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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다니엘강해(20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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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3:4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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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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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20)[최종회] 힛데겔 강가의 환상과 세 기간의 비밀(단12:4~13)_2020-07-22(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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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dddddd;&quot;&gt;오늘은 다니엘강해 마지막 시간이다. 다니엘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책인가? 이 책의 주제를 한 줄로 요약하라면 &amp;quot;환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조있는 참된 신앙&amp;quot;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하여 온 세상 제국의 흥망성쇠가 주님 손에 달려있음과 지조있는 신앙인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그리고 성도들의 환난통과에 대해서 말한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서 이 책을 요약함과 동시에 1260일, 1290일, 1335일에 나타난 숫자들의 비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hhJmEHa9pw?list=PLfcbnTACH-wuUNd4VcSjcdzYHBNXY_Xzf&quot; title=&quot;다니엘강해(20)[최종회] 힛데겔 강가의 환상과 세 기간의 비밀(단12:4~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오늘은 &lt;u&gt;&lt;strong&gt;다니엘 강해 20번째 시간으로서, 다니엘 강해 마지막 번째 시간&lt;/strong&gt;&lt;/u&gt;이다. 다니엘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단1~6장까지(전반부)인데, 여기에는&amp;nbsp;지조있는 신앙의 삶을 살았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실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고, 또 하나는 단7~12장까지(후반부)로서&amp;nbsp;다니엘이 직접 보았던 4개의 환상과 계시(묵시)가 들어있다. 우리는 전반부(1~6장)에서 이 책이 역사서이며&amp;nbsp;반간접&amp;nbsp;계시서라는 것을 확인할&amp;nbsp;수 있으며, 후반부(7~12장)에서 이 책이 예언서인 것과 계시서(묵시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히브리어 성경에는 다니엘을 역사서로 분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개역성경에서는 다니엘은 선지서로서 분류하고 있다. 그렇다고 묵시적인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전반부에서는 간접적인 묵시가, 후반부에서는 직접적인 묵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지난주까지 19번의 만남을 통하여, 다니엘 1~6장과 그리고 후반부에 있는 4가지 묵시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오늘은 &lt;u&gt;&lt;strong&gt;다니엘이 보았던 4가지 직접적인 묵시들 중에서 맨 마지막 묵시에 해당하는 &amp;quot;힛데겔 강가의 환상과 묵시&amp;quot;의 제일 끝부분&lt;/strong&gt;&lt;/u&gt;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데 오늘이 &lt;u&gt;&lt;strong&gt;다니엘서강해 마지막 시간이니만큼&amp;nbsp;앞부분을 조금 정리한 후에 맨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려고&lt;/strong&gt;&lt;/u&gt;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니엘서의 전반부(1~6장)는 어떤 주제와 내용이 들어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 전반부(1~6장)는 &lt;u&gt;&lt;strong&gt;크게 2가지가 주제가 등장&lt;/strong&gt;&lt;/u&gt;하고 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뜻을 정한 다니엘의 인생 이야기&lt;/strong&gt;&lt;/u&gt;이며,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죽음을 각오한 지조있는 신앙소유자인&amp;nbsp;다니엘의&amp;nbsp;신앙 이야기&lt;/strong&gt;&lt;/u&gt;가 나온다. 다니엘서 1장은 &amp;quot;뜻을 정한 인생 다니엘&amp;quot;이 그 주제의 말씀이다. 왜 다니엘은 자기에게 주어진 최고의 출세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 선택을 시도했던 것일까? 그것은 다니엘이 왕이 먹는 산해진미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의 신분은 포로민이었다. 그런데도 관직에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린 나이(14~16세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amp;quot;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amp;quot;결정했던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선물로 주시기 시작하셨다. 다니엘을 비롯한 세 친구들에게는 모든 책의 지식을 쌓는 실력과 분별력을 주시고 또한 지혜까지&amp;nbsp;주셨다. 그리고 이 일에 주도적으로 역할을 했던 다니엘에게는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은사까지도 주셨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다니엘 3장과 6장에서는&amp;nbsp;죽음을 각오한 지조를 지킨&amp;nbsp;신앙 이야기&lt;/strong&gt;&lt;/u&gt;가 나온다. &lt;u&gt;&lt;strong&gt;먼저 다니엘 3장에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금신상거부사건&lt;/strong&gt;&lt;/u&gt;이 나온다. 그러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은 대노했다. 그들은 죽기를 각오하고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들에게 절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졌던 그들은 털끝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신들의 아들같은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왕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신들 중의 신인 것을 인정하고 말았다. 그리고&lt;u&gt;&lt;strong&gt; 다니엘 6장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메대왕 다리오 때에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던져진 사건&lt;/strong&gt;&lt;/u&gt;이 나온다. 다니일에 메대나라의 3대 총리들 중에서 국사를 제일 잘 보자, 이를 시기한 두 명의 총리대신과 관료들이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해 작전을 시도했다. 다니엘에게서는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율법에서 책잡지 않으면 다른 것에서는 더이상 그를 고발할 수 없을만큼 뛰어났기에, 왕에게 그때로부터 30일간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 구하면 그를 사자굴 속에 던져넣기로 금령을 반포하게 한 것이다. 왕이 나중에 간계를 알아차렸지만 그것은 고치지 못할 금령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로부터 건겨주셨다. 결국 다니엘을 모함을 시도했던 자들이 사자굴 속에 던져져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렇다. &lt;u&gt;&lt;strong&gt;하나님에 대한 지조있는 신앙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며, 그의 신앙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밝히 드러내신다.&amp;nbsp;&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니엘서의 후반부(7~12장)는 어떤 주제와 내용이 들어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서의 후반부(7~12장)에는 &lt;u&gt;&lt;strong&gt;총4개의 환상과 묵시&lt;/strong&gt;&lt;/u&gt;가 나온다. &lt;u&gt;&lt;strong&gt;다니엘 7장에서는 &amp;quot;네 짐승&amp;quot;에 관한 환상이 나오고, 제8장에서는 &amp;quot;숫양과 숫염소에 대한 환상&amp;quot;이 나온다. 그리고 제9장에서는 저&amp;nbsp;유명한 &amp;quot;다니엘의 70이레&amp;quot;에 관한 계시가 등장하며, 제10~12장에는 다니엘이 힛데겔 강가에서 본 환상과 묵시가&lt;/strong&gt;&lt;/u&gt; 나온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이 &lt;u&gt;&lt;strong&gt;네 가지 환상들에는 하나의 공통점&lt;/strong&gt;&lt;/u&gt;이 있다. 그것은 &lt;u&gt;&lt;strong&gt;4가지 환상과 계시에 모두에 어떤 숫자(기간을 말하는)가 등장한다는 것이며, 그 기간은 전부 성도들의 환난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첫째로, 단7장에는 네 짐승(사자, 곰, 표범, 넷째짐승)이 나오는데 그것들&amp;nbsp;중에서 마지막 넷째 짐승의 머리에는 10개의 뿔이 달려있었는데, 그중에서 3개의 뿔이 뽑힌 후 그곳에서&amp;nbsp;한 개의 작은 뿔이 올라왔는데, 그 뿔에는 사람처럼 눈과 말하는 입이 있었으니, 이 뿔에 의해 성도들이&amp;nbsp;&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3년반=42달=1260일)&amp;quot;동안 핍박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둘째로, 단8장에서는 &amp;quot;숫양과 숫염소&amp;quot;의 환상이&amp;nbsp;나오는데, 이중에서 숫염소에게서부터 한 작은 뿔이 올라오는데, 이 뿔에 의해 또한 성도가 핍박을 받게 되는데 그 기간은 &amp;quot;2300주야&amp;quot;라고 나온다. 2,300주야는 날짜로 계산하면 3년 55일 정도가 된다. 셋째로, 단9장에서는 70이레의 계시가 나온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미래에 관한 계시였는데, 그것의 시작시점은&amp;nbsp;누군가로부터 예루살렘 성(city)을 회복하고 건축하라고 하는 명령이 날 때부터, 70이레(70*7=490년?)가 지남으로 이스라엘의 역사가 마쳐진다는 계시였다. 그런데 그중에 마지막 한 이레(7년)이 중요하다. 이 이레의 절반(3년반)에 한 왕의 백성이 와서는 예루살렘의&amp;nbsp;성읍과 성소(성전)를 무너뜨리고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amp;nbsp;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도 성도들에 대한 핍박의 시기를 말하고 있는&amp;nbsp;것이다. 넷째로, 단10~12장에도 성도들이&amp;nbsp;핍박받는 시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북방왕이라 일컬어질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에 의한 핍박인데, 길게는 7년이요 작게는 3년반의 핍박기간이 등장한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왜 다니엘의 모든 환상과 계시마다 성도들에 대한 핍박이 예고되어 있으며, 핍박기간이 언급되고 있는 것일까?&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그리고 하나같이 &amp;quot;3년반&amp;quot;이라는 핍박의 기간이 공통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인가?&lt;/strong&gt;&lt;/u&gt; 그 답은 간단하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느 시기이든지 사탄의 무리들 곧 악의 무리들에 의해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와 그를 따르는 귀신들은&amp;nbsp;자기들은 결코 천국에 못 들어가지만, 인간들은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성도들을 핍박하여&amp;nbsp;신앙을 포기하게 하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도들은 이러한 핍박의 시기를 통하여 오히려 자신의 신앙을 견고히 다질 수 있고, 때로는 환난을 통과하면서 정금같이 제련된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환난의 기간을 7년으로 정하지 않고 그 시기의 절반인&amp;nbsp;3년반(1260일)로 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환난을 허락하기는 하시겠지만, 그 기간을 단축하여서 성도들을 환난에서 건져내시고 구원해주시겠다는 뜻을 반영한 것&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힛데겔 강가의 결론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제 다니엘의 환상과 계시의 결론부이자 다니엘서의 결론부(단12:4~13)을 살펴보자. 이 부분에는 &lt;u&gt;&lt;strong&gt;가브리엘의 환상봉함 명령, 두 명의 천사와 다니엘의 마지막 때에 관한 질문과 세마포옷 입은 분의 답변, 세 시기들 그리고 다니엘에 대한 천국 몫에 대한 약속&lt;/strong&gt;&lt;/u&gt;이 들어&amp;nbsp;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이때 가브리엘 천사장은 다니엘에게 그가 본 환상을 간수하고(비밀히 간직하고) 봉함하라고 명령&lt;/strong&gt;&lt;/u&gt;한다(단12:4). 그 이유는 많은 사람이 이리 저리 다니며 진리를 찾겠지만&amp;nbsp;지식은 많아도 참된 진리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니엘서가&amp;nbsp;함부로 나뒹굴다가 그것이&amp;nbsp;훼손당할&amp;nbsp;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모스 선지자도 이렇게 말한 바&amp;nbsp;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땅에 기근을 보내실 터인데, 그것은 양식이나 물이 없는 기근(기갈)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라고 했다(암8:11~12). 그렇다.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이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지만&amp;nbsp;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아마 지금의 시기를 두고 한 말이 아닌듯 싶다. 사실 지금 우리 시대처럼 지식의 홍수 속에 살았던 적은&amp;nbsp;없었다. 그래도&amp;nbsp;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할 뿐이기에 정작&amp;nbsp;진리의 말씀을 듣지는 못한다. 그리고 다니엘서 같은 비밀스러운 말씀을 억지로 그리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들&amp;nbsp;때문에 오히려 계시의 말씀은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할&amp;nbsp;뿐이다. 그러므로&amp;nbsp;가브리엘 천사는 그것을&amp;nbsp;경계하여 책을 잘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한 것이다. 그러자 다니엘은 자신이 보고 들었던 전부의 내용을 고스란히 책으로 기록하여 남겨놓았으니 그것이 바로 &amp;quot;다니엘서&amp;quot;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힛데겔 강 좌우편에 서 있던 두 명의 천사장 곧 가브리엘과 미가엘 중의 하나가&amp;nbsp;강 위쪽&amp;nbsp;물 위에 서 있는 세마포옷을 입으신 이에게 대체 마지막의 시기가 언제 도래할&amp;nbsp;것인지를 질문했을 때에&amp;nbsp;그것에 대한&amp;nbsp;답변&amp;nbsp;이야기가 나온다(단12:5~7)&lt;/strong&gt;&lt;/u&gt;. 그때&amp;nbsp;성육하기 전의 그리스도로 추정되는 세마포옷을 입으신 이가 말하기를, &amp;quot;그것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이에게 달려있는 것&amp;quot;이라고만 말한다. 그렇지만 대략&amp;nbsp;그 시기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amp;quot;가&amp;nbsp;지난 후 성도의 권세가 깨어질 때라고 알려주신다. 이것은 그동안 다니엘 7장 ~ 12장 3절에서&amp;nbsp;공통적으로 말씀하신 바, 핍박의 시기를 다시 반복한 것으로서, 모든 성도는 다 환난을 통과할 때에 비로소&amp;nbsp;마지막 시기를 맞이할 것을 시사하는&amp;nbsp;것이다. 결국 인류의 종말의 시기는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는 말씀이 여기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마24:36).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주관하시는 영역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행1:7).&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로, 이제 세마포옷을 입으신 이는 다니엘에게 직접 이 환상과 예언의 말씀을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하면서, 환난을 통과하여&amp;nbsp;1290일까지 지낸 자가 복이 있으며, 또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자가 복이 있을 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씀하신다(단12:9~12). 그렇다면,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라&amp;nbsp;일컬어지는 &amp;quot;1260일&amp;quot;과 여기에다가 30일이 더해진 &amp;quot;1290일&amp;quot;은 어떤 기간이며 서로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아직까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정답이. 그러나 꼭 알고 있어야 할 것은&amp;nbsp;앞서 언급한 &amp;quot;1260일&amp;quot;은 성도가 환난받는 상징적인 기간이라는 뜻이다. 1,260일이 어떤 기간인지를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견해는 요한계시록에 나온다. 먼저 계12장에 보면,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가 어떤 기간인지 나온다. 이 기간은 첫째, 사내아이(예수님)을 낳은 여자가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서 용의 핍박 속에서도 양육받는 기간을 가리킨다(계12:6,13~13).&amp;nbsp;둘째, 짐승에 의해 성도들이 핍박받아 때로는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기간을 가리킨다(계13:5).&amp;nbsp;셋째, 이 기간은 이방인들에게 의해 거룩한 성(교회)가 짓밟히는 기간이기도 하다(계11:2). 그리고 넷째, 두 증인들이 회개와 십계명준수를 외치면서&amp;nbsp;예언하는 기간과도 일치한다(계11:3).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기간이 언제부터 시작되는를&amp;nbsp;알려준다. 그 단서는 계12장에&amp;nbsp;나온다. 그 시기는&amp;nbsp;사내아이(예수님)가 들려올라간 후부터,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아마겟돈전쟁에서 악의 무리들을 심판하는 때까지를 가리킨다. 고로 우리는 &lt;u&gt;&lt;strong&gt;&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42달)&amp;quot;가&amp;nbsp;실제의 기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예표일 뿐이며, 진짜&amp;nbsp;의미는 그것이 순전히 상징적인 기간&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lt;u&gt;&lt;strong&gt;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 재림전까지의 전 기간&lt;/strong&gt;&lt;/u&gt;을 가리킨다. 그렇다. 성도들은 예수님의 승천이후부터 재림때까지 계속해서 박해 가운데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마지막 때의 마지막의 시기에 들어서 있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실 때부터 마지막 때가 시작된 것이니만큼, 지금은 그날이 더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1290일과 1335일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아직까지는 명확하지 않다&lt;/strong&gt;&lt;/u&gt;. 적어도 1260일의 고난과 핍박을 기간을 통과한 후 다 시 30일이 더 지난 1290일을 이겨낸 자들은 복이 있다는 뜻이다. 또한 1335일은 1290일 이후로도 45일 더해진 좀 더 긴 기간으로, 그 후로도 어떤 일이 더 일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까지 알 수 있다. 아마도 그 의미가 아직까지는 봉함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lt;/p&gt; &lt;p&gt;&amp;nbsp; 그러나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는 이것을 억지로 푼다. 그래서&amp;nbsp;자기들의 주장하고 싶은 것을 끼워맞추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지난 시간까지 다니엘강해를 통하여 살펴보았지만 안식교에서 말하는&amp;nbsp;70이레에 관한 해석도 팩트에 근거한 해석이 결코 아니며, 2300주야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들이 해석하는&amp;nbsp;1290일이나 1335일에 대한 해석도 여전히 마찬가지다. 특히 안식교에서는 B.C.457을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난 때로 정한다. 그리고 그때로부터&amp;nbsp;70이레와 2300주야를 해석해 나간다.&amp;nbsp;그리고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amp;quot;를&amp;nbsp;해석한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30일과 45일을 더하여, 1290일과&amp;nbsp;1335일이 생성된 것을 해석해 가는데, 그들은 교황권에 의한 핍박을 A.D.538년이라고 정하고, 그때로부터 1335년이 지난 1843년을 주님의 재림의 해로 내다 보았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 해에 재림하시지 않자, 공중에 오신 예수께서는 지성소에 들어가 우리가 천국에 들어오기에 합당한 자인지를 조사심판하고 있다고 엉터리 해석을&amp;nbsp;만들어내고 말았다. 아니다. 재림날짜를 계산하는 것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 우리 인간의 재림의 날짜 계산은 지금까지 항상 틀랴왔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는 것을 왜 그렇게 알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amp;nbsp;것은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환난의 때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날이 7년의 전반 정도라고 하는&amp;nbsp;것은 하나님께서 환난의 날을 성도들을 위해&amp;nbsp;감해주실 것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도들이 다 환난을 통과한 후에라야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넷째, 하나님께서는 이제 다니엘에게도 그 날을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amp;quot;네 길을 가라&amp;quot;고 말씀&lt;/strong&gt;&lt;/u&gt;하신다(단12:9). 그리고 지혜로운 자는 주께서 다니엘에게 가르쳐준 환상과 그 기간에 대한 해석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단12:10). 그리고 다니엘은 사명을 잘 감당했으니 평안히 쉬다가 종말에 가서 그가 천국에서 받을 몫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계12:13).&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기 위해 다니엘서를 공부해왔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서에서는 주님의 재림의 날짜를 결코 알려주지 아니한다는 잘 모른다. 왜냐하면 그 날짜와 시기를 정하는 것은&amp;nbsp;&amp;quot;영원히 살아계시는 이&amp;quot;의 주권에 달려있다고 했기 때문이다(단12:7). 다만 다니엘서에서 가르쳐주는 것은 그날은 환난을 통과하고 난 후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때가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amp;nbsp;그날은 헬라제국의 한 권세있는 자(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와&amp;nbsp;로마제국의 한 권세있는 자(폼페이우스)가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것으로 예표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숫자와 관련된 단어에 너무 집착해서 날짜를 알아맞추려는 시도를 해서는 아니 된다.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42달=3년반)&amp;quot;, &amp;quot;2,300주야(1,150일)&amp;quot;, 다니엘의 70이레 중 &amp;quot;한 이레&amp;quot;, &amp;quot;1290일&amp;quot;(1260일+30일), &amp;quot;1335일&amp;quot;(1290일+45일) 등의 숫자는 사실 전부 상징적인 숫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숫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들에 의한 성도의 핍박기간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그 기간은 결코 산술적인 시간이 될 수가 없음을 요한계시록에서는 확실히 알려준다. 고로 요한계시록의 경우처럼, 다니엘서에도 동일하게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42달,3년반)&amp;quot;의 기간은&amp;nbsp;그리스도의 승천이후 재림시까지의 전 기간을 가리키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고로 성도라면 누구든지 환난을 이겨내야 한다. 아니 이겨내도록 하자. 환난의 강도는&amp;nbsp;각 시대를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우리 성도들 모두는 다&amp;nbsp;환난을 이겨내야 한다. 순교로 이겨내든, 보호하심을 받아서 이겨내든 우리는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 그리고 난 뒤 어느 시점에 주의 재림이 홀연히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7월 22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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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52#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0 16:39: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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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9) 힛데겔 강가의 환상 중 세 번째와 네 번째 예언(단11:21~12:3)_2020-07-1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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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다니엘은 힛데겔 강가에서 가브리엘의 천사의 음성을 듣는다. 성경에 등장하는 세 명의 천사장 중 하나였던 가브리엘은 남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가서 제2성전을 지은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장차 세계의 패권이 어떤 제국으로 흘러갈 것이며, 그때에 유다인들에게 일어날 핍박과 환난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게 된다. 그런데 그것은 이 일이 일어나기 150년 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미래의 일어날 일들을 눈앞에 펼쳐지는 영화처럼 보고 있었다. 대체 이스라엘에게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zkIfu9nrlE?list=PLfcbnTACH-wuUNd4VcSjcdzYHBNXY_Xzf&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9) 힛데겔 강가의 환상 중 세 번째와 네 번째 예언(단11:21~1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이 직접적으로 보았던&amp;nbsp;환상과 계시는 총 4가지&lt;/strong&gt;&lt;/u&gt;가 있다(단8~12장). &lt;u&gt;&lt;strong&gt;그중에서 힛데겔강가의 묵시는 그중에 네번째 계시에 해당&lt;/strong&gt;&lt;/u&gt;한다(단10~12장). 다니엘이 본 것은&amp;nbsp;&amp;quot;네 짐승&amp;quot;에 관한&amp;nbsp;환상(단7장)과&amp;nbsp;&amp;quot;두 뿔가진 숫양과 네 뿔가진 수염소&amp;quot; 환상(단8장), &amp;quot;70이레&amp;quot;의 계시(단9장)에 이어, &amp;quot;힛데겔 강가의 묵시(단10~12장)&amp;quot;를 보았다. 이러한 묵시들은&amp;nbsp;다니엘서 7장~12장에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서 다니엘이 힛데겔강가에서 본 묵시는 헬라제국에 관한 환상의 확대판이다. 알렉산더 대제 이후 헬라제국을 물려받은 4명의 부하장수들 가운데, 북방왕들(시리아제국)이라 일컫는 &amp;quot;셀류커스왕조&amp;quot;의 왕들과 남방왕들(이집트제국)이라 일컫는 &amp;quot;프톨레미왕조&amp;quot;간의 전쟁예언이 다니엘 10~11장에&amp;nbsp;집중적으로 나온다. 그중에서 셀류커스왕조의 제8대왕이었던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 가장 간교하고 포악하기로 소문난&amp;nbsp;왕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남방왕을 정복하러 갔다가 올라오면서 무려 3번씩이나 남유다를 치고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가 행한 것은 사람을&amp;nbsp;죽이거나 노예로 판 것이 아니었다. 특히&amp;nbsp;A.D.167~164년 사이에 있었던 그의 예루살렘에 대한 세번째 침략 때에는 성전을 무참히 더렵혔고 율법을 무시하였으며&amp;nbsp;수낳은 유대인들을 죽였다. 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바로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의 왕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까&lt;/strong&gt;&lt;/u&gt; 한다. &lt;u&gt;&lt;strong&gt;그는 왜 남유다백성을 그토록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였던 것일까? 그리고 그가 보여준 잔인한 모습은 무엇을 보여주는 모습이며, 그의 최후는 어떻게 된 것일까?&lt;/strong&gt;&lt;/u&gt;(단11:21~45) 그리고 &lt;u&gt;&lt;strong&gt;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질&amp;nbsp;3가지 일들은 대체 무엇&lt;/strong&gt;&lt;/u&gt;인가?(단12:1~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amp;nbsp;어떻게 해서 왕이 될 수 있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amp;nbsp;그의 부친 안디오커스3세 마그누스의 둘째 아들&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선왕(셀류커스4세 필로파토르)은 자기의 형이었다. &lt;u&gt;&lt;strong&gt;그렇다면,&amp;nbsp;그는 어떻게 되어 북방왕이 되었을까?&lt;/strong&gt;&lt;/u&gt;&amp;nbsp;그것은 그의 부친 때로 거슬로 올라간다. 그의 부친 안디오커스3세가 남방왕(프톨레미5세&amp;nbsp;에피파네스=사위)를 정복하려하자, 시리아의 패권을 경계한&amp;nbsp;로마의 스키피오장군이 이집트를 지원을 나선다. 그리고 안디오커스3세를 패배시킨다. 이때 안디오커스3세는 로마의 스키피오장군과 아파미아조약을 체결하면서,&amp;nbsp;무거운 조공을 바치기로 하였으며, 20명의 사람을 인질로 로마에 보내게 되는데, 그때 자신의 둘째아들인 안디오커스4세를&amp;nbsp;로마로 잡혀가게 된다. 그런데 얼마후 안디오커스4세의 선왕이었던 형이&amp;nbsp;총리대신이었던 헬리오도루스에 의해&amp;nbsp;독살당하고 만다. 그러자 안디오커스세는&amp;nbsp;선왕(셀류커스4세)의 맏아들(데메트리우스)를 자기대신 로마에 볼모로 바꿔놓고는,&amp;nbsp;정국을 안정시킨다는 핑계로 시리아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amp;nbsp;이제 시리아제국의 왕이 되고자 간교한 속임수를 사용하는데,&amp;nbsp;먼저 자신의 충성된 부하를 시켜, 선왕(셀류커스4세)의&amp;nbsp;어린 둘째아들을 살해하게 한다. 그런데 그 사실이 발각될까봐&amp;nbsp;충성스런 부하마저도 누명을 씌워 죽인다. 그리고 적당한 때를 타서 선왕의 총리대신이었던 헬리오도루스까지 제거한다. 그리하여 명실공히 모든 것을 제치고 스스로 북방왕의 자리를 꿰차게 된다. 이가 바로 그 유명한&lt;u&gt;&lt;strong&gt; 셀류커스왕조의 제8대왕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B.C.175~163)&lt;/strong&gt;&lt;/u&gt;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줄 미리 내다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또 그(셀류커스4세 필로파토르)의 왕위를 이을 자(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 한 비천(비열)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에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amp;quot;. 그런데 그대로 되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의 3차의 애굽 원정길은 어떠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왕에 오른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 남쪽지역(애굽땅)까지 자신의 권역을 확보하고자 전쟁을 시작&lt;/strong&gt;&lt;/u&gt;한다.&amp;nbsp;그는 당시 자신의 누님(클레오파트라)의 아들인&amp;nbsp;&lt;u&gt;&lt;strong&gt;조카 남방왕 프톨레미6세 필로메토르(B.C.181~146)에게 전쟁을 선포&lt;/strong&gt;&lt;/u&gt;한다. 그리고&amp;nbsp;애굽침공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조카(프톨레미6세)를 자신의 포로로 잡아간다. 이때 삼촌은 조카에게 협상을 시도한다. 왜냐하면 왕을 잃은 이집트에서는 벌써 새 왕을&amp;nbsp;세웠기 때문이다.&amp;nbsp;새 왕은 선왕이었던 프톨레미6세의 동생이었던 &lt;u&gt;&lt;strong&gt;제7대왕 프톨레미7세 퓌스콘(유에르게테스)&lt;/strong&gt;&lt;/u&gt;이었다. 그러자 삼촌은&amp;nbsp;조카를 다시 남방왕의 왕으로 복귀시켜줄테니, 자신의 말에 복종하라 하였다. 그러자 프톨레미6세&amp;nbsp;필로메토르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곧이어 삼촌을 배반하고,&amp;nbsp;알렉산드리아로 쫓겨난 자신의 동생 퓌스콘과 연합하여 시리아를 치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자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삼촌이 먼저 공격한다. 하지만 로마가 또 가만이 있을 수가 없었다. 결국 이집트에 원군을 파견해서 이집트의 필로메토르를 돕게 되는데, 그때 전쟁에 뛰어든 &lt;u&gt;&lt;strong&gt;로마의 그 장수는 해군장교인 포필리우스 라에나스(Popilius Laenas)&lt;/strong&gt;&lt;/u&gt;라는 인물이다.&amp;nbsp;그런데 승자는&amp;nbsp;에피파네스가 아니라 로마의 장군이었다. 이때 로마의 장군은 에피파네스왕을&amp;nbsp;포로로 잡는다. 그리고 협상하기를 에피파네스가 자신의 군대를 애굽 땅에서 퇴각시키라고 하였다.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amp;nbsp;했다. 그러저 수치스럽지만&amp;nbsp;살기 위해 에피파네스는 이를 수락하였고,&amp;nbsp;귀향을 하게 된다. 이것이 시리아의 이집트의 제3차 침공이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전쟁에 지고 올라가는 도중에 일어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왕은 왜 유대인들을 그렇게 잔혹하게 다루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때였다.&amp;nbsp;남유다에 에피파네스 왕에 대한 소문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가 죽었다는 것이다. 사실은 전쟁에 져서 가뜩이나 기분이 좋지 않았던&lt;u&gt;&lt;strong&gt; 에피파네스는 팔레스틴 땅을 통하여&amp;nbsp;고국으로 돌아가다가 이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을 침공한다. 그때가 바로 A.D.167~164년&lt;/strong&gt;&lt;/u&gt;이다.&amp;nbsp;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 왕은 남유다를 침공,&amp;nbsp;남유다인 10만명을 죽였으며, 4만명을 노예로 팔아버렸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amp;nbsp;번제단을 허물고 거기에 자기얼굴이 조각된 제우스신상을 세워놓는다.