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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출애굽기강해(38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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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로서, 2007년 동탄신도시에 세워졌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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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3:34: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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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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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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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8)(최종회) 제사장의 성의제작 및 성막봉헌(출39:1~40:38)_2019-06-0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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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49, 165, 166);&quot;&gt;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탈출시켰는가? 그들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불쌍이 보여서였을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실 때가 와서 그래서였을까? 그것도 맞다. 하지만 출애굽기 책만을 가지고 살펴보면, 그것은 다른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자신의 거처를 갖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곧 성막을 건축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이라 할지라고 죄인을 구원하여 그들이 자신과 함께 거하기를 기뻐하신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건축하라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막은 일차적으로 죄인이 죄를 용서받는 장소이기 때문이요, 또한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출애굽기 책의 약 절반이 성막의 규례와 건축에 관한 말씀으로 채워져 있다. 오늘은 출애굽강해 마지막 시간으로서 지난 출애굽의 모든 과정을 간략히 정리해보고 성막이 어떻게 완공되었으며 그후 그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QgOZZ3kmeU&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amp;nbsp; 오늘은 &lt;u&gt;&lt;strong&gt;출애굽기강해 마지막 시간&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출애굽기서는 크게 2부분 내지는 3부분으로 구성&lt;/strong&gt;&lt;/u&gt;되어 있다. 2개 부분으로 나눈다면, 그것은 첫째로,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하고 율법과 재판법을 받기까지의 과정(출1~24장)과 둘째로, 성막 건축규례 및 성막건축과정(출25~40장)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만약 이를 3개 부분으로 나눈다면, 첫째 부분을 다시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도착하는 부분(출1장~18장)과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과 재판법을 받기까지의 과정(출19~24장)로 나누어볼 수도 있다. 그것 중에서 &lt;u&gt;&lt;strong&gt;오늘 본문 말씀(출39~40장)은 성막건축규례의 명령에 따라 실제로 성막을 제작하게 되는데, 성막기구를 제작하는 과정(출36~38장)에 이어서, 제사장의 성의제작 과정(출39장)과 성막조립하고 봉헌하는 과정에 관한 말씀(출40장)&lt;/strong&gt;&lt;/u&gt;이다. 그래서 오늘은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출애굽의 전체적인 여정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으로 탈출시켰는지 그리고&amp;nbsp;왜 성막을 건축하라고 하셨는지를&amp;nbsp;살펴보고, 성막건축에 있어서 제사장의 역할과 성막봉헌과 여호와의 임재에 대해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lt;/span&g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탈출시켰는가?&lt;/p&gt; &lt;p&gt;&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셨을까?&lt;/strong&gt;&lt;/u&gt;&lt;/span&gt;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왕 바로에게 보내어, 왜 이스라엘민족이 3일길쯤 광야로 가야 하는지를 말하게 했다. 그것은 2가지로 압축된다. &lt;u&gt;&lt;strong&gt;첫째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드리기(혹은 절기를 지키기)&amp;nbsp;위함&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출3:18). &lt;u&gt;&lt;strong&gt;그리고 둘째,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광야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출7:16). 그런데 이러한 &lt;u&gt;&lt;strong&gt;2가지 사항은 반드시 어떤 전재조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한 일&lt;/strong&gt;&lt;/u&gt;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lt;u&gt;&lt;strong&gt;&amp;quot;성막건축&amp;quot;&lt;/strong&gt;&lt;/u&gt;이다. 다시 말해, 성막이 있어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도 있으며, 성막이 있어야 하나님을 만나서 섬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출애굽기서는 약 절반가량이 성막법에 대해 할애하고 있다. 그것도 성막규례에 관해 적어도 3번 이상씩 반복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왜 하나님께서는 성막법을 출25장부터 40장에 걸쳐 이렇게 수차례 반복해서 계속해서 말씀하셨던 것일까?&lt;/strong&gt;&lt;/u&gt;&lt;/span&gt;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이 &lt;u&gt;&lt;strong&gt;매우 중요하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같은 잔소리꾼이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하지 않는 것을 그분은 계속 말씀하지도 않으신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것은 아예 머리속에 새겨버릴 수 있도록 또 말씀하고 또 말씀해주신다.&amp;nbsp;그러므로 출39~40장에 가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약 20번에 걸쳐 행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거기서&amp;nbsp;&amp;quo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amp;quot;라고 기록하고 있다. 한 치의 오차가 없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준대로 성막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 출애굽기서에&amp;nbsp;성막법을 거의 절반가량&amp;nbsp;기록하게 하고, 계속해서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꼭 그렇게 했는지를 확인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lt;/strong&gt;&lt;/u&gt;&lt;/span&gt; 그것은 &lt;u&gt;&lt;strong&gt;출애굽의 목적을&amp;nbsp;이스라엘 민족은 결코 잊어버려서는 아니 된다는 뜻이며, 성막건축이야말로 출애굽의 매우 중요한 목적이었음을 말해주는 것&lt;/strong&gt;&lt;/u&gt;이다. 물론, 모세오경을 지나 여호수아서에 가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궁극적인 목적이 나온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인데, 그것은 가나안 일곱족속의 땅을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하는 약속을 성취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출애굽기서에 나온 말씀만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이유는 성막을 짓게 하기 위함이고,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제사드리게 하기 위함이었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섬기게 함이었던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막건축과 오늘날 성도들의 교회생활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lt;/p&gt; &lt;p&gt;&amp;nbsp;&amp;nbsp;&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의 일차적인 목적은 어디에 두었을까?&lt;/strong&gt;&lt;/u&gt; 그것은 &lt;u&gt;&lt;strong&gt;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성막을 건축하는 데&lt;/strong&gt;&lt;/u&gt;에 있었다. 성막이 건축되어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릴 수도 있고, 성막이 건축되어야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섬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amp;nbsp;우리는 고전10장에 나오는 바울의 해석법에 따라, &lt;u&gt;&lt;strong&gt;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여정은&amp;nbsp;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것이 곧 교회생활을 예표한다는 것&lt;/strong&gt;&lt;/u&gt;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성막의 건축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며, 교회건축이라는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첫째로, 성막의 거의 모든 기구들이 다 장차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려주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일례를 들어보자.&amp;nbsp;성막문이 동쪽에&amp;nbsp;있는 이유는 메시야가 유다지파에서 올 것임을 말해준다. 성막문이 20규빗으로 동쪽포장의 2/5를 차지할만큼 큰 것은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구원받으러 나오라는 것을 의미하며, 번제단에서 죽임당한 속죄의 어린양은 인류를 대속의 죽음을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두멍은 세례받으신 예수님을, 성소의 금등배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amp;nbsp;떡상은 생명의 양식이자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분향단은 중보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둘째휘장은 십자가 사건 때에 찢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의미한다. 그리고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는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의의 옷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을 가리킨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동시에 &lt;u&gt;&lt;strong&gt;성막은&amp;nbsp;성도의 교회생활의 여정&lt;/strong&gt;&lt;/u&gt;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례를 들어보자. 모든 성도들은 번제단에서&amp;nbsp;인류의 속죄양(유월절)이 되신 예수님을 믿어 죄용서를 받는다. 그리고&amp;nbsp;물두멍(홍해)에 가서 세례를 받는다. 그리고 성소에 들어가되, 날마다 금등대(구름기둥과 불기둥)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그리고&amp;nbsp;매주일 떡상(만나와 생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고, 분향단에서 아침 저녁으로 기도를 한다. 그러다가 육체를 벗게 되면 둘째휘장(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계시는 지성소 곧 천국에 들어간다.&amp;nbsp;고로 우리는 &lt;u&gt;&lt;strong&gt;성막의 건축이 교회의 건축에 대한 일종의 예시라는 것&lt;/strong&gt;&lt;/u&gt;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출애굽의 일차적인 목적이 성막건축 곧 교회를 건축하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성막을 통해서 살펴본 성도들의 교회생활의 2가지 목표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lt;u&gt;&lt;strong&gt;이스라엘 민족에게 왜 성막을 건축하라고 했을까?&lt;/strong&gt;&lt;/u&gt; 그것은 2가지였다.&amp;nbsp;&lt;u&gt;&lt;strong&gt;첫번째 목적은 하나님께 제사드리게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다. 이는 곧 오늘날 성도들의 교회생활이 하나님께 나아가서 회개하고서 죄사함을 받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고로 신앙생활의 핵심은 회개여야 한다. 회개함이 없는 교회생활은 결국에 실패로 끝날 확률이 매우 높다.&amp;nbsp;&lt;u&gt;&lt;strong&gt;두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다. 이는 곧 오늘날 성도들의 교회생활의 목적이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4~5장에 가보면, 예배가 무엇이며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데, 천상에서 예배란 신적 대상에게 절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인데, 성도들은 찬양함으로 하나님을 높일 수 있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가 있다. 이것이 출애굽기서의 핵심진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성막에서 봉사하는 제사장은 어떤 자세로 섬겨야 하며, 무엇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실제 성막건축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그것은 성막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성막에서 섬기는 자에게 있을 것&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성막에서 섬기는 제사장이 없아면 성막은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lt;u&gt;&lt;strong&gt; 성막건축에 있어서 가장 큰 메시지는 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을 세우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그에게 몸을 물로 씻기고, 옷을 입히고, 관유를 뿌려야 한다(출40:12~16).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제사장의 의복에는 성막에 사용되지 않는&amp;nbsp;다른 한 가지의 실이 들어간다. 그것은 금실이다. 다른 실들 곧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은 &amp;nbsp;성막의 휘장이나 제사장의 의복에 동시에 들어간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금실로 에옷을 짜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출39:5,8).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lt;u&gt;&lt;strong&gt;금색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lt;/strong&gt;&lt;/u&gt;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순종이라는&amp;nbsp;요소가&amp;nbsp;전혀 가미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귀하고 빛나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천으로 만든 것 중에 제사장복만은 금실을 넣어 옷을 만들라고 하였다. 이것은 제사장은 비록 사람에서 부름받아 취임한 것이지만 실은 하나님의 신성을 말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amp;nbsp;&lt;u&gt;&lt;strong&gt;즉 제사장은 비록 사람 가운데 선택받은 자이지만 하나님의 직무를 대신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제사장은 늘 마음에 성도들을 염두에 두어야&lt;/strong&gt;&lt;/u&gt; 한다. 왜냐하면 제사장의 에봇의 어깨끈에 홍마노를 양쪽에 하나씩 달아놓는데 거기에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을 나왔고, 이어서 제사장의 판결흉패에도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대신하는 12보석을 깍아 물리라고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하나님을 대신할만한 위엄이는 목회자라 할지라도 이스라엘의 12지파로 대별되는 성도들을 어깨위에 두고 가슴에 품은 채 사역하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싶다. 교회의 섬기는 자들은 항상 성도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어깨 위에 두고), 그를 보석처럼(판결흉패가 갖가지 보석으로 12개다)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오늘날 교회는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이미 만든 &lt;strong&gt;&lt;u&gt;성막의 기구들을&amp;nbsp;모세는 이제 백성들에게&amp;nbsp;가져오게 한 다음, 정확히 지정된 자리에&amp;nbsp;놓게&lt;/u&gt;&lt;/strong&gt; 한다. 그런데 그래서 성막의 기구들이 정확한 위치에 놓여지자,&amp;nbsp;&lt;u&gt;&lt;strong&gt;모세는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언급한다 &amp;quo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amp;quot;라고&lt;/strong&gt;&lt;/u&gt; 말이다(출40:16,19,21,23,25,27,29,32). 이는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오늘날 교회를 세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세워야 함&lt;/strong&gt;&lt;/u&gt;&lt;/span&gt;을 가르쳐준다. 이것은 교회를 세울 때에 사람이 자기의 교회를 세워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언급한다. 교회는 목사의 교회도 아니요, 교회를 건축한 장로의 교회도 아니기 때문이니,&amp;nbsp;교회는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을 주고 산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다(마16:18, 고전6:19~20). 고로 교회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조성되어야 하며, 끝까지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져야&amp;nbsp;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성막은 언제 건축이 완성되었는가?&lt;/p&gt; &lt;p&gt;&amp;nbsp; 이제 성막의 모든 기구를 제 자리에 놓게 되자, &lt;u&gt;&lt;strong&gt;성막건축이 완성되기에 이른다. 그런데 그 날은 언제였는지 아는가? 그 날은 정확히 출애굽후 1월 1일날&lt;/strong&gt;&lt;/u&gt;이었다. 그렇게 된 것은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amp;nbsp;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꼭 그날에 성막을 세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출40:2,17). 그렇다.&amp;nbsp;성막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한 이후 약1년이 지난 시점에 완성되었고 그 날로 새로운 1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다. 이처럼 성도에 있어서 &lt;u&gt;&lt;strong&gt;교회생활은 이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작인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날은 &lt;u&gt;&lt;strong&gt;영적인 사람이자 하늘의 사람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날&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성막이 건축되자 나타난 거룩한 현상은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성막건축이 완성되자 갑자기 성막 위에 구름이 뒤덮였다(출40:34~35).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기&amp;nbsp;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자 하나님을 대면하면서 살아오던 모세도 성막에 들어갈 수 없었다. 하나님의 위엄이 성막 위에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 뒤로부터 성막은 위임식을 받은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만 출입하는 영역이 되었다.&amp;nbsp;제사장들은 성소까지 들어가서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겼고, 대제사장은 지성소까지 들어가되 1년에 한 번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겼다. &lt;u&gt;&lt;strong&gt;성막은 이제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 된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의 공간이 된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lt;u&gt;&lt;strong&gt;교회는 하나님의 집인 것&lt;/strong&gt;&lt;/u&gt;이다. 처음에는 작은 이동용 텐트였던 성막이라는 것이&amp;nbsp;하나님의 집이라 불리었지만, 이스라엘 민족이&amp;nbsp;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했을 때에는 성전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어서 인격적인 성전인 예수님의 몸이 곧 하나님의 집이 되었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이 전인&amp;nbsp;교회가 하나님의 집이 되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계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교회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성막건축이 끝나고 구름 곧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게 된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살았는가?&lt;/strong&gt;&lt;/u&gt;&amp;nbsp;그들은 &lt;u&gt;&lt;strong&gt;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안내를 따라 이동했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낮에는 구름기둥이었지만 실은 밤에 그것은 불기둥으로 변했다. 그것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은 3가지를 알게 되었으니,&amp;nbsp;&lt;u&gt;&lt;strong&gt;첫째, 구름기둥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민족과 함께 하고 있다는 표시로 알았다는 것이다&lt;/strong&gt;&lt;/u&gt;. 즉 이때 구름기둥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 이스라엘 민족은 구름기둥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들 민족을 지켜주실 것&lt;/strong&gt;&lt;/u&gt;을 믿었다. 이때 구름기둥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셋째, 이때부터 스라엘 민족은 구름기둥이나 불기둥의 이동에 따라 움직였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이는 구름기둥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방편이었음을 말해준다. 그래서 구름기둥이 성막 위에서 떠올라 이동하면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성막을 걷어 구름기둥을 따라 이동하였고&amp;nbsp;&amp;nbsp;이스라엘 사람들도 동시에 자기들의 텐트를 걷어 함께 이동하였다. 그리고 구름기둥이 멈추는 곳에 그들은 성막을 치고 자기들의 텐트를 쳤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때 이스라엘 민족이 구름기둥을 따라갔다는 것을&amp;nbsp;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 아래 머물러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지만, 그 대답이 민수기 9장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amp;nbsp;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간 것을 두고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의 명령(입)에 따라 안내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amp;nbsp;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안내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를 따라갔다는 것을 의미한다.&amp;nbsp;그렇다. &lt;u&gt;&lt;strong&gt;오늘날 교회는 무엇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말씀이 가라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야 하는 것이고, 말씀이 서라고 한다면 서는 것이 교회여야 한다. 말씀을 벗어나면 안 된다. 말씀의 인도를 받을 때 교회는 가장 안전하며 확실하게 천국까지 이동해 갈 수 있는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 나오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출애굽기의 시작은 애굽에 포로되었던 이스라엘민족이 받았던 고통과 학대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출애굽기의 끝에 가서는 이스라엘은 민족인 이미 자유민이 되었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성막을 건축하는 것으로 끝난다&lt;/strong&gt;&lt;/u&gt;. 왜 사람들은 이 세상 임금인 마귀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것인가? 그 밑에 있으면 평생 마귀의 종노릇하다가 먼저 지옥에 떨어지든지 아니면 마귀가 지옥으로 떨어질 때 자기도 같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귀의 지배아래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lt;u&gt;&lt;strong&gt;우리도 빨리 애굽에서 탈출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약속에 땅에 이르기 전에 잠시 머물러 있어야 하는 장소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이 땅의 하나님의 거처인 &amp;quot;성막&amp;quot;인 것&lt;/strong&gt;&lt;/u&gt;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나 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 우리 성도들은 일단 성막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성막은 성도의 신앙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어떻게 행했느냐에 따라 어떤 이는 천국에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이는 지옥에도 떨어지기도 하기&amp;nbsp;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lt;u&gt;&lt;strong&gt;출애굽했으면 성막을 만들고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들어가서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며,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lt;/strong&gt;&lt;/u&gt;. 그러므로 성도가 되었으면 교회생활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교회생활을 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기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광야같은 교회생활을 통해서 비로소 천국백성이 될 자인지 아닌지가 최종적으로 선택되어지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교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가? 교회생활을 하면서 날마다 회개하여&amp;nbsp;죄용서를 받고 있는가? 교회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는가? 이것이 출애굽의 일차적인 목표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야 한다.&amp;nbsp;그랬으면 교회안에 머물라. 그래서&amp;nbsp;주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어가자.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6월 5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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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xodus/56107#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Jun 2019 14:3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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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7) 성막건축과 성막기구들의 의미(출36:8~38:31)_2019-05-29(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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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성막의&amp;nbsp;크기는&amp;nbsp;바깥뜰까지&amp;nbsp;포함하면&amp;nbsp;378평이요,&amp;nbsp;성막본체만&amp;nbsp;보면&amp;nbsp;18.4평이다.&amp;nbsp;그런데&amp;nbsp;이&amp;nbsp;성막을&amp;nbsp;짓는데에,&amp;nbsp;금이&amp;nbsp;1.2톤이&amp;nbsp;들어갔고,&amp;nbsp;은이&amp;nbsp;3.4톤&amp;nbsp;들어갔으며,&amp;nbsp;놋이&amp;nbsp;2.4톤이&amp;nbsp;들어갔다.&amp;nbsp;이것을&amp;nbsp;오늘날의&amp;nbsp;돈으로&amp;nbsp;환산해보면,&amp;nbsp;368억원이&amp;nbsp;들어간&amp;nbsp;셈이다.&amp;nbsp;평당&amp;nbsp;약&amp;nbsp;20억원이&amp;nbsp;들어간&amp;nbsp;것이다.&amp;nbsp;그러나&amp;nbsp;바깥에서&amp;nbsp;보면&amp;nbsp;펄럭이는 천막과 검은 색의 해달의 가죽만 보이니, 초라하기&amp;nbsp;그지&amp;nbsp;없어보인다.