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국의 실상이 증거해주는 진리의 말씀은 어떤 것인가?(마24:14)_2023-04-16(주일)

by 갈렙 posted Apr 16,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7rwHCMkFq_A
날짜 2023-04-16
본문말씀 마태복음 24:14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천국의실상,진리의말씀,구원론,회개의중요성,성령론,종말론,회개와천국복음

2023-04-1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현재 천국의 실상이 증거해주는 진리의 말씀은 어떤 것인가?(마24: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정병진)목사

https://youtu.be/7rwHCMkFq_A [또는 https://tv.naver.com/v/35307883]

 

1. 들어 가며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 실제 천국에 가서 보고 온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떤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역시 성경 말씀이다. 성경 말씀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다만 번역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영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들 중에는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말씀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지금 천국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보면, 어떤 것이 잘못된 성경 해석인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천국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던 분의 간증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에 그렇다. 그런데 최근에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간증책 중에 믿을 만한 책이 한 권 나왔다. 그래서 그 책을 중심으로 지금 천국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과 성경 말씀 그리고 우리가 선포하는 말씀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과연 지금 천국에서 주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일까?

 

2. "천국과 지 옥, 반드시 있습니다"의 책은 과연 믿을 만한 책인가?

  지난 3월 30일, 카리스 출판사에서 책을 한 권 출판하였다. 그 책 이름은 "천국과 지옥, 반드시 있습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한 눈에 보는 성경관통"의 저자이신 유석영 목사님의 친동생이자, 세종 그나라교회의 전도사인 유혜은 전도사님이 본 천국과 지옥을 기록한 책이다. 유혜은 전도사님이 그간 16번에 걸쳐 입신상태로 그녀의 영이 천국에 올라가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의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그리고 지옥에 내려가서 보았던 것을 글로 옮긴 것이다. 유 전도사님은 천국에서 베드로와 사도 요한 그리고 스데반 집사를 만났고 구약의 인물로 아브라함을 만난다. 그리고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 나오는 부자 또한 지옥에서 만나고 온다. 그리고 순교자이신 주기철 목사님도 만나고 온다. 그러면서 주님이 직접 보여 주신 천국과 지옥을 소개하는데, 그 가운데 주님께서 이 시대를 향하여 들려주신 놀라운 말씀들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책은 믿을 만한 천국 지옥 간증책인가? 요즘 천국와 지옥을 보고 왔다는 여러 분들의 간증을 우리는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상당수의 간증들이 가짜가 섞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실제로 본 천국과 지옥 사이에 귀신이 보여 준 것들이 살짝살짝 끼어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는 간증을 들으면서도 이것이 과연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분별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 전도사님이 쓴 책을 소상하게 읽어 보았다. 그리고 유 전도사님이 교회에 가서 하는 간증까지도 다 들어보았다. 그랬더니 나의 소견으로는 이 책에 나오는 말씀들은 성경 기록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구분하여 정리해 봄으로서, 지금 이 시대에 주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러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조금이라도 깨닫게 될 것이다. 

 

3. 유혜은 전도사 님이 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유혜은 전도사님이 쓴 책은 그리 두꺼운 책은 아니다. 180쪽 분량의 비교적 작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순서는 유 전도사님이 16차례 보았던 천국과 지옥을 차례대로 기록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주제별로 다시 정리하였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8가지 주제로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천국과 지옥의 모습이 나온다. 유 전도사님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은 그동안 우리가 들었던 간증들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먼저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지구를 떠나 그녀의 영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를 말한다. 그리고 천국에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과 한국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을 만나고 온다. 그리고 친구도 만나 보고 온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들은 놀라운 말씀들을 기록하였다. 그 다음으로 그녀는 주님과 함께 지옥에도 다녀오게 되는데, 거기에는 죄의 유형에 따른 여러 가지 형벌과 고문이 자행되고 있었다. 거기에는 역겨운 냄새로부터 시작하여 거기에 들어간 사람들을 괴롭히는 각종 징그런 벌레와 파충류 그리고 각종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귀신들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고문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온다. 