&amp;nbsp;뿐만 아니라 제우스신장(멸망의 가증한 물건)에 돼지피로 제사를 드리게 하고는&amp;nbsp;유대인들에게 제사지낸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한다.&amp;nbsp;그러나 경건한 기독교인들(하시딤파)는 여기에 목숨을 걸고 저항을 한다.&lt;/p&gt; &lt;p&gt;&amp;nbsp; 한 실례로 &lt;u&gt;&lt;strong&gt;외경 마카베오하권 제7장에 보면, 믿음좋은 경건한 한 가정의&amp;nbsp;슬프고 장엄한 이야기&lt;/strong&gt;&lt;/u&gt;가 나온다.&amp;nbsp;그때 어떤 일곱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그들은 체포되었고 채찍과 가죽끈으로 고초를 당하면서 율법에 금지하고 있는 돼지고기를 먹도록 강요당한다. 그러나 그의 아들의 하나(첫째)는 이렇게 말한다. &amp;quot;내가 우리 조상의 법을 어기느니 차라리 죽을 각오가 되어 있소(마카비하7:2)&amp;quot; 임금은 화가 나서 냄비와 큰 솥에 불을 달구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달구어지자, 아까 그 아들의 혀를 잘라내고 머리 가죽을 벗겨낸 다음 그의 손발을 잘라버린다. 그러나 아직 숨어붙어있는 그를 냄비에 던지라고 하자, 그녀의 아들은 연기가 나면서 숯덩이로 변한다. 그렇지만 그의 형제들은 용감했다. 그들은 둘째아들의 머리가죽을 벗긴 후 &amp;quot;네 몸에 사지가 잘려나가는 형벌을 받기 전에 이것을 먹겠느냐&amp;quot;고 묻는다. 하지만 고문을 당하면서 둘째가 말한다. &amp;quot;당신들은 우리를 이 세상에서 몰아냊지만 온 세상의 왕께서는 그분의 법을 위하여 죽는 우리를 일으키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요.&amp;quot;하고 죽는다. 그렇게 다른 형제들도 죽어가다 여섯째 때에는 &amp;quot;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어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대적한 당신들은 벌을 받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지 마시오&amp;quot;하며 죽어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머니도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한다.&lt;/p&gt; &lt;p&gt;&amp;nbsp; 이에 &lt;u&gt;&lt;strong&gt;더욱 화가난 안디오커스4세는 유대인들의 지키는 율법을 폐지하여 안식일과 할례를 지키는 자를 죽이라&lt;/strong&gt;&lt;/u&gt;고 명령한다. 그리고 율법책을 소지하거나 복사하는 자도 불에 태워죽일 것을 명령한다. 그리하여 수많은 유대인들이 칼날과 불꽃에 죽어간다. 그 중에 어떤 이들은 포로로 잡혀 끌려가게 되고 자기의 재산을 몰수당하는 비운을&amp;nbsp;맞이하게 된다(단11:33).&lt;/p&gt; &lt;p&gt;&amp;nbsp; 이 즈음에&amp;nbsp;안디오커스4세는 유다의 대제사장이었던 오니아스3세를 폐위시키고, 돈을 받고는 그의 동생 야손을 대제사장에 앉히나, 이어 성전의 돈을 약탈하여 바친 베냐민지파 메넬네우스를 대제사장에 앉혀버린다. 이에 격분한 제사장 맛다디아가 자기의 아들들인 유다와 요나단과 시몬과 더불어 무력으로 시리아에게 저항을 시작한다. 이 아들들 중에서 유다를 일컬어 &amp;#39;망치&amp;#39;를 의미하는 &amp;#39;마카비&amp;#39;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시리아에 폭력으로 저항을 한다. 여러 번의 전투를 거쳐 결국 마카비가문은 예루살렘을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그때 성전을 깨끗히 청소하여 새롭게 봉헌하는데 이것을 기념하여 &amp;quot;수전절(요10:22)&amp;quot;이라고 부르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안디오커스4세는 왜 유대인들에게 그토록 잔인한 왕이 되었을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은 북방왕이었던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가 왜 그토록 잔인한 왕이 되었는지를 이렇게 예언한다&lt;/strong&gt;&lt;/u&gt;. 그 내용은 단11:36~39에 나온다. &lt;u&gt;&lt;strong&gt;이는 그가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자였기 때문&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이다(단11:36). 그는 스스로 자신을 높여 모든 신들보다 자신이 더 높고 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오직 유일신을 섬기는&amp;nbsp;유대인들을 잔인하게 죽이게 된 것이다. 그때 찍어낸 주화를 보더라도, 자신의 옆얼굴을 새겨놓고는 &amp;quot;현현하신 하나님&amp;quot;이라고 글자를 새겨넣었다고 한다. 그러니 &lt;u&gt;&lt;strong&gt;그는&amp;nbsp;장차 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예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하나님을 자기보다 높이려하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사탄마귀와 비슷한 마음을 지닌 자였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래서 다니엘은 에피파네스 섬기는 신을 소개할 때에,&amp;nbsp;그는 &amp;quot;전쟁의 신, 세력의 신&amp;quot; 곧 무력과 군사력을 믿는다고 예언하였다(단11:38). 그는 무력과 군사력만 갖고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에게 뇌물을 바친 자에게 자리를 제공하였고,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리품들을 병사들에게 나눠주어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게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안디오커스4세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그는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을 유린할 수 있을 것인가?&lt;/strong&gt;&lt;/u&gt; 다니엘은&amp;nbsp;이미 &lt;u&gt;&lt;strong&gt;다니엘 8장에서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통하여 &amp;quot;작은 뿔&amp;quot;로 활동할 그의 통치기간을 2,300주야(1,150일)이라고 한정&lt;/strong&gt;&lt;/u&gt;한 바 있다. 이는 &lt;u&gt;&lt;strong&gt;약 3년 남짓한 기간에 해당하는데, 실제로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는 유다를 약3년55일간을 유린&lt;/strong&gt;&lt;/u&gt;하게 된다(B.C.167~164).&amp;nbsp;&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그리고 그는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lt;/strong&gt;&lt;/u&gt;&lt;/span&gt;한다.&amp;nbsp;그가 파르티아와 아르메니아를 침공하고 있을 때, 자기의 부하장수가 유다의 마카비가문에게 패했다는 소식을 듣고&amp;nbsp;예루살렘으로 오다가 마차에서 떨어져 앓다가 며칠만에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lt;u&gt;&lt;strong&gt;악인의 권세가 오래 갈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의 주권이 주님에게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주님이 정하신 기간만큼 적그리스도도 활동할 수 있는 것이지 무한정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야 죄를 지어 징계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잔인하게 핍박하고 죽은 자들을 하나님은 결단코 내버려두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마지막 날에 있을 3가지 일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리고 다니엘은 &lt;u&gt;&lt;strong&gt;힛데겔강가에서 네번째 계시&lt;/strong&gt;&lt;/u&gt;를 받는다. 그것은 &lt;u&gt;&lt;strong&gt;다니엘 12:1~3에 나오는데, 그 내용은 약 3가지&lt;/strong&gt;&lt;/u&gt;다. 그때까지 아직 없었던 대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amp;nbsp; 죽은 자들에 대한 부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혜있는 자들에게 대한 하늘의 상급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다니엘은 앞으로 언젠가 나라가 생긴 이래도 그때까지 없었던 큰 환난이 있을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단12:1). 그렇다고 할지라도 주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큰 군주 미가엘이 일으켜서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명을 가진 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amp;nbsp;최고의 사령관인 미가엘 천사장을 통하여&amp;nbsp;지키실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환난 속에서도&amp;nbsp;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자가 결국 하늘에 있는 책 곧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될 것이며, 그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가&amp;nbsp;결국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그러한 대환난이 도래할 것임을 언급하셨는데, 실제로 A.D.70년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을 최고의 환난을 겪게 되었고(마24:21), 그때 기독교인들은 잠깐 빈 틈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피신하여 펠라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amp;nbsp;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고 있는 자들 중에 많은 자는 깨어나서 영생을 얻을 것이지만 반대로 그때 수치를 받아 영원한 부끄러움을 입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했다(단12:2). 이는 곧 죽은 자들의 두 부류 곧 &lt;u&gt;&lt;strong&gt;성도들(의인)의 부활과 불신자(악인)의 부활&lt;/strong&gt;&lt;/u&gt;에 대해 언급하신 말씀이다. 그렇다. 여기에 나오는 &amp;quot;땅의 띠끌&amp;quot;은 아담의 육체를 일컫는 말인데, &lt;u&gt;&lt;strong&gt;사람의 육체 속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곧 부활을 입고 영생과 영벌의 나라로 옮겨진다&lt;/strong&gt;&lt;/u&gt;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오늘날의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낙원에 가서 쉬고 있다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무덤으로 내려가서 육체와 하나되어 부활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교리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부활승천이후부터는 사람은 죽은 즉시 심판을 받아 영생의 나라인 천국와 영벌의 나라인 지옥으로 가기 때문이다(요5:29). 왜냐하면 예수께서 그때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으니(롬15:20) 그때부터 누구든지 부활체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요, 그때부터 성도는 죽은 즉시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서 거기서 왕노릇하다가(계20:5~6), 주님의 재림시에 아마겟돈에 참여하기 위해 백마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의 뒤에서 군대로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계19:14, 살전4:14). 고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은 개인적인 부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때에 죽은 성도들에 대한 우주적인 부활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마지막 추수의 한 장면인 것이다(살전4:16~17).&amp;nbsp;이는 그때까지 한 사람도 부활체를&amp;nbsp;입지 못했다는 뜻이 전혀 아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 이땅에 성도로 살다간 자들 중에 지혜있는 자들은 하늘에서 궁창의 빛깥이 빛날 영광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전도자나 회개시키는 자 등)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단12:3). 이는 &lt;u&gt;&lt;strong&gt;죽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받을 상급&lt;/strong&gt;&lt;/u&gt;을 예언하고 있는&amp;nbsp;말씀이다. 그렇다. 예수께서도 7가지 천국비유 말씀가운데서 &amp;quot;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마13:43)&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사도바울은 고전15장 곧 부활장에서 성도들이 부활 후에 얻게 될 영광을 &amp;quot;해와 달과 별들의 영광&amp;quot;으로 비유하기도 하였다(고전15:40~41). 그런데 실제로 천국에 가면, 성도들이 받을 영광은 여러 면류관과 자기들이 사는 처소로 구분이 된다. 천국성도들 중에 일부분의 사람들에게 면류관을 씌여지는데,&amp;nbsp;이는 그들이 받을 상급의 크기에 따라 면류관에 박힌 보석의 크기와 종류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요(딤전4:8), 자기들이 거할 처소가 더욱 더&amp;nbsp;멋지고 크게 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요14:1~2).&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8.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는 한, 전쟁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어떤 권세를 누리고 어떤 땅을 차지게 될 것까지를 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다&lt;/strong&gt;&lt;/u&gt;. 또한 이 세상에 있는&amp;nbsp;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죽음 후에 결코 가져갈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자만이 천국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상급을 받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고로 그리스도인들은 &lt;u&gt;&lt;strong&gt;최소한 핍박과 환난을 이겨내야&lt;/strong&gt;&lt;/u&gt; 한다. 환난없이 훌쩍 휴거되어 올라간다는 환난전휴거설이 미혹받지 말라. 그러한 성경구절은&amp;nbsp;단 한 구절도 나오지 않는다. 있다면 그것은 문맥을 무시한 해석이며 원문과 다르게 번역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것 뿐이다. 다니엘도 이와같은 사실을 분명히 말하였다. 대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든지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정금같이 연단된 신앙인이 될 수 있 있으며,&amp;nbsp;신앙인이라도 알곡(지조를 지키는 자)과 쭉정이(배반자)로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끝까지 믿음의 지조를 지키는 자가 참으로 복있는 자다. 또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천국에 들어갈 백성을 얻도록 도와주는 자가 지혜로운 자&lt;/strong&gt;&lt;/u&gt;다. 지금 우리는 환난을 이겨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주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한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는가? 이런 자는 복된 자일 것이다. 아니 이런 자가 되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 큰 믿음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7월 15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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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54#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Jul 2020 22:43: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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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8) 힛데겔 강가의 환상 중 두 번째와 세 번째 환상(단11:5~45)_2020-07-08(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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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cmNEg3If0U&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8) 힛데겔 강가의 환상 중 두 번째와 세 번째 환상(단11:5~4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사람들은 왜 전쟁을 하는 것인가? 그리고 사람들이 전쟁을 통해 얻은 것은 진정 무엇인가?&lt;/strong&gt;&lt;/u&gt; 오늘 살펴보게 될&amp;nbsp;다니엘&amp;nbsp;이야기는 순 전쟁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도 &lt;u&gt;&lt;strong&gt;헬라제국 때에 일어나 두 나라 간의 150년간의 치열한 전쟁 이야기&lt;/strong&gt;&lt;/u&gt;다. 그 나라들은&amp;nbsp;북방왕 셀류커스왕조의 나라와 남방왕 프톨레미왕조의 나라들로서, 이 두 나라들은&amp;nbsp;끊임없이 전쟁을 하였던&amp;nbsp;것이다. 문제는 그 두 나라 사이에 남유다가끼어&amp;nbsp; 있었다는 것이다. 바벨론&amp;nbsp;포로생활에서&amp;nbsp;돌아와 제2성전을 짓고 살고 있던&amp;nbsp;이스라엘은 그래서 늘 동네북이었다. 남유다는 처음에는 남방왕을 기대며 살았으나, 나중에는 북방왕의 지배를 받고&amp;nbsp;살았다. 그런데&amp;nbsp;북방왕의 최고 정점이었던 셀류커스왕조 제8대&amp;nbsp;안디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는 남유다를 정치와 종교적 측면에서 거의 초토화시켰던 왕으로서,. 오늘날 볼 때 적그리스도의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u&gt;&lt;strong&gt;하나님은 왜 다니엘에게 이러한 전쟁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또한 에피파네스에 의한 남유다의 처참한 유린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일까? 그래서 오늘은 헬라제국의 두 나라 간의 전쟁과 남유다의 유린에 관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lt;/span&gt;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다니엘 11:5~45의 말씀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오늘 다루게 될 &lt;u&gt;&lt;strong&gt;다니엘 11:5~45의 말씀은 바사왕 고레스 제3년(연대기 B.C.549)에 다니엘이&amp;nbsp;바벨론의 힛데겔 강가에서 보았던 묵시의 중간부분&lt;/strong&gt;&lt;/u&gt;에 해당한다. 다니엘은 그때에 약 4가지 정도의 묵시를 받았다. &lt;u&gt;&lt;strong&gt;첫째는 단10:20~11:4까지의 묵시&lt;/strong&gt;&lt;/u&gt;로서, 바사제국이 멸망당하고 이어서 헬라제국이 건설되지만&amp;nbsp;곧 분열되어 4개의 나라가 될 것이라는 묵시을 받았다. &lt;u&gt;&lt;strong&gt;둘째는 단11:5~20까지의 묵시&lt;/strong&gt;&lt;/u&gt;로서, 분열될 헬라의 나라들&amp;nbsp;가운데 북방왕(셀류커스왕조)와 남방왕(프톨레미왕조)이 서로&amp;nbsp;150년간 벌이는&amp;nbsp;전쟁에&amp;nbsp;관한 묵시를 받았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셋째, 단11:21~45까지의 묵시&lt;/strong&gt;&lt;/u&gt;로서, 제8대 북방왕(셀류커스왕조)이었던 안디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가&amp;nbsp;남유다를 처참한 유린할 것에 관한 묵시를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lt;u&gt;&lt;strong&gt; 넷째, 단12:1~13까지의 묵시&lt;/strong&gt;&lt;/u&gt;로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환난과 성도들의 부활휴거 및 상급에 관한 말씀의 묵시까지를 받았다. &lt;u&gt;&lt;strong&gt;그중에서 오늘은 두번째와 세번째 묵시에 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왜 전쟁을 하는가&amp;nbsp;그리고 어떻게 하면 전쟁을 그칠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amp;nbsp; &lt;/span&gt;&lt;u&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사람들은 왜 전쟁을 하는가? &lt;/span&gt;그 이유는 많을 것&lt;/strong&gt;&lt;/u&gt;이다. 식량난 때문에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전쟁을 하기도 한다. 또한 살기 좋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전쟁을 한다. 근대에 올수록&amp;nbsp;석유나 지하자원같은 것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전쟁을 하고, 노예를 얻어 값싼 노동력을 얻기 위해서도 전쟁을 하기도 한다. 하여튼 전쟁을 하여서&amp;nbsp;이기기만 한다면, 이긴&amp;nbsp;속국에게로부터 조공 즉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기 때문에&amp;nbsp;전쟁은 고대로부터 최근까지 쉬임없이 지속되어 온 것 같다. 그런데 때로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차원에서도&amp;nbsp;전쟁을 수행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왜 헬라제국의 두 나라 곧 셀류커스왕조와 프톨레미왕조는 무려 150년간 쉬지도 않은 채&amp;nbsp;전쟁을 한&amp;nbsp;것인가?&lt;/strong&gt;&lt;/u&gt; 오늘 우리는 헬라제국의 두 왕조가 벌였던 전쟁을 통해서 왜 사람들은 전쟁을 하는지 &lt;u&gt;&lt;strong&gt;그들만의 이유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크게 2가지 이유&lt;/strong&gt;&lt;/u&gt;에서였다. &lt;u&gt;&lt;strong&gt;첫째, 끝없는 탐욕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좀 더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권력을 차지하여 권세를 누리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종으로 삼아 부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생애에 더 많은 안정을 누리기 위해 전쟁을 하였던 것이다. &lt;u&gt;&lt;strong&gt;둘째는 원수를 갚기 위한 것&lt;/strong&gt;&lt;/u&gt;이었다. 처음에 두 나라간의 전쟁은 무엇인가를 빼앗기 위한 것으로 시작했다. 하지만&amp;nbsp;두 나라&amp;nbsp;간의 전쟁은 이내 원수갚음으로 비화되었다. &amp;quot;내 누나를 죽을 원수를 갚으리라,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갚아 아버지가 못다 이룬 꿈을 이루리라&amp;quot;는 것에서 전쟁을 행한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그러한 전쟁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었는가? 땅을 얻었으면 얼마나 얻었으며, 원수를 갚는 것으로 속시원했으면 얼마나 시원했겠는가? 엄청난 사람만 죽어나갔고 국토가 파괴되었으며 인권은 유린되고 말았다. 전쟁은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amp;nbsp;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미워하는 마음의 발로라고 아니 말할 수 없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amp;nbsp; &lt;u&gt;&lt;strong&gt;고로 전쟁을 그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u&gt;&amp;nbsp;&lt;/span&gt;&lt;u&gt;&lt;strong&gt;첫째,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아야&lt;/strong&gt;&lt;/u&gt; 한다. 사도바울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한다(딤전6:6).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을 가지고 왔는가? 빈 몸으로 왔다. 그리고 또한 죽을 때에는 손에 쥐고 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아야 한다. 부하려 함으로 인하여 온갖 시험과 올무와 새로운 욕심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욕심의 시작은 사탄마귀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피조물인 주제에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를 욕심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도한 욕심은 죄라는 것을 알고 우리 성도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하면서,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과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부한 성도가 되기를 바른다. 전쟁을 그치게 하려면 &lt;u&gt;&lt;strong&gt;둘째, 자신이 직접 원수를 갚으려 노력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고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고 기도해 주어야&lt;/strong&gt;&lt;/u&gt; 한다(5:43~44). 그래서 원수갚는 일이 끝날 수 있다. 원수를 갚아야 할 일이 진정 존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으로 하실 일이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니다. 오직 공의로우신 하나님만이 원수갚음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우리는 결코 온전하지 않다. 실수가 있으며 허물이 있으며 잘못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원수를 미워하지 말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바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북방왕들과 남방왕들은&amp;nbsp;150년간 대체 어떤&amp;nbsp;전쟁을 치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서 11장은 계속해서 &amp;quot;북방왕&amp;quot;이라는 말과 &amp;quot;남방왕&amp;quot;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동일한 인물을 표현한 것이 아니다. 북방에서 출현할 왕들과 남방에서 출현할 왕들을 계속해서 표현하는 것이므로, 그가 누군지를 역사적으로 찾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정리할 수 있는 것은 &amp;quot;북방왕&amp;quot;은 분열된 헬라제국의 땅덩어리 중에서 시리아를 중심으로 한 땅을&amp;nbsp;차지한&amp;nbsp;&amp;quot;셀류커스 1세(니카노르)&amp;quot;에 의해 시작된 왕과 그의 후손들을 가리키며, &amp;quot;남방왕&amp;quot;은 분열될 헬라제국의 땅덩어리 중에서 애굽(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땅을 차지한 &amp;quot;프톨레미 1세(소테르)&amp;quot;에 의해 시작된 왕과 그의 후손들을 가리킨다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런데 처음 두 나라는 특별히 싸울 이유는&amp;nbsp;없었다&lt;/strong&gt;&lt;/u&gt;. 왜냐하면 셀류커스1세는 프톨레미 1세의 부하였다가 나중에 시리아를 중심으로 한 땅을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이유가 있다면 알렉산더가 죽으면서 &amp;quot;[나라를] 쎈 놈에게 물려주어라&amp;quot;는 말 정도는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 두 나라는 평화롭게 지냈다. &lt;u&gt;&lt;strong&gt;그런데 아들 대에 가서 그만 전쟁이&amp;nbsp;터지고 말았다. 그것은 프톨레미왕조의 제3대왕이었던 프톨레미 3세(오에르게테스)가 자기 누나의 원수를 갚겠다고 전쟁의 포문을 열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프톨레미1세(소테르)는 지혜로운 아들을 두었다. 그가 바로 제2대왕으로 등극한 &amp;quot;프톨레미2세(필라델푸스)&amp;quot;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에 거대한 도서관을 지어 전세계에 있는 책을 모았다. 그중에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도 있었으니, 그가 그것을 헬라어로 번역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오늘날 70인역이라는 헬라어로 된 구약성경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그는 북쪽 안디옥에 위치한 북방왕과 평화롭게 지내려고, 자기의 딸(베레네스 혹은 베로니체)을 셀류커스1세의 아들인 안티오커스2세(테오스)에게 시집을 보냈다. 그러나 안디오커스2세(테오스)는 이미 자기에게 왕비가 있었고 또한 슬하에 아들도&amp;nbsp;있는 몸이었다. 하지만 화친을 위해 자기의 아내와 이혼하고 새 아내를 맞아들였다. 그리하여 시집간 베레니스는 거기에서 아들까지 낳았다. 하지만 그녀가 시집간지 2년만에 아버지인 프톨레미2세(필라델푸스)가 죽고 만다. 그러자 별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한 안디오커스2세(테오스)가&amp;nbsp;베네니스와 이혼하고 다시 전처를 왕비로 맞아들였다. 그런데 문제가&amp;nbsp;그때 발생한다. 부인을 이랬다 저랬다 바꾸고 있는 남편을 불신하던 안디오커스2세의 전처였던&amp;nbsp;라오디스(혹은 라오디케)가 자신의 남편을 독살해버리고 자신의 아들, 셀류커스2세(칼리니쿠스)를 왕으로 앉힌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었다. 베레니스와 그의 아들마저 죽여버린 것이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들은, 베레니스의 남동생 프톨레미3세(유에르게테스)(프톨레미1세의 둘째아들이자, 프톨레미2세의 동생)가 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갚겠다고 시리아로&amp;nbsp;쳐들어간 것이다. 그리하여 프톨레미2세(유에르게테스)와 안디오커스2세의 아들이었던 셀류커스2세(칼리니쿠스)와 전쟁이 났다. 예상대로 그 전쟁은 프톨레미3세의 대승으로 끝났다. 그러자 프톨레미3세는 라오디스(안디오커스2세의 전처)를 처형하고 엄청난 노략물을 얻어 귀환했으니, 금4천달란트, 은4만달란트&amp;nbsp;그리고 2,500개이상의 우상들을 가지고 금의환향했다. 이것이 남방왕과 북방왕의 제1차 전투 이야기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시리아의 셀류커스왕조의 제6대왕이었던 안디오커스3세(마그누스)는 북방왕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왕&lt;/strong&gt;&lt;/u&gt;이라고 알려진 인물이다. 그래서&amp;nbsp;그는 영토확장을 위해 많은 전쟁을 치른다. &lt;u&gt;&lt;strong&gt;B.C.168년경에는 토성을 쌓아서 남방왕이었던 프톨레미4세(필로파토르)의 스코파스 대군을&amp;nbsp;격퇴하고 시돈땅을 차지&lt;/strong&gt;&lt;/u&gt;하게 되었다(15절). 그리고 &lt;u&gt;&lt;strong&gt;가자지구까지 점령&lt;/strong&gt;&lt;/u&gt;하였다(16절). 그리하여 팔레스틴의 주인이 되었다. 그리고는 프톨레미왕국에 대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작전을 쓰는데, &lt;u&gt;&lt;strong&gt;자신의 딸 클레오파트라를&amp;nbsp;11~14살 먹은 프톨레미5세(에피파네스)에게 시집을 보낸 것&lt;/strong&gt;&lt;/u&gt;이다(17절). 그런데 클레오파트라는 어린 프톨레미5세와 결혼하자마자 자신의 남편을 사랑하면서 프톨레미왕조를 위해 모든 헌신을 다한다. 오히려 남편의 왕국에 충성을 바친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부탁한 프톨레미왕국의 전복의 음모를 철저히 외면해버린다. 그래도 안디오커스3세(마그누스)가 애굽정복의 꿈을 버리지 못하자, 이제는 로마가 애굽을 도와주기 위해 장군 스키피오를 보낸다.&amp;nbsp;그리하여 B.C.188년 마그네시아에서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이때 로마의 스키피오장군이 승리하면서 아파미아조약을 체결한다. 이때부터 시리아왕국은 로마에 해마다 막대한 양의 조공을 바치게 되고, 그때 자신의 셋째아들인&amp;nbsp;안디오커스4세(에피파네스)가 로마에 볼모로 잡혀가는 비운을 맞이한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안디오커스3세가 죽자, &lt;u&gt;&lt;strong&gt;셀류커스왕조 제7대왕으로 그의 장남인 셀류커스4세(필로파토르)&lt;/strong&gt;&lt;/u&gt;(B.C.187~175)이 나라를 이어받는다. 하지만 아버지가 로마에게 패하였던 탓에, 로마에게 막대한 세금을 바치기 위해 온갖 힘을 기울인다. 그 즈음에 남유다의 성전을 맡고있는 &amp;quot;시몬&amp;quot;이라는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당시 오니아스대제사장을 제거하기로 마음먹고, 거짓정보를 셀류커스왕조에게 제공한다. 예루살렘 성전에는 수없이 많은 돈과 보물이 있으며, 그것은 제사용이 아니라 셀류커스4세가 와서 얼아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그러자 &lt;u&gt;&lt;strong&gt;셀류커스4세는 당시 왕실의 총리였던 &amp;quot;헬리오도루스&amp;quot;를 예루살렘에 보낸다. 가서 돈을 다 몰수해오라고&lt;/strong&gt;&lt;/u&gt; 한 것이다. 그는 예루살렘에 가서 그 돈을 다 내놓으라고 하지만, 오니아스 대제사장은 그 정보는 거짓이라고 하면서, 성전금고에는 얼아정도의 돈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고아와 과부들을 위한 돈이기에 내줄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금고안을 조사해야겠다고 하고 호위병들을 데리고 성전금고로 나아간다. 그런데 &lt;u&gt;&lt;strong&gt;그때였다.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난 것이다. 갑자기 황금갑옷을 입은 기사를 태운 말이 나타나 앞발을 헬리오도루스에게 돌진한 것이다. 그는 쓰러졌고 함께 나타난 두 명의 천사가 채찍으로 총리와 호위병들을 죽음에 이를 정도로 때리고 사라진다&lt;/strong&gt;&lt;/u&gt;. 그렇지만 오니아스는 훗날을 위해 헬리오도루스를 위해 희생제사를 드리고 그를 치유해준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그러자&amp;nbsp;셀류커스4세와 헬리오도루스 사이에 논쟁이 격화된다. 그때 &lt;u&gt;&lt;strong&gt;헬리오도루스는 무모한 조세정책으로 인해 예루살렘 및 이스라엘 백성들의 민중봉기가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고심끝에 왕에게 반기를 들었고 왕을 독살&lt;/strong&gt;&lt;/u&gt;해버린다. 그리하여 셀류커스4세의 통치는 끝이 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셀류커스왕조의 제8대왕이었던 안디오커스4세(에피파네스)는&amp;nbsp;어떤 인물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셀류커스왕조의 제8대왕&amp;nbsp;안디오커스4세(에피파네스)(B.C.175~163)는 어떻게 해서 왕이 되었는가?&lt;/strong&gt;&lt;/u&gt;&amp;nbsp; 그는 부친이었던 안디오커스3세(마그누스)의 장손이 아니었다. 그는 삼남이지만 속임수와 궤휼을 동원하여 왕이 된 아주&amp;nbsp;간교한 자다. 그럼 그는 어떻게 되어서 왕이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아버지는 셀류커스왕조의 왕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라고 할 수 있는 안디오커스3세(마그누스)(B.C.223~187)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였던 안디오커스3세(마그누스)가 B.C.188년 로마와의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스키피오장군에서 대패한다. 그리고 그때 체결한 아파미아(Apamea)조약에 따라 에피파네스는 로마로 보낸 볼모 20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13년을 자유를 상실한 채 지냈다. 그러다가 자신의 형인 제7대 시리아왕 셀류커스4세(필로파토르)의 아들인 데메트리우스를 로마로 끌어들여 자신을 대신하여 볼모로 남게 하고, 자신은 아테네를 거쳐 안디옥으로 오게 된다. 그런데 셀류커스4세(필로파토르)가 총리대신 헬리오도루스에 의해 독살당하자, 어린조카(왕의 둘째아들)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안디옥에 와서는 자신의 부하 안드로니쿠스를 시켜 어린조카를 암실한다. 그리고 그 사실이 알려지기를 두려워 또한 안드로니쿠스도 살해한다. 그리고 총리대신 헬리오로두스도 제거한 다음, B.C.175년 셀류커스왕주의 제8대왕으로 등극한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이스라엘사람들은 셀류커스왕조의 안디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왕을&amp;nbsp;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모욕적으로 이스라엘백성을 박해하고 성전과 하나님을 모독한 독재자로&lt;/strong&gt;&lt;/u&gt; 본다. 그는 사실 다니엘서 8장에 보면, 숫염소에&amp;nbsp;네 뿔&amp;nbsp; 중에 한 뿔(셀류커스왕조)에서 올라온&amp;nbsp;&amp;quot;작은 뿔&amp;quot;로서(단8:9) 이미 소개된 바 있다.