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타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히6:4~12)

by 갈렙 posted Jun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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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nbc1t68WsI4
날짜 2015-06-21
본문말씀 히브리서 6:4~12(신약 35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2015년 무슬림의 라마단의 금식기도제목, 평등법(동성애법과 차별금지법), 개인의 구원, 구원에서 떨어질 가능성, 행함이 없는 믿음, 스쿠크법, 돈과 명예와 음행

  개인이나 국가에 있어서 타락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특히 기독교인들의 타락은 더욱 더 심각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얼마전 방산비리를 통해 500억을 빼돌린 어느 회장이 구속수감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서울의 모교회 장로였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또한 온갖 로비를 하다가 그것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어느 건설사의 회장도 교회의 장로였다. 과연 이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들이 교회에 낸 헌금은 사실 수입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매주 교회에 잘 출석하고 있던 장로들이었다. 교회에 잘 출석하고 헌금 잘 내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오늘 이 시간에는 믿고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라도 타락하여 계속 죄를 범하게 된다면 결국 어떻게 되는가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조명해 볼 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과연 범죄하게 하며 구원에서 떨어지게 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것이다.

  먼저, 기독교인 개인의 타락에 대해 살펴보자.

  히브리서에 의하면, 한 번 빛비춤을 받았고, 하늘의 은사도 맛보았으며, 성령의 어떤 것들에도 참여해 본 자가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있는 자가 계속해서 죄를 범하게 되었을 때에는 회개에 이르도록 새롭게 함이 불가능하다고 증언한다(히6:4~5). 이것을 오늘날의 말로 바꾸어 말한다면, 누군가가 예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깨달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기도하여 성령의 은사까지도 참여한 바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교회에 잘 출석하는 있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범하고 있으나 그것의 심각성을 모른다면  그가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말씀이다. 성경은 결국 그는 버림을 받을 것이고 불태움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믿는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게 되고 성령의 은사를 받으며 교회에 잘 출석하고 있는 것은 그가 바로 택함받은 사람이요 만세전에 하나님의 예정을 입은 자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사람은 결단코 구원에서 제외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구원은 결코 확신만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공로 때문만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그날 죽게 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구원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즉시 죽지 아니한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죄와 부딪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잘못된 구원교리에 안주하여서 자신이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언젠가는 회개하여 구원받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고 있다면 그는 구원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자신의 복을 받을 것인지 저주를 받을 것인지를 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가하라고 한다(히6:7~8). 그는 땅이 산출하는 것의 비유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즉 땅은 자기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야 그 직임을 다한다는 것이다. 만약 땅이 그렇지 않고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면서도 가시와 엉겅퀴만을 내고 있다면 그 땅은 아무 쓸모없어지며 저주함에 가까워 불태움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히6:7~8). 그렇다. 행함이 없는 믿음의 고백만으로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약2:14).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사람이 죄를 계속해서 범한다면 그를 위한 속죄제사는 없다고 분명히 성경은 말한다(히10:26).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항상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도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였다(마7:13~14). 누구든지 구원을 받기 위해 주님 앞에 나오지만 최종적으로 구원안으로 들어가는 이가 적은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한국교회에 값싼 구원이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그 싯점은 언제였을까? 바로 한국에서 제자훈련이 가장 융성했던 시기와 맞물려 있다. 그때부터 교회에서는 사람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믿음만 있으면 이미 구원받은 것이니 그것을 믿으라고 하면서 구원의 확신만을 강요했다.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확신한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 결코 아니다. 자신이 가진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자신의 삶 속에 열매들이 나타나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나무는 잘라져서 불 속에 던져진다(마7:19)"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심판은 결코 지적인 동의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한 행위를 통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의 도구로 삼지 말라. 그것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나님이 해놓으셨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자체가 우리를 자동적으로 구원얻게 해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믿을 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딤전2:4). 만약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실이 사람을 구원얻게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이제는 죽을 때까지 죄와 싸우며 사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살려고 몸부림을 쳤는데 그래도 안 되면 회개함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한 번 믿었으니 그것으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잘못된 구원교리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속지 말라. 구원은 항상 현재진행형이지 결코 과거형이거나 현재완료형이 아니다. 그런 구절은 성경에 단 한 군데도 없다(한글개역성경에는 번역상 잘못 번역된 곳이 있기는 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 죄짓는 것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한 번쯤 넘어지는 것이라면 달리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 경우라면 그의 신앙은 매우 위험하다. 돌아온 탕자처럼 자신의 길이 잘못되었다고 깨달아지거든 즉시 그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거기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고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그 사람은 결국 구원에서 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히6:4~8).

  다음은 제17~18대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을 지낸 이혜훈집사의 간증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지난 2011년의 일이다. 중동의 오일머니를 공짜로 쓸 수 있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다. 일명 '스쿠크법'이라고 일컫는 법안이 상정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한국을 무슬림화하기 위해 고도의 전략이 깔려 있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법에 의하면 돈놀이를 해도 이자를 받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돈을 빌려간 자는 2.5% 세금만 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너도나도 그 돈을 빌려 쓸 것이다. 그러면 그 돈을 빌려쓰는 순간 우리나라는 샤리아법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한국은 이슬람에게 넘어가고 말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혜훈집사는 이 법안에 관련된 26명의 사람들을 조사해보았다. 그 중에 17명이 장로나 안수집사 등의 크리스챤이었다. 그래서 이 법안이 통과하면 한국의 기독교는 순식간에 잠식당할 것이며 우리나라가 이슬람화되니 절대 막아야 한다며 이 법안이 폐기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 중에 단 2명만이 동조하였고 나머지 15명은 안된다고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후에 또다시 공천받으려면 대통령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밥그릇 때문에 이 나라를 이슬람국가가 되도록 방조해도 된다는 말인가? 과연 이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국회의원의 자리를 얻게 해주셨는데, 지금 국회에 자기가 속해있는 목적을 모르는 자들 같다. 그때 밖에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의 기도 덕분에 그날 그 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사건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적나나하게 보여준 사건이 되고 말았다. 돈 때문에 세상과 타협해서는 아니 된다. 돈과 명예가 천국보다도 중요할까? 주님께서는 부자청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마19:21)." 우리가 물질과 신앙, 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단연코 신앙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 자는 영생에 이를 수가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6:24).