&amp;nbsp;그런데&amp;nbsp;하나님께서는&amp;nbsp;왜&amp;nbsp;실제로는&amp;nbsp;이렇게&amp;nbsp;어마어마하게&amp;nbsp;돈이&amp;nbsp;들어간&amp;nbsp;이동식텐트를&amp;nbsp;지으라고&amp;nbsp;하셨던&amp;nbsp;것일까?&amp;nbsp;무엇이&amp;nbsp;그리&amp;nbsp;중요하길래&amp;nbsp;하나님께서는&amp;nbsp;광야&amp;nbsp;한&amp;nbsp;복판에&amp;nbsp;이러한&amp;nbsp;성막을&amp;nbsp;꼭&amp;nbsp;지어야&amp;nbsp;한다고&amp;nbsp;말씀하신&amp;nbsp;것인가?&amp;nbsp;오늘은&amp;nbsp;성막을&amp;nbsp;지으라고&amp;nbsp;하신&amp;nbsp;이유를&amp;nbsp;성막에&amp;nbsp;안치한&amp;nbsp;성막기구들을&amp;nbsp;통해서&amp;nbsp;살펴보고,&amp;nbsp;성막비용이&amp;nbsp;얼마만큼&amp;nbsp;들어갔는지까지&amp;nbsp;함께&amp;nbsp;살펴보고자&amp;nbsp;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cE4Ya4LvmGE&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amp;quot;성막&amp;quot;에 대한 말씀은 출애굽기25장에서부터 시작&lt;/strong&gt;&lt;/u&gt;된다. 그런데 실제 건축은 출36장 8절부터 시작되어, 40장 33절에 가서 마친다. 그러니 오늘 말씀은 &lt;u&gt;&lt;strong&gt;실제 성막건축에 관한 말씀&lt;/strong&gt;&lt;/u&gt;이다(출36:8~37:31). 성막건축은&amp;nbsp;그것을 어떻게&amp;nbsp;건축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미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주셨다(출25:127:21,30:1~30:38). 이제 모세의 지시를 받아 성막건축기술자인 &lt;u&gt;&lt;strong&gt;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하여 가져온 성막재료를 사용하여 성막기구들을 제작하기 시작&lt;/strong&gt;&lt;/u&gt;한다. 이때 브살렐의 역할은 총감독이다. 그래서 그는 굵직굵직한 성막기구들을 제작하는데, 지성소의 법궤에서부터 바깥뜰의 번제단까지 제작해간다. 그리고 작은 세공과 휘장에 수놓는 일은 부감독인 오홀리압이 맡아서 행한다. 그리고 이때에 소용된 재료들의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론의 넷째아들 이다말이 맡아서 계산한다. 과연 성막건축에는 얼마만큼의 비용이 들어갔을까? 그리고 그렇게 많은 재료들은 과연 어떻게 충당한 것일까? 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성막을 실재로 건축하는 장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가면서, 이다말이 계산한 성막건축비용을 살펴보고자 &lt;/strong&gt;&lt;/u&gt;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성막은 어느 정도 크기며, 얼마 정도 나가는 건축물인가?&lt;/p&gt; &lt;p&gt;&amp;nbsp; &amp;quot;성막&amp;quot;(미쉬칸=거처,장막)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lt;u&gt;&lt;strong&gt;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거처)&lt;/strong&gt;&lt;/u&gt;을 가리킨다. 그런데 무엇까지 성막으로 보느냐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성소와 지성소를 가리키는 &amp;quot;성막본체&amp;quot;만을 의미할 수도 있고, 때로는 성막포장까지를 포함시킬 때도 있다. 만약 바깥뜰의 경계에 쳤던 성막의 포장까지 포함하여 성막이라고 친다면, &lt;u&gt;&lt;strong&gt;성막의 크기는 대략 평수로&amp;nbsp;378평에 해당&lt;/strong&gt;&lt;/u&gt;한다. 가로가 50규빗(22.8m) 세로가 100규빗(45.6m)의 크기이기 때문이다(참고,1규빗=45.6cm). 그런데 만약 그 안에 건축하는 성막본체(성소와 지성소)로만 계산한다면,&amp;nbsp;가로 10규빗(4.56m)에 세로가 30규빗(13.68m)이니까, 평수로 환산하면 &lt;u&gt;&lt;strong&gt;성막은 18.4평&lt;/strong&gt;&lt;/u&gt;인 셈이다. 그런데 18.4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공간을 짓는데, 평만 20억 이상의 건축재료가 사용되었다고 하니 &lt;u&gt;&lt;strong&gt;성막은 총368억원이 들어간 셈&lt;/strong&gt;&lt;/u&gt;이다. 이처럼 성막은 어마어마한 비싼 건축물임에 틀림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성막을 짓는 순서는 어떠한가?&lt;/p&gt; &lt;p&gt;&amp;nbsp; 성막은 어떻게 지었는가? 성막은 크게 &amp;quot;지성소&amp;quot;와 &amp;quot;성소&amp;quot;와 &amp;quot;바깥뜰&amp;quot;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지성소와 성소를 먼저 짓고 그 안에 성막기구(법궤,떡상,등잔대,분향단)을 집어넣고, 이어서 바깥뜰에 번제단과 물두멍을 집어넣고 성막의 울타리를 침으로 완성하였다(출36:8~38:20). 그러니 성막기구들 중에서 가장 먼저 만드는 것은 법궤 곧 증거궤였고, 마지막으로 지은 것은 물두멍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성막기구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성막 안에 집어넣은 성막기구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lt;/strong&gt;&lt;/u&gt;일까? 이것에 대해서는 지난 출애굽강의(25회~32회)를 통해서 샅샅이 살펴보았다. 하지만 여기서나마 간략하게 요약하면서 전체적으로 비교분석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 성막본체 - 지성소와 성소&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성막본체를 먼저 살펴보자. 성막본체는 지성소와 성소로 나뉜다. 먼저 지성소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0규빗으로 똑같은 크기의 방이다. 그리고 성소는 가로 10규빗 세로 20규빗, 높이 10규빗으로 지성소보다 두 배 크기의&amp;nbsp;좀 더 큰 방을 가리킨다&lt;/strong&gt;&lt;/u&gt;. 그리고 &lt;u&gt;&lt;strong&gt;성막본체의 벽&lt;/strong&gt;&lt;/u&gt;은 가로 1규빗반 높이 10규빗의&amp;nbsp;조각목의 널판지에 금을 입힌 뒤, 두 개의 촉을 만들어 서로간에 끼워넣었다.&amp;nbsp;그리고 널판지당 은받침 2개로 받쳐서 세웠다. 그리고 널판지 바깥쪽에서 볼 때 위 중간 아래 세 줄로 가름대를 붙혀서 서로간에 견고히 붙어 있게 했다. 위에 2줄, 아래에 2줄, 가운데 한 개의 가름대가 벽을 단단히 고정시켜준 것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성막의 지붕은 4겹으로 쳤다&lt;/strong&gt;&lt;/u&gt;.&amp;nbsp;안쪽에서부터 본다면 안쪽 &lt;u&gt;&lt;strong&gt;2개는 앙장&lt;/strong&gt;&lt;/u&gt;이며, &lt;u&gt;&lt;strong&gt;바깥쪽의 2개는 덮개&lt;/strong&gt;&lt;/u&gt;다.&amp;nbsp;안쪽 2개의 앙장은 안에서부터 첫째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짠 앙장인데, 여기에 그랍천사를 수놓았다. 그러므로 성막본체 바닦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화려한 형형색색의 천에다가 그룹천사가 하늘을 지키고 있는 듯 보인다. 여기서 하나님이 계신 곳이로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그리고 두번째 앙장으로 염소털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바깥쪽으로 2개의 덮개를 덮었는데, 첫번째 덮개는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덮었고, 두번째 덮개 곧 맨 바깥쪽의 덮개는 해달의 가죽으로 덮었다.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은 비가 새어들어가지 않게 한 것이다. 각각의 의미는 지난 강해를 참고하기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 &amp;quot;지성소&amp;quot;에 있는 성막기구들&amp;nbsp;- 법궤와 속죄소&lt;/p&gt; &lt;p&gt;&amp;nbsp; 그럼, &lt;u&gt;&lt;strong&gt;이제 성막본체에 들어가는 성막기구들&lt;/strong&gt;&lt;/u&gt;을 살펴보자. &lt;u&gt;&lt;strong&gt;먼저, 성막본체의 바깥면&lt;/strong&gt;&lt;/u&gt;을 조금 살펴보자. 성막본체의 벽은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을 입혔기에 금빛찬란하다. 그리고 지성소나 성소에 들어간 성막기구들도 다 금으로 입혔거나 금이다. 그러므로 성막본체를 안쪽에서 바라보면 다 금만 보인다. 다만 천장은 그룹천사를 수놓은 앙장이며, 첫째휘장(성소출입구)와 둘째휘장(성소와 지성소의 가름막)도 마찬가지로 앙장(휘장)이다. 다만 둘째휘장에도 천장과 동일하게 그룹천사가 수놓아져 있다. 그러므로 지성소나 성소는 천장은 그룹천사의 앙장이 쳐져있고, 지성소와 성소의 가름막도 그룹천사가 수놓아져 있기에, 여기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이구나를 직감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amp;quot;지성소&amp;quot;를 보자. 지성소에는 법궤를 안치하라&lt;/strong&gt;&lt;/u&gt;고 하였다. 법궤는 가로 2규빗반, 세로 1규빗반, 높이가 1규빗반의 자그마한 나무상자다. 뚜껑을 제외하고 조각목으로 제작한 뒤에 그것에다가 금을 입혔다. 그런데 그것 안에는 십계명이 쓰여있는 증거의 두 돌판을 집어넣도록 했다. 그래서 법궤는 &amp;quot;증거궤&amp;quot;라고도 한다. 이제 브살렐은 법궤의 뚜껑을 제작하여 덮었다. 법궤의 &lt;u&gt;&lt;strong&gt;뚜껑은 순금으로 제작&lt;/strong&gt;&lt;/u&gt;하였는데, 거기 위에는 두 명의 그룹천사를 쳐서 이어붙여서 만들었다. 두 그룹천사는 서로를 쳐다보고 앉아 있는데, 자신의 두 날개로 지붕을 서로 덮고 있다. 그렇다. 지성소는 3종류의 그룹천사가 지키고 있는 것이다. 천장에는 제1앙장의 수 안에 그룹천사가 들어 있고, 둘째휘장에도 그룹천사가 수놓아 있고, 법궤의 뚜껑에 두 명의 그룹천사가 법궤를 덮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지성소는 &amp;quot;거룩 거룩 거룩&amp;quot;한 장소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그렇게도 &lt;u&gt;&lt;strong&gt;거룩한 장소인 지성소의 법궤 뚜껑(속죄소)에 일년에 한 번씩 속죄양의 피를 뿌리게&amp;nbsp;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레16장의 속죄일제사).&amp;nbsp;이스라엘에서는 매년 7월 10일에 속죄일 제사를 드렸는데, 이때에는 2마리의 속죄양이 사용되었다.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한 속죄양으로서 그것을&amp;nbsp;잡아 그 피를 법궤의 뚜겅인 속죄소에 뿌렸고, 다른 한 마리는 이스라엘백성의 죄를 안수하여 그 양에게&amp;nbsp;넘긴 후에 무인지경의 광야로 보내어져 죽게 했으니, 이 양은 &amp;quot;아사셀&amp;quot;양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께서 인류를 위한 속죄양으로 오사 피흘려 죽으실 것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고 고난받는 종이 되실 것임을 상징한다. 그런데 이 거룩한 황금빛 찬란한 방의 법궤 뚜껑에 양의 피가 뿌려진 것이다. 요1:29에 의하면, 세례요한의 안수를 통해 인류의 죄를 전가받은 예수께서는 &amp;quot;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amp;quot;이 되셨다고 언급되고 있다. 그렇다. 세상죄를 전가받은 예수께서 인류의 속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피를 뿌리신&amp;nbsp;것이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예수께서 인류의 유월절양이 되시어 죽으시던 날, 예수님의 피가 지진으로 깨진 바위틈 사이로 들어갔는데, 그 피가 남유다 므낫세왕때 감추어둔 진짜 법궤 위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저명한 미국의 고고학자 론 와이어트에 의해 밝혀졌는데, 그는 홍해와 시내산이 어디에 있는지를 밝혀낸 최초의 고고학자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천사의 지시로 골고다언덕을 바위를 파고 들어가서,&amp;nbsp;바위들 깊숙한 곳에 숨겨둔 법궤를 발견하게 되고,&amp;nbsp;그 뚜껑을 촬영했지만 그것은 보여질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법궤뚜껑에 묻어있는 피를 긁어가지고 나왔고, 그것을 유대 혈액연구소에 보내 확인해보니, 모계로부터만 물려받은 염색체 23개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즉 그 피에는 22개의 상염색체와 1개의 성염색체(X)만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피는 예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어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음을 증거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실로 놀라운 고고학적 발견이다. 또한 예수께서 돌아가시던 날, 성전의 둘째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는데, 그것으로 인하여&amp;nbsp;지성소에는 법궤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랬다. 인류의 속죄양 되신 예수님의 피가 정확히 유월절양의 피가 되어, 속죄소 위에 뿌려짐으로 인류의 죄를 속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의 죄를 덮어버림으로 그분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더이상 율법이 그를 정죄할 수 없게 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 &amp;quot;성소&amp;quot;의 성막기구들 - 금등대, 떡상, 분향단&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이제 모세는 브살렐에게 성소에 3가지 성막기구들을 제작하여 넣게&lt;/strong&gt;&lt;/u&gt; 하였다. 먼저 &lt;u&gt;&lt;strong&gt;성소 남쪽(왼쪽)에는 일곱 가지가 뻗어나간 일곱 금등대&lt;/strong&gt;&lt;/u&gt;를 제작하여 그곳에 놓게 하였다. 그런데 금등대는 조각목이 들어가지 않고 오직 정금 한 달란트를 쳐서 만들게 했다. 왜냐하면 금등대는 &amp;quot;성령&amp;quot;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성소의 북쪽(오른쪽)에는 떡상을 놓아 그곳에 열두덩이의 떡을 진설&lt;/strong&gt;&lt;/u&gt;하게 했다. 매안식일 하루 전날,&amp;nbsp;한&amp;nbsp; 줄에 여섯개씩 두 줄의 떡을 진설하고 기존의 떡은 물려내게 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성소의 남쪽(앞쪽) 곧 둘째휘장 바로 앞쪽에는 분향단을 놓게&lt;/strong&gt;&lt;/u&gt; 했다. 향을 사르기 위함이다. 그럼, 언제 향을 사르고 언제 금등대에 불을 밝히라고 했는가? 그것은 제사장이 아침과 저녁에 상번제를 드릴 때에,&amp;nbsp;번제를 드리고 나면 물두멍에 가서 손을 씻고 성소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었다. 아침에 제사장은 첫째 휘장을 위로 걷어올린 뒤, 등대의 불을 껐다. 왜냐하면 휘장을 열어두면 성소 안에 환하니까 불을 켜둘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제사장은 등대에 부족한 기름을 보충하거나 심지를 정리했다. 그리고 곧이어 향단으로 가서 향을 살랐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이번에는 반대로, 번제를 드린 뒤 손을 씻은 제사장은 첫째휘장을 내렸다. 그리고 성소 안으로 들어가 등대에 불을 밝혔다. 마찬가지로 기름이 떨어졌다면 기름을 보충해놓고 심지를 정리했다. 그리고 향단으로 가서 다시 향을 살랐다. 이때 사르는 향은 하나님께서 향을 제조하라는 법대로 만든 향이어야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라. 성소와 지성소의 성막기구들의 의미들&lt;/p&gt; &lt;p&gt;&amp;nbsp; 이러한 그림은 &lt;u&gt;&lt;strong&gt;오늘날 성도들의 이 세상에 어떤 삶을 살아야 거룩한 자가 되어 둘째휘장을 지나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는지&lt;/strong&gt;&lt;/u&gt;를 알려준다.&amp;nbsp;조금 있다가&amp;nbsp;살펴보겠지만, 번제단과 물무멍을 지난 제사장은 이제 성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lt;u&gt;&lt;strong&gt;성소는 하나님이 계시는 &amp;quot;지성소&amp;quot;라는 공간과 인간이 살고 있는 바깥뜰 사이의 중간지대&lt;/strong&gt;&lt;/u&gt;에 해당되는 곳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소를 지으라고 할 때에는 성소는 지성소에 거의 방불한 곳이었다. 전부 금으로 모든 벽면과 성막기구들을 도배를 했으니 말이다. 천장도 지성소의 천장과 동일하고, 둘째휘장도 지성소에서 바라보는 것과 동일하다. 다만, 아침에 날이 밝으면 첫째휘장을 걷어놓기 때문에 바깥뜰에서도 성소 안에 훤히 보인다. 거기에 금등대와 떡상과 분향단이 놓여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lt;u&gt;&lt;strong&gt;성소는 이 땅에서도 볼 수 있는 하늘의 속한 장소인 것&lt;/strong&gt;&lt;/u&gt;이다. 그와 같은 사실은 성소 안에 들어있는 성막기구들도 알려준다. 왜냐하면 성소에 있는 &amp;quot;금등대&amp;quot;는 오늘날 성도들의&amp;nbsp;&amp;quot;성령충만&amp;quot;과 &amp;quot;성령인도&amp;quot;를 상징하고, &amp;quot;떡상&amp;quot;은 매주일 말씀을 먹는 것을 상징하고, &amp;quot;분향단&amp;quot;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기도하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성령충만과 인도, 기도생활과 말씀생활이 곧 성소의 생활인 것&lt;/strong&gt;&lt;/u&gt;이다. 이것은 비록 성도들이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amp;nbsp;이 땅에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매주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먹게 된다면,&amp;nbsp;하늘에 속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런 자들이 결국 죽어서 둘째휘장을 지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amp;nbsp;것이다. 왜냐하면 둘째휘장은 사람의 죽어서 요단간을 건너는 것을 상징하고,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상징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 바깥뜰과 성막기구들 - 번제단과 물두멍&lt;/p&gt; &lt;p&gt;&amp;nbsp; 이제 &lt;u&gt;&lt;strong&gt;&amp;quot;바깥뜰&amp;quot;로 가보자. 대지 378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깥뜰은 번제단과 물무멍을 놓아둔 장소&lt;/strong&gt;&lt;/u&gt;를 가리킨다. 바깥뜰은 동쪽에 나 있는 20규빗의 출입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출입문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짠 휘장을 걸어둔 것이다. 동쪽에 출입문이 있음은 동쪽에 진을 친 유다지파에서 구원자가 나올 것임을 암시한다. 그리고 문이 상상 외로 큰 편이다. 성막포장의 동쪽은 총 50규빗인데, 이중에서 20규빗이 문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구원얻기를 원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시겠다는 뜻이다.&lt;/p&gt; &lt;p&gt;&amp;nbsp; 성막의 바깥뜰에는 &lt;u&gt;&lt;strong&gt;2가지의 성막기구들&lt;/strong&gt;&lt;/u&gt;이 있다. &lt;u&gt;&lt;strong&gt;첫째는 번제단이요 둘째는 물두멍&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먼저, 번제단을 살펴보자&lt;/strong&gt;&lt;/u&gt;.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가로가 5규빗, 세로가 5규빗, 높이가 3규빗으로 가장 큰 성막기구다. 이것을 놋을 쌌다. &lt;u&gt;&lt;strong&gt;놋은 심판을 상징&lt;/strong&gt;&lt;/u&gt;한다. 번제단은 여러가지 제물을 바치는 장소다. 그리고 번제단을 지나면 &lt;u&gt;&lt;strong&gt;&amp;quot;물두멍&amp;quot;이 나온다. 물두멍을 물을 담아놓는 놋그릇&lt;/strong&gt;&lt;/u&gt;이다. 이때 사용된 놋은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의 놋거울을 녹여서 만든 것이다(출38:8). 그런데 참으로 특이한 것은 &lt;u&gt;&lt;strong&gt;놋거울도 성소의 등잔대처럼 크기가 나오지 않는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금등대는&amp;nbsp;금1달란트로 만들라고 했으니 사람의 키 정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물무멍은 놋으로 만들라고 했지만&amp;nbsp;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그것이 둥그런 것인지 사각형인지도 알려지지 않다. 다만 물을 담아놓은 큰 그릇임에 분명하다. 이는 &amp;quot;물두멍&amp;quot;이 성도들의 회개생활을 가리키는데, 회개의 분량은 정해지지 않았음을 상징한다. 누구나 다르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우리가 여기서 주의할 것은 &lt;u&gt;&lt;strong&gt;바깥뜰의 성막기구들은 다 놋으로 만들었거나 놋으로 쌌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이는 놋이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lt;u&gt;&lt;strong&gt;사람이 심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심판의 장소에서 죄인 대신에 죽어가는 속죄양을 붙들어야 하고,&amp;nbsp;물두멍에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속죄양이 대신 죽는 것이다.&amp;nbsp;그렇다. 번제단은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대신 죽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께서 대신 죽으신 것이다. 그리고 &amp;quot;물두멍&amp;quot;은 이미 속죄양을 믿는 자들이 &lt;u&gt;&lt;strong&gt;자범죄를 지었을 때에 죄용서받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그것은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 씻어내야 한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예수께서도 이미&amp;nbsp;목욕한 자는&amp;nbsp;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요13:10). 그러므로 한 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용서를 받은 자는 예수님을 또 믿을 것이 아니라 지은 자범죄들을 회개함으로 씻음받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자범죄에 대한 심판을 면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번제단과 물무멍은 우리 죄인을 위해 대신 피흘리시고 물을 쏟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성막에 사용된 금과 은과 놋은 얼마만큼 들어갔을까?&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성막을 건축하는 데에 재료들로 쓰였던 금과 은과 놋은 대체 얼마나 들어갔을까?&lt;/strong&gt;&lt;/u&gt;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넷째아들인 이다말에게 계수하게 했다. 계산해보니, 성막의 건축비용으로 들어간 금과 은과 놋이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출38:24~31에는 성막건축에 들어간 금은놋의 구체적인 숫자가 나오는데,&amp;nbsp;첫째, 금은 29달란트에다가 730세겔이 들어갔다고 명시하고 있다(출38:24). 1달란트가 3,000세겔이니, 세겔로 계산하면 87,730세겔이다. 또한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이니, 87,730세겔은 약 1.2톤이 된다. 그리고 둘째, 은은 100달란트와 1775세겔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는 세겔로 치면, 301,775세겔로서, 무게로 치면, 약 3.42톤이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셋째, 놋은 70달란트와 2,400세겔이니, 세겔로는 212,400세겔이 들어간 것이다. 이것을 무게로 치면, 약 2,4톤이 들어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다 돈으로 계산해보면, 성막본체가 18.4평인데, 한 평당 20억원 정도가 소요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성막본체를 짓는데 들어간 비용은 368억 정도가 들어간 것이다. 이는 실로 어마어마한 비용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것이다. 사실 출애굽1세대들이 한 일 중에서 가장 잘 했던 한 가지를 들라면, 성막건축이라고 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먼저 금붙이를 바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긴 것에 대한 죄송스러움이자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한 자발적인 헌신이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나오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이다. 아담의 범죄이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lt;/strong&gt;&lt;/u&gt;. 모두가 다 죄된 본성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다 죄아래 갇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죄에게서 떠나계시다. 그러므로 죄를 가진 인간이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가 없다. 하나님의 공의로움은 그를 당장에 심판해버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amp;nbsp;인류를 죄를 짓더라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두셨다. 다시 말해, &amp;nbsp;죄의 댓가를 대신 지불하는 방법으로 인류를 살리고자 계획하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때가 차자, &lt;u&gt;&lt;strong&gt;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들어오심으로 그 일을 이루셨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으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amp;nbsp;미리 샘플로&amp;nbsp;만들어두신 것이 바로 &amp;quot;성막&amp;quot;이라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고로 성막은 죄인이 어떻게 자기가 지은 죄를 용서받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즉 성막이란 죄용서 방법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표징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결코 자포자기해서는&amp;nbsp;아니 된다. 살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살 수 있는 방법을 성막을 통해 계시해주셨고, 직접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그 일을 이루셨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우리가 걸어갈 신앙의 길도 성막을 통해서&amp;nbsp;미리 다 보여주셨다. 그것이 다 성막 안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십계명의 두 돌판만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곧바로 성막법을 직접 제정해주신 것이다. 죄인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려고 성막법을 가르쳐주신 것이다. 죄인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성막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할렐루야! 오직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5월 29일(금)&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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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6) 성막건축을 위해 드린 예물과 성막건축의 일꾼들(출35:4~36:7)_2019-05-22(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xodus/56111</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오늘날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상가를 얻든지 아니면 대지 위에 교회(예배당)을 짓든지 할 때에 어떤 순서와 절차로 하는 것이 좋은가? 정답은 이것이라고 딱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어도 성경에서는 이렇게 하였다고 부분이 있다. 그것의 첫째는 최초로 건축된 성막이고, 둘째는 최초로 건축된 성전이 있다. 전자는 B.C.1445년에 일어났고, 후자는 B.C.960년에 일어났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들 공사가 동일한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이때 성막공사나 성전공사는 과연 어떤 순서를 따라 진행되었을까? 누가 지었으며, 어떻게 지었으며, 어떤 절차를 밟아서 지은 것일까? 특별히 성막건축이나 성전건축공사가 정말 감동적이었고 매우 뜻깊게 끝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늘은 그것을 알아보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zTFW1ga9vrQ&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시내산에 불려올려 십계명을 주시고자 하셨던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그에게 성막에 대한 계시&lt;/strong&gt;&lt;/u&gt;를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것을 이 땅에 있는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진영 한 복판에 지으라고&lt;/strong&gt;&lt;/u&gt; 하신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누구를 시켜서 지어야 할 것인지도&lt;/strong&gt;&lt;/u&gt; 알려주신다. 그런데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그 사이(40일)를 못 참고 이스라엘 백성이 부패하여 우상숭배에 빠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진노했고 이스라엘을 없애버리려고&amp;nbsp;하셨다. 두 번에 걸친 간절히 모세의 중보기도로 인하여,이스라엘은 파국만큼은 면하게 되고 하나님과 다시 언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amp;nbsp;성막을 지으라는 명령을 내리신다. 이것은 죄를 지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나아감으로 죄용서를 받게 하려는 것이고,&amp;nbsp;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모세는 성막을 건축하는 데에 어떤 절차를 밟아서 성막을 짓게 되었는가?&lt;/strong&gt;&lt;/u&gt;&amp;nbsp;&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성막건축명령을 살펴보면, 우리는 성막건축이 2단계로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성막은 정말 어떤 절차로 지어진 것일까?&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성막을 건축하는 2단계는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성막을 건축하는 절차는 2단계&lt;/strong&gt;&lt;/u&gt;였다. &lt;u&gt;&lt;strong&gt;첫째는 성막을 건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일&lt;/strong&gt;&lt;/u&gt;이 먼저였다. 그리고 나서&amp;nbsp;&lt;u&gt;&lt;strong&gt;둘째는 성막을 건축할 전문기술자을 투입시켜 성막을 건축하게&lt;/strong&gt;&lt;/u&gt;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전문기술자라도 아무나 들여보낸 것이 아니다.&amp;nbsp;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낸 전문기술자들로 하여금 성막건축의 전체를 지휘하게 하였고, 그와 동역할 사람로 하여금&amp;nbsp;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일하게 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성막건축 재료들은 어떻게 충당될 수 있었는가?