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전형적인 적그리스도의 인물로 묘사된다.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인 하나님을 대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고난받게 하고 잔인하게 죽였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B.C171년에 그는&amp;nbsp;예루살렘에 갔다. 그리고&amp;nbsp;유대의 대제사장이었던 오니아스3세를 폐위시켰고, 뇌물을 받아서&amp;nbsp;오니아스의 동생&amp;nbsp;야손(Jason)에게 대제사장직을 맡겼다가, 또 다시 더 많은&amp;nbsp;뇌물을 가져단 준 베냐민지파 메넬라우스(Menelaus)에게 대제사장직을 맡겼다. 그리고 3년이 지난 후 B.C.167년에는 다시 예루살렘에 와서 안식일에 약 10만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학살하였고,&amp;nbsp;4만명은 잡아다가 노예로 팔았으며, 성전의 보물들을 약탈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 매일드리는 제사를&amp;nbsp;없애버렸으며, 번제단에 자기 얼굴을 닮은 제우스 신상을 세워놓고 거기에 매달 25일이 되면&amp;nbsp;돼지피로 제사를 드리도록 강요하였다. 또한 그는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하였으며, 할례도&amp;nbsp;금지하였다. 그리고 율법책을 소유하거나 복사하는 것을&amp;nbsp;금지하였는데, 이것을 어길&amp;nbsp;경우 사형에 처하였다. 그것이 바로 2,300주야 곧 1,150일(3년55일)간에 있었던 바로 그 사건이다. 그럼 왜 그는 이러한 짓을 저질르게 되었는가? 그 부분에 관하여는 다음주에 더 자세하게 살펴보기로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성도들이 핍박을 받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는 이상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접하만셔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두번씩이나 그렇게 초자연적으로 막으시면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amp;nbsp;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할 때에는 그냥&amp;nbsp;내버려두셨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lt;u&gt;&lt;strong&gt;첫째, 하나님께서 는 당신의 백성을 연단하여 정결케하려고 의도하셨기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박해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심으로 그들을 정결케하시는 것이다. &lt;u&gt;&lt;strong&gt;둘째, 백성들 중에서 과연 알곡이 누구며&amp;nbsp;가라지가 누군지를 가려내어 구원받을 자와 멸망받을 자로 구별하시기 위함&lt;/strong&gt;&lt;/u&gt;이시다. 그렇다. 고난과 핍박 없이 어찌 스스로 자신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고난의 현장에 있을 때 그들의 신앙이 진정 빛을 발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과 핍박에 관하여는&amp;nbsp;다음주에 더 자세하게 살펴보기로 하자.&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될 만큼 빈번한&amp;nbsp;전쟁 가운데에 놓여 있었다&lt;/strong&gt;&lt;/u&gt;. 그중에서도 헬라제국의 두 나라, 애굽왕국(프톨레미왕주)와 시리아왕국(셀류커스왕주)간의 싸움은 치열하기로 매우 유명하다.인명피해도 피해이지만 무려 150년간에 걸쳐 전쟁을 수행했으니 죽은 사람이 얼마이겠는가?&amp;nbsp;그들은 영토확장과 안정 그리고 원수갚음을 위해 전쟁을 수행했다. 하지만 그들이 얻은 것이 무엇인가? 서로 얻은 것은 거의 없었다. 다만 예루살렘의 통치권이 프톨레미왕조에서 셀류커스왕조에게로 넘어갈 정도였을 뿐이다. 하나님은 그순간&amp;nbsp;이스라엘 백성이&amp;nbsp;과연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시험하셨다. 그리하여 정금같은 신앙인들만을 골라내고 계셨다. 그렇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u&gt;&lt;strong&gt;우리에게도 시련이 바람이 끊이지 않고 계속 불어닥칠 것이다. 그때에 우리 나라는&amp;nbsp;북쪽에 붙을 것인가 남쪽에 붙을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만 붙들어야 하기 때문&lt;/strong&gt;&lt;/u&gt;&lt;/span&gt;이다. 그분만이 영원하시며 그분만이 만왕의 왕이시며, 그분만이 모든 왕들의 앉고 일어섬을 주관하시는 전능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제는&amp;nbsp;탐욕과 위선의&amp;nbsp;가면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용서하며 관용을 나타내야 한다. 그리고 악을 도모하지 말고 어떠한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지조있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건투를 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7월 08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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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56#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Jul 2020 17:35: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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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7) 힛데겔 강가의 환상 중 첫번째 예언(단10:1~11:4)_2020-07-01(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62958</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dddddd;&quot;&gt;다니엘의 기도는 점점 깊어진다. 그의 21일 작정기도와 금식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다. 사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신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창18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결정이었다. 하지만 다니엘의 경우는 다르다.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오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amp;quot;힛데겔 강가의 환상&amp;quot;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다니엘서 10장을 통하여 어떤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이며, 기도에는 어떤 영적 비밀이 들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제 기도의 놀라운 세계로 한 번 들어가보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다니엘강해(17) 정보배씨리즈설교.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62926/958/062/1f0cbb17cd5b1ff2c7bc25d055ea4d8d.jpg&quot; /&gt;&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72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iZRQj3k1y4&quot; width=&quot;128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 7장부터 12장까지는 총 4가지의 환상과 묵시&lt;/strong&gt;&lt;/u&gt;가 들어있다. 7장에는 &amp;quot;네 마리 짐승&amp;quot;에 관한 환상 및&amp;nbsp;&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가&amp;nbsp;나오며,&amp;nbsp; 8장에서는 &amp;quot;수양과 숫염소&amp;quot;의 환상과 2,300주야 계시가 나온다. 그리고 9장에서는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의 장래에 관한 계시인&amp;nbsp;&amp;quot;70이레&amp;quot;의 묵시가 나온다. 그리고 단10~12장에는 &amp;quot;힛데겔 강가&amp;quot;에서 다니엘이 보았던 묵시가 등장한다. 특히&amp;nbsp;단7~12장에 나오는 4가지 환상과 묵시 중에서 &lt;u&gt;&lt;strong&gt;다니엘10장~12장에 나오는 계시를 일컬어 흔히들 &amp;quot;힛데겔 강가&amp;nbsp;환상&amp;quot; 혹은 &amp;quot;힛데겔&amp;nbsp;강가의 묵시&amp;quot;&lt;/strong&gt;&lt;/u&gt;라고 부른다. 다니엘은 놀랍게도 세 이레 기도 후에 힛데겔 강가에서 자기 앞에 현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앞으로 인류역사에 전개될 큰 전쟁에 관한 환상들을 보고 또한 듣는다. 그렇다면, 다니엘은 어떻게 되어서 환상을 보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가 보았던 환상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때 나타나서 다니엘에게 설명해준 환상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lt;u&gt;&lt;strong&gt;오늘 말씀은&amp;nbsp;힛데겔 강가의 환상의 서론(단10:1~2)&amp;nbsp;및 첫번째 계시(단10:21~11:4)에 해당&lt;/strong&gt;&lt;/u&gt;한다. 우리는 이 환상의 서론부분을 통하여 &lt;u&gt;&lt;strong&gt;성도의 작정 및 금식기도가 얼마나 중요하며, 기도하면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기도응답은 언제 주어지는지 등에 관한 영적인 비밀들&lt;/strong&gt;&lt;/u&gt;을 배울 수가 있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니엘은 언제 힛데겔 강가의 묵시를 보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다니엘은 언제 이 묵시를 보았는가?&lt;/strong&gt;&lt;/u&gt;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amp;quot;바사왕 고레스 제3년(단10:1)&amp;quot;. 그런데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이때는 B.C.536년으로서, 다니엘이 약 85세쯤 되었을 때&amp;nbsp;본 환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lt;u&gt;&lt;strong&gt;정확한 연대기의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이 이 묵시를 보았던 &amp;quot;바사왕 고레스 제3년&amp;quot;은 B.C.549년&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고레스가 왕권을 잡은&amp;nbsp;해가 정확히 B.C.551년이었기 때문이다. B.C.551년 고레스는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진 사람들에게 귀환령을 허락했으며, 고국에 돌아가&amp;nbsp;자기들의 신전을 짓고 살라고 해방하는&amp;nbsp;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lt;u&gt;&lt;strong&gt;그때는 메대왕 다리오(B.C.575~540년)가 아직도 여전히 집권하고 있던 시기다(참고로, 다리오는 고레스의 외할아버지다). 그러므로 다니엘이&amp;nbsp;힛데겔 강가의 묵시를 보게 되었던 해는 메대왕 다리오(B.C.575~540)가 아직도 통치하던 시기였음&lt;/strong&gt;&lt;/u&gt;을 알 수 있다(참고, 성경과학연구소 김명현교수 책&amp;nbsp;참조).&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B.C.549년 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때는 B.C.551년 고레스의 칙령에 따라 1차포로귀환 허가를 받은 유다백성들 중 약 5만명이 B.C.550년&amp;nbsp;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에 막 도착했을 때였다. 그리고 그 이듬&amp;nbsp;해인 B.C.548에 유대인들은 드디어 제2성전 건축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지금 &lt;u&gt;&lt;strong&gt;고국으로 되돌아간 사람들의 안녕과 그들에 의한 안전한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lt;/strong&gt;&lt;/u&gt;다. &lt;u&gt;&lt;strong&gt;그 때 다니엘의 나이는 약 64세정도였을 것&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니엘은 무슨 기도를 드렸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은 &lt;u&gt;&lt;strong&gt;그때 세이레(21일)을 작정하고 금식으로 기도하고&lt;/strong&gt;&lt;/u&gt; 있었다(단10:2). 그는 그때 &lt;u&gt;&lt;strong&gt;앞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날&amp;nbsp;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았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것은 장차 일어날 헬라제국에서 올라오는 북방왕에 의한 남유다의 유린의 핵심이었다. 북방왕은 곧&amp;nbsp;새로 짓게 될&amp;nbsp;성전을&amp;nbsp;더럽힐 것이며 매일&amp;nbsp;드리는 제사를 폐지할 것이고, 멸망하게 하는 가능한 것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다니엘은 세 이레동안 작정하며 금식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장차 당할 일에 대해 하나님께 긍휼을 간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다니엘이 기도하자 하늘에서 벌어진 일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이 작정하고 금식하며 기도하자 2가지 일&lt;/strong&gt;&lt;/u&gt;이 일어났다. &lt;u&gt;&lt;strong&gt;하나는 그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했던 첫날(B.C.549년 1월 3일)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가브리엘 천사를&amp;nbsp;파송한 것&lt;/strong&gt;&lt;/u&gt;이었다(단10:12).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정하고 기도하면 기도를 시작하자마다 응답해주신다.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다니엘의 기도로 인하여 하늘에서 영적 전쟁이 일어났다는&amp;nbsp;것&lt;/strong&gt;&lt;/u&gt;이다. 즉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가브리엘 천사장을 바사왕국의 군주(대장,두목,통치자)인 수호신(천사장, 아마도 루시퍼였을 것)이 막아섰다는 것이다(단10:13). 그러자&amp;nbsp;21일동안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오지를 못했다. 그런데 21일이 지난 후 1월&amp;nbsp;24일이 되자, 가장 높은 군주(천사장)의 하나인 미가엘이 가브리엘을 도와주므로 가브리엘은&amp;nbsp;마지막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할 일을 와서 알려준다. 그렇다. 기도하면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 간의 전쟁이 일어난다. 물론 모든 전쟁은 선한 영들의 승리로 끝난다. 하나님께서는 그때에 악한 영들보다 훨씬 더 강한 천사를 파송하시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lt;u&gt;&lt;strong&gt;&amp;quot;아니, 그럼, 바사왕국의 군주(천사장)가 가브리엘을 막아서므로&amp;nbsp;가브리엘이 21일동안 다니엘에게 오지 못하고 지연된 것이&amp;nbsp;아닌가?&amp;quot; 혹은 &amp;quot;천하의 미가엘 천사장이라 할지라도 바사왕국의 군주인 루시퍼를 처리하고 못하고 3주동안이나 싸우고 있었다는 말인가?&amp;quot;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추측&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가브리엘이 21일동안 다니엘에게 오지 못한 이유는&amp;nbsp;하나님의 허락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바사왕국의 군주를 처리할 수 있는 자는&amp;nbsp;최고의 군주(천사장)였던&amp;nbsp;미가엘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장과 20장에&amp;nbsp;보면,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사탄마귀)과 그의 천사들로 더불어 하늘에서 전쟁을 펼치는데, 그때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지만&amp;nbsp;이기지 못하고 쇠사슬에 결박당하여 하늘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렇다. 미가엘이 능력이 없어서 루시퍼를 못 물리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의도가 있어서 그를 그냥 놔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럼,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기도응답을 막아서고 있는&amp;nbsp;루시퍼를 그냥 두시었는가? 그것은 다니엘을 위해서&lt;/strong&gt;&lt;/u&gt;였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가셔서 하셔야 할&amp;nbsp;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죄많은 인간이 어떻게 감히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 있겠는가?&lt;/strong&gt;&lt;/u&gt;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21일동안 &lt;u&gt;&lt;strong&gt;금식하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정결케 하여&amp;nbsp;하나님의 현현을 준비하도록&lt;/strong&gt;&lt;/u&gt;&amp;nbsp;루시퍼의 방해를 그대로 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21일간 기도로서 계속해서 자신을 정결케 할 수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다니엘에게 나타난 세마포 옷을 입으신 분은 대체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이 힛데겔 강가에서 21일동안 금식하며 기도를 마치던 날 곧 그의 금식기도가 끝나는 날(1월 24일), 한 사람(남자)가&amp;nbsp;힛데겔의&amp;nbsp;강물 위에 공중에&amp;nbsp;서 있는 것을 본다. 그때 다른 사람도 다니엘과 함께 있었지만&amp;nbsp;무섭고 두려워 도망치고 숨어버린다. 그러므로 그 환상은 오직 영안이 열린&amp;nbsp;다니엘만이 홀로&amp;nbsp;보게 되었다. 그때 장면을&amp;nbsp;잠깐 정리하면 이렇다. &lt;u&gt;&lt;strong&gt;힛데겔 강을 사이에 두고 이쪽 편에서는 가브리엘 천사가 서 있었고, 저쪽 편에서는 미가엘 천사가 서 있었다. 그리고 강물이 흘러내려오고 있는 위쪽 부분의 공중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신 것&lt;/strong&gt;&lt;/u&gt;이다(단12:5~7).&lt;/p&gt; &lt;p&gt;&amp;nbsp; 그때 &lt;u&gt;&lt;strong&gt;다니엘은 똑똑히 세마포 옷을 입고 공중에 서 있는 분을 보게&lt;/strong&gt;&lt;/u&gt; 된다. 그분은 세마포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에 나오는 순전한 금띠를 띠고 있었다. 또한 그의 몸은 황옥빛이었으며, 그의 얼굴은 번개빛처럼 반짝이고 있었고, 그의 눈은 이글거리는 불꽃 같았으며,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았다. 그의 말소리는 많은 군중의 소리와도 같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세마포옷을 입으신 사람&amp;quot;은 대체 누군가? 어떤 사람은 그를 &amp;quot;미가엘 천사장&amp;quot;이라고 말하기도 한다(안식교...). 하지만 그것은 결코&amp;nbsp;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모습은 부활승천하신 예수님 곧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오실 이이자 전능한 하나님의 모습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계1:&amp;nbsp;13~16). 천상에 계신 예수님을&amp;nbsp;A.D.95~96년경 사도요한이 보았는데, 그때 예수께서도 다니엘 때와 같이 발에 끌리는 세마포옷을 입고 있었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셨다. 그리고 그의 머리털은 흰 양털같이 새하얗고 눈 같았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놋) 같았으며,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다. 그리고&amp;nbsp;그의 얼굴에서는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았다(계1:13~16). 그렇다. 그리고 천상의 예수님을 직접 보았던 사도요한처럼 다니엘도 세마포옷을 입으신 이를 보자마자 똑같이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계1:17). 그들은 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또한&amp;nbsp;&lt;u&gt;&lt;strong&gt;&amp;quot;세마포옷을 입으신 이&amp;quot;는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에스겔 선지자가 본 보좌 위의 하나님의 모습과도 역시 흡사하다&lt;/strong&gt;&lt;/u&gt;(겔1:26~28). 고로 우리는 &lt;u&gt;&lt;strong&gt;&amp;quot;세마포옷을 입으신 분&amp;quot;이 전능한 한 분 하나님의 현현&lt;/strong&gt;&lt;/u&gt;이라고 정의할&amp;nbsp;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육신으로 사람 앞에 나타나기 전의 하나님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amp;nbsp;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직접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에게 한 번 나타나셨고, 다니엘에게 두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다. 그만큼 다니엘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상달되는 아주 특별한 기도였던 것이다. 그의 삶과 그의 기도가 하나님으로 하여금 직접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다니엘을 찾게 만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amp;nbsp;들려준 1차소식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그때 나타난&amp;nbsp;&lt;u&gt;&lt;strong&gt;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어떤&amp;nbsp;소식을 들려주었는가? 그 소식은&amp;nbsp;크게 4부분&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첫째, 곧&amp;nbsp;바사제국이&amp;nbsp;멸망당하고 헬라제국이 세워지겠지만&amp;nbsp;능력있는 한 왕이 죽은 후&amp;nbsp;그의 왕권은 그의 자손에게로&amp;nbsp;돌아가지 아니하고&amp;nbsp;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lt;/strong&gt;&lt;/u&gt;이라는 예언이 그것이다(단11:2~4). &lt;u&gt;&lt;strong&gt;둘째, 남방왕와 북방왕 사이의 전쟁&lt;/strong&gt;&lt;/u&gt;에 관한 예언이 나온다(단11:5~20). &lt;u&gt;&lt;strong&gt;셋째, 비천한 북방왕에 의한 이스라엘의 유린당함&lt;/strong&gt;&lt;/u&gt;에 관한 예언이 나온다(단11:21~45). &lt;u&gt;&lt;strong&gt;넷째, 마지막 날에 있을 대환난과 성도들의 부활과 상급&lt;/strong&gt;&lt;/u&gt;에 관한 예언이 나온다(단12:1~3).&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중에서 다니엘 11:2~4은 가브리엘 천사가 들려준 큰 전쟁에 관한 첫번째 소식&lt;/strong&gt;&lt;/u&gt;이다. 가브리엘은 이 소식을 전해주기 전에 &amp;quot;은총을 받은 다니엘&amp;quot;을 향하여 힘을 북돋아주면서,&lt;u&gt;&lt;strong&gt; 자신이 왜 왔는지를 그에게 들려준다. 이때 가브리엘은&amp;nbsp;자기가 돌아가면 바사왕국의 군주와 다시 쌔우게 될 것이고, 자신이 떠나간 후에는 헬라왕국의 군주가 또 올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모든 일들은 이미 진리의 책에 기록된 대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때 자기를 도와서 헬라군주와 대항해줄&amp;nbsp;자는 이스라엘의 군주인 미가엘 뿐이라고 하였다(단10:21). 하지만 자기도&amp;nbsp;미가엘 천사장을&amp;nbsp;도와준 일이 있음을&amp;nbsp;말하기도 하였다. 즉 가브리엘도&amp;nbsp;메대사람 다리오 원년에는 미가엘을 도와준 일이 있었다고 말한 것이다(단11:1). 이렇듯 선한 천사장들끼리는 서로 도와주는 일이 있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나서 &lt;u&gt;&lt;strong&gt;가브리엘은 첫번째 큰 전쟁에 관한 소식을 다니엘에게 들려&lt;/strong&gt;&lt;/u&gt;주었다(단11:2~4). 그것은 바사 나라에서 &lt;u&gt;&lt;strong&gt;고레스 이후에 3명의 왕들이 더 일어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단11:2). 그들은 곧 바사왕 제2대 캄비세스2세, 제3대 스메르디스, 제4대 다리오1세를 가리키는 것 같다. 이때 바사왕 다리오1세는 B.C.490년 수십만 대군을 일으켜서&amp;nbsp;헬라와 전쟁을 치르는데, 그는 아테네 전투에서 대패하여&amp;nbsp;물러나게 된다(이 전투가 그 유명한 &amp;#39;마라톤 전투&amp;#39;다). 그러자 돈이 많은 바사의 &lt;u&gt;&lt;strong&gt;제5대왕이 일어났으니 그가 바로 저 유명한 &amp;quot;아하수에로&amp;quot;로서&amp;nbsp;&amp;quot;크세르크세스&amp;quot;왕&lt;/strong&gt;&lt;/u&gt;이다. 그는 10년 뒤&amp;nbsp;B.C.480년에,&amp;nbsp;헬라의 아테네를 공격하고 그곳을 쑥대밭을 만들었다. 하지만 &lt;u&gt;&lt;strong&gt;해전에서 대패하여 나라가 쇠잔하게 되는데, 그 해전이 바로 저 유명한 &amp;quot;살라미스 해전&amp;quot;&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이후&amp;nbsp;헬라제국에서 &amp;quot;한 능력있는 왕&amp;quot;이 일어나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가 바로&amp;nbsp;헬라제국의 대제 &amp;quot;알렉산더 대왕&amp;quot;이다(B.C.334~324). 그는 비록 10년 밖에 통치하지 못했지만, 그의 강성한 나라가 그만&amp;nbsp;사후 사방으로 나뉘게 될&amp;nbsp;것이며, 그의 왕의 자리도 그의 아들에게로 넘어가지 아니하고, 그 외의 다른 사람에게서 넘어간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알렉산더 사후 두 아들들 모두가&amp;nbsp;암살당하게 되고, 헬라제국은 이제&amp;nbsp;4명의 부하장수들 곧 리시마쿠스, 카산더(카산드라), 셀류커스, [프]톨레미에게로 나뉘어 넘어가게 된다(단11:3~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lt;u&gt;&lt;strong&gt;이상의 말씀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lt;/strong&gt;&lt;/u&gt;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금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신다. 둘째, 모든 기도는 영적 전쟁을 수반한다. 특히 기도를 가져가고 가져오는 자와 그것을 막기 위한 사탄진영의 싸움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어떤 사탄의 세력도 하나님의 군대를 막을 수는 없다. 넷째, 기도응답이 지연되는 이유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른 것이지 사탄이 힘세고 강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섯째, 사람이 직접&amp;nbsp;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그것은 사람을 거의 죽음직전의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성을 가진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여섯째, 우리의 기도는 기도를 하기로 작정한 날에 이미 하나님의 응답이 준비되고 시행된다는 것이다. 일곱째, 중요한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가브리엘이 직접 가져온다는 것이다. 일곱째, 이 세상 제국의 흥망성쇠는 이미 기록된 진리의 책대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여덟째, 세상 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왕들까지도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세워지고 폐해진다는 것이다. &lt;u&gt;&lt;strong&gt;그렇다. 다니엘서 10장은 기도에 관한 놀라운 비밀들을 우리에게 많이 알려준다. 우리도&amp;nbsp;더욱 더 기도에 힘써야 하겠다&lt;/strong&gt;&lt;/u&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7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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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58#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Jul 2020 15:5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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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6) 70이레 및 2300주야 예언과 그 해석(단8:9~27과 9:24~27)_2020-06-24(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62960</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dddddd;&quot;&gt;다니엘이 본 환상과 묵시 가운데에는 여러 가지 숫자와 숫자와 연관된 단어들이 종종 등장한다.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amp;quot;, &amp;quot;2,300주야(혹은 1,150일)&amp;quot;, &amp;quot;70이레(490일)&amp;quot; 그런데 이러한 숫자들의 의미하는 바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그리스도 혹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알려주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니엘 7장과 8장과 9장에 나오는 여러 숫자들을 서로 비교함으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도록 하자.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69j4Kk4j9E&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6) 70이레 및 2300주야 예언과 그 해석(단8:9~27과 9:24~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서에는 몇 가지의 의미있는 숫자들이 등장&lt;/strong&gt;&lt;/u&gt;한다. 다니엘 7장과 12장에 보면,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 즉 1260일이 등장하고, 다니엘 8장에 보면, 2300주야가 등장하며, 다니엘서 9장에 보면, 70이레(490년?)이 등장하고, 다니엘 12장에 가면 1290일과 1335일이 등장한다. &lt;u&gt;&lt;strong&gt;오늘은 이러한 숫자들 중에서 1,260일과 2,300주야와 490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보려&lt;/strong&gt;&lt;/u&gt;고 한다. &lt;u&gt;&lt;strong&gt;이러한 숫자들은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amp;nbsp;이렇나 숫자들을&amp;nbsp;통하여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고 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또한 이러한 숫자들의 의미를 풀어갈 때, 그래도 가장 성경에 부합하게 해석하고 있는 견해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숫자들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그것을&amp;nbsp;가슴에 다시 한 번 새기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니엘서 7장에 등장하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amp;quot;의 의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서 &lt;u&gt;&lt;strong&gt;7장에는 남유다를 멸망시킨 대제국들의 흥망성쇠에 대한 아주&amp;nbsp;비범한 환상&lt;/strong&gt;&lt;/u&gt;이 나온다. 일명 &amp;quot;네 짐승들의 환상&amp;quot;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네 마리의 짐승들은 이미 다니엘서 2장에서 느부갓네살왕의 꿈에 이미 한 신상으로 형상화되어서 나타난 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니엘 7장에 등장하는 네 마리의 짐승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금방 알아차리는 데&amp;nbsp;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다니엘서 2장에서는 어떤 천사가 나타나 그 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더 쉽게 해석해주고 있기 때문에, 네 마리의 짐승들은 남유다를 무너뜨리고 등장할&amp;nbsp;세계적인 4개의 제국들이라는&amp;nbsp;것을 알 수 있다. 특별히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u&gt;&lt;strong&gt;다니엘 2장에 나오는 느부갓네살왕이 보았던 금신상에 관한 환상과 다니엘 7장에 등장하는 다니엘이 보았던 네 마리의 짐승들을 비교&lt;/strong&gt;&lt;/u&gt;&lt;/span&gt;하면 다음과 같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첫째,&amp;nbsp;금으로 된 머리(단2:32)는 &amp;quot;독수리의 날개를 단 사자(단7:4)&amp;quot;로서&amp;nbsp;이는 바벨론왕 느부갓네살(단2:37~38)을 가리킨다. 둘째, 은으로 된&amp;nbsp;가슴과 두 팔(단2:32)은 &amp;quot;세 개의 갈빗대를 물고 있는 곰&amp;quot;(단7:5)으로서, 메대와 바사 제국을&amp;nbsp;상징한다(단2:39a). 셋째,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단2:32)는 &amp;quot;네 머리와 네 날개를 가진 표범(단7:6)&amp;quot;으로서, 헬라 제국을 가리킨다(단2:39b). 넷째, 철로된 두 종아리와 철과 진흙으로 된 발과 발가락(단2:33)은&amp;nbsp;&amp;quot;쇠 이빨과 놋 발톱을 가진 채 10개의 뿔을 가지고 있는&amp;nbsp;무서운 짐승(단7:7)&amp;quot;으로서, 로마 제국(단2:40)을 가리킨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다니엘 7장에 보면, 넷째 짐승은 열 개의 뿔이 있었으나 조금 후에 작은 뿔이 10개의 뿔들 사이에서 올라오자, 첫 번째의 3개의 뿔이 뿌리 채 뽑히게&lt;/strong&gt;&lt;/u&gt; 된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 &amp;quot;작은 뿔&amp;quot;은 훨씬 커졌으며 이 뿔에는 사람의 눈들이 달려있었고, 입이 있어서 하나님의 훼방하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뿔은 사탄의 화신인 만큼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이기었다(단7:21). 그러자 &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이&amp;quot;(재림하시는 그리스도)가 와서 &amp;quot;지극히 높으신 이&amp;quot;의&amp;nbsp;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주는데, 그때는 곧&amp;nbsp;성도들이 나라(왕국)을 얻게 되었다(단7:22).&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세 뿔을 뽑고 올라온 &amp;quot;작은 뿔&amp;quot;은 얼마만큼 활동할 것인가? 다니엘은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 곧 하나님을 말로 대적하며 또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게하고,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힌 바될 것인데, 그 기한이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라고 하였다. 그가 활동할 기간은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였던 것이다. 그럼 이 기간은 얼마 만큼의 기간인가? 그것은 단12:7과 계12:14에서 각각 한 번 씩 더 등장하는데,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기간을 1,260일(계11:3,12:6)=42달(계11:2,13:5)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로 우리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가 곧 1260일을 가리키며, 이 시간은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는 방식(겔4:6, 민14:34)에 따라, 그 기간이 1,260년이 될 것임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작은 뿔&amp;quot;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그것은 넷째 짐승으로 예표된 로마제국이 열 개의 나라로 해체되는데, 열 개의 나라들 중에서 3개의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를 멸망시키고 올라오는&amp;nbsp;왕&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바로 &lt;u&gt;&lt;strong&gt;그리스에 위치한 바티칸 시국이다. 