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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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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2026-08-2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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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2T00:09:10+09:00</published>
		<updated>2026-08-22T12:21:16+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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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eFjzZvZUJY 금요기도회 제1부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 (막 5:1-15)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겉으로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보...</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https://youtu.be/4eFjzZvZUJY&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eFjzZvZUJY?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겉으로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는다고 말하거나 회설수설하고, 심한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을 피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정신적 고통을 귀신들림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되고, 성경이 증언하는 귀신의 역사를 전부 정신질환으로만 설명해서도 안 된다. 두 영역은 구별해야 하지만 한 사람 안에서 함께 다루어야 할 때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의 몸과 인격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분명히 기록한다. 거라사 지방의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면서 쇠사슬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냈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두려워했으며, 정체를 알고 질문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기 안에는 많은 귀신들이 있다고 말했다(막 5:1-13). 귀신이 떠난 뒤에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앉아 있었다(막 5:15). 간질과 비슷한 증상으로 쓰러지고 거품을 흘리던 아이에게서 귀신이 떠난 사건도 나온다(막 9:17-27). 이것은 성경의 직접 진술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면 &amp;#39;정신질환&amp;#39;은 의료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다. 환각, 망상, 혼란된 언어, 불안과 우울은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 보고 영적 원인을 확정할 수 없으며, 목회적 분별이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도 없다. 자해와 타해 위험이 있으면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목회와 축사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lt;strong&gt;&amp;#39;귀신들림&amp;#39;과 &amp;#39;정신질환&amp;#39;을 구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가 영적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고백하는 목회적 분별 기준이지 의학적 진단표가 아니다. 괴력, 예수님에 대한 강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알아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잠복과 발현, 축사 뒤의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되 어느 한 가지 증상만으로 사람을 낙인찍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함께 살펴볼 &amp;#39;무당과 점쟁이의 죄&amp;#39;는 우상에게 예를 갖추는 정도를 넘어 악한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을 사용하려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로 설명된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필자는 이러한 죄가 신기, 정신적 고통, 성품의 왜곡, 가정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르치며, 본인과 가족이 회개하고 축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아픈 사람을 정죄하거나 가족에게 책임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 회개와 축사를 의학적 치료의 대체물로 사용해서도 안 된다. 약물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기도와 목회적 돌봄은 치료와 안전 계획을 존중하며 병행해야 한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즉시 112나 11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와 전문기관에 연결해야 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지,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무엇이며, 회개와 축사와 의학적 치료를 어떤 질서로 진행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어떻게 다르며 어디에서 맞닿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귀신들림&amp;#39;은 &lt;strong&gt;필자의 신학적 설명에 따르면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온 귀신이 그 사람의 혼의 기능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장악해 가는 상태&lt;/strong&gt;를 가리킨다. 귀신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지닌 인격적 영이므로 사람의 생각에 자기 생각을 섞고, 감정을 자극하며, 마침내 의지를 빼앗으려 한다. 처음부터 정체를 드러내면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숨어 있다가 조금씩 영향력을 넓힌다고 설명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amp;#39;정신질환&amp;#39;은 사고, 감정, 지각, 행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건강 문제다. 필자는 뇌의 일부가 상하거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로 설명하지만, 모든 정신질환을 단순한 뇌 손상 하나로 환원할 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과 진단은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두 영역이 맞닿는 지점은 증상이다. &amp;quot;환청과 환시, 두려움,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말의 혼란, 수면 장애, 경련과 같은 현상&amp;quot;이 양쪽 설명에서 모두 언급될 수 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원인을 결정하면 오류가 생긴다. 정신적 고통이 있는 사람에게 &amp;ldquo;귀신 들렸다&amp;rdquo;고 말하며 눈총을 주면 상처와 낙인을 더할 수 있다. 반대로 신앙 공동체가 성경의 영적 세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도 필자가 경계하는 태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의 거라사 광인은 더러운 귀신의 영향이 고스란히 명시된 경우다. 그는 무덤 사이에 거주했고 쇠고랑과 쇠사슬을 끊었으며, 밤낮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해쳤다.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고, 귀신은 자기 이름을 군대라고 밝혔다(막 5:2-9). 이 본문은 그 특정 사건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분명히 말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3-4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오늘 만나는 모든 유사 증상을 거라사 사건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성경의 진술과 오늘의 진단 사이에는 신중한 분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먼저는 안전을 확보하고, 신체 검사와 정신건강 평가를 받으며, 복용 중인 약과 수면 상태와 외상 경험을 확인해야 한다. 그와 함께 본인이 원한다면 성경에 근거한 기도와 회개와 목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쪽을 선택하기 위하여 다른 한쪽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 전체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lt;strong&gt;귀신이 뇌나 신경을 누르거나 육체를 약하게 하여 정신적&amp;middot;신체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석&lt;/strong&gt;한다. 이것은 축사 현장에서 형성된 영적 해석의 하나다. 따라서 의학적 질환을 악한 영의 역사라고 단정하여 치료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의료적 치료를 받는 성도를 믿음이 없다고 판단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도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일상적 사실을 비유에 사용하셨다(막 2:17).&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영적 문제는 회개와 축사로, 질환은 전문 치료와 재활로 다루며 필요하면 양쪽 돌봄을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분별의 목적은 고통받는 사람이 정죄 없이 적절한 도움을 받게 하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들림을 분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제시하는 &lt;strong&gt;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은 &lt;strong&gt;마가복음 5장과 9장의 사건 및 축사 현장의 관찰을 연결한 것&lt;/strong&gt;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기준은 의학적 진단 기준이 아니며, 어느 한 항목이 보인다고 귀신들림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정신과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은 전문 평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목회적 분별은 사람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자신의 가진 평소의 능력을 넘어서는 괴력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거라사 광인은 고랑과 쇠사슬을 끊었고 아무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다(막 5:3-4). 많은 귀신들이 한 사람 안에서 힘을 발휘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흥분, 약물, 신경학적 상태에서도 약간은 비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나약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예수님과 예수님의 이름 및 영적 권위를 가진 사역자에게 특별한 두려움과 거부를 보이는지 &lt;/strong&gt;살핀다(막 5:7). 군대 귀신은 멀리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했다(막 5:6-7). 축사를 앞두고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발을 떨리거나 사역자를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것이 그 예라보 본다. 다만 종교적 외상이나 사람에 대한 불신도 거부 반응을 만들 수 있으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6-7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배우거나 들은 적 없는 다른 사람의 형편과 영적 상태를 알아맞히는 현상이 반복되는지&lt;/strong&gt; 살핀다(막 5:8-9). 무당들은 동자신을 통하여 병의 원인이나 집안 내력을 맞힌다. 이는 동자신 귀신이 무당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동자신은 점치러 오는 사람 속에 있는 영에게 가서 먼저 물어보아 이 정보를 무당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초자연적인 앎의 능력이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평소와 전혀 다른 목소리와 말투가 나오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5:9). 어른에게서 어린아이의 소리가 나거나 남자에게서 여자의 말투가 나오는 등 다른 인격이 말하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 자식이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거나, 내 자식이 혼자 방에서 누군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눈다거나 그 지시를 몰래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귀신들림 현상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신의 목소리만 소리낼 뿐 딴 사람으로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은 처음에는 자기 정체를 숨긴다. 그러므로 귀신들린 자는 자신은 절대 귀신 들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자신에게 아마도 귀신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것을 자신이 알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갑자기 쓰러져 몸이 굳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가는 현상이나 반복적인 자해 충동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마가복음 9장의 아이는 귀신에게 사로잡힐 때 넘어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파리해졌다(막 9:17-18). 성경은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자주 물과 불에 던졌다고 말한다. 자살충동을 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만 걸린 사람은 결코 자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자신이 죽을까봐 자살자체를 두려워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귀신이 잡아쓰지 않을 때에는 또렷하고 합리적으로 말을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특정 순간이 되었을 때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라도 귀신이 전면에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대화를 한다. 그러나 귀신이 그를 장악하면 말과 눈빛이 달라진다. 귀신이 완전히 사로잡으면 눈이 뒤집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말에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하기 일쑤다. 눈은 흐리멍텅하게 보인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덟째, 축사 직후 증상이 즉각 사라지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9:27). 성경에 보면,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이 떠나자 즉시 말 못 하던 사람이 말을 하였으며, 거라사 광인은 정신이 온전해졌다(마 9:32-33; 막 5:15). 귀신이 직접 막고 있는 어떤 것들은 그 영이 떠나갈 때 곧 회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 곧 뇌와 마음 등 정신영역의 기능이 손상된 자는 회복에 긴 시간이 필요하다. 치유기간이 길다. 그러므로 상체가 치유받을 때까지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다. 잠시 안정된 것을 가지고 완치로 오해해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아홉째, 오랜 잠복기와 일정한 발현 주기가 있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악한 영은 자신이 없다고 감추기 위해 5년, 10년, 15년 동안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지만, 어느날 청소년기나 인생의 특정 시점에 이르게 되면 자신의 정체를 강하게 드러낸다. 무당의 딸이나 손녀는 귀신으로부터 자기자신에게 신기가 있어서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바든데, 대부분 일생에 세 번이나 네 번 강하게 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뇌나 마음이 망가진 다음부터 즉시 그 증상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째, 자신과 접촉하는 주변 사람에게 유사한 영적 증상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 속에 들어있는 영은 접촉하는 가까운 사람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질환 자체는 접촉으로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 귀신들은 그 사람의 가족들 즉 부모나 자식에게 그대로 들어가서 유사한 행동과 말을 하게 한다. 그러나 자식이 조현증이 있는 엄마는 그 딸과 거의 비슷한 영들을 소유하고 있다. 다만 딸이 아직 정신 상태가 약해서 귀신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기만 증상이 나타날 뿐 가족에도 전혀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한째, 축사 사역자를 만날 때 극심한 두려움이나 조롱과 도전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필자는 사역 전부터 몸을 떨고 있거나 사역자를 깎아내리고 시험하려는 반응 등을 살펴보았다. 이것은 떠나지 않으려는 악한 영이 느끼는 두려움이자 저항으로 본다. 그러나 과거의 강압적 축사 경험 때문에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의 동의 없이 붙잡거나 소리치거나 신체 접촉을 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부모의 회개기도가 정말 절실한다. 귀신이 자녀의 정신과 마음을 붙잡아서 축사를 받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축사사역자를 만나도 이러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지금까지 살펴본 이 열한 가지 특징들은 귀신들림의 판정표가 아니라 목회적 관찰에서 나온 예이니만큼 함부로 단정해서는 아니 된다. 먼저 자해&amp;middot;타해 위험과 급성 정신증과 경련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하면 즉시 정신치료기관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어떻게 구분하고 병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서로 경쟁하는 수단은 결코 아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는 증상의 양상과 기간, 신체 질환, 약물과 물질 사용, 수면, 외상, 가족력과 일상 기능을 평가해 준다.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 심리치료, 가족교육, 재활과 위기 개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조현병과 정신증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록 일상 회복에 유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회개와 축사는 분명히 죄와 우상숭배를 끊고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려는 영적 돌봄의 하나이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죄 사함과 깨끗함을 받을 근거가 내게 생기고,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요일 1:9). 축사는 회개 없이 어떤 물리적인 힘으로만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가 아니라, 죄의 법적 근거를 처리한 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함으로 실현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먼저 증상부터 잘 살피고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해주어야 한다. 경련, 의식 저하, 극심한 흥분,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 현실 판단의 상실, 자살이나 타해 계획이 있으면 기도회만으로 버티게 해서는 안 된다. 즉시 응급 평가를 받고, 보호자가 곁에 머물며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전문기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자살 위험은 영적 상태를 판별하는 표지가 아니라 생명을 지켜야 할 응급 신호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약물치료를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정신과 몸을 통제하기가 어려우면, 약물의 도움으로 불안과 충동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일상생활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물에 의해 증상을 줄였다고 해서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회개와 기도로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약을 갑자기 끊어서도 아니 된다. 감량과 중단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목회자는 의료진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고, 의료진도 성도의 신앙을 조롱하지 않는 협력이 바람직하다. 교회는 예배와 기도, 죄의 자백, 가족의 지지, 규칙적인 생활을 돕고, 병원은 진단과 약물과 심리사회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증상이 좋아져도 재발 가능성을 살피며 정기 진료와 공동체 돌봄을 이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아픈 사람을 탓하지 않아야 한다. &amp;ldquo;믿음이 없어서 약을 먹는다&amp;rdquo;거나 &amp;ldquo;귀신 들렸으니 가까이하지 말라&amp;rdquo;고 말하면 회복을 방해한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자유롭게 하셨다. 교회도 환자와 가족이 숨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귀신의 잠복과 장악 및 축사 이후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이 처음 들어올 때는 &lt;strong&gt;대부분 자신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잠복한다.&lt;/strong&gt;&amp;nbsp;이는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면 회개와 축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면서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조금씩 점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귀신의 뜻을 따르게 하며, 특정 시기에 강하게 발현하여 그를 무당을 만들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거라사 광인의 경우를 보라. 그 속에 있는 영이 말한 &amp;ldquo;군대&amp;rdquo;는 많은 귀신이 한 사람 안에 들어간 상태임을 알려준다. 그때 에수께서 그들이 떠날 것 명령하자, 귀신들은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그리고 허락하자 약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로 내달아 몰사하고 말았다(막 5:9-13). 이 장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사람 속에 들어온 귀신들이 세계에게도 우두머리와 지휘 체계가 있으며, 그중에는 대부분 가장 높은 영이 대표로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통해 최고의 우두머리가 나가면 다음의 위치에 있는 영이 올라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까지는 반복적으로 회개와 축사가 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회개하고 축사사역을 받을 때의 경우을 보면 이렇다. 내 머리 속에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들이 반복해서 드러났으며 축사를 받았다. 그리고 회개를 하면서 축사사역이 계속되자, 어느날 사역자는 갑옷을 입은 특수 천사들을 내려오게 하여, 놋처럼 단단한 귀신의 집을 특수기계로 부수게 했다. 그리고 부서진 잔해를 청소하는 천사들이 내려와 대거 수거하게 하고 덤프트럭에 실어 음부로 가게 했다. 그리고는 귀신 집이 있던 자리를 물이 나오는 호스로 깨끗히 청소하였다. 그러자 꽃밭과 맑은 물이 생겨났으며, 마지막에는 성령님의 보좌가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뒤 여기저기에 한국풍, 아시아풍, 유럽풍의 집들이 지어졌다. 이것은 무슨 의미읹니 물었을 때 사역자는 장차 목사님이 선교할 지역과 미래를 미리 보여 주신 것으로 말씀해주었다. 그렇다.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성령께서 육체까지 다스리실 공간이 회복된 다음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가 해야 할 사명이나 미래의 모습이 환상으로 펼쳐진다. 어떤 사람에게는 쉬며 누리고 사는 장면이, 어떤 사람에게는 선교와 사역의 장면이 나타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우리 교회의 부교역자들에게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축사를 하고 나니, 머리나 몸의 각 영역에 꽃이 피는 모습이 보인 것이다. 나팔꽃, 국화꽃, 개나리꽃, 함박꽃, 장미꽃 등이 핀 것이다.나중에 확인해 보니 우리 몸의 어떤 영역에 있는 모든 영들이 다 나가게 되면 그 자리에게 꽃이 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사람의 신체의 어느 영역에 더 이상 영이 없으면 꽃이 피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이것은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도 나타났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축사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사역자에게는 어떤 증상이 있는가&lt;/strong&gt;? 그것은 사역자에게서 &lt;strong&gt;성령의 불이 나와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접촉을 통해서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게서 불이 나오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영안이 열린 자가 보면 손 모양을 중심으로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얼마나 불꽃의 크기가 크느냐에 따라 사역자의 영권이 다른 것이다. 그런제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강한 축사사역자일수록 손가락의 맨 마지막 마디가 붉어지면서 강하게 열이 났다는 것이다. 또한 기도받는 사람 역시 뜨거움을 느낀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lt;strong&gt;빠른 축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사를 주시기도&lt;/strong&gt; 한다. 이때에는 &lt;strong&gt;보통 쇠 지팡이(철장)나 양날의 불같은 칼이나 뾰족한 칼 모양의 영적 무기가 장착&lt;/strong&gt;된다. 그러면 보다 더 쉽고 빠르게 귀신과 뱀들을 내 보낼 수 있다. 