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둘째주 성경암송구절_(213) 누가복음 13;24 (214) 마태복음 10:22

by 갈렙 posted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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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은 생명의 길이지만

그 길은 결코 넓은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자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그 길을 갑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구원의 좁은 길을 끝까지 경주하여 꼭 골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구원론에 관한 2개의 성경구절을 암송해보겠습니다.

(213) 눅13:24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14) 마10:22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좁은 문, 생명의 문입니다.

그래서 찾는 이도 적고 그리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적어도

우리는 끝까지 좁은 문 좁은 길에에 관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마칩시다.

 

2019년 11월 12일(화)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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