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법궤와 속죄소 위를 덮은 예수님의 피를 발견하다_론 와이어트

by 갈렙 posted Nov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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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론 와이어트(RON WYATT, 1933-1999)라미국 이다. 와이어트가 전하고 있는 ‘법궤와 예수님의 피 발견’이라는 동영상은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동영상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여기 근래에 있었던 놀라운 발굴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의 현장입니다. 지난 2500 백여 년에 긴 세월 동안 언약궤가 실종되어 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그동안 그 행방에 대해 여러 가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언약궤를 찾으려는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년 전 위 있는 고고학자이며 독실한 크리스챤인 론 와이어트가 성지를 방문했을 때 성령님의 강권적인 감화 감동에 의해 골고다의 예레미아 동굴 속에 언약궤가 감추어져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고, 이스라엘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수년 동안 사를 했다. 언약궤는 바벨론의 침략을 받았을 때에 약탈을 피해 황급하게 운반되어 당시 골고다 속에 예레미아 동굴 안에 비밀리 보관되어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500 여년에 긴 세월 동안 묻혀 있었으므로 탐사는 수많은 역경에 부딪쳤으나 그만 포하려고 절망할 때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격려하였고, 마침내 언약궤가 보관되어 있는 비밀 장소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비밀 장소 바위 천정에 틈이 나 있었고, 피의 흔적이 아직도 남있었다. 바틈을 따라 외부로 연결된 장소는 놀랍게도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세워졌던 정확한 자리였다. 그리고 십자가가 세워졌던 자리는 영화에서처럼 위가 아니라 사람들에 통행이 많은 도로 옆이었고, 그 바위틈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순간 강한 지진으로 인하여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예수님의 보혈이 그 바위틈으로 스들어 비밀 장소에 보관되어 있던 언약궤의 속죄 자리에 뿌려지게 되었다. 선상에 재단보혈이 뿌려짐으로써 인류와 세상의 속죄를 완성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속죄좌에까지 보혈이 뿌려지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된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바위틈에서 채취한 혈흔에 수분을 가하여 정밀 분석한 결과 혈액아직도 살아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부친으로부터 유전되는 염색체는 발견할 수 었고, 모친이 동정녀 일 때만이 나타나는 염색체임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가 이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어 공개적인 검증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두 번째 동영상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세미나 너무 감사하며,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검사한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 시험(검사)결과가 무엇입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마른 피는 죽은 피이다.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다. 바로 왕의 피, 바로 왕의 미라를 실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어떤 방법을 다 해봐염색체는 하나얻을 수 없다. 나도 잘 알고 있다. 사물들은 변한다. 내가 모든 것다 알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죽은 피에서는 단 하나의 염색체도 얻을 수 없고, 염색체에서 DNA 같은 물질을 추출할 수 없다. 이것은 맞는 사실이다. 이 일은 살아 있는 백혈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분석에 앞서 우선 그 피를 이스라엘에 있는 연구소로 가져갔다. 나는 PNN에서 이 일했던 한 사람에게 한 연구소의 목록을 받았는데 그 곳은 어떠떠한 수준을 가진 은 곳이라고 했다. 나는 단지 그들에게 이 피를 조사해 달라고 했고 그 결과에 대해서 나에게 알려 달라고 했다. 그들은 한 번 조사해 보자고 했다.

우리는 그것을 재구성할 것이며 일상적인 상황에서 체온 상태로 72시간을 유지해서 부드럽게 부풀린 상태에서 진행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평소에 하던 일이다. 나는 당신들이 조사할 동안에는 그곳에 있지 않겠다. 그들은 고맙다고 했고 내가 돌아왔을 때 그들은 조사를 마쳤다. 내가 지금 말 하건데 그들은 그것이 사람의 피라고 했다. 그들은 필요한 든 조사를 다 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나는 배양기에 둔 백혈구 중 몇 개를 취해 48시동안 체온에 맞춰 두자고 했는데 그들은 죽은 피라서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러나 나는 나를 위해 그렇게 해 달라고 했다. 그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시험하는 동안에 그곳에 있지 않고 나왔다. 내가 그곳에 다시 돌아갔을 때 그들은 그것을 끄집어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한 기술자가 건너편에 있는 다른 기술자를 부르고 그들의 책임자도 불렀다. 그리고 히브리어로 한동안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들은 나를 보고는 와이어트씨 이 사람의 피는 오직 24개 염색체만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46개를 가지고 있다. 23개는 어머니 쪽에서 23개는 아버지로부터이다. 22개의 상염색체(성염색체가 아닌 것)는 어머니로부터 22개 상염색체는 아버지로부터 온다. X염색체는 어머니로부터 Y염색체는 아버지로부터 얻는다. 이 피는 모계 쪽으로 23 염색체rk 있는 것이다. 한 방향의 염색체만 있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발생할 수가 없다. 만약 모계의 염색체만 가진다면 말이다.

