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니
우리는 정말 주님 보시기에 고귀하고 값진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숨으로 우리를 사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한 주간도 우리 주님이 우리를 값으로 매긴 것 이상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일여드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말씀과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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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암송할 성경구절입니다.
(111) 고린도후서5:14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12) 고린도후서5:15
고후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한 주간도 화이팅하십시오.
2018년 11월 19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