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전한 말씀에 대한 묵상질문을 싣습니다.
1. 성경에서 예수님을 아들이라 칭할 경우 몇 가지 가능성이 있는가?
2. 과연 구약시대에 하나님에게 아들이 존재했는가?
3.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천사가 탄생할 메시야에 대해 전해준 놀라운 소식은?
4. 예수께서는 정작 자신을 무엇이라 칭하기를 즐겨 하셨는가?
5. 예수께서는 왜 자신을 "나"라고 말하지 않고 "사람의 아들(인자)"라고 칭했을까?
오늘도 말씀과 함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12월 21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