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법을 떠나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방법을 취했을까?(시119:9~16)_2017-09-10

by 갈렙 posted Sep 1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주의 법을 떠나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방법을 취했을까?(시119:9~16)
https://youtu.be/-Ui1NjxTXLw

 

1. 시편기자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고 범죄치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고 다짐했을까요?(시119:9~11)
2. 시편119편 기자는 주의 말씀을 자기의 마음에 간직하겠다(저장해놓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주의 말씀을 떠나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에 해당합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으려고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것일까요?(삼상16:13~14, 시51:11)
3. 오늘날 신약의 성도들(교회)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성령의 역할은 많이 다릅니다(출31:1~4, 삿6:34, 삼상10:10). 어떻게 달랐으며(요14:16~17, 14:26, 16;13), 또한 그것이 시편119편 기자가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려는 것과 어떤 상관이 있는 것인가요?
4. 시편23편에서 다윗은 주의 말씀이 하는 2가지 역할을 어떻게 비유하여 말했을까요?(시23:4)
5. 오늘날 믿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하시는 2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하나는 죄를 책망하는 일이며(요16:7~8) 또 하나는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며, 그분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요14:26,16:13). 그렇다면 성령께서 행하시는 이 두 가지 역할을 돕기 위해 오늘날 믿는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수1:8~9)
 
오늘도 주의 말씀과 법도를 떠나지 않기 위해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여 승리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9월 11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Articles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