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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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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2026-09-1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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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2T00:39:43+09:00</published>
		<updated>2026-09-12T12:17:06+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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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9-11(금) 금요기도회 제목: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u90Hj8LcmKU [이 설교를 파악하기 위해 던지는 7가지 질문] 1.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 2.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3.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4. 어떤 질문으...</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9-11(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u90Hj8LcmKU&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90Hj8LcmKU?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파악하기 위해 던지는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1.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lt;br /&gt; &amp;nbsp; 2.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lt;br /&gt; &amp;nbsp; 3.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lt;br /&gt; &amp;nbsp; 4.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lt;br /&gt; &amp;nbsp; 5.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lt;br /&gt; &amp;nbsp; 6.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lt;br /&gt; &amp;nbsp; 7.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예수님이 거라사 광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이름을 물으셨던 사례를 바탕으로,&amp;nbsp;&lt;strong&gt;대화를 통한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구체적인 방법론&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이때 사역자는 영적 권세와 무기를 갖추어 악한 영을 고문하여 굴복시킬 수 있어야 하며, 피사역자는&amp;nbsp;&lt;strong&gt;자신의 혀와 생각을 개방하여 귀신의 정체를 드러냄&lt;/strong&gt;으로써 영적 도둑이 숨어 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귀신이 나가는 분량은 사역자의 능력보다&amp;nbsp;&lt;strong&gt;대상자의 철저한 회개 분량&lt;/strong&gt;에 의해 결정되므로, 예물을 동반한 지속적인 회개가 집을 파괴하고 영을 떠나보내는 핵심 동력임을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축사 사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amp;nbsp;&lt;strong&gt;영적 대화라는 실전 기술과 회개라는 근본적 토대&lt;/strong&gt;를 결합하여 신앙인들의 영적 자유를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h1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예수님께서 사용하신&lt;/h1&gt; &lt;h1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lt;/h1&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축사(逐邪, deliverance)의 방법에는 여거 가지가 있다. 이번 시간에 나누는 축사 방법은 필자가 축사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 소개하는 새로운 차원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악한 영을 무조건 몰아붙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행하신 것처럼 질문을 통하여 답을 하게 하여 그 정체를 드러낸 뒤에 그것들을 내보내는 방법이다. 예수께서는 군대 귀신에게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고 물으셨다. 귀신은 &amp;ldquo;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amp;rdquo;라고 대답했고,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막 5:9-12).&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장면은 귀신과 대화하는 행위 자체가 영매 행위가 아님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악한 영에게 지식을 얻거나 도움을 받으려고 질문하지 않으셨다. 숨어 있는 정체와 세력이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어 사람에게서 내보내려고 물으셨다.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의 목적은 귀신과 친교하는 데 있지 않고, 거짓말로 숨은 도둑의 정체를 밝혀 예수님의 권세로 떠나보내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자기 정체를 숨길 때 가장 안전하다고 여긴다. 평생 숨어 있다가 사람의 믿음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마지막에는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특별히 목회자라도 자기 속에는 귀신이 없다고 단정한다면, 악한 영에게 자기의 몸을 안전한 은신처로 내줄 수 있다. 필자 역시 과거에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고 주님을 사랑했지만 귀신은 떠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미쳤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내게서 어떤 신기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내 안에는 한 마리의 귀신도 없다고 생각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실제 축사 과정을 겪으면서 생각이 엄청 달라졌다. 필자가 축사를 위한 안수를 46번째로 받던 날 비로소 몸 안의 귀신의 집들이 파괴되는 것을 경험했고, 그때까지 치자면 약 2조개가 넘는 악한 영이 떠난 것 같다. 이러한 귀신의 수치와 귀신의 집의 파괴는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체험의 언어이기 때문에 법칙이나 진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귀신과 뱀의 종류, 집의 구조, 계급, 들어온 때와 목적, 부하의 수, 떠날 장소를 하나씩 배우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일명 &amp;#39;대화식 축사&amp;#39;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사역자는 악한 영보다 높은 영적 권세와 성령의 은사를 갖추어야 하고, 축사받는 사람은 충분히 회개하고 와야 한다. 또한 악한 영은 거짓말의 아비에게 속했기에 숫자와 이름과 그들의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방법이 무엇이며, 오늘의 축사 사역에서 그 방법을 어떻게 안전하고 바르게 적용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만났던 미친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며 쇠사슬과 고랑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밤낮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상하게 했다. 그런데 그가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한 뒤 &amp;ldquo;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amp;rdquo;라고 외쳤다(막 5:1-7).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 안의 귀신은 예수님의 신분과 권세를 알아보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미 그를 향하여 &amp;ldquo;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amp;rdquo;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신은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하였다. 여기에서 &amp;lsquo;괴롭히다&amp;rsquo;로 번역된 헬라어 &amp;lsquo;바사니조&amp;rsquo;라는 단어로서, 고통을 주거나 고문한다는 뜻을 가진다. 이처럼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귀신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겼고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갈 곳을 요청했다. 그것이 주변에 있던 돼지떼였다. 축사에서 중요한 것은 악한 영이 자발적으로 선해져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에 굴복하여 나간다는 사실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7-8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자 예수께서는 그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고 물으셨다. 이름을 묻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귀신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과 귀신을 분리하고, 사람 안에 숨어 있던 악한 세력의 정체와 규모를 밖으로 드러내기 위한 질문이다. 그때 귀신은 자기 이름이 &amp;lsquo;군대&amp;rsquo;이며 수가 아주 많다고 대답했다. 로마 군대의 한 군단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한 사람 안에 매우 많은 악한 영들이 들어 있었음을 알려 준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군대 귀신은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돼지떼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돼지 떼에게 들어갔고, 돼지들은 바다를 향해 비탈로 내리달아 몰사했다(막 5:10-13). 돼지들도 군대 귀신이 들어오자 미쳐버린 것이다. 그 뒤 귀신 들렸던 사람은 옷을 입었다. 그리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막 5:15). 이제 그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축사의 목적은 귀신을 구경하거나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시키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의 질문에는 질서가 있었다. 먼저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저항하는 영에게 고통을 가했다. 그러자 자기를 더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는 그 영들의 대장의 이름을 물어 정체를 밝히셨으며, 그의 요청을 들은 뒤 그가 거느리고 있는 2,000마리의 영들을 같이 데리고 떠나도록 허락하셨다. 필자가 사용하는 &lt;strong&gt;&amp;#39;대화식 축사&amp;#39;&lt;/strong&gt;도 바로 이 원리를 따른다. &lt;strong&gt;악한 영의&amp;nbsp;이름과 들어온 때와 목적을 묻고, 그 아래 있는 영들의 범위와 떠날 곳을 확인한 뒤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나 귀신이 얼마나 떠나게 되는지 여부는 언제나 주님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귀신론에서는 &lt;strong&gt;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lt;/strong&gt;을 크게 &lt;strong&gt;귀신(鬼神, demon)과 뱀&lt;/strong&gt;으로 구별한다(막 16:17-18, 눅 10:19). 그이러한 구분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10:19&amp;nbsp;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amp;nbsp;&lt;br /&gt; &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즉 악한 영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할 귀신들이 있고, 영의 손으로 집어올리거나 발로 짓밟아서 고통을 주어 보내야 할 뱀들과 전갈들이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들 둘 다는 원래 천사들이었지만 타락한 장소와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기에 구별하는 것일 뿐 원래는 똑같은 타락한 천사들에 해당한다. 하늘에서 타락하여 내려온 천사들은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으로 보면, 사람이나 짐승의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 땅에서 인간을 섬기도록 보내졌다가 타락한 천사들은 뱀과 전갈 같은 파충류나 곤충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하늘에서 직접 떨어진 귀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들은 대부분 할아버지와 할머니, 장군, 대사, 보살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호랑이나 개, 송아지 같은 짐승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조상 제사와 관련된 영은 죽은 조상인 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으로, 싸움과 다툼의 영은 개의 모습으로, 혈기와 분노 또는 산신 숭배와 관련된 영은 호랑이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무당의 영은 대사나 장군 등의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러나 필자가 기도 가운데 그들의 겉을 벗겨 보았을 때 안에는 전부다 타락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하고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뱀도 그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작은 실뱀부터 시작하여 큰 구렁이와 용의 모습까지 있고, 머리가 둘이나 셋인 뱀도 있다.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큰 누런 구렁이는 믿음을 갉아먹고 기도를 방해하는 일과 관련된 영임을 알 수 있었다. 혹시 꿈에 거대한 용이 나타났다면 큰 뱀의 영적 영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 집안의 공중에도 워낙 제사의 영들과 부처의 영들이 많아서 21마리의 용들이 멤돌고 있었다. 그리고 집 둘레에는 무당의 영과 미신 잡신의 영이 진을 치고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귀신들과 뱀들은 어떻게 축사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 올릴 것이라고 서로 다른 다르게 말씀하셨다. 귀신에게는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뱀과 전갈에게는 손으로 집어올리든지 발로 밟아서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셨다(막 16:17-18; 눅 10:19). 필자는 이 표현을 근거로 귀신과 뱀을 같은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축사 방법도 구별하여 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은 사람 안에 집과 방을 만들고 자기 종류에 따라 다른 영들을 불러 모은다. 필자가 본 집에는 흙집, 기와집, 나무집, 쇠집, 놋집과 같은 차이가 있었다. 오래 되면 흙집이 저절로 놋집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큰 계급의 영이 들어와 강한 집을 짓는다. 필자의 경우 가장 파괴하기 어려웠던 놋집은 반짝이는 빛을 띠었고, 방마다 여러 계열의 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집의 우두머리로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있었다고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집안 조상들 중에 불교와 관련된 큰 영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그것들이 내 속에 들어와 나 자신을 불교 지도자로 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분별하지 못한 채 무조건 돕고 싶은 충동이 매우 강했고, 개척교회 형편이 어려운데도 계속 구제하며 살았다.&amp;nbsp; 그런데 몇 번이고 속이는 자들에게 넘어갈 뻔 하였다. 구제 자체는 선한 행위이지만 속임수까지 분별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이 사례는 악한 영의 역사가 언제나 광기나 이상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꿈이나 떠오른 형상 하나만으로 악한 영의 종류가 정확하게 이렇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보여지는 상징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형성된 분별력이며 의학적 검사나 보편적인 진단표는 아니다. 꿈은 스트레스와 기억과 신체 상태의 영향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한 장면보다 지속적인 회개와 말씀, 삶의 열매, 숙련된 사역자의 분별을 함께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사역자로부터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라는 질문을 받으면 처음에는 &amp;ldquo;내가 어떻게 아느냐?&amp;rdquo;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필자도 그랬다. 귀신을 눈으로 본 적도 없고 자신이 귀신 들렸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으므로, 머릿속에 있는 영의 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 축사를 받을 때 가장 곤란했던 질문이 바로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영안이 열린 사람이나 무속의 신기가 강한 사람은 질문을 받는 순간 할머니, 호랑이, 장군, 보살 같은 모습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러면 보이는 대로 이름을 말한다. 그러나 필자처럼 영안이 가려진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숙련된 사역자는 &amp;ldquo;장군이냐, 대사냐, 보살이냐&amp;rdquo;, &amp;ldquo;어릴 때 들어왔느냐, 성인이 된 뒤 들어왔느냐&amp;rdquo;와 같이 몇 가지 선택지를 조심스럽게 제시하여 떠오르는 반응을 살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렇게 귀신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혀의 기능을 보아야 한다. 혀는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지 않은 신체의 도구다. 평소에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혀를 사용하여 자기의 모국어로 말을 한다. 그런데 오순절에는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의 혀를 사용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딴) 언어들(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했다. 즉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딴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성령의 강림과 충만(聖靈充滿, fullness of the Holy Spirit)은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方言, speaking in tongues)을 말하게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사역 경험에 따르면 대화식 축사에서는 사람의 생각에 갑자기 떠오르는 이름이나 시기나 목적을 입으로 말하게 할 때 그 안의 영이 자기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본인이 추측하여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도 사역을 반복하면, 질문 직후 특정한 생각과 말이 빠르게 올라온다. 필자와 같이 무당 계열이 아닌 사람에게는 무엇이 보이거나 들려서 말하기보다 그때 문뜩 떠올라서 말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모면 그때 말하게 된 대부분 영들이 실제와 맞았음을 경험하게 되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지만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귀신의 말이나 하나님의 계시로 확정하면 안 된다. 혹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믿음이 없거나 귀신이 더 많다고 정죄해서도 안 된다. 말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그들이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그래도 말을 하지 못할 때에는 그 영이 자신이 누군지를 말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면 본인도 금방 깨닫고 자신의 혀를 귀신에게 내주어 말을 하게 된다.&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화식 축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그의 신분이나 이름을 묻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첫 질문은 &amp;quot;너는 누구냐?&amp;quot; 혹은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라고 하면&lt;/strong&gt; 된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존재라는 것과 그의 이름이 드러나면 그 영이 어떤 계열의 영이며 어떤 죄와 관련되어 들어왔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만약 그의 입에서 &amp;ldquo;대사&amp;rdquo;라는 답이 나온다면, 그다음에는 그가 어떤 대사인지 물으면 된다. 그러면 &amp;quot;무슨 대사야?&amp;quot;하고 물으면 된다. 그래도 대답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준다. 예를 들어 &amp;quot;너는 사명대사야, 서산대사야, 원효대사야, 무슨 대사야?&amp;quot;라고 물으면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시 그의 입에서 &amp;ldquo;장군&amp;rdquo;이라는 답이 나오면 그다음에는 어떤 장군인지를 물으면 된다. &amp;quot;넌 장군들 중에 누구야?&amp;quot;, 그래도 답을 못하면, &amp;quot;너는 최영 장군이야, 계백 장군이야, 이순신 장군이야?&amp;quot;라고 물으면 된다. 이때 선택지는 거의 다 억울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을 선택지로 줘야 한다. 행복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은 귀신이 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amp;ldquo;보살&amp;rdquo;이라고 답하면, 어떤 보살인지를 더 물으면 된다. 그러면 어떤 이는 &amp;#39;선녀 보살&amp;#39;이라고 말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필자의 경우 처음에는 내 속에 들어 있는 영의 신분과 이름을 몰랐으나, 선택지를 들은 뒤 사명대사라는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말 내 머리에 귀신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의 대장이 사명대사였다. 왜냐하면 영안이 열린 분의 도움으로 내 머리를 보니, 그 안에서 놋으로 만들어진 귀신의 집이 있었고, 그 집 안에는 여러 개들의 방들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각종 영들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이 놋집의 주인이 사명대사였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두 번째로 그 영이 들어온 시기를 묻는다. 즉 &amp;ldquo;너는 언제 들어왔어?&amp;rdquo; 혹은 &amp;quot;몇 살 때 들어왔어?&amp;quot;고 물으면 &lt;/strong&gt;된다. 그러면 그 영이 자신은 태중에 있을 때인지, 열 살이나 스무 살 무렵인지, 특정한 제사나 굿이나 사건을 통하여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말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주면 된다. 때로 물어도 끝까지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 영이 전혀 떠날 마음이 없을 때에 그렇게 한다. 필자는 무당과 관련된 영들이 태중에 있을 때에 들어와 훗날 무당이 되게 하려 했다고 말하는 사례를 여러 번 들었다. 들어온 시기를 알면 그 시기의 가족 역사와 개인의 죄와 상처를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회개케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세 번째로는 목적을 물어보는 것이다. &amp;ldquo;너, 무엇 하려고 들어왔어?&amp;rdquo;라고 묻는 것이다&lt;/strong&gt;. 그러면 그 영이 그 사람을 못 믿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기도를 방해하려 들어왔는지, 혹은 목회를 막으려고 들어왔는지, 무당이 되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그것도 아니면 암병 주려고 들어왔는지, 우울과 자살 충동을 일으켜 죽이려고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사역자가 영안이 열렸거나 열린 사역자를 대동할 경우에는 그 영이 몸의 어느 부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기 때문에, &amp;quot;너 여기가 무얼 하려고 했어?&amp;quot;라고 질문을 던지면 좋다. 그래서 살펴보면, 머리에는 주로 뇌출혈이나 중풍, 이명 증상, 치매와 파킨슨병을 주려고 들어왔다고 고백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복부에는 폐암이나 위암, 췌장암이나 당뇨, 신장암이나 혈액암 같은 것을 주려고 왔다는 것을 들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질문하기를 &amp;quot;언제 주려고 들어왔어?&amp;quot;, &amp;quot;이 딸에게 언제 암병 주려고 들어왔어?&amp;quot; &amp;quot;몇 달이야 몇 년이야?&amp;quot;라고 물으면 답을 한다. 그리고 더불어 &amp;quot;이 딸을 죽이려고(무당 삼으려고)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시도했어?&amp;quot;라고 물으면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한다. 그리고 &amp;#39;그런데 왜 못했어?&amp;quot;라고 하면 &amp;quot;이 년이 예수님을 너무 잘 믿잖아. 그래서 못했어.&amp;quot;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amp;quot;그래서 뭐 했어?&amp;quot;라고 물으면 계속해서 답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 영이 무슨 목적으로 그 사람에게 들어왔는지 그가 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몇 번을 시도했는지, 그리고 안 되니까 무슨 일을 벌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네 번째로 하위 영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묻는다. 즉 우두머리 영에게 &amp;ldquo;네 아래 몇 명이 있어?&amp;rdquo;고 묻는다&lt;/strong&gt;. 그러면 몇 마리가 있다고 대답하는데, 이때 속지 말아야 한다. 귀신은 자신이 계급이 높거나 힘센 영이라고 가장하기 위해 부풀려서 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mp;quot;응, 내 밑에 2만 명이 있지&amp;quot;라고 대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군대 귀신처럼 큰 영들은 대부분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면 이어 질문하기를 &amp;ldquo;너, 오늘 몇 명 데리고 나갈래?&amp;rdquo;라고 묻는다. 이때 악한 영은 처음에 터무니없이 적게 말하거나, 반대로 실제보다 큰 수를 말하여 속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더 적은 숫자나 더 많은 숫자를 말하면, 그놈도 &amp;quot;아니야, 그것밖에 없어. 그런데 더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것이야&amp;quot;라고 대답한다. 필자가 만난 이순신 장군의 형상을 한 영은 자기 아래 500명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그것보다 훨씬 많은 영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고 되묻자 &amp;quot;아니야. 500명이 다야&amp;quot;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amp;quot;얼마나 데리고 갈래&amp;quot; 했더니, &amp;quot;내 새끼들 내게 데리고 가야지 여기에 두었다고 뭐 하겠어&amp;quot;라고 대답했고, 실제 사역에서도 그 무리가 함께 떠나는 것을 확인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 번째로 떠날 행선지를 묻는 것이다. 이때는 &amp;quot;너 어디로 갈래,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 봐&amp;quot;라고 말을 하면 된다&lt;/strong&gt;.&amp;nbsp;그러면 무당 계열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곧잘 이야기한다. 하지만 제사나 무처의 영의 경우에는 말을 잘 못한다. 그러면 선택지를 준다. &amp;quot;너 산으로 갈래, 바다로 갈래, 강으로 갈래?&amp;quot;라고 묻는다. 그래서 그 영이 선택하면, 그곳으로 보내는데, 보낼 장소도 구체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다가 딴 곳으로 셀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서 보면, 무속과 관련된 영은 태백산&amp;middot;삼각산&amp;middot;계룡산&amp;middot;지리산 같은 영산과 용인 민족촌 같은 곳으로 간다고 말하고, 짐승 형상의 영은 백두산&amp;middot;한라산&amp;middot;금강산 같은 명산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물에 빠져 죽은 사람과 관련된 영은 한강이나 다른 강과 바다(동해, 부산 해운대, 목포 앞바다, 군산 앞바다, 심지어는 하와이)를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바다에서 신을 받은 영은 바다로 간다고 말하고, 산에서 신을 받은 영은 산으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나 가정을 목적지로 삼아 보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음부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때가 되지 않은 영은 그리로 가지 않는다. 간다고는 하지만 그리로 가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 때문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회개가 충분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음부(陰府, Hades)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저갱(無底坑, Abyss)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한 감옥이므로 우리 성도가 그곳으로 보낼 수는 없다(눅 8:31). 그리고 그 영이 말하는 목적지가 최종적인 장소가 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디로 떠날지에 대한 최종 권한은 주님께 있고, 사역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라고 명령한 뒤 하나님의 처분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경험상 음부로 가는 것보다 산과 강과 바다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영이 잘 나가는 것을 보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귀신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에게 속한 자들이다(요 8:44). 그러므로 &lt;strong&gt;그의 이름과 숫자와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행선지&lt;/strong&gt;를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같은 질문을 다른 순서로 다시 묻고, 앞뒤가 맞는지 살피며, 영안이 열린 동역자의 분별과 축사를 받는 사람의 실제 역사와 회개 내용도 대조해 보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대화식 축사는 질문만 잘하면 되는가? 평신도라고 다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귀신에게 질문하고 그것을 답해 주었다고 해서 귀신이나 큰 뱀들을 다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역자가 대화식 축사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최소 2가지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악한 영보다 높은 영권(靈權, spiritual authority)을 가지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안 나가려고 저항하는 영을 제압할 성령의 은사(恩賜, spiritual gift)와 영적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이나 뱀들은 이미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무장해제되었지만(골 2:15) 원래 계급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도 영적 계급 질서를 따른다. 그러므로 내보내려는 영의 계급이 나보다 더 높으면 그 영들은 사역자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말로 속인다. 그러므로 평신도가 귀신 들린 자나 가족을 붙들어 놓고, 무작정 귀신에게 이름을 묻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마가복음 5장을 보니, 예수님의 권세는 막강했고 절대적이었다. 군대 귀신은 주님을 알아보았고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다. 왜냐하면 이미 주님께서 그 영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오니까, 어떤 조치가 취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축사할 때에 악한 영이 견디지 못하도록 두 가지 방식을 쓴다. 첫째는 머리에 불 안수를 한다. 그러면 회개가 된 사람의 경우에는 악한 영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한다. 그리고 몸에 안수를 하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와 무기를 주셨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필자의 손바닥과 손끝에서 불이 나가는데, 손바닥에서는 빨간 공처럼 불이 나와서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머리에 안수를 하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떤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서는 약한 영들을 상대할 때에는 빨간 불이 나가서 녹여버리고, 강한 영을 상대할 때에는 파란 불이 나가서 그 영들을 뚫어버린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필자의 손에는 철장이 쥐어져 있다. 축사 사역을 하라고 주님이 주신 것이다. 이때 철장이란 지휘관에게 주어지는 권한으로서 아랫 영들을 처리할 수 있는 명령권한을 가리킨다(계 2:26-27). 그러므로 &amp;quot;철장 권세로 명하노니, 이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사명대사와 오늘 떠날 영들은 한꺼번에 태백산으로 가!&amp;quot;라고 명령하면, 번개처럼 그것들이 쑥 빠져나와 태백산을 향하여 날아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참으로 곤란하다. 하지만 이러한 영적 원리를 알면 사역자나 피사역자가 악한 영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이전에는 악한 영의 정체를 묻지 않고 불과 칼의 은사로 몸의 여러 부위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을 처리했다. 그러면 영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기도 했지만, 어느 부위에 어떤 영이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에는 축사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후 영안이 열린 목회자들이 머리에 무당의 영이 있거나 가슴에 압정과 도끼 같은 물건이 박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알려 주면서 사역은 더 확장될 수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경험을 통하여 필자는 몸에 박혀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영 자체도 결박하여 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군대 천사에게 큰 영의 머리와 가슴과 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영적 집을 작게 만들거나 무너뜨린 뒤 끌어내는 방식도 사용한 것이다. 그래도 저항하면 더 강한 영적 명령을 사용했다. 그러나 사역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필자의 스승에게 배운 대화식 방법을 적용하여 정체와 부하와 행선지를 확인한 뒤 한 번에 내보내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사역자에게 이러한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필자는 스승을 통하여 2년 동안 직접 안수받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은사와 영적 무기를 받았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러한 은사를 주셨는지를 매일매일 생각한다. 이것은 곧 있을 예수님의 재림 시에 주님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악한 영들과 사람들을 상대할 전사를 만들라는 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자신이 영안이 열리고 철장 권세를 받었어도 천사나 귀신을 사람 마음대로 통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영은 나가지 않으며, 모든 능력과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피사역자의 입장에서 볼 때, 대화식 축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회개(悔改, repentance)의 정도&lt;/strong&gt;다. 악한 영이 사람 안에 들어오는 데에는 죄 때문에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그 죄를 자백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악한 영들은 사역자가 주는 고통 때문에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않는다. 또한 악한 영이 나간 뒤 깨끗하게 비어 있는 집에 더 악한 딴 일곱 영들을 데리고 돌아올 수도 있다(마 12:43-45). 그러므로 축사만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죄를 회개해야 하고 사역을 받고 나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아는 한 목회자는 4년 전에 진단을 받았다. 자신에게 엄청난 영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필자의 말을 듣고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하였다. 회개하는 동안 다른 사역을 일체 하지 않고 회개에만 집중하여 4년간 회개기도문을 약 2,300번 회개하고 찾아왔다. 그런데 그분은 충분히 회개한 상태였기에 그 안에 들어 있는 큰 영들은 자신의 입으로 자기 정체를 말하고 자기 밑에 있는 부하들을 데리고 떠나갔다. 이 사례는 횟수 자체가 공로라는 뜻은 아니다. 오랜 시간 죄를 자백하며 악한 영이 붙잡고 있는 근거를 제거하였기 때문에 축사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대로 회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역자로부터 강한 안수를 받으면 악한 영들이 고통 때문에 즉시 떠나가지만 떠날 이유가 없었기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딴 악한 영들을 더 데리고 들어오므로 나중 형편이 처음 형편보다 더 나빠지는 것을 보았다. 또한 회개를 해도 덜 된 상태에서 축사를 받으면 그 영들이 자기의 몸 안에서 다른 곳으로 피신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으려면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적어도 백 번 정도는 회개한 뒤 사역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100회나 2,300회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기계적인 숫자는 아니다. 하나님은 숫자만 아니라 진실한 자백과 삶의 변화를 보시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악한 영이 &amp;ldquo;오늘 500명을 데리고 나가겠다&amp;rdquo;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50명만 떠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날 떠날 분량은 사실 사역자나 피사역자 속에 있는 대장 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축사를 받는 사람이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귀신이 얼마든지 거짓말로 숫자를 부풀리거나 줄일 수도 있으므로 말한 숫자만 보고 성공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역 뒤에 실제 평안과 믿음과 성품과 생활의 변화를 지속해서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회개의 예물(禮物, offering)&lt;/strong&gt;에 대해서도 바른 질서가 필요하다. 필자는 사역을 받으러 오는 분들에게 절대로 예물을 강요하지 않는다. 축사를 돈을 받고 파는 사역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없으면 내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감사할 형편이 생겼을 때 그때 자원하여 감사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물은 귀신을 내보내는 수수료나 하나님의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필자의 임상적 목회 경험에서는 &lt;strong&gt;진실한 회개와 함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 결단과 헌신의 표현이 되어, 쉽게 떨어지지 않던 영이 떠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있었다&lt;/strong&gt;. 특히 사람과 한몸처럼 강하게 붙어 성적인 음란한 꿈과 귀접(鬼接)을 일으키는 영을 처리할 때는 더욱 그런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는 법칙이 아니며, 예물을 많이 내면 더 많이 나간다는 것도 아니다. 가난한 사람을 배제하거나 두려움을 이용하여 돈을 요구하는 것은 복음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lt;strong&gt;회개의 분량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죄의 뿌리를 얼마나 정직하게 드러내고 끊었는지를 말해주는 것&lt;/strong&gt;이다.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인정하며, 그 뒤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삶을 돌이켜야 한다.&lt;strong&gt; 회개와 정결(淨潔, purification)이 깊어질수록 악한 영의 권리는 약해지고, 사역자는 더 적은 시간과 명령으로 그 영을 내보낼 수&lt;/strong&gt;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축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온전하게 하는 데에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귀신의 이름과 수를 알아내는 일이 중심이 아니다. 거라사 사람은 축사 뒤의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 그러므로 사역의 열매는 얼마나 극적인 반응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믿음과 평안과 절제와 일상생활이 회복되는지로 살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충분한 회개가 먼저라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 강한 사역을 서둘러 시행하면 영이 숨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본인이 자유롭게 동의한 상태에서 죄를 자백하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사역 뒤에도 회개와 예배와 말씀과 순종을 계속하여 비워진 자리를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자신의 영적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함부로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대화식 축사는 영권과 은사와 경험을 갖춘 사역자의 지도 아래 진행해야 한다. 특히 큰 계급의 영이나 많은 부하를 거느린 영을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상대하면 거짓말에 속거나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사역자는 동역자와 함께 분별하고, 모든 명령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허락 아래 행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귀신의 말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이름과 숫자와 질병과 미래의 사고에 관한 말은 모두 검증 대상이다. 특정 사람을 원인으로 지목하거나 누군가를 저주하고, 들은 말을 근거로 가족 관계를 끊거나 재산을 처분해서는 안 된다. 혹시 나타나는 신체 질환에 대해서는 의료 검사로, 법률과 재정 문제는 해당 전문가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폭행과 강압을 금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불과 칼과 철장과 결박과 집의 파괴는 영적 기도 언어다. 사람을 때리거나 흔들거나 넘어뜨리고, 가슴을 압박하거나 목을 조르며, 숨을 못 쉬게 하는 행위는 축사가 아니다. 경련, 실신, 심한 구토, 흉통,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사역을 멈추고 119와 응급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예물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말씀을 듣고 기도와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사역비나 감사 예물이 축사의 효력과 구원을 결정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자원하는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지만, 공포와 죄책감을 이용한 모금은 금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악한 영의 행선지와 최종 처분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가정에, 교회에 보내거나 저주해서는 안 된다. 음부와 무저갱의 기능도 구별해야 한다. 필자의 신학에서 음부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최후 심판 전까지 머무는 임시 처소이며, 무저갱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 감옥으로 여기고 있다. 사람이 자기 권세를 과시하며 무저갱을 명령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판단과 천사의 집행에 맡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사역자 자신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회개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귀신의 집이 파괴된 뒤에도 악한 영은 다시 들어갈 틈을 엿볼 수 있다. 필자는 스승에게 찾아가 내게 숨어 있는 영이 없는지 늘 점검받는. 목회자라고 안전지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높이지 않고 말씀과 회개와 공동체의 검증 아래 있을 때 다른 사람을 안전하게 섬길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사건, 귀신과 뱀의 차이, 생각과 혀를 통한 말의 드러남, 질문과 거짓말의 분별, 사역자의 영적 권세, 회개와 예물의 역할, 안전한 축사의 원칙을 살펴보았다. &lt;strong&gt;대화식 축사는 귀신과 친교하는 영매 행위가 아니라 숨어 있는 악한 영의 정체를 밝혀 사람에게서 내보내는 사역&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은 먼저 더러운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이름을 물으셨다. 군대 귀신이 자기 수와 요청을 말하자 주님은 그들을 내보내고 고통받던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하셨다. 오늘의 사역도 &lt;strong&gt;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부하와 행선지&lt;/strong&gt;를 묻되 귀신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고 예수님의 권세로 분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사역 경험에서는 악한 영이 사람과 짐승의 모습으로, 또는 여러 크기의 뱀으로 나타나며 몸 안에 집과 방을 만든다. 이때는 성령의 불과 칼과 철장과 군대 천사를 통하여 그것을 처리하는 영적 명령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몸에 폭력을 가하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역의 안전선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의 열매는 회개와 연결된다. 회개기도문의 횟수는 공로가 아니지만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끊는 시간이 쌓일수록 악한 영이 붙잡은 근거가 약해진다. 예물도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며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다. 가난한 사람도 차별 없이 돌봄을 받아야 하고, 감사 예물은 오직 자유로운 결정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현상과 질병을 함부로 혼동하지 말고, 목회적 분별과 의학적 진료를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사역자와 축사를 받는 사람 모두 날마다 회개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자신을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충분한 회개와 바른 분별과 예수 이름의 권세로 악한 영의 정체를 드러내어 내보내고 고통받는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안전하게 회복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1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hatGPT Image 2026년 9월 12일 오후 12_13_5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cdce9c2118c0ab0d1d38eef802f661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f56e2d8476aacc6959853a3e8e6aefa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dcad19f92c383b2a6739d54d93605c6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211aa77839b7fd526d31566b1eb07ed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972023b3498d7e9e785bd9826a71f56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427b3e33219678ad1ce58e941fff044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3de0870b6835286fe6e04fe65ef34c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cc8ee98b2612755c1154569bcc2f7c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2c4dba2d93c6e88ae411280681e4e4c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feca102f456b459f3aec33525d3626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38968e69efac5932891b83052b7a9a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60e9c9a8ded2254c6629769fea125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d27795b8eb22fa06ad21a2e618f7d5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c97621201f4392659bb7e285d6cee8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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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8d824c11fbd0cd3ef3a349269e489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c2a02cbee23d982a6e5fa840cf9d09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9359b2412c4de28327937c0db70bca1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cd0b99846c03d11263b5c217163eb68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f62bb4f2eaed37c894b7f5e30c2f7f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f9e743522d3d74012deb3a93baf74fd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adc21e2fbd0a848ad24d29910a430c3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2f0634da176bacb9e1e8dc62c35909f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0af9552eeac57a20f7e569731ea54c8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934dd80795598c68c1bf0b4417e835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f476cd4d31f77788ffc7199d0a55cde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6a424ccde15791bc15c9d1a6de58329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_2026-09-04(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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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5T10:07:30+09:00</published>