&lt;/p&gt; &lt;p&gt;&amp;nbsp; 성막을 건축하기 위하여&amp;nbsp;모세는 &lt;u&gt;&lt;strong&gt;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lt;/strong&gt;&lt;/u&gt;에게 말하였다.&amp;nbsp;&lt;u&gt;&lt;strong&gt;&amp;quot;자신의 소유&amp;quot; 중에서&lt;/strong&gt;&lt;/u&gt; 하나님께 드릴 것을 취하되,&amp;nbsp;&amp;quot;자기의 마음에 자원하는 자&amp;quot;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헌물을 드리라고 하였다. 다시 말해, 성막을 건축할 재료를 각출하는 방식이 아니라,&amp;nbsp;자원하는 스스로 드리는 곧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amp;nbsp;헌물의 방식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첫째, 누가 드렸는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 중에 자원하는 자가 드렸다(출35:5). 그런데 그것을 좀 나눠서 본다면, 그것은 크게 3부류의 사람들이 드린 것이다.&amp;nbsp;첫째는&amp;nbsp;자기의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가 드렸다(출35:22). 그리고 둘째는 마음이 슬기로운 여인들이 드렸으며(출35:25~26), 마지막으로 셋째는 모든 족장들이 드렸다. 다시 말해,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떠나서&amp;nbsp;성막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모든 자가 성막건축재료들을 헌물한 것이다.&lt;br /&gt; &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무엇을 드렸는가?&lt;/strong&gt;&lt;/u&gt;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드렸을까?(출35:5b~9) 첫째, 귀금속류를 드렸다. 금과 은과 동을 드렸다. 둘째, 각종 실종류를 드렸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을 드렸다. 셋째, 동물의 가죽을 드렸다.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을 드렸다. 넷째, 나무(목재)를 드렸다. 그것은 조각목(아카시아나무)을 가리킨다. 이 조각목으로 지성소에 들여놓을 &amp;quot;법궤&amp;quot;와 성소에 들여놓을 &amp;quot;분향단&amp;quot;과 &amp;quot;떡상&amp;quot; 그리고 바깥뜰에 들여놓을 &amp;quot;번제단&amp;quot;을 제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의 &amp;quot;칸막이&amp;quot;도 이 조각목으로 만들었다. 다섯째, 기름과 향품들을 드렸다. 기름에는 등유와 관유를 드렸으며,&amp;nbsp;향품으로는&amp;nbsp;관유에 들어갈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을 드렸다. 여섰째, 보석을 드렸다. 호마노와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들을 드렸다. 그런데 이러한 성막재료를 양쪽으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어떤 것은 비싼 귀중품들이 있고, 어떤 것은 비교적 덜 비싼 것들도 있었다. 그런데 각기 자신이 가진 것 중에서 드리고 싶은 것을 다 드린 것이다. 어떤 한 사람이 독점해서 드린 거싱 아니라,&amp;nbsp;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자가 드린 것이다. 특히 그중에서도는 자원하는 남자와 여자들은 금붙이를 드렸고, 여인들은 여러가지 색깔로 물들인 실들을 드렸다. 그리고 족장들은 호마노며, 판결흉패에 붙힐 12가지&amp;nbsp;보석류를 드렸다. 중요한 것은 모든 백성이 그것을 다 기쁨으로 자원하여 드렸다는 점이다. 그랬더니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차고 넘쳐서 더이상 가져오지 말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출36:3~5)&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 어떻게 드렸는가?&lt;/strong&gt;&lt;/u&gt; 성막을 건축할 때에 드린 자들의 특징이 있다. &lt;u&gt;&lt;strong&gt;첫째는 자원함으로 드렸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출35:5,21~22). 다 감동받은 대로, 다 마음이 원하는대로 드렸다는 것이다. &lt;u&gt;&lt;strong&gt;둘째는 억지로 드리지 않았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lt;u&gt;&lt;strong&gt;셋째로 할당하여 의무적으로 드린 것은 아니라&lt;/strong&gt;&lt;/u&gt;는 점이다. 많이 가진 자는 많이 가진 자대로 드렸고, 적게 가진 자는 적게 가진 대로 드렸으며, 비싼 귀중품을 드리고 싶은 자는 귀중품을 드렸고, 비교적 덜 비싼 것일지라도 마음이 있는 자는 정성껏&amp;nbsp;그것을 드렸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실제로 성막은 누가 건축하였는가?&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성막을 건축할 단계에 들어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성막건축자를 아무나 세우지는 않았다&lt;/strong&gt;&lt;/u&gt;. 특별히 &amp;quot;모세&amp;quot;라고 해서 이스라엘의 영도자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그 일에 하게 하지도 않으셨다. 그럼, 성막은 누가 실제로 건축하였는가? &lt;u&gt;&lt;strong&gt;첫째는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낸 자들로 하여금 성막을 건축하게&lt;/strong&gt;&lt;/u&gt; 했다(출35:30~35). 즉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중에서&amp;nbsp;조각하고 수놓고, 정교한 일이 가능한 전문기술자들을 지명하여 불러내었으니,&amp;nbsp;그들로 하여금 총책임자와 부책임자를 맡아서 일하게 하였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 이 두 명의 책임자가 지혜가 있는&amp;nbsp;자원하는 자들을 불러내어&lt;/strong&gt;&lt;/u&gt;&amp;nbsp;일하게 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성막건축에 뛰어는 자를 하나님께서 복주셨다는 것이다. 즉&amp;nbsp;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부어주심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더해주셨다는 점이다(출35:31). 그러니까 성막건축에 참여한 자들이 성막건축에 참여함으로 복을 받게 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특히 &lt;u&gt;&lt;strong&gt;마음이 슬기로운 여인들의 공&lt;/strong&gt;&lt;/u&gt;이 컸다. 성막을 짓는데 실을 짜거나 수놓은 일은 아주 많은 분량의 일이었고 특별히 여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영역이었다. 즉 성막의 휘장이나 앙장 등에는 그룹천사까지 정교하게 수놓아야 했기에 여러가지 색깔의 실들과 이것을 잘 짜고 수놓은 전문여인들이 필요했다. 그런데 여인들이 모세의 말을 듣더니,&amp;nbsp;청색, 자색, 홍색 실과, 흰색 실을&amp;nbsp;뽑아내어(만들어) 그 실뭉치를 성막 현장으로 가지고 나왔다. 그것도 아침 &amp;quot;일찍이&amp;quot; 말이다(출36:3). 이는 실잦는 작업을&amp;nbsp;저녁내내 했기에 많이들 피곤했겠지만 아침이 되자, 그 여인들은&amp;nbsp;기쁘게 그것을 가지고 나와서 헌물했던 것이다.&amp;nbsp;이처럼 여인들은 자기들만이 할 수 있는 직조와 수예 은사를 기꺼이 주님을 위해 드렸릴 수 있었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모세는 성막을 지었지만 다윗이 지은 것은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최초의 성막은 이렇게 광야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1세대들에 의해 지어진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역대상 28~29장을 보면, 역사상 최초의 성전건축현장의 모습이 적나나하게 등장한다. 그렇다면 다윗의 시대의 사람들&lt;/strong&gt;&lt;/u&gt;은&amp;nbsp;과연 어떻게 그렇게 커다란 성전을&amp;nbsp;지을 수 있었던 것일까? 그 내용을 살펴보면 거의 똑같다. &lt;u&gt;&lt;strong&gt;첫째는 성전건축에 필요한 재원들&lt;/strong&gt;&lt;/u&gt;을 하나씩 마련해나갔다. 그리고 나중에는 가득 채웠다. &lt;u&gt;&lt;strong&gt;둘째, 성전건축의 전문가를 세워 성전을 실제로 건축하게&lt;/strong&gt;&lt;/u&gt; 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이 일은 다윗이 먼저 솔선수범&lt;/strong&gt;&lt;/u&gt;했다. 그는 전쟁에게 이김으로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것을 성전공사에 들어갈 재료로서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불로 지나가게 하여 거룩하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그것만 드린 것이 아니다. 그는 둘째로, 자기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금과 은을&amp;nbsp;가져다가 기꺼이 성전공사를 위해 드린 것이다. 왜냐하면 다윗은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주인이 달라고 하면 기꺼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나오며&lt;/p&gt; &lt;p&gt;&amp;nbsp; 그렇다. &lt;u&gt;&lt;strong&gt;성막건축은 재료만 있어서&amp;nbsp;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그렇다고 성막을 건축할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amp;nbsp;자동적으로 건축되는 것도 아니다&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둘 다가 다 필요한 것&lt;/strong&gt;&lt;/u&gt;이다. 우선적으로 성막이 건축되려면 성막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이 충분히 준비어야 한다. 그리고&amp;nbsp;이어서 둘째로, 성막을 실제로 건축할 수 있는 전문기술자들이 들어와서 성막건축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것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을 가르쳐 어떤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었어야 했다. 어찌되었든 이런 일로 인하여 정말 인류최초의 성막이 약 6개월후에 광야에서 지어지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5월 22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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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5) 시내산 언약의 재체결 및 모세의 수건(출34:10~35:3)_2019-05-1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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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ZQQ9X_ggG0&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의 놀랍고도 초자연적인 이적으로 인하여 시내산에 도착했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모세가 자리를 잠시 비우자, 그만 송아지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예 쓸어서 없애 버리시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모세의 간절한 중보 기도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 민족과 끝까지 동행하실 것이라고 약속까지&amp;nbsp;해 주셨다. 그러자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맺었던 언약을 다시&amp;nbsp;체결하자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모세는 40일간 금식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시내산 언약의 재체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결단해야 할 사항을 듣게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의&amp;nbsp;첫 번째 언약 체결이 깨어진 이후, 다시 체결할 언약식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염두에&amp;nbsp;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것은 크게는 2가지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행 방법 또한 한 가지가 등장한다. 그렇다. 지금&amp;nbsp;이땅에 살고 있는 성도가 하나님과 깨어지지 않는&amp;nbsp;언약 관계를 통해 천국에서 기업을 누리려면 어떤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것인가? 오늘은 그것을 알아보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2.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 재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amp;nbsp;할 것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amp;nbsp;두 번째 시내산 언약을 체결하려 하실 때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은 이제부터라도&amp;nbsp;더 이상 이방신이나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을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안식일 준수를 다시&amp;nbsp;한번&amp;nbsp;강조하셨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amp;nbsp;두 번째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체결하실 때에, 왜 앞으로 이방신이나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고 다시&amp;nbsp;한번&amp;nbsp;당부하셨을까? 그것은 하나님과 맺은 모든 언약을 파괴시키고, 하나님이 주실 복을 상실케 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amp;nbsp;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일 방도가 없어지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을 시작으로 얼마나 많은 기적들과 초자연적인 능력들을 보게 하셨고 겪게 하셨는가?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모두 무효화시키는 행동을 저질렀으니, 그것은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섬겼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앞으로 들어가게 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는 첫째로, 절대 그 땅의 주민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고 했다(출34:12,15).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에게 올무가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이 섬기는 제단을 헐고 그들의&amp;nbsp;석상을 파괴하고 그들의 아세라상마저 찍어서 없애버리라고 하셨다(출34:13). 그리고 셋째,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들에게 절대 절하지 말라고 했다(출34:14). 왜냐하면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넷째, 그들과 절대 통혼하지 말라고 하셨다(출34:16). 그들과 통혼하게 되면 분명히 그들의&amp;nbsp;딸들과 아들이 이스라엘의 아들과 딸을 미혹하여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출34:16). 다섯째,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결코 신상들을 부어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출34:17). 그렇다.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을 체결하려고 하실 때에 가장 신경 쓴&amp;nbsp;것은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우상 숭배하면 하나님을 믿었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3대 절기들(무교절, 초실절, 수장절)과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며, 초태생과&amp;nbsp;첫 열매를 왜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푼 구속의 은총과 자연의 은총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은 감사를 아는 존재다. 그러므로 자신이 받은 은혜가 있으면 꼭 그것에 반응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런데도 그것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관계가 파괴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죄가 누룩처럼 들어와 떡을 전부 부풀게 하여 타락시킬 것이 너무나 확실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시고는 한 사람만 돌아와 사례했을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amp;quot;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amp;quot;고 물으셨다. 주님께 감사할 것이 자신의 손에 없다면, 엎드려 절하기만 해도 된다. 꼭 무엇인가를 드릴 것이 있어야만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절기는 감사를 표현하는 아주 좋은 기회다. 그러므로 절기 때에는 대부분 그날이나 그날의 시작과 끝을 성회의 날로 잡아 그날에 안식하라고 하셨다. 절기는 일종의 특별한 안식일인 셈이다. 그리고 곡식이나 나무를 심어 열매를 거두게 될 때면, 반드시 첫 열매나&amp;nbsp;초태생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그것이 감사를 잊지 않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짐승이나 사람의 첫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그것은 그들에게 베푸신 구속의 은총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애굽에 있는 모든 첫 것은 그것이 짐승이든지 사람이든지 다 죽었지만 오직 어린양의 피를 발랐던 이스라엘의 집은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첫 것 곧 동물이 초태생과 사람의 장자는 다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것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하지만 장자를 바칠 수는 없으니, 장자를 바치는 대신에 레위인을 바치라고 하셨다. 그리하여 레위인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대신 섬기는 자가 되었다. 혹여 장자의 숫자보다 레위인이 숫자가 많을 때에는 속전을 내라고 하셨다. 그만큼 마땅히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잊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심지어 부정한 짐승로 알려진 나귀의 초태생일지라도 깨끗한 짐승인 어린양으로 대속하여 바치라고 말씀하셨다(출34:20).&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3.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감사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조항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또다시 이스라엘에게 계약의 돌비인 십계명을 모세에게 주셨다. 하지만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다시 돌변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채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자연과 구속의 은총을 잊어버릴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안식일&amp;nbsp;준수 명령을&amp;nbsp;꺼내서 그것의 준수를 매우 강조하셨다. 이때에는 처음 십계명을 주실 때에 주신 안식일 준수에 관한 말씀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말로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안식일 준수에 대한 세부 조항으로 첫째, 그날이&amp;nbsp;밭갈&amp;nbsp;때이든지 추수할 때이든지 무조건 그날에는 쉬어야 한다고 하셨다(출34:21). 둘째, 그날에는 일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만약&amp;nbsp;그날에 일하는 자가 있다면 그를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다. 그런 자는 살해해도 좋다고 명령하신 것이다. 안식일 준수가 얼마나 엄중한 명령인지를 여기서 알 수 있다. 그리고 셋째,&amp;nbsp;그날에는 자기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라고 하셨다(출35:3). 오직 모든 것을 그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라고 하신 것이다. 특별히&amp;nbsp;&amp;#39;성회&amp;#39;로 모이는 절기의 안식일보다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주간의 안식일을 더욱더&amp;nbsp;철저히 지키라고 말씀하셨다(출35:2). 이스라엘에게는 사실 안식일이 두 종류가 있었다. 한 가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amp;nbsp;&amp;#39;주간의 안식일&amp;#39;이 있었는데 이것은 창조 직후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또&amp;nbsp;한 가지는&amp;nbsp;&amp;#39;절기의 안식일&amp;#39;이 있는데, 이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절기의 안식일로서, 절기의 당일이나 절기의 처음과 마지막날에 안식하는 안식일이었다. 이러한 절기의 안식일에는 무교절의 첫날과 일곱째 날(마지막날), 칠칠절(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의 첫날과 여덟째 날로서 총 7가지가 있었다. 참고로 예수께서 돌아가시던 해의 유월절날이 있던 때에는 무교절의 안식일과 더불어 주간의 안식일이 하루씩 이어서 한 주간에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초실절에 예수께서 부활하신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요나의 표적처럼 똑같이 3일3야를 무덤 속에 있다가 부활하시게 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4. 40일간 금식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온 모세가 백성들에게 했던 행동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40일 동안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만나고 돌아온 모세에게 이상한 현상이 있었다. 그것은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 무려 40일 동안이나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고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만을 만나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금세&amp;nbsp;모세의 피부와 살에도 박히게 된 것이다. 특히 얼굴에 가득했다. 그러나 정작 모세는 그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세조차도 보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러자 아론과 백성의 장로들이 먼저 모세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이어서 백성들도 모세를 만날 수가 있었다. 이제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모세는 자기의 얼굴의 빛남을 통해서 자신을 혹 더 자랑하게 되거나 백성들이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도록 수건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웠다. 그리고는 진영 바깥에&amp;nbsp;쳐 둔&amp;nbsp;회막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수건을 벗고 들어갔다. 하지만 다시 나올 때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싸고 나왔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모세의 얼굴은 점차 광채가 사라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성들은 모세가 수건을 쓰고 있으면,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오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율법의 한계와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던 바울은&amp;nbsp;고린도후서 3장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율법 특히 의식법의 준수를 통해 의롭다함을 얻고 경건함을 얻고자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루 빨리 모세의 수건을 걷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얼굴의 빛남은 이제는 믿음과 성령 충만을 통해서 표현된다는 것이다. 즉 의식법들의 준수가 사람을 경건하게 하고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믿을 때에 성전삼고 자기들 안에 들어온 성령께서 자신을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빛을 비추던 율법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믿는 자들이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자꾸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 모세의 수건이 자기의 얼굴에서 벗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율법의 궁극적인 완성이자 본질인 예수님을 접촉하고 그분의 성령을 접촉하면 접촉할수록 일시적인 광채를 지닌 율법에서 벗어나 완전한 성령의 법 아래에 들어온다고 말한 것이다. 사실 예수님 당시만 해도 얼마나 많은 누룩 곧 종교 지도자의 가르침들이 사람들을 붙잡고 있었는지 모른다(마16:11~12). 그들은 율법 말씀을 이용해 백성의 어른이자 재판장 그리고 중보자의 역할까지 자인하고 있었으나, 사실 백성들은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아니 오히려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희미해져 가는 율법의 말씀에서 벗어나, 참 율법의 제정자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후서 3장에서 바울이 말하는 새로운 언약 안에서의 섬김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무엇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파기하는 요소가 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십계명 중에서 1계명과 2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과의 언약 파괴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시 언약을 체결하려고 준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신당부하기를, 절대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과 맺었던 모든 언약을 파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과 초자연적인 은총을 힘입었다고 한다면 받은 은혜에 반드시 감사하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언약이 파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하나를 제시해 주었으니 그것은 바로&amp;nbsp;&amp;#39;안식일을 지키는&amp;nbsp;것&amp;#39;이다. 특별히&amp;nbsp;&amp;#39;주간의 안식일&amp;#39;을 지키는 것이다.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해야 하지만 일곱째 날이 되면 모든 것을 그치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우리 인간에게 속죄함을 주시고 소망을 안겨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을 구약 시대로 치자면, 안식일 준수이지만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에는&amp;nbsp;&amp;#39;주일 성수&amp;#39;인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예수님과 맺었던 수많은 약속들이 무효화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주일을 성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복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건투를 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5월 15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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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xodus/56113#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May 2019 19:0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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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4) 모세의 중재 및 회복선언과 하나님의 영광(출33:1~34:9)_2019-05-08(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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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내가 만약 어떤 죄를 지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는 반드시 그 죄를 회개해야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회개해야 그 죄를 용서받게 되는가? 한 번 하면 그것으로 더이상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가? 아니면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 하는가? 그 답이 바로 오늘 말씀 안에 들어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람이 남을 위해 중보기도했을 때 그 효력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인가? 내가 남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면 그가 반드시 내 기도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아무리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아무런 영향이 끼칠 수가 없는가? 그 답이 또한 오늘 말씀 안에 들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기도하되 회개기도를 할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해야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되는지를 살펴보고자 또한 중보기도의 효력과 한계점은 어떤 것인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AkLG_XL1BU&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우리는 기도할 때면 우리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어쩌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청한 것이 응답되면 그것으로 기도는 그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인가를 잘못했을 때에,&amp;nbsp;그 범죄에 대한&amp;nbsp;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린다고 치자. 