그러나 회개와 정결도 없고, 손에 불이 나오지 않는데도 귀신들린 자나 환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면 상대에게 있는 악한 영이 나와서 사역을 공격함으로 사역자가 이러한 영들 때문에 사역을 몇 년을 지속하지 못한 채 멈춘다가거 심장과 머리를 공격받아 평생 불구자처럼 살아가거나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죽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회개기도를 충분히 하여 악한 영들을 제거하고 나중에는 귀신의 집까지 파괴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전투방기도를 통하여 영권을 계속해서 올려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체험을 의학적 회복의 지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즉각적인 변화가 있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환청과 수면과 일상 기능 및 성품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왜 중대한 우상숭배에 해당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주로 4가지로 분류되는 우상숭배의 죄들 가운데,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매우 나쁜 까닭은 다른 죄들은 악한 영들에게 빌거나 절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무당 점쟁이의 죄는 악한 영을 직접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으로 점치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렇다. 제사가 자기 조상을 높여 대접하는 우상숭배의 경우라면, 신내림을 받아 무당과 점쟁이가 되는 것은 악한 영을 자기의 몸 안에 모셔와 그 영과 하나가 되어 사는, 더 적극적인 범죄인 것이다. 그것이 자원해서 했든 압박에 못 이겨 받았든 상관없이, 신을 받아들이는 의지적 동의가 들어간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무당과 점쟁이의 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다. &lt;strong&gt;첫째는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에게로 향하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따르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20:6). 특히 레위기 20장 6절은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시며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고 경고한다. 여기서 음란은 단순한 성적 행위만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영을 따르는 영적 배신도 포함한다. 필자는 신접 과정에서 성적 타락과 귀접이 뒤따를 수 있고, 이것이 부부 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amp;nbsp;&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들의 말을 믿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왜냐하면 이들은 속이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요 미혹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귀신의 힘을 빌려 사람들을 호리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인 주제와 조금 능력을 가졌다고 하나님을 흉내내는 귀신들을 따라가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셋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하는 자, 무당, 진언자, 신접자와 초혼자를 용납하지 말라&lt;/strong&gt;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이들이 내 주변에 있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점술은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대신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는 매우 큰 죄이기 때문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이들은 살려두지 말라 반드시 죽이라&lt;/strong&gt;고 한다. 출애굽기 22장 18절과 레위기 20장 27절에는 무당과 신접한 자를 죽이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도 나온다. 이것은 옛 언약 아래 이스라엘 공동체에 주어진 사법적 명령이지, 오늘날 개인이나 교회가 무당에게 폭력을 행사하라는 허가서는 아니다. 신약의 성도는 사람을 해치는 대신 회개와 복음을 전하고, 불법 행위는 법질서 안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기 때문이다(엡 6:12).&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 &lt;p&gt;출 22: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lt;/p&gt; &lt;p&gt;레 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lt;/p&gt; &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동시에 악한 영들이 &amp;ldquo;네가 신을 받지 않으면 네 딸에게 들어가겠다&amp;rdquo;는 협박도 거절해야 한다. 인간에게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므로 신내림을 받는 문제는 우리의 허락도 없이 감쪽같이 하는 일이 아니므로, 귀신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을 거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귀신이 강력하게 역사하여 나 자신과 자녀가 신내림을 받기를 강요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거부하면 그들은 결코 그들 뜻대로 우리를 무당이나 점쟁이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들이 주는 두려움이라 할지라도 신내림에 동의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위협과 환청이 계속되면 혼자 맞서지 말고 가족과 목회자에 알리고 때로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 답을 얻으려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점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귀신으로부터오는 잘못된 정보이며, 미래와 안전을 결코 귀신에게 맡겨서도 아니 된다. 사도행전의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이 바울 일행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외쳤지만, 바울은 그 영을 용납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버렸다(행 16:16-18). 내용 일부가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영을 따를 수는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무당의 죄는 신기와 정신적 고통 및 가정 문제로 어떻게 이어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무당의 죄는 실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 죄는 개인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혈통과 가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모든 후손이 져야만 한다는 뜻이 아니다. 조상의 구원을 바꾸는 일도 아니다. 다만 우상숭배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영향이 후손에게 내려와 신기, 우울, 불면, 성품 문제, 질병과 가정의 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이 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lt;strong&gt;가장 약한 단계에서는 이유 없는 외로움과 쓸쓸함&lt;/strong&gt;이 나타나고, &lt;strong&gt;더 강해지면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온&lt;/strong&gt;다. 특히 머리와 어깨에 무당 계열의 영이 붙으면 정신과 수면을 집중적으로 방해한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 조현병과 정신증, 경련, 자살 충동으로 이어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내게 들어있으면, 성품에서는 무조건적인 혈기와 분노, 거짓말, 시기와 질투, 음란, 교만과 조급함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때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는 논리를 내세워 상대를 누르는 제사 계열의 영과는 달리, 아무런 이유 없이 내는 혈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더욱이 신기가 강해지면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특별한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무당의 옷을 입고 싶거나 굿과 점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때가 되면 방울소리나 피리 소리 같은 것이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 점치는 능력이 나타나며, 다른 사람의 형편을 알아맞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것을 신비한 능력이나 성령의 은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악한 영이 나를 속이기 시작했구나 하고 인지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대부분 부부 갈등이 있으며 이혼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자신이 신내림을 하지 않았어도 어렸을 적부터 들어온 무당 계열의 귀접의 영은 성적으로 쾌감을 주게 함으로 배우자 사이를 갈라노혹, 질투와 음란을 부추겨 결국 결혼 관계를 깨뜨려 버린다. 그러므로 무당 집안에서는 대부분 우울과 자살, 음행과 이혼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정 파탄의 원인은 폭력, 중독, 경제 문제, 의사소통의 실패 등 다양하므로 영적 설명 하나로 피해자를 정죄하거나 위험한 관계에 머물게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몸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가? 그때에는 머리와 어깨가 압박을 받는다. 앞쪽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중에 점치는 영은 가슴 부위에 많이 자리잡고, 신내림 과정에서 허리를 끈으로 묶는 행위가 있었다면 후손에게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악한 영은 장차 하나님의 사역에 쓰일 사람을 미리 알아보고 그를 강하게 공격할 수 있다고 본다. 혹 자신에게 사명대사나 장군의 형상을 한 영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그 사람이 장차 회개하여 그 영이 떠나보낸 뒤에는 오히려 강한 영적 분별과 사역의 은사자가과 탈바꿈할 수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귀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끊고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악한 영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구원하시고 새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무당의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개와 축사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내가 무당 점쟁이의 죄에서 벗어나고 회개와 축사를 받으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신내림과 점술과 굿과 부적과 초혼을 우상숭배의 죄로 인정하고 끊어야&lt;/strong&gt; 한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일뿐 아니라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로 행한 죄를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며, 그 죄를 본받지 않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조상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후손에게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을 끊기 위한 회개다. 본인이 지은 자범죄와 조상의 우상숭배를 구분하여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악한 영의 협박을 거절해야&lt;/strong&gt; 한다. &amp;ldquo;네가 받지 않으면 자녀가 받는다&amp;rdquo;는 거짓된 말을 잘못 알고 신을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 된다. 본인도 자녀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내림만큼은 거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다만 환청이 명령하고 자해를 재촉하거나 현실 판단이 흐려진 상태라면 혼자 대항하지 말고 즉시 보호자와 사역자에게 알려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진실로 회개하면서도 회개의 분량을 꾸준히 채워나가야 &lt;/strong&gt;한다. 필자는 평생 회개기도문을 사용하여 한두 번으로 끝내지 말고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계속 회개해야 한다. 반복 횟수 자체가 공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쌓인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자백하며, 우상숭배의 습관과 성품을 실제로 끊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다. 회개의 열매는 겸손과 진실, 절제와 사랑의 삶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꼭 회개한 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떠나보내는 회개를 해야&amp;nbsp;&lt;/strong&gt;한다. 필자에게 사역 순서는 죄를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물 법적 근거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명하는 것이다. 회개기도문으로 일정 분량을 채워 회개하는 분량만큼 축사를 병행하여 속에 자리한 영들을 계속 내보내야 한다. 이때 강제로 들어온 영은 쉽게 떠나게 할 수 있지만, 조상의 죄와 자신의 참여로 합법적 근거를 가진 영은 충분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가족을 돕기 전에 자신부터 회개하고 정결해져야&lt;/strong&gt; 한다. 자녀가 조현병이나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비교적 깨달을 수 있고 말씀을 듣고 회개를 실천할 수 있는 부모가 먼저 죽기 살기로 회개해야 한다. 부모의 회개가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가정의 영적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기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의 질환을 부모의 죄 탓으로 단정하거나 치료 책임을 부모의 회개에만 지우게 해서는 안 된다. 환자 본인의 진료와 권리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약물과 전문 치료를 병행해야&lt;/strong&gt; 한다. 통제가 어렵고 불안과 공포가 심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면 약물로 증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상태가 좋아져도 임의로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천천히 조정해야 한다. 회개와 축사는 치료를 방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일곱째, 사역자 자신도 준비되어야&lt;/strong&gt; 한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역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전투방기도를 해서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를 갖추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강제로 축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사역자도 지치고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을 할 때에는 반드시 축사받을 자 본인의 동의를 얻여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안전을 살피며, 폭력과 모욕과 약물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회복의 열매를 오래 살펴야&lt;/strong&gt; 한다. 뜨거움이나 환상을 본 것만으로 완전한 회복을 선언하지 말고, 증상과 수면과 가족 관계와 일상 기능 및 성품의 선한 열매가 지속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영적 돌봄과 의료적 돌봄이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필자가 제시한 열한 가지 목회적 분별 기준, 무당과 점쟁이의 죄 및 회개와 축사의 순서를 살펴보았다. 성경은 거라사 광인과 귀신 들린 아이를 통하여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예수님의 명령 앞에 떠난 사건을 분명히 보여 준다. 동시에 오늘의 모든 정신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을 그 사건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열한 가지 기준에는 괴력, 예수님에 대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문제의 부인, 경련과 자해 충동, 간헐적인 인격 변화, 축사 직후의 변화, 잠복과 발현, 접촉을 통한 영적 영향, 축사 사역자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나온 영적 관찰이며 사람을 낙인찍는 진단표가 아니다. 위험한 증상은 먼저 의료적으로 평가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고 그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을 오늘날 개인의 폭력으로 옮겨서는 안 되며, 사람을 미워하는 대신 악한 영과 죄를 끊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무당 계열의 영이 신기, 외로움, 우울, 불면, 성품의 왜곡, 부부 갈등과 몸의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많이 보아왔다. 이 주장은 필자의 귀신론적 해석과 영적 체험의 층위에서 기록해야 하며, 조현병과 우울증과 뇌전증의 의학적 원인을 모두&amp;nbsp; 무당 조상 하나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아픈 사람과 가족을 비난하지 말고 치료와 회복을 함께 도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의 길은 신내림과 점술을 죄로 인정하고, 악한 영의 협박을 거부하며,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꾸준히 자백하는 데서 시작한다. 필자는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회개의 분량을 채우고 그때마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 이때 횟수만 채우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죄를 끊고 성품과 생활이 변화되는 열매가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의학적 치료와 영적 돌봄은 생명을 살리는 목적 아래 협력해야 한다. 약은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고, 자살이나 타해 위험과 경련과 급성 정신증이 있으면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교회는 환자를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기도와 말씀과 가족의 지지로 곁을 지켜야 하며, 사역자는 동의와 안전과 절제를 지켜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나 정죄가 아니라 분별과 사랑이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싸움을 믿으면서도 의학적 도움을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죄는 철저히 회개하면서도 고통받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진리 안에서 영과 혼과 몸의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2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p&gt; &lt;p&gt;이 설교&amp;nbsp;&lt;strong&gt;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명확한 차이&lt;/strong&gt;를 규명하고, 특히 무당 및 점쟁이와 관련된 가계의 죄를 해결하는&amp;nbsp;&lt;strong&gt;회개의 방법론&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 들림이 초자연적인 괴력이나 타인의 영적 상태를 맞히는 등의 인격적 점유 현상을 보이는 반면, 정신 질환은 뇌의 기능적 손상으로 인한 사고의 부조화라는 점을 강조하며&amp;nbsp;&lt;strong&gt;의학적 치료와 영적 축사의 병행&lt;/strong&gt;을 권장합니다. 특히 무당의 죄는 자발적으로 악한 영을 받아들인 중죄로서 후손에게&amp;nbsp;&lt;strong&gt;조현병이나 공황 장애&lt;/strong&gt;&amp;nbsp;같은 고통을 대물림하므로,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송독하며 영적 세력을 끊어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텍스트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배경이 육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철저한&amp;nbsp;&lt;strong&gt;자기 성찰과 축사 사역&lt;/strong&gt;을 통해 대물림되는 저주에서 벗어나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ChatGPT Image 2026년 8월 22일 오후 12_14_4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68e02220212edd09843cddc9eaa400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eb9be7adbd1073bace9ca9ccaddff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94d0a11a3614dfe249cc1375dd9dfc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6badb09fa5534ed777c66c4756d812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9b665edadd203617bdafd95b8d76b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bb44a98c046ec8364278f7c6560ba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b5bb96e87a5a44a9ccc8473c204d0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3997725541de3b9c236716263d0322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709e1b3a1fa4b28f2e3dc67e932179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14a0423e7e051503ec01e97a9404b2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45183729c508a19dbe2ac272fcc2e7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9e8d83af5abf46846c88f10749773c8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귀신들림과_정신질환_영적_분별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ca655cdd95a9a097d03fe69ab4087a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9de9ea5cbc797b230d28883a301a3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20da1f729b7c28abedb0605793e7c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4053d8a5de37c425513bf2c94ea00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93b5ca6565db0161a5feabddb4cdfe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65cc55dae49d7b4530a02db7de1e4e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d1770cb8e6c281a863dfcddef8c401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e0e18b91e52305c1921f583bca6471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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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c13cf3bd984c5aa2100723e2bf3dd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c715a4bbbf71adbcae7b215c410fa9cd.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2026-08-14(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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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5T00:21:44+09:00</published>
