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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에스겔강해(22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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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02:2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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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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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22)(최종회) 에스겔이 본 환상과 요한계시록과의 상관관계(3)(겔48:30~35)_2019-11-27(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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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53n3EMavSbg&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앞부분은 심판예언이며(겔1~32장), 뒷부분은 회복예언이다(겔33~48장).그중에서 회복예언은 또한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앞부분은 새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부분이며(겔33~39장), 뒷부분은 새 예루살렘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대한 부분이다(겔40~48장). 그중에서 &lt;u&gt;&lt;strong&gt;오늘 요한계시록과 비교해 볼 말씀은 겔33~48장까지로서,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 성전과 새 제사 그리고 새 땅에 관해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 오늘 우리는 &lt;u&gt;&lt;strong&gt;이 말씀을 통해서 신약 전체에 대한 그림을 보게 될 것이고, 마지막 시기에 관한 말씀과 함께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에 관해서 조명해&amp;nbsp;볼 수 있을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새 이스라엘의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에스겔더러 &lt;u&gt;&lt;strong&gt;새 이스라엘에 관한 회복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것은 4~5단계로 이뤄질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 그 내용은 에스겔 33장부터 39장에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을 요한계시록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u&gt;&lt;strong&gt;첫째, 회개를 외치는 파숫군을 통해서 새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겔33장). 그렇다면 파숫군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적군이 몰려올 때 경고하여, 성 안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험을 대비하고 방비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지키는 파숫군이 적군이 침입해들어오는 것을 보고도 그것을 성 사람들에게&amp;nbsp;전해주지 않아 무슨 일이 발생했다면 파숫군은&amp;nbsp;그 책임을 면하지 어렵다. 그런데&amp;nbsp;그때에 하나님께서는&amp;nbsp;파숫군에게서 성 사람들의 핏값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파숫군의 사명은 적군의 공격을 미리&amp;nbsp;알려주는 일이다. 이것은 사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에는 세례요한이 감당한 사역이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으며 그 뒤로 그는 회개를 외치며 메시야의 오실 길을 예비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역할은 요한계시록에 보면, &lt;u&gt;&lt;strong&gt;두 증인의 역할과 비슷&lt;/strong&gt;&lt;/u&gt;하다(계11:1~14). 두 증인은 환난기간에&amp;nbsp;성도들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외치는 일을 하는 자들인데,&amp;nbsp;성도들로 하여금&amp;nbsp;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게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amp;nbsp;그래서 두 증인의 사역은 곧 두 선지자가 하는 일이요, 두 감감나무로서 성령충만을 ㅂ다게 하고,&amp;nbsp;회개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 두 증인은 자신의 사역을 감당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주시어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때 순교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하나님께서 직접 선한 목자로 오셔서 새 이스라엘을 회복하신다고 하셨다&lt;/strong&gt;&lt;/u&gt;(겔34장). 하나님께서는 이때 이스라엘인 중에 훌륭한 목자들을 세워 새 이스라엘을 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amp;nbsp;목자는 오히려 양떼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직접 목자가 되시어 양떼들을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가장 전형적인 모델로 제시한 목자는 &amp;quot;다윗&amp;quot;과 같은 목자라고&amp;nbsp;했다. 한편, 요한계시록에 보면,&amp;nbsp;&lt;u&gt;&lt;strong&gt;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lt;/strong&gt;&lt;/u&gt;는 환난에 나오는 흰 옷 입은 무리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했고, 그분은 다름 아니라 보좌 가운에 계신 어린양이라고&amp;nbsp;하였다(계7:17).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딤전3:16).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유일하게 오직 다윗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예수님을 소개하는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은 &amp;quot;다윗의 자손(계22:16)&amp;quot;이자, &amp;quot;다윗의 뿌리(계5:5)&amp;quot;로 소개되고 있다. 왜냐하면 목자로 오실 하나님의 표상으로서 가장 가까운 왕이 다윗왕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 이어 하나님께서는 새 이스라엘 속에 주님의 새 영을 두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lt;/strong&gt;&lt;/u&gt;(겔36:26~27). 여기서 &amp;quot;주님의 새 영&amp;quot;이란 장차 믿는 자들 속에 내주하시게 될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회복된 새 이스라엘인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인 이스라엘 곧 교회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그것은 이땅에 보내어진 예수님의 눈들이다(계5:6). 천국에서 예수께서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이 어린양에게는 일곱&amp;nbsp;눈들이 있었고 일곱 뿔들이 있었다.&amp;nbsp;여기서 &amp;quot;일곱&amp;#39;이라는 숫자는&amp;nbsp;어린양이 진짜 7개의 눈들과 7개의 뿔들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왜냐하면 &amp;#39;7&amp;#39;은 이 세상에서 완전수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 땅에 완전하신 어린양이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사도요한은 이 눈들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소개해준다. 그것은 &lt;u&gt;&lt;strong&gt;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영들&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의 영이 곧 성령인 것이요, 이 영을 통해 주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감찰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예수께서 보내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공동체가 탄생하는데 이것을 우리는 &amp;quot;교회&amp;quot;라는 부른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넷째,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진 이후 하나님께서는&amp;nbsp;그때부터 부활로 말미암아 하늘 안에 하나님의 군대를 창설하시고, 곡과 마곡의 전쟁 때에 그들을 데리고 오신다고 하셨다&lt;/strong&gt;&lt;/u&gt;(겔37~39장). 그 군대가 바로 겔37장에 나오는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의 환상이다. 이미 죽어 마른 뼈들 밖에 없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lt;u&gt;&lt;strong&gt;생기를 불어넣어 그들을 군대로&lt;/strong&gt;&lt;/u&gt; 불러모은다고 하셨기 때문이다(겔37장). 이들을 요한계시록에서는 &amp;quot;천년왕국의 성도&amp;quot;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부활승천이후 성도들은 죽은 즉시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왕노릇한다. 이것을 두고 &amp;quot;천년왕국&amp;quot;이라고 부른다. 1천년 즉 충분하고도 긴 시간동안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거기에서 왕노릇하다가 &lt;u&gt;&lt;strong&gt;주님의 재림시에 군사가 되어 주님의 뒤를 따라 백마를 타고 이 세상으로 들어오는 것&lt;/strong&gt;&lt;/u&gt;이다(계19:11~16). 그런데&amp;nbsp;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반적으로는 지상의 천년왕국 후에 있을 전쟁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헬라어원문으로 보면, 요한계시록 19장에 나오는 &amp;quot;아마겟돈전쟁&amp;quot;과 요한게시록 20장에 나오는 &amp;quot;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은 동일한 전쟁에 대한 다른 각도의 표현이라는&amp;nbsp;사실을 알 수 있다(계20:10). 한편 이때&amp;nbsp;백마를 타고 오시는 예수께서는 만주의 주이자 만왕의 왕으로 오실 터인데, 아마겟돈전쟁(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사탄의 세력들을 물치시는 무기는 다름 아닌, &amp;quot;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amp;quot;이다. 고로 우리는 아마겟돈전쟁이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접 말을 타고 칼을 사용하는 전쟁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탄마귀를 대적하여 이기는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편에 서서 예수님과 그의 군대를 대적할 것인지에 대한 묘사를 보면,&amp;nbsp;에스겔선지자는 예수님의 칼에 의해 죽임당할 사람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7개월이나 걸린다고 하였고, 그들의 무기를 처리하는데 7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겔39:11~12, 9). 그리고 그들의 시체를&amp;nbsp;새들이 와서 배불리게 먹어치울 것이라고 했는데(겔39:17~20), 요한계시록에 보면 수많은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불릴 것이라고 동일하게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계19:21). 여기까지가 새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다. 고로 우리는 새 이스라엘은 육적인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새 이스라엘은 교회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렇다. 이 지상에 결코 제3의 성전이 세워지지 않을 것이며, 지상에 천년왕국이 펼쳐지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믿는 자는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 부질없는 논리에 속아 헛된 세월을 보냈다고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amp;quot;새 예루살렘 성전&amp;quot;과 &amp;quot;새 제사&amp;quot;와 &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환상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어지는 에스겔 예언은 이제 &amp;quot;새 예루살렘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amp;quot;에 대한 예언이자 환상이다(겔40~48장).&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에스겔에 나오는 새롭게 지어질&amp;nbsp;성전에 관한 예언은&amp;nbsp;과연 이 땅에 건설될 성전을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이미 어느 정도 결판이 난 상태다. 왜냐하면 A.D.90년 유대 랍비들이 겔40~48장에 나오는 성전에 대해 그것은 지상에는 결코&amp;nbsp;세워질 수 없는 성전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첫째는 규모면에서 그렇다&lt;/strong&gt;&lt;/u&gt;고 했다. 새롭게 지어질 성전은 비단 성전만을 포함하지 않고 성전을 둘러싼 땅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레위인과 제사장 그리고 왕에게 돌아갈 땅의 크기로 보건데(나중에 살펴볼 것임), 실제적인 사건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거대하기 때문이다(겔45,48장). &lt;u&gt;&lt;strong&gt;둘째는 성전 안에 기명에 있어서 문제가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성전 안에는 법궤(지성소, 내소)와 &amp;quot;일곱금촛대와 분향단과 떡상&amp;quot;이 있어야 하는데, 새롭게 지어질 성전 안에는 이런 것들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빈 나무책상 하나만 놓여있었기 때문이다(겔41:22).&lt;u&gt;&lt;strong&gt; 셋째, 성전의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 동쪽으로 흘러간다고 했는데, 이런 일은 아직까지도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겔47장).&lt;/p&gt; &lt;p&gt;&amp;nbsp; 그렇지만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은&amp;nbsp;하늘의 성전과 하늘의 제사와 하늘의 땅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lt;/strong&gt;&lt;/u&gt;. 왜냐하면&lt;u&gt;&lt;strong&gt; 하늘에서는 동물의 피의 희생제사가 결코 드려지지 않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하지만 에스겔이 본&amp;nbsp;성전의 환상에는 번제단도 있으며, 거기에 희생제사를 드릴 제사장의 규례와 예물의 규례와 제사의 시기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놀라운 사실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에 관한 말씀이 그렇다. 에스겔성전은 성전 문지방에서&amp;nbsp;물이 흘러나와 동쪽으로 흘러 강을 이루며, 이 생명의 물로 인하여 생명체들이 뛰놀게 되고 각종 과실나무들이 자라게 되며, 그 나무들이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무들의 잎사귀는 약재료로 쓰인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겔47:1~12). 이것은 지상에 있는 성전에서는 없던 일이었고, 또한&amp;nbsp;지상에 있는 강물도 없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솔로몬성전의 파괴 이후 제2의 성전(스룹바벨성전)이 세워지는 했지만 그러한 일은 없었고, 지금까지도 이러한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는 &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에 대한 환상도 영적인 성전인 교회에 관한 예언&lt;/strong&gt;&lt;/u&gt;&lt;/span&gt;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이신 성령을 받아서 생명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계22:1~2). 그리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만 존재할 교회는 번제단에서&amp;nbsp;죽으신 어린양의 속죄를 계속해서 힘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amp;nbsp; 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에는 번제단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에스겔이 본 &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환상은 어떻게 완성될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에스겔이 환상 중에 보았던 새 땅은 어떠하며 새 땅에 대한 분배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가?&lt;/strong&gt;&lt;/u&gt; 에스겔은 환상 중에 &lt;u&gt;&lt;strong&gt;&amp;quot;새 땅&amp;quot;을 보게&lt;/strong&gt;&lt;/u&gt;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amp;quot;새 땅&amp;quot;을 &lt;u&gt;&lt;strong&gt;&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과 &amp;quot;왕의 땅&amp;quot;과 &amp;quot;일반백성의 땅&amp;quot;으로 나누어 분배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겔45:1~8, 47:13~48:35).&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로, &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은 다시 3개의 땅으로 나누어 분배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각각 &amp;quot;레위인의 땅&amp;quot;과 &amp;quot;제사장의 땅&amp;quot;과 &amp;quot;성읍기지의 땅&amp;quot;으로 구분하여 그들에게 분배하라고 하셨다(겔45:1~8). &lt;u&gt;&lt;strong&gt;먼저 가장 위쪽에 분배할 &amp;quot;레위인의 땅&amp;quot;&lt;/strong&gt;&lt;/u&gt;은 가로가 2만5천척(13.3km)이요 세로가 1만척(5.32km)이 되게 하라고 하셨고 그것을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셨다(겔48:13~14). 그리고 &lt;u&gt;&lt;strong&gt;그 아래의 땅은 &amp;quot;제사장의 땅&amp;quot;&lt;/strong&gt;&lt;/u&gt;으로서, 이 땅도 레위인처럼 똑같이 척량하여 분배하되, 그것 한 가운데 &amp;quot;성전&amp;quot;을 두라고 하셨다. 새 성전의 크기는 가로 세로가 각각 500척으로 하라고 하셨다(겔48:8~12).&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그 밑의 땅은 &amp;quot;성읍기지의 땅(속된 땅)&amp;quot;&lt;/strong&gt;&lt;/u&gt;으로서, 이 땅은 가로가 2만5천척이 되게 하고, 세로는 5,000척이 되게 하되, 그 땅 가운데를 각각 가로세로가 각각 5,000척으로 나누어 그것을 성읍(도시)으로 삼으라고 하였다(겔48:15~20). 좌우에 만척씩은 농사짓는 구역으로 삼되, 그 땅은 일반백성이 거주하는 땅으로 하라고 하셨다. 이때 건설된 성읍을 &amp;quot;여호와 삼마&amp;quot;라고 하라고 하셨으며, 이 성읍에 들어가는 입구들은 각기 네 방향에 3개씩 문을 두는데, 문들의 이름을 이스라엘의 각기 지정된 12지파의 이름으로 지으라고 하셨다.&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amp;quot;왕의 땅&amp;quot;을 분배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겔48:21~22). 왕에게는 이스라엘 땅의 한 중앙에 있는 &amp;quot;예물로 드리는 땅&amp;quot;의 좌우의 모든 영역을&amp;nbsp;주라고 하셨다. 그래야 왕이 일반백성의 땅을 탐내어 빼앗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amp;nbsp;&lt;u&gt;&lt;strong&gt;셋째로, 마지막으로 레위인의 땅의 북쪽은 순차적으로 7지파의 땅으로 분배하라고 하셨고, 성읍기지의 땅 아래는 순차적으로 5지파의 땅으로 분배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겔48:1~7, 23~29).&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성도들의 장차 들어가게 될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과 에스겔이 본 성은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lt;u&gt;&lt;strong&gt;먼저, 공통점은 천국에서도 신분에 따라 땅의 분배된다는 점&lt;/strong&gt;&lt;/u&gt;이다. 즉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에는 신분이 제사장도 있고 땅의 왕들이라는 신분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천국에서는 일반성도들 중에 최고는 &amp;quot;땅의 왕들&amp;quot;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있으며, 주의 종들은 제사장의 신분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실제로 천국에 들어가보면, 주의 종들이 사는 거주지와 일반 성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다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차이점은 첫째로, 천국에서는 성전과 성의 구별이 따로 없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어린양이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요, 성이 곧 성전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예배를 드리러 오기 전에 성도들은 각기 분배받은 지역의 집에서 살다가 예배드릴 때에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이 때 성은 성전의 역할을 한다. 여기서 찬양과 경배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예배를 드리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둘째로, 이것은 미비한 것이기는 한데, 에스겔이 본 새 성의 성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들이 각 방향마다 정해져 있지만, 사도요한이 언급한 새 하늘에 있는 새 성이자 성전의 문은 동서남북에 각기 3개씩 있고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다고까지는 나오나 구체적으로 어느 대문에 어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lt;/strong&gt;&lt;/u&gt;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 어찌 되었든 중요한 것은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한 곳에 모여&amp;nbsp;사는 것이 아니라 각기 사는 지역과 집이 다르며, 신분에 따라 각기 다른 지역과 집을 기업으로 분배받는다는 점이다. 고로 우리는 할 수만 있으면, 이 땅에서 제사장들로서 그리고 땅의 왕들로서 준비를 잘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분과 천국에서 받을 기업은 영원한 자신의 분깃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고스란히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 기록되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어떤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겠느냐고 투털하기도 한다. 그것은 안 가서 하는 말이다. 천국에 들어가보면 안다. 그리고 거기는 얼마나 기쁨과 감격과 감사과 찬양이 끊이지 않는 곳인지를 말이다. 그곳에 들어가보면,&amp;nbsp;자신의 신분에 따라&amp;nbsp;영광과 존귀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가서 비로소&amp;nbsp;&amp;quot;아, 부럽다&amp;quot;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amp;quot;껄껄껄&amp;quot;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있을 때, &amp;quot;조금만 더 전도하고, 조금만 더 봉사하고, 조금만 더 기도하고 예배하며, 조금만 더 헌신할 껄&amp;quot;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렇더라도&amp;nbsp;천국 성도의 영광과 존귀의 차이는 나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터이니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amp;nbsp;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우리는 이제 가만히 넋놓고 있을 수만 없지 아니한가! 열심을 내야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꼭 천국에 들어가야 하고, 천국에서 많은 땅의 분깃을 차지하기를 바라며, 영광과 존귀를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1월 27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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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25#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Nov 2019 16:1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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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21) 에스겔이 본 환상과 요한계시록과의 상관관계(2)(겔48:30~35)_2019-11-20(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27</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에스겔서는 실로 놀라운 책이다. 그저 에스겔37장에 나오는 에스겔골짜기의 마른 뼈 환상만 기억할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곳곳에 하늘의 모습과&amp;nbsp;새 예루살렘 성과 도시에 관한 정보가 빼곡히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루시퍼의 타락과정에 대한 계시는 이사야 14장과 더불어 에스겔 28장이 백미다. 그 어디에서도 이러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요한계시록 12장과 누가복음 10:18~20의 말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정보를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에스겔서를 부지런히 읽어야 한다. 그리하면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원형적인 사건과 그 소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6plr1N2bsd4&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분이시며 그분이 모든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느끼지 아니할 수가 없다&lt;/strong&gt;&lt;/u&gt;. 왜 그런가? 그것은 에스겔이 보았던 것들이 놀랍기&amp;nbsp;때문이다. 에스겔은 B.C.622년에 태어나서, 그의 나이 30세인 593년부터 예언을&amp;nbsp;시작했는데,&amp;nbsp;약22년간을 바벨론에서 예연했던 대선지자 가운데 한 명이다. 더욱이 그가 본 하나님 보좌의 환상(겔1,10장)과&amp;nbsp;또한 그가 보았던 새 예루살렘 성과 성전에 대한 환상(겔40~48장)은 그때로부터 약 700년 뒤인 A.D.95년경에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보았던 환상에 대한&amp;nbsp;밑그림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만약 우리에게 에스겔서가 없었다면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묵시(계시)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했을 것이며 또한 정확한 이해도 어려웠을 것&lt;/strong&gt;&lt;/u&gt;이다. 에스겔이 보았던 환상들이 또 다시 요한계시록에도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에스겔서는&amp;nbsp;작은 요한계시록 내지는 요한계시록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주에 이어서 &lt;u&gt;&lt;strong&gt;에스겔서를 전체적으로 복습하되, 에스겔서 9장부터 33장에 나오는 말씀을 요한계시록과&amp;nbsp;서로 견주어서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이마에 표를 치는 환상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어느날 에스겔을 불러 그의 영을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려가신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자들을 보여주신다(겔8장). 놀랍게도 거기에는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이 서기관 사반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함께 향로를 들고서 우상에게 향을 피우고 있었다. 그리고 성전의 북문에 가보니,&amp;nbsp;여인들이 앉아 동방태양의 아들인 담무스를 애곡하고 있었고, 또한 성전 안뜰에 가보니,&amp;nbsp;레위인들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자신의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방태양에게 예배하고 있었다. 그러자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죽이도록 6명의 사람들(천사들)을 파송하신다. 그들의 손에는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들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중의 한 명 곧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사람에게 &lt;/strong&gt;&lt;/u&gt;말했다. &amp;quot;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lt;u&gt;&lt;strong&gt;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amp;quot;(겔9:4)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 사람에게는 성읍 중에 있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다 죽이되, 이마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신다&lt;/strong&gt;&lt;/u&gt;. 이것은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 중에서, 결코 우상을 숭배하지 아니하면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자들을 주님이 보호하시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라도 우상숭배를 멀리하고 그것에 대해&amp;nbsp;애통해하는 자들을 지켜주시겠다는 뜻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이와 똑같은 일이 요한계시록에도 기록&lt;/strong&gt;&lt;/u&gt;되어 있다(계7장). 