그럼, 그러한 기도는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는가? 전심을 다해 자신의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면 그것 한 번으로 용서받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한 번 더 기도해야 하는가? 아니면 계속해서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하는가? &lt;u&gt;&lt;strong&gt;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 나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기도할 때 그 효과는 어느정도 미치는 것인가? 즉 중보기도를 드릴 때에 나 자신을 위하는 기도가 아니라, 타인이나 어떤 단체 혹은&amp;nbsp;국가과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를 받는 대상에게는 어떤 효과가 미치는 것인가?&lt;/strong&gt;&lt;/u&gt; 완전한 것인가 일부분인 것인가? 예를 들어보자. 오늘 내가&amp;nbsp;내 자식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중보 기도를 하고 있다 치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한대로&amp;nbsp;그녀를 구원해주시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기도한다고 한들 별로 소용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구원해주시는가? 이러한 질문은 기도하는 성도라면 한 번쯤은 갖는 질문들이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오늘 우리는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기도를 끝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중보기도의 능력과 약점이 무엇인지도 함께&lt;/strong&gt;&lt;/u&gt; 알려준다. 자,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중보기도의 세계로 들어가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모세는 왜 중보기도를 시작해야 했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율법을 받으러 올라갔던 모세는 왜 중보기도를 시작해야 했는가? 그것은 이스라엘의 간악한 범죄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lt;u&gt;&lt;strong&gt;우상숭배의 죄에 깊이 빠져 있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해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이 직접&amp;nbsp;말씀하신 말씀의 법에서 속히 떠나서 부패하여졌고, 그래서 송아지우상을 만들더니 그것을&amp;nbsp;예배하고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고 있다는 것이다(출32:7~8). 그러자 모세는 즉시 중보기도에 들어간다. 이것이야말로 모세가 시내산에서 드린 &amp;quot;첫번째 중보기도&amp;quot;다. 그것은 우선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지 말아달라는 기도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죄를 짓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내리려고 했던 벌을 내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때 모세는 첫번째로 어떤 중보의 기도를 드린 것일까?&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모세가 드린 첫번째 중보기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지 말아달라는 기도&lt;/strong&gt;&lt;/u&gt;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진멸하여 없애버리려는 마음을 누구려뜨렸다&lt;/strong&gt;&lt;/u&gt;. 아니, 대체 모세는 어떻게 기도한 것인가? 그것은 &lt;u&gt;&lt;strong&gt;그때 모세가 &amp;quot;하나님의 이름과 명예&amp;quot; 그리고 &amp;quot;약속의 말씀&amp;quot;을 붙드는 기도를 드렸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그때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해서 그들을 진멸해서는 아니 되는 2가지 이유를 말했다.&amp;nbsp;&lt;u&gt;&lt;strong&gt;첫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죽여 없애버린다면 주변의 민족들이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죽여 없애려는 악한 의도가 있었다고 할 것이라는 것&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둘째는 하나님께서 과서 이스라엘 민족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 아행위가&lt;/strong&gt;&lt;/u&gt;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뜻을 돌이켜 그의 백성에게 내리려고 하시던 화를 그의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신다(출32:14)&lt;/p&gt; &lt;p&gt;&amp;nbsp; 모세는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광란의 춤을 추며 음식을 먹으며 뛰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만들어주신 십계명을 두 돌판을 땅에 던져 깨뜨려버린다. 그리고 내려와서는 금송아지를 불살라 그것을 가루어 만들어 흐르는 시냇물에 타서 든 백성으로 하여금 마시게 한다. 그리고 여호와의 분노를 대신하여 칼로 우상숭배한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 중보기도에 들어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모세의 2차 중보기도에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셨는가?&lt;/p&gt; &lt;p&gt;&amp;nbsp; 그래서 모세는 이번에는 &lt;u&gt;&lt;strong&gt;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2차 기도&lt;/strong&gt;&lt;/u&gt;를 드린다. 그는 이스라엘민족이 저지른 우상숭배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lt;u&gt;&lt;strong&gt;만약 그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려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lt;/strong&gt;&lt;/u&gt;간구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필사각오의 기도를 들으시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amp;nbsp;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모세에게 그들을 이끌어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을 것이고,&amp;nbsp;대신 하나님의 천사를 딸려 보내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일종의 하나님의 동행거부선언이었다.&amp;nbsp;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동행하지 아니하시고 천사를 대신 보내겠다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것은 만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한다면 언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여 없애버릴른지 당신도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출33: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모세는 왜 진영 밖에 회막을 설치하였는가?&lt;/p&gt; &lt;p&gt;&amp;nbsp; 그리고 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자 그들 스스로 슬퍼하면서 자신의 몸을 치장한 단장품 곧 패물들을 차지 아니하기 시작하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만약 장신구들을 다 떼어낸다면 그 다음의 일을 그후에 결정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의 분노가 아직 사라지지 않고 끌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장막을 취하여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설치한다. 그러자 구름기둥이 진영밖 회막으로 내려왔다. 그러자 이내 모세는&amp;nbsp;그리로 들어가서 중보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모세의 이러한 행동은 과연 무엇을 의미한다&lt;/strong&gt;&lt;/u&gt;고 할 수 있는가? &lt;u&gt;&lt;strong&gt;그것은 2가지&lt;/strong&gt;&lt;/u&gt;다.&lt;u&gt;&lt;strong&gt; 하나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진영에서 떠나계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라는 사실&lt;/strong&gt;&lt;/u&gt;이다. 더불어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는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모세가 거기서 다시 하나님께 회개기도하여 진밖에 계시는 하나님을 진영 안으로 모셔오게 하기 위한 조치&lt;/strong&gt;&lt;/u&gt;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모세가 진밖에 친 &amp;quot;회막&amp;quot;은 이스라엘 진영밖에 계신 하나님을 설득하여 그분을&amp;nbsp;진영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하기 위한 회개처소였던 것이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의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하나님께 절을 했다. 그러자 회막에 들어간 모세는 이제 세번째 중보기도에 들어간다.&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여기서 사람이 기도를 시작했으면 언제까지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데 언제 끝내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원칙은 이렇다. 하나님께서 내린 징계조치를 없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나 주변사람의 범죄로 인해 떠나버린 하나님께서 다시 안으로 들어오실 때까지 기도해야 하고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모세는 세번째 중보기도는 대체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진영 밖에 친 회막에서 모세는 &lt;u&gt;&lt;strong&gt;이제 세번째 중보기도를 드린다&lt;/strong&gt;&lt;/u&gt;.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돌이킬 수 있도록 이렇게 기도했다. &amp;quot;하나님, 하나님께서 전에 나에게 말씀하식를 나는 이름으로 너를 알고 있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고 하셨은즉, 만약 그것이 진짜라면&amp;nbsp;제가 드리는 &lt;u&gt;&lt;strong&gt;다음과 같은 3가지 기도&lt;/strong&gt;&lt;/u&gt;를 들어주시길 원합니다.&amp;quot; 그랬다. 당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곁을 떠났다. 오직 모세와만 함께 하고 계셨다. 그런데 모세마저도 떠나버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누구와 일하실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서 3가지를 청원한다. &lt;u&gt;&lt;strong&gt;첫째, 주의 길을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알려달라&lt;/strong&gt;&lt;/u&gt;고 했다. &lt;u&gt;&lt;strong&gt;둘째, 우상숭배의 죄를 지은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어떻게 처리하시는 분인지를 알려달라&lt;/strong&gt;&lt;/u&gt;고 했다. &lt;u&gt;&lt;strong&gt;셋째,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달라&lt;/strong&gt;&lt;/u&gt;고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는 3가지 기도에 그대로 응답하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모세의 세번째 중보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모세마저 잃어버리지 않기를 원하셨던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보셨다. 그리고 그에게 &lt;u&gt;&lt;strong&gt;3가지 청원에 차례차례 응답&lt;/strong&gt;&lt;/u&gt;하셨다. &lt;u&gt;&lt;strong&gt;첫째, 이스라엘 백성과 친히 동행하실 것이라고 약속&lt;/strong&gt;&lt;/u&gt;하셨다(출33:14). 그래서 모세를 쉬게 해 주시겠다고 했다. 그렇지 아니하면 모세는 밤낮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사실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약속의 표징으로 모세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볼 수는 없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바위틈에&amp;nbsp;잠시 숨겨놓았다가 하나님이 지나가신 후에 그 자취를 보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해 주셨다.&amp;nbsp;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나가신 자리의 자취 곧 하나님의 영광을 본 몇 안 되는 사람이 되었다(출33:20~23).&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우상숭배의 죄를 지은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처리하시는 분인지를 알려주셨으니, 그것은 &amp;quot;나는 은혜를 베풀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신다&amp;quot;는 것&lt;/strong&gt;&lt;/u&gt;이다(출33:19b)&amp;quot;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은혜를 받을 만한 자인데도 그에게 징계를 내리거나,&amp;nbsp;긍휼히 여김을 받을 만한 자에게 잔인하게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 것이다. 이 말을 거꾸로 뒤집어서 해석해보면, 하나님은 &amp;quot;두고 보겠다&amp;quot;는 것이다. 모세를 통한 대신 회개와 모세의 중보기도로 인해 비록 이스라엘 민족이 진멸당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이스라엘 민족이 진멸당하지 않기에 합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얼마나 없애버리겠다는 말씀이다.&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셋째,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당신의 백성으로 삼기 위하여 제2차 언약식을 체결할 준비를 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출34:1~9).&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lt;/p&gt; &lt;p&gt;&amp;nbsp;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더러&amp;nbsp;&lt;u&gt;&lt;strong&gt;십계명의 두 돌판을 다시&amp;nbsp;깎아서 가져오라&lt;/strong&gt;&lt;/u&gt;고 말씀하셨다(출34:1~3). 거기에다가 하나님께서 말씀을 다시 새겨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올라올 때에는&amp;nbsp;하나님께서 죄악된 이스라엘 백성이나 혹은 동물들을 언제 칠 줄 모르니 모세 혼자서만&amp;nbsp;올라오라고 하셨다. 그러자 모세는 깎아서 만든 두 돌판을 들고서 다시 시내산에 오른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 앞을 지나가신다. 그런데 하늘에서&amp;nbsp;음성이 들렸다. 아마도 천사의 음성이었으리라 본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출34:6-7&amp;nbsp;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 &lt;u&gt;&lt;strong&gt;하나님은 첫째로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lt;/strong&gt;&lt;/u&gt;이시다(출34:6~7a). 그분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이시다. 하지만 &lt;u&gt;&lt;strong&gt;둘째로, 그분은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lt;/strong&gt;&lt;/u&gt;이시기도 하다(출34:7b). 왜냐하면 죄를 지은 자를 그냥 넘어가시지는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죄에 대해 벌을 받게 하시되, 아들들과 손자들과 이어서 삼사대까지 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2가지 속성이다.&amp;nbsp;그런데 이&amp;nbsp;말씀을 뒤집어 살펴보자.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한 죄를 결코 그냥 넘어가지는 않으신다는 것을 다시 천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 이스라엘민족이 시내광야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긴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결코 벌을 면제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죄가 청산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냥 그 죄를 용서해주실 것이라고 선포하신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amp;nbsp;그 죄값에 대해 누군가가 대신 그 벌을 받아야&amp;nbsp;죄가 청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피를 가진 존재인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이는 피흘림이 없은즉 용서하심도 없다는 영적인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히9:22). 죄는 벌을 받아야 사라지는 것이지 말로서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피흘리시기만 했는가 아니면 형벌까지 대신 받으셨는가?&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lt;u&gt;&lt;strong&gt;죄를 용서하시기만 하셨는가 아니면 대신 벌까지 받으셨나?&lt;/strong&gt;&lt;/u&gt; 사람이 지은 죄들에 대한 형벌이 어떤 것인지는 신30장을 읽어보면 자세히 나온다. 그것은 &lt;u&gt;&lt;strong&gt;온갖 저주와 질병과 가난과 고통을 맛보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기만 하지는 않으셨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인류 대신 형벌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그는 저주의 십자가 위에서 매들리셨다. 사람들로부터 온갖 멸치와 천대를 받으셨다. 또한 자기를 믿고 따르던 모든 이들로부터 버림을 받으셨다. 그리고 온 몸이 발가벗겨진채 온갖 수치를 다 겪어야 했다. 또한 채찍에 맞으심으로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 가시로 찔리시고 창으로 몸이&amp;nbsp;뚫리는 고통도 맛보셨다. 그리고 죽음의 고통까지 참아내야 했다. 이 모든 것은 그분이 대신 죽으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대신 형벌까지 받으셨음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죄를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형벌로부터 자유함을 얻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예수믿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성도들 중에서는 온갖 저주와 질병과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는 자가 있는가?&lt;/p&gt; &lt;p&gt;&amp;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는 왜&amp;nbsp;징계를 받는 이도 상당히 있다.&amp;nbsp;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구약시대에는 &lt;u&gt;&lt;strong&gt;아직까지 메시야가 대신 형벌을 받으시기 전이기 때문에, 죄용서를 받은 자라 할지라도 형벌은 면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약시대는 다르다&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예수께서 대신 피흘리시고 형벌까지 대신 받으셨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 온갖 저주와 질병과 가난과 고통을 맛보고 있는 자가 수둑룩하다. 그리고&amp;nbsp;부활승천하신 예수께서 사도요한에게 들려주신 말씀에 보더라도,&amp;nbsp;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도라도&amp;nbsp;우상숭배하는 자들에게 징계가 임했다. 적어도 3가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씀하셨다(계2:22~23). 첫째는 자기가 질병의 침상에 던져지는 것이다. 둘째, 자기와 견해를 같이한 자들이 환난이 던져진다. 셋째, 자신의 자식들이 죽어나간다. &lt;u&gt;&lt;strong&gt;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lt;/strong&gt;&lt;/u&gt;이다. &lt;span style=&quot;color: rgb(192, 57, 43);&quot;&gt;&lt;u&gt;&lt;strong&gt;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은 다 회개함으로 용서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있으니, 그러한 죄들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있는 것이다(계2:21).&lt;/strong&gt;&lt;/u&gt;&lt;/span&gt; 다시 말해, 성도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저주와 질병과 가난과 고통은 그에게 회개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인 것이다. 그가 예수믿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자 그들에게 징계를 받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아직도 징계가 계속되고 있다면 아직 회개해야 할 죄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그 죄를 끄집어내어서 회개하라. 그리고 회개기도는 징계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하라. 이것이 회개기도의 정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 나오며&lt;/p&gt; &lt;p&gt;&amp;nbsp;&amp;nbsp;출애굽의 인도자인 모세가 잠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벌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금송아지 우상숭배사건은 실로 하나님의 엄청난 분노를 야기하고 말았다. 그러자 모세의 목숨을 건 3차례의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하지만&amp;nbsp;문제는 목숨을 건 모세의 중보기도가&amp;nbsp;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당사자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통회하고 자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amp;nbsp;시편기자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임할 진노와 그 결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자신의 칼을 가심이여. 자신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또 그를 위하여] 죽음의 무기들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들은 불화살들이로다(시7:11~13)&amp;quot;. 그렇다. &lt;u&gt;&lt;strong&gt;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계약을 맺은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들은 금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라가는 자가 되고 말았는가? 하나님의 분노는 실로 엄청났다. 모세가 그 불을 끄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lt;/strong&gt;&lt;/u&gt;. 모세가 아니었다면 진즉 이스라엘은 불에 타서 죽어서 없어졌으리라. 우리는 여기서 중보기도의 능력을 보게 된다. 죄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었지만 그를 살리기 위한 기도는 모세가 드리고 있다. 그래도 &lt;u&gt;&lt;strong&gt;모세의 중보기도 덕분에 출애굽1세대들은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다&lt;/strong&gt;&lt;/u&gt;.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진정 회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슴에 묻어두었다. 그것은 결국 12정탐꾼의 보고 이후 그대로 다시 타올랐다.&amp;nbsp;결국 출애굽1세대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느 불신 때문에 광야에 엎드려져 죽고 말았다.&amp;nbsp;죄를 지었으면 당사자가 회개해야 한다. 그렇다.&amp;nbsp;&lt;u&gt;&lt;strong&gt;남이 대신 회개한 것 때문에 그리고 남이 대신 중보기도한 것 때문에 당사자가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거나 구원받지 못한다. 잠시 심판의 시기를 늦출 수 있을 뿐이다&lt;/strong&gt;&lt;/u&gt;. 그리고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더 주는 것 뿐이다. 그래도 그것이 어디인가? 그 시간 안에 회개를 한다면 그도 구원받을 수가 있지 아니한가? 우리도 대신하여 회개기도 하는 것과&amp;nbsp;중보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야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5월 8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lt;br /&gt;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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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3) 금송아지 우상숭배 사건과 목숨을 건 모세의 중보기도(출32:1~35)_2019-05-01(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xodus/56117</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사람이&amp;nbsp;부패하는&amp;nbsp;데에는&amp;nbsp;그리&amp;nbsp;많은&amp;nbsp;시간이&amp;nbsp;걸리지&amp;nbsp;않는다.&amp;nbsp;그것을&amp;nbsp;이스라엘&amp;nbsp;백성들은&amp;nbsp;시내산에서&amp;nbsp;그대로&amp;nbsp;보여주었다.&amp;nbsp;그들은&amp;nbsp;전능하신&amp;nbsp;하나님의&amp;nbsp;능력으로&amp;nbsp;애굽에서&amp;nbsp;빠져나왔으며,&amp;nbsp;거대한&amp;nbsp;홍해를&amp;nbsp;마른&amp;nbsp;땅같이&amp;nbsp;건넜고,&amp;nbsp;풀&amp;nbsp;한&amp;nbsp;포기&amp;nbsp;물&amp;nbsp;한&amp;nbsp;모금&amp;nbsp;발견하기&amp;nbsp;어려운&amp;nbsp;광야에서도&amp;nbsp;만나와&amp;nbsp;생수를&amp;nbsp;먹어가면서&amp;nbsp;살&amp;nbsp;수&amp;nbsp;있었다.&amp;nbsp;하지만&amp;nbsp;모세가&amp;nbsp;하나님을&amp;nbsp;만나러&amp;nbsp;산에&amp;nbsp;올라간지&amp;nbsp;며칠이&amp;nbsp;되었다고&amp;nbsp;그들은&amp;nbsp;벌서&amp;nbsp;하나님을&amp;nbsp;떠나&amp;nbsp;자신을&amp;nbsp;인도할&amp;nbsp;신을&amp;nbsp;만들자고&amp;nbsp;하면서&amp;nbsp;금송아지를&amp;nbsp;만들었다는&amp;nbsp;말인가!&amp;nbsp;그리고&amp;nbsp;금송아지를&amp;nbsp;하나님이라고&amp;nbsp;명명하고는&amp;nbsp;그것에게&amp;nbsp;제사드리고&amp;nbsp;먹고&amp;nbsp;마시고&amp;nbsp;광란을&amp;nbsp;춤을&amp;nbsp;추었다.&amp;nbsp;그러자&amp;nbsp;하나님은&amp;nbsp;그들여&amp;nbsp;죽여&amp;nbsp;없애버리려고&amp;nbsp;작정하셨다.&amp;nbsp;하지만&amp;nbsp;모세의&amp;nbsp;중보기도&amp;nbsp;덕분에&amp;nbsp;그들은&amp;nbsp;죽지&amp;nbsp;않았다.&amp;nbsp;또한&amp;nbsp;송아지우상을&amp;nbsp;직접&amp;nbsp;만들었던&amp;nbsp;장본인이었던&amp;nbsp;아론도&amp;nbsp;죽지&amp;nbsp;않았다.&amp;nbsp;대체&amp;nbsp;모세는&amp;nbsp;어떤&amp;nbsp;중보기도를&amp;nbsp;드렸던&amp;nbsp;것일까?&amp;nbsp;어떤&amp;nbsp;기도를&amp;nbsp;드렸길래&amp;nbsp;끓어오르는&amp;nbsp;하나님의&amp;nbsp;분노를&amp;nbsp;잠재울&amp;nbsp;수&amp;nbsp;있었던&amp;nbsp;것일까?&amp;nbsp;오늘&amp;nbsp;본문에&amp;nbsp;나오는&amp;nbsp;이스라엘민족의&amp;nbsp;금송아지&amp;nbsp;우상숭배사건은&amp;nbsp;우상숭배가&amp;nbsp;얼마나&amp;nbsp;큰&amp;nbsp;심판과&amp;nbsp;결과를&amp;nbsp;가져오는지&amp;nbsp;그리고&amp;nbsp;대체&amp;nbsp;어떤&amp;nbsp;중보기도가&amp;nbsp;죽어가는&amp;nbsp;사람도&amp;nbsp;살려낼&amp;nbsp;수&amp;nbsp;있는지를&amp;nbsp;우리에게&amp;nbsp;잘&amp;nbsp;대변해주고&amp;nbsp;있다.&amp;nbsp;이제&amp;nbsp;그것을&amp;nbsp;알아보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orYXjZIqMR4&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산에 이르자 모세를 불러올려서 그에게 도덕법인 십계명과 아울러 재판법 및 절기법 등을 들려주셨다. 그리고 내려가서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올라오게 한 후 그들과 언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세만 다시&amp;nbsp;올라오게 했다. 이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그에게 주기 위함이었다. 그러자 모세는&amp;nbsp;여호수아와 함께 올라갔고 여호수아는 시내산 중턱에&amp;nbsp;머무르게 한 뒤,&amp;nbsp;모세 혼자 시내산 꼭대기로 올라갔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번에는 성막법을 들려주셨다. 이는 도덕법인 십계명법에 의해 죄인이 된 자들이 어떻게 죄용서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두 돌판을 모세에게 주셨다. 그러자 그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는데 이스라엘 진영에서 사단이 났다. 그래서 오늘은 모세가 십계명의 두 돌판을&amp;nbsp;들고&amp;nbsp;내려오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amp;nbsp;하나의 민족 공동체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amp;nbsp;덕목과 자세 그리고 지도자의 중보 기도의 헌신 및 우상 숭배 죄의 심각성을 다룰 것이며,&amp;nbsp;회개하지 않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과&amp;nbsp;심판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고자&amp;nbsp;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2. 하나님은 왜 자기 백성들에게 그리도&amp;nbsp;분노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모세가 이제 두 돌판을 가지고 시내산 아래로 내려오기 직전이었다. 