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자 아이작 뉴턴 (1642년 - 1727년 )
1936년아이작뉴턴이말했죠지구는2060년에멸망할거라고했죠 뉴턴은50년동안요한계시록을해독해보았습니다. 지구가종말하는데2060년에
3개의괴물을알아냈습니다. 용,바다짐승,육지짐승이었죠 용은미국입니다. 바다짐승은유럽연합이었죠. 그리고육지짐승은뉴턴이알리지않았습니다. 왜일까요?왜냐면아이작뉴턴은협박을받았습니다. 그사람들은누군지모르지만당장연구를그만하라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암호로적었습니다. 그리고일본의한작가가육지짐승을알아냈습니다. 바로 바티칸입니다. 이세가지가2060년에합치면지구가멸망한다고하였습니다.
과연이것은진실일까요?2036년에어떤소행성이떨어진다고하였습니다
[출처] 2060년아이작뉴턴의예언|작성자 식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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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우주의 비밀코드를 해독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마지막 마법사-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경은 17세기와 18세기에 물리학, 수학, 천문학에 대변혁을 일으킨 근대 과학의 아버지이며, 학자들이나 대중들한테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처럼, 아이작 뉴턴은 인간의 지성과, 자연의 비밀을 밝히는 능력의 영원한 상징으로, 고전역학의 기반을 구축하였을 뿐 아니라, 반사망원경, 2000년 동안 흰빛이 순수한 빛이라고 믿어오던 개념을 7가지 무지개 색깔의 혼합이라는것과 빛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였고, 대수학을 창시하였다.
그러나 아인슈타인과는 달리, 뉴턴은 물리 밖의 영역에 놓여있는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현대에서는 아마도 초자연적인 학문이라고 분류할 공부에 30년 이상 넘게 몰두해 있었다. 여기서 오컬트(Occult)라는 연구는 “고대의 연대기, 연금술, 성경의 해석 (특히 세상의 종말론)”같은 분야를 지칭하는 것으로 뉴턴은 고대에서 전해져 오는 오컬트의 지혜를 재발견 하는 일과 과학적으로 성경과 유대교의 신비주의를 해석하는 일에 물리보다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쏟았다. 기계론적 세계관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뉴턴이 자신의 학문적 명성과 목숨까지도 다 잃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자연의 비밀을 벗기기 위하여 이러한 연구에 혼신을 다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며, 매혹적인 사건(!)이다.
평상시 나도 초자연적인 현상-초심리학이라던가, 전생, 최면-에 관심이 많고, 외계생명체(!)나 또 생명장(bio-field ?)도 있는 것이 아닐까, 마음 한구석에 의문을 갖고 있지만,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꺼내기만 해도 과학도가 아니라 준 무당(?)으로 분류될 것 같아, 공부를 시작할 용기는 더구나 내지 못한다. 사실 우리는 잘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들을 남들이 연구한다고 하면, 얼마나 간단히, 사이비과학 또는 오컬트로 치부해 버리는가? 그러나 생각해보면, 지금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여러 과학적인 현상들도, 예전에는 신비스럽거나, 오컬트에 지나지 않았었다. 소수의 용기있는자들에 의한 도전과 헌신으로 인류의 문명은 발전해 오는것이다.
1936년, 아이작 뉴턴의 출판되지 않은 연구들의 소장품들이 뉴턴의 먼 조카딸로부터 상속을 받은 포츠머스의 9대백작, 제럴드 월로프(Gerard Wallop, (th Earl of Portsmouth)를 대신하여 소더비(Sortheby)에서 경매에 붙여졌다. 포츠머스 문서들로 알려진 이 페이퍼는 뉴턴의 원고 329편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중의 삼분의 일 이상이 사실상 연금술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뉴턴이 운명할 당시 옆에 있던 친구와 친척이 이러한 페이퍼를 공개하면, 뉴턴의 명성에 치명타를 가할 것 같아, 출판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뉴턴家에서 감추었고, 그 결과 이 문서들이 그동안 잊혔다가 1936년, 어느 정도 세상을 놀라게 하면서 다시 나타난 것이다.
