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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두루마기를 빨아야 한다는 말씀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가?(계22:14)_2025-04-06(...
갈렙
2025.04.08 21:42
[고린도후서강해(10)] 누가 과연 새 언약의 일꾼이며 그 직분의 영광은 무엇인가?(고후...
갈렙
2025.03.24 18:23
[고린도후서강해(05)] 고린도후서의 인사말과 축도에 나타난 성령 하나님의 비밀(2)(고...
갈렙
2025.03.17 00:23
[천국에서의 삶(05)] 내가 천국에 들어간다면 과연 어느 마을에 들어가서 살게 될까?(...
갈렙
2025.03.02 23:37
[사역자론(13)] 여호수아에게 모세는 어떤 영적 지도자였는가?(출32:30~35)_2025-02-09...
갈렙
2025.02.10 22:33
[미주선교보고]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를 위한 미주선교 과연 어떻게 이뤄졌는가?(행10:...
갈렙
2025.02.03 22:36
[사역자론(01)] 하나님의 부르심의 2가지 종류와 그 사명은 무엇인가?(벧후1:10~11)_20...
갈렙
2025.01.19 21:56
[교회론(20)] 세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우린 무엇을 간과하고 있었는가?(막1:4~5...
갈렙
2025.01.07 19:42
[교회론(敎會論)(12)] 교회는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공동체이다(행2:42)_2024-12-22(주일)
갈렙
2024.12.23 00:37
[신론(神論)(1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성령으로서 그 영의 비밀은 무엇인가?(계22:17)...
갈렙
2024.12.19 09:01
[교회론(06)] 교회는 거룩한 성전이자 하나님의 거처이다(엡2:20~22)_2024-12-15(주일)
갈렙
2024.12.15 21:58
[신론(神論)(38)] 이 땅과 천국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섭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갈렙
2024.12.08 23:16
[신론(神論)(31)] 성경에 과연 개인구원예정이나 개인멸망예정 사례가 있는가?(롬9:10~...
갈렙
2024.12.02 00:25
[신론(神論)(15)] 예수님 시대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성령께서는 어떻게 활동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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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4.11.14 22:46
[신론(神論)(12)] 신약성경이 들려주는 삼위 하나님의 각각의 역할은 무엇인가(요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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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4.11.10 21:55
[신론(神論)(06)]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출3:13~15과 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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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4.11.03 23:04
[성경을 보는 눈(42)] 성(城)의 더 바깥쪽 어두운 곳에 던져질 또 다른 종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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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4.10.20 23:09
우리가 진정 이 시대에 전해야 할 복음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눅24:47~48...
갈렙
2024.10.20 22:42
[성경을 보는 눈(32)] 초막절을 푸는 또 하나의 열쇠, 천년왕국,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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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4.10.07 00:34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계11:3~13)_2024-09-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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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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