		<updated>2026-08-15T10:26:2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14(금) 금요기도회 제목: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fDXLfjaDOVM 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출 20:4-6)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는 지난 시간에는 조상 제사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평생 회개기도문에 나오는 주제들을 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8-14(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lt;/strong&gt;&lt;/span&gt;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fDXLfjaDOVM&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DXLfjaDOVM?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회개의 핵심과&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출 20:4-6)&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지난 시간에는 조상 제사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평생 회개기도문에 나오는 주제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넓게 해석하고 정리해 보려려 한다. 그러나 부처 불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먼저 회개의 핵심을 분명히 한 뒤에,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하여 조상과 자신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며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다루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우리가 회개를 말할 때에는 &lt;strong&gt;구원을 위한 회개&lt;/strong&gt;와 &lt;strong&gt;현세의 저주 해방을 위한 회개&lt;/strong&gt;를 구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일과,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자백하여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는 일은 서로 관련되지만 동일하지 않다. 조상죄 회개는 조상을 구원하는 행위도 아니며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담당하는 행위도 아니다. 살아 있는 후손에게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성경의 진술에 대하여 필자가 살펴본 것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출애굽기 20장은 우상을 만들고 절하며 섬기는 죄를 금하고 있다. 그리고 요한일서 1장 7절과 9절은 죄의 자백과 깨끗함에 대해 말한다. 그런데 악한 영이 내 몸의 어느 위치에 자리하는지 그리고 회개의 분량에 따라 그것들이 어떻게 내 몸에 떠나게 되는지에 관한 세부 설명은 필자가 영적 세계를 경험하며 알아낸 내용들이다. 이를 성경 구절 자체나 의학적 진단과 같은 층위로 섞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참고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런 원칙은 부처&amp;middot;불교의 역사도 같은 원칙으로 다루어야 한다. 초기 불교의 가르침과 후대의 불상 숭배와 의례를 구별하되, 전승과 확인 가능한 역사를 뒤섞지 않아야 한다. 그 위에서 그리스도인은 사람이나 형상을 신격화하여 절하고 복을 비는 행위가 왜 우상숭배가 되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회개가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에 어떻게 연결되며, 진실한 자백과 눈물의 회개가 무엇이고,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된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는 왜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을 위해 필요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lt;strong&gt;리가 회개하는 첫째 이유는 바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lt;/strong&gt;다.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amp;ldquo;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amp;rdquo;라고 선포하셨다(마 4:17).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사람은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죄를 붙들고 씻지 않는 삶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계 22:14-1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천국에 들어가는 기본은 &amp;#39;믿음&amp;#39;&lt;/strong&gt;이다. 사자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사자의 생명이 있어야 하고, 독수리의 세계에 속하려면 독수리의 생명이 있어야 하듯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스스로 만들거나 얻을 수 없다. 예수께서 죗값을 대신하여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 생명 주는 영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해 주셔야 한다(고전 15:45, 요 20:22).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동물 희생 제사는 예수께서 어떻게 자신의 피를 통하여 죄를 덮는지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짐승의 피가 죄를 영원히 없앨 수는 없었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다(히 9:12, 10:4). 그러므로 구원의 공로는 전적으로 예수님께 있다. 회개는 그 공로를 보충하는 일이 아니라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서 마련하신 생명과 용서를 받아들이는 믿음의 반응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경은 자신이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미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죄와 육신과 세상과 마귀를 이기지 못한 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그때에 이름이 지워질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계 3:5). 이 내용은 요한계시록의 경고를 구원론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한 번 믿었다는 사실만 붙들고 이후의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회개하고 믿은 뒤에도 죄를 지으면 자백하여 두루마기를 계속 빨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사람이&amp;nbsp;&lt;strong&gt;회개하는 둘째 이유는 삶에 작용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lt;/strong&gt;다. 출애굽기 20:5에 따르면,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오고, 그 영들이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앞길 막힘과 성품의 문제에 영향을 준다. 예수님을 믿어 생명을 얻었어도 죄를 자백하지 않아 악한 영이 남아 있으면 일평생 고통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와 후손의 삶에서 이러한 세력을 내보내기 위하여 자백하는 회개가 필요하다(요일 1:9).&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구원의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구별해 한다. 조상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후손이 대신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상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내려온 악한 영의 현세적 영향을 끊지 않으면 자신과 자녀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죄 회개는 구원의 공로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 후손을 위한 영적 정결의 과정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내 삶이 변화되어야 가족도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볼 수 있다. 오래 예수님을 믿었는데도 분노하면 밥상을 엎고 자녀를 때리며, 하는 일마다 막히고 가정이 계속 무너진다면 자녀가 복음을 신뢰하기 어렵다. 회개하여 악한 영이 떠나면 성품과 생활이 달라지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세력도 약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없어진다. 자기만 편안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에게 더 맑은 영적 환경을 물려주기 위하여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는 어떻게 다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서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회개에는 두 가지 국면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신이 죄인이며 하나님을 떠나 살았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심의 회개&lt;/strong&gt;다(마 4:17, 눅 5:8). 이 회개와 믿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는다. 방향이 세상과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바뀌는 근본적인 돌이킴이다(막 1:15, 행 2:38).&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예수님을 믿은 뒤에 자신이 지은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는 자백하는 회개&lt;/strong&gt;다(요일 1:9). 믿는 사람도 말과 행동과 생각으로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때 &amp;lsquo;나는 이미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amp;rsquo;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자백해야 한다. 요한일서는 빛 가운데 행할 때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며, 죄를 자백할 때 죄 사함과 모든 불의에서의 깨끗함이 주어진다고 말한다(요일 1:7-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여기서 죄 사함을 받는 것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죄 사함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고백한 죄를 용서하시는 일이다. 이것은 죄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덮어서 주님께서도 보시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된다는 것은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더러운 영이 떠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자백하는 회개는 과거의 죄를 입으로 인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악한 영이 붙들고 있던 근거를 예수님의 피로 처리하여 떠나보내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고로 순서는 분명하다. 예수님을 믿는 자라 되었어도 죄를 범하면 그 행위가 행위책에 기록되고, 그러면 그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온다. 그러나 자기가 지은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면 죄 사함을 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며, 악한 영이 떠날 근거가 생긴다. 그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한다. 그러면 악한 영이 떠난다. 그러므로 죄의 문을 닫지 않은 채 축사만 반복해서는 죄의 뿌리까지 해결하기 어렵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조상죄와 자범죄도 구별해야 한다. 조상의 우상숭배는 혈통을 따라 악한 영들을 내려보낼 수 있지만,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후손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상이 아니라 자신이 성품과 생활 속에서 지은 죄는 자신이 직접 책임지고 회개해야 한다. 고로 조상의 죄를 말하면서 자기의 교만과 분노와 거짓과 음란을 감추어서도 안 되고, 자기 죄를 회개하면서 혈통을 타고 내려온 우상숭배의 영향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자백하는 회개를 하지 않아도 이 땅에서 믿음을 붙들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많다. 그러나 죄를 씻지 않은 행위가 많으면 성 밖에 머물거나 천국의 집과 상급이 빈약할 수 있다. 이것은 회개 횟수로 구원을 사거나 보석을 사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죄를 버리지 않은 외식적인 예배와 봉사는 하늘의 재료가 되기 어렵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 뒤에 드리는 충성과 사랑의 수고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상달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악한 영은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어떻게 떠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영적 세계를 살펴보면, &lt;strong&gt;악한 영이 떠나는 데에는 두 가지 원리&lt;/strong&gt;가 작용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첫째, 회개한 분량만큼 떠난다&lt;/strong&gt;는 것이다. 내가 죄를 반복해서 지은 만큼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와서 겹겹히 쌓인다. 반대로 죄를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왔으므로 그 죄를 내가 구체적으로 자백한 만큼 나갈 법적 근거가 생긴다. 그러나 몇 마디 형식적인 고백으로 오랜 세월 쌓여 있는 악한 영들이 떠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회개하지 않은 채 강제로 귀신만 쫓아내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간 뒤 쉴 곳을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돌아와, 비고 청소되고 수리된 것을 보고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된다(마 12:43-45). 그러므로 축사보다 먼저 죄를 회개하여 집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게 하고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 떠난다&lt;/strong&gt;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죄를 지었으며 얼마나 진실하게 회개했는지를 아신다. 정해진 횟수를 기계적으로 채웠다고 자동으로 모든 영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혹시 전체 분량을 회개로 채우지 못했어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진실성과 앞으로도 계속 회개할 마음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시면 악한 영의 집까지도 한꺼번에 파괴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회개기도문을 250번, 500번, 750번, 1천 번, 2천 번, 3천 번 읽으며 회개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는 숫자 자체에 신비한 힘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들어온 영의 분량이 많으므로 충분하고 지속적인 회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회개기도문의 1천 번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2천 번이나 약 2천 6백 번에 이르면 거의 모든 영들이 떠나고 깨끗해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회개의 횟수가 진실한 자백을 대신할 수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에는 두 요소가 함께 있어야 한다. &lt;strong&gt;하나는 건성이나 요식 행위가 아니라 마음을 다한 진실성&lt;/strong&gt;이고, &lt;strong&gt;다른 하나는 죄의 분량에 맞는 지속성&lt;/strong&gt;이다. 진실만 말하면서 한두 번 하고 그치거나, 마음 없이 숫자만 채우는 것은 온전하지 않다. 죄를 인정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반복하여 자백해야 한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amp;lsquo;이 사람은 계속 회개할 사람&amp;rsquo;이라고 인정하시고 허락하시면 긍휼의 역사가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가정에는 조상 제사와 불교와 무당&amp;middot;점쟁이와 미신&amp;middot;잡신의 죄가 매우 많고 또 많았다. 어머니는 해마다 운세를 보았고 부적을 지니며 생활의 여러 날짜를 점쟁이에게 물었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행위를 직접 보고 살았다. 그리고 어떤 행위는 직접 참여하였다. 그래서 나와 내 조상들이 지은 죄의 분량이라면 최소 3천 번은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약 1천 번 회개했을 무렵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졌다. 그래서 그때에 귀신의 집들이 파괴되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본 바에 따르면, 이때에는 특수한 천사가 특수 무기를 가지고 내려온다. 그래서 몸 안의 단단한 귀신의 집을 도구로 부수었다. 필자에게 있는 귀신의 집은 대장은 머리에 있었고 놋집이었다. 그런데 한 번에 파괴된 것이다. 이 체험이 말하는 핵심은 횟수를 자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가 많아도 진실하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회개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악한 영이 떠날 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통곡과 눈물의 회개는 왜 하나님의 긍휼을 불러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진실로 하나니의 마음을 움직이는 회개는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회개는 죄를 진실로 자신의 것으로 통감하고 전심을 다해 드리는 회개기도다. 이사야 38장의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심히 통곡하였다. 그의 기도는 죄를 직접 자백한 회개기도라기보다 생명을 연장해 달라는 간구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생명을 십오 년 연장해 주셨다(사 38:1-5).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전심의 기도와 눈물을 보신다는 중요한 힌트를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경에 보면, 자기 죄를 놓고 눈물로 회개하여 용서받은 사람이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남자이고 한 사람은 여자다. 한 사람은 구약의 인물이고 한 사람은 신약의 인물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구약의 인물이자 남자인 그는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죄 때문에 밤마다 탄식하며 눈물로 침상을 띄우고 요를 적신다고 고백하였다(시 6:6-7). 그때 그는 눈물을 시냇물같이 흘렀던 것 같다. 그가 얼마나 주님께 울며 불며 매달렸는지 장차 천구게 마련될 자신의 집에 눈물병에 담겨있는 것을 보았다(시 119:136, 56:8). 다윗은 사울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었으나 죄를 숨기지 않고 마음이 부서지도록 회개하였다. 그가 용서받고 다시 쓰임받은 데에는 이러한 통회가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신약에서는 죄 많은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예수님의 발 곁에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으며 향유를 부었다. 예수께서는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다고 선언하셨다(눅 7:37-48). 이 여인이 누구였는지 성경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며 창녀였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죄가 많은 여인이었다는 사실과, 눈물과 사랑으로 예수께 나아와 죄 사함의 선언을 받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눈물 그 자체가 죄를 씻는 피는 아니다. 죄를 씻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다. 그러나 눈물은 자기 죄를 실제로 아파하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표지가 될 수 있다. 눈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겠지만, 죄를 가볍게 여기며 마음 없이 입술로만 반복해서도 안 된다.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고 어떤 우상숭배에 참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깨달을수록 통회가 깊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2013년부터 약 7년 동안 회개를 외쳤지만, 2020년에 회개기도문을 만난 뒤 비로소 나 자신이 구체적으로 회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도문에 기록된 죄들이 내 어머니와 아버지와 조상 그리고 나 자신이 실제로 지은 죄였기에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또한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이미 내려온 악한 영들과 앞으로 내려갈 영향 때문에 자녀와 손자가 어둠 속에서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눈물로 회개하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필자의 아들은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으므로, 조상 제사와 무당과 절의 행위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저와 같은 정도의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아들에게 나와 똑같은 체험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지만, 내 아들도 조상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함께 가족이 모여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이끌었다. 사람마다 직접 지은 죄의 내용과 분량은 다르겠지만, 조상과 자신을 돌아보며 진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책임은 같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며칠 전 필자는 최근 시한부 진단을 받은 한 사람이 자신의 강한 권위의식과 가족에게 행한 언어폭력을 눈물로 회개한 뒤 영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사역 중에 보았다. 필자가 영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혈관에 가득하던 붉은 뱀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런데 본인이 눈물로 자백하는 회개를 한 뒤 그것을 떠나게 했더니, 혈관마다 백합꽃이 피어났다. 혈관에서 영들이 다 떠났다는 사인이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분의 생명을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어떤 질병이든지 그것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의료적 돌봄도 같이 받아야 하겠지만, 이 간증의 초점은 통곡하는 회개가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고 악한 영들을 모조리 떠나게 하였으며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마치 히스기야의 질병치료와 생명연장을 보는듯 하였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부처&amp;middot;불교 관련 우상숭배는 가정과 후손에 어떤 결과를 남기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우리가 지은 죄들 가운데 부처&amp;middot;불교와 관련된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가 왜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떤 형상이든 만들어 절하고 섬기는 것을 금지하셨기 때문이다(출 20:4-5). 어떤 사람의 가르침에 배울 점이 있는가를 실피는 것과 그 사람을 신격화하여 형상을 만들고 복을 빌며 절하는 일은 다르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를 피조물과 형상에 돌리는 것은 우상숭배가 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부처&amp;middot;불교의 우상숭배는 &lt;strong&gt;가정과 후손에게 여섯 가지 두드러진 결과&lt;/strong&gt;를 남긴다. 그 가운데 치명적인 두 가지는 &lt;strong&gt;일찍 죽는 사람이나 큰 사고가 나타나는 것&lt;/strong&gt;과 &lt;strong&gt;극심한 가난에 시달린다&lt;/strong&gt;는 것이다. 특히 조상이 절이나 불탑이나 불상을 세워 바쳤거나 본인이 승려로 종사한 경우에는 한 사람의 행위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우상숭배를 돕기 때문에 영향이 더 크다. 이러한 인과관계는 필자의 영적 해석의 하나이며, 모든 사고와 가난의 유일한 원인을 불교로 단정한다는 뜻은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나머지 네 가지 결과로는 &lt;strong&gt;헛된 망상과 현실 판단의 약화&lt;/strong&gt;, &lt;strong&gt;재물을 얻어도 누리지 못하고 새어 나가는 현상&lt;/strong&gt;, &lt;strong&gt;나태와 무기력과 열정의 상실&lt;/strong&gt;, &lt;strong&gt;다단계 사기와 보이스피싱과 이단의 속임수에 반복해서 넘어가는 일&lt;/strong&gt;이다. 왜 불교가 위험한가? 그것은 자신의 속을 비우는 수행의 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 뒤에 우리 기독교처럼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 빈자리에 망상과 속임의 영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집이 비고 청소되었으나 주인이 없으면 더 악한 영들이 들어온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되는 것이다(마 12:43-45).&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처 관련 악한 영은 주로 &lt;strong&gt;장딴지와 엉덩이와 발바닥과 머리&lt;/strong&gt;에 두드러지게 자리잡는다. 장딴지에는 가난과 중풍에 영향을 주는 영, 엉덩이에는 게으름과 나태의 영, 발바닥에는 떠돌아다니게 하는 영, 머리에는 망상과 분별력 약화에 영향을 주는 영이 들어온다. 이는 필자의 영적인 관찰로 얻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장딴지의 통증이나 중풍, 정신 증상의 의학적 원인이 모두 불교에서 기인한다는 것은 아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필자의 가정에서도 이러한 우상숭배가 깊었다. 아버지는 출가하면서 받은 얼마되지 않은 전 재산을 자식을 살리겠다도 연등을 다는데에 써 버렸다. 그리고 사월초파일이 되면 어머니와 함께 절에 가서 음식을 바치고 돌로 된 와불 앞에 절했다. 동시에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하고 부적과 고사와 미신을 따라서 행했다. 그런데 부교를 섬기는 데에도 불심이 통해 기적을 맛보았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것은 그가 부처의 형상 앞에 계속 절을 함으로 부처상에 달라붙어 있던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와서 무엇인가를 행함으로 생긴 것이다. 다시 말해 절을 받아먹는 귀신이 그 사람에게 붙어 때때로 응답을 흉내 내는 것인데, 그것을 사람들이 부처가 준 복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혹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경험을 가지고 우상숭배를 정당화하는 증거로 말할 수는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범죄 가운데 조상에게 승려가 있었던 경우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필자의 영적 관찰에 따르면 승려의 집안은 대부분 망하거나 죽는 사람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댓가는 승려는 자식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조카쪽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가족 가운데 승려가 있었음을 알게 되면 우상숭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열심히 회개하여 부처의 영을 제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대승불교의 신격화는 어떻게 구별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원래 부처는 철학과 개인의 정신수양의 일환이었는데 왜 종교가 되어버렸는가? 그것은 불교가 생긴지 600년 뒤에 생겨났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약 오백 년 전에 인도에서 살았던 실제 인물이다. 그는 인간의 욕망과 집착을 비우고 자비를 실천하며 해탈에 이르는 길을 가르쳤다. 그의 이러한 가르침을 하나의 철학적&amp;middot;윤리적 가르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석가모니를 살아있는 신으로 높여 절하고 복을 비는 종교 행위는 잘못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 사람의 윤리적 교훈을 검토해 볼 수는 있겠지만, 한낱 피조물을 신으로 섬길 수는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석가모니는 죽을 때에 결코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거나 불상을 만들라고 하였다. 그러나 후대에 가서 그러한 신격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불교의 역사를 보면, 초기 불교(소승불교)와 후기 불교(대승불교)의 전개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점은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 용수보살의 출현이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용수는 인도 사람인데, 산스크리트어로 그의 이름은 나가르주나(Nāgārjuna)라고 부른다. 