그것은 여섯째 인이 떼어지고 일곱째 인이 떼어지기까지 중간계시로 등장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와 각종 나무들을 치기 전에 &lt;u&gt;&lt;strong&gt;특정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에게 인을 치라고 하셨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즉&amp;nbsp;어떤 천사가 동쪽에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올라오더니, 하늘의 네 바람을 주관하는 천사에게 이르기를 &amp;quot;너희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미아 인을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계7:3)&amp;quot;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곧바로 인침을 시작되었는데,&amp;nbsp;인을 받은&amp;nbsp;자들의 숫자를 들으니, 이스라엘의&amp;nbsp;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총 144,000명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 사람들로서, 각 지파에서 12,000명이 인침을 받은 자들이다(계7:1~8).&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때 &lt;u&gt;&lt;strong&gt;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144,000명은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가?&lt;/strong&gt;&lt;/u&gt; 그것은 &lt;u&gt;&lt;strong&gt;&amp;quot;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구원받은 자들&amp;quot;을 지칭하는 표현일 수도 있겠고, &amp;quot;신구약의 백성들 가운데&amp;nbsp;구원받은 자들의 총수&amp;quot;일 수도 있을 것&lt;/strong&gt;&lt;/u&gt;이다(본인은 후자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요한계시록에서&amp;nbsp;더 자세히 나온다. 그런데 이들은&amp;nbsp;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자들로서&amp;nbsp;결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성도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요한계시록 14장에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들은 &lt;u&gt;&lt;strong&gt;&amp;quot;시온 산에 서 있는 144,000명의 성도들&amp;quot;로서(계14:1), 그들의 이마 위에 어린양의 이름과 어린양되신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자들&lt;/strong&gt;&lt;/u&gt;이다(계14:1). 다시 말해,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 것은 이들의 이마 위에 하나님과 아들의 이름을 인친 것이다. 이러한 표시는&amp;nbsp;이제 그들이&amp;nbsp;완전히 하나님과 어린양의 소유가 되었다는 표시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들을 빼앗기지 않으실 것이라고 표시를 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된 것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요한계시록 14장에 더 자세히 나온다.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네 생물들과 24장로들과 더불어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들로서, &lt;u&gt;&lt;strong&gt;&amp;quot;땅에서 구속함을 입은 144,000명&amp;quot;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여자에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했으며, 순결을 지킨 처녀들이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었고, 처음 익은 열매(첫째부활)로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입에는 거짓말이 없었으며, 흠이 없는 자들&lt;/strong&gt;&lt;/u&gt;이다(계14:2~5). 그래서 이들은 곧 구약의 구원받은 성도들과 예수승천 이후 개인적으로 구원받아 부활체를 입고 첫째부활에 참여하여 천국에 들어간 자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amp;quot;첫째부활&amp;quot;이란 둘째부활을 전제하는 말로서, 둘째부활이 예수재림직전에 있을 전 우주적인 부활을 가리킨다면, 첫째부활은 예수승천이후 개인적으로 죽어서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는 부활을 가리킨다. 요한계시록에는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표를 받은 자들의 예표가&amp;nbsp;나오는데, 그들은 빌라델비아 성도들 중에 이기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때 예수께서는 빌라델비아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amp;quot;이기고 있는 자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 성전 안에 그를 기둥으로 만들 것이다. 그러면 그가 결코 더이상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하나님의 성의 이름 곧 하늘로부터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사람 위에 장차 기록할 것이다(계3:12. 직역)&amp;quot; 고로 여기서 &amp;quot;인침&amp;quot;이라는 것은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이상 밖으로 쫓겨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이들은 이 땅에 있을 때부터 빌라델비아 성도들처럼 시험의 때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계3:10).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인을 받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이러한 하나님의 인침을 흉내내는 자들이 나온다. 그들은 사탄의 3위일체&lt;/strong&gt;&lt;/u&gt;다(계16:13). &amp;quot;사탄&amp;quot;과 &amp;quot;짐승&amp;quot;과 &amp;quot;거짓선지자&amp;quot;도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소유가 되었음을&amp;nbsp;인치는 행위를 하는데, 이때&amp;nbsp;짐승이나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의 이마 위에나 혹은 오른손 위에 표를 하는 것이다(계13:15~18). 그런데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며 짐승의 숫자와 같은 것으로서,&amp;nbsp;바로 &amp;quot;666&amp;quot;이다(계13:17~18). 고로 &amp;quot;666&amp;quot;이라는 것은 베리칩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자기의 소유가 되었음을 표시하는 영적인&amp;nbsp;표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자그마한 칩을 사람의 몸속에 집어넣는 것을 두고서 &amp;quot;666&amp;quot;표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을&amp;nbsp;주장하는 이들이 지금도 있다. 아니다. 틀렸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창세이후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채, 이 땅에 살고 있는 자들이 짐승에게 경배하고 이 표를 받는다 했다(계13:8). 그렇다면, 베리칩이 나오기 전에는 짐승의 표를 받았던 사람들이 아직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인가? 베리칩론자들은 지금도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음녀는 누구를 가리키며, 그들의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에스겔선지자를 통해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amp;quot;음녀&amp;quot;에 비유&lt;/strong&gt;&lt;/u&gt;하였다. 그들의 음행이 어떤 것이었는지는 에스겔 16장과 23장에 적나나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한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두 자매 중에서 북이스라엘을 &amp;quot;오홀라&amp;quot;라 이름하였고, 남유다는 &amp;quot;오홀리바&amp;quot;라고 칭하였다. 그런데 이들 중에 먼저 북이스라엘이 음녀가 되었음을 말씀하신다. 그녀가 연애한 것은 &amp;quot;애굽사람&amp;quot;과 &amp;quot;앗수르 사람&amp;quot;이었다는 것이다(겔23:5~10). 그리고 남유다의 오홀리바도 연애를 하였는데, 그녀가 연애한 것은 &amp;quot;애굽사람&amp;quot;과 &amp;quot;앗수르사람&amp;quot;과 &amp;quot;갈대아사람(바벨론)&amp;quot;이라고 하였다(겔23:11~21).&lt;/p&gt; &lt;p&gt;&amp;nbsp; 여기서 &lt;u&gt;&lt;strong&gt;&amp;quot;음녀&amp;quot;라 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이 섬기던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되었음&lt;/strong&gt;&lt;/u&gt;을 가리킨다. 그런데&amp;nbsp;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있을 때부터 애굽의 신을 섬기던 음녀였다. 그들이 애굽에서부터 우상을 숭배하고 살았다는 것은 그들의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왔을 때에 그들이 광야에서 만들어 섬긴 송아지 우상에게서 그 증거가 발견된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한 민족으로 살았으나,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 왕 때에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고 만다. 그리하여 북이스라엘은 일찌감찌 우상을 들여오게 되는데, 나중에는 앗수르의 신들을 들여오고 앗수르제국의 왕들을 의지하게 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연애하던 앗수르제국에게 음녀인 그녀를 넘겨버리신다. 그리고 이어서 남유다도 자신을 구원해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앗수르를 의지했다가 이어서 바벨론을 의지했다가 그리고 또다시 애굽을 의지했다가 하다가 멸망당하고 만다. 물론 남유다 백성들도 앗수르와 바벨론과 애굽이 섬기던 신들을 들여와&amp;nbsp;우상숭배를 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남유다도 그들이 의지하였던 제국들에 의해 망하도록 허락하신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는 것이 음녀의 교훈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요한계시록에서도 오직 어린양의 신부가 되어야할 성도들이 음녀가 되어버린 사실을 기록&lt;/strong&gt;&lt;/u&gt;하고 있다(계17~18장). 그리고 음녀가&amp;nbsp;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 이외의 구원자는 없다. 그렇지만 거짓말장이요 속이는 자인 사탄마귀는 쉬지 않고 일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마저도 유혹하여 자신을 따르게 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것은 &amp;quot;사치&amp;quot;와 &amp;quot;향락&amp;quot;이다(계17:4, 18:7). 그래서 순결한 처녀로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만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탄마귀와 귀신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이다. 이들이 주는 것이 달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음녀에게서 빠져 나오라고 강력하게 권고한다.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사탄이 주는 것으로서,&amp;nbsp;그것이야말로 우상숭배하는 자에게 주는&amp;nbsp;것이기 때문이다(계18:4~5).&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두로왕의 타락과 애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에스겔28장은 두로왕의 타락&lt;/strong&gt;&lt;/u&gt;을 언급한다. 두로왕은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주변의 7개 나라들 가운데 하나로서, 특히 두로는 교만이 하늘을 찔렀던 도시국가의 하나였다. 특히 두로는 지정학적으로 육지에서부터&amp;nbsp;약 800m&amp;nbsp;떨어진&amp;nbsp;섬과 육지를&amp;nbsp;동시에&amp;nbsp;갖고 있는 특별한 도시국가였는데, 이중에서 두로의 섬은&amp;nbsp;공격하기 어려운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은 섬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두로는&amp;nbsp;해상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게 되고, 해상국가로 발돋움하게 되는데, 심지어 그들은 먼 육지에 자신의 도시를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니&amp;nbsp;두로왕의 자존심은 대단했던 것이다. 그러자 어느날 두로왕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도다(겔28:2)&amp;quot;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하나님인 체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두로왕은 자기가 가진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거둬들이고,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무역으로 인해 더 많은 재물을 축적하자 기고만장했기 때문이다.&amp;nbsp;사람인 주제에 자신을 신이라고 말했던&amp;nbsp;두로왕의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제 루시퍼의 타락의 과정을 통해서 그의 심판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신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사탄마귀라 불리던 루시퍼는 어떻게 타락했을까?&lt;/strong&gt;&lt;/u&gt; 그도 두로왕과 마찬가지였다. &lt;u&gt;&lt;strong&gt;피조물인 주제에 자신의 지혜와 영광스러움에 취하여 그만 선을 넘어버린 것&lt;/strong&gt;&lt;/u&gt;이었다. 그러나 그는 사실 하늘의 천사들 중에 최고의 천사로 지음을 받았던 존재였다. 그가 창조될 때에는&amp;nbsp;자신이 거할 처소도 미리 정해질 정도였으니,&amp;nbsp;그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거하였다. 그리고&amp;nbsp;하나님께서는 그를 보석으로&amp;nbsp;단장해 주었으니, 대제사장의 흉패에 들어갈 12가지 보석들 가운데 9개의 보석으로 그를 치장해 주었던 것이다(겔28:13). 그리고 그가 창조되던 날에 그를 위해 소와 비파까지 준비해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장으로 그를 창조하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창조되던 날부터 교만이 하늘을 찔렀다. 모든 천사들이 자신을 흠모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14장에 보면 그가 그때 이렇게 속으로 말했던 것이 드러난다. &amp;quot;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사14:13~14)&amp;quo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러자 교만한 그를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악한 일을 하는 천사로 쓰시다가 예수께서 탄생하기 직전에 하늘에서 쫓아버린다&lt;/strong&gt;&lt;/u&gt;. 그러자 그는 자기를 따르는 하늘의 천사들 1/3과 더불어 하나님께 대항하였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을 하늘의 군대장관인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을 시켜 하늘에서 쫓아버리신다. 그러한 과정이 요한계시록 12장에 고스란히 나오는다. 그때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마귀는 용으로 변하였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뱀과 전갈과 같은 흉측한 파충류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땅 속으로 쫓겨나게 된다(계12:9). 이때 그들이 쫓겨난 장소는 땅 속 곧 &amp;quot;음부&amp;quot;이며, 음부가 그들의 거처가 된다. 하지만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래도 그들은 음부로부터 밖으로 나와 사람들을 미혹하여 음부로 끌고 내려가곤 했는데, 그만 죄없으신 예수님을 죽이는 바람에, 사탄마귀는 자신이 가진 사망권세를 예수님에게 내어주게 되고, 그는 음부 곧 무저갱에 갇히게 된다(계20:1~3). 그러자 그는 음부에서 자신의 2인자와 3인자를 음부의 문들을 통해 세상에 올려보내서&amp;nbsp;지금까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하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잠깐 놓아주시게 되면, 그는 음부에서 풀려나와서 인류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할 것이다(계20:7~10). 하지만 흰 말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칼로 대적들을 모두다 멸하실 것인데, 이 때 사탄(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산 채로(천사들이니까)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고, 땅의 왕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은 다 전멸당하여 새들의 먹이가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이 아마겟돈전쟁이자, 곡과 마곡의 전쟁의 결말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세워진 에스겔은 어떤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 25장부터 32장까지 이스라엘의 주변 7개국의 심판을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에스겔 33장부터 39장에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해주신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와 더불어 주변의 강대국을 하나님처럼 섬기다가&amp;nbsp;&lt;u&gt;&lt;strong&gt;멸망당한 이스라엘을 어떻게 회복하시는 것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lt;u&gt;&lt;strong&gt;첫째, 이스라엘의 파숫꾼을 보내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게&lt;/strong&gt;&lt;/u&gt; 하시고(겔33장), &lt;u&gt;&lt;strong&gt;둘째, 선한 목자이신 다윗과 같은 왕을 보내 회복&lt;/strong&gt;&lt;/u&gt;하시며(겔34장), &lt;u&gt;&lt;strong&gt;셋째, 성령을 사람 속에 보내 회복&lt;/strong&gt;&lt;/u&gt;하시고(겔36장), &lt;u&gt;&lt;strong&gt;넷째, 하나님의 군대를 마련하신 뒤에(겔37장), 곡과 마곡의 전쟁을 통해 악한 무리들을 처단하심으로 회복&lt;/strong&gt;&lt;/u&gt;하실 것이다(겔38~39장). 이러한 일련의 회복과정의 첫번째 시작은 바로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파송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에스겔 33장에 나온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에스겔 33장은 사실 에스겔 3장의 확대판&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amp;nbsp;그를 약 6년동안 벙어리로 사역하게 하셨지만, 하나님은 그를 불러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겔3장). 그때는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던 30세 때의 일이었다(겔3장).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33장에 가서 비로소 이제 정식으로 그를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삼아 파송하신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파숫꾼이 할 일은 무엇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amp;nbsp;&lt;u&gt;&lt;strong&gt;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선포하는 것&lt;/strong&gt;&lt;/u&gt;이다(겔3:11,27). 그래서&amp;nbsp;우상숭배로 인하여 마땅히 죽을 자들이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서 회개하게 되면 그들은 살게 될이지만, 만일 그들이 듣지 않으면 그들은 반드시 멸망당할 것인데, 그렇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는 그 피값을 묻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겔3:17~21).&lt;/p&gt; &lt;p&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이러한 파숫꾼의 사명이 요한계시록에도&lt;/strong&gt;&lt;/u&gt; 나온다. 그것은 세례요한의 사역을 계승하는 자로서 &lt;u&gt;&lt;strong&gt;&amp;quot;두 증인&amp;quot;이라는 상징적인 인물로&lt;/strong&gt;&lt;/u&gt; 나온다(계11장). 이 인물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계속해서 살펴보기로 하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서는 거의 요한계시록의&amp;nbsp;축소판과 같이 보인다. 그런데 실은 요한계시록이 에스겔서의 순서를 그대로 빌려서 차용하고 있다고 보아야&lt;/strong&gt;&lt;/u&gt; 한다. 그만큼 &lt;u&gt;&lt;strong&gt;에스겔서는 하늘의 광경에 대해서 영적인 놀라운 사실들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들려주고 &lt;/strong&gt;&lt;/u&gt;있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한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장면이나, 우상숭배를 통해 사치와 향락을 즐기는 음녀를 심판하는 장면을 에스겔9장, 그리고 에스겔16과 23장을 통해서 그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루시퍼의 타락의 과정이 에스겔 28장에서는 요한계시록보다 보다 소상하게 잘 기록되어 있다. 고로 우리는 사탄의 타락의 과정을 요한계시록보다 에스겔서 28장에서 보다 더 명확한 자료를 얻을 수가 있는 것&lt;/strong&gt;&lt;/u&gt;이다. 놀라운 계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영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이 두 주인의 하나인 세례요한의&amp;nbsp;외침으로부터 시작되듯이, 에스겔서에서도 이스라엘의 파숫꾼으로 세워진 에스겔 선지자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에게 에스겔서를&amp;nbsp;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1월 20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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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27#comment</comments>			<pubDate>Wed, 20 Nov 2019 20:1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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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20) 에스겔이 본 환상과 요한계시록과의 상관관계(1)(겔48:30~35)_2019-11-13(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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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에스겔은&amp;nbsp;크게&amp;nbsp;2가지&amp;nbsp;환상을&amp;nbsp;본다.&amp;nbsp;하나는&amp;nbsp;&amp;quot;하나님의&amp;nbsp;보좌&amp;quot;에&amp;nbsp;대한&amp;nbsp;환상이고&amp;nbsp;또&amp;nbsp;하나는&amp;nbsp;&amp;quot;새&amp;nbsp;예루살렘&amp;nbsp;성(도시)과&amp;nbsp;성전&amp;quot;에&amp;nbsp;대한&amp;nbsp;환상이다.&amp;nbsp;전자는&amp;nbsp;1장과&amp;nbsp;10장에&amp;nbsp;나오고,&amp;nbsp;후자는&amp;nbsp;40~48장에&amp;nbsp;걸쳐&amp;nbsp;나온다.&amp;nbsp;그&amp;nbsp;중간에&amp;nbsp;두루마리&amp;nbsp;책에&amp;nbsp;기록된&amp;nbsp;재앙들이&amp;nbsp;나온다.&amp;nbsp;고로,&amp;nbsp;에스겔서의&amp;nbsp;책의&amp;nbsp;구성은&amp;nbsp;영락없이&amp;nbsp;요한계시록과&amp;nbsp;흡사하다.&amp;nbsp;그래서&amp;nbsp;에스겔서를&amp;nbsp;어떤&amp;nbsp;이는&amp;nbsp;&amp;quot;요한계시록의&amp;nbsp;축소판&amp;quot;이라고도&amp;nbsp;부른다.&amp;nbsp;그만큼&amp;nbsp;요한계시록(모든&amp;nbsp;것의&amp;nbsp;완성)을&amp;nbsp;이해하는&amp;nbsp;데&amp;nbsp;에스겔은&amp;nbsp;매우&amp;nbsp;큰&amp;nbsp;도움이&amp;nbsp;되는&amp;nbsp;것이다.&amp;nbsp;그래서&amp;nbsp;이번주와&amp;nbsp;다음주에는&amp;nbsp;에스겔과&amp;nbsp;요한계시록을&amp;nbsp;비교해보기로&amp;nbsp;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ZF-GbIDLkVk&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서는 정말 놀라운 예언의 책이자 계시의 책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신약의 책이 한 권 더 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도 에스겔서와 마찬가지로,&amp;nbsp;신약성경 중에서 유일하게 예언의 책이자 계시의 책인 것이다.&amp;nbsp;먼저 &amp;nbsp;에스겔서와 요한계시록의 책의 구성을 보자. 놀랍게&amp;nbsp;거의 비슷하다.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중간에 재앙들이&amp;nbsp;나오고, 마지막에 가서 새 예루살렘 성(성전)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구성 면에서 보나 내용면에서 보나 가장 많이 에스겔서를 많이 빼닮은 요한계시록을 에스겔과 서로 비교해보는 것은 대단한 유익이 아닐 수 없다고 하겠다. 어쩌면 제2이사야서(40~66장)를 신약성경(마태복음~요한계시록)의 축소판이라고 정의한다면, 에스겔서는 &amp;quot;요한계시록의 축소판&amp;quot;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부터는&amp;nbsp;&lt;u&gt;&lt;strong&gt;에스겔서를 요한계시록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에스겔서가 얼만 요한계시록의 배경과 바탕이 되어있는지를 살펴봄으로서, 요한계시록이 왜 예언과 계시의 완성의 책이라고 하는지를 살펴보도록&lt;/strong&gt;&lt;/u&gt; 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에스겔서의 독특한 특징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에스겔서는 요한계시록과 비교해 볼 때에 어떤 책인가? &lt;u&gt;&lt;strong&gt;우선 첫째로, 책의 구성에 있어서 예언서요 계시서인 요한계시록과 매우 닮아&lt;/strong&gt;&lt;/u&gt;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에스겔서를 잘 알고 있거나 에스겔서를 쓰게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가 시대만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동일한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둘 다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과 하나님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과 성전을 보았기 때문이요, 그것을&amp;nbsp;책의 맨 앞과 맨 뒤에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우리도 에스겔서를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의 광경 그리고 하나님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과 성전의 모습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lt;u&gt;&lt;strong&gt;둘째로, 하나님께서 장차 메시야로 보낼 존재가 다름 아닌 &amp;quot;하나님&amp;quot; 자신이라는 것을 말해주고&lt;/strong&gt;&lt;/u&gt; 있다는 것이다. 에스겔 34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장차 보내주실 메시야는 다름이 아니라 여호와다. 여호와께서 친히&amp;nbsp;선한 목자로 오셔서 친히 이스라엘을 다스리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으로 오신 것이다.&amp;nbsp;다시 말해 한 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메시야로 오실 것임을 에스겔서가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lt;u&gt;&lt;strong&gt;셋째, 에스겔서와 요한계시록의 약 700년의 시간차가 있어,&amp;nbsp;하늘의 광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해 볼 수가 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에스겔서가 쓰여진 시기는 B.C.592~571년경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A.D.95~96년경에 쓰였다. 시간차는 약 700년 가량 나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광경이 많이 달라졌다. 에스겔서에는 없는 것이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며(예를 들어, &amp;quot;24장로들&amp;quot;), 네 생물의 날개가 2쌍에서 3쌍으로 달라져 있다. &lt;u&gt;&lt;strong&gt;넷째, 같은 것을 묘사하고 있지만 에스겔서에는 없지만 요한계시록에는 있는 것과 에스겔서는 있지만 요한계시록에는 없는 것이 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에스겔서는 두루마리에 기록된 대재앙을 간단하게 묘사한다. 그것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과 사나운 짐승들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는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은 3대 7중 재앙으로서 다양하고 많이 커졌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의 재앙은 일곱인과 일곱나팔과 일곱대접 재앙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7인은 재앙만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에스겔서에는 자세히 기록되었으나 요한계시록에는 짧게 기록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새 예루살렘 성에 있는 성문의 12지파의 이름들이 요한계시록에는 나오지 않지만 에스겔서에서 나오고 있고,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땅의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지에 대해 요한계시록은 언급하지 않지만 에스겔은 언급하고 있으며,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의 직분 중에 제사장과 땅의 왕들이 있는데, 이들이 어떤 자격을 얻어야 그러한 직분을 얻게 되는지 에스겔서가 더 잘 묘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서 조금 미흡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에스겔서를 통독해보기를 권해 드린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에스겔서와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보좌의 환상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에스겔이 환상 중에 올라가 본 하늘에는 한 마디로 &lt;u&gt;&lt;strong&gt;궁창과 하나님의 보좌와 보좌에 앉으신 이와 네 생물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음성과 천사들의 날개 부딪히는 소리가 있었다. 