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강해(07) 그리스도의 법과 자랑할 주의 십자가(갈6:1~18)_2013-09-11

by 갈렙 posted Ma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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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us0QPSNALGo
날짜 2013-09-11
본문말씀 갈라디아서 6:1~18(신약 30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갈라디아서 마지막 강해시간이다. 로마서의 축소판이라 일컬어지는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 특히 죄인이 어떻게 의롭게 되며 어떻게 성령을 받게 되는지 분명한 답변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서다.
  하지만 갈라디아서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가? 만약 당신이 거기서 끝냈다면 당신은 갈라디아서 5-6장을 보지 못한 것이다. 갈라디아서 5-6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하고 그 은혜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당신은 정말 구원받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구원받은 자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여기고 있는가? 만약 구원받은 자가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당신은 아는가?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우리는 갈라디아서를 통해 발견하게 된다.

  오늘은 그 마지막번째 시간으로서 이신득의로 얻은 자유의 올바른 사용과 더불어 할례주의자들의 진짜 내면을 폭로하면서 진정 그리스도인들이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는 사도바울의 마지막 권면을 살펴볼 것이다.
  첫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일까? 우선 우리는 그 자유가 우리의 육체를 위해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님을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음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받았고 죄와 죽음과 사망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하지만 그것은 죄짓기 위해 풀어준 자유가 아니다. 사랑으로 섬김을 통해 서로 종노릇하라고 주신 자유인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처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주신 자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자유로 죄를 짓거나 자기자신을 자랑하는 데에 결단코 쓸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형제의 짐을 져주는 데에 써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주신 목회자에 대한 감사의 공급을 위해서도 써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후에 받은 축복을 가지고 육체를 위해 심고 있다. 그러나 성도들이여 그러면 안 된다. 지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그러면 성령의 음성을 따라서 그분의 음성을 좇아 행하라. 성령을 위하여 심음으로 끝내는 영생을 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선한 빛이 온 누리에 비춰질 수 있도록 이웃에게 선행을 적극적으로 행해야 한다. 특히 믿는 가정에는 더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다. 단지 구원받은 자가 마땅히 해야할 수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외에 다른 것을 끌어들여오거나 다른 것을 자랑해서는 아니된다. 그런 자자들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갈라디아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 말고도 그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붙들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했다. 그것은 할례를 위시로 한 율법이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율법을 준수하지 않았다. 그렇제만 그들은 순수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할례시행을 전파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근본적인 유대인들로부터 핍박을 모면해보기 위한 수단이었고 자신이 몇 명이나 할례를 받게했는지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었다.
  성도여, 그리스도 이외의 자랑할 자랑거리가 있는가?. 그럼, 당신도 할례주의자와 비슷한 사람일 수 있다. 그런 자들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끊어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고 그것만 붙들어야 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는가! 그리스도인은 지금 성령으로 새롭게 빚어진 새 사람이 되었느냐가 중요하고, 지금도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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