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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책과행위책(18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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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22:5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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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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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립보서 강해(14)]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살펴보는 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빌4:2~3)_2025-11-09(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266</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1-09(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빌립보서 강해(14)]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살펴보는 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빌4:2~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U6wZc8-4Fx4&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6wZc8-4Fx4?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gt;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기록한 옥중서신이다. 이 편지는 단순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빌립보 교회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 중심에는 유오디아(Euodia)와 순두게(Syntyche)라는 두 여인의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lt;/p&gt; &lt;p&gt; 빌립보서는 이 두 사람의 문제가 전체에 흐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lt;b&gt;시기와 질투심&lt;/b&gt;으로 인해 서로 다투고 있었다(빌 2:3-4, 14; 4:2 참조).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하지 못하고 배 아파하는 마음, 즉 시기 질투의 영, 싸움 다툼의 영이 그들을 사로잡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래서 앞선 시간에 우리는 에바브로디도의 병듦이 그의 이름(&#039;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는 자&#039;)과 관련하여 우상숭배(제사)의 영적 배경과 연결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마찬가지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이름 역시 그들의 영적 뿌리가 무엇인지를 추측하게 하는 단서가 있다. 그것은 역시 그들의 이름에서다. 먼저 &lt;b&gt;유오디아(Εὐοδία)&lt;/b&gt;는 ‘좋은(Eu) 여행(Hodia)’이라는 뜻으로, &#039;좋은 여행&#039;, &#039;향락&#039;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lt;b&gt;순두게(Συντύχη)&lt;/b&gt;는 ‘함께(Syn) 행운(Tyche)’이라는 뜻으로, ‘행운’, ‘행복한 기회’, &#039;요행&#039;을 바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039;행운을 빈다&#039;, &#039;운이 좋다&#039;는 개념은 성경적이기보다 &lt;b&gt;점(占)을 치는 무속 신앙&lt;/b&gt;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빌립보 지역은 바울이 &quot;점치는 귀신&quot;(행 16:16)을 쫓아냈던 곳으로, 무속 신앙의 영향력이 매우 강한 도시였다. 사실 무당(점쟁이) 계열의 영들은 &lt;b&gt;열정&lt;/b&gt;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시기, 질투, 싸움, 다툼, 분열, 교만, 음란, 이혼, 살인(미움의 극치)과 같은 파괴적인 성품을 동반하기도 한다. 제사 배경의 영들이 주로 불신앙과 의심을 일으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lt;/p&gt; &lt;p&gt; 따라서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이방인으로서 과거 무속 신앙에 깊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위해 뜨겁게 헌신했으나(빌 4:3), 그들 안에 뿌리 깊게 박힌 무당의 영들(시기, 질투, 다툼의 영)을 &lt;b&gt;회개&lt;/b&gt;로 처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라는 강력한 영적 지도자가 그들의 곁을 떠나자, 잠재해 있던 이 악한 영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교회의 분열을 야기한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한다. 왜 이들은 싸우고 있었는데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굳이 언급되었던 것일까? &lt;/p&gt; &lt;p&gt;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는 이 두 여인의 사례를 통해, &#039;생명책&#039;에 관한 놀라운 영적 사실들을 좀 더 들여다보고자 한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 할지라도 왜 다툴 수 있으며, 왜 바울은 그들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다른 이에게 ‘도와주라’고까지 요청했는지, 그 이유를 깊이 있게 파헤쳐 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2.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알 수 있는가?&lt;/h3&gt; &lt;p&gt; 바울은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포함한 동역자들을 향해 &lt;b&gt;“그[들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lt;/b&gt;(빌 4:3)고 분명히 선언한다. 이는 바울이 영안이 열려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직접 확인했음을 암시한다. (오늘날에도 생명책을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자신의 영안이 닫혀 보지 못함을 안타까워해야지, 생명책을 들여다 본다고 해서 그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바울도 보았고, 모세와 다윗도 보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 &lt;/strong&gt;&lt;b&gt;생명책 기록의 의미와 그 시기를 살펴보자. &lt;/b&gt;생명책은 ‘어린 양의 생명책’(계 13:8; 21:27)이라고 불린다. 이는이 책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즉 대속의 죽음을 &lt;b&gt;믿는 자들&lt;/b&gt;의 이름이 기록된 책임을 말해준다. ‘생명’(조에, ζωή)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예수를 통해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이다(요 5:26; 요일 5:12). 이 생명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후 보내주신 ‘생명 주는 영’(고전 15:45), 즉 &lt;b&gt;보혜사 성령&lt;/b&gt;을 통해 우리에게 들어온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lt;b&gt;‘거듭남’&lt;/b&gt;(요 3:5)이다. 따라서 &lt;b&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시점은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순간&lt;/b&gt;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lt;b&gt; 둘째, 생명책 기록의 증거에 대해 살펴보자. &lt;/b&gt;영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과연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지(즉, 거듭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에 대해서는 몇 가지 증거들이 있다. 첫째로, &lt;b&gt;천사의 수를 보면 된다. &lt;/b&gt;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면,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일생을 기록하는 ‘기록 천사’ 한 명만 따라붙어 있지만, 거듭나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를 지키고 돕는 ‘수호천사’가 추가로 붙게 되어 최소 두 명의 천사가 함께한다. 특히 하나님이 쓰시는 사역자들은 2명에서 7명까지도 수호천사가 따라붙는다. 둘째로, &lt;b&gt;방언을 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lt;/b&gt;갓 태어난 아기가 ‘응애’ 하고 울음을 터뜨려 자신에게 생명이 있음을 알리듯, 거듭난 영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바로 ‘방언’이다(막16:17~18). 방언은 내 영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비밀을 말하는 것(고전 14:2)으로,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왔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셋째로, &lt;b&gt;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른다는 것이다. &lt;/b&gt;어떤 이는 거듭났어도 방언을 못 할 수 있다. 그러나 성령(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아빠 아버지’라고 친밀하게 부를 수 있다(롬 8:15). 넷째로, &lt;b&gt;성령의 내적 인도를 받는지의 여부를 보는 것이다.&lt;/b&gt;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 즉 죄를 지으면 책망하시고 선한 길로 가도록 감동하시는 &lt;b&gt;성령의 내적인 음성&lt;/b&gt;을 느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롬 8:14). 결국 이러한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음을 확신할 수가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3.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라도 지워질 수 있는가?&lt;/h3&gt; &lt;p&gt; 이것이 바로 오늘 말씀의 핵심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으며, 생명책에 한 번 기록된 이름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lt;b&gt;생명책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고&lt;/b&gt; 경고한다. 그들을 구약성경에도 나오고 신약성경에도 나온다.&lt;/p&gt; &lt;p&gt;&lt;b&gt; 첫째, 구약의 증거부터 살펴보자. 먼저 &lt;/b&gt;&lt;b&gt;모세의 기도를 살펴보자(출 32:31-33).&lt;/b&gt;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여 징계를 받자,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중보기도를 드렸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lt;b&gt;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lt;/b&gt;”고 분명히 대답해주셨다. 그렇다. 모세는 생명책의 존재와 그것이 지워질 수 있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둘째로, &lt;b&gt;다윗의 시편(시 69:28)에도 나온다. &lt;/b&gt;다윗 역시 악인들을 대상으로 주님께 기도하기를 “그들을 &lt;b&gt;생명책에서 지우사&lt;/b&gt;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라고 했다. 다윗 또한 영안이 열려(시 110:1 참조) 생명책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lt;b&gt; 둘째, 신약의 증거(예수님의 경고)를 살펴보자. 이것은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것이다. &lt;/b&gt;&lt;b&gt;요한계시록 3:5에&lt;/b&gt; 예수께서는 사데 교회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이다. &lt;b&gt;“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lt;/b&gt; 그렇다면 반대로, &lt;b&gt;‘지는 자’는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lt;/b&gt;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lt;b&gt;요한계시록 21:27에서&lt;/b&gt; 새 예루살렘 성에는 &lt;b&gt;“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lt;/b&gt;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비록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채 있는 이름이었다고 할지라도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 그는 최종적으로 결코 그 성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날마다 ‘썼다 지웠다’ 하시는 분은 아니시다. 하나님은 늘 변덕을 부리시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은 한번 구원받아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셨으면, 그가 구원의 날에 이르러 천국에 들어가도록 성령으로 인치시고(엡 1:13; 4:30), 오래 참으시며 회개하기를 기다리신다(벧후 3:9).&lt;/p&gt; &lt;p&gt; 그러나 &lt;b&gt;우리 인간의 자유의지&lt;/b&gt;가 문제가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믿음을 버리고(데마처럼, 딤후 4:10), 진리를 대적하며, 혹은 고의로 죄를 반복하고(히 10:26-27), 거룩한 것을 멸시한다면(에서처럼, 히 12:16-17)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회개할 기회조차 거두어 가시고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실 수 있다.&lt;/p&gt; &lt;p&gt; 그러나 한 번 기록된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는 것은 대부분 죽을 때 결정되는 것이지만, 때로 에서의 경우처럼 살아있을 때 현저하게 주님을 부인하고 죄를 범했을 때는 그 이전에도 지워질 수 있다. 이때 어떻게 그 이름이 지워지는가를 보면, 영적으로 보았을 때에, 지우개로 그 이름을 지우거나, 칼로 파내버리거나, 심지어 생명책을 찢어버리는 등 죄의 경중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지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었지만, 바울은 그들이 ‘지는 자’가 되어 이름이 지워질까 봐 매우 염려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토록 간절히 화해를 간청하며 동역자에게 그들을 ‘붙잡아 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4.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자들인가?&lt;/h3&gt; &lt;p&gt; 예수님을 믿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죄를 계속 지으면 이름이 지워져 성 밖에 머물게 되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5절은 그들을 분명히 명시한다.&lt;/p&gt; &lt;p&gt;&lt;b&gt;계 22:12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lt;/b&gt;&lt;/p&gt; &lt;p&gt; 이는 십계명을 어기는 자들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러한 죄들을 회개하지 않고 반복해서 짓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머물게 된다는 무서운 경고이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은 단순한 의견 충돌이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lt;b&gt;시기, 질투, 미움&lt;/b&gt;이 있었고, 이는 곧 영적인 &lt;b&gt;‘살인’&lt;/b&gt;(요일 3:15)이다. 또한 그들의 이름이 암시하듯 ‘점술’(무속 신앙)의 영적 배경과도 연결되어 있었다.&lt;/p&gt; &lt;p&gt; 그들은 &lt;b&gt;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lt;/b&gt;(빌 3:18)이었다. 십자가는 자아를 죽이는 것인데(갈 2:20), 그들은 오히려 자신의 성질을 부리고 자아를 내세우며 싸웠다. 바울은 이런 자들의 마침은 &lt;b&gt;“멸망”&lt;/b&gt;(빌 3:19)이라고 선언했다.&lt;/p&gt; &lt;p&gt; 고로 바울은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름이 있기에 더욱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경고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5. 우리는 어떻게 생명책의 이름을 지키고 그 이름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는가?&lt;/h3&gt; &lt;p&gt;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이 그 이름을 지키고, 더 나아가 그 이름을 더욱 빛나고 두껍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인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 &lt;/strong&gt;&lt;b&gt;죄를 깨닫고 ‘진실한 회개’를 해야 한다.&lt;/b&gt;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문제는 회개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다툼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만큼 심각한 죄임을 깨닫지 못했을 수 있다. 오늘날 제자훈련이나 성경 공부를 많이 해도 성품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lt;b&gt;내 안의 악한 영들&lt;/b&gt;을 쫓아내는 &lt;b&gt;진실한 회개&lt;/b&gt;가 없었기 때문이다. 입술로만, 지식으로만 하는 회개는 귀신을 속이는 ‘립싱크’에 불과하다. 영이 실제로 떠나가는 회개, 즉 &lt;b&gt;눈물로 가슴을 치며 자백하는 회개&lt;/b&gt;를 해야 한다(눅 18:13).&lt;/p&gt; &lt;p&gt; &lt;strong&gt;둘째, &lt;/strong&gt;&lt;b&gt;죄에게 더이상 밥을 주어서는 아니 된다(죄를 끊어야 한다).&lt;/b&gt; 회개를 했음에도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은, 떠나가려던 귀신에게 다시 밥을 주어 살찌우는 것과 같다. 특히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그 감정에 굴복하여 죄를 지으면 안 된다(요일 3:8). 인내하며 죄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lt;/p&gt; &lt;p&gt;&lt;b&gt; 셋째,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lt;/b&gt; 죄를 끊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할 때 악한 영들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요일 4:18).&lt;/p&gt; &lt;p&gt;&lt;b&gt; 넷째,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해야 한다.&lt;/b&gt; 왜냐하면 생명책의 이름은 영원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회개를 게을리하고 죄를 지으면 그 이름이 흐려지고 얇아지지만, 반대로 &lt;b&gt;진실하게 회개하고 주와 복음을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면 그 이름은 점점 더 두꺼워지고 빛나며 향기까지 나게 된다.&lt;/b&gt; 천국에서 확인한 바, 어떤 성도들의 이름에는 꽃 자수나 장식이 새겨져 있고, 여호수아처럼 칼이 그려져 있기도 했다. 이는 그들의 헌신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이름도 천국 생명책 앞 페이지로 계속 옮겨가며 두꺼워져야 한다(평신도라도 5페이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lt;/p&gt; &lt;p&gt; 고로 우리가 회개를 만난 것은 엄청난 복을 받은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를 통해 생명책의 이름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이름을 더 영광스럽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6. 나오며&lt;/h3&gt; &lt;p&gt; 유오디아와 순두게. 그들은 한때 복음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위대한 동역자였지만, 그들 안에 뿌리 박힌 무속 신앙의 영들(시기, 질투, 다툼)을 회개로 처리하지 못했을 때, 교회에 분열을 일으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lt;/p&gt; &lt;p&gt;바울은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음을 알았기에 더욱 안타까워하며 눈물로 간청했다. &quot;제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너희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그러지 않으면 멸망할 수도 있다.&quot;&lt;/p&gt; &lt;p&gt; 사실 이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믿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의 끝이 아니다. 우리 안에도 여전히 유오디아와 순두게처럼 시기하고 다투는 죄의 본성, 악한 영들이 남아 있다. 이것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30년간 제자훈련을 하고 리더로 봉사했어도 코로나와 같은 환난이 닥쳤을 때 다 넘어지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이다. 성품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직 회개가 덜 되었다는 증거이다.&lt;/p&gt; &lt;p&gt;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죽을 때, 아니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완성된다. 그때까지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진실하게 회개하여 내 안의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더욱 두껍고 빛나게 새기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1월 0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영상 강해는 &lt;/span&gt;&lt;strong&gt;빌립보서 4장 2절과 3절&lt;/strong&gt;&lt;span&gt; 말씀을 중심으로, 특히 교회 내 갈등을 빚었던 &lt;/span&gt;&lt;strong&gt;유오디아와 순두게&lt;/strong&gt;&lt;span&gt; 두 여인의 문제를 통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lt;/strong&gt;&lt;span&gt;을 탐구합니다. 목사는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이 단순한 질투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과 이들이 무속 신앙과 향락적인 배경을 가졌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러한 &lt;/span&gt;&lt;strong&gt;시기와 다툼의 영&lt;/strong&gt;&lt;span&gt;을 내어쫓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나아가, 사도 바울이 이 두 여인의 이름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lt;/strong&gt;&lt;span&gt;고 언급한 것은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lt;/span&gt;&lt;strong&gt;우려&lt;/strong&gt;&lt;span&gt;를 내포한 경고로 해석됩니다. 강해는 모세와 다윗의 사례를 들어 구약 시대에도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음을 확인하며, &lt;/span&gt;&lt;strong&gt;회개와 충성된 행위&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생명책의 이름이 &lt;/span&gt;&lt;strong&gt;더 두꺼워지고 선명해질 수 있다&lt;/strong&gt;&lt;span&gt;는 영적 통찰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빌립보서강해 #생명책 #유오디아와순두게 #구원 #회개 #한번구원영원한구원 #이름이지워질수있는가 #이기는자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설교 #시기 #질투 #다툼 #십자가의원수 #무속신앙 #두렵고떨림으로 #진실한회개 #거듭남 #성령&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66/233/3b73eddcb82bd3c4266fadf768f6ecc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66/233/3b73eddcb82bd3c4266fadf768f6ecc6.webp&quot; alt=&quot;1_14-42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66/233/0dacc9771b0e3faffa402f2d7ab900a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66/233/0dacc9771b0e3faffa402f2d7ab900a6.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66/233/a1a374f10f38a7a313151f33016f21b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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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category>빌립보서강해</category><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유오디아와순두게</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한번구원영원한구원</category><category>이름이지워질수있는가</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설교</category><category>시기</category><category>질투</category><category>다툼</category><category>십자가의원수</category><category>무속신앙</category><category>두렵고떨림으로</category><category>진실한회개</category><category>거듭남</category><category>성령</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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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립보서 강해(13)] 생명책에 기록된 두 여인들에 대한 바울의 간절한 바람(빌4:2~3)_2025-11-07(금)</title>