에스겔 보았던 하나님의 보좌는 수정같이 맑은 궁창 위에 있었으며, 그 보좌의 모양이 남보석 같았고 그 보좌 위에 사람같은 한 분이 앉아 계셨다(겔1:26~28). 그분의 허리 위의 모양이나 허리 아래의 모양은 달아오른 금붙이와 같은 광채가 사방으로 나고 있었고, 무지개가 그 보좌에 두르고 있었다.&amp;nbsp;그리고&amp;nbsp;네 생물들의 머리 위에 수정같이 맑은 궁창(펼쳐진 광활한 공간)&lt;/strong&gt;&lt;/u&gt;이 있었다(겔1:22).&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에스겔은 보좌를 보기 전에 먼저 본 것은 보좌 주위에 있는 네 생물&lt;/strong&gt;&lt;/u&gt;이었다(겔1:5~21). 네 생물은 &lt;u&gt;&lt;strong&gt;하늘에 있는 그룹천사 형상을 지니고 있었는데(겔10:15,20), 그들은 꼭 사람의 모습같았다(겔1:4~13).&amp;nbsp;그들의 모습은 특이했으니,&amp;nbsp;각각 사방으로 네 개의 얼굴을 가졌고,&amp;nbsp;네 개(2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이때 네 생물의 사면 얼굴모습은 송아지(그룹), 사람, 사자, 독수리의 얼굴&lt;/strong&gt;&lt;/u&gt;이었다(겔1:10, 10:14). 네 생물들의 밑에는 횃볼같이 타는 바퀴같은 것이 있었고 이 바퀴에 둘러가면서 눈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이 생물이 가고자 하면 바퀴가 들려져서 이동하였다(겔1:15~21). 그리고 날개가 부딪히는 소리는 놀랍게도 &amp;quot;많은 물소리&amp;quot; 같았다(겔1:24, 3:13). 그리고 네 생물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모양 같은 것이 있었다(겔10:21).&lt;br /&gt; &amp;nbsp; 그러나 &lt;u&gt;&lt;strong&gt;계시록에 나오는 네 생물은 얼굴 모습이 다르다. 각 생물들은 오직 한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날개는 늘어나서 6개(3쌍)의 날개를 가지고&lt;/strong&gt;&lt;/u&gt; 있었다. 아마도 요한이 그 생물이 모습을 한 쪽면만을 봐서 한 면만이 보여진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당시에는 더이상 4면의 얼굴보다도 한 면의 얼굴만을 가져도 상관없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의 네 생물의 날개는&amp;nbsp;모든 것이 완성된 후이기 때문인지,&amp;nbsp;그들의 권위가 훨씬 더 올라가 있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네 생물의&amp;nbsp;날개가 두 쌍에서 세 쌍으로 늘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700년이 지난 후에는 그만큼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것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 것 같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러나 &lt;u&gt;&lt;strong&gt;확연히 다른 것이 있었다. 그것은 에스겔을 비롯한&amp;nbsp;다른 구약의 성도들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있는 24장로들과 거기에서 경배하고 찬양하고 있는 성도들을 보지 못했다는 점&lt;/strong&gt;&lt;/u&gt;이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lt;u&gt;&lt;strong&gt;아직 구약의 성도들이 부활체를 입지 못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라고 보인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부활체를 입으신 분이기 때문이다(고전15:20). 그러니까 예수께서 부활체를 입기 전까지 구약의 성도들 중에는 부활체를 입은 자가 아직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영체로서 천국에 있는 낙원에 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부활의 첫열매로서 부활체를 입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게&amp;nbsp;되었고, 그후에 구약의 성도들은 한꺼번에 부활체를 입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때 구약의&amp;nbsp;대표 성도들 12명이 12개의 보좌 위에 앉게 되었고(아마도 아브라함과 모세와&amp;nbsp;다윗 등이 앉아 있지 않을까 추정해본다), 그리고 신약의 12사도들(가룟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바울이 앉아있을 것이라고 추정해본다)도 12보좌에 앉게 된다. 그리고 그후로 신약의 성도들은 죽으면 곧바로 부활하여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에 들어가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뵈옵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그때 에스겔은 보좌로부터 나오는 &lt;u&gt;&lt;strong&gt;전능자로부터 큰 음성이 들었다.&lt;/strong&gt;&lt;/u&gt;&amp;nbsp;&amp;nbsp;이때 &lt;u&gt;&lt;strong&gt;&amp;ldquo;보좌 위에 앉으신 이&amp;quot;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은 꼭 &amp;ldquo;맑은 물소리&amp;rdquo;와&lt;/strong&gt;&lt;/u&gt; 같았다(겔43:2). 그런데 전능자의 &amp;quot;맑은 물소리&amp;quot;같은 음성은&amp;nbsp;&amp;ldquo;그룹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amp;rdquo;와도 같았으며 &amp;ldquo;군대가 떠드는 소리&amp;rdquo;와도 같았다(겔10:5, 1:24).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amp;quot;많은 물소리&amp;quot;와 같은 음성은&lt;u&gt;&lt;strong&gt;&amp;nbsp;&amp;ldquo;예수님의 음성&amp;rdquo;인 것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계1:8,21:6,22:13). 더욱이&amp;nbsp;예수님의 음성은 &amp;ldquo;많은 물소리&amp;rdquo;처럼 들리기도 했지만(계1:15) &amp;ldquo;나팔같은 큰 음성&amp;rdquo;으로 들리기도 했다(계1:10, 4:1). 또한 천국에서 &amp;ldquo;많은 물소리&amp;rdquo;의 음성은 &lt;u&gt;&lt;strong&gt;&amp;ldquo;구원받은 백성들의 찬양의 음성&amp;rdquo;이기도 &lt;/strong&gt;&lt;/u&gt;했다(계19:6).&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두루마리 책과 책을 먹는 행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 이어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lt;u&gt;&lt;strong&gt;에스겔에게 한 권의 두루마리 책을 건네주신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서 먹으라&lt;/strong&gt;&lt;/u&gt;고 하신다(겔2:8~9). 그런데 두루마리 책은 &lt;u&gt;&lt;strong&gt;안팎으로 글이 기록&lt;/strong&gt;&lt;/u&gt;되어 있었는데, 그 글은 &lt;u&gt;&lt;strong&gt;&amp;quot;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amp;quot;&lt;/strong&gt;&lt;/u&gt;이 기록되어 있었다(겔2:10). 그것은 장차 에스겔이 예언할 계시의 내용이었는데, 그것의 내용은 재앙이었다. 그렇지만&amp;nbsp;하나님께서 에스겔의 입에 넣어준 책은&amp;nbsp;먹기에는 달기가 꿀 같았다(겔3:3). 비록 재앙의 말이 기록되기는 했어도 그 말씀은 엄연히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 보면, &lt;u&gt;&lt;strong&gt;사도요한도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에 대한 환상을 보았고(계5:1), 또한 작은 두루마리는 자신이 직접 받아서 먹게 된다&lt;/strong&gt;&lt;/u&gt;(계10:2). 먼저, 사도요한은&amp;nbsp;보좌에 앉으신 이로부터 어린양이 일곱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 책을 받더니,&amp;nbsp;그 인봉을 떼는 장면을 보게 된다(계5:1,5,7~8). 그때 두루마리 책에는 &amp;quot;장차 되어질 일들&amp;quot;이 기록되어 있었다. 물론 &lt;u&gt;&lt;strong&gt;그것은 재앙의 내용도 들어 있다&lt;/strong&gt;&lt;/u&gt;.&amp;nbsp;그렇다.&amp;nbsp;요한계시록에는 2개의 두루마리 책이 나온다(계5:1, 10:2). 하나는 일곱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 책인데(계5:1), 큰 책이었고 봉인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것은 요한계시록에 6~22장에 나오는 &amp;ldquo;장차 될 일&amp;rdquo;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amp;nbsp;&lt;u&gt;&lt;strong&gt;펴놓인 채 있는 &amp;ldquo;작은 두루마리 책&amp;rdquo;&lt;/strong&gt;&lt;/u&gt;이 하나 더&amp;nbsp;나온다(계1:2,8~10). 그것은 &lt;u&gt;&lt;strong&gt;이미 봉인된 책들이 다 풀어졌고 여섯째 나팔재앙까지 다 떼어진 상태이므로&amp;nbsp;이제 &amp;quot;작은 두루마리&amp;quot;가 된 것&lt;/strong&gt;&lt;/u&gt;이다. 예수께서 재림을 준비해야 하시기 때문에 힘센 천사에게 그것을 위임한 것이다. 이것은&amp;nbsp;&lt;u&gt;&lt;strong&gt;일곱째 나팔의 재앙&lt;/strong&gt;&lt;/u&gt;이 기록된 책이다. 그런데 이때 사도요한이 받아서 먹었던 &amp;quot;작은 두루마리&amp;quot;도 사실은 에스겔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먹었을 때에는 사도요한의&lt;u&gt;&lt;strong&gt;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다. 하지만 그것이 뱃속에 들어갔을 때에는&amp;nbsp;쓰게&lt;/strong&gt;&lt;/u&gt; 되었다(계10:9~10). 그것 안에 수많은 재앙들이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장차 일어날 재앙의 내용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size: 15px;&quot;&gt;그렇다면, 에스겔이 받아서 먹었던 &lt;strong&gt;&lt;u&gt;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된 것&lt;/u&gt;&lt;/strong&gt;이었다(겔2:10).&amp;nbsp;그리고 그 내용을 살펴보니, 재앙들은 하나님께서 &lt;u&gt;&lt;strong&gt;&amp;lsquo;칼&amp;rsquo;과 &amp;lsquo;기근&amp;rsquo;과 &amp;lsquo;전염병&amp;rsquo;과 &amp;lsquo;사나운 짐승&amp;rsquo;으로 예루살렘을 파멸&lt;/strong&gt;&lt;/u&gt;시키겠다는 것이었다(겔5:16~17, 6:11~13, 7:5~10,15~16).&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quot;&gt;&amp;nbsp;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amp;nbsp;&lt;u&gt;&lt;strong&gt;일곱인의 봉인된 두루마리의 내용도 역시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을 담고&lt;/strong&gt;&lt;/u&gt; 있었다.&amp;nbsp;그렇다고 모든 것이 다 재앙은&amp;nbsp;아니다. 왜냐하면&amp;nbsp;첫째인을 뗄 때에 나온 흰 말은&amp;nbsp;재앙이 아니기 때문이다(계6:8). 아마도 복음전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amp;nbsp;둘째인으로 인한 붉은 말, 셋째인으로 인한 검은말, 넷째인으로 인한 청황색말의 출현은&amp;nbsp;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인한&amp;nbsp;재앙을 가리키는 것이다(계6:2~8).&amp;nbsp;그런데 이때 사용된 재앙은 &amp;quot;칼과 기근과 전염병&amp;quot;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는 &amp;quot;땅의 짐승들&amp;quot;에 의한 재앙도 들어있었기 때문이다(계6:8).&amp;nbsp;여기서 &amp;quot;땅의 짐승들&amp;quot;이란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땅의 짐승들(계13:11)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amp;nbsp;그러자 다섯째인이 떼어질 때부터 사람이 죽어가는 재앙이 임하기를 시작하였다. 곧 다섯째인이 떼어지자,&amp;nbsp;짐승에 의한 순교자 재앙이 발생하였으며(계6:9~11), 여섯째인이 떼어질 때에는 해와 달과 별들로 인한 자연 재앙이 임하여 사람을 해치게 되었다(계6:12~17). 고로, 일곱개의 인은 예수승천이후 재림전까지 지구상에서 일어날 일을 언급하고 있다고 하겠다.&lt;br /&gt; &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일곱째 인은 총7개의 나팔로 구성되어&lt;/strong&gt;&lt;/u&gt; 있었다.&amp;nbsp;그중에서 첫째 나팔과 둘째 나팔과 셋째 나팔과 넷째 나팔의 재앙은 지해강천(땅과 바다와 강과 하늘)에 있는 생명체 1/3을 죽이는 재앙이었고(계8:1~13), 다섯째 나팔부터는 짐승을 통해 사람을 죽이는 재앙이었다(계9:1~12). 그리고 여섯째 나팔은 온 인류가 죽은 아마겟돈전쟁을 예비하는 것이었다(계9:13~21). 그리고 &lt;u&gt;&lt;strong&gt;일곱째 나팔이 불어지는데,&amp;nbsp;일곱나팔은 일곱개의 대접재앙으로&amp;nbsp;이루어져&lt;/strong&gt;&lt;/u&gt; 있었다. 그러나 일곱대접 심판은 짐승의 치하에 내리는&amp;nbsp;재앙들이다(계16:1~21). 이때 첫째와 둘째와 셋째와 넷째 대접 재앙은 지해강천(땅과 바다와 강과 하늘)의 생명체 전부를 죽이는&amp;nbsp;재앙이었고, 다섯째 대접재앙은 짐승의 보좌에 내리는 재앙이었으며, 여섯째 대접재앙은 사탄의 삼위일체(용, 짐승, 거짓선지자)가 모여 인류를 아마겟돈으로 모으는 것이었고, 마지막으로&amp;nbsp;일곱째 대접재앙은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재앙이었다. 이는 큰 성 바벨론인 음녀가 죽는 재앙을 가리킨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에스겔은 어떻게 공간을 초월하여&amp;nbsp;이동할 수가 있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제는&amp;nbsp;에스겔이 &lt;u&gt;&lt;strong&gt;어떻게 공간을 초월하여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을 보게 되었으며, 여러 장소로 순식간에 이동하여&amp;nbsp;그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았는지에&lt;/strong&gt;&lt;/u&gt;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을 통해서, &lt;u&gt;&lt;strong&gt;에스겔의 영혼을 육체로부터 분리한 뒤 그를 하나님의 보좌에도 데려갔을 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에 순식간에 이동시켜 그곳의 사정을 정확히 보게해 주었다&lt;/strong&gt;&lt;/u&gt;. 이러한 예는 겔8:3과 11:1의 경우에 나온다. 이때 에스겔은 바벨론에 있있지만&amp;nbsp;순간적으로 예루살렘으로 이동했다. 그래서 때로는 바벨론의 그발강가의 델아빕에 갔다 올 수&amp;nbsp;있었고(겔3:12,14),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가서 볼 수 있었다(겔8:3). 그리고 겔11:24의 경우는,&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순식간에 이동하여 그의 영이 바벨론지역에서 포로인들이 일하고 있는 일터로 데려다 주기도 하였다. 영이 빠져나가서 순식간에 이동을 한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러한 현상은 &lt;u&gt;&lt;strong&gt;요한계시록에도 고스란히 나온다.&amp;nbsp;사도요한의&amp;nbsp;몸은 밧모섬에 있었지만 그의 영은 몸에서 빠져나가 하늘로 올라가서 주님이 보여주시는 계시와 환상을 보고 올 수 있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계1:10, 4:1~2).&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에스겔서는 &lt;u&gt;&lt;strong&gt;제1장과 10장에서,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lt;/strong&gt;&lt;/u&gt;을 소상히 소개해준다. 그러니&amp;nbsp;&lt;u&gt;&lt;strong&gt;이 책은&amp;nbsp;구약성경의 책들 가운데에서 몇 안 되는 독특한 계시서에 속한다. 그리고 에스겔이 예언할 때에는&amp;nbsp;요한계시록의 저자인 사도요한처럼, 온갖 재앙이 기록되어 있는 두루마리를 먹고 예언을&lt;/strong&gt;&lt;/u&gt;&amp;nbsp;한다.&amp;nbsp;그렇다면,&amp;nbsp;두루마리에&amp;nbsp;기록된&amp;nbsp;재앙들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4가지였다.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인한 재앙&amp;nbsp;뿐 아니라 땅의 짐승들로 인한 사망 재앙도&amp;nbsp;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시대도 아마도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문제는 온갖 재앙을 받고 있는 자라도 다시 회복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amp;quot;믿음&amp;quot;과 &amp;quot;회개&amp;quot;를 통한 방법이다. 이것은 다음 주에 더 소상히 다루도록 하겠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11월 13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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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19) 새 땅의 분배와 여호와 삼마의 축복(겔47:13~48:35)(부제: 천국에 있는 땅을 기업으로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_2019-11-06(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31</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계21:24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amp;quot;땅의 왕들&amp;quot;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천국에는 예수님의 신부(어린양의 아내)이자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상속자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amp;nbsp;천국에는 &amp;quot;땅의 왕들&amp;quot;도 있고 &amp;quot;제사장들&amp;quot;도 있다.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그 비밀이 겔45장~48장에 걸쳐서 소상하게 나온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정확히 가르쳐주지 않는 &amp;quot;땅의 왕들&amp;quot;,&amp;nbsp;대체 그들은 누구인가?&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_5m2MIUo2c&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은 어떤 사람(천사?)의 인도를 따라 새 예루살렘의 성전을 방문&lt;/strong&gt;&lt;/u&gt;하게 된다(겔40~48장). 그때 에스겔은 한 사람의 인도를 따라 성전 곳곳을 세밀하게 견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제사를 드릴 제사장들과&amp;nbsp;번제단이&amp;nbsp;준비되자 어떻게 제사를 드려야 하는지를 듣는다.&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이어서 새 땅에 대한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lt;/strong&gt;&lt;/u&gt;를&amp;nbsp;본다(겔45:1~17, 47:13~48:35). 우선 에스겔은 천국의 모든&amp;nbsp;땅이 세 구역으로 나뉘어지고, 거기에 합당한 자들이 그 땅의 분배를 받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새 예루살렘 성(성읍, 도시)에 대한 환상 중에서 새 땅에 대한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를&amp;nbsp;살펴보고자&lt;/strong&gt;&lt;/u&gt; 한다. 그래서 &lt;u&gt;&lt;strong&gt;장차 천국에 들어갈 성도들이 좀더 하나님의 보좌&amp;nbsp;가까이에&amp;nbsp;나아가고 하나님의 보좌 보좌 가까은 곳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lt;/strong&gt;&lt;/u&gt;도 함께&amp;nbsp;살펴보고자&amp;nbsp;한다. 이는&amp;nbsp;장차 성도들이 천국에서&amp;nbsp;기업으로 받게 될 땅을 얻기 위해서는이 땅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동시에 말해준다. 여러분도 좋은 직책과 좋은 기업의 땅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에스겔서에서 &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분배의 말씀은 어느 위치에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에스겔서는 총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lt;u&gt;&lt;strong&gt;전반부(1~32장)는 이스라엘(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lt;/strong&gt;&lt;/u&gt;이요, &lt;u&gt;&lt;strong&gt;후반부(33~48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 예언&lt;/strong&gt;&lt;/u&gt;이다. 다시 후반부(33장~48장)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앞부분(33~39장)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회복 예언이요, 뒷부분(40~48장)은 새 성전에 관한 회복 예언이다. 다시 새 성전에 대한 회복예언(40~48장)은 새 성전에 대한 회복 예언(겔40장,41장,42장,46:16~18)과 새 제사에 대한 회복 예언(겔44장,45:13~46:15) 및 새 땅에 대한 회복 예언(겔45:1~9,46:16~18,47:13~48:35)으로 나뉜다. 그중에서 오늘은 새 땅에 관한 회복 예언으로서, &lt;u&gt;&lt;strong&gt;새 땅이 과연 누구에게 분배되며 어떻게 분배되는지&lt;/strong&gt;&lt;/u&gt; 관하여 다룬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하나님께서는 &amp;quot;새 땅&amp;quot;을 어떻게 기업으로 분배하라고 말씀하시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새 땅을 어떻게 분배하라고 말씀&lt;/strong&gt;&lt;/u&gt;하셨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새 땅에 들어갈&amp;nbsp;사람의 각 신분과 직책에 따라서 그 땅을 분배하라&lt;/strong&gt;&lt;/u&gt;고 말씀하셨다. &lt;u&gt;&lt;strong&gt;새 땅에 들어갈 신분에는 &amp;#39;제사장&amp;#39;과 &amp;#39;레위인&amp;#39; 그리고 &amp;#39;왕&amp;#39;과 &amp;#39;일반백성&amp;#39; 그룹&lt;/strong&gt;&lt;/u&gt;으로 나뉜다. 다시 말해 장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땅은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왕과 일반 백성의 신분에 따라 땅을 다르게 기업으로 분배하라는 것이다.&amp;nbsp;또한 일반 백성은 12지파로 구성되어 있는 바, 각 지파별로 땅이 분배된다. 그래서 오늘은 &lt;u&gt;&lt;strong&gt;새 땅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분배하라고 말씀하시는지&lt;/strong&gt;&lt;/u&gt;를 살펴보도록 하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첫째, &amp;quot;거룩한 땅&amp;quot;은 어떻게 분배하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실 땅을 차지하게 하실 때에 &lt;u&gt;&lt;strong&gt;먼저 여호와께 &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을 구별하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겔45:1, 48:8~12,20). 그 땅의 크기는 길이가 25,000척(13.3km)이고, 너비가 25,000척(13.3km)의 네모 반듯한 땅이다. 그 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lt;u&gt;&lt;strong&gt;첫째는 &amp;quot;거룩한 땅&amp;quot;이 있고, 둘째는 &amp;quot;속된 땅&amp;quot;&lt;/strong&gt;&lt;/u&gt;이 있다. &amp;quot;거룩한 땅&amp;quot;에는 &amp;quot;제사장이 차지할 땅&amp;quot;과 &amp;quot;레위인이 차지할 땅&amp;quot;이 각각 있다. 이중에서 가장&amp;nbsp;&lt;u&gt;&lt;strong&gt;먼저 &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은 길이가 25,000척(13.3km)이며, 너비가 10,000척(5.32km)&lt;/strong&gt;&lt;/u&gt;의 제사장의 땅이 있다.&amp;nbsp;이 땅은&amp;nbsp;&lt;u&gt;&lt;strong&gt;지극히 거룩한 땅으로서 제사장들에게 돌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두번째 땅으로 제사장의 땅&amp;nbsp;윗쪽에&amp;nbsp;레위인들이 차지할 땅을 따로 두라고 하셨다.&lt;/strong&gt;&lt;/u&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amp;nbsp;고로&lt;u&gt;&lt;strong&gt; &amp;quot;거룩한 땅&amp;quot;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차지할 땅&lt;/strong&gt;&lt;/u&gt;으로서, 보다 북쪽에는 레위인들이 차지할 땅이 있고, 연접하여 보다 남쪽에는 제사장들이 차지할 땅이 각각 있는 것이다. 제사장들이 자치할 땅은 &amp;quot;지극히 거룩한 땅&amp;quot;이라고 불리며(겔48:12), 레위인들이 차지할 땅은 그냥 &amp;quot;거룩한 땅&amp;quot;이라고 불린다(겔48:14). 그런데 제사장들이 차지할 땅이나 레위인들이 차지할 땅의 크기는 똑같다. 즉 둘 다 길이(동서)가 25,000척이요, 너비(남북)가 10,000척이기 때문이다. 이것 중에서 성소(성전)는 제사장들이 차지할 땅(예물로 드리는 땅)의 한 중앙에&amp;nbsp;두라고 하셨다. 이때 성소는 길이(동서)가 500척이요 너비(남북)도 500척이라고 하셨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둘째, &amp;quot;속된 땅&amp;quot;(성읍)은 어떻게 분배하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제사장이 차지할 땅 아래쪽에 &amp;quot;속된 땅&amp;quot;(일반백성이 들어와서 거주하는 성읍의 기업)을 두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 이것도 예물로 드 리는 땅의 일부분이다(겔48:20). 이 땅의 크기는 길이가 25,000척(13.3km)이요, 너비는 5,000척(2.75km)이라고 하셨다(겔45:6). 그리고 25,000척의 땅은 &lt;u&gt;&lt;strong&gt;다시 두 부분&lt;/strong&gt;&lt;/u&gt;으로 나뉘었는데, &lt;u&gt;&lt;strong&gt;한 중앙에 길이가 5,000척, 너비가 5,000척인 성읍(도시)을 두라&lt;/strong&gt;&lt;/u&gt;고 하셨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좌우의 10,000척은 이 성읍에 들어와서 살게 될 일반백성들의 목초지 내지는 경작지&lt;/strong&gt;&lt;/u&gt;로 두라고 하셨다. 성읍에 들어와서 일할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성읍기지의 좌우편에 각각 길이 1만척과 너비 5천척의 땅을 경작지를 두라고 하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이 땅은 누가 들어가서 사는 땅인가? 그것은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12지파의 백성들 가운데, 그 성읍에 들어가서 일하는 자들&lt;/strong&gt;&lt;/u&gt;이&amp;nbsp;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겔48:19).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에서 선발된 자들&lt;/strong&gt;&lt;/u&gt;이 거기에 들어가서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셋째, &amp;quot;왕의 땅&amp;quot;은 어떻게 분배하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한편, 새 땅에는 &lt;u&gt;&lt;strong&gt;&amp;quot;왕&amp;quot;도 특별한 몫의 땅&lt;/strong&gt;&lt;/u&gt;이 있었다. 그것은 &lt;u&gt;&lt;strong&gt;땅의 한 중앙에 있는 &amp;quot;예물로 드릴 땅(25,000척*25,000척)&amp;quot;의 좌우에 있는 땅&lt;/strong&gt;&lt;/u&gt;으로서, &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과 연접하여 &lt;u&gt;&lt;strong&gt;왼쪽에 25,000척의 너비로 하여 대해(지중해)까지 전부의 땅&lt;/strong&gt;&lt;/u&gt;을 왕의 땅으로 분배하라고 하셨고, 마찬가지로 &amp;quot;예물로 드릴 땅&amp;quot;과 연접하여 25,000척을 너비로 하여&amp;nbsp;&lt;u&gt;&lt;strong&gt;오른쪽에 요단강이나 사해까지 땅의 전부를&lt;/strong&gt;&lt;/u&gt; 왕의 땅으로 분배하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amp;quot;왕의 땅&amp;quot;을 따로 두라고 하신 것인가? 그것은 왕이 &lt;u&gt;&lt;strong&gt;땅이 없어 &amp;quot;예물로 드린 땅&amp;quot;이나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분배한 땅을&amp;nbsp;빼앗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겔46:16~18). 충분한 자기의 땅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넷째, 일반백성 즉 이스라엘의 12지파의 땅은 어떻게 분배하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제는&lt;u&gt;&lt;strong&gt; 일반백성이 차지할 땅 곧 12지파들이 분배받아 차지할 땅&lt;/strong&gt;&lt;/u&gt;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12지파에게&amp;nbsp;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는 땅 곧 &amp;quot;제사장의 땅과 레위인의 땅과 성읍기지의 땅(25,000척*25,000척)&amp;quot;을 제외하고, 그 땅을 가운데에 두고, 그것의 위 아래의 땅을 제비를 뽑아서 각각 분배하여&amp;nbsp;기업으로 주라고 하셨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먼저 &lt;u&gt;&lt;strong&gt;&amp;quot;레위인의&amp;nbsp;땅&amp;quot;의 윗부분(북쪽)은 저 멀리 다메섹&amp;nbsp;위쪽부터 아래의 레위인의 땅까지 포함하여 총 12개 지파 중에서&amp;nbsp;7지파에게 그 땅&lt;/strong&gt;&lt;/u&gt;을 분배하라고 하셨다(겔48:1~7). 그리고 &lt;u&gt;&lt;strong&gt;&amp;quot;성읍기지의 땅&amp;quot;의 아랫부분(남쪽)은 바로 밑부터 남쪽 끝부분까지 총 5개의 지파에게 그 땅&lt;/strong&gt;&lt;/u&gt;을 분배하라고 하셨다(겔48:23~29). 