를 파고 들어와 내 몸에 자리잡게 된다. 그리로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영들이 있다면 이들이 또다시 나를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 악한 영들은 철저히 회개하여 내 몸에서부터 몰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나 자신을 꾸밀 수는 있어도 죄의 본성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조상들의 4대 우상 숭배 죄악(제사, 무당, 미신, 불교)은 우리 삶에 어떤 구체적인 저주와 질병을 끌어들이는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세 번째와 네 번째 이유는 &#039;귀신들이 가져다주는 온갖 저주들을 끊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을 막아내기 위함&#039;&lt;/strong&gt;이다. 조상 대대로 지어온 우상 숭배의 죄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실 엄위한 징계를 불러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를 짓게 되는 순간 악한 영들에게 합법적인 거주권을 내어주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치명적이다(신 28장).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제물로 바치고), 멸망(파괴)시키려는 것(요 10:10)이듯, 이것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특정 부위를 장악하고 각종 저주들이 나타나게 한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신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우리가 우상숭배를 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저주는 무엇인가? 그것을 정리해보면, 우상 숭배가 불러오는 저주는 매우 명확하다. 그것은 대체로 4개의 부분으로 나타난다.&lt;/p&gt; &lt;p&gt; 첫째, &#039;제사&#039;를 많이 지낸 집안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뇌와 장기를 파고들어 암과 같은 불치병, 치매, 당뇨를 유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궁을 장악하여 자궁관련질환과 더불이 임신을 못하게 막고, 임신을 해도 장애인이 나오게 한다.&lt;/p&gt; &lt;p&gt; 셋째, &#039;무당&#039;을 섬긴 자들에게는 주로 악한 영들이 어깨와 가슴을 짓눌러서, 조현병과 우울증, 각종 분노 조절 장애와 같은 무서운 정신 질병이 나타나며, 또 무당을 만들기 위하 신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lt;/p&gt; &lt;p&gt; 넷째, 하나님께서 만드신 해와 달과 별들 그리고 우물이나 바위나 나무를 신으로 알고 섬겼던 자들에게는 &#039;미신과 잡신&#039;의 영들이 달라붙는데, 그러면 이 영들이 손과 발을 묶어버린다. 그러면 영적이 어둠으로 인하여 백주 대낮에도 길을 찾지 못하며, 인생의 모든 승진과 앞길들을 꽉 틀어쥐고 막아버린다.&lt;/p&gt; &lt;p&gt; 둘째, &#039;불교(부처)&#039;를 깊이 섬긴 자는 주로 장딴지와 엉덩이, 등과 발바닦에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지독한 가난을 대물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영이 머리에 들어가면 사기를 당하고 이단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러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사슬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오직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하여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쫓아내야 한다. 이것들이 내 몸에서 완벽히 쫓아나갈 때에 그 끊질긴 저주도 끝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내 속에 악한 영을 쫓아내지 않을 때, 자녀 전도가 막히고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다섯 번째 이유는 &#039;자녀를 전도하기 위해서&#039;&lt;/strong&gt;요, &lt;strong&gt;여섯 번째 이유는 &#039;성령의 능력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은사를 받아 누리기 위해서&lt;/strong&gt;&#039;다. 사실 교회에 오면 거룩한 직분자처럼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악한 영에 이끌려 자녀들에게 폭언과 혈기를 쏟아내는 부모가 상당히 있다. 이때 자기의 부모의 이중적인 생활(민낯)을 목격한 자녀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가 믿는 예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쉽게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하루 속히 회개하여 자기 몸에 숨어 있는 혈기와 미움의 영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품이 변화될 때, 비로소 가족 전도의 닫힌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더욱 심각한 것은 회개 없이 사모하다가 나타나는 거짓 은사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번제단(예수의 피로 얻는 속죄 내지 칭의)에만 머문 채, 물두멍(매일의 자백으로 내면의 영을 씻어내는 정결)의 과정을 무시한 채 살아간다.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그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거짓된 구원파적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번제단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속죄와 칭의를 받았으면 이제는 물두멍에 가서 열심히 손과 발을 씻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만약 이러한 정결의 절차 없이 귀신이 제 몸에 가득 찬 상태에서 병 고침이나 환상 같은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 없이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던 &#039;무당의 영&#039;이 주는 가짜 은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여 악한 영을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깨끗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성령의 거룩하고 신령한 능력과 은사가 내게 내려오고 달라붙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사역해야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도 내 행위가 온전한 상급(보석)이 되어진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내 육체를 &#039;의의 무기&#039;로 하나님께 드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왕국)를 세우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작업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일곱 번째 이유는 우리의 몸을 &#039;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함&lt;/strong&gt;&#039;이며(롬 6:13), &lt;strong&gt;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 이유는 &#039;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마 12:28), 또한 주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함&#039;&lt;/strong&gt;이다(엡 3:14-1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무리 주를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엉덩이와 어깨에 귀신이 진을 치고 있으면, 몸은 무기력해지고 게으름이 찾아와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없다. 