  둘째, 구원론에 있어서 회개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회개의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것이 실감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옮김으로서 지금도 레마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자(괄호 안은 책 페이지를 가리킨다).

  "생명이 붙어 있을 때만 회개할 수 있다. 영혼이 떠나는 순간 더 이상 회개할 수 없다. 지옥은 회개하지 않아서 오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회개가 없는 곳이다"(39)

  "세상에서 살 동안에만 회개할 기회가 있다"(85)

  "죄를 지었어도 그 죄를 회개하면 십자가의 보혈로 그 죄가 씻겨지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값을 각자가 받아야 하느니라"(86).

  "나를 믿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무서운 지옥에 떨어져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103).

  그렇다.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죄를 지어서가 아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요 회개를 하지 않아서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아서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처럼 회개는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셋째,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지에 관한 구원론의 말씀이 있다. 주님께서는 예수님을 믿어서 의롭다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자라도 자신이 짓고 있는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경고하신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최종적 기준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라도 얼마든지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음도 말씀해 주신다. 그래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닐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실제 주님의 음성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자가 지옥에 가며,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는 자도 있다"(35)

  "[어떤 권사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그녀는] 나를 믿는다고 하면서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미 구원받았는데 왜 내가 회개해야 해? 난 의롭다함을 인정받았다고~"(50). 

  "한 번 얻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알고 있는 신자들이 많구나"(50~51).

  넷째, 기도에 관한 말씀도 있다. 주님께서는 개인의 기도가 언제 응답되는지와 합심하여 중보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위력이 있는지를 말씀하신다. 

  "성도들의 기도가 쌓이는데, 기도의 양이 실린더에 차게 되면, 흘러넘쳐서 큰 컵에 담기게 된단다. 기도가 더욱 쌓이게 되면 항아리에 채워지게 되지"(52)

  "혼자 기도할 때에는 실린더, 큰 컵 그 다음에 항아리로 옮겨지는 것을 보았잖니, 성도들이 연합해 드리는 중보기도는 하나님께 항아리째 상달되는 것이기에, 기도의 위력이 크단다. 합심하여 기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53~54).

  다섯째,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사 그리고 성령과 말씀의 균형에 대한 말씀이 아주 많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시는데, 그중에서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들과 입신이 매우 중요한 전도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말씀 없이 은사만 추구하다가 귀신에게 놀아날 수 있음을 같이 경고하신다. 그리고 반대로 성령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자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은사를 받은 사명자일수록 더욱 더 조심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특히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성령에 관한 말씀이 이 책에서는 가장 많이 나온다. 

  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에 대해

  "성령시대가 끝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주님도 알지 못한 자들이다"(66)

  "성령의 함께 하심을 믿지만,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성령님만 믿는 자들이 있다"(66)

  "지금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하면서 정결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을 주님이 기뻐하신다"(66)

  "성령의 열매와 은사는 마지막 때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더욱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돌과 같은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무기로 사용될 것이다. 그러니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라"(78)

  나. 성령의 은사에 대해

   "거짓선지자와 그리스도는 뿔을 달고 오는 것이 아니라, 미혹의 영으로 오기 때문에 더욱 영분별의 은사가 필요하단다"(87)

   "늘 말씀 위에 견고히 서고자 애쓰되, 성령의 은사를 부인하거나 성령의 은사만을 좇아서는 안 되느니라"(88)

   "은사는 능력과 권세가 있으나, 허락한 은사가 독이 되는 자들도 있다"(93)

   "어떤 은사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한다. 교회와 성도의 유익을 위해 쓰여야만 한다. 특히 은사는 마지막 시대에 많은 영혼들을 전도하는 데에 쓰일 귀한 도구임을 잊지 말라"(94)
   "마지막 때에는 마귀의 악랄함이 더하기에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와 입신의 은혜가 마귀를 대적하는 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141)

  다. 성령과 말씀의 균형 잡힌 조화에 대해
  "말씀과 성령의 은사는 나란히 가야 한다. 말씀없이 성령의 은사만 좇는 자들은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고, 말씀만 중시하고 성령의 은사를 무시하는 자들은 온전히 주께 속한 자들이 아니란다"(115~116)