			<link>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29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빌립보서 강해(13)] 생명책에 기록된 두 여인들에 대한 바울의 간절한 바람(빌4:2~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p7bSJJ3031c&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7bSJJ3031c?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gt;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1차로 투옥된 상황(A.D. 62-63년경 추정)에서 기록한 옥중서신 중 하나이다. 이 편지에는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의 깊은 애정과 감사가 담겨 있지만, 동시에 교회 내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간절한 권면과 경고 또한 포함되어 있다.&lt;/p&gt; &lt;p&gt; 오늘 본문인 빌립보서 4장 2-3절은 이 편지를 쓴 핵심 이유 중 하나를 보여준다. 바울은 &lt;b&gt;유오디아&lt;/b&gt;와 &lt;b&gt;순두게&lt;/b&gt;라는 두 여인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그들의 불화를 중재하려 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중대한 신학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바울은 이 두 여인이 &lt;b&gt;“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lt;/b&gt; 동역자였으며,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분명히 증언한다(빌 4:3).&lt;/p&gt; &lt;p&gt;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이 보장된 성도라는데 바울은 왜 그토록 그들에게 간절히 화해를 권면하고 있는가? 심지어 바울은 ‘멍에를 같이 한 자’(아마도 빌립보 교회의 지도자)에게 그들을 “도우라”(붙잡아 주라)고까지 부탁한다(빌 4:3). 붙들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암시하는 것이다.&lt;/p&gt; &lt;p&gt;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Once Saved, Always Saved)이라는 교리에 익숙한 많은 성도에게 큰 혼란을 준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 정말 위험할 수 있는가? 필자는 빌립보서가 바울의 후기 서신으로 넘어가면서, 구원 탈락의 가능성을 경고하는 &lt;b&gt;‘과도기적’인 책&lt;/b&gt;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초기 서신(갈라디아서, 로마서 등)에서 강조된 구원의 확신을 넘어, 후기 서신(히브리서, 디모데전후서 등)에서 나타나는 엄중한 경고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2장 12절의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완성해 가라)”는 말씀은 바로 그 핵심적인 말씀이다.&lt;/p&gt; &lt;p&gt;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사례를 통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 할지라도 왜 구원의 완성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달려가야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다퉜던 근본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바울의 처방은 대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2. 첫 번째 질문: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는가?&lt;/h3&gt; &lt;p&gt; 결론부터 말하자면, &lt;b&gt;그렇다.&lt;/b&gt;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 할지라도, 그 구원을 끝까지 보존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파선하거나 죄 가운데 거하며 회개하지 않으면, &lt;b&gt;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고&lt;/b&gt;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많은 교회가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하나인 ‘성도의 견인’에 근거하여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되면 호적에서 파지 않는다’는 식의 세상 논리를 적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한 위험한 주장이다.&lt;/p&gt; &lt;p&gt;&lt;b&gt; 첫째, 예수님의 경고를 보자.&lt;/b&gt; 예수께서는 &lt;b&gt;“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lt;/b&gt;(계 3:5)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반대로, &lt;b&gt;이기지 못하고 지는 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음&lt;/b&gt;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는 결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계 21:27).&lt;/p&gt; &lt;p&gt;&lt;b&gt; 둘째, 바울 사도의 경고를 보자. &lt;/b&gt;바울 역시 자신의 신학이 성숙해진 후기 서신들에서 이 위험성을 분명히 밝혔다.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권면한 것은, 구원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Not yet) 탈락의 가능성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그는 디모데후서 4장 18절에서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라고 말하며, 구원의 완성이 미래적인 사건임을 고백했다. 만약 구원이 자동으로 보장된다면, 왜 그토록 눈물로 권면하며(행 20:31), 왜 자신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며 몸을 쳐 복종시켰겠는가?(고전 9:27)&lt;/p&gt; &lt;p&gt;&lt;b&gt; 셋째, 히브리서의 경고를 보자. &lt;/b&gt;바울의 저작(필자의 관점)인 히브리서는 구원 탈락의 가능성을 다섯 차례나(히 2:1-3; 3:7-4:13; 5:11-6:12; 10:26-31; 12:14-29) 강력하게 경고한다. 특히 히브리서 6장 4-6절은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자라도 타락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lt;/p&gt; &lt;p&gt;&lt;b&gt; 넷째, 구원파의 오류를 보자. &lt;/b&gt;‘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는 자칫 &lt;b&gt;도덕 폐기론&lt;/b&gt;으로 흐를 수 있다. 이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는 &lt;b&gt;영지주의(Gnosticism)&lt;/b&gt; 사상과 맞닿아 있으며, 오늘날 구원파의 핵심 교리이기도 하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8-19절에서 이들을 “십자가의 원수”라 칭하며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라고 단언했다.&lt;/p&gt; &lt;p&gt;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오래 참으신다(벧후 3:9). 하지만 우리가 자유의지로 주님을 버리고(데마처럼, 딤후 4:10)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구원은 결코 안전하게 보장되지 않는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썼다 지웠다’ 하는 가벼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음’을 경고하셨다.&lt;/p&gt; &lt;p&gt; 그런데 당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다툼과 분열이라는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음을 보았고, 이대로 가다가는 그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다는 영적 위험을 직감했다. 그래서 그는 다른 동역자에게 그들을 ‘붙잡아 달라’(돕고)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3.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어떤 인물이었으며, 그들의 다툼은 왜 그토록 심각한 문제였는가?&lt;/h3&gt; &lt;p&gt; 바울이 두 여인의 이름을 서신에 직접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화해를 간청(파라칼레오, παρακαλῶ)한 것은, 그들의 다툼이 단순히 개인적인 불화를 넘어 교회 전체의 하나됨을 깨뜨리는 심각한 문제였음을 시사한다.&lt;/p&gt; &lt;p&gt; 그런데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결코 평범한 성도들이 아니었다. 바울은 그들을 &lt;b&gt;“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lt;/b&gt;(빌 4:3)이라고 증언한다. 헬라어 원문(συνήθλησάν μοι, 쉬네틀레산 모이)은 ‘나와 함께 고군분투했다’, ‘함께 싸웠다’는 뜻으로, 그들이 바울과 함께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파했던 &lt;b&gt;헌신적인 동역자요 전우&lt;/b&gt;였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글레멘드와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과 동등한 반열에서 언급될 만큼 교회 내 영향력이 큰 인물들이었다.&lt;/p&gt; &lt;p&gt; 바로 그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그토록 헌신적이었고 생명책에 이름까지 기록된 지도자급 여인들이, 지금은 &lt;b&gt;“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고”&lt;/b&gt;(빌 4:2) 서로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빌립보 교회 전체의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위기였다. &lt;br&gt; 그렇다면 그들이 다툰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빌립보서의 전체적인 문맥(빌 1:15의 ‘투기와 분쟁’, 2:3의 ‘다툼이나 허영’)을 볼 때, 이는 &lt;b&gt;시기심, 질투, 주도권 다툼, 높아지려는 마음&lt;/b&gt; 등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의 다툼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등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고, 인정받지 못하면 시험에 들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시기하며 다툰다. 그 결과 교회는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의 아픔을 겪는다.&lt;/p&gt; &lt;p&gt; 바울은 이러한 모습이 &lt;b&gt;“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lt;/b&gt;(빌 3:18)이며, 그 끝은 &lt;b&gt;“멸망”&lt;/b&gt;(빌 3:19)일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한다. 십자가는 자기를 죽이고 낮추는 것인데, 이들은 오히려 자기를 높이고 성질을 부리며 자아를 죽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은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그들의 구원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영적 문제였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4. 왜 그들은 헌신적인 동역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툼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가? (영적 배경)&lt;/h3&gt; &lt;p&gt;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이들이 왜 그토록 유치해 보이는 시기와 다툼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을까? 이는 그들의 &lt;b&gt;영적 배경&lt;/b&gt;과 깊은 관련이 있다.&lt;/p&gt; &lt;p&gt;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빌립보 교회에서 파송받았던 &lt;b&gt;에바브로디도&lt;/b&gt;의 경우, 그의 이름(‘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는 자’)이 그가 누구였을 것인지를 암시하고 있듯이, 그의 가문은 이방 신(아프로디테/비너스)을 숭배하는 제사(우상숭배)의 배경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을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 영향으로 &lt;b&gt;육체적인 질병&lt;/b&gt;(죽을 병)에 걸렸다. 이는 제사(음식)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들이 주로 육체를 공격하는 영적 원리와 일치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lt;b&gt;유오디아&lt;/b&gt;와 &lt;b&gt;순두게&lt;/b&gt;는 어떠한가? 그들의 이름 역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먼저, &lt;b&gt;유오디아 (Εὐοδία)&lt;/b&gt; 라는 이름은 ‘좋은(Eu) 여행(Hodia)’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lt;b&gt;순두게 (Συντύχη)&lt;/b&gt;는 ‘함께(Syn) 행운(Tyche)’이라는 뜻으로, ‘행운’, ‘우연한 성공’을 의미한다. ‘좋은 여행’이나 ‘행운’을 바라는 것은 점을 치고 미래를 알고자 하는 무속 신앙(Shamanism)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바울이 빌립보에서 처음 복음을 전할 때 맞닥뜨린 강력한 영적 세력은 &lt;b&gt;“점치는 귀신(πνεῦμα Πύθωνα, 뱀의 영)”&lt;/b&gt; 들린 여종이었다(행 16:16). 이는 빌립보 지역이 무당과 점쟁이의 영향력(무속 신앙)이 매우 강한 도시였음을 보여준다.&lt;/p&gt; &lt;p&gt; 그리고 실제로 무당(점쟁이) 계열의 영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한편으로는 &lt;b&gt;강한 열정&lt;/b&gt;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지는 하기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기, 질투, 싸움, 다툼, 분열, 혈기, 분노, 교만, 미움, 살인(미움의 극치)과 같은 파괴적인 성품을 동반한다. 그리고 이것은 주로 여자들 사이에 나타난다. 이는 제사(유교) 배경의 영들이 주로 불신앙과 의심을 일으키며 남자에게 나타나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lt;/p&gt; &lt;p&gt;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바로 이 &lt;b&gt;무당(점쟁이)의 영&lt;/b&gt;에 깊이 영향을 받은 가문 출신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은 후, 이 영들의 영향으로 &lt;b&gt;복음을 전하는 데에는 뜨거운 열정&lt;/b&gt;을 보였지만(‘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lt;b&gt;자신들 속에 깊이 뿌리박힌 시기, 질투, 다툼의 영들은 회개를 통해 처리하지 못했던 것&lt;/b&gt;이다.&lt;/p&gt; &lt;p&gt; 바울이라는 강력한 영적 지도자가 함께 있을 때는 그 영향력에 눌려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울이 떠나고 감옥에 갇히자, 그들 안에 잠재해 있던 악한 영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서로 싸우고 다투며 교회를 분열시키기에 이른 것이다.&lt;/p&gt; &lt;p&gt; 이는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은 수천 년간 무속 신앙과 샤머니즘에 젖어 있던 나라이다. 예수님을 믿고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많지만, 동시에 교회 안에 유독 시기, 질투, 다툼, 분열, 혈기, 분노가 끊이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lt;b&gt;회개하지 않은 무당의 영들&lt;/b&gt;이 여전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5. 그렇다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구원을 완성하는 길은 무엇인가?&lt;/h3&gt; &lt;p&gt;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문제는 단순히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이 아니라,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문제였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lt;/p&gt; &lt;p&gt; 많은 사람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을 붙잡고 ‘나는 죽었다’고 선포하며 자신의 성품을 바꾸려 노력한다. 그러나 필자가 10년간 그렇게 살아보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내면의 악한 영들이 떠나가지 않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혈기와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lt;/p&gt; &lt;p&gt; 근본적인 해결책은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회개’를 하는 것이다. 악한 영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가리고 합법적으로 머물기 위해 ‘지식적인 믿음’(영지주의)이나 ‘형식적인 회개’(율법주의) 뒤에 숨는다. 많은 성도가 회개 기도문을 단순히 입술로만(립싱크) 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착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귀신을 속이는 행위일 뿐, 영이 떠나가지 않는다.&lt;/p&gt; &lt;p&gt; 바울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원했던 것은 ‘진실한 회개’였다. 그래서 그는 “진정한 공동 멍에자여, 너는 그녀들과 함께 붙잡고 있어라”(빌 4:3)고 부탁한 것이다. 그들이 영적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실체를 깨닫게 하며, &lt;b&gt;진실로 회개하도록&lt;/b&gt; 도우라는 것이다.&lt;/p&gt; &lt;p&gt; 오늘날 우리에게 이 ‘도움’은 &lt;b&gt;회개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lt;/b&gt;이다. 30년을 믿었어도 자신의 영적 실상을 모르고 성품이 변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회개 기도문과 같은 도구를 통해 자신의 죄와 조상의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자백하게 함으로써, &lt;b&gt;실제로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성품이 변화되도록&lt;/b&gt; 돕는 것이다(요일 1:9). 회개는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수단이 아니다. 회개는 내 안의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의 마음(겸손, 사랑)을 채우는 &lt;b&gt;영적 전쟁&lt;/b&gt;이다. 그러므로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는 이 진실한 회개가 없었기에, 헌신적인 사역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툼의 죄에 빠져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위험에 처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6. 나오며: 진실한 회개로 생명책의 이름을 지키라&lt;/h3&gt; &lt;p&gt; 빌립보서 4장 2-3절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엄중한 진리를 가르쳐 준다.&lt;/p&gt; &lt;p&gt; 첫째, &lt;b&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lt;/b&gt; 고로 우리는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라는 값싼 복음에 안주하지 말고,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빌 2:12). 둘째, &lt;b&gt;헌신적인 사역과 성품의 변화는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이다.&lt;/b&gt; 유오디아와 순두게처럼 복음을 위해 고군분투했더라도, 내면의 죄와 악한 영들(시기, 질투, 다툼)을 회개로 처리하지 않으면, 언제든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다(빌 3:18-19). 