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들어와서 우상의 개념이 어떻게 달라졌는가?(엡5:1~7)_2017-09-25

by 갈렙 posted Sep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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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신약에 들어와서 우상의 개념이 어떻게 달라졌는가?(엡5:1~7)
https://youtu.be/p3zhHvfwggQ

1. 구약시대 우상의 개념은 어떤 것이었나요?(사2:8~9,20, 출20:4~5)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께서는 우상의 개념을 어떻게 확대하여 말씀하셨나요?(마6:24) 그리고사도바울은 우상의 개념을 어디까지 말했나요?(엡5:5, 골3:5)
2. 하나님 이외에 욕심을 품고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추구하는 것이 곧 우상숭배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우상숭배는 어떤 것인가요?
3. 사도바울은 인간의 탐욕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고 말했으며, 우리 믿는 자들은 탐욕을 가진 자들과는 어떻게 지내라고 했나요?(엡5:6~7)
4.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이 들어가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한 때 하나님 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새로운 사상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막시즘이라는 사상입니다. 그렇다면 막시즘이 동양에서는 어떻게 실제적으로 일어났으며,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이것을 통해서 볼 때, 한국사람들에게 깊숙히 파고 들어있는 이데올로기우상이란 무엇이라고 봅니까?
5. 사람들로 하여금 이데올로기 우상이나 성평등 혹은 동성애 우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성경이 제시하는 가장 확실하면서 완벽한 해결책은 무엇인가요?(롬1:28, 계3:20, 롬10:8~9)

오늘도 오직 예수님만이 인간소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요, 모든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고 예수님을 전하는데 더욱 더 힘씁시다.
2017년 9월 25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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