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3)(요10:35~38)

by 갈렙 posted Aug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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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III)?(10:35~38)

[일시] 20150830일 주일낮예배설교안

[찬송] 찬송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PW: 전도, MIW: 들려주는

T.S: 전도란 예수님이 누군지 들려주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두 장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잉카솔 대령이었고 또 한 사람은 류 월리스(Lew Wallace, 17991859) 장군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이야기는 기독교에 대한 모독적인 말이었습니다. 잉카솔 대령이 말했습니다. 장군님, 그 예수라는 친구 말입니다. 예수쟁이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이니 하면서 허튼 소리를 작작하는데, 그 예수라는 친구를 멋진 연애쟁이로 만들어 연애소설을 만들어보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책이 잘 팔려 큰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자 문학에 소질이 있던 월리스 장군은 대답했습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야!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 될거야 그 후 월리스 장군은 제대하여 이런저런 일을 시도했으나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잉카솔 대령이 예전에 말했던 대로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연애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세밀히 읽어야 했습니다. 그는 직접 이스라엘에 가서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성경을 읽고 자료를 모으면 모을수록 그의 마음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며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것이 믿어진 것입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의도했던 소설의 원고를 끝마쳤습니다. 그런데 그 책은 그가 맨 처음 구상했던 글과는 완전히 다른 소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가 그 책을 집필하는 동안에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기독교인이 되어 있었으며, 책집필을 마친 다음에는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십니다.” 그 역사소설의 이름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영화로도 잘 알려진 벤허라는 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른다면 적어도 월리스처럼 예수님이 누군지를 조사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기독교는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이며, 불교는 우리 동양의 종교인데, 우리가 무엇이 아쉬어서 서양에서 온 종교를 믿어야 하느냐?”고 비아냥거립니다. 정말 예수님은 서양종교의 창시자일까요? 예수님은 정말 허풍쟁이나 미치광이였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미친 사람이거나 아니면 진짜 신적 존재인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없으면 조사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고 그냥 판단해버리는 것입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으려하지 않자, 예수께서 당신이 행한 일을 잘 살펴보면 당신이 누군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하자, 유대인이 그것을 트집잡아 예수께 신성모독죄를 뒤집어 씌웁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해 혹 믿지 못하겠거든 하면 자신이 행한 일들을 잘 살펴보게 되면 당신이 누군지를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었을까요? 말뿐인 허풍쟁이였을까요? 아니면 완전 사기꾼이었을까요?

석가가 동양종교의 창시자이듯 예수님은 서양종교의 창시자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요?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떤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하는데, 진짜 그러한 증거가 있기나 하는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군지에 대해서 조사도 해보지 않은 채, 예수님을 서양종교의 창시자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말하는 것처럼 서양인들에게나 중요한 사람인 것일까요?

당시 예수께서는 자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며, 자신은 인간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여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말은 믿을만한 것일까요? 혹시 사기꾼은 아닐까요?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85~90년경, 마태복음과 마가보복음과 누가복음이 쓰여진지 적어도 2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난 후에,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였던 사도요한이 앞의 세 복음서에서 누락된 내용을 보충함과 동시에 성령의 풍성한 계시를 받아 예수께서 비록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그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기록한 요한복음서의 일부분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사도요한은 이 요한복음서를 통해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라나 당시에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실제적인 에피소드를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일까요?

 