		<updated>2026-09-05T11:08:3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9-04(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gJTZyh7c7w 금요기도회 제1부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 (막 5:1-15)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집안이나 사무실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평신도도 그것을 쫓아낼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9-04(금) 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gJTZyh7c7w&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gJTZyh7c7w?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집안이나 사무실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평신도도 그것을 쫓아낼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구원(救援, salvation)받을 상속자의 자격을 얻은 자이고,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그 상속자를 섬기도록 보내셨기 때문이다(히 1:14; 롬 8:17). 다만 무슨 영이든 무분별하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의 죄와 관계없는 공간의 영을 정확히 구별하여 예수 이름으로 처리해야 한다. 만약 자신과 조상의 영들을 처리하려면 반드시 회개가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안에는 악한 영들로서 뱀들과 귀신들이 있으며, 이들을 들어온 경로에 따라 조상에게서 내려온 영, 자신이 죄를 지어 받아들인 영, 자기 안의 영이 같은 계열을 끌어들인 영으로 나눌 수 있다.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회개(悔改, repentance)를 통하여 떠날 근거가 마련되어야 쫓아낼 수 있지만, 죄와 상관없이 끌려온 영이나 이전 거주자가 남긴 공간의 영은 비교적 쉽게 내보낼 수 있다. 이 차이를 모른 채 모든 영을 한꺼번에 불러냈다가는 자신이 아직 회개하지 않은 세대의 영까지 건드릴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이 머무는 영역도 한 곳만이 아니다. 사람의 육체, 짐승, 사진이나 우상숭배 물건, 특정한 장소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축사(逐邪, deliverance) 현장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이전에 제사나 무속 행위가 반복되었던 집과 살인이나 자살 같은 비극이 있었던 공간, 공동묘지와 사고 장소, 중환자실과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영적 영향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가 사용할 핵심 예수 이름의 권세는 자기 능력을 과시하는 기술이 아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과 죄의 관계가 없는 공간의 영을 결박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처소로 데려가게 하는 것이다. 이때 천사의 숫자와 계급과 실제 집행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람을 폭행하거나 몸을 압박하고 호흡을 방해하는 행위는 축사가 아니며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사람 몸속의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 그래서 이 시간에는 이 일곱 질문을 따라 &lt;strong&gt;집과 사업장을 영적으로 정결(淨潔)하게 하는 원리와 실제 방법,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범위&lt;/strong&gt;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사람 몸속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몸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은 크게 뱀들과 귀신들로 구분된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뱀들은 이 땅에서 사람을 섬기도록 보내졌던 천사들이 타락한 존재이며 구약 시대부터 활동해 왔다. 그리고 귀신들은 하늘에서 타락하여 내려온 천사들로 추정된다. 둘 다 영적 존재이며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와 혼에 영향을 주고 죄와 저주의 방향으로 끌고 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영들은 들어온 경로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뉜다. &lt;strong&gt;첫째는 조상들의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후손에게 &amp;#39;내려온 영&amp;#39;&lt;/strong&gt;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는 죄를 삼사 대까지 갚겠다고 말씀하셨다(출 20:5). 죄책 자체가 후손에게 이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영향이 혈통을 따라 내려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신 28장).&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회개와 축사를 받으며 살펴본 비율에 따르면, 개인이 직접 죄를 지어 받아들인 영은 약 5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정도이고 조상에게서 내려온 영은 약 80퍼센트에서 95퍼센트를 차지한다. 필자도 예수님을 믿기 전부터 비교적 선하게 살았지만 몸 안에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영이 있었다. 이는 자신의 현재 행위만 보아서는 영적 상태를 다 설명할 수 없고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죄를 회개한다고 이미 죽은 조상의 천국과 지옥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후손이 조상들의 우상숭배를 회개하는 목적은 조상을 구원하려는 데 있지 않고, 그 죄를 근거로 자기에게 내려온 악한 영을 제거하려는 데 있다. 이 영들이 떠날수록 죄의 충동과 질병&amp;middot;가난&amp;middot;신기&amp;middot;막힘의 압박이 약해지고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 삶의 열매도 나타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자신이 죄를 지어 &amp;#39;받아들인 영&amp;#39;&lt;/strong&gt;이다. 거짓말하면 거짓말의 영을, 혈기를 내면 혈기의 영을, 시기하고 질투하면 시기&amp;middot;질투의 영을, 교만하면 교만의 영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자기 행위로 문을 열어 합법적인 근거를 준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단지 &amp;ldquo;귀신아 나가라&amp;rdquo;고 명령하는 것만으로는 뿌리가 처리되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주변에 있는 영들인데 내 속에 있는 영들이 &amp;#39;끌어들인 영&amp;#39;&lt;/strong&gt;이다. 자기 안에 이미 들어있는 영이 세력을 확장하려고 비슷한 영을 지닌 사람에게서 같은 계열의 영을 끌어당긴다. 음란의 영이 있으면 음란한 대화와 사람에게 가까이 가고, 무속의 신기가 있으면 비슷한 신기를 지닌 사람과 상담하거나 통화할 때 그 계열의 영을 끌어들일 수 있다. 이 경우는 본인이 죄를 지어 문을 연 것과는 다르므로 축사를 받을 때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회개 없이 일시적으로 영이 나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더러운 귀신이 나온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지만 주인이 없으면 자기보다 더 악한 일곱 귀신과 함께 돌아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심해질 수 있다(마 12:43-45). 그러므로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반드시 관련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과 말씀으로 자기 안을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이 거주하는 영역을 살펴보면 주로 네 가지다. &lt;strong&gt;첫째는 사람의 육체&lt;/strong&gt;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다가 &amp;ldquo;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rdquo;고 했다고 하셨다(마 12:43-44). 귀신은 사람의 영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육체 안에 거처를 만들고 혼에 영향을 주어 죄를 짓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자기 몸의 영적 상태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귀신들은 사람의 몸 안에 서너 개의 집과 그 안에 여러 개의 방을 만들기도 한다. 필자의 머리에는 놋과 같은 단단한 집이 있었고 그 첫째 방에는 사명대사와 서산대사와 원효대사를 비롯한 대사 계열의 영들이 약 이천 명 이상 모여 있었다. 가슴에는 돌집이, 등에는 기와집이 있었으며, 오른쪽 어깨와 왼쪽 옆구리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도 서로 다른 영의 작은 집이 있었다. 이것은 필자가 축사를 받는 과정에서 경험한 개인적인 영적 체험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짐승&lt;/strong&gt;이다.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은 예수께 돼지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고, 허락을 받자 돼지 떼 약 이천 마리가 바다로 달려가 몰사했다(막 5:11-13).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개와 고양이와 소에도 영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산신숭배와 연결된 호랑이 같은 짐승에도 큰 영이 역사할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영은 사람에게 숭배받고 사람을 죄짓게 하는 것이 더 유리하므로 짐승보다 사람 안에 들어가려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그림이나 물건&lt;/strong&gt;이다. 영정사진과 죽은 이가 사용하던 옷과 물건, 불상과 달마도 같은 종교 그림, 신주단지와 제기와 염주처럼 우상숭배에 사용된 물건에 영이 머물 수 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와 직접 연결된 물건은 집에서 치우고 다시 숭배의 매개로 사용되지 않게 해야 한다. 다만 사진이나 유품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영적 원인을 확정해서 가족을 비난해서는 안 되며, 물건을 처리할 때에도 소유권과 법적 절차와 화재 안전을 잘 지켜가면서 처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는 장소&lt;/strong&gt;다. 반복하여 교통사고가 나는 자리, 물에 빠져 죽은 자리, 공동묘지와 살인이나 자살이 있었던 공간, 중환자실과 장례식장, 무당이 살던 집과 우상숭배가 이루어진 서낭당&amp;middot;당산나무 자리, 전쟁과 학살이 있었던 곳에는 많은 영들이 머물 수 있다. 이전 거주자가 제사를 지낸 집의 거실이나 방과 옷장에도 그가 남긴 영이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이러한 장소에 들어갈 때 보혈 바르기와 십자가 세우기를 한 뒤 들어가도록 권장해 왔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9-10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장소의 영향은 층수나 물리적 거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공동묘지 위에 세운 아파트라 해도 1층이 반드시 더 위험하고 10층이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확인한 영적 원리는 사람 안에 같은 계열의 영이 있을 때 바깥의 영들을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충분히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같은 장소에 있어도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일부러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를 찾아가서 시험할 필요는 없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목회 현장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공간에 악한 영이 많을 때 사람에게 6가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lt;strong&gt;첫째는 이유를 알기 어려운 깊은 우울감&lt;/strong&gt;, &lt;strong&gt;둘째는 잠잘 때 눌리는 가위눌림&lt;/strong&gt;, &lt;strong&gt;셋째는 반복되는 악몽&lt;/strong&gt;, &lt;strong&gt;넷째는 계속되는 통증과 잦은 아픔&lt;/strong&gt;, &lt;strong&gt;다섯째는 불안과 정신적인 혼란&lt;/strong&gt;, &lt;strong&gt;여섯째는 극심한 피로&lt;/strong&gt;다. 새 집으로 이사한 뒤 이전에는 없던 현상이 반복된다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이 &lt;strong&gt;사업장에서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고 매출이 줄며 사업이 확장되지 않거나 매물이 좀처럼 팔리지 않는 막힘&lt;/strong&gt;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필자가 영적 현장을 살피며 확인한 한 부동산 사무실 앞에는 장군 형상의 영들이 삼지창을 들고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있었다. 살인사건이 있었던 옷가게에도 사람들이 꺼림칙함을 느껴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전세나 임대료가 주변보다 지나치게 싼 공간은 과거의 사건과 건물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우울증과 불안, 불면과 악몽, 통증과 피로는 다양한 의학적&amp;middot;심리적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매출 감소와 부동산 거래 부진도 상권과 가격, 계약 조건과 건물 상태 같은 현실적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 하나만을 보고 귀신의 역사라고 단순히 확정해서는 안 된다. 이와같은 영적인 사실을 알고 회개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특히 죽으라는 목소리가 들리거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충동, 자살&amp;middot;자해&amp;middot;타해 위험, 현실 판단의 상실, 장기간의 심한 불면과 급성 정신증이 나타나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악한 영들이 역사하고 있다. 그러나 회개와 축사는 안전한 의료적 치료와 함께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집이나 사무실 주변에 있는 영들은 모두 같은 종류의 영들일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들을 잘 분별하여 처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 주변에는 어떤 영들이 있는가?&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는 그 장소에 오래전부터 있던 영&lt;/strong&gt;이 있다. 이전 거주자의 제사와 무속 행위, 그곳에서 일어난 죽음과 우상숭배를 통하여 그 장소에 남아 있는 영들이다. 이들은 현재 거주자와 조상의 죄로 들어온 것이 아니므로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보낼 수 있는 직접적인 대상이라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세대의 영&lt;/strong&gt;이 있다. 이는 자기 조상들 1대에서부터 4대가 우상숭배를 통하여 혈통을 따라 내려온 영들로서, 아직 몸 안에 들어오지 못한 채 가까운 주변에서 들어갈 기회를 엿보고 있는 영이다. 필자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이러한 영들은 사람의 몸에서 약 1미터 안팎에 머물며 죄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amp;ldquo;이 집에 있는 모든 영은 다 나오라&amp;rdquo;고 무분별하게 명령하면 세대의 영까지 함께 불러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세대의 영은 단순한 공간의 영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기 조상과 연결된 죄의 근거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는 자기 조상들의 우상숭배를 회개한 다음 자기 안에 있는 영들을 처리한 다음에 처리해야 한다. 혹 자기 죄로 받아들인 영들도 마찬가지다. 먼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해 무슨 영을 받아들였는지 회개한 뒤 예수 이름으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가 축사 권세가 온전히 작동할 근거를 만들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지역의 영&lt;/strong&gt;이 있고, &lt;strong&gt;넷째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장악하는 국가의 영&lt;/strong&gt;이 있다. 전쟁과 억압과 착취, 남존여비와 신사참배, 당파싸움과 반상제도 같은 오랜 죄악의 배후에는 국가적 영이 역사할 수 있다. 필자의 영적 분별에 따르면 지역의 영은 장성급의 높은 계급을 지니고, 국가의 영은 그보다 더 높은 권세를 가져 별 3~4개 정도의 계급장을 달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부분의 평신도는 영적 군대로 비유하면 이등병이나 일등병 단계에 있으므로, 지역과 국가의 영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높은 계급의 영을 준비 없이 건드리면 심한 압박과 신체적 고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amp;quot;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문&amp;quot;(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을 적어도 일천 번 이상 기도하여 충분히 준비된 뒤에 국가적 영을 다루라고 가르쳐 왔다. 처음부터 자기 분량을 넘어선 싸움에 뛰어드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실제 축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쫓아내야 할 영들을 정확히 한정하는 일이다. &amp;ldquo;나와 내 조상과 나의 죄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이 공간에 있던 영들&amp;rdquo;이라고 범위를 정해야 한다. 그러면 &lt;strong&gt;회개가 선행되어야 할 세대의 영과 개인이 받아들인 영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고, 현재의 집과 사무실에 남아 있는 외부의 영만 처리&lt;/strong&gt;할 수 있다. 분별 없이 크게 명령하는 것보다 자기 권한 안에서 정확하게 명령하는 것이 안전하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평신도도 공간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가? 있다. 그것은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어떤 공간 안에 있는 영을 처리할 때에는 그 자격이 목사나 특별한 사역자의 직분에 있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된 신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히브리서는 모든 천사가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이라고 말한다(히 1:14). 하나님께 속한 천사는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구원받을 사람들을 돕는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로마서에서도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동시에 그가 하나님의 상속자라고 선언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것을 물려받을 기본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자격을 받았다는 것과 실제 기업을 풍성히 차지한다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자녀답게 살지 않고 충성하지 않으면 천국에서 기업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권세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고 순종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모든 천사가 상속자를 섬긴다는 말씀은 모든 천사를 자기 마음대로 지배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천사는 다른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그 뜻을 행하기 위해 창조된 존재다(시 103:20-22).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을 뿐만 아니라 장차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을 성도는 필요한 군대 천사를 하나님께서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계급장을 지닌 천사를 얼마나 보낼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그러므로 함부로 자신이 원하는 대천사의 이름을 직접 불러 마음대로 명령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도 요한도 큰 계시를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리려 했다. 왜냐하면 그가 높은 계급을 지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천사는 자신도 함께 된 종이라며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했다(계 22:8-9). 천사가 사람보다 높은 영적 계급을 지닐 수 있어도 경배의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성도는 천사를 무시해서도 안 되고 숭배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으로 존중하되 모든 영광과 명령의 최종 권위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가 사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권세는 먼저 자신과 조상의 죄와 상관없는 공간의 영에 한정된다. 자기 몸 안에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회개 없이 명령만 반복해서는 뿌리가 처리되지 않는다. 지역과 국가의 영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전 거주자가 남긴 영이나 우상숭배 물건과 장소에 붙어 있던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 이름으로 군대 천사의 도움을 요청하여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권세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점차로 강력해진다. 처음에는 한두 마리의 영을 처리하는 정도라 해도 날마다 믿음으로 행하고 회개하여 깨끗해지면 천 마리와 수만 마리를 상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필자도 처음부터 모든 영을 보고 쫓아낸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믿고 명령하면서 조금씩 권세가 높아졌다.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말씀에 근거하여 계속 훈련하고 실습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결과를 자기 능력의 증명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공간이 편안해지고 수면과 사업 형편이 나아지는 열매가 나타날 수 있지만, 한 번의 기도로 모든 문제가 반드시 해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필요한 회개를 계속하고 현실적인 원인도 살피며 필요할 때에는 의료&amp;middot;법률&amp;middot;재정&amp;middot;건축 분야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영적 권세는 현실의 책임을 버리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의 삶을 바르게 판단하는&amp;nbsp; 분별력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천국과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그 직무에 따라 크게 일곱 종류로 나뉜다. 하늘의 천사들은 천국 안에서만 주로 활동하는 네 종류 천사들이 있고, 인간의 삶에 직접 관련된 세 종류의 천사들이 있다. 천사마다 받은 은사와 직무가 다르므로 모든 천사가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 천국에는 어떤 천사들이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국에서 활동하는 첫째 직무의 천사는 &lt;strong&gt;예배&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box-sizing:border-box;margin:0;padding:0;text-align:left&quot;&gt;&lt;strong&gt;천사&lt;/strong&gt;이다&lt;/span&gt;.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예배를 돕는다. 둘째는 &lt;strong&gt;기록 천사&lt;/strong&gt;다. 사람이 태어나면 한 명의 천사가 붙는다. 이 천사는 날 때부터 곁에 붙어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날마다 해가 지기 전에 기록 천사에게 보고한다. 그러면 기록 천사가 하늘에 있는 개인의 행위책에 그 사실을 기록한다. &lt;strong&gt;셋째는 건축 천사&lt;/strong&gt;다. 전도와 찬양과 청소와 반주와 봉사처럼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이 기록된 행위록을 따라 천국 집을 짓는 재료를 사용하여 천국집을 건축한다&lt;strong&gt;. 넷째는 경비 천사&lt;/strong&gt;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질서를 지키며 성 밖에 있는 자가 함부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인간과 직접 관련된 첫째 직무는 &lt;strong&gt;소식 전달 천사&lt;/strong&gt;다.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오가며 전달하고, 가브리엘이 그 대표적인 대장이다. 둘째는 &lt;strong&gt;치유 천사&lt;/strong&gt;다. 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본 바에 따르면 이들은 생명나무 잎과 연고를 사용하고, 아주 작아져 혈관 안으로 들어가 막힌 곳을 뚫으며 손상된 부위를 치료하기도 한다. 아예 부러지고 닳아진 뼈를 교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는 이러한 치유 천사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amp;nbsp;그러나 모든 성도가 치유 천사를 뜻대로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치유 천사를 보낼 만큼 준비된 자에게 치유 천사를 보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셋째는 &lt;strong&gt;군대 천사(전투 천사)&lt;/strong&gt;다. 군대 천사는 귀신과 뱀을 제압하고 결박하여 끌어가는 전투의 직무를 맡는다. 미가엘은 군대 천사의 대표적인 대장이다.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군대 천사들은 흰옷을 입고 오기도 하며, 큰 영을 처리할 때에는 두 쌍의 날개와 로마 군인 같은 갑옷을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지휘자는 철장이나 큰 칼(때로는 화염검)을 들고 있고, 다른 천사들은 칼과 창과 활을 들고 있으며, 멀리 있는 대상을 처리할 때 불화살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방패들도 들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이러한 군대 천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특별한 목회자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 구원받을 상속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언제나 부르기만 하면 내려가려고 대기하고 있다. 마치 119구조대나 소방관들과 같다. 그런데 그들이 비록 하늘에서 수천 수만 명이 대기하고 있어도 성도가 요청하지 않으면 실제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입으로 분명하게 기도하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천사들에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라고 오고 평신도라고 해서 안 오는 것이 아니다. 군대 천사들은 119구조대나 소방관들처럼 비상시에 출동하는 5분대기조와 같아서, 어린 아이가 불러도 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불러서 뱀들과 귀신들을 처리하게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지만 천사의 수는 부르는 사람이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amp;ldquo;하늘의 군대 천사 만 명 이상 내려와서 이 공간에 있는 나와 상관없는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 결박 결박합니다. 그리고 음부로 끌어갑니다&amp;rdquo;고 명령해도, 하나님께서 그날 한 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한 명을 보내시고, 더 큰 전투를 치러야 한다면 십만 명도 일시에 보내실 수도 있다. 공간에 있는 영의 수와 계급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합당한 천사를 파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요청하고 명령하되 실제 배치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천사의 사역을 빙자하여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을 악한 영의 목적지로 지정하거나 저주해서도 안 되고, 축사 대상자를 때리거나 누르고 목을 조르거나 호흡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amp;nbsp; 그러다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역하다가 경련과 실신, 심한 구토, 의식 저하,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 응급현상이 발생하면, 우선 보혈을 뿌리면서 악한 영들의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사역을 중단하고 응급 도움을 요청할 필요도 있다. 영적 전쟁에서도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간의 영을 처리할 때에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먼저, 실제 공간 안에 있는 물건들에 붙어있는 영들을 청소해야&lt;/strong&gt; 한다. 우상숭배에 사용한 제기와 염주와 신주단지, 불상과 부적 같은 물건을 치우고 다시 숭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인의 유품이나 사진을 정리할 때에는 가족과 상의하고 제거하되, 불법 투기나 실내 소각처럼 위험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물건을 정리하는 행위 자체보다 우상숭배와 미련을 끊고 하나님만 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음으로, 회개해야 할 것과 곧바로 명령할 것을 구별해야&lt;/strong&gt; 한다. 자기 죄로 받아들인 영과 조상죄로 내려온 영을 처리하려면 먼저 관련된 죄부터 회개해야 한다. 반면 자신과 조상의 죄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집이나 사무실에 머물던 영은 현재 거주자가 죄의 문을 열어 준 것이 아니므로 직접 내보낼 수 있다. 이때 명령의 범위를 제한해 정확하게 명령하는 것이 핵심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나와 상관없이 공간 안에 있는 영들을 어떻게 명령할 수 있는가? 실제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amp;ldquo;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은 1만 명 이상 내려옵니다.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이 집과 사무실에 이전부터 있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 결박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갑니다.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amp;rdquo;&lt;/strong&gt;&lt;/span&gt; 필자는 명령할 때 주로&amp;nbsp; 결박 명령을 세 차례 반복했다. 군대 천사들이 정확히 알아듣고 일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Spiritual_Space_Cleansing_Manua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1013d63e87e4c62f020a8d5a036270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The_Heir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907fc32345e633d57588f90fb939a889.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 명령에서 핵심은 자기 능력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해 명령하는 것이이다. 이때 내려오는 영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군대 천사들이며, 천사의 수와 계급과 최종 처소는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특히 음부로 데려가라고 명령해도 때가 되지 아니하면 그 영들은 음부로 가지 않는다.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장소가 있다. 그러면 그리고 간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명령하기가 곤란하면 &amp;lsquo;음부로 끌어갑니다&amp;rsquo;라고 명령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이 갈 곳을 정해 주신다. 혹시 명령을 했는데도 자신의 눈이 보이지 않아서 진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정확히 그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잘 모르겠다면 영안이 열려서 그 현장을 중개할 수 있는 사역자 앞에서 해 보라. 그러면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신앙을 시작하는 초보 성도는 날마다 범위를 정확히 반복하여 명령하면 된다. 그리고 믿음과 회개가 자랄수록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에서는 예수께서 군대 귀신을 보내려 할 때, 그 귀신들이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장면이 나온다(막 5:10). 그런데 누가복음에서는 그들이 자신을 무저갱으로 들어가라고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고 있음을 본다.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때가 되면 음부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축사를 해도, 이 세상에 계속 남아서 어떤 사람이나 지역에 붙어 활동해야 하는 영이 따로 있고, 그 즉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차서 무저갱(無底坑, abyss)으로 들어가 갇힐 영들도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8: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여기서 음부(陰府, Hades)는 죽은 자들의 현재적 처소를 가리키며, 무저갱은 악한 영을 가두는 잠긴 감옥이다. 무저갱은 음부 영역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속하지만 두 용어의 기능은 같지 않다. 그러므로 실제 기도에서 &amp;ldquo;음부로 끌어가라&amp;rdquo;고 명령하더라도 어떤 영을 어디에 가둘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때와 판결에 달려 있다. 성도는 영을 특정 인물이나 다른 장소로 보내려 하지 말고 자기 공간에서 제거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처소로 데려가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안전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동묘지나 사고 장소와 관련된 집도 같은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자신이 공동묘지 위에 건설된 아파트의 몇 층에 사느냐보다, 자기 안에 어떤 계열의 영이 많이 들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먼저는 회개와 성령 충만(聖靈充滿)으로 자기의 내면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와 상관없는 그 공간안에 있는 영부터 예수 이름으로 처리해야 한다. 한편 중환자실이나 장례식장과 같이 굳이 위험한 장소에 가서 권세를 시험하려 하지 말고,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도 일종의 지혜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아는 한 성도는 공동묘지 위에 세운 아파트에서 살던 중 밤마다 누군가 옥상으로 부르는 듯한 경험을 했다. 포근하게 끌리는 느낌을 따라갔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난간 가까이에 서 있었고,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그를 위험한 자리에서 붙들어 주셔서 뛰어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례는 아파트의 높은 층에서 사는 것과 낮은 층에서 사는 것보다 사람 안의 연결고리와 영적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amp;nbsp;그러므로 누군가 자신을 높은 곳이나 물가로 부른다고 느끼거나 실제로 위험한 장소로 이동한 경험이 있다면 혼자 영적 의미만 해석하지 말고 회개와 사역자에게 알려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만약에 자기 집에 있는 공간 안의 영들을 처리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한꺼번에 싹 다 음부로 갈 것을 명령하기보다, 거실과 안방과 자녀방과 옷장처럼 공간을 나누어 차례로 명령할 수 있다. 사무실도 출입구와 상담 공간과 창고와 업무 공간을 구별하여 명령하고, 우상숭배와 관련된 물건이 있는지 살펴서 있다면 그것부터 처리해야 한다. 각 장소에서 축사 명령을 할 때에는 &amp;ldquo;나와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이곳에 이전부터 있던 영들&amp;rdquo;이라고 대상을 한정한 뒤에 군대 천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첫날 명령에 뚜렷한 변화가 찾아오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한두 영을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날마다 계속하니, 이제는 천 마리와 만 마리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권세를 갖게 되었다. 하루의 강한 체험보다 일 년과 이 년, 더 오랜 시간 동안 회개와 기도를 지속하면서 집안의 분위기와 수면과 관계와 생활의 열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가면서 악한 영들을 처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간을 정결하게 한 뒤에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집을 채워야 한다. 빈 집으로 남겨 두면 더 악한 영들이 돌아올 수 있다는 주님의 경고를 기억해야 한다(마 12:44-45).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우상숭배의 습관을 끊으며, 거짓과 음란과 혈기와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공간 밖의 영만 내보내고 안에서 계속 죄의 문을 열면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 어렵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과는 하루의 느낌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시간이 지나며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수면이 안정되고 두려움이 줄며 가족 관계와 사업 환경이 회복되는지를 보되, 의학적 증상과 경제적 문제는 각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 번 명령하고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며, 반대로 작은 변화 하나를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증거로 과장하지도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생명의 안전선을 지켜야 한다. 자살 충동이나 환청, 현실 판단 상실과 같은 위기 상황은 혼자 축사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가족과 의료진에게 알리고 119나 응급실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영적 사역은 전문 치료와 경쟁하지 않는다. 안전한 치료를 받으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며, 성숙한 목회자의 도움 아래 자기 권한에 맞는 범위에서 사역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몸속 악한 영의 세 가지 유입 경로와 귀신이 거주하는 네 영역, 집과 사무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섯 가지 현상,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의 구별, 평신도가 받은 상속자의 권세와 천사의 일곱 직무, 군대 천사를 통한 실제 처리 방법을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도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서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죄와 조상죄로 들어온 영은 회개를 먼저 해야 하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지역과 국가의 영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현재의 집과 사무실에 이전부터 머물렀고 자신과 죄의 관계가 없는 영을 정확히 한정하여 하나님께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는 사람을 해치거나 의료적 치료를 거부하는 행위가 아니다. 모든 명령은 예수 이름으로 하되 실제 집행과 최종 처소는 하나님께 맡기고, 신체&amp;middot;정신건강의 위험 신호에는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현실적인 환경 정비와 의료&amp;middot;법률&amp;middot;경제적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날마다 회개와 말씀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안전하게 사용하여 가정과 일터를 영적으로 정결하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04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핵심질문]&lt;/p&gt; &lt;p&gt;&amp;nbsp; 1. 사람 몸속의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lt;br /&gt; &amp;nbsp; 2.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lt;br /&gt; &amp;nbsp; 3.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lt;br /&gt; &amp;nbsp; 4.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lt;br /&gt; &amp;nbsp; 5.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lt;br /&gt; &amp;nbsp; 6.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lt;br /&gt; &amp;nbsp; 7.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신자들이 일상 공간인&amp;nbsp;&lt;strong&gt;집이나 사무실에서 거주하는 악한 영들&lt;/strong&gt;을 스스로 대적하고 쫓아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amp;nbsp;&lt;strong&gt;삶의 영적 진보&lt;/strong&gt;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에 따르면 인간 내부에는&amp;nbsp;&lt;strong&gt;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영, 스스로 불러들인 영, 외부에서 끌어들인 영&lt;/strong&gt;의 세 종류가 존재하며, 외부 공간에는 장소나 물건에 정착한 영들이 있어 인간의 삶에&amp;nbsp;&lt;strong&gt;질병과 가난 같은 저주&lt;/strong&gt;를 가져옵니다. 정보배 목사는 평신도라 할지라도&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lt;/strong&gt;로서 천사를 부릴 권세가 있음을 역설하며, 구체적으로&amp;nbsp;&lt;strong&gt;군대 천사&lt;/strong&gt;를 동원해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음부로 보내는&amp;nbsp;&lt;strong&gt;실천적인 축사 방법&lt;/strong&gt;을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철저한&amp;nbsp;&lt;strong&gt;회개와 영적 권세의 사용&lt;/strong&gt;을 통해 주변 환경을 정결하게 함으로써 우울증과 가위눌림 등 영적 방해로부터 벗어나&amp;nbsp;&lt;strong&gt;자유로운 삶&lt;/strong&gt;을 영위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ChatGPT Image 2026년 9월 5일 오전 10_12_0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e10ede310c39cd0dc6b4f1f4175e014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d05ad05411a60895229806ff8d0133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01492a3673376d7ffddfcfa1c85b692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d54e22cc6bda07204dc52442d8ecb21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7d3109f0a24cddf03cb00d02dcdb5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7f2436d750633cf7babc1108ab98e4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63ff2b60f516266c68be6f8ea95ba7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0d62aa929da4c786ebc2521014a8b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c1b259631acd92a3877c6e44fcdaee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e488d352c5cf4127e015964f9aacb5c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68902007eea1a9f9d7ac28b16548a95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6ecb198ce910fd0dede8d43124b058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5d9ebeb3ae5d2aa597fe8c824ae0bf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3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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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7232167e5318b107662088b63597aa3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08ea6973290dbdc680b21257802bcbc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8c749cb80e5a2438f1e246e9d5b6a1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546cf816b362061c64461536cf5da0a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7f77688444a994fc4f1537f10e3b6d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f5756c4d1ca29def490eed13a75041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fdb8b5bfa199ae4057d38179632cef2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ad916f4e30871cb55f2ab10a3043af7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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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 압축]&lt;/p&gt; &lt;h1&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lt;/h1&gt; &lt;p&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 | 2026-09-04 금요기도회 제1부 &amp;middot; 막 5:1~15&lt;/p&gt; &lt;hr /&gt; &lt;h2&gt;제1장. 평신도에게도 집안을 다스릴 권세가 있는가&lt;/h2&gt; &lt;p&gt;집과 사무실은 매일 숨을 쉬는 삶의 자리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눌림과 우울과 막힘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심리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오늘 말씀은 막 5:1~15의 군대 귀신 들린 자의 사건을 통해 평신도(平信徒, lay believer)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집안과 일터에 있는 영을 다스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다만 무엇이 내 죄와 조상의 죄로 인해 합법적으로 머무는 영이고, 무엇이 나와 상관없이 그 장소에 남아 있는 영인지를 구별해야 한다.&lt;/p&gt; &lt;h2&gt;제2장. 내 몸 안에 있는 세 종류의 영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분되는가?&lt;/h2&gt; &lt;p&gt;사람 속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악한 영이 머무를 수 있다. 종류로는 뱀과 귀신(鬼神, evil spirits)으로 구분한다. 뱀은 땅에서 사람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았던 천사가 타락한 존재이며(창 3:14), 귀신은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이다. 이들이 들어오는 경로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내려온 영(내려온 靈, inherited spirits)이다. 출 20:5의 원리에 따라 우상숭배의 죄값이 3~4대까지 이르는 동안 그 결과인 영이 후손에게 내려온다. 둘째는 불러들인 영(불러들인 靈, invited spirits)이다. 내가 지은 죄의 문을 통해 들어온다. 셋째는 끌어들인 영(끌어들인 靈, drawn spirits)이다. 내 속에 이미 있는 영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같은 계열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들어온 것이다. 내려온 영과 불러들인 영은 회개 없이는 떠나지 않는다(마 12:43-45).&lt;/p&gt; &lt;h2&gt;제3장. 귀신과 뱀이 거주하는 네 가지 공간은 어디인가?&lt;/h2&gt; &lt;p&gt;더러운 귀신이 거주하는 공간은 네 가지이다. 첫째는 사람의 몸이다(마 12:43). 사람은 귀신의 집이다. 둘째는 짐승이다. 막 5장의 군대 귀신은 돼지 떼에 들어가기를 구하여 2천 마리가 몰사하였다. 개, 고양이, 소처럼 사람과 가까이 사는 짐승에게도 들어갈 수 있다. 셋째는 물건과 사진이다. 죽은 사람의 영정 사진, 옷, 달마도사 그림, 신주단지, 제기, 염주 등 숭배에 사용된 물건에는 영이 붙는다. 넷째는 장소이다. 교통사고 지점, 물에 빠져 죽은 자리, 중환자실, 장례식장, 선왕당 자리, 당산나무 자리, 공동묘지 자리, 무당 옆집, 학살 자리, 오래된 집의 안방과 건넌방과 옷장, 살인 사건이 있었던 사업장 등이다.&lt;/p&gt; &lt;h2&gt;제4장. 집과 사무실에 남아 있는 영들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가?&lt;/h2&gt; &lt;p&gt;내 집이나 사무실에 나와 상관없는 영이 머물 때 여섯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첫째 우울증, 둘째 눌림과 가위눌림, 셋째 꿈자리 사나움, 넷째 실름실름 아픔, 다섯째 정신적 불안과 공황, 여섯째 극심한 피곤함이다. 사업장에서는 재물이 들어오지 않고 손님이 오지 않으며 확장이 되지 않고 집이 팔리지 않는다. 너무 싼 집이나 사무실은 영적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lt;/p&gt; &lt;h2&gt;제5장. 왜 예수 믿어도 질병&amp;middot;가난 등 네 가지 저주가 지속되는가?&lt;/h2&gt; &lt;p&gt;신 28장의 저주는 질병, 가난, 신기, 막힘 네 가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저주의 영은 자동으로 나가지 않는다. 믿음으로 구원은 받지만 저주의 영은 회개와 축사를 통해 다뤄야 한다. 내려온 영이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믿은 후에도 질병과 가난이 지속된다. 조상의 우상숭배를 회개하면 조상의 천국과 지옥 결정은 바뀌지 않지만 내 안에 내려온 그 영을 내보낼 법적 근거가 생긴다.&lt;/p&gt; &lt;h2&gt;제6장. 평신도도 천사를 부려 영을 쫓아낼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lt;/h2&gt; &lt;p&gt;히 1:14에 &amp;quot;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를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amp;quot;고 하였다. 시 103:20-22에 천사는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섬기기 위해 지음받았다고 하였다. 롬 8:17에 &amp;quot;자녀이면 또한 상속자(相續者, heir)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amp;quot;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상속자이다. 상속자라면 천사는 섬기는 영(섬기는 靈, ministering spirits)으로서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았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는 천사를 부릴 수 있는 법적 권세를 갖는다.&lt;/p&gt; &lt;h2&gt;제7장. 일곱 종류 천사 중 우리가 부릴 수 있는 천사는 누구인가?&lt;/h2&gt; &lt;p&gt;천사는 은사별로 일곱 종류가 있다. 천국에만 머무는 네 종류는 예배 천사, 기록 천사, 건축 천사, 경비 천사이다. 인간과 관련된 세 종류는 군대 천사(軍隊 天使, warrior angels)와 치유 천사(治癒 天使, healing angels)와 소식 전달 천사이다. 군대 천사의 대장은 미가엘이며 귀신과 뱀을 때려잡는다. 치유 천사는 혈관 속으로 들어가 막힌 곳을 뚫는다. 소식 전달 천사의 대장은 가브리엘이다. 평신도가 조건 없이 부릴 수 있는 천사는 군대 천사이다. 군대 천사는 하늘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부르지 않아서 오지 않을 뿐이다.&lt;/p&gt; &lt;h2&gt;제8장. 나와 상관없는 장소의 영을 음부로 결박하는 실제 선포는 어떻게 하는가?&lt;/h2&gt; &lt;p&gt;내 죄와 조상의 죄와 관계없이 그 장소에 있던 영은 합법적으로 나를 괴롭힐 자격이 없으므로 내보낼 수 있다. 조상의 영인 세대 영(世帶 靈, lingering spirits of lineage)은 1m 밖에 서성이며 들어오기를 노리는 영이므로 조상 죄 회개 없이 다루면 안 된다. 지역 영과 나라 영은 별 셋, 넷에 해당하는 높은 계급이므로 평신도가 함부로 다루면 눌린다.&lt;/p&gt; &lt;p&gt;&amp;quot;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 만 명 이상 내려옵니다.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여기에 있는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음부(陰府, Hades)로 끌어갑니다.&amp;quot;&lt;/p&gt; &lt;p&gt;세 번 결박을 선포한다. 요한계시록 22:8-9처럼 천사는 사도보다 계급이 높을 수 있으므로 명령조가 아니라 청원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만 명 이상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그 집에 있는 영의 숫자와 계급에 맞게 보내신다. 막 5:10의 &amp;quot;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amp;quot;과 눅 8:31의 &amp;quot;무저갱(無底坑, Abyss)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amp;quot;은 구별된다. 때가 된 영은 음부로 가고 때가 안 된 영은 자기 갈 곳으로 간다. 공동묘지 위 아파트도 층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 속에 같은 계열의 영이 있을 때 끌어당김을 당한다.&lt;/p&gt; &lt;h2&gt;제9장. 결론 - 날마다 선포하여 집을 정결케 하라&lt;/h2&gt; &lt;p&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평신도도 쫓아낼 수 있다. 나와 상관없는 영들은 군대 천사를 불러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면 된다. 한 번에 다 안 갈 수 있으나 날마다 하면 천 마리, 만 마리도 처리된다. 혹시 내 죄나 조상이 지은 죄로 인한 영이 있다면 먼저 회개한 후에 이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회개한 후에 결박하면 내 속에 있던 영까지도 함께 처리되어 자유케 된다.&lt;/p&gt; &lt;p&gt;하나님 아버지, 새로 이사 간 집과 일터에서 악한 영으로 인해 잠 못 자고 병들고 일이 막힌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와 상관없는 모든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되 하늘의 군대 천사를 보내어 처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_2026-08-28(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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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9T01:14:08+09:00</published>
		<updated>2026-09-05T13:10:47+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28(금) 금요기도회 제목: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3u_8z97A6JE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 (렘 16:10-13)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회개는 과연 얼마나 해야 하는가? 천 번이면 되는가,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이면 되는가,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8-28(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3u_8z97A6JE&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u_8z97A6JE?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기독론(178)&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렘 16:10-13)&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과연 얼마나 해야 하는가? 천 번이면 되는가,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이면 되는가, 아니면 만 번까지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횟수 하나만으로 대답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조상들이 지은 죄의 분량이 다르고 자신이 직접 지은 죄도 다르며, 회개(悔改, repentance)할 때의 진실함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적은 횟수에도 삶이 달라지고, 어떤 사람은 수천 번을 했는데도 여전히 많은 영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먼저 &lt;strong&gt;회개의 목적과 영적 작동 원리&lt;/strong&gt;를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은 사실 어떤 주문이 아니다.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듯이,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죄의 항목과 기도의 방향을 알려 주는 지침서다(마 6:9-13; 눅 11:1-4). 주기도문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주술이 아니라 바른 기도를 배우게 하는 틀이듯이, 회개기도문도 죄를 깨닫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게 하는 안내서이다. 내용을 모르고 입술로만 반복하는 것과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며 통회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amp;#39;회개기도문&amp;#39;을 처음 접한 것은 약 6년 전이었다. 선배들이 약 17년 동안 사용하며 보완해 온 기도문이었지만, 처음부터 그 체계와 효과를 자세히 배운 것은 아니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성도를 도와주고 싶었으나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영안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훈련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때 하루에 한 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받으라는 과제를 받았다. 이유를 다 알지 못했지만 성도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순종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훈련 과정에서 처음에는 몸 안에 귀신의 영향이 72퍼센트라고 들었고, 회개한 뒤에는 36퍼센트, 12퍼센트, 7퍼센트, 1.5퍼센트라고 안내받았다. 이 수치는 당시 훈련 과정에서 들은 영적 점검의 표현이지 의학적 측정치가 아니다. 실제로는 필자 안에 처리해야 할 영들이 훨씬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 안내는 낙심하지 않고 회개를 계속하도록 용기를 주었다. 한 사람의 말이나 한 번의 영적 관찰을 절대화하지 않고, 성경과 반복된 사역의 열매를 통해 전체 체계를 살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으로 계속 회개하시면서 점차 회개기도를 알게 되자 여기에 놀라운 질서가 드러났다.&amp;nbsp; 회개기도문에 나타나 있는&amp;nbsp;&lt;strong&gt;죄의 항목&lt;/strong&gt;는 크게 &lt;strong&gt;하나님께 범한 우상숭배의 죄&lt;/strong&gt;와 &lt;strong&gt;사람에게 범한 생활&amp;middot;성품의 죄&lt;/strong&gt;로 구분되어 있었던 것이다. 십계명으로 말하면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와 제5계명부터 제10계명까지의 구조와 비슷했다. 우상숭배의 네 항목은 조상 제사, 부처&amp;middot;불교, 무당&amp;middot;점쟁이, 미신&amp;middot;잡신이며, 생활과 성품의 죄에는 교만과 거짓과 음란과 혈기&amp;middot;분노를 비롯한 열아홉 가지로 분류하고 있었다. 필자 최근에 발간한 평생 회개기도문(2026년, 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에는 여기에 열아홉 항목을 더하여 회개기도문에 빠져있는 죄의 항목을 추가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해야 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는 구원(救援, salvation)을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죄를 통해 들어온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는 과거의 죄가 예수님의 피로 덮이고 생명을 받지만, 믿은 뒤에 지은 죄는 다시 자백해야 한다. 또한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귀신과 뱀을 내보내야 삶을 억누르는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에 왜 필요한지,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가 귀신과 뱀의 역사로 어떻게 구별되는지, 예수 믿은 뒤의 죄가 최종 구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상죄를 포함한 회개의 세 가지 경우가 무엇인지, 죄의 누적과 형벌의 원리, 회개의 분량과 특사 조치의 관계, 그리고 가족의 대신 회개가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기도문은 왜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필요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회개기도문&amp;#39;은 먼저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을 때 하는 &amp;#39;회심의 회개&amp;#39;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회개다. 베드로가 &amp;ldquo;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amp;rdquo;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자신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시인하는 것이다(눅 5:8). 이때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덮어 의롭다고 여겨 주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것이 속죄(贖罪, atonement)와 칭의(稱義, justification)의 출발이다. 죄들에 대한 용서를 뜻하는 헬라어 아피에미(ἀ&amp;phi;ί&amp;eta;&amp;mu;&amp;iota;)라는 단어는 원래는 &amp;#39;내버려두다&amp;#39;라는 뜻을 지녔다. 이 단어가 다양하게 쓰이면서 점차로 &amp;#39;보내다, 놓아주다, 탕감하다, 용서하다&amp;#39;는 뜻으로 파생되어 쓰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당장 정죄하지 않고 그 죄를 덮어 주시며 생명 주는 성령을 넣어 거듭나게 하신다. 이 중생(重生, regeneration)을 통해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십자가 위의 한편 강도가 자기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나라를 믿었을 때 그날 낙원에 들어간 것이 그 예다(눅 23:39-43).&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를 믿은 그날 죽지 않는다. 이후 수십 년을 살면서 미움과 혈기와 거짓과 음란과 탐욕의 죄를 짓고, 기도 응답이 더디다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한다. 처음 믿을 때 과거의 죄를 덮어 주셨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 지은 죄까지 회개할 필요가 없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이단세력인 구원파에서는 한 번 믿으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다고 가르친다). 성경을 보라. 믿음의 길에서 파선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었고,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버리고 말았다(딤전 1:19-20; 딤후 4:10). 믿음을 시작하는 것과 끝까지 지키는 것은 구별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믿은 뒤 지은 죄를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된다. 미워한 것은 살인과 연결되고, 거짓말과 언어폭력과 우상 의지가 하나님 앞에 죄임을 항목별로 깨닫게 한다. 막연하게 &amp;ldquo;주여, 잘못했습니다&amp;rdquo;라고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죄를 언제 어떻게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자백하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자백할 때에(다시 그 죄에 대해 말할 때에) 죄 사함을 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며, 죄를 근거로 들어온 더러운 영이 떠날 길이 열린다(요일 1:9).&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죄를 자백하는 또 하나의 목적은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함&lt;/strong&gt;이다. 필자가 회개와 축사(逐邪, exorcism)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죄를 통해 들어온 귀신과 뱀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삶의 막힘으로 역사한다. 예수를 믿었다는 사실만으로 이 영들이 자동으로 모두 떠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영을 받아들인 사실을 인정한 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기도문은 구원을 지키는 회개와 삶의 저주를 끊는 &lt;strong&gt;정결(淨潔)의 회개&lt;/strong&gt;를 함께 하도록 돕는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는 귀신과 뱀의 역사로 어떻게 구별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에서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lt;/strong&gt;와 &lt;strong&gt;생활&amp;middot;성품의 죄&lt;/strong&gt;를 구분한 데에는 영적 이유가 있었다.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를 지을 때에는 내 육체 속에 주로 귀신이 들어오고&lt;/strong&gt;, &lt;strong&gt;생활과 성품의 죄를 지을 때에는 내 육체 속에 주로 뱀이 들어온다&lt;/strong&gt;. 악한 영으로서 귀신과 뱀은 예수님께서 구별하신 것이다(막 16:17-18). 그런데 이러한 두 가지 종류의 영은 모두 타락한 천사들로서 모두 사람을 죄와 저주로 끌어가지만 나타나는 모습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 귀신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하고, 뱀들은 손과 발을 사용해 집어 올리거나 밟아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구별을 알지 못하면 모든 악한 영을 같은 방법으로만 다루다가 끝까지 이 영을 처리하지 못할 수 있어, 결국 정결에 이르지 못할 수도&amp;nbsp;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회개기도문에서 분류하고 있는 죄에는 첫째로&amp;nbsp;&lt;strong&gt;우상숭배의 죄&lt;/strong&gt;가 있다. 이러한 우상숭배의 죄는 총 네 부류로 정리된다. 첫째는 조상 제사의 죄다. 필자는 이 죄와 연결된 영이 몸에 역사할 때 중한 질병과 난치성 질환, 치매와 장애 같은 고통에 영향을 준다고 가르쳐 왔다. 둘째는 부처와 불교를 섬긴 죄이며, 이 영은 가난과 궁핍으로 끌어가는 경우가 많다. 셋째는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한 죄다. 이와 관련된 신기는 불면과 우울, 강한 분노와 음란의 충동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다른 방향으로 사용될 때에는 노래와 춤과 연예의 재능처럼 드러나기도 한다. 넷째는 모든 만물에 신이 있다고 믿고 비는 미신&amp;middot;잡신의 죄이며, 하는 일마다 막히게 하는 영과 연결된다. 그래서 사람이 우상숭배의 죄를 지으면 그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내용은 필자가 오랜 회개와 축사 사역에서 분별하면서 정리한 것들이다. 