곧 로마교황청&lt;/strong&gt;&lt;/u&gt;인 것이다. 로마의 주교가 교황이 되는 시기가 동고트족이 멸망당했던&amp;nbsp;A.D.538년이며, 이때부터 1,260년을 더하면, 1,798년까지가 바로 &amp;quot;작은 뿔&amp;quot;이 활동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1,798년은 로마교황에 왕에게 무릎꿇고 그 권세를&amp;nbsp; 빼앗겼던 해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니엘서 8장에 등장하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은 무엇을 가리키며, 작은 뿔이 활동하는 기간인 2,300주야는 얼마만큼의 기간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서 8장은 다니엘과 7장과 닮은 것&lt;/strong&gt;&lt;/u&gt;이 있다. &lt;u&gt;&lt;strong&gt;첫째로, 두 제국을 어떤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둘째, 둘 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먼저, 첫째, 두 제국을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을 살펴보자. &amp;quot;메대와 바사제국&amp;quot;을 다니엘서 7장에서는 &amp;quot;세 갈빗대를 물고&amp;nbsp;있는 곰(단7:5)&amp;quot;으로 묘사하지만, 다니엘서 8장에서는 &amp;quot;두뿔 가진 숫양&amp;quot;으로 표현하고 있다(단8:4~5). 그리고 &amp;quot;헬라 제국&amp;#39;을 다니엘서 7장에서는 &amp;quot;네 날개와 네 머리를 가진 표범(단7:6)&amp;quot;으로 묘사하지만, 다니엘서 8장에서는 &amp;quot;현저한 뿔을 가진 숫염소(단8:5)&amp;quot;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설명에 있어서 대동소이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둘째, 둘 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존재가 &amp;quot;작은 뿔&amp;quot;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amp;quot;뿔&amp;quot;이 왕적인 권세를 상징하는 점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가지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존재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둘은 전혀 다른 존재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은 로마 제국에서 올라오는 뿔이고, 다니엘서 8장에 나오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은 헬라 제국에서 올라오는 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를 핍박한다는 측면에서는 일치하나, 그들이 출현하는 시대가 다르다. 고로 이 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존재로서 동일하게 활동하는 것일 뿐 동일한 인물을 가리키지 아니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둘의 &amp;quot;작은 뿔&amp;quot;이 성도를 핍박하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lt;/strong&gt;&lt;/u&gt;&amp;nbsp;&lt;u&gt;&lt;strong&gt;다니엘서 8장에 나오는 작은 뿔은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동안 활동하지만, 다니엘서 8장에 등장하고 있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은 &amp;quot;2,300주야&amp;quot;동안에 활동&lt;/strong&gt;&lt;/u&gt;한다고 되어 있다. 고로 둘의 활동시간은 좀 다르게 되어 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는 1차적으로는 1,260일을 가리키나, 해석할 때에는 1,260년을 가리킨다고 본다. 그러나 다니엘서 8장에 나오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의 활동기간은 &amp;quot;2,300주야&amp;quot;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러면, &amp;quot;2,300주야&amp;quot;는 어느 정도 되는&amp;nbsp;기간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u&gt; 우선 가정해볼 수 있는 것은 &amp;quot;2,300일&amp;quot;이나 &amp;quot;1,150일&amp;quot;로 가정해볼 수 있다. 왜냐하면 &amp;quot;주야&amp;quot;를 각각 따로 표현했을 때에 &amp;quot;2,300주야&amp;quot;라고 했다면, 실제 날짜는 &amp;quot;1,150일&amp;quot;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르게는 2,300년을 상정해볼 수도 있다. 고로, &amp;quot;2,300주야&amp;quot;는 1,150일, 2,300일, 2,300년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amp;nbsp;2,300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amp;nbsp;&lt;/p&gt; &lt;p&gt;&amp;nbsp; 헬라제국에서&amp;nbsp;가장 먼저 있던&amp;nbsp;현저한 뿔(알렉산더 대제)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이 넷(카싼더, 리시마쿠스, 셀류커스, 프톨레미 장군)이 올라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네 개의 뿔들 중의 하나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왔다고 한다. 그 작은 뿔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그것은 첫째, 이 작은 뿔이 남쪽(이집트제국)과 동쪽(바사제국)과 영화로운 땅(이스라엘)을 향하여 심히 커졌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작은 뿔의 나라는 북쪽에 위치한 셀류커스 왕조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거기에서 올라온 작은 뿔은 셀류커스 왕조의 제8대왕 안티오커스 4세(에피파네사)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행동이 영락없이 다니엘의 예언대로 성취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하늘군대(이스라엘)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이스라엘)과 별들의 중의 몇(대제사장들)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하나님)을 대적하며, 그분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버렸고, 그분의 성소를 헐어버렸으며,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율법책)를 땅에 전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랬다.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왕은 프톨레미 왕조의 후예인 이집트를 정복하고 올라오면서 &lt;u&gt;&lt;strong&gt;A.D.171년에 이스라엘에 쳐들어가 대제사장을 쳐죽였다. 그리고 3년 뒤(A.D.168년)에는 2만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평화의 사절단처럼 들어갔으나 돌변하여 예루살렘 주민 8만명을 죽였고, 성전을 파괴하였으니, 번제단을 허물어버리고 그곳에 주피터(제우스) 신상을 세워놓고, 거기에 매달 25일이 되면&amp;nbsp;돼지와 돼지피로 제사를 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유대인의 종교활동을 금지&lt;/strong&gt;&lt;/u&gt;하였으니, &lt;u&gt;&lt;strong&gt;안식일과 제사를 금지시켰고, 할례를 금지시켰으며, 율법을 소지하거나 복사하지 못하게 하였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언제까지 이러한 일이 진행될 것인가 하고 말이다. 그러자 다른 천사가 말했다. 성소가 다시 정결하게 되려면 2,300주야가 지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2300주야는 날짜로 따지면 1,150일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에피파네스 왕은 B.C.167년 12월25일부터 164년 12월 14일까지 약3년동안 이러한 일을 자행했던 것이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는 2,300주야를 2,300년&lt;/strong&gt;&lt;/u&gt;이라고 계산한다. 그리고 2,300년의 출발점도 이상하게 계산하는데, 그것은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amp;quot;70이레&amp;quot;의 시작점이 곧 &amp;quot;2,300주야&amp;quot;의 시작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싯점을&amp;nbsp;바사왕 아닥사스다왕 제7년(B.C.457년)으로 계산한다. 이것을 근거하로 하여, 2,300년이 지난 해는 A.D.1844년이 된다. 그런데 이같은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지는 조금 뒤에 다니엘 70이레에서 살펴보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다니엘의 70이레의 기간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lt;u&gt;&lt;strong&gt;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의 시작과 끝지점이 언제인지&lt;/strong&gt;&lt;/u&gt;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lt;u&gt;&lt;strong&gt;안식교(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에서는 다니엘의 70이레의 시작점을 단8:14에 나오는 &amp;quot;2,300주야&amp;quot;의 시작점과 동일하게 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면 과연 이러한 근거는 무엇이며, 이러한 주장이 합당한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는 한 수많은 사람들은 안식교의 주장을 진리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럼,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의 시작은 언제인가?&lt;/strong&gt;&lt;/u&gt;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어왔다.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지난 주에 있었던 &amp;quot;다니엘 강해(15)&amp;quot;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시기가&amp;nbsp;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라고 하였다(단9:24). 그런데 이 명령에 대해서 첫째, 비평적인 해석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 때를 예루살렘의 멸망(B.C.586년)으로 본다. 그리고 둘째, 상징적인 해석의 입장에서는 그날을 바사왕 고레스의 칙령이 날 때로 보는데, 그 시기를&amp;nbsp;B.C.538년이라고 주장한다. 셋째, 49이레와 마지막 1이레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보는 세대주의적 입장에서는 그때를 바사왕 아닥스사스다 제7년(B.C.457년)이나, 아닥스사스다 제20년(B.C.445년)으로 본다. 넷째, 안식교에서는 그날을 바사왕 아닥사스다 제7년(B.C.457년)으로 본다. 그러나 단9:24의 말씀은 예루살렘이라는 도시와&amp;nbsp;성전을 중건하라는 명령이기 때문에, 그날은 바사왕 고레스 원년(기존견해 B.C.538년)이나 바사왕 다리오왕 2년(기존 견해 B.C.520년)이 옳다. 왜냐하면 바사왕 아닥사스다는 예루살렘 성이나 성전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아니라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단9:24에 합당하지 않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최근 들어, 절대적인 연대기를 통하여 여러가지 사실들을 다시 확인되었다. 그것은 바사왕고레의 칙령이 내린 때가 B.C.538년이 아니라, B.C.551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과학연구소의 김명현박사의 글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중건영은 B.C.551년에 내린 것이요, 그때부터 7이레(49년)이 지난 때에는 B.C.502년으로서 바사왕 아닥사스다왕 제7년으로서,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위해 유다의 총독으로서 파견되던 해였다. 그가 바로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62이레가 지나면, 그때는 B.C.68년으로서, 로마의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에&amp;nbsp;침입하여, 기름부음받은 대제사장을 힐카누스2세에서 아리스토불루스2세로&amp;nbsp;바꾸던 시기다. 그리고 그 이레의 절반(B.C.64)은 폼페이우스가 다시 예루살렘 들어와 자기를 배반한 아리스토불루스2세를 제거하고 힐카누스에게 대제사장직을 맡기는데, 그때에 그는 겁도 없이 군사들을 거느리고 안식일에 지성소까지 침입해 들어간다. 그리고는 그때로부터 3년 반동안(B.C.61년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제사를 금지하고, 힐카누스에게는 왕관을 쓰지 못하게 한다. 이것은 하나의 예표로서 훗날 적그리스도의 일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고로 &lt;u&gt;&lt;strong&gt;안식교에서 2,300주야의 예언을 다니엘의 70이레와 맞춘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lt;/strong&gt;&lt;/u&gt;임에 틀림없다. &lt;u&gt;&lt;strong&gt;왜냐하면 첫째, 2,300주야의 예언은 헬라 제국 시대에 있을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핍박의 시기&lt;/strong&gt;&lt;/u&gt;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lt;u&gt;&lt;strong&gt;70이레의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언제 다시 건축되고 제사가 금지되는 것인지에 대한 예언에 해당&lt;/strong&gt;&lt;/u&gt;하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둘째, 2,300주야의 예언은 헬라 제국의 한 작은 뿔의 핍박시기를 가리키는 것&lt;/strong&gt;&lt;/u&gt;으로서 이 일에 대한 성취는&amp;nbsp;2,300주야 곧 1,150일동안(B.C.167.12.25~164.12.14)&amp;nbsp;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주피터상을 세우고 돼지피로 제사를 드리게 한 사건을 가리키고 있다면, 70이레의 예언은 그 시작이 바사국 고레스의 왕으로부터&amp;nbsp;시작되지만 마지막 한 이레는 로마제국 하에 한 왕의 백성(폼페이우스)의 예루살렘에 와서 저지를 만행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안식교에서는 단9:23에 등장하는 &amp;quot;환상(마레)&amp;quot;라는 단어를 끌어다가, 단8장에 나오는 2,300주야와 단9장에 나오는 70이레를 인위적으로 연결시킨 것에 해당한다&lt;/strong&gt;&lt;/u&gt;. 안식교에서 단8:14에 나오는 &amp;quot;2,300주야&amp;quot;의 시작점과 단9:24에 나오는 &amp;quot;70이레&amp;quot;의 시작점을 동일하게 일치시키어 그&amp;nbsp;연대를 계산한 것이다. 그러나 &lt;u&gt;&lt;strong&gt;70이레의&amp;nbsp;시작점은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B.C.551년에 이미 시작되었으며, 다니엘의 70이레의 끝은 B.C.61년으로 끝난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단8장에 나오는 2,300주야의 시작점은 B.C167.12.25이었고 그 끝지점은 B.C.164.12.14&lt;/strong&gt;&lt;/u&gt;이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lt;u&gt;&lt;strong&gt;2,300주야와 70이레 에 관한 인위적인 해석을 시도한 안식교에서는 단8:14과 단9:24의 시작점을 B.C.457년으로 계산하였고, 다니엘의 끝지점은 A.D.34년으로 보았으며, 2,300주야의 끝지점은 A.D.1844년&lt;/strong&gt;&lt;/u&gt;으로 본 것이다. &lt;u&gt;&lt;strong&gt;그런데 이들이 이러한 시도를 한 것은 안식교의 창설자인 엘렌 지 와이트가 A.D.1844년에 예수께서 재림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맞추기 위한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렇지만 1844년이 지나갔지만&amp;nbsp;예수님의 재림은 없었다. 그러자 그이후 그들은 이상한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lt;u&gt;&lt;strong&gt;이미 그때에(A.D.1844년) 주님의 재림의 시작되었지만, 주님은 그때 지상으로 오시지 않고 잠시 지성소에 들어가 조사심판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한&lt;/strong&gt;&lt;/u&gt;다. 이는 이미 믿고 있는 성도들이라도 과연 그가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인지를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이것을 일명 &amp;#39;조사심판설&amp;#39;이라고 한다). 그러자 평생에 안식교에 몸담고 있었던 이상구박사가 그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조사심판설의 부당성을 주장했다가 결국 안식교를 버리고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amp;#39;조사심판설&amp;#39;은 결국 안식교의 선지자인 엘렌 지 화이트 여사가 1844년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을 주장했지만 불발되자, 그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궤변에 불과한 것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말세가 될수록 재림 예언들이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재림 예언들에 있어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단8:14에 나오는 &amp;quot;2,300주야&amp;quot; 예언이고, 또한 단9:24에 나오는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lt;/strong&gt;&lt;/u&gt;이었다. &lt;u&gt;&lt;strong&gt;하지만 둘 다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는 예언이 결코 아니다&lt;/strong&gt;&lt;/u&gt;. 2,300주야 예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을 받게 될 것이고 그 핍박 후에 비로서 주님께서&amp;nbsp;재림하셔서 성도들을 죽인 원수들을 신원할 것임을 말해주고 있을 뿐이다. 다만 어떤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70이레의 예언도 마찬가지다.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생활이 언제 끝날 것인지를 생각하다가 예레미야서를 읽고 그 때를 위해 기도하다가, 결국 주님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도시가 어떻게 쓰임받고 결국에 없어질 것인지에 대한 예언을 들은 것이다. 이것은 메시야의 초림과 예루살렘의 재건과 파괴에 대한 예언이지 결코 주님의 재림의 때를&amp;nbsp;알려주는 예언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 &lt;u&gt;&lt;strong&gt;우리는 결코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없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오직 때와 시기를 주관하시는 아버지만이 아시는 일이다(마24:36)&lt;/strong&gt;&lt;/u&gt;. 아버지만 아신다는데 우리가 그 시기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다. &lt;u&gt;&lt;strong&gt;우리는 다만 여러 가지 징조들을&amp;nbsp;통해 그날이 다가 왔음을 알고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야&lt;/strong&gt;&lt;/u&gt; 한다. 이것이 성도의 마땅한 바인 것이지 그 날짜를 맞추기 위해 성경을 보고 억지로 그 날짜를 꿰 맞추려는&amp;nbsp;것은 잘못된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6월 24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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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60#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Jun 2020 21:1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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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5) 70이레의 예언과 그것에 대한 바른 해석(단9:24~27)_2020-06-17(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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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다니엘의 70이레는 천문학과 컴퓨터기술 그리고 고고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이제는 바벨론과 메대와 바사시대의 역사와 더불어 그 비밀을 정확히 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70이레의 시작점과 끝점도 역사적으로 그 연대를 정확히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언제 시작되었고 또한 언제 성취된 것일까? 오늘날 우리는 이 예언을 통해서 진정 무엇을 배울 수 있어야 하는가? 이제는 다니엘의 70이레의 다양한 해석과 그 비밀을 들여다보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8HFjaZdfvI&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5) 70이레의 예언과 그것에 대한 바른 해석(단9:24~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의 70이레는 예언이자 계시다. 그렇다면 예언은 어떤 성격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메시야에 관한 예언 중의 하나인 다니엘의 70이레의 계시는 메시야에 관하여 어떤 것을 말해주고 있는가? 그리고 이 예언은&amp;nbsp;초림의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예언한 것인가 아니면 재림하시는 메시야에 관하여 예언한 것인가? 학자마다 저마다의 근거를 가지고 이 예언을 분석하고 해석한다. 그러나 연대기적으로 이 말씀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이 예언이 갖고 있는&amp;nbsp;특수성과 더불어 예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까지를 살펴볼 수 있다.&amp;nbsp;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다니엘서에 나오는 예언과 환상 가운데 가장 난해한 것으로 여겨지는 70이레의 예언을 연대기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어떻게 이 예언이 메시야이신 예수님에까지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예언이 갖는 특징과 교훈들&lt;/strong&gt;&lt;/u&gt;을 정리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구약에 나오는 모든 예언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구약에 나오는 모든 예언들은 일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lt;u&gt;&lt;strong&gt;첫째, 예언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된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것은 당시 그 예언이 무엇을 보고 혹은 무엇을 두고 예언한 것인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봐야 비로소 그 의미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9:6의 예언에 의하면, 장차 태어난 메시야는 아기이자 아들이라고 되어있지만, 뒷부분에 가면 그분은 전능한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한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예언의 의미를 당시에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lt;u&gt;&lt;strong&gt;둘째, 하나의 예언을 가지고서 다른 모든 것까지 다 포괄하여 전체를 말해주는 그러한 예언은 거의 없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예언은 장차 있을 일들에 관한 일부분(파편)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 하나가 다른 모든 예언들을 다 포함하는 예언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언자마다 자기들이 본 것은 어떤 것의 일부분만을 본 것이지 모든 것을 다 본 것이 아니기 때문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도 않으시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셋째, 예언에 나오는 숫자 특히 종말론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는 숫자들은 대부분 날짜를 맞춰보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lt;/strong&gt;&lt;/u&gt;이 아니므로, 그것들의 숫자를 맞추어 미래에 되어질 일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도 여기에 속한다. &lt;u&gt;&lt;strong&gt;넷째, 구약의 모든 예언들은 하나의&amp;nbsp; 징검다리 예언으로서, 장차 이루어질 진짜에 대한 예표론적인 성격이 매우 짙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오늘 다룰 &lt;u&gt;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도 예표론적인 것이지&amp;nbsp;메시야에 관한 완전한 예언이 아니라는 것&lt;/u&gt;이다. 그러므로 구약의 예언이 글자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amp;nbsp;완전히 성취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amp;nbsp;&lt;u&gt;장차 이루어질 진짜에 대한 예표로서 주어진 예언&lt;/u&gt;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사실이다.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도, &lt;u&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장차 이 땅에 오셔서 기름부음을 받고 죽으실 메시야에 관한 징검다리 예언인 것이요,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징검다리 예언이라는 것&lt;/strong&gt;&lt;/span&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무엇에 관한 예언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다니엘의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대체 어떤 것에 관한 예언인가? 그것은 다니엘에게&amp;nbsp;70이레의 예언을 직접 해석해준 &lt;u&gt;&lt;strong&gt;가브리엘의 천사에 의하면, 이 예언은 &amp;quot;네(다니엘의) 민족과 네(다니엘의) 거룩한 성&amp;quot;의 회복과 쓰임에 관한&amp;nbsp;예언&lt;/strong&gt;&lt;/u&gt;으로서, 이미 포로로 붙잡혀 있는 이스라엘 민족과 그리고 이미 파괴되어서 유명무실화된 채 있는 예루살렘 성에 관한 예언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단9:24). 그리고 이 예언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면, 이 예언 안에는 예루살렘의&amp;nbsp; 성소(성전)에 관한 예언도 담고 있어서(단9:26~27), 이 예언은 &amp;quot;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 그리고 제2성전&amp;quot;에 관한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70이레의 예언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럼,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우선 &lt;u&gt;&lt;strong&gt;&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amp;quot;일흔 번의 일곱 번(70*7)&amp;quot; 혹은 &amp;quot;일곱 번의 일흔 번(7*70)&amp;quot;에 관한 예언&lt;/strong&gt;&lt;/u&gt;이다. 사실 이것은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 가운데서도 나온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형제가 죄를 짓고 와서 자기의 죄를 용서해줄 것을 요구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 물어본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amp;quot;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amp;quot; 하라고 하셨다(마18:22). 이 말의 본뜻은&amp;nbsp;490번까지만 용서하라는 뜻은 결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amp;quot;7&amp;quot;이라는 숫자는 완전수요, &amp;quot;10&amp;quot;이라는 숫자는&amp;nbsp;충만한 수이기 때문에,&amp;nbsp;490도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리킨다고 보아야 한다.&amp;nbsp;그러니까 형제의 죄를 490번만 용서해줄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라도 충분히 용서해주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리고 &amp;quot;70이레&amp;quot;는&amp;nbsp;그것이 과연 490시간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490일, &amp;nbsp;490달, 490년을 의미하는 것이인지 사실 정확히 알 수는 없다.&amp;nbsp;그러나 보통 구약의 예언을&amp;nbsp;해석할 때 자주 등장하는 해석법으로서,&amp;nbsp;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는 방법(민14:34, 겔4:6)에 따라서,&amp;nbsp;&amp;quot;70이레&amp;quot;는 490년에 관한 예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아닐 수도 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총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amp;quot;7이레&amp;quot;(7*7=49년)와 &amp;quot;62이레&amp;quot;(62*7=434년)와 &amp;quot;한 이레&amp;quot;(1*7=7년)가 그것&lt;/strong&gt;&lt;/u&gt;이다. 이중에서 &lt;u&gt;&lt;strong&gt;첫번째 부분으로서, &amp;quot;70이레(490년)&amp;quot; 안에 끝날 일들&lt;/strong&gt;&lt;/u&gt;이 여럿이 있다. 그것은 6가지다. 그것은 3개씩 나뉜다. 첫번째는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될 것이라고 했다. 두번째는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단9:24). 이것만 가지고 따진다면 이것들은 다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만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요소라는 것을&amp;nbsp;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이제 &lt;u&gt;&lt;strong&gt;두번째 부분은 일곱 이레(49년)와 예순두 이레(434년) 부분에 있을 일들&lt;/strong&gt;&lt;/u&gt;이 있다. 이때는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중건(다시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 때에 일곱 이레가 시작되고, 그리고 이 기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나기드=지도자)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아마도 일곱 이레가 지나고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가 일어나고 다시 62이레가 지난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7이레와 62이레, 도합 69이레 안에 예루살렘 성은 건축될 것이요, 그때에 광장과 거리가 다시 지어질 것이라고 했다(단9:25). 그러므로 두번째 부분에 &amp;quot;기름부음을 받은 자&amp;quot;가 69이레 안에, 아마도 7이레가 지나고 62이레가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다는 뜻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이어 &lt;u&gt;&lt;strong&gt;세번째 부분은 69이레(483년) 후의 일들&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면 이제 한 이레(7년)만 남기고 있는 상황인데, 그것 안에는 한 이레(7년) 안에 일어날 일이 있고, 69이레 후에 일어날 일이 따로 있다. 둘은 구분되면서 겹치기도 한다. 먼저 69이레 이후에 일어날 일은 딱 2가지다(단9:26) 먼저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예루살렘 성과 성소(성전)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때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파괴했던 한 왕의 백성은 갑자기 홍수에 휩쓸림 같이 죽게 될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한 이레 안에 일어날 일들이&amp;nbsp;있다. 먼저는 한 왕의 백성이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맺을 것이라고 했다(단9:27a). 그리고 그가 그 이레(한 이레)의 중간(약3년반이 지난 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그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황폐하게 할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때 황폐케 하는 자 곧 한 왕의 백성에게 진노가&amp;nbsp; 쏟아질 것이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이 일이 장차 오실 인류의 구원자이신 메시야에게 일어날 예언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 예언은 메시야에 관한 예언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성취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야의 사건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 성 안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lt;u&gt;&lt;strong&gt;69이레 후에 끊어져 없어질 &amp;quot;기름부음을 받은 자&amp;quot;가 장차 메시야로 오셔서, A.D.30년경&amp;nbsp;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예수님을 가리킨다&lt;/strong&gt;&lt;/u&gt;는 것을&amp;nbsp;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69이레 후에 어느 시점에 있을 일로서,&amp;nbsp;예루살렘 성과 제2성전을 파괴할 자는 A.D.70년에 예루살렘 성을 정복하고&amp;nbsp;성전을 파괴했던 로마의 디도(타이터스) 장군&lt;/strong&gt;&lt;/u&gt;을 지칭하는 것임을&amp;nbsp;짐작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70이레에 관한 해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70이레에 관한 해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다들 나름대로의 근거들이 조금씩은 있다. 하지만 완전하게 문자 그대로 성취된 사건으로서 해석할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70이레의 예언은 장차 오실 인류의 구원자인 메시야에 관한 예표적인 사건으로 예언된 것&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amp;quot;70이레&amp;quot;관하여는 어떤 해석들이 있는 것인가? 대략 7가지 해석들이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비평적인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 이것은 &amp;quot;70&amp;quot;이레의 기간을 예루살렘의 멸망(B.C.586년)부터 헬라제국의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4세의 사망 때까지(B.C.163)로 보는 해석이다. 그러나 이것은 423년밖에 안 되는 기간이라 설득력이 떨어진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무천년설주의자들의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 이것은 &amp;quot;70이레&amp;quot;는 상징적인 기간으로 본다. 그리고 이 해석은 70이레의 시작점을 바사 고레스왕의 칙령(B.C.538년)으로 보고, 마지막 한 이레(7년)의 끝을 A.D.70년으로 본다.