셋째, &lt;b&gt;우리 안의 악한 영들은 우리의 영적 배경(조상 죄)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lt;/b&gt; 빌립보의 점치는 영(무속 신앙)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으로 나타났듯이, 우리의 죄와 성품 문제 역시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들의 영향일 수 있다. 넷째, 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진실한 회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가 아니라, 내 안의 악한 영들이 실제로 떠나갈 때까지 통회하고 자복하는 회개만이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생명책의 이름을 견고하게 지키며, 구원을 완성하게 한다.&lt;/p&gt; &lt;p&gt; 우리는 모두 유오디아와 순두게와 같은 이방인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안에도 여전히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원망, 불평의 영들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회개의 기회를 붙잡자. 주님이 능력이 없거나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lt;b&gt;우리가 회개하지 않아서&lt;/b&gt;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진실하게 회개하라.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성품이 변화되어, 생명책의 이름이 더욱 두껍게 쓰여지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1월 07일(금) &lt;br&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 발췌문은 빌립보서 4장 2-3절에 기록된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두 여성의 불화를 중심으로 &lt;/span&gt;&lt;strong&gt;구원의 완성&lt;/strong&gt;&lt;span&gt;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룹니다. 설교자는 두 여인의 이름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lt;/strong&gt;&lt;span&gt;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그들에게 화해를 간청하는 이유가, 구원이 한 번 얻은 것으로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잃어버릴 위험&lt;/strong&gt;&lt;span&gt;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빌립보서 2장 12절의 &quot;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quot;는 말씀을 인용하며, 구원은 &lt;/span&gt;&lt;strong&gt;끝까지 성취해 나가야 할 과정&lt;/strong&gt;&lt;span&gt;임을 역설합니다. 또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과 시기 질투를 그들의 이름에 내포된 &#039;점치는&#039; 배경과 연관 지어,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악한 영의 축출&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성품의 변화&lt;/strong&gt;&lt;span&gt;가 구원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 천국에 들어가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아침묵상 #빌립보서강해 #빌립보서 #유오디아와순두게 #생명책 #구원 #구원탈락 #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 #성도의견인 #두렵고떨림으로 #구원의완성 #다툼 #분열 #시기질투 #영적배경 #무속신앙 #악한영 #회개&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1e7dd5eff98e76bcf5c3acf6222e873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1e7dd5eff98e76bcf5c3acf6222e8735.webp&quot; alt=&quot;1_13-42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0ce17535f5d2be238b04cf8a32d0107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0ce17535f5d2be238b04cf8a32d01078.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73e416235d100d3c98af8b6c5edf62d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73e416235d100d3c98af8b6c5edf62d9.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20198e1ffc78e64dfa4e413d13ac53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20198e1ffc78e64dfa4e413d13ac537a.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7f99e1cb5fd2cf845c829e011323dcf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7f99e1cb5fd2cf845c829e011323dcf0.webp&quot; 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c65b42b9d9aadc778b814b8d66f858a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298/233/c65b42b9d9aadc778b814b8d66f858a8.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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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아침묵상</category><category>빌립보서강해</category><category>빌립보서</category><category>유오디아와순두게</category><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구원탈락</category><category>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category><category>성도의견인</category><category>두렵고떨림으로</category><category>구원의완성</category><category>다툼</category><category>분열</category><category>시기질투</category><category>영적배경</category><category>무속신앙</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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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298#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Nov 2025 09:3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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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서강해 보완(02)] 내가 거듭나서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계21:27)_2025-07-17(목)</title>
			<link>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357</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 [로마서강해 보완(02)] 내가 거듭나서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계21:27)&lt;/strong&gt;&lt;/span&gt;_2025-07-17(목)&lt;/p&gt; &lt;p&gt;https://youtu.be/3ZPhArrv-8w&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ZPhArrv-8w&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과 구원에 대해 갈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구원은 어떻게 받는, 어떻게 그 길을 찾을 수 있는지 명확히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래서 우리는 지난 여러 시간을 통하여 이 문제를 놓고 로마서 말씀을 중심으로 구원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런데 로마서는 구원론에 대한 좋은 지침서이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빠진 것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로마서를 제대로 알고 로마서를 통해 유익을 받으려면 우리는 빠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그 빈 자리에 넣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로마서는 완벽한 구원론의 교과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 꼭 필요한 3가지 요소들 곧 속죄와 칭의와 중생 가운데 중생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내가 과연 중생하여(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는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그리고 중생(거듭남)의 결과는 대체 무엇인가?&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구원의 첫 출발점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구원의 여정은 과연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lt;strong&gt;그것의 시작은 속죄에서부터&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아담 이후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이미 자기 안에 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아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첫 출발점은 죄용서를 받는 것에서부터다. 사실 인간은 자신이 지은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놓여있으며,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킬 수가 없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위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류가 지은 죄값을 대신 치르는 것이었다. 그것을 우리는 속죄라고 부른다. 이것은 흠없는 자기자신을 속죄제물로 드렸던 예수님의 피가 모든 인류의 죄를 덮어버려 죄없는 사람처럼 여겨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t;strong&gt;사람이 구원받는 첫 출발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것&lt;/strong&gt;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우리에게 죄지은 것을 용서해 줌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그런데 바로 로마서에서는 &lt;strong&gt;이 속죄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 죄인들이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음을 선포한다. 이것을 우리는 &amp;lsquo;칭의&amp;rsquo;&lt;/strong&gt;라고 말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많은 이들이 칭의를 구원의 완성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칭의는 구원의 시작점일 뿐, 결코 끝이 아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법적인 신분의 변화를 얻었다고 해서 구원의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진정한 구원은 칭의를 넘어 &amp;lsquo;중생&amp;rsquo;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lt;/p&gt; &lt;p&gt;본 장에서는 속죄와 칭의의 정확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이것이 구원의 전체 그림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구원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일차적으로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사람이 구원받는 것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속죄와 칭의인가 아니면 생명 분배인가? 결론적으로 그것은 사실 생명 분배에 있다&lt;/strong&gt;. 왜냐하면 속죄는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구원받아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속죄만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요3:5).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받는 것의 핵심은 &amp;lsquo;생명&amp;rsquo;에 있는 것이다. 이때&lt;strong&gt; 생명 분배란 사람의 영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분배되는 것&lt;/strong&gt;을 가리킨다. 그렇다.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람의 영 속에 드디어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육체로 태어는 것은 육체일 뿐,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은 사람의 영이라고 말씀하셨다(요3:6). 그러므로 속죄와 칭의가 구원을 위한 전단계라고 말한다면, 중생은 구원을 위한 후단계인 것이다. 고로 구원에 있어서 속죄와 칭의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극적인 측면을 가리킨면, 중생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적극적인 측면을 가리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러면 &lt;strong&gt;성령은 어떻게 사람의 영 속에 들어오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 속에 분배되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하면 사람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분배될 때에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러면 &lt;strong&gt;그때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lt;/strong&gt;. 다시 말해 사람이 구원받았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의 이름이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하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의 가장 중요한 잣대는 생명책의 녹명여부인 것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게 살게 될 것이지만(계21:27), 생명책에 아직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죽어서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계20:15).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사람은 대부분 성밖으로 가며(계22:15) 일부는 불못에 던져지기도 한다(계21:8).&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내가 거듭나서 내 이름이 저 하늘나라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lt;strong&gt;하나는 직접적인 방법이요 또 하나는 간접적인 방법&lt;/strong&gt;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직접적인 방법에는 다시 4가지가&lt;/strong&gt;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확인 방법은 다 영안이 열려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첫째로, 자신의 수호천사가 2명이 붙어 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천사 한 명이 따라 붙는다. 이 천사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보고하는 천사이다. 그리고 그가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때 한 명의 수호천사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두 명이 천사가 붙어 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둘째로,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때 보통 평신도의 경우는 생명책이 뒤에서 열리면서 맨 뒷장에서 다섯 장 정도에 걸쳐 그 이름이 기록된 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목회자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5페이지에서 20페이지 정도에 그 이름이 기록된 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생명책에 열려지지 않거나 열려졌다가 닫혀지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없는 것이다. 셋째로, 주님께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으면 O표가 그려진 피컷을 들어 보여주신다. 넷째로, 직접 천국에 올라가서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4가지 직접적인 확인방법은 영안이 열리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하다. 이때에는 다른 것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밖에 없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간접적인 방법에도 다시 4가지&lt;/strong&gt;가 있다.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그때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확인해볼 수밖에 없다. 그러한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이 있다.&amp;nbsp;첫째로, 하나님을 &amp;lsquo;아빠 아버지&amp;rsquo;라 부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있고&amp;nbsp;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여 기도응답을 받고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롬8:15, 갈4:6). 둘째로, 어떠한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이다(마10:32~33, 딤후2:12). 이는 자신의 신앙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을 부인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로, 세상의 다른 어떤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흔들림 없이 믿을 때이다(요14:6, 행4:12). 넷째, 성령 세례를 통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인 경우이다. 방언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중생을 못 받은 것은 아니지만 중생한 자는 대부분 방언을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방언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한 번 얻은 구원은 영원하고 그러한 구원은 안전한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한 번 구원을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는 것인가? 그렇다고 말하는 교리가 있으니 그것을 가리켜, &amp;lsquo;성도의 견인&amp;rsquo;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교리는 믿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안겨주는 것은 있지만, 자칫 잘못되면 나태와 방종에 빠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영원히 구원받으라고 주신 것이지만 &lt;strong&gt;구원을 잃어버린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구원을 받아서 그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 채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구원받은 후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다시 그 이름이 지워지기도 하기 때문&lt;/strong&gt;이다(계3:5). 그러므로 처음에 속죄와 칭의를 얻고 중생을 얻을 때에는 그 순간은 구원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 죽으면 그는 반드시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러나 사람은 믿고 난 후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에 그가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못하면 결국에 그의 구원은 취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마태복음 18장의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에 나온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가 자기 주인으로부터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았다. 그런데 그가 지나가다가 자기에게 100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그러자 동료가 그 사람의 행위를 보고 원주인에게 고해바인다. 그러자 원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그가 빌기에 불쌍히 여겨 빚을 다 탕감해주었는데, 그는 자신에게 아주 작게 빚진 자를 용서해주지 않았으니 그를 다시 잡아 감옥에 가두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칭의와 구원은 사실 유보적인 칭의이자 유보적인 구원인 것이다. 죽을 때에 다시 확인해보는 칭의이자 구원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사실상 한 번 얻은 구원이라도 그 구원은 안전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죄된 본성인 귀신들과 뱀들과 싸워서 이겨야&lt;/strong&gt; 한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한 그 영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죄를 짓도록 유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과 은혜로 받은 구원은 항상 위협받는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날마다 깨어 기도하면서 죄된 본성과&amp;nbsp; 싸워야한다.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즉시 회개를 통해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과 은혜로 얻은 일차적인 구원을 다시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죽는 날까지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이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그럴려면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면서 지은 죄들을 자백하여 용서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믿고 그날 죽는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면 그는 일평생에 걸쳐서 자신이 얻은 구원을 완성해가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동시에 우리 인간 편에서 보면 책임 있는 반응이 요구된다. 