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어떻게 해야 귀신을 확실히 떠나보내는 축사를 할 수 있는가?(눅13:10~17)_2024-04-26(금)

by 갈렙 posted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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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ksx-G47vrxc
날짜 2024-04-26
본문말씀 누가복음 13:10~17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4-04-26(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어떻게 해야 귀신을 확실히 떠나보내는 축사를 할 수 있는가?(눅13:10~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ksx-G47vrxc

 

1. 들어가며

  귀신을 축사할 때 어떻게 하면 귀신이 잘 떠나가는 축사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축사를 받는 이의 입장과 축사자의 입장이 다르다. 축사하는 자는 확실히 축사를 하되 귀신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축사를 해야 하고 귀신을 확실히 떠나보내는 축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축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귀신이 떠나가는 축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때에는 귀신이 떠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 그래서 떠나간 귀신이 다시 들어오지 않는 축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축사를 받을 때에 그날 떠나갈 귀신들이 남김 없이 떠나가게 하는 축사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축사를 할 수 있는 것인가? 

 

2. 축사,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누구나 해야 하는가?

  축사 곧 귀신을 쫓는 일은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12제자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세와 능력을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축사하게 하셨다. 그런데 마가복음 16:17~18에 따르면, 모든 믿는 자들에게 다 나가서 귀신을 쫓으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다.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쫓는 표적이 따르게 될 것이라고만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귀신축사란 믿는 자들에게 따라오는 표적의 하나인 것은 맞으나 모든 믿는 자가 효력 있는 축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믿는 자들이 축사를 할 수 있고 축사를 해야 하겠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귀신축사는 사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후에 귀신을 직접적으로 축사했다는 성경 기록은 오직 사도행전 16:18에 딱 한 번 나온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빌립보 성의 점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다. 그런데 이때 사도 바울의 영적인 계급은 얼마였는지 아는가? 별이 여러 개 있었다. 나중에는 별이 5개 반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 일반 평신도들은 이등병에서 병장 정도까지의 계급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별을 가지고 있던 세력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려 하니 평신도들은 힘이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여도 귀신이 잘 떠나가지도 않는다. 특히 귀신을 쫓는 자가 첫째로, 아직 회개가 덜 되어 있어서 자기 안에 큰 귀신들을 가지고 있으면 귀신이 잘 떠나가지 않는다. 귀신들끼리 서로 보고 웃어버리기 때문이다. 둘째로, 자기에게서 불이 나오지 않으면 귀신이 잘 떠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축사자가 성령의 불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여 귀신을 고문할 수 없다면 귀신들은 참고 버티면서 안 나가기 때문이다. 셋째로, 귀신을 쫓을 수 있는 높은 영적 계급을 소유하지 못했다면 큰 영들이 잘 안 나간다. 고로 자신의 영적 계급이 낮은 상태라면 감기나 몸살을 일으키는 작은 영부터 쫓아야지 암병과 같은 큰 질병을 주는 영을 쫓는 것은 무리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날마다 회개하고, 믿음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하여 영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영적 계급이 얼마인지를 확인한 후에, 점차 더 큰 영을 쫓는 것이 좋다. 

 

3. 귀신은 실제로 어떻게 떠나가는가?

  그렇다면 귀신은 실제로 언제 잘 나가며 어느 곳에 있다가 떠나가는가? 어느 기도원에 가 보면, 앞에서 축사하시는 분이 '성령의 불'하고 외치면 성도들이 뒤로 나자빠진다. 그러면 귀신이 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회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뒤로 넘어진다고 해서 귀신이 떠나간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데에서는 축사할 때 가래침을 뱉고 기침과 재채기를 하고 하품을 하기도 한다. 그러면 귀신이 떠나가는 것일까?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이는 아직 회개가 덜 되었는데 억지로 귀신을 빼내려 하니 목구멍에서 가래 같은 것이 나오는 증상이다. 이때 목구멍에서 가래침이 나오고, 기침과 재채기가 나오고 때로는 하품도 나온다. 그러므로 축사받는 자가 재채기를 하는 것은 귀신이 떠나가고 있는 증상의 하나인 것은 맞다. 하지만 귀신이 항상 목구멍을 통하여 재채기를 하고 기침과 가래를 뱉어야만이 나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귀신은 실제로 몸의 어디를 통과하여 나가는가? 그것은 몸에 들어 있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몸을 뚫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굳이 목구멍을 통해서 귀신이 나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축사자가 귀신이 떠나가고 있다는 것을 체험시키기 위해 목구멍을 통해서 나가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항상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화장지만 낭비할 뿐 효과는 떨어진다. 그냥 그 자리에서 나가게 하면 되는 것이다. 

 

4. 귀신을 확실히 떠나가게 축사하려면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귀신을 떠나보내는 축사를 할 때 어떤 절차로 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또한 축사할 때에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하시던 방식대로 하면 된다. 

