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의 확전이 알려주는 하나님의 시간표는 지금 어디쯤인가?(계9:13~21)_2024-10-06(주일)

by 갈렙 posted Oct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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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스라엘과 이란의 확전이 알려주는 하나님의 시간표는 지금 어디쯤인가?(9:13~21)

[일시] 20241006(주일) 오전9, 11

[찬송]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77장 오랫동안 고대하던

PW: 믿음, MIW: 때의 징조

T.S: 믿음이란 때의 징조를 바라보고 휴거되는 알곡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지난 2, 이란이 이란의 시각으로 저녁 7, 자신의 영토에서 이스라엘 영토에 180여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습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중동전쟁(20231007)이 터진지 약 1년이 지나서 터진 확전입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던 다음 날 이란의 지원을 받은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전쟁은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간의 전쟁으로 비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지도자 하니예와 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스랄라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의 본토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 전쟁과 관련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것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어린양이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일곱 개의 나팔을 울려펴지는데 그중에 여섯째 천사가 의해 나팔을 울려퍼지자, 유브라데에서 전쟁이 터져서 사람 1/3이 죽었지만, 그런 재앙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결코 회개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지구 인구의 1/3 27억명이 죽어나가는 전쟁이 터져도 왜 사람들은 왜 회개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전쟁은 사람들이 하는 전쟁인가요 아니면 전쟁을 주관하는 천사들에 의해 일어나는 전쟁인가요?

이러한 거대한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성도들은 진정 무엇에 힘써야 하는 것인가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95년경 사도요한밧모섬에서 하늘에 불려올라간 후에 보았던 하늘에 펼쳐진 환상을 본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때 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담긴 두루마리가 있었는데, 그것을 어린양이 받아서 떼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인, 둘째 인, 셋째 인, 넷째 인. 4개의 인들은 그리스도의 승천이후 주님이 오시기 직전까지 지구에서 있을 일들을 가리킵니다.

어린양께서 첫째 인을 떼시자 흰 말과 거기에 탄 자가 나왔는데, 그것은 복음전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둘째 이을 떼시자 붉은 말과 그 탄 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셋째 인을 떼시자 검은 말과 가 그것에 탄 자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기근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인을 떼시자 청황색 말과 그 탄 자가 나왔는데, 이는 전염병으로 땅 1/4을 죽이는 것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승천이후 이 지구는 복음전파와 전쟁 그리고 기근과 전염병으로 세계가 움직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종말의 시작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이때는 하나님의 말씀자신의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분향제단 아래에서 자기의 피를 신원해주기를 간구하여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재앙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 재앙이 바로 일곱 개의 나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곱 개의 나팔은 다시 4개의 나팔과 3개의 나팔로 나눌 수가 있는데, 앞의 4개의 나팔은 자연을 치는 재앙이 내렸습니다. 땅과 바다와 강과 하늘을 치는데, 그러면 자연의 1/3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의 나팔이 불어지면 3개의 재앙이 더 내릴 것인데, 이는 사람을 치는 재앙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은 네 생물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독수리 모양의 어떤 존재가 하늘을 날아가며 화 화 화라고 선언함으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세 천사가 다섯째 나팔을 불고, 여섯째 나팔을 불고, 일곱째 나팔을 불 것을 예고하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의 재앙은 자연을 치는 재앙이 아니라 직접 사람을 치는 재앙입니다. 첫 번째 재앙이 다섯째 나팔 재앙이요, 두 번째 재앙은 여섯째 나팔 재앙이요, 세 번째 재앙은 일곱째 나팔 재앙입니다.

그중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여섯째 나팔 재앙으로서 화화화 중에서 두 번째 화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그럼,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 그것은 땅인 지구의 1/3을 죽이는 전쟁이 발발합니다. 그러니 현재 지구의 인구가 81억명이니, 27억명이 죽어나가는 전쟁이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전쟁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귀신들과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사람 1/3이 죽어나가는 전쟁이 터져도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유브라데를 중심으로 하는 전쟁이 터져도 그것이 여섯째 나팔 재앙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유브라데 강 중심으로 있는 사는 나라가 이란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면, 이로써 제3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하는 것을 보면서도, 주님의 공중강림이 가까웠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하는 것을 보면서도, 주님과 공중에서 만날 재림의 날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곧 주님의 공중강림이 있을 것을 알고 그날을 잘 대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그렇다면, 지난 수요일인 2일에 터진 이란의 이스라엘의 본토 공격이 의미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 유브라데 전쟁이란 어떤 전쟁을 가리키는가?