이스라엘 진영에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amp;nbsp;그것은&amp;nbsp;그들이 그 새를 참지 못하고&amp;nbsp;하나님의 분노를 가져오게 할&amp;nbsp;엄청난 일을&amp;nbsp;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amp;nbsp;하나님을 대신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amp;nbsp;그것에게&amp;nbsp;경배하면서 광란의 춤을 추고 있었고 제사를 드린 뒤 음식을 먹고 마시고&amp;nbsp;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어떻게 하시려고 준비하고 있었을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먼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속히 떠나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자. 그들은 말했다. &amp;quot;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amp;nbsp;낸 모세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니, 이제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자&amp;quot;라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는 모세가 그들과 함께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믿음이 충만한 지도자의 부재가 공동체를 타락으로 이끌고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보이는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 보고자 시도했다. 그들은 그 문제를 모세를 대신하고 있는 지도자 아론에게 가지고 갔다. 그런데 이때 아론은 그들을 책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우상 숭배를 조장하기 시작했다. 그들로부터 자기들의 금붙이를 빼내어 가져오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그것을 녹여서 금송아지를&amp;nbsp;주조하여 단&amp;nbsp;위에 세웠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했다. &amp;quot;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엘로힘)이로다(출32:4)&amp;quot; 중심을 잡지 못하는&amp;nbsp;중간 지도자의 역할은 이처럼&amp;nbsp;이스라엘의 타락을 더 부추겼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7f66404f50d75f1f9ec36612ce93573c.jpg&quot; height=&quot;492&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17/056/feb6ead37a57236e06dc20f14e764ce3.jpg&quot; width=&quot;552&quot;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 이집트의 아피스 부조벽화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자기를 인도할 신(엘로힘)을 만든 것이 무엇이 그리 잘못된 행위인지를 살펴보자.&amp;nbsp;여기서 언급하고 있는&amp;nbsp;&amp;#39;신&amp;#39;은 &amp;#39;엘로힘&amp;#39;이란 단어로서 하나님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지금까지 그들을 이끌어 시내산까지 오게 한 자기들의 신을 이제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amp;nbsp;그 신이 자기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amp;nbsp;금으로 송아지를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 행위가 된다는 사실을&amp;nbsp;그들은&amp;nbsp;몰랐다. 왜냐하면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도덕법으로서 십계명을 주셨는데 거기에는&amp;nbsp;결코 우상을 만들지 말 것이며 그것에게 절하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경고하셨기 때문이다(출20:4~6). 그런데 그들은 버젓이&amp;nbsp;자기들을 인도할 신이라고 하면서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경배한 것이다. 그들은 그&amp;nbsp;신에게 번제를 드렸고 화목제를 드렸다.&amp;nbsp;어찌 보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려고 노력한 것이다.&amp;nbsp;그러므로 얼핏 보기에 그것은&amp;nbsp;하나님을 섬기는 예식이었고 절차로서 하자가 없어&amp;nbsp;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우상 숭배 행위였다. 왜냐하면&amp;nbsp;금송아지는 지금까지 그들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여 내시고 시내산에 강림하셨던 그 하나님이 결코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섬기던 존재는 모세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은 그들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지만&amp;nbsp;그것은 우상 숭배 행위였다.&amp;nbsp;그러한 사실은 사도 바울에 의해 고스란히 고린도전서에 언급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그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 뛰논다 함께 같으리라(고전10:7)&amp;quot; 그랬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신을 만들어 섬긴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20190501_금송아지숭배사건.jpg&quot; height=&quot;512&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17/056/8f66a04e93c4baf17efb1d2ae74d3cb3.jpg&quot; width=&quot;723&quot;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금송아지 숭배 - 푸생(A.D.1594~1665)&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지만&amp;nbsp;그들의 행위는 엄연한 우상 숭배 행위였다.&amp;nbsp;하나님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지 않았고 오히려 형상으로 만들어 섬기려 했기 때문이다.그리고&amp;nbsp;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amp;nbsp;생각한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에서는 추도 예배와 장례 예배를 &amp;#39;예배&amp;#39;라고 하면서 드린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하나님께서&amp;nbsp;받으시는 예배인가 아니면 우상 숭배 행위인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 성도들은&amp;nbsp;우리가 고안한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겨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를 위해서는 어떤 예배 행위를 하도록 말씀하지 않으셨다. 죽은 시체는 사망이 임한 것이므로 이미 저주를 받은 것이며, 시체는 죽은 즉시 귀신이 접수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체를 갖다놓고 예배를 드리는 행위는 가증스런 행위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amp;nbsp;형식을 취했지만 그 내용은 죽은 자를 위한 예배가 되기 때문이다. 추도 예배도 마찬가지다. 이미 고인된 자의 죽은 날을 기념하여, 불신자들이 행하는 제사를 대신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가 어떤 것을 두고&amp;nbsp;&amp;#39;예배&amp;#39;라는 이름을 붙이고,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며&amp;nbsp;기도를 드린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예배가 아니라 우상 숭배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Apis_bull_on_coffin.jpg&quot; height=&quot;549&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17/056/d4f87dbc077110af5181a8c51a9366a3.jpg&quot; width=&quot;552&quot;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 이집트의 아피스의 그림벽화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3.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보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자 하나님은&amp;nbsp;분노하셨다. 이스&amp;nbsp;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리도 빨리 떠나 우상 숭배의 길로 빠질 줄을 아무도&amp;nbsp;몰랐을 것이다. 그러자 즉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했다. &amp;quot;이제 이들은&amp;nbsp;더 이상 내 백성이 아니다. 너는 내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라. 내가 이들에게 진노하여 이들을 끝장내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너를 통하여 새로운 나라를 일으키겠다(출32:7~10)&amp;quot;&amp;nbsp;하지만&amp;nbsp;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자기의 민족이 비록 범죄했지만 그대로 다 죽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amp;nbsp;중보 기도를&amp;nbsp;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기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amp;nbsp;자신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뜻을 돌이켜 그들을 진멸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대체 모세는 어떤 기도를 드린 것일까? 그때 모세는 2가지의 말씀을 아룀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잠잠하게 하였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없애버리신다면 주변 민족들이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일 악한 의도를 가지고 인도해 낸 것이 아니냐며&amp;nbsp;하나님의 이름을 능멸할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출32:12). 둘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면, 하나님께서 500년 전부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들의 후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은 빈 말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출32:1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금세&amp;nbsp;뜻을 돌이키셨고 말씀하신 화를 내리지 아니하셨다. 이처럼 한 사람의 중보 기도는 한 민족을 살려낼 수 있는 것이다.&amp;nbsp;그렇다면 모세의 중보 기도는 대체 어떤 기도였길래 죽을 사람을 살게 만들었는가?&amp;nbsp;그것은&amp;nbsp;하나님의 약점(?)을 이용한 중보 기도였다는 점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지만 약점이 있으시다. 그것은&amp;nbsp;당신이 하신 말씀은 당신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 지키셔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아뢴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과 약속의 신실함을 보여 주기 위해서 당신이&amp;nbsp;내리리라고 결정하셨던 화를 그들에게 내리지 않으셨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4. 모세가 십계명의 두 돌판을 깨뜨린 것은 왜 죄가 되지 아니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나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상황은 심각했다. 진중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전가도 아니라 노래하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안 계시는데도 우상을&amp;nbsp;바위 위에 세워 놓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기뻐하면서 뛰놀고 광란의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amp;nbsp;모세는 분노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두 돌판을 산 아래로&amp;nbsp;던져서 그만 박살을 내버렸다. 그리고 송아지를 끌어내려 그것을 녹여 가루로 만들어 진중에 흐르는 물에 타서 온 백성으로 하여금&amp;nbsp;마시게 하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성경에 보면&amp;nbsp;&amp;quot;화를 내지 말라&amp;quot;고 말씀하고 있다. 분노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고 말하며(엡4:26),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라고도 하신다(약1:20). 그런데 모세는 십계명의 두 돌판을 깨뜨려 버리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로&amp;nbsp;모세를 책망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amp;nbsp;이는 첫째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 관계를 그들 자신이&amp;nbsp;우상을&amp;nbsp;섬김으로&amp;nbsp;깨뜨려 버렸기 때문에&amp;nbsp;더 이상 언약을 상징하는 돌비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즉 돌비의 파쇄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amp;nbsp; 관계의 파괴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amp;nbsp;것이었다. 둘째로, 그것이 하나님의 분노를 대신하는 행위였기 때문이다.&amp;nbsp;우리가 화를 내서는 안 되겠지만, 죄에 대해서는 분노해야 한다. 귀신에 대해서는 분노해야 한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세가 그렇게 행한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5. 중간 지도자였던 아론은 자기 민족의 우상 숭배 행위에 대해서&amp;nbsp;어떻게&amp;nbsp;보고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 책임지고 있는&amp;nbsp;아론을 불러 자초지종을 물어보았다. 그러면 그때 아론은 어떻게 대답했어야 했을까?&amp;nbsp;간단하다. 자기에게 맡겨 둔&amp;nbsp;이스라엘 백성을 잘못 인도한 책임을 자신에게 물어 달라고 하면서, 그래서 자신을 벌해 달라고 그러므로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어야&amp;nbsp;했다.&amp;nbsp;하지만 아론은 변명하기에 바빴다. 이스라엘 민족이 악했기에 그들이 요청한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한 것이다. 그런데 실은 자기가 금송아지를 직접 만들지 않았던가!&amp;nbsp;그런데도 그는 백성들이 가져온 금붙이들을 모아서 불속에 던졌더니 금송아지가 나오더라고 대답했다. 그는 참으로 파렴치한 지도자요,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한 지도자임에 틀림없다. 이런 자는 결코 믿음의 공동체를 인도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이는 공동체를 인도할&amp;nbsp;책임자로서 한참 미달된 신앙과 인격을 지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내 모세는 아론을 책망하지 않았다. 아니 시내산 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그를 살려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었다(신9:20). 이것은&amp;nbsp;중간 지도자의 판단이 자기가 속한 공동체가 나아갈&amp;nbsp;앞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여실히&amp;nbsp;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펴보겠지만&amp;nbsp;중간 지도자의 그릇된 행위가&amp;nbsp;자기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amp;nbsp;잘&amp;nbsp;보여 준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6.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도록 레위 자손들이 행한 일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자&amp;nbsp;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amp;nbsp;아론 대신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하였다. 그때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춤을 추며 먹고 마시고 있는 자들을 다 칼로 쳐서 죽이라고 명령한 것이다. 그러자&amp;nbsp;모세가 속해 있던 지파 사람들은&amp;nbsp;레위 자손들이&amp;nbsp;일어나&amp;nbsp;각기 자신의 형제와 친구 그리고 이웃을 죽였다. 심지어 자기의 자식까지도 죽였다. 그날 칼에 찔려&amp;nbsp;사망한 자가 무려 3,000명이나 되었다. 이런 일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amp;nbsp;없는 일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론 자손들을 축복해 주셨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분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대신함으로써 200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 대부분을 살려낼 수 있는 동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잠재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레위 자손들이 살륙을 그치고 난 후에 많이 울었을 것이다. 자기가 자기의 형제와 이웃과 자식을 자기 손으로 죽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분노로 인해 전민족이 다 죽게 생겼으니, 레위 자손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의 가족을 죽였던 것이다. 이처럼&amp;nbsp;범죄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amp;nbsp;무서운 심판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범죄는 죽음으로 끝이 난다는 것도 알아야&amp;nbsp;한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7. 하나님의 진노를 완전히 잠재우게 했던 모세의 마지막&amp;nbsp;중보 기도는 어떤 것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튿날&amp;nbsp;모세는 이제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amp;nbsp;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이&amp;nbsp;더 이상 죽어 나가지 않도록 목숨을 담보한 2차 기도에&amp;nbsp;들어간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형이자 중간 지도자였던 아론이 보여 준&amp;nbsp;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것이었다. 아론은 자신의 잘못을 들었을 때에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는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기에 바빴다. 그러나 모세는&amp;nbsp;달랐다.&amp;nbsp;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자기 민족을 살리기 위해 생명을 건 중보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다. 이때 모세는 이렇게 기도했다. &amp;quot;이 백성들이 자기를 위해 금신을 만들어 큰 죄를 범했으나 할 수만 있으면 이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면 저를 벌하셔서 주께서 생명책에 기록해 둔 나의 이름을 지워 주옵소서(출32:31~32)&amp;quot;. 이러한 모세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눅23:34)와 스데반의 기도(행7:60)를 연상케 한다.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말기를 간구했기 때문이다. 또한 모세의 기도는&amp;nbsp;바울의 기도(롬9:1~2)와&amp;nbsp;다윗의 기도(삼하24:17)를 연상케 한다. 왜나하면&amp;nbsp;자신이 죽더라도 자기 민족과 공동체를 살릴 수만 있다면&amp;nbsp;그 죄값을 자신에게 물어 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이다. 이처럼&amp;nbsp;남을 위하여&amp;nbsp;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변화시킨다.&amp;nbsp;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의 기도를 지금도 듣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려야 할 심판을 일시적으로 멈추셨다. 그리고&amp;nbsp;범죄한 공동체였지만 그들에게&amp;nbsp;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또 주셨다. 이것이 중보 기도의 놀라운 능력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8.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놀라지 말라.&amp;nbsp;범죄는 분명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질렀는데 단 한 사람도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자가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물론 모세의 중보 기도 덕분에 죽었어야 했던 아론도 죽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민족도 다 죽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무도 이 일을 행한 당사자들 중에 단 한 사람도 회개하는 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장차&amp;nbsp;어떻게 될 것인가? 하나님의 진노가 잠시 뒤로 연기된 것일 뿐 하나님의 진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amp;nbsp;다른 사건이 발생하면 반드시 그 죄를 벌하시게 되는 것이다. 사실 출애굽한 1세대들은&amp;nbsp;그 후&amp;nbsp;다 광야에 엎드려져 죽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범죄했는데도&amp;nbsp;다른 사람의 중보 기도 덕분에&amp;nbsp;대신 살아났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추어 버리면 절대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심판의 멈춤이기 때문이다. 즉시 회개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당사자의 회개 없이는 결국 죄값으로 인하여 범죄자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죄를 지었더라도&amp;nbsp;죄라고 깨닫게 되었다면 즉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amp;nbsp;회개해야 한다.&amp;nbsp;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아무리 무참히 사람을 살해했던 극악무도한 강도였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했을 때, 예수께서는&amp;nbsp;그를 용서해 주셨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있는 그러한 와중에서도 한 편 강도의 회개를 받아 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신 것이다. 그렇다.&amp;nbsp;회개가 중요하다. 회개는 과거에 지은 죄를 깨끗이&amp;nbsp;무의 상태로 포맷하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또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 길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5월 1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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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2) 성막론(08) 성막제조명령과 안식일준수명령(출31:1~18)_2019-04-24(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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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2xNpEOl8Bsw&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출애굽기 25장부터 30장까지는 성막건축에 관한 제도와 규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amp;nbsp;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과 그의 의복에 관한 규례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출애굽기31장에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것은&amp;nbsp;성막을 건축할 실제 제작자에 관한 말씀으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떤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서 그 일을 맡기신다. 그들은 다름 아닌 유다지파 사람 브살렐과 단 지파 사람 오홀리압과 그리고 지혜로운 자들 다수였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불러서 사용하셨을까? 그리고그 뒤이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준수명령을 다시 상기시키신다. 왜냐하면&amp;nbsp;비록 성막을 건축하는 시기라 할지라도 결코 안식일 준수를 어겨서는 안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친히 당신이 손가락으로 쓰신 율법의 두 돌판을 건네주신다. 이것이 바로 출31장의 핵심 내용이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오늘은&amp;nbsp;누가 과연 하나님의 성막의 건축자로 부름을 받아 쓰임을 받게 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안식일준수 명령에 따른 하나님의 뜻과 의도가 무엇인지를 오늘날 주일성수의 개념과 함께&amp;nbsp;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하나님께서는 왜 성막건축자로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불러내셨는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출25장부터 지금까지 모세에게&amp;nbsp;성막건축에 필요한 재료들과 그 제조들에 관하여 하나하나씩 소상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입을 옷을 어떻게&amp;nbsp;만드는 것까지 알려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t;u&gt;&lt;strong&gt;실제 성막건축자를 지명하여 부르시는 장면이 출31장이다.&amp;nbsp;이때 하나님께서 불러내신 자들의 대표는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었다. 하나는 브살렐이었고 또 하나는 오홀리압이었다(출31:2,6)&lt;/strong&gt;&lt;/u&gt;. 그리고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에게 붙여주라고 명령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남자 장년만 6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의 사람들 중에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러서 그들로 하여금 성막을 건축하라고 시키셨는가?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그들이 성막건축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둘째로, 남들보다 더 중요한 훌륭한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lt;/strong&gt;&lt;/u&gt; 먼저, &lt;u&gt;&lt;strong&gt;성막의 주 건축자인 브살렐이 어떤 인물이었는지&lt;/strong&gt;&lt;/u&gt; 살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성막의 실제 주 건축자는 사실 &amp;quot;브살렐&amp;quot;이었다&lt;/strong&gt;&lt;/u&gt;. 그러나 성막건축자로서 그의 이름만 덜렁 나오지 않는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름도 같이 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고로 성막의 주 책임자가 &amp;quot;브살렐&amp;quot;이었던 것 처럼, 부 건축자는 &amp;quot;오홀리압&amp;quot;이라는 인물인데 하나님께서 그를 언급하실 때에는 그의 부친까지의 이름만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브살렐은 그의 할아버지까지&amp;nbsp;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일까?&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브살렐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왜 굳이 거론하시면서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라고 했는지&lt;/strong&gt;&lt;/u&gt;부터 살펴보자.&amp;nbsp;&lt;u&gt;&lt;strong&gt;브살렐은 사실 유다의 6대손&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유다는 베레스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amp;nbsp;낳고, 헤스론은 갈렙을 낳았으며, 갈렙은 훌을 낳았고, 훌은 우리를 낳았으며, 우리가 브살렐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대상2:3~9,18~20).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의 할아버지부터 그 이름을 거곤하신다. 그런데&amp;nbsp;그 이름은 &amp;quot;훌&amp;quot;이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런데 &amp;quot;훌&amp;quot;이란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lt;/strong&gt;&lt;/u&gt; 그는 모세의 누나였던 미리암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서,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있었을 때, 공격해온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여호수아가 이끌고 나간 이스라엘 군대가 이길 수 있도록 두 손들고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에 협력했던&amp;nbsp;협력자였다. 왜냐하면 모세가 지쳐서 당신의&amp;nbsp;두 손을 내리게 되자, 그의 두 손을 아론과 훌리 받쳐서 여호수아로 하여금 전쟁에서 이기도록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출17:10~12). 그러니까 훌은 모세의 매형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서, 아론과 함께 모세를 도왔던 핵심인물이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우리를 낳았고 우리가 &amp;#39;브살렐&amp;#39;을 낳은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신약시대로 쳤을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사람은 돈독한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본인도 돈독한 신앙의 소유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의 아버지였던 우리가 그에게 지어진 이름 속에 부모와 조부무의 신앙의 고스란히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amp;quot;브살렐&amp;quot;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 그것은 &amp;quot;하나님의 그늘(보호)아래 있는 자&amp;quot;라는 뜻이다. 