모든 질병과 장애, 가난이나 예술적 재능을 특정 우상숭배 하나의 결과라고 의학적&amp;middot;사회적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우울감, 자살 충동, 장기간의 불면, 환청, 현실 판단의 상실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즉시 전문 의료진과 응급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회개와 축사는 필요한 진단과 치료를 중단시키는 대체물이 아니라 안전한 치료와 함께할 수 있는 영적 돌봄이다. 그리고 아픈 사람이나 장애인, 예술인을 죄의 표지로 낙인찍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크게 둘째로 &lt;strong&gt;생활과 성품의 죄&lt;/strong&gt;가 있다. 이러한 생활 성품상의 죄는 다시 교만, 거짓, 음란,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 탐욕, 술과 담배의 중독 등으로 나타난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교만의 뱀은 머리와 심장과 간에 주로 자리잡으며, 음란의 뱀은 아랫배에 자리 잡으며, 음란의 뱀은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제사의 영이 질병을 일으킬 때에는 주로 붉은 뱀들을 사용하여 혈관과 신경을 감게 하고 몸의 순환을 막는다. 그래서 사람이 생활과 성품상의 죄를 지으면 뱀이 육체 속에 들어온다. 이것은 영적 체험의 영역이므로 의학적 영상이나 혈액검사의 소견과 같은 층위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귀신과 뱀은 처리 방식도 약간 다르다.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 올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6:17-18). 귀신은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체의 모습으로 보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amp;ldquo;나오라&amp;rdquo;고 명령하여 쫓아낸다. 뱀은 손에 주어진 영적 칼로 찌르고 잘라 집어 올리거나 발로 밟아 처리한다. 필자는 이 말씀을 실제 축사 현장에 적용하면서 귀신을 향한 명령과 뱀을 다루는 손과 발의 사역을 구별해 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구별이 있다고 해서 두 죄를 따로 떼어 회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은 교만과 탐욕과 음란에 빠지기 쉽고, 생활 속 죄를 반복하는 사람은 어려움이 닥칠 때 우상을 의지하기 쉽다. 귀신과 뱀은 서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힘을 공급한다. 그러므로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과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이 함께 가야 한다. 네 가지 우상숭배와 생활&amp;middot;성품의 모든 죄를 함께 회개할 때 몸과 혼과 영이 온전히 정결해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예수 믿은 뒤 지은 죄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최종 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느날 복음을 듣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는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나 구원의 여정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 뒤의 삶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최종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성도도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말했다(고후 5:10). 믿은 뒤 선을 행했는지 악을 행했는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았는지 자기 욕심을 위해 살았는지가 드러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로마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할 것이라고 말한다(롬 14:10-12). 그러므로 믿음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지만, 믿음만 입술에 두고 죄를 사랑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는 최종적으로 &amp;ldquo;주여, 주여&amp;rdquo; 하는 사람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들어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마 7:21).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약 2:17, 26).&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요한계시록에서는 최종적으로 성 안에 들어가는 사람과 성 밖에 있는 사람을 구별하여 가르쳐준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성 밖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계 22:15). 반대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는다고 했다(계 22:1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임종을 앞둔 성도 곁에 흰옷을 입은 천사들과 검은 세력들이 함께 와서 그 영혼을 두고 다투는 경우가 있다. 선한 삶과 회개의 열매가 있을 때에는 흰 옷입은 천사의 세력이 강해지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많을 때에는 검은 옷을 입은 악한 세력이 강해진다. 얼굴빛이 편안해졌다가 어두워지고,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침대나 벽을 붙잡으려다가 손가락 끝에 피가 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필자의 영적 관찰이며, 임종자의 몸짓 하나만으로 구원 여부나 의학적 상태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예수 믿은 자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는 이미 믿은 자이니 그 뒤에는 자신이 지은 죄를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쌓은 열매가 부족하더라도 죄를 자백하여 예수님의 피로 씻으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지키고 성 안에 들어갈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선한 행실과 충성의 열매가 더해지면 천국의 기업까지 준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며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빌 2:12; 딤후 4:7-8).&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조상죄까지 회개해야 하는 이유와 회개의 세 가지 경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죄를 회개할 때에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lt;strong&gt;첫째는 조상들이 죄를 지었고 자신은 같은 죄를 직접 짓지 않았지만, 조상죄의 결과와 영적 영향을 후손이 받고 있는 경우&lt;/strong&gt;다(렘 15:4). &lt;strong&gt;둘째는 조상들도 죄를 지었고 자신도 그 영향을 따라 같은 죄나 짓되 더 큰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다(렘 14:20; 16:11-12). &lt;strong&gt;셋째는 조상들은 그 죄를 짓지 않았지만 자신이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로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다(렘 31:29-30). 예레미야서는 이 세 경우를 모두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선 &lt;strong&gt;첫째로, 자기도 죄를 짓고 있고 조상들도 죄를 지었을 경우&lt;/strong&gt;다. 예레미야는 자기 죄만이 아니라 조상들의 죄도 함께 인정하였다. 그는 &amp;ldquo;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amp;rdquo;을 고백했고, 청년의 때부터 그날까지 &amp;ldquo;우리와 우리 조상들&amp;rdquo;이 여호와께 범죄했다고 말했다(렘 14:20; 3:2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렘 14:20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조상과 자신이 함께 죄를 지은 경우는 예레미야 16장에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조상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고 하신 뒤, 당시 백성이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했다고 책망하셨다(렘 16:11-12). 조상이 술과 음란과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들어온 영이 후손에게 내려와 같은 충동을 일으키고, 후손이 그 유혹을 따라 다시 죄를 지으면 조상죄와 자기 죄가 함께 쌓인다. 그렇다고 죄를 짓게 된 원인으로 조상 탓만 할 수는 없다. 충동이 왔어도 그것을 선택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조상들이 죄를 지었으나 그 결과를 후손이 받는 경우&lt;/strong&gt;가 있다. 조상의 죄 때문에 후손이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죄 때문에 남유다를 여러 민족 가운데 흩으시겠다고 하셨다(렘 15:4).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죄 때문에 다윗 시대에 삼 년 기근이 임했고, 그 죄값을 처리한 뒤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셨다(삼하 21:1-14). 다윗이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니었어도 이전 왕이 남긴 죄의 결과가 다음 시대에 나타난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로 조상은 죄를 짓지 않아았으나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기가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도 있다. 각 사람은 최소한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예레미야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가 신다고 말하지 않고, 신 포도를 먹는 사람마다 자기 이가 시며 각 사람이 자기 죄악으로 죽는다고 말했다(렘 31:29-30). 조상이 선하게 살았어도 내가 죄를 지으면 내가 그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출애굽기 20:5의 말씀을 통하여,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값을 그의 후손 3~4때까지 물리겠다고 하신 말씀 속에 이미 들어있는 내용이다. 이 말씀은 조상죄의 현세적 영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원한 책임과 자유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우리가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죽은 조상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조상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조상이 죄를 지을 때 들어온 영들이 혈통을 따라 후손에게 내려와 죄된 본성으로 역사하고 삶을 괴롭히므로, 그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 조상들의 죄를 자기 가문의 죄로 인정하여 회개하는 것이다. 즉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속죄를 위함이 아니라 정결을 위함이다. 자기 가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은 구원과 직접 연결되지만, 조상들이 지은 죄에 대한 회개는 후손의 삶을 억누르는 영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이것은 정결의 문제다. 이 두 목적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조상과 자신의 죄가 쌓이면 어떻게 형벌과 저주가 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죄는 쌓이다가 분량이 차면 결국에 심판과 형벌을 맞이한다. 남유다에서는 므낫세 시대에 죄가 거의 가득 찼고, 요시야 시대의 개혁으로 잠시 심판이 미뤄졌지만 그 아들들과 백성이 다시 악을 행하여 마침내 분량을 채워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멸망 직전에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며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만 찾아도 그 성을 용서하겠다고 하셨으나 찾지 못하셨다(렘 5:1). 백성과 왕, 심지어 제사장과 선지자와 같은 종교지도자들까지 함께 다 타락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16장에서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현재 세대의 더 큰 악을 함께 지적하신 뒤, 그들을 알지 못하던 땅으로 쫓아낼 것이고 더 이상 은혜를 베풀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렘 16:10-13).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는 선지자를 보내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죄가 가득 차 형벌의 날이 오면 정해진 결과를 담당하게 하신다. 남유다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과 포로 생활을 겪었고,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야 돌아올 수 있었다(렘 25:11-12; 29: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렘 2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이러한 민족적 심판과 형벌의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왔다. 조상들의 죄와 자신의 죄로 인하여 들어온 뱀과 귀신이 한 사람의 혈관과 신경과 삶의 영역을 가득 장악하게 되면, 그에게 중한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이 형벌처럼 나타나기 때문이다. 조상들의 죄가 95퍼센트까지 쌓여 있는 가운데, 자신이 마지막 5퍼센트를 채워 심각한 삶의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암이나 파킨슨병, 치매, 정신질환 같은 고통 앞에서 결과만 없애 달라고 하기보다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깊이 살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목회적 권면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남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정신질환을 무조건 귀신의 역사로 확정하거나 환자와 가족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경련, 의식 저하, 자살&amp;middot;자해 위험, 급성 정신증과 현실 판단의 상실은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약물은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영적 돌봄은 생명을 지키는 치료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죄의 분량이 찼다는 말씀의 핵심은 정죄가 아니라 지금 회개해야 한다는 경고다. 아직 움직이고 말할 수 있을 때 눈물로 죄를 자백해야 한다. 병이 깊어지면 몸과 정신이 지쳐 기도할 힘조차 없어질 수 있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죄가 가득 차 심판이 가까웠어도 교회와 성도가 진실하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시고 전쟁과 멸망을 뒤로 미루시거나 그것을 막아 주실 수 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를 결코 미루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회개는 얼마나 해야 하며 하나님의 특사 조치는 언제 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각자의 자백할 회개의 분량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 그것은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의 분량에 따라 결정된다. 조상 대대로 우상을 섬겼는데, 자신도 불교 단체를 이끌거나 무당과 점쟁이를 반복해서 찾아갔다면 처리해야 할 영이 매우 많다. 이런 사람이 2,000번 회개한 뒤 왜 아직 문제가 풀리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따질 수는 없다. 10,000번을 회개해야 할 만큼 죄가 쌓였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숫자를 채우는 기술이 아니라 죄가 하나님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깨닫고 평생 회개할 각오를 다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몸에는 귀신의 집이 큰 것 세 개와 작은 집 세 개가 있었다. 큰 집은 머리와 배와 등에 있었고, 그중 머리에 있던 놋집은 파괴하기 매우 어려운 집이었다. 그 집에는 다섯 개의 방이 있었다. 첫째 방에는 사명대사를 우두머리로 한 수많은 불교 대사들이 들어 있었고, 둘째 방에는 젊은 승려들, 셋째 방에는 여자 승려들, 넷째 방에는 여자 무당들, 다섯째 방에는 여장을 한 남자 무당들이 있었다. 오른쪽 허벅지 아래의 작은 집에는 황진이의 영과 노래하고 춤추게 하는 영들이 있었다. 이것은 필자가 회개와 축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인한 개인적 영적 체험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 자신은 사실 좀 착한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18세) 때에 예수를 믿기 전까지 부모에게 효도하고 동생들이 맞을 매를 대신 맞았으며, 도둑질과 큰 악을 피하며 살았다. 직접 지은 우상숭배의 죄는 어머니를 따라 무덤에 말표 고무신을 거꾸로 놓고 세 번 절했던 일 등이 있지만, 그리 죄될 만한 것은 거의 짓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머리에 있는 놋집을 살펴보니, 그 안에는 영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실은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의 죄가 너무너무 많았다. 모친께서는 새벽 네 시되면 일어나셔서 가장 먼저 우물물을 떠서 천지신명과 칠성신과 조왕신과 업신에게 자녀들이 잘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 아버지는 술마시고 노름을 하고 혈기를 부리셨다. 필자는 그 모든 일을 보고 자랐기에 내 조상들의 죄를 나의 죄처럼 끌어안고 눈물로 회개하고 또 눈물로 회개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회개기도문으로 가지고 천 번을 회개하는 것을 채우기도 전에 필자에게 특사 조치를 베풀어주셨다. 약 일주일 동안 큰 집과 작은 집들을 차례로 파괴하여 그 안의 영들을 전부다 내보내 주셨다. 정상적인 분량대로라면 수천 번, 수만 번을 회개해야 할 일이었지만, 직접 짓지 않은 조상들의 죄까지 내 죄처럼 인정하고 통곡한 중심을 보시고 특별 사면을 베푸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 사라진 뒤에는 성령의 불과 은사들이 더 온전히 장착되어 사역에 사용되기 시작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특사 조치는 특정 횟수에 자동으로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형식적으로 오천 번, 만 번을 읽어도 죄를 숨기고 결과만 없애 달라고 하면 분량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이 짓지 않은 죄까지 가슴 아파하며 진실하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amp;ldquo;이제 되었다&amp;rdquo;고 하시는 날이 올 수 있다. 그때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에서 벗어나는 기적이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특사를 받지 못했다고 낙심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한꺼번에 집을 무너뜨리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씩 영을 내보내며 성품을 다듬게 하시기도 하기 때문이다. &lt;strong&gt;우리의 책임은 다른 사람의 횟수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숨김없이 자백하고 실제 생활에서 끊으며 끝까지 회개하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를 채워 가다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오면 삶에 분명한 열매가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배우자와 부모&amp;middot;자녀의 대신 회개는 어떻게 가족을 살리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가장 좋은 회개는 죄를 지은 당사자가 직접 회개하는 것&lt;/strong&gt;이다. 자신이 우상숭배와 자범죄로 중한 질병과 신기의 고통에 이르렀다면 죽기 살기로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병이 깊어지면 회개하고 싶어도 힘이 없고 정신이 흐려져 기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한 가족으로 묶어 주신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가 대신 그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회개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복음서에서 귀신 들려 고통받던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아버지가 그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아버지는 &amp;ldquo;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amp;rdquo;라고 부르짖었고, 예수께서는 아이를 붙잡고 있던 더러운 영을 꾸짖어 내보내셨다(막 9:17-27). 당사자가 할 수 없을 때 부모의 믿음과 간구가 자녀를 주님께 데려가는 통로가 된 것이다. 가족의 대신 회개도 이처럼 사랑으로 서로의 짐을 지는 사역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남편이 죄를 지어 중한 병에 걸렸다면 아내에게는 직접 지은 죄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아내가 남편의 죄를 자기 죄처럼 여기고 눈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진실함을 보신다. 어머니가 치매로 회개할 수 없을 때 자녀가 어머니의 우상숭배를 끌어안고 회개할 수 있고, 자녀가 정신질환과 신기로 고통받을 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죽기 살기로 회개할 수 있다. 배우자와 부모&amp;middot;자녀라는 관계는 어려울 때 서로를 살리라고 주신 언약적 연결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신 회개가 당사자의 자유의지와 영원한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가족이 대신 예수님을 믿어 줄 수 없고, 죽은 조상의 구원을 바꿀 수도 없다. 그러나 피와 언약으로 연결된 가족이 그 죄를 자기 죄처럼 통회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회개의 분량을 줄이고 특사 조치를 베푸실 수 있다. 만 번을 회개해야 할 사람이 가족의 진실한 중보로 삼천 번에 집이 무너지는 은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신 회개도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amp;ldquo;저 사람이 지은 죄인데 내가 왜 해야 하는가&amp;rdquo;라는 마음으로 입술만 움직이면 깊은 통회가 나오기 어렵다. 가족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그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슬퍼해야 한다. 자신에게 남은 원망과 미움도 함께 회개하고, 환자를 돌보며 치료를 돕고, 안전을 지키는 사랑의 행함이 따라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회개는 형벌의 날을 줄여주는 은혜의 길&lt;/strong&gt;이다. &lt;strong&gt;구약의 남유다는 회개하지 않아 칠십 년의 포로 생활을 채워야 했지만,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고 저주의 통로를 끊을 수 있다.&lt;/strong&gt; &lt;strong&gt;자신이 건강할 때 먼저 회개하고, 가족이 약해졌을 때에는 그를 대신하여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 그렇게 한 사람의 통회가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를 살리고 가정에 내려온 오랜 저주의 흐름을 끝낼 수 있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회개기도문이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에 필요한 이유,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에 따른 귀신과 뱀의 역사, 믿은 뒤 지은 죄와 그리스도의 심판대, 조상죄를 포함한 회개의 세 가지 경우, 죄의 누적과 형벌, 회개의 분량과 특사 조치, 그리고 가족의 대신 회개가 생명을 살리는 원리를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회개기도문을 주문처럼 대해서는 안&lt;/strong&gt; 된다. 그것은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지침서다. 회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속죄와 칭의를 얻은 뒤에도 믿은 후의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자기 두루마기를 계속 빨아 믿음을 지키고 성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을 함께 보아야&lt;/strong&gt; 한다. 자기 죄의 회개는 최종 구원과 직접 연결되며, 조상죄의 회개는 후손에게 내려온 영적 영향을 끊는 정결의 과정이다.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를 함께 자백하여 귀신과 뱀이 역사할 근거를 없애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회개의 세 가지 경우를 분별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들의 죄만으로 후손이 고통받는 경우가 있고, 조상과 자신이 함께 죄를 지은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죄로 형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 조상 탓으로 자기 책임을 피해서도 안 되고, 개인의 책임만 강조하여 혈통을 따라 내려온 악한 영향력을 외면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회개의 분량을 숫자로만 계산하지 말아야 &lt;/strong&gt;한다. 죄가 오랜 세대에 걸쳐 쌓였다면 처리해야 할 영도 많다.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을 했다는 이유로 하나님께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평생 회개할 중심으로 죄를 슬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반복이 아니라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는 진실한 통회를 보시고 특사 조치를 베푸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가족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당사자가 회개할 힘이 없을 때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가 그의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회개해야 한다. 대신 회개가 당사자의 믿음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개의 분량을 줄이고 저주의 통로를 끊는 긍휼의 길이 될 수 있다. 기도와 함께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전문적인 치료를 돕는 사랑의 행함도 계속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살아 있을 때가 회개할 때다. 건강하고 말할 수 있을 때 자기 죄와 조상들의 죄를 부지런히 자백하고, 가족이 약해졌을 때에는 대신 짐을 져 줄 수 있어야 한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하나님께서 &amp;ldquo;이제 되었다&amp;rdquo;고 하실 때까지 낙심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정결과 성결(聖潔)의 길을 걸어야 한다.&lt;/strong&gt;&lt;/span&gt; 그리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모든 죄와 저주의 연결에서 벗어나 자신과 가족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28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자신과 조상의 죄를 회개&lt;/strong&gt;하는 행위가 인간의 삶에 닥친&amp;nbsp;&lt;strong&gt;저주를 끊고 구원을 완성&lt;/strong&gt;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영원한 심판을 면제받았을지라도, 살아가며 짓는 자범죄와&amp;nbsp;&lt;strong&gt;내림죄&lt;/strong&gt;를 회개하지 않으면 삶의 질병, 가난,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역설합니다. 특히 인간의 고통을 유발하는 악한 영들이&amp;nbsp;&lt;strong&gt;조상으로부터 대물림&lt;/strong&gt;되거나 본인의 죄로 인해 유입되기에, 이를 척결하기 위한 도구로써 체계적인&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활용한 반복적인 기도를 권장합니다. 설교의 핵심은 타인의 죄라 할지라도 나의 죄처럼 통회할 때 하나님의&amp;nbsp;&lt;strong&gt;특별 사면&lt;/strong&gt;이 임하며, 이를 통해 영적인 눈이 열리고 모든&amp;nbsp;&lt;strong&gt;인생의 문제&lt;/strong&gt;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신앙적 원리를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 ChatGPT Image 2026년 8월 29일 오전 10_38_0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b0e25d11d3ef8e27859d43ecd5911826.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40d2e34bee4c21b2541eb29f960c72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bb5887e3531e71eefced6bacf49d6b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305ebebc2023ad146a50ab1cfa855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1f54b4e5b0c88e48d24847d4755e2c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2d7d2c8d2168b2a2c0adf70532b601f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1f6951893ada98c59036da54733b399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4b1c6e1681f5001ca977187ea461040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10bbfd463cf8b0eabad985cce612886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b35c2a9c810bc4e9850bb67a7d4761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8666d2468444ce9de428222f88557d3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38a89352981bc987e7028c79fef151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c8eb05077eecba927ac4bbe0f816a45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 죄를_정결케_하는_회개_비밀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f1a7237d0edf1b16dbb0df5e7660001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d7579fea5dba8ae3e79111e3f135cb7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ae91edc7e969e16ade12fc48fd298f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a9ae47ed5daa1a46b88bd881d65e3ca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81efce793992b5ad475b109ae239e7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4976cdbd35489ffd8211694a1a4e042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d19cab622f92c31d7f874dcbdfb54bb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d7ac0d9fff01439b225c1d67aea223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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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2026-08-2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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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2T00:09:10+09:00</published>
		<updated>2026-08-22T12:21:16+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eFjzZvZUJY 금요기도회 제1부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 (막 5:1-15)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겉으로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보...</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https://youtu.be/4eFjzZvZUJY&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eFjzZvZUJY?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겉으로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는다고 말하거나 회설수설하고, 심한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을 피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정신적 고통을 귀신들림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되고, 성경이 증언하는 귀신의 역사를 전부 정신질환으로만 설명해서도 안 된다. 두 영역은 구별해야 하지만 한 사람 안에서 함께 다루어야 할 때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의 몸과 인격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분명히 기록한다. 거라사 지방의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면서 쇠사슬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냈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두려워했으며, 정체를 알고 질문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기 안에는 많은 귀신들이 있다고 말했다(막 5:1-13). 귀신이 떠난 뒤에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앉아 있었다(막 5:15). 간질과 비슷한 증상으로 쓰러지고 거품을 흘리던 아이에게서 귀신이 떠난 사건도 나온다(막 9:17-27). 이것은 성경의 직접 진술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면 &amp;#39;정신질환&amp;#39;은 의료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다. 환각, 망상, 혼란된 언어, 불안과 우울은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 보고 영적 원인을 확정할 수 없으며, 목회적 분별이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도 없다. 자해와 타해 위험이 있으면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목회와 축사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lt;strong&gt;&amp;#39;귀신들림&amp;#39;과 &amp;#39;정신질환&amp;#39;을 구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가 영적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고백하는 목회적 분별 기준이지 의학적 진단표가 아니다. 괴력, 예수님에 대한 강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알아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잠복과 발현, 축사 뒤의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되 어느 한 가지 증상만으로 사람을 낙인찍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함께 살펴볼 &amp;#39;무당과 점쟁이의 죄&amp;#39;는 우상에게 예를 갖추는 정도를 넘어 악한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을 사용하려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로 설명된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필자는 이러한 죄가 신기, 정신적 고통, 성품의 왜곡, 가정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르치며, 본인과 가족이 회개하고 축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아픈 사람을 정죄하거나 가족에게 책임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 회개와 축사를 의학적 치료의 대체물로 사용해서도 안 된다. 약물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기도와 목회적 돌봄은 치료와 안전 계획을 존중하며 병행해야 한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즉시 112나 11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와 전문기관에 연결해야 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지,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무엇이며, 회개와 축사와 의학적 치료를 어떤 질서로 진행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어떻게 다르며 어디에서 맞닿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귀신들림&amp;#39;은 &lt;strong&gt;필자의 신학적 설명에 따르면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온 귀신이 그 사람의 혼의 기능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장악해 가는 상태&lt;/strong&gt;를 가리킨다. 귀신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지닌 인격적 영이므로 사람의 생각에 자기 생각을 섞고, 감정을 자극하며, 마침내 의지를 빼앗으려 한다. 처음부터 정체를 드러내면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숨어 있다가 조금씩 영향력을 넓힌다고 설명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amp;#39;정신질환&amp;#39;은 사고, 감정, 지각, 행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건강 문제다. 필자는 뇌의 일부가 상하거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로 설명하지만, 모든 정신질환을 단순한 뇌 손상 하나로 환원할 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과 진단은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두 영역이 맞닿는 지점은 증상이다. &amp;quot;환청과 환시, 두려움,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말의 혼란, 수면 장애, 경련과 같은 현상&amp;quot;이 양쪽 설명에서 모두 언급될 수 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원인을 결정하면 오류가 생긴다. 정신적 고통이 있는 사람에게 &amp;ldquo;귀신 들렸다&amp;rdquo;고 말하며 눈총을 주면 상처와 낙인을 더할 수 있다. 반대로 신앙 공동체가 성경의 영적 세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도 필자가 경계하는 태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의 거라사 광인은 더러운 귀신의 영향이 고스란히 명시된 경우다. 그는 무덤 사이에 거주했고 쇠고랑과 쇠사슬을 끊었으며, 밤낮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해쳤다.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고, 귀신은 자기 이름을 군대라고 밝혔다(막 5:2-9). 이 본문은 그 특정 사건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분명히 말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3-4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오늘 만나는 모든 유사 증상을 거라사 사건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성경의 진술과 오늘의 진단 사이에는 신중한 분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먼저는 안전을 확보하고, 신체 검사와 정신건강 평가를 받으며, 복용 중인 약과 수면 상태와 외상 경험을 확인해야 한다. 그와 함께 본인이 원한다면 성경에 근거한 기도와 회개와 목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쪽을 선택하기 위하여 다른 한쪽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 전체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lt;strong&gt;귀신이 뇌나 신경을 누르거나 육체를 약하게 하여 정신적&amp;middot;신체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석&lt;/strong&gt;한다. 이것은 축사 현장에서 형성된 영적 해석의 하나다. 따라서 의학적 질환을 악한 영의 역사라고 단정하여 치료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의료적 치료를 받는 성도를 믿음이 없다고 판단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도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일상적 사실을 비유에 사용하셨다(막 2:17).&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영적 문제는 회개와 축사로, 질환은 전문 치료와 재활로 다루며 필요하면 양쪽 돌봄을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분별의 목적은 고통받는 사람이 정죄 없이 적절한 도움을 받게 하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들림을 분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제시하는 &lt;strong&gt;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은 &lt;strong&gt;마가복음 5장과 9장의 사건 및 축사 현장의 관찰을 연결한 것&lt;/strong&gt;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기준은 의학적 진단 기준이 아니며, 어느 한 항목이 보인다고 귀신들림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정신과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은 전문 평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목회적 분별은 사람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자신의 가진 평소의 능력을 넘어서는 괴력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거라사 광인은 고랑과 쇠사슬을 끊었고 아무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다(막 5:3-4). 많은 귀신들이 한 사람 안에서 힘을 발휘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흥분, 약물, 신경학적 상태에서도 약간은 비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나약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예수님과 예수님의 이름 및 영적 권위를 가진 사역자에게 특별한 두려움과 거부를 보이는지 &lt;/strong&gt;살핀다(막 5:7). 군대 귀신은 멀리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했다(막 5:6-7). 축사를 앞두고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발을 떨리거나 사역자를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것이 그 예라보 본다. 다만 종교적 외상이나 사람에 대한 불신도 거부 반응을 만들 수 있으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6-7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배우거나 들은 적 없는 다른 사람의 형편과 영적 상태를 알아맞히는 현상이 반복되는지&lt;/strong&gt; 살핀다(막 5:8-9). 무당들은 동자신을 통하여 병의 원인이나 집안 내력을 맞힌다. 이는 동자신 귀신이 무당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동자신은 점치러 오는 사람 속에 있는 영에게 가서 먼저 물어보아 이 정보를 무당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초자연적인 앎의 능력이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평소와 전혀 다른 목소리와 말투가 나오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5:9). 어른에게서 어린아이의 소리가 나거나 남자에게서 여자의 말투가 나오는 등 다른 인격이 말하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 자식이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거나, 내 자식이 혼자 방에서 누군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눈다거나 그 지시를 몰래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귀신들림 현상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신의 목소리만 소리낼 뿐 딴 사람으로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은 처음에는 자기 정체를 숨긴다. 그러므로 귀신들린 자는 자신은 절대 귀신 들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자신에게 아마도 귀신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것을 자신이 알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갑자기 쓰러져 몸이 굳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가는 현상이나 반복적인 자해 충동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마가복음 9장의 아이는 귀신에게 사로잡힐 때 넘어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파리해졌다(막 9:17-18). 성경은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자주 물과 불에 던졌다고 말한다. 자살충동을 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만 걸린 사람은 결코 자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자신이 죽을까봐 자살자체를 두려워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귀신이 잡아쓰지 않을 때에는 또렷하고 합리적으로 말을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특정 순간이 되었을 때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라도 귀신이 전면에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대화를 한다. 그러나 귀신이 그를 장악하면 말과 눈빛이 달라진다. 귀신이 완전히 사로잡으면 눈이 뒤집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말에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하기 일쑤다. 눈은 흐리멍텅하게 보인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덟째, 축사 직후 증상이 즉각 사라지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9:27). 성경에 보면,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이 떠나자 즉시 말 못 하던 사람이 말을 하였으며, 거라사 광인은 정신이 온전해졌다(마 9:32-33; 막 5:15). 귀신이 직접 막고 있는 어떤 것들은 그 영이 떠나갈 때 곧 회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 곧 뇌와 마음 등 정신영역의 기능이 손상된 자는 회복에 긴 시간이 필요하다. 치유기간이 길다. 그러므로 상체가 치유받을 때까지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다. 잠시 안정된 것을 가지고 완치로 오해해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아홉째, 오랜 잠복기와 일정한 발현 주기가 있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악한 영은 자신이 없다고 감추기 위해 5년, 10년, 15년 동안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지만, 어느날 청소년기나 인생의 특정 시점에 이르게 되면 자신의 정체를 강하게 드러낸다. 무당의 딸이나 손녀는 귀신으로부터 자기자신에게 신기가 있어서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바든데, 대부분 일생에 세 번이나 네 번 강하게 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뇌나 마음이 망가진 다음부터 즉시 그 증상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째, 자신과 접촉하는 주변 사람에게 유사한 영적 증상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 속에 들어있는 영은 접촉하는 가까운 사람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질환 자체는 접촉으로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 귀신들은 그 사람의 가족들 즉 부모나 자식에게 그대로 들어가서 유사한 행동과 말을 하게 한다. 그러나 자식이 조현증이 있는 엄마는 그 딸과 거의 비슷한 영들을 소유하고 있다. 다만 딸이 아직 정신 상태가 약해서 귀신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기만 증상이 나타날 뿐 가족에도 전혀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한째, 축사 사역자를 만날 때 극심한 두려움이나 조롱과 도전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필자는 사역 전부터 몸을 떨고 있거나 사역자를 깎아내리고 시험하려는 반응 등을 살펴보았다. 이것은 떠나지 않으려는 악한 영이 느끼는 두려움이자 저항으로 본다. 그러나 과거의 강압적 축사 경험 때문에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의 동의 없이 붙잡거나 소리치거나 신체 접촉을 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부모의 회개기도가 정말 절실한다. 귀신이 자녀의 정신과 마음을 붙잡아서 축사를 받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축사사역자를 만나도 이러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지금까지 살펴본 이 열한 가지 특징들은 귀신들림의 판정표가 아니라 목회적 관찰에서 나온 예이니만큼 함부로 단정해서는 아니 된다. 먼저 자해&amp;middot;타해 위험과 급성 정신증과 경련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하면 즉시 정신치료기관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어떻게 구분하고 병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서로 경쟁하는 수단은 결코 아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는 증상의 양상과 기간, 신체 질환, 약물과 물질 사용, 수면, 외상, 가족력과 일상 기능을 평가해 준다.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 심리치료, 가족교육, 재활과 위기 개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조현병과 정신증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록 일상 회복에 유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회개와 축사는 분명히 죄와 우상숭배를 끊고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려는 영적 돌봄의 하나이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죄 사함과 깨끗함을 받을 근거가 내게 생기고,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요일 1:9). 축사는 회개 없이 어떤 물리적인 힘으로만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가 아니라, 죄의 법적 근거를 처리한 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함으로 실현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먼저 증상부터 잘 살피고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해주어야 한다. 경련, 의식 저하, 극심한 흥분,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 현실 판단의 상실, 자살이나 타해 계획이 있으면 기도회만으로 버티게 해서는 안 된다. 즉시 응급 평가를 받고, 보호자가 곁에 머물며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전문기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자살 위험은 영적 상태를 판별하는 표지가 아니라 생명을 지켜야 할 응급 신호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약물치료를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정신과 몸을 통제하기가 어려우면, 약물의 도움으로 불안과 충동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일상생활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물에 의해 증상을 줄였다고 해서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회개와 기도로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약을 갑자기 끊어서도 아니 된다. 감량과 중단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목회자는 의료진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고, 의료진도 성도의 신앙을 조롱하지 않는 협력이 바람직하다. 교회는 예배와 기도, 죄의 자백, 가족의 지지, 규칙적인 생활을 돕고, 병원은 진단과 약물과 심리사회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증상이 좋아져도 재발 가능성을 살피며 정기 진료와 공동체 돌봄을 이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아픈 사람을 탓하지 않아야 한다. &amp;ldquo;믿음이 없어서 약을 먹는다&amp;rdquo;거나 &amp;ldquo;귀신 들렸으니 가까이하지 말라&amp;rdquo;고 말하면 회복을 방해한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자유롭게 하셨다. 교회도 환자와 가족이 숨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귀신의 잠복과 장악 및 축사 이후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이 처음 들어올 때는 &lt;strong&gt;대부분 자신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잠복한다.&lt;/strong&gt;&amp;nbsp;이는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면 회개와 축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면서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조금씩 점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귀신의 뜻을 따르게 하며, 특정 시기에 강하게 발현하여 그를 무당을 만들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거라사 광인의 경우를 보라. 그 속에 있는 영이 말한 &amp;ldquo;군대&amp;rdquo;는 많은 귀신이 한 사람 안에 들어간 상태임을 알려준다. 그때 에수께서 그들이 떠날 것 명령하자, 귀신들은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그리고 허락하자 약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로 내달아 몰사하고 말았다(막 5:9-13). 이 장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사람 속에 들어온 귀신들이 세계에게도 우두머리와 지휘 체계가 있으며, 그중에는 대부분 가장 높은 영이 대표로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통해 최고의 우두머리가 나가면 다음의 위치에 있는 영이 올라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까지는 반복적으로 회개와 축사가 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회개하고 축사사역을 받을 때의 경우을 보면 이렇다. 내 머리 속에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들이 반복해서 드러났으며 축사를 받았다. 그리고 회개를 하면서 축사사역이 계속되자, 어느날 사역자는 갑옷을 입은 특수 천사들을 내려오게 하여, 놋처럼 단단한 귀신의 집을 특수기계로 부수게 했다. 그리고 부서진 잔해를 청소하는 천사들이 내려와 대거 수거하게 하고 덤프트럭에 실어 음부로 가게 했다. 그리고는 귀신 집이 있던 자리를 물이 나오는 호스로 깨끗히 청소하였다. 그러자 꽃밭과 맑은 물이 생겨났으며, 마지막에는 성령님의 보좌가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뒤 여기저기에 한국풍, 아시아풍, 유럽풍의 집들이 지어졌다. 이것은 무슨 의미읹니 물었을 때 사역자는 장차 목사님이 선교할 지역과 미래를 미리 보여 주신 것으로 말씀해주었다. 그렇다.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성령께서 육체까지 다스리실 공간이 회복된 다음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가 해야 할 사명이나 미래의 모습이 환상으로 펼쳐진다. 어떤 사람에게는 쉬며 누리고 사는 장면이, 어떤 사람에게는 선교와 사역의 장면이 나타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우리 교회의 부교역자들에게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축사를 하고 나니, 머리나 몸의 각 영역에 꽃이 피는 모습이 보인 것이다. 나팔꽃, 국화꽃, 개나리꽃, 함박꽃, 장미꽃 등이 핀 것이다.나중에 확인해 보니 우리 몸의 어떤 영역에 있는 모든 영들이 다 나가게 되면 그 자리에게 꽃이 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사람의 신체의 어느 영역에 더 이상 영이 없으면 꽃이 피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이것은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도 나타났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축사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사역자에게는 어떤 증상이 있는가&lt;/strong&gt;? 그것은 사역자에게서 &lt;strong&gt;성령의 불이 나와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접촉을 통해서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게서 불이 나오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영안이 열린 자가 보면 손 모양을 중심으로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얼마나 불꽃의 크기가 크느냐에 따라 사역자의 영권이 다른 것이다. 그런제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강한 축사사역자일수록 손가락의 맨 마지막 마디가 붉어지면서 강하게 열이 났다는 것이다. 또한 기도받는 사람 역시 뜨거움을 느낀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lt;strong&gt;빠른 축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사를 주시기도&lt;/strong&gt; 한다. 이때에는 &lt;strong&gt;보통 쇠 지팡이(철장)나 양날의 불같은 칼이나 뾰족한 칼 모양의 영적 무기가 장착&lt;/strong&gt;된다. 그러면 보다 더 쉽고 빠르게 귀신과 뱀들을 내 보낼 수 있다. 그러나 회개와 정결도 없고, 손에 불이 나오지 않는데도 귀신들린 자나 환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면 상대에게 있는 악한 영이 나와서 사역을 공격함으로 사역자가 이러한 영들 때문에 사역을 몇 년을 지속하지 못한 채 멈춘다가거 심장과 머리를 공격받아 평생 불구자처럼 살아가거나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죽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회개기도를 충분히 하여 악한 영들을 제거하고 나중에는 귀신의 집까지 파괴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전투방기도를 통하여 영권을 계속해서 올려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체험을 의학적 회복의 지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즉각적인 변화가 있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환청과 수면과 일상 기능 및 성품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왜 중대한 우상숭배에 해당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주로 4가지로 분류되는 우상숭배의 죄들 가운데,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매우 나쁜 까닭은 다른 죄들은 악한 영들에게 빌거나 절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무당 점쟁이의 죄는 악한 영을 직접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으로 점치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렇다. 제사가 자기 조상을 높여 대접하는 우상숭배의 경우라면, 신내림을 받아 무당과 점쟁이가 되는 것은 악한 영을 자기의 몸 안에 모셔와 그 영과 하나가 되어 사는, 더 적극적인 범죄인 것이다. 그것이 자원해서 했든 압박에 못 이겨 받았든 상관없이, 신을 받아들이는 의지적 동의가 들어간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무당과 점쟁이의 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다. &lt;strong&gt;첫째는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에게로 향하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따르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20:6). 특히 레위기 20장 6절은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시며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고 경고한다. 