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 예루살렘과 성전이 파괴되는 사건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70이레의 기간이 490년이 아니라, 608년이 되므로 설득력이 떨어진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amp;nbsp;상징적인&amp;nbsp;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amp;nbsp;이것은 &amp;quot;70이레&amp;quot;의 기간을 고레스왕의 칙령에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로 본다. 그리고 처음 &amp;quot;일곱이레&amp;quot;는 바사왕 고레스의 칙령(B.C.538년)에서 그리스도의 초림까지로 보며, &amp;quot;62이레&amp;quot;는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적그리스도에 의한 박해를 받는 종말까지의 교회시대로 본다. 그리고 마지막 &amp;quot;한 이레&amp;quot;는 종말에 적그리스도에 의한 교회의 대대적인 박해기간으로 본다. 그러나 이 예언은 메시야(그리스도)의 초림과 죽음, 그리고 예루살렘 성의 파괴까지만 나타나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가 힘들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넷째, 간극설 곧 세대주의자들 혹은 전천년주의자들의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 이 해석이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다. 왜냐하면 69이레 후에 마지막 한 이레를 먼 미래의 일로 가져가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처음 7이레(49년)와 69이레(434년)까지는 문자 그대로 문자적으로 483년을 채운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이레(7년)도 문자적으로 7년인데, 69이레 후에 시간적인 간격이 있은 후에 마지막 때에 한 이레가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이것은 로마카톨릭에서 만들어낸 가짜 해석으로서,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자들이 적그리스도를 로마 교황이라고 지명하자, 로마카톨릭에서 적그리스도는 장차 미래에 이스라엘과 7년간의 평화협정을 맺을 적그리스도라고 해석하게 하려고 만들어낸&amp;nbsp;것이다. 이것이 영국의 신부 존 넬슨 다비가 수용하였고, 이것을 미국으로 가져간다. 그리하여 결국 미국에서&amp;nbsp;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성경 어디에도 마지막 한 이레가 69이레 후에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성취될 것이라고 암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lt;/span&gt;. 그리고 70이레의 예언은 종국으로 &lt;u&gt;이스라엘 민족의 쓰임과 예루살렘 성의 파괴의 예언&lt;/u&gt;이므로, 이 예언에 나오는 &amp;quot;한 이레&amp;quot;를 먼 미래의 종말론적인 일로 해석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려운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섯째,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 이 해석은 &amp;quot;70이레&amp;quot;를 문자적으로 실제의 490년으로&amp;nbsp;보는 해석인데, 단, 예루살렘 중건영을 바사왕 고레스 원년(B.C.538년)으로 보지 않고, &lt;u&gt;바사왕 아닥사스다 제7년(B.C.457년)&lt;/u&gt;으로&amp;nbsp;본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이 해석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연도가 일치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처음의 &amp;quot;일곱 이레(49년)&amp;quot;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지도자가 일어난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리고 단9:27에 나오는,&amp;nbsp;많은 사람들과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맺을 자를 &amp;quot;한 왕의 백성&amp;quot;으로 보지 않고, 예수님으로&amp;nbsp;본다. 그때 예수께서 이스라엘과 7년 언약을 맺고, 이 중간인 3년반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제사와 예물을 더이상 드리지 않아도 되게금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한 이레의 언약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었는가하고 질문했을 때에는 그것이&amp;nbsp;맞다고 말할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예수께서 3년반 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맞지만,&amp;nbsp;그때에 곧바로 모든 제사와 예물이 중지된 것은 아니므로, 정확한 해석이라고도 할 수 없다. 제사와 예물은 예수께서 죽고난 후 40년 뒤인 A.D.70년에 예루살렘 성전과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면서 비로소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아닥스다왕 제7년은 연대기적으로 볼 때 B.C.457년이 아니라 B.C.515년이므로, 그 뒤의 역사 모두가 하나도 들어맞지 아니하는 해석이 되고 만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여섯째, 연대기적인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amp;nbsp;이 해석은 미국의 연대기 학자인 유진 폴스티히가 주장한 것으로서, 변하지 않는 우주적인 시간으로 역사를 재구성하여, 역사적으로 70이레를 해석한 것이다. 이것은 조금 있다가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인데, 가장 타당한 예언 해석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일곱째, 문자적이며 동시에 상징적인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다.&amp;nbsp;이 해석은 필자가 보는 해석으로서, &amp;quot;70이레&amp;quot;를 문자적으로 그대로 성취될 사건으로&amp;nbsp;보면서도, 동시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사건으로 보는 해석으로서, 앞에 성취된 4&lt;u&gt;90년의 사건을 장차 진짜 있게 될 메시야에 관한 예표론적 사건으로&amp;nbsp;해석&lt;/u&gt;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실제로 490년 안에 이 모든 일이 그대로 성취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장차 메시야와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의 예표라는 해석하는 것이다. 일종의 예표론적인 해석이요 점진론적인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70이레의 예언은 어떻게&amp;nbsp;문자적으로 실제 일어난 것일까?&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연대기적인 해석으로 살펴본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어떠한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제는 연대기적으로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이 어떻게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amp;nbsp;&lt;u&gt;&lt;strong&gt;연대기의 저자 유진 폴스티히는 컴퓨터와 천문학적 자료를 통하여 연대기적으로 바벨론, 메대와 바사, 헬라, 로마제국의 역사를 광범위하게 조사&lt;/strong&gt;&lt;/u&gt;하였다. 그랬더니,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역사가 실제와는 상당한 오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정하였다. 그것이 연대기가 된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한국의 김명현박사(성경과학연구소 소장)께서 한국에 소개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나온 &lt;u&gt;&lt;strong&gt;성경의 역사 가운데 가장 사실에 가까운 기록&lt;/strong&gt;&lt;/u&gt;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연대기 연구가인 &lt;u&gt;&lt;strong&gt;유진 폴스티히에 의하면, 다니엘의 70이레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lt;/strong&gt;&lt;/u&gt; 일어났다고 본다.&lt;/p&gt; &lt;p&gt;&lt;img alt=&quot;70이레(다니엘연대기).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62926/962/062/00d7a6afa9c77b833a5455f8fc6e81a8.jpg&quot; /&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예루살렘을 중건(다시 건설)하라는 명령은 바사왕 고레스 원년&lt;/strong&gt;&lt;/u&gt;에 있었다(B.C.551년). 그런데 그때는 이미 알려진 B.C.538년이 아니었고, &lt;u&gt;&lt;strong&gt;실제는 B.C.551년&lt;/strong&gt;&lt;/u&gt;이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lt;u&gt;&lt;strong&gt;&amp;quot;일곱 이레&amp;quot;(49년)가 지난 다음인 B.C.502년에, 역시&amp;nbsp;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지도자가 일어났으니, 그는 바로 &amp;#39;느헤미야&amp;#39;&lt;/strong&gt;&lt;/u&gt;였다. 그는 바사왕 아닥스사스다 7년에 왕의 허락을 받아 제3차 포로귀환을 이끈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다시 예순두 이레가 지났을 때에는 B.C.68년&lt;/strong&gt;&lt;/u&gt;이 된다. 이제는 &amp;quot;한이레&amp;quot;(7년)만이 남겨놓았다. 그런데 이때 &lt;u&gt;&lt;strong&gt;로마의 폼페이우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안식일에 침공하여,&amp;nbsp;당시 유다인들의 왕 겸 대제사장이었던 힐카누스2세(장남)를 폐위시키고, 아리스토불루스2세(차남)를 그 자리에&lt;/strong&gt;&lt;/u&gt; 앉힌다. 그리고&amp;nbsp;그가 이스라엘과 평화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lt;u&gt;&lt;strong&gt;3년 3개월만에 아리스토불루스2세는 폼페이우스 장군을 배반&lt;/strong&gt;&lt;/u&gt;하게 된다. 그러자 &lt;u&gt;&lt;strong&gt;3년3개월만에 폼페이우스가 다시 예루살렘에 쳐들어&lt;/strong&gt;&lt;/u&gt;왔는데, 이때는 &lt;u&gt;&lt;strong&gt;성전 안에 들어가 제사장들을 죽이면서 몇몇 군사들과 더불어 지성소까지 들어가는 신성모독&lt;/strong&gt;&lt;/u&gt;을 저지르게 된다. 그래도 폼페이우스와 병사들은 죽지 않았다. 그때 폼페이우스는 저항하는 제사장들의 손과 발을 잘라버리고 혀까지 잘라버렸지만 아무 일이 없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lt;u&gt;&lt;strong&gt;더 이상 제사와 예물을 드리지 못하도록 금지&lt;/strong&gt;&lt;/u&gt;시켜 버렸다. 그리고 &lt;u&gt;&lt;strong&gt;힐카누스2세를 다시 대제사장&lt;/strong&gt;&lt;/u&gt;에 앉혔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왕직을 허용하지 않아서 &lt;u&gt;&lt;strong&gt;왕관을 쓰지 못하게&lt;/strong&gt;&lt;/u&gt; 했다. 하지만 폼페이우스도&amp;nbsp;&lt;u&gt;&lt;strong&gt;3년 9개월 뒤인 B.C.61년에&amp;nbsp;갑자기 홍수에 휩쓰리듯 암살&lt;/strong&gt;&lt;/u&gt;당하고 만다. 그래서 마지막 한 이레가 끝난 것이다. 그리하여 70이레는 역사상에 문자적으로 고스란히 실현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참으로 성경은 신묘막측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이미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을 다 아시고 계시기 때문이다.&amp;nbsp;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amp;nbsp;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환상을 통해 그리고 계시의 예언을 통해 미리 알려주셨다. 하지만 모든 예언의 완전한 성취는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러 그 끝을 보게 된다. 특히 다니엘이 가브리엘 천사장으로부터 들었던 70이레의 예언도 마찬가지였다.&amp;nbsp;이 예언은 당시 B.C.575년에 다니엘이 본 예언으로서,&amp;nbsp;장차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쓰임과 파멸한 관한 예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도 하나의 예표에 불과했다. 진짜는 메시야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성취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환상과 예언들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께서 구약에 350가지 이상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lt;u&gt;&lt;strong&gt;70이레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 오직 이스라엘 민족 뿐이겠는가? 아니다. 모든 민족과 국가에도 있을 것이고, 교회와 개인에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자신과 교회, 민족과 국가에 대한 사명을&amp;nbsp;깨닫고 그 뜻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나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자기를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6월 17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고자료] 다니엘의 연대기&lt;/p&gt; &lt;table style=&quot;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ms-word-break: keep-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연표&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ms-word-break: keep-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중요사건&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99&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느부갓네살왕 통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7&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에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에스겔 포로로 잡아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바벨론 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1&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포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남유다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8&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대 여호야김 왕이 죽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98&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남유다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9&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대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혀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남유다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0&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대 시드기야가 즉위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94&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에스겔이 환상&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을 보기 시작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1)&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9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의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7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년 포로&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기 시작&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520&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까지&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70&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88&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남유다 멸망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시드기야 사망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솔로몬 성전이 불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바벨론 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2&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포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82&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느부갓네살 왕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에 남유다백성을 포로로 잡아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바벨론 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3&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포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2&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lt;/span&gt;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부갓네살 왕 남유다 통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에 금 신상의 꿈을 꾸다&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78&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4&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 &lt;/span&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부갓네살 왕이 큰 나무에 대한 환상을 보다&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77&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7&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lt;/span&gt;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이 네 짐승에 관한 환상을 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미친 사람이 되어 동물처럼 지내다&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35.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75&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35.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8&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lt;/span&gt;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이 숫양과 숫염소에 관한 환상을 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벨사살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 다리오왕 원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9&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lt;/span&gt;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70&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레의 예언을 듣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35.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74&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35.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다니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6&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장&lt;/span&gt;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amp;ndash;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 다리오 왕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에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던져지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왕 다리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스티게아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하수에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에스더의 남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벨사살 왕이 그의 통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만에 죽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71&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복귀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 다리오왕이 바벨론을 매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부갓네살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에게 넘겨주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69&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에스더&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가 메대 다리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하수에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왕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왕비&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가 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왕비 나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0&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리오 나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67&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63&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포로로 잡혀온 유다인들이 하만을 이기고 건짐을 받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 다리오왕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부림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주 후에 남유다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9&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대 여호야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여고니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왕이 풀려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57.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51&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57.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사 고레스 왕이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포로해방 칙령&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을 발표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9&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장의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7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이레&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49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가 시작&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61).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이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70&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레의 예언을 들은 뒤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4&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만의 일이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575+24=551&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에서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제&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1&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 포로귀환&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 시작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때 인도자는 총독 스룹바벨&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에스더의 삼촌 모르드개도 함께 귀환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2,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7:7)&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40&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사 고레스 왕이 바벨론에 무혈입성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왕 다리오 왕을 정복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2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메대 다리오 왕이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바벨론을 함락&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시키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완전 멸망&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의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포로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70&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년이 끝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590~520)(&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학&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18,&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슥&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128, 0, 128);&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7)&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16&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예루살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성전이 완공&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사 다리오 왕 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6&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6:15)&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15&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2&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 포로귀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에스라 인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사 다리오 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닥사스다 왕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7&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기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457&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502&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24.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벨론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제&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3&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차 포로귀환&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헤미야 인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바사 다리오 왕&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닥사스다 왕 &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20&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기존&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445&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다니엘&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9&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장의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처음 일곱이레&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49&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가 끝나다&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B.C.551&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49&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B.C.502&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lt;/span&g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491&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예루살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성벽이 완공&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성문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5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일만에 완공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차귀환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1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년만의 일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490&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헤미야가 성벽공사를 완료하고 바사국으로 돌아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ackground: rgb(204, 204, 204); 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5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top&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제주고딕;&quot;&gt;B.C.484&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d style=&quot;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5.08pt; height: 13.82pt;&quot; valign=&quot;middle&quot;&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0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느헤미야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letter-spacing: -0.5p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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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62#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Jun 2020 14:26:04 +0900</pubDate>
		</item><item>