회개를 통해 이 악한 영들을 토해낼 때에라야, 비로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내 지체를 거룩한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안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그 순간이 곧 사탄의 통치가 무너지고 내 심령에 &#039;하나님의 나라&#039;가 임하개 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적인 권세는 회복되고,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나를 상속자로 부르신 위대한 구원 경륜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귀신축사는 필수적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귀신을 쫓아내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치열한 과정은, 장차 천국에서 우리가 얻게 될 지위와 어떻게 직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열 번째 이유는, 장차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상속받는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 위함&lt;/strong&gt;이다.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으나 바깥뜰에 머무르는 자는,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천국의 변두리에 거하는 평범한 &#039;하나님의 백성(자녀)&#039;이 된다.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았으면 즉시 물두멍으로 나아가서, 치열한 회개로 내면의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성소에 들어가,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주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일할 때에, 그는 비로소 천국에서 자기의 집과 기업을 소유하는 &#039;하나님의 상속자&#039;가 된다. 더욱이 거기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리며, 내 영의 눈과 귀 그리고 영의 입과 손과 발이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면, 내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의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천국입성시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배드릴 수 있으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왕 노릇 하는 자)&#039;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그렇지만 사탄 마귀는 우리가 이처럼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신분을 얻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기는 자들이 되지 못하도록 기를 쓰고 방해하고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영접 기도로 모든 성화가 끝났다는 값싼 칭의론에 속아 넘어가 회개를 멈춘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마귀의 의도대로 되어, 우리는 이기는 자가 쓰게 될 월계관을 빼앗기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져 성밖으로 쫓겨나가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천국의 빛나는 지위는 오직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투 가운데 내 속의 더러운 뱀들을 짓밟고 승리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거룩한 전리품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내내 왜 그토록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에 매진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이고 긴박한 과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마귀는 내 몸에 질병과 저주를 심고, 내 자녀의 영혼을 가로막으며, 가짜 은사로 나를 속여 결국 천국에서 받을 가장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상급을 도둑질하려고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영적 무지에서 빨리 깨어나아야 한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해야 한다. 더 이상 조상들이 물려준 가난과 불치병, 그리고 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우울과 같은 성격장애를 내 성격이나 운명 탓으로 돌리거나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예수님의 피를 뿌리며 매일 밤낮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우리 모두가 &quot;내 대에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뿌리를 내가 기필코 뽑아냄으로 이 저주를 끝장내리라&quot;는 일사각오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부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고, 훗날 새 예루살렘 성에서 만국을 호령하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039;로 설 수 있도록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기는 자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2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신자들이 &lt;/span&gt;&lt;strong&gt;귀신을 반드시 쫓아내야 하는 영적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lt;/strong&gt;&lt;span&gt;을 강조하며, 귀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을 조직 체계를 갖춘 &lt;/span&gt;&lt;strong&gt;군대&lt;/strong&gt;&lt;span&gt;에 비유하며, 이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lt;/span&gt;&lt;strong&gt;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천국에서의 상급을 가로막는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조상 숭배나 미신 등 과거의 잘못된 신앙 관습을 통해 유입된 영들이 &lt;/span&gt;&lt;strong&gt;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 가계의 저주&lt;/strong&gt;&lt;span&gt;를 일으키는 주범임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귀신을 축출하는 행위는 단순한 치유를 넘어 &lt;/span&gt;&lt;strong&gt;성령의 은사를 회복&lt;/strong&gt;&lt;span&gt;하고, 성도가 천국에서 &lt;/span&gt;&lt;strong&gt;영광스러운 상속자이자 이기는 자&lt;/strong&gt;&lt;span&gt;로 서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전쟁임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설교 #주일오후찬양예배 #귀신 #축사 #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 #영적전쟁 #회개 #이기는자 #성도의사명 #마가복음 #가계의저주 #우상숭배 #죄 #질병치유 #하나님의나라 #성령의능력 #칭의와정결 #천국상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e4930eac765b13cea41f7028f1777296.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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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content>		<category term="동탄명성교회"/><category term="정보배목사"/><category term="설교"/><category term="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 term="귀신"/><category term="축사"/><category term="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category term="영적전쟁"/><category term="회개"/><category term="이기는자"/><category term="성도의사명"/><category term="마가복음"/><category term="가계의저주"/><category term="우상숭배"/><category term="죄"/><category term="질병치유"/><category term="하나님의나라"/><category term="성령의능력"/><category term="칭의와정결"/><category term="천국상급"/>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