여기서 음란은 단순한 성적 행위만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영을 따르는 영적 배신도 포함한다. 필자는 신접 과정에서 성적 타락과 귀접이 뒤따를 수 있고, 이것이 부부 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amp;nbsp;&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들의 말을 믿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왜냐하면 이들은 속이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요 미혹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귀신의 힘을 빌려 사람들을 호리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인 주제와 조금 능력을 가졌다고 하나님을 흉내내는 귀신들을 따라가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셋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하는 자, 무당, 진언자, 신접자와 초혼자를 용납하지 말라&lt;/strong&gt;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이들이 내 주변에 있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점술은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대신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는 매우 큰 죄이기 때문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이들은 살려두지 말라 반드시 죽이라&lt;/strong&gt;고 한다. 출애굽기 22장 18절과 레위기 20장 27절에는 무당과 신접한 자를 죽이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도 나온다. 이것은 옛 언약 아래 이스라엘 공동체에 주어진 사법적 명령이지, 오늘날 개인이나 교회가 무당에게 폭력을 행사하라는 허가서는 아니다. 신약의 성도는 사람을 해치는 대신 회개와 복음을 전하고, 불법 행위는 법질서 안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기 때문이다(엡 6:12).&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 &lt;p&gt;출 22: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lt;/p&gt; &lt;p&gt;레 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lt;/p&gt; &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동시에 악한 영들이 &amp;ldquo;네가 신을 받지 않으면 네 딸에게 들어가겠다&amp;rdquo;는 협박도 거절해야 한다. 인간에게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므로 신내림을 받는 문제는 우리의 허락도 없이 감쪽같이 하는 일이 아니므로, 귀신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을 거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귀신이 강력하게 역사하여 나 자신과 자녀가 신내림을 받기를 강요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거부하면 그들은 결코 그들 뜻대로 우리를 무당이나 점쟁이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들이 주는 두려움이라 할지라도 신내림에 동의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위협과 환청이 계속되면 혼자 맞서지 말고 가족과 목회자에 알리고 때로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 답을 얻으려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점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귀신으로부터오는 잘못된 정보이며, 미래와 안전을 결코 귀신에게 맡겨서도 아니 된다. 사도행전의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이 바울 일행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외쳤지만, 바울은 그 영을 용납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버렸다(행 16:16-18). 내용 일부가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영을 따를 수는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무당의 죄는 신기와 정신적 고통 및 가정 문제로 어떻게 이어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무당의 죄는 실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 죄는 개인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혈통과 가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모든 후손이 져야만 한다는 뜻이 아니다. 조상의 구원을 바꾸는 일도 아니다. 다만 우상숭배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영향이 후손에게 내려와 신기, 우울, 불면, 성품 문제, 질병과 가정의 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이 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lt;strong&gt;가장 약한 단계에서는 이유 없는 외로움과 쓸쓸함&lt;/strong&gt;이 나타나고, &lt;strong&gt;더 강해지면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온&lt;/strong&gt;다. 특히 머리와 어깨에 무당 계열의 영이 붙으면 정신과 수면을 집중적으로 방해한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 조현병과 정신증, 경련, 자살 충동으로 이어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내게 들어있으면, 성품에서는 무조건적인 혈기와 분노, 거짓말, 시기와 질투, 음란, 교만과 조급함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때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는 논리를 내세워 상대를 누르는 제사 계열의 영과는 달리, 아무런 이유 없이 내는 혈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더욱이 신기가 강해지면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특별한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무당의 옷을 입고 싶거나 굿과 점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때가 되면 방울소리나 피리 소리 같은 것이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 점치는 능력이 나타나며, 다른 사람의 형편을 알아맞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것을 신비한 능력이나 성령의 은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악한 영이 나를 속이기 시작했구나 하고 인지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대부분 부부 갈등이 있으며 이혼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자신이 신내림을 하지 않았어도 어렸을 적부터 들어온 무당 계열의 귀접의 영은 성적으로 쾌감을 주게 함으로 배우자 사이를 갈라노혹, 질투와 음란을 부추겨 결국 결혼 관계를 깨뜨려 버린다. 그러므로 무당 집안에서는 대부분 우울과 자살, 음행과 이혼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정 파탄의 원인은 폭력, 중독, 경제 문제, 의사소통의 실패 등 다양하므로 영적 설명 하나로 피해자를 정죄하거나 위험한 관계에 머물게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몸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가? 그때에는 머리와 어깨가 압박을 받는다. 앞쪽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중에 점치는 영은 가슴 부위에 많이 자리잡고, 신내림 과정에서 허리를 끈으로 묶는 행위가 있었다면 후손에게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악한 영은 장차 하나님의 사역에 쓰일 사람을 미리 알아보고 그를 강하게 공격할 수 있다고 본다. 혹 자신에게 사명대사나 장군의 형상을 한 영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그 사람이 장차 회개하여 그 영이 떠나보낸 뒤에는 오히려 강한 영적 분별과 사역의 은사자가과 탈바꿈할 수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귀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끊고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악한 영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구원하시고 새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무당의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개와 축사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내가 무당 점쟁이의 죄에서 벗어나고 회개와 축사를 받으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신내림과 점술과 굿과 부적과 초혼을 우상숭배의 죄로 인정하고 끊어야&lt;/strong&gt; 한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일뿐 아니라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로 행한 죄를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며, 그 죄를 본받지 않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조상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후손에게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을 끊기 위한 회개다. 본인이 지은 자범죄와 조상의 우상숭배를 구분하여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악한 영의 협박을 거절해야&lt;/strong&gt; 한다. &amp;ldquo;네가 받지 않으면 자녀가 받는다&amp;rdquo;는 거짓된 말을 잘못 알고 신을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 된다. 본인도 자녀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내림만큼은 거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다만 환청이 명령하고 자해를 재촉하거나 현실 판단이 흐려진 상태라면 혼자 대항하지 말고 즉시 보호자와 사역자에게 알려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진실로 회개하면서도 회개의 분량을 꾸준히 채워나가야 &lt;/strong&gt;한다. 필자는 평생 회개기도문을 사용하여 한두 번으로 끝내지 말고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계속 회개해야 한다. 반복 횟수 자체가 공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쌓인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자백하며, 우상숭배의 습관과 성품을 실제로 끊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다. 회개의 열매는 겸손과 진실, 절제와 사랑의 삶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꼭 회개한 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떠나보내는 회개를 해야&amp;nbsp;&lt;/strong&gt;한다. 필자에게 사역 순서는 죄를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물 법적 근거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명하는 것이다. 회개기도문으로 일정 분량을 채워 회개하는 분량만큼 축사를 병행하여 속에 자리한 영들을 계속 내보내야 한다. 이때 강제로 들어온 영은 쉽게 떠나게 할 수 있지만, 조상의 죄와 자신의 참여로 합법적 근거를 가진 영은 충분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가족을 돕기 전에 자신부터 회개하고 정결해져야&lt;/strong&gt; 한다. 자녀가 조현병이나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비교적 깨달을 수 있고 말씀을 듣고 회개를 실천할 수 있는 부모가 먼저 죽기 살기로 회개해야 한다. 부모의 회개가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가정의 영적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기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의 질환을 부모의 죄 탓으로 단정하거나 치료 책임을 부모의 회개에만 지우게 해서는 안 된다. 환자 본인의 진료와 권리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약물과 전문 치료를 병행해야&lt;/strong&gt; 한다. 통제가 어렵고 불안과 공포가 심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면 약물로 증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상태가 좋아져도 임의로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천천히 조정해야 한다. 회개와 축사는 치료를 방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일곱째, 사역자 자신도 준비되어야&lt;/strong&gt; 한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역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전투방기도를 해서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를 갖추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강제로 축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사역자도 지치고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을 할 때에는 반드시 축사받을 자 본인의 동의를 얻여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안전을 살피며, 폭력과 모욕과 약물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회복의 열매를 오래 살펴야&lt;/strong&gt; 한다. 뜨거움이나 환상을 본 것만으로 완전한 회복을 선언하지 말고, 증상과 수면과 가족 관계와 일상 기능 및 성품의 선한 열매가 지속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영적 돌봄과 의료적 돌봄이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필자가 제시한 열한 가지 목회적 분별 기준, 무당과 점쟁이의 죄 및 회개와 축사의 순서를 살펴보았다. 성경은 거라사 광인과 귀신 들린 아이를 통하여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예수님의 명령 앞에 떠난 사건을 분명히 보여 준다. 동시에 오늘의 모든 정신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을 그 사건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열한 가지 기준에는 괴력, 예수님에 대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문제의 부인, 경련과 자해 충동, 간헐적인 인격 변화, 축사 직후의 변화, 잠복과 발현, 접촉을 통한 영적 영향, 축사 사역자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나온 영적 관찰이며 사람을 낙인찍는 진단표가 아니다. 위험한 증상은 먼저 의료적으로 평가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고 그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을 오늘날 개인의 폭력으로 옮겨서는 안 되며, 사람을 미워하는 대신 악한 영과 죄를 끊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무당 계열의 영이 신기, 외로움, 우울, 불면, 성품의 왜곡, 부부 갈등과 몸의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많이 보아왔다. 이 주장은 필자의 귀신론적 해석과 영적 체험의 층위에서 기록해야 하며, 조현병과 우울증과 뇌전증의 의학적 원인을 모두&amp;nbsp; 무당 조상 하나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아픈 사람과 가족을 비난하지 말고 치료와 회복을 함께 도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의 길은 신내림과 점술을 죄로 인정하고, 악한 영의 협박을 거부하며,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꾸준히 자백하는 데서 시작한다. 필자는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회개의 분량을 채우고 그때마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 이때 횟수만 채우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죄를 끊고 성품과 생활이 변화되는 열매가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의학적 치료와 영적 돌봄은 생명을 살리는 목적 아래 협력해야 한다. 약은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고, 자살이나 타해 위험과 경련과 급성 정신증이 있으면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교회는 환자를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기도와 말씀과 가족의 지지로 곁을 지켜야 하며, 사역자는 동의와 안전과 절제를 지켜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나 정죄가 아니라 분별과 사랑이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싸움을 믿으면서도 의학적 도움을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죄는 철저히 회개하면서도 고통받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진리 안에서 영과 혼과 몸의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2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p&gt; &lt;p&gt;이 설교&amp;nbsp;&lt;strong&gt;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명확한 차이&lt;/strong&gt;를 규명하고, 특히 무당 및 점쟁이와 관련된 가계의 죄를 해결하는&amp;nbsp;&lt;strong&gt;회개의 방법론&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 들림이 초자연적인 괴력이나 타인의 영적 상태를 맞히는 등의 인격적 점유 현상을 보이는 반면, 정신 질환은 뇌의 기능적 손상으로 인한 사고의 부조화라는 점을 강조하며&amp;nbsp;&lt;strong&gt;의학적 치료와 영적 축사의 병행&lt;/strong&gt;을 권장합니다. 특히 무당의 죄는 자발적으로 악한 영을 받아들인 중죄로서 후손에게&amp;nbsp;&lt;strong&gt;조현병이나 공황 장애&lt;/strong&gt;&amp;nbsp;같은 고통을 대물림하므로,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송독하며 영적 세력을 끊어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텍스트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배경이 육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철저한&amp;nbsp;&lt;strong&gt;자기 성찰과 축사 사역&lt;/strong&gt;을 통해 대물림되는 저주에서 벗어나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ChatGPT Image 2026년 8월 22일 오후 12_14_4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68e02220212edd09843cddc9eaa400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eb9be7adbd1073bace9ca9ccaddff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94d0a11a3614dfe249cc1375dd9dfc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6badb09fa5534ed777c66c4756d812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9b665edadd203617bdafd95b8d76b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bb44a98c046ec8364278f7c6560ba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b5bb96e87a5a44a9ccc8473c204d0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3997725541de3b9c236716263d0322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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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귀신들림과_정신질환_영적_분별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ca655cdd95a9a097d03fe69ab4087a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9de9ea5cbc797b230d28883a301a3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20da1f729b7c28abedb0605793e7c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4053d8a5de37c425513bf2c94ea00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93b5ca6565db0161a5feabddb4cdfe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65cc55dae49d7b4530a02db7de1e4e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d1770cb8e6c281a863dfcddef8c401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e0e18b91e52305c1921f583bca6471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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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c13cf3bd984c5aa2100723e2bf3dd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c715a4bbbf71adbcae7b215c410fa9cd.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2026-08-14(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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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5T00:21:44+09:00</published>
		<updated>2026-08-15T10:26:2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14(금) 금요기도회 제목: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fDXLfjaDOVM 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출 20:4-6)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는 지난 시간에는 조상 제사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평생 회개기도문에 나오는 주제들을 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8-14(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lt;/strong&gt;&lt;/span&gt;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fDXLfjaDOVM&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DXLfjaDOVM?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회개의 핵심과&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출 20:4-6)&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지난 시간에는 조상 제사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평생 회개기도문에 나오는 주제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넓게 해석하고 정리해 보려려 한다. 그러나 부처 불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먼저 회개의 핵심을 분명히 한 뒤에,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하여 조상과 자신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며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다루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우리가 회개를 말할 때에는 &lt;strong&gt;구원을 위한 회개&lt;/strong&gt;와 &lt;strong&gt;현세의 저주 해방을 위한 회개&lt;/strong&gt;를 구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일과,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자백하여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는 일은 서로 관련되지만 동일하지 않다. 조상죄 회개는 조상을 구원하는 행위도 아니며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담당하는 행위도 아니다. 살아 있는 후손에게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성경의 진술에 대하여 필자가 살펴본 것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출애굽기 20장은 우상을 만들고 절하며 섬기는 죄를 금하고 있다. 그리고 요한일서 1장 7절과 9절은 죄의 자백과 깨끗함에 대해 말한다. 그런데 악한 영이 내 몸의 어느 위치에 자리하는지 그리고 회개의 분량에 따라 그것들이 어떻게 내 몸에 떠나게 되는지에 관한 세부 설명은 필자가 영적 세계를 경험하며 알아낸 내용들이다. 이를 성경 구절 자체나 의학적 진단과 같은 층위로 섞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참고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런 원칙은 부처&amp;middot;불교의 역사도 같은 원칙으로 다루어야 한다. 초기 불교의 가르침과 후대의 불상 숭배와 의례를 구별하되, 전승과 확인 가능한 역사를 뒤섞지 않아야 한다. 그 위에서 그리스도인은 사람이나 형상을 신격화하여 절하고 복을 비는 행위가 왜 우상숭배가 되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회개가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에 어떻게 연결되며, 진실한 자백과 눈물의 회개가 무엇이고,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된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는 왜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을 위해 필요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lt;strong&gt;리가 회개하는 첫째 이유는 바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lt;/strong&gt;다.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amp;ldquo;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amp;rdquo;라고 선포하셨다(마 4:17).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사람은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죄를 붙들고 씻지 않는 삶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계 22:14-1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천국에 들어가는 기본은 &amp;#39;믿음&amp;#39;&lt;/strong&gt;이다. 사자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사자의 생명이 있어야 하고, 독수리의 세계에 속하려면 독수리의 생명이 있어야 하듯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스스로 만들거나 얻을 수 없다. 예수께서 죗값을 대신하여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 생명 주는 영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해 주셔야 한다(고전 15:45, 요 20:22).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동물 희생 제사는 예수께서 어떻게 자신의 피를 통하여 죄를 덮는지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짐승의 피가 죄를 영원히 없앨 수는 없었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다(히 9:12, 10:4). 그러므로 구원의 공로는 전적으로 예수님께 있다. 회개는 그 공로를 보충하는 일이 아니라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서 마련하신 생명과 용서를 받아들이는 믿음의 반응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경은 자신이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미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죄와 육신과 세상과 마귀를 이기지 못한 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그때에 이름이 지워질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계 3:5). 이 내용은 요한계시록의 경고를 구원론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한 번 믿었다는 사실만 붙들고 이후의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회개하고 믿은 뒤에도 죄를 지으면 자백하여 두루마기를 계속 빨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사람이&amp;nbsp;&lt;strong&gt;회개하는 둘째 이유는 삶에 작용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lt;/strong&gt;다. 출애굽기 20:5에 따르면,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오고, 그 영들이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앞길 막힘과 성품의 문제에 영향을 준다. 예수님을 믿어 생명을 얻었어도 죄를 자백하지 않아 악한 영이 남아 있으면 일평생 고통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와 후손의 삶에서 이러한 세력을 내보내기 위하여 자백하는 회개가 필요하다(요일 1:9).&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구원의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구별해 한다. 조상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후손이 대신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상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내려온 악한 영의 현세적 영향을 끊지 않으면 자신과 자녀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죄 회개는 구원의 공로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 후손을 위한 영적 정결의 과정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내 삶이 변화되어야 가족도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볼 수 있다. 오래 예수님을 믿었는데도 분노하면 밥상을 엎고 자녀를 때리며, 하는 일마다 막히고 가정이 계속 무너진다면 자녀가 복음을 신뢰하기 어렵다. 회개하여 악한 영이 떠나면 성품과 생활이 달라지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세력도 약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없어진다. 자기만 편안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에게 더 맑은 영적 환경을 물려주기 위하여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는 어떻게 다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서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회개에는 두 가지 국면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신이 죄인이며 하나님을 떠나 살았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심의 회개&lt;/strong&gt;다(마 4:17, 눅 5:8). 이 회개와 믿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는다. 방향이 세상과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바뀌는 근본적인 돌이킴이다(막 1:15, 행 2:38).&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예수님을 믿은 뒤에 자신이 지은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는 자백하는 회개&lt;/strong&gt;다(요일 1:9). 믿는 사람도 말과 행동과 생각으로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때 &amp;lsquo;나는 이미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amp;rsquo;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자백해야 한다. 요한일서는 빛 가운데 행할 때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며, 죄를 자백할 때 죄 사함과 모든 불의에서의 깨끗함이 주어진다고 말한다(요일 1:7-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여기서 죄 사함을 받는 것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죄 사함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고백한 죄를 용서하시는 일이다. 이것은 죄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덮어서 주님께서도 보시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된다는 것은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더러운 영이 떠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자백하는 회개는 과거의 죄를 입으로 인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악한 영이 붙들고 있던 근거를 예수님의 피로 처리하여 떠나보내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고로 순서는 분명하다. 예수님을 믿는 자라 되었어도 죄를 범하면 그 행위가 행위책에 기록되고, 그러면 그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온다. 그러나 자기가 지은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면 죄 사함을 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며, 악한 영이 떠날 근거가 생긴다. 그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한다. 그러면 악한 영이 떠난다. 그러므로 죄의 문을 닫지 않은 채 축사만 반복해서는 죄의 뿌리까지 해결하기 어렵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조상죄와 자범죄도 구별해야 한다. 조상의 우상숭배는 혈통을 따라 악한 영들을 내려보낼 수 있지만,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후손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상이 아니라 자신이 성품과 생활 속에서 지은 죄는 자신이 직접 책임지고 회개해야 한다. 고로 조상의 죄를 말하면서 자기의 교만과 분노와 거짓과 음란을 감추어서도 안 되고, 자기 죄를 회개하면서 혈통을 타고 내려온 우상숭배의 영향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자백하는 회개를 하지 않아도 이 땅에서 믿음을 붙들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많다. 그러나 죄를 씻지 않은 행위가 많으면 성 밖에 머물거나 천국의 집과 상급이 빈약할 수 있다. 이것은 회개 횟수로 구원을 사거나 보석을 사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죄를 버리지 않은 외식적인 예배와 봉사는 하늘의 재료가 되기 어렵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 뒤에 드리는 충성과 사랑의 수고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상달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악한 영은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어떻게 떠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영적 세계를 살펴보면, &lt;strong&gt;악한 영이 떠나는 데에는 두 가지 원리&lt;/strong&gt;가 작용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첫째, 회개한 분량만큼 떠난다&lt;/strong&gt;는 것이다. 내가 죄를 반복해서 지은 만큼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와서 겹겹히 쌓인다. 반대로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왔으므로 그 죄를 내가 구체적으로 자백한 만큼 나갈 법적 근거가 생긴다. 그러나 몇 마디 형식적인 고백으로 오랜 세월 쌓여 있는 악한 영들이 떠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회개하지 않은 채 강제로 귀신만 쫓아내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간 뒤 쉴 곳을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돌아와, 비고 청소되고 수리된 것을 보고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된다(마 12:43-45). 그러므로 축사보다 먼저 죄를 회개하여 집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게 하고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 떠난다&lt;/strong&gt;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죄를 지었으며 얼마나 진실하게 회개했는지를 아신다. 정해진 횟수를 기계적으로 채웠다고 자동으로 모든 영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혹시 전체 분량을 회개로 채우지 못했어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진실성과 앞으로도 계속 회개할 마음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시면 악한 영의 집까지도 한꺼번에 파괴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회개기도문을 250번, 500번, 750번, 1천 번, 2천 번, 3천 번 읽으며 회개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는 숫자 자체에 신비한 힘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들어온 영의 분량이 많으므로 충분하고 지속적인 회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회개기도문의 1천 번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2천 번이나 약 2천 6백 번에 이르면 거의 모든 영들이 떠나고 깨끗해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회개의 횟수가 진실한 자백을 대신할 수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에는 두 요소가 함께 있어야 한다. &lt;strong&gt;하나는 건성이나 요식 행위가 아니라 마음을 다한 진실성&lt;/strong&gt;이고, &lt;strong&gt;다른 하나는 죄의 분량에 맞는 지속성&lt;/strong&gt;이다. 진실만 말하면서 한두 번 하고 그치거나, 마음 없이 숫자만 채우는 것은 온전하지 않다. 죄를 인정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반복하여 자백해야 한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amp;lsquo;이 사람은 계속 회개할 사람&amp;rsquo;이라고 인정하시고 허락하시면 긍휼의 역사가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가정에는 조상 제사와 불교와 무당&amp;middot;점쟁이와 미신&amp;middot;잡신의 죄가 매우 많고 또 많았다. 어머니는 해마다 운세를 보았고 부적을 지니며 생활의 여러 날짜를 점쟁이에게 물었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행위를 직접 보고 살았다. 그리고 어떤 행위는 직접 참여하였다. 그래서 나와 내 조상들이 지은 죄의 분량이라면 최소 3천 번은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약 1천 번 회개했을 무렵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졌다. 그래서 그때에 귀신의 집들이 파괴되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본 바에 따르면, 이때에는 특수한 천사가 특수 무기를 가지고 내려온다. 그래서 몸 안의 단단한 귀신의 집을 도구로 부수었다. 필자에게 있는 귀신의 집은 대장은 머리에 있었고 놋집이었다. 그런데 한 번에 파괴된 것이다. 이 체험이 말하는 핵심은 횟수를 자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가 많아도 진실하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회개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악한 영이 떠날 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통곡과 눈물의 회개는 왜 하나님의 긍휼을 불러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진실로 하나니의 마음을 움직이는 회개는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회개는 죄를 진실로 자신의 것으로 통감하고 전심을 다해 드리는 회개기도다. 이사야 38장의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심히 통곡하였다. 그의 기도는 죄를 직접 자백한 회개기도라기보다 생명을 연장해 달라는 간구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생명을 십오 년 연장해 주셨다(사 38:1-5).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전심의 기도와 눈물을 보신다는 중요한 힌트를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경에 보면, 자기 죄를 놓고 눈물로 회개하여 용서받은 사람이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남자이고 한 사람은 여자다. 한 사람은 구약의 인물이고 한 사람은 신약의 인물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구약의 인물이자 남자인 그는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죄 때문에 밤마다 탄식하며 눈물로 침상을 띄우고 요를 적신다고 고백하였다(시 6:6-7). 그때 그는 눈물을 시냇물같이 흘렀던 것 같다. 그가 얼마나 주님께 울며 불며 매달렸는지 장차 천구게 마련될 자신의 집에 눈물병에 담겨있는 것을 보았다(시 119:136, 56:8). 다윗은 사울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었으나 죄를 숨기지 않고 마음이 부서지도록 회개하였다. 그가 용서받고 다시 쓰임받은 데에는 이러한 통회가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신약에서는 죄 많은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예수님의 발 곁에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으며 향유를 부었다. 예수께서는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다고 선언하셨다(눅 7:37-48). 이 여인이 누구였는지 성경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며 창녀였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죄가 많은 여인이었다는 사실과, 눈물과 사랑으로 예수께 나아와 죄 사함의 선언을 받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눈물 그 자체가 죄를 씻는 피는 아니다. 죄를 씻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다. 그러나 눈물은 자기 죄를 실제로 아파하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표지가 될 수 있다. 눈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겠지만, 죄를 가볍게 여기며 마음 없이 입술로만 반복해서도 안 된다.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고 어떤 우상숭배에 참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깨달을수록 통회가 깊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2013년부터 약 7년 동안 회개를 외쳤지만, 2020년에 회개기도문을 만난 뒤 비로소 나 자신이 구체적으로 회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도문에 기록된 죄들이 내 어머니와 아버지와 조상 그리고 나 자신이 실제로 지은 죄였기에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또한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이미 내려온 악한 영들과 앞으로 내려갈 영향 때문에 자녀와 손자가 어둠 속에서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눈물로 회개하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필자의 아들은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으므로, 조상 제사와 무당과 절의 행위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저와 같은 정도의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아들에게 나와 똑같은 체험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지만, 내 아들도 조상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함께 가족이 모여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이끌었다. 사람마다 직접 지은 죄의 내용과 분량은 다르겠지만, 조상과 자신을 돌아보며 진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책임은 같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며칠 전 필자는 최근 시한부 진단을 받은 한 사람이 자신의 강한 권위의식과 가족에게 행한 언어폭력을 눈물로 회개한 뒤 영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사역 중에 보았다. 필자가 영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혈관에 가득하던 붉은 뱀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런데 본인이 눈물로 자백하는 회개를 한 뒤 그것을 떠나게 했더니, 혈관마다 백합꽃이 피어났다. 혈관에서 영들이 다 떠났다는 사인이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분의 생명을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어떤 질병이든지 그것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의료적 돌봄도 같이 받아야 하겠지만, 이 간증의 초점은 통곡하는 회개가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고 악한 영들을 모조리 떠나게 하였으며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마치 히스기야의 질병치료와 생명연장을 보는듯 하였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부처&amp;middot;불교 관련 우상숭배는 가정과 후손에 어떤 결과를 남기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우리가 지은 죄들 가운데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된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가 왜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떤 형상이든 만들어 절하고 섬기는 것을 금지하셨기 때문이다(출 20:4-5). 어떤 사람의 가르침에 배울 점이 있는가를 실피는 것과 그 사람을 신격화하여 형상을 만들고 복을 빌며 절하는 일은 다르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를 피조물과 형상에 돌리는 것은 우상숭배가 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부처&amp;middot;불교의 우상숭배는 &lt;strong&gt;가정과 후손에게 여섯 가지 두드러진 결과&lt;/strong&gt;를 남긴다. 그 가운데 치명적인 두 가지는 &lt;strong&gt;일찍 죽는 사람이나 큰 사고가 나타나는 것&lt;/strong&gt;과 &lt;strong&gt;극심한 가난에 시달린다&lt;/strong&gt;는 것이다. 특히 조상이 절이나 불탑이나 불상을 세워 바쳤거나 본인이 승려로 종사한 경우에는 한 사람의 행위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우상숭배를 돕기 때문에 영향이 더 크다. 이러한 인과관계는 필자의 영적 해석의 하나이며, 모든 사고와 가난의 유일한 원인을 불교로 단정한다는 뜻은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나머지 네 가지 결과로는 &lt;strong&gt;헛된 망상과 현실 판단의 약화&lt;/strong&gt;, &lt;strong&gt;재물을 얻어도 누리지 못하고 새어 나가는 현상&lt;/strong&gt;, &lt;strong&gt;나태와 무기력과 열정의 상실&lt;/strong&gt;, &lt;strong&gt;다단계 사기와 보이스피싱과 이단의 속임수에 반복해서 넘어가는 일&lt;/strong&gt;이다. 왜 불교가 위험한가? 그것은 자신의 속을 비우는 수행의 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 뒤에 우리 기독교처럼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 빈자리에 망상과 속임의 영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집이 비고 청소되었으나 주인이 없으면 더 악한 영들이 들어온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되는 것이다(마 12:43-45).&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처 관련 악한 영은 주로 &lt;strong&gt;장딴지와 엉덩이와 발바닥과 머리&lt;/strong&gt;에 두드러지게 자리잡는다. 장딴지에는 가난과 중풍에 영향을 주는 영, 엉덩이에는 게으름과 나태의 영, 발바닥에는 떠돌아다니게 하는 영, 머리에는 망상과 분별력 약화에 영향을 주는 영이 들어온다. 이는 필자의 영적인 관찰로 얻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장딴지의 통증이나 중풍, 정신 증상의 의학적 원인이 모두 불교에서 기인한다는 것은 아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필자의 가정에서도 이러한 우상숭배가 깊었다. 아버지는 출가하면서 받은 얼마되지 않은 전 재산을 자식을 살리겠다도 연등을 다는데에 써 버렸다. 그리고 사월초파일이 되면 어머니와 함께 절에 가서 음식을 바치고 돌로 된 와불 앞에 절했다. 동시에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하고 부적과 고사와 미신을 따라서 행했다. 그런데 부교를 섬기는 데에도 불심이 통해 기적을 맛보았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것은 그가 부처의 형상 앞에 계속 절을 함으로 부처상에 달라붙어 있던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와서 무엇인가를 행함으로 생긴 것이다. 다시 말해 절을 받아먹는 귀신이 그 사람에게 붙어 때때로 응답을 흉내 내는 것인데, 그것을 사람들이 부처가 준 복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혹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경험을 가지고 우상숭배를 정당화하는 증거로 말할 수는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범죄 가운데 조상에게 승려가 있었던 경우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필자의 영적 관찰에 따르면 승려의 집안은 대부분 망하거나 죽는 사람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댓가는 승려는 자식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조카쪽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가족 가운데 승려가 있었음을 알게 되면 우상숭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열심히 회개하여 부처의 영을 제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대승불교의 신격화는 어떻게 구별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원래 부처는 철학과 개인의 정신수양의 일환이었는데 왜 종교가 되어버렸는가? 그것은 불교가 생긴지 600년 뒤에 생겨났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약 오백 년 전에 인도에서 살았던 실제 인물이다. 그는 인간의 욕망과 집착을 비우고 자비를 실천하며 해탈에 이르는 길을 가르쳤다. 그의 이러한 가르침을 하나의 철학적&amp;middot;윤리적 가르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석가모니를 살아있는 신으로 높여 절하고 복을 비는 종교 행위는 잘못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 사람의 윤리적 교훈을 검토해 볼 수는 있겠지만, 한낱 피조물을 신으로 섬길 수는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석가모니는 죽을 때에 결코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거나 불상을 만들라고 하였다. 그러나 후대에 가서 그러한 신격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불교의 역사를 보면, 초기 불교(소승불교)와 후기 불교(대승불교)의 전개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점은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 용수보살의 출현이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용수는 인도 사람인데, 산스크리트어로 그의 이름은 나가르주나(Nāgārjuna)라고 부른다. 그는 대략 주후 150년에서 250년 사이에 활동한 인도의 불교 승려이자 중관 철학의 중요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사상은 공(空)과 중도에 초점을 두며 후대 대승불교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대승불교 전체를 용수 한 사람이 모두 창시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미 전개되던 대승 전통 속에서 중관 사상을 체계화한 매우 중요한 인물로서 대승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용이 용수를 용궁으로 데려가 경전을 전해 주었다는 이야기는 불교 전승의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생애 자료는 매우 제한적이며 전설적인 기록들이 많다. 여기서 핵심은 사람이 전승과 환상을 통하여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고 불상과 탑과 절을 복의 통로로 삼았다는 데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 나라의 성철 스님은 말년에 후대 불교가 석가모니의 본래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된 부처의 가르침을 따랐음을 인정하고 자신은 무간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석가모니가 신일 수가 없는가? 그것은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결코 동시존재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는 여러 절에서 동시에 드리고 있는 수많은 중생의 기도를 들을 수 없으며, 응답할 수도 없다. 그는 인간일 뿐 전능한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피조물은 이곳에 있으면 동시에 다른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불상은 돌이나 금속이나 나무로 만든 형상에 불과하며 스스로 듣거나 말하거나 구원할 수도 없다. 그 앞에서 나타나는 영적 반응이 있다면 필자는 그것을 형상에 붙은 귀신의 역사로 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신으로 높아진 분이 아니다. 그분은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사람으로 오신 분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온 세상 성도의 기도를 동시에 들으실 수 있고 응답하실 수가 있다. 그러나 그분은 한 때 사람으로 태어나셨기에 피 흘려 죽으실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을 신격화한 우상과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같은 수준에 놓을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고 경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부처&amp;middot;불교의 죄는 무엇을 인정하며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막연히 &amp;ldquo;부처 불교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amp;nbsp;혹은 &amp;ldquo;우상숭배했습니다&amp;rdquo;라고 한마디로 끝내지 말고 자신과 조상이 실제로 행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고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절을 짓거나 불탑과 불상을 세워 바친 일, 승려로 종사한 일, 불상 앞에 절하고 복을 빈 일, 불공을 드리고 공양과 시주를 한 일부터 고백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이 행한 일과 자신이 직접 행한 일을 구별하되, 어느 것도 핑계 대거나 감추지 않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천도재와 사십구재와 각종 제례를 지내고 승려를 불러 죽은 이를 위한 의식을 행한 일, 연등과 촛불을 달고 기왓장에 이름을 올린 일, 탑돌이와 방생에 참여한 일도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로, 불교식 이름을 받거나 자녀의 이름을 승려에게 부탁한 일, 템플스테이를 영적 체험으로 참여한 일, 절밥을 종교적 의미로 받아먹은 일, 부처님오신날에 떡과 음식을 바친 일도 자신의 실제 참여 여부를 살펴야 &lt;/strong&gt;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문화재를 관람하거나 음식을 먹은 모든 행위를 기계적으로 우상숭배라고 정죄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곳에 가면 영들을 조금씩 묻혀오는 것은 사실이다. 핵심은 그 행위에 종교적 의존과 경배와 복을 비는 마음이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단순 방문과 신앙적 참여를 우상숭배와 구별하되, 형상 앞에 절하고 소원을 빌며 공덕을 쌓는다는 믿음으로 돈과 물질과 시간을 드렸다면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의 죄로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두 가지를 함께 고백하는 것이 좋다. &amp;ldquo;부처와 불상을 신처럼 섬기고 절하며 복을 빌었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고 죄를 인정하고, &amp;ldquo;그 죄를 통하여 부처 관련 악한 영과 가난과 망상과 게으름과 떠돌이와 속임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영적 통로를 인정해야 한다. 그다음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달라고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영들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자신에게 나타난 결과도 회개의 열매와 연결하여 살펴야 한다. 가난과 사고를 무조건 조상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이 게으르고 열정 없이 살며 재물을 낭비하고 속임수에 넘어간 책임도 인정해야 한다. 가족에게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언어폭력을 행했으며 일하지 않고 배우자에게 짐을 지운 죄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회개해야 한다. 조상죄 회개가 자기 죄를 가리는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회개기도문을 사용할 때에는 횟수와 진실성을 함께 지켜야 한다. 250번, 500번, 750번, 1천 번, 3천 번이라는 단계는 죄의 분량을 충분히 다루도록 돕는 목회적 기준이다. 그러나 숫자를 채우는 동안 마음이 굳어지고 입술만 움직인다면 다시 회개의 회개가 필요하다. 자신과 조상의 실제 행위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 뒤에는 삶의 열매가 따르는지를 살펴야 한다. 불상과 부적과 불교 의식에 쓰던 물건을 정리하고, 다시는 형상 앞에 절하거나 운세와 길일을 승려에게 묻지 않아야 한다. 재물과 시간과 몸을 우상에게 드리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게으름을 버리고 성실하게 일하며, 가족에게 사과하고, 반복해서 속임을 당하게 하는 욕심과 분별 없는 선택을 끊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두려움보다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긍휼을 붙들어야 한다.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 우상숭배를 했든지 진실하게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회개한 뒤에는 자신이 먼저 정결해지고, 피로 연결된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생명의 길로 들어오도록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가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을 위해 필요한 이유,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의 구별, 악한 영이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떠난다는 원리를 살펴보았다. 또한 통곡과 눈물의 회개가 지닌 의미, 부처&amp;middot;불교 관련 우상숭배가 가정과 후손에 남기는 결과, 초기 가르침과 후대 신격화의 구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회개해야 할 죄의 목록을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생명이다. 회개와 반복한 횟수가 예수님의 속죄를 대신하지 못한다.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고, 믿은 뒤에 지은 죄를 자백함으로 죄 사함과 모든 불의에서의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죄 회개는 조상을 구원하거나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지는 일이 아니다. 필자의 가르침에서는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와 혈통과 삶에 영향을 주는 악한 영을 떠나보내기 위한 회개다. 구원의 필수 공로와 현세적 저주를 처리하는 과정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떠난다. 그러므로 축사만 서두르지 말고 먼저 죄를 진실하고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평생 회개기도문의 횟수를 지속성의 기준으로 삼되 숫자를 우상화하지 않고, 죄를 실감하며 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눈물은 구원의 공로가 아니지만 마음이 부서져 하나님께 돌아가는 통회의 표지가 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역사적 인간의 가르침과 사람을 신격화한 우상숭배를 구별해야 한다. 전승은 전승으로, 확인 가능한 역사는 역사로, 필자의 영적 체험은 체험으로 밝혀야 한다. 그 위에서 절과 불탑과 불상, 공양과 시주와 연등, 천도재와 사십구재, 탑돌이와 방생, 불상 앞의 절과 복을 빈 일을 실제 행한 내용대로 고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 뒤에는 성품과 생활이 달라져야 한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예배하며, 게으름과 망상과 속임의 통로를 끊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자신이 먼저 정결해진 뒤 가족과 후손을 위하여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자유를 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자신과 조상의 우상숭배를 진실하게 회개하고, 악한 영과 저주의 통로를 끊으며, 가족과 후손을 생명과 복의 길로 인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15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천국 입성과 삶의 저주 타파를 위해&amp;nbsp;&lt;strong&gt;자백하는 회개&lt;/strong&gt;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특히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amp;nbsp;&lt;strong&gt;부처 불교와 관련된 우상숭배의 죄&lt;/strong&gt;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정보배 목사는 인간을 신격화한 불교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조상이 쌓은 불교적 업보가 후손에게&amp;nbsp;&lt;strong&gt;가난, 단명, 나태함&lt;/strong&gt;&amp;nbsp;등의 영적 저주로 이어진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나 히스기야처럼&amp;nbsp;&lt;strong&gt;눈물과 통곡의 진실한 태도&lt;/strong&gt;로 회개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영적 가계의 대물림을 끊고&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긍휼&lt;/strong&gt;을 입어 현세의 고통을 치유하고 내세의 구원을 완성하라는 강력한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부처불교의죄_ChatGPT Image 2026년 8월 15일 오전 10_18_3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65e109af008ca1130b42903ec60b5bf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0c575509fb518ea3beac7794288d1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b9cd0e322f78a5ba4dac0cc2f9da23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73740a8e5b927d86bbba810c7c5a587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5aa9a3f7a75797d0336aba423f30c6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76501489c582aa48332274a33c38fc0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0d2a82adc2502f06daf3cd646a971b7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46317cc68a602fbf19eb32a852a271a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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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57014c879c03b8b42ab2d1c145b671d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영적_저주를_끊는_회개의_열쇠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9af7758d4abf9964f2c3a449efe2d0b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f47fe901cf1a88d77338664345155b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da0c05c88ae4457ac3229068243caf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aa87c961c4ff19c74c712c8f97777fd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cc14c4fbfa4645363502678a9db98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daca314791a1cefa84b5e19b199d3b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6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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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2026-08-0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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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10:07:04+09:00</published>