 

그래서 그 분의 모든 육체적 특징들은 모계에 의한 상염색체로 결정되게 된다. 그 분께서 남성의 유전적 요소가 없음은 그 분께서는 인간 남성과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피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합니다. 이 피는(울먹이면서) 나는 이 피가 메시아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확신컨대 이 일은 큰 변화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전자의 동영상 내용은 론 와이어트가 직접 간증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며, 후자론 와이어트의 간증 집회에서 한 자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와이어트가 즉석에서 답변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그래서 두 동영상은 같은 장소에서 했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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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론 와이어트 라는 성서 고고학자가 21세기에 이르러 그동안 찾지못했던 벱궤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을때 법궤를 숨기기위해 비밀한 장소를 정했는데 그 장소가 골고다 지하속 예레미야의 동굴안에 묻혀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법궤가 숨겨진 그곳은 놀랍게도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당하신 그 아래 깊은 곳이었던 것입니다. 그 사실을 어떻게 알수있었는가는... 그 법궤위 뚜껑의 속죄소 판에는 피가 묻혀져 있었는데 주위를 돌아보니 법궤 위 갈라진 바위틈 사이에서 떨어진 피였음을 알아냈습니다.

그 학자는 생각하기를 당시로 부터 지금까지 땅 위에나 땅 속에서 살다가 죽은 짐승들의 피일 수도 있고 십자가형이 빈번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피일 수도 있어서 오랜 세월에 걸쳐 그 피의 성분을 검사하였다고 합니다. 과학자를 동원해 알아보니 그 피는 지금도 살아있는 피라고 하였고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그 피는 짐승의 피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죽은 피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그피는 남자의 유전인자가 전혀 섞여지지 않는 여성의 유전인자만 섞여있는 피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 피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열 달 동안 마리아의 태속에 있어 어머니만의 영양분을 먹고 살았던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 사실은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사람마다 피의 염색체가 남자 23개와 여자 23개를 합해서 46개의 염색체를 갖고 태어나는데, 예수님은 어머니 쪽의 염색체인 23개에다가 Y라는 염색체를 합쳐 총 24개의 염색체만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해서 주님의 이 피가 이곳 속죄소 위에 떨어져 있는가를 조사했더니 법궤 위 장소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당하신 형장이 바로 그 곳 법궤 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피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해 지진이 나고 땅이 갈라졌을 때(마27:50-52),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가 갈라진 땅사이로 정확하게 법궤위 속죄소 뚜껑에 떨어지므로 율법에 명시된 죄의 사함의 기준을 완성하고 이루셨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온 세상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자신이 죄를 짊어지고 어린양으로서 죽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 알리는 표시였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당시 구약의 속죄제사를 보면 죄를 지은 백성들이 자신을 대신하여 소나 양이나 염소를 죽여 불에태우고 피는 제사장이 성소 안으로 들어가 속죄소 위에 피를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가 마침이 되었다는 사실을 제사장이 방울을 흔들어 소리를 냄으로 죄사함이 이루어졌다는 신호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처럼 예수님께서도 이와같이 인간의 구원을 완성케 하시려고 모든 사람들이 모르는 가운데 홀로 제사장의 그 일을 치르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 위에 왕,선지자, 제사장의 3중 직분을 가졌기에 제사장으로서 자신이 흘린 피를 속죄소 위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들이 속죄소에 피를 뿌리고 죄사함의 절차가 끝났음을 알리는 방울을 흔들어 다시금 평화를 알리듯이 우리 주님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공포하듯이 다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뒤 운명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의와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희생하시므로 순종하셨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대로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입을 막기위해 속죄를 완전케 하시려고 자신이 흠없는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죄사함을 이루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서는 자신이 대신 지불했다는 뜻으로 주님 자신의 피를 갈라진 땅 속 깊이 묻어 둔 법궤위 속죄소 위에 뿌림으로 율법의 속죄제의 절차에 따라 인간의 죄사함이 완전히 이루었음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1:5-6)

 

예례미야동굴은 유대전승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며, 실제로 골고다 동산 밑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례미아는 바벨론에 의한 유대멸망을 예언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며 이스라엘의 부패와 죄악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던 예언자로서, 이사야보다 1세기 이후의 사람입니다. 그후 예례미야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한 동굴에 숨어서 그 장면을 바라보며 슬픔에 가득한 채 예례미야 애가서를 기록했다고 하는 전승이 있으며, 이 전승으로 인해 예례미야 동굴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동굴(Jeremiah''''s Cave)
예루살렘 성벽에 있는 시드기야 동굴 맞은 편에는 또 다른 작은 동굴이 있다.

