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13)] 나라와 민족에 대한 최종적 부르심, 아 대한민국이여!(창10:21~31)_2023-07-21(금)

by 갈렙 posted Jul 2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lXZaKEIq5Xk
날짜 2023-07-21
본문말씀 창세기 10:21~31
설교자 정보배목사
주제어 부르심,개인에대한부르심,교회를향한부르심,민족적인부르심,이스라엘민족의부르심,대한민국의부르심,제사장나라

2023-07-21(금) 금요기도회

제목: [부르심(13)] 나라와 민족에 대한 최종적 부르심, 아 대한민국이여!(창10:21~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lXZaKEIq5Xk [또는 https://tv.naver.com/v/40836392]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불러 쓰실 때에는 개인 뿐만 아니라 교회를 불러 쓰시며 또한 국가와 민족도 불러 쓰신다. 다시 말 부르심도 개인을 향한 부르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대한 부르심도 있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부르심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여러 시간들을 통하여 개인적인 부르심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았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부르심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사도 바울의 부르심은 여느 부르심과는 달랐다. 그의 부르심은 개인적인 부르심이 아니라 교회적인 부르심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지상에 존재하는 교회들 가운데는 지교회의 목회자를 훈련하고 세우고 또한 성도들을 올바른 진리 안에 들어와 천국에 입성하게 해 주는 교회와 사명자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를 향한 부르심보다 더 큰 부르심도 있으니, 국가와 민족을 향한 부르심도 있다. 그렇다면 국가와 민족을 향한 부르심이란 무엇이며, 그중에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한 부르심은 무엇인지를 성경적으로 찾아보고, 나는 이러한 민족적인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자.

 

2. 민족과 나라를 위한 부르심이란 대체 무엇이며, 그 대표는 어느 나라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민족과 나를 위한 부르심이 있다. 어느 나라와 어느 민족을 하나님께서 불러내어 쓰시는 것이다. 그 대표는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심에 관한 이야기가 출애굽기에서 시작하여 말라기까지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까지 이어진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부르심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딱 2가지다. 첫 번째 항목은 그의 민족을 통하여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 직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창3:15)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는데,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그것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를 통하여 그리고 다윗의 씨를 통하여 메시야를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비록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다 멸망당하여 사라져야 할 판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루터기를 남겨두셨다.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그것은 그 민족을 통해서 메시야를 이 세상에 보내 주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1:1 신약의 시작을 혈통적으로 아브라함과 자손의 자손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다고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부르심의 두 번째 항목은 그 민족이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후에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셨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켜, 모든 민족 중에서 보배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출19:5~6).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라고 하셨다. 이것이 이스라엘에 대한 민족적인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결국 이 부르심을 완성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들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고 했기 때문이다. 자기들만 구원받기를 바라왔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 사실을 확인하신다. 그런데 나라의 본 자손들보다 이방인들이 훨씬 더 예수님을 구주로 더 잘 믿고 더 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두 번째 부르심은 사실상 없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믿고 따라는 모든 사람들로 확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제사장 역할을 할 수 있다.

 

 