		<updated>2026-08-08T10:45:59+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07(금) 금요기도회 제목: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L6FRXzzhqbI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 (막9:17~27)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싸움은 눈앞에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8-07(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L6FRXzzhqb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L6FRXzzhqb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막9:17~27)&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싸움은 눈앞에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배후에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적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원인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상만 붙잡고 씨름하다가 정작 상대해야 할 진정한 대적자 곧 악한 영을 놓치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은 본래 천사였으므로 사람처럼 잠을 자거나 피곤해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동안 한 가문과 사람의 약점을 살피고, 같은 죄가 반복될 때 그 틈을 이용한다. 그러므로 영적 싸움에서는 열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무엇이 역사하는지 진단하고, 어떤 죄와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확하게 명령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에는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가 나온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한 가지 증상만 보았지만 예수께서는 그 아이를 괴롭히는 영의 정체를 정확히 밝히셨다. 또한 언제부터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물으시고, 그 영에게 아이에게서 나오며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이 말씀은 악한 영을 진단하는 일과 축사하는 일이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악한 영을 진단하는 가장 분명한 방법&lt;/strong&gt;은 &lt;strong&gt;영안이 열려 그 정체를 보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그러나 보지 못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lt;/strong&gt;. 문진을 통해 시작 시점과 증상과 가문의 내력을 살필 수 있고, 몸에 나타난 결과와 위치를 따라 구체적으로 명령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더해진다면 악의 영들의 정체와 원인과 숫자까지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lt;strong&gt;축사할 때에는 먼저 회개와 보호기도가 선행되어야 하며, 나온 영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끝까지 처리해야&lt;/strong&gt;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악한 영의 정체와 활동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준비와 명령으로 그것들을 축사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우리의 싸움은 왜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엡 6:12). 여기서 혈과 육이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상대해야 할 실제 원수는 사람 뒤에서 죄를 부추기고 질병과 저주를 가져오며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왜 성경은 그들을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라고 부르는가? 영적 세계를 보면 악한 영들이 단지 땅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 가문에서 한두 대부터 네 대에 걸쳐 우상숭배의 죄로 인하여 내려왔으나 사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영들은 사람 주변 약 1미터에서 4미터 사이를 맴돌고 있다. 사람이 죄를 지어 들어갈 틈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네 대가 지나면 악한 영들은 이제 보다 멀리 떨어지게 되는데, 약 500미터에서 3킬로미터 높이에 가문의 영들로 뭉쳐서 하늘 길을 덮고 있다. 오래된 가문의 영들은 대부분 거대한 용과 같은 형태로 결집해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국과 음부의 관계도 영적인 하늘을 이해해야 알 수 있다. 목걸이를 가운데로 접어 위와 아래가 맞닿아 있는 것처럼, 위쪽에는 천국이 있고 바로 아래쪽에는 음부가 있으며, 우주 공간을 지나 지구가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마귀와 귀신들은 바로 그 음부에서 나와 활동하며, 다니엘의 기도를 방해했던 영들처럼 영적인 하늘에서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는 표현은 막연한 비유가 아니라 실제 영적 활동의 공간을 가리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지키는 천사를 하나 더 붙여 주신다. 우리가 잠들어 무방비한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함부로 공격당하지 않도록 수호천사가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더 좋은 안전장치는 없다. 그러나 내가 죄를 지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이 죄를 지을 때 들어갈 권리를 얻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동시에 죄의 틈을 막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악한 영들은 타락한 천사이므로 지치지 않고 오랜 세월 사람을 연구한다. 어떤 영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한 가문의 성향과 약점을 살핀다. 필자는 사역 중에 약 5천 년 전에 타락했다고 밝히는 영을 확인한 적도 있다. 이처럼 오래된 영은 어느 가문이 혈기를 이기지 못하는지, 음란에 약한지, 우상숭배와 무속에 붙들려 있는지를 알고 그 약점을 반복해서 공격한다. 혈기가 강한 집안에는 혈기로 죄짓게 하고, 음란이 강한 집안에는 부부를 갈라놓고 이혼에 이르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한 번 사람 안에 들어온 영은 자기 세력을 넓히려고 비슷한 성질의 영을 불러들인다. 무당에게 들어간 영들이 여러 영을 모아 방을 만들고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 주며 자기 세력을 확장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우리 안에 악한 영이 많으면 우리가 기도해도 그 영들이 서로 내통하며 버틴다. 반대로 회개하여 안이 깨끗해지면 주변의 악한 영들은 그 사람이 기도할 때 주님이나 천사가 올까 두려워하며 긴장한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의 첫 원칙은 사람을 원수로 보지 않고 악한 영을 분별하며, 회개로 자기 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축사 전에 악한 영의 정체와 들어온 원인을 왜 파악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는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lt;strong&gt;첫째는 악한 영의 정체를 파악하는 진단&lt;/strong&gt;이고, &lt;strong&gt;둘째는 그 정체를 향해 떠나가라고 명령하는 축사&lt;/strong&gt;다. 정체를 모른 채 막연히 악한 영더러 &amp;ldquo;다 나가라&amp;rdquo;고 외치는 것보다, 어떤 영이 어느 자리에 있으며 무엇을 일으키는지를 알고 명령할 때 훨씬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체를 파악한다는 것은 단지 이름 하나를 알아내는 일이 아니다. 그 영이 언제 들어왔는지, 무슨 죄를 통로로 삼았는지, 몸과 혼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증상을 일으키는지, 함께 들어온 영이 몇인지, 그 가운데 대장은 누구인지까지 살피는 일이다. 원인이 밝혀지면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할 수 있고, 그 영이 버틸 근거도 제거할 수 있다. 완벽주의의 영이 붙들고 있는데 우상숭배의 죄만 회개하거나, 혈기와 분노의 영이 역사하는데 음란의 죄만 회개하면 정작 필요한 회개가 빠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다. 조상이 우상을 숭배하며 지은 죄를 통하여 가문에 내려온 영도 있고, 자신이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교만으로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도 있다. 그러므로 진단은 축사의 기술을 찾는 과정이기 전에 회개의 지점을 찾는 과정이다. 그 죄를 정확히 자백하면 예수의 피가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오기 때문에, 악한 영은 그 사람 안에 머물 명분을 잃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죄를 자백할 때 죄 사함뿐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가르친다(요일 1: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amp;#39;죄 사함&amp;#39;(죄들의 용서)과 &amp;#39;깨끗하게 되는 일&amp;#39;(정결)은 연결되어 있지만 같은 표현으로 뭉뚱그려서는 안 된다.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와 역사하던 더러움에서도 깨끗하게 하신다. 축사에서 회개를 먼저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회개 없이 강제로 뽑아내려고만 하면 큰 영은 버틴다. 그리고 나갔더라도 다시 들어온다. 이때 다른 강한 영들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은 정확한 명령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머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머릿속 어느 부분과 어떤 증상에 연결된 영인지를 살펴야 한다. 혈관을 붙잡고 있는 혈기와 분노의 영이 보인다면 그 정체를 지목해야 한다. 보이지 않더라도 &amp;ldquo;오른쪽 편두통을 일으키는 영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와&amp;rdquo;라고 증상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가슴에 두려움과 불안을 일으키는 영도 같은 방식으로 지목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체와 원인을 아는 일은 영을 속이지 못하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악한 영은 사람이 자기를 보지 못하고 모른다고 생각하면 숨어서 버틴다. 그러나 어느 자리에 있으며 무엇을 했는지 드러나면 더는 숨을 수 없다. 교만의 영을 가진 사람을 영안이 열려 속의 상태를 점검해 보면 악한 영들의 몸에 &amp;ldquo;완벽주의&amp;rdquo;, &amp;ldquo;고집&amp;rdquo;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이런 것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보인다).&amp;nbsp; 그리하여 그 영의 정체에 맞는 죄를 회개하면 나오지 않던 영이라도 즉시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진단과 회개와 명령은 따로 떨어진 절차가 아니라 하나의 축사 과정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예수님은 말 못하고 못 듣게 하는 영을 어떻게 진단하고 쫓으셨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의 아버지는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린 아들을 예수께 데려왔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먼저 알아차린 증상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막 9:1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아이의 증상은 말하지 못하는 것 하나가 아니었다. 귀신이 아이를 붙잡으면 아이가 거꾸러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몸이 파리해졌다. 예수 앞에 데리고 왔을 때에도 귀신은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켰고, 아이는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렸다(막 9:18, 2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태복음의 평행본문은 이 아이의 상태를 &amp;#39;간질&amp;#39;병에 걸려 있었다고 기록한다. 곧 겉으로 나타난 결과는 심한 경련과 간질 증상이었고, 사람들은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렸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지 못한 한 가지 정체를 더 밝혀내셨다. 그 영은 말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못 듣게 하는 영도 같이 들어 있었다. 듣지 못하니 말을 배우고 표현하는 일도 막혀 있었다. 예수께서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와 그 결과를 일으킨 영의 기능을 함께 보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는 곧바로 명령만 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를 물으셨다.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였으며, 그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다고 대답했다(막 9:21-22).&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1-22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질문에는 진단의 중요한 원리가 들어 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어떤 사건과 죄의 통로가 있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어떤 증상이 반복되었는지를 알면 그 영이 무슨 일을 하려고 들어왔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아이의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들어와 말과 청각을 막고, 경련을 일으키며, 불과 물에 던져 생명을 빼앗으려 했다. 예수께서는 이 모든 정보를 분명히 드러내신 뒤 그 영의 정체를 정확히 부르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는 &amp;ldquo;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amp;rdquo;라고 부르신 다음 &amp;ldquo;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명령하셨다(막 9:2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에는 &lt;strong&gt;축사 명령의 핵심&lt;/strong&gt;이 모두 들어 있다. &lt;strong&gt;먼저 정체를 정확히 지목하고, 누구의 권위로 명령하는지를 분명히 하며, 어느 사람에게서 나와야 하는지를 지정&lt;/strong&gt;한다. &lt;strong&gt;그리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여 재침입의 길을 막는다&lt;/strong&gt;. 단지 &amp;ldquo;나가라&amp;rdquo;고만 하면 밖으로 나갔다가 기회를 보아 다시 올 수 있으므로, &amp;ldquo;다시는 들어가지 말라&amp;rdquo;는 명령까지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소리를 지르고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킨 뒤 나갔다. 아이가 죽은 것처럼 보여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했지만, 예수께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아이가 일어섰다(막 9:26-2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6-27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타락한 천사가 심판을 받아 떨어질 때에 어떤 영들은 눈이나 귀나 입이 파괴된 모습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그러한 영들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귀신들은 자신이 받은 저주의 형태를 사람의 육체에 그대로 나타낸다. 손이 오그라든 영이 들어가 사람의 손을 붙잡으면 펴지지 않고, 입과 귀가 파괴된 영이 들어가면 사람이 말하고 듣는 기능을 막아버린다. 이것은 성경의 직접 진술과 구별해야 할 필자의 영적 체험과 해석의 하나다.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증상을 가볍게 보지 않으시고 그 배후의 정체를 정확히 진단한 뒤 완전한 권위로 쫓아내셨다는 사실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문진과 증상으로 어떻게 진단할 수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영안이 열려 악한 영을 직접 보면 가장 분명하다. 그러나 &lt;strong&gt;보지 못하는 사람도 문진과 증상을 통하여 상당 부분 진단&lt;/strong&gt;할 수 있다. 문진은 글을 묻는다는 뜻이 아니라, 문제를 자세히 물어 진단한다는 뜻이다. 축사를 받으러 온 사람에게 가장 먼저 &amp;ldquo;무슨 문제로 왔습니까?&amp;rdquo;라고 물어야 한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특정 부위가 아픈지, 심장이 뛰고 두려움이 밀려오는지, 경련이나 환청이나 환상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로 &amp;ldquo;언제부터 그랬습니까?&amp;rdquo;라고 물어야&lt;/strong&gt; 한다. 열두 살 때부터인지, 결혼 뒤부터인지, 어떤 제사나 굿이나 사건 뒤부터인지 시작 시점을 확인하면 들어온 통로를 추적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셋째로 무엇이 보이고 무엇이 들리는지, 어떤 꿈과 환상을 꾸는지를&lt;/strong&gt; 묻는다. 어릴 때부터 신기가 있었는지, 반복해서 조상이나 죽은 사람을 보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음성을 듣는지도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로 개인의 증상만 보지 말고 가문의 반복을 물어야&lt;/strong&gt; 한다. 같은 증상을 가진 가족이 있는지, 장애와 정신질환과 이혼과 자살과 단명과 가난이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집안에 현재 무당이나 스님이 있는지, 과거에 굿과 제사를 많이 했는지, 절이나 탑을 세워 준 일이 있는지도 물을 수 있다. 가문 안에서 같은 열매가 반복된다면 개인의 생활만이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영적 통로를 함께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로 결과를 따라 위치와 기능을 지목할 수&lt;/strong&gt; 있다. 머리가 아프다면 &amp;ldquo;머리를 아프게 하는 영&amp;rdquo;, 오른쪽 편두통이 있다면 &amp;ldquo;오른쪽 편두통을 일으키는 영&amp;rdquo;, 가슴에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amp;ldquo;가슴에 두려움을 주는 영&amp;rdquo;이라고 구체적으로 명령할 수 있다. 콧속과 치아와 위장과 혈관처럼 아픈 장소를 알고 있다면 그 장소를 정확히 말해야 한다. &amp;ldquo;몸 안의 모든 영은 다 나가라&amp;rdquo;고만 하면 어느 자리에 있는 누구에게 한 명령인지 모호해져 숨어 버티는 영이 생길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증상을 진단할 때&lt;/strong&gt;에는 &lt;strong&gt;악한 영이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는 공통 특징&lt;/strong&gt;도 살필 수 있다. 그 자리가 유난히 차갑거나 딱딱하고, 눌렀을 때 심하게 아프거나, 안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손발과 몸의 일부가 굳어지는 증상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가 안수할 때 이런 반응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치유의 은사가 임한 사람에게는 몸속이 엑스레이처럼 보이고, 아픈 자리가 붉게 드러나 어디를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되기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문진과 증상 진단은 추측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알아낸 원인과 죄를 회개하고, 확인한 위치와 증상을 대상으로 실제 명령을 해야 한다. 필자는 한 집사에게 아픈 부위에 대하여 십자가 세우기를 하도록 권한 적이 있다. 그는 회개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을 믿고 계속 십자가 세우기를 했다. 20분과 30분이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였고 39분까지도 변화가 없었으나, 40분이 되자 통증이 사라졌다. 몇 시간 뒤 다시 아파졌을 때 같은 방법으로 40분을 행하자 다시 통증이 없어졌다. 그렇다. 뭐든지 한두 번 해 보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계속 적용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직접 명령할 영권이 작거나 정체를 완전히 알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위와같은 간접 축사인 방법으로서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사용할 수 있다. &amp;ldquo;내 배를 아프게 하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amp;rdquo;, &amp;ldquo;나를 교만하게 하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amp;rdquo;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도 막연하게 말하기보다 문제와 부위와 성질을 구체적으로 지목해야 한다. 영안이 열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낙심할 필요는 없다. 정직한 문진, 반복되는 증상, 가문의 열매, 몸의 반응을 차례로 살핀 뒤 회개와 명령으로 나아가면 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빛&amp;middot;불&amp;middot;지식&amp;middot;영 분별&amp;middot;지혜의 은사는 진단과 축사에 어떻게 쓰이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을 진단하고 축사하는 데에 필요한 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는 크게 &lt;strong&gt;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lt;/strong&gt;가 있다. 빛은 어둠의 정체를 드러낸다. 영안이 열려 사람 안을 보면 어떤 영이 어느 부위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영이 사람의 모양인지 짐승의 모양인지 뱀의 모양인지 구별할 수 있다. 그래서 보는 은사를 &amp;#39;빛의 은사&amp;#39;라고 부를 수 있다. 빛의 은사 계열에는 &amp;#39;지식의 말씀이 은사&amp;#39;, &amp;#39;영 분별의 은사&amp;#39;, &amp;#39;지혜의 말씀의 은사&amp;#39;가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불의 은사&amp;#39;는 드러난 악한 영을 태우고 고문하여 내보내는 데 쓰인다. 이러한 불의 은사 계열에는 &amp;#39;능력 행함의 은사&amp;#39;, &amp;#39;축사의 은사&amp;#39;, &amp;#39;기적 행함의 은사&amp;#39; 등이 있다. 요한계시록은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가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고 말한다. 이는 악한 영이 영적인 불로 고통을 받는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 주는 말씀이다(계 20: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께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다. 성령께서 불을 가지고 오시고 불세례를 받은 사람의 손에서 성령의 불이 나가기 시작하면 악한 영을 태워 내보낼 수 있다. 일반 성도는 회개하여 예수의 피로 악한 영을 밀어내고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lt;strong&gt;직접 축사하는 사역자가 되려면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가 장착되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령의 초자연적인 9가지 은사들 중에 &amp;#39;지식의 말씀의 은사&amp;#39;는 보이는 영의 종류를 알게 한다. 이때 그 영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영인지, 호랑이나 개나 쥐 같은 짐승의 모습인지, 실처럼 가느다란 뱀인지 큰 뱀인지가 보인다. 또한 귀신뿐 아니라 천사도 보인다. 그 천사가 한 쌍의 날개를 가졌는지 두 쌍의 날개를 가졌는지, 치유를 돕는 천사인지 귀신을 결박하는 군대 천사인지, 개인에게 붙여 주신 수호천사인지 전투를 위한 천사인지 구별하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amp;#39;영 분별의 은사&amp;#39;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영의 정확한 성질을 알게 해 준다. 단순히 뱀이 보이는 것만으로는 그것이 무슨 죄와 연결되어 있는지 다 알 수 없다. 그때 &amp;ldquo;주님, 저 뱀의 정체를 보여 주옵소서&amp;rdquo;라고 기도하면 뱀의 껍질이 벗겨지고 그 안에 &amp;ldquo;음란&amp;rdquo;, &amp;ldquo;교만&amp;rdquo;, &amp;ldquo;완벽주의&amp;rdquo;, &amp;ldquo;고집&amp;rdquo; 같은 글자가 나타나기도 한다. 정체가 밝혀지면 그 죄를 즉시 회개하고, 그 이름을 정확히 불러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한 목회자를 사역할 때 머리의 오른쪽과 왼쪽과 정수리에 각각 뱀이 있는 것을 확인한 일이 있다. 껍질을 벗겨 보니 오른쪽에는 완벽주의, 왼쪽에는 교만, 정수리에는 고집이 드러났다. 그 자리에서 완벽하려고 했던 죄와 자신을 최고라고 여긴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게 하자 버티던 영이 즉시 떠났다. 다른 죄를 많이 회개하는 것보다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정확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빛의 은사의 계열의 하나로서 &amp;#39;지혜의 말씀의 은사&amp;#39;는 그 영이 언제, 무엇 때문에, 얼마나 들어왔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알게 해 준다. &amp;ldquo;언제 들어왔습니까?&amp;rdquo;라고 주님께 물을 때 &amp;ldquo;25년 전&amp;rdquo;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amp;ldquo;무슨 일 때문에 들어왔습니까?&amp;rdquo;라고 물을 때 특정 사건이 환상이나 문장으로 나타나며, &amp;ldquo;몇이나 있습니까?&amp;rdquo;라고 물을 때 숫자가 드러나기도 한다. 처음에는 한 단어로 보이다가 은사가 성장하면 문장으로 보일 수 있다. 방언 통역 때에도 방언의 뜻이 한글 글자처럼 나타나 그것을 읽어 통역하는 경우가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amp;#39;치유의 은사&amp;#39;는 몸속의 질병과 영의 위치를 보여 주어 축사의 대상을 분명하게 한다.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은 서로 경쟁하는 은사가 아니다. 빛으로 존재를 보고, 지식으로 종류를 알고, 영 분별로 성질을 파악하며, 지혜로 들어온 때와 원인과 수를 확인한다. 그 뒤 불과 칼과 철장 같은 성령의 무기로 처리한다. 은사가 많을수록 진단이 세밀해지지만, 모든 과정의 기초는 회개와 예수의 피다. 은사만 믿고 죄를 남겨 두면 영이 다시 버틸 수 있으므로 정결함과 능력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악한 영의 모양&amp;middot;색깔&amp;middot;자리와 몸에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lt;strong&gt;사람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lt;/strong&gt;은 크게 3가지 곧 &lt;strong&gt;사람의 모양, 짐승의 모양, 뱀의 모양&lt;/strong&gt;으로 보인다. 사람의 모양으로 보일 때에는 물에 빠져 죽은 사람, 불에 타 죽은 사람, 농약을 먹고 죽은 사람처럼 죽을 당시의 특징을 지닌 모습으로 보인다. 짐승의 모습은 그 영의 성질과 활동을 고스란히 드러내 주어 그 영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호랑이는 강한 혈기와 분노, 고양이는 그보다 작은 혈기, 개는 다툼과 연결된다. 공작새는 꾸미고 우아하게 보이려는 성향과 연결되고, 쥐는 물질을 갉아먹어 가난을 가져오는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뱀은 보통 색깔과 크기와 머리 모양에 따라 구별되는 특징&lt;/strong&gt;이 있다. 먼저 &lt;strong&gt;뱀의&amp;nbsp;색깔&lt;/strong&gt;로 보면, 흰 뱀은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하게 하는 영과 연결된다. 빨간 뱀은 질병을 일으키는 영으로 나타나며,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서 많이 보이기도 한다. 알록달록한 뱀은 음란의 영으로서 자궁에 들어가 역사하는 경우가 있다. 노란 뱀은 오래된 영으로서 기도를 방해하고 믿음을 갉아먹는 여러 일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뱀의 크기&lt;/strong&gt;도 중요하다. 뱀은 머리카락처럼 가는 약 0.1밀리미터의 실뱀으로 몸 속에 침투하는데, 이들이 서로 모이고 자라면서 몸 안에서 굵어진다. 어떤 것은 약 10센티미터까지 굵어지며, 큰 뱀은 짐승의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기도 한다. 한편 &lt;strong&gt;뱀의 머리의 숫자&lt;/strong&gt;도 그 뱀이 어떤 뱀인지를 알려준다. 즉 머리가 둘인 뱀은 과거와 현재의 일을 알아밎히는 데 쓰이고, 머리가 셋인 뱀은 미래의 일까지 말하여 무당이 예언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겉으로 그럴듯한 정보를 말하지만 악한 영은 거짓말에 능하므로 그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절대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악한 영이 자리 잡고 있는 몸의 부위&lt;/strong&gt;도 그 영의 계통과 활동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인다. 먼저&amp;nbsp;&lt;strong&gt;무당의 영&lt;/strong&gt;은 주로 어깨와 가슴과 허리와 자궁에 붙는다. 어깨에 많이 붙으면 뒤로 누웠을 때 눌러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며, 가슴에 붙으면 꿈과 환상과 음성을 경험하게 한다. 심장을 누르면 가슴이 답답하고 두려움과 불안과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를 붙잡는 것은 무속에서 붉은 끈과 푸른 끈과 흰 끈을 매는 행위와 연결되고, 자궁에 붙는 것은 무속 과정에서 나타난 음란과 연결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조상 제사&lt;/strong&gt;와 연결된 영은 절할 때 머리로 들어오고 제사 음식을 먹을 때 배로 들어오므로 머리와 위장과 췌장과 대장과 소장에 많이 자리한다. 배가 유난히 딱딱하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덩어리처럼 잡히는 경우가 있다. 제사를 지내는 과정에서 억압과 폭력과 살인을 행한 조상의 영은 무릎과 등과 허리에 붙어 강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성령의 칼로 그 부위를 건드릴 때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아프게 반응한다면 그 계통의 영이 숨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부처의 영&lt;/strong&gt;은 오랫동안 앉아 설법하는 모습과 연결되어 하체에 많이 붙는다. 엉덩이에 붙으면 한번 앉은 뒤 일어나기 싫어지고 게으름과 귀찮음에 사로잡힌다. 장딴지에 붙으면 물질을 갉아먹고 들어오는 돈이 새어 나가게 하여 가난을 가져온다. 발바닥에 붙은 영은 절을 찾아 산을 오르내리는 길에서 붙기도 하며, 발을 근질거리게 해 끊임없이 밖으로 떠돌게 한다. 그 성향이 심해지면 돈을 모을 때마다 여행을 떠나는 일을 삶의 목적으로 삼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amp;nbsp;&lt;strong&gt;미신과 잡신의 영&lt;/strong&gt;은 손목과 발목과 손발에 많이 붙으며,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영이 발에 붙으면 발이 유난히 차가워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lt;strong&gt;영이 있는 자리에는 다섯 가지 공통 특징&lt;/strong&gt;이 나타난다. 첫째, 차갑다. 손발이 이유 없이 차갑다면 그 부위에 영이 가득한지를 살펴야 한다. 둘째, 딱딱하다. 제사 음식을 통하여 많은 영이 배에 들어오면 배가 단단하게 굳기도 한다. 셋째, 누르면 아프다. 특히 성령의 불과 칼을 가진 사역자가 만질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넷째, 꿈틀거린다. 가슴과 배와 허벅지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눈에 보이기도 한다. 다섯째, 굳어진다. 손에 뱀이 있으면 안수할 때 손가락과 손목이 뒤틀리며 굳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모양과 색깔과 위치는 영을 구별하고 내보내기 위한 진단 자료다. 사람을 외모나 한 가지 증상만으로 정죄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다. 문진과 가문의 열매와 몸의 반응과 영적 분별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또한 보이는 형태만 쫓을 것이 아니라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죄를 찾아 회개해야 한다. 겉껍질을 벗겨 정체를 확인하고, 큰 영은 분리하거나 토막 내어 힘을 약하게 하며, 회개와 예수의 피와 성령의 불로 처리할 때 온전히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안전하고 온전한 축사를 위해 어떤 준비와 명령이 필요한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보호기도를 해야&lt;/strong&gt; 한다. 사역자와 사역자의 가족과 자녀, 교회와 예배당과 성도들을 예수의 피로 덮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늘의 군대 천사들을 불러 악한 영들이 나올 때 곧바로 결박하여 끌고 가도록 대기시켜야 한다. 축사 현장에서 나온 영이 사역자나 주변 사람이나 예배당 안에 떨어져 숨어 버리지 못하도록 먼저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축사할 때에는 하나님께 사역자와 가족과 교회를 보호해 달라고 구하고, 이 공간을 예수의 피로 덮어 달라고 기도한다. 이어 군대 천사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있다가 나오는 영을 즉시 결박하게 한다. 그럼에도 몰래 빠져나가 의자 밑이나 천장이나 전등 안에 숨는 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이 끝난 뒤에도 남은 영들을 모두 찾아 결박하고 음부로 끌고 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이 마지막 정리까지 해야 예배당이 다시 깨끗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를 받을 사람도 충분히 회개하고 와야&lt;/strong&gt; 한다.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큰 영을 강제로 뽑으면 그 영이 고통을 당하고 나오면서 사역자의 자녀나 가족에게 해코지하려 할 수 있다. 회개가 충분하면 영은 힘을 잃고 비교적 쉽게 떠난다. 사역자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축사를 받는 사람도 자기 죄와 조상의 우상숭배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여 영이 붙들 권리를 내려놓게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할 때에는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요일 1: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직접 축사할 때에 입으로 말하는 악한 영들을 만나면 먼저 그들의 정체를 파악한다.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 &amp;ldquo;언제 들어왔느냐?&amp;rdquo;, &amp;ldquo;대장은 누구냐?&amp;rdquo;, &amp;ldquo;몇이나 들어왔느냐?&amp;rdquo;, &amp;ldquo;들어와서 무슨 일을 했느냐?&amp;rdquo;라고 물을 수 있다. 중간 정도 크기의 영은 사람의 입을 빌려 대답하기도 하지만, 매우 큰 영은 말을 아끼고 매우 작은 영은 말하지 못하기도 한다. 대답하는 영은 거짓말에 능하므로 말만 믿지 말고 영 분별의 은사로 확인하면서 그 영의 정체를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정체가 확인되면 &amp;ldquo;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amp;rdquo;라고 분명히 명령한다. 이어 &amp;ldquo;다시는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해야&lt;/strong&gt; 한다. 그리고 군대 천사들에게 &amp;ldquo;이 영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가라&amp;rdquo;고 명령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종으로 지음 받은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명령할 수 있다. 영적 세계에서는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정확하게 선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큰 뱀과 귀신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먼저 회개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야&lt;/strong&gt; 한다. 제사 음식을 많이 먹어 배에 영들이 뭉쳐 있다면 우상숭배의 죄를 충분히 회개해야 한다. 수백 번, 경우에 따라 500번이나 750번이나 1천 번까지라도 같은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면서 예수의 피를 적용해야 한다. 회개로 겉을 둘러싼 층이 벗겨지고 영이 약해지면 성령의 불로 태우고 칼로 찌르며 철장으로 깨뜨려 분리한 뒤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직접 명령할 영권과 은사가 아직 없다면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하면&lt;/strong&gt; 된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일으키는 영을 구체적으로 지목하고 그 영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회개로 예수의 피가 몸 안에 차오르면 악한 영은 밀려나게 된다. 회개만으로 나가지 않는 영은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은사가 없다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회개와 십자가 세우기를 꾸준히 행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안전하고 온전한 축사는 &amp;#39;보호기도, 예수의 피, 군대 천사의 배치, 정확한 진단, 구체적인 회개, 예수 이름의 명령, 재침입 금지, 음부로의 이송&amp;#39;이라는 순서를 가진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축사는 힘을 과시하는 일이 아니라 죄의 권리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포로 된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일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준비와 명령으로 축사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 다루어서는 안 된다. 배후의 정체와 들어온 원인과 활동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진단은 먼저 정체를 밝히는 일&lt;/strong&gt;이다. 영안이 열리면 사람과 짐승과 뱀의 모양, 뱀의 색깔과 크기와 머리 수, 몸 안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통하여 종류와 성질과 들어온 때와 원인과 수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문진을 통하여 시작 시점과 증상과 가문의 반복을 묻고, 몸에 나타나는 차가움과 딱딱함과 통증과 꿈틀거림과 굳어짐을 살필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에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았던 말 못하게 하는 증상에 머물지 않으셨다. 그 영이 말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못 듣게 한다는 정체를 밝히셨고,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물으셨다. 그 뒤 &amp;ldquo;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명령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야 할 진단과 축사의 기본이다. 정체를 지목하고, 사람과 위치를 지정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명령하고,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축사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회개다. 악한 영은 죄를 통하여 들어오므로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교만과 고집을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악한 영이 머물 근거를 제거한다. 회개가 충분하지 않은 채 강제로 뽑으려고만 하면 영이 버티거나 다른 곳으로 해코지하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는 사람과 사역자 모두 정결함을 우선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 전에는 사역자와 가족과 교회와 성도를 위한 보호기도를 하고, 공간을 예수의 피로 덮으며, 하늘의 군대 천사들을 불러 대기시켜야&lt;/strong&gt; 한다. 나온 영은 즉시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가게 하고, 숨어 도망친 영이 없는지 마지막까지 정리해야 한다. 직접 축사할 영권이 아직 없다면 회개와 십자가 세우기를 계속해야 하며, 필요한 때에는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주신 보호와 권세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죄의 틈을 남겨 두지 말고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영적 세계를 알고 정확히 진단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가져오던 악한 영의 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하여 회개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악한 영을 물리치며 주님의 권세 안에서 축사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08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말씀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인간을 괴롭히는&amp;nbsp;&lt;strong&gt;악한 영의 정체를 진단하고 축사하는 구체적인 방법&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영적 전쟁의 핵심은 혈과 육이 아닌 공중에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며, 이들은 가문의 죄와 우상숭배를 통로 삼아&amp;nbsp;&lt;strong&gt;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lt;/strong&gt;을 일으킨다고 설명합니다. 영안을 통해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는&amp;nbsp;&lt;strong&gt;빛의 은사&lt;/strong&gt;와 성령의 불로 고문하여 쫓아내는&amp;nbsp;&lt;strong&gt;불의 은사&lt;/strong&gt;를 강조하며, 은사가 없더라도 증상을 통한 문진과&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로 대항할 수 있음을 역설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천군 천사&lt;/strong&gt;의 도움을 받아 악한 영에게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고 명령함으로써 성도를 영적 저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 메시지의 본질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ChatGPT Image 2026년 8월 8일 오전 10_12_5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25d9b53e1fe5bf0468d5883e22f827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6d8550938738a0541e2a5f5cb4f277d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cdb78b4b0c6fa38f1ee4942b61c5bd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8fda933e8714627e12d4cfb301d0f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4eb523f175a9ae1c75ec5c892fcd9c8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2385b3140a4b5de2cacb064d1bb224b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f740b141811733f9c0fa0659440ea85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47d2bceacb4c1ee44eb6bb5a2fd733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049508c176846f5d0a632d512ee624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7751a90166d252267963731591ad6f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f92dc17cd047317f6d1b41ee09b73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8a001459c6d747694949fef1d84729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9861ae98ca137afd5477ccf0ef9322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46787245dc4ab547a16298619b54bf2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cc89ce23a66ee296d31f09e1cbe92b8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84ad278e9657a16e63fa552ac010298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영적_전쟁_승리_진단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97b65ddf1591bf55f8300d5f3c38489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9ecc6ab0ddd11b955e45bf6567ce4e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439aaca4f147b42a6faa89b7c4e70a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597b0cc7e4f1a4ce6ed3fa3fa7eca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9de62f23e5b2c9405a1262fdf32945f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567bc1b071246e5c3cf3a9f63d44c9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5214ecc71ace2afe470e198d664c35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925a6c0ba6e276e46b06452bfe2aea3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a39f77647ecf1a8fd3d022dd97a41f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0d5ba33a19b2b4206730e05d60a4ba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d238d9478db4b003ff02cf495359184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33aceeaf74df1a3d57e45381b323c0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f09d50f05c1b42bc988bc1097153ac8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fc59dd3f0e09119caa9068d30f0ab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e717c8f54141bd73d4ce0aad0d0f5f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c27044ecbb9a6ab130c29ef0107410a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c44758865b53f07bdb73ff038c6acb9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b16c951a8ccca86cd5f37e2053d73b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20a7fa739e764647e0e0b1498bf4c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bf18645bb0b9c2b0923d7c8f3d3f4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63933848ed1c968cc2d316d08a692c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e1607c8a3b408ff7e48f88c785fb728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8de08b5ddfeaed7597edb975c5b41cf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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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2026-07-3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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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1T10:27:58+09:00</published>