경매장에서 영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즈(John Maynard Keynes)가 이 문서들을 샀는데, 그는 일생 동안 뉴턴의 연금술에 관한 문서들을 수집하였다. 1942년에 뉴턴의 연금술에 관한 연구들을 공부한 후, 케인즈는 “ 뉴턴은 이성의 시대(age of reason)의 최초의 인물이 아니라, 그는 최후의 마술사였다 -Newton was not the first of the age of the reason he was the last of the magicians-”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케인즈의 소장품의 대부분이 문서 수집가인 아브라함 야후다(Abraham Yahuda)한테 넘어갔는데, 그 자신도 뉴턴의 원본 원고의 열정적인 수집가이다. 야후다 사망후, 그로부터 문서들을 기증받아 방대한 뉴턴의 비전(秘傳)의 문서들을 소장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국립도서관은 2007년, 수집된 뉴턴의 연금술 연구에 대한 문서들을 분류하고 목록으로 만들어,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하였다.
연금술 연구:
뉴턴은 자연철학과 재료과학의 모든 종류의 분야에 깊은 흥미를 갖고 있었으며, 그러한 흥미가 결국 과학에 대한 그의 잘 알려진 기여로 이끌어갔다. 근대화되기 전인 뉴턴시대에는 과학, 미신, 그리고 사이비과학 사이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이고, 독실한 기독교적인 성서적 관점이 서구의 문화를 지배하고 있을 때이다. 아이작 뉴턴의 오컬트(신비적, 주술적)연구라고 알려진 것은 주로 그의 연금술(alchemy)에 관한 연구 때문인데, 마치 점성학이 천문학의 전신이듯, 당시는 연금술은 화학의 유아기상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그 시대에 위대한 사상가들중 많은 사람들-로버트 보일(Robert Boyle), 존 로크(John Locke), 라이프니치(Leibniz) 등-이 연금술에 빠져 있었다. 뉴턴이 죽고난후 수십 년 후, 근대화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라브아제가 화학명명법을 통일하기 전 까지는 같은 원소에 대한 명칭이 20개가 넘을 정도로 제 각각인 상태였다. 따라서 라브아제 이전의 뉴턴에 의한 연금술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뉴턴을 화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뉴턴은 캠브리지 대학 지하에 자신의 실험실을 차려놓고, 막자사발과 막자, 도가니, 로(爐)등을 써서 실험을 하루에 17시간씩, 때로는 잠도 안자고 일주일 내내 연구만 하며, 수도승처럼 결혼도 안하고 그의 인생은 오직 실험실에서만 보냈다. 뉴턴은 그런 면에서 최소한 마누라를 졸지에 역사에 남는 악처로 만들어 인구에 회자되는 일은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나 강태공 보다는 훨씬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뉴턴이 연금술 연구에 그렇게 헌신적이었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그의 주요목적은 일반 금속을 금으로 변환시킨다고 알려진 현자의 돌(Philosopher's Stone)을 발견하는데 있었고, 아마도 적게는 누구나 갈망하는 불로장생 약의 발견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연금술에 대한 뉴턴의 실험도 비전(秘傳)의 언어와 불분명한 용어들-가령, "menstrul blood of the sordid whore"는 안티모니의 금속형태를 뜻함-로 가득차 있는데, 최근에 인디아나 대학의 William Newman 교수가 암호문 같은 뉴턴의 실험노트북을 해독하여 실험을 재현해 보려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은을 금으로 변환 은과 금의 합금으로 된 큰 메달을 질산에 담그면, 은의 일부가 용해되어, 금만 남기는데, 마치 은이 금으로 변환된 것처럼 보인다.
2) 광물의 성장을 보여주는 실리카 정원(Silica Garden) 규산칼륨 용액 속에 염화 제2철덩어리를 넣으면, 그림에서와 같이 결정이 나뭇가지처럼 자란다.
