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느헤미야의 리더십(느4:7~23)_2016-08-19

by 갈렙 posted Oct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새벽강단]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성벽이 허물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아닥사스다왕의 최측근 느헤미야의 수심은 깊어간다.

나라사랑의 마음이 어디에 있다고 해서 나타나지 않을까?

결국 왕은 그의 청을 들어준다.

그런데 고국에 돌아와보니 상황은 더 심각했다.

예루살렘의 사면에서 예루살렘건축을 방해하려는 갖가지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사마리아총독 산발랏의 훼방은 집요했다.
그러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느헤미야는 성벽건축과 수많은 문들 건축을 각 제사장들과 족장들과 백성에 각각 할당했다.

그래도 계속된 방해공작과 고된 성벽건축으로 인해 백성들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위기에 처한 성벽재건공사를 느헤미야는 과연 어떻게 극복해 나갔을까?

지금 우리나라도 이런 상황이 아닐까?


Articles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