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강단]
구약시대에 나오는 욥의 회개(욥38~40장)는 회개가 구원에 있어서 절대적인 요소임을 잘 말해준다.
이어서 다윗의 회개는 율법으로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회개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더욱이 다윗의 회개는 사람이 종의 신분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신분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과연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이 부분을 율법과 복음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