3. 대한민국에 대한 부르심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마지막 시대에 대한민국에 대한 부르심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 대한민국을 쓰신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기존의 기라성 같은 기독교 국가들로서 유럽 국가들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같은 나라를 더 이상 쓰시지 않고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쓰시려고 하시는가? 그것은 대한민국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쓰시려고 감추어 둔 셈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셈을 축복하신다. 영적인 장자권이 노아홍수 이후 장자였던 셈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대한민국이 동쪽으로 이동해서 정착한 셈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물은 지금 대한민국에 있으며, 또한 대한민국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4. 왜 하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대한민국을 쓰시려고 하시는가?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쓰시려고 하시는가? 그것은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대한민국이야말로 원래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작정한 두 민족 가운데 하나의 민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히브리인하면 유대인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히브리인이라는 말의 어원은 2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는 '강을 건너온 자들'이라는 뜻으로, 아브라함이 유브라데 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에벨의 자손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그럼 에벨은 누구인가? 에벨은 셈-아르박삿-셀라로 이어진 자손으로서, 셈의 증손자다. 그런데 창세기 기자는 놀라운 혈통적 비밀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셈을 소개할 때에 에벨 온(모든)자손의 조상이라고 했다는 것이다(창10:21). 그런데 에벨은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하나는 벨렉이고 또 하나는 욕단이다. 벨렉은 르우를 낳고, 르우는 스룩을 낳고, 스룩은 나홀을 낳고, 나홀은 아브라함을 낳았으니, 벨렉은 오늘날 유대인들의 조상이 된 사람이다. 그렇다면 욕단은 어떻게 되었는가? 욕단은 벨렉의 아우로 태어났는데 그의 자식이 무려 13명이나 되었다. 그들 중의 일부가 점차적으로 동쪽으로 이동하였다(창10:30). 그리하여 동이족인 대한민국의 시조가 된 것이다. 고로 지금 대한민국의 혈통은 셈의 혈통이며, 정확히 말하자면 욕단의 후예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셈의 자손으로 벨렉만을 언급하지 않고, 욕단까지 언급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심한 것이다. 그러니 바벨탑 사건 이후 서쪽으로 이동하여 이스라엘을 세운 지금의 유대인들과 동쪽으로 이동하여 한밝산(태백산) 박달(밝은달=배달)나라를 세운 고조선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하나님께서 B.C.2300년경에 동쪽으로 보낸 셈의 후예인 것이다. 

  그리고 둘째, 대한민국이야말로 현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대로 살 수가 있고 성경대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며, 대한민국 사람이야말로 전 세계에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세계 2위의 선교국가이기 때문이다. 지금 서양을 보라. 유럽의 기독교는 폭망했다. 교회가 텅텅 비어 거대한 성당 안에 몇 명이 모여 예배를 드릴 뿐이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를 보라. 동성애를 인정하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나라가 온통 성적으로 타락하였고, 이것을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을 혐오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보라. 대한민국은 기독교 국가도 아니지만 전 세계 나라들 가운데 모든 마을마다 교회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다. 그리고 비록 한국 인구의 1/4정도만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현재 전 세계 가운데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사실 우리나라는 1885년에 복음이 처음 들어 왔다. 당시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 선교사들이 우리나라 제물포에 첫발을 디뎠다. 그런데 다른 나라와는 달 그때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은 의사였고 박사였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나라에 병원을 세워 주었고 학교를 세워 주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최고의 국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우리나라를 살린 일등공신이었다. 그러므로 전 세계 나라들 가운데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기독교가 전해 준 복음의 혜택을 누리며 성공한 나라는 사실 우리나라 밖에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세지말에 쓰시려고 우리나라를 준비시킨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5. 대한민국은 왜 전 세계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국가와 민족이 되었는가?