그의 조부였던 훌과 그의 부친이었던 우리, 이 둘 중의 한 사람이 브살렐이라는 이름을 지었을텐데, 그 이름 속에는 브살렐로 하여금 &amp;quot;너는 항상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있어야 한다&amp;quot;는 믿음을 전수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고로, 브살렐은 신앙이 돈독한 가문의 사람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앙도 참으로 룰륭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러나 이러한 좋은 신앙의 조건만으로 성막건축자로 부름받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성막건축을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의 주책임자로 불러내었던 브살렐은 뼈대있는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신앙을 갖추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더불어 그는 성막건축에 관한 탁월한 실력을 갖춘 자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amp;quot;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라. 그리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게 하라(출31:3~4)&amp;quot;. 그렇다. 그에게는 신앙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성막건축에 필요한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성막을 건축하기 전에 성령으로 충만케 된 후 성막건축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신앙과 기술에 완벽한 자가 없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왜 굳이 브살렐의 지파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교회를 세워나가는 데에는 왜 동역자가 중요한가?&lt;/p&gt; &lt;p&gt;&amp;nbsp; 비록 브살렐이 성막건축의 총책임자로 부름을 받았지만, 성막은 사실 혼자서 건축할 있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런데 브살렐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동역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아무리 휼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맡겨진 책무를 바빠서도 못할 수 있고, 기술이 없어서 못할 수도 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의 약점을 보완하고 조각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과 각종 실들을 짤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오홀리압을 붙혀주신다. 그것도 주 책임자로 말이다. 그렇다.&amp;nbsp;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을&amp;nbsp;명령하실&amp;nbsp;때에 성막건축에 참여할 주책임자로서 브살렐 외에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러내신 것만 해도 확실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amp;nbsp;하나님께서는&amp;nbsp;성막건축의 끝부분에서 왜 안식일규례를 다시 언급하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하나님께서는&amp;nbsp;성막건축의 끝부분에서 왜 안식일규례를 다시 언급하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오늘날 성도들은 구약의 안식일제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amp;nbsp;출31장에 보면, 출31:14절에서&amp;quot;안식일&amp;quot;을 복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 일곱째날을 왜 큰 안식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성막건축과 더불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나오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4월 24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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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1) 성막론(07) 분향단과 속전과 물두멍 및 관유와 향 제조 규례(출30:1~38)_2019-04-17(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xodus/56124</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루터는 모든 세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적용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왕의 제사장적 직무를 수행하는 자로 부름받은 것이기 때문이다(벧전2:9원문). 그렇다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특히 우리의 기도생활과 헌금생활, 그리고 회개생활과 성령의 기름부음받음 등은 어떠해야 하는가? 그런데 놀랍게도 성막법에서 그 비밀들이 고스란히 공개되어 있다. 그 비밀을 캐내어가져 갈 자는 참으로 복받은 자다. 왜냐하면 자신이 제사장의 직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고서 행할 것이기 때문이요, 자신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칠 때에 결코 버림받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은 이미 제사장이 다 되어버린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며, 자신은 절대 구원에서 떨어져나가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는 무모한 신앙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성막법 중에서 제사장적인 직무를 감당할 성도들의 삶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놀라운 계시가 임하길 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MXLVRm0DL4&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출애굽기의 두번째 산맥인 성막법(25~40장) 중에서 출29장이 제사장법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면, 출30장은 제사장법 이후에 주어진 성막기구 규례 및 관유와 향의 제조법에 관한 규례가 나온다. 출29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대제사장 및 제사장의 옷을 입히고, 희생제물의 피를 뿌리고, 관유를 붓고 발라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자를 세우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일반 사람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하여금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게 함이었다. 그중에서도 희생제물의 피와 거룩한 관유의 사용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였다. 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희생제물의 피를 뿌려서&amp;nbsp;더럽혀진 제사장의 손과 발을 씻기는 물두멍에 관한 규례를 배우고, 제사장을 거룩케 하는 관유제조법과&amp;nbsp;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서 분향해야 할 향제조법을 중심으로&amp;nbsp;성막법을 배우고자&lt;/strong&gt;&lt;/u&gt; 한다.&amp;nbsp;우리는 여기서 &lt;u&gt;&lt;strong&gt;오늘날 성도들의 기도생활과 헌금생활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받는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lt;/strong&gt;&lt;/u&gt;를&amp;nbsp;진짜로 배우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분향단은 어떻게 만들라고 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lt;u&gt;&lt;strong&gt;조각목으로 가로 세로 각각 1규빗과 높이 2규빗인 분향단(향을 분향하는 제단)&lt;/strong&gt;&lt;/u&gt;을 만들라고 했다(출30:1~6). 그런데 이것은 번제단과 마찬가지로 &lt;u&gt;&lt;strong&gt;향단의 네 모서리에 뿔을 연하여 만들라&lt;/strong&gt;&lt;/u&gt;고 했다. 그리고 그것 전부를 금으로 입히라고 했으며 가장자리는 금테를 두르라고 했다. 그리고 테 아래 양쪽에 금고리 둘을 만들고 거기에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입힌 꿸 채를 끼우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번제단과 법궤와는 달리 꿸 채가 한 개뿐이다. 하지만 오늘날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amp;nbsp;대부분 분향단의 그림은 꿸 채가 두 개다.&amp;nbsp;이는 잘못된 그림들이다.&amp;nbsp;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분향단을 지성소의 &lt;u&gt;&lt;strong&gt;속죄소의 맞은 편 휘장 앞에 두라&lt;/strong&gt;&lt;/u&gt;고 했다. 이곳은 성소의 둘째휘장 앞이다(출30:6). 그리고 아론은 &lt;u&gt;&lt;strong&gt;매일 아침과 저녁에 상번제를 드릴 때에 분향단으로 가서 향을 사르라&lt;/strong&gt;&lt;/u&gt;고 했다(출30:7~8). 이곳은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지정하신 제조법대로 제조한 향만 사를 수 있었다(출30:34~35). 다른 향을 살라서도 아니 되며, 거기에 전제의 술을 부어서도 아니 되고, 번제나 소제나를 드려서도 아니 되었다. 그리고 일년에 한 번 속죄일 제사 때에 향단의 뿔을 속죄하라고 했다. 희생제물의 피를 그 뿔에 바르는 것이다(레16:18~19).&lt;/p&gt; &lt;p&gt;&amp;nbsp; 분향단은 영적으로 볼 때, &lt;u&gt;&lt;strong&gt;지금은 부활승천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서 모든 믿는 이들의 중보자가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lt;/strong&gt;&lt;/u&gt;한다(히7:25,롬8:34,요일2:1). 그러나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교회도 상징하는 것인데, 분향단에서 사르는 향은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한다(계5:8,8:3). 한편, 분향단에 뿔이 달려있게 한 것은 기도의 권세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사람은 약하다. 그러나 기도의 힘을 강하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하여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힘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속죄소로부터 가장 가까이 두게 한 것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을 매일 아침과 저녁에 사르라고 한 것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고 끝마치라는 뜻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분향단2.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f702848f95f718b16dab16202048292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분향단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분향단에 사를 향은 어떻게 만들어야 했으며, 무엇에 주의해야 했는가?&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분향단에 사르게 될 향은 어떻게 만들라고 하셨는가? 그것은 4가지 재료를 동일한 양으로 섞어서 향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 &lt;u&gt;&lt;strong&gt;4가지 재료란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과 그리고 유향&lt;/strong&gt;&lt;/u&gt;이다(출30:34). 앞의 3가지 향품을 유향에 섞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드시 소금을 쳐서 정결하고 거룩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다(출30:35).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향이므로, 사람을 위해서는 이 방법대로 만들어서는 아니 된다고 하셨고, 그 냄새를 맡으려고 만들어서도 아니 된다고 하셨다. 그러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셨다(출30:37~38).&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소합향.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5e3ba73508ec95daa261ea42fe76765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소합향의 진액이 나오는 몰약계열의&amp;nbsp;나무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소합향2(gum resin).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d7c36e0728c5f2a1cc000829d5fa0fc0.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소합향의 액체를 말린 것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제사장이 분향단에서 사르는 &lt;u&gt;&lt;strong&gt;향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성도들의 기도를 의미&lt;/strong&gt;&lt;/u&gt;한다(시141:2, 계5:8, 8:3).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에 유향을 동일한 분량으로 합하는 기도&lt;/strong&gt;&lt;/u&gt;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앞에 나오는 4가지 향품은 각각 의미가 있다. &lt;u&gt;&lt;strong&gt;먼저,&lt;strong&gt; &lt;/strong&gt;소합향(gum resin)&lt;/strong&gt;&lt;/u&gt;은 방울방울 떨어지는 몰약나무의 수액에서 추출한 향료로서, 기도는 방울방울 떨어진 수액처럼 매일 꾸준하고 일정하게 기도해야 함을 가리킨다. &lt;u&gt;&lt;strong&gt;둘째로, 나감향(onycha)&lt;/strong&gt;&lt;/u&gt;은 대합과 굴 껍질에서 추출한 향료로서, 자기의 뼈를 깎아내는 마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요, 자기의 몸을 쳐 복종시키는&amp;nbsp;기도를 해야 함을 상징한다. &lt;u&gt;&lt;strong&gt;셋째로, 풍자향(galbanum)&lt;/strong&gt;&lt;/u&gt;은 페르시아산의 회향풀의 고무수지로서 파충류나 뱀류를 쫓아버리는 방충제의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원수마귀와 귀신들을 쫓아버리는 선포기도도 같이 들어가야 함을 알려준다. &lt;u&gt;&lt;strong&gt;마지막으로 유향(pure frankincense)&lt;/strong&gt;&lt;/u&gt;은 유향나무에서 추출한 나무수액을 굳힌 것으로 우유빛을 띠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죄나 불순물이 포함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뜻으로 반드시 기도에는 회개기도가 포함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4가지 향품에 꼭 &lt;u&gt;&lt;strong&gt;소금을 치라고 한 것&lt;/strong&gt;&lt;/u&gt;은 소금은 변치않은 약속을 상징하는 것이므로(민18:19), 변치 않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주의할 사항으로는 기도는 결코 자신의 만족과 정욕을 위해서 드려서는 아니 되며,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드릴 때에 제대로 된 기도라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나감향(onycha).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202b99ca5c66fbb742a38be16e14b073.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나감향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풍자향1(galbanum).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4701d5590466b748959e27c6c928b9d8.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풍자향의 풀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풍자향2(galbanum).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c143f4da699c8078d2e9433c83ed960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풍자향의 꽃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반세겔의 생명의 속전은 왜 내야 했고 그것의 용도는 어디였는가?&lt;/p&gt; &lt;p&gt;&amp;nbsp;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자손 중 20세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한 뒤에 그들로하여금 생명의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라고 했다(출30:12~13). 그런데 내야 할 속전은 큰 것은 아니었다. 이는 성소의 세겔로서 반 세겔(은전)이었다. 그것은 크지 않는 작은 분량이었다. 그런데 내야 할 속전은 부자라고 해서 더 내게 해서도 아니 되며, 가난한 자라고 해서 적게 내게 해서도 아니 된다고 하셨다(출30:15). 그리고 그것은 회막의 기구에 은으로 만들 기구를 만드는데 사용하라고 하셨다(출30:16, 38:27~28).&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lt;u&gt;&lt;strong&gt;모든 20세이상의 남자들에게 동일한 분량의 생명의 속전을 바치라&lt;/strong&gt;&lt;/u&gt;고 한 것인가? 그것은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죽지 않고 살아서 나옴으로 인하여 &lt;u&gt;&lt;strong&gt;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lt;/strong&gt;&lt;/u&gt;는 의미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명을 살려주었으니 그들도 &lt;u&gt;&lt;strong&gt;하나님께 나올 때에 당연히 감사의 예물을 준비하라&lt;/strong&gt;&lt;/u&gt;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가 다 똑같은 생명의 은혜를 받은 것이므로 다 다 똑같이 내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 고로, &amp;quot;생명의 속전&amp;quot;은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올 때에 드리는 &lt;u&gt;&lt;strong&gt;&amp;quot;주일헌금&amp;quot;과 비슷한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이 예물에는 상당히 감추어진 놀라운 축복&lt;/strong&gt;&lt;/u&gt;이 숨어 있다. 그것은 생명의 속전을 바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다. 그것은 생명의 속전을 바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lt;u&gt;&lt;strong&gt;질병이나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는 약속&lt;/strong&gt;&lt;/u&gt;이다(출30:12). 그렇다. 주일에 우리가 생명의 속전과 같은 주일헌금을 너무나 작게 드림으로,&amp;nbsp;늘 질병이나 사건사고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지 아니할까 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물두멍은 왜 만들라고 하셨으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이어서 모세에게 &lt;u&gt;&lt;strong&gt;놋으로 물두멍을 만들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출30:18). 이것은 물을 담는 대야와 같은 것인데 거울로 만들어진 것이라 자신의 얼굴과 손이 비치는 물 대야다. 왜냐하면 이 물두멍의 재료는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아마도 레위인들의 부인이었을 것)의 거울을 녹여서 만들라고 했기 때문이다9출38:8).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물두멍의 크기와 모양을 하나님께서 지정해주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이러한 양태는 성막에서 유일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물두멍을 만들어, 번제단과 성막의 성소 사이에 두라고 하셨는가? 그것은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다가 성소 안으로 들어갈 때에 더럽혀진 손과 발을 씻게 하기 위함이었다(출19~20). 그리고 화제를 드릴 때에도 손과 발을 씻어내기 위함이었다. 그래야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출30:21).&lt;/p&gt; &lt;p&gt;&amp;nbsp; 그럼, 물두멍의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첫째는 우리의 죄를 다 씻어 깨끗하게 하기 위해 흘리신 피와 더불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을 가리킨다. 그때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남김없이 다 쏟으셨다. 더불어 물두멍은 이차적으로,&amp;nbsp;번제단을 통해서 인류의 희생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용서받은 성도라 할지라도&lt;u&gt;&lt;strong&gt; 다시 자범죄를 범할 경우 그 자범죄를 반드시 자백함으로 용서받으라&lt;/strong&gt;&lt;/u&gt;는 뜻이다. 즉 그것은 &lt;u&gt;&lt;strong&gt;자범죄의 용서를 구하는 회개를 상징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그것의 &lt;u&gt;&lt;strong&gt;재료가 거울인 것은 날마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쳐보아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깨닫고 그것을 회개하라는 것&lt;/strong&gt;&lt;/u&gt;이요, 그 &lt;u&gt;&lt;strong&gt;크기와 모양이 정해지지 않은 것은 회개의 분량은 신앙의 등급에 따라 각기 다를 것&lt;/strong&gt;&lt;/u&gt;임을 말해준다. 그런데 물두멍에 손과 발을 씻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당한다는 경고를 오늘날 교회에서는 무시하고 살고 있다. 성령의 계속된 책망에도 불구하고 자범죄에 대해 회개하지 않을 경우에,&amp;nbsp;그가 죽는 날 하나님으로부터&amp;nbsp;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다. 자범죄를 회개하지 않아 거룩함이 없는 성도는 반드시 그날에 주님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물두멍.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6d6947f5c9442f5d9abe4c8ef89610ef.pn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제사장이 물두멍에 자신의 손을 씻는 모습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물두멍1.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e5f597f2c85a202f37e2639cae4ccb2c.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제사장들이 물두멍에서 손을 씻고 닦는 모습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물두멍2.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2094f28fd2264abf9f856f170dc0759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제사장은 물두멍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성별하여 거룩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관유는 어떻게 제조해야 했으며, 그 용도는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번에는 성별하여 &lt;u&gt;&lt;strong&gt;거룩케 하는 붓는 기름 곧 관유를 만들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출30:22~25). 그것은 &lt;u&gt;&lt;strong&gt;순전한 감람유에다가 4가지의 최고의(상등) 향품들&lt;/strong&gt;&lt;/u&gt;을 섞어서 만들라고 지시하셨다. 이때 사용할 4가지 향품이란 &lt;u&gt;&lt;strong&gt;액체 몰약 500세겔(4,850g), 육계250세겔(2,425g), 창포 250세겔, 계500세겔&lt;/strong&gt;&lt;/u&gt;이다. 이것들을 감람유 한 힌(3.7리터)에 섞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제조된 관유는 &lt;u&gt;&lt;strong&gt;크게 2가지 용도를 사용&lt;/strong&gt;&lt;/u&gt;되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성막에 있는 모든 기구에 발라 그것을 거룩히 구별하는 데&lt;/strong&gt;&lt;/u&gt;에 사용하는 것이었고,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성막에서 봉사하는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에 발라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는데 사용하는 것&lt;/strong&gt;&lt;/u&gt;이었다(출30:26~30). 하지만 그것을 절대 사람(이방인)의 육체에 붓지 말라고 하셨고, 제사장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절대 붓지 말라고 했다(출30:32~33). 그러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경고하셨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렇다면&lt;u&gt;&lt;strong&gt; &amp;quot;관유&amp;quot;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관유는 순수한&amp;nbsp;감람유가 아니라, 복합적인 기름&lt;/strong&gt;&lt;/u&gt;을 가리킨다. &lt;u&gt;&lt;strong&gt;&amp;quot;감람유&amp;quot;에다가 다른 고급 향품 4가지를 섞어서&amp;nbsp;제조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amp;nbsp;그럼, 이 때 &lt;u&gt;&lt;strong&gt;사용된 4가지 향품은 영적으로 무엇을&amp;nbsp;의미하는 것인가?&lt;/strong&gt;&lt;/u&gt; &lt;u&gt;&lt;strong&gt;첫째,&amp;nbsp;&amp;quot;몰약&amp;quot;&lt;/strong&gt;&lt;/u&gt;은 &amp;quot;몹시 쓰다&amp;quot;는 뜻으로 향료 나무에서 추출한 액체 향품을 가리킨다. 그래서 몰약은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거나 시체의 부패방지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에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바친 3대 귀중 품에도 몰약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고통을 감하기 위해 사람들이&amp;nbsp;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님더러 드시게 하려 했지만 예수께서는 그것을 거절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산헤드린공회원이었던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장사하기 위해 몰약과 침향섞은 한 100 리트라를 가지고&amp;nbsp;오기도 하였다. 결국 몰약은&lt;u&gt;&lt;strong&gt; &amp;quot;그리스도의 죽음&amp;quot;을 상징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 &amp;quot;육계&amp;quot;&lt;/strong&gt;&lt;/u&gt;는 계수나무의 껍질에서 나오는 향품으로서, 낮아진 체온을 올려주거나 약한 심장을 자극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을 때에 결코 마취상태에서 고난을 받지 아니하고 온전한 상태에서 고난을 받으신 것을 의미한다. 고로 &amp;quot;육계&amp;quot;는 &lt;u&gt;&lt;strong&gt;&amp;quot;그리스도의 고난&amp;#39;을 의미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셋째, &amp;quot;창포&amp;quot;&lt;/strong&gt;&lt;/u&gt;는 &amp;#39;일어선다&amp;#39;의 뜻을 가지고 있는 식물로서 늪이나 땅에서 자라는 다년생 슾지 식물이다. 이것은 거센 물결에 휩쓸려도 다시 일어서는 식물로서 &lt;u&gt;&lt;strong&gt;&amp;quot;예수님의 부활&amp;quot;을 상징&lt;/strong&gt;&lt;/u&gt;한다. 마지막으로 &lt;u&gt;&lt;strong&gt;넷째, &amp;quot;계피&amp;quot;&lt;/strong&gt;&lt;/u&gt;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매운 맛을 지닌 향품으로서 곤충이나 뱀을 쫓는 방충제로 사용된다. 이는 &lt;u&gt;&lt;strong&gt;&amp;quot;예수님의 부활의 효능&amp;quot;을 상징하는 것이다.&lt;/strong&gt;&lt;/u&gt; 이것은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이 마귀와 귀신들을 쫓아내는 능력이&amp;nbsp;있음을 상징한다. 고로 &lt;u&gt;&lt;strong&gt;관유에 들어가는 4가지 향품들은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의 삶을 요약한 것들&lt;/strong&gt;&lt;/u&gt;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고난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그분의 능력이 모든 귀신들을 제압하는 것을 상징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몰약.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a25ef017f1cab7cbc857571d6749921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몰약(송진)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몰약3.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96a458f4ad55212719035c8be12ebb7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몰약 나무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육계2(cassia).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9d3734278c494a0deccfdb2c8001147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육계 나무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육계3(cassia).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658a0e757dad27a8a97ed532236d3358.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육계 껍질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창포(말린 것).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b298fc93e457bbfa803d919d88b93a0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창포 말린 것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창포.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a79fd9946c079daf2292c54620717ce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창포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계피(cinnamon).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b4a1cd41230daa7d7e1882404d4fcaec.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계피 가루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계피와 계피가루.