  첫째, 귀신을 꾸짖고 떠나가라고 명령하는 것이다(막1:25). 그런데 예수께서 당신 자신 곧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그렇게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힘으로 귀신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가르쳐 준 방식을 따라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떠나갈 것을 명령하고 꾸짖어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다(막16:17~18, 행16:18).

  둘째, 안수하는 것이다. 귀신들린 자의 몸에 손을 얹고 축사명령을 하는 것이다(눅13:11~13). 그러면 2가지 장점이 있다. 그러면 첫째로는 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떠나보낼 수 있으며, 둘째로 그가 병든 상태라면 병도 같이 치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 하지만 안수하는 자가 회개가 덜 되어 있어서 자기 안에 귀신이 많이 들어 있으면 자기 안에 있는 귀신을 안수받는 자에게 떠넘길 수도 있다. 그리고 불이 없는 사역자라면 다른 사람을 안수할 때에 전 사람에게서 달라붙은 영들을 다음 사람에게 넘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안수는 준비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5. 귀신축사를 위한 안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그렇다면 귀신축사를 위한 안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먼저, 알아둘 사항은 귀신쫓는 안수를 하는데 영권이 없거나 자기 손에서부터 불이 나가지 않으면 안수를 해도 그다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영권이 있어 말하면 그대로 그 명령이 실행에 옮겨져야 한다. 그리고 손에서 불이 나가서 귀신을 태울 수 있고 녹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안수를 해도 효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수하는 자가 안수받는 자의 몸에 손만 대고 있어도 귀신은 태워지고 녹아진다. 그러므로 귀신은 아파서 견디다 못해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영권도 없고 불도 없는데 안수를 하는 것은 오히려 악한 영만 넘기는 것 뿐이다. 

  첫째로, 사역자는 안수받을 자의 어디에 안수해야 하는가? 가장 기본은 머리에 안수하는 것이다. 그러면 머리에서부터 불이 들어가서 온 몸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특히 눈에 안수를 하면 눈에 불이 들어가서 눈속에 있는 영들을 집중적으로 태운다. 그러면 나중에는 영안이 열려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축사 안수를 할 때 머리에만 안수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례를 통해 알 수가 있는데, 예수께서는 머리에만 안수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아픈 부위에 손을 대셨기 때문이다. 나병환자는 몸에 손을 대셨다(막1:41), 눈을 못 보는 자에게는 눈에 손을 대셨다(막8:23), 그리고 귀먹고 말 더듬자는 자에게는 귀와 혀에 손을 대셨다(막7:33). 그리고 열병에 걸린 자에게는 손에 손을 대셨다(마8:15). 그렇다. 안수는 꼭 머리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몸 구석구석에도 할 수 있다. 아니 그렇게 해야 더 확실히 귀신을 잡을 수 있다. 왜냐하면 머리에만 안수하면 귀신이 불이 들어오니까 손쪽과 다리쪽으로 도망쳐버리기 때문이다. 몸에는 일종의 영의 고속도로가 나 있어서 그 통로를 따라 귀신이 도망친다. 그러므로 축사시 안수는 몸 전체에 해야 하는 것이다. 안수할 때 주로 해야 할 장소는 머리와 목, 가슴 그리고 배와 자궁, 무릎과 다리, 발가락, 등, 허리와 손가락이다. 그러니까 귀신을 쫓을 때에는 안수를 하되 몸 전체를 안수할 때 몸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귀신을 확실히 떠나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둘째로, 사역자는 언제 안수해야 하는가? 아무 때라도 귀신을 축사해 달라고 하면 축사해 주면 되는가? 아니다. 안수받는 자는 귀신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와서 축사 안수를 받아야 하며, 귀신이 떠나간다고 해도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축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온전한 축사 안수가 되는 것이다. 

 

6. 축사를 받는 입장이라면 어떤 상태에서 축사를 받아야 귀신이 확실히 떠나는 축사를 받을 수 있는가?

   내가 축사를 받는 입장이라면 어떤 상태에서 와서 축사를 받는 것이 좋은가? 그것은 2가지다. 첫째는 축사자를 찾아가되 영권 있는 축사자를 찾아가야 한다. 특히 불을 사용할 줄 아는 축사자를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안수할 때 불이 들어가서 악한 영을 태우기 때문이다.

