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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예수"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예수님은 과연 누구에게 주셨을까?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셨다(막16:17, 요1:12). 제일 처음에는 12제자가 그 이름을 받아 사용했으며(눅9:1), 이어서 70명의 제자가 받아 사용했고(눅10:1,9,17),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그분을 믿는 따르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었다(막16:17-18, 요14:12).
  예수께서 당신의 이름을 우리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사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든지 예수님께서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는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더러 "너희가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라(마10:1, 막16:17-18)"고 명한 것은 그분의 이름이 사용된 모든 곳에 당신이 다 찾아가서 그것을 책임지시겠다는 뜻이다.  당신은 이 놀라운 권세있는 이름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가?
 
2.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그런데 우리가 이 이름을 사용하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예수'라는 이름의 비밀이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여호와(뜻: 스스로 있는 자 혹은 나는~라고 하는 바로 그분')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여호와증인'이라는 단체는 이단이라 불린다. 실제로 여호와증인이라는 사람들은 지옥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믿고 증거하는 자는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예수라는 이름이 곧 여호와의 이름인데(마1:21, 요17:12), 어찌 여호와를 믿고 그분을 따르는 자가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인가?
  우리가 아는 것은 '여호와'라는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이요, 하늘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다(출3:14-15). 그런데 그 이름을 가지고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이름은 온 우주만물의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통치자의 이름이요(신4:35,39, 삼상2:6-7) 심판주의 이름이기 때문이다(신28장). 하나님은 공의로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통치하실 수 없다. 그러므로 여호와 앞에 나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두렵고 떨어야 했다. 잘못하면 그날로 끝장나는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인간을 심판하기를 원하지 아니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엡1:3-7). 그래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아들을 파송하신다(요일4:9-10). 아니 직접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요1:14, 14:9-10). 우리는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지금 '예수'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여호와 하나님이 따로 있고 예수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두 분은 한 분이신 것이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보좌는 단 한 개 뿐이다(계22:1,3). 그 보좌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이면서, 아들 예수님의 보좌다(계3:21). 다시 말해 그분이 보좌에 앉아 있을 때에는 우리가 그분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부르지만 그분이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시어 죽고 부활하신 다음에 우리는 그분을 예수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다. 곧 여호와께서 보좌에서 내려오시면 예수님인 것이다(빌2:6-7). 
  그러면 뭐가 달라졌는가? 그것은 그 이름 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혹은 "여호와는 구원자이시다"는 뜻이다(마1:21). 우리와 임마누엘 하기 위해 보좌를 버리고 오신 그분을 우리는 '예수'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의 이름을 포함하고 있는 이름이다. 더욱이 그 이름 안에는 '구원'이라는 속성이 감추어 있다(마1:21). 다시 말해 예수이름 앞에 가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든지 다 용서받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여호와라는 이름에 용서와 사랑과 구원이 덧붙혀진 이름을 우리는 곧 '예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며(요1:21), 그분의 이름 안에서 구속 죄사함을 받으며(엡1:7), 그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막16:17-18).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되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의 이름이 만홀히 여김받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권세란 곧 신분이나 직책의 또 다른 표현이다. 어떤 사람에게 권세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귀하고 높은 신분이나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태어나셨지만(눅1:35),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으신 다음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마3:13-17). 이 때 하늘에서도 음성으로도 선포되었고, 세례요한의 음성으로도 그렇게 선포되었으며(요1:32-34), 이후에 모든 귀신들이 그를 만나고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했기 때문이다(눅4:41,34). 
  그러므로 이때부터 예수님에게서 권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공식적으로 얻으셨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귀신들이 쫓겨나가기 시작했고 병든 자가 치유받았으며 만물이 그분의 말에 순종하였던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우리는 마귀의 자식들이었다(요8:44).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공식적으로 얻게 되었다(요1:12). 그러므로 그때부터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능력과 권세를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함으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예수께서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실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롬1:3-4). 3년반 동안의 생애 속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뜻을 어긴 일이 있었다면 그분은 죽고 난 뒤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실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분이 죽고 부활하신 후에 두번째로 하나님이 아들로 선포되셨다고 함은 그분의 공생애가 하나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 순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공식적인 칭함을 받는다. 하지만 죽음 후에 부활체가 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느냐 하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다. 만약 이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지 못한다면 그는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마7:21-23). 마7:21-23의 말씀처럼, 첫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어 예수이름으로 권세를 행사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예언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모든 자는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3. 나오며
  그러므로 내게서 예수이름의 권세가 나타난다고 기고만장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그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그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막16:15-18). 그래야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년 04월 13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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