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d21598e70b1fc94ace079248d2268bc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계피 껍질과 계피 가루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유향1(frankincense).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f9b156546a0d1a7bef5ba03c6c65099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유향 나무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유향1.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24/056/effecc8fe6aa9e7f165671cc096b3bb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유향 말린 것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만약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그는 &lt;u&gt;&lt;strong&gt;관유의 기름부음을 받아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게서 관유의 속성이 드러나야 하는 것이 정상&lt;/strong&gt;&lt;/u&gt;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이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amp;nbsp;그 사람은 세상을 좋아하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길 것이고, 어떠한 고난도 감사함으로 견디어 낼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우겨쌈 속에서도 그것을 떨쳐버리고 일어날 것이고, 어떠한 귀신의 공격도 물리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서 나오는 향기는 겸손과 온유일 것이며 충성 그리고 담대함일 것이다. 그러므로 오순절 이후 관유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그에게서 예수님의 어떠하심이 드러나야 한다.&amp;nbsp;그런데 그에게서 능력, 예언, 치유, 환상 등의 초자연적인 역사만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이다(물론 이러한 역사도 복음전파 초기에는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amp;nbsp;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amp;nbsp;정확히 알려준다. 만약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다는데 예수님의 어떠하심이 나타나지 아니하고 그에게서 온갖 초자연적인 현상만이 나타난다면 그는 지금 관유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amp;nbsp;그러한 이상한 쪽에는 신사도와 빈야드운동도 들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나오며&lt;/p&gt; &lt;p&gt;&amp;nbsp; 출30장은 &lt;u&gt;&lt;strong&gt;믿고 세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장으로서 살아갈 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lt;/strong&gt;&lt;/u&gt;를 잘 알려주는 말씀들로 빼곡히 차 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주일헌금은 왜 하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는 자라도 왜 자범죄에 대한 회개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것인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향기란 대체 어떤&amp;nbsp;것인가?&amp;nbsp;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여기에 들어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태어난 세대요, 경륜적인 성령 곧 관유가 부어진 세대의 사람들이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자신이 받은 성령은 순수한 감람유로 상징되는 성령만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amp;nbsp;많이 있다. 또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초자연적인 어떤 것만으로 알고&amp;nbsp;있는 이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잘못 이해할 것이다.&amp;nbsp;지금의 시대는 관유로 부어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세대다.&amp;nbsp;그런데 제3위의 성령의 신성만을 언급하는 자들이 가득하다.&amp;nbsp;또한&amp;nbsp;자신은 이미 구원받았으니 회개하지 않고도 결코 자신은 버림당하지 않을 것이며,&amp;nbsp;자신의 구원은 안전하다고 믿는 이들도 너무나 많다. 그러나&amp;nbsp;물두멍을 보라. 번제단을 통과했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그것인 회막의 첫발을 디딘 것 뿐이다.&amp;nbsp;더 나아가자.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기에 합당한 자로 자신을 만들어 가자. 피와 관유를 부어 거룩한 자로서 자신을 만들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4월 17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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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30) 성막론(06) 제사장의 위임식과 매일 드리는 상번제 규례(출29:1~46)_2019-04-10(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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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오늘날 교회에서 쓰임받는 주의 종들은 무엇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교회와 주의 종이 버림받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계속해서 쓰임받을 수가 있는가? 그것은 처음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세우도록 명령하셨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출애굽기 29장은 바로 대제사장 및 제사장의 위임식에 관한 말씀이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위해 섬기는 봉사자를 과연 어떻게 직분맡은 자로 세울 것인지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첫째로, 입어야 할 적당한 옷의 문제였고, 둘째,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적용의 문제였다. 그리고 셋째,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무슨 일을 행하냐 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것이 잘 적용되고 있다면, 거기에 주님께서 함께 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미 일차적으로 구원받은 자가 과연 하나님과 쭉 임마누엘의 삶을 살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자, 제사장의 위임식, 한 번 깊이 들여다 보자.&lt;/span&gt;&lt;/span&gt;&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TMHTVr0k7o&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성막이 세워진 목적은&amp;nbsp;2가지&lt;/strong&gt;&lt;/u&gt;다.&amp;nbsp;&lt;u&gt;&lt;strong&gt;성막이 세워진 첫번째 이유는&amp;nbsp;죄인들이 자신이 지은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서&lt;/strong&gt;&lt;/u&gt;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두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 가운데 거주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죄를&amp;nbsp;용서해주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만나서 그들과 말씀하시고 교제하시려고 성막을 지으라고 한 것이다. 고로 성막은 사람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 장소이자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용서받을 때와 하나님을 만날 때에는 있어야할 존재가 있다. 그것은&amp;nbsp;중보자로서 &amp;quot;제사장&amp;quot;이다. &amp;quot;제사장&amp;quot;이란&amp;nbsp;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가 되어 대신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용서를 선포하는 존재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성막의 지성소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나는 존재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잘 세워져야 한다. 제사장이 잘못되면 속죄나 하나님의 교통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낸 자라 할지라도 &lt;u&gt;&lt;strong&gt;사람을 어떻게 기름부어 위임하여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인지 즉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규례와 더불어 제사장이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무엇이 사람이 구별시키고 거룩하게 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하나님께 언제 사람을 만나주시고 말씀하시는지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얻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제사장의 위임식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서 제사장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자를 위해 위임식을 진행해야&lt;/strong&gt;&lt;/u&gt; 한다. 그렇다면, 위임식은 어떻게 하는가?&amp;nbsp;하나님께서 일러주신 위임식의 절차는 크게 두 부분이다. 하나는 제사장에게 제사장에게 합당한 옷을 입게 하는 일이요 또 하나는 위임식 제사를 드리게 하는 일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먼저, 제사장에 대한 착복식의 과정을 살펴보자&lt;/strong&gt;&lt;/u&gt;. 착복식은 대제사장의 착복식과&amp;nbsp;제사장의 착복식으로 나뉜다.&amp;nbsp;우선 대제사장에게 옷을 입게 할 할 때에는&amp;nbsp;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한다. 그리고&amp;nbsp;속옷(흰옷)과 에봇받침겉옷(청색옷)과 에봇(금색 및 청색 자색 홍색실옷)을 입히고 흉패(우림과 둠밈 포함)를 달고 허리에 띠를 띠게 하고, 그의 머리에는 관(터번)을 씌우고 그것 위에는 거룩한 패(&amp;quot;여호와께 성결&amp;quot;)를 붙히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른다. 이것이 대제사장의 착복식 순서다. 한편 제사장의 옷은 속옷(흰옷)을 입히고 가슴에 띠를 띠고, 관(터번)을 씌운다(출29:4~9). 그러면 착복식의&amp;nbsp;절차가 끝난다.&lt;/p&gt; &lt;p&gt;&amp;nbsp; 이러한 제사장의 착복식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하나님께 구별되어 쓰임받는 자에게 있어서 매우 필요한 요소다&lt;/strong&gt;&lt;/u&gt;. 그래서 오늘날에도 제사장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는&amp;nbsp;목회자들의 위임식에서도 반드시 까운을 입는 의식이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lt;u&gt;&lt;strong&gt;첫째, 겉옷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게 하기 위해서&lt;/strong&gt;&lt;/u&gt;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쓰임받는 자라도 여전히 흠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amp;nbsp;하나님 앞에 쓰임받으려면 자기의 허물을 감출 수 있도록 옷을 입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갈3:27). 왜냐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다 왕같은 제사장들이기 때문이다(벧전2:5,9)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 자신의 신분이 누군지를 알게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다. 옷은 옷을 입고 있는 그 사람의 신분과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당시 아론은 비록 모세의 형에 불과한 사람이었지만 대제사장의 까운(옷)을 입는 순간 그는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제사장의 위임식의 3가지 중요한 제사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제사장의 착복식이 끝 난 후 &lt;u&gt;&lt;strong&gt;둘째,&amp;nbsp;위임식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위임식 제사는 보통 3가지 제사로&amp;nbsp;진행되었다&lt;/strong&gt;&lt;/u&gt;. 즉 대제사장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린다. 그리고 이어서&amp;nbsp;소제와 전제를 곁들인 화목제를 드린다. &lt;u&gt;&lt;strong&gt;먼저 첫번째로, 속죄제를 어떻게 드리는지부터&lt;/strong&gt;&lt;/u&gt; 살펴보자.&amp;nbsp;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론이 대제사장으로 쓰임받을 수 있는 신분이 되도록 먼저 그를 속죄제를 드리라고 했다. 이 때 사용되는&amp;nbsp;제물은&amp;nbsp;흠없는 숫소다. 이는 온 백성의 회중이 드릴 때에 사용하는 제물과 동일하다. 이는 그만큼 대제사장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lt;u&gt;&lt;strong&gt; 왜 위임식제사 중에서 가장 먼저 속죄제를 드리라고 했던 것일까?&lt;/strong&gt;&lt;/u&gt; 그것은&amp;nbsp;다른 사람들을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할 직책을 맡은 &lt;u&gt;&lt;strong&gt;대제사장이라고 할지라도 먼저 자신의 죄를 용서받아야 하기에 속죄제를 드리라&lt;/strong&gt;&lt;/u&gt;고 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리고 나서&amp;nbsp;두번째로, 번제를 드리라고 하였다&lt;/strong&gt;&lt;/u&gt;.&amp;nbsp;그때에는 흠없는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라고 했다. 그리고 이때 사용되는&amp;nbsp;숫양은 화목제로 드리는 제물이므로,&amp;nbsp;이 제사를 마치고 나면, 하나님께 드릴&amp;nbsp;부분은 하나님께 태워서 드리고, 제사장에게 응식으로 제공될 것은 고기채로 드리며, 헌제자가 가져갈 수 있는&amp;nbsp;부분은&amp;nbsp;가져가게 했다. 그렇다면, 이때에 하나님께서 드릴 부분(기름, 기름진 꼬리, 내장에 덮인 기름, 간 위에 꺼플, 두 콩팥, 오른쪽 넓적다리)은 어떻게 했을까? 그것은 다 번제로 태워서 드리되, 이제 한 광주리 채 담아온 소제물 가운데 대표로 한 개씩만(무교병 한 개, 기름바른 과자 한 개, 전병 한 개) 번제물과 같이&amp;nbsp;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 그리고 나머지 고기와 소제물은 제사장에게 응식으로 주라고 하셨다. 즉 위임식용 양의 가슴부위와 왼편 넓적다리 및&amp;nbsp;드리고 난 나머지의 소제물을 다 제사장에게 드리라고 한 것이다. 이는 일을 하는 소의 입에 망을&amp;nbsp;씌우지 말라고 하는 율법규정에 따라 성전에서 일하는 자는 성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살도록 하기 위한 배래였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제사장은 출애굽할 때에 이스라엘의 장자 대신에 레위인을 하나님께 바친 것이기에,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대신 봉사하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amp;nbsp;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레위인들의 의식주를 책임져야 했다. 그래서 제사 중에서 화목제는 제사장에 돌아갈 응식이 될 수&amp;nbsp;있었던 것이다.&amp;nbsp;특히 &lt;u&gt;&lt;strong&gt;위임식용 화목제를 드릴 때에는 각을 뜬 제물 부분&amp;nbsp;중에서 하나님께 드릴 부분을 태워서 제사드리되, 무교병 한 개와 기름 바른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같이 불살라 드린다(출29:23~25)&lt;/strong&gt;&lt;/u&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처럼 위임식제사에 &lt;u&gt;&lt;strong&gt;맨 처음 속죄제를 드리라고 한 것&lt;/strong&gt;&lt;/u&gt;은&amp;nbsp;제사장이 백성을 위해 일해야 할 사람이지만 &lt;u&gt;&lt;strong&gt;그도 여전히 죄인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amp;nbsp;만약 그가 대제사장으로서 죽지 않고&amp;nbsp;직무를 잘 수행하려면&amp;nbsp;&lt;u&gt;&lt;strong&gt;자신의 속죄를&amp;nbsp; 위해서 속죄제를 먼저 드려야 했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래서 제사장은 가장 먼저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직무를 감당해야 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이어서 하나님께서 번제를 드리라&lt;/strong&gt;&lt;/u&gt;고 했다. 번제는&amp;nbsp;&lt;u&gt;&lt;strong&gt;자신을 온전히 헌신하겠다는 표시의 제물&lt;/strong&gt;&lt;/u&gt;이다. 하지만 언제나 번제는 번제 제물만 홀로 드려지는 법이 거의 없다. 보통 소제 제물과 함께 드리게 되는데, 왜냐하면 소제의 제물로서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유향으로 만들어진 소제물이&amp;nbsp;함께 하나님께서&amp;nbsp;드려질 때에, 하나님께서 번제를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기&amp;nbsp;때문이다. 특별히 번제는 헌신을 상징하고, 소제는 충성과 순종을 상징하기 때문에, 둘이 한꺼번에 드려지는 것이 원칙인 것이다. &lt;u&gt;&lt;strong&gt;그리고 나서 화목제를 드리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 화목제는 요제와 거제로 드리는데, 위임식용 숫양의 가슴은 요제(흔들로 바침)로 드리고, 왼쪽 넓적다리는 거제(드렸다가 내려놓음)로 드린다. 그리고 요제와 거제에 사용되는 제물은 제사장의 몫이 되어 그와 그와 식구들이 먹게 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러나 &lt;u&gt;&lt;strong&gt;위임식용 화목제 고기를 먹을 때에는 제사장의 식구만 그 식탁에 참여하라고 하였고&amp;nbsp;오직 회막 안에서만 먹으라&lt;/strong&gt;&lt;/u&gt;고 했다. 이때&amp;nbsp;제사장의 가족들은 화목제의 희생고기(요제와 거제물)와 떡(소제)을 같이 먹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혹시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았을 때에는 그것을 불사르라고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바쳐진 예물을 업신여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대제사장의 성의는 어떻게 계승하라고 했는가?&lt;/p&gt; &lt;p&gt;&amp;nbsp;&amp;nbsp;&lt;u&gt;&lt;strong&gt;레위인들 중에서 누가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는가?&lt;/strong&gt;&lt;/u&gt;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lt;u&gt;&lt;strong&gt;오직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아론과 아론의 후손들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lt;/strong&gt;&lt;/u&gt;.&amp;nbsp;하지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시대도&amp;nbsp;점차로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하여 제1대 대제사장이었던 아론의 뒤를 이어, 제2대 대제사장이 세워졌다. 그는&amp;nbsp;아론의 셋째아들 엘르아살과 넷째아들인 이다말이었다. 그러자 다윗시대에 대제사장들은 엘르아살 가문에서 16개&amp;nbsp;반열이 생겨났고, 이다말 가문에서는 8개가 반열이 생겨났다. 도합 24개 반차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훗날에 가서는&amp;nbsp;그들 중에서 누군가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해야 했다. 그때는 어떻게 했는가?&amp;nbsp;자신이 입던 성의(까운)을 벗어서 다음 후계자에게 입혀주었다. 그리하여 다음 제사장이 앞의 대제사장직을 이어받은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대제사장의 위임식과 더불어 정결케 해야 할 2가지 것들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u&gt;&lt;strong&gt; 그렇다면, 제사장의 위임식 때에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 말고, 무엇을 더 거룩하게 하라고 했는가? 그것은&amp;nbsp;번제단과 회막이었다.&lt;/strong&gt;&lt;/u&gt;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최초로 세우는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들을 거룩케 하라고 명령하셨을 뿐만 아니라 2가지 더 거룩케&amp;nbsp;해야 할 것이&amp;nbsp;있다고 하셨다. 그것은&amp;nbsp;회막과 회막 안엤는&amp;nbsp;번제단이었다.&amp;nbsp;그럼, 어떻게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했을까? 그것은&amp;nbsp;2가지였다. &lt;u&gt;&lt;strong&gt;하나는 거기에 위임식용 숫양의 피를&amp;nbsp;뿌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거기에 관유(붓기 위한 기름)을&amp;nbsp;바르는 것&lt;/strong&gt;&lt;/u&gt;이었다. 고로 사람이 위임식을 통해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사람과 사람의 옷에 피를 뿌려야 했고,&amp;nbsp;기름을 발라야 했다. 뿐만 아니라 회막과 번제단까지도 피를 뿌리고 기름을 발라야 했다.&amp;nbsp;그랬다.&amp;nbsp;대제사장의 위임식 제사를 행할 때에,&amp;nbsp;동시에 해야 할 일이&amp;nbsp;더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그때에 번제단을 속죄하는 일이요(출29:36~37) 그리고 회막을 거룩하게 하는 일이었다(출29:38~43). 그러기 위해서는 &lt;u&gt;&lt;strong&gt;번제단과 회막에 피를 뿌리고, 번제단과 회막에 기름을 부어서 거룩하게 해야&lt;/strong&gt;&lt;/u&gt; 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위임받아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든지, 예배당 안에 성물을 들여놓을 때에는&amp;nbsp;반드시 2가지를 실천해야&lt;/strong&gt;&lt;/u&gt;&amp;nbsp;하는 것이다. 그것은 &lt;u&gt;&lt;strong&gt;피와 관유를 사람과 성물에 적용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하나님 앞에 거룩히 구별되어&amp;nbsp;쓰임받으려면 &lt;u&gt;&lt;strong&gt;첫째로 사람과 성물에 피를 뿌려야 한다. 즉&amp;nbsp;그리스도의 피로서&amp;nbsp;자신의 죄를 씻어내야&lt;/strong&gt;&lt;/u&gt; 하는 것이다. &lt;u&gt;&lt;strong&gt;둘째로,&amp;nbsp;사람과 성물에 관유를 발라야 하는 것이다. 즉 관유로 표현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살아야&lt;/strong&gt;&lt;/u&gt; 하는 것이다.&amp;nbsp;이때 사용되는 관유는 사실 복합적인 성령을 상징한다(사61:1).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모르고, 성령의 인도함을 모르는 자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을 수는 없다. 결국 그러한 자가 교회의 지도자가 되면 교회는 세상의 모임이 될 것이고 종교단체가 되어버릴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제사장이 매일 드리는 상번제의 목적은 어디에 있었는가?&lt;/p&gt; &lt;p&gt;&amp;nbsp; 이윽고 마지막으로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제사장으로 세움받은 자가 매일 해야 할 일을 지시&lt;/strong&gt;&lt;/u&gt;하셨다. 그것은 &lt;u&gt;&lt;strong&gt;매일 아침과 저녁에 상번제를 드리라는 것&lt;/strong&gt;&lt;/u&gt;이었다(출29:38~42a). 다시 말해, 제사장은 아침과 저녁에 매일 한 마리씩의 일년된 어린양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다. 그것은 결국 회막을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었다(출29:42~43). &lt;u&gt;&lt;strong&gt;그런데 이때&amp;nbsp;드리는 것은 번제만이 아니었다. 아침과 저녁에 번제를 드릴 때에는 소제와 번제도 같이 드리라&lt;/strong&gt;&lt;/u&gt;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 사용되는 소제물로는 고운 밀가루와 기름을 같이 사용하고 하셨고, 전제로는 포도주를 사용하라고&amp;nbsp;하셨다. 그래야 번제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어 회막을&amp;nbsp; 깨끗하게 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amp;nbsp;왜 번제를 드리는 시간은 아침과 저녁시간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때에 번제와 더불어 소제와 전제를 같이 드리라고 한 것인가? 그것은 제사장으로 하여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통해서 자신이 직임을 수행하는 자로서 어떤 자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려는 것이다. 즉 &lt;u&gt;&lt;strong&gt;제사장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시간에 번제를 드리면서 자신의 헌신을 하나님께 다짐하고, 이어 고운 밀가루가 되어 자신을 주님이 어떤 용도로 쓰시든지 그대로 순종하고 충성할 자세를 갖추어야 하며, 전제처럼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드리기 위해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다른 곳에 보면, 제사장이 매일 해야 할 일은 아침과 저녁에 번제만을 드리는 것이 아니었다. 아침에 번제를 드렸으면 곧바로 성소로 들어가서 일곱금촛대의 등불을 끄고, 향단으로 가서 향을 살라야 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번제를 드리고 나서 성소로 들어가서 일곱금촛대에 불을 밝혀야 했다. 그리고 향단으로 가서 다시 향을 살라야 했다. 이는 제사장은 하나님께 헌신과 순종과 충성을 다짐하고 그분의 기쁘심이 되기를 다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일곱금촛대)를 받으며, 기도(향단)를 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모르고 기도하기를 귀찮아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지 말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3번째 목적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위임식 절차를 언급하면서 &lt;u&gt;&lt;strong&gt;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의 목적을 다시 꺼내셨다. 그런데 그것은 이전에 말씀하신 것과는 상당히 달랐다&lt;/strong&gt;&lt;/u&gt;.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장에서는 출애굽의 목적은&amp;nbsp;약속에 대한 이행이라고 말씀하셨다(출2:24~25).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서 약속하신 말씀에 대한 성취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출애굽기 3장에 가서는 그 목적을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amp;nbsp;인도하여 들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출3:7~8). 그런데 &lt;u&gt;&lt;strong&gt;성막을 짓게 명령하실 때에는 그 목적을 다르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 이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 거주하기 위함이라고 말씀&lt;/strong&gt;&lt;/u&gt;하셨기 때문이다(출29:46). 그리하여&amp;nbsp;&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고&amp;nbsp;그들과 대화를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amp;nbsp;오늘날 죄와 마귀로부터 성도들을 구출해내신 것은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거처를 함께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함이다. 임마누엘이 그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 그분이 내 안에 거처를 정하시도록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죄와 마귀로부터 구출받은 목적을 상실한 것이다. 그런&amp;nbsp;자는 그가 죽는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회막과 번제단을 거룩하게&amp;nbsp;하도록 하라고 명령하셨고, 거기서 봉사하고 섬기는 자를 거룩하게 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출&amp;nbsp;29:44). 그래야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회막으로 상징되는 교회와 번제단으로 상징되는 이신칭의의 은혜와 함께 하신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교회에서 섬기는 주의 종들이 거룩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강단에 함께 하신다&lt;/strong&gt;&lt;/u&gt;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1차적으로 구원받은 후에 거룩한 삶을 사는 결정적인 요인은 교회생활과 은혜생활 그리고 주의 종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타락하고 은혜에서 빗나가고 주의 종이 타락하면 거룩함은 물건너 가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나오며&lt;/p&gt; &lt;p&gt;&amp;nbsp; 출애굽기 29장은 &lt;u&gt;&lt;strong&gt;제사의 직무를 감당할 제사장을 세우는 위임식에 관한 말씀&lt;/strong&gt;&lt;/u&gt;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서 &lt;u&gt;&lt;strong&gt;한 사람이 주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신분에 합당한 옷을 입어야하고 위임식 제사를 드려야 한다&lt;/strong&gt;&lt;/u&gt;는 것을 배웠다. 위임식은 그가 입을 옷과 그 사람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일로서,&amp;nbsp;이때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희생제물의 피와 관유였다.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기름부음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피를 바를 때에는 사람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손엄지와 오른발엄지에도 피를 바르라고 했다. 