유브라데 전쟁이란 어떤 전쟁을 가리킵니까? 그것은 하늘에서 나팔가진 일곱명의 천사들 중에서,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나는 전쟁을 가리키는데, 인류의 1/3이 죽어나가는 전쟁을 가리킵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 곧 금향단의 네 뿔에서 나오는 강한 음성에 의해 시작되는데, 그때 그 음성은 큰 강 유브라데 위에 결박된 채 있는 천사들을 놓아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갇혀있던 네 명의 천사들에 의해, 2만만의 기병대가 준비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가서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는데, 말을 탄 자들에 의해 사람이 죽임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말의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나가서 사람 1/3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들의 모습을 보니, 말의 머리는 '사자' 같이 생겼고, 꼬리는 뱀 꼬리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꼬리에 다른 뱀의 머리가 붙어 있었습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 말들의 입에서 나가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1/3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앙으로 인하여 지구의 27억명이 죽어나가도, 그때 죽음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 결코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귀신들에게 절했고, 우상들에게 절했으며, 살인을 저지르고, 점을 치고, 음행하고, 도둑질을 하면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는 어디쯤에 있는가?

그렇다면 이 전쟁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전쟁이며, 실제로 이 전쟁은 언제 어디에서 터지는 전쟁일까요?

첫째로, 전쟁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그것은 큰 강 유브라데라고 나옵니다(9:13-14).

9:13~14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부터]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 []에 결박한(결박된 채 있는)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그럼, 왜 네 명의 천사는 큰 강 유브라데 강 위에 결박된 채 있었습니까? 그것은 그곳이 이전에는 바벨론 땅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첫 번째 왕 느부갓네살이 통치하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 유브라데 강은 주로 이란과 그 옆 나라인 이라크의 접경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므로 3차 세계대전이슬람 세력이 일으키는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슬람 세력들은 누구와 전쟁할까요? 그것은 아무래도 이스라엘간의 전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그 전쟁을 암시하는 것이 바로 여섯째 나팔 재앙인 유브라데 전쟁의 서곡인 이란의 이스라엘 침공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대적인 침공은 아닙니다. 진짜는 나중에 일어납니다. 이란의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침공은 사실 사탄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후에 얼마 안 있어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간에 치르고 있는 전쟁은 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는 서곡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입니까? 전쟁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제단 아래에 있는 성도들의 간구 때문입니다(9:13). 그러나 정확한 시간을 알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년과 월과 시간을 하나님이 정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9;15).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부터] 한 음성이 나서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채 있는] 자들이더라

셋째, 이 전쟁은 언제 일어나는 것입니까? 다만 이 전쟁은 다섯째 나팔 재앙 후에 있으며, 일곱째 나팔 재앙 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째 화로서 화 화 하의 첫 번째 시작지점인 다섯째 나팔 재앙을 눈겨여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섯째 나팔 재앙의 따에 사탄이 무저갱에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9: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부터] [][이미] 떨어진 [채 있는]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2 (그 별)가 무저갱[의 구덩이]을 여니, [구덩이]구멍에서 큰 화덕(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구덩이로부터 연기가 올라오더니 황충들 곧 메뚜기떼들이 연기 가운데서 지구 밖으로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음부에서 황충들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에서 올라오는 황충들은 어떤 일을 하는 것입니까? 그들은 이마에 인맞지 아니한 사람들 곧 144,00명인 하나님의 종들을 제외한 사람들만을 공격하여 그러나 죽이지는 못하고, 5개월(150)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나 죽이지는 못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 황충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첫째, 말들과 같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전쟁을 위해 준비한 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금으로 된 비슷한 승리관 같은 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둘째, 그의 얼굴은 사람 얼굴 같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셋째, 그들의 머리에는 머리털이 있는데 여자의 머리털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같았다고 했습니다. 넷째, 철로 만든 갑주를 있고 있었으며, 다섯째, 그들에게는 날개가 있었는데, 그들의 날개소리는 마치 병거가 전쟁테로 달려가는 가는 소리같이 같았으며, 여섯째, 그들에게 꼬리가 있었는데, 그들의 꼬리는 전갈과 같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전갈들에는 쏘는 살이 있어서 그것들로 사람을 해쳤습니다.

