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강단]
해 아래에 새 것은 없다.
과거의 일이 오늘 반복되고 오늘의 일이 미래에 반복된다.
참된 국가의 지도자란 어떤 사람이어야하는지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페르시아제국 5대왕이었던 아닥사스다왕 때에 유다총독으로 파견된 느헤미야는 국가를 재건했던 모범적인 인물로 알려진 지도자다.
그가 성공적인 지도자로 살다갔다.
그는 민족이 당면한 큰 숙제를 어떻게 풀어갔을까?
성벽을 건축해야했고, 백성들의 고충도 해결해야 했으며, 외부의 적들도 막아내야 했다.
비범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느헤미야,
그는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유대백성들을 잘 통치할 수 있었을까?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