제사장으로 위임받을 자는&amp;nbsp;그때부터 오직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기에 힘써야 하고, 하나님을 위해 손과 발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lt;u&gt;&lt;strong&gt;자신이 누군지 정체성을 갖도록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으로 하여금 매일 상번제를 드리라&lt;/strong&gt;&lt;/u&gt;고 하였다. 그것을 통해 자신이 누군지를 알아서 주님 앞에 충성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거하시고 그가 인도자로 있는 교회 가운데에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 오늘날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에게 있으며, 특히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하나님의 종에게도 있다. 이것들의 존재와 실행여부에 따라 하나님께서 임마누엘하시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amp;nbsp;그러다가 잘못되면 교회나 주의 종이나 성도는 거룩한 삶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고, 그렇게 되는 최종적인 지점은 결국 지옥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하나님의 교회나 주의 종은 회개생활과 성령으로 인도함받는 생활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겨야 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것이야말로 영혼의 생사가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4월 10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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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xodus/5615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Apr 2019 15:3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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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애굽기강해(29) 성막론(05) 대제사장 에봇과 판결흉패와 기타 옷들(출28:1~43)_2019-04-03(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xodus/56161</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오늘날&amp;nbsp;구약의&amp;nbsp;제사장의&amp;nbsp;직무를&amp;nbsp;이어받은&amp;nbsp;자는&amp;nbsp;누구인가?&amp;nbsp;오순절&amp;nbsp;성령강림&amp;nbsp;이후에는&amp;nbsp;하나님께서&amp;nbsp;지명하며&amp;nbsp;부른&amp;nbsp;자가&amp;nbsp;사역자가&amp;nbsp;되는&amp;nbsp;시대가 아니다.&amp;nbsp;이제는&amp;nbsp;그러한&amp;nbsp;권한은&amp;nbsp;성령공동체인&amp;nbsp;교회와&amp;nbsp;그들의&amp;nbsp;지도자들에게&amp;nbsp;위임되었다.&amp;nbsp;그러므로&amp;nbsp;교회에서&amp;nbsp;선출하여&amp;nbsp;안수하여&amp;nbsp;임직을&amp;nbsp;하게 하는&amp;nbsp;일은&amp;nbsp;사람이&amp;nbsp;행하기는&amp;nbsp;하지만&amp;nbsp;실은 하나님께서&amp;nbsp;행하시고 있는&amp;nbsp;거룩한&amp;nbsp;일이다.&amp;nbsp;그렇다면,&amp;nbsp;구약시대에는&amp;nbsp;어떤&amp;nbsp;자가&amp;nbsp;하나님의&amp;nbsp;사역자로 쓰임받았으며 어떻게 준비되어 쓰임받았을까?&amp;nbsp;특히&amp;nbsp;사람의&amp;nbsp;죄를&amp;nbsp;용서하도록&amp;nbsp;하는&amp;nbsp;제사장과&amp;nbsp;대제사장직은&amp;nbsp;과연&amp;nbsp;어떤 식으로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amp;nbsp;것인가?&amp;nbsp;첫째는&amp;nbsp;하나님께서&amp;nbsp;지명하여&amp;nbsp;불러낸&amp;nbsp;자들로서 그러한 일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었다.&amp;nbsp;둘째는&amp;nbsp;기름부음을&amp;nbsp;받게&amp;nbsp;한&amp;nbsp;후에&amp;nbsp;일할 수 있었다.&amp;nbsp;셋째는&amp;nbsp;거룩한&amp;nbsp;옷을&amp;nbsp;입고서&amp;nbsp;그&amp;nbsp;일을&amp;nbsp;감당할 수 있었다.&amp;nbsp;그러므로&amp;nbsp;오늘날에는&amp;nbsp;구약의 기름붓는 의식&amp;nbsp;대신에&amp;nbsp;지도자들의&amp;nbsp;안수식이&amp;nbsp;있고,&amp;nbsp;거룩한&amp;nbsp;옷&amp;nbsp;대신에&amp;nbsp;가운을&amp;nbsp;입게&amp;nbsp;하고 있다.&amp;nbsp;그렇다면&amp;nbsp;대제사장이&amp;nbsp;입을&amp;nbsp;옷과&amp;nbsp;제사장이&amp;nbsp;입을&amp;nbsp;옷은&amp;nbsp;서로&amp;nbsp;같은&amp;nbsp;것이인가 다른 것인가?&amp;nbsp;그리고&amp;nbsp;옷들이&amp;nbsp;의미하는&amp;nbsp;것은&amp;nbsp;대체&amp;nbsp;무엇인가?&amp;nbsp;그래서&amp;nbsp;오늘은&amp;nbsp;이것들을 살펴보도록 하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3koS-Qeifk&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출애굽기의 제2분수령은&amp;nbsp;성막이다. 왜냐하면 출애굽의 1차 목적지는 시내산이었고 거기에서 십계명을 받았지만, 십계명을 어긴 자들이 용서받아야 할 법이 필요했는데, 그 법이 바로 성막법이기 때문이다. 고로 율법과 성막법은 불가분의 관련을 가지고 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는 데 있다고 말했다(롬3:20). 그렇다면 죄를 깨달은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율법 규정에 따라 그냥 죽임을 당하고 끝나는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두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흠없는 속죄 제물을 가지고 성막에 나아가 제사를 드려 용서를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수여한 즉시 성막법을 제정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과 더불어 반드시 성막법을 공부해야 한다. 성막은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를 용서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람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amp;nbsp;그동안 우리는 성막의 제도과 규례와 여러 양식에 대해 공부해 왔다. 그런데 오늘은 성막의 제도와 규례와 양식에 따라 세워진 성막에서 실제로 속죄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분향할 존재가 누군지를&amp;nbsp;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들은 바로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이다.&amp;nbsp;그럼, 대제사장과 제사장은 어떤 존재이며, 이들은 어떻게 성막에서 제사와 분향을 담당하는 자가 되었을까? 그것의 핵심은&amp;nbsp;바로 의복(옷)에 있다.&amp;nbsp;왜냐하면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 자신의 직무를 담당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직분에 합당한 의복을 입고 그 직무를 수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대제사장과 제사장의 의복에 관한 규례를 통해서 그들의 직무를 살펴보자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2. 누군가가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누군가가 하나님으로부터 제사장으로서 그 직무를 수행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했을까? 이때는 3가지가 필요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첫째로,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어야 했다(출28:1).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amp;nbsp;지명하여 불러내어 제사장으로 쓰시겠다고 하는 전적인 부르심이 있어야 했던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한 직책의 수여는 모세 때부터 시작되었다가 예수께서 오셔서&amp;nbsp;당신께 속한 제자 12명을 세울 때까지 계속되었다. 하지만 예수께서 죽고 부활하신 후에는 달라졌다.&amp;nbsp;하나님께서&amp;nbsp;믿는 모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이후에는 성령을 모신 자들의 모임 곧 성령 공동체인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교회로서 예루살렘교회는 사도들 말고 중간사역자로서 7명을 그렇게 세웠다. 즉&amp;nbsp;성령받은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는 당시 성도들 중에서&amp;nbsp;성령과&amp;nbsp;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실한 자를 선출하였고, 이어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함으로&amp;nbsp;직분자를 세운 것이다. 그렇다.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는&amp;nbsp;하나님의 지명하심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선출로 교회의 일꾼을 세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의 선출과 지도자들의 안수를 받아 직무를 위임받은 교회의 직분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비록 그 직분을 사람에 의해 주어진 것이기는 하나,&amp;nbsp;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 충성해야 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amp;nbsp;둘째로, 거룩한 옷을 입어야 했다(출28:2~3). 그렇다. 하나님에&amp;nbsp;의하여 지명받아&amp;nbsp;하나님의 일꾼으로서&amp;nbsp;부름받은 일꾼이라도&amp;nbsp;직접 사역에 임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 할 일이 필요했으니, 자신의 직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했다. 이러한 옷들은&amp;nbsp;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셨다. 하지만&amp;nbsp;이러한 옷들을 아무나 만들 수는 없었다. 그것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amp;nbsp;지혜로운 영으로 특별히 채운 자들이 선택을 받아 재료들을 가지고&amp;nbsp;공교하게 직조한 것이라야 했다. 그러므로 그것을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직분을 수행할 자에게 입힐 때에, 그 옷을 입은 자가 자기의 옷에 맞는 직분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셋째, 기름부음을 받아야 했다(출28:41). 하나님의 특별한 지명을 받아 부름을 받은 자가 거룩한 옷을 입었더라도 그가 사역을 직접 수행하려면 또하나 기름을 부어 그에게 제사장으로서 위임식을 행한 다음에 하도록 했다. 이때 기름부음 의식은 그가 하나님의 소유로 거룩히 구별되어 하나님께 쓷임받는 자가 되었다는 표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부르심을 받은 자는 자신의 직분에 맞는 거룩한 옷을 입고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자신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3. 대제사장의 의복은&amp;nbsp;어떻게 지어 입으라고 하셨는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amp;nbsp;대제사장과 제사장이 입을 옷을 지으라고 하셨는데, 그중에서 대제사장이 입을 옷은 무려 6가지나&amp;nbsp;되었다. [판결]흉패와 에봇, 겉옷과 반포 속옷, 관(터번)과 띠(허리띠)이 그것이다. 이것들 중에서&amp;nbsp;대제사장만이 입는 옷은 [판결]흉패와 에봇, 겉옷이며, 나머지 3가지는 제사장과 대제사장이&amp;nbsp;똑같이 입는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가. 에봇 및 견대와 호마노(출28:6~1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대제사장이 입을 가장 중요한 옷은 역시 &amp;#39;에봇&amp;#39;이다. 에봇은 금실에다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만든 조끼같은 화려한 옷을 가리킨다. 이때 에봇을 직조하는 실은 성막의 문과 성소의 첫째 휘장과 지성소의 둘째 휘장, 성막의 지붕의 첫 번째 휘장과 똑같은 재료였던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흰색실)을 사용하여 아름답게 짜라고 하였다. 그런데 대제사장이 입는 옷에는 방금 언급한 4가지 실에다가 한 가지 실을 더하라고 했으니, 그것은 &amp;#39;금실&amp;#39;이었다(출28:6). 금실은 불순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하나님의 신성을 상징하는 색이다. 결국&amp;nbsp;대제사장의 에봇은 인성을 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4가지 본성에다가 신성을 더한 옷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비록 아론의 후손들 가운데 세워진 사람의 신분이기는 하지만 신성한 하나님의 신분을&amp;nbsp;대신하여 그 일을 감당하는 자임을 알라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에봇은 앞뒤로 2개의 어깨받이(멜빵)를 서로 연결하여 견대로 이으라고 하였는데, 어깨받이의 꼭대기의 양어깨 위에는 금으로 테를 만든 후에 거기에다가 호마노 2개를 박으라고 했다. 그리고 2개의 호마노에는 이스라엘의 12아들들의 이름을 새겨 넣으라고 했는데, 12아들들의 나이대로 각각 6개의 이름을,&amp;nbsp;인장반지를 새기는 것처럼 정교하게 새겨넣으라고 하였다. 사실 대제사장이 입는 옷 가운데&amp;nbsp;가장&amp;nbsp;중요한 옷은 에봇인데, 이&amp;nbsp;에봇에 이스라엘의 12아들들의 이름이 새긴 호마노를 어깨 위에 걸치라고 함으로서,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일을 할 때에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대신하여 그 일을 하는 것임을 알라고 하신 것이다. 자신의 두 어깨에 이스라엘의 장래와 운명이 걸려있다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직무를 다하라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downloadfile-37.jpg&quot; height=&quot;831&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b3419bf6db049a4e9a35e76e79888dfd.jpg&quot; width=&quot;400&quot; /&gt;&amp;nbsp;&amp;nbsp;&amp;nbsp;&lt;img alt=&quot;downloadfile-38.jpg&quot; height=&quot;509&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3efdbd29416912e406843f3cef2a91b0.jpg&quot; width=&quot;339&quot; /&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downloadfile-39.jpg&quot; height=&quot;831&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7513d077838d8e15ed96062e81af5135.jpg&quot; width=&quot;571&quot; /&gt;&amp;nbsp;&lt;img alt=&quot;downloadfile-40.jpg&quot; height=&quot;598&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1e30839345eb7c8417399f26d6d01d9e.jpg&quot; width=&quot;494&quot; /&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downloadfile-41.jpg&quot; height=&quot;511&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d2af42b674afe1b489f06066e8d075e6.jpg&quot; width=&quot;578&quot; /&gt;&amp;nbsp;&amp;nbsp;&lt;img alt=&quot;downloadfile-42.jpg&quot; height=&quot;831&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f8d87ce08c8e21077f69af4017c7362b.jpg&quot; width=&quot;465&quot; /&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나. 판결 흉패 및 12가지 보석 그리고 우림과 둠밈(출28:15~29,3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로 대제사장이&amp;nbsp;에봇 겉에 입을 주머니같은 옷을 직조하라고 하셨다. 이것의 크기는&amp;nbsp;가로세로가 각각 한 뼘씩(반 규빗=22.5cm)의&amp;nbsp;정사각형의 주머니 형태의 옷이었는데, 그것을&amp;nbsp;부를 때에는 &amp;#39;판결흉패&amp;#39;로 부르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만들고 이것의 양쪽 네 귀퉁이에 금고리를 달아서 청색끈으로 에봇과 단단히 고정하라고 하셨다. 이때 위의 2개 줄은 견대의 호마노에 연결하고, 아래의 2개의 줄은 에봇의 띠(허리띠)에 연결하라고 하셨다. 그리고&amp;nbsp;판결 흉패 앞쪽에는 네 줄로 각각 3개씩의 12가지 보석을 금테 안에 박아 넣으라고 하셨다. 첫째 줄은 홍보석과 황옥과 녹주옥이요, 둘째 줄은 석류석과 남보석과 홍마노요, 셋째 줄은 호박과 백마나와 자수정이요, 넷째 줄은 녹보석과 호마노와 벽옥을 금테에 박으라고 하신 것이다. 물론 여기에&amp;nbsp;12가지 보석에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을 도장새기는 방식처럼 새겨넣으라고 하심으로 이 보석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의미하는 것임을 말씀해주셨다.&amp;nbsp;특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판결 흉패는&amp;nbsp;꼭 가슴에 단단히 고정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의 가슴은 펄펄 끓는 뜨거운 사랑을 상징한다. 그런데 히브리서에 의하면,&amp;nbsp;하늘에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킨다(히8:1). 고로, 하늘있는 대제사장인 우리 주께서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징하는&amp;nbsp;12가지 보석을 가슴에 품고 있다는 것을&amp;nbsp;우리에게 알려 준다.&amp;nbsp;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12지파 뿐만 아니라 구원받을 우리 믿는 이들을 가슴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12가지 완전한 보석으로 귀하게 보신다는 것이다. 고로 오늘날&amp;nbsp;목자장이신 예수님을 따라, 목자로서 교회에서 일하고 있는&amp;nbsp;주의 종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성도들을 뜨거운 심장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amp;nbsp;이 판결흉패 안에다가 &amp;#39;우림과 둠밈&amp;#39;을 집어넣으라고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amp;#39;우림과 둠밈&amp;#39;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amp;nbsp;대체로&amp;nbsp;흰색 돌과 검은 색 돌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우림과 둠밈의&amp;nbsp;본 뜻은 &amp;#39;빛(광채)&amp;#39;이요, &amp;#39;완전함(온전함)&amp;#39;이지만, 실은 &amp;#39;우림&amp;#39;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글자인 &amp;#39;알렢&amp;#39;에서 따온 말이며, &amp;#39;둠밈&amp;#39;은 마지막 글자안 &amp;quot;타우&amp;quot;에서 따온 말이다. 그러므로 &amp;#39;우림과 둠밈&amp;#39;의 의미는 우리 주 예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분으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능자이심을 뜻한다. 또한&amp;nbsp;우림이 흰 색이요, 둠밈이 검은 색인 것은 만약 재판의 자리에서 옳고 그름을 가릴 때에 흰 것은 무죄요 승락을 가리키며, 검은 것은 유죄요 금지인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마지막 중대한 결정의&amp;nbsp;순간에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우림과 둠밈의 심판으로 하나님의 뜻을 말할 수 있었다고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이 에봇의 가슴&amp;nbsp;위에 단단히 걸쳐 메야 할 이 주머니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것은 &amp;#39;판결흉패&amp;#39;다.&amp;nbsp;이는 우림과 둠밈이 장차 재판(판결)하는 데에 쓰는 물건인 것을 알려 준다. 실제로 사울왕과 다윗도 우림과 둠밈의 판결을 따라 전쟁에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였음을 추론케하는&amp;nbsp;본문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찾아보면, 천상에 계신 예수께서 버가모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amp;#39;흰 돌&amp;#39;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 돌은 이기는 자들이 받게 될 것이며, 그 돌 위에는 이긴 자의&amp;nbsp;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계2:17). 이는 우림을 받은 자가 죄 없이 함을 받아 천국에서 영락복락을 누리게 될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downloadfile-44.jpg&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5cc0fba346a26c071bb5769d5dc56cdd.jpg&quot; /&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downloadfile-46.jpg&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e33d12c7ce9b39ecc261f84dc1e5c644.jpg&quot; /&gt;&amp;nbsp;&amp;nbsp;&lt;img alt=&quot;downloadfile-47.jpg&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cd9fbdeec638d0554f67adc028fc1119.jpg&quot; /&gt;&amp;nbsp;&lt;img alt=&quot;downloadfile-48.jpg&quot; rel=&quot;xe_gallery&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40224/161/056/41330a608e5f03ea74511b751aac69d9.jpg&quot; /&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다. [에봇받 침] 겉옷(출28:31~35)&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이제 세 번째 옷을 직조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amp;nbsp;오직 한 가지 청색실로만 만든 에봇 받침의 청색 겉옷이다. 여기서 청색은 맑고 푸른 하늘이자 하나님을 상징하는 색이다. 이것은&amp;nbsp;대제사장이 비록 사람이기는 하지만 하늘의 직분을 맡아서 수고하는 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amp;nbsp;이때 대제사장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이므로&amp;nbsp;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하라는 뜻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이 겉옷에 매우 중요한 장식은 통옷의 맨 아랫부분의 가장자리에&amp;nbsp;석류들과 금방울들을 교대로 달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amp;nbsp;대제사장이 이 옷을 입고 지성소로 들어가거나 지성소에서 밖으로 나올 때에는&amp;nbsp;그 소리를 하나님도 듣게 하고 사람도 듣게 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가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 나는 방울 소리는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와 일할 때에는 결코 농땡이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amp;nbsp;소리로서 알려 주라는 의미요, 성도들도 그렇게 알아 들으라는 뜻이다. 그렇다. 자신이 대제사장적인 직분을 맡은 자라 할지라도&amp;nbsp;자리만 탐내는 일꾼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범죄하여 잘못했을 때에는 즉사할 수도 있음을&amp;nbsp;알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꼭 끈을 발목에 묶고 들어갔다고 한다. 잘못하여 죽게 되면 그의 시체를&amp;nbsp;치우러 지성소에 아무나 못 들어가니까, 그&amp;nbsp;끈을 잡아당겨 시체를 끌어내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라. 순금 패(출28:36,3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대제사장이&amp;nbsp;이마에 두를 패(이마 패)를 만들고 거기에다가 인장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글을 새겨넣으라고 하셨는데, 새겨 넣을 글자는 &amp;#39;여호와께 성결(거룩)&amp;#39;이라는 문구였다. 이 패를&amp;nbsp;청색끈으로 머리에 쓸 관(터번)에 매라고 하였고, 이 패(이마패)는&amp;nbsp;관(터번) 전면에 두라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대제사장직을 감당할 사람은&amp;nbsp;반드시 하나님 앞에 구별되어 거룩한 자여야 함을 가리킨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께서는 구별되어 거룩한 자로서 이 땅에서 대제사장으로 사역하셨음을 알 수 있다(히7:26).&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amp;nbsp;하나님께서는 이 패를 이마에 둔 이유를 설명해 주셨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잘못하여 범죄한 것을 대제사장이 대신 감당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다.&amp;nbsp;고로 만약 대제사장이 거룩하고 구별되지 못한다면, 이스라엘의 자손의 범죄를 대신 담당하지 못하므로 대제사장도 죽고 이스라엘도 파멸당할 수가 있음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고로 대제사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가 막중함을 알고 그 직무를 성실히 감당해야 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마. 관(터번)(출28:37,3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어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머리에 흰 색의 관(두건,터번)을 만들어 쓸 것을 명령하셨다. 이는 머리카락이 떨어지지 않도록 깨끗한 몸가짐을 말씀하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바. 반포 속옷(출28:39~4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더러 대제사장에게 입힐 옷으로서, 가는 베실로 흰색의&amp;nbsp;반포 속옷을 잘 직조하라고 하셨다. 이옷은 대제사장의 속옷에 해당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사. 속바지(고의)(출28:42)&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모세더러 대제사장에게 입힐 마지막 옷으로서, &amp;#39;속바지(고의)&amp;#39;를 말씀하셨다. 이는&amp;nbsp;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를 가리기 위한 옷으로서, 음부(하체)를 가리게 하기 위한 바지 속옷이었다. 이는&amp;nbsp;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 섬기는 자는&amp;nbsp;성적으로&amp;nbsp;수치심을 일으킬 만한 것을 완전히 차단하라는 뜻이다. 고로 오늘날 옷을 야하게 입거나 짧게 입고 강단에 서거나 찬양을 인도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다. 만약 이렇게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고 단에 서면,&amp;nbsp;하나님께서는&amp;nbsp;그에게 죄값을 묻겠다고 하셨다. 그것은 2가지다. 하나는&amp;nbsp;죄값을 자신이 짊어지는 것이요, 또 하나는 그 죄값으로 자신이 죽는 것이다(출28:43). 고로 말씀을 전하든 찬양을 인도하든 인도자는 옷입기를 주의하고 아주 조심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4. 제사장의 의복은 어떻게 입으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대제사장 말고 제사장은 어떤 옷을 입어야&amp;nbsp;하는가? 그것은&amp;nbsp;대제사장만이 입어야 할 옷들을 제외한 옷들로서,&amp;nbsp;반포 속옷(흰옷)과 허리띠와 관(두건,터번)과 속바지다.&amp;nbsp;참고로, 대제사장만이 입을 옷에는 첫째로, 에봇 및 견대와 2개의 호마노요, 둘째, 판결 흉패 및 12보석과 우림과 둠밈이며, 셋째, 에봇 받침 겉옷(청색옷)이자,&amp;nbsp;넷째, &amp;#39;여호와께 성결&amp;#39;이라는 쓰여진 [이마] 패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므로 대제사장은 제사장이 입는 곳에서 더 걸쳐 입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직무를 감당하는 것이다. 대제사장은 홀로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일 제사를 드리는데 이때 그는 향을 사르며, 법궤에 피를 뿌린다. 그러나 제사장은 지성소가 아니라 성소에서 조석으로 일곱 금 촛대에 불을 밝히고 향단으로 가서 향을 사른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떡상에 떡을 진설한다. 그리고 밖에서는 번제단에서 희생 제물을 바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오늘 우리는&amp;nbsp;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은 과연 어떤 옷을 입고 직무를 감당하는지에 대해&amp;nbsp;살펴보았다. 구약시대에는 아무나 대제사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 자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지명받고 부름받은 자들이 그러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다. 또한 그렇게 부름받은 자라 할지라도 실제로&amp;nbsp;자신의 직무를 감당하려면, 그에게는 많은 절차가&amp;nbsp;필요했으니,&amp;nbsp;먼저는 기름부음을 받아 거룩히 구별되므로 위임자가 되어야&amp;nbsp;하며, 그리고&amp;nbsp;또 하나는 직무를 수행하려면 입어야 할 옷(대제사장복과 제사장복)을 반드시 입어야&amp;nbsp;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amp;nbsp;옷은 자기자신의 흠을 가려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 자라는 사실을 묵시적으로 알려 주는 놀라운 방법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주의 종들이 청바지 차림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단 위로 올라가는 것은 정말 삼가해야 할 일이다. 실제로 주의 종들은 매주&amp;nbsp;예배 가운을 입고 강단에 서야 한다. 이는 성가대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예배 봉사들이므로 반드시 가운을 착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의 허물을 용서받을 수 있고 자신의 허물을 덮어서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 흐름상 이제 가운을 착용하기가 어려운 형편이 되었다면, 그렇더라도 적어도 절기 때나 성례식 만큼은&amp;nbsp;가운을 착용하고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혹 가운을 착용하지 않았어도 주의 종들은 늘 제사장의 예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옷깃를 여미는 마음으로, 겸손히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4월 3일(수)&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02.출애굽기강해(38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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