5)문제 심리묘사

예수님을 처음부터 서양종교의 창시자쯤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을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으로 믿는다는 것은 좀처럼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특히 예수님이 역사 가운데 실재하셨는지, 그분은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에 관한 고고학적 증거들을 조사해보지도 않는다면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요한은 예수님 곁에서 자신이 직접 들었던 말씀들과 그분이 부활하신 후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분이 비록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후대에 사는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읽었을 때에는 그분이 행하신 일들이 어떤 것이었 그분이 과연 이 땅에 어떤 목적으로 오셨는지를 깨달아 그분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 얻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우리는 진정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으며, 진짜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분을 우리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도요한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 당시에 있었던 사건들 하나하나가 또렷이 기억나게 하여 요한복음을 쓰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읽는 자들이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하여주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요한복음은 무엇 때문에 기록한 책인가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요한복음이라는 성경을 읽어보면 누구든지 예수께서 누구시며 무슨 일로 이 세상에 오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진정 조사해봐야 하는 것은 과연 요한복음이 믿을만한 책인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약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들은 역사적인 사실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들 특히 고고학적 증거들이 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믿음이란 어떤 것을 무작정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어떤 증거를 토대로 인하여 믿는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적인 믿음이란 성경이 말하는 바를 믿는 것잇기에, 우리는 과연 성경이 믿을만한 역사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예수께서는 과연 실존했던 인물이었나?

먼저 우리가 살펴보는 것은 예수께서 당시에 실존했던 인물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복음서에는 분명히 예수께서 어느 가문에서 누구의 후손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셨으며 어떤 생애를 사셨는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성경만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기록들도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이 성경기록 외에도 정말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예수을 믿으려 한다면 적어도 그분은 당시에 진짜 실존했던 인물이었는가 하는 것을 한 번쯤 조사해봐야 합니다. 과연 예수께서는 비기독교인들도 사이에도 알려진 인물이었으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일들을 그분이 행하셨다는 기록이 성경기록 기록 외에도 과연 존재하고 있을까요? 비기독교 자료들에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이 나오는 것일까요?

제일 처음 예수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본 자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시에 예수님을 가장 눈여겨 본 이방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로마인으로서 본디오 빌라도라는 총독이었습니다. 로마는 당시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두메지역을 직접 총괄하여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에 파견된 제5대총독으로서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기에 유대총독으로 봉직한 자입니다. 그는 줄곧 3년반동안 예수님을 뒤에서 지켜보았던 인물입니다. 훗날 유대인 최고의결기구인 산헤드린공회의 청에 따라 예수님을 죄수로 내어주어 십자가에서 죽게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시 그가 로마황제에게 보낸 편지가 아직까지 헬라어로 남아있습니다. 이름하여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제 귀에 들려온 여러 가지 소문들 중에 특별히 제 주의를 집중시킨 사건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 젊은 청년이 갈릴리지방에 나타나,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새로운 법을 고귀한 열정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목적하는 바가 민중을 선동하여 로마제국에 대항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제 근심은 곧 걷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연설을 듣고 있는 군중과 현저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어서 저는 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30세 가량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도 마음을 잡아끄는 평온한 얼굴을 본 일이 결코 없었습니다.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저 검은 턱수염과 황갈색의 안색을 가진 무리들과 예수님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그후에 자신이 했던 일과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죽고 부활했다는 사실을 소상하게 기록하여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요세푸스라는 유대역사가주후 93년경에 <유대고대사>라는 책을 기록했는데, 거기에는 당시 그리스도(메시야)라 불린 예수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에 예수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만일 그를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 것이라면 그는 지혜자였다. 왜냐하면 그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는 사람이었으며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스승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자신에게로 나아오게 했다. 그는 메시아였다. 우리들 중, 주요 인물들의 고소에 따라 빌라도가 그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형을 선고했지만, 그 무엇보다도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죽은 지 사흘만에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에게 나타났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이러한 일들과 그에 관한 그 밖의 셀 수 없는 일들을 예언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따라 이름이 붙여진 그리스도교인들이 지금까지 소멸되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탈루스가 주후 116년에 쓴 14권의 역사책이라든지, 주후 112년에 플리니트라얀 황제에게 보낸 편지라든지, 주후 70년경 유대 랍비 바라이타라의 글에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이 실재하였고 죽었다고 살아났다는 신약성경의 기록이 자그만치 24,00개 이상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고대 역사서 가운데, 그 책의 원본과 사본의 시간차가 신약성경만큼 짧은 책은 더 이상 없으며, 신약성경만큼 풍부한 사본을 가진 책도 없습니다. 이것은 곧 신약성경만큼 믿을만한 문헌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는 것이며, 신약성경의 기록은 보다 더 정확하게 필사되어 전달되었음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이라는 증거가 있는가?