고로 &lt;u&gt;&lt;strong&gt;12지파가 분배받을 땅을 제일 북쪽에서부터&amp;nbsp;제일 아래 남쪽에&amp;nbsp;있는 땅까지 순서대로 정리&lt;/strong&gt;&lt;/u&gt;하면 다음과 같다[아래 그림참조].&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최북단] 단 지파의 땅&amp;nbsp;- 아셀 지파의 땅&amp;nbsp;- 납달리 지파의 땅&amp;nbsp;- 므낫세 지파의 땅&amp;nbsp;- 에브리임 지파의 땅&amp;nbsp;- 르우벤 지파의 땅&amp;nbsp;- 유다 지파의 땅&amp;nbsp;- 레위인들의 땅 - 제사장들의 땅 - 속된 땅(성읍기지의 땅) - 베냐민 지파의 땅 - 시므온 지파의 땅 - 잇사갈 지파의 땅 - 스불론 지파의 땅- 갓 지파의 땅 [최남단]&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천국에서 제사장과 왕이 되려면 이 땅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놀라운 사실은 새 땅에서&amp;nbsp;&lt;u&gt;&lt;strong&gt;각자가 신분에 따라 기업으로 차지할 땅이 따로 정해져 있다&lt;/strong&gt;&lt;/u&gt;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신분에 따라 거주할 땅이 구별해 놓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처소인 성소(성전)을 중심으로 가장 가까이에 거주하는 자들이 있게 하고, 성전으로부터 가장 멀리 거주하는 자들이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순서에 따른 구별인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성전 가까이에 있는 자들이 더 귀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새 땅인 천국에서는 어떤 신분의 구별이 있는 것인가? 그것은 크게 2가지&lt;/strong&gt;&lt;/u&gt;로 구분된다. 하나는 일반백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땅이 있고, 또 하나는 제사장들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땅이 있다. 먼저, &lt;u&gt;&lt;strong&gt;일반백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땅은 &amp;quot;왕의 땅&amp;quot;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땅은 &amp;quot;제사장의 땅&amp;quot;&lt;/strong&gt;&lt;/u&gt;이다. 고로, &lt;u&gt;&lt;strong&gt;새 땅인 천국에서는 평신도로 친다면 왕이 최고의 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주의 종으로 친다면 제사장이 최고의 땅의 주인이 되는 것&lt;/strong&gt;&lt;/u&gt;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천국에서 제사장이 되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에 가까이 거주하는 &lt;u&gt;&lt;strong&gt;구별된 레위인들에는 두 종류&lt;/strong&gt;&lt;/u&gt;가 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레위인들이요, 또 하나는 레위인들 중에서 제사장들&lt;/strong&gt;&lt;/u&gt;이다. 그런데&amp;nbsp;새 땅에서는 &lt;u&gt;&lt;strong&gt;레위인들에게 분배되는 땅이 따로 있고, 제사장들에게 분배되는 땅이 따로&lt;/strong&gt;&lt;/u&gt;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거처인 성소(성전)는 레위인들의 땅에 있지 않고 제사장의 땅의 한 중앙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섬기려면 제사장의 직분을 가져야&amp;nbsp;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어떤 자가 천국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취하게&lt;/strong&gt;&lt;/u&gt; 되는 것인가? 그것은 겔48:11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lt;u&gt;&lt;strong&gt;첫째는 자신의 직분을 성실하게 지켜야 한다&lt;/strong&gt;&lt;/u&gt;.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합당한 직분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제사장의 자격과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겔44:15~31에서 배운 바 있다. 이들은 입는 옷이 달랐으며, 머리털에 관한 규정도 달랐고, 결혼대상에 대한 규정도 따로 가지고 있었으며, 해야 할 일이 따로 있었다.&amp;nbsp;또한 그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아 했고,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했다. 그리고&amp;nbsp;송사하고 재판하는 일을 해야 했으며, 절기와 안식일을 지키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않아야 했다. 이런 조건니&amp;nbsp;충족될 때 그는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는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사람처럼 그릇되이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이스라엘 족속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게 될 때에, 레위인들은 타락했다.&amp;nbsp;그들과 같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독계열의 제사장들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다. 신앙의 지조를 지켰던 것이다. 고로&amp;nbsp;레위인으로 구별된 사람이라도 천국에서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제사장(목회자)로서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럽히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천국에서 왕이 되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한편, 천국에서는 &lt;u&gt;&lt;strong&gt;일반백성이지만 하나님의 처소인 성소(성전) 가까이서 거주하는 자들&lt;/strong&gt;&lt;/u&gt;이 있다. 그중에서 속된(일반적인) 땅인 성읍(새 예루살렘 성)에 거주할 자는 원래는 자기 지파에&amp;nbsp;기업을 가지고&amp;nbsp;있지만 일정한 목적에 따라 속된(일반적인) 땅에 와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자기 기업은 자기 지파의 땅 안에 가지고 있다. 하지만 &lt;u&gt;&lt;strong&gt;왕의 신분을 가진 자는 다르다&lt;/strong&gt;&lt;/u&gt;. 그는 어느 지파에 속해있든지 그가 차지할 땅은 하나님께 &amp;quot;예물로 드리는 땅&amp;quot; 좌우 양쪽으로 자신의 기업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새 땅인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일반 백성이 보다 더 영광스러운 직분을 갖는다. 그것이 바로 왕의 직분을 차지하는 자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어떤 자가 새 땅에서 왕의 직분을 갖게 되는가?&lt;/strong&gt;&lt;/u&gt; 그것은 &lt;u&gt;&lt;strong&gt;3가지의 조건&lt;/strong&gt;&lt;/u&gt;이 있다(겔45:9~17). &lt;u&gt;&lt;strong&gt;첫째는 포악(폭력)과 겁탈(파괴)을 행치 말아야 한다&lt;/strong&gt;&lt;/u&gt;. 왕은 자기에게 권력이있다고 그것을 함부로 남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lt;u&gt;&lt;strong&gt;둘째는 공의와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lt;/strong&gt;&lt;/u&gt;. 이는 공정한 저울추를 사용하여 속여 빼앗는 것을 행하지 말아야 함을 의미한다. &lt;u&gt;&lt;strong&gt;셋째, 예물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잘 바치는 것&lt;/strong&gt;&lt;/u&gt;이다. 왕은 백성들로부터 받는 것이 있으나 그것을 다시 구별하여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에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준비하여 드려야 하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새 예루살렘 성(성읍)의 출입문의 크기와 이름은 어떠한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제는 자기 지파에 거주하는 일반백성들이&amp;nbsp;들어가서 거주하는 &lt;u&gt;&lt;strong&gt;&amp;quot;속된(일반적인) 땅&amp;quot;의&amp;nbsp;성[읍](아마도 &amp;#39;새 예루살렘 성&amp;#39;을 지칭하는 것이라 확실시 됨)의 출입문의 크기와 이름&lt;/strong&gt;&lt;/u&gt;에 관하여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성읍의 크기를 지정해 주셨다. 그것은 길이(동서)와 너비(남북)가 각각 5,000척(5.32km)&lt;/strong&gt;&lt;/u&gt;인데, 이 성읍의 들로서 250척을 두고, 공지로서 250척을 두라고 하셨기에, &lt;u&gt;&lt;strong&gt;실제 이 성[읍]의 크기는 4,500척&lt;/strong&gt;&lt;/u&gt;이라고 할 수 있다(겔48:15~18).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이 성[읍]의 동서남북에 각각 3개씩의 문들을 두라고 하셨는데, 그 성문들의 이름까지 지정&lt;/strong&gt;&lt;/u&gt;해주셨다. 그런데 그&amp;nbsp;성문들의 이름은 야곱이 낳았던 12아들들의 이름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북쪽 성문의 이름은 르우벤 문, 유다 문, 레위 문이며, 동쪽 성문의 이름은 요셉 문, 베냐민 문, 단 문이며, 남쪽의 성문의 이름은 시므온 문, 잇사갈 문, 스불론 문이며, 마지막으로 서쪽의 성문의 이름은 갓 문, 아셀 문, 납달리 문이다. 그리고 사방의 합계는 18,000척이나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한편, 장차 성도들이 들어가서 거하게 될 &lt;u&gt;&lt;strong&gt;천국의 새 예루살렘 성의 크기는 훨씬 커서 각각 12,000스타디온(2,400km)&lt;/strong&gt;&lt;/u&gt;이며, &lt;u&gt;&lt;strong&gt;동서남북에 각각 3개씩 문들이 있는데, 그 문들에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이름이 쓰여있다.&lt;/strong&gt;&lt;/u&gt; 하지만, 어느 방향에 어느 지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에스겔서에는 동서남북에 있는&amp;nbsp;12개의 각 성문들의 이름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계21:12~13). 한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 성벽 아래에는&amp;nbsp;12개의 기초석이&amp;nbsp;있는데, 그것들 위에는 어린양의 12사도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고 나온다(계21:14). 고로, 천국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과 신약의 교회가 함께 들어가서 예배하는&amp;nbsp;아주아주 거대한 공간이라는 것을 가늠해볼&amp;nbsp;수 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amp;nbsp;새 땅에서 여호와는 어디에 계시겠노라고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서 11:23에 보면,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성읍으로부터 떠나시는 모습&lt;/strong&gt;&lt;/u&gt;이 나온다. 이는 남유다의 멸망 5년전의 일이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에스겔43:4에 보면,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성전의 동문을 통하여 들어오시는 모습&lt;/strong&gt;&lt;/u&gt;이 나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성전의 회복의 환상 가운데 보여주신 것이다.&amp;nbsp;그후에 여호와의 영광은 새 성전에 가득차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리고 에스겔서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겔48:35)에 가면,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좌정하고 계시는 성읍의 이름을 &amp;quot;여호와 삼마&amp;quot;라는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amp;quot;여호와 삼마&amp;quot;라는&amp;nbsp;뜻은 &amp;quot;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amp;quot;는 의미이다. 그것은 이제 새 성전이 완공되고 새 예배가 회복되고 새 땅에 분배되면, 새 성읍인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계시겠다는 뜻이다. 절대 떠나시는 일은 없을 것이란 뜻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땅에서는 교회를 통해 일시적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성취는 저 천국에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한 우리는 여호와 삼마의 축복을 받으려면 교회를 떠나서는 아니 된다. 교회가 임시 여호와 삼마의 처소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언제 이러한 새 성전과 새 예루살렘 성이 완공될 것인가?&lt;/strong&gt;&lt;/u&gt; B.C.586년 남유다의 멸망이후&lt;u&gt;&lt;strong&gt; 인류 역사상 에스겔 40~48장에 나오는 &amp;quot;새 성전과 새 예루살렘 성&amp;quot;과 같은 성전과 성읍이 건축된 일이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절대 그러한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겔33장에서 39장에 이르는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을 보면, 그것은 육적인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새 이스라엘의 회복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lt;u&gt;&lt;strong&gt;그것은 다름 아닌 &amp;quot;교회&amp;quot;&lt;/strong&gt;&lt;/u&gt;다. 그것은 겔33장의 세례요한의 사역, 겔34장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사역, 겔36장의 새 영이신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 회복될 영적인 이스라엘 곧 교회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땅 위에 제3의 성전이 완공되고 이스라엘백성이 제사장으로 참여하여 초막절을 집례하는 지상의 천년왕국은 결코 도래하지 않을 것이다(&amp;#39;천년왕국&amp;#39;에 대한 것은 본인의 요한계시록 20장 강해를 참조할 것). 고로,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amp;quot;여호와 삼마&amp;quot;의 상태는 지상에서 성취될&amp;nbsp;것이 아니라 저 천국에서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 &lt;u&gt;&lt;strong&gt;잠시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을 통해서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amp;nbsp;맛보기로&amp;nbsp;경험할 뿐이다. 과도기적인 교회가 그 중간에 끼어있는 것이다. 고로 교회 이외의 다른 새 하나님의 성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lt;/strong&gt;&lt;/u&gt; 한다. 완전한 새 땅의 회복과 분배는 저 천국에서 진짜&amp;nbsp;이루어질 것이니 말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11월 06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img alt=&quot;에스겔의 성전환상 중 거룩한 땅의 분배도.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55523/531/055/9cd973d6fab32a10be12ddf793f56883.jpg&quot; /&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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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31#comment</comments>			<pubDate>Wed, 06 Nov 2019 18:40:51 +0900</pubDate>
		</item><item>
			<title>에스겔강해(18) 회복될 새 성전에 따른 새 제사에 대한 환상(겔43:12~47:12)_2019-10-30(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34</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에스겔 선지자의 글의 하이라이트는 에스겔 40~48장에 나오는 환상 곧 &amp;quot;새 성전&amp;quot;과 &amp;quot;새 제사&amp;quot;와 &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환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상당히 많다. 그렇다면 에스겔이 보았다던 &amp;quot;새 성전&amp;quot;과 &amp;quot;새 제사&amp;quot;와 &amp;quot;:새 땅&amp;quot;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과연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비근한 예로, &amp;quot;새 성전&amp;quot;은 예수의 지상재림 이후에 있을 천년왕국의 성전을 가리키는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가? 결국 천국에 들어갈 자는 마지막에 어떤 것을 행하고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오늘은 바른 종말론에 관한 성경적인 가르침이 무엇인지 그 절반 정도를 살펴보도록 하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it4zYRitBg&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선지자는 &lt;u&gt;&lt;strong&gt;남유다가 함락된 후 14년째 되던 해에 환상&lt;/strong&gt;&lt;/u&gt;을 보게 된다. 그는&amp;nbsp;장차 예루살렘에 세워지게될 &amp;quot;새 성전&amp;quot;과 거기에서 드려질 &amp;quot;새 제사&amp;quot;와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왕(통치자,군주)이 차지하게 될 &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하늘의 계시를 보게 된다. 그것을 좀 세분하여 나눠보자면 &amp;quot;새 성전&amp;quot;에 대한 환상은 겔40:1~43:11에 나오며, &amp;quot;새 제사&amp;quot;에 대한 환상은 겔43:12~47:12에 집중적으 나오고,&amp;nbsp;마지막으로 &amp;nbsp;&amp;quot;새 땅&amp;quot;에 대한 환상이 겔43:13~48:35에 나온다. 물론 이것들이 서로 겹쳐있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에스겔이 이 때 보았던 &amp;quot;새 제사&amp;quot;에 대한 환상은 어떤 것이었으며, 어떤 이유 때문에 기록된 것일까?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천년왕국은 정말 장차 지상에 세워지게 될 나라인가 아니면 하늘에 있는 통치를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오늘날 &lt;u&gt;&lt;strong&gt;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천년왕국이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진짜로 이 지상에 세워질 것이라고&lt;/strong&gt;&lt;/u&gt; 믿고 있다. 그러나 천년왕국은 결코 물질적인 왕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20장에 등장하고 있는 &amp;quot;천년왕국&amp;quot;은 결코 문자적으로 천년동안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는 왕국을 가리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계20:10에&amp;nbsp;보면, 곡과 마곡의 전쟁이후 마귀가 불과 유황불에 던져지고 있는데, 그 때가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같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헬라어원문 참조). 다시 말해,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일으키게 될 &amp;quot;아마겟돈전쟁&amp;quot;과 마귀가 일으키는 &amp;quot;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은사실 하나의 같은 전쟁을 다른 각도에서 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새 성전에 대한 환상도 역시 천년왕국 기간에 지상에 세워질&amp;nbsp;성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amp;nbsp;그러므로 &lt;u&gt;&lt;strong&gt;에스겔 40~48장에 이르는 새 성전과 새 제사 그리고 새 땅에 대한 환상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이 땅 위에 세워질 것들이 아니라,&amp;nbsp;인류 최후의 전쟁인 곡과 마곡의 전쟁(겔38~39장) 이후에 있을 하늘에 있는 성전과 예배와 땅에 대한 모형이라는 것&lt;/strong&gt;&lt;/u&gt;을 알 수 있다.&lt;u&gt;&lt;strong&gt; 이것은 1차적으로는 교회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이어서 장차 성도들이 들어가게 될 천국에서 완전히 실행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러니까 에스겔 40~48장에 나오는 환상은 과도기적인 성전에 대한&amp;nbsp;환상이자 땅에 관한 환상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에스겔이 본 새 성전은 어떻게 생겼으며 장차 어떤 성전을 가리키는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이 본 &lt;u&gt;&lt;strong&gt;새 성전은 에스겔 40:1~43:12에&lt;/strong&gt;&lt;/u&gt; 나오는데, 여기에 보면 에스겔이 본 새 성전은 그동안 &lt;u&gt;&lt;strong&gt;지상에 세워진 그 어떤 성전보다도 규모면에서 대단히&amp;nbsp;크며, 성전의 기명에 대한 묘사도 기존 성전과는 매우 다르다&lt;/strong&gt;&lt;/u&gt;.&amp;nbsp;다시 말해, 에스겔이 본 새 성전은 지상에 세워질 제3의 성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에스겔 성전은 제1성전(솔로몬성전)과 제2성전(스룹바벨성전,헤롯대왕이 나중한 증축한 성전)의 연장선상에 있는&lt;u&gt;&lt;strong&gt; 새로운 성전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참된 성전에 대한 모형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 그 모습은 이렇다. 그 성전의 외곽의 넓이가 각각 500척(275m)이며, 바깥문이 동쪽과 북쪽과 남쪽에는 있지만 서쪽에는 없다. 그리고 새 성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즉 성전 안으로 들어가면 바깥뜰이 펼쳐져 있고, 다시 안쪽문들(동쪽문, 북쪽문, 남쪽문)을 열고 들어가면, 번제단과 외소와 내소가 있는 안뜰이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에스겔이 본 &lt;u&gt;&lt;strong&gt;새 성전이 지상에 세워질 성전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는 이유&lt;/strong&gt;&lt;/u&gt;는 무엇인가?&amp;nbsp;&lt;/p&gt; &lt;p&gt;&amp;nbsp; 그 이유는 우선 다음과 같다. &lt;u&gt;&lt;strong&gt;첫째, 성전의 안에 있어야 할 성전기명들이 에스겔 성전에는 없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이 땅에 지어진 제1성전(솔로몬성전)과 제2성전(스룹바벨성전)에는 성소(외소)와 지성소(내소)에 성전 기명들이&amp;nbsp;있다. 즉 성소(외소)에는 일곱금촛대와 분향단이 놓여있으며, 떡상이 놓여 있다. 그리고 지성소(내소)에는 법궤가 놓여 있다. 하지만 에스겔이 환상 가운데 본 성전 안에는 이러한 것이 하나도 들어 있지 없다. 즉 에스겔 성전 안에는 일곱금촛대와 분향단, 떡상이 없으며,&amp;nbsp;심지어 법궤도 없다. 다만 성소(외소)에 제단처럼 생긴 상이 하나 있었을 뿐인데,&amp;nbsp;그 상의 이름은 &amp;quot;여호와 앞의 상(슐한)&amp;quot;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겔41:22).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amp;nbsp;성전 안에는 외소와 내소에 있어야 할 성전기명들이 역시&amp;nbsp;하나도 없기&amp;nbsp;때문이다. &lt;u&gt;&lt;strong&gt;둘째,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본&amp;nbsp;생수 곧 성전 안에서 흘러나와 강물을 이루는 생명의 물이 제1성전과 제2성전에 없지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는&amp;nbsp;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겔47:1~12,계22:1~2). 다시 말해, 에스겔 성전을 보면,&amp;nbsp;성전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것은 지상에 있는 성전에는 나타나 있지 않고, 오직 하늘에 있는 성전에만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생수로서 성령을 가리키는 바, 에스겔이 본 성전은 교회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나중에 좀 더 다루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성전 안뜰에 있는 번제단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amp;nbsp; 에스겔이 본 환상의 성전 안에는 안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번제단과 외소와 내소 건물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amp;nbsp; 거기에는&lt;u&gt;&lt;strong&gt; 뜰 앞쪽에&amp;nbsp;번제단이 있었는데, 이는 제1성전과 제2성전보다 훨씬 커다란 번제단&lt;/strong&gt;&lt;/u&gt;이 있었다. &lt;u&gt;&lt;strong&gt;가로와 세로가 각각 12척(6.38m)인 정방형의 이 번제단은 총 3층 구조로&lt;/strong&gt;&lt;/u&gt;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번제단은 워낙 높아서(11척=5.8m) 이곳에 올라가&amp;nbsp;제물을 사르거나 번제단의 네 뿔에 제물의 피를 바르려면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에스겔에서 성전 구석구석을 순례케 하고 있는 어떤 사람(천사이거나 성육신 전의 그리스도?)은 이제 번제단의 봉헌식을 할 것을 명령하였다. 성전봉헌식은 8일동안 진행하는데, 첫날에만 수송아지라고 속죄제물을 삼아 그 피를 제단의 네 뿔에 바르고 아래층 네 모퉁이와 사방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라고 하였다. 그기고 그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날마다 흠없는 숫염소로 속죄제물을 드리고, 수솟앙지아와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라고 하였다(겔43:18~27).&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왜 새 성전에 번제단이 그대로 있는가? 그것은 새 성전이 제3의 물질적인 성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영적인 성전으로서 교회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까지는 교회 안에서 일찍 죽임을 당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자신의 죄를 용서받아야 하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에스겔의 새 성전 안에는 누가 있었으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이 본 새 성전 안에는 &lt;u&gt;&lt;strong&gt;4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lt;/strong&gt;&lt;/u&gt;. 그것은&lt;u&gt;&lt;strong&gt; 일반백성들과 레위인들 그리고 제사장들과 왕들&lt;/strong&gt;&lt;/u&gt;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같은 분을 통하여 이들 4가지 사람들이 왜&amp;nbsp;그들의 신분을&amp;nbsp;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셨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거기에는 일반백성들&lt;/strong&gt;&lt;/u&gt;이 있다(겔44:5~8).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는 원래 이 세상 모든 나라에 대해 제사장의 국가로 세움을 받았던 민족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다 제사장적인 신분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성전 안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일 데리고 들어와 성전을 더럽히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제사장의 직분을 빼앗아 구별된 다른 사람들 곧 레위인과 제사장들에게 주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일반 백성들이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거기에는 레위인들&lt;/strong&gt;&lt;/u&gt;이 있다(겔44:9~14). 이들은 처음에는 일반백성들로부터 구별되어 거룩한 직분을 수행하도록 직분이 주어졌지만 그들은 우상을 따라 주님을 떠나게 됨으로 그들을 주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역시 제사장의 직분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lt;u&gt;&lt;strong&gt;성전을 지키는 역할과 성전에서 모든 수종드는 일을 맡기신다&lt;/strong&gt;&lt;/u&gt;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u&gt;&lt;strong&gt; 셋째, 거기에는 제사장들&lt;/strong&gt;&lt;/u&gt;이 있다(겔44:15~16). 거기에는 사독의 자손 레위자손으로서 제사장들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며, 외소와 내소에 들어가 섬기는 직분을 감당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에 어떤 옷을 입고 몸가짐은 어떻게 해야 하고, 제사장의 직무는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일러주셨다(겔44:17~30).&lt;/p&gt; &lt;p&gt;&amp;nbsp; 이들이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려 할 때에는 성전 안뜰의 남쪽과 북쪽에 있는 거룩한 방에 들어가 평상복을 벗고 제사장복 곧 가는 베옷을 입고 가는 베관을 쓰며 가는 베 바지를 입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평소 때에는 제사장은 결코 머리털을 대머리처럼 밀지 말라고 하셨으며, 너무 길게 자라게도 너무 짧게 깎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려 할 때에는 결코 포도주를 마셔셔난 아니 되며, 죽은 사람의 시체를 가까이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다만 자신의 가족 때문에는 허락한다고 하셨다. 이들은 결혼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했으니, 과부나 이혼한 여인을 아내로 취하지 말고 오직 처녀나 제사장의 과부된 자를 아내로 취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들이 해야 할 일은 제사를 드리는 일 외에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고,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는 일을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송사하는 재판을 하되, 하나님께서 가르쳐준 규례대로 재판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절기에는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라고 하셨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하셨다. 