		<updated>2026-08-01T12:46:41+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31(금) 금요기도회 제목: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uGsNvcllWU 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는 여러 형태의 제사가 자리하고 있다. 죽은 조상에게 드리는 기제사(忌祭祀)와 시제(時祭)뿐 아니라 고사, 마을제, 대동제처럼 공동...</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31(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ruGsNvcllWU&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uGsNvcllWU?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는 여러 형태의 제사가 자리하고 있다. 죽은 조상에게 드리는 기제사(忌祭祀)와 시제(時祭)뿐 아니라 고사, 마을제, 대동제처럼 공동체나 다른 대상에게 드리는 제사도 있다. 그 가운데 이 글은 조상제사에 초점을 맞춘다. 조상제사의 정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사람과 가문에 어떤 영적 영향을 끼치고, 그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기 위해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는 오랜 세월 효도(孝道, filial piety)의 표현으로 여겨졌기에 그 실체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제사를 거부하면 부모와 조상을 저버린 사람처럼 비난받기도 했다. 그러나 성경은 제사의 대상을 겉모양으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이 조상을 생각하며 상을 차렸더라도 그 제사를 실제로 받는 영적 존재가 누구인지 묻는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효도라는 이름 아래 우상숭배(偶像崇拜, idolatry)를 계속하면서도 자신이 어떤 문을 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한산 정씨 종손(宗孫, head-family heir) 가문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집안에서는 한 해에 열두 번이나 제사를 지냈다. 필자가 직접 절하거나 술을 따르거나 향을 피운 적은 없지만, 제사 음식을 장만하러 따라다녔고 떡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제사 음식도 먹었다. 외할아버지 묘를 벌초하면서 담배에 불을 붙여 꽂고 술을 뿌리는 일도 했다. 처음에는 이런 행동이 제사에 참여한 죄인 줄 몰랐다. 그러나 회개(悔改)와 축사(逐邪, deliverance ministry) 사역을 거치면서 직접 절한 것만이 아니라 준비하고 나누고 먹고 예를 갖춘 모든 참여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의 문제는 과거의 풍속을 비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가문 안에 남은 영적 영향이 신앙, 몸, 마음, 자녀, 기도 생활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피고, 그 뿌리를 회개로 처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막연히 &amp;ldquo;조상들이 잘못했습니다&amp;rdquo;라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 어떤 조상이 어떤 제사를 드렸으며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밝혀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조상제사의 성경적 정체와 세대에 미치는 영향, 역사적 오해와 실제 폐해를 살펴보고 그 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조상제사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祖上祭祀, ancestral rites)는 죽은 부모와 조부모, 증조부모와 고조부모의 위패(位牌, spirit tablet)나 지방(紙榜, ancestral tablet paper)을 모시고 음식을 차리며 술을 따르고 향을 피운 뒤 절하는 의식이다. 일반적으로 한 세대부터 네 세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기제사(忌祭祀)를 드린다. 다섯 세대 이상의 조상에게는 대개 음력 시월 무렵 묘소에 가서 한꺼번에 시제(時祭, seasonal ancestral rite) 또는 묘제(墓祭, graveside ancestral rite)를 드린다. 따라서 조상제사는 한 가지 의식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대상과 시기와 장소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부모가 돌아가신 해에 생일을 기억하여 드리는 생신제(生辰祭, birthday memorial rite), 해마다 부모나 조상이 돌아가신 날인 기일(忌日, death anniversary)에 드리는 기제사, 먼 조상에게 드리는 시조제(始祖祭, progenitor rite)와 선조제(先祖祭, ancestral rite)도 있다. 봄&amp;middot;여름&amp;middot;가을&amp;middot;겨울에 드리는 사시제(四時祭, four-season ancestral rite), 설날과 추석에 드리는 차례(茶禮, holiday ancestral rite), 묘소에서 음식을 놓고 절하는 성묘(省墓, grave visitation)도 있다. 집에 사당(祠堂, ancestral shrine)을 두고 아침저녁으로 문안하거나, 가문의 충신&amp;middot;효자&amp;middot;열녀를 기리는 정려문(旌閭門, commemorative gate)과 삼강문(三綱門, Three Bonds memorial gate) 앞에서 의례를 행하는 경우도 있다. 명칭과 절차는 다르지만 죽은 자 또는 영적 대상을 향해 음식과 술과 향을 바치고 절하거나 예를 갖춘다는 공통점이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해마다 설이나 추석에 드리는 차례(茶禮)제사는 본래 계절의 소산과 새 해를 맞이하여 하늘에 감사하던 풍속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조선시대에 조상제사에 슬쩍 들어왔다. 그래서 설에는 제삿상에 떡국을 드리고,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이는 절기에 맞는 음식을 조상에게 대접해 드리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원래 차례제사가 아니었다. 조선 시대에 조상제사가 널리 정착하면서 설과 추석의 차례도 조상에게 드리는 제사로 흡수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가정은 차례와 기제사를 모두 조상 숭배의 한 형태로 행하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제사 참여의 범위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상 앞에서 절한 사람만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제수(祭需, ritual offerings)로 쓰는 생선과 과일을 사고, 떡과 식혜와 음식을 만들고, 병풍과 위패를 차리고, 술을 따르고, 향을 피우고, 음식을 나누거나 먹은 일도 제사와 연결된다. 묘소의 풀을 베는 것 자체는 죄는 아니다. 그러나 죽은 조상이 와서 받는다고 믿으며 담배와 술과 음식을 바치고 절했다면 그것은 제의에 참여한 것이다. 직접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참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어머니는 제사 음식을 매우 잘 만들었고, 큰누이도 종손 집안에 시집가 수많은 제사를 준비했다. 필자 역시 어릴 때 배가 고파 시제 뒤에 나누어 주는 떡을 즐겨 먹었고, 제사 떡을 온 동네에 돌렸다. 그때에는 효도와 집안일을 돕는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제사의 영적 문은 제의 전체를 통해 열린다. 그러므로 회개할 때에는 &amp;ldquo;절하지 않았으니 나는 관계없다&amp;rdquo;고 하지 말고, 자신이 준비&amp;middot;봉헌&amp;middot;절&amp;middot;분배&amp;middot;섭취 가운데 어디에 참여했는지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 모두가 다 제의에 참여한 것으로서 악한 영들을 불러들이는 일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조상제사의 영은 어떤 증상과 질병을 일으키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조상제사는 어떤 증상과 저주를 가져오는가? 조상제사의 영향은 우선적으로 한 분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회개기도문(悔改祈禱文, repentance prayer) 가운데 제사의 죄를 읽을 때 유난히 하품이 나오고 참기 어려울 만큼 졸린다면 제사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통적으로 제사는 자시(子時, 11 p.m.-1 a.m.)에 드린다. 그러므로 제사하던 졸린 시간의 상태가 영적 흔적으로 남아 사람을 졸립게 하고, 설교 시간에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해하고, 회개를 방해한다는 것이 필자가 사역 현장에서 확인한 바다. 특히 말씀을 들을 때만 잠이 쏟아지고 다른 일에는 멀쩡하다면 단순한 피곤으로만 넘기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절할 때 머리를 숙이면 제사의 영이 머리로 들어와 뇌와 신경과 혈관의 기능을 눌러 버린다. 그 결과 불신앙과 의심이 강해지고, 성경 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으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머리에 들어온 악한 영들로 인하여 혈관을 누르고 신경을 마비시키면, 두통과 고혈압이 나타나고, 공부를 계속하기 어려운 한계를 만나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중풍이나 치매가 나타나고, 억압&amp;middot;폭력&amp;middot;살인&amp;middot;권력 남용의 죄가 함께 더해질 때에는 파킨슨병과도 나타난다. 이러한 해석이 의학 공식처럼 딱 들어맞는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회개와 축사 현장에서 관찰한 영적 작동에 관한 설명이라고 이해했으면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제사 음식을 먹는 일은 식도와 위장을 비롯한 오장육부에 나타난 질병의 문제와 연결될 수 있다. 먼저 위장에 염증과 기능 이상이 생기고, 영적 눌림이 더 깊이 들어가면 췌장과 신장까지 영향을 받아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필자의 아버지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필자 자신도 오랫동안 위장이 약했다. 필자의 작은아버지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돌아가셨으며, 어머니는 많은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고된 일을 하다가 손가락 관절과 허리에 심한 고통을 겪었다. 이런 가족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필자는 제사와 가문의 죄가 몸에 남긴 흔적을 구체적으로 회개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제사 음식을 준비한 손과 팔, 절하고 섬긴 몸의 부위에도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조상들이 신분과 권력을 이용하여 하인과 약자를 때리고 억압하고 죽인 죄가 있다면, 어깨와 허리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쪽 어깨가 유난히 아프거나 허리디스크가 반복되는 경우에도 가문의 억압과 폭력의 죄를 함께 살펴야 한다. 필자도 군 복무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몸은 단지 우연한 고장의 집합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이 걸어온 삶의 결과를 드러내는 기록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결혼과 출산의 문제도 살펴야 한다. 제사를 많이 드린 집안끼리 혼인하면 양쪽 가문에서 내려온 영적 영향이 부부관계를 통하여 교류하며 자궁과 생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임신이 잘되지 않거나 자손이 귀한 집안에는 이런 배경이 있다. 왜냐하면 부부의 성생활을 통해 악한 영들이 자궁 속에 대거 흡수되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전 성관계를 피하고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혼 전에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맺었다면 그 사람들의 가문과 연결된 영적 영향까지 회개해야 한다. 자녀가 잉태될 때 엄마의 자궁 속에 있는 것들이 태아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제사의 죄는 눈과 귀의 영적 기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제사의 영이 눈을 덮으면 영적 감각이 무뎌지고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이 잘 열리지 않는다. 귀를 막으면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 와서 설교 시간이 되면 잠을 잔다. 반대로 무당 계열의 영이 강한 사람은 환상과 음성을 쉽게 경험할 수 있으나, 충분히 회개하고 정결해지기 전에 보이고 들리는 것을 모두 성령의 역사라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정결해지기 전의 꿈과 환상은 귀신의 속임일 수 있으므로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영적 원인을 살핀다는 이유로 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필자도 급성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 수액 치료를 받고 도움을 얻었다. 질병이 있으면 적절한 검사를 받고 치료하면서 동시에 죄와 영적 뿌리를 회개해야 한다. 회개 중 잠복했던 증상이 드러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뿌리까지 처리해야 한다. 올 것이 드러났다고 여기고 끝까지 회개하되, 필요한 의료적 도움을 함께 받으며 회개하는 것이 지혜롭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제사의 영향이 삼사 대와 가문에 이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모세를 통하여 B.C.1446년경 십계명에서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어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출 20:3-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삼사 대는 우상숭배의 영향이 혈통(血統, bloodline)을 따라 내려오는 범위를 보여 준다. 필자가 사역하면서 분별한 바에 따르면, 일반 가문에서는 대체로 삼 대까지 악한 영들이 내려가고, 종손 가문처럼 제사가 집중된 집안에서는 사 대까지 악한 영들이 내려간다. 직접 무당이 된 사람의 영향과 무당을 찾아가 섬긴 사람의 영향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듯이, 제사를 주관해 온 종가(宗家, head family)와 참여해 온 지가(支家, branch family)의 영향도 같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를 기계적인 공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제사를 반복하여 귀신이 계속 머물 합법적인 근거를 제공한다는 영적 원리를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한 세대가 우상숭배를 그치면 더 내려갈 근거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삼사 대 안에 있는 후손에게 다시 제사를 드리게 하고 우상숭배의 죄를 반복하게 한다. 후손이 또 절하고 섬기면 그 죄를 통하여 새로운 근거를 얻어 다음 삼사 대로 이어 간다. 이렇게 세대마다 제사가 반복되면 영향은 사실상 수십 대까지 계속될 수 있다. 반대로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제사를 끊으며 철저히 회개하면 그 사람을 통하여 다음 세대로 이어지던 통로가 닫히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악한 영들이 회개도 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조상의 영혼이 후손에게 다시 들어온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죽은 조상 자신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조상에게 붙어 역사하던 귀신들, 조상의 모습과 말투를 흉내 내는 타락한 영들이 후손에게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처럼 흉내 내어 후손들을 속이는 것이다. 참고로 사람 안에 들어와 있는 가까운 삼사 대의 영과 주변에서 들어올 기회를 엿보는 영을 가리켜 우리는 &amp;#39;세대의 영&amp;#39;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리고 그 5대 이상의 더 먼 조상들의 제사와 우상숭배를 통하여 가문 위에 자리 잡은 영들은 &amp;#39;가문의 영&amp;#39;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중에서 세대의 영들이 주로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온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가문의 영도 만만치 않다. 왜냐하면 5대 이상의 가문의 영들은 공중으로 올라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문의 영이 많으면 기도의 하늘길이 막힌 것처럼 응답이 더디고 영적 전진이 느리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회개했다고 해서 같은 성씨 전체가 자동으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회개는 우선 자신에게 피로 연결되어 내려온 통로를 깨끗이 할 수 있다. 필자가 한산 정씨 가문의 죄를 회개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한산 정씨의 영적 통로까지 대신 뚫어 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각 사람은 자기에게 내려온 가문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통로를 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은 조상의 영원한 운명을 후손이 바꾼다는 뜻이 아니다. 후손이 조상을 대신 구원(救援, salvation)할 수도 없고, 조상의 죄책(罪責, guilt) 때문에 후손이 대신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조상이 우상숭배로 열어 놓은 통로와 그 죄를 따라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으로 내려온 악한 영들을 후손이 대신하여 회개하여 끊어내는 것이다. 조상의 죄와 자신의 죄를 구별하되, 자신 안에 들어와 활동하는 악한 영에게 더는 머물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이 조상죄 회개의 목적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조상제사는 우리 고유의 효 문화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를 반드시 지내야 효자이고 지내지 않으면 불효자라는 생각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런데 이러한 것은 우리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절대적인 명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의 5천년의 긴 역사 전체를 펼쳐 놓고 보면, 오늘날과 같은 유교식 조상제사가 우리 나라의 모든 시대와 계층에 동일하게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다. 중국의 성리학(性理學, Neo-Confucianism)과 주자가례(朱子家禮, Family Rituals of Zhu Xi)가 고려 말부터 들어오고 조선 왕조가 충과 효를 통치 이념으로 강조하면서 유교식 제례(祭禮, ancestral ritual)가 제도화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 중후기를 거치며 양반층을 넘어 더 넓은 계층으로 퍼졌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amp;ldquo;너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효를 버렸다&amp;rdquo;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고구려&amp;middot;백제&amp;middot;신라와 고려의 모든 사람이 오늘날과 같은 사대 봉사와 기제사(忌祭祀)를 지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 시대의 인물들을 모두 부모도 모르는 불효자라고 부를 수는 없다. 이는 제사를 효도와 동일시하는 논리가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제사는 시대와 사상의 변화 속에서 조선시대에 비로소 받아들여진 의례이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가 아니다. 살아 계실 때 부모를 공경하고 돌보는 것과 죽은 뒤 상을 차려 절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 민족에게는 오래전부터 하늘에 감사하는 제천 의식(祭天儀式, rite of worship to Heaven)과 절기 풍속이 있었다. 추수 뒤 하늘에 감사하고 공동체가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은 죽은 조상에게 절하는 기제사와 전혀 같지 않았다. 그러나 유교식 조상제사가 정착하면서 설과 추석의 절기 의식까지 조상에게 드리는 차례로 바뀌었다.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풍속이 하나로 섞인 것이다. 오늘날에는 &amp;ldquo;명절이니 당연히 조상에게 절해야 한다&amp;rdquo;고 여기지만, 명절을 지키는 일과 우상에게 절하는 일은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가 중국에서 들어온 문화라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화든 성경의 명령과 충돌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기원이 외국에 있다는 데 있지 않고, 죽은 자를 위한 상을 차리고 영적 존재를 불러 절하며 복과 화를 기대한다는 데 있다. 다만 제사를 거부하면 민족의 뿌리를 부정한다는 압박을 벗기 위해서는 이것이 모든 시대에 내려온 변함없는 고유 풍속이 아니라는 역사적 사실을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가족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때에도 조상을 업신여기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amp;ldquo;예수님을 믿고 보니 조상제사에는 조상이 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 조상을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와 양심을 따라 절하지 않겠습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은 더 잘 공경하고, 돌아가신 분은 감사히 기억하되, 제사를 드리지는 않겠습니다&amp;rdquo;라고 분명하고 온유하게 말할 수 있다. 효도는 귀신에게 상을 차려 주는 데 있지 않다.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효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가문은 나라에 충성하다 순국한 이들과 부모에게 효도한 이들, 남편을 따라 절개를 지킨 이들을 기리는 삼강문(三綱門)을 가지고 있다. 살펴보니 우리 나라에서 삼강문을 가지고 있는 집안은 약 14~15개 정도 파악된다. 삼강문은 조선시대 국가가 충신과 효자와 열녀를 한 집안에서 여러 명 배출한 가문에게 그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준 정려문이다. 삼강문은 정려문보다 훨씬 드물며 조선시대 유교 윤리의 최고의 영예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니 삼강문은 단순히 충신 1명이나 효자 1명을 기리기 위한 문이 아니다. 한 집에서 충신과 효자와 열녀 또는 절부가 여러 명 배출되어 국가가 특별히 하나의 문으로서 함께 표창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삼강문은 충 효 열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상징이라고 하겠다. 직계가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전라도의 광주의 제주 양씨, 전라도 광주의 제주 고씨, 안동 권씨, 풍산 류시, 전주 이씨, 안동 김씨, 경주 이씨, 진주 강씨, 파평 윤씨, 광산 김씨, 한산 정씨 가문 등이 삼강문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삼강문을 가지고 있는 집안은 제사의 세력이 매우 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가문의 역사는 학문과 충성, 책임감을 귀하게 여기는 좋은 유산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필자는 조상에게서 온 모든 것을 다 악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좋은 성품과 재능은 감사히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나라와 부모와 남편을 위해 죽은 사람을 기리는 일이 제사와 결합하여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있다면 그 부분은 분별하여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유산을 보존하는 일과 우상숭배의 통로를 끊는 일은 전혀 다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조상제사는 왜 조상이 아니라 귀신에게 하는 것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그것은 자기의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鬼神, demons)에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고전 10:2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은 부모나 조부모를 생각하며 상을 차리는 것이지만, 죽은 조상의 혼령이 그날 집으로 돌아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만일 조상이 실제로 와서 먹는다면 일 년 중 제삿날 하루만 배불리 먹고 나머지 364일은 굶는다는 말이 된다. 또한 정성껏 제사를 드린 집안에는 언제나 복만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질병과 사고와 분쟁과 가난이 끊이지 않기도 한다. 이 모순은 제사를 받는 존재가 그들이 사랑하는 조상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영물이므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을 바꾸고 얼마든지 죽은 조상을 흉내 낼 수 있다. 갓을 쓰고 흰 도포를 입은 할아버지나 비녀를 꽂은 할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나 &amp;ldquo;오늘이 내 제삿날인데 왜 준비하지 않느냐&amp;rdquo;고 재촉할 수 있다. 필자의 큰누이도 제삿날을 놓쳤을 때 할아버지 모습을 한 존재가 꿈에 나타나 제사를 요구하는 일을 겪었다. 그러나 모습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조상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조상의 생전 사진과 자세히 대조하면 작은 차이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amp;nbsp; 귀신들이 점 하나까지 조상의 흉내를 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영적 세계를 살피는 과정에서 귀신들이 조상의 형상을 준비하여 제삿날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필자의 영적 체험이다. 그러나 이것은 제사를 받는 자가 귀신이라는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일치하는 체험이었다. 귀신은 조상의 탈을 쓰고 절과 음식을 받아 사람과 교제할 근거를 얻는다. 이어 사람의 몸과 생활 속에 들어와 신앙을 막고 질병과 저주를 일으키며, 끝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상에 음식을 많이 차리는 정성의 크기가 후손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좋은 생선과 과일을 사고 떡과 식혜를 정성껏 만들어 바쳐도 그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며, 죽은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사는 더더욱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향을 피우고, 술을 대접하고, 절을 통하여 과연 누구와 교제하는 것이냐가 중요하다. 비록 제사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귀신에게 절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사 행위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선한 의도가 우상숭배의 영적 결과를 없애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으면 조상제사를 없애지 못하고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결코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상이 죽은 날에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그날 귀신은 오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신다고 말할 수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낳아준 조상을 감사히 기억하되, 결코 제사를 드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기일은 죽은 조상을 가장한 영들이 총출동하는 날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일에 가족이 모이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기일이 아닌 다른 날에 가족들이 모여 고인의 삶을 회상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나마 가능하다. 하지만 그날 불신 가족들은 영정이나 위패 앞에 음식을 차려 놓고 향을 피우며 술을 따르면서 제사드리고 있는데, 한 쪽에서는 믿는 자들이 예배해서는 아니 된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죽은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가버리고 없기 때문에 죽은 자를 위해 그날 예배드리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복을 떠나게 하고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불신 가족에게는 조상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귀신과 교제하지 않기 위해 제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종손 가문과 족보는 회개에 어떤 관련이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종손 가문은 여러 지파의 제사를 모아 대표로 드려 왔기 때문에 일반 가정보다 제사의 영이 집중될 수 있다. 필자의 집안은 고려 공민왕(A.D.1351-1374) 때에 중국에서 고려로 들어와 한산에 터를 잡은 중국 성씨한 하남 정씨 가문이다. 그러다가 한국의 선조인 정사조(程思祖)라는 분이 한산에 터를 잡고 살아서 한산 정씨(韓山程氏)로 불렸다. 한산 정씨 가문은 두 명의 왕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정계를 떠났다. 그리고 이성계의 2번 이상의 청유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후에 도망을 쳐서 전라도 광주로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500년전에는 전남 화순 신덕리로 이주하여, 약 오백 년 동안 서당을 짓고 학동을 가르쳐 정계에 진출시켰다. 그리고 신덕리에 들어온 이후로는 충신과 효자와 열녀를 배출하여, 삼강문까지 하사받았다. 그러니 얼마나 제례와 가문 의식이 강했겠는가! 집안에서는 한 해 열두 차례 제사를 드렸다. 1년 내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는 집안 같았다. 그러므로 필자가 회개기도를 시작했을 때 제사의 죄를 회개하다가 그만 견디기 어려울 만큼 졸리는 경험을 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니 조상 제사를 죄가 많은 종손 집안 사람이라면 되도록 구체적으로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족보(族譜, genealogy)다. 여기서 족보를 언급하는 것은 필자의 가문을 자랑하거나 신분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개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함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 막연히 &amp;ldquo;나의 친가 조상들이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하는 것보다, 확인할 수 있다면 &amp;ldquo;친가 1대 아버지 정문기와 어머니 이복순이 제사를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 &amp;ldquo;친가 2대 정용환과 주인례가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이름을 불러 회개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느 때에 어느 조상을 통하여 들어온 영을 다루는지에 대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 때에 들어온 영들이 떠나가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필자는 한산 정씨의 족보를 구해 가까운 조상부터 24대 시조까지 이름과 배우자의 가문을 전수 조사했다. 그리고 일 대부터 이십사 대에 이르는 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그런데 제사의 죄는 가까운 1대의 영향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2대&amp;middot;3대&amp;middot;4대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먼 시조만 붙들기보다 부모와 조부모와 증조부모와 고조부모의 죄부터 충분히 회개해야 한다. 이름을 모르면 &amp;ldquo;친가 일 대&amp;rdquo;, &amp;ldquo;외가 이 대&amp;rdquo;처럼 세대를 밝혀서라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최소한 삼사 대를 기본으로 하고, 가능하면 십 대까지 회개하기를 권한다. 사역자로 쓰임받기를 원하거나 가문의 제사가 매우 강한 사람은 시조까지 회개할 필요가 있다. 성씨에 따라 현존 족보의 대수가 다르므로 다른 사람과 횟수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김해 김씨는 현재 70대 후손들이 이 나라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대수가 많다는 사실에 눌리기보다 가까운 세대부터 차근차근 처리해 나가면 된다. 작은 가문이든 오래된 종가든 회개의 원리는 같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다른 집에 양자로 들어간 사람은 낳아 준 생가와 길러 준 양가의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결혼한 사람은 자신의 친가와 외가뿐 아니라 배우자의 가문이 부부관계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여러 차례 결혼했거나 혼전 성관계를 맺었다면 연결된 관계를 정직하게 회개해야 한다. 특히 자녀를 위해서는 부모 양쪽의 혈통과 관계를 따라 들어온 영향을 모두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족보가 구원을 주거나 이름 자체가 주문처럼 영을 내보내는 것은 아니다. 회개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떠나도록 합법적인 근거를 없애는 데 있다. 족보는 회개할 우상숭배죄의 누락을 줄이고 회개를 구체화하는 도구일 뿐이다. 기록을 구하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범위에서 세대와 관계와 제사의 종류를 밝혀 성실하게 회개하면 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조상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조상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하는가? 여기에는 여덟 가지 방법이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자신이 직접 참여한 제사의 죄부터 자백해야&lt;/strong&gt; 한다. 위패나 영정 앞에 절한 죄, 향을 피운 죄, 술을 따른 죄, 음식을 바친 죄, 제수 음식을 준비하고 운반한 죄, 제사 떡과 음식을 나누어 주거나 먹은 죄를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여기에는 성묘 때 조상이 받는다고 믿으며 담배를 꽂고 술을 뿌린 일, 묘 앞에 음식을 놓고 예를 갖춘 일도 포함한다. 단지 &amp;ldquo;제사를 지냈습니다&amp;rdquo;라는 한 문장으로 끝내지 말고 기억나는 행동을 하나씩 밝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제사의 종류와 대상을 구별하여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시조제, 선조제, 생신제, 기제사, 시제와 묘제, 사시제, 설과 추석의 차례, 사당 제사, 성묘, 정려문이나 삼강문과 관련된 제의를 살핀다. 고사와 마을제와 대동제에 참여했다면 조상제사와 별도로 회개한다. 같은 음식을 먹었다는 공통점만 보고 한데 뭉치지 말고, 어느 대상에게 어떤 의식을 행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가까운 세대부터 이름을 불러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amp;ldquo;친가 일 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제사의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기도할 수 있다. 이어 이 대, 삼 대, 사 대로 올라가고 가능하면 십 대와 시조까지 확장한다. 이때 죄의 자백과 영의 수용을 함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밝히고, 그 죄로 어떤 영을 받아들였는지도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제사와 함께 연결된 억압 폭력 살인 권력남용의 죄도 살펴야&lt;/strong&gt; 한다. 양반 가문의 권세를 이용해 약자를 억압하고 때리고 죽인 죄, 충과 효와 열을 사람 숭배로 바꾼 죄, 죽은 조상이 화를 줄까 두려워 복을 구한 죄, 제사를 효도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믿는 가족을 핍박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부모를 공경하는 선한 명분 속에 하나님보다 조상과 가문을 더 높인 교만이 숨어 있지는 않았는지도 돌아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회개를 방해하는 졸음에 굴복하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앉아서 회개기도문을 읽을 때 계속 잠이 온다면 책이나 기도문을 들고 걸으면서 읽는 것이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필자도 강대상과 유아실에서 기도하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해 허벅지와 가슴을 치면서 기도해 보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결국 걸으면서 회개할 때 온몸의 신경이 깨어 있어 끝까지 기도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중요한 것은 자세가 아니라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회개는 한 번의 감정적 기도로 끝내지 말고 삶의 열매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해야&lt;/strong&gt; 한다. 필자는 매주 회개한 내용을 점검받으며 가까운 세대부터 시조까지 반복해서 처리했다. 처음에는 머리에 안수받았을 때에 엄청난 통증과 반응이 있었지만, 영이 떠난 뒤에는 같은 부위를 다루어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사람마다 가문과 참여의 정도가 다르므로 횟수를 공식처럼 정할 수는 없다. 평생 회개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되, 실제로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하며 몸과 가정에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회개 중 증상이 드러나도 두려움으로 멈추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악한 영의 눌림이 걷히는 과정에서 숨어 있던 질병과 상처가 표면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amp;ldquo;올 것이 왔다&amp;rdquo;고 여기고 더 간절히 회개하면서 의료적 도움도 받아야 한다. 회개하다 죽으면 천국에 가고 하나님께서 살려 주시면 더 충성한다는 각오로 나아가되, 생명을 가볍게 여기거나 치료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료의 도움과 영적 회개를 서로 대립시키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회개의 목적은 조상을 미워하거나 탓하는 데 있지 않다. 조상에게서 받은 학문과 성실함과 책임감 같은 좋은 유산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그러나 우상숭배와 억압과 폭력의 죄로 열린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닫아야 한다. 자신이 먼저 정결해지고, 자녀에게 같은 영을 넘겨주지 않으며, 가문의 하늘길을 막는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진리를 알았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어떤 죄들을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에 관련된 죄들은 단지 제사를 지낸 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사를 준비하고 절차를 행하고 제사음식을 나눠주며 먹은 것과 관련된 모든 죄들을 회개해야 한다. 그 죄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제사 자체를 지낸 것을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이때에는 목욕재계하고, 꼭두새벽부터 이어나 정성껏 제수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만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제사지낼 때에 술을 따르면서, 땅에 있는 귀를 부르고, 향을 피워서 하늘에 있는 신을 부른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신주 앞에 6번 이상 절한 죄를 회개하고, 벌초하거나 성묘할 때에 예를 갖춘 죄도 회개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제사 음식을 먹은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음복이라 하여 제사의 음식을 먹으면 후손이 복받는다는 말에 속아서 제사 음식을 먹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하여 악한 영들이 자신의 뼈와 살과 뇌와 장기에 달라붙게 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동네에 제사 떡을 돌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제사 떡을 돌린 죄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 산지기로 산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옛날에는 5대 이상의 조상들은 묘지에 가서 한꺼번에 시제를 드렸는데, 그때 시제에 쓸 제숫물을 준비하도록, 가문이 동네사람에게 땅(논과 밭)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그가 농사를 지어먹고 사는 대신에 시제에 사용되는 제수물을 준비해주는데, 바로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자식과 손자에게 절을 하게 하는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자신만 절을 하면 되는데 자식이나 손자까지 제사에 참여시켜 절을 하게 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자식과 손자에게 저주받은 귀신을 직접 넣어준 일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성생활로 태아에게 조상의 영들을 집어넣어준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성생활은 가장 빨리 악한 영들을 교류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종손가문에는 주로 양반가문의 딸이 시집오는데, 그러면 양가의 엄청난 영들을 자궁속에 가지게 된다. 그러면 태아가 잉태될 때에 그 영들이 직접 그 아이 속으로 들어간다. 이 죄를 회개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여섯째, 양반가문으로서 악한 자들이 있어서 억압과 폭력과 수탈과 착취 그리고 살인과 권력남용의 죄도 함께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제사의 죄에 이러한 죄들이 합해질 때에 파킨슨병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손들이 자주 다치고 일찍 죽고 장애인들이 백치가 태어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일곱째,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린 것도 같이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는 제사에 대한 변형일 뿐이다. 죽은 자를 놓고 예식을 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에 참여한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0.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의 정체와 종류, 그것이 몸과 신앙과 가문에 미치는 영향, 삼사 대로 이어지는 원리, 효 문화라는 오해, 귀신에게 하는 제사의 실체, 족보를 활용한 세대별 회개와 구체적인 실천을 살펴보았다. 조상제사는 단지 지나간 세대의 민속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과 자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적 문제다. 그렇기에 조상을 공경한다는 선한 의도만으로 그 행위를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는 일을 금하며,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죽은 조상은 제삿날 돌아와 음식을 먹지 않는다. 조상의 형상을 흉내 낸 귀신이 절과 제물을 받고 사람과 교제할 근거를 얻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살아 계신 부모를 정성껏 섬기고 돌아가신 조상을 감사히 기억하되, 향과 술과 음식과 절을 통하여 영적 존재를 섬기는 일은 중단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가까운 일 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행한 절과 준비와 봉헌과 섭취를 자백하고, 부모와 조부모와 증조부모와 고조부모가 드린 제사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가능하면 족보를 통하여 이름과 세대를 확인하고, 종손 가문이나 제사가 강한 집안은 십 대와 시조까지 꾸준히 올라가야 한다. 이름을 알 수 없다면 친가와 외가, 일 대와 이 대처럼 확인 가능한 관계부터 시작하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졸음과 두통과 낙심이 회개를 가로막더라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앉아서 어렵다면 걸으면서 기도하고, 한 번에 끝나지 않으면 평생 회개한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야 한다. 질병은 의학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면서 영적 뿌리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 조상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좋은 유산은 감사히 이어 가며, 죄와 귀신의 통로만 정확히 끊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이미 조상제사의 영적 실체를 들었다. 이제 자신과 자녀에게 같은 멍에를 다시 넘겨주지 않도록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 기도의 통로가 열리고, 말씀을 듣는 귀와 분별하는 눈이 회복되며, 가정과 자녀가 믿음 안에 굳게 서도록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조상제사의 모든 악한 영향을 끊고 가문과 자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3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조상 제사의 죄&lt;/strong&gt;를 청산하여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내려는 목적으로 선포된 정보배 목사의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제사를 단순한 효도가 아닌&amp;nbsp;&lt;strong&gt;귀신과의 교제&lt;/strong&gt;로 정의하며, 이것이 후손들에게&amp;nbsp;&lt;strong&gt;질병, 불신앙, 영적 무지&lt;/strong&gt;와 같은 심각한 영적 폐해를 물려준다고 경고합니다. 이 설교는 본인의 가문 내력을 예로 들어 제사 영이 어떻게 육체적 고통과 삶의 장애를 일으키는지 상세히 분석하며, 구체적인&amp;nbsp;&lt;strong&gt;조상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lt;/strong&gt;하는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결국 이 글은 철저한&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lt;/strong&gt;를 통해 가문의 영적 통로를 막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녀 세대에게는&amp;nbsp;&lt;strong&gt;신앙의 유산과 축복&lt;/strong&gt;만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ChatGPT Image 2026년 8월 1일 오후 12_12_3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1814f1c764ff4578be1866e35872c5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b50eec0b941eeb5f43b8fd7d1db48a1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995c10db4eb41cac4a68c852ce47c1e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4d1f9c6debca0ba580d7258a047f16d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23a961a5bd67fdad8f2958a1b11faa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f0eeff55a4c11b28660a8d8739ad24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7efb316fcf314fe47fd6c98e503b744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f5542c304affa6436316a1a4008ed4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bfe2055073a49d5a6e5553e3584db68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00f22367d1e7e4343a5a6a645e8f86b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334428f9e005fa29de34c8ddbd31be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425f4ef648b589ff8f102d6201d30c9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d9eabc42504bc86ec04826bcbb2226f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dbc0f16e70eeccd2f052ddb7a03019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bff4c49797ce4f04e9b884a1db7cb7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조상제사의_영적_실체와_회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878d51abe76b54215369fc0a7479e5d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20f691a98effd241cc457e5b6507937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2a86199cc537f3838f760de41345ef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962dc9da1599374917f0d9084dd9c5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5303836fa95b98f15746969ae690a8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da8c008c3e2a72cc9958297bdd9e7d6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6e5c0a68c767380c9cd4249fa949e3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fc454d216bafb62969bf493a3489f2b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4453b1441e450269211b742e782f718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a40b3d808064dd39319f86dc0246a79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18b9efb203fc70254a54853010e5e6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c45d32be8efa17287844dce475c19c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51d5a56c29e79567579b74c02d2b809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a6439081e43b23633b68f76b492ee5b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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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2026-07-24(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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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5T00:39:02+09:00</published>
		<updated>2026-07-25T10:36:3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24(금) 금요기도회 제목: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2UEoRuKJ6o 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 (요일 1:7-9)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 교회는 오늘도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영성 훈련을 받은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최초의 회개기도문을 만...</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24(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42UEoRuKJ6o&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2UEoRuKJ6o?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9)&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 교회는 오늘도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영성 훈련을 받은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최초의 회개기도문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1.0 버전으로 시작했고 1.2 버전을 거쳐 1.8 버전부터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었다. 그 뒤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고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축사한 경험을 반영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빠진 죄목을 보완했다. 그 결과 지금은 기존 회개기도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확장된 평생 회개기도문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회개기도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오해를 제기한다. 예수께서 이미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는데(갈 3:13) 왜 조상의 죄를 회개하느냐고 묻는다. 또한 조상의 죗값은 후손이 담당하지 않는다는 에스겔 18장의 말씀을 근거로 들기도 한다. 어떤 이는 정해진 문장을 되풀이하므로 주문이나 주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똑같은 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획일적인 것이 아니냐고 비판한다.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으려면 회개기도문이 무엇을 위한 도구이며 성경에서 조상의 죄와 그 영향력을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은 사람을 마법에 걸리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저주하려고 만든 문서가 아니다. 자신과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기도의 안내서다. 다시 말해 자신이 회개할 죄의 내용과 회개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또한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가 서로 얽혀 있기에 악한 영들을 떠나가게 하려면 빠진 죄목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회개기도문은 바로 거의 대부분의 죄목들을 채워넣은 놀라운 회개기도서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한다면 우리는 자기의 죄를 용서받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고,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떠나보내면서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회개를 통하여 외식과 자랑이 줄어들면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헌신도 빠짐없이 온전한 상이 되어 하늘에 올라간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를 받을 수 있으며, 직계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에게 들어 있는 악한 영까지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조상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며, 회개기도문에 관한 오해는 무엇이고, 왜 이 기도문이 필요하며, 기도할 때 어떤 유익을 얻고, 어떤 방법과 단계로 평생 회개를 이어 가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회개기도문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이란 &lt;strong&gt;기도문들 가운데 하나로서, 자신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는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자신에게 들어온 악한 영은 내보내기 위해 만든 효과적인 기도안내서&lt;/strong&gt;이다. 사실 내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조상들이 지은 죄들이야 그 죄를 범한 조상들이 심판을 받을 문제지만, 그때 들어온 뱀들과 귀신들이 후손에게 내려와 육체와 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출 20:5).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실현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최초로 제작된 회개기도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앞부분에는 조상들이 주로 범한 우상숭배의 죄로서 네 가지가 들어가 있다. 제사의 죄, 부처와 불교의 죄, 무당과 점쟁이의 죄, 미신과 잡신을 섬긴 죄가 그것이다. 후반부에는 자신이 성품과 생활 속에서 범하는 자범죄를 열아홉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교만과 거짓과 음란과 혈기와 분노를 비롯하여 알코올과 흡연 같은 중독의 죄까지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회개기도문은 우상숭배의 죄 네 가지 항목과 생활 속의 죄 열아홉 가지 항목을 합하여 모두 스물세 죄목으로 이루어져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23가지 죄목이 이 기도문에 들어간 것일까? 이러한 죄목들은 사람의 죄를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사실 모든 사람이 범하는 죄는 복잡한 것 같지만 깊이 살펴보면 결국 십계명을 어기는 죄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면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미움과 거짓과 음란과 탐욕과 폭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마다 구체적인 사건과 횟수는 다르겠지만 죄의 기본 유형은 이처럼 공통적인 것으로 모인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범하는 죄를 분류해 놓고 보니, 자신이 미처 죄라고 깨닫지 못했던 행동과 태도까지 발견하여 회개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기도문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전해 내려왔던 회개기도문은 완성된 뒤 고정된 문서가 아니라 실제 회개와 축사의 결과를 통하여 계속 보완해 왔었다. 또한 필자는 다른 사람들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회개기도문까지 수집하였고, 각 사람이 자기 가문을 위해 어떤 죄를 더 회개해야 할 것인지까지도 조사하고 조직화했다. 특히 202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축사 사역을 하면서 회개를 오백 번이나 천 번 했는데도 특정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사례들을 지켜보았다. 그 결과 그 가문이 많이 범했으나 기존 기도문에는 빠져 있던 죄를 한 번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악한 영이 그 죄를 근거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반영하여 우상숭배의 죄에 관한 내용을 약 두 배로 보완하고, 성품과 생활 속의 죄도 기존 열아홉 항목에다가 열아홉 항목을 더하여 서른여덟가지 항목으로 대폭 확장했다. 각 죄목에는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만 넣지 않고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는 고백도 함께 넣었다. 또한 &amp;ldquo;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이제는 사랑하고 품어 주겠습니다&amp;rdquo;처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겠다는 결단의 의지까지 마지막에 포함시켰다. 각 주제는 일정한 순서와 문단으로 정리되어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책 자체에 능력이 있는 부적이 아니다. 그 안에 적힌 내용을 자기 죄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진실하게 자백할 때 유익이 나타나는 것이다. 기도문은 회개를 대신해 주는 문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안내판인 것이다. 사람은 기도문의 글자를 읽는 데서 멈추지 말고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는 구체적인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끊으며,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조상의 죄를 왜 후손이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회개기도문을 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내가 짓지도 않은 조상의 죄를 왜 내가 회개해야 하느냐 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제를 영적인 선배나 목회자에게 여쭈어보면, 조상들의 죄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준다. 그때 그 근거로 대는 것이 에스겔 18장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이 자신에게 속하였으며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겔 18:2-4). 이 말씀은 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이 아니라, 각 사람은 자신이 자기 죄에 대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뜻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겔 18:2-4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에스겔 18장은 훗날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므로 자신의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결론짓는다(겔 18:30). 그러므로 부모가 지은 죄 때문에 자녀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며, 부모가 의롭다고 해서 악을 행한 자녀가 자동으로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구원과 심판은 각 사람의 믿음과 회개와 행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조상들이 지은 죄가 현세까지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겔 18:30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조상들이 범죄하고 없어졌어도 그 후손이 그 죄악을 담당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애 5:7). 남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은 이전시대 특히 결정적으로는 므낫세왕 때부터 누적된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결과였다. 그러므로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거나 거기에서 태어난 세대는 조상들과 동일한 죄를 직접 범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은 조상이 쌓은 죄악 때문에 나라가 멸망당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또한 포로 생활을 하는 결과를 담당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의 죗값으로 그 후손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상의 죄가 만들어 놓은 저주와 환경과 영적 영향력은 고스란히 그 후손에게 전달된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포로귀환시에 총독으로 부임받게 되는 느헤미야도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자기만의 죄를 자백하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범한 죄를 자복하면서 &amp;ldquo;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amp;rdquo;라고 고백했다(느 1:6-7). 그리고 다니엘도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나기를 기도할 때 자신들과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이 수치를 당한다고 고백했다(단 9:16). 이들은 조상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몰라서 불필요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 조상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남아 있는 영향력이 풀리도록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는 심정으로 진실되게 회개한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느 1:6-7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단 9:16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조상죄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죄를 범할 때 하늘의 행위책에서 죄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악한 영들도 같이 따라서 우리 몸 속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창세기 3:14의 말씀에 따라 우상숭배를 하면 뱀들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온다. 출애굽기 20:5의 말씀에 따라 귀신들도 우리 몸 속에 들어오기에 조상들이 지은 죄의 그 영향력이 고스란히 삼사 대까지 이어지는 것이다(출 20:5). 사실 사람의 육체는 땅의 흙으로 만들어졌는데,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뱀에게는 땅의 흙을 먹고 살게 될 것이라는 운명이 지워졌다. 그런데 그때 뱀이 먹고 살아가야할 땅의 흙은 &amp;#39;아파르&amp;#39;로서 사람의 육체를 만든 재료였다(창 2:7).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뱀들이 사람의 몸 속에 침투해 들어오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와의 자궁속에는 이미 그러한 뱀들이 가득하였다. 그리하여 태어난 가인은 인류를 구원할 &amp;#39;여자의 씨&amp;#39;가 아니었다. 오히려 악한 영들이 가득차 있었기에,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심이 나타났고 결국에는 죄없는 동생 아벨을 쳐죽인다. 이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그들에게 들어온 영들이 가인에게 고스란히 들어갔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부모나 3~4대 조상들이 육체 속에 있던 악한 영이 혈통을 따라 그의 후손에게 내려가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그것은 신명기 28장에 나와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저주와 고스란히 일치한다. 그러므로 범죄한 사람에게는 갖가지 질병들과 가난 그리고 신기와 앞길이 막히는 저주가 나타난다. 그런데 뱀들과 귀신들은 둘 다 악한 영들이지만 이들의 성격을 보면 약간 차이가 난다. 즉 우리 몸 속에 들어온 뱀들은 우리가 죄를 반복될수록 계속 축적되어 자신의 몸집이 불린다. 그래서 큰 뱀이 되거나 용들이 된다. 그런데 귀신들은 처음 들어올 때부터 계급과 크기가 일정한 형태로 들어온다. 그리고 이들이 세력을 불리려 할 때에는 우리 몸에 집을 짓고 그 안에 칸칸이 방을 만들어 악한 영들을 불러모은다. 그러므로 큰 무당을 통하여 들어온 영과 작은 보살을 통하여 들어온 영의 세력은 처음부터 같지 않은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때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이 육체에 영향을 주면 질병으로 나타나고, 혼에 영향을 주면 신기와 우울과 좌절과 집착과 분노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버지가 특정한 죄인이었다고 해서 자녀의 신분도 자동으로 특정한 죄인의 신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과 저주의 환경은 자녀에게 그대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후손은 조상의 죄를 자기의 영원한 형벌로 대신 담당하는 것이 아니나, 그 죄로 들어와 자신에게 내려온 악한 영들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조상의 죄를 회개하여 조상을 천국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며, 내가 그 죄 때문에 지옥가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더 죄를 짓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기에 많이 불편하니까 그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회개시킬 이유는 없다.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았다고해서 그 죄 때문에 자신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상들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과 저주의 영향력을 내가 그대로 떠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니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겠는가를 우리는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고로 성경 전체와 맥락을 살펴보면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죄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지 않기 위한 몸부림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에스겔 18장의 일부만 떼어 조상죄의 모든 영향력이 없다고 해석한 것이 편향된 판단에 해당된다. 