이처럼 신약성경의 기록뿐만 아니라 신약성경 외의 기록에서도 그분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분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진짜로 그리스도였고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며,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 자신이 맞는 것일까요? 이 시간은 3가지 측면에서 그 증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그분의 걸어갔던 모든 발자취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들을 그대로 성취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성경 중 4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께서는 과연 청중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으며 무슨 일을 하셨는지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를 지켜본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입으로 그분이야말로 구약성경에 예언하고 있는 바로 그 메시야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는 그분에 관한 구약성경에 기록된 300가지 이상의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심으로 자신이 메시야이신 것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분은 창3:15과 사7:14에 의하면 그는 여자의 후손이자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실 것이라고 예언되었는데, 그대로 처녀 마리아의 태를 통해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창22:18에 의하면 그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것이며, 삼하7:12과 사11:1~2에 의하면, 그는 유다지파의 이새의 줄기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분은 정말 유대지파였던 요셉과 마리아의 집안 곧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미가서 5:2의 예언에 의하면, 그분은 다윗의 고향인 떡집이라고 불리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는데, 그분이 잉태된 곳은 저 북쪽 갈릴리의 나사렛이었지만 정작 그분이 태어날 때에는 로마황제의 호적령 때문에 요셉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내려갔따고 거기서 출생을 하게 됩니다. 또한 사9:6에 의하면, 그는 아기로 태어날 것이며, 딸이 아닌 아들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은 사람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자,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라고 예언되어 있었는데, 정말 그분은 사람이자 아들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셨지만 그분의 말과 행동은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자 아버지이심을 드러내었습니다.

또한 출12:5애 의하면, 그분은 장차 성인이 되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즉 이스라엘의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서 유월절 그러니까 유대력으로 114일 오후3시 해질녁에 피흘려 죽으실 것이 예언되어 있었는데, 정말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넘겨받아 속죄양이 되셨으며, 114일 오후3시 해질녁에 운명하셨습니다. 또한 신21:22~23에 의하면, 그분은 저주의 십자가에서 매달려 죽을 것이라 예언되어 있었는데, 정말 그분은 페르시아의 사형방법인 십자가형틀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민21:8에 보면, 그분은 독이 없는 놋뱀으로 장대 위에 매달릴 것이라 했는데, 그분은 정작 죄가 없지만 인류의 죄를 전가받아 장대 위에 높이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53:4~5에 의하면, 그분의 고난과 죽으심의 과정이 인간의 죄악과 질병을 없애시는 방법으로 예언되어 있었는데, 정작 그분은 채찍에 맞으셨고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묵묵히 그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53:9에 의하면, 그가 죽고 나서는 부자의 묘실에 묻힐 것이라고 예언되었는데, 부자이자 산헤드린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이 파놓은 아직 사용한 적이 없는 묘실에 묻히셨습니다.