그들에게는 따로 땅의 기업이 없는 대신 그들에게 기업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하셨다(겔44:28).&lt;/p&gt; &lt;p&gt;&amp;nbsp;&lt;u&gt;&lt;strong&gt; 넷째, 마지막으로 거기에는 왕들(군주들, 통치자들)도&lt;/strong&gt;&lt;/u&gt; 있었다(겔45:7~12). 그들은 왕들인데, 그들은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차지하는 땅 밖에 좌우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들이 새 예루살렘 안에서 왕들로서&amp;nbsp;살아가려면 첫째, 포악과 겁탈을 자신에게서 제거하라고 하셨다. 둘째,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백성들로부터 착취하지 말라고 하셨다. 셋째, 항상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사용하라고 하셨다. 만약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않는 자는 땅을 차지하는 왕이 될 수 없다고 하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6.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에게 새 성전을 안내해준 그(겔43:6, 천사?)는 에스겔을 데리고 이번에는 &lt;u&gt;&lt;strong&gt;성전 문으로 갔다. 그런데 보니, 성전의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와서 동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서는 아라바를 지나 바다로 흘러들어갔다(겔47:1~12)&lt;/strong&gt;&lt;/u&gt;. 그러자 에스겔은 손에 측량줄을 잡고 물 속으로 들어가 천 척(532m)을 재어보았다. 그랬더니 물은 자신의 발목에 있었다. 그리고 다시 천 척(532m)을 측량하고 앞으로 가니 물이 무릎에 차 올라왔다. 그리고 다시 천 척(532m)을 측량했더니 이제는 더이상 건너가지 못할 강이 되었다. 강가에는 나무들이 심히 많았고, 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들이 가득했으며, 고기도 심히 많았다. 그(천사?)는 장차 그 강에서 어부들이 엔게디(사해서쪽)로부터 에네글라임(사해동쪽)까지 그물을 치는 곳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강 좌우에는 모든 종류의 과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않고&amp;nbsp;열매를 낼 것이며, 열매는 달마다 맺게 되는데, 그 열매는 음식이 되고 그 잎들은 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에스겔이 성전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lt;/strong&gt;&lt;/u&gt; 에스겔44장에 보면, 그(천사?)가 에스겔을 데리고 동쪽 바깥문에 이르자 동쪽문이 닫히기 시작했다. 그때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것은 동쪽 바깥문은 닫고 다시 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그것은 이제 성전으로 들어온 하나님께서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그렇다. &lt;u&gt;성전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해지만 성전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온 것&lt;/u&gt;이다. 그런데 그 물이 모든 생명체를 살게하는 것을 보니, &lt;u&gt;&lt;strong&gt;그 물은 분명 &amp;quot;생명의 물&amp;quot; 곧 &amp;quot;생명수&amp;quot;였던 것&lt;/strong&gt;&lt;/u&gt;이다. 그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고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니, 그 생명수의 역할은 죽은 것을 살리고 풍성하게 하는 역할이다. 어느날 초막절 끝날(7월 22일)에 예수께서 이러한 설교를 하신 적이 있다. &amp;quot;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amp;quot; 그런데 사도요한은 생수의 강을 성령이라고 해석했다(요7:37~39). 곧 &lt;u&gt;&lt;strong&gt;성전문지방에서 흘러나왔던 물은 성령을 상징&lt;/strong&gt;&lt;/u&gt;하는 것이다. 사실 A.D.30년 오순절 이후 하나님께서는&amp;nbsp;당신의 성전이신 교회 안에 계신다. 그리하여 이제 교회는 그분의 보좌가 되었고 그분의 발을 두는 처소가 되었다(겔43:7). 그러니 성전으로로부터 흘러나오는 물은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 계시지만 그분은 지금도 여전히 세상으로 성령을 보내어 병든 사람을 치료하고 있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겔47:12).&amp;nbsp;그러므로 사도요한은 A.D.95년경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셋째하늘에서 성전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 그 자체이신데,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의 물(생명수)이 흘러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고, 강 좌우편에 생명나무들이 즐비해 있어서 달마다 12실과를 맺고 있었으며, 그 생명나무의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다고 하였다(계22:1~2). 다시 말해,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본 성전은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과 성전에 대한 모형이었던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이 &lt;u&gt;&lt;strong&gt;B.C.573년경이 보았던 환상은 &amp;quot;새 성전&amp;quot;과 &amp;quot;새 제사&amp;quot;와 &amp;quot;새 땅&amp;quot;에 관한 환상&lt;/strong&gt;&lt;/u&gt;이었다. 그런데 그가 보았던 새&amp;nbsp;성전은 장차 2차성전 이후 지상에 세워질 성전이 결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에스겔이 보았던 성전 안에는 지상의 성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성전기명들 즉 금촛대와 분향단, 떡상과 법궤 등의 성전기명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amp;nbsp;성전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와 강을 이루는 것을 에스겔이 보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스라엘이 있는 성전 문지방에서는&amp;nbsp;물이 흘러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증거들이 더 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그렇다면 에스겔이 본 성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새 성전에 대한 이야기가 곡과 마곡의 전쟁 후에 나오며,&amp;nbsp;그것이 천국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전과 매우 유사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에스겔이 본 새 성전은 하늘에 있는 성전에 대한 모형&lt;/strong&gt;&lt;/u&gt;이다. 그리고 성전문지방에서 흘러나왔던 물은 생명수로서 성령의 사역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본 &amp;quot;새 성전&amp;quot;이란 일차적으로는 &amp;quot;교회&amp;quot;를 상징하는 것이며, &amp;quot;생명수&amp;quot;는 생명으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amp;quot;성령의 역사&amp;quot;를 가리킨다&lt;/strong&gt;&lt;/u&gt;고 하겠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의 시기에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 뿐이다. 그리고 내게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서도 일반백성이나 레위인처럼 자신의 신분을 박탈당하지는 않을 것이며, 제사장들과 왕들처럼 천국에서 높은 지위를 얻은 채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른지도 모른다. 분발하자. 충성하자. 회개하자. 소망하자. 할렐루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0월 30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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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17) 회복될 새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환상(겔40:1~43:11)_2019-10-23(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36</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에스겔은&amp;nbsp;그의&amp;nbsp;사역&amp;nbsp;20년만에&amp;nbsp;놀라운&amp;nbsp;하늘의&amp;nbsp;환상을&amp;nbsp;또 한 번 보게&amp;nbsp;된다.&amp;nbsp;그것은&amp;nbsp;이미&amp;nbsp;14년전에&amp;nbsp;파괴된&amp;nbsp;솔로몬의&amp;nbsp;성전보다도&amp;nbsp;훨씬&amp;nbsp;더&amp;nbsp;크고&amp;nbsp;위대한&amp;nbsp;성전이었다.&amp;nbsp;그런데&amp;nbsp;그가&amp;nbsp;보았던&amp;nbsp;&amp;quot;새&amp;nbsp;성전&amp;quot;을&amp;nbsp;두고&amp;nbsp;어떤&amp;nbsp;이는&amp;nbsp;천년왕국&amp;nbsp;때에&amp;nbsp;지상에&amp;nbsp;실제로&amp;nbsp;건축될&amp;nbsp;천년왕국성전이라고&amp;nbsp;말한다. 하지만&amp;nbsp;또 어떤 이는 그것을&amp;nbsp;영적인&amp;nbsp;성전이라고&amp;nbsp;말하기도 한다.&amp;nbsp;왜냐하면&amp;nbsp;그&amp;nbsp;모습이&amp;nbsp;지상의&amp;nbsp;성전과는&amp;nbsp;많이&amp;nbsp;달랐기&amp;nbsp;때문이다.&amp;nbsp;그것은&amp;nbsp;오히려&amp;nbsp;하늘의&amp;nbsp;새&amp;nbsp;예루살렘&amp;nbsp;성을&amp;nbsp;더&amp;nbsp;많이&amp;nbsp;빼닮았기&amp;nbsp;때문이다.&amp;nbsp;그렇다면,&amp;nbsp;에스겔이&amp;nbsp;환상&amp;nbsp;중에&amp;nbsp;보았던&amp;nbsp;성전(겔40:1~43:11)은&amp;nbsp;어떤&amp;nbsp;모습의 성전이었는가?&amp;nbsp;그리고 그것은&amp;nbsp;무엇을&amp;nbsp;의미하는&amp;nbsp;성전인가?&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mnuPdhHXrW4&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B.C.572~573년경 에스겔선지자에게 &lt;u&gt;&lt;strong&gt;장차 회복될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관하여 환상&lt;/strong&gt;&lt;/u&gt;을 보여주신다(겔40~48장). 에스겔은 그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지 25년이 되던 해에 능력의 &lt;u&gt;&lt;strong&gt;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어 그의 영이 바벨론에서 순식간에&amp;nbsp;이스라엘 땅으로 옮겨져 장차 새롭게 지어질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관한 계시&lt;/strong&gt;&lt;/u&gt;를 본다. 그중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그가 보았던 &lt;u&gt;&lt;strong&gt;&amp;quot;새 성전&amp;quot;에 관한 환상 부분(겔40:1~43:11)&lt;/strong&gt;&lt;/u&gt;을 살펴보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성전을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lt;u&gt;&lt;strong&gt; 천년왕국 기간에 이 땅에 세워지게 될 &amp;quot;제3의성전&amp;quot; 혹은 &amp;quot;천년왕국성전&amp;quot;이라고 생각&lt;/strong&gt;&lt;/u&gt;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이 땅에 다시 양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날이 진짜 올 것인가? 만약 이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면,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의 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amp;nbsp;또한 새 생전은&amp;nbsp;어떻게 생겼으며 그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lt;/strong&gt;&lt;/u&gt;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려져 주님께서 3,500년전에 보여주신 새로운 성전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새 성전에 대한&amp;nbsp;환상 예언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lt;/strong&gt;&lt;/u&gt; 나뉜다. 하나는 심판이고(겔1장~32장), 또 하나는 회복이다(겔33~48장). 그중에서 &lt;u&gt;&lt;strong&gt;에스겔40~48장은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대한 회복에 관한 예언&lt;/strong&gt;&lt;/u&gt;을 다루고 있다. 에스겔은 그의 나이 50세되던 해 1월 10일, 또 한 번의 이상을 보게 된다(겔40~48장). 그는 바벨론의 델아빕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을 힘입어 그의 영이 빠져나간 뒤,&amp;nbsp;이스라엘의 땅으로 순식간에 이동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에 가보니, 거기에는 장차 회복되어 건설될 새 생전이 눈 앞에 이미 있었다. 그때 &lt;u&gt;&lt;strong&gt;새 성전의 이곳저곳을 안내할&amp;nbsp;안내자가 나타났는데, 그는&amp;nbsp;&amp;quot;놋같이 빛나는 어떤&amp;nbsp;사람&amp;quot;&lt;/strong&gt;&lt;/u&gt;이었다(아마도 천사였든지 아니면&amp;nbsp;성육신 전의 하나님이 아니었나 싶다). 그때 그들은 에스겔과 함께 이스라엘의 매우 높은 산(아마도 감람산이었을 것이다)에 있었다. 그때 에스겔은 남쪽을 향하여 &amp;quot;성읍형상 같은 것&amp;quot;(성전은 성전인데 워낙 커서 성읍처럼 보임)을 보게 된다(이것이 바로 장차 회복되어 새로 지어질 새 성전의 모습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에스겔은 언제 새 예루살렘 성전에 관한 환상을 보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이 &lt;u&gt;&lt;strong&gt;이 환상을 본 때는 그가 포로로 사로잡혀간 지 25년 되던 해&lt;/strong&gt;&lt;/u&gt;였다(겔40:1). 그리고 그 해는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지 14년이 되던 해였다. 에스겔은 사실 제2차 바벨론 포로기에 여호야긴왕과 함께 바벨론에 끌려간 귀족에 해당된다. 그때는 B.C.597년경이었다. 그리고 5년 뒤, 에스겔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원래 사독가문의 제사장으로서 부시의 아들이었는데, 제사장으로서 직무 한 번을 수행해보지 못한 채 바벨론으로 끌려온 것이다. 그리고 어느덧 25년이 지나갔다. 그가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 나이는 25세였고, 다시 25년이 흘러 그의 나이 50세 되던 해에 이제 새 성전에 대한 환상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 해는 예루살렘이 성이 함락된 때부터(B.C.586년) 약 14년이 흐른 해였다(B.C.572년).&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왜 여기에&amp;nbsp;&amp;quot;25&amp;quot;라는 숫자가 등장한 것&lt;/strong&gt;&lt;/u&gt;일까? 에스겔에서 &amp;quot;25&amp;quot;라는 숫자는 &lt;u&gt;&lt;strong&gt;첫째, 에스겔이 바벨론에 끌려갔을 때의 나이&lt;/strong&gt;&lt;/u&gt;와 똑같다(겔1:1~3). &lt;u&gt;&lt;strong&gt;둘째,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동방태양을 경배하고 있는 제사장들의 숫자값&lt;/strong&gt;&lt;/u&gt;이다(겔8:16).&amp;nbsp;&lt;u&gt;&lt;strong&gt;셋째, 겔40:1~43:11에 나오는 새 성전에 올라가는 계단(층계)의 총숫자(7개+8개+10개=25개)&lt;/strong&gt;&lt;/u&gt;이다(겔40:22,31,49).&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마지막으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땅의 길이와 넓이가 각각 25,000척과&amp;nbsp; 25,000척&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면, 왜 에스겔서에서는 이렇게 &amp;quot;25&amp;quot;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가? 그것은 희년의 수인 &amp;quot;50&amp;quot;의 절반의 숫자와 관련이 있는듯 하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꺾어져서 희년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amp;nbsp;즉 심판이 끝나가고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숫자가 25인 셈이다. 그런데 이때 희년은 자유와 해방의 해에 해당한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에스겔은 그 환상을 1월 10일&lt;/strong&gt;&lt;/u&gt;에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월 10일은 &lt;u&gt;&lt;strong&gt;의미있는 날&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첫째,&amp;nbsp;1월 10일은 &lt;/strong&gt;&lt;/u&gt;&lt;strong&gt;&lt;u&gt;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lt;/u&gt;&lt;/strong&gt;&lt;u&gt;&lt;strong&gt;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유월절양을 준비하는 날&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 출12장에 보면 유월절규례가 나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식구대로 한 집에 한 마리의 양을 준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는데, 그때 양을 선택하여 집에 두고 검사하는 날이 바로 1월 10일이었다(출12:3~5). 다시 말해, 애굽의 포로생활으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줄 출애굽을 준비하는&amp;nbsp;짧은 기간이 1월 10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진짜 있을 회복과 자유의 날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관한 환상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u&gt;&lt;strong&gt;둘째, 1월 10일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처음으로&amp;nbsp;텐트를 치던 날&lt;/strong&gt;&lt;/u&gt;이었다(수4:19). 그러므로 1월 10일은 &lt;u&gt;&lt;strong&gt;또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lt;/strong&gt;&lt;/u&gt;하다. 그러므로 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에 관한 환상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새 성전은 어떻게 생겼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은 어떻게 생겼는가? 새 성전의 모습은 &lt;u&gt;&lt;strong&gt;그림으로 그려 보면 간단&lt;/strong&gt;&lt;/u&gt;하다. 하지만 그것을 말로 설명하려면 복잡하기 그지 없다. 그렇지만 그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u&gt;&lt;strong&gt;첫째, 성의 사방의 담은 정사각형인데 길이와 넓이가 각각 500척&lt;/strong&gt;&lt;/u&gt;이다. 1척이 1규빗(45.6cm)에 어른의 손바닥 길이를 더한 것으로서 보통 53.2cm라고 한다. 그러므로 500척은&amp;nbsp;약 266m정도 된다. 고로 성전의 크기는 약 20,450평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담의 크기는 두께와 넓이가 각각 6척(3.2m)이다.&amp;nbsp;새 성전(500척*500척)은 사실 성막(378평=100규빗*50규빗)에 비하면, 54배 차이가 난다. 그만큼 새 성전은 사이즈가 크다. &lt;u&gt;&lt;strong&gt;둘째, 성전은 이중구조(바깥뜰과 안뜰)로 되어 있으며,&amp;nbsp;둘 다 사방 중에서 동쪽과 북쪽과 남쪽에만 1개씩 문&lt;/strong&gt;&lt;/u&gt;이 있다. 즉 서쪽에는 문이 없는 것이다. 문의 크기는 길이가 25척이요, 넓이가 50척이다. 문 안쪽에는 좌우에 각각 3개씩의 문지기의 방이 있다. &lt;u&gt;&lt;strong&gt;셋째, 외부에서 외소까지는 총 25개의 층계를 올라가야&lt;/strong&gt;&lt;/u&gt; 한다. 즉 외부에서 바깥뜰 문으로 들어갈 때에는 7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고, 바깥뜰에서 안뜰로 올라갈 때에는 또 8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며, 마지막 안뜰에서 외소(성소)로 올라갈 때에는 1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한 계단의 높이를 30cm로 계산한다면, 7.5m가 된다. &lt;u&gt;&lt;strong&gt;넷째, 외부에서 문을 통과하여 바깥뜰에 들어가면, 바깥뜰 벽으로부터 50척 정도의 크기가 벽에서부터 박석이 깔려있고, 문의 좌우에 각각 5개씩 방들&lt;/strong&gt;&lt;/u&gt;이 있다. 그런데 서쪽에는 문도 없고 방도 없다. 그러니, 동쪽 벽에 붙어서 10개의 방이 있고, 북쪽과 남쪽에도 각각 10개의 방이 있으니, 새 성전의 바깥 벽에 붙어있는 방들이 총 30개 있는 것이다. 여기는 백성들이 기거하는 방이며, 거기서 제물을 먹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 것 같다. &lt;u&gt;&lt;strong&gt;다섯째, 안뜰 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앞에 번제단이 있고, 번제단을 지나서 더 앞으로 가면 성전이 있다. 성전은 외소(성소)와 내소(지성소)가 구분된 집이 있는데, 외소와 내소 모두에서 오직 외소에만 나무제단이 하나 놓여 있는데, 그것은&amp;nbsp;&amp;quot;여호와의 앞의 상&amp;quot;&lt;/strong&gt;&lt;/u&gt;이라고 불린다(겔41:22). 다시 말해, 새 성전 안에는 성막이나 솔로몬성전의 성소에 있었던 일곱금촛대, 분향단, 떡상이 없으며, 지성소 있었던 법궤도 없는 것이다. 달랑 하나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일컬어지는 나무제단만 있을 뿐이다. &lt;u&gt;&lt;strong&gt;여섯째, 외소와 내소의 성전 좌우에는 제사장들이 거하는 &amp;quot;거룩한 방&amp;quot;이 있고, 안뜰의 북쪽 문을 열고 내려가면 왼쪽 편에 회랑(다락방)이 3층으로&lt;/strong&gt;&lt;/u&gt; 지어져 있다(겔42:10~14). &lt;u&gt;&lt;strong&gt;일곱째, 성전의 동쪽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물은 성전 남쪽으로 흘러가면서 강을 이루게 되고, 강 좌우편에 나무들이 심히 많고, 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과 고기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특히 강 좌우편에 있는 나무들은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할 뿐더러 열매가 끊이지 않았으니 달마다 새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하였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약 재료가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겔47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새 성전은 천년왕국성전일까 아니면 다른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새&amp;nbsp;성전&amp;quot;은 과연 천년왕국에 사용되기 위해 건축될 미래의 성전인가 아니면 또 다른&amp;nbsp;성전&lt;/strong&gt;&lt;/u&gt;인가? 사실 이러한 성전이 장차 존재할 것인지에 대해서 랍비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A.D.90년 구약39권을 정경으로 결정하는 얌니야 종교회의 때에 에스겔서의 40장부터 48장까지를 과연 정경 속에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결국 이것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말이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에스겔이 말하는 새 성전은 실제로 예루살렘에 건축되기는 불가능한 모양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amp;nbsp;성전의 크기나 땅의 크기로 볼&amp;nbsp; 때,&amp;nbsp;이미 파괴된 예루살렘성전은 에스겔의 환상에 나오는 성전보다&amp;nbsp;너무나 작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amp;nbsp;&lt;u&gt;&lt;strong&gt;이것이 과연 예수재림 이후에 이땅에 건축될 &amp;quot;천년왕국성전(제3의 성전)&amp;quot;인가 아니면 &amp;quot;또다른 성전인가?&amp;quot;&lt;/strong&gt;&lt;/u&gt; 그것은 다음의&amp;nbsp;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이 땅 위에 세워질 물질적인 제3의 성전이 아니라 영적인 성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lt;u&gt;&lt;strong&gt;첫째, 성전의 크기가 실제 예루살렘의 땅의 크기보다 훨씬 크므로,&amp;nbsp;실제로 그대로 건축되는 어렵다&lt;/strong&gt;&lt;/u&gt;는 점 때문이다. &lt;u&gt;&lt;strong&gt;둘째,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강을 이룬다는 것은 사도요한이 A.D.95년경 셋째하늘에 올라가서 보았던 새 예루살렘 성의 모습을 그대로 쏙 빼닮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다시 말해,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의 모습은&amp;nbsp;에스겔의 성전과 비슷한 것이다. &lt;strong&gt;&lt;u&gt;셋째, 겔33~39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이미 예수님의 재림으로 회복이 종료되었기 때문&lt;/u&gt;&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그 다음은 새하늘과 새땅의 모습에 대한 견본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하기 때문이다. 즉 겔33~39장에는 이스라엘의 회복은&amp;nbsp;회개를 외치는 파숫꾼으로서 세례요한을 통한 회복, 직접 목자로 오시되 다윗이란 이름으로 오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통한 회복, 성령의 내주를 통한 회복, 하늘의 군대의 준비와 아마겟돈전쟁(곡과마곡의전쟁)을 통한 회복이&amp;nbsp;아니었던가! 그러므로 이 다음은 하늘에 있을 새 성전과 새 예배와 새 땅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경륜상 제3의 성전을 이스라엘에 다시 건축케 하고 어린양의 피의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구약의 예언과 예표에 따라 이미 어린양되신 예수께서 번제단에서 죽으심으로서 인류의 구속을 완성하셨는데, 또 다시 어린양의 피의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허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역행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위의 말씀들을 통해서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은 영적인 성전으로서 &amp;quot;교회&amp;quot;를 예표한다고 해석&lt;/strong&gt;&lt;/u&gt;할 수 있다. 그렇다.&amp;nbsp;&lt;u&gt;&lt;strong&gt;이 땅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구약의 물질적인 성전과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전의 중간단계에 있는 성전&lt;/strong&gt;&lt;/u&gt;으로서, &lt;u&gt;&lt;strong&gt;사람공동체인 영적인 성전인 것&lt;/strong&gt;&lt;/u&gt;이다(고전3:16). 그러므로 교회는 이 땅의 속성과 더불어 하늘의 속성을 동시에 다 지니고 있는 독특한 성전이라고 하겠다. 즉 교회는 이 땅에 속한 성전으로서&amp;nbsp;일곱금촛대(성령의 인도하심), 분향단(기도생활), 떡상(말씀생활)을 필요로 한다. 이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면서 모세로부터 시내산 율법을 받아서 가나안땅으로 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에 속성으로서 교회는 생명을 흘려보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성령을 통해서 생명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측면에서 보면, 교회는 하늘에 속한 성전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새 성전이 완공되었을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lt;/strong&gt;&lt;/u&gt; 사실 에스겔 11장에 보면, 남유다의 우상숭배와 음란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주변강대국들에 대한 의존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버리신다(겔11:23). 아니 떠나가신 것이다. 그것을 에스겔선지자가 전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만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문을 지나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즉시 남유다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멸망당하고 말았고 함께 성전도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lt;/p&gt; &lt;p&gt;&amp;nbsp; 하지만 &lt;u&gt;&lt;strong&gt;새 성전이 완성되자,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동쪽 문으로 되돌아서 들어오는 것&lt;/strong&gt;&lt;/u&gt;을 보게 된다(겔43:4). 그때 에스겔은 한 사람(천사이거나 성육신 전의 하나님)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으로서 많은 물소리와도 같았다(겔43:2). &amp;quot;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있을 곳이라(겔43:7)&amp;quot; 그렇다. 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은 &amp;quot;하나님의 보좌&amp;quot;였던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는 새 예루살렘 성 안의 한 중심에 있었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에스겔이 환상 중에 본 새 성전 중심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없다. 다만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차 있었다. 왜냐하면 새 성전이 하나님의 보좌 자체였기 때문이다. 고로, 새 성전을 교회라고 본다면, 오늘날 지상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인 셈이다.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요, 그분의 발을 두시는(통치하시는) 곳인 셈&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의 모습(겔40:1~43:11)은 지상의 그 어떤 성전보다도&amp;nbsp;거대했다. 그리고 그것은 이때껏 지상에 있던 성전과는 달랐다. 왜냐하면 성소와 지성소에 성물들이 없었기 때문이요, 성전 동문으로부터 생명의 물이 흘러나와 모든 생명체를 살리고 강좌우에 달마다 실과를 맺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임재하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래서 우리는 에스겔이 본 &lt;u&gt;&lt;strong&gt;새 성전은 &amp;quot;교회&amp;quot;를 예표&lt;/strong&gt;&lt;/u&gt;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교회가 거대하기에 그 어떤 사람들도 수용할 만하며,&amp;nbsp;지상의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을 모신 하나님의 처소이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교회를 통해서 지금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교회를 아껴야 한다. 교회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교회의 보존을 위해 힘써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교회가 곧 하나님의 영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교회가 곧 그리스도 자신이기 때문이다.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0월 23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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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36#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Oct 2019 15:13:56 +0900</pubDate>