어느날 내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깨닫고 자신이 죄인임이 시인한 후에 그분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때 그는 생명주는 영으로부터 생명공급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일차적으로 구원얻은 자가 된다. 만약 그 시간에 그가 죽는다면 그는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믿는 즉시 죽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성&lt;strong&gt;도들은 한 번 얻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회개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은 죄를 날마다 자백하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날 내 속에 들어 있는 죄된 본성 곧 악한 영들이 내게서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 훨씬 더 죄를 덜 짓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천국을 준비해야 한다. 천국에서 우리가 누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상급은 지금 이 땅에 우리가 육체를 갖고 있을 때에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이후에는 회개하면서 천국에서 누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상급을 위해 힘껏 달려가야 한다. 그리고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 주어지는 지위와 신분과 상급은 영원무궁토록 계속해서 그대로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구원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이 말씀이 밤의 등불과 같은 안내서가 됨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7월 17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img alt=&quot;1_02-2127.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166edb0208edc0885616932f3294322f.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fa24545c6ea8ff071a58d36babf3d7af.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394ddfa3796585c8d7c24443a1526c4e.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1.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2e6326568c360bb960b0dbaeb2189e5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2.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c43150afff0ea6981a2c29ca2de4522a.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1ee6cc015a9d5102cc3674f75f47137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a21c4c2249c70f44fb3c8d43f6196077.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슬라이드1.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139224138b60ccbbee5d999ed7227b0c.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슬라이드2.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5d228a5d2b1c2cf2aa2c6af050592e87.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슬라이드3.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51a9d0eefe67b624c724fd78489d6278.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슬라이드4.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a934f84852008a94d025cd30b1d03ddf.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슬라이드5.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57/233/358fb6f13e1002a0a7da0b84fd478c2b.jpg&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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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생명책과 또다른 행위책은 무엇이 기록된 어떠한 책인가?(계20:11~15)_2024-08-18(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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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2024-08-1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천국에서 생명책과 또다른 행위책은 무엇이 기록된 어떠한 책인가?(계20:1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iZ2eZZGJaGU&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iZ2eZZGJaGU&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성경을 보면 하늘에는 3가지 책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amp;#39;생명책&amp;#39;(시69:28, 빌4:3, 계3:5, 13:8, 17:8, 20:12,15, 21:27)과 &amp;#39;행위책&amp;#39;(계20:12)과 &amp;#39;기념책&amp;#39;(말3:16)이다. 이것들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amp;#39;생명책&amp;#39;과 더불어 &amp;#39;행위책&amp;#39;이 어떤 책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럼, 생명책은 어떤 책인가? 생명책이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그럼 &amp;#39;행위책&amp;#39;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모든 일대기가 기록된 책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mp;#39;기념책&amp;#39;이란 어떤 사람에게 기념이 될 만한 일들이 기록된 책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이것들 중에서 생명책과 행위책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르며, 행위책에서 자신의 잘못을 지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 천국에 있는 생명책과 행위책의 비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행위책이란 어떤 책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행위책이란 천국에 있는 책으로서, 여러 책들을 가리킨다. 이러한 행위책은 사람이 엄마의 뱃속에 잉태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이 들어갈 때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의 모든 행적을 기록해둔 책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책은 행위들만을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과 말까지도 같이 기록하고 있기 때이문다. 기록은 해가 진 후부터 다음날 해가 지기 전까지를 기록하여 하늘에 보고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것들 중에서 마음과 말과 행위는 글로 기록되어 있지만, 말과 행위들은 동영상으로 기록된다.&lt;/p&gt; &lt;p&gt;&amp;nbsp; 먼저,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통하여 기록하신다. 왜냐하면 사람의 뜻과 마음을 감찰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과 행위는 수호천사 겸 기록천사가 달라부터 그가 잉태되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날마다 기록하여 해가 진 후에 하늘에 보고한다.&lt;/p&gt; &lt;p&gt;&amp;nbsp; 한편 말과 행위들은 행위책 외에도 하늘에 있는 네 생물의 CC카메라에 녹화가 된다. 사실 천국에서 네 생물이란 모든 생명체의 원형에 해당하는 존재로서, 이들의 얼굴 모습은 사자와 같고 송아지와 같다. 그리고 사람과 같고 날아가는 독수리의 모습과 같다. 그런데 이들은 다 공중에 떠 있다.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와 보좌 둘레에 둥둥 떠있는 것이다(계4:6). 그리고 이 생물의 앞뒤에는 눈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 눈들은 바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녹화하는 장치이다. 영안이 열려서 네 생물을 보고 오신 분에게 알아보니, 이 생물의 크기는 약 100평짜리 4~5층 정도 높이를 가진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생물 하나에 붙어있는 CC카메라의 숫자는 약 80억개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까 CC카메라의 눈들의 숫자가 80억개가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구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들과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합하면 약 280억정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4생물이 각각 80억개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니, 이들은 320억명의 사람들을 한 개의 카메라로 계속해서 녹화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생명책이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생명책과 행위책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우리에게 회개가 필요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8월 18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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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58)]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가는 장소 세 곳은 어디인가?(마25:10,30,41)_2024-07-30(화)</title>
			<link>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353</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58)]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가는 장소 세 곳은 어디인가?(마25:10,30,41)&lt;/strong&gt;&lt;/span&gt;_2024-07-30(화) https://youtu.be/xvQPZGko7pc&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vQPZGko7pc&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가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이다. 그럼, 누가 과연 지옥(게헨나)에 들어가는가? 그는 바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는 자이다. 그런데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었다. 하나는 불신자요 또 하나는 신자의 경우다. 불신자는 자신의 죄를 용서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응당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신자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신자들 중에는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서 살 자들이 있는가하면, 성밖으로 쫓겨나서 거기에서 살 자들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미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던 자라도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는 성밖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성밖에 사는 사람들의 부류가 두 가지 종류로 나온다. 하하는 성밖이요 또 하나는 불못이다. 그런데 &lt;strong&gt;예수께서 공생애 기간에 들려주신 말씀에 따르면, 성밖에 사는 사람들의 부류가 세 가지 종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가는 장소, 세 곳은 대체 어디인가? 그리고 거기에는 누가 들어가는가?&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천국은 실제로 어디를 가리키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어떤 분들은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 이후에 전개될 &amp;#39;새 하늘과 새 땅&amp;#39;을 &amp;#39;천국&amp;#39;이라고 말한다. 물론 &amp;#39;새 하늘과 새 땅&amp;#39;은 새 예루살렘 성을 포함하고 있기에 그곳이 천국이라고 해도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정확히는 아니다. 왜냐하면 &amp;#39;새 하늘과 새 땅&amp;#39;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에 도래하는 새로운 세상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계21:1). 그렇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실 물질세계의 땅이지만 나중에 생겨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더이상 물질세계의 땅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는 바다도 같이 있었다. 왜냐하면 지구는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세상에는 더이상 바다가 있지 않다(계21:1). 오직 하늘과 땅만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어느 부분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하늘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만을 가리킨다(계21:2). 그러므로 우리가 죽어서 만약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천국이 곧 새 예루살렘 성인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천국이 새 예루살렘 성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천국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데, 그곳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 안이기 때문이다(계19:6~9). 이는 천사가 사도 요한을 데리고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보여준 곳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었기 때문이다(계21:9~10). 어떤 이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어린양의 신부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는 옳지 않은 해석이다. 새 예루살렘 성은 도시로서 어린양의 신부들이 거주하는 거처이기 때문이다. 즉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사는 자들이 곧 어린양의 아내이자 신부인 것이다(계21:2~3).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더이상 사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밖이나 불못은 둘째사망이 거주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떨어진 사람은 죽기도 한다. 그러나 없어지지 아니하고 파란 불(영혼)만 남았다가 다시 몸이 생겨난다. 이것을 반복하는 곳이 지옥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기는 자들에게는 더이상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다(계2:11). 여기서 둘째사망이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 보면 부활체가 또 죽는 것을 가리킨다. 천국에서는 다시 죽는 일이 없지만 지옥에서는 다시 죽는 일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첫째 사망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가리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둘째사망이 다스리는 장소는 어디인가? 이곳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가서 살아야 하는 곳이다. 이곳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자들이 간다. 그곳은 둘째 사망이 다스리는 장소이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장소를 첫째로는 &amp;#39;성밖&amp;#39;이라고 말씀하신다(계22;15).&amp;nbsp; 왜냐하면 성밖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amp;#39;불못&amp;#39;이라고 말씀하신다(계20:14~15). 왜냐하면 이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사람은 다 성밖으로 가거나 혹은 불못으로 가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자들이 가는 세 가지 장소는 어디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자들이 가는 세 가지 장소는 어디인가? 요한계시록에서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가 갈 장소를 두 가지로 언급하고 있다. 하나는 &amp;#39;성밖&amp;#39;이요(계22:15), 또 하나는 &amp;#39;불못&amp;#39;이다(계20:15).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는 이러한 장소를 3가지로 언급한다. 하나는 &amp;#39;성밖&amp;#39;이요(마25:10), 또 하나는 &amp;#39;[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amp;#39;이다(마25:30).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하나는 &amp;#39;영영한 불&amp;#39;이라고 언급한다(마25:41). 다시 말해 지옥이 3단계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있을 상황에 대비하려는 자에게 깨어있으라고 하시면서 들려주신 말씀 속에 들어 있다. 다시 말해, 깨어있지 않으면 성밖이나, 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나 영영한 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이 사는 곳이 다르듯이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사는 곳도 각자 다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지옥의 세 단계 안에&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는 과연 누가 들어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공생애 기간에 주님께서는 세상 끝에 있을 징조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성도들은&amp;nbsp;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마24:42).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3가지를 당부하셨다. 첫째는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다(마24:44). 둘째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라고 말씀하셨다(마24:45).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한 종이 되지 말라고 하셨다(마24:48~51). 만약 그날에 악한 종으로 발견된다면 그는 채찍질을 당할 것이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형벌에 처해질 것이라고 하셨다(마24:51).&lt;/p&gt; &lt;p&gt;&amp;nbsp; 그리고 나서 비유로 들려주신 말씀이 3가지다. 첫번째는 &amp;#39;열 처녀의 비유&amp;#39;이다(마25:1~13). 그리고 두번째는 &amp;#39;달란트의 비유&amp;#39;이다(마25:14~30).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amp;#39;양과 염소의 비유&amp;#39;이다(마25:31~46). 그런데 이 3가지 비유는 앞에서 언급했던 바 예수께서 깨어있으라고 명령하시면서 어떻게 하면&amp;nbsp; 깨어있는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들려주신 3가지 비유들인 것이다. 즉 &amp;#39;준비하고 있으라&amp;#39;고 하신 말씀에 대한 구체적인 비유가 바로 &amp;#39;열처녀의 비유&amp;#39;인 것이며, &amp;#39;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라&amp;#39;고 하신 말씀에 대한 구체적인 비유가 &amp;#39;달란트의 비유&amp;#39;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mp;#39;악한 종이 되지 말라&amp;#39;고 들려주신 비유가 바로 &amp;#39;양과 염소의 비유&amp;#39;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만약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깨어있지 않는 자라면 그는 결국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면서 &amp;#39;성밖&amp;#39;과 &amp;#39;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amp;#39;와 &amp;#39;영영한 불&amp;#39;에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지옥의 세 군데에는 과연 누가 들어가는가? 첫째, 성밖은 미련한 다섯처녀가 들어간다. 둘째, 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들어간다. 셋째, 영영한 불은 &amp;#39;염소의 자리에 서 있는 자&amp;#39;가 들어간다. 그렇다면 &amp;#39;미련한 다섯처녀&amp;#39;와 &amp;#39;악하고 게으른 종&amp;#39;과 &amp;#39;염소&amp;#39;는 대체 누구를 의미하는가? 그것은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자.&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께서는 이미 공생애 기간 중에도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진 자가 가는 장소가 3군데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사는 장소가 다르듯, 지옥에 들어간 사람들이 사는 장소가 각각 다른 것이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는 그들이 사는 곳에 따라 24장로들과 144,000명의 이긴 성도들 그리고 허다한 무리들과 꽃밭에 사는 성도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지옥에 들어간 사람들도 성밖에 사는 자들,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에 사는 자들 그리고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들어가서 사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만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다고 들어왔지만 그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의 이름이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련한 다섯처녀처럼 살고, 악하게 게으른 종으로 살며, 염소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처럼 산다면 그들은 각자가 살아온 삶에 따라 성밖과 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와 영영한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과연 미련한 다섯처녀인지, 악하고 게으른 종인지, 염소자리에 서 있는 자인지를 늘 점검하여 우리가 죽는 날 내지는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차등지옥에 들어가서는 아니 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7월 30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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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57)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는 누구며 그는 어디로 가는가?