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장
(01) 그러나 백성 중에 또한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들 가운데 거짓 선생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멸망의 이단들을 몰래 끌어들일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을 값주고 사셨던 주님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자기들 스스로 불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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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왜냐하면 하나님이 범죄하였던 천사들을 아까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지옥(타르타로스)에 포로로 잡아두신 후에, 어둠의 쇠사슬로 묶어 심판까지 그들이 지켜지도록 넘겨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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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더 큰 세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천사들의 경우, 주님 곁에서 그들을 반하여(거슬러) 훼방하는(헐뜯는) 고발을 발하지(제기하기) 아니한다.
3장
(09) 약속의 주는 어떤 이들이 더디다로 간주하는 것같이 지체하지 아니한다. 오히려 그분은 너희를 위하여 오래 참으신다(인내하신다). 아무도 멸하는 거슬 원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다 회개 안으로 나아가는 것을 [원하고 있으면서]
(10) 그런데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장차 다다를 것이다. 그날에는 하늘들이 장차 큰 소리로 지나갈 것이다. 그런데 우주의 원소들은 낙인찍는 쇠도장으로 태워지면서.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들이 발견되어질 것이다.
(11) 이것들의 모든 것들이 이렇게 풀려질 것이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들로 있는 것이 마땅하냐 거룩한 생활방식과 경건함 안에
(12) 너희는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간절히 재촉하면서. 그날 때문에 하늘들이 불타게 되면서. 장차 풀여질 것이다. 그리고 원소들은 낙인찍는 쇠도장에 태워지면서, 녹게 된다.
(13)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따라 의가 거하는 곳 안에서 [질적으로] 새로운 하늘들과 [질적으로] 새로운 땅을 기다린다(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