		</item><item>
			<title>에스겔강해(16) 곡과 마곡의 전쟁과 그리고 그들의 멸망(겔38:1~39:29)_2019-10-16(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38</link>
				<description>&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hcI71mA7Zio&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lt;u&gt;&lt;strong&gt;&amp;quot;에스겔&amp;quot;서는 한 마디로 심판의 책이자 회복의 책&lt;/strong&gt;&lt;/u&gt;이라 할 수 있다. 에스겔서 1~24장까지는&amp;nbsp;남유다의 땅과 백성의 심판을 기록하고 있고,&amp;nbsp;25~32장까지는 열방의 심판을 기록하고 있으며,&amp;nbsp;33~39장까지는 남유다의 땅과 백성에 관한 회복을 기록하고 있으며, 40~48장까지는 새 예루살렘의 성전의 회복에 관한 환상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겔33~39장을 통해 하나님께서는&amp;nbsp;멸망받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5단계로 말씀하고 있다. 첫째는 &amp;quot;회개를 외치는 파수꾼의 간절한 외침을 통한 회복&amp;quot;(겔33장)을 말씀하고 있고, 둘째는 &amp;quot;선한 목자로서 다윗과 같은 분으로 오실&amp;nbsp;메시야를 통한 회복&amp;quot;(겔34~35장)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셋째는 &amp;quot;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한 회복&amp;quot;(겔36장)을 말씀하고 있고, 넷째는 &amp;quot;하늘에 있는 성도들 곧 천년왕국에 참여하고 있는 군대를 통한 회복&amp;quot;(겔37장)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amp;nbsp;다섯째는, &lt;u&gt;&lt;strong&gt;&amp;quot;악의 세력에 대한 총체적인 멸망을 통한&amp;nbsp;참된 이스라엘의 회복&amp;quot;(겔38~39장)을 말씀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오늘은 &amp;quot;곡과 마곡의 군대의 심판으로 예고되는 인류 최후의 전쟁&amp;quot;(겔38~39장)에 관한&amp;nbsp;말씀을 함께 살펴보기로&lt;/strong&gt;&lt;/u&gt; 하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마곡의 왕 곡은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amp;quot;성령의 내주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겔36장)&amp;quot;과 &amp;quot;하나님의 군대를 준비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amp;quot;(겔37장)을 말씀하신 후,&amp;quot;&lt;u&gt;&lt;strong&gt;곡과 마곡의 심판을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겔38~39장)&amp;quot;을 계속해서 선포&lt;/strong&gt;&lt;/u&gt;하게 하신다. 이것은 이스라엘 회복의 제3단계와 4단계와, 5단계를 말씀하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곡과 마곡&amp;quot;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u&gt; 곡과 마곡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lt;u&gt;&lt;strong&gt; 겔38:2과 39:1에 나타나 있는데, 실은 정확히는 아무도 알 수&lt;/strong&gt;&lt;/u&gt; 없다. 다만 성경이 가르쳐주는 것은 &lt;u&gt;&lt;strong&gt;&amp;quot;곡&amp;quot;은 마곡의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의 왕을 가리킨다는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러니까 &amp;quot;곡&amp;quot;은 어떤 왕의 이름을 가리키고 있고, &lt;u&gt;&lt;strong&gt;&amp;quot;마곡&amp;quot;은 &amp;quot;로스와 메섹과 두발&amp;quot;로 이루어진 도시를 대표하는 명칭으로서 곧&amp;nbsp;나라&lt;/strong&gt;&lt;/u&gt;를 가리킨다고 하겠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amp;quot;로스와 메섹과 두발&amp;quot;은 또한 무엇&lt;/strong&gt;&lt;/u&gt;을 가리키는가? 어떤 이는 이 명칭을 말하기를 , 그것들은 각&amp;nbsp;도시와 지역에 관한&amp;nbsp;명칭으로서, &lt;u&gt;&lt;strong&gt;&amp;quot;로스&amp;quot;는 &amp;quot;러시아&amp;quot;, &amp;quot;메섹&amp;quot;은 &amp;quot;모스크바&amp;quot;, 그리고 &amp;quot;두발&amp;quot;은 시베리아의 &amp;quot;투볼스크&amp;quot;를 가리킨다&lt;/strong&gt;&lt;/u&gt;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고 있는 &amp;quot;러시아와 모스크바와 투볼스크&amp;quot;는 전부다 구 소련의 지역이나 도시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장차 회복된 새 이스라엘을 파괴시키려 오는 마곡 땅의 왕 곡은 구 소련의 지도자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amp;quot;마곡&amp;quot;과 &amp;quot;두발과 메섹&amp;quot;은 창세기 10장에 나오는 야벳의 아들들인 것 만큼은 분명하다. 아담의 10대손 노아에게는 셈과 함과 야벳이라는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야벳은 &amp;quot;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amp;quot;를 낳았다고 되어 있다(창10:2). 그러니까 &amp;quot;마곡과 두발과 메섹&amp;quot;은 야벳의 아들들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디시피 야벳의 후손들은 오늘날 백인이자 유럽인의 조상들이다. 그중에서 &amp;quot;마곡과 메섹과 두발&amp;quot;은 이스라엘의 동북쪽지역인 구 소련지역에 살던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런데 &lt;u&gt;&lt;strong&gt;마곡의 왕 곡은 회복된 새 이스라엘로 쳐들어올 것인데, 북쪽에 있는 야벳족속의 후손들과 더불어 그리고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도갈마 족속과 함께 쳐들어올 것&lt;/strong&gt;&lt;/u&gt;이라고 에스겔은 예언하였다(겔38:5).&amp;nbsp;이중에서 &amp;quot;바사&amp;quot;는 셈족의 후예로서 페르시아를 가리키며, 구스와 붓은 함족속으로서 이디오피아와 리비아를 가리킨다. 그리고 고멜은 야벳족속으로서 독일과 영국과 프랑스, 아르메니아 지역의 후예들이며, 도갈마는 터키족이다. 고로 우리는&lt;u&gt;&lt;strong&gt; 마곡의 왕 곡이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들로 구성된 연합군&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이와 같은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lt;u&gt;&lt;strong&gt;장차 회복된 새 이스라엘을 공격해 들어 올 곡의 연합군은 동서남북의 모든 열방으로 구성된 연합군&lt;/strong&gt;&lt;/u&gt;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러한 연합군은 조직된 것이 없었다. 에스겔서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먼 미래의 일로 예언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일은 성취되지 않고 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곡이 일으키는 전쟁은 어떤 전쟁이며, 누구와 일으키는 전쟁인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마곡의 왕 곡이 일으킬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 그것은 &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u&gt;&lt;strong&gt;악의 세력들이 영적인 이스라엘인 교회를 파괴하려는 영적 전쟁&lt;/strong&gt;&lt;/u&gt;&lt;/span&gt;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lt;u&gt;&lt;strong&gt;먼저 새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lt;/strong&gt;&lt;/u&gt; 한다. 그래서&amp;nbsp;&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amp;nbsp;여러날 후에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의 땅을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그곳에 당신의 백성이 다시 돌아와 살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새 이스라엘은 여러 나라에서 모여들어와 평화로이 살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겔38:8,11). 그래서 회복된 새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도 없이 평안히 거주할 것이라고 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어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마곡의 왕 곡을 불러 모든 떼(연합군)과 함께&amp;nbsp;광풍처럼 달려들어 이스라엘에 올라와서 다시 새 이스라엘을 치게 할&amp;nbsp;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씀하셨다(겔38:9). 그런데 이 전쟁은 변질될 것인데, 원래는 하나님께서 새 이스라엘 백성을 치도록만 허락하셨는데, 실제 곡의 연합군은 새 이스라엘의 재물의 탈취를 위해 급급할 것이라고 하셨다(겔38:12). 그러자,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부자들이 재물의 탈취에만 급급해 있는 곡의 연합군을 비웃을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쟁을 일으켰던 본래의 목적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곡의 연합군이 공격하는 회복된 새 이스라엘&lt;/strong&gt;&lt;/u&gt;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회복될 영적인 새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 영을 불어넣어 만드실 &amp;quot;교회&amp;quot;&lt;/strong&gt;&lt;/u&gt;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교회는 성령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겔36:26~27, 고전3:16). 그러므로&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u&gt;&lt;strong&gt; &amp;quot;곡의 연합군&amp;quot;이란 장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날 영적 이스라엘인 &amp;quot;교회&amp;quot;를 공격하는 사탄의 세력들을 가리키며, 이때 공격을 받을 &amp;quot;새 이스라엘&amp;quot;은 다름 아닌 &amp;quot;교회&amp;quot;라는 것&lt;/strong&gt;&lt;/u&gt;&lt;/span&gt;을 알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곡에 대한 심판은 누구에 의해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 에스겔선지자는&lt;u&gt;&lt;strong&gt; 곡에 대한 심판을 어떻게 묘사하고&lt;/strong&gt;&lt;/u&gt; 있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여 곡을 심판하시는 것&lt;/strong&gt;&lt;/u&gt;이다. 하나님께서는 회복된 새 이스라엘 곧 교회를 &amp;quot;내 백성&amp;quot;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겔39:7). 교회는 바로&amp;nbsp;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악의 총체인 마곡의 왕 곡이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를 공격하게 되면 즉시 개입하여 맹렬한 노여움으로 그 세력을 처단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lt;u&gt;&lt;strong&gt;5가지 방법을 사용&lt;/strong&gt;&lt;/u&gt;하시는데,&amp;nbsp;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연적인 재앙과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실 것이라고 했다. &lt;u&gt;&lt;strong&gt;첫째는 대지진으로 치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겔38:19). &lt;u&gt;&lt;strong&gt;둘째는 칼과 전염병과 피와 폭우와 큰 우박덩이로 치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겔38:21~22). 이는 전쟁과 전염병과 자연재난으로 악의 세력을 치실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lt;u&gt;&lt;strong&gt; 셋째는 불과 유황을 쏟아부을 것(핵전쟁?)&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켰던 도구들인데, 이것은 종말의 전쟁에 대한 완전한 파멸을 의미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amp;nbsp;곡에 대한 심판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그렇다면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가? &lt;u&gt;&lt;strong&gt;곡의 연합군의 완전한 파멸&lt;/strong&gt;&lt;/u&gt;이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공격하는 악의 세력들을 가만 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은&amp;nbsp;요한계시록에 더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백말을 타시고 오시는 예수님과 그의 군대들 곧 하늘의 천군천사들과 이미 천국에 들어가서 왕노릇하고 있던 성도들(천년왕국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와 그들을 처단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칼이 그들을 치게 되면 그들이 한꺼번에 &lt;u&gt;&lt;strong&gt;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에 밟히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계19:12~15). 이때 얼마나 많은 곡의 연합군 군사들이 죽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사도요한은 &lt;u&gt;&lt;strong&gt;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의 큰 잔치가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계19:17~18). 이때 새들이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말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의 모든 살을 뜯어먹을 것이라고 하셨다(계19:18,21).&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한편, 이러한 &lt;u&gt;&lt;strong&gt;곡의 심판에 대해 에스겔선지자도 정확히 묘사&lt;/strong&gt;&lt;/u&gt;하였는데, 그는 &lt;u&gt;&lt;strong&gt;겔39:17~20에서, 그날 각종 새들과 들의 각종 짐승을 위한 거대한 잔치가 벌어질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그때 새들과 들짐승은 곡의 연합군 전사의 살을 뜯어먹고 그들의 피를 마실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때 죽을 곡의 연합군의 시체와 무기가 얼마나 많은지, 먼저 그들의 &lt;strong&gt;&lt;u&gt;시체는&lt;/u&gt;&lt;/strong&gt; 새 이스라엘 족속이 &lt;strong&gt;&lt;u&gt;매장할 것인데, 일곱 달이 걸릴 것&lt;/u&gt;&lt;/strong&gt;이라고 했으며(겔39:12), 그들의 무기를 태우는데, 무려 7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겔39:9). 이 때 태울 무기들로는 큰 방패와 작은 방패, 활과 화살, 몽둥이와 창이라고 했다. 물론 7달이나 7년의 &amp;quot;7&amp;quot;은 상징적인 숫자로서, 완전하고도 충분한 기간을 가리킨다고 하겠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에스겔에 나오는 곡에 대한 심판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곡과 마곡의 심판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그렇다면&lt;u&gt;&lt;strong&gt; &amp;quot;마곡의 왕 곡&amp;quot;의 연합군은 장차 어떤 세력&lt;/strong&gt;&lt;/u&gt;을 상징하는 것일까? 우리는 에스겔 38:2과 39:1에서 마곡의 왕 곡을 만날 수 있는데, 또한 요한계시록 20장에서 &amp;quot;곡과 마곡의 왕&amp;quot;을 만나게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amp;quot;곡과 마곡&amp;quot;은 &amp;quot;땅의 사방 백성&amp;quot;(계20:7)이라고 나와 있으며, 무저갱에서 나온 사탄마귀가&amp;nbsp;곡과 마곡 곧 땅의 사방백성을 미혹하여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는 성(도시)를 공격할 것이라고 나와 있다. 그러므로 &lt;u&gt;&lt;strong&gt;&amp;quot;곡과 마곡&amp;quot;은 장차 도래하게 될 인류최후의 전쟁인 &amp;quot;아마겟돈 전쟁&amp;quot;이자 &amp;quot;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amp;quot;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악의 세력의 총체&amp;quot;라고 표현&lt;/strong&gt;&lt;/u&gt;할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사실 &lt;u&gt;&lt;strong&gt;요한계시록에 보면, &amp;quot;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은 문자적으로 볼 때에 천년왕국 후에 사탄이 일으키는 전쟁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계20:7~10). 그리고&amp;nbsp;아마겟돈전쟁은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일으키는 전쟁으로서, 천년왕국 전에 있을 전쟁처럼 표현되어 있다.&amp;nbsp;사실은 하나의 전쟁에 대한 두 가지 다른 표현&lt;/strong&gt;&lt;/u&gt;이다. 왜냐하면 결정적인 근거가 계20:10인데, 헬라어원문으로 보면 이때 불못에 던져질 존재는 사탄만이 아니라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같이 던져진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한글개역성경은 잘못 번역하고 있다. 이것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려면 &amp;quot;정보배목사의 요한계시록강해(52주)&amp;quot;를 참고하기 바란다). 즉 아마겟돈전쟁은 그 주체가 보이는 짐승과 거짓선지자에 의한 전쟁이라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보이지 않는 사탄에 의한 전쟁이지만 같은 전쟁으로서, 그것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amp;nbsp;다시 말해, 개역성경은 천년왕국 전에 아마겟돈 전쟁이 있을 것이고 그 때에 짐승과 거짓선지자만이 불못에 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지만(계19:20), &lt;u&gt;&lt;strong&gt;계20:10의 말씀을 헬라어원문으로 보면, 천년왕국 후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있고 이 때 사탄마귀가 불못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동시에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함께 떨어진다&lt;/strong&gt;&lt;/u&gt;고 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천년왕국은 문자적으로 예수재림이후에 있을 지상의 천년동안의 왕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개념으로서,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에 곧바로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 왕노릇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lt;u&gt;&lt;strong&gt; 예수님의 부활승천이후에 모든 성도들은 죽은 즉시 곧바로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천년동안(충분하고 오랜 기간을 일컫는 표현임) 왕노릇하다가, 주님의 재림시에 악의 세력인 곡과 마곡을 물리치는 전쟁에 동참할 것&lt;/strong&gt;&lt;/u&gt;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참고, 정보배목사의 &lt;a href=&quot;https://dongtanms.kr/board_qHUM98/48335&quot;&gt;요한계시록강해(38) 천년왕국과 곡과 마곡의 전쟁(계20:1~10)_2018-04-11&lt;/a&gt;(&lt;a href=&quot;https://dongtanms.kr/index.php?mid=board_qHUM98&amp;amp;page=2&amp;amp;document_srl=48335&quot;&gt;https://dongtanms.kr/index.php?mid=board_qHUM98&amp;amp;page=2&amp;amp;document_srl=48335)&lt;/a&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amp;nbsp; 성경은 하나다. &lt;u&gt;&lt;strong&gt;에스겔서에 나오는 곡과 마곡의 전쟁(겔38~39장)은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서 요한계시록에서 고스란히 다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계19~20장).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에 의한&amp;nbsp;전쟁이 마지막 시기인 어느날에 전격적으로 감행될 것&lt;/strong&gt;&lt;/u&gt;이다. 그때는 천년왕국 기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던 사탄마귀가 잠깐 놓임을 받을 때다(계20:7~8). 이때 사탄마귀는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더불어 인류 최후의 전쟁을 치를 것이다. 이 전쟁을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amp;quot;아마겟돈전쟁&amp;quot;이라고 부르고 있고 요한계시록 20장에서는 &amp;quot;곡과 마곡의 전쟁&amp;quot;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lt;u&gt;&lt;strong&gt;영적인 전쟁으로서 사탄마귀의 세력들이 영적인 새 이스라엘인 교회를 공격하는 전쟁&lt;/strong&gt;&lt;/u&gt;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이 최후의 일전을 지금 앞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라. 이 전쟁은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끝내는 전쟁이므로 우리는 다만 그분이 하시는 일에 감사하면서 그분의 뒤를 따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께서 사탄마귀의 세력들을 완전하게 파멸시키실 것이다.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lt;u&gt;&lt;strong&gt;영적인 전쟁을 이기는 공격용 칼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lt;/strong&gt;&lt;/u&gt;이다(엡6:17). 성경의 칼은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늘 전쟁예행연습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신의 공격을 물리쳐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대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이다(막16:17~18).&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2019년 10월 16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나눔고딕,NanumGothic,Malgun Gothic,sans-serif;&quot;&gt;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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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38#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Oct 2019 14:33:17 +0900</pubDate>
		</item><item>
			<title>에스겔강해(15) 성령의 내주의 약속과 에스겔 골짜기의 하나님의 군대의 환상(겔36:16~37:14)_2019-10-09(수)</title>
			<link>https://dongtanms.kr/ezekiel/55540</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 font-family: &amp;quot;나눔고딕&amp;quot;,NanumGothic;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하나님께서는 B.C.586년 우상숭배하고 주변의 대제국을 의지하는 남유다를 확실히 심판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본심은 아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위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다시 회복시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amp;nbsp;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인가? 그것은 3가지 방법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amp;nbsp;다시 회복시키실 이스라엘은&amp;nbsp;과연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인가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가?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의 경륜을 놓치고 만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zIsc_Vq5Mo&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왜 &lt;u&gt;&lt;strong&gt;멸망당한 이스라엘을&amp;nbsp;회복시켜주겠다고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가&lt;/strong&gt;&lt;/u&gt;? 또한 &lt;u&gt;&lt;strong&gt;어떻게 회복시켜주겠노라고 말씀하시는가&lt;/strong&gt;&lt;/u&gt;? 바벨론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이스라엘이 불쌍해서 회복시켜주려고 하시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당신 스스로 이스라엘에게 너무 심하게 대했다는 생각 때문에서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멸망 직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겠노라고 약속하신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왜 회복시켜주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시켜주려고 하는지에 대해서&lt;/strong&gt;&lt;/u&gt;&amp;nbsp;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하나님께서는 세일산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세일산 곧 에돔에 대해 심판을 다시 한 번 말씀하신다(갤35:1~15). 하나님께서는 왜 이미 선포한 말씀(겔25:12~14)을 다시 되풀이해서 말씀하시는가? 그것은 &lt;u&gt;&lt;strong&gt;에돔이 과거에 행했던 일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서, 에돔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행한대로&amp;nbsp;이번에는 에돔을 고스란히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겠다는 의도&lt;/strong&gt;&lt;/u&gt;다. 그것은 에돔이 행한 비열한 행동들 때문이었다.&amp;nbsp;3년동안 예루살렘이 에워쌓인 가운데 예루살렘 시민이 그곳에서 도망을 쳐 나왔을 때에, 에돔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호해주거나&amp;nbsp;숨겨주지 않았다.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을 무참히 죽였으며 그리고 바벨론에게 갖다 바쳤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돔이 행한 일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고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겠노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상의 사실을 통해 비록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심판을 집행했어도 그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 공의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이스라엘의 회복은 어떤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받은 이스라엘의 무엇을 회복시켜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가? &lt;u&gt;&lt;strong&gt;그것은 2가지 방면&lt;/strong&gt;&lt;/u&gt;이 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이스라엘의 산들 곧 이스라엘의 땅에 대한 회복(겔36:1~15)&lt;/strong&gt;&lt;/u&gt;이요,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이스라엘의 족속들 곧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회복(겔36:17~38)&lt;/strong&gt;&lt;/u&gt;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와 불의한 일들 그리고 이방제국을 의지함으로 인하여 심판했던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주겠노라고 약속하신다.