(계22:15)_2024-07-2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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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57)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는 누구며 그는 어디로 가는가?(계22:15)&lt;/strong&gt;&lt;/span&gt;_2024-07-29(월) https://youtu.be/3fzRn5qU5fI&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fzRn5qU5fI&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사람의 이름이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주 예수님이 누구시며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지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롬10:9~10), 또한 주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이자 왕으로서 영접해야 하기 때문이다(요1:12). 그러므로 교회 안에는 아직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들 곧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이와 달리 이미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꼭 구원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어도 지워지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계3:5). 그들은 곧 지는 자들이다. 이들은 세상의 유혹에 지고, 귀신들에게 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그가 살아 있는 기간이든지 아니면 죽는 순간이든지 어느 순간에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것이다. &lt;strong&gt;그렇다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은 죽은 후에는 또 어디로 가는가?&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아니하는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amp;nbsp;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않는 자들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들이다. 먼저, 생명책에 그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아니한 자들이 있는데,&lt;strong&gt; 이들은 불신자들&lt;/strong&gt;이다. 이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서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한 자들이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곧 주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자기가 지은 죄들을 그대로 갖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lt;strong&gt; 이들이 죽으면 곧장 불과 유황이 타는 못 곧 불못(지옥)으로&lt;/strong&gt; 간다(계21:8, 20:15).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말하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amp;#39;지옥&amp;#39;이라는 말은 한자어로는 &amp;#39;땅의 감옥&amp;#39;을 뜻하는 것이지만 실제 헬라어로 보면, &amp;#39;게헨나&amp;#39;이다. 이는 &amp;#39;게&amp;#39;(=골짜기)+&amp;#39;흰놈&amp;#39;(지명 이름)의 합성어로서, &amp;#39;흰놈의 골짜기&amp;#39;를 뜻한다. 그런데 흰놈의 골짜기는 예루살렘 도시의 남쪽에 위치한 골짜기인데, 예루살렘 주민의 쓰레기 소각장으로 쓰이던 장소인지라 늘 불과 유황이 타고 있었다. 그러므로 &amp;#39;흰놈의 골짜기&amp;#39;가 바로 불못이라는 의미로 굳어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그 이름이 지워진 자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그것은 &lt;strong&gt;우선은 &amp;#39;성밖이&amp;#39;요(계22:15), 더 나아가서는 &amp;#39;불못&amp;#39;&lt;/strong&gt;이다(계21:8). 그러나 이들 모두는 &lt;strong&gt;새 예루살렘 성을 기준으로 본다면 다 성밖으로 가는 것&lt;/strong&gt;이다. 그런데 이들이 성밖으로 간다는 의미는 원래는 이들이 다 성 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자였음을 알려준다. 즉 그들의 이름이 하늘의 호적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중에 대부분은 성안에 집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생명책에 이름만 기록된 자들이 타락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 대부분은 자기들이 천국에 자기 집을 이미 잘 갖추고 있었지만 결국 천국에서 계속 살아가기에 불합격처리된 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성밖으로 가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자들은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누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들은&lt;strong&gt; 성밖에 가는 자들&lt;/strong&gt;로서, 이들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는 &lt;strong&gt;총 2가지다(계22;15). 하나는 &amp;#39;개들&amp;#39;이라고 표현된 자들이요, 또 하나는 십계명을 어긴 자들&lt;/strong&gt;이다. 특히 십계명 중에서도 1~2계명, 6계명, 7계명, 9계명을 어긴 자들이다.&amp;nbsp;&lt;br /&gt; &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1계명)과 음행하는 자들(7계명)과 살인자들(6계명)과 우상 숭배자들(2계명)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9계명)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amp;nbsp;&lt;/span&gt;&lt;br /&gt; &amp;nbsp; 요한계시록 2~3장에 따르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서도 1~2계명을 어기는 자들은 불신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lt;strong&gt; 교회 구성원 가운데, 니골라당의 교훈(가르침)과 발람의 교훈과 여선지자 이세벨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자들&lt;/strong&gt;을 가리킨다. 이들은 말하기를, 예수님을 믿는 자는 우상숭배에 참여해도 상관없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쳤고 또한 그것을 따라가고 있는 자들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았으니 더이상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amp;#39;개들&amp;#39;은 대체 누구를 지칭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계22:15에 나오는 &amp;#39;개들&amp;#39;이라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신악성경에서 &amp;#39;개&amp;#39;(퀴온)에 관한 말씀은 총 6번 나온다. 여기서 &amp;#39;퀴온&amp;#39;이라는 말은 &amp;#39;퀴나리온&amp;#39;으로 쓰이는 귀여운 강아지를 뚯하는 것이 아니라, 사나운 개요 야생개를 가리킨다. 신약성경에서 &amp;#39;퀴온&amp;#39;이라는 단어는 한 번은 실제적으로 멍멍 짖는 개의 의미로 쓰였으나, 나머지 5가지 경우는 비유적인 의미로 쓰였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공생애 기간에 예수께서 사용하신 것으로서, &amp;#39;개&amp;#39;가 멍멍 짖는 개의 의미&lt;/strong&gt;로 쓰였다(눅16:21).&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공생애 기간에 예수께서 사용하닌 것으로서, &amp;#39;개&amp;#39;가&amp;nbsp;진정한 진리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lt;/strong&gt;이라는 비유적인 의미로 쓰였다(마7:6).&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사도 바울이 사용한 것으로서, &amp;#39;개&amp;#39;가 율법주의자들로서, 형식적으로만 계명을 지켜도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하는 외식하는 자들&lt;/strong&gt;로 쓰였다(빌3:2).&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넷째, 사도 베드로가 사용한 것으로서, &amp;#39;개&amp;#39;가 죄가 더럽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죄를 짓는 자&lt;/strong&gt;를 가리키는 의미로 쓰였다(벧후2:22)&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마지막으로 부활승천하신 예수께서 사용한 것으로서, 성밖에 던져져야할 대상&lt;/strong&gt;의 의미로 쓰였다(계22:15).&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부활승천하신 예수께서는 대체 어떤 비유적인 의미로서, &amp;#39;개&amp;#39;라는 용어를 사용하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는 성밖으로 갈 대상이 불합격처리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볼 때에, 교회의 지도자들인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래서 &amp;#39;개&amp;#39;를 교회의 지도자들이라는 의미로서 사용한 선지자의 예를 들자면, 바로 이사야 선지자의 경우라고 할 수 있다(사56:9~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사56:9~12&amp;nbsp;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amp;nbsp;&lt;/span&gt;&lt;br /&gt; &amp;nbsp; &lt;strong&gt;&amp;#39;개들&amp;#39;은 대체 누구인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탄마귀에게 잡혀먹히기 않게 하기 위해 세운 파숫꾼으로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가리키는 것&lt;/strong&gt;인데, 이들을 &amp;#39;개&amp;#39;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 이들이야말로 자신에게 주어진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맹인이어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무지하다. 왜냐하면 이들이 비록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벙어리다. 왜냐하면 짖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이들은 게으른 자들이다. 예언을 한다고 하면서 누워있지만 잠을 자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깨우쳐서 주님의 오실 날을 준비시켜야 하지만 말씀으로 그들을 깨우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졸며 자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이들은 탐욕이 강한 자들이다. 이들은 자기의 본래적인 직임을 잘 감당하지 않으면서도 돈에 대해서는 만족할 줄을 모르는 자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물질적인 그리고 육체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행하는 자들이다. 마지막으로 넷째, 이들은 쾌락, 방탕으로 가득찬 자들이다.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기를 기뻐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성밖으로 던져지게 될 사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성밖으로 던져질 사람은 딱 두 종류다. 하나는 &amp;#39;개들&amp;#39;에 속한 자들이요, 또 하나는 &amp;#39;십계명을 어기는 자들&amp;#39;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공생애 가운데 주신 말씀에 따르면, 성밖에 갈 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단지 성밖에 있는 것이요, 또 하나는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이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이지만 거기에서 형벌을 받는 자들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과 유황이 타는 못 곧 불못, 영영한 불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요청된다. 정말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야 하고, 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야 하며, 그분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번 이름이 기록되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름이 지워지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비유적인 의미로서 &amp;#39;개들&amp;#39;에 속한 자들이며,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가리킨다. 여기서 개들이란 교회의 지도자들인데 짖지 아니하는 벙어리 개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도우라고 지도자로 이 세상에 파송했지만 지도자가 지도자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는 성밖으로 던져지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에서처럼, 악하고 게으른 종이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으로 던져지듯이 말이다. 우리는 아무나 교회의 지도자들이 될 수 없다. 지도자들에게는 더 큰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대부분이 그 심판을 이기지 못한 채 성밖으로 던져질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7월 29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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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56)] 생명책에 이름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계21:8과 22:15)_2024-07-26(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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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56)] 생명책에 이름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계21:8과 22:15)&lt;/strong&gt;&lt;/span&gt;_2024-07-26(금)&lt;/p&gt; &lt;p&gt;https://youtu.be/ZjVpNb9yhys&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ZjVpNb9yhys&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죽으면 그대로 끝인가? 죽음 뒤에는 아무 일도 없는가? 아니다. 사람은 육체로만 구성되어 있는 동물과는 달리 영혼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육체(flesh) 외에도 영(spirit)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둘이 서로 만날 때에 혼(souls)이 생겨나며, 혼은 사람이 죽으면 영에 달라붙는다. 그러므로 영혼이라고 보통 말한다. 어찌되었든 사람은 죽으면 영은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이므로 죽음 이후에 새로운 세상에서 계속해서 살아야 한다. 육체에 목숨이 붙어 있을 때에는 육체에도 생명이 있는 것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영은 다음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영은 창조된 상태로 있을 뿐 그 안에는 생명이 없다. 그러나 천국은 생명의 나라이므로 사람이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자기의 영혼에 하나님으로 생명을 분배받아야 한다. 이것은 거듭날 때 주어진다. 이 생명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영원하며 죽지 않는 생명이기에, 하나님의 생명이자 영원한 생명이며 부활생명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육체가 살아있을 때에 반드시 자신의 영에 생명을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생명을 분배받기 전에 죽게 된다면 더이상 자신의 영에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lt;strong&gt;살아생전에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분배받은 자는 그 이름이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된다. 그렇다면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한 자는 죽은 다음에 대체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인류가 맞딱뜨려야 할 최후의 운명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인류가 맞딱뜨려야 할 최후의 운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것&lt;/strong&gt;이지만(계21:27),&lt;strong&gt;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나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는 성밖이나(계22:15), 불못(불과 유황이 타는 못)(계20:15)&lt;/strong&gt;으로 들어가게 된다. 특히 불못을 성경에서는 &amp;#39;둘째 사망&amp;#39;이라고 부른다(계20:14). 여기에 에외는 없다. 사람은 죽으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성밖으로 가든지 둘 중의 하나의 운명에 처해지게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2가지 경우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천국 곧 장소적인 천국으로서 새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lt;strong&gt;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는 경우&lt;/strong&gt;이다. 그런데 생명책 안에 사자신의 이름이 없는 경우는 딱 2가지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는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애시당초) 기록되지 않는 경우&lt;/strong&gt;이다(계21:27, 20:15). 이런 경우는 그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며(요3:16, 행16:31) 또한 자기 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요1:12 계3:20). 이런 자를 우리는 보통 &amp;#39;불신자&amp;#39;라고 부른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그 이름이 지워진 경우&lt;/strong&gt;이다(계3:5). 그러나 전자는 아예 그 사람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후자는 그 사람 안에 예수 생명이 들어왔으나 결국 그 생명을 지켜내지 못해서 잃어버린 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는 자나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는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생명책에 아예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가야할 장소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결국 지워진 자가 가야할 장소는 사실 같지 않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생명책에 그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않는 자가 가는 곳은 &amp;#39;불못&amp;#39;&lt;/strong&gt;이다(계20:15). 즉 불과 유황이 타는 장소이다. 이곳을 &amp;#39;둘째 사망&amp;#39;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과 완전히 격리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에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데 이것을 첫째 사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amp;#39;둘째 사망&amp;#39;이라고 부른다. 그렇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생명이 없는 장소인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 둘째,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쫓겨난 자가 가는 곳은 &amp;#39;성밖&amp;#39;이거나 혹은 &amp;#39;불못&amp;#39;&lt;/strong&gt;이다(계22:15,21:8).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않은 자는 &amp;#39;불못&amp;#39;으로 간다. 하지만 이런 자가 성밖으로 가지는 않는다. &amp;#39;성밖&amp;#39;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가 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누가 성밖으로 쫓겨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누가 성밖으로 쫓겨나는가? 어떤 사람이 성밖으로 쫓겨난다는 것은 그가 원래는 성안에서 살 수 있었던 사람일 경우에 한한다. 그래야 성밖으로 쫓겨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그는 성안으로 들어갈 사람이었는데 성밖으로 쫓겨난 것인가? 그것은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기에 그가 성안에 들어갈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순간부터 그의 천국집이 지어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천국의 꽃밭에 주소를 갖게 되겠지만 점차 주의 일과 복음전파의 수고를 하게 되면 그의 천국집도 점차 마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그의 천국집이 지어졌는데, 그만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게 되면 그의 천국집도 허물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가 죽으면 그의 영혼은 성밖으로 쫓겨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성밖으로&amp;nbsp; 쫓겨날 일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책에 그 이름을 올렸지만 그만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대체 누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쫓겨나는가? &lt;strong&gt;그것은 두 종류의 사람들&lt;/strong&gt;이다(계22;1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2:15&amp;nbsp;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lt;/span&gt;&lt;br /&gt; &amp;nbsp; &lt;strong&gt;첫째는, &amp;#39;개들&amp;#39;이다&lt;/strong&gt;(계22:15). 