   "영적 세계를 깊이 알수록 더 겸손해야 하고, 은사받기 전보다 더 정결해야 한다. 주의 종들과 은사를 열어 준 자들은 여러 가지를 경계하고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 성령의 은사를 구할 때에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옷입어야 한다. 그래야 변질되지 않을 수 있다"(138)

  여섯째, 4가지 우상숭배 죄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짓지 말아야 할 우상숭배 죄로서 4가지를 언급하신다. 첫째는 불상에 절하는 것을 언급하셨고, 둘째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것, 그리고 셋째는 미신을 따르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넷째는 조상에게 제사드리는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조상들의 악행이 대를 이어 내려간다고도 말씀하셨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세상에 가면 반드시 전하거라. 무당을 찾아가거나 여타 점을 치는 행위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이다. 재미로라도 결코 점을 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우상숭배의 죄에 대해 하나님이 매우 진노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라. 불상에 절하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고, 미신을 따르는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모르고 지은 죄라면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76)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부적처럼 여기고 새겨서 우상숭배를 해왔다. 악귀들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여기며 새긴 문신이나 타투가 오히려 우상숭배와 같은 미신이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단다"(77)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며 자신들의 조상이 온다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장만한다. 하지만 교활하고 악한 귀신들이 조상의 모습으로 오는 것인데,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귀신을 섬기고 있으니, 마귀의 꾐에 빠진 것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그리고 주님께서는 기타 성도들이 짓게 되는 '자범죄'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하셨다. 그러한 죄들로는 '혈기, 분노, 우울(피해 의식), 살인 특히 낙태와 청부 살인, 교만, 거짓, 세상 유흥을 즐김,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일 중독' 등을 언급하셨다. 

  일곱째, 종말론과 천국에서의 상급을 많이 언급하셨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천국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천국에서 받을 상으로는 헌신과 섬김 그리고 구제와 선교 그리고 기도 및 전도와 순교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순교'와 '전도'라고 하셨다. 

  "천국에서 가장 큰 상이 무엇인 줄 아느냐? 바로 순교이니라. 전도도, 섬김도, 헌신도 모두 큰 상급을 받겠지만, 순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28)

  "주를 향한 헌신과 수고는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고 쌓여서, 아름다운 보석들로 천국에서 집을 짓는 재료가 된단다"(62)

  "구제와 선교로 수고할 때, 천국에서 큰 상급이 쌓인다"(82)

  "헌신과 기도 등도 모두 큰 상급이지만 전도가 가장 큰 상급이란다. 전도의 상급을 준비해 놓은 방이 있느니라"(167)

  여덟째, 기타 다른 내용들도 말씀하셨다. 이러한 것에는 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자들의 성결에 대해서도 언급하셨고, 주일성수와 십일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말씀하셨다. 

  "이 땅에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수천 개의 계단이 있는데, 온전히 주일성수하지 않거나,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않을 때에는 계단 중간이 빠지게 된단다"(148)

 

4. 나오며

  유혜은 전도사님께서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그리고 거기에서 주님께 들었던 말씀들을 들어 보면, 지금 이 지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최고로 중요한 것은 회개의 삶이며, 예수님을 믿은 후에라도 회개를 꼭 실천하여 천국에 들어오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하는데, 한 번 얻은 구원을 따 놓은 당상처럼 생각하고 있는 자가 많다는 것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라도 이름이 지워질 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해야 할 죄들로는 우상숭배 죄와 자범죄가 있음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서도 부처 불교의 죄, 무당 점쟁이의 죄, 미신 잡신의 죄, 조상제사의 죄에서 강하게 언급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특별히 마지막 때에 성도와 주의 종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사와 입신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지 말고 은사를 가지고 전도하기를 힘쓰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러한 은사들을 귀신도 이용할 수 있으니, 이것을 받은 자는 더욱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말씀과 성령의 균형 잡힌 삶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유혜은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붙들어야 하고 무엇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영적 비밀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2023년 04월 16일(주일)

정보배목사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