그는 대략 주후 150년에서 250년 사이에 활동한 인도의 불교 승려이자 중관 철학의 중요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사상은 공(空)과 중도에 초점을 두며 후대 대승불교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대승불교 전체를 용수 한 사람이 모두 창시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미 전개되던 대승 전통 속에서 중관 사상을 체계화한 매우 중요한 인물로서 대승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용이 용수를 용궁으로 데려가 경전을 전해 주었다는 이야기는 불교 전승의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생애 자료는 매우 제한적이며 전설적인 기록들이 많다. 여기서 핵심은 사람이 전승과 환상을 통하여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고 불상과 탑과 절을 복의 통로로 삼았다는 데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 나라의 성철 스님은 말년에 후대 불교가 석가모니의 본래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된 부처의 가르침을 따랐음을 인정하고 자신은 무간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석가모니가 신일 수가 없는가? 그것은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결코 동시존재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는 여러 절에서 동시에 드리고 있는 수많은 중생의 기도를 들을 수 없으며, 응답할 수도 없다. 그는 인간일 뿐 전능한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피조물은 이곳에 있으면 동시에 다른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불상은 돌이나 금속이나 나무로 만든 형상에 불과하며 스스로 듣거나 말하거나 구원할 수도 없다. 그 앞에서 나타나는 영적 반응이 있다면 필자는 그것을 형상에 붙은 귀신의 역사로 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신으로 높아진 분이 아니다. 그분은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사람으로 오신 분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온 세상 성도의 기도를 동시에 들으실 수 있고 응답하실 수가 있다. 그러나 그분은 한 때 사람으로 태어나셨기에 피 흘려 죽으실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을 신격화한 우상과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같은 수준에 놓을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고 경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부처&amp;middot;불교의 죄는 무엇을 인정하며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막연히 &amp;ldquo;부처 불교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amp;nbsp;혹은 &amp;ldquo;우상숭배했습니다&amp;rdquo;라고 한마디로 끝내지 말고 자신과 조상이 실제로 행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고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절을 짓거나 불탑과 불상을 세워 바친 일, 승려로 종사한 일, 불상 앞에 절하고 복을 빈 일, 불공을 드리고 공양과 시주를 한 일부터 고백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이 행한 일과 자신이 직접 행한 일을 구별하되, 어느 것도 핑계 대거나 감추지 않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천도재와 사십구재와 각종 제례를 지내고 승려를 불러 죽은 이를 위한 의식을 행한 일, 연등과 촛불을 달고 기왓장에 이름을 올린 일, 탑돌이와 방생에 참여한 일도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로, 불교식 이름을 받거나 자녀의 이름을 승려에게 부탁한 일, 템플스테이를 영적 체험으로 참여한 일, 절밥을 종교적 의미로 받아먹은 일, 부처님오신날에 떡과 음식을 바친 일도 자신의 실제 참여 여부를 살펴야 &lt;/strong&gt;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문화재를 관람하거나 음식을 먹은 모든 행위를 기계적으로 우상숭배라고 정죄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곳에 가면 영들을 조금씩 묻혀오는 것은 사실이다. 핵심은 그 행위에 종교적 의존과 경배와 복을 비는 마음이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단순 방문과 신앙적 참여를 우상숭배와 구별하되, 형상 앞에 절하고 소원을 빌며 공덕을 쌓는다는 믿음으로 돈과 물질과 시간을 드렸다면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의 죄로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부처 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두 가지를 함께 고백하는 것이 좋다. &amp;ldquo;부처와 불상을 신처럼 섬기고 절하며 복을 빌었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고 죄를 인정하고, &amp;ldquo;그 죄를 통하여 부처 관련 악한 영과 가난과 망상과 게으름과 떠돌이와 속임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영적 통로를 인정해야 한다. 그다음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달라고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영들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자신에게 나타난 결과도 회개의 열매와 연결하여 살펴야 한다. 가난과 사고를 무조건 조상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이 게으르고 열정 없이 살며 재물을 낭비하고 속임수에 넘어간 책임도 인정해야 한다. 가족에게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언어폭력을 행했으며 일하지 않고 배우자에게 짐을 지운 죄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회개해야 한다. 조상죄 회개가 자기 죄를 가리는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회개기도문을 사용할 때에는 횟수와 진실성을 함께 지켜야 한다. 250번, 500번, 750번, 1천 번, 3천 번이라는 단계는 죄의 분량을 충분히 다루도록 돕는 목회적 기준이다. 그러나 숫자를 채우는 동안 마음이 굳어지고 입술만 움직인다면 다시 회개의 회개가 필요하다. 자신과 조상의 실제 행위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 뒤에는 삶의 열매가 따르는지를 살펴야 한다. 불상과 부적과 불교 의식에 쓰던 물건을 정리하고, 다시는 형상 앞에 절하거나 운세와 길일을 승려에게 묻지 않아야 한다. 재물과 시간과 몸을 우상에게 드리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게으름을 버리고 성실하게 일하며, 가족에게 사과하고, 반복해서 속임을 당하게 하는 욕심과 분별 없는 선택을 끊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두려움보다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긍휼을 붙들어야 한다.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 우상숭배를 했든지 진실하게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회개한 뒤에는 자신이 먼저 정결해지고, 피로 연결된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생명의 길로 들어오도록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가 천국 구원과 저주 해방을 위해 필요한 이유,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의 구별, 악한 영이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떠난다는 원리를 살펴보았다. 또한 통곡과 눈물의 회개가 지닌 의미, 부처&amp;middot;불교 관련 우상숭배가 가정과 후손에 남기는 결과, 초기 가르침과 후대 신격화의 구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회개해야 할 죄의 목록을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생명이다. 회개와 반복한 횟수가 예수님의 속죄를 대신하지 못한다.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고, 믿은 뒤에 지은 죄를 자백함으로 죄 사함과 모든 불의에서의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죄 회개는 조상을 구원하거나 후손이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대신 지는 일이 아니다. 필자의 가르침에서는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와 혈통과 삶에 영향을 주는 악한 영을 떠나보내기 위한 회개다. 구원의 필수 공로와 현세적 저주를 처리하는 과정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떠난다. 그러므로 축사만 서두르지 말고 먼저 죄를 진실하고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평생 회개기도문의 횟수를 지속성의 기준으로 삼되 숫자를 우상화하지 않고, 죄를 실감하며 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눈물은 구원의 공로가 아니지만 마음이 부서져 하나님께 돌아가는 통회의 표지가 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부처&amp;middot;불교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역사적 인간의 가르침과 사람을 신격화한 우상숭배를 구별해야 한다. 전승은 전승으로, 확인 가능한 역사는 역사로, 필자의 영적 체험은 체험으로 밝혀야 한다. 그 위에서 절과 불탑과 불상, 공양과 시주와 연등, 천도재와 사십구재, 탑돌이와 방생, 불상 앞의 절과 복을 빈 일을 실제 행한 내용대로 고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 뒤에는 성품과 생활이 달라져야 한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예배하며, 게으름과 망상과 속임의 통로를 끊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자신이 먼저 정결해진 뒤 가족과 후손을 위하여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자유를 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자신과 조상의 우상숭배를 진실하게 회개하고, 악한 영과 저주의 통로를 끊으며, 가족과 후손을 생명과 복의 길로 인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15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천국 입성과 삶의 저주 타파를 위해&amp;nbsp;&lt;strong&gt;자백하는 회개&lt;/strong&gt;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특히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amp;nbsp;&lt;strong&gt;부처 불교와 관련된 우상숭배의 죄&lt;/strong&gt;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정보배 목사는 인간을 신격화한 불교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조상이 쌓은 불교적 업보가 후손에게&amp;nbsp;&lt;strong&gt;가난, 단명, 나태함&lt;/strong&gt;&amp;nbsp;등의 영적 저주로 이어진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나 히스기야처럼&amp;nbsp;&lt;strong&gt;눈물과 통곡의 진실한 태도&lt;/strong&gt;로 회개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영적 가계의 대물림을 끊고&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긍휼&lt;/strong&gt;을 입어 현세의 고통을 치유하고 내세의 구원을 완성하라는 강력한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부처불교의죄_ChatGPT Image 2026년 8월 15일 오전 10_18_3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65e109af008ca1130b42903ec60b5bf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0c575509fb518ea3beac7794288d1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b9cd0e322f78a5ba4dac0cc2f9da23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73740a8e5b927d86bbba810c7c5a587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5aa9a3f7a75797d0336aba423f30c6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76501489c582aa48332274a33c38fc0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0d2a82adc2502f06daf3cd646a971b7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46317cc68a602fbf19eb32a852a271a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6d9f2e0048c5134082531330afdf053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5faa1c1f6f47b1c73bd811de3358cc7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b1185e80ae23a312feaca96cc809446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08908607b4e3830bf506742f7226962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45c0ba1493ef9655bedd68bd87e5c6b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Liberation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57014c879c03b8b42ab2d1c145b671d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영적_저주를_끊는_회개의_열쇠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9af7758d4abf9964f2c3a449efe2d0b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f47fe901cf1a88d77338664345155b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da0c05c88ae4457ac3229068243caf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aa87c961c4ff19c74c712c8f97777fd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ecc14c4fbfa4645363502678a9db98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daca314791a1cefa84b5e19b199d3b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9f662f27329df52f58d0f0a15ba2256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43814837fceee4dc7b1b060a0b28ca0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d9a49c139560f2a2828e1679613595c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c3c2cc5f7915d1d2d1cc2debd842435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14)] Spiritual_Architecture_and_Liberation.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5/264/d72ecc270a63e37ec8ea6520168b3df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2026-08-0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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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10:07:04+09:00</published>
		<updated>2026-08-08T10:45:59+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8-07(금) 금요기도회 제목: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L6FRXzzhqbI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 (막9:17~27)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싸움은 눈앞에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8-07(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L6FRXzzhqb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L6FRXzzhqb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막9:17~27)&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싸움은 눈앞에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배후에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적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원인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상만 붙잡고 씨름하다가 정작 상대해야 할 진정한 대적자 곧 악한 영을 놓치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은 본래 천사였으므로 사람처럼 잠을 자거나 피곤해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동안 한 가문과 사람의 약점을 살피고, 같은 죄가 반복될 때 그 틈을 이용한다. 그러므로 영적 싸움에서는 열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무엇이 역사하는지 진단하고, 어떤 죄와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확하게 명령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에는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가 나온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한 가지 증상만 보았지만 예수께서는 그 아이를 괴롭히는 영의 정체를 정확히 밝히셨다. 또한 언제부터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물으시고, 그 영에게 아이에게서 나오며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이 말씀은 악한 영을 진단하는 일과 축사하는 일이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악한 영을 진단하는 가장 분명한 방법&lt;/strong&gt;은 &lt;strong&gt;영안이 열려 그 정체를 보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그러나 보지 못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lt;/strong&gt;. 문진을 통해 시작 시점과 증상과 가문의 내력을 살필 수 있고, 몸에 나타난 결과와 위치를 따라 구체적으로 명령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더해진다면 악의 영들의 정체와 원인과 숫자까지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lt;strong&gt;축사할 때에는 먼저 회개와 보호기도가 선행되어야 하며, 나온 영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끝까지 처리해야&lt;/strong&gt;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악한 영의 정체와 활동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준비와 명령으로 그것들을 축사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우리의 싸움은 왜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엡 6:12). 여기서 혈과 육이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상대해야 할 실제 원수는 사람 뒤에서 죄를 부추기고 질병과 저주를 가져오며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왜 성경은 그들을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라고 부르는가? 영적 세계를 보면 악한 영들이 단지 땅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 가문에서 한두 대부터 네 대에 걸쳐 우상숭배의 죄로 인하여 내려왔으나 사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영들은 사람 주변 약 1미터에서 4미터 사이를 맴돌고 있다. 사람이 죄를 지어 들어갈 틈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네 대가 지나면 악한 영들은 이제 보다 멀리 떨어지게 되는데, 약 500미터에서 3킬로미터 높이에 가문의 영들로 뭉쳐서 하늘 길을 덮고 있다. 오래된 가문의 영들은 대부분 거대한 용과 같은 형태로 결집해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국과 음부의 관계도 영적인 하늘을 이해해야 알 수 있다. 목걸이를 가운데로 접어 위와 아래가 맞닿아 있는 것처럼, 위쪽에는 천국이 있고 바로 아래쪽에는 음부가 있으며, 우주 공간을 지나 지구가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마귀와 귀신들은 바로 그 음부에서 나와 활동하며, 다니엘의 기도를 방해했던 영들처럼 영적인 하늘에서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는 표현은 막연한 비유가 아니라 실제 영적 활동의 공간을 가리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지키는 천사를 하나 더 붙여 주신다. 우리가 잠들어 무방비한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함부로 공격당하지 않도록 수호천사가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더 좋은 안전장치는 없다. 그러나 내가 죄를 지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이 죄를 지을 때 들어갈 권리를 얻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동시에 죄의 틈을 막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악한 영들은 타락한 천사이므로 지치지 않고 오랜 세월 사람을 연구한다. 어떤 영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한 가문의 성향과 약점을 살핀다. 필자는 사역 중에 약 5천 년 전에 타락했다고 밝히는 영을 확인한 적도 있다. 이처럼 오래된 영은 어느 가문이 혈기를 이기지 못하는지, 음란에 약한지, 우상숭배와 무속에 붙들려 있는지를 알고 그 약점을 반복해서 공격한다. 혈기가 강한 집안에는 혈기로 죄짓게 하고, 음란이 강한 집안에는 부부를 갈라놓고 이혼에 이르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한 번 사람 안에 들어온 영은 자기 세력을 넓히려고 비슷한 성질의 영을 불러들인다. 무당에게 들어간 영들이 여러 영을 모아 방을 만들고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 주며 자기 세력을 확장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우리 안에 악한 영이 많으면 우리가 기도해도 그 영들이 서로 내통하며 버틴다. 반대로 회개하여 안이 깨끗해지면 주변의 악한 영들은 그 사람이 기도할 때 주님이나 천사가 올까 두려워하며 긴장한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의 첫 원칙은 사람을 원수로 보지 않고 악한 영을 분별하며, 회개로 자기 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축사 전에 악한 영의 정체와 들어온 원인을 왜 파악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는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lt;strong&gt;첫째는 악한 영의 정체를 파악하는 진단&lt;/strong&gt;이고, &lt;strong&gt;둘째는 그 정체를 향해 떠나가라고 명령하는 축사&lt;/strong&gt;다. 정체를 모른 채 막연히 악한 영더러 &amp;ldquo;다 나가라&amp;rdquo;고 외치는 것보다, 어떤 영이 어느 자리에 있으며 무엇을 일으키는지를 알고 명령할 때 훨씬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체를 파악한다는 것은 단지 이름 하나를 알아내는 일이 아니다. 그 영이 언제 들어왔는지, 무슨 죄를 통로로 삼았는지, 몸과 혼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증상을 일으키는지, 함께 들어온 영이 몇인지, 그 가운데 대장은 누구인지까지 살피는 일이다. 원인이 밝혀지면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할 수 있고, 그 영이 버틸 근거도 제거할 수 있다. 완벽주의의 영이 붙들고 있는데 우상숭배의 죄만 회개하거나, 혈기와 분노의 영이 역사하는데 음란의 죄만 회개하면 정작 필요한 회개가 빠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다. 조상이 우상을 숭배하며 지은 죄를 통하여 가문에 내려온 영도 있고, 자신이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교만으로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도 있다. 그러므로 진단은 축사의 기술을 찾는 과정이기 전에 회개의 지점을 찾는 과정이다. 그 죄를 정확히 자백하면 예수의 피가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오기 때문에, 악한 영은 그 사람 안에 머물 명분을 잃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죄를 자백할 때 죄 사함뿐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가르친다(요일 1: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amp;#39;죄 사함&amp;#39;(죄들의 용서)과 &amp;#39;깨끗하게 되는 일&amp;#39;(정결)은 연결되어 있지만 같은 표현으로 뭉뚱그려서는 안 된다.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와 역사하던 더러움에서도 깨끗하게 하신다. 축사에서 회개를 먼저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회개 없이 강제로 뽑아내려고만 하면 큰 영은 버틴다. 그리고 나갔더라도 다시 들어온다. 이때 다른 강한 영들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은 정확한 명령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머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머릿속 어느 부분과 어떤 증상에 연결된 영인지를 살펴야 한다. 혈관을 붙잡고 있는 혈기와 분노의 영이 보인다면 그 정체를 지목해야 한다. 보이지 않더라도 &amp;ldquo;오른쪽 편두통을 일으키는 영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와&amp;rdquo;라고 증상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가슴에 두려움과 불안을 일으키는 영도 같은 방식으로 지목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체와 원인을 아는 일은 영을 속이지 못하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악한 영은 사람이 자기를 보지 못하고 모른다고 생각하면 숨어서 버틴다. 그러나 어느 자리에 있으며 무엇을 했는지 드러나면 더는 숨을 수 없다. 교만의 영을 가진 사람을 영안이 열려 속의 상태를 점검해 보면 악한 영들의 몸에 &amp;ldquo;완벽주의&amp;rdquo;, &amp;ldquo;고집&amp;rdquo;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이런 것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보인다).&amp;nbsp; 그리하여 그 영의 정체에 맞는 죄를 회개하면 나오지 않던 영이라도 즉시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진단과 회개와 명령은 따로 떨어진 절차가 아니라 하나의 축사 과정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예수님은 말 못하고 못 듣게 하는 영을 어떻게 진단하고 쫓으셨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의 아버지는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린 아들을 예수께 데려왔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먼저 알아차린 증상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막 9:1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아이의 증상은 말하지 못하는 것 하나가 아니었다. 