여기서 &amp;#39;개들&amp;#39;이라는 말은 진짜 개(dog)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개(dog)는 영혼이 없기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amp;#39;개&amp;#39;라는 멍멍 짖는 개를 가리키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구체저으로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살펴보로록 하겠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십계명을 어긴 자들&lt;/strong&gt;이다. 특히 십계명 중에서 1~2계명과 6계명과 7계명 그리고 9계명을 어긴 자가 성밖으로 간다. 1~2계명은 점치는 자요, 우상을 만들어 섬긴 자를 가리킨다. 6계명은 살인한 자요, 7계명은 음행하는 자이다. 그리고 9계명은 거짓말하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비록 예수님을 믿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가 죽을 때에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쫓겨나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누가 불못에 던져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누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지는가? 그것은 세 부류의 사람들이다(계21: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비겁한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는 &amp;#39;두려워하는 자들&amp;#39;&lt;/strong&gt;이다. 헬라어원문을 보면 &amp;#39;데일로스&amp;#39;라는 단어로서, &amp;#39;무서워하는&amp;#39; 뜻보다는 &amp;#39;비겁한, 겁내는&amp;#39;이라는 뜻에 더 가깝다.&amp;nbsp; 그러니까 박해 아래서 배교하는 비겁한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그렇다. 아무리 믿었던 자라도 죽음이 두려워 배교하는 자들은 성밖으로 던져지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는 &amp;#39;믿지 아니하는 자들&amp;#39;&lt;/strong&gt;이다. 이는 아무래도 &amp;#39;불신자들&amp;#39;을 가리킨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누구나 불못으로 간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살면서 자기의 죄를 용서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을 때에 예수생명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는 &amp;#39;십계명을 어기는 자들&amp;#39;&lt;/strong&gt;이다. 이들로는 흉악한 자들 곧 가증한 자들을 가리킨다. 아마도 하나님도 섬기면서 다른 신도 섬기는 자들일 것이다. 1계명을 어긴 자들이다. 그리고 살인자들로서 6계명을 어긴 자들, 음행하는 자들로서 7계명을 어긴 자들, 점술가들로서 1계명을 어긴 자들, 우상숭배자들로서 2계명을 어긴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로서 9계명을 어긴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그러므로 성도였으나 십계명을 어긴 자들은 성밖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불못으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든지 아니면 그리스도인이든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회개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치고 죄를 하나도 안 짓고 살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은 더더욱 죄짓고 산다. 그 사람 속에 귀신이 꽉 들어차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유혹들이 세상에 널부러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예수믿는 사람들은 죄를 안 짓고 사는가? 그럴 사람은 거의 없다. 하나님께서 그를 울타리로 지켜주셔서 죄를 안짓고 사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울타리를 거둬가시면 즉시 욥처럼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회심으로서의 회개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하고, 이미 구원받은 자는 날마다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믿은 후에 지은 죄들로 인하여 성밖으로 던져지거나 불못에 던져질 수가 있는 것이다. 불신자들이든지 신자이든지 모두가 다 회개가 살 길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7월 26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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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37)] 거듭나 구원받음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_2024-07-03(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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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37)] 거듭나 구원받음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lt;/strong&gt;&lt;/span&gt;_2024-07-03(수)&lt;/p&gt; &lt;p&gt;https://youtu.be/7khN4hii-RY&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7khN4hii-RY&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내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의 최종적인 확정은 역시 생명책의 녹명여부이다.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20~30년을 했어도 아직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면 그는 아직 구원을 못 받은 것이다. 생명책은 그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그럼 한 번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면 그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은 것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라도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는가? 그리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내가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어서 구원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내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서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어서 구원받았다고 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계21:27). 그런데 보통 사람의 경우,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을 들쳐볼 수 없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생명책을 들쳐볼 수 있는 영적인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는가? 아니다.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성령을 받은 자에게 나타난 증거가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것의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것은 역시 방언을 말하는가의 여부이다. 왜냐하면 사도행전 2:4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받게 될 경우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딴 방언(헤테로스 글로싸)을 말하게 되었다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한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생명책의 녹명여부는 곧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방언을 말하게 되면 다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러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서 방언을 말하게 되었으면 그 사람의 구원은 안전한가?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자라고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성밖으로 쫓겨나는 경우고 있고 심지어는 불못에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구원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방언을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못 받은 것도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성령의 은사들을 언급하면서 &amp;quot;다 방언들 말하는 자겠느냐?&amp;quot;고 반문했기 때문이다. 즉 구원받은 자라도 방언을 말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실제는 누가 과연 방언을 말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대체로 2가지다. 첫째로, 통성기도를 해 보지 않는 성도의 경우, 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사실 방언의 은사는 말의 은사이기 때문에 말을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해야 하는데 속으로만 말하고 입으로 크게 말하지 않으려 하는 자는 방언을 말하기가 쉽지 않다. 둘째로, 방언의 은사를 거부하는 성도의 경우다. 방언의 은사는 성경기록의 종료&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와 함께 끝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amp;nbsp;복음전파가 성경기록을 통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방언의 은사는 필요없게 되었다고 생각할 경우 방언을 말하지 못한다. 셋째로, 실제로 축사사역을 하면서 발견하는 것은 무당의 영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자는 방언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그의 속에 큰 영인 무당의 영이 들어있으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자라도 위와 같은 경우에는 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성도가 거듭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생명책에 이&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름이 더 두껍게 되고 빛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거듭나 생명을 받아 자신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는데, 그의 구원이 더 확실시 되려면 어떠해야 하는가? 그것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다음과 같이 4가지의 모습으로 바뀌면 상대적으로 그 구원은 더 확실시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첫째,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더 두껍게 덧씌워지는 경우이다.&lt;/p&gt; &lt;p&gt;&amp;nbsp; 둘째, 그의 이름이 밝게 빛나게 되는 경우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셋째, 그의 이름이 꽃으로 수놓아지거나 꽃잎이 흩날리게 되는 경우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넷째, 그의 이름으로 물결치듯 움직이는 경우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고 어두워지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나 반대로 생명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점점 더 지워져서 생명책에 그 이름이 사라지는 경우는 대체 어떤 경우인가?&lt;/p&gt; &lt;p&gt;&amp;nbsp; 첫째, 그의 이름이 먹물처럼 번져서 그의 이름이 뭉개지거나 흐려지게 되는 경우다.&lt;/p&gt; &lt;p&gt;&amp;nbsp; 둘째, 그의 이름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지거나 이름의 주변이 어두워지는 경우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어떤 사람의 경우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지는가?&lt;/p&gt; &lt;p&gt;&amp;nbsp; 첫째, 예수님&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을 현저하게 부정하는 경우이다.&lt;/p&gt; &lt;p&gt;&amp;nbsp; 둘째, 성령의 역사와 귀신의 역사를 섞는 경우이다.&lt;/p&gt; &lt;p&gt;&amp;nbsp; 셋째, 자기자신을 높힘으로 하나님의 받으실 영광을 자기가 가로채는 경우이다.&lt;/p&gt; &lt;p&gt;&amp;nbsp; 넷째, 계속 십계명과 산상수훈에 나오는 죄를 짓고도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경우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생명책에 기록되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렇다면 반대로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 첫째,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 둘째,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즉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셋째, 십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넷째, 자기 속에 있는 귀신을 뽑아내어 죄의 유혹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다섯째, 지금부터라도 천국의 실상을 깨닫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로 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하고 둘째로, 복음전파를 힘써야 한다. 특히 회개를 통한 구원이 참된 구원인 것을 전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누가 과연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채 있을 때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구원은 만고불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죄짓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적어도 두 가지 회개를 해야 한다. 첫째는 회심으로의 회개를 하는 것이다. 이는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가리킨다. 둘째는 자백으로서의 회개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지은 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더욱이 예수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로 인해 자기 속에 이미 들어온 채 있는 귀신들과 조상들이 범죄함으로 인해 후손들에게 내려온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회심으로서의 회개를 한 번 행한 뒤에는 일평생 자백함으로서의 회개를 지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 번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서 영영 죄짓지 않고 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7월 03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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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341#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Jul 2024 00:2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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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04)]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3:20)_2024-05-26(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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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2024-05-26(주일) 주일낮1부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04)]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3:2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z97xgPahE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z97xgPahE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님을 믿으면 즉시 성령께서 내주하시는가? 그리고 예수믿으면 성령세례를 받은 것인가? 보통 장로교 쪽에서는 예수님을 믿은 자는 자기 속에 성령이 내주하시며(고전12:3),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가르친다(고전12:13). 그러나 오순절 쪽에서는 예수님을 믿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자가 있으며 성령세례는 따로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 보통 신앙인들은 각 교단의 가르침을 받은 목회자의 견해를 따라간다. 그렇다면 진정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무엇인가? 우선 우리는 충격적인 기사를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교회들 가운데 마지막으로 언급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 나오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있었고 또한 &amp;#39;교회&amp;#39;라고 칭함을 받고 있으나 예수께서 그들 속에 거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계3:20). 고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곧 성령의 내주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amp;nbsp;&lt;strong&gt;믿고는 있으나 성령께서 내주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반대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령께서 내주하게 되심으로 자기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할 수가 있는가?&lt;/strong&gt;&amp;nbsp;여기 그 해답이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예수님을 믿는 것과 성령께서 내주하는 것은 일치하는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예수님을 믿으면 성령께서 곧바로 내주하시는가? 성경은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은 후 나중에 비로소 성령께서 들어오신다고 말하기도 한다&lt;/strong&gt;. 전자는 예루살렘 교회의 경우(행2장)와 이방인 고넬료 가정의 경우(행10장)가 그렇다고 나오고, 후자는 사마리아 교회(행8장)와 에베소 교회(행19장)가 그렇다고 나온다. 그렇다. 성령께서는 믿을 때 곧바로 들어오시기도 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들어오시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는 순간에 성령께서 곧바로 들어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이번 말씀에 나오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7개의 교회들 가운데 라오디게아 교회의 경우가 그랬다. 이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있는 교회였으나 그들 속에 예수께서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 서 계신 채 있었기 때문이다(계3:2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의 이름이 언제 생명책에 기록되는가? 그것은 사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영 속에 들어올 때다.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거듭났다고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게 되면 그것을 가리켜 거듭났다고 말하는데, 이때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 생명을 가지고 우리 영 속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속에 성령께서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들어오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이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생명책에&amp;nbsp;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생명책은 예수 생명이 들어간 자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무리 거듭났다고 주장하거나 아무리 구원받았다고 주장한다고 하여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자이며 아직 완전히 구원받은 자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생명책을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들여다볼 수 없다는 데에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수호천사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lt;/strong&gt;이다. 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수호천사가 2명이 달라붙는다. 어린아기에게는 아기 천사 2명이 있고, 청소년 이상이 되면 청년 천사 2명이 달라붙어 있다. 모두 흰 옷을 입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수호천사 두 명이 발견되는 사람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수호천사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어렵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이것은 결과론적으로 아는 방식으로서, 예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게 되면 나타나는 결과들을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lt;/strong&gt;이 있다.