			<title>다니엘강해(14) 민족을 향한 다니엘의 회개중보기도와 70이레의 예언 및 해석(2)(단9:1~27)_2020-06-10(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62965</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종말론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하는 분들 중에 다니엘의 70이레에 관하여 들어보지 아니한 분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다니엘의 70이레는 종말론자들에게는 항상 단골로 등장해왔던 메뉴였기 때문이다. 대체 다니엘의 70이레가 무엇이길래 심심치 않게 이슈가 되어 등장하는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면&amp;nbsp;사이비 내지는 이단이 되는가? 대체 이 예언(계시)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떤 목적으로 주어진 계시인가? 이제 오늘 그 속을 속속히 들여다보자.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rubo_-kjaY&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4) 민족을 향한 다니엘의 회개중보기도와 70이레의 예언 및 해석(2)(단9:1~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드디어 &amp;quot;다니엘의 70이레&amp;quot;의 예언까지&amp;nbsp;왔다. &lt;u&gt;&lt;strong&gt;실로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그야말로 말고 많고 탈도 많은 예언&lt;/strong&gt;&lt;/u&gt;이라 할 수 있다. 이때까지&amp;nbsp;이 예언에 대하여&amp;nbsp;수많은 해석들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해석은 없었던&amp;nbsp;것 같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amp;nbsp;우리들에게&amp;nbsp;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가? 과연 우리는 이 예언을&amp;nbsp;어떻게 받아들이고 또한 어떻게 소화해야 하는가?&lt;/strong&gt;&lt;/u&gt;&amp;nbsp;그리고 이 70이레의 예언은 과연 메시야의 초림에 관한 예언인가 아니면 메시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인가? 또한 이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예언인가 아니면 인류역사의 종말론에 관한 예언인가? 혹 이 예언은 산술적인 숫자로서의 예언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예언으로서 의미가 더 있는가? 70이레는 490일을 가리키는가 아니면 490년을 가리키는가? 우리는 70이레에&amp;nbsp;관하여 풀어야 할 과제를 참 많이 가지고 있다. 온전하지는 않지만&amp;nbsp;우리는 이&amp;nbsp;예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가지고 접근할 것이다. 그래서 &lt;u&gt;&lt;strong&gt;오늘은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의 나오게 된 배경과 이 예언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들에 관하여&amp;nbsp;살펴보려고&lt;/strong&gt;&lt;/u&gt; 한다. 그래서 이 예언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교훈을 살펴보려고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다니엘은 어떻게 되어서 70이레의 예언을 듣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은 &lt;u&gt;&lt;strong&gt;어떻게&amp;nbsp;되어서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70이레에 관한 예언과 그 해석을 듣게&lt;/strong&gt;&lt;/u&gt; 되었는가? &lt;u&gt;&lt;strong&gt;그것은 다니엘의 간절한 기도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단9:4~19). 다니엘은&amp;nbsp;바벨론의 벨사살왕 제3년(B.C.575)에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보게 되는데, 거기에 보니&amp;nbsp;두번째 짐승인&amp;nbsp;숫염소로부터&amp;nbsp;한 작은 뿔이 뻗어 나왔는데, 그것이&amp;nbsp;예루살렘으로 진격하고 제사를&amp;nbsp;금지하더니&amp;nbsp;성소까지&amp;nbsp;헐어버렸으며, 자기의 백성을&amp;nbsp;짓밟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단8:5~14). 그러자 그것을 본 다니엘은 그만&amp;nbsp;심히 앓아눕게 된다. 거기에는 자기 민족에 대한 고통의 소식이 담겨 있었기 대문이다. 그때에 다니엘의 하늘의 어떤 천사로부터 &lt;u&gt;&lt;strong&gt;자기 민족이 작은 뿔에 의해 고통을 당하게 될&amp;nbsp;날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를 듣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amp;quot;2,300주야&amp;quot;라는 환상&lt;/strong&gt;&lt;/u&gt;이다(단8:14).&lt;/p&gt; &lt;p&gt;&amp;nbsp; 그런데 곧이어&amp;nbsp;바벨론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자, 대신 메대족속의 다리오 왕이&amp;nbsp;들어와서 바벨론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자 다니엘은 언제까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유린당할 것인지를 놓고서 깊이 고민하던 차에 선지자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자기 민족이 바벨론왕을 70년간 섬기다가 그후&amp;nbsp;해방될&amp;nbsp;것이라는 예언을 발견하게 된다(단9:2,렘25:11~12, 29:10).&lt;/p&gt; &lt;p&gt;&amp;nbsp; 그러니 A.D.575년,&amp;nbsp;다니엘에게 그날은&amp;nbsp;아직도 55년이나 남아있는 기간이었다. 그러자 다니엘은 그때부터 &lt;u&gt;&lt;strong&gt;자기와 자기의 민족의 죄를 고백하기 시작한&lt;/strong&gt;&lt;/u&gt;다. 그리고&amp;nbsp;주님의 약속에 따라 주의 이름을 위하여, 황폐한 성읍이 되어버린 예루살렘과 파괴된 성전을 짓게 해&amp;nbsp;달라고 기도를 드린다. 그러자&amp;nbsp;그&lt;u&gt;&lt;strong&gt;가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amp;nbsp;하나님은&amp;nbsp;가브리엘 천사를 그에게 보내, 장차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계시로&amp;nbsp;알려준다. 그것이 바로 &amp;quot;다니엘의 70이레&amp;quot;라는 계시인 것&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70이레는 어떤 예언이며 계시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이 들었던 천사장 가브리엘로부터 들었던 &lt;u&gt;&lt;strong&gt;&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계시&lt;/strong&gt;&lt;/u&gt;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amp;nbsp; &lt;strong&gt;가. &amp;quot;70이레&amp;quot;는 얼마나 긴 기간을 말함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여기서 &lt;u&gt;&lt;strong&gt;&amp;quot;70이레&amp;quot;라는 문구를 원문&lt;/strong&gt;&lt;/u&gt;대로&amp;nbsp;직역하면, &lt;u&gt;&lt;strong&gt;&amp;quot;일곱 번의 일흔&amp;quot;&lt;/strong&gt;&lt;/u&gt;이라는 문구다. &lt;u&gt;&lt;strong&gt;70의 일곱 번을 말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고로 &lt;u&gt;&lt;strong&gt;그 뜻은 &amp;quot;490&amp;quot;&lt;/strong&gt;&lt;/u&gt;이다. 하지만 이것이 &amp;#39;490일&amp;#39;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amp;#39;490주&amp;#39;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혹은&amp;#39; 490개월&amp;#39;인지 &amp;#39;490년&amp;#39;인지는 사실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통상 숫자에 대한&amp;nbsp;해석은&amp;nbsp;하루를 일년으로&amp;nbsp;계산하는 것이 원칙이다(겔4:6, 민124:34). 그러므로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amp;quot;70이레&amp;quot;를&amp;nbsp;&amp;quot;490일&amp;quot;이라고 우선 보고, 하루를 일년으로&amp;nbsp;계산하여, &amp;quot;490년&amp;quot;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므로 다니엘은&amp;nbsp;B.C.575년 이 예언을 듣고 있는데, 이때로부터 어느 기간부터 이스라엘민족과 예루살렘 성에 관하여&amp;nbsp;하나님께서&amp;nbsp;490년(실제 숫자이면서 상징적인 숫자)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490&amp;quot;이라는 숫자는 얼마나 큰 숫자&lt;/strong&gt;&lt;/u&gt;인가? 신약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형제가&amp;nbsp;자기에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라 용서하여 주어야 하는지를&amp;nbsp;질문했을 때에, 예수께서는 &lt;u&gt;&lt;strong&gt;&amp;quot;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amp;quot;라도&amp;nbsp;해야 한다&lt;/strong&gt;&lt;/u&gt;고 말씀하신다(마18:21~22). 그렇다면, 여기서 &amp;quot;일흔 번의 일곱 번&amp;quot;이란 대체&amp;nbsp;얼마나 큰&amp;nbsp;숫자인가? 단지, 490번까지라는 뜻인가? 아니면, &lt;u&gt;&lt;strong&gt;&amp;quot;할 수 있는 한 많이&amp;quot;라는&amp;nbsp;뜻&lt;/strong&gt;&lt;/u&gt;인가? 아마도&amp;nbsp;후자에 해당할 것이다. 이것은 형제가 잘못을 빌면&amp;nbsp;&lt;u&gt;&lt;strong&gt;무한대로&lt;/strong&gt;&lt;/u&gt; 용서해주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이스라엘 민족에 관하여 주께서 정해놓으신 기간 &amp;quot;70이레&amp;quot;도 역시&amp;nbsp;사실은&amp;nbsp;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한 최대치의 기한&lt;/strong&gt;&lt;/u&gt;&lt;/span&gt;이라는&amp;nbsp;것을 알 수 있다.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며, 그것이&amp;nbsp;성취되기까지 하나님께서도&amp;nbsp;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고&amp;nbsp;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amp;quot;70이레&amp;quot;라는 뜻&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strong&gt;&amp;nbsp; 나. 70이레동안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amp;quot;70이레(490년)&amp;quot;에 무슨 일&lt;/strong&gt;&lt;/u&gt;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70이레 동안에 &lt;u&gt;&lt;strong&gt;6가지 일이 성취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lt;u&gt;&lt;strong&gt;앞의 3가지의&amp;nbsp;부정적인 것들이&amp;nbsp;제거될&amp;nbsp;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고, &lt;u&gt;&lt;strong&gt;뒤의 3가지의&amp;nbsp;긍정적인 것들이&amp;nbsp;또한 성취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 먼저 부정적인 것들의 제거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첫째, 허물(반역)이 그칠 것이라고 했다. 둘째, 죄가 끝날 것이라고 했다. 셋째, 죄악이 용서될 것이라고 했다. 곧 속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긍정적인 것들의 성취는 무엇인가?&amp;nbsp;넷째, 영원한 의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다섯째, 환상과 예언이 봉인될(완전히 성취될) 것이라고 했다. 여섯째,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혹은 가장 거룩한 것(지성소)이&amp;nbsp;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이 예언의 내용을 보면, 언젠가 도래할 70이레라는 기간 안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예언대로&amp;nbsp;인류의 속죄와 허물의 사함을&amp;nbsp;위하여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이 땅에 보내시어 인류 구속 사역을&amp;nbsp;완성하시고&amp;nbsp;영원한 의를 드러내실 것이라고&amp;nbsp;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amp;nbsp;&lt;u&gt;메시야(그리스도)의 도래와&amp;nbsp;그분에 의한&amp;nbsp;속죄를 뜻하는 것&lt;/u&gt;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70이레의 기한에 인류를 위한 속죄사역을 완성할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strong&gt;&amp;nbsp; 다.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의 운명&lt;/strong&gt;&lt;/u&gt;은&amp;nbsp;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lt;u&gt;&lt;strong&gt;첫째,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은&amp;nbsp;장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가&amp;nbsp;이 땅에 오시도록 길을 내고&amp;nbsp;속죄사역을 완성하도록 돕는 일이&lt;/strong&gt;&lt;/u&gt;다. 그 후에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파멸이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그 민족에게 보내주셨지만 유대인들은&amp;nbsp;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하나님을&amp;nbsp;대적하며&amp;nbsp;이방인 구원을 방해하였고,&amp;nbsp;죄를 항상 채웠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한&amp;nbsp;노하심은&amp;nbsp;끝까지 갈&amp;nbsp;것이라고 했다(살전2:15~16). 또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진짜&amp;nbsp;사탄의 회당이 될 것이라고&amp;nbsp;말씀하셨다(계2:9). &lt;u&gt;&lt;strong&gt;둘째, 예루살렘 성은 메시야의 초림 때까지 존재하다가 예수께서 돌아가신 뒤에 요나서의 예언처럼&amp;nbsp;40년이 지나면&amp;nbsp;파괴되고&amp;nbsp;없어질 것&lt;/strong&gt;&lt;/u&gt;이다(욘2:17, 3:4). 아니나 다를까? 먼저, 유대인들에 의해 죽임당하셨던&amp;nbsp;예수께서는 삼일 삼야를 땅 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셨으며, 그후에 예루살렘은&amp;nbsp;40년이 지난 A.D.70년에 철저히 파괴됨으로&amp;nbsp;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만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strong&gt;&amp;nbsp; 라.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amp;nbsp;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amp;quot;70이레&amp;quot;의 예언은 &lt;u&gt;&lt;strong&gt;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lt;/strong&gt;&lt;/u&gt;되어 있다. &lt;u&gt;&lt;strong&gt;첫째는 7이레(7*7=49년)&lt;/strong&gt;&lt;/u&gt;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는, 62이레(62*7=434년)&lt;/strong&gt;&lt;/u&gt;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마지막 1이레(7*1=7년)&lt;/strong&gt;&lt;/u&gt;로 구성되어&amp;nbsp;있다. 그런데 가브리엘은 &lt;u&gt;&lt;strong&gt;70이레가 장차 어떠한 순서대로 진행될 것인지&lt;/strong&gt;&lt;/u&gt;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amp;quot;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중건하라는 영(말씀)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나기드=지도자)가 일어나기까지 &lt;u&gt;&lt;strong&gt;일곱이레(49년)와 예순두이레(434년)&lt;/strong&gt;&lt;/u&gt;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서 성(도시)가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amp;quot;(단9:25). 그러니까, &lt;u&gt;&lt;strong&gt;이스라엘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지도자가 일어나기까지 먼저 7이레(49년)이 지날&amp;nbsp;것이며, 이어서 62이레(434년)이 지나갈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예루살렘 성이 회복되고 건축될 것이라고 했다. 결국 &lt;u&gt;&lt;strong&gt;이 둘(7이레와 62이레)을 합치면 69이레(483년)가 되는데, 이 기간 안에 예루살렘 성은&amp;nbsp;건축되어 광장과 거리를 이루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amp;quot;62이레(434년) 후에는(49년+434년=483년)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라고 했으며, 장차 한 왕(나기드=지도자)의 백성이 와서 에루살렘 성읍과 성소(성전)를 무너뜨릴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러나 &amp;quot;그 왕의 백성의&amp;nbsp;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이 끝날&amp;nbsp;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을 것인데, 황폐할 것이 작정 되었느니라&amp;quot;고 했다. 이 말은 69이레가&amp;nbsp;지나게 되면 그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또한 그때에 한&amp;nbsp;왕(지도자)의 백성이 와서 그 성(도시)과&amp;nbsp;성소(성전)을 파괴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amp;quot;그(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lt;strong&gt;한 이레(7년)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 이레의 절반(3년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그칠) 것&lt;/strong&gt;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한 왕의 백성)에게 쏟아질 것이다(단9:27)&amp;quot;고 했다. 다시 말해, 한 지도자의 백성이 와서 &lt;strong&gt;이스라엘와 더불어 한 이레(7년)간의 평화협정을 맺을 것이나 그가 그 시기의 절반(3년반)에 그 언약을 파기하고,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할 것이며, 가증한 것을 성전에 세울 것이지만&amp;nbsp;그의 황폐한 종말은 작정되어 있다&lt;/strong&gt;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strong&gt;&amp;nbsp; 마. 다니엘의 70이레의 시작점은 언제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amp;nbsp;언제를 기점으로&amp;nbsp;시작되는 것인가? 이때 &lt;u&gt;&lt;strong&gt;가브리엘은 70이레의&amp;nbsp;시작점이 언제인지&lt;/strong&gt;&lt;/u&gt;를 이렇게 말했다. &lt;u&gt;&lt;strong&gt;&amp;quot;예루살렘 [성]을 [회복하고(복구하고, 보수하고)] 중건(재건=다시 건축, 다시 건설)하라는 영(말씀,명령)이 날 때(단9:25)&amp;quot;&lt;/strong&gt;&lt;/u&gt;라고 하였다. 그런데, 참고로&amp;nbsp;&lt;u&gt;&lt;strong&gt;예루살렘 성을 복구하고 중건하라는 영은 총 4차례나&lt;/strong&gt;&lt;/u&gt;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전에 두 차례 명령이 있었고,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한 후에 두 차례 더 명령이 있었다. 그러니까 &lt;u&gt;&lt;strong&gt;첫번째 명령은&amp;nbsp;바사왕 고레스 원년(B.C.538? B.C.551?)&lt;/strong&gt;&lt;/u&gt;에 있었고, &lt;u&gt;&lt;strong&gt;두번째는 바사왕 다리오 2년(B.C.520)&lt;/strong&gt;&lt;/u&gt;에 조서가 내렸다. 그리고&amp;nbsp;이러한 두번째 조서가 선포된&amp;nbsp;이후 4년이 지나서, &lt;u&gt;&lt;strong&gt;다리오왕 제6년(B.C.516년) 12월 3일&lt;/strong&gt;&lt;/u&gt;에, 제2성전으로서&amp;nbsp;스룹바벨 성전이 완공된 것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세번째는 바사왕 아닥스사스다왕 7년(B.C.457&amp;quot;, B.C.515?)&lt;/strong&gt;&lt;/u&gt;에 있었고, &lt;u&gt;&lt;strong&gt;마지막 네번째는 바사왕 아닥스사다왕 제20년(B.C445? B.C.502)에&lt;/strong&gt;&lt;/u&gt; 한 번 더 있었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문제는 &lt;u&gt;&lt;strong&gt;명령이 내린 연도가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amp;nbsp;언제였는가&amp;nbsp;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연대기를 조사해보면, 현재까지 교계에 알려진 연도와 실제 연대기 연도가&amp;nbsp;많이&amp;nbsp;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친숙하게 교계에 알려져 있는 연도와 실제 연대기에 나오는 연도는 사실 다르다. 그것을 서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첫번째, &lt;u&gt;&lt;strong&gt;바사왕&amp;nbsp;고레스 원년&lt;/strong&gt;&lt;/u&gt;은&amp;nbsp;기존에 알려진 것은 &lt;u&gt;&lt;strong&gt;B.C.538년이지만, 실제 연대기 연도는 B.C.551년(1차포로귀환, 스룹바벨 인도)&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 두번째, &lt;u&gt;&lt;strong&gt;바사왕 다리오 제2년&lt;/strong&gt;&lt;/u&gt;은&amp;nbsp;기존에 알려진 것은 &lt;u&gt;&lt;strong&gt;B.C.520년인데, 이것은 실제 연대기 연도와 똑같다&lt;/strong&gt;&lt;/u&gt;(이때 바벨론이 다리오왕에 의해 함락됨. 그리고 예레미야선지자가 말한 70년포로생활이 끝나던 해임).&amp;nbsp;&lt;/p&gt; &lt;p&gt;&amp;nbsp; 세번째, &lt;u&gt;&lt;strong&gt;바사왕 아닥사스다 제7년&lt;/strong&gt;&lt;/u&gt;은 기존에 알려진 것은 B.C.457년인데, 실제 연대기 연도는 B.C.515년(2차포로귀환, 에스라 인도)이다.&lt;/p&gt; &lt;p&gt;&amp;nbsp; 네번재, &lt;u&gt;&lt;strong&gt;바사왕 아닥사스다 제20년&lt;/strong&gt;&lt;/u&gt;은 기존에 알려진 것은 B.C.445년인데, 실제 연대기&amp;nbsp;연도는 B.C.502년(3차포로귀환, 느헤미야 인도)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strong&gt;&amp;nbsp; 바. 70이레에 대한&amp;nbsp;해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럼, &lt;u&gt;&lt;strong&gt;70이레의 예언에 대한 해석&lt;/strong&gt;&lt;/u&gt;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lt;u&gt;&lt;strong&gt;대략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요약&lt;/strong&gt;&lt;/u&gt;할 수 있다. 이를 테면, &lt;u&gt;&lt;strong&gt;전통적인 해석(중건영을 B.C.445년으로, 아닥사스다 20년)&lt;/strong&gt;&lt;/u&gt;도&amp;nbsp;있고, &lt;u&gt;&lt;strong&gt;안식교에서 말하는 해석(중건영을 B.C.457년으로, 아닥사스다 7년)&lt;/strong&gt;&lt;/u&gt;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lt;u&gt;&lt;strong&gt;연대기(김명현교수)를 근거하는 말하는 해석(중건영을 B.C.551으로 봄)&lt;/strong&gt;&lt;/u&gt;이 있다.&lt;/p&gt; &lt;p&gt;&amp;nbsp; 이중에서 &lt;u&gt;&lt;strong&gt;전통적인 해석은 또 다시 전통적인 해석과 더불어 세대주의적인 해석&lt;/strong&gt;&lt;/u&gt;으로 나뉘는데, 전통적인 해석은 마지막 한 이레를 69이레 후에 이어지는 것으로 보며 그 기간을 상징적인 기간으로 보지만, 세대주의적인 해석은 69이레 후에 한 이레를 따로 떼어놓아서 먼 미래의 종말에 있을 것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대주의적 해석을 따라가는 &lt;u&gt;&lt;strong&gt;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lt;/strong&gt;&lt;/u&gt;에서는 &amp;quot;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amp;quot;(단9:26a)이라는 해가 결국&amp;nbsp;A.D.31년이 되어, 실제적으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죽음과 일치한다는 해석을 취한다. 하지만 이 해석에도&amp;nbsp;맞지 않는 것들과&amp;nbsp;맹점들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lt;u&gt;&lt;strong&gt;가장 최근에 등장하는 해석으로 연대기적 해석&lt;/strong&gt;&lt;/u&gt;이 있는데, 이는 미국의 유진 폴스티히의 견해를 한국의 김명현교수(성경과학연구소)가 받아들여&amp;nbsp;사용하는 해석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amp;nbsp;여럿 있었으며, 한 왕의 백성(곧 한 이레의 언약을 정하였다가 그 이레의 절반에 파기하는 자)을 로마의 장군 폼페이 장군이라고&amp;nbsp;보는 견해다. 70이레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관하여는 시간관계상 다음 주에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의 70이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바로 이 예언&lt;/strong&gt;&lt;/u&gt;이다. 이 예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시한부종말론자가 되기도 하고 과거에는 여러&amp;nbsp;이단들이&amp;nbsp;나왔다. 그리고 &lt;u&gt;&lt;strong&gt;현재도 엉뚱한 해석들에 사로잡혀&amp;nbsp;날짜계산을 하고 있는 이들&lt;/strong&gt;&lt;/u&gt;도 있다. 그리고 세대주의자들은 한 이레를 따로 떼어 먼 미래의 일로 해석하는데, 때가 되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amp;nbsp;이스라엘과 7년 평화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선교는 사실 미국선교사들과 미국교회의 도움을 많이 있었는데, 그때 미국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온 한국신학자들은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던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내지는 역사적 전천년설을 가지고 와서 가르쳤다. 하지만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해석은&amp;nbsp;지금도 한국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을 시한부종말론에 빠지게 하고 있다. 사실&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 다니엘의 70이레의 해석은 날짜계산을 위한 계시가 결코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에 관한 예언이자&amp;nbsp;이스라엘 나라 국가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이다. 곧&amp;nbsp;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관한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amp;nbsp;이 예언은&amp;nbsp;메시야의 초림까지의 예언인 것&lt;/strong&gt;&lt;/u&gt;&lt;/span&gt;이지 결코&amp;nbsp;종말에 관한 예언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lt;u&gt;&lt;strong&gt;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을 대할 때, 날짜를 계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이 계시를 보여준 근본 목적에 항상 초점을 맞추어야&lt;/strong&gt;&lt;/u&gt; 한다. 다니엘 9장은&amp;nbsp;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데에 있으며, 동시&amp;nbsp;&lt;u&gt;&lt;strong&gt;한 나라의 민족과 국가에 대해서&amp;nbsp;하나님의&amp;nbsp;뜻과 섭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lt;/strong&gt;&lt;/u&gt;이다. 그래서 이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도 역시&amp;nbsp;&lt;u&gt;&lt;strong&gt;우리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개인에게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는 것을&amp;nbsp;깨달아야&lt;/strong&gt;&lt;/u&gt; 한다. &lt;u&gt;&lt;strong&gt;그리하여 나와 우리 민족과 우리 교회는&amp;nbsp;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amp;nbsp;지금도 사명에 충실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lt;/strong&gt;&lt;/u&gt;&amp;nbsp;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6월 10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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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62965#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Jun 2020 15:2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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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3) 민족을 향한 다니엘의 회개중보기도와 70이레의 예언 및 해석(1)(단9:1~27)_2020-06-03(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74401</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dddddd;&quot;&gt;다니엘은 어떤 기도를 드렸길래 그의 기도를 들은 하나님께서는 천사장이었던 가브리엘까지 꼭 그에게 보내야 했던 것인가? 그의 기도는 자신의 민족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한 기도였지만, 실제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이스라엘민족의 모든 경륜이 들어있는 70이레의 비밀로 나타났다. 그의 기도에는 크게 몇 가지 특징들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 즉시 상달되는 기도, 자신이 기도했던 것보다 더 큰 응답이 주어지는 다니엘의 기도, 그의 기도의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CZXcKZS5TL4&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3) 민족을 향한 다니엘의 회개중보기도와 70이레의 예언 및 해석(1)(단9:1~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서 9장은 다니엘서 가운데 제일 난해한 본문으로서&amp;nbsp;&amp;quot;70이레(70주)(Seventy&amp;nbsp;sevens)&amp;quot;에 관한 예언이 등장&lt;/strong&gt;&lt;/u&gt;한다. 오늘날의 상당수의 종말론자들(대부분 세대주의자들)은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을 종말론적인 예언의 진수라고&amp;nbsp;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70이레가 인류종말에 있을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알려주는 본문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오늘날&amp;nbsp;우리는 이미 디지털과 영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누가 무슨 말을 주장했다고 해서 더이상 무턱대고&amp;nbsp;따라가는 시대는 더이상&amp;nbsp;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70이레에 관한 다양한 해석을 접할&amp;nbsp;수 있다. 그렇다면 70이레는&amp;nbsp;과연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가? 그래서 &lt;u&gt;&lt;strong&gt;오늘은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이 왜 다니엘서 9장에 기록되었는지 그 배경을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 결론적으로 볼 때 &lt;u&gt;&lt;strong&gt;70이레의 예언은 종말에 관한 예언이니까&amp;nbsp;한 번 들어보라고 들려주신 예언&lt;/strong&gt;&lt;/u&gt;이 결코 아니다. &lt;u&gt;&lt;strong&gt;그것은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진 것&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니엘은 대체 하나님께 그날 무슨 기도를 드린 것인가? 왜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amp;nbsp;다니엘에게 가브리엘 천사장을 시켜 70이레의 예언을 들려준&amp;nbsp;것인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70이레의 예언과 그 해석을 접하게 되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하는 것을 보게 될른지도 모른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니엘은 왜 기도하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은 왜 기도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그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을 읽다가 기도하게 된 것이다&lt;/strong&gt;&lt;/u&gt;. 왜냐하면 &lt;u&gt;&lt;strong&gt;거기에는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가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다니엘은 유다인들이 바벨론에서 언제까지 포로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폐허가 된 예루살렘은 언제 다시 회복되고 성전은&amp;nbsp;건축될 수 있을른지에 관하여 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어떻게 구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예레미야서를 구하여 그것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 무려 2번씩이나&amp;nbsp;&lt;u&gt;&lt;strong&gt;유대인들이 바벨론왕을 언제까지 섬겨야 하는지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lt;/strong&gt;&lt;/u&gt;하게 된다(렘25:11~13). 그리고 거기에는 이스라엘이 민족이 바벨론에서 언제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 성으로 귀환하게 될 것인지도 함께 기록되어 있었다(렘29:10). 그것은 한 마디로 유다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왕을 섬기고 있지만 70년이 차면&amp;nbsp;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지만 &lt;u&gt;&lt;strong&gt;다니엘은 여기에다가 한 가지 더 알고 있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고 엄청난&amp;nbsp;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그것은&amp;nbsp;결코 성취되지 않는다는 것&lt;/strong&gt;&lt;/u&gt;을 말이다(겔36:37). &amp;quot;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니라(겔36:37)&amp;quot; 그래서 다니엘은 그날부로 베옷을 입은 채, 재를 덮어쓰고 금식하면서 주 하나님께서 기도하기&amp;nbsp;시작한다(단9:3). 그래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아마도 40년 이상을 기도한 것 같다. 왜나하면 그가 기도를 시작하던 B.C.575년은 연대기적으로 볼 때, 그가 바벨론에 끌려온지 24년 정도가 흘러간 시점이므로, 앞으로도 46년 정도가 더 지나야 바벨론 포로귀환이 성사될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니엘은 언제&amp;nbsp;기도를 시작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이 금식하면 기도를 시작하던 시기는 언제였는가?&lt;/strong&gt;&lt;/u&gt;&amp;nbsp;대부분의 신학자들은 다니엘이 80~90세 정도의 고령의 나이가 되었고, 그가 고령의 나이에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70이레의 예언을 받은&amp;nbsp;것이라고&amp;nbsp;추정한다. 하지만 그러한 역사는 수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자신이 중보기도하고 70이레의 예언을 받았던 시기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amp;quot;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곧 그의 통치 원년에(단9:1~2a)&amp;quot; 그렇다. &lt;u&gt;&lt;strong&gt;그는 메대왕 다리왕의 통치 원년에 책을 읽다가 기도를 시작하게 된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그 시기는 정확히 언제인가?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때를 B.C.538년쯤이라고 해석하고&lt;/strong&gt;&lt;/u&gt; 있다. 왜냐하면 그때에 바벨론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대왕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다고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단5:30~31). 그러나 우리는 지난 번 다니엘서 5장 강해 시간에 석회벽(분벽) 위에 쓰인 글씨에 대한 해독을 듣고난 후&amp;nbsp;신하들에게 갑자기 암살당한 벨사살 왕은 바벨론의 나보니두스왕(B.C.55~539)의 아들이었던 벨사살 2세(B.C.550~539)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러니까 &lt;u&gt;&lt;strong&gt;석회벽에 위에 쓰여진&amp;nbsp;글씨&amp;nbsp;해독후 암살당한 벨사살 왕은 나보니두스의 아들이 아니라 바벨론&amp;nbsp;느부갓네살왕의 아들이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즉 벨사살은 자신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이&amp;nbsp;갑자기 광인병에 걸려 사람들로부터 쫓겨나&amp;nbsp;소처럼 풀을 먹는 사람이 되자(느부갓네살 왕은 그렇게 7년 동안을 살아야 했다. B.C.577~571), 그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때로부터 바벨론을 다스렸고, 그가 죽었던 해는 그로부터 약 3년이 흐른 뒤(B.C.575년)였다. 