귀신이 아이를 붙잡으면 아이가 거꾸러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몸이 파리해졌다. 예수 앞에 데리고 왔을 때에도 귀신은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켰고, 아이는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렸다(막 9:18, 2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태복음의 평행본문은 이 아이의 상태를 &amp;#39;간질&amp;#39;병에 걸려 있었다고 기록한다. 곧 겉으로 나타난 결과는 심한 경련과 간질 증상이었고, 사람들은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렸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지 못한 한 가지 정체를 더 밝혀내셨다. 그 영은 말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못 듣게 하는 영도 같이 들어 있었다. 듣지 못하니 말을 배우고 표현하는 일도 막혀 있었다. 예수께서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와 그 결과를 일으킨 영의 기능을 함께 보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는 곧바로 명령만 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를 물으셨다.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였으며, 그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다고 대답했다(막 9:21-22).&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1-22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질문에는 진단의 중요한 원리가 들어 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어떤 사건과 죄의 통로가 있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어떤 증상이 반복되었는지를 알면 그 영이 무슨 일을 하려고 들어왔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아이의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들어와 말과 청각을 막고, 경련을 일으키며, 불과 물에 던져 생명을 빼앗으려 했다. 예수께서는 이 모든 정보를 분명히 드러내신 뒤 그 영의 정체를 정확히 부르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는 &amp;ldquo;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amp;rdquo;라고 부르신 다음 &amp;ldquo;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명령하셨다(막 9:2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에는 &lt;strong&gt;축사 명령의 핵심&lt;/strong&gt;이 모두 들어 있다. &lt;strong&gt;먼저 정체를 정확히 지목하고, 누구의 권위로 명령하는지를 분명히 하며, 어느 사람에게서 나와야 하는지를 지정&lt;/strong&gt;한다. &lt;strong&gt;그리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여 재침입의 길을 막는다&lt;/strong&gt;. 단지 &amp;ldquo;나가라&amp;rdquo;고만 하면 밖으로 나갔다가 기회를 보아 다시 올 수 있으므로, &amp;ldquo;다시는 들어가지 말라&amp;rdquo;는 명령까지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소리를 지르고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킨 뒤 나갔다. 아이가 죽은 것처럼 보여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했지만, 예수께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아이가 일어섰다(막 9:26-2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26-27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타락한 천사가 심판을 받아 떨어질 때에 어떤 영들은 눈이나 귀나 입이 파괴된 모습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그러한 영들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귀신들은 자신이 받은 저주의 형태를 사람의 육체에 그대로 나타낸다. 손이 오그라든 영이 들어가 사람의 손을 붙잡으면 펴지지 않고, 입과 귀가 파괴된 영이 들어가면 사람이 말하고 듣는 기능을 막아버린다. 이것은 성경의 직접 진술과 구별해야 할 필자의 영적 체험과 해석의 하나다.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증상을 가볍게 보지 않으시고 그 배후의 정체를 정확히 진단한 뒤 완전한 권위로 쫓아내셨다는 사실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문진과 증상으로 어떻게 진단할 수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영안이 열려 악한 영을 직접 보면 가장 분명하다. 그러나 &lt;strong&gt;보지 못하는 사람도 문진과 증상을 통하여 상당 부분 진단&lt;/strong&gt;할 수 있다. 문진은 글을 묻는다는 뜻이 아니라, 문제를 자세히 물어 진단한다는 뜻이다. 축사를 받으러 온 사람에게 가장 먼저 &amp;ldquo;무슨 문제로 왔습니까?&amp;rdquo;라고 물어야 한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특정 부위가 아픈지, 심장이 뛰고 두려움이 밀려오는지, 경련이나 환청이나 환상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로 &amp;ldquo;언제부터 그랬습니까?&amp;rdquo;라고 물어야&lt;/strong&gt; 한다. 열두 살 때부터인지, 결혼 뒤부터인지, 어떤 제사나 굿이나 사건 뒤부터인지 시작 시점을 확인하면 들어온 통로를 추적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셋째로 무엇이 보이고 무엇이 들리는지, 어떤 꿈과 환상을 꾸는지를&lt;/strong&gt; 묻는다. 어릴 때부터 신기가 있었는지, 반복해서 조상이나 죽은 사람을 보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음성을 듣는지도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로 개인의 증상만 보지 말고 가문의 반복을 물어야&lt;/strong&gt; 한다. 같은 증상을 가진 가족이 있는지, 장애와 정신질환과 이혼과 자살과 단명과 가난이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집안에 현재 무당이나 스님이 있는지, 과거에 굿과 제사를 많이 했는지, 절이나 탑을 세워 준 일이 있는지도 물을 수 있다. 가문 안에서 같은 열매가 반복된다면 개인의 생활만이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영적 통로를 함께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로 결과를 따라 위치와 기능을 지목할 수&lt;/strong&gt; 있다. 머리가 아프다면 &amp;ldquo;머리를 아프게 하는 영&amp;rdquo;, 오른쪽 편두통이 있다면 &amp;ldquo;오른쪽 편두통을 일으키는 영&amp;rdquo;, 가슴에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amp;ldquo;가슴에 두려움을 주는 영&amp;rdquo;이라고 구체적으로 명령할 수 있다. 콧속과 치아와 위장과 혈관처럼 아픈 장소를 알고 있다면 그 장소를 정확히 말해야 한다. &amp;ldquo;몸 안의 모든 영은 다 나가라&amp;rdquo;고만 하면 어느 자리에 있는 누구에게 한 명령인지 모호해져 숨어 버티는 영이 생길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증상을 진단할 때&lt;/strong&gt;에는 &lt;strong&gt;악한 영이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는 공통 특징&lt;/strong&gt;도 살필 수 있다. 그 자리가 유난히 차갑거나 딱딱하고, 눌렀을 때 심하게 아프거나, 안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손발과 몸의 일부가 굳어지는 증상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가 안수할 때 이런 반응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치유의 은사가 임한 사람에게는 몸속이 엑스레이처럼 보이고, 아픈 자리가 붉게 드러나 어디를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되기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문진과 증상 진단은 추측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알아낸 원인과 죄를 회개하고, 확인한 위치와 증상을 대상으로 실제 명령을 해야 한다. 필자는 한 집사에게 아픈 부위에 대하여 십자가 세우기를 하도록 권한 적이 있다. 그는 회개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을 믿고 계속 십자가 세우기를 했다. 20분과 30분이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였고 39분까지도 변화가 없었으나, 40분이 되자 통증이 사라졌다. 몇 시간 뒤 다시 아파졌을 때 같은 방법으로 40분을 행하자 다시 통증이 없어졌다. 그렇다. 뭐든지 한두 번 해 보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계속 적용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직접 명령할 영권이 작거나 정체를 완전히 알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위와같은 간접 축사인 방법으로서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사용할 수 있다. &amp;ldquo;내 배를 아프게 하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amp;rdquo;, &amp;ldquo;나를 교만하게 하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amp;rdquo;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도 막연하게 말하기보다 문제와 부위와 성질을 구체적으로 지목해야 한다. 영안이 열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낙심할 필요는 없다. 정직한 문진, 반복되는 증상, 가문의 열매, 몸의 반응을 차례로 살핀 뒤 회개와 명령으로 나아가면 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빛&amp;middot;불&amp;middot;지식&amp;middot;영 분별&amp;middot;지혜의 은사는 진단과 축사에 어떻게 쓰이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을 진단하고 축사하는 데에 필요한 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는 크게 &lt;strong&gt;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lt;/strong&gt;가 있다. 빛은 어둠의 정체를 드러낸다. 영안이 열려 사람 안을 보면 어떤 영이 어느 부위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영이 사람의 모양인지 짐승의 모양인지 뱀의 모양인지 구별할 수 있다. 그래서 보는 은사를 &amp;#39;빛의 은사&amp;#39;라고 부를 수 있다. 빛의 은사 계열에는 &amp;#39;지식의 말씀이 은사&amp;#39;, &amp;#39;영 분별의 은사&amp;#39;, &amp;#39;지혜의 말씀의 은사&amp;#39;가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불의 은사&amp;#39;는 드러난 악한 영을 태우고 고문하여 내보내는 데 쓰인다. 이러한 불의 은사 계열에는 &amp;#39;능력 행함의 은사&amp;#39;, &amp;#39;축사의 은사&amp;#39;, &amp;#39;기적 행함의 은사&amp;#39; 등이 있다. 요한계시록은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가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고 말한다. 이는 악한 영이 영적인 불로 고통을 받는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 주는 말씀이다(계 20: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께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다. 성령께서 불을 가지고 오시고 불세례를 받은 사람의 손에서 성령의 불이 나가기 시작하면 악한 영을 태워 내보낼 수 있다. 일반 성도는 회개하여 예수의 피로 악한 영을 밀어내고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lt;strong&gt;직접 축사하는 사역자가 되려면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가 장착되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성령의 초자연적인 9가지 은사들 중에 &amp;#39;지식의 말씀의 은사&amp;#39;는 보이는 영의 종류를 알게 한다. 이때 그 영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영인지, 호랑이나 개나 쥐 같은 짐승의 모습인지, 실처럼 가느다란 뱀인지 큰 뱀인지가 보인다. 또한 귀신뿐 아니라 천사도 보인다. 그 천사가 한 쌍의 날개를 가졌는지 두 쌍의 날개를 가졌는지, 치유를 돕는 천사인지 귀신을 결박하는 군대 천사인지, 개인에게 붙여 주신 수호천사인지 전투를 위한 천사인지 구별하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amp;#39;영 분별의 은사&amp;#39;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영의 정확한 성질을 알게 해 준다. 단순히 뱀이 보이는 것만으로는 그것이 무슨 죄와 연결되어 있는지 다 알 수 없다. 그때 &amp;ldquo;주님, 저 뱀의 정체를 보여 주옵소서&amp;rdquo;라고 기도하면 뱀의 껍질이 벗겨지고 그 안에 &amp;ldquo;음란&amp;rdquo;, &amp;ldquo;교만&amp;rdquo;, &amp;ldquo;완벽주의&amp;rdquo;, &amp;ldquo;고집&amp;rdquo; 같은 글자가 나타나기도 한다. 정체가 밝혀지면 그 죄를 즉시 회개하고, 그 이름을 정확히 불러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한 목회자를 사역할 때 머리의 오른쪽과 왼쪽과 정수리에 각각 뱀이 있는 것을 확인한 일이 있다. 껍질을 벗겨 보니 오른쪽에는 완벽주의, 왼쪽에는 교만, 정수리에는 고집이 드러났다. 그 자리에서 완벽하려고 했던 죄와 자신을 최고라고 여긴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게 하자 버티던 영이 즉시 떠났다. 다른 죄를 많이 회개하는 것보다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정확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빛의 은사의 계열의 하나로서 &amp;#39;지혜의 말씀의 은사&amp;#39;는 그 영이 언제, 무엇 때문에, 얼마나 들어왔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알게 해 준다. &amp;ldquo;언제 들어왔습니까?&amp;rdquo;라고 주님께 물을 때 &amp;ldquo;25년 전&amp;rdquo;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amp;ldquo;무슨 일 때문에 들어왔습니까?&amp;rdquo;라고 물을 때 특정 사건이 환상이나 문장으로 나타나며, &amp;ldquo;몇이나 있습니까?&amp;rdquo;라고 물을 때 숫자가 드러나기도 한다. 처음에는 한 단어로 보이다가 은사가 성장하면 문장으로 보일 수 있다. 방언 통역 때에도 방언의 뜻이 한글 글자처럼 나타나 그것을 읽어 통역하는 경우가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amp;#39;치유의 은사&amp;#39;는 몸속의 질병과 영의 위치를 보여 주어 축사의 대상을 분명하게 한다.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은 서로 경쟁하는 은사가 아니다. 빛으로 존재를 보고, 지식으로 종류를 알고, 영 분별로 성질을 파악하며, 지혜로 들어온 때와 원인과 수를 확인한다. 그 뒤 불과 칼과 철장 같은 성령의 무기로 처리한다. 은사가 많을수록 진단이 세밀해지지만, 모든 과정의 기초는 회개와 예수의 피다. 은사만 믿고 죄를 남겨 두면 영이 다시 버틸 수 있으므로 정결함과 능력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악한 영의 모양&amp;middot;색깔&amp;middot;자리와 몸에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lt;strong&gt;사람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lt;/strong&gt;은 크게 3가지 곧 &lt;strong&gt;사람의 모양, 짐승의 모양, 뱀의 모양&lt;/strong&gt;으로 보인다. 사람의 모양으로 보일 때에는 물에 빠져 죽은 사람, 불에 타 죽은 사람, 농약을 먹고 죽은 사람처럼 죽을 당시의 특징을 지닌 모습으로 보인다. 짐승의 모습은 그 영의 성질과 활동을 고스란히 드러내 주어 그 영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호랑이는 강한 혈기와 분노, 고양이는 그보다 작은 혈기, 개는 다툼과 연결된다. 공작새는 꾸미고 우아하게 보이려는 성향과 연결되고, 쥐는 물질을 갉아먹어 가난을 가져오는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뱀은 보통 색깔과 크기와 머리 모양에 따라 구별되는 특징&lt;/strong&gt;이 있다. 먼저 &lt;strong&gt;뱀의&amp;nbsp;색깔&lt;/strong&gt;로 보면, 흰 뱀은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하게 하는 영과 연결된다. 빨간 뱀은 질병을 일으키는 영으로 나타나며,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서 많이 보이기도 한다. 알록달록한 뱀은 음란의 영으로서 자궁에 들어가 역사하는 경우가 있다. 노란 뱀은 오래된 영으로서 기도를 방해하고 믿음을 갉아먹는 여러 일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뱀의 크기&lt;/strong&gt;도 중요하다. 뱀은 머리카락처럼 가는 약 0.1밀리미터의 실뱀으로 몸 속에 침투하는데, 이들이 서로 모이고 자라면서 몸 안에서 굵어진다. 어떤 것은 약 10센티미터까지 굵어지며, 큰 뱀은 짐승의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기도 한다. 한편 &lt;strong&gt;뱀의 머리의 숫자&lt;/strong&gt;도 그 뱀이 어떤 뱀인지를 알려준다. 즉 머리가 둘인 뱀은 과거와 현재의 일을 알아밎히는 데 쓰이고, 머리가 셋인 뱀은 미래의 일까지 말하여 무당이 예언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겉으로 그럴듯한 정보를 말하지만 악한 영은 거짓말에 능하므로 그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절대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악한 영이 자리 잡고 있는 몸의 부위&lt;/strong&gt;도 그 영의 계통과 활동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인다. 먼저&amp;nbsp;&lt;strong&gt;무당의 영&lt;/strong&gt;은 주로 어깨와 가슴과 허리와 자궁에 붙는다. 어깨에 많이 붙으면 뒤로 누웠을 때 눌러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며, 가슴에 붙으면 꿈과 환상과 음성을 경험하게 한다. 심장을 누르면 가슴이 답답하고 두려움과 불안과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를 붙잡는 것은 무속에서 붉은 끈과 푸른 끈과 흰 끈을 매는 행위와 연결되고, 자궁에 붙는 것은 무속 과정에서 나타난 음란과 연결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조상 제사&lt;/strong&gt;와 연결된 영은 절할 때 머리로 들어오고 제사 음식을 먹을 때 배로 들어오므로 머리와 위장과 췌장과 대장과 소장에 많이 자리한다. 배가 유난히 딱딱하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덩어리처럼 잡히는 경우가 있다. 제사를 지내는 과정에서 억압과 폭력과 살인을 행한 조상의 영은 무릎과 등과 허리에 붙어 강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성령의 칼로 그 부위를 건드릴 때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아프게 반응한다면 그 계통의 영이 숨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부처의 영&lt;/strong&gt;은 오랫동안 앉아 설법하는 모습과 연결되어 하체에 많이 붙는다. 엉덩이에 붙으면 한번 앉은 뒤 일어나기 싫어지고 게으름과 귀찮음에 사로잡힌다. 장딴지에 붙으면 물질을 갉아먹고 들어오는 돈이 새어 나가게 하여 가난을 가져온다. 발바닥에 붙은 영은 절을 찾아 산을 오르내리는 길에서 붙기도 하며, 발을 근질거리게 해 끊임없이 밖으로 떠돌게 한다. 그 성향이 심해지면 돈을 모을 때마다 여행을 떠나는 일을 삶의 목적으로 삼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amp;nbsp;&lt;strong&gt;미신과 잡신의 영&lt;/strong&gt;은 손목과 발목과 손발에 많이 붙으며,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영이 발에 붙으면 발이 유난히 차가워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lt;strong&gt;영이 있는 자리에는 다섯 가지 공통 특징&lt;/strong&gt;이 나타난다. 첫째, 차갑다. 손발이 이유 없이 차갑다면 그 부위에 영이 가득한지를 살펴야 한다. 둘째, 딱딱하다. 제사 음식을 통하여 많은 영이 배에 들어오면 배가 단단하게 굳기도 한다. 셋째, 누르면 아프다. 특히 성령의 불과 칼을 가진 사역자가 만질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넷째, 꿈틀거린다. 가슴과 배와 허벅지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눈에 보이기도 한다. 다섯째, 굳어진다. 손에 뱀이 있으면 안수할 때 손가락과 손목이 뒤틀리며 굳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모양과 색깔과 위치는 영을 구별하고 내보내기 위한 진단 자료다. 사람을 외모나 한 가지 증상만으로 정죄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다. 문진과 가문의 열매와 몸의 반응과 영적 분별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또한 보이는 형태만 쫓을 것이 아니라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죄를 찾아 회개해야 한다. 겉껍질을 벗겨 정체를 확인하고, 큰 영은 분리하거나 토막 내어 힘을 약하게 하며, 회개와 예수의 피와 성령의 불로 처리할 때 온전히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안전하고 온전한 축사를 위해 어떤 준비와 명령이 필요한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보호기도를 해야&lt;/strong&gt; 한다. 사역자와 사역자의 가족과 자녀, 교회와 예배당과 성도들을 예수의 피로 덮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늘의 군대 천사들을 불러 악한 영들이 나올 때 곧바로 결박하여 끌고 가도록 대기시켜야 한다. 축사 현장에서 나온 영이 사역자나 주변 사람이나 예배당 안에 떨어져 숨어 버리지 못하도록 먼저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축사할 때에는 하나님께 사역자와 가족과 교회를 보호해 달라고 구하고, 이 공간을 예수의 피로 덮어 달라고 기도한다. 이어 군대 천사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있다가 나오는 영을 즉시 결박하게 한다. 그럼에도 몰래 빠져나가 의자 밑이나 천장이나 전등 안에 숨는 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이 끝난 뒤에도 남은 영들을 모두 찾아 결박하고 음부로 끌고 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이 마지막 정리까지 해야 예배당이 다시 깨끗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를 받을 사람도 충분히 회개하고 와야&lt;/strong&gt; 한다.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큰 영을 강제로 뽑으면 그 영이 고통을 당하고 나오면서 사역자의 자녀나 가족에게 해코지하려 할 수 있다. 회개가 충분하면 영은 힘을 잃고 비교적 쉽게 떠난다. 사역자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축사를 받는 사람도 자기 죄와 조상의 우상숭배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여 영이 붙들 권리를 내려놓게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할 때에는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요일 1:7).&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직접 축사할 때에 입으로 말하는 악한 영들을 만나면 먼저 그들의 정체를 파악한다.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 &amp;ldquo;언제 들어왔느냐?&amp;rdquo;, &amp;ldquo;대장은 누구냐?&amp;rdquo;, &amp;ldquo;몇이나 들어왔느냐?&amp;rdquo;, &amp;ldquo;들어와서 무슨 일을 했느냐?&amp;rdquo;라고 물을 수 있다. 중간 정도 크기의 영은 사람의 입을 빌려 대답하기도 하지만, 매우 큰 영은 말을 아끼고 매우 작은 영은 말하지 못하기도 한다. 대답하는 영은 거짓말에 능하므로 말만 믿지 말고 영 분별의 은사로 확인하면서 그 영의 정체를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정체가 확인되면 &amp;ldquo;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amp;rdquo;라고 분명히 명령한다. 이어 &amp;ldquo;다시는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해야&lt;/strong&gt; 한다. 그리고 군대 천사들에게 &amp;ldquo;이 영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가라&amp;rdquo;고 명령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종으로 지음 받은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명령할 수 있다. 영적 세계에서는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정확하게 선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큰 뱀과 귀신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먼저 회개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야&lt;/strong&gt; 한다. 제사 음식을 많이 먹어 배에 영들이 뭉쳐 있다면 우상숭배의 죄를 충분히 회개해야 한다. 수백 번, 경우에 따라 500번이나 750번이나 1천 번까지라도 같은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면서 예수의 피를 적용해야 한다. 회개로 겉을 둘러싼 층이 벗겨지고 영이 약해지면 성령의 불로 태우고 칼로 찌르며 철장으로 깨뜨려 분리한 뒤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직접 명령할 영권과 은사가 아직 없다면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하면&lt;/strong&gt; 된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일으키는 영을 구체적으로 지목하고 그 영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회개로 예수의 피가 몸 안에 차오르면 악한 영은 밀려나게 된다. 회개만으로 나가지 않는 영은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은사가 없다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회개와 십자가 세우기를 꾸준히 행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안전하고 온전한 축사는 &amp;#39;보호기도, 예수의 피, 군대 천사의 배치, 정확한 진단, 구체적인 회개, 예수 이름의 명령, 재침입 금지, 음부로의 이송&amp;#39;이라는 순서를 가진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축사는 힘을 과시하는 일이 아니라 죄의 권리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포로 된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일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준비와 명령으로 축사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 다루어서는 안 된다. 배후의 정체와 들어온 원인과 활동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진단은 먼저 정체를 밝히는 일&lt;/strong&gt;이다. 영안이 열리면 사람과 짐승과 뱀의 모양, 뱀의 색깔과 크기와 머리 수, 몸 안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지식의 말씀과 영 분별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통하여 종류와 성질과 들어온 때와 원인과 수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문진을 통하여 시작 시점과 증상과 가문의 반복을 묻고, 몸에 나타나는 차가움과 딱딱함과 통증과 꿈틀거림과 굳어짐을 살필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 9장에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았던 말 못하게 하는 증상에 머물지 않으셨다. 