진정 회개의 유익을 아는 사람은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함께 자백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회개기도문은 주문이며 획일적인 기도라는 비판이 옳은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떤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 것을 두고 &lt;strong&gt;주문을 하고 있고 주술을 행하고 있다&lt;/strong&gt;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주문의 뜻과 회개의 목적을 혼동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주문은 특정한 말을 외워 상대방에게 마법을 걸거나 어떤 영적 효과를 강제로 일으키려는 악한 행위다. 그러나 회개기도문은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마법에 걸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고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죽이려고 쓰는 주술이 아니라 죄와 악한 영에게 붙잡힌 사람을 살리려고 쓰는 기도문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만약 정해진 형식의 기도문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주문이라 명명한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주기도문도 일종의 주문이라고 봐야 한다. 어느날 제자들은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처럼 자신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amp;ldquo;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amp;rdquo;라고 말씀하시며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눅 11:1-2). 그러므로 주기도문이 제자들에게 올바른 간구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적인 기도라고 한다면, 회개기도문은 회개할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자백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적인 기도라고 할 수 있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11:1-2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어떤 이는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획일적&lt;/strong&gt;이라고 비판한다. 이러한 비판에는 일부 맞는 관찰들도 들어 있다. 각 가문이 범한 우상숭배의 종류와 각 개인마다 지은 죄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가문은 제사의 죄가 강하고 어떤 가문은 무당과 불교의 죄가 강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죄의 기본 유형은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라는 공통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조상들이 범한 죄가 너무 많기에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죄만 정확하게 골라 회개하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모든 사람이 흔히 범한 죄를 총망라한 기도문으로 전반을 훑어서 기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자범죄는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얽혀 있다. 어떤 사람이 조상의 우상숭배만 천 번 회개하고 미움과 음란과 혈기와 거짓 같은 생활 속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lt;/strong&gt;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우상숭배의 영들과 생활 속에 지은 죄들로 들어온 영들이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공생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의 죄와 자범죄를 동시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잘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반대로 자범죄만 회개하고 그 뿌리가 되는 조상의 우상숭배를 회개하지 않아도 역시 악한 영들은 잘 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회개해야, 서로 얽혀 있는 영들이 점차 풀어져서 나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는 얼마든지 자기 가문에 맞는 기도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역을 받으면서 자기 집안이 제사와 무당과 불교나 미신 잡신 중 어느 죄를 더 많이 범했는지 파악하게 되면 그 죄를 더 집중적으로 회개하면 된다. 그리고 회개기도문에 없는 자기만이 아는 구체적인 죄가 기억나면 그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lt;strong&gt;회개기도문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묶는 틀이 아니라 보편적인 죄를 먼저 가르친 뒤 각 가문의 구체적인 죄를 발견하도록 돕는 기초 과정인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회개기도문은 &amp;#39;주술&amp;#39;도 아니고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amp;#39;획일적인 문서&amp;#39;도 아니다. &lt;strong&gt;회개할 내용을 모르고 몇 마디 뒤에는 할 말을 없는 사람에게 죄의 종류와 자백의 방법을 가르치는 교과서&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기도문을 요청하지도 않고 또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는데도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사람에게 이 기도문을 억지로 건네줄 필요는 없다. 회개의 필요성을 듣고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또한 회개기도문을 달라고 요청하는 이에게 이 기도문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을 주기 전에 회개기도문을 왜 사용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 말씀을 먼저 듣게 하고, 친한 사람이라면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왜 회개기도문이 귀한지 충분히 설명한 뒤 건네주는 것이 지혜롭다고 하겠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왜 자유기도가 아니라 회개기도문이 필요한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가 얼마든지 자유롭게 회개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인쇄된 회개기도문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lt;strong&gt;대부분의 사람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른다&lt;/strong&gt;는 데 있다. &lt;strong&gt;자기 생각만으로 회개하면 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다&lt;/strong&gt;. 그러나 조상과 자신이 범한 죄는 사실 산더미처럼 많으며, 자신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태도와 습관의 죄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사람에게 여러 시간 동안이라도 빠진 부분 없이 회개할 수 있는 내용과 순서를 제공해주는 아주 유익한 기도서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여러 가지 기도문과 회개의 사례를 연구해 왔다. 웬만한 회개기도 자료는 전부 입수하여 장점과 빠진 부분을 비교했고, 축사 현장에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이유를 하나씩 확인해 보았다. 기존 기도문에 없던 조상의 죄 하나가 뱀의 꼬리를 그 사람의 허리에 묶어 놓고 있어서, 악한 영들이 나가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은 바로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자 그때 그 영이 꼬리를 풀면서 떠나갔다.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빠진 죄목을 보완한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평생 회개기도문&lt;/strong&gt;은 단지 죄를 길게 나열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lt;strong&gt;각 죄에 대하여 자신과 부모와 조상들이 범한 행동을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받아들인 영을 인정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까지 하도록 이끌도록 만들었다&lt;/strong&gt;. 예를 들어 미움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amp;ldquo;미워했습니다&amp;rdquo;로 끝나지 않고 &amp;ldquo;미움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 &amp;ldquo;이제는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품어 주겠습니다&amp;rdquo;라고까지 고백하게 만들었다.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방향 전환을 하나로 묶어놓은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회개의 핵심 방법은 &lt;strong&gt;딱 두 가지 자백이 들어가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첫째는 &amp;ldquo;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lt;/strong&gt;라고 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다.&lt;strong&gt; 둘째는 &amp;ldquo;내가 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lt;/strong&gt;라고 그 죄를 부추긴 영을 용납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개인이 스스로 좌절하기로 작정하지 않았어도 가문을 따라 내려온 좌절감의 영을 거절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amp;ldquo;우리 집안은 원래 그렇다&amp;rdquo;라며 받아들인다. 그러면 좌절감의 영이 우리의 가슴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면 우울과 집착과 정죄와 무기력으로 인하여 더욱 더 죄를 짓게 한다. 그러므로 죄의 행동과 그 배후의 영을 함께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의 피는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분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요일 1:7-9). 여기서 죄를 사해주신다는 말은 하늘에 있는 행위책에서 내 죄목을 지워주신다는 말을 뜻하며,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그 죄로 더럽혀진 상태와 악한 영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내가 &amp;ldquo;거짓말했습니다&amp;rdquo;, &amp;ldquo;음행의 죄를 범했습니다&amp;rdquo;, &amp;ldquo;남을 미워했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내가 &amp;ldquo;우울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 &amp;ldquo;좌절감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고백할 때 악한 영이 떠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9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amp;#39;회개기도문&amp;#39;은 초등학교와 같은 기초 과정이다.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특수한 죄만 골라 고급 단계의 회개를 하려고 한다면, 분량도 많고 기초도 약하여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먼저 회개기도문으로 우상숭배와 자범죄의 전반을 반복하여 회개한 다음에, 빠진 것은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찾아서 회개하고, 나중에는 자기 가문이 지은 핵심 죄들을 찾아 집중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처음부터 평생 회개기도문의 긴 내용을 완벽하게 회개하려고 시도하면, 여섯 시간이 걸림으로 지쳐서 중단할 수 있다. 그리고 악한 영들에 의해 눌려 회개를 지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므로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기존에 나온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초를 다지고, 이어서 점차 확장된 기도문으로 넘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회개기도문으로 얻는 다섯 가지 유익은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회개기도문으로 우리가 기도했을 때에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 그것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그 유익의 핵심적인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첫째, 회개기도문으로 자기 죄를 자백하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lt;/strong&gt; &lt;strong&gt;있다&lt;/strong&gt;. 예수님을 믿을 때 회심의 회개를 하여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만, 믿은 뒤에 짓는 죄는 계속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님께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에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가 주어진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계 22:14).&amp;nbsp;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반대로 죄를 지어놓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죄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죽은 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수도 있다(계 3:5).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날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빨고 있으므로 천국에 들어갈 길을 분명하게 준비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악한 영이 떠나가면서 그 영들이 주던 저주가 점차 사라진다&lt;/strong&gt;. 죄를 자백하지 않아 악한 영이 많이 남아 있으면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탐욕의 충동이 계속 일어나 죄를 더 짓기 쉽다. 그러나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회개를 오백 번, 천 번 반복하여 뱀들과 귀신들을 내보내면 이전처럼 혈기가 쉽게 나오지 않고 입술도 거칠지 않게 된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도 그 원인이 되는 영이 사라지는 만큼 풀리게 된다. 그러므로 회개 횟수만 채우고 삶의 열매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마음 없이 건성으로 했는지를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 없는 일시적인 치유사역은 그 근원을 처리하지 않았으므로 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신령한 사람에게 한 번 안수받고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뿌리까지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님을 알라.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남아 있으면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질병이 재발할 수 있다. 회개가 비록 시간이 더 걸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질병을 일으키는 영의 씨를 말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필자도 회개를 계속한 뒤에는 질병을 일으킬 영이 거의 사라져 피곤함은 있어도 이전처럼 질병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회개하면 외식과 생색이 줄어들어 모든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간다&lt;/strong&gt;. 예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면 하늘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마 6:1).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헌금과 기도와 봉사를 하면서도 자기 이름이 드러나고 칭찬받기를 바란다. 그러면 이 땅에서 칭찬을 받았으므로 하늘에서 받을 상이 없다. 그러나 이 땅에 받는 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만 천국에서 받을 상은 영원히 지속된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을 통하여 교만이나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회개하면 &amp;ldquo;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받은 은혜를 갚을 뿐입니다&amp;rdquo;라는 마음으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길 수 있어 그 상이 하늘에 고스란히 쌓인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많은 이들은 현재 이 땅에서의 사역의 외적인 규모가 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줄 안다. 그러나 천만에다. 그것이 천국의 상의 분량을 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큰 교회를 이끌었어도 외식과 자기 자랑으로 일했다면, 천국 집은 몇 층 안 되고, 심지어 이미 지어진 부분도 허물어질 수가 있다. 반면에 시골에서 열 명을 목회하더라도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실히 섬긴 목회자는 더 높은 천국 집을 지을 수 있다. 진실함과 사랑과 성실함과 긍휼은 역시 하늘 천국 집의 재료가 된다. 회개는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수고를 천국 집과 면류관과 왕의 자리로 연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회개를 많이 하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축사를 위한 영적 무기가 장착된다&lt;/strong&gt;. 악한 영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로막고 능력을 잘못 사용하게 하지만 회개로 그 영들을 내보내고 나면, 하늘의 은사와 능력이 내게 달라붙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너끈히 감당할 수 있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 선교사는 자기 가문의 영뿐 아니라 선교지의 강한 영들과도 싸워야 하므로 회개와 영적 무기를 장착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악한 영들과 싸울 전사들은 자신의 몸에서 성령의 불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달라붙지 못한다. 또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려면 성령의 은사와 축사의 무기들을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이러한 은사와 능력 그리고 영적 무기를 장착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사가 내려와도 내 몸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이 은사가 내 머리와 가슴, 팔과 다리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쳐내버리기 때문이다. 참고로 어떠한 외국 귀신이라도 한국어 명령을 다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귀신은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방언은 못 알아듣는다(고전 14:2). 그것은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축사할 때에는 방언이 아니라 귀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분명하게 명령해야 한다. 그것이 영어이든 한국어이든지 상관이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자신이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 안의 영도 불러내어 처리할 수 있다&lt;/strong&gt;. 영적 사역을 해보니, 내 부모와 자녀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더라도 부모가 계속 회개하면 할수록 그래서 자신의 영들이 어느정도 빠져나가고 나면, 내 부모나 자녀 안에 역사하는 악한 영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도 이를 증명한다. 왜냐하면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온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께서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내보내셨으며(마 17:18),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으로 그 딸에게서 귀신이 떠나갔기 때문이다(막 7:29-30). 부모의 믿음과 회개가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가 교회를 떠났다고 해서 자녀의 친구와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자기와 조상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7: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내가 회개하여 성품과 삶이 달라지면 내 자식의 전도도 가능해진다. 자녀가 부모의 혈기와 가난과 질병을 보면서 &amp;ldquo;예수 믿어도 저렇게 사는데 왜 믿어야 하는가&amp;rdquo;라고 생각한다면 전도하기 어렵다. 그러나 회개한 뒤 성질과 태도가 온유해지고 질병과 저주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 가족도 회개의 복음을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인다. 회개기도문은 자신만 천국 가게 하는 기도에 머물지 않고 가문을 살리고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회개기도문은 어떤 마음과 방법으로 기도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기도문에 기록된 죄를 자신이 지은 죄처럼 인정하며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lt;/strong&gt; 한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은 아시지만 귀신은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회개기도에는 죄를 용서받는 목적뿐 아니라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을 내보내는 목적도 있으므로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자백은 눈으로 읽거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귀에 들릴 만큼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기도문을 읽어 주고 각 문장 끝에서 진실하게 &amp;ldquo;아멘&amp;rdquo;이라고 화답하게 하면 된다. 필자의 어머니도 옛날 분이라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했기에 글을 잘 읽지 못했지만 필자가 녹음한 회개기도문을 들려드리면, 한 문장이 끝날 때에 &amp;ldquo;아멘!&amp;rdquo;라고 화답하며 자기 죄처럼 회개하게 하였다. 특히 녹음한 기도문을 듣게 할 때에는 수동적으로 듣게 하지 말고 각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면서 아멘으로 화답해야 한다. 화면의 글자를 눈으로만 따라가는 것보다는 입으로 소리 내어 자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은 어떤 이는 회개기도문을 방언으로 하면 안 되겠느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겠지만 귀신은 그 내용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므로 축사를 위한 자백에는 적합하지 않다.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를 함께 하려면, 한국어든 영어든 자신과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세상의 언어로 말을 해야 한다. 이 때 마음을 다하여 &amp;ldquo;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 &amp;ldquo;내가 이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기도문을 읽다가 과거의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면 멈추고 그 사건을 자세히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필자가 회개할 때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장에 가서 제사에 올릴 참꼬막을 사고, 그것을 학독에 넣어 깨끗이 씻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amp;ldquo;어머니와 함께 장에서 꼬막을 사다가 씻어 제물로 올렸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한 번 떠오른 사건이 다음 회개 때 또 생각나면 또 다시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 번만 그렇게 죄를 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회개하면 그 사건에 연결된 영이 처리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기초 회개가 진행되면 &amp;ldquo;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포괄적인 주어를 구체적인 이름으로 바꾸어야&lt;/strong&gt; 한다. 처음에는 조상의 이름을 모르므로 친가 3대와 외가 3대라고 회개할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amp;ldquo;나의 아버지 아무개와 어머니 아무개가 제사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 &amp;ldquo;나의 할아버지 아무개와 할머니 아무개가 우상숭배했습니다&amp;rdquo;라고 이름을 넣어야 한다. 이름을 모르면 족보를 확인해서라도 구체화하는 것이 좋다. 특정 조상에게 붙어 내려온 영은 그 이름과 죄가 드러날 때 더 분명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혼자 회개하는 것과 더불어 영안이 열리고 영적 세계를 분별하는 사역자의 도움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lt;/strong&gt; 자신에게 어떤 영이 남아 있는지, 어떤 죄를 더 회개해야 하는지 혼자서는 알기 어렵다. 회개했는데도 나가지 않는 강한 영은 사역자가 강제로 뜯어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어느날 악한 영들이 내 머리와 몸을 심하게 눌러버리면 두 시간을 회개했는데도 몇 문장밖에 읽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먼저 눌린 영을 처리해야 회개가 훨씬 수월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럼 언제 사역을 받는 것이 좋은가? 보통 사역은 이백오십 번, 오백 번, 칠백오십 번, 천 번과 같이 일정한 회개 단계마다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개의 횟수만 채워 사역받을 자격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신의 삶에서 혈기와 음란과 거짓이 줄어들고 질병과 가난과 막힘이 떠나는 열매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면서 사역을 요청해야 한다. 사역자는 남아 있는 큰 영과 그 근거가 되는 죄를 알려 주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 죄를 집중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와 사역이 서로 협력할 때 악한 영의 뿌리를 더 정확히 제거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기초 회개에서 평생 회개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처음부터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의 긴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한꺼번에 완벽하게 끝내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빠르게 읽어도 세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천천히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 여섯 시간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학에서 공부하는 미분과 적분을 공부할 수 없듯이 회개에도 기초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기존의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적어도 오백 번을 기도한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천 번 이상 기초적인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도를 한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오백 번과 천 번이라는 횟수는 사실 막연한 숫자는 아니다. 한 가정이 일 년에 열두 번씩 삼십 년 동안 제사를 지냈다면, 제사 준비와 절과 음식 나눔에 참여한 횟수만도 수백 번이다. 조상 대대로 반복한 죄는 더 많을 것이다. 여러 번 범한 죄를 한 번 말하고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같은 장면이 떠오를 때마다 반복하여 회개하면서 그 죄로 들어온 수많은 영을 하나씩 하나씩 내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 번 이상 회개한 뒤에도 나의 가문에 특정 세력이 강하면 보조 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다. 그때에는 자가축사방법인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병행하고, &amp;#39;우상숭배 회개기도문&amp;#39;과 &amp;#39;쓴 뿌리 해결 기도문&amp;#39; 그리고 &amp;#39;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문&amp;#39;을 필요에 따라 더할 수 있다. 특정 세대의 죄를 집중적으로 반복하려면 &amp;#39;간결한 세대별 우상숭배 회개문&amp;#39;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친가와 외가와 시가의 조상 이름을 직접 집어넣어 짧은 형식으로 여러 번 회개하는 것이기에, 강하게 남아 있는 제사와 무당과 불교의 영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간 뒤에는 날마다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는 생활을 세워야 한다. 일주일에 전체 기도문을 한 차례 마치고 체크한 뒤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일을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이어 가면 자기 안의 흑암의 권세가 떠날 뿐 아니라 자녀와 후손에게도 복이 흘러간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와 한 번의 축사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회개로 뿌리를 말리는 길은 느려 보이지만 재발을 막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생 회개는 죄책감 속에 자기를 정죄하며 사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고 악한 영의 권리를 제거하여 더 자유롭고 거룩하게 살기 위한 과정이다. 회개할수록 성품이 온유해지고 죄를 짓고 싶은 충동이 줄어들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이 더 깨끗하게 나타난다. 자신의 천국 집과 면류관을 준비할 뿐 아니라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회개의 유익을 경험한 사람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이 복음을 지혜롭게 전해야 한다. 먼저 왜 회개가 필요한지 설명하는 말씀을 듣게 하고, 회개기도문을 귀하게 여겨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면 가문을 덮은 저주가 풀리고 수많은 영혼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며 하늘의 보좌를 준비하는 민족이 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앞에서 회개기도문의 정의와 구성, 조상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주문과 획일적인 기도라는 오해, 회개기도문이 필요한 까닭, 다섯 가지 유익, 소리 내어 자백하는 방법과 평생 회개로 발전하는 단계를 살펴보았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주술에 걸리게 하는 주문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안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에스겔 18장은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가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을 부정하지만 조상죄의 현세적인 영향력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예레미야애가와 느헤미야와 다니엘은 조상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고통을 담당하며, 그 죄를 대표로 회개해야 함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자신과 조상들이 범한 우상숭배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무는 근거를 제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도하면 자기 두루마기를 빨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다. 외식과 자기 자랑이 줄어들어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가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를 받을 수 있다. 부모가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자녀와 가족에게 역사하는 영도 약해지고 떠나가므로 한 사람의 회개가 가문을 살리는 통로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할 때에는 기도문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인정하고 자기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자백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건이 떠오르면 멈추어 자세히 회개하고, 기초 단계가 지나면 부모와 조상의 이름을 직접 넣어야 한다. 일정한 횟수마다 영적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 남아 있는 영과 회개하지 않은 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횟수만 채우지 말고 성품과 생활과 질병과 가정에 실제 변화의 열매가 나타나는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처음에는 기존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오백 번 이상 기초를 닦고 가능하면 천 번을 채운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후에는 날마다 꾸준히 기도하며 필요에 따라 &amp;#39;간결한 세대별 우상숭배 회개문&amp;#39;과 &amp;#39;우상숭배 회개기도문&amp;#39; 및 &amp;#39;쓴 뿌리 회개기도문&amp;#39;을 더해야 한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기보다 회개로 죄와 악한 영의 뿌리를 끝까지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 죄를 용서받고 가문의 저주를 끝내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일을 행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24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725_095940.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1cac0d2605b00033dcd706345358f5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725_095952.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7d832ef02ae08c815a62ca411d9f237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가&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통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설교 내용입니다. 이 설교는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amp;nbsp;&lt;strong&gt;죄의 영향력과 악한 영&lt;/strong&gt;을 차단하기 위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회개 기도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단순한 종교적 형식을 넘어 삶의&amp;nbsp;&lt;strong&gt;저주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도구&lt;/strong&gt;로서 기도문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회개 기도가&amp;nbsp;&lt;strong&gt;천국 입성&lt;/strong&gt;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질병 치유와 자녀의 복 등 현세적인 유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amp;nbsp;&lt;strong&gt;구체적인 기도 지침&lt;/strong&gt;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설교의 목적은 성도들이&amp;nbsp;&lt;strong&gt;자백의 기도&lt;/strong&gt;를 통해 영적 결박에서 벗어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의 상급을 쌓도록 독려하는 데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인포그래픽_ChatGPT Image 2026년 7월 25일 오전 09_45_16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59617d8fba0932e4b6205a05e9c8c15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873659a2cab4760026e5896f1f2005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9b5b15db584219a3d68b0475c70845b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4438992f69ba84f359b762baedf78a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ce4b10e7fb626bda66e4e02e0c22f8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a5059aa48019351a5e23780979f15b0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3ec942b4f1e163dddaa0b15a20183b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6edae4940030da4190dd9ad9a82f555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c1db9e2d1e308ec06d83045c93ac2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ba44029dbf2305827f882b5703fceb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c5c22b6d43a6950ef8a264a1d4e030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0827cc3837fadf9b6a14720bf1f4f81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95b7ad3dd186c23247a86ded137b508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회개기도문_영적_회복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9b189b52a69980b2137af2f2a58c0cd.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38efb0ad251c20752997512bda439f9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55f7f2e145f43c39a425bfcab9bfe4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8c4f437cfd71c1f252269d10487b9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c89002aea01bb9baef95ca59697c3a2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832f492b4524fe9c75dba6d9ef5ad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a00c7c6554ab51965ab0f0a770dc0c7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0d376e12e9eaeaaeaeb849a76670b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73c4659d4d780d6e1b6aea5b5918268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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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2026-07-1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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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8T00:51:14+09:00</published>
		<updated>2026-07-18T11:23:2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17(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h27nwij_hI 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적 전쟁...</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17(금) 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h27nwij_h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h27nwij_h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line-height:1.95; font-size:18px; padding:40px 20px 60px; 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size:13px; letter-spacing:.22em; color:#7a5c34; text-align:center; 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 font-size:30px; line-height:1.5; font-weight:700; color:#23201c; letter-spacing:-.01em; margin:0 0 8px; word-break:keep-all;&quot;&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text-align:center; color:#5a544c; font-size:14px; 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 height:3px; background:#7a5c34; margin:0 auto 48px; 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적 전쟁의 무대다. 오늘날 영적 타임라인을 정확히 직시해보면,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이미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되어 갇혀 있으며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땅에는 수천 년간 조상들이 무당을 부르고 제사를 지낼 때마다 합법적으로 쏟아져 내려온 조상의 영과 귀신들이 성도들의 육체 속에 파고들어 견고하게 집을 짓고 왕 노릇을 하려 든다. 우리는 이 더러운 영들을 몰아내고 육체와 영혼의 통치권을 성령께 온전히 내어드리기 위해 날마다 피 튀기는 영적 야전(野戰)을 치러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무자비한 영적 전쟁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무기가 바로 &amp;#39;회개(悔改, repentance)&amp;#39;다. 그러나 수많은 기독교인이 회개의 본질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입술만 달싹거리며 기계적인 횟수 채우기식 회개를 반복하고 있다. 회개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꿰뚫지 못하면, 수백 번 수천 번을 부르짖어도 내 뇌 혈관과 장기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견고하게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은 결코 나가지 않는다. 똑같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도, &amp;#39;내가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amp;#39;과 단지 &amp;#39;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억지로 회개 횟수를 채우는 것&amp;#39;은 영계에서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낳는다. 영적 원리를 빗나간 가식적인 회개는 결국 내 몸에 진을 친 귀신을 내쫓지 못하는 헛수고(공것)가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lt;strong&gt; 이 시간에는 회개의 두 가지 근본 목적이 무엇이며, 생명 분배와 칭의의 차이는 어떠한지, 태아 때부터 침투한 저주의 실체와 유보적 구원의 팩트는 무엇이고, 일상의 자범죄와 우상숭배를 함께 회개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단순한 숫자 채우기식 회개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노여움을 풀어드리는 완벽한 축사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의 두 가지 근본 목적인 &amp;#39;구원을 위한 회심(回心)&amp;#39;과 &amp;#39;저주 해방을 위한 자백(自白)&amp;#39;의 영적 차이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통회하며 회개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뭉뚱그려 하나가 아니라, 영적으로 완전히 구별되는 두 가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amp;#39;구원(救援, salvation)을 얻기 위함&amp;#39;이요, 둘째는 삶에 닥친 &amp;#39;저주(詛呪, curse)로부터 해방받기 위함&amp;#39;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이 두 가지 목적을 철저히 혼동하거나 하나로 묶어버림으로써, 예수를 믿고도 영적 성장이 가로막히고 질병과 가난의 늪에서 처절하게 신음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 번째 목적인 구원을 얻기 위한 회개&lt;/strong&gt;는 내 영혼의 영원한 방향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돌이키는 전인격적인 방향 전환, 즉 &amp;#39;회심(回心, conversion)&amp;#39;으로서의 회개다(고후 7: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회심은 내 주먹이나 세상의 권력을 믿고 살던 교만을 버리고, 내 스스로는 도저히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철저한 죄인임을 뼈저리게 자각하는 것이다. 나아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자 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구주로 영접하는 단회적이고도 결정적인 항복 선언이다. 이는 갈릴리 호수에서 신적 기적을 체험한 베드로가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자신의 실존을 고백했던 것과 같은 철저한 영적 굴복이다(눅 5: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회심의 회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용서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칭의(稱義, justification)의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면, &lt;strong&gt;두 번째 목적인 저주로부터 해방받기 위한 회개&lt;/strong&gt;는 내가 매일의 삶 속에서 지은 구체적인 죄악들을 토설해 내는 &amp;#39;자백(自白, confession)&amp;#39;으로서의 회개다(요일 1: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신명기 28장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율법을 어겨 죄를 지을 때 염병(질병), 가난, 치질, 아토피 같은 피부병, 그리고 미치는 것과 같은 정신병적 저주가 쏟아진다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이 저주는 그저 추상적인 불운이 아니다. &lt;strong&gt;이러한 저주의 실체는 죄를 틈타 우리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밀고 들어와 뇌로 가는 핏줄을 막아버리고 신경계를 억눌러 병들게 하는 &amp;#39;더러운 영(뱀과 귀신)&amp;#39;들&lt;/strong&gt;이다. 자백하는 회개는 단순한 감정적 뉘우침이 아니라, 내 육체와 혈관을 장악한 이 더러운 귀신들을 강제로 쫓아내어 육체를 정결(淨潔, purification)하게 하고 영혼을 성결(聖潔, sanctification)함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서 영적 전투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과거 종교개혁자들은 &amp;#39;오직 믿음&amp;#39;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든 저주가 단숨에 자동으로 끊어진다는 치명적인 착각을 남겼다. 그래서 예수의 피로 죄가 덮어지는 속죄(贖罪, atonement), 즉 히브리어로 &amp;#39;덮는다&amp;#39;는 뜻의 &amp;#39;카파르(כָּפַר)&amp;#39;가 주는 은혜에만 머물렀을 뿐, 내 몸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뱀과 귀신들을 실제로 몰아내어 깨끗해지는 정결의 회개를 완전히 놓치고 말았다. 예수를 믿어 완벽하게 회심했어도, 내 조상이 무당을 불러 지은 우상숭배의 죄와 내가 매일 짓는 혈기와 음란의 자범죄를 끝까지 자백(自白)하지 않으면 육체의 핏줄과 신경을 움켜쥐고 있는 귀신은 결코 나가지 않는다. 속죄를 넘어 정결과 성결에 이르는 이 처절한 자백의 메커니즘을 매일 가동할 때에만 비로소 우리는 삶을 갉아먹는 무서운 저주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3. 칭의를 넘어 완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 죄 사함과 생명 분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救援, salvation)에 대한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오해는,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의롭다 칭함을 얻는 칭의(稱義, justification)만으로 구원이 완벽하게 완성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칭의는 법적으로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amp;#39;속죄(贖罪, atonement)&amp;#39;일 뿐, 그것만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lt;strong&gt;완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죄 사함의 터전 위에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이 내 영혼 속에 주입되는 &amp;#39;생명 분배(生命 分配, life impartation)&amp;#39;가 일어나야만&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단순히 피를 흘려 속죄의 제물이 되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홀로 아버지의 생명을 가지신 독생자(獨生子, only begotten Son)셨다. 그러나 그분은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심으로써, 당신 안에 있던 영원한 생명을 해방하여 수많은 열매, 곧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낳기를 원하셨다(요 12:24). 이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숨을 내쉬며 &amp;quot;성령을 받으라&amp;quot;고 명령하셨다. &lt;strong&gt;십자가에서 죽으신 육체의 예수가 이제는 생명 주는 영(살려 주는 영, life-giving spirit)이 되시어 성도들의 몸속으로 직접 뚫고 들어오신 것&lt;/strong&gt;이다(고전 15:4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lt;br /&gt;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이 생명 주는 영이신 성령께서 내 영혼 속으로 들어오신다. 이때 죽어 피동적이었던 인간의 영이 소생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데, 이때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lt;strong&gt;방언(方言, glossolalia)이 터지는 것이 그 확실한 증거 중 하나&lt;/strong&gt;다. 이렇게 생명이 분배된 자는 그 즉시 &lt;strong&gt;하늘의 생명책(生命冊, Book of Life)에 이름이 기록&lt;/strong&gt;된다. 영안이 열려 영계를 들여다보면, 사람이 태어날 때 뱃속에서부터 보고를 담당하던&lt;strong&gt; 첫 번째 수호천사(守護天使, guardian angel) 곁에, 구원받는 순간 또 한 명의 천사가 파송되어 총 두 명의 천사가 곁에 붙게&lt;/strong&gt; 되는 완벽한 영적 팩트를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4. 태아 때부터 몸속에 들어와 뇌와 신경을 장악하고 질병과 가난을 주는 저주의 실체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율법을 어길 때 인간에게는 질병과 가난, 미치는 것과 막힘 같은 끔찍한 저주(詛呪, curse)가 임한다(신 28:15).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병들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 &lt;strong&gt;우리가 우상을 숭배하고 죄를 지을 때, 인간의 육체 곧 흙(히브리어 &amp;#39;아파르&amp;#39;)을 먹도록 허락받은 더러운 뱀과 귀신(鬼神, demon)들이 우리 몸속으로 합법적으로 밀고 들어와 왕 노릇을 하는 것이 바로 저주의 실체&lt;/strong&gt;다(창 3:1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신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내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lt;br /&gt;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악한 영들은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통해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조상 대대로 무당을 부르고 제사를 지낼 때마다 &lt;strong&gt;조상의 영들이, 어머니의 자궁(子宮, womb) 속에 잉태된 태아에게 합법적으로 들어간다&lt;/strong&gt;. 임신 1~2개월 무렵 하나님께서 태아에게 사람의 영을 집어넣으실 때 첫 번째 수호천사가 함께 파송되는데, 이 천사가 태아의 육체 속에 어떤 귀신들이 파고들어 갔는지를 하늘의 행위책에 낱낱이 보고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죄(原罪, original sin)의 실체는 추상적인 철학 개념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조상의 죄를 타고 내려온 뱀과 귀신들이 뱃속에 바글바글하게 들어차서 나오는 무서운 영적 상태를 의미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령으로 잉태되실 때 악한 영들의 접근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귀신이 단 한 마리도 들어가지 않는 거룩한 육체로 태어나셨다(눅 1:3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태아 때부터 몸속에 자리 잡은 이 귀신들&lt;/strong&gt;은 어떤 일을 하는가? &lt;strong&gt;먼저는 인간의 뇌(腦, brain)를 치명적으로 공격&lt;/strong&gt;한다. &lt;strong&gt;그리고 이어서 이것들은 뱀처럼 실같이 줄어들어 뇌로 통하는 혈관(血管, blood vessel)을 꽉 틀어막고, 위장과 같은 장부로 이어지는 신경(神經, nerve)을 짓눌러 고장이 나게&lt;/strong&gt; 한다. 소화가 안 되고 각종 질병과 희귀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귀신들이 핏줄과 신경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난의 영은 들어오는 물질이 들어오는것을 차단하고, 음란의 영은 부부의 잠자리에 차가운 기운을 내뿜어 손도 대지 못하게 만들며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혼에 이르게 한다. 예수님께서 질병을 주는 이 영적 실체들을 가리켜 우리를 철저히 훼손하는 &amp;#39;더러운 영(unclean spirit)&amp;#39;이라고 정확히 명명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막 5: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막 5: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5. 유보적(留保的) 구원의 팩트 앞에서, 예수 믿은 후에도 매일 자범죄를 회개해야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한 번의 영접으로 구원이 영원히 확정된다고 믿는 자들이 많지만, 이는 마귀가 성도들의 영적 경각심을 무너뜨리기 위해 퍼뜨린 치명적인 거짓 교리다. 왜냐하면 &lt;strong&gt;성경이 증언하는 구원은 &amp;#39;유보적(留保的, conditional) 구원&amp;#39;&lt;/strong&gt;이기 떼문이다. &lt;strong&gt;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더라도, 우리의 삶이 그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죄 가운데 거하면 구원은 언제든 취소될 수&lt;/strong&gt;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우리가 죽는 순간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審判臺, Bema seat) 앞에 서게 된다고 경고한다(고후 5:10). 그때 주님은 우리가 일평생 행한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 보신다. 만약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 지은 수많은 자범죄, 곧 혈기와 미움, 거짓말과 음란을 회개하지 않고 방치하여 그 죄의 무게가 선행의 무게보다 무거워진다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비극을 피할 수 없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 우리에게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amp;quot;고 명령하신 것은 회심의 순간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마 4:17).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쉼 없이 계속해야 하는 &amp;#39;현재 명령형&amp;#39;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서도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이웃을 시기하며, 입술로 숱한 거짓말을 쏟아낸다면, 그 죄들이 하나하나 쌓여 우리 영혼을 옥죈다. 하나님은 결코 죄를 안고 있는 자를 신부로 맞이하지 않으신다. 만약 우리가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뻔뻔하게 죄를 쌓아두면,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에게 회개할 마음조차 주지 않으시는 심판(審判, judgment) 단계에 이르게 된다(히 6:6).&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lt;br /&gt;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것은 결코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로 덮어질 문제가 아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그 죄가 씻기지 않아 지옥의 불을 기다릴 수 있다(히 10:26). 그러므로 우리는 해가 지기 전에, 아니 매 순간 내 영혼을 돌아보며 정결(淨潔, purification)케 하는 회개를 단행해야 한다.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않고 죄를 즐기는 자를 주님이 결코 신부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히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6. 축사를 위해 우상숭배뿐만 아니라 교만과 혈기 같은 일상의 자범죄를 엮어서 함께 회개해야 하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많은 성도가 축사(逐邪, exorcism) 사역을 받기 위해 회개를 시작한다. 그런데 조상의 우상숭배 죄만 수천 번 회개하는 분들이 있다. 왜냐하면 자기 속에 조상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들어온 영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렇다고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만 회개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상숭배의 죄와 내가 저지른 생활상의 자범죄는 &amp;#39;씨줄과 날줄&amp;#39;처럼 단단하게 서로 엮여 있다. 우상숭배를 통해 합법적으로 들어온 귀신들은, 우리 일상 속에서 교만, 혈기, 시기, 음란이라는 자범죄를 유도하여 죄의 덩어리를 더 크게 불려 나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이 지은 죄로 인해 들어온 영이 내 안에서 교만(驕慢, pride)을 부추기고, 그 교만이 내 입술을 통해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이 죄들이 함께 연결되어 있을 때, 우상숭배의 죄만 떼어내려고 하면 귀신은 자범죄라는 &amp;#39;합법적 근거&amp;#39;를 쥐고 절대 나가지 않고 버틴다. 반대로 자범죄만 회개하고 조상의 뿌리를 건드리지 않으면, 귀신은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amp;#39;뿌리 권리&amp;#39;를 내세우며 떠나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 기도문을 통해 우상숭배의 죄와 더불어 동시에 일상의 자범죄를 토설할 때, 영적 사슬은 비로소 끊어지기 시작한다. 