그때에&amp;nbsp;석회벽에 손글씨의 기적이 나타났고 그 사건 이후 벨사살은 신하들에게 암살당하고 만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의 아내였던 아미티스 왕비가 자기의 남동생(메대의 다리오)을 불러들여&amp;nbsp;바벨론(갈대아)을 통치하게 한다. 그러자 메대의 다리오(아스티게아스. B.C.575~540)가&amp;nbsp;갈대아의 통치자로 들어온다. 다시 말해, 아미티스 왕비(누나)와 다리오(남동생)의 아버지였던 메대왕 아하수에로(키악사레스)(B.C.615~575)는 바벨론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자기의 딸 아미티스 공주를 바벨론의 나보폴랏사르의 아들인 느부갓네살(B.C.605~562)과 정략 결혼을 시킨 것이다. 그러니까 키악사레스와 나보폴랏사스가 사돈 관계를 맺어, 나이가 좀 있는 느부갓네살 왕과 젊은 아미티스 공주가 결혼을 한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흐는 뒤에 메대왕 다리오가 드디어&amp;nbsp;누나의 요청에 의해 바벨론으로 들어온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러니까 오늘 본문 말씀을&amp;nbsp;보면, &lt;u&gt;&lt;strong&gt;메대왕 다리오가 &amp;quot;메대왕&amp;quot;으로서 세움을 받았다고 기록하지 않고, &amp;quot;갈대아 나라의 왕으로 세움을 입었다&amp;quot;고 언급되어&amp;nbsp;있다&lt;/strong&gt;&lt;/u&gt;(단9:1). 그리고 다시 4년이 흐른&amp;nbsp;뒤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도&amp;nbsp;정신이 돌아온다. 그러자&amp;nbsp;다리오는&amp;nbsp;자신이 맡았던 바벨론을&amp;nbsp;다시 자신의 매형인&amp;nbsp;느부갓네살왕에게 도로 넘겨주게 된다. 그러므로 연대기에 따라&amp;nbsp;&lt;u&gt;&lt;strong&gt;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서책을 본 후에 기도하기를 시작하던&amp;nbsp;해는 B.C.538년이 아니었다. 그때는 바로&amp;nbsp;B.C.575년인 것&lt;/strong&gt;&lt;/u&gt;이었던 것이다. 이 해는&amp;nbsp;느부갓네살왕이 광인병에 걸린지 3년차가 되는 해요, 그의 아들 벨사살왕이 왕으로 통치한지 3년이 흐른 직후였다. 그러니까 &lt;u&gt;&lt;strong&gt;이때 당시 다니엘의 나이는 약 40세 전후였을 것&lt;/strong&gt;&lt;/u&gt;으로 추정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다니엘은 무슨 기도를 드렸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다니엘은 그때 무슨 어떤 기도를 드렸는가? 그가 드린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딱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단9:20에 나온다. 이 말씀을 표준새번역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amp;quot;내가 아직 아뢰어 기도하면서 &lt;u&gt;나의 죄와 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lt;/u&gt;하고 &lt;u&gt;나의 하나님의 거룩한 산 성전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lt;/u&gt;를 주 나의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단9:20)&amp;quot; 그랬다. 그는 먼저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회개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있는 산 곧 시온산이 있는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간구한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먼저, 그는 자기와 자기 민족 이스라엘의 죄를 하나님 앞에 자복&lt;/strong&gt;&lt;/u&gt;했다(단9:5~15). 사실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인물들이지만 사실&amp;nbsp;흠 하나 없고 죄짓지 아니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유일하게도 다니엘은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과 예루살렘 성의 회복을 위해 드린 기도에서 그는 결코 자신을 예외로 두지 않으며 꼭&amp;nbsp;자기를 포함시켜 죄를 자복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래서 다니엘은&amp;nbsp;하나님께&amp;nbsp;&amp;quot;죄를 범한 대상&amp;quot;을 &amp;quot;우리&amp;quot;라는 말로 계속해서 표현하였다(무려 &amp;#39;우리&amp;#39;라는 단어를 55회나 사용하였다). &amp;quot;우리가 범죄하였고 패역하였으며, 행악하였고, 반역하였다&amp;quot;고 고백한다(단9:5,9). 그리고 자기와 이스라엘 민족이 범죄한 것을 3가지로 말했는데, 첫째는, 주의 법도와 규례 곧 주의 율법을 어겼다고 말했다(단9:5,11절). 둘째는,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음성)를&amp;nbsp;듣지 아니했다고 말했다(단9:10,11,14).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는 주님께서 보낸 주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했다고 말했다(단9:6).&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다니엘은 자기와 자기 민족이 지은 죄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는가? 그것은 그것으로 인해 주의 분노가 임하여 3가지의 결과로 나타났다&lt;/strong&gt;&lt;/u&gt;고 말했다. &lt;u&gt;&lt;strong&gt;첫째는 큰 재앙&lt;/strong&gt;&lt;/u&gt;이 임했다고 말했다(단9:13~14). &lt;u&gt;&lt;strong&gt;둘째는 수치&lt;/strong&gt;&lt;/u&gt;가 자기들 위에 임했다고 했다(단9:7,8,9,16). &lt;u&gt;&lt;strong&gt;셋째, 성과 성전에&amp;nbsp;황폐함&lt;/strong&gt;&lt;/u&gt;이 임했다고 말했다(단9:17,18). 그것은 참으로 처참한 것이었다. 적국에 칼에 죽임을 당하고, 산 자들은 기근으로&amp;nbsp;죽어나갔고, 어떤 이는 적국에 노예로 끌려가거나 팔려갔으며, 예루살렘 성은 완전히 허물어졌으며, 하나님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신 성전은 훼파되고 말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다니엘은 이제 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의 회복을 위해 간구&lt;/strong&gt;&lt;/u&gt;했다(단9:16~19). 그런데 이때 다니엘이 드린 기도가 좀 특별하다. 첫째, 주님의 분노를 당신의 성 예루살렘과 당신의 산 시온산에서 떠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단9:16). 둘째, 주님 자신을 위하여 당신의 얼굴 빛을 당신의 성전에 비추어달라고 했다(단9:17). 셋째, 주님께서 눈을 떠서 당신의 이름으로 일컫는 예루살렘 성을 보시기를 간구했다(단9:18). 그러면서 주님의 큰 긍휼을 베풀어달라고 하면서, 주님 자신을 위하여 이미 약속한 말씀을 지체하지 말고&amp;nbsp;이루어주시기를 간구한 것이다(단9:19). 이처럼 다니엘의 중보기도는 오직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해 달라는 기도였던 것이다. 우리 같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을텐데, 그는 하나님께서&amp;nbsp;하신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amp;nbsp;위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켜주시고,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다시 짓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 누구든지 &lt;u&gt;&lt;strong&gt;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lt;/strong&gt;&lt;/u&gt; 한다. &lt;u&gt;&lt;strong&gt;첫째로, 그는 회개기도를 통하여 주의 분노가&amp;nbsp;가라앉도록 납짝 엎드리는 기도&lt;/strong&gt;&lt;/u&gt;를&amp;nbsp;했다(단9:16). 그것도&amp;nbsp;하나님 앞에 재를 뒤집어쓰고 베옷을 입고 금식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나서 간구하는 기도를 올려드렸다. &lt;u&gt;&lt;strong&gt;둘째로, 그는 하나님의 속성과 약속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을 이뤄달라는 기도를 드렸다(단9:17~19)&lt;/strong&gt;&lt;/u&gt;. 오직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자비가&amp;nbsp;이 땅에 속히 이뤄지기를 간구했던 것이다. 그것은 결코&amp;nbsp;인간의 쾌락이나 욕망을 추구하고자 하는 간구가 아니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의 회복을 위한 기도였다. 그렇게 기도함으로써 다니엘은 속히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지기를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셨다. 그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것이다. 그런데 다니엘이 받았던 기도응답을 통해 알 수 있는 놀라운 기도의 영적인 비밀들이 있다. &lt;u&gt;&lt;strong&gt;첫째, 하나님의 이름과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린다면 훨씬 더 빨리&amp;nbsp;기도가 응답될 것&lt;/strong&gt;&lt;/u&gt;이라는 사실이다(단9:21). &amp;quot;가브리엘에 빨리 날아서&amp;quot;(단9:21)&amp;quot;&amp;nbsp;&lt;u&gt;&lt;strong&gt;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에 대한&amp;nbsp;응답은 벌써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부터&amp;nbsp;일어난다&lt;/strong&gt;&lt;/u&gt;는 사실이다(단9:23). &amp;quot;네가 기도를&amp;nbsp;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다내:23)&amp;quot; &lt;u&gt;&lt;strong&gt;셋째, 기도의 응답은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룰 수 있는 천사들이&amp;nbsp;가지고 온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단9:21).&amp;nbsp;&amp;quot;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라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단9:21)&amp;quot; &lt;u&gt;&lt;strong&gt;넷째, 마지막으로 악의 영들에 의하여 기도응답이 혹&amp;nbsp;지연될 수 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단9:21). &amp;quot;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에 내렸으므로(단9:23)&amp;quot;, &amp;quot;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단9:21)&amp;quot; 그렇지만&amp;nbsp;다니엘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두시는 천사장 가브리엘을 통하여 응답받게 하였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성도라면 누구나 기도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응답받는 기도 내지는 기도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응답을 가져오는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amp;nbsp;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니엘은 그러한 기도를 드렸다&lt;/strong&gt;&lt;/u&gt;. 그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하는 법을 이미 터득한 채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날마다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는 것을 통해 내공이 쌓였지 않았나&amp;nbsp;싶다. 그래서 그는 &lt;u&gt;&lt;strong&gt;첫째,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기 전에 회개 기도를 먼저 드림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게 하는 기도를 드렸다. 납짝 엎드리는 기도를 먼저 드린 것이다. 또한 합당한 자세까지&lt;/strong&gt;&lt;/u&gt; 취했다. 그는 베옷을 입었고 재를 덮어쓰며 금식하면서 기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후에 그는 비로소&amp;nbsp;간구하는 기도를 조심스럽게 하나님께 드렸다.&lt;u&gt;&lt;strong&gt; 둘째, 그의 기도는&amp;nbsp;하나님의 이름과 명예를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주기를 위한 기도였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드러내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도록 기도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amp;nbsp;이스라엘 민족과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까지 다 보여주셨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이제&amp;nbsp;우리의 기도는 어떠한가?&lt;/strong&gt;&lt;/u&gt;&amp;nbsp;과연 이기적인 자신의 욕망만을 드러내는&amp;nbsp;기도인가 아니면 이타적인 중보기도인가?&amp;nbsp;나만을 위한 기도인가 아니면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한 기도인가? 시늉만 하는 기도인가 아니면 간절한 기도인가?&amp;nbsp;몇 번만 하고 끝내려는 기도인가 아니면 응답받을 때까지 드리는 끈질긴 기도인가? 악한 영들을 뚫고 올라가는 기도인가 아니면 올라가다가&amp;nbsp;땅에 떨어지는 기도인가? 이제부터라도 우리는&amp;nbsp;기도의 자세와 방법과 태도를 돌아보고 응답받는 기도를 드려야&amp;nbsp;하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6월 03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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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강해(12) 숫양과 숫염소 그리고 숫염소의 작은 뿔에 관한 환상과 그 의미(단8:1~27)_2020-05-27(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74403</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dddddd;&quot;&gt;역사상 가장 적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 등장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는 누구였을까? 신약시대에는 로마의 네로황제나 도미시안 황제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엔 대체 누구였을까? 그는 헬라제국 셀류커스 왕조의 제8대왕이었던 안티오커스4세 에피파네스왕이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거의 이견이 없다. 그는 대체 어떤 왕이었길래 그러한 이야기를 들어야 했을까? 그런데 그 왕이 이야기가 오늘 다니엘 8장에 나온다. 이것은 우리 시대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vI0HShh-tA&quot; title=&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amp;nbsp;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서의 핵심이자 중심축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네 짐승&lt;/strong&gt;&lt;/u&gt;이 아닌가 싶다. 다니엘서는&amp;nbsp;제7장을 중심으로 다니엘서 2장의 금신상에 관한&amp;nbsp;꿈과 8장의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amp;nbsp;지상에 출현했던 대제국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바벨론제국&amp;nbsp;이후에 이 세상에 출현할 제국들로는&amp;nbsp;&amp;nbsp;메대와 바사제국, 헬라제국, 로마제국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오늘은 그러한 대제국들 가운데 중간에 위치한, 메대와 바사제국 및 헬라제국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왜냐하면 다니엘의 8장은 이 두 제국들에 대한 환상을 중심으로 펼쳐지고&amp;nbsp;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lt;u&gt;&lt;strong&gt;오늘은 두 제국들의 역사에 관하여 다니엘이 이미 보았던 두번째 환상(숫양과 숫염소)을 통해 확인해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진정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amp;nbsp;얼마나 세밀하게&amp;nbsp;섭리자이신지, 그리고 세상 모든 역사가 절대적으로&amp;nbsp;하나님의 뜻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음을 보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이어서 헬라제국에서 올라온 한 &amp;quot;작은 뿔&amp;quot;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그리고&amp;nbsp;그가 활동하는 2,300주야란 대체&amp;nbsp;의미가 무엇인지를 아울러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니엘이 보았던 첫번째와 두번째&amp;nbsp;환상은 무엇이었나?&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서는 &lt;u&gt;&lt;strong&gt;크게 6장까지가 전반부이고, 후반부는 7장에서 12장까인데 그 시작은&amp;nbsp;바로 7장&lt;/strong&gt;&lt;/u&gt;이다. 특히 다니엘서가 6장까지는 다니엘에 들었던 간접적인 꿈과 환상로 구성되어 있다면, &lt;u&gt;&lt;strong&gt;7장부터는 다니엘이 직접적으로 환상이 4편이 나온&lt;/strong&gt;&lt;/u&gt;다. 그중에서 7장에는&amp;nbsp;바벨론 벨사살왕 원년(B.C.577)에 다니엘이 보았던 첫번째 환상으로서 &amp;quot;네 마리&amp;nbsp;짐승들&amp;quot;과 그 중에서&amp;nbsp;넷째 짐승 후에 올라운 열 뿔들과 한 &amp;quot;작은 뿔&amp;quot; 그리고 그 뿔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기간인&amp;nbsp;&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에 관한 환상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서 8장에는 바벨론 벨사살왕 제3년(B.C.575년)에 다니엘이 보았던 두번째 환상으로서, &amp;quot;두 뿔가진 숫양과 하나의 큰 뿔가진 숫염소&amp;quot;와 그 숫염소에서 올라온 네 뿔과 다시 네 뿔 가운데서 하나에서 올라온 &amp;quot;작은 뿔&amp;quot;에 대한 환상 및 그 작은 뿔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기간인 &amp;quot;2,300주야&amp;quot;에 관한 환상이 나온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두 개의 환상의 특징이 있다면&amp;nbsp;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amp;nbsp;다 &amp;quot;작은 뿔&amp;quot;에 관한 환상이라는 것&lt;/strong&gt;&lt;/u&gt;이다. 대체 &amp;quot;작은 뿔&amp;#39;이 무엇이길래 두 장에서 각각 하이라이트로 등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lt;u&gt;&lt;strong&gt;둘 다 &amp;quot;적그리스도&amp;quot;들에 대한 예표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로 등장&lt;/strong&gt;&lt;/u&gt;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7장과 8장에 나오는 &amp;quot;작은 뿔&amp;quot;은 각각 다른 시대에 출현한 적그리스도들로서, 7장에서는 로마제국으로부터&amp;nbsp;출현하는&amp;nbsp;작은 뿔이라면, 8장에서는 헬라제국으로부터&amp;nbsp;출현하는 작은 뿔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분명한 차이가 있다면, 이들이 출현하는 시기들인데, &lt;u&gt;&lt;strong&gt;7장에 나오는 작은 뿔은 로마제국(B.C.161~A.D.475)에서 올라오는 작은 뿔&lt;/strong&gt;&lt;/u&gt;이고, &lt;u&gt;&lt;strong&gt;8장에 나오는 작은 뿔은 헬라제국(B.C.332~146)에서 올라오는 작은 뿔&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이다. 그래서&amp;nbsp;&lt;strong style=&quot;text-decoration-line: underline;&quot;&gt;주님의 재림은 7장의 작은 뿔과 이어져 있어도, 8장의 작은 뿔과는 이어져 있지&lt;/strong&gt;&amp;nbsp;&lt;u&gt;&lt;strong&gt;않다&lt;/strong&gt;&lt;/u&gt;는 점도 다르다. 그러니까 작은 뿔이 활동하는 7장의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는 주님의 재림직전까지의 정한 기간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8장에 나오는&amp;nbsp;&amp;quot;2,300주야&amp;quot;는 결코 주님의 재림과 이어지는 기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니엘이 본 두 뿔가진 숫양과 하나의 큰 뿔을 가진 숫염소는 어디에 서 있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다니엘은 A.D.575년 이제 두번째 환상을 본다. 그런데 그의 몸은 분명 엘람지방 수산성에 있었지만 그가&amp;nbsp;환상을 보았던 장소는 을래강변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단8:2). 이는 아마도 그의 영이 빠져나가서 을래강변에서&amp;nbsp;환상을 본&amp;nbsp;것 같다. 그런데 이때 &lt;u&gt;&lt;strong&gt;두 마리의 짐승이 둘 다 강가에&lt;/strong&gt;&lt;/u&gt; 서 있다. &lt;u&gt;&lt;strong&gt;첫째짐승은 &amp;quot;두 뿔 가진 숫양&amp;quot;이었고, 둘째짐승은 &amp;quot;큰 뿔 가진 한 마리의 숫염소&amp;quot;&lt;/strong&gt;&lt;/u&gt;였다. &lt;u&gt;&lt;strong&gt;그럼, 왜 강가인가?&lt;/strong&gt;&lt;/u&gt;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이 두 마리의 짐승은 &amp;quot;메대와 바사제국&amp;quot;과 &amp;quot;헬라제국&amp;quot;을 상징하는 짐승들이다. 그런데 다니엘 7장에서 이 두 마리의 짐승은 각각 &amp;quot;세 갈빗대를 물고 있는 곰&amp;quot;과 &amp;quot;네 개의 머리들과 네 개의 날개를 지닌 표범&amp;quot;으로 등장했었고, 또한&amp;nbsp;둘 다 거대한 바람이 불어닥친 바다로부터&amp;nbsp;올라왔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여기서는 조그만한 강가에 서 있는 좀 약한 짐승들로서 등장하고&lt;/strong&gt;&lt;/u&gt; 있다. 왜 그런가? 그것은 다니엘서가 2장 4b절부터 7장까지는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고&amp;nbsp;제8장부터는 다시 히브리어로 기록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즉&amp;nbsp;아람어로 기록하고 있는 7장의 환상은&amp;nbsp;이방세계적인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라면, 제8장부터는 다시 히브리어로 기록함으로서 히브리인의 관점에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히브리인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방제국의 왕은 결코 거대한 최상의 포식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숫양과 숫염소에 불과할&amp;nbsp;뿐&lt;/strong&gt;&lt;/u&gt;이다. 이들은 결코 포식자들이 아니다. &lt;u&gt;&lt;strong&gt;단지 힘이 조금 더 센 짐승일 뿐&lt;/strong&gt;&lt;/u&gt;이다. 둘 다 풀을 먹고 살 뿐, 다른 동물을 먹고 사는 짐승들이 아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숫양과 숫염소는 무엇을 상징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강가에 서 있던 &amp;quot;숫양&amp;quot;&lt;/strong&gt;&lt;/u&gt;은 두 뿔을 가지고 있었고, 둘 다 길었다. 하지만 나중에 올라온 뿔이 더 길었다. 이 숫양은 서쪽(바벨론과 시리아와 소아시아)과 북쪽(스키티아, 아르메니아, 카스피해)와 남쪽(이집트, 에티오피아)을 향하여 나가 받으나 그것을 당해낼 짐승이 없었다. 그래서 그 짐승은 점점 더 강해졌다. 고로 이 &amp;quot;숫양&amp;quot;은 메대와 바사제국을 가리킨다고 하겠다. 더욱이 이 환상&amp;nbsp;후에&amp;nbsp;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lt;u&gt;&lt;strong&gt;그&amp;nbsp;숫양은&amp;nbsp;메대와 바사제국&lt;/strong&gt;&lt;/u&gt;이라고 해석해주었기 때문이다(단8:20).&amp;nbsp;실제로도 &lt;u&gt;&lt;strong&gt;나중에 메대를 정복하고 하나가 나라가 되었던&amp;nbsp;바사제국이 더 컸고 오래 통치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러자 &lt;u&gt;&lt;strong&gt;서쪽(그리스, 마케도냐)에서 올라온 한 마리의 &amp;quot;숫염소&amp;quot;&lt;/strong&gt;&lt;/u&gt;가 있었다. 이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큰 뿔이 나 있었다. 이 숫염소는&amp;nbsp;강가에 서 있던 숫양을 치받고 두 뿔을 꺾어버렸으며, 숫양을 땅에 엎뜨려뜨리고 짓밟아버렸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숫염소는 더 강대해졌는데, 어느날 강성할 그때에 갑자기 큰 뿔이 꺾여버렸다. 그리고는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올라왔다. 이는 헬라제국에 대한 환상&lt;/strong&gt;&lt;/u&gt;이다. 먼저 났던 &lt;u&gt;&lt;strong&gt;&amp;quot;큰 뿔&amp;quot;은 헬라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키고, 나중에 올라온 &amp;quot;현저한 네 뿔&amp;quot;은 알렉산더의 대를 이은 4명의 부하장수들&lt;/strong&gt;&lt;/u&gt;에 의해 차지한 &lt;u&gt;&lt;strong&gt;네 지역의 왕들&lt;/strong&gt;&lt;/u&gt;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네 명의 부하장수들은 각각 동서남북의 지역을 각각 나눠가졌으니, &amp;#39;카싼더&amp;#39;는 그리스와 마케도냐를 차지하였고(서북쪽), &amp;#39;리시마쿠스&amp;#39;는 트리키야와 소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서남쪽). 그리고 &amp;#39;셀류커스&amp;#39;는 페르시아와 소아시아일부와 시리아 북부와 메소포타미아 및&amp;nbsp;동방지역을 차지하였고(동쪽), &amp;#39;프톨레미&amp;#39;는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의 시리아일부지역을 차지했던 것이다(남쪽).&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숫염소의 네 뿔 가운데 한 뿔에서 올라온 &amp;quot;작은 뿔&amp;quot;은 무엇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네 뿔 중 한 뿔로부터 작은 뿔 하나가 올라오더니, 남쪽(이집트)과 동쪽(바사)과 영화로운 땅(유대)으로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하늘의 군대(이스라엘)과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대제사장 오니아스 3세 등)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았다. 그리고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버렸으며(소와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 금지), 그의 성소를 헐어버렸으며(번제단을 헐고 그 위에 제우스신상을 세움), 그의 악으로 인하여 군대가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다른 고기로 제사를 드림), 진리(진리의 말씀이 기록된 구약의 율법서)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작은 뿔&amp;quot;은 누구를&amp;nbsp;가리키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그가 헬라제국 셀류커스왕조의 제8대왕 안티오커스4세 에피파네스&lt;/strong&gt;&lt;/u&gt;를 가리킨다고 해석한다. 그가 &lt;u&gt;&lt;strong&gt;B.C.175년 그의 아버지(안티오커스 3세)의 뒤를 이어 왕&lt;/strong&gt;&lt;/u&gt;이 되더니, &lt;u&gt;&lt;strong&gt;B.C.171년에 유다를 침공하여&amp;nbsp;대제사장 오니아스3세를 죽였고&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B.C.167년에는 2만2천명의 군대를&amp;nbsp;이끌고 가서 평화로운 안식일에 8만명을 학살하고 제사를 폐지하였고,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lt;/strong&gt;&lt;/u&gt;고 공포했으며, 또한 할례를 금지하고, 율법서나 율법서사본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제우스신상을 성전의 번제단 위에 세우고, 돼지피와 돼지고기로 제사를 드리게 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이스라엘(남유다)은&amp;nbsp;언제까지 제사와 성소와 백성이 짓밟히게 될 것이라고 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한&amp;nbsp;천사가 작은 뿔의 악행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를 알려주었는데, 그것은 &amp;quot;2,300주야까지&amp;quot;라고&lt;/strong&gt;&lt;/u&gt; 하였다(단8:14).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amp;quot;2,300 주야(밤 아침까지 2,300)&amp;quot;는 언제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먼저는 안티오커스4세가 언제까지 예루살렘을 짓밟았는가&lt;/strong&gt;&lt;/u&gt;를 살펴보자. 그는 B.C.171년에 예루살렘 침공했다. 그리고 대제사장을 죽였다. 그리고 때로는 베냐민지파사람을 대제사장에 앉히기도 했다. 또한 B.C.167년에는 제사와 안식일와 절기,&amp;nbsp;할례까지&amp;nbsp;폐지했다. 그리고 돼지고기와 돼지피로 제우스신상에게 절을 하게 했다. 완전히 예루살렘을&amp;nbsp;이방인의 도시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러자 그 이듬해인 B.C.166년에 마카비가문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그리고 약 3년이 지난 후, 셀류커스왕조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철수했다. 왜냐하면 B.C.164년에 안티오커스4세가 죽고, 그의 부하장수도 패하여 물러났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때 &lt;u&gt;&lt;strong&gt;가브리엘천사는 작은 뿔이 어떻게 파멸할 것인지 그의 마지막의 모습을 알려 주었는데, 그는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질 것&lt;/strong&gt;&lt;/u&gt;이라고 알려주었다(단8:25).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안티오커스4세는 어떻게 죽었을까? 그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는 외경 마카베오상과 마카베오하에 의하면, 그가 죽은 이유에&amp;nbsp;2가지 학설&lt;/strong&gt;&lt;/u&gt;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종합해보면 안티오커스가&amp;nbsp;바사의 어떤 성에 귀중품을 약탈하러 갔으나 그 성의 저항에 못이겨 패하고 돌아오고 있었는데, 자신의 부하장수마저&amp;nbsp;마카비가문의 반란에 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그의 말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면서, &amp;quot;예루살렘에 도착하기만 하면 그곳을 유대인들의 공동묘지로 만들어주겠다&amp;quot;고 달려갔지만, 질주하는 병거에서 떨어져서 뼈가 부서지고 들 것에&amp;nbsp;실려갔는데 나중에 그의 몸에 구더기가 들끓었고 살이 썩어들어가 냄새가 났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이스라엘 성전에 몹쓸 짓을 한 것을 후회하면서 비참하게 죽었다고 한다. 즉 그가 전쟁터에서 사람의 칼이나 활에 맞아&amp;nbsp;죽은&amp;nbsp;것이 아니다. 성경말씀대로 이뤄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작은 뿔의 활동기간인 &amp;quot;2,300주야&amp;quot;는 대체 얼마의 기간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amp;quot;2,300주야&amp;quot;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 이것은 학자마다 해석이 다르다. &lt;u&gt;&lt;strong&gt;중요한 것은 &amp;quot;작은 뿔&amp;quot;의 환상은 &amp;quot;정한 때 곧 끝에 관한 환상&amp;quot;이라는 것(단8:17)으로서, 성소가 정결함이 얻기까지&amp;nbsp;2,300주야 때까지라는 뜻&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성소가 더럽혀진 시기가 B.C.167~164년까지였으니, 실제 그 기간은 3년 하고 55일이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lt;u&gt;&lt;strong&gt; &amp;quot;2,300 주야&amp;quot;는 &amp;quot;주야&amp;quot;를 하루로 계산했을 때에 그 기간이&amp;nbsp;1,150일에 불과한 것이기에 대략 3년으로서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lt;/strong&gt;&lt;/u&gt;고 해석한다. 그러나 이 말씀이 주간 1,150일, 야간 1,150일을 합친 것인지는 명확하지는 않다. 또한 어떤 학자는 &lt;u&gt;&lt;strong&gt;안티오커스4세가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B.C.171)부터 그가 죽을 때까지(B.C.164)를 계산하면, 약 6년반인데, 그 기간이 &amp;quot;2,300&amp;nbsp;주야&amp;quot;라는 것&lt;/strong&gt;&lt;/u&gt;이다. 한편 &amp;quot;2,300주야&amp;quot;를 &lt;u&gt;&lt;strong&gt;안식교에서는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여, 2300은 2,3000년을 뜻하며, 시작의 시점을 다니엘9장에 나오는 70이레의 시점과 동일&lt;/strong&gt;&lt;/u&gt;하게 해석한다. 그래서 &lt;u&gt;&lt;strong&gt;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려는 영이 날 때를 B.C.457년으로 잡고 거기로부터&amp;nbsp;2300년을 계산함으로 마지막 시점은&amp;nbsp;A.D.1844년이라고 해석&lt;/strong&gt;&lt;/u&gt;한다. 그리고 그날에 예수께서 재림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본문의 서두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다니엘의 2,300주야 환상은 종말의 시기에 관한 환상이 아니라, 종말의 때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예표에 관한 전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안식교의 해석은 올바른 해석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 최근 들어와, &lt;u&gt;&lt;strong&gt;전 한동대교수였던 김명현박사(성경과학연구소 소장)는 그 기간을&amp;nbsp;헬라제국의 시작과 끝으로&lt;/strong&gt;&lt;/u&gt; 보아야 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알렉산더대왕이 왕위에 오르던 때(B.C.334년 6월&amp;nbsp;7일)부터 헬라제국)(그리스)의 마지막 왕(콘스탄틴2세) 때(A.D.1967년 6월 7일)로 보면, 그 시기가 정확히 2,300년이 된다&lt;/strong&gt;&lt;/u&gt;고 해석한다. 그리고 &lt;u&gt;&lt;strong&gt;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amp;quot;작은 뿔&amp;quot;은 히틀러(A.D.1889~1945)&lt;/strong&gt;&lt;/u&gt;라고 해석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하지만 &lt;u&gt;&lt;strong&gt;우리는 날짜를 계산함에 있어서 항상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에서도 계속해서 살펴보았지만 숫자는 거의가 다 상징적인 숫자&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어떤 것이 올바른 해석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적그리스도에게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한 후에야 비로소 적그리스도가&amp;nbsp;죽임을 당하게 될 것&lt;/strong&gt;&lt;/u&gt;이고, 이어서 다니엘 7장에 의하면&amp;nbsp;그가 죽임을 당한 후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임을 기억하는 일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8.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다니엘은 그의 나이 약 42세(그가 14세에 왕궁자문위원에 발탁되었으며, 느부갓네살왕과 25년을 함께 했고, 다시 그의 아들 벨사살와 함께 3년을 지냈다고 했을 때) 때에 두번째 환상을 보게&lt;/strong&gt;&lt;/u&gt; 된다. 오늘날에 와서 다니엘연대기를 정확히 계산하지 못해, 늙은 노년의 시기에 들어서 다니엘이&amp;nbsp;이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 이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 계산된 해석인&amp;nbsp;것 같다. 어찌되었든지 &lt;u&gt;&lt;strong&gt;다니엘은 벨사살왕 제3년에 이 두번째 환상을 보았는데, 그것은 벨사살왕 원년에 본 환상과 거의 비슷한 것이었다. 결론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큰 환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똑같은 것이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자는 &lt;u&gt;&lt;strong&gt;이 환상을 본 다니엘은&amp;nbsp;몸저 눕게 된다(단7:28, 8:27). 그 일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이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하나님께 범죄한&amp;nbsp;후손들이 장차 맞이하게 될 엄청난 징계를 보고는 그는 그만 힘이 완전히 빠져버려 사무를 보지 못할 지경이 된 것이다. 만약 그가 후대에 와서&amp;nbsp;히틀러에 의한 600만명의 유대인 학살장면을 봤다면 얼마나 또 질겁했을까? 로&lt;u&gt;&lt;strong&gt;마제국에서 올라온 작은 뿔이든, 헬라제국에서 올라온 작은 뿔이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한 결과는 이처럼 참으로&amp;nbsp;참담하기만 하다. 이제 그러한 끝이 우리에게 다가오고&lt;/strong&gt;&lt;/u&gt; 있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버릴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고 결단하고 절하지 않았던&amp;nbsp;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과 죽을 줄 알면서도 하루에 세번씩 하나님께 기도하던 다니엘의 지조있는 신앙을 언제나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겠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도 환난후에 오신다고 분명하게 약속하고 떠나셨기 때문이다(마24:29). 건투를 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0년 05월 27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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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daniel/74403#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May 2020 14:14:52 +0900</pubDate>