그 영이 말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못 듣게 한다는 정체를 밝히셨고,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물으셨다. 그 뒤 &amp;ldquo;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amp;rdquo;고 명령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야 할 진단과 축사의 기본이다. 정체를 지목하고, 사람과 위치를 지정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명령하고,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축사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회개다. 악한 영은 죄를 통하여 들어오므로 그 영이 붙잡고 있는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교만과 고집을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악한 영이 머물 근거를 제거한다. 회개가 충분하지 않은 채 강제로 뽑으려고만 하면 영이 버티거나 다른 곳으로 해코지하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는 사람과 사역자 모두 정결함을 우선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 전에는 사역자와 가족과 교회와 성도를 위한 보호기도를 하고, 공간을 예수의 피로 덮으며, 하늘의 군대 천사들을 불러 대기시켜야&lt;/strong&gt; 한다. 나온 영은 즉시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가게 하고, 숨어 도망친 영이 없는지 마지막까지 정리해야 한다. 직접 축사할 영권이 아직 없다면 회개와 십자가 세우기를 계속해야 하며, 필요한 때에는 성령의 불과 칼을 받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주신 보호와 권세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죄의 틈을 남겨 두지 말고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영적 세계를 알고 정확히 진단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가져오던 악한 영의 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하여 회개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악한 영을 물리치며 주님의 권세 안에서 축사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08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말씀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인간을 괴롭히는&amp;nbsp;&lt;strong&gt;악한 영의 정체를 진단하고 축사하는 구체적인 방법&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영적 전쟁의 핵심은 혈과 육이 아닌 공중에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며, 이들은 가문의 죄와 우상숭배를 통로 삼아&amp;nbsp;&lt;strong&gt;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lt;/strong&gt;을 일으킨다고 설명합니다. 영안을 통해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는&amp;nbsp;&lt;strong&gt;빛의 은사&lt;/strong&gt;와 성령의 불로 고문하여 쫓아내는&amp;nbsp;&lt;strong&gt;불의 은사&lt;/strong&gt;를 강조하며, 은사가 없더라도 증상을 통한 문진과&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로 대항할 수 있음을 역설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천군 천사&lt;/strong&gt;의 도움을 받아 악한 영에게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고 명령함으로써 성도를 영적 저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 메시지의 본질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ChatGPT Image 2026년 8월 8일 오전 10_12_5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25d9b53e1fe5bf0468d5883e22f827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6d8550938738a0541e2a5f5cb4f277d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cdb78b4b0c6fa38f1ee4942b61c5bd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8fda933e8714627e12d4cfb301d0f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4eb523f175a9ae1c75ec5c892fcd9c8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2385b3140a4b5de2cacb064d1bb224b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f740b141811733f9c0fa0659440ea85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47d2bceacb4c1ee44eb6bb5a2fd733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049508c176846f5d0a632d512ee624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7751a90166d252267963731591ad6f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f92dc17cd047317f6d1b41ee09b73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8a001459c6d747694949fef1d84729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9861ae98ca137afd5477ccf0ef9322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3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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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9ecc6ab0ddd11b955e45bf6567ce4e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439aaca4f147b42a6faa89b7c4e70a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597b0cc7e4f1a4ce6ed3fa3fa7eca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9de62f23e5b2c9405a1262fdf32945f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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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d238d9478db4b003ff02cf495359184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33aceeaf74df1a3d57e45381b323c0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f09d50f05c1b42bc988bc1097153ac8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bfc59dd3f0e09119caa9068d30f0ab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Anatomy_Manual.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e717c8f54141bd73d4ce0aad0d0f5f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c27044ecbb9a6ab130c29ef0107410a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c44758865b53f07bdb73ff038c6acb9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b16c951a8ccca86cd5f37e2053d73b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a20a7fa739e764647e0e0b1498bf4c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1bf18645bb0b9c2b0923d7c8f3d3f4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063933848ed1c968cc2d316d08a692c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e1607c8a3b408ff7e48f88c785fb728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48/263/8de08b5ddfeaed7597edb975c5b41cf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07)] Spiritual_Warfare_Field_Manual.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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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2026-07-3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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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1T10:27:58+09:00</published>
		<updated>2026-08-01T12:46:41+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31(금) 금요기도회 제목: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uGsNvcllWU 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는 여러 형태의 제사가 자리하고 있다. 죽은 조상에게 드리는 기제사(忌祭祀)와 시제(時祭)뿐 아니라 고사, 마을제, 대동제처럼 공동...</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31(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ruGsNvcllWU&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uGsNvcllWU?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는 여러 형태의 제사가 자리하고 있다. 죽은 조상에게 드리는 기제사(忌祭祀)와 시제(時祭)뿐 아니라 고사, 마을제, 대동제처럼 공동체나 다른 대상에게 드리는 제사도 있다. 그 가운데 이 글은 조상제사에 초점을 맞춘다. 조상제사의 정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사람과 가문에 어떤 영적 영향을 끼치고, 그 죄를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기 위해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는 오랜 세월 효도(孝道, filial piety)의 표현으로 여겨졌기에 그 실체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제사를 거부하면 부모와 조상을 저버린 사람처럼 비난받기도 했다. 그러나 성경은 제사의 대상을 겉모양으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이 조상을 생각하며 상을 차렸더라도 그 제사를 실제로 받는 영적 존재가 누구인지 묻는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효도라는 이름 아래 우상숭배(偶像崇拜, idolatry)를 계속하면서도 자신이 어떤 문을 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한산 정씨 종손(宗孫, head-family heir) 가문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집안에서는 한 해에 열두 번이나 제사를 지냈다. 필자가 직접 절하거나 술을 따르거나 향을 피운 적은 없지만, 제사 음식을 장만하러 따라다녔고 떡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제사 음식도 먹었다. 외할아버지 묘를 벌초하면서 담배에 불을 붙여 꽂고 술을 뿌리는 일도 했다. 처음에는 이런 행동이 제사에 참여한 죄인 줄 몰랐다. 그러나 회개(悔改)와 축사(逐邪, deliverance ministry) 사역을 거치면서 직접 절한 것만이 아니라 준비하고 나누고 먹고 예를 갖춘 모든 참여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의 문제는 과거의 풍속을 비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가문 안에 남은 영적 영향이 신앙, 몸, 마음, 자녀, 기도 생활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피고, 그 뿌리를 회개로 처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막연히 &amp;ldquo;조상들이 잘못했습니다&amp;rdquo;라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 어떤 조상이 어떤 제사를 드렸으며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밝혀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조상제사의 성경적 정체와 세대에 미치는 영향, 역사적 오해와 실제 폐해를 살펴보고 그 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조상제사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祖上祭祀, ancestral rites)는 죽은 부모와 조부모, 증조부모와 고조부모의 위패(位牌, spirit tablet)나 지방(紙榜, ancestral tablet paper)을 모시고 음식을 차리며 술을 따르고 향을 피운 뒤 절하는 의식이다. 일반적으로 한 세대부터 네 세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기제사(忌祭祀)를 드린다. 다섯 세대 이상의 조상에게는 대개 음력 시월 무렵 묘소에 가서 한꺼번에 시제(時祭, seasonal ancestral rite) 또는 묘제(墓祭, graveside ancestral rite)를 드린다. 따라서 조상제사는 한 가지 의식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대상과 시기와 장소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부모가 돌아가신 해에 생일을 기억하여 드리는 생신제(生辰祭, birthday memorial rite), 해마다 부모나 조상이 돌아가신 날인 기일(忌日, death anniversary)에 드리는 기제사, 먼 조상에게 드리는 시조제(始祖祭, progenitor rite)와 선조제(先祖祭, ancestral rite)도 있다. 봄&amp;middot;여름&amp;middot;가을&amp;middot;겨울에 드리는 사시제(四時祭, four-season ancestral rite), 설날과 추석에 드리는 차례(茶禮, holiday ancestral rite), 묘소에서 음식을 놓고 절하는 성묘(省墓, grave visitation)도 있다. 집에 사당(祠堂, ancestral shrine)을 두고 아침저녁으로 문안하거나, 가문의 충신&amp;middot;효자&amp;middot;열녀를 기리는 정려문(旌閭門, commemorative gate)과 삼강문(三綱門, Three Bonds memorial gate) 앞에서 의례를 행하는 경우도 있다. 명칭과 절차는 다르지만 죽은 자 또는 영적 대상을 향해 음식과 술과 향을 바치고 절하거나 예를 갖춘다는 공통점이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해마다 설이나 추석에 드리는 차례(茶禮)제사는 본래 계절의 소산과 새 해를 맞이하여 하늘에 감사하던 풍속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조선시대에 조상제사에 슬쩍 들어왔다. 그래서 설에는 제삿상에 떡국을 드리고, 추석에는 송편을 올린다. 이는 절기에 맞는 음식을 조상에게 대접해 드리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원래 차례제사가 아니었다. 조선 시대에 조상제사가 널리 정착하면서 설과 추석의 차례도 조상에게 드리는 제사로 흡수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가정은 차례와 기제사를 모두 조상 숭배의 한 형태로 행하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제사 참여의 범위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상 앞에서 절한 사람만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제수(祭需, ritual offerings)로 쓰는 생선과 과일을 사고, 떡과 식혜와 음식을 만들고, 병풍과 위패를 차리고, 술을 따르고, 향을 피우고, 음식을 나누거나 먹은 일도 제사와 연결된다. 묘소의 풀을 베는 것 자체는 죄는 아니다. 그러나 죽은 조상이 와서 받는다고 믿으며 담배와 술과 음식을 바치고 절했다면 그것은 제의에 참여한 것이다. 직접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참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어머니는 제사 음식을 매우 잘 만들었고, 큰누이도 종손 집안에 시집가 수많은 제사를 준비했다. 필자 역시 어릴 때 배가 고파 시제 뒤에 나누어 주는 떡을 즐겨 먹었고, 제사 떡을 온 동네에 돌렸다. 그때에는 효도와 집안일을 돕는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제사의 영적 문은 제의 전체를 통해 열린다. 그러므로 회개할 때에는 &amp;ldquo;절하지 않았으니 나는 관계없다&amp;rdquo;고 하지 말고, 자신이 준비&amp;middot;봉헌&amp;middot;절&amp;middot;분배&amp;middot;섭취 가운데 어디에 참여했는지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 모두가 다 제의에 참여한 것으로서 악한 영들을 불러들이는 일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조상제사의 영은 어떤 증상과 질병을 일으키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조상제사는 어떤 증상과 저주를 가져오는가? 조상제사의 영향은 우선적으로 한 분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회개기도문(悔改祈禱文, repentance prayer) 가운데 제사의 죄를 읽을 때 유난히 하품이 나오고 참기 어려울 만큼 졸린다면 제사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통적으로 제사는 자시(子時, 11 p.m.-1 a.m.)에 드린다. 그러므로 제사하던 졸린 시간의 상태가 영적 흔적으로 남아 사람을 졸립게 하고, 설교 시간에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해하고, 회개를 방해한다는 것이 필자가 사역 현장에서 확인한 바다. 특히 말씀을 들을 때만 잠이 쏟아지고 다른 일에는 멀쩡하다면 단순한 피곤으로만 넘기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절할 때 머리를 숙이면 제사의 영이 머리로 들어와 뇌와 신경과 혈관의 기능을 눌러 버린다. 그 결과 불신앙과 의심이 강해지고, 성경 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으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머리에 들어온 악한 영들로 인하여 혈관을 누르고 신경을 마비시키면, 두통과 고혈압이 나타나고, 공부를 계속하기 어려운 한계를 만나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중풍이나 치매가 나타나고, 억압&amp;middot;폭력&amp;middot;살인&amp;middot;권력 남용의 죄가 함께 더해질 때에는 파킨슨병과도 나타난다. 이러한 해석이 의학 공식처럼 딱 들어맞는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회개와 축사 현장에서 관찰한 영적 작동에 관한 설명이라고 이해했으면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제사 음식을 먹는 일은 식도와 위장을 비롯한 오장육부에 나타난 질병의 문제와 연결될 수 있다. 먼저 위장에 염증과 기능 이상이 생기고, 영적 눌림이 더 깊이 들어가면 췌장과 신장까지 영향을 받아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필자의 아버지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필자 자신도 오랫동안 위장이 약했다. 필자의 작은아버지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돌아가셨으며, 어머니는 많은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고된 일을 하다가 손가락 관절과 허리에 심한 고통을 겪었다. 이런 가족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필자는 제사와 가문의 죄가 몸에 남긴 흔적을 구체적으로 회개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제사 음식을 준비한 손과 팔, 절하고 섬긴 몸의 부위에도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조상들이 신분과 권력을 이용하여 하인과 약자를 때리고 억압하고 죽인 죄가 있다면, 어깨와 허리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쪽 어깨가 유난히 아프거나 허리디스크가 반복되는 경우에도 가문의 억압과 폭력의 죄를 함께 살펴야 한다. 필자도 군 복무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몸은 단지 우연한 고장의 집합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이 걸어온 삶의 결과를 드러내는 기록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결혼과 출산의 문제도 살펴야 한다. 제사를 많이 드린 집안끼리 혼인하면 양쪽 가문에서 내려온 영적 영향이 부부관계를 통하여 교류하며 자궁과 생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임신이 잘되지 않거나 자손이 귀한 집안에는 이런 배경이 있다. 왜냐하면 부부의 성생활을 통해 악한 영들이 자궁 속에 대거 흡수되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전 성관계를 피하고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혼 전에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맺었다면 그 사람들의 가문과 연결된 영적 영향까지 회개해야 한다. 자녀가 잉태될 때 엄마의 자궁 속에 있는 것들이 태아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제사의 죄는 눈과 귀의 영적 기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제사의 영이 눈을 덮으면 영적 감각이 무뎌지고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이 잘 열리지 않는다. 귀를 막으면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 와서 설교 시간이 되면 잠을 잔다. 반대로 무당 계열의 영이 강한 사람은 환상과 음성을 쉽게 경험할 수 있으나, 충분히 회개하고 정결해지기 전에 보이고 들리는 것을 모두 성령의 역사라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정결해지기 전의 꿈과 환상은 귀신의 속임일 수 있으므로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영적 원인을 살핀다는 이유로 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필자도 급성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 수액 치료를 받고 도움을 얻었다. 질병이 있으면 적절한 검사를 받고 치료하면서 동시에 죄와 영적 뿌리를 회개해야 한다. 회개 중 잠복했던 증상이 드러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뿌리까지 처리해야 한다. 올 것이 드러났다고 여기고 끝까지 회개하되, 필요한 의료적 도움을 함께 받으며 회개하는 것이 지혜롭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제사의 영향이 삼사 대와 가문에 이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모세를 통하여 B.C.1446년경 십계명에서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어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출 20:3-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삼사 대는 우상숭배의 영향이 혈통(血統, bloodline)을 따라 내려오는 범위를 보여 준다. 필자가 사역하면서 분별한 바에 따르면, 일반 가문에서는 대체로 삼 대까지 악한 영들이 내려가고, 종손 가문처럼 제사가 집중된 집안에서는 사 대까지 악한 영들이 내려간다. 직접 무당이 된 사람의 영향과 무당을 찾아가 섬긴 사람의 영향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듯이, 제사를 주관해 온 종가(宗家, head family)와 참여해 온 지가(支家, branch family)의 영향도 같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를 기계적인 공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제사를 반복하여 귀신이 계속 머물 합법적인 근거를 제공한다는 영적 원리를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한 세대가 우상숭배를 그치면 더 내려갈 근거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삼사 대 안에 있는 후손에게 다시 제사를 드리게 하고 우상숭배의 죄를 반복하게 한다. 후손이 또 절하고 섬기면 그 죄를 통하여 새로운 근거를 얻어 다음 삼사 대로 이어 간다. 이렇게 세대마다 제사가 반복되면 영향은 사실상 수십 대까지 계속될 수 있다. 반대로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제사를 끊으며 철저히 회개하면 그 사람을 통하여 다음 세대로 이어지던 통로가 닫히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악한 영들이 회개도 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조상의 영혼이 후손에게 다시 들어온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죽은 조상 자신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조상에게 붙어 역사하던 귀신들, 조상의 모습과 말투를 흉내 내는 타락한 영들이 후손에게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처럼 흉내 내어 후손들을 속이는 것이다. 참고로 사람 안에 들어와 있는 가까운 삼사 대의 영과 주변에서 들어올 기회를 엿보는 영을 가리켜 우리는 &amp;#39;세대의 영&amp;#39;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리고 그 5대 이상의 더 먼 조상들의 제사와 우상숭배를 통하여 가문 위에 자리 잡은 영들은 &amp;#39;가문의 영&amp;#39;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중에서 세대의 영들이 주로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온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가문의 영도 만만치 않다. 왜냐하면 5대 이상의 가문의 영들은 공중으로 올라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문의 영이 많으면 기도의 하늘길이 막힌 것처럼 응답이 더디고 영적 전진이 느리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회개했다고 해서 같은 성씨 전체가 자동으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회개는 우선 자신에게 피로 연결되어 내려온 통로를 깨끗이 할 수 있다. 필자가 한산 정씨 가문의 죄를 회개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한산 정씨의 영적 통로까지 대신 뚫어 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각 사람은 자기에게 내려온 가문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통로를 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은 조상의 영원한 운명을 후손이 바꾼다는 뜻이 아니다. 후손이 조상을 대신 구원(救援, salvation)할 수도 없고, 조상의 죄책(罪責, guilt) 때문에 후손이 대신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조상이 우상숭배로 열어 놓은 통로와 그 죄를 따라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으로 내려온 악한 영들을 후손이 대신하여 회개하여 끊어내는 것이다. 조상의 죄와 자신의 죄를 구별하되, 자신 안에 들어와 활동하는 악한 영에게 더는 머물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이 조상죄 회개의 목적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조상제사는 우리 고유의 효 문화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를 반드시 지내야 효자이고 지내지 않으면 불효자라는 생각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런데 이러한 것은 우리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절대적인 명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의 5천년의 긴 역사 전체를 펼쳐 놓고 보면, 오늘날과 같은 유교식 조상제사가 우리 나라의 모든 시대와 계층에 동일하게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다. 