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국가의 지도자상은 어떠해야 하는가? (1)(느5:1~19)_2016-08-23

by 갈렙 posted Oct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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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
B.C.445년, 페르시아(바사) 대제국의 속국이었던 유다총독으로 파견된 뒤, 12년간 나라를 다스렸던 느헤미야.

아닥사스다왕의 총애가 있어 고국으로 향했지만 그의 앞날은 불투명했다.

고국에 돌아온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3가지였다.

우선 가장 큰 과제는 무너진 예루살렘성벽을 수축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성벽수축에 들어갔지만 다른 난제들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다.
내적으로는 백성의 배고파하는 설움과 세금에 사달려야 했고 외적으로 그를 방해하고 그를 암살하려는 외부적인 세력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는 대체 어떻게 해서 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

거기에는 성경과 모범된 지도자의 리더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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