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의 은사] 이렇게 하면 누구든지 방언으로(방언을) 말할 수 있다(방언 및 방언찬양 열기 실습)_2023-09-22(금)

by 갈렙 posted Sep 23,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RbsqMJXVOnk
날짜 2023-09-22
본문말씀 사도행전 2:1~4(신약 88면)
설교자 정보배목사
주제어 방언을못하는이유,방언열기,영의발설을따라하기,발언을말하는방법,방언을말하게하는실제적인방법,귀신방언,방언찬양

2023-09-22(금) 금요기도회 제2부 순서

제목: [방언의 은사] 이렇게 하면 누구든지 방언으로(방언을) 말할 수 있다(방언 및 방언찬양 열기 실습)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RbsqMJXVOnk

 

1. 들어가며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있는 영(spirit)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에게는 겉사람돠 속사람이 있다. 겉사람은 자신의 육체를 따라가는 사람을 가리키고, 속사람은 자신의 영을 따라가는 사람을 가리킨다. 한편 겉사람은 죄된 본성과 하나가 육체라고 말할 수 있고, 속사람은 성령과 하나된 나의 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영을 사용하는가? 그 시간은 예배하는 시간이요, 기도하는 시간이요, 찬양하는 시간이다. 그중에서 기도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 자기 말로 기도를 하면 혼이 자꾸 끼어들어 세상적인 욕심을 간구하게 된다. 하지만 영이 기도할 때에는 세속적인 욕심은 단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그 뜻대로 되어주기를 갈망하는 자신의 기도가 들어있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와은 달리 같은 영물이지만 육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에 일용할 양식을 비롯하여 필요한 것을 구해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영은 결코 육체의 욕심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영의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방언기도'라는 것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고전14:14).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실제로 방언으로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방언으로 찬양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가르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2023년 09월 22일(금)

정보배목사

 


Articles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