  대한민국의 기원을 밝혀보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애를 썼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를 종합해 보면, 대한민국의 기원은 바벨탑 사건 때에 동쪽으로 이동했던 셈의 후손인 욕단의 후예들이다. 이들이 바벨탑 사건 이후 동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그들은 에서처럼 활을 잘 쏘았다. 그래서 지나족(차이나족=중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리켜 '동이족'(동쪽에 사는 활 잘 쏘는 족속)이라고 불렀다. 그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기들만의 노래를 만들어 외로움을 달랬으니 그 노래가 바로 '아리랑'이라는 노래다. '아리랑'이라는 노래의 기원을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이 이 나라 일본에 있다. 하지만 1965년 예수원의 창설자 R.A.토레이(대천덕) 신부는 그의 책 "우리와 하나님(예수원, 1988)"이라는 책에서 우리나라의 기원을 욕단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불렀던 노래 '아리랑'이 위대한 찬송가라는 것을 밝혀내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알이랑 민족"의 저자 유석근 목사님이시다. 알고 보니, '아리랑'은 '알이랑(하나님이랑)"을 연음하며 발음한 것이었다. 그분은 평생을 아리랑을 연구하셨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조상은 바로 욕단이며,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산을 넘어왔다고 하였다. 그때 우리 조상들이 넘은 산이 바로 파미르 고원, 천산 산맥, 알타이 산맥, 시베리아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래서 그들이 한밝산(백두산)이라는 곳에 정착하여 밝달(밝은 땅)(배달)나라를 세웠다고 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상당히 신빙성 있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동이족은 어떤 민족이었는가? 그들은 처음부터 하늘의 한알님(하나님)을 섬기는 족속이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고대 제천의식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부여의 영고는 다 하늘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의식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과는 달리 우리 민족은 모세오경 같은 경전이 없었으니, 자기가 섬기는 하늘의 하나님을 그만 잊어버렸다. 그리고 무려 5천 년을 살아왔다. 그리고 1885년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호주의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하나님을 전해 주었다.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아 준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정말 달라졌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그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붙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민족이 하늘의 하나님께 제사하며 살던 민족이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도처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어 '고인돌 유적'이 바로 그것이다. 고인돌은 전 세계의 약 40%가 한국에 있다. 그중에서도 유네스코에 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이 우리나라에 세 개나 된다. 하나는 인천 강화에, 하나는 전북 고창에,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전남 화순에 있다. 처음에 사람들은 고인돌을 고대 족장들의 무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조사해 보니 그것은 천제단이었다. 그곳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민족은 욕단의 후예들로서, 하늘의 하나님을 섬던 알이랑 민족이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잃어버렸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에 선교사들이 하늘의 하나님을 찾아 알려 주었다. 그러니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민족과 나라가 된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6. 이 시대에 주어진 우리 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성하지 못했다. 메시야를 낳는 것으로서 그들은 반토막 사명만 완성했을 뿐이다. 이제는 이스라엘의 대를 이어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이어받을 민족과 나라가 필요한 것이다. 그 사명을 우리나라가 이어받은 것 같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예수님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민족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전 세계 나라들 가운데 우리나라를 보면 된다. 우리나라에는 모든 마을마다 교회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 목회자가 있다. 그리고 매일 새벽에 새벽기도회를 갖는다. 그것도 부족하여 수요기도회, 금요심야기도회를 드린다. 주일도 한 번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두 번씩이나 모인다. 이런 열심 있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오늘날에 들어와서는 세계적인 영적 거장들이 다 한국에 있거나 한국 사람이다. 영안이 열려서 지금도 하늘에 있는 생명책을 단 3초 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분이 한국에 있다. 어떠한 큰 무당 귀신이 역사해도 그것을 단숨히 제압하여 제거할 수 있는 분이 한국에 있다. 그리고 전 세계 성도들을 거룩한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도록 이끌고 계시는 분이 또한 한국 사람이다.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지금도 초대 교회처럼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능력과 기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교회와 사람들은 부지기수이며, 이제는 잃어버린 회개를 찾아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구원을 가르치고 있는 교회가 한국에 있다. 사실 천국은 엄격한 신분으로 나뉘어진다. 그런데 천국에서 계급과 신분 그리고 지위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교회와 목회자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천국의 실상을 알고 증거하고 있는 주의 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아니할 수 없다. 

 

7. 나오며

  왜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대한민국을 사용하려고 하시는가? 그것이 셈의 후예로서 이 땅에 남겨두신 또 하나의 히브리인이어서일까? 그럴 가능성도 없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이었지만 그들 결국에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선택받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답게 그리고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살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바로 그것을 잘 해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국가들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얼 안 있으면 주님이 오실 것이다. 아마 우리 세대 내지는 우리 다음 세대에는 오실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성도들을 만들어 내야 하는 막중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천국에서 보다 더 보좌 앞쪽으로 나아가서 예배드릴 귀한 신분의 사람들을 만들어 내야 할 때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키가 바로 '회개함'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비밀과 사명을 하나님께서는 지금 바로 우리에게 맡겨 주셨다.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깨끗한 그릇이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따르는 표적들이 초대 교회처럼 나타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우리 자신의 막중한 과제이며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2023년 07월 21일(금)

정보배목사

 

[참고 동영상]

 

 

20230721_191414.jpg

20230721_191351.jpg

20230721_190120.jpg

20230721_184741.jpg

20230721_184706.jpg

20230721_184635.jpg

20230721_183945.jpg

20230721_183930.jpg

다운로드 (5).jpg

20230721_183539.jpg

 

20230721_182616.jpg

20230721_182303.jpg

20230721_181751.jpg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