중국의 성리학(性理學, Neo-Confucianism)과 주자가례(朱子家禮, Family Rituals of Zhu Xi)가 고려 말부터 들어오고 조선 왕조가 충과 효를 통치 이념으로 강조하면서 유교식 제례(祭禮, ancestral ritual)가 제도화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 중후기를 거치며 양반층을 넘어 더 넓은 계층으로 퍼졌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amp;ldquo;너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효를 버렸다&amp;rdquo;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고구려&amp;middot;백제&amp;middot;신라와 고려의 모든 사람이 오늘날과 같은 사대 봉사와 기제사(忌祭祀)를 지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 시대의 인물들을 모두 부모도 모르는 불효자라고 부를 수는 없다. 이는 제사를 효도와 동일시하는 논리가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제사는 시대와 사상의 변화 속에서 조선시대에 비로소 받아들여진 의례이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가 아니다. 살아 계실 때 부모를 공경하고 돌보는 것과 죽은 뒤 상을 차려 절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 민족에게는 오래전부터 하늘에 감사하는 제천 의식(祭天儀式, rite of worship to Heaven)과 절기 풍속이 있었다. 추수 뒤 하늘에 감사하고 공동체가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은 죽은 조상에게 절하는 기제사와 전혀 같지 않았다. 그러나 유교식 조상제사가 정착하면서 설과 추석의 절기 의식까지 조상에게 드리는 차례로 바뀌었다.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풍속이 하나로 섞인 것이다. 오늘날에는 &amp;ldquo;명절이니 당연히 조상에게 절해야 한다&amp;rdquo;고 여기지만, 명절을 지키는 일과 우상에게 절하는 일은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가 중국에서 들어온 문화라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화든 성경의 명령과 충돌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기원이 외국에 있다는 데 있지 않고, 죽은 자를 위한 상을 차리고 영적 존재를 불러 절하며 복과 화를 기대한다는 데 있다. 다만 제사를 거부하면 민족의 뿌리를 부정한다는 압박을 벗기 위해서는 이것이 모든 시대에 내려온 변함없는 고유 풍속이 아니라는 역사적 사실을 파악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가족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때에도 조상을 업신여기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amp;ldquo;예수님을 믿고 보니 조상제사에는 조상이 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 조상을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와 양심을 따라 절하지 않겠습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은 더 잘 공경하고, 돌아가신 분은 감사히 기억하되, 제사를 드리지는 않겠습니다&amp;rdquo;라고 분명하고 온유하게 말할 수 있다. 효도는 귀신에게 상을 차려 주는 데 있지 않다.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효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가문은 나라에 충성하다 순국한 이들과 부모에게 효도한 이들, 남편을 따라 절개를 지킨 이들을 기리는 삼강문(三綱門)을 가지고 있다. 살펴보니 우리 나라에서 삼강문을 가지고 있는 집안은 약 14~15개 정도 파악된다. 삼강문은 조선시대 국가가 충신과 효자와 열녀를 한 집안에서 여러 명 배출한 가문에게 그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준 정려문이다. 삼강문은 정려문보다 훨씬 드물며 조선시대 유교 윤리의 최고의 영예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니 삼강문은 단순히 충신 1명이나 효자 1명을 기리기 위한 문이 아니다. 한 집에서 충신과 효자와 열녀 또는 절부가 여러 명 배출되어 국가가 특별히 하나의 문으로서 함께 표창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삼강문은 충 효 열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상징이라고 하겠다. 직계가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전라도의 광주의 제주 양씨, 전라도 광주의 제주 고씨, 안동 권씨, 풍산 류시, 전주 이씨, 안동 김씨, 경주 이씨, 진주 강씨, 파평 윤씨, 광산 김씨, 한산 정씨 가문 등이 삼강문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삼강문을 가지고 있는 집안은 제사의 세력이 매우 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가문의 역사는 학문과 충성, 책임감을 귀하게 여기는 좋은 유산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필자는 조상에게서 온 모든 것을 다 악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좋은 성품과 재능은 감사히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나라와 부모와 남편을 위해 죽은 사람을 기리는 일이 제사와 결합하여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있다면 그 부분은 분별하여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유산을 보존하는 일과 우상숭배의 통로를 끊는 일은 전혀 다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조상제사는 왜 조상이 아니라 귀신에게 하는 것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그것은 자기의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鬼神, demons)에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고전 10:2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은 부모나 조부모를 생각하며 상을 차리는 것이지만, 죽은 조상의 혼령이 그날 집으로 돌아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만일 조상이 실제로 와서 먹는다면 일 년 중 제삿날 하루만 배불리 먹고 나머지 364일은 굶는다는 말이 된다. 또한 정성껏 제사를 드린 집안에는 언제나 복만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질병과 사고와 분쟁과 가난이 끊이지 않기도 한다. 이 모순은 제사를 받는 존재가 그들이 사랑하는 조상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은 영물이므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을 바꾸고 얼마든지 죽은 조상을 흉내 낼 수 있다. 갓을 쓰고 흰 도포를 입은 할아버지나 비녀를 꽂은 할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나 &amp;ldquo;오늘이 내 제삿날인데 왜 준비하지 않느냐&amp;rdquo;고 재촉할 수 있다. 필자의 큰누이도 제삿날을 놓쳤을 때 할아버지 모습을 한 존재가 꿈에 나타나 제사를 요구하는 일을 겪었다. 그러나 모습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조상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조상의 생전 사진과 자세히 대조하면 작은 차이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amp;nbsp; 귀신들이 점 하나까지 조상의 흉내를 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영적 세계를 살피는 과정에서 귀신들이 조상의 형상을 준비하여 제삿날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필자의 영적 체험이다. 그러나 이것은 제사를 받는 자가 귀신이라는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일치하는 체험이었다. 귀신은 조상의 탈을 쓰고 절과 음식을 받아 사람과 교제할 근거를 얻는다. 이어 사람의 몸과 생활 속에 들어와 신앙을 막고 질병과 저주를 일으키며, 끝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제사상에 음식을 많이 차리는 정성의 크기가 후손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좋은 생선과 과일을 사고 떡과 식혜를 정성껏 만들어 바쳐도 그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며, 죽은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사는 더더욱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향을 피우고, 술을 대접하고, 절을 통하여 과연 누구와 교제하는 것이냐가 중요하다. 비록 제사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귀신에게 절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사 행위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선한 의도가 우상숭배의 영적 결과를 없애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으면 조상제사를 없애지 못하고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결코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상이 죽은 날에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그날 귀신은 오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신다고 말할 수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낳아준 조상을 감사히 기억하되, 결코 제사를 드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기일은 죽은 조상을 가장한 영들이 총출동하는 날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일에 가족이 모이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기일이 아닌 다른 날에 가족들이 모여 고인의 삶을 회상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나마 가능하다. 하지만 그날 불신 가족들은 영정이나 위패 앞에 음식을 차려 놓고 향을 피우며 술을 따르면서 제사드리고 있는데, 한 쪽에서는 믿는 자들이 예배해서는 아니 된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죽은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가버리고 없기 때문에 죽은 자를 위해 그날 예배드리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복을 떠나게 하고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불신 가족에게는 조상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귀신과 교제하지 않기 위해 제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종손 가문과 족보는 회개에 어떤 관련이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종손 가문은 여러 지파의 제사를 모아 대표로 드려 왔기 때문에 일반 가정보다 제사의 영이 집중될 수 있다. 필자의 집안은 고려 공민왕(A.D.1351-1374) 때에 중국에서 고려로 들어와 한산에 터를 잡은 중국 성씨한 하남 정씨 가문이다. 그러다가 한국의 선조인 정사조(程思祖)라는 분이 한산에 터를 잡고 살아서 한산 정씨(韓山程氏)로 불렸다. 한산 정씨 가문은 두 명의 왕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정계를 떠났다. 그리고 이성계의 2번 이상의 청유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후에 도망을 쳐서 전라도 광주로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500년전에는 전남 화순 신덕리로 이주하여, 약 오백 년 동안 서당을 짓고 학동을 가르쳐 정계에 진출시켰다. 그리고 신덕리에 들어온 이후로는 충신과 효자와 열녀를 배출하여, 삼강문까지 하사받았다. 그러니 얼마나 제례와 가문 의식이 강했겠는가! 집안에서는 한 해 열두 차례 제사를 드렸다. 1년 내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는 집안 같았다. 그러므로 필자가 회개기도를 시작했을 때 제사의 죄를 회개하다가 그만 견디기 어려울 만큼 졸리는 경험을 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니 조상 제사를 죄가 많은 종손 집안 사람이라면 되도록 구체적으로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족보(族譜, genealogy)다. 여기서 족보를 언급하는 것은 필자의 가문을 자랑하거나 신분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개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함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 막연히 &amp;ldquo;나의 친가 조상들이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하는 것보다, 확인할 수 있다면 &amp;ldquo;친가 1대 아버지 정문기와 어머니 이복순이 제사를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 &amp;ldquo;친가 2대 정용환과 주인례가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이름을 불러 회개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느 때에 어느 조상을 통하여 들어온 영을 다루는지에 대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 때에 들어온 영들이 떠나가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필자는 한산 정씨의 족보를 구해 가까운 조상부터 24대 시조까지 이름과 배우자의 가문을 전수 조사했다. 그리고 일 대부터 이십사 대에 이르는 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그런데 제사의 죄는 가까운 1대의 영향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2대&amp;middot;3대&amp;middot;4대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먼 시조만 붙들기보다 부모와 조부모와 증조부모와 고조부모의 죄부터 충분히 회개해야 한다. 이름을 모르면 &amp;ldquo;친가 일 대&amp;rdquo;, &amp;ldquo;외가 이 대&amp;rdquo;처럼 세대를 밝혀서라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최소한 삼사 대를 기본으로 하고, 가능하면 십 대까지 회개하기를 권한다. 사역자로 쓰임받기를 원하거나 가문의 제사가 매우 강한 사람은 시조까지 회개할 필요가 있다. 성씨에 따라 현존 족보의 대수가 다르므로 다른 사람과 횟수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김해 김씨는 현재 70대 후손들이 이 나라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대수가 많다는 사실에 눌리기보다 가까운 세대부터 차근차근 처리해 나가면 된다. 작은 가문이든 오래된 종가든 회개의 원리는 같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다른 집에 양자로 들어간 사람은 낳아 준 생가와 길러 준 양가의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결혼한 사람은 자신의 친가와 외가뿐 아니라 배우자의 가문이 부부관계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여러 차례 결혼했거나 혼전 성관계를 맺었다면 연결된 관계를 정직하게 회개해야 한다. 특히 자녀를 위해서는 부모 양쪽의 혈통과 관계를 따라 들어온 영향을 모두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족보가 구원을 주거나 이름 자체가 주문처럼 영을 내보내는 것은 아니다. 회개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떠나도록 합법적인 근거를 없애는 데 있다. 족보는 회개할 우상숭배죄의 누락을 줄이고 회개를 구체화하는 도구일 뿐이다. 기록을 구하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범위에서 세대와 관계와 제사의 종류를 밝혀 성실하게 회개하면 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조상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조상제사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하는가? 여기에는 여덟 가지 방법이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자신이 직접 참여한 제사의 죄부터 자백해야&lt;/strong&gt; 한다. 위패나 영정 앞에 절한 죄, 향을 피운 죄, 술을 따른 죄, 음식을 바친 죄, 제수 음식을 준비하고 운반한 죄, 제사 떡과 음식을 나누어 주거나 먹은 죄를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여기에는 성묘 때 조상이 받는다고 믿으며 담배를 꽂고 술을 뿌린 일, 묘 앞에 음식을 놓고 예를 갖춘 일도 포함한다. 단지 &amp;ldquo;제사를 지냈습니다&amp;rdquo;라는 한 문장으로 끝내지 말고 기억나는 행동을 하나씩 밝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제사의 종류와 대상을 구별하여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시조제, 선조제, 생신제, 기제사, 시제와 묘제, 사시제, 설과 추석의 차례, 사당 제사, 성묘, 정려문이나 삼강문과 관련된 제의를 살핀다. 고사와 마을제와 대동제에 참여했다면 조상제사와 별도로 회개한다. 같은 음식을 먹었다는 공통점만 보고 한데 뭉치지 말고, 어느 대상에게 어떤 의식을 행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가까운 세대부터 이름을 불러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amp;ldquo;친가 일 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제사드린 죄를 회개합니다.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제사의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amp;rdquo;라고 기도할 수 있다. 이어 이 대, 삼 대, 사 대로 올라가고 가능하면 십 대와 시조까지 확장한다. 이때 죄의 자백과 영의 수용을 함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밝히고, 그 죄로 어떤 영을 받아들였는지도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제사와 함께 연결된 억압 폭력 살인 권력남용의 죄도 살펴야&lt;/strong&gt; 한다. 양반 가문의 권세를 이용해 약자를 억압하고 때리고 죽인 죄, 충과 효와 열을 사람 숭배로 바꾼 죄, 죽은 조상이 화를 줄까 두려워 복을 구한 죄, 제사를 효도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믿는 가족을 핍박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부모를 공경하는 선한 명분 속에 하나님보다 조상과 가문을 더 높인 교만이 숨어 있지는 않았는지도 돌아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회개를 방해하는 졸음에 굴복하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앉아서 회개기도문을 읽을 때 계속 잠이 온다면 책이나 기도문을 들고 걸으면서 읽는 것이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필자도 강대상과 유아실에서 기도하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해 허벅지와 가슴을 치면서 기도해 보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결국 걸으면서 회개할 때 온몸의 신경이 깨어 있어 끝까지 기도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중요한 것은 자세가 아니라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회개는 한 번의 감정적 기도로 끝내지 말고 삶의 열매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해야&lt;/strong&gt; 한다. 필자는 매주 회개한 내용을 점검받으며 가까운 세대부터 시조까지 반복해서 처리했다. 처음에는 머리에 안수받았을 때에 엄청난 통증과 반응이 있었지만, 영이 떠난 뒤에는 같은 부위를 다루어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사람마다 가문과 참여의 정도가 다르므로 횟수를 공식처럼 정할 수는 없다. 평생 회개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되, 실제로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하며 몸과 가정에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회개 중 증상이 드러나도 두려움으로 멈추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악한 영의 눌림이 걷히는 과정에서 숨어 있던 질병과 상처가 표면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amp;ldquo;올 것이 왔다&amp;rdquo;고 여기고 더 간절히 회개하면서 의료적 도움도 받아야 한다. 회개하다 죽으면 천국에 가고 하나님께서 살려 주시면 더 충성한다는 각오로 나아가되, 생명을 가볍게 여기거나 치료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료의 도움과 영적 회개를 서로 대립시키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회개의 목적은 조상을 미워하거나 탓하는 데 있지 않다. 조상에게서 받은 학문과 성실함과 책임감 같은 좋은 유산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그러나 우상숭배와 억압과 폭력의 죄로 열린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닫아야 한다. 자신이 먼저 정결해지고, 자녀에게 같은 영을 넘겨주지 않으며, 가문의 하늘길을 막는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진리를 알았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조상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어떤 죄들을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에 관련된 죄들은 단지 제사를 지낸 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사를 준비하고 절차를 행하고 제사음식을 나눠주며 먹은 것과 관련된 모든 죄들을 회개해야 한다. 그 죄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제사 자체를 지낸 것을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이때에는 목욕재계하고, 꼭두새벽부터 이어나 정성껏 제수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만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제사지낼 때에 술을 따르면서, 땅에 있는 귀를 부르고, 향을 피워서 하늘에 있는 신을 부른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신주 앞에 6번 이상 절한 죄를 회개하고, 벌초하거나 성묘할 때에 예를 갖춘 죄도 회개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제사 음식을 먹은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음복이라 하여 제사의 음식을 먹으면 후손이 복받는다는 말에 속아서 제사 음식을 먹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하여 악한 영들이 자신의 뼈와 살과 뇌와 장기에 달라붙게 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동네에 제사 떡을 돌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제사 떡을 돌린 죄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 산지기로 산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옛날에는 5대 이상의 조상들은 묘지에 가서 한꺼번에 시제를 드렸는데, 그때 시제에 쓸 제숫물을 준비하도록, 가문이 동네사람에게 땅(논과 밭)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그가 농사를 지어먹고 사는 대신에 시제에 사용되는 제수물을 준비해주는데, 바로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자식과 손자에게 절을 하게 하는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자신만 절을 하면 되는데 자식이나 손자까지 제사에 참여시켜 절을 하게 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자식과 손자에게 저주받은 귀신을 직접 넣어준 일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성생활로 태아에게 조상의 영들을 집어넣어준 죄를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성생활은 가장 빨리 악한 영들을 교류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종손가문에는 주로 양반가문의 딸이 시집오는데, 그러면 양가의 엄청난 영들을 자궁속에 가지게 된다. 그러면 태아가 잉태될 때에 그 영들이 직접 그 아이 속으로 들어간다. 이 죄를 회개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여섯째, 양반가문으로서 악한 자들이 있어서 억압과 폭력과 수탈과 착취 그리고 살인과 권력남용의 죄도 함께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제사의 죄에 이러한 죄들이 합해질 때에 파킨슨병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손들이 자주 다치고 일찍 죽고 장애인들이 백치가 태어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일곱째,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린 것도 같이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는 제사에 대한 변형일 뿐이다. 죽은 자를 놓고 예식을 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에 참여한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0.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제사의 정체와 종류, 그것이 몸과 신앙과 가문에 미치는 영향, 삼사 대로 이어지는 원리, 효 문화라는 오해, 귀신에게 하는 제사의 실체, 족보를 활용한 세대별 회개와 구체적인 실천을 살펴보았다. 조상제사는 단지 지나간 세대의 민속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과 자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적 문제다. 그렇기에 조상을 공경한다는 선한 의도만으로 그 행위를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는 일을 금하며,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죽은 조상은 제삿날 돌아와 음식을 먹지 않는다. 조상의 형상을 흉내 낸 귀신이 절과 제물을 받고 사람과 교제할 근거를 얻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살아 계신 부모를 정성껏 섬기고 돌아가신 조상을 감사히 기억하되, 향과 술과 음식과 절을 통하여 영적 존재를 섬기는 일은 중단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가까운 일 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행한 절과 준비와 봉헌과 섭취를 자백하고, 부모와 조부모와 증조부모와 고조부모가 드린 제사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가능하면 족보를 통하여 이름과 세대를 확인하고, 종손 가문이나 제사가 강한 집안은 십 대와 시조까지 꾸준히 올라가야 한다. 이름을 알 수 없다면 친가와 외가, 일 대와 이 대처럼 확인 가능한 관계부터 시작하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졸음과 두통과 낙심이 회개를 가로막더라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앉아서 어렵다면 걸으면서 기도하고, 한 번에 끝나지 않으면 평생 회개한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야 한다. 질병은 의학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면서 영적 뿌리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 조상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좋은 유산은 감사히 이어 가며, 죄와 귀신의 통로만 정확히 끊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이미 조상제사의 영적 실체를 들었다. 이제 자신과 자녀에게 같은 멍에를 다시 넘겨주지 않도록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 기도의 통로가 열리고, 말씀을 듣는 귀와 분별하는 눈이 회복되며, 가정과 자녀가 믿음 안에 굳게 서도록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조상제사의 모든 악한 영향을 끊고 가문과 자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3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조상 제사의 죄&lt;/strong&gt;를 청산하여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내려는 목적으로 선포된 정보배 목사의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제사를 단순한 효도가 아닌&amp;nbsp;&lt;strong&gt;귀신과의 교제&lt;/strong&gt;로 정의하며, 이것이 후손들에게&amp;nbsp;&lt;strong&gt;질병, 불신앙, 영적 무지&lt;/strong&gt;와 같은 심각한 영적 폐해를 물려준다고 경고합니다. 