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중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고...
자연만물은 소생하고 꽃은 피어나고...
우리에게 봄은 생명의 계절임이 분명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생명의 주님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에 암송할 말씀은 율법의 한계에 관한 말씀입니다.
(53) 마태복음 11:13
마11: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54) 갈라디아서 3:19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매주
주의 말씀을 암송하는 자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2018년 4월 16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