3).다이애나 나무(Diana Tree) 질산에 녹은 은과 수은의 용액 속에서 구형의 은과 수은의 아말감으로부터 결정이 그림과 같이 수지상(樹枝狀)으로 성장(dendritic growth)하는데 이를 다이애나 나무라고 한다.
위와 같은 실험을 통하여 뉴턴은 연금술의 성분들이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어 일종의 식물처럼 금속이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연금술이야 말로 우주를 창조한 신의 위대한 비밀을 해독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갖고 있다고 믿었다. 즉 뉴턴은 연금술로 일반 금속을 금으로 변환시켜 자신이 돈을 버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우주의 비밀을 해독하여 우주의 창조를 설명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당연히 중력장의 메커니즘도 연금술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뉴턴의 생애동안 영국에서는 연금술의 대한 실험이 금지되어 있는데, 하나는 일부 부도덕한 연금술사들이 부자들한테 비현실적인 결과를 약속하면서 사기를 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만일 현자의 돌이 발견되어 일반 금속을 금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금의 평가절하를 가져올 것이라는 공포 때문이다. 따라서 허락을 받지 않은 연금술을 행한 범죄자들은 장식용 반짝이와 다른 아이템으로 꾸며진 교수대에서 공개 교수형을 당하였다. 그래서 뉴턴은, 그의 실험 조수도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비밀리에 우주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하여 주야로 실험에 매달려 있었다. 뉴턴의 집 하인들이 남긴 증언에 의하면 "그는 거의 새벽 두세시가 되기전에 침대에 간적이 없고 특히 봄이나 가을에는 6주동안, 네다섯 시간 자면서 때로는 새벽 5시 또는 6시까지 일을해서 불이 낮이고 밤이고 꺼지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가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그의 목표는 알수 없었어요"
뉴턴이 20년 동안한 연금술 연구의 소중한 결과물들은 뉴턴의 개(이름이 다이몬드)가 책상위의 초를 넘어뜨려 낸 불로 다 소실되고 말았는데, 옆에 화가가 그린 "뉴턴의 집에 난 불"그림을 실렸다. 뉴턴이 잠깐 밖에 나갔다가 방에 들어 와서 논문들이 다 타 버린것을 보고 "Oh, Diamond! Diamond! thou little knowest what mischief thou hast done!" 라고 외쳤다고 한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의 그의 연구는 지금 알려진 것보다도 훨씬 더 방대한 양 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매사에 완벽주의자인 뉴턴의 실험테크닉도 치밀하여서, 실험을 반복하여 오차분석을 하는등 우리가 본받을 만한 실험기법을 구사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30년이 넘는 연금술 연구를 하는 동안 뉴턴은 신경쇠약으로 여러번 고통을 받았는데, 아마도 수은, 납, 또는 다른 화학약품에 의한 중독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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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성서 및 고대 연대기에 대한 연구:
뉴턴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매우 독실하고 경건한 신자였지만, 정통적인 교회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단이었다. 그는 매우 철저하고 세심하게 성서와 교회의 역사를 연구한 후에 가톨릭이나 영국의 성공회는 4세기 AD에 나타난 기독교의 정통적 공인된 버전을 따르고 있어, 1세기 AD 기독교 초기의 순수함에서 벗어나 희망이 없을 정도로 타락하였다고 확신하였다. 그는 정통교회의 주요 이단은 자신이 아니라 삼위일체 교리로, 성서에서 그런 교리를 찾아볼 수 없으며 하나님만이 유일한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믿었다. 삼위일체는 신약의 교회법이 마무리 되고 난후에 고안된 이단으로, 그래서 자신의 성서와 역사적인 연구는 초기기독교 믿음의 순수성의 회복에 대한 일환으로 생각한다. 뉴턴의 시각으로는 예수를 신으로 예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며 근본적인 죄라고 생각하였는데, 그는 삼위일체론 반대론자였을 뿐만 아니라, 정통교리의 성령, 악마나, 사탄을 모두 거부하였다
우리는 종교와 과학을 구별하는 경향이 있으나, 뉴턴은 둘 사이에 어떤 구분도 없으며, 모두 똑같은 세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성서를 과학적 방법으로 조심스럽게 분석하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다.