  둘째, 국가의 타락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이혜훈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의하면 매년 이슬람에 의해서 살해되는 기독교인의 수가 무려 22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숫자다. 여러분은 무슬림인들이 그렇게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전 세계 사람들이 알라만을 섬기는 것이다. 그들의 신앙고백은 이렇다.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고백을 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에게 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적은 목을 쳐서 죽이라고 코란에 명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도 무슬림 중에 근본주의자들은 사람의 목을 잘라 죽이면서도 자신이 알라의 이름으로 이교도들을 심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2001년 무슬림의 9.11테러 이후, 테러를 통하는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무슬림화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것이 금융과 문화와 학교와 음식같은 전략들이다. 그러나 2011년 그만 스쿠크법이 좌절되고 말았다.

  그런데 올 해 다시 음식전략을 가지고 이슬람이 한국에 들어오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할랄푸드"라는 것이다. 전북 익산에 국가식품 클로스터가 조성되고 있는데, 거기에 할랄푸드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올해 3월 중동 4개국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의 음식수출전략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우리나라에게 벌어지는지 아는가? 도축할 때에 할랄푸드 인준을 받기 위해 이슬람지도자를 모셔와야 한다. 그러면 전북 익산에 대거 이슬람인들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이들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인 이슬람사원을 세워주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이용할 은행도 개설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축을 잡는 순간에는 늘 "알라의 이름으로"으로 선포할 텐데, 이것은 전북익산을 이제 이슬람인들이 장악하겠다는 선전포고가 아니겠는가! 전북익산이 과연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 도시 가운데 가장 기독교인의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어디 그뿐인가? 올 해 17억 무슬림인들이 참가하는 라마단이 지난주 목요일(6월 18일)부터 시작되었다. 한달간 낮에만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인데, 올 해는 특별한 기도가 올려졌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 국기가 도안된 조끼를 입고 금식기도한다는 것이다. 이슬람 현지인들에 의하면 이슬람세력확대를 위해서 한국을 아시아의 교두보로서 삼게 해달라는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혹시 알고 있는가? 지난 10년전 유럽의 이슬람세력확대를 위해 그들이 영국과 프랑스를 타켓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영국과 프랑스의 40%가 이슬람화 되어버렸다. 이제그 나라에서 하나님께 기도한다거나, 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말하면 곧장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그날부터 해고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한 나라가 이슬람국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올 해부터 다시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 이슬람인들이 지금 움직이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은 이슬람의 저의를 모르고 이슬람의 자본을 끌어오기 위해 스쿠크법을 만들려고 시도한 장본인이다. 사람과 국가가 어떻게 어디에서 넘어지는지 아는가? 그것은 돈과 명예와 음란이다. 지금 이슬람은 돈으로 한국을 치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작전에 넘어가서는 아니 되겠다.

  뿐만 아니라 지금 미국과 유엔 그리고 서양선진국들에서는 우리나라가 평등법을 제정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말이 평등법이지 동성애법을 만들라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자들도 보호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즉시 우리나라는 동성애국가가 되고 만다. 아프리카의 수많은 국가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함으로 에이즈로 죽어가자 이제는 너도나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금지하고 있는데, 그것과 역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나라를 망가뜨리겠다는 선전포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미국과 유엔이 이 부탁한 것이니, 국가의 명예와 위신을 지키는 명분으로 이 나라를 음란의 나라로 만들어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다.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은 이 부분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례를 당신은 알고 있는가? 그들이 파죽지세로 가나안땅을 향해 진군해 들어갈 때, 주변국가들이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을 넘어뜨릴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때 모압왕 발락이 어떻게 했는 줄 아는가? 은 엄청난 돈을 가져다 주면서 발람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막으셨다. 3번씩이나 오히려 축복만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때 발람선지자는 발락왕으로부터 돈을 이미 받은 상태였기에 돌아가면서 귀뜸을 해 준 것이 하나 있었다. 음란의 방법을 쓰라는 것이었다. 결국 모압여인들이 음란의 춤을 추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초청했고 결국 거기서 이스라엘 청년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음란에 빠졌다.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하나님의 징계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2만4천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염병으로 죽어야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수 있다.

  약 한 달전부터 우리나라가 메르스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파멸로 치달을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이슬람이 돈가지고 치고 들어오는 것을 방관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미국과 유엔이 동성애를 허용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고 해서 그것을 시중들어서도 아니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야 한다. 가만히 있다가 결국 기독교가 해체되어버린 영국의 경우를 따라가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깨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 타락으로 가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다면 그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나라가 타락하게 되면 그것으로 개인의 삶은 끝장나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나라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지금은 우리 기독교인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참고]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혜훈집사의 간증(스쿠크법이 국회를 통과되지 못하게 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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