9:7~10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들의] 머리에 금 같은 [승리]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들의] 얼굴[]사람의 얼굴[] 같고 8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 [가지고] [어왔]고 그[들의] 이빨[]사자의 이빨[] 같으며 9 [그들은] 철 호심경(흉갑) 같은 호심경(흉갑을) [가지고] [어왔][들의]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그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쏘는 []이 있어[왔고], [들의]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어왔]더라

그리고 그들의 정체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나오는데, 그들의 왕이 있는데 그것은 아바돈이자 아볼루온 곧 파괴자로서 무저갱의 천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이들은 무저갱의 천사인 사탄마귀의 하수인들로 마지막 때까 되면 음부에서 올라오는 귀신들을 상징합니다.

이제 곧 얼마 안 있으면 결박된 채 있는 사탄이 결박된 채 있는 자신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데리고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곧 와서 총공격을 감행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자들은 누구든지 해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여섯째 천사의 나팔과 함께 인구 1/3을 죽이는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들의 모습도 황충들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들도 말들이었고, 이들도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의 흉갑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그들의 입으로부터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꼬리가 이번에는 뱀들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자의 머리로 사람들을 해쳤습니다. 다만 그것 위에 탄 자가 누구라고 나오지 않을 뿐입니다. 이들의 누군지는 그 정체사 숨기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인데 꼬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놀라운 발견을 하게 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꼬리가 전갈과 같과 뱀과 같은 것의 정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귀신들입니다.

10:1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졌던) 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권세)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결국 주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는 제자들에게 전갈과 뱀을 밟을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그리고 일곱째 나팔이 울려퍼질 때에는 전갈과 뱀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재앙의 때에는 다시 뱀의 옛날의 영광과 능력을 되찾아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할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이 올라는 세상이 될 때에 뱀과 전갈을 밟도록 허락한 그리스도의 권세가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섯째 나팔 재앙 때에는 귀신이 올라와 '전갈'의 독으로 쏘지만, 여섯째 나팔 재앙 때에는 ''으로 물어뜯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것의 등에 타고 있는 자들는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짐승 위에 타고 있는 것이 음녀였듯이, 귀신들이 속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음부에서 올라온 귀신들의 사주를 받았던 유브라데 주변의 나라가 이 전쟁을 주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수억명이 참여하는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 세상의 정세를 볼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럼, 하나님의 시간표상으로 우리는 지금 어디쯤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이 세상은 하늘에서부터 이미 시작된 천년왕국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곧 조금 있다가 사탄이 무저갱에서 놓이게 되면 그가 귀신들과 함께 올라와인맞지 아니한 사람들을 해칠 것입니다. 그러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죽이지는 않고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게 할 것입니다. 5달입니다. 이는 충만수인 10의 절반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통은 일시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때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그러면 거짓선지자인 둘째 짐승에 의해 위치가 노출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면 위치추적으로 우리는 감옥에 잡혀가게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시기는 사탄이 출현하기 일보 직전에 놓여있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4개의 인으로 봉인된 일들 곧 복음전파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이제 순교자의 호소가 다 차서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때 우리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그것은 첫째로, 회개하여 귀신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회개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쟁으로 사람이 수 억 명씩 죽어나간다고 할지라도 적그리스도의 짐승에게 경배하고 666표를 찍은 사람들은 결단코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귀신들을 믿는 사람들을 더 찾아가서 그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전도하고 충성하여 알곡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전도하고, 충성하고 봉사하여 그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주님의 공중강림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시간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때의 징조를 바라보고 휴거되는 알곡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이스라엘의 절기상 주의 재림의 절기'나팔절''속죄일''초막절'입니다. 그런데 이것들 중에서 '나팔절'은 여러모로 보았을 때에도 그리스도의 공중강림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 그리고 '속죄일이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 온 민족이 범한 죄를 용서받기 위해 함께 모여 금식하고 자백하는 것을 의미합입니다.