		</item><item>
			<title>다니엘강해(11) 다니엘이 들었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의미와 하나님 보좌에 대한 환상(2)(단7:9~28)_2020-05-20(수)</title>
			<link>https://dongtanms.kr/daniel/74405</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로마교황권이 진짜로 마지막 적그리스도일까? 우리는 다니엘7장과 요한계시록13장의 말씀을 통해서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가 누군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재림의 때에 누가 과연 심판의 보좌에 앉이 심판하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때 주님과 함께 심판에 동참하는 24장로들은 누구인가? 신구약시대 선지자들과 성도들이 보았던 하나님의 보좌는 대체 무엇이 달라졌는가? 성도들은 누구를 심판하는가? 오늘은 적그리스도와 심판의 비밀에 대해 살펴보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Vx9dJkeFHww&quot; title=&quot;다니엘강해(11) 다니엘이 들었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의미와 하나님 보좌에 대한 환상(2)(단7:9~28)_2020-05-20(수)&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오늘은 다니엘서 7장 강해의&amp;nbsp;마지막인 세번째 시간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B.C.577년(연대기기준) 바벨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보았던 네 짐승들 중에서 &lt;u&gt;&lt;strong&gt;넷째 짐승에 관한 환상과 관련된 2가지 것들&lt;/strong&gt;&lt;/u&gt;을&amp;nbsp;살펴보려고 한다. &lt;u&gt;&lt;strong&gt;하나는&amp;nbsp;넷째 짐승의 머리에서 올라온 열 뿔들 중에서 3개의 뿔을 뿌리채 뽑고 올라온 &amp;#39;작은 &amp;#39;뿔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기간인&amp;nbsp;&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에 관한 간략한 정리와 아울러, 그 시기가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지&lt;/strong&gt;&lt;/u&gt; 요한계시록 13장과 견주어 살펴볼 것이다. 그리&amp;nbsp;이어서 &lt;u&gt;&lt;strong&gt;또 하나 살펴 볼 것은&amp;nbsp;다니엘이 B.C.577년경에 보았던 하나님의 보좌와 여러 보좌들 그리고 그 보좌에 앉아계신 &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과 그분에게로 인도된&amp;nbsp;&amp;quot;인자같은 이&amp;quot; 그리고 마지막으로 &amp;quot;지극히 높으신 이&amp;quot;이 누군지를&lt;/strong&gt;&lt;/u&gt;&amp;nbsp;살펴보려고 한다. 우리는 이&amp;nbsp;모습들을 통하여, 장차 우리 성도들이 장차 들어가서 살게될&amp;nbsp;천국의 모습을 미리 내다보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며, 우리도 어떻게 하면 천국에&amp;nbsp;있는 심판의 보좌에 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까지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넷째 짐승에서 올라온 작은 뿔의 정체와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의 의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다니엘이 보았던 그 &lt;u&gt;&lt;strong&gt;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매우 강포한 짐승&lt;/strong&gt;&lt;/u&gt;이었다(단7:7~8). 그 녀석이&amp;nbsp;쇠 이빨을 지녔고 놋 발톱을 지니고 있었기에 닥치는대로&amp;nbsp;먹어치웠고&amp;nbsp;부서뜨렸으며&amp;nbsp;짓밟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lt;u&gt;&lt;strong&gt;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셋째 짐승(표범=헬라제국) 뒤에 올라우는 이 짐승을 &amp;quot;로마 제국&amp;quot;&lt;/strong&gt;&lt;/u&gt;이라고&amp;nbsp;해석한다. 로마 제국은&amp;nbsp;그 이전에 있었던 어떤 제국보다도 잔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로마 제국을 무러뜨리고 올라온&amp;nbsp;열 뿔을 열 나라&lt;/strong&gt;&lt;/u&gt;로 해석한다. 이 중에서 &lt;u&gt;&lt;strong&gt;세 뿔로 해석되는 &amp;#39;헤룰리&amp;#39;와 &amp;#39;반달&amp;#39;과 &amp;#39;동고트족&amp;#39;을 뿌리채 뽑아버리고 올라온 한 &amp;#39;작은 뿔&amp;#39;은 &amp;quot;로마카톨릭&amp;quot; 곧 오늘날의 &amp;quot;바티칸 시국&amp;quot;&lt;/strong&gt;&lt;/u&gt;으로 본다.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로마카톨릭(천주교)의 교황들을 작은 뿔&lt;/strong&gt;&lt;/u&gt;이라고&amp;nbsp;해석한&amp;nbsp;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뿔의 정체가 영락 없이 로마제국 후에 올라온 로마카톨릭의 세력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첫째, 한 작은 뿔은 지극히 높이신 이(한 분 하나님)을 말로 [거슬러] 대적할 것이라고 했는데, 로마 교황이 그렇게 함부로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을 &amp;quot;나타난&amp;nbsp;하나님&amp;quot;이라고 말하라고 하였고, 자신의 말은 성경보다 우위에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둘째, 이 작은 뿔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괴롭힐 것이라고 했는데, 역대의 로마 교황들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을 잡아다가 종교재판소를 열어서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기 때문이다. 로마 교황들에 의해 죽어간 성도들이 무려 1천년동안 6천만 명이라고 한다. 셋째, 그가 때들과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역대 교황들에 의해&amp;nbsp;율법의 절기들이&amp;nbsp;사라졌고, 마니교에서 들어온 태양신 종교의 제도와 방식을 로마카톨릭에 들여왔으며, 성인숭배를 자행했으며, 율법의 근간 십계명을 임의로 변경했기 때문이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작은 뿔이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는 대체 어느 정도&amp;nbsp;되는 기간&lt;/strong&gt;&lt;/u&gt;인가? 한 몇 년 참으면 되는 기간인가? 아니면 오래도록 지속되는&amp;nbsp;긴 기간인가? 우리는 다니엘에서 등장하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라는 개념을 우선 상징적인 기간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이와 똑같은 표현이 똑같이 등장하는 요한계시록의 해석을 따라, 그 기간은 어던이 정해진 기간으로 보며, 그 기간은 산술적으로 계산되어지는 기간이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 기간을&amp;nbsp;산술적으로 &amp;quot;3년반(42달=1,260일)&amp;quot;이라고 해석할 만한 역사적인 증거를 찾아보기 어렵고, 또한 이 기간도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라고만 나올 뿐, 그 기간을 산술적으로 기간으로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이 기간은 요한계시록의 해석법에 따라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는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성도들에게는 이 땅에서 고난받는 기간&lt;/strong&gt;&lt;/u&gt;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므로 이 기간은 산술적으로 &amp;quot;3년반(42달, 1260일)&amp;quot;으로 해석하지 아니하며, 1,260일을 햇수로&amp;nbsp;환산한 1,260년으로도 보지 아니한다(A.D.538년-1,260년=1,798년). 왜나하면 &lt;u&gt;&lt;strong&gt;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성도들은 지금도 여전히 핍박받고 죽임당하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고로, 우리는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대&amp;quot;를 성도들이 핍박받는 상징적인 기간으로 해석한다. 물론 마지막 시기에 대환난의 기간으로 42달이 있을 것으로 예견하지만 이것도 주님께서 줄여주실 것이다(마24:22)&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의 끝은&amp;nbsp;언제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의 끝&lt;/strong&gt;&lt;/u&gt;은 대체 언제인가? &lt;u&gt;&lt;strong&gt;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안식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교황권이 몰락했다고 보는 1,798년(538년 + 1260년)&lt;/strong&gt;&lt;/u&gt;을 가리키는가? 아니면 &lt;u&gt;&lt;strong&gt;세대주의자들의 주장처럼&amp;nbsp;말세의 어느 특정한 산술적인 시기인 &amp;quot;후3년반&amp;quot;의 기간&lt;/strong&gt;&lt;/u&gt;인가? 그러나 이러한 해석들이 완전히 틀렸다고 딱 정의할&amp;nbsp;수는 없으나, 이러한 해석은&amp;nbsp;성경의 말씀과&amp;nbsp;일치하지 않기에&amp;nbsp;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첫째로,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의 끝에 인자같은 이가 와서 왕국을 접수한다고 다니엘서와 나와 있는데(단7:13~14), 그때가 1,798년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 그 기간이 끝나는 때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단7:9~10, 25~27), 1,798년은 역시 그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안식교에서는 자기들이 계산하는 방식에 따라, 그들이&amp;nbsp;예상했던 시기에 주님이 재림하시지 않자, 그때에 주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셨고 그때부터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다고&amp;nbsp;거짓말을 하고 있다. 셋째, 그 기간은 성도들이 박해를 받는 기간이라고 나와 있는데, 성도들이 박해를 받는 기간은 미래에 있을 어느 특정한 시기인 &amp;quot;후3년반&amp;quot;의 기간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짐승에 의해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간은 예수님의 승천이후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계12~13장). 고로&lt;u&gt;&lt;strong&gt;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는 하나의 상징적인 기간&lt;/strong&gt;&lt;/u&gt;이면서, 동시에&amp;nbsp;&lt;u&gt;&lt;strong&gt;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결박받고&amp;nbsp;무저갱에 갇혀지내고 있는 용(짐승)이 지상 위로 다시&amp;nbsp;올라와서 첫째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선지자(둘째 짐승)와&amp;nbsp;합세하여, 세상의 왕들과 기독교 세력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 아마겟돈전쟁(혹은 곡과 마곡의 전쟁) 때까지&lt;/strong&gt;&lt;/u&gt;라고 본다. 그것은 제가 이전에 강해했던 요한계시록 강해를 참고하기 바란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말세에 심판하기 위해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이는 누구신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마지막 때에 심판하기 위해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이는 누구신가? 그분은 &amp;quot;인자같은 이&amp;quot;라고 표현&lt;/strong&gt;&lt;/u&gt;되어 있다. &lt;u&gt;&lt;strong&gt;&amp;quot;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amp;quot;&lt;/strong&gt;&lt;/u&gt;가 바로 구름을 타고 오실 터인에, 그분은 승천하시면서 구름을 타고 올라가셨고 다시 오실 때에도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행1:9~11, 마24:30~31).&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럼, 이분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가? &lt;u&gt;&lt;strong&gt;그분은 마지막 심판 때에&amp;nbsp;구름을 타고 나아와서&amp;nbsp;&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에게 인도되시는 이&lt;/strong&gt;&lt;/u&gt;이시다(단7:13). 그런데 신약의&amp;nbsp;공관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보면&amp;nbsp;&lt;u&gt;&lt;strong&gt;스스로를 &amp;quot;인자&amp;quot;로 부르셨던 이는&amp;nbsp;예수님이시다. 그분은 자신을 &amp;quot;인자&amp;quot; 혹은 &amp;quot;아들&amp;quot;이라고 표현하기를 기뻐하셨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그분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하나님으로서, 자신을 &amp;quot;사람의 아들&amp;quot; 내지는 &amp;quot;하나님의 아들&amp;quot;이라고 칭하기를 기뻐하셨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분은 33년반의 생애를 사시고 인류의 속죄를 위한 속죄제물로 자신을 드리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다.&lt;u&gt;&lt;strong&gt; 지금 그분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는 일곱 금촛대를 사이를 거닐고 계신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분을&amp;nbsp;다니엘처럼 &amp;quot;인자같은 이&amp;quot;라고 표현&lt;/strong&gt;&lt;/u&gt;했다(계1:13). 그분은 발에 끌리는 흰 옷을 입고 계셨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셨고,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 같았고 흰 눈 같았다. 그리고 그의 눈을 불꽃 같았으며, 그의 얼굴에서는 해가 힘있게 비치듯 빛이 나오고 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 그분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amp;quot;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계1:17~18). 고로 촛대 사이에 거닐고 계셨던 인자같은 이는 바로 죽었다가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lt;u&gt;&lt;strong&gt;그런데 그분은 자신을 또한 &amp;quot;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amp;quot;라고도&amp;nbsp;소개하신다. 그리고 &amp;quot;세세토록 살아계신 이&amp;quot;라고도 소개&lt;/strong&gt;&lt;/u&gt;한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는 누구신가?&lt;/strong&gt;&lt;/u&gt;&amp;nbsp;우선 &amp;quot;&lt;u&gt;&lt;strong&g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라는 표현은&amp;nbsp;요한계시록에만 3번 등장하는데, 그분은 자신을 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고(계1:17,2:8,22:13), 또한 자신을&amp;nbsp;하나님이라고 표현&lt;/strong&gt;&lt;/u&gt;하고 있다(계19:4). 즉 자신을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라고 소개하신 이는 첫번째로는 요한계시록1:17에서 자신을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고,&amp;nbsp;두번째로는 서머나교회에 사자에게 보낸 편지의 서두에 자신을 &amp;quot;처음으로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계2:8)&amp;quot;이라고 말씀하심으로 그분이 예수 자신이심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리고 세번째로는 그분은 곧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는 이로서, 그분은 자신을 &amp;quot;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놀랍게도 &lt;u&gt;&lt;strong&gt;요한계시록에서는 &amp;quot;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마침&amp;quot;이라고 소개하시는 이는 바로&amp;nbsp;&amp;quot;보좌에 앉아계신 이&amp;quot;&lt;/strong&gt;&lt;/u&gt;이시다(계21:5~6). &amp;quot;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계21:5~6)&amp;quot;라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계19:4에 의하면, &lt;u&gt;&lt;strong&gt;&amp;quot;보좌에 앉으신 이&amp;quot;가 곧&amp;nbsp;&amp;quot;하나님&amp;quot;이심&lt;/strong&gt;&lt;/u&gt;을 말씀하고 있다. 또한 &lt;u&gt;&lt;strong&gt;자신을 &amp;quot;나는 알파와 오메가&amp;quot;라고 소개하시는 이는 요한계시록 1:8에 의하면, &amp;quot;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amp;quot;요, &amp;quot;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amp;quot;&lt;/strong&gt;&lt;/u&gt;이시다. 그래서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우리는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는 예수님이시며 그분이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으며, 그분이 바로 보좌에 앉아계신 이라는 것&lt;/strong&gt;&lt;/u&gt;&lt;/span&gt;을 알 수 있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지만 &lt;u&gt;&lt;strong&gt;다니엘이 보았던 &amp;quot;보좌에 앉아계신 이&amp;quot;는 아직 인자이신 그리스도가 아니었다. 보좌에 앉아계신 이는&amp;nbsp;&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lt;/strong&gt;&lt;/u&gt;이셨기 때문이다. 이것을 요한계시록의 표현으로 바꾼다면, &lt;u&gt;&lt;strong&gt;그분은 &amp;quot;전부터 계셨던 이(계1:8)&amp;quot;&lt;/strong&gt;&lt;/u&gt;이시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amp;quot;보좌에 앉아계신 이&amp;quot; 곧 &amp;quot;전부터 계셨던 이&amp;quot;는 대체 누구신가? &lt;u&gt;&lt;strong&gt;그분은 한 마디로 &amp;quot;여호와&amp;quot;&lt;/strong&gt;&lt;/u&gt;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 이에 대하여 환상을 보았던 미가야선지자(왕상22:19), 그리고 이사야선지자(사6:1~3)는&amp;nbsp;그분이&amp;nbsp;&amp;quot;여호와&amp;quot;인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편&amp;nbsp;&lt;u&gt;&lt;strong&gt;출애굽기 3:14~15에 보면, 여호와는 자신을 &amp;quot;스스로 계신 이&amp;quot;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사야서에서는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라고 소개&lt;/strong&gt;&lt;/u&gt;하신다(사41:4,44:6,48:12). 고로, &lt;span style=&quot;color: rgb(231, 76, 60);&quot;&gt;&lt;u&gt;&lt;strong&gt;구약시대에 &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는&amp;nbsp;바로 &amp;quot;스스로 계신 이&amp;quot;요,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로서 그분은 곧&amp;nbsp;&amp;quot;여호와&amp;quot;인 것&lt;/strong&gt;&lt;/u&gt;&lt;/span&gt;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요한복음&amp;nbsp;8장에 보면, 예수께서&amp;nbsp;&amp;quot;스스로 계신 이&amp;quot;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amp;nbsp;3번씩이나 연거푸 말씀하신다(요8:24,28,58).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amp;quot;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amp;quot;도&amp;nbsp;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 고로 우리는 &lt;u&gt;&lt;strong&gt;구약시대에 자신을 여호와로 계시하셨던 그분이 곧 신약시대에 예수님으로 오신 것&lt;/strong&gt;&lt;/u&gt;을 알 수 있다. 즉 &lt;u&gt;&lt;strong&gt;다니엘서에 나오는 &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가 신약시대에 예수님으로 오셨다&lt;/strong&gt;&lt;/u&gt;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자같은 이로 이 땅에 오셨다가 비로소 다시 하늘에 올라가신 그분은 그후로부터 계속해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러므로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amp;quot;보좌에 앉아계신 이&amp;quot;는 구약시대에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로서 여호와이심을 알&amp;nbsp;수 있고, 그분이 육신이 입고 구속사역을 완성한 후에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는그분이&amp;nbsp;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시는 이&lt;/strong&gt;&lt;/u&gt;&lt;/span&gt;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t;u&gt;&lt;strong&gt;이는 곧 한 분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는 자신을 여호와로 계시하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자신을 인자,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계시하셨신 것&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그분이 마지막 때에 재림주로 오셔서 심판을 행하시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원래 보좌에 앉아 심판하시는 이는 아버지 하나님(구약에는 &amp;#39;여호와&amp;#39;라고 칭하셨던 이)이시나, 예수께서 아들되심으로 인하여 심판하는 모든 일을 다 아들에게 맡겨주셨기 때문이다(요5:27). 그러므로 천국에 있는 한 개뿐인 하나님의 보좌에는 지금은 예수께서 앉아계신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뿐인 그분의 보좌를 &amp;quot;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단수)&amp;quot;라고 부르고&amp;nbsp;있다(계22:1,3)&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위의&amp;nbsp;보좌들에 대한 환상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다니엘이 본 하나님의 보좌에 대한 환상에는 놀라운 계시의 발전이 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에&amp;nbsp;그&amp;nbsp;누구도 보지 못했던 여러 개의 보좌들을 다니엘이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단7:9). 물론 다니엘이 본 환상은 그때 당시의 하늘에 있는 모습을 본 것이 아니라, &lt;u&gt;&lt;strong&gt;종말의 때의 있어질 모습을 환상으로 본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보좌 좌우에 있는 24개의 보좌들을 다니엘이 그때 본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누가 앉아있는지는 그는 보지 못했다. 거기에 앉을 사람들은 분명이 있겠으나 그들이 누가 될른지는 아직&amp;nbsp;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서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을 본 자들은 대체 누구누구며 어떤 것을 보았는가?&lt;/strong&gt;&lt;/u&gt; 그들은 &lt;u&gt;&lt;strong&gt;대략&amp;nbsp;6명 정도&lt;/strong&gt;&lt;/u&gt;&amp;nbsp;된다. &lt;u&gt;&lt;strong&gt;처음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본 사람은, B.C.853년경 북이스라엘의 7대 아합왕 때의&amp;nbsp;미가야선지자&lt;/strong&gt;&lt;/u&gt;다(왕상22:19). 그때 그는 단 한 개의 보좌만을 보았고 그 위에 여호와께서 좌정해 계시며, 그 좌우편에 하늘의 만군(군대)가 모셔&amp;nbsp;서 있는 것을 보았다. &lt;u&gt;&lt;strong&gt;두번째는 B.C.740년경 이사야 선지자&lt;/strong&gt;&lt;/u&gt;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 그는 높이 들린 한 개의 보좌에 여호와께서 좌정해 계신 것을 보았고, 그 옆에는 여섯개의 날개를 달고 있는 스랍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사6:1~5). 그리고 &lt;u&gt;&lt;strong&gt;세번째는 B.C.593년경 다니엘과 동시대에 살았던 에스겔&lt;/strong&gt;&lt;/u&gt;이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겔1장과 10장). 그는 불이 이글거리는 보좌 위에 사람같은 분이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다(겔1:26). 그리고 그 주변에는 네 생물들이 있었다. 그 생물들의 모습은 각기 사면에 따라, 사람과 사자와 소와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고, 네 날개가 있었다(겔1:5~11). 그 생물들은 &amp;quot;그룹&amp;quot;이라고 불리었다(겔10:20~21,14). 그리고 그러한 그룹 중에는 루시엘(사탄마귀)도 들어 있었다(겔28:14). &lt;u&gt;&lt;strong&gt;네번째는 B.C.577년경 에스겔과 동시대에 살았던 다니엘&lt;/strong&gt;&lt;/u&gt;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보좌에 &amp;quot;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mp;quot;가 앉아계신 것을 보았고,그 주변에 보좌들이 있는 것까지 보았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모셔 서 있는 것을 보았다(단7:9). 그러니 다니엘은 그때 당시의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의 광경을 본 것이 아니라, 말세의 때 곧 주님의 재림의 때에 있을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의 광경을 본 것이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제 &lt;u&gt;&lt;strong&gt;신약에 들어와서 두 명의 인물이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첫번째는 A.D.33년경 예루살렘교회의 일곱집사(?)가운데 한 사람인 스데반&lt;/strong&gt;&lt;/u&gt;이다. 그가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하나님의 우편에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행7:55~56).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와서 그 옆에 서 계신 것을 본 것이다. &lt;u&gt;&lt;strong&gt;두번째는 A.D.95년경 밧모섬에서&amp;nbsp;유배생활을 하던 사도요한&lt;/strong&gt;&lt;/u&gt;이다. 그는 자신의 영이 하늘에 올라가 직접 하나님의 보좌와 그 좌우둘레에 있는 24보좌들을 보았고, 그 보좌에 앉아있는 24장로들을 보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하늘에 한 개밖에 없던 하나님의 보좌 외에 또&amp;nbsp;다른 24개의 보좌들이 생긴&amp;nbsp;것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성도들에 대한 보상의 차원에서&amp;nbsp;주어진 것들이다. 사실 구약시대만 해도 다니엘을 제외하고는 아직 그 보좌들이 계시되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이제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 옆에 12명의 제자들이 앉을 보좌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히셨다(마19:28). 그리고 12제자들이 앉게 될 그 보좌들은 예수님처럼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심판할 보좌라고 말씀해주셨다(눅22:28~30). 그런데 그 보좌들이 12명의 제자들에게 영구적으로 주어질지는 모른다. 그리고 나머지 구약의 성도들로 채워질 보좌에 누가 앉게 될른지는&amp;nbsp;아무도 모른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24보좌에 앉은 자들은 대체 무엇을 심판하는가?&lt;/strong&gt;&lt;/u&gt; 그것은 &lt;u&gt;&lt;strong&gt;눅22:30, 계20:4~5의 말씀과 아울러, 고린도전서6:2~3의 말씀에 따르면, 그때 24보좌에 앉은 자들은 첫째는 세상을 심판할 것이며, 둘째는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예상된다. 이 때 &amp;quot;세상&amp;quot;은&amp;nbsp;아마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던 자들이거나,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그러한 외침을&amp;nbsp;외면하고 회개하지 않았던&amp;nbsp;자들이 아닐까&amp;nbsp;추측해본다(고전6:2). 정확한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날에 성도들이 천사들을 심판할 것이라는 사실이다(고전6:3). 아마도 타락한 천사들을 무저갱에 보내는 심판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에 있게 될 심판은 사람이나 천사나 불못에 보내는 심판이기 때문이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오늘 우리는 &lt;u&gt;&lt;strong&gt;마지막 때에 나타나게 될&amp;nbsp;넷째짐승의 작은 뿔에 대한 성도들의 핍박과 그 시기와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lt;/strong&gt;&lt;/u&gt;에 대해 살펴보았다. 먼저, 작은&amp;nbsp;뿔에 의한 &lt;u&gt;&lt;strong&gt;성도들의 핍박의 시기는 언제인가? 그것은 &amp;quot;한 때와 두 때와 반 때&amp;quot;&lt;/strong&gt;&lt;/u&gt;다(단7:25). 그런데 결론적으로 볼 때 &lt;u&gt;&lt;strong&gt;그것은 상징적인 기간으로서, 예수승천이후 재림때까지의 기간&lt;/strong&gt;&lt;/u&gt;으로서, 성도들이 &lt;u&gt;&lt;strong&gt;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에 의해 핍박하고 죽임을 당하는 시기&lt;/strong&gt;&lt;/u&gt;이다. 물론 반대로 이 시기에 성도들의 대부분은&amp;nbsp;광야의 피난처에서 보호받고 양육을 받을 것이다(계12장). 그리고 이 일이 끝나는 지점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끝 지점에&amp;nbsp;인류 최후의 전쟁인 &amp;quot;아마겟돈전쟁(혹은 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이 있을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곧바로 인류 앞에 심판대가 펼쳐지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때 &lt;u&gt;&lt;strong&gt;재림주로 오시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실 것이며, 그 주변에 있는 24장로들에 의해 세상과 타락한 천사들도 함께&amp;nbsp;심판을 받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다. 다니엘은 비록 B.C.577년경에 산 자였지만, &lt;u&gt;&lt;strong&gt;마지막 날에 있을 재판대가&amp;nbsp;하나님의 보좌 말고 더 많은 보좌들이 함께&amp;nbsp;있는 것을 보았던&amp;nbsp;구약의 최초의 인물이자 유일한 인물&lt;/strong&gt;&lt;/u&gt;이 되었다. 그럼,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누가 과연 이러한 놀라운 계시를 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는가? 그것은 다니엘처럼 오직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주님을 위해서라면&amp;nbsp;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자가 아니겠나&lt;/strong&gt;&lt;/u&gt;&lt;/span&gt; 싶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를 말씀으로 살펴보는 우리는 이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amp;nbsp;그날 우리는 과연 심판대 앞에서&amp;nbsp;심판을 받을 자로 설 것인가 아니면 심판하는 자로 앉아있을&amp;nbsp;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amp;nbsp;것이다. 건투를 빈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20년 05월 20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7.다니엘강해(20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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