&amp;nbsp; 그것은 방언을 말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방언이란 내 영 속에 성령께서 예수 생명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말하듯이 영도 태어나면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방언을 말하고 있다고 해서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100%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믿어서 거듭나고 성령의 은사와 표적을 체험하며 방언도 말하고 예언도 하고 귀신을 쫓아내었던 자라도 타락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이름을 살아 있는 동안에도 생명책에서 얼마든지 지워버리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거듭난 자가 다 방언을 말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고전12:30), 방언만으로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이것도 일종의 결과론적 방식으로 아는 것인데, 그 사람의 손에서 예수님의 보혈이 나오는지를 보는 것&lt;/strong&gt;이다. 사람이 갓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 손바닥에 보혈이 뭉쳐 있다. 아직 터치지 않고 있을 뿐 손바닥에 보혈이 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그 보혈이 손에서 터치고 흘러나온다. 작게는 작은 빨대 크기에서 점차 큰 빨대 크기로 커진다. 그래서 1cm, 2cm...10cm까지 커진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손가락 끝에서도 샤워기의 물줄기처럼 흘러온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 역시 영의 눈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보혈이 흘러나오는 자가 안수했을 때 그 결과들을 우리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치유다. 만약 자신이 병든 자에게 안수를 했는데 그 사람이 나았다고 한다면 자신의 손에서 보혈이 흘러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라오디게아 교회는 어느&amp;nbsp;시대의 교회 모습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가?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7교회가 아주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왜냐하면&amp;nbsp;&lt;strong&gt;교회의 이름이 거론되는 순서를 보면 그 지명이 시계 방향으로 나오기 때문&lt;/strong&gt;이다. 즉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는 시계 방향으로 존재하는 교회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특징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이 7개의 교회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교회들의 모습들 곧 초기교회와 핍박받는 교회, 순교하는 교회와 중세 암흑시대의 교회, 죽은 교회와 선교시대의 교회 그리고 마지막 시대의 교회상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특히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은&amp;nbsp;&lt;strong&gt;뜨뜻미지근한 마지막 시대의 교회상&lt;/strong&gt;을 그대로 반영해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lt;strong&gt;&amp;nbsp;첫째, 이 교회는 책망만 있는 유일한 교회&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주님께서 이들을 토하여 버리고 싶다고 말씀하셨겠는가?&amp;nbsp;&lt;strong&gt;둘째, 이 교회는 물질적으로나 외적으로 볼 때에는 부자였고 부요했으며 아무 부족함이 없어 보이나, 영적으로나 내적으로 볼 때에는 믿음이 가장 가난한 교회였고, 영적으로 눈이 멀어 있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었으며, 그들은 가장 화려한 옷을 입고 있었으나 영적으로 볼 때는 벌거벗어서 수치스러운 상태에 있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리고&amp;nbsp;&lt;strong&gt;셋째, 라오디게아 교회는 순서상 맨 마지막에 언급되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니 이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는 있으나 아직 자기들 속에 예수 생명이 자리잡지 못한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 중 단 한 가지도 없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라오디게아 교회의 성도들 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라오디게아 교회의 성도들 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아직 없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첫째, 주님께서 그들을 자신의 입에서 토해버리고 싶다고 말씀하셨기 때문&lt;/strong&gt;이다(계3:16). 그들의 존재는 예수님의 입 속에 있었다. 아직 주님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가에 맴돌고 있었던 것이다. 왜 그런가? 그들이 역겨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열정이 그만 다 식어 있었고, 죄에 대해서는 거부하지도 않는 상태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그들을 뱉어버리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둘째, 주님께서 이제까지 계속해서 그들의 마음문 밖에 서 계신 채 있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lt;/strong&gt;이다(계3:20). 언제부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 밖에 서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것은 오래 된 일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때도 끊임없이 그들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 속에는 예수 생명이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주님께서 이 교회를 책망하시면서 자신을 소개하실 때에 아멘(참으로)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라고 소개하고 계시기 때문&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이 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니었으며, 증인된 삶을 전혀 살고 있지도 않았으며, 영적으로 볼 때에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영적으로 새로운 창조를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생명책에 자기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반대로 자기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의 특징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칭찬을 들었던 나머지 6개 교회의 사례를 통하여 과연 자기 안에 예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자.&amp;nbsp;&lt;/p&gt; &lt;p&gt;&amp;nbsp; 첫째, 에베소 교회의 이기고 있는 자와 같이 주님과 첫사랑을 해 본 적이 있다면 그 사람 안에는 예수 생명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서머나 교회의 이기고 있는 자와 같이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죽기까지 충성하고 있다면 그 사람 안에도 역시 예수 생명이 있는 것이다. 셋째, 버가모 교회의 이기고 있는 자와 같이 대적자들에 의해 죽임당하는 순간에서도 결코 주님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있다면 그 사람 안에 예수 생명이 있는 것이다. 넷째, 두아디라 교회의 이기고 있는 자와 같이 거짓된 선지자의 가르침을 따라가지 않고 그들에게 결코 좌지우지 되지 않고 있다면 그도 역시 예수 생명을 가진 자이다. 다섯째, 사데 교회의 이기고 있는 자와 같이 죄를 짓지 않거나 회개하여서 자신의 옷을 더럽히지 않고 있을 뿐더러,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합당한 삶을 살아냄으로 흰 옷을 입고 있다면 그 사람 안에도 예수 생명이 있는 것이다. 마지막 여섯째로, 빌라델비아 교회의 이기는 자와 같이,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고 있다면 그도 역시 자기 안에 예수 생명이 있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우리는 오늘 예수님의 입 속에 있는 라오디게아 성도의 처지일 수 있다. 믿고는 있지만 완전한 주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서성이고 있는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경계선상에 있어서는 아니 된다. 아직도 외부에 있다면 이제는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하늘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때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처방책에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뜨뜻미지근한 신앙을 버리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되 회개를 잘 하는 것&lt;/strong&gt;이다(계3:19).&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이자 하나님으로 인격적으로 모셔들이는 것&lt;/strong&gt;이다(계3:20). 이 때에는 다음과 같이 진실된 마음으로 고백하여, 주님을 자기의 마음 속에 모셔들이기를 바란다.&amp;nbsp;&lt;/p&gt; &lt;p&gt;&amp;quot;주여, 이 시간 저는 새로운 각오와 결단을 주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뜨뜻미지근하게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내 속에 예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셔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amp;nbsp;&lt;br /&gt; &amp;nbsp; 그러나 이제는 새롭게 출발하기를 원합니다. 2천 년 전 나를 위해 사람이 되시기를 자처하시고,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이 시간 내 마음 속에 영접합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심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이었음을 인정합니다.&amp;nbsp;&lt;br /&gt; 그래서 나의 죄값을 처리하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또한 나를 위해 죽음을 선택하신 나의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죽음은 나의 죄를 씻어 주기 위한 죽음이었고, 나를 살려 주기 위한 죽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정작 죄가 없으셨기에, 죽으신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천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amp;nbsp;&lt;br /&gt; &amp;nbsp; 주님, 이 시간 그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원히 맞아들입니다. 주님,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영원히 모셔들입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영원히 나와 함께 계시고, 세상 끝날까지 나를 떠나가지 마시고 나와 동행하옵소서. 주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시요, 나를 천국까지 인도해 주실 영원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amp;rdquo;&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이제까지 육적인 것을 추구하던 삶을 벗어나서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lt;/strong&gt;이다(계3:17~18). 물질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부요한 자가 되기를 힘쓰는 것이다. 세상의 비싼 옷을 입었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세상 것을 추구하는 육적인 눈은 닫아버리고, 영적인 눈을 떠서 저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장차 하늘에서 받고 누릴 지위와 신분을 위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8.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님이 자기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그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을 가리킨다. 그래서 그분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나도 좋아하고, 그분이 싫어하는 것이라면 나도 싫어하며, 그분이 추구하는 것이라면 나도 추구하는 것이다. 내 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예수님 중심적으로&amp;nbsp;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amp;nbsp;&lt;strong&gt;자기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 있는 자다. 이런 자의 이름이 바로 하늘에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이나 물질적인 것이나 찰나적인 것을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하늘의 것이요 영적인 것이며 그리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lt;/strong&gt;. 그러므로 지금까지 뜨뜻미지근하게 살아온 성도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삶을 가던 길에서 유턴해야 한다. 날마다 더욱더 순결한 믿음을 얻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죄짓지 말고 죄를 지었으면 빨리 회개하여 날마다 자신의 더러워진 옷을 희고 깨끗한 옷이 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에서 지위와 신분을 얻는 데에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달란트를 아낌없이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아니 그렇게 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삶이 바로 자기 안에 예수 생명이 있는 자의 특징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5월 26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img alt=&quot;20240526_235353.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34/233/3911832743bb0d53ba5e11d8e438a424.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0240526_235404.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34/233/4bd7ce5aab351a2ebd56cd2415f624c0.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0240526_235415.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9225/334/233/1b5e0cfe896c19b091857c9d988164a8.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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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334#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May 2024 21:5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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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구원(03)]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히6:4~8)_2024-05-24(금)</title>
			<link>https://dongtanms.kr/book_of_life/233332</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c0392b;&quot;&gt;&lt;strong&gt;[바른 구원(03)]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히6:4~8)&lt;/strong&gt;&lt;/span&gt;_2024-05-24(금)&lt;/p&gt; &lt;p&gt;https://youtu.be/PG7tnxr1_24&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G7tnxr1_24&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오늘날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프레임 중 하나는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quot;라는 교리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천국행 티켓을 따놓은 당상처럼 여기는 이 맹신은, 수많은 성도를 영적인 나태함과 타락으로 몰아넣었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말씀의 깊은 샘을 파고들며 당대의 최고 신학자들을 연구했지만, 어느 순간 종교개혁자들이 주창한 &#039;오직 믿음&#039;이라는 교리 속에 구원의 치명적인 반대 요소인 &#039;철저한 회개&#039;가 누락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lt;/p&gt; &lt;p&gt; 성경 원어에는 &#039;오직 믿음(Sola Fide)&#039;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마르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의 행위 구원론에 맞서기 위해 강조한 신학적 조어에 불과하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분명한 진리지만, 그 칭의가 내 안에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과 죄악의 본성까지 저절로 내쫓아주지는 않는다. 생명책에 한 번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불변의 지우개 방지용 잉크로 쓰인 것은 결코 아니다. 과연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지워진다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지, 그 두렵고도 엄위한 영적 실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종교개혁의 &#039;오직 믿음&#039; 교리가 간과한 구원의 치명적인 맹점은 무엇이며, 참된 구원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lt;/span&gt;&lt;/h3&gt; &lt;p&gt; 현대 교회가 가르치는 구원은 대체로 &#039;상태적 구원&#039;에 머물러 있다. 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이 땅에서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을 천국이라 여긴다. 그러나 상태적 천국은 장차 다가올 진짜 천국의 견본 주택(모델하우스)을 미리 맛보는 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구원은 관념적인 상태를 넘어, 사후에 실제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lt;strong&gt;&#039;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입성하는 장소적 구원&#039;&lt;/strong&gt;을 의미한다.&lt;/p&gt; &lt;p&gt; 이 거룩한 성에 들어가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오직 단 하나, 하나님의 호적부인 &#039;어린 양의 생명책&#039;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를 50년 동안 다니며 헌신하고 직분을 받았을지라도,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잉태되지 않은 채 그저 껍데기뿐인 교양 생활과 종교 생활만 해왔다면 생명책에는 이름이 없다. 믿음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지만, &#039;믿기만 했다&#039;고 해서 철저한 회개 없이 생명책에 이름이 자동 등록되고 영원히 확정되는 것은 결코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교회를 오래 다녀도 생명책에 이름이 없을 수 있다면, 내 안에 &#039;예수 생명&#039;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영적·결과론적 증거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내 이름이 천국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영안이 열리지 않은 평범한 성도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오늘 본문 히브리서 6장 7~8절은 밭이 자주 내리는 비(은혜)를 흡수하여 합당한 채소를 내면 복을 받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한다고 경고한다. 즉, 그 열매와 결과론적인 삶의 모습을 통해 내 안의 생명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lt;/p&gt; &lt;p&gt; 영적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에게는 두 명의 수호천사가 반드시 파송되어 동행한다. 또한, 철저한 회개를 통해 예수의 피를 의지하는 자들의 손에서는 영적인 &#039;예수의 피(보혈)&#039;가 철철 흘러나와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권세가 나타난다. 반면, 수십 년을 신앙생활 해도 한 영혼을 전도해 본 적이 없고, 주님을 향한 가슴 뜨거운 헌신이나 눈물도 없으며, 여전히 세상의 정욕과 가치관을 따라 혈기를 부리며 살아간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철저한 회개 없이 내면의 가시와 엉겅퀴만 무성하다면, 그의 이름은 아직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았거나 이미 흐려지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영적 실상(검은 액체, 무너지는 집, 흐려지는 이름)을 통해 깨닫는 사역의 위험성과 자기 회개의 중요성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목회자라고 해서 모두 생명책에 이름이 선명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영안이 열린 동역자들과 함께 목회자들의 실상을 살펴보았을 때, 충격적인 영적 사실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놀라운 기적과 축사 사역을 행하는 은사자 중 일부는 손에서 예수의 피가 아닌 &lt;strong&gt;&#039;검은 액체&#039;&lt;/strong&gt;가 흘러나오거나, 저승사자와 같은 사탄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사역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거듭난 생명이 들어간 적조차 없는데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능력을 주고 쓰고 있는 가짜 사역자들이었다.&lt;/p&gt; &lt;p&gt; 또한, 축사 사역은 하지 않고 오직 훌륭한 말씀만 전하는 대형 교회의 유명 목회자들 가운데서도 몹시 위험한 부류가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영광을 이 땅에서 자신의 자랑과 명예로 다 받아 누려버린 탓에, 천국에 지어지던 그들의 저택이 1층에 초라하게 머물거나 심지어 허물어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더 두려운 것은 &lt;strong&gt;그들의 생명책 이름이 잉크가 번진 것처럼 희미하게 흐려지고 있었다는 사실&lt;/strong&gt;이다. 내면의 숨은 죄악과 영광을 도둑질한 죄를 철저히 회개하지 않고 겉모습의 사역에만 치중할 때, 아무리 위대한 사역자라 할지라도 그 이름은 언제라도 지워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우리가 연약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생명책의 이름이 쉽게 지워지는가?