&lt;/p&gt; &lt;p&gt;&amp;nbsp;&amp;nbsp;먼저는 &lt;u&gt;&lt;strong&gt;황폐한 이스라엘의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꿔주시겠다&lt;/strong&gt;&lt;/u&gt;고 약속하셨다(겔36:8~11). 그곳에 나무들이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며, 사람들이 성읍 안에 가옥을 건축하게 하고, 많이 거주하게 할 것이며, 사람과 짐승이 번성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그 다음으로 죄로 인해 심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결케한 후에, 그들의 마음 속에 새 영을 두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게 하겠다고 하셨&lt;/strong&gt;&lt;/u&gt;다(겔36:26~27).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amp;nbsp; 땅에서 거주하면서 하나님만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겔36:28)&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겠노라고 약속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겠노라고 말씀하신 것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의 처참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심이었을까? 아니다. &lt;u&gt;&lt;strong&gt;그것은 하나님의 이름 때문&lt;/strong&gt;&lt;/u&gt;이다(겔36:22~23).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여 더럽힌 하나님의 이름을 다시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무슨 말인가? 멸망당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려 하는 것은 &lt;u&gt;&lt;strong&gt;먼저는 하나님께서 이미 전에 선조들에게 약속하신 바를 성취하기 위함이요, 다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가운데 멸시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다. 그렇다. 우상을 숭배하고 이방제국을 의지하며 강포를 행했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심판하셨다. 수 십만 명이 칼에 죽었고, 약 5만명은 포로로 잡혀갔으며, 나머지는 버려진 사람들이 땅에 남아 간신히 목숨을 이어가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주려고 하는 이유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자들이 잘 해서도 아니요, 남겨진 약한 자들이 잘 해서도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며, 한 번 하신 말씀은 반드시 실행하신다는 것을 만 천하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의 이름의 명예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 그러므로 십계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자를 결코 죄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추가된 2가지 방법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데 사용하실 방법들&lt;/strong&gt;&lt;/u&gt;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우리는 지난 주에 그것에 관하여 2가지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오늘은 2가지를 더 배울 것이다. 고로 지난주에 이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때 사용하려는 방법에는 총 4가지 방법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lt;u&gt;&lt;strong&gt;첫째, 회개를 외치는 선구자의 준비를 통한 회복&lt;/strong&gt;&lt;/u&gt;(겔33:1~20)이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메시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준비와 거의 비슷하다. &lt;u&gt;&lt;strong&gt;둘째,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실 분 곧 선한 목자를 통한 회복(겔34:11~31)&lt;/strong&gt;&lt;/u&gt;이 그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양들의 목자가 되심으로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겔36:15). 그리고 다시 보내주마고 약속한 선한 목자는 하나님의 종이었던 다윗과 같은 목자로서, 그로 인하여 이스라엘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치게 하심으로 회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겔36:25). 그런데 실제로는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그것은 선한 목자(요10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이었다. 고로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모든 예언은 사실 영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이며, 이는 교회에게 실행하는 것들이다. 신약시대 예수님을 제외하고 남유다의 멸망이후 다윗과 같은 자는 전혀 없었다. 그후에도 아마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말라. 고로, 요즘 이스라엘의 성전제사의 회복 그리고&amp;nbsp;이스라엘 백성들이&amp;nbsp; 실제적으로&amp;nbsp;천년왕국의 제사장으로 참여하는 일은 결코 실현되지 아니할 것이다. 다 영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셋째, 성령의 내주를 통한 회복(겔36:26~27, 11:19~20, 렘31:31~34)&lt;/strong&gt;&lt;/u&gt;이다. 그전까지 이스라엘의 회복은 율법에 능통한 위대한 선지자들이나 제사장들에 의한 회복이었다. 하지만 더이상 율법책을 이용한 회복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분이 행하시고자 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성령을 성도들의 마음 속에 두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을 받은 자의 마음은 굳은 마음에서 부드러운 마음이 될 것이며,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면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율법과 법도가 지켜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하나님께서는 에스골 골짜기의 마른 뼈의 환상은 무엇 때문에 에스겔에게 보여주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에 대한 회복의 말씀을 예언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에스겔을 그분의 영으로 어느 뼈가 가득한 골짜기에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 그에게&lt;u&gt;&lt;strong&gt; 마른 뼈들을 향하여&amp;nbsp;대언할 것을 명령&lt;/strong&gt;&lt;/u&gt;하셨다. 그러자 에스겔은 수많은 뼈들을 향하여 대언하기를 시작했다. 그 명령을 이랬다. 첫째는 뼈들 위에 힘줄이 생겨져라. 둘째는 힘줄 사이에 살로 채워져라. 셋째는 살로 채워진 피부에 가죽이 덮여져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그 사람에게 생기(영)이 들어가라. 그러자 그 골짜기는 갑자기 큰 군대가 가득채워졌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그 뼈들은 &amp;quot;이스라엘의 온 족속&amp;quot;을 가리키는 것이었다고 일러주셨다(겔37:11).&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런 명령을 하게 한 것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아무런 소망이 없고 희망이 없는 상태에 놓인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죽은 사람도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루듯이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의 말씀은 언제가는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더불어 우리는 그렇더라도 &lt;u&gt;&lt;strong&gt;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의 환상이 굳이 장차 성도들의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섣불리 해석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 성령강림이후 모든 사람들은 죽은 즉시 부활체를 입고 곧바로 심판을 받은 후에 천국과 지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중간 상태에 있어서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주님이 오시는 날 영혼과 육체가 도킹을 하여 부활체로 바뀐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잘못 알려진 부활관 때문에 사람들은 죽은 다음에 자신의 시신이 묻힐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려하는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헛된 일이라는 잘 모르고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왜 이미 죽은 자들을 통하여 큰 군대를 만드시려고 하시는가? 그것은 간단&lt;/strong&gt;&lt;/u&gt;하다. &lt;u&gt;&lt;strong&gt;장차 재림하시게 될 예수님의 군대로 그들을 조성하시고자 함&lt;/strong&gt;&lt;/u&gt;이다. 즉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 죽은 성도들은 죽은 즉시 부활체를 입고 하늘에 올라가 거기에서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있다. 이것을 일컬어 &amp;quot;천년왕국&amp;quot;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저 하늘나라에 구원받을 숫자가 다 차게 되면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천국에 들어가서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있던 성도들을 데리시고, 악의 무리들을 심판하시러 하늘로부터 이 세상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혹은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amp;nbsp;악의 무리를 처단하심으로 인류와 우주의 모든 역사를 끝내버릴&amp;nbsp;것이다. 이때에 그분의 뒤를 따르는 군대가 필요하다. 이러한 군대가 하늘나라에 준비되어가는 과정을 겔37장의 마른 뼈의 환상을 통해 보여주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이상을 통해서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회복예언이라는 것은 결코 육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이 아니라는 것&lt;/strong&gt;&lt;/u&gt;을 배우고 들었다. 그렇다. B.C.722년이 북이스라엘이 멸망당하고, B.C.586년 남유다가 멸망당한 이후, 이스라엘은 에스겔이 예언한대로&amp;nbsp;결코 그대로 회복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은 사실 육적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회복 예언이 아니었으며, &lt;u&gt;&lt;strong&gt;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회복예언이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즉 에스겔의 회복예언은 유대인을 위한 예언이 아니라, &lt;u&gt;&lt;strong&gt;이방인들까지 포함된 교회를 위한 예언&lt;/strong&gt;&lt;/u&gt;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을 보내주시는 것도, 선한 목자를 보내주시는 것도, 믿는 자들 마음 속에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도 그리고 하나님의 군대를 준비해 주시는 것도 다 영적인 이스라엘을 위한&amp;nbsp;곧 교회를 위한 예언이었던 것이다.&amp;nbsp;그렇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공생애 기간에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분은 정말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위해 찾아오셨지만 정작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맞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그러나 반대로 선한 목자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께서는 많은 죄인들의 구속을 위한 속죄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죽으신 후에는 양의 우리(울타리)에 들지 않은 많은 양들도 이끌어서 한 목자에게 있게 하시겠다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통한 이방인들의 구원을 예언한&amp;nbsp;것이다. 건투를 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0월 09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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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40#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Oct 2019 22:1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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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강해(14) 파수꾼과 선한 목자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겔33:1~34:31)_2019-10-02(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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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구약의 예언자는 대체 무엇을 말하는 자인가? 그것은 딱 2가지였다. 하나는 죄를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일을 하는 자였다. 그리고 또 하나는 메시야에 관하여 예언을 하는 자였다. 그것은 이사야선지자도 마찬가지였고, 예레미야선지자 그리고 오늘 우리가 만나게 되는 에스겔선지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구약의 예언의 성취를 두고, 메시야를 통한 교회의 성취로 보지 않고,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대로 성취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지금도 있다. 그러한 분은 오늘 말씀에 주목하기 바란다. 이것은 구약예언이 어떻게 신약에 성취되는가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I8F_GJZe1w&quot; width=&quot;560&quot;&gt;&lt;/ifram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드디어 남유다를 심판하셨다. 그것은 요약하면 2가지 이유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그들에게 그렇게 경고를 하고 또 경고했지만 그들이 우상숭배를 그치지 않았고,&amp;nbsp;성전에까지 우상을 들여와&amp;nbsp;더럽혔으며 또한 자신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주변강국만을 흠모하며 그들을&amp;nbsp;의지하려 했기 때문이다. 결국 남유다는 에스겔의 소명이 있은 후 6년 뒤인 B.C.586년&amp;nbsp;바벨론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멸망당하고 만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의 벙어리 상태를&amp;nbsp;풀어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을 하도록 다시 명령하셨다(겔33장). 그래서 &lt;u&gt;&lt;strong&gt;오늘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33~39장) 중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4가지 방법 중에서 2가지를 살펴보려고&lt;/strong&gt;&lt;/u&gt; 한다(겔33~34장).&amp;nbsp;우리는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왜 이사야 40~66장의 기록이나 신약성경의 기록(마태복음~요한계시록)이 에스겔의 예언과 일치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하나님의 회복의 방법 4가지 방법&lt;/strong&gt;&lt;/u&gt;이&amp;nbsp;신약시대와 성령시대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직전까지 있을 &lt;u&gt;&lt;strong&gt;인류의 구원역사의 구도와 어떻게 일치하는지&lt;/strong&gt;&lt;/u&gt;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 장차 회복하실 대상은 과연&amp;nbsp;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인지 아니면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지&lt;/strong&gt;&lt;/u&gt;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대체&amp;nbsp;어떤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려는&amp;nbsp;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2. 찬란하고 오래 갈 줄 알았던 남유다는 대체 어떻게 망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남유다의 심판에 대한 선고 후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의 혀를 입천장에 붙여버리셨다&lt;/strong&gt;&lt;/u&gt;(겔3:26~27). 남유다의 죄는 하늘에 사무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6년이 지난 뒤 남유다 제20대 시드기야 11년 4월 9일, 드디어 남유다는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남유다의 멸망하던 그날, 에스겔 선지자의 아내도 죽게 된다. 그리고 그날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나 어떤 도망자가 예루살렘 멸망소식을 가지고 온다. 그런데&lt;u&gt;&lt;strong&gt;&amp;nbsp;그것으로부터 하루 전날 밤, 하나님께서는 혀가 입천장에 붙어버린 에스겔선지자의 입을 열어주신다&lt;/strong&gt;&lt;/u&gt;(겔33:21~22). &lt;u&gt;&lt;strong&gt;그리고 다시 예언하게 하신다&lt;/strong&gt;&lt;/u&gt;. 이번에 행동예언이 아니라 입으로 선포하는 예언을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3. 제2차로 부름받은 에스겔 선지자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다시 에스겔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명을 주셨는가? 그것은 처음 그가 받았던 사명을 다시&amp;nbsp;일깨우는 것&lt;/strong&gt;&lt;/u&gt;이었다(겔33:1~9).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이스라엘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럼, &lt;u&gt;&lt;strong&gt;&amp;quot;파수꾼의 사명&amp;quot;이라는 무엇인가?&lt;/strong&gt;&lt;/u&gt; 그것은 적군의 공격을 먼저 보고 성 안에 있는 백성들에게 경고의 나팔을 부는 일이다. 적군이 쳐들어오고 있으니 방비태세를 갖추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도 방비하지 않아서 성이 망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성 안에 있는 백성들의 책임인 것이지 결코 파수꾼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아 성안의 주민이 망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파수꾼에게 성 사람들의 피값을 묻겠다는 것이다. 그렇다. 에스겔은 여전히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할 책임이 주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간 다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해주시겠다고 하는 시점에서 그들에게 경고의 나팔을 불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했는데도 아직도 불어야 할 나팔이 남아있단 말인가? 그렇다. 이스라엘의 멸망후에라도 두 종류의 사람들이 여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잔류인들이요,&amp;nbsp;또 하나는 바벨론에 끌려간 포로민이 그들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먼저,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멸망후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잔류인들에게 경고를 해야&lt;/strong&gt;&lt;/u&gt; 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도래하여 예루살렘이 멸망당한 상태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심판이 없을 것이라고 결코 오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잔류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다시 힘있는 자가 강포해지고 하나님이 아닌 우상들을&amp;nbsp;섬기게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다시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또 하나는 포로민으로 잡혀온 자들에 대한 경고&lt;/strong&gt;&lt;/u&gt;다. 이제 심판을 받아 포로민이 되어 적국에 끌려온 신세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는 범죄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러한 마음이 변하여 다시 죄를 짓는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분노를 내리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잔류민이든지 포로민이든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파수꾼으로서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4. 멸망당한 이스라엘에 관한 회복의 예언은 과연 누구에게 성취될 예언이라고 할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이제 멸망으로 폐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대국 바벨론에게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을 그냥 버리신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에스겔더러 그들에게 다시 소망의 말씀을 예언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 때문에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회복의 예언은 과연 누구에 대한 예언이었는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예언이었는가 아니면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예언이었는가?&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 오늘날까지 에스겔의 회복의 예언들 즉 에스겔서 33장부터 48장까지의 말씀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이니 그들에게서 성취될 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스라엘에 다윗과 같은 성군이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고, 곡과 마곡같은 세력이 육적인 이스라엘에게&amp;nbsp;쳐들어오겠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에 의해 멸망당하게 말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진짜 회복의 예언은 과연&amp;nbsp;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취되어왔는가를 말이다.&amp;nbsp;그리고 &lt;u&gt;&lt;strong&gt;앞으로 일어날 회복에 관한 예언은 과연 육적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유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lt;u&gt;&lt;strong&gt; 그것은 어떤&amp;nbsp;측면에서 볼 때 작은 부분적인 것에서는 그렇게 될 일도&amp;nbsp;있겠지만, 진짜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 교회를 통해서 성취되어 왔고 성취될 것이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러므로 이전까지 있었던 에스겔의&amp;nbsp;회복에 관한 예언은 잘못된&amp;nbsp;해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회복의 예언이 정말 육적인 이스라엘백성에게&amp;nbsp;베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amp;nbsp;이러한 회복의 예언의 성취는&amp;nbsp;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던 메시야의 말씀들 속에서 아주 많이 나타나는데, 결국 그 예언은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첫째, 장차 &lt;u&gt;&lt;strong&gt;동쪽과 서쪽으로부터 많은 이방인들&lt;/strong&gt;&lt;/u&gt;이 구원을 받아서 믿음의 조상들이었던&amp;nbsp;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의 잔치자리]에 앉게 될 것이지만, 나라의 본 자손들은 쫓겨나 바깥 어두운 데(지옥)에 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8:11~12)&lt;/p&gt; &lt;p&gt;&amp;nbsp; 둘째, 주님께서 오셔서 가장 먼저 &lt;u&gt;&lt;strong&gt;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lt;/strong&gt;&lt;/u&gt;을 그렇게 찾고 찾았는데&amp;nbsp;그들은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말았지만, &lt;u&gt;&lt;strong&gt;가버나움의 백부장이나 가나안의 어떤 수로보니게 여인&lt;/strong&gt;&lt;/u&gt;은 메시야에게 절대적인&amp;nbsp;믿음을 고백함으로서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마15:21~28).&lt;/p&gt; &lt;p&gt;&amp;nbsp; 셋째, &lt;u&gt;&lt;strong&gt;포도원 품군의 비유(마21:33~41)&lt;/strong&gt;&lt;/u&gt;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대인들은 빼앗기게 될 것이고 그 나라의 열매맺는 자가 그 나라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21:43).&lt;/p&gt; &lt;p&gt;&amp;nbsp; 넷째, 어떤 &lt;u&gt;&lt;strong&gt;임금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마22:1~14)&lt;/strong&gt;&lt;/u&gt;에서도, 예수께서는 먼저 초대받았던 유대인들은 잔치자리에 참석하지 않지만, 주인의 말씀에 따라 오히려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이 초대를 받아서 잔치자리에 오게 된다면 그가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22:1~14).&lt;/p&gt; &lt;p&gt;&amp;nbsp; 그리고 다섯째,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이 마땅한&amp;nbsp;이스라엘백성이었지만 그들은 잎만 무성할 뿐 메시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지 못함으로 인해, 결국 뿌리채 말라버릴 것이라고 예언적으로 주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21:18~19).&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5. 에스겔에게 주어진 회복에 관한 예언은 대체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장차 멸망당한 이스라엘을 어떻게 누구에게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u&gt; 어떤 분은 장차 이스라엘 땅에 제3의 성전이 세워지고, 제사제도도 회복될 것이며, 천년왕국이 지상에 건설되고 거기에 제사장으로서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언코 말하건데, 그러한 일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심판에 관한 예언은 분명히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이고 그것이 그대로 성취된 것이지만, 회복에 관한 예언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며, 오히려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lt;/strong&gt;&lt;/u&gt;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u&gt;&lt;strong&gt;에스겔에게 주어진 회복에 예언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에스겔서 33장부터 48장에 나온다&lt;/strong&gt;&lt;/u&gt;. 그런데 그것을 &lt;u&gt;&lt;strong&gt;요약해보면, 딱 5가지&lt;/strong&gt;&lt;/u&gt;다. 다시 말해 장차 하나님께서&amp;nbsp;이스라엘을 어떻게 회복시키실 것인지가 겔 33장~48장에 딱 5가지로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첫째, 메시야의 선구자의 출현에 따른 회개의 선포를 통한 회복&lt;/strong&gt;&lt;/u&gt;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에스겔 33장에 적나나하게 나온다. 여기에 보면, 메시야의 선구자로서 회개를 외쳤던 세례요한의 사역이 나오기 때문이다. &lt;u&gt;&lt;strong&gt;둘째, 하나님께서 회복을 담당할 자로 장차 보내실 자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선택하는 목자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목자로서 오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에스겔 34장과 37장의 말씀이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요10장에 나오는 선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이신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lt;u&gt;&lt;strong&gt;셋째,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새 영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두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겔36:26~27). 