뉴턴은 고대 왕국의 연대기(The Chronology of Ancient Kingdoms)의 한 장(Chapter)을 바쳐서 솔로몬의 신전에 대한 그의 관찰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썼다. 성서학자로 뉴턴은 처음에 솔로몬 신전의 황금분할, 원뿔 곡선, 나선형, 정사도법(正射圖法)과 같은 성스러운 기하학과 조화로운 건축물에 흥미가 있었다. 그는 성경에서 주어진 신전의 치수가 파이와 반구의 부피의 해답과 연관이 있는 수학적인 문제라는것을 알아차린다. 뉴턴은 솔로몬신전은 특별한 안목과 신의 인도로 솔로몬 왕이 디자인 한 것이라 믿었으며, 솔로몬의 신전이 다시 재건될 때,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었다. 그에겐, 신전은 수학적인 청사진 그이상의 것으로, 시간틀에서의 히브리인의 역사의 연대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거기다, 뉴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성경의 코드(Bible code)라고 생각된 것들을 찾고 밝히는 일에 보냈는데, 그는 자신이 신에 의해서 선택된 소수중의 하나로 운명 지어졌다고 생각하였으며, 성서의 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뉴턴이 그렇게 생각한 근거중의 하나로, 연금술 연구에 자신을 위해 가명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 가명은 “Jehovah Sanctus Unus” 로 뜻은 “Johovah, the Holy One" 이다.
뉴턴이 죽은 후에 출판된 다니엘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한 뉴턴의 논평에서 그는 세상의 종말은 신성로마제국이 세워진지 1260년 후, 즉 2060년에 올 것이라고-성서를 상세히 분석하고 계산한 결과- 예언하였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이라는 극적인 특성에도 불구하고, 뉴턴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전멸시키는 파괴적인 행동으로서가 아니라, 세계가 기독교의 신성한 교리에서 거룩한 영감을 받은 평화로운 시대의 새로운 세계로 대치될 것이라고 믿었는데, 신학에서는 이를 예수의 재림과 지구상의 하나님 나라에 의한 낙원의 정착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유대교에서는 메시아 시대라고 말한다.
뉴턴은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데, 가장 감동스러운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뉴턴의 엄청난 지적 갈망이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우주의 비밀코드를, 물리뿐만 아니라 성서에서, 연금술에서,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에서 찾으려는, 가히 그 시대의 마지막 마법사라고 불릴만한 지치지 않는 다양한 노력은, 괴팍하고 비사교적으로 알려진 뉴턴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매우 매혹적인 인물로 우리한테 다가오게 만든다. --------------------------------------------------------------------------------------------------- 참고문헌 1)http://en.wikipedia.org/wiki/Isaac_Newton's_occult_studies 3)http://tvblogs.nationalgeographic.com/2011/01/20/issac-newton-occult-investigator/ 4)http://plato.stanford.edu/entries/newton-philosophy/ 5)http://www.southerncrossreview.org/28/newton.htm 6)http://www.youtube.com/watch?v=A2DWBjyVfNU 7)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4198379671942930229# 8)http://www.youtube.com/watch?v=G476gL4UrCk 9)http://webapp1.dlib.indiana.edu/newton/
[출처] http://blog.naver.com/kbs4547?Redirect=Log&logNo=20162138873 [출처] 최후의 치열한 연금술사 아이작 뉴턴|작성자 OvercomeWest -----------------------------------------
2015.09.23 11:22:05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날짜가 있습니다. 바로 2015년(올해) 9월23일 입니다. 이 날짜가 이슈가 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의 예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뉴턴은 만유 인력을 발견한 세계적 과학자로서만 알려져 있지만 그가 성서에 대해 남달리 깊은 이해를 가진 유명한 예언가 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고... 뭐 여기까지는 단순히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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