어떤 권사님은 조상들이 제사와 무당을 섬겨 내려온 혈기(血氣, temper)의 영이 너무 강해 화가 나면 화를 도무지 참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한 뒤 귀신이 떠나가자, 분노가 사라지고 얼굴에 스마일(smile)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혈기의 영이 우리 몸의 신경계를 장악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팩트다. 우상숭배 회개와 자범죄 회개를 병행하지 않는 것은, 귀신이 숨을 구멍을 열어두는 것과 같다. 귀신은 아주 교활하게 죄의 고리를 엮어두었으므로, 우리는 이 전체 고리를 한꺼번에 자백(自白, confession)으로 끊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7. 단순히 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횟수만 채우는 가식적인 회개가 귀신을 내쫓는 데 철저히 실패하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람이 진정한 축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lt;strong&gt;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도구로 &amp;#39;회개&amp;#39;를 수단화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사역자가 제시한 횟수(예: 500번, 1,000번)만 채우면 귀신이 나갈 것이라 믿고 건성으로 숫자를 세는 회개는, 영계에서 대부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것은 회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또 다른 형태의 종교행위에 불과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중심(中心, heart)을 보시는 분이다. 회개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인격적 사건이지,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이 아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통탄하며 하나님을 향해 엎드린 회개 열 번이, 마음 없이 횟수만 채운 1,000번의 회개보다 훨씬 강력한 영적 효력을 가진다. 횟수 채우기에 급급한 자들은 회개하는 도중에 진심이 실리지 않기에, 귀신은 그 속에서 비웃으며 자리를 지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더 나쁜 것은 회개를 수단으로 삼아 사역을 받으려다 귀신이 안 나가면, 곧바로 사역자를 비난하거나 자신의 열심을 과신하는 &amp;#39;교만의 덫&amp;#39;에 걸린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축사를 받아 육신이 편해지는 것보다, 우리가 회개를 통해 정결(淨潔, purification)해지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을 훨씬 더 원하신다. 숫자에 연연하는 것은 아직도 내 고통만 제거하려는 자기중심적인 자아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증명한다. 귀신은 목회자의 능력이나 횟수 채우기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더 이상 귀신이 거할 법적 근거가 없을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쫓겨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8. 다시 오실 왕을 준비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깨어 준비하는 자들은, 단순히 자신의 병을 고치고 복을 받기 위해 회개하는 단계를 넘어, 창세 전부터 예정된 거룩한 사명자의 길을 걷기로 결단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된 14만 4천 명의 제사장 그룹이 보여주는 네 가지 결정적인 자격은,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영적 이정표다(계 14:4-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계 14:4-5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amp;#39;여자(음녀)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순결한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여기서 여자는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amp;#39;음녀&amp;#39;를 의미한다. 그녀는 세상의 화려한 명예, 명성, 그리고 음란한 포도주로 성도들을 취하게 만든다. 왕을 준비하는 자는 세상의 성공과 인기라는 포도주에 취하지 않고, 오직 거룩한 신부로서 자기 영혼의 순결함을 지키는 자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amp;#39;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자기 고집과 지식이라는 머리카락을 절대 잘라내지 않으려 하는 자는 결코 주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다. 나실인처럼 삭도를 대지 않고, 오직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절대 통치에 자신의 인생 전체를 항복시킨 자만이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amp;#39;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이는 단순히 구원받은 자를 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기의 시간과 물질과 목숨을 드려 첫 열매로 바쳐진 자를 뜻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amp;#39;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시체(世俗, worldliness)를 가까이하여 부정을 타지 않고, 세속의 타협이나 인간적인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영을 소유한 자다. 이것이 바로 천국의 보좌에 앉을 제사장들의 영적 팩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비록 이 땅에서 사역자로 파송받지 않았을지라도, 내 몸속의 귀신을 몰아내고 정결함을 얻은 후에, 성전의 문지기라도 감당하겠다는 충성심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충성이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내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견고하게 집을 지은 조상 귀신과 뱀들을 향해 피를 토하는 회개를 단행해야 한다. 회개가 깊어질수록 예수님의 피가 점진적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 성령 사역자들에 의해 성령의 불과 칼이 작동되어 그 악한 영의 잔재와 질긴 사슬을 태우고 잘라내는 영적 전투를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다시 오실 왕을 준비하는 자는 이 축사의 메커니즘을 자기 삶 속에서 매일 입증해 내는 &amp;#39;이기는 자&amp;#39;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우리는 &lt;strong&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을 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본질적인 차이&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구원을 위한 회심과, 저주 해방을 위한 자백이라는 두 가지 회개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도 매일의 자범죄와 조상의 우상숭배 죄를 낱낱이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의 구원마저 위태로워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인간을 로봇처럼 다루지 않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선택하고 죄를 척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단순히 사역을 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횟수만 채우는 가식적인 회개는 결코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화를 내셨는지를 먼저 직시해야 하며, 그분의 분노를 풀어드리기 위한 진실한 통회가 모든 사역의 선행 조건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날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우리 몸에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의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안에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제는 우리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귀신을 완전히 쫓아내고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새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당당히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 밖으로 쫓겨나 평생 땀 흘려 노동하며 상처 입은 치유를 반복하는 비참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피가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어 내 몸속의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까지,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이 그 질긴 사슬을 단숨에 불태우고 잘라낼 때까지 영적 청소를 단행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천국에 들어가서 세탁이 필요 없는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 padding-top:22px; border-top:1px solid #e5ded2;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size:13.5px; color:#5a544c; text-align:center; 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17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 _ngcontent-ng-c442998553=&quot;&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말씀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회개를 단순한 종교적 절차를 넘어&amp;nbsp;&lt;strong&gt;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lt;/strong&gt;이라는 두 가지 핵심 차원에서 정의하며 그 본질적 가치를 역설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기독교인이 죄를 자백할 때 단순히&amp;nbsp;&lt;strong&gt;행위책의 기록을 지우는 속죄&lt;/strong&gt;에만 머물지 말고, 가문과 자신에게 침투한&amp;nbsp;&lt;strong&gt;악한 영들과 저주의 실체를 몰아내는 성결&lt;/strong&gt;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형식적으로 숫자를 채우는 태도를 경계하며, 하나님을 노엽게 한 죄악에 대해&amp;nbsp;&lt;strong&gt;진심으로 통회하는 마음&lt;/strong&gt;이 선행될 때 비로소 영적 질병과 가난의 대물림이 끊어질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회개 기도문을 활용하여&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진실한 회개&lt;/strong&gt;를 지속할 때, 성도는 비로소 온전한 생명을 분배받고 영육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신앙적 지침을 제공합니다.&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ChatGPT Image 2026년 7월 18일 오전 11_21_34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f7e44dc33258b9ba36c6b0524e9f62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6d5d44d713744da3394327daf52dc1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14ee62cf1c2624597cc030a0a4e789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1f6b5ade3f1576d851004b4f65aa77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46b9d4df0219b1bfaf8ae387e16a79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43f2c74de67fc0ea944b2b23fda46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976c9eb56a35c6af5e4d6e404191cdb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7c055da8a8f45e78d2990d5c0b0a1c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052be23bd3b82d1d2595d374fc077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cc049c8168e155117a4b457851f8e7f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3da0cf5bba2cc94d9b38dd1ad0ec671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0058461014453a06bd0b1ed0270ba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f5d930fd64cc283945fdcf8966223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d106cfd326c92cf0c4dd7e641e52066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3cf74175e92c129ab1732a7209158fd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회개의_본질과_영적_메커니즘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0510b4eefc058dfc7ff87815afb9b357.webp&quot; style=&quot;cursor: wait;&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0b6520ec6a86fcf6201fd67251fbab1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31fb2918754917d2157827cc7761095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2e2f95d40c52899a19ef7f64e798a68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8c20bb27c387fd3ef8525fdca94bb4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2244dd23ecb119e39309be48202bdd9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78a6942c6591abd840decacc37cbce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c73e0de46cdff0bf4f76bb2fb3d453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069ea3d9f66f673a42bdca9524496a9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8f8562057db1a5daa37a562428c482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0c1d580d57bc2ad84da9078187d6a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95f71b092e0e0b0909d59a6e60da093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f58be3e2bb28da834bed9447a9cd4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8fbeed7bc50134c6f246bdbfce5e3a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37bb829e6b8ed2f9b9e458725f7d01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291b29ca439cd920c5fe4c0a455ff78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f68f10584c58fc00c35058340849780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3d14e2cd0a42677384a2af0eea33cd9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fa7977cc8dfc99922dba5eb76e6d364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c1dd8712066134c26632abd8d05d804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f0153769ab28034d7a1af15145c2ea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f229d5e2b9c9f91982beefbdbcd45b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aaaf7cb73020a0625c070e5e0e5f38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2026-07-10(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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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1T09:51:41+09:00</published>
		<updated>2026-07-11T10:48:5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10(금) 금요기도회 제목: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9ZEzX3QHsI 1. 들어가며 재정의 문제는 성도에게 매우 실제적인 문제다. 사람은 영혼만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집과 자녀와 사역의 문제, 교회와 선교와 구제의 문제에는 언제나 물질이 따라온다. 그런데 성...</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10(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B9ZEzX3QHs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9ZEzX3QHs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title&gt;&lt;/title&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margin: 0; padding: 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 &#039;나눔고딕&#039;,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1.85; } h1 { font-size: 18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1.5em 0; padding: 0; } h2 { font-size: 16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0.8em 0; padding: 0; } p.body { margin: 0 0 0 0; padding: 0; } p.scripture { margin: 0 0 0 0; padding: 0;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p.footer { margin: 0; padding: 0; } &lt;/style&gt; &lt;h2&gt;1. 들어가며&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문제는 성도에게 매우 실제적인 문제다. 사람은 영혼만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집과 자녀와 사역의 문제, 교회와 선교와 구제의 문제에는 언제나 물질이 따라온다. 그런데 성경은 물질 자체를 악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전도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전5:19). 재물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lt;strong&gt;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고, 감사하고, 흘려보내는 능력&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전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자기의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실제 삶을 보면 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다. 수고는 많은데 모이지 않고, 들어오는 것 같아도 새고, 어렵게 얻은 물질이 병원비나 사고나 사기나 손해로 빠져나간다. 이것을 단순히 경제 지식 부족이나 노력 부족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 물론 성도는 부지런해야 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영적 세계를 알면, 물질의 흐름을 막고 빼앗고 흩어 버리는 악한 영들의 역사가 있음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은 탐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 나라와 이웃과 가정을 위해 바르게 쓰며, 수고한 대로 거두고, 거둔 것을 감사로 누리며, 다시 심을 수 있는 상태다. 그러므로 재정 회복은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재물의 관계, 회개와 정결, 영적 손의 회복, 구제와 드림, 그리고 부지런한 수고가 함께 연결된 문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재정의 축복이 무엇이며, 왜 막히고, 어떻게 회개와 드림과 수고를 통해 회복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2. 재정의 축복은 왜 하나님의 선물인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재정의 축복&lt;/strong&gt;이란&amp;nbsp;&lt;strong&gt;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채워 주심으로 형통과 공급이 지속되게 하시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시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것도 선물이라고 말한다. 돈이 있어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재산은 많아도 마음은 가난하고, 늘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먹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은 소유와 누림과 감사와 선용이 함께 있는 상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전도서의 말씀은 재물과 부요를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으로 그것을 누리고 자기 수고로 즐거워하는 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amp;lsquo;하나님께서 주신다&amp;rsquo;는 것이다. &lt;strong&gt;재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은도 하나님의 것이고 금도 하나님의 것이다(학 2:8). 성도가 이것을 잊어버리면 돈은 곧 우상이 된다&lt;/strong&gt;. 돈을 하나님처럼 의지하면 돈은 복의 통로가 아니라 사람을 묶는 사슬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학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lt;strong&gt;정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물질을 얻으려고 하나님을 버려서는 안 된다&lt;/strong&gt;. 물질을 사랑하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 결국 물질도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다(마6:24). 여기서 재물은 헬라어로 &amp;lsquo;맘모나스&amp;rsquo;라고 할 수 있다. 돈이 하나님 자리에 앉으면 그것은 맘몬이라는 우상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말할 때 첫 기준은 돈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청지기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자다. 맡겨진 물질을 자기 욕심대로 쓰지 않고, 주인의 뜻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재물은 사람을 넘어뜨리는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는 도구가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또한 수고와 연결된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땀 흘려 먹을 것을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고 했다(살후 3:10)&lt;/strong&gt;. 그러므로 재정 축복은 게으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요술이 아니다. 하나님이 악한 영을 내보내시고 길을 열어 주셔도, 성도는 자기 손으로 성실히 일해야 한다. 하나님은 손으로 행한 일에 복을 주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탐욕과 구별되어야&lt;/strong&gt; 한다. 탐욕은 더 많이 소유하려는 욕망이고, 축복은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받아 누리고 사용하게 되는 은혜다. 탐욕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축복은 감사하게 만든다. 탐욕은 사람을 인색하게 만들지만 축복은 사람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만든다. 탐욕은 결국 돈의 종이 되게 하지만, 축복은 돈을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게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가난 자체를 미화할 필요도 없고, 부요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가난하든 부하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가에 있다.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재물은 감사의 제목이지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얻은 재물은 영혼을 무겁게 하는 짐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3. 왜 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가난하다&lt;/strong&gt;. 성경은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고 말한다(잠 6:6-11).&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잠6:6-11&amp;nbsp;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amp;nbsp;&lt;/span&gt;&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러나&lt;strong&gt; 모든 재정 문제가 게으름 하나로 설명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열심히 살았는데도 수고한 대로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lt;/strong&gt;. 돈을 벌려고 애쓰고, 아끼고, 계획해도 물질이 모이지 않는다. 들어오는 길보다 나가는 길이 더 많고,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 손해와 사고와 질병과 사기와 낭비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영적 원인을 살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lt;strong&gt;열심히 살아도 재물이 모이지 않는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재정의 축복을 막는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lt;/strong&gt;이다. 빼앗기게 하는 영, 손해 보게 하는 영, 망하게 하는 영, 도박의 영, 사기당하게 하는 영, 인색하게 하는 영, 게으르게 하는 영, 도둑질하게 하는 영, 피해 보게 하는 영, 물질 숭배의 영,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영, 나누지 못하게 하는 영, 주님께 드리지 못하게 하는 영들이 사람 안에서 재정의 흐름을 막고 있는 것이다. 이 영들이 있으면 사람이 열심히 살아도 물질이 붙지 않고, 붙어도 새고, 모아도 흩어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이러한 영들은 우연히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죄를 통해 들어온다. 어떤 죄는 자신이 지은 것이고, 어떤 죄는 조상들이 지은 것&lt;/strong&gt;이다. 우리 교회가 계속 강조해 온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조상들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들이 모태에서부터 사람 안에 들어와 재정의 통로를 막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amp;lsquo;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안 되는가?&amp;rsquo;라고만 묻지 말고, &amp;lsquo;내 안에 물질의 흐름을 막는 영들이 있는가? 그것들이 어떤 죄를 근거로 들어왔는가?&amp;rsquo;를 물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기지&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사람의 손과 발과 머리와 가슴에 역사할 수 있다.&lt;strong&gt; 재정과 관련해서는 손의 영역이 중요하다. 손은 벌고, 받고, 쥐고, 나누고, 드리는 기관이다. 그런데 영적으로 손이 작거나, 상처를 입거나 부어서 손가락을 쥘 수 없거나, 손이 묶여 있거나, 손가락이 잘려 있거나, 손가락 사이에 구멍이 벌어져 있으면 물질을 받아도 담지 못할 수 있다.&lt;/strong&gt; 이것은 상징적 언어이지만 실제 영적 상태를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려 해도 받을 손이 준비되지 않으면 재정의 축복은 온전히 머물지 못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lt;strong&gt;재정 문제를 다룰 때에는 두 가지&lt;/strong&gt;를 보아야 한다. &lt;strong&gt;첫째, 재정의 축복을 막는 영들을 내보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둘째, 받을 수 있는 영적 손과 그릇이 회복되어야&lt;/strong&gt; 한다. 이 둘이 함께 이루어질 때, 성도는 수고한 대로 거두고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감사로 누릴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때 성도는 자기 삶을 정직하게 점검해야 한다. 돈이 들어오지 않는가, 들어와도 곧 나가는가, 좋은 기회가 생겨도 마지막에 막히는가, 사람에게 속거나 억울하게 빼앗기는 일이 반복되는가, 벌어도 남을 돕거나 하나님께 드릴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가를 살펴야 한다. 이러한 반복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영적 패턴일 수 있다. 패턴이 보이면 그 배후의 죄와 영을 회개로 끊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4. 재정 축복을 막는 네 가지 죄는 무엇인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을 막는 영들이 들어오게 한 죄는 크게 네 가지&lt;/strong&gt;로 정리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 첫째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긴 죄&lt;/strong&gt;다. 이것은 돈을 하나님처럼 섬긴 죄다. 돈이 마음의 중심에 있으면, 하나님은 밀려난다.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돈의 오르내림만 생각하고 있다면, 마음의 주인이 이미 바뀐 것이다. 예를 들어 주식도 그런 종류에 속한다. 투자 자체가 모두 죄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며 돈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는 것은 돈이 우상이 되어있다는 증거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잘못 사용한 죄&lt;/strong&gt;다. 모든 은과 금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그런데 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우상에게 바쳤다면, 물질의 주인을 바꾼 것이다. 조상들이 제사상에 가장 좋은 것을 올리고, 무당에게 복채를 주고, 부적을 사고, 절과 불상과 탑을 세우는 데 물질을 바쳤다면, 그 물질은 우상숭배의 도구가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영적 세계에서는 우상에게 물질을 드린 행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우상숭배의 장소를 세우는 일은 죄의 영향이 크다. 절을 세우고, 불상을 세우고, 탑을 세우면 그 후에도 계속 사람들이 와서 절하고 바치며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그 죄는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우상숭배의 통로가 된다. 반대로 하나님께 성전 건축 예물을 드리면, 그곳에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귀신에게서 자유롭게 되는 사람들의 열매가 하나님 앞에 기억된다. 물질은 어디에 심느냐에 따라 우상숭배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lt;/strong&gt;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도박, 사기, 착취, 고리대금, 떼먹음, 거짓말로 남의 것을 빼앗은 죄가 여기에 속한다. 불의하게 모은 재물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의 통로가 된다. 사람을 속여 얻은 돈, 약한 사람을 수탈하여 모은 돈, 남의 피눈물을 대가로 얻은 돈은 그 후손에게도 영적 손상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은 주로 손에 달라붙어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과 조상들이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합2: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넷째는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lt;/strong&gt;다(살전 4:11, 살후 3:10, 갈6:7). 하나님은 땀 흘려 수고하는 손에 복을 주신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그런데 일하기 싫어하고, 심지도 않고 거두려 하며, 남의 것에 기대어 살려고 하는 마음은 재정의 축복을 막는다. 게으름의 영은 사람의 의지를 무겁게 하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수고 없이 얻으려는 마음을 만든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그리고 이러한 영은 주로 사람의 엉덩이에 붙어 있다. 사실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리는 심고 거두는 것이다. 심지 않았는데 거두려는 것은 성경적 재정 원리가 아니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살전4:11&amp;nbsp;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amp;nbsp;&lt;br /&gt; 살후3:10&amp;nbsp;&amp;nbsp;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amp;nbsp;&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 네 가지 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돈을 얻기 위해 불의한 길을 택하기 쉽고,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치면 물질의 주권이 흐려진다. 불의하게 모은 재물은 결국 손해와 사고와 병과 분쟁으로 새어나가며, 게으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조차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네 가지를 따로따로 회개하되, 결국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한 뿌리에서 나온 죄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5. 회개는 어떻게 재정의 흐름을 회복시키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재&lt;/span&gt;&lt;/span&gt;정&lt;/span&gt;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중에 &lt;strong&gt;첫 번째 관문은 &amp;#39;회개&amp;#39;&lt;/strong&gt;다. 여기서 회개는 단순히 돈욕심 부린 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lt;strong&gt;돈을 사랑한 죄, 우상에게 물질을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는 악한 영의 합법적 근거를 제거한다. 죄가 근거로 남아 있으면 악한 영은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죄를 인정하고 예수의 피 앞에 자백하면, 그 영들이 붙들고 있던 법적 근거가 무너진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재정 회복을 위한 회개는 조상이 지은 죄와 나 자신이 지은 죄를 함께 보아야&lt;/strong&gt; 한다. 조상들이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가 있다면 그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조상들이 남의 물질을 빼앗고 착취하고 속인 죄가 있다면 그것도 역시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동시에 나 자신이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주식과 투기와 도박과 일확천금의 마음에 사로잡힌 죄가 있다면 그것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릴 것을 아까워하고, 사람에게 베풀지 못하고, 인색하게 움켜쥔 죄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비유컨데, 내 몸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는 영적 거머리를 떼어 내는 일과 같다. 아무리 보약을 먹어도 몸에 거머리가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도, 재정의 축복을 빨아먹는 영들이 붙어 있으면 물질이 모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거머리를 떼어야 한다. 회개는 그 거머리를 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회개를 통해 악한 영들이 떠나가면, 그때부터 수고한 대로 복을 받을 길이 열린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중요한 것은 &lt;strong&gt;회개가 한 번의 회개로 끝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재정과 관련된 죄는 조상 대대로 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lt;/strong&gt;&amp;nbsp;재정의 죄는 우상숭배, 불의한 재물, 게으름, 인색함, 도박과 사기의 영들과 매우 뿌리가 깊다. 그러므로 꾸준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죄를 계속 토해 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또한 내 마음의 주인을 바꾸는 일이다. 돈이 주인이었던 자리에서 돈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다시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면, 돈은 주인이 아니라 도구가 된다. 그러면 물질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물질을 숭배하지도 않고, 물질을 하나님 뜻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재정의 흐름이 회복되는 내적 시작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한 사람은 재정의 언어도 바뀌어야 한다. &amp;lsquo;내 돈&amp;rsquo;이라는 말보다 &amp;lsquo;주님이 맡기신 것&amp;rsquo;이라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 &amp;lsquo;얼마나 더 가질까&amp;rsquo;보다 &amp;lsquo;어디에 심을까&amp;rsquo;를 물어야 한다. &amp;lsquo;누가 내 것을 빼앗을까&amp;rsquo;보다 &amp;lsquo;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용처가 어디인가&amp;rsquo;를 분별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의 변화가 없으면 악한 영은 떠났어도 다시 탐욕과 두려움의 문을 통해 들어오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6. 영의 손이 회복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받으려면 악한 영을 내보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lt;strong&gt;회개하면서 동시에&amp;nbsp;받을 수 있는 영적 손도 회복되어야&lt;/strong&gt; 한다. 손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이다. 손은 일하고, 받고, 드리고, 나누고, 붙드는 기관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재정의 영역에서도 손은 중요하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가난 자체를 미화할 필요도 없고, 부요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가난하든 부하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가에 있다.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재물은 감사의 제목이지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얻은 재물은 영혼을 무겁게 하는 짐이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적으로 볼 때, 어떤 사람은 손이 너무 작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것을 담지 못한다&lt;/strong&gt;. &lt;strong&gt;또 어떤 사람은 손가락이 잘려 있어 물질을 붙잡을 수 없다&lt;/strong&gt;. &lt;strong&gt;어떤 사람은 손이 붓거나 묶여 있어 받을 수 없다&lt;/strong&gt;.&lt;strong&gt; 또 어떤 사람은 손가락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받는 대로 새어 나간다&lt;/strong&gt;. 이것은 영적으로 물질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통로가 손상되어 있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영적인 손의 손상은 죄와 영들의 역사로 생긴다. 도박과 투기와 사기로 재정을 잃은 사람은 손이 잘린 것처럼 될 수 있다. 남의 것을 빼앗은 죄가 있으면 손이 묶일 수 있다. 게으름의 영이 있으면 손을 움직이기 싫어한다. 인색함의 영이 있으면 손을 펴지 못한다. 낭비의 영이 있으면 손에 들어온 것이 금새 흘러나간다. 그러므로 재정 회복은 단순히 돈을 더 버는 문제가 아니라 영적 손을 회복하는 문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의 손이 회복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고, 받은 것을 보존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곳에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다&lt;/strong&gt;는 뜻이다. &lt;strong&gt;움켜쥐기만 하는 손도 온전한 손이 아니고, 받는 대로 다 새는 손도 온전한 손이 아니다. 하나님께 받을 때는 겸손히 받고, 지킬 때는 지혜롭게 지키며, 드릴 때는 믿음으로 드리고, 나눌 때는 사랑으로 나누는 손이 회복된 손&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amp;lsquo;주님, 내 손을 묶고 있는 영들을 떠나가게 하시고, 내 손을 작게 만든 죄들을 용서하시며, 내 손에 난 구멍들을 막아 주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손,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손, 이웃을 살릴 수 있는 손으로 회복시켜 주소서.&amp;rsquo; 이 기도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재정 회복의 영적 원리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손은 수고와 연결된다. 손이 회복된 사람은 일해야 한다. 회개했으니 이제 저절로 돈이 쌓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손으로 행한 일에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회개한 성도는 더욱 부지런히 일해야 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직업과 달란트와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하나님은 게으른 손이 아니라 부지런한 손에 복을 더하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7. 구제와 드림은 왜 재정 축복의 통로가 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lt;strong&gt;두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게 주어진 물질을 나누며 베풀며 살아야&lt;/strong&gt; 한다는 것이다. 물질은 고여 있으면 썩고, 흘러가면 생명을 살린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시는 이유는 자신만 배불리 먹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자를 돕고, 약한 자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게 하려는 것이다. 잠언은 구제를 좋아하는 자가 풍족해지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가 자기도 윤택하게 된다고 말한다(잠11:25). 이것은 하나님의 재정 원리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사도 바울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행 20:35). 이 말씀은 사복음서에는 직접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전했다. 그러므로 성도는 받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재정을 흘려보내는 사람에게 다시 부어 주신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행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lt;strong&gt;자신에게 맡겨진 재정을 흘려보내는 데에는 2가지 방법&lt;/strong&gt;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사람에게 나누며 베푸는 것으로서, 그 대표적인 예를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lt;/strong&gt;이다(잠 11:25). 구제는 다른 사람에게 재정의 축복을 흘려보내는 아주 귀한 일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잠11:25&amp;nbsp;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리고&lt;strong&gt; 둘째는 내게 맡은 재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일&lt;/strong&gt;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사업에 사용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베풀어야 하겠지만, 하나님께는 감사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잠언에서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다(잠 3:9-10). 그러면 창고가 가득히 차고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고 한다. 첫 열매는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인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눅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amp;nbsp;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또한&lt;strong&gt;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예물&lt;/strong&gt;도 중요하다. 절기란 일정기간 동은 받은 은혜를 모아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빈손으로 여호와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돈이 부족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절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때다. 감사 없는 신앙은 메마른 신앙이 된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드릴 줄 안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빈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특히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와 절기 감사와 첫 열매 등은 모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훈련이다. 과거에 우상에게 물질을 바쳤던 사람일수록, 이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우상에게는 아까워하지 않고 바치면서 하나님께는 인색했다면, 그 태도를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돈보다 높이는 행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드림은 억지나 체면으로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자기 과시를 위해 드리는 것은 이미 상을 받은 것이다. 믿음과 감사와 사랑으로 드려야 한다. 그렇게 드릴 때 드림은 물질을 잃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심는 일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심은 것을 기억하신다. 지금 내가 거두지 못해도 후손이 받을 수 있고, 이 땅에서 다 받지 못해도 천국에서 받게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성전 건축과 복음 전파를 위한 드림&lt;/strong&gt;도 이 원리 안에 있다. 우상을 세우는 데 물질을 바치면 그곳에서 계속 죄가 재생산되지만, 하나님께 예배하는 처소와 복음 전파의 통로를 위해 심으면 그곳에서 회개와 구원과 치유와 축사의 열매가 맺힌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디에 심을지를 깊이 분별해야 한다. 물질은 중립적이지 않다. 어디에 드려지고 어디에 사용되느냐에 따라 영적 열매가 달라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8. 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돈을 자기만을 위해 쓰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정의 통로를 열어 주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게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마 6:33). 그러면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더하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재정 축복의 순서를 알려 준다.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이고, 그다음이 생활의 필요인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단지 교회 일을 많이 한다는 뜻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되게 하는 것이다. 돈보다 하나님을 먼저 두고, 편안함보다 사명을 먼저 두고, 내 욕심보다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을 먼저 두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더하신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더하시는 것이 된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회개를 계속해야 한다. 물질이 조금 풀렸다고 회개를 멈추면 다시 교만해질 수 있다. 돈이 들어오면 사람의 마음이 시험받는다. 돈이 없을 때는 간절히 기도하다가, 돈이 생기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물질이 풀릴수록 더 겸손해야 하고, 더 감사해야 하며, 더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사명을 분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은사와 달란트를 받았다. 그런 사람은 억지로 다른 길을 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많이 벌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한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섬기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전하고, 어떤 사람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물질로 돕고, 어떤 사람은 손과 발로 섬긴다. 자기에게 맡겨진 분량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후손을 생각해야 한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물질을 바치고 불의하게 재물을 모아 후손에게 가난과 저주를 남겼다면, 이제 우리는 반대로 하나님 나라에 심고 구제하고 정직하게 일하여 후손에게 복의 통로를 남겨야 한다. 내가 오늘 드린 헌금, 내가 오늘 한 구제, 내가 오늘 정직하게 흘린 땀은 나와 내 후손에게 영적 유산이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 많아질수록 책임도 커진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를 위해,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눌린 자를 위해 써야 한다&lt;/strong&gt;. 물질이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복음의 도구가 되지만, 탐욕에 붙들리면 다시 우상이 된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더 두려운 마음으로 물질을 다루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재정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자신도 회개와 은혜로 회복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을 게으르다고만 단정하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상처와 조상 죄와 막힌 영적 통로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 재정의 축복을 먼저 누린 사람은 더 낮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세우고, 회개하도록 돕고, 일어설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복을 받은 자가 복의 통로로 사는 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9. 나오며&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는 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재정의 축복은 단순히 돈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과 부요를 누리고, 수고한 대로 거두며,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바르게 흘려보내는 삶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돈을 우상으로 삼지 말아야 하고, 돈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청지기답게 사용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데에는 영적 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빼앗기게 하고, 손해 보게 하고, 망하게 하고, 게으르게 하고, 인색하게 하고, 주님께 드리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영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한 죄,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통해 들어올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재정 문제 앞에서 먼저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재정 회복의 첫 관문이다.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의 피 앞에 악한 영의 근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영의 손이 회복되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손, 보존할 수 있는 손,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손, 이웃을 향해 펼 수 있는 손이 되어야 한다. 그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정직하게 벌며, 감사로 드리고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려는 성도는 베풂과 드림을 회복해야 한다. 구제는 사람을 향해 흘려보내는 것이고, 드림은 하나님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첫 열매와 감사와 절기 예물과 십일조는 하나님이 물질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길이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더하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마지막 시대의 성도는 물질에 끌려다니지 말고 물질을 다스려야 한다. 재정의 축복은 자기 욕심을 채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며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회개로 가난의 영을 끊고, 부지런한 손으로 수고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 그리하여 재정의 축복을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사용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2026년 07월 10일(금)&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성도가&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lt;/strong&gt;을 누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영적 세계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그 구체적인&amp;nbsp;&lt;strong&gt;해결 방법&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가난이 단순히 물리적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amp;nbsp;&lt;strong&gt;악한 영들&lt;/strong&gt;이 몸과 영의 손에 포진하여 축복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를 강조합니다. 특히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거나 물질을 우상 숭배에 사용한 죄를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동시에&amp;nbsp;&lt;strong&gt;나눔과 베풂&lt;/strong&gt;의 삶을 실천하고&amp;nbsp;&lt;strong&gt;하나님 나라의 의&lt;/strong&gt;를 우선시할 때 비로소 하늘의 선물이 임하게 된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결국 이 텍스트는 성도들이 과거의 영적 결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예비하신&amp;nbsp;&lt;strong&gt;물질적 형통&lt;/strong&gt;을 실제로 누리도록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교내용]&lt;/p&gt; &lt;p&gt;&lt;strong data-end=&quot;631&quot; data-start=&quot;245&quot;&gt;재정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채워 주심으로 형통과 공급이 지속되게 하시는 선물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열심히 살아도 그 복을 누리지 못하는 까닭은 단순히 노력이 부족해서만이 아니라, 재정의 축복을 막는 악한 영들이 사람 안에 들어와 물질의 흐름을 막고, 물질이 새어나가게 하고, 빼앗기 때문이다. 이 영들은 주로 조상들과 자신이 지은 죄, 곧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죄,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통해 들어온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누리려면 먼저 회개로 그 영들을 내보내고, 영의 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로 회복하며, 구제와 나눔과 하나님께 드림과 부지런한 수고를 통해 심고 거두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인포그래픽_ChatGPT Image 2026년 7월 11일 오전 10_28_47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6897febea90531b15f97003f37c75cd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1e849558963e66d0393049c0ba9cab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6982f1c786d3474a2fa4426c9f5df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51fe3ad547b35d02bf7be83d95cfb8e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13268490820a5fc119c75e00df8d10d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2e75e8d732df17f9ff572d824ec55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78d368448851d184dd958e66202a49d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97fefb1560861f229f7ec9409431de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a01e7dfcce08c485220590655420f0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978c56714da932708b3ff5e267f5bd2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8bbbab3e45cec33b9d200c1f30b495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d682e7f49e127cfc0f11e8901d36903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7ddd2cf5c030529ddbd57bd68d7c402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1b6c08ac3d2b2f570e3011ef0a1cad2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6da61c33473412c394f49ff837c6b09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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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b87067c96ba6c47142fae43634719a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54580b47a175f48285ab7bb87d54c0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d332d22921d64e99d5c2cd602ec4dc4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