이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성취가 되었다. &lt;u&gt;&lt;strong&gt;넷째, 사탄의 세력을 상징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에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에스겔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군대를 준비시키신 다음(겔37장), 곡과 마곡의 전쟁인 아마겟돈전쟁에서 이미 천국에 들어가 천년왕국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들을 군대로 데리고 오셔서 곡과 마곡으로 표현된 사탄의 세력들을 물리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에스겔서 37~39장에 나온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다섯째,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성도들을 대리고 새로운&amp;nbsp;성전인, 저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성도들을 데려감으로 성취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에스겔 40~48장에 걸쳐서 나온다. 그러므로 장차 회복은 전부다 예수 그리스도가 선한 목자로 오셨다가&amp;nbsp;성령이 강림하심으로 교회를 통하여 성취될 회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로, &lt;span style=&quot;color: rgb(142, 68, 173);&quot;&gt;&lt;u&gt;&lt;strong&gt;회복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 곧 교회에게 일어날 것&lt;/strong&gt;&lt;/u&gt;&lt;/span&gt;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사야 40~66장에 나오는&amp;nbsp;예언의 성취와 겔33~48장에 나오는 예언의&amp;nbsp;성취가 동일한 것에 대한&amp;nbsp; 다른 두 개의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6. 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회개와 열매가 중요한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언약백성으로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면 그들이 하나님만을 잘 섬기며, 그들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서 이방인들도 하나님께로 잘 인도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지만 그들은 오히려 들포도만을 맺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구원하여 젖과 꿀이 가나안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버렸으며, 가나안 우상들을 가져다가 섬겼으며, 이 세상 사람들을 의지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lt;u&gt;&lt;strong&gt;2천년전 유대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혜택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은 믿음이 있고 회개하는 자요, 그 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받게 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에 주셨던 죄인의 파멸과 의인의 구원에 관한 말씀을 다시 하게 했다. 그것이 바로 에스겔 33:10~20에 기록된 말씀이다. 그런데 사실 이 말씀은 이미 에스겔 18장에서&amp;nbsp;주셨던 말씀이다. 하지만 한 번 더 반복하신다. 악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가&amp;nbsp;돌이켜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인이라도 돌이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다면 그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고로, &lt;u&gt;&lt;strong&gt;에스겔서 33장은 장차&amp;nbsp;오실 메시야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자들의 자세에 관한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이것은 정확히 예수께서 출현하기 6개월 전에 이스라엘의 광야에서 성취되었다. 그것은 바로 세례요한의 회개선포사역&lt;/strong&gt;&lt;/u&gt;이었다. 그는 메시야를 영접하기 위해 회개할 것을 선포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7. 이스라엘의 회복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사항과 그 인물은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처럼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회복의 성취는 첫째로,&amp;nbsp;메시야의 선구자인 세례요한의 회개선포사역을 통해서 시작&lt;/strong&gt;&lt;/u&gt;되었다. 그리고 &lt;u&gt;&lt;strong&gt;둘째로, 이제는 메시야의 출현을 통해서 성취&lt;/strong&gt;&lt;/u&gt;되었다. 그런데 에스겔은 장차 이스라엘의 회복이 이스라엘의 목자들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 사람을 통해 이루실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당시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악한 목자들로서 양떼를 돌보지도 않고 자기들의 배만 배불리는 약탈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이상 그들에게 양떼들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amp;nbsp;그들을 이스라엘 목자들로 삼아 이스라엘의 양떼를 맡겼지만 그들은 오히려 양떼들을 방치해놓아 목자가 없는 것처럼 만들었기 때문이다(겔34:1~10). 그들은 오히려 자기가 가진 권력과 돈을 이용하여 양떼들을 부려먹었고 억압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양떼들이 들짐승에게 먹히도록 그냥 놔 두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스겔 34장에 나오는, 자기만 배불리 먹고 있는 악한 목자들에 대한 비유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에스겔선지자를 통해 앞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자가 없이 유리방황하며 들짐승에게 좇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lt;/strong&gt;&lt;/u&gt;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lt;u&gt;&lt;strong&gt;그 방법은 바로 주 여호와께서 친히 양떼들의 목자가 되어 오시겠다는 말씀&lt;/strong&gt;&lt;/u&gt;이었다(겔34:11~16).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종이엇던 다윗과 같은 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회복하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이 되시고 그의 종 다윗이 그들 중에 왕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겔34:23~24, 37:24~28).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다윗의 후손으로서 예수께서 오셔서, 친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심으로 성취되었다. 그래서 구약의 예언을 따라 예수께서는, 악한 자들인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셨으며, 그들의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친히 속죄제물로 되시어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양떼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선한 목자이셨기 때문이다. 고로, 선한 목자로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은&amp;nbsp;구약의 메시야 예언의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 그래서 진짜 선한 목자로 오셨던 예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양떼들을 죄로부터 건지기 위해 내놓으셨다. 이것이 &lt;u&gt;&lt;strong&gt;바로 요한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목자의 비유다. 이것이 바로 에스겔 34장(겔34:23~24)의 성취이자 37장(겔37:24~28)의 성취&lt;/strong&gt;&lt;/u&gt;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lt;strong&gt;8.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 &lt;u&gt;&lt;strong&gt;이스라엘의 회복은 결코 다윗과 같은 이스라엘의 왕의 출현으로 인하여 성취된 적이&amp;nbsp;없었다.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윗과 같은 왕은 바로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예표하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 그렇다. 예수께서는 구약의 여호와께서 친히 선한 목자에 관한 약속의 성취자로서 이 세상에&amp;nbsp;오신 분이시다.&amp;nbsp;그러므로 구약의 백성들도 하나님을 선한 목자로 표현했을 뿐&amp;nbsp;아니라(시100:3, 23편, 5:6~7, 78:70~72, 렘23:5~6, 슥12:8), 예수께서도 친히 오셔서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amp;nbsp;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던 사도들도 예수님을&amp;nbsp;목자로 표현하였던 것이다(행20:28, 벧전5:1~4, 계7:17). 고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믿음과 회개로 나아오는 모든 이들을 회복시켜 완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10월 02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ezekiel/55543</guid>
	<comments>https://dongtanms.kr/ezekiel/55543#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Oct 2019 17:05:08 +0900</pubDate>
		</item><item>
			<title>에스겔강해(13) 바다 가운데 큰 악어인 애굽왕 바로와 애굽인들에게 내려질 심판(겔32:1~32)_2019-09-2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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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B.C.586년 남유다가 멸망할 당시에 이스라엘 주변에는 총7개국의 나라들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 나라들 중에서 두로와 애굽을 부각시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을 적나나하게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 주변에 있었던 나라들은 무엇 때문에 결국에 멸망을 받게 된 것인가? 전쟁을 못해서인가? 아니면 무기가 최신식이 아니어서였을까? 아니면 주변의 강국을 이용하지 못해서였을까? 하지만 이것보다 훨썬 더 빨리 그리고 더 깊숙히 주변을 바라다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두로를 치고 애굽을 쳤던 바벨론왕의 시선과 언약백성이었던 남유다인의 관점에 따라 애굽은 어떤 나라였는지&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height=&quot;27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8F0zXfgIfw&quot; width=&quot;480&quot;&gt;&lt;/iframe&gt;&lt;/p&gt; &lt;p&gt;1. 들어가며&lt;/p&gt; &lt;p&gt;&amp;nbsp; B.C.586년 &lt;u&gt;&lt;strong&gt;남유다가 멸망할 시기에 남유다 주변에는 총 7개국이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멀리는 2개의 대제국&lt;/strong&gt;&lt;/u&gt;이 남유다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이때 주변 7개국이란 &amp;quot;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 두로, 시돈, 애굽(이집트)&amp;quot;을 가리킨다.이들에 대한 관한 예언이 에스겔서 25장부터 32장까지 나온다. 그런데 이중 마지막 번째인 애굽(이집트)이라는 나라는 고대로부터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던 대제국이었다. 그런데 신흥 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앗수르와 그 뒤를 이른 바베론은 파죽지세로&amp;nbsp;고대 근동지방에 있는 나라들을 복속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남유다도 포함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남유다가 멸망당할 즈음에 애굽은 세계 열강 가운데 어떤 위치에 있었으며, 바벨론은 또한 어떤 위치에 있었던 것인가?&amp;nbsp;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멸망 한 해 전인 B.C.587년부터 애굽의 심판과 멸망에 대해 예언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런데 어떤 이방민족보다는 애굽에 대해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서 많은 예언을 쏟아내도록 하였다. 분량으로 친다면 애굽에 관한 예언은 주변의 나라들에 대한 예언 중 절반 가량이 되며, 에스겔서 전체를 놓고 보더라고 약 1/12이나 된다. 그렇다면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애굽의 심판과 멸망에 대해 많은 분량의 예언을 쏟아놓게 하셨던 것일까? 그것과 남유다의 멸망과는 대체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가?&lt;/strong&gt;&lt;/u&gt; 그래서 &lt;u&gt;&lt;strong&gt;오늘은 애굽의 심판과 멸망에 관한 예언을 통해, 대제국으로 활동하던 나라라고 할지라도 왜 넘어지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선민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찾아보도록 할 것&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남유다와 두로의 멸망의 원인은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애굽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애굽의 심판과 멸망원인을 살펴보기 전에 남유다와 두로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lt;u&gt;&lt;strong&gt;남유다와 두로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이 애굽(이집트)의 심판과 멸망원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남유다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lt;/strong&gt;&lt;/u&gt;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lt;u&gt;&lt;strong&gt;남유다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요약&lt;/strong&gt;&lt;/u&gt;할 수 있다. &lt;u&gt;&lt;strong&gt;하나는 우상숭배였고 또 하나는 주변 강국들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였기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다시 말해 남유다가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남유다가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까지 온통 우상으로 가득차 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하지 말라고 명령했던 산당예배와 예루살렘 성전예배에 온통 우상이 들끓었으니 태양신과 하늘왕후 그리고 담무스를 섬기고 있었고, 가나안의 우상들과 주변나라들의 우상들까지 수입해서 섬기고 있었다. 그러니 하나님의 분노가 하늘을 뒤덮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언약민족이었던 남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주변의 강국들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한 것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과 모세의 시대에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한 언약자손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언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신에게 진정으로 복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신들을 수입하여 성전에서까지 섬겼던 것이다. 그런데 더 문제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남유다의 왕들은 주변 열강을 의지했다. 북이스라엘이 아람과 결탁하여 쳐들어오자, 남유다왕은 앗수르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엄청난 세금을 거둬 앗수르에 바쳤다. 결국 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은 멸망당하게 되었고 남유다도 앗수르의 신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남유다는 애굽을 의지하였다가 바벨론을 의지하였다가 맨 나중에 애굽을 의지하다가 바벨론에 의해 남유다도 애굽도 멸망을 당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두로의 심판과 멸망원인&lt;/strong&gt;&lt;/u&gt;을 살펴보기로 하자. &lt;u&gt;&lt;strong&gt;그것은 한 가지다. 그것은 두로왕의 &amp;quot;교만&amp;quot; 때문&lt;/strong&gt;&lt;/u&gt;이었다. 두로는 사실 작은 도시국가였다. 두로와 시돈이 그 나라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두로가 교만한 나라가 되었는가? 그것은 이 도시가 육지와 섬이라는 두 곳에 &amp;quot;두로&amp;quot;라는 도시를 형성하면서 고대 해상 무역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두로는 멀리 4,000km나 떨어져있는 다시스(스위스)에 식민도시를 가질 만큼 해상무역으로 아주 큰 부자가 되었던 나라였다. 그러다 보니, 두로왕이 그만 교만이 하늘을 찔렀던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겔28:2)&amp;quot; 그는 자신이 가진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고 큰 무역으로 재물이 더해지자 그만 자신은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고까지 생각했다. 사람이면서 신(하나님) 행세를 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두로 자신이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말할 수 없게 하겠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두로를 철저히 파멸시키는데, 먼저 1차로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을 통하여, 2차는 바사왕 아하수에로를 통하여, 3차는 헬라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을 통해 멸망시키신다. 그런데 지혜와 무역을 통해서 교만해진 두로왕의 타락의 과정이 영락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장 루시퍼의 타락과정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이는 두로왕의 교만에 루시퍼가 길숙히 관여하고 있었음을 암시해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두로왕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겔28:12~19).&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amp;nbsp; 애굽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그럼, &lt;u&gt;&lt;strong&gt;애굽의 심판과 멸망의 원인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2가지&lt;/strong&gt;&lt;/u&gt;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는 애굽왕도 두로왕처럼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욥29:3). 그는 생명의 젖줄인 나일강을 두고서, 그것은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했다(겔29:3).&amp;nbsp;당시 바로왕은 호브라(Hpphra, 재위 B.C.589~570)였는데 그는 이집트의 나일강을 일컬어 &amp;quot;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것을 만들었느니라(겔29:3)&amp;quot;고 하면서 자신이 나일강을 만든 장본인인 것처럼 말했던 것이다. 나일강은 과연 바로가 만들었는가? 그것은 천지만물의 창조주께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근으로 고생할 때에 그들을 먹게 하려고 말이다. 그런데 그는 나일강을 마치 자신이 만든 것처럼 자랑하였다. 또한&amp;nbsp;그는 마치 자신이 나일강을 지배하는 악어처럼 행세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amp;quot;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워있는 큰 악어로구나(겔29:3)&amp;quot;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로왕을 비유하는 단어로서 왜 &amp;quot;악어&amp;quot;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것은 악어가 아니다. &amp;quot;탄닌&amp;quot;이다. 탄닌은 물 속에 사는 어떤 피조물을 가리키는데,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아주 힘이 센 존재다. 아마도 물 속에 사는 공룡같은 종류인 것 같아 보인다. 그러므로 욥기서에는 그와 비슷한 존재로서 &amp;quot;리워야단&amp;quot;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 단어로 한글로서 과거에는 &amp;quot;악어&amp;quot;라고 번역하였다. 바다괴물인 &amp;quot;탄닌&amp;quot;이나 &amp;quot;리워야단&amp;quot;을 한글성경에서는 &amp;quot;악어&amp;quot;라고 번역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에스겔이 아닌 다른 성경에서는 &amp;quot;탄닌&amp;quot;이라는 단어를 &amp;quot;바다에 사는 용(시74:13~14)&amp;quot;이나 &amp;quot;뱀(출7:10)&amp;quot;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amp;quot;탄닌&amp;quot;이라는 용어가 바다나 물속에 사는 아주 무시무시하고 힘 쎈 공룡같은 것인데, 그것을 아무나 제어하기가 힘든 탓에, 마치 용인 것처럼 번역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시간에 두로왕의 타락을 마치 루시퍼의 타락의 과정에 동일시함으로, 두로왕이 루시퍼의 통제를 받았던 대상이 아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듯이, 애굽의 바로 역시 용인 루시퍼의 지도를 받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다. 적어도 루시퍼로부터 어떤 정보를 넘겨받아 자신을 신격화하려고 시도했던 왕들인 것 같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애굽이&amp;nbsp;이스라엘 특히 남유다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피난처가 될 것처럼 행세함으로 이스라엘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게 했기 때문&lt;/strong&gt;&lt;/u&gt;이다(겔29:6~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에게 있어서 애굽은 &amp;quot;갈대 지팡이&amp;quot;라는 말로 애굽의 실상을 적나나하게 폭로하셨다. 여기서 애굽이 &amp;quot;지팡이&amp;quot;라는 말은 이스라엘이 의지하려는 대상이 바로 애굽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지팡이를 하나님께서는 &amp;quot;갈대 지팡이&amp;quot;라고 하신다. 지팡이는 지팡이되, 갈대로 만들어진 지팡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의지할 때에 지팡이가 부러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해를 가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 애굽은 이스라엘이 의지할 나라가 아니었다. 그것은 말만 지팡이일 뿐 실은 전혀 의지할 수 없는 지팡이였던 것이다. 요시아왕의 증조 할아버지는 히스기야왕이었다. 그때에는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인데, 그때에도 이사야선지자는 애굽을 갈대 지팡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amp;quot;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사36:6)&amp;quot; 그런데 망해가고 있는 남유다가 애굽을 지팡이로 의지하려고 하고 있다. 남유다의 맨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버리고 애굽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amp;nbsp;애굽은 남유다를 결코 도울 수 없는 지팡이며, 오히려 그를 만질수록 자신이 찔리기만 하는 지팡이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더이상 남유다가 애굽을 의지하지 않도록 애굽을 심판하시겠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애굽에 대한 심판의 결과는 어떠할 것이라고 했는가?&lt;/p&gt; &lt;p&gt;&amp;nbsp; 그래서 &lt;u&gt;&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애굽을 심판하시겠다&lt;/strong&gt;&lt;/u&gt;고 했다. 그럼 어떻게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는가? 다음과 같이 심판하신다고 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첫째, 나일강의 큰 악어였던 애굽왕 바로를 갈고리를 사용해 아가미를 꿰어서 물 바깥에 있는 뭍에 던져버릴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겔29:4~5). 그러면 그 악어와 그 비늘에 붙어있는 고기들이 함께 뭍에 던져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 밖의 땅 바닦에서 파닥거리다가 결국에는 말라 비틀어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amp;nbsp;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둘째, 애굽 땅을 사막과 황무지가 되게 하실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 &lt;u&gt;&lt;strong&gt;아무도 살지 않는 장소,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장소가 되게 하시겠다고 했다. 그것도 무려 40년간을 말이다(겔29:8~14). 그래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미약한 나라가 되게 할 것&lt;/strong&gt;&lt;/u&gt;이라고 했다(게[ㄹ29:15~16).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을 멸망시켜 황무지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한 땅이 되게 말 것이다. 그리하여 40년의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여기서 &amp;quot;40년&amp;quot;이란 진짜 역사적 문자적으로 &amp;quot;40년&amp;quot;을 의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amp;quot;40년&amp;quot;은 인고의 세월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amp;quot;40&amp;quot;은 고난의 숫자요 고통의 숫자이며 버려진 광야같은 숫자다. 그러므로 애굽 땅도 무려 40년간이나 버려진 땅이요 고통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바벨론 시대이후 애굽은 메대와 바사의 시대까지 실로 애굽은 40년간 전쟁에 패하여 황무지와 같이 버려진 채로 40년이 흘러갔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두로를 정복한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에게 과연 어떤 전리품이 주어졌는가?&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인 체하며 설쳐대면서, 해상무역을 통해 전하의 강자와 부자가 되었던 &lt;u&gt;&lt;strong&gt;두로를 어떻게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두로왕을&amp;nbsp;바벨론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여서, 두로왕의 부하들이 애굽의 무리를 잡고 물건을 노략질하며, 그들에게 있는 것을 빼앗아갈 것&lt;/strong&gt;&lt;/u&gt;이라고&amp;nbsp;예언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amp;nbsp;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보상(삯)이라고 말씀하신다. 사실&lt;u&gt;&lt;strong&gt; 바벨론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두로를 심판했지만 얻은 것이 별로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수고와 노고를 기억하고, 그들로 하여금 풍분한 보상을 받도록 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성경은 전쟁에서 이기지 못한 자라 할지라도 침으로&amp;nbsp;애굽을 무찌르는 자가 되어서 효과는 동일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lt;/strong&gt;&lt;/u&gt;.&amp;nbsp;그래서 마침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은 애굽을 물리치면서 지상의 온갖 진귀한 것들을 동시에 그들로부터 빼앗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니 그들은 호시탐탐 남유다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나오며&lt;/p&gt; &lt;p&gt;&amp;nbsp; &lt;u&gt;&lt;strong&gt;이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나라들 중에 하나었던 &amp;quot;애굽&amp;quot;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항상 동경하던 나라&lt;/strong&gt;&lt;/u&gt;였다. 그들이 비록 그곳에서 종노릇을 한 400년간 하고 살았지만 그들이 그곳에서 빠져나올 때에는 종노릇하러 그곳으로 다시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으로 다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올 때면 남유다는 다른 무엇보다도 애굽을 의지하려고 애썻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그러나&lt;u&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255, 255);&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애굽은 가장 안전한 나라, 전쟁에 지지 않을 나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쟁의 결과는 갈리었다. 애굽이 계속 패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B.C.갈그미스전투에서 애굽은 바벨론과의 싸움에서 지고 만다. 왜나하면 애굽은 결코 사람이&amp;nbsp;의지할 수도 없고 약해져 있는 &amp;quot;갈대지팡이&amp;quot;와 같은 존재였기 때문&lt;/span&gt;&lt;/strong&gt;&lt;/u&gt;이다. 그리하여 애굽은 바벨론과 바사와 그리스 제국에서 자신을 지팡이로 이용하는 투숙객들을 상대로 장사하여 돈을 좀 벌게 된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집트왕과 같은 자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 셈이다. 회개를 통해 자신의 죄를 진실로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영접하는 것은 곧 노아요 욥과 같은 인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9년 9월 25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26.에스겔강해(2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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