기독교에서 골고다 언덕이라고 주장하는 남쪽 중턱에 있는 굴로서 전설에 의하면 예레미야가 갇혔던 곳(렘38:6)이라고도 한다. 앞 광장은 헤브론 베들레헴 감람산 등지로 가는 아랍버스 정류소이다.

 

론 와이어트(1933~1999)는 아마추어 성경 고고학 탐험가로서, 1978년에 이집트의 누웨이바에서

페니키아 양식의 기둥을 발견했으며 인근의 홍해 바다 속을 탐험하여 당시 이집트 병사들이 남긴

수레바퀴라든가 칼 등을 발견하였다.

그는 요세푸스의 기록과 성경의 여러 구절들을 통해 시내산이 과거 미디안 땅에 있었으며 미디안

땅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해당함을 확인한다. 이후 그는 항공사진들을 판독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 있는 라오즈산에 200여 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할 만한 넓은

공간이 있음을 확인하면서 라오즈산이 진짜 시내산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 뒤 론 와이어트는 신청했던 비자가 나오지 않자 1984년에 두 아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밀입국을 시도하였다.

 

   
 
   
 

밀입국 당시 그는 홍해 건너편 사우디아라비아 해안 지역에서 누웨이바 지역에 있는 것과 동일한 기둥을 발견하고 누웨이바에 있던 기둥에 쓰인 글자들을 해독함으로써 솔로몬 왕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것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라오즈산에서 므리바 반석과 금송아지 제단 그리고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소 암각화 등을 발견하면서 라오즈산이 진짜 시내산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

경찰에 체포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였다. 이때가 1984년의 일이다.

    

   
 
   
 

론 와이어트는 터키의 아라랏산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으며, 소돔과 고모라 지역 및 여러 지역을 탐사하여 많은 성경 고고학적 사실들을 발견한 사람이다.

케빈 피셔(Ark Discovery International 대표)에 따르면, 론 와이어트는 성경 고고학 탐사를 위하여 1977년에 자신이 가진 땅과 재산을 다 팔았으며

1999년에 죽을 때까지 검소하게 살면서 130여 차례의 해외탐사를 다니며 성경 고고학 탐사에

자신의 재산과 열정을 다 바쳤던 사람이다.

 

<= 고고학자인 론 와이어트씨가 발견!

  골고다의 예레미야 동굴(예수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자리와 연결된 땅 밑!)

                   

 

*피 분석!

죽은 피에서는 염색체를 얻을 수 없다.

살아 있는 염색체에서만 DNA 같은 물질을 추출할 수 있다.

살아 있는 백혈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사람의 피는 오직 24개 염색체만 가졌다.

우리 모두는 46개를 가지고 있다. 23개는 어머니(X염색체)쪽에서, 23개는 아버지(Y염색체)로부터이다. 

그런데 이 피는 어머니쪽 23개와 Y라는 염색체만 있었다(총 24개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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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크리스챤이며 「언약궤」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온 고고학자

Ron Wyatt는 성지를 방문중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따라

골고다의 동굴속을 탐사하기 시작했고, 오랜 기간의 끈질긴 작업과

여러 기적적인 인도에 따라 마침내 예레미야때 바벨론의 약탈을 피해

「언약궤」를 숨겨놓은 비밀장소(Chamber)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밀장소의 바위천정에 틈이 나 있었고,

그 틈속에서 피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그 틈을 따라 밖으로 연결된 장소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갈보리의 정확한 자리였음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 바위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지진이 발생하여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예수님의 보혈이 그 바위틈을 타고 흘러내려 그 비밀장소에 수백년동안

감추어져온 언약궤의 Mercy Seat(속죄좌)에 뿌려짐으로서 인류와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하는 역사를 이루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탐사과정이 촬영된 비디오를 보고나면 진실이라고 확신되며,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절대하심에 그만 탄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워낙 민감한 문제여서 쉬쉬하며 덮어두고 있는 상태이지만,

적그리스도와의 최종 평화조약에 의해 제3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면,

결국엔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기적인 것은, 바위틈에서 채취한 혈흔의 수분을 가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통상 2주면 죽게되는 혈액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염색체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쪽에서 유전되는 염색체만 발견할수 있었고,

아버지쪽에서 유전되는 염색체는 발견할수 없었을 뿐만아니라,

어머니가 동정녀일 경우에만 나타나는 염색체임이 입증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압도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내용에 관해 좀더 자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Ron Wyatt website에 들어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WWW.covenantkeepers.co.uk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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