&lt;/span&gt;&lt;/h3&gt; &lt;p&gt;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거나 지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들으면, 우리는 &quot;내가 어제 혈기를 부리고 육체의 죄를 지었는데 내 이름도 당장 지워졌으면 어떡하나&quot; 하는 극심한 공포에 빠지기 쉽다. 일례로 과거에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분노로 맞바람을 피우는 음행을 저질렀으나, 수년 전 이를 끊어내고 양심의 가책 속에 눈물 흘리며 필자에게 상담을 요청한 성도가 있었다. 그녀는 성령 모독죄를 지었으니 자신이 버림받고 지옥에 갈 것이라며 절망했다.&lt;/p&gt; &lt;p&gt; 그러나&lt;strong&gt;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한 죄 때문에 생명책의 이름을 그렇게 쉽게 지워버리시는 분이 결코 아니다.&lt;/strong&gt; 죄를 짓고도 양심의 뼈저린 가책을 느끼며 애통해한다는 것 자체가 성령께서 아직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강력한 증거다. 하나님은 되도록 모든 백성이 천국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 은사나 능력을 빙자하여 교만해진 자들이 적극적으로 진리를 대적하지 않는 한, 육체의 연약함으로 넘어진 자들에게는 한없는 긍휼로 언제든 회개의 기회를 부여하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생명책에서 이름이 완전히 지워져 버리는 &#039;현저한 죄(성령 모독과 훼방)&#039;의 구체적인 세 가지 사례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죄를 지었을 때 생명책의 이름이 완전히 지워져 성 밖이나 지옥으로 던져지게 되는가? 그것은 연약함의 죄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정면으로 거역하고 모독하는 &lt;strong&gt;&#039;적극적이고 현저한 죄&#039;&lt;/strong&gt;를 범할 때다.&lt;/p&gt; &lt;p&gt;영적 현장에서 수많은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생명책의 이름이 지워지는 치명적인 죄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lt;strong&gt;첫째,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고의로 심히 어지럽히고 파괴하는 행위&lt;/strong&gt;다. 오물을 뿌리듯 교회를 악의적으로 분열시키고 난장판을 만드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살려두지 않으신다. &lt;strong&gt;둘째,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와 주의 종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대적하는 행위&lt;/strong&gt;다. 목회자의 멱살을 잡고 심판자의 자리에 앉아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마귀의 속성이며, 이는 회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지름길이다. &lt;strong&gt;셋째, 은사를 맛본 뒤 교만해져서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모욕하는 행위&lt;/strong&gt;다. 이러한 현저한 죄를 짓는 자들의 생명책 기록은 그 즉시 지워져 버리고 만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히브리서 6장과 12장의 경고처럼, 현저한 죄로 인해 한 번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에게 다시 회개할 기회나 재기록의 은혜가 주어지는가?&lt;/span&gt;&lt;/h3&gt; &lt;p&gt;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자가 타락하여 이토록 현저한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quot; (히브리서 6:6)&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차라리 예수를 처음부터 믿지 않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적이 없는 종교인이나 불신자라면, 언제든 참된 복음을 듣고 생명을 얻어 새롭게 이름이 쓰일 소망이 있다. 그러나 한 번 예수의 생명이 들어가 생명책에 기록되었던 자가 성령을 훼방하고 질서를 파괴하여 그 이름이 지워져 버리면, 그에게는 &lt;strong&gt;두 번 다시 생명책에 이름이 오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lt;/strong&gt;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넘긴 에서가 훗날 눈물을 흘리며 구하였으나 버린 바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것(히 12:16-17)과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양심의 가책)를 거부하고 끝내 마음을 완악하게 한 자의 최후는 영원한 파국뿐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생명책의 내 이름이 흐려지지 않고 영광스럽게 빛나게 하기 위해, 평생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영적 습관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는 두려운 영적 비극을 막고, 내 이름이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도록 보존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남을 판단하는 심판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내 영혼의 때를 벗겨내는 &lt;strong&gt;&#039;매일의 철저한 회개&#039;&lt;/strong&gt;뿐이다. 아무리 위대한 사역자라 할지라도 날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귀신이 치고 들어와 영광을 도둑질하고 마음을 완악하게 만든다.&lt;/p&gt; &lt;p&gt; 우리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목숨을 걸고 &#039;회개 기도문&#039;을 읽으며 십계명에 어긋난 모든 자범죄와 4대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을 토해내야 한다. 나 혼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은 온 가족이 모여 회개의 제단을 쌓는 &#039;가족 회개의 날&#039;을 실천해야 한다. 혈기와 분노, 억압과 음란의 영을 예수의 피로 매일 씻어낼 때, 우리의 천국 집은 허물어지지 않고 견고하게 세워질 것이다. 내가 회개 기도문으로 심령을 찢고 눈물을 흘리는 그 순간이, 바로 내 생명책의 이름이 선명하게 아로새겨지는 가장 복되고 안전한 시간임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현대 교회의 강단은 듣기 좋은 위로와 번영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지만,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영적 세계의 실상은 이토록 준엄하고 냉정하다. 구원은 결코 과거의 어떤 한순간에 이루어진 감정적 동의로 영원히 보장되는 값싼 티켓이 아니다. 성령의 세미한 책망을 외면한 채, &quot;예수 믿었으니 다 용서받았다&quot;는 핑계로 죄와 타협하며 교만과 혈기 속에 머무른다면,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고 지워지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할 수 있다.&lt;/p&gt; &lt;p&gt; 부디 영적인 맹신과 나태함에서 깨어나라. 내 손에서 예수의 붉은 보혈이 철철 흘러나와 더러운 귀신들을 녹여버리고, 찬송 한 소절에도 하나님의 사랑에 목메어 눈물짓는 참된 생명의 사람이 되자. 주님이 &quot;이제 됐다&quot; 하실 때까지 십자가의 피로 매일 나의 두루마기를 빠는 거룩한 회개의 습관을 놓지 말자. 그리하여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그날, 천군 천사의 환영 속에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며, 생명책에 굵고 선명하게 기록된 내 이름을 주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확인하는 참된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4년 05월 24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hr/&gt;&lt;/p&gt; &lt;p&gt;더 짧은 글&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오늘날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프레임 중 하나는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quot;라는 교리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천국행 티켓을 따놓은 당상처럼 여기는 이 맹신은, 수많은 성도를 영적인 나태함과 타락으로 몰아넣었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말씀의 깊은 샘을 파고들며 당대의 최고 신학자들을 연구했지만, 어느 순간 종교개혁자들이 주창한 &#039;오직 믿음&#039;이라는 교리 속에 구원의 치명적인 반대 요소인 &#039;철저한 회개&#039;가 누락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lt;/p&gt; &lt;p&gt;성경 원어에는 &#039;오직 믿음(Sola Fide)&#039;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마르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의 행위 구원론에 맞서기 위해 강조한 신학적 조어에 불과하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분명한 진리지만, 그 칭의가 내 안에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과 죄악의 본성까지 저절로 내쫓아주지는 않는다. 생명책에 한 번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불변의 지우개 방지용 잉크로 쓰인 것은 결코 아니다. 과연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지워진다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지, 그 두렵고도 엄위한 영적 실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자.&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생명책에는 언제 이름이 기록되는가?&lt;/span&gt;&lt;/h3&gt; &lt;p&gt;현대 교회가 가르치는 구원은 대체로 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이 땅에서 주님의 통치를 받는 &#039;상태적 구원&#039;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진정한 구원은 관념적인 상태를 넘어, 사후에 실제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lt;strong&gt; &#039;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입성하는 장소적 구원&#039;&lt;/strong&gt;을 의미한다. 이 거룩한 성에 들어가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오직 단 하나, 하나님의 호적부인 &#039;어린 양의 생명책&#039;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gt;교회를 50년 동안 다니며 헌신하고 직분을 받았을지라도,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잉태되지 않은 채 그저 껍데기뿐인 교양 생활과 종교 생활만 해왔다면 생명책에는 이름이 없다. 생명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영접하여 &#039;예수 생명&#039;이 그 심령 속에 들어온 자들만이 기록되는 하늘의 호적이다. 영안이 열려 영적 세계를 들여다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에게는 두 명의 수호천사가 파송되어 동행하며, 철저한 회개를 통해 손에서 영적인 &#039;예수의 피(보혈)&#039;가 흘러나오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회개의 열매 없이 가시와 엉겅퀴만 무성하다면 그의 이름은 생명책에 없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사람들은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가 지워진 사람들, 혹은 애초에 기록조차 되지 않은 채 사역하는 이들의 영적 실상을 들여다보면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놀라운 기적과 축사 사역을 행하는 은사자 중 일부는 손에서 예수의 피가 아닌 &amp;lt;b&amp;gt;&#039;검은 액체&#039;&amp;lt;/b&amp;gt;가 흘러나오거나, 저승사자와 같은 사탄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사역을 한다. 이들은 거듭난 생명이 들어간 적조차 없는데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능력을 주고 쓰는 가짜 사역자들이다.&lt;/p&gt; &lt;p&gt;또한, 축사 사역은 하지 않고 훌륭한 말씀만 전하는 대형 교회의 유명 목회자들 가운데서도 몹시 위험한 부류가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영광을 이 땅에서 자신의 자랑과 명예로 다 받아 누려버린 탓에, 천국에 지어지던 그들의 저택이 1층에 초라하게 머물거나 심지어 허물어지고 있다. 더 두려운 것은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lt;strong&gt;생명책의 이름이 잉크가 번진 것처럼 희미하게 흐려지고 있다는 사실&lt;/strong&gt;이다. 내면의 숨은 죄악과 영광을 도둑질한 교만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고 겉모습의 사역에만 치중할 때, 이처럼 생명책의 이름이 지워질 위기에 처하는 끔찍한 공통점을 보이게 된다.&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거나 지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들으면, 우리는 &quot;내가 어제 혈기를 부리고 육체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었는데 내 이름도 당장 지워진 것은 아닐까&quot; 하는 극심한 공포에 빠지기 쉽다. 일례로 과거에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분노로 맞바람을 피우는 음행을 저질렀으나, 수년 전 이를 끊어내고 양심의 가책 속에 눈물 흘리며 상담을 요청한 성도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버림받고 지옥에 갈 것이라며 절망했다.&lt;/p&gt; &lt;p&gt;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lt;strong&gt;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한 자범죄 때문에 생명책의 이름을 그렇게 쉽게 지워버리시는 분이 결코 아니다. &lt;/strong&gt;죄를 짓고도 양심의 뼈저린 가책을 느끼며 애통해한다는 것 자체가 성령께서 아직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강력한 증거다. 하나님은 되도록 모든 백성이 천국에 들어오기를 원하시는 긍휼의 아버지이시다. 은사나 능력을 빙자하여 교만해진 자들이 적극적으로 진리를 대적하지 않는 한, 육체의 연약함으로 넘어진 자들에게는 한없는 자비로 언제든 회개의 기회를 부여하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워질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므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하나님께서 쉽게 이름을 지우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끝내 생명책에서 이름이 완전히 지워져 지옥으로 던져지는 자들이 있다. 그 이유는 연약함의 죄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정면으로 거역하고 모독하는&lt;strong&gt; &#039;적극적이고 현저한 죄&#039;&lt;/strong&gt;를 범했기 때문이다. 영적 현장에서 수많은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생명책의 이름이 지워지는 치명적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lt;/p&gt; &lt;p&gt;&lt;strong&gt;첫째,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고의로 심히 어지럽히고 파괴하는 행위&lt;/strong&gt;다. 오물을 뿌리듯 교회를 악의적으로 분열시키고 난장판을 만드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살려두지 않으신다. &lt;strong&gt;둘째,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와 주의 종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대적하는 행위&lt;/strong&gt;다. 목회자의 멱살을 잡고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에 앉아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마귀의 속성이며, 이는 회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지름길이다.&lt;strong&gt; 셋째, 하늘의 은사를 맛본 뒤 교만해져서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모욕하는 행위&lt;/strong&gt;다. 이처럼 양심에 화인을 맞고 성령을 훼방하는 현저한 죄를 짓는 자들의 생명책 기록은 그 즉시 지워져 버리고 만다.&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자가 타락하여 이토록 현저한 죄를 짓고 이름이 지워진다면, 그에게 다시 회개할 기회가 주어질까? 히브리서 6장 6절은 &quot;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quot;라고 단호하게 선포한다.&lt;/p&gt; &lt;p&gt;차라리 예수를 처음부터 믿지 않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적이 없는 불신자라면, 언제든 복음을 듣고 생명을 얻어 새롭게 이름이 쓰일 소망이 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이 들어가 &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되었던 자가 성령을 훼방하고 현저한 죄를 지어 그 이름이 지워져 버리면, 두 번 다시 생명책에 이름이 오를 기회는 영원히 박탈&lt;/strong&gt;된다.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넘긴 에서가 훗날 눈물을 흘리며 구하였으나 버린 바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것(히 12:16-17)과 같다. 따라서 우리는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지 않도록, 남을 심판하는 교만을 버리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심령을 씻어내는 &#039;회개 기도문&#039;의 실천을 죽는 날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현대 교회의 강단은 듣기 좋은 위로와 번영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지만,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영적 세계의 실상은 이토록 준엄하고 냉정하다. 구원은 결코 과거의 어떤 한순간에 이루어진 감정적 동의로 영원히 보장되는 값싼 티켓이 아니다. 성령의 세미한 책망을 외면한 채, &quot;예수 믿었으니 다 용서받았다&quot;는 핑계로 죄와 타협하며 교만과 혈기 속에 머무른다면,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고 지워지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할 수 있다.&lt;/p&gt; &lt;p&gt;부디 영적인 맹신과 나태함에서 깨어나라. 내 손에서 예수의 붉은 보혈이 철철 흘러나와 더러운 귀신들을 녹여버리고, 찬송 한 소절에도 하나님의 사랑에 목메어 눈물짓는 참된 생명의 사람이 되자. 주님이 &quot;이제 됐다&quot; 하실 때까지 십자가의 피로 매일 나의 두루마기를 빠는 거룩한 회개의 습관을 놓지 말자. 그리하여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그날, 천군 천사의 환영 속에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며, 생명책에 굵고 선명하게 기록된 내 이름을 주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확인하는 참된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4년 05월 24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생명책 #바른구원 #철저한회개 #한번구원영원한구원 #오직믿음 #성령훼방 #회개 #새예루살렘 #영적실상 #이기는자 #매일의회개 #히브리서6장 #아침묵상 #정보배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41f115fe380f77fe5d9acd1bac182bdf.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1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2&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332b3b03cbdac55aa2ce72766ae8f923.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2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3&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f97258d8e7f6f3d01dad456f7d97a25e.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3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4&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78a35f9e415782b58be211316b3fb60a.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4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5&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9e3a55b88419013c9ef3c1e8d268a6ba.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5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6&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fc1329b1ee48a83f1555d62154fa9913.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6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7&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86cb3e922ded4ad87b18e58f6d4996c5.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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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2bbc35c0582e19aaa63d81790d350a94.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11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12&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26/234/9cab7ac3e7ccbcdb0959005d23dffa1c.webp&quot; alt=&quot;Securing_Your_Name_in_the_Book_of_Life.pdf_12_vora.jpg.webp&quot; data-pswp-pid=&quot;13&quot; class=&quot;&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생명책과행위책(18강)</category>		<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바른구원</category><category>철저한회개</category><category>한번구원영원한구원</category><category>오직믿음</category><category>성령훼방</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새예루살렘</category><category>영적실상</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category>매일의회개</category><category>히브리서6장</category><category>아침묵상</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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