그런데 속죄일 중에서도 희년의 속죄일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나팔을 부는데, 그때에는 노예가 풀려나서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고, 팔렸던 분배받은 땅도 돌려받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사렛 회당에 가셔서 설교를 하시는 때에, 그분은 그 해가 희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16~2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18 주의 <>령이 내게(내 위에)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그분이]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그분이]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해방)[선포하고],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선포)하며, 눌린 [채 있는] []를 자유롭게(해방하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우리는 속죄일이 나팔절로 인하여 알곡만 공중으로 휴거된 이후 남겨진 쭉정이 신자들과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겨진 상태이지만 그때에서라도 빨리 깨닫게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하나님께서는 진정 바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속죄일에는 휴거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유대인들의 대대적인 회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되지는 않겠지만 쭉정이들 가운데 순교자들이 나타나서, 그들도 역시 천국 창고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사탄과 짐승과 거짓선지자 그리고 귀신들의 공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초막절의 절기가 찾아옵니다. 이때 '알곡'은 천국창고인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만, '쭉정이''새 예루살렘 성밖으로'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7개의 절기들 중에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인 순식간에 일어나는 절기인 것처럼,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이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때 가서 무엇인가를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지 맙시다. 주님이 오신다는 이야기가 들릴 대에 그제서야 깨닫고는 댓가를 지불하면서 기름을 사러 갔다가 돌아왔지만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성의 문이 닫힌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마지막의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아니 됩니다. 이제 우리가 전해주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려는 조상 영들과 무당의 영들을 내 몸 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럴려면 그때에도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귀신들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지난 주 목요일(2024103)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가 세워진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올 해 이 날은 이스라엘의 나팔절이었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초교파선교기관을 세운 날이 나팔절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 전날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실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 가지 않아서 이스라엘은 반드시 이란을 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란을 지지하는 나라들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나라들이 참여하는 세계 3차대전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 사이에 사탄이 무저갱에서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앞세워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따르지 않는 자들핍박하고 죽일 것입니다. 이때 색출하는 방법으로 쓰는 것이 바로 이마와 손에에 666를 받게 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알곡성도라고 할지라도 이마에 이니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닌 이상 적그리스도 치하에 우리는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대환난을 겪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때 겪을 환난이 너무 크므로 그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휴거시킨 후에, 짐승의 보좌에 재앙들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날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손에서 예수님의 피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에서 성령의 불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병든 자를 치유하면서, 귀신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지금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불을 받아서 영적 무기로 장착해야 합니다. 때가 시급합니다. 더욱 더 주님의 재림을 잘 대비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지금 중동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여섯째 나팔 재앙의 서곡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다섯째 나팔 재앙과 여섯째 나팔 재앙 그리고 일곱째 나팔 재앙은 순교자들의 호소에 의해 이 땅에 내려지는 하나님의 심판적인 대재앙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천사가 다섯째 나팔을 불면 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혀있던 사탄이 자신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데리고 지상으로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이스라엘의 절기 중에서 가을의 절기인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이 시작되면 금방 지나갔듯이,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도 시작되면 금방 지나갈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다섯째 나팔 재앙 때와 여섯째 나팔 재앙 때에는 귀신들이 원래 갖고 있었던 전갈과 뱀이 가진 능력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우리의 손에 예수님의 피를 장착하고 성령의 불을 장착할 시기는 바로 지금 뿐이라는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때를 분별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지금 준비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지금 예수님의 피로 장착하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지금 성령의 불을 장착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이신칭의의 복음이 아니라 천국복음을 전해주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지금의 때가 얼마나 급한 때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뿐만 아니라 충성할 수도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인지하게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때를 분별하고 회개하고 충성하여, 알곡 성도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이란이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곧 일어날 유브라데 전쟁의 서곡이로구나.

2. 지금의 시대는 다섯째 나팔이 불어지기 일보직전이로구나.

3. 여섯째 나팔 재앙이 시작되면 그때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의 1/3로 곧 27억명 정도가 죽어나가는구나.

4. 인간을 치는 다섯째 나팔 재앙부터는 귀신들의 활동이 매우 극성하여져서, 전갈의 쏘는 권세와 뱀이 가진 독의 권세로 인류를 괴롭히겠구나.

5. 씨뿌림의 봄의 3개의 절기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듯이, 거두는 가을의 3개의 절기 역시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로구나.

6. 우리가 휴거되는 그날까지 정말 힘써서 전해야 할 복음은 진실로 회개와 천국복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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