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의 시간]
하나님께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주신다고 분명하게 약속하셨다(렘29:12~13, 33:2~3).
그런데 성도가 아무리 부르짖어 기도한다 할지라도 소용이 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선지자에게 더이상 백성들을 위해 부르짖어 중보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
대체 하나님께서는 왜 부르짖는 성도의 기도를 외면하시는걸까?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기도를 쉬는 자들도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비밀을 모르면 기도하지 않게 되고 기도하지 않게 되면 하늘의 기쁨도 전혀 모른채 마지못해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