그분에 관한 예언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욘1:17에 의하면, 죽으신 후에 무덤에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3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 예언되어 있었는데, 예수님도 죽은 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11제자들에게, 오백여명의 믿는 형제들에게 자신의 부활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그분의 공생애 사역에 관해서도 예언이 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말3:1, 4:5~6의 예언입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메시야가 활동하기 전에 먼저 엘리야 선지자가 와서 메시야가 오신다고 그분을 소개하고 그분의 오실 길을 예비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는데, 정말 엘리야의 영과 능력으로 선지자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말하기를 장차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300가지 예언을 모두 다 성취하신 메시야인 것을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성경을 읽고 신약성경을 읽어보면 그분이 메시야이신 것을 곧바로 알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 그분이 행하셨던 일들을 보니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행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시므로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드러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비록 분명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원래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기에, 그분은 신적 존재로서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는 원래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던 창조주이시기에 물 위를 걸어가실 수가 있었으며, 바람과 풍랑도 말씀 한 마디로 잔잔케 하실 수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 숨어서 몰래 역사하고 있는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을 내어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의 몸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기에, 의사의 능력으로는 절대 고칠 수 없는 병자들을 수없이 고쳐주셨으며, 절대 손댈 수 없는 문둥병자들을 고쳐주셨고, 38년된 중풍병자라도 말씀 한 마디로 일으켜세워 걸어가게 하셨으며, 나면서 시력에 장애를 가진 소경도 치료하사 즉시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이미 4일되어 국물이 흘러내리는 나사로를 말씀 한 마디로 살려내어 무덤에서 걸어나오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람의 몸을 입고 계셨지만 그분은 신성한 능력을 가진 전능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혹은 하늘로부터 내려오셨기에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을 뿐 그분 자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라다니면서 그분을 지켜보았던 제자들은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으로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셋째, 그분은 자신이 행한 일들과 하신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부활승천후 10일만에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일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구약성경 욜2:28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장차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부으실 것이라고 약속해주셨는데, 오순절날이 되자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남자이건 여자이건, 종이건 자유인이건 상관없이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는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성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며, 당신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14:16~17, 15:2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리라(16:8)고 했는데 정말 성령께서 오시더니 그 일을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막16:17~18에 의하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것이며, 새 방언을 말하게 될 것이며, 뱀을 집어 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한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지금도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16:24에 의하면,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하면 예수께서 응답해주시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르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야말로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야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 자신인 것을 어찌 믿지 아니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4. 영적 법칙

그러므로 전도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냥 자기자신이 누구라고 떠들어대는 허무맹랑한 인물이나 선동가 아니라, 구약성경에 무려 300가지 이상 예언된 말씀을 그대로 성취한 메시야임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아니면 결코 행할 수 없는 일들을 하셨고,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말할 수 없는 말씀들을 하셨음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살아생전에 약속하신 대로 믿는 자에게는 지금도 보혜사 성령이 오시어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깨닫게 해주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전도란 이처럼 예수는 결코 꾸며 만들어낸 존재가 아니라 당시 실존했던 인물이었으며, 경 외에도 수많은 기록들이 있었다는 것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서양종교의 창시자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 모든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신 것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란 예수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분이 하신 말씀을 통해서 그분이야말로 구약성경에 약속된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자 인간을 죄로부터 구출해 주시려고 오신 하나님 자신인 것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끝까지 예수님이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그분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야요, 하나님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신 것을 기록으로 남기어 들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을 따라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으며, 예수님을 메시야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되었고,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아 건강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청중의 더 큰 복

이러한 역사는 비단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분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으로 믿는 자에게는 똑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결단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전도란 말로만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약속되어있는 말씀을 그대로 들려주는 것입니다.

 

. 결단의 축복

그러면 그러한 소식을 받은 자들도 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처럼 똑같은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전도란 예수님이 누군지를 들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전도란 예수께서 역사적인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을 성경뿐만 아니라 성경외의 기록들까지 들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전도란 예수께서 구약에 300가지 이상 예언된 메시야로 오셔서 그 약속들을 성취하셨음을 들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전도란 예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인 것을 들려주되 그분이 하신 말씀과 그분의 행하신 초자연적인 행위들이 무엇이었는지를 들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전도란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지금도 역사하고 있으며, 병고침을 받으며, 기도하면 예수의 이름으로 응답된다는 것을 들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주 예수님이 누군지 제대로 들려주지 못했음을 회개하나이다. 용서하여주옵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들려주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역사적인 실존인물임을 들려주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메시야이신 것을 들려주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들려주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인 것을 들려주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예수님이 누군지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맛보지 못하도록 귀를 틀어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이제 나의 눈은 밝아지고 귀는 열려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전도란 예수님이 누군지를 들려주는 것이로구나.

2. 전도란 예수님이 성경기록 외에도 나타나 있는 실존인물임을 들려주는 것이로구나.

3. 예수님은 느닷없이 출현한 사람이 아니라 구약에 약속된 바로 그분이셨구나.

4.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증거는 그분이 하신 말씀과 그분의 행하신 초자연적인 일들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었구나.

5.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이었구나.

6. 예수님은 서양종교의 창시자가 아니라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자신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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