  둘째는 회개를 많이 하고 와서 안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회개를 하지 않고 와서 안수를 받으면 귀신이 잘 안 나가기 때문이다. 안수하는 자나 안수받는 자나 둘 다 시간만 보낼 뿐이다. 또한 회개하지 않고 와서 안수를 받으면 떠나간 귀신이라도 다시 들어온다. 그리고 회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수자의 영권에 의해 강제로 쫓겨나간 귀신은 나갈 때에 그냥 나가지 않고 보복하고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역자와 사역자의 교회를 힘들게 한다. 왜냐하면 귀신이 나갈 때에 축사자에게 달라붙어 사역자의 몸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사역자가 워낙 권세가 있고 불이 있어서 해코지를 못하게 되면 귀신은 이제 사역자의 가족 곧 배우자나 자녀를 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도 여의치 않을 때에는 사역자를 도와주는 협력 사역자나 그의 가족을 친다. 그래도 안 될 때에는 교회에 남아 있어서 교회의 성도들을 어지럽힌다. 그러면 갑자기 이상한 반응을 하는 성도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되면 이웃 교회의 성도들에게 들어가, 이 교회는 이단 교회라고 소문을 내어 괴롭힌다. 그러므로 안수받으러 오는 자는 반드시 회개를 충분히 하고 와서 축사 안수를 받아야 한다.   

 

7. 축사를 받을 때에 귀신은 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축사를 받을 때에 귀신은 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첫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때에는 안수받는 자가 너무나 체력이 소진된 상태이거나,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거나 거부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다.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는 경우 하나님께서는 귀신에게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신다. 그리고 귀신 세계에서 최고로 세력이 높고 큰 귀신들은 좀처럼 반응을 하지 않는다. 둘째는 몸이 반응하여 움직이는 경우다. 머리를 뒤흔든다든지, 몸을 부르르 떤다든지, 몸이 꼬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배가 불쑥 튀어나온다든지, 허리가 갑자기 활처럼 굽는다든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불이 들어가니 아파서 뱀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셋째는 입을 통해서 무슨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중상급 정도 되는 귀신의 경우다. 그러면 귀신이 말을 한다. 그런데 귀신이 말을 하여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밝힐 때가 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신 경우다. 특히 들어가 있는 영이 무당의 영이거나 무당 중에서도 예언하는 무당이 있어서, 말문이 트여 있는 귀신의 경우에는 아주 말을 잘 한다. 그리고 음성은 안수받는 자 본인의 음성이 아니다. 대부분 그 속에 들어 있는 무당의 음성이거나 어린아이의 음성이다. 그때에는 안수받는 자의 평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귀신의 음성으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이 말하는 것인지 안수받는 자가 말하는 것인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때로는 자매이지만 장군의 음성으로 말하고, 어른인데도 애기처럼 말하기도 하며, 남자인데도 여성처럼 말하기도 한다. 

 

8. 사람 몸속에 들어 있는 귀신 곧 뱀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사람 몸속에 들어 있는 귀신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보통은 3가지다. 하나는 뱀의 모양이고 또 하나는 여러 종류의 짐승들의 모양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죽은 조상들이나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귀신은 뱀의 모양을 하고 있을 때에, 그 귀신이 어떤 종류의 영인지 알 수 있는가? 그렇다. 그것은 보통 색깔로 분별한다. 예를 들어, 뱀의 색깔이 첫째로, 검정색이면 이는 은사를 막는 영이다. 그리고 작게는 예배시간에 졸게 하는 영이다. 그리고 때로는 이 영이 기도까지도 막는다. 둘째로, 빨간색이면 질병을 주는 영이다. 셋째로 밤갈색이면 영안을 흐리게 하거나 영안이 열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영이다. 넷째로 노랑색이면 믿음을 갉아먹거나 기도를 못하게 하고 말씀을 못 듣게 하는 영이다. 다섯째로 흰색이면 속이는 영이다. 가짜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예언을 하되 가짜로 예언하며, 가짜로 방언 통역을 해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는 영이 어떤 영인지가 뱀의 색깔로 보인다면 분별하기가 쉽다. 

 

9. 나오며

  어떻게 하면 축사를 할 때 귀신을 잘 내보낼 수 있는가? 그것은 안수하는 자 뿐만 아니라 안수받는 자가 준비가 되어야 한다. 안수하는 자는 영권이 준비되어야 하고 불이 준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안수를 받는 자는 회개가 준비되어야 한다. 특히 자신이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도 회개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귀신이 잘 나간다. 잘 나가지 않는 귀신은 대부분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로 인해 들어와 있는 영이거나 조상들의 우상숭배죄로 내려온 영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축사는 말로만 하는 축사보다는 안수를 통해서 하는 축사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안수자의 영의 손이 안수받는 자의 육체 속에 들어가 있는 귀신을 직접 접촉하여 쫓아내기 때문이다. 이때 불을 가진 사역자가 안수하면 귀신은 격하게 반응을 하게 된다. 또한 안수를 해도 머리에만 안수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구석구석을 안수할 수가 있다. 그러면 숨어 있는 귀신이 들통이 나서 도망을 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를 충분히 한 채 와서 축사사역을 받으라는 것이다. 회개기도문으로 150번 기도하고 축사받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2024년 04월 26일(금)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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