이 설교는 본인의 가문 내력을 예로 들어 제사 영이 어떻게 육체적 고통과 삶의 장애를 일으키는지 상세히 분석하며, 구체적인&amp;nbsp;&lt;strong&gt;조상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lt;/strong&gt;하는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결국 이 글은 철저한&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lt;/strong&gt;를 통해 가문의 영적 통로를 막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녀 세대에게는&amp;nbsp;&lt;strong&gt;신앙의 유산과 축복&lt;/strong&gt;만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강력한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ChatGPT Image 2026년 8월 1일 오후 12_12_3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1814f1c764ff4578be1866e35872c5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b50eec0b941eeb5f43b8fd7d1db48a1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995c10db4eb41cac4a68c852ce47c1e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4d1f9c6debca0ba580d7258a047f16d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23a961a5bd67fdad8f2958a1b11faa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f0eeff55a4c11b28660a8d8739ad24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7efb316fcf314fe47fd6c98e503b744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f5542c304affa6436316a1a4008ed4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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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3dbc0f16e70eeccd2f052ddb7a03019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Breaking_the_Ancestral_Bloodline_Curse.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bff4c49797ce4f04e9b884a1db7cb7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조상제사의_영적_실체와_회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878d51abe76b54215369fc0a7479e5d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20f691a98effd241cc457e5b6507937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2a86199cc537f3838f760de41345ef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962dc9da1599374917f0d9084dd9c5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5303836fa95b98f15746969ae690a8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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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118b9efb203fc70254a54853010e5e6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cc45d32be8efa17287844dce475c19c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51d5a56c29e79567579b74c02d2b809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427/263/a6439081e43b23633b68f76b492ee5b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31)]조상제사_Ancestral_Spiritual_Deliverance_Protocol.pdf_1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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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2026-07-24(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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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5T00:39:02+09:00</published>
		<updated>2026-07-25T10:36:3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24(금) 금요기도회 제목: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2UEoRuKJ6o 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 (요일 1:7-9)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 교회는 오늘도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영성 훈련을 받은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최초의 회개기도문을 만...</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24(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42UEoRuKJ6o&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2UEoRuKJ6o?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9)&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 교회는 오늘도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한다. 필자는 2020년 6월에 영성 훈련을 받은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최초의 회개기도문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1.0 버전으로 시작했고 1.2 버전을 거쳐 1.8 버전부터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었다. 그 뒤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고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축사한 경험을 반영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빠진 죄목을 보완했다. 그 결과 지금은 기존 회개기도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확장된 평생 회개기도문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회개기도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오해를 제기한다. 예수께서 이미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는데(갈 3:13) 왜 조상의 죄를 회개하느냐고 묻는다. 또한 조상의 죗값은 후손이 담당하지 않는다는 에스겔 18장의 말씀을 근거로 들기도 한다. 어떤 이는 정해진 문장을 되풀이하므로 주문이나 주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똑같은 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획일적인 것이 아니냐고 비판한다.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으려면 회개기도문이 무엇을 위한 도구이며 성경에서 조상의 죄와 그 영향력을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은 사람을 마법에 걸리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저주하려고 만든 문서가 아니다. 자신과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기도의 안내서다. 다시 말해 자신이 회개할 죄의 내용과 회개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또한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가 서로 얽혀 있기에 악한 영들을 떠나가게 하려면 빠진 죄목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회개기도문은 바로 거의 대부분의 죄목들을 채워넣은 놀라운 회개기도서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한다면 우리는 자기의 죄를 용서받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고,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떠나보내면서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회개를 통하여 외식과 자랑이 줄어들면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헌신도 빠짐없이 온전한 상이 되어 하늘에 올라간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를 받을 수 있으며, 직계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에게 들어 있는 악한 영까지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조상의 죄를 왜 회개해야 하며, 회개기도문에 관한 오해는 무엇이고, 왜 이 기도문이 필요하며, 기도할 때 어떤 유익을 얻고, 어떤 방법과 단계로 평생 회개를 이어 가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회개기도문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이란 &lt;strong&gt;기도문들 가운데 하나로서, 자신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는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자신에게 들어온 악한 영은 내보내기 위해 만든 효과적인 기도안내서&lt;/strong&gt;이다. 사실 내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조상들이 지은 죄들이야 그 죄를 범한 조상들이 심판을 받을 문제지만, 그때 들어온 뱀들과 귀신들이 후손에게 내려와 육체와 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출 20:5).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실현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최초로 제작된 회개기도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앞부분에는 조상들이 주로 범한 우상숭배의 죄로서 네 가지가 들어가 있다. 제사의 죄, 부처와 불교의 죄, 무당과 점쟁이의 죄, 미신과 잡신을 섬긴 죄가 그것이다. 후반부에는 자신이 성품과 생활 속에서 범하는 자범죄를 열아홉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교만과 거짓과 음란과 혈기와 분노를 비롯하여 알코올과 흡연 같은 중독의 죄까지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회개기도문은 우상숭배의 죄 네 가지 항목과 생활 속의 죄 열아홉 가지 항목을 합하여 모두 스물세 죄목으로 이루어져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23가지 죄목이 이 기도문에 들어간 것일까? 이러한 죄목들은 사람의 죄를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사실 모든 사람이 범하는 죄는 복잡한 것 같지만 깊이 살펴보면 결국 십계명을 어기는 죄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면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미움과 거짓과 음란과 탐욕과 폭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마다 구체적인 사건과 횟수는 다르겠지만 죄의 기본 유형은 이처럼 공통적인 것으로 모인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범하는 죄를 분류해 놓고 보니, 자신이 미처 죄라고 깨닫지 못했던 행동과 태도까지 발견하여 회개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기도문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전해 내려왔던 회개기도문은 완성된 뒤 고정된 문서가 아니라 실제 회개와 축사의 결과를 통하여 계속 보완해 왔었다. 또한 필자는 다른 사람들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회개기도문까지 수집하였고, 각 사람이 자기 가문을 위해 어떤 죄를 더 회개해야 할 것인지까지도 조사하고 조직화했다. 특히 202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축사 사역을 하면서 회개를 오백 번이나 천 번 했는데도 특정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사례들을 지켜보았다. 그 결과 그 가문이 많이 범했으나 기존 기도문에는 빠져 있던 죄를 한 번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악한 영이 그 죄를 근거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반영하여 우상숭배의 죄에 관한 내용을 약 두 배로 보완하고, 성품과 생활 속의 죄도 기존 열아홉 항목에다가 열아홉 항목을 더하여 서른여덟가지 항목으로 대폭 확장했다. 각 죄목에는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만 넣지 않고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는 고백도 함께 넣었다. 또한 &amp;ldquo;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이제는 사랑하고 품어 주겠습니다&amp;rdquo;처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겠다는 결단의 의지까지 마지막에 포함시켰다. 각 주제는 일정한 순서와 문단으로 정리되어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책 자체에 능력이 있는 부적이 아니다. 그 안에 적힌 내용을 자기 죄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진실하게 자백할 때 유익이 나타나는 것이다. 기도문은 회개를 대신해 주는 문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안내판인 것이다. 사람은 기도문의 글자를 읽는 데서 멈추지 말고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는 구체적인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끊으며,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조상의 죄를 왜 후손이 회개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회개기도문을 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내가 짓지도 않은 조상의 죄를 왜 내가 회개해야 하느냐 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제를 영적인 선배나 목회자에게 여쭈어보면, 조상들의 죄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준다. 그때 그 근거로 대는 것이 에스겔 18장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이 자신에게 속하였으며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겔 18:2-4). 이 말씀은 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이 아니라, 각 사람은 자신이 자기 죄에 대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뜻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겔 18:2-4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에스겔 18장은 훗날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므로 자신의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결론짓는다(겔 18:30). 그러므로 부모가 지은 죄 때문에 자녀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며, 부모가 의롭다고 해서 악을 행한 자녀가 자동으로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구원과 심판은 각 사람의 믿음과 회개와 행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조상들이 지은 죄가 현세까지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겔 18:30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조상들이 범죄하고 없어졌어도 그 후손이 그 죄악을 담당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애 5:7). 남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은 이전시대 특히 결정적으로는 므낫세왕 때부터 누적된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결과였다. 그러므로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거나 거기에서 태어난 세대는 조상들과 동일한 죄를 직접 범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은 조상이 쌓은 죄악 때문에 나라가 멸망당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또한 포로 생활을 하는 결과를 담당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의 죗값으로 그 후손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상의 죄가 만들어 놓은 저주와 환경과 영적 영향력은 고스란히 그 후손에게 전달된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포로귀환시에 총독으로 부임받게 되는 느헤미야도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자기만의 죄를 자백하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범한 죄를 자복하면서 &amp;ldquo;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amp;rdquo;라고 고백했다(느 1:6-7). 그리고 다니엘도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나기를 기도할 때 자신들과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이 수치를 당한다고 고백했다(단 9:16). 이들은 조상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몰라서 불필요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 조상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남아 있는 영향력이 풀리도록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는 심정으로 진실되게 회개한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느 1:6-7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단 9:16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조상죄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죄를 범할 때 하늘의 행위책에서 죄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악한 영들도 같이 따라서 우리 몸 속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창세기 3:14의 말씀에 따라 우상숭배를 하면 뱀들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온다. 출애굽기 20:5의 말씀에 따라 귀신들도 우리 몸 속에 들어오기에 조상들이 지은 죄의 그 영향력이 고스란히 삼사 대까지 이어지는 것이다(출 20:5). 사실 사람의 육체는 땅의 흙으로 만들어졌는데,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뱀에게는 땅의 흙을 먹고 살게 될 것이라는 운명이 지워졌다. 그런데 그때 뱀이 먹고 살아가야할 땅의 흙은 &amp;#39;아파르&amp;#39;로서 사람의 육체를 만든 재료였다(창 2:7).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뱀들이 사람의 몸 속에 침투해 들어오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와의 자궁속에는 이미 그러한 뱀들이 가득하였다. 그리하여 태어난 가인은 인류를 구원할 &amp;#39;여자의 씨&amp;#39;가 아니었다. 오히려 악한 영들이 가득차 있었기에,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심이 나타났고 결국에는 죄없는 동생 아벨을 쳐죽인다. 이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그들에게 들어온 영들이 가인에게 고스란히 들어갔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부모나 3~4대 조상들이 육체 속에 있던 악한 영이 혈통을 따라 그의 후손에게 내려가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그것은 신명기 28장에 나와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저주와 고스란히 일치한다. 그러므로 범죄한 사람에게는 갖가지 질병들과 가난 그리고 신기와 앞길이 막히는 저주가 나타난다. 그런데 뱀들과 귀신들은 둘 다 악한 영들이지만 이들의 성격을 보면 약간 차이가 난다. 즉 우리 몸 속에 들어온 뱀들은 우리가 죄를 반복될수록 계속 축적되어 자신의 몸집이 불린다. 그래서 큰 뱀이 되거나 용들이 된다. 그런데 귀신들은 처음 들어올 때부터 계급과 크기가 일정한 형태로 들어온다. 그리고 이들이 세력을 불리려 할 때에는 우리 몸에 집을 짓고 그 안에 칸칸이 방을 만들어 악한 영들을 불러모은다. 그러므로 큰 무당을 통하여 들어온 영과 작은 보살을 통하여 들어온 영의 세력은 처음부터 같지 않은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때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이 육체에 영향을 주면 질병으로 나타나고, 혼에 영향을 주면 신기와 우울과 좌절과 집착과 분노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버지가 특정한 죄인이었다고 해서 자녀의 신분도 자동으로 특정한 죄인의 신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과 저주의 환경은 자녀에게 그대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후손은 조상의 죄를 자기의 영원한 형벌로 대신 담당하는 것이 아니나, 그 죄로 들어와 자신에게 내려온 악한 영들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조상의 죄를 회개하여 조상을 천국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며, 내가 그 죄 때문에 지옥가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더 죄를 짓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기에 많이 불편하니까 그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회개시킬 이유는 없다.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았다고해서 그 죄 때문에 자신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상들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과 저주의 영향력을 내가 그대로 떠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니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겠는가를 우리는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고로 성경 전체와 맥락을 살펴보면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죄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지 않기 위한 몸부림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에스겔 18장의 일부만 떼어 조상죄의 모든 영향력이 없다고 해석한 것이 편향된 판단에 해당된다. 진정 회개의 유익을 아는 사람은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함께 자백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회개기도문은 주문이며 획일적인 기도라는 비판이 옳은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떤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 것을 두고 &lt;strong&gt;주문을 하고 있고 주술을 행하고 있다&lt;/strong&gt;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주문의 뜻과 회개의 목적을 혼동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주문은 특정한 말을 외워 상대방에게 마법을 걸거나 어떤 영적 효과를 강제로 일으키려는 악한 행위다. 그러나 회개기도문은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마법에 걸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고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죽이려고 쓰는 주술이 아니라 죄와 악한 영에게 붙잡힌 사람을 살리려고 쓰는 기도문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만약 정해진 형식의 기도문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주문이라 명명한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주기도문도 일종의 주문이라고 봐야 한다. 어느날 제자들은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처럼 자신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amp;ldquo;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amp;rdquo;라고 말씀하시며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눅 11:1-2). 그러므로 주기도문이 제자들에게 올바른 간구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적인 기도라고 한다면, 회개기도문은 회개할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자백의 내용을 알려 주는 모범적인 기도라고 할 수 있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11:1-2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어떤 이는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획일적&lt;/strong&gt;이라고 비판한다. 이러한 비판에는 일부 맞는 관찰들도 들어 있다. 각 가문이 범한 우상숭배의 종류와 각 개인마다 지은 죄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가문은 제사의 죄가 강하고 어떤 가문은 무당과 불교의 죄가 강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죄의 기본 유형은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라는 공통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조상들이 범한 죄가 너무 많기에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죄만 정확하게 골라 회개하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모든 사람이 흔히 범한 죄를 총망라한 기도문으로 전반을 훑어서 기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자범죄는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얽혀 있다. 어떤 사람이 조상의 우상숭배만 천 번 회개하고 미움과 음란과 혈기와 거짓 같은 생활 속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lt;/strong&gt;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우상숭배의 영들과 생활 속에 지은 죄들로 들어온 영들이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공생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의 죄와 자범죄를 동시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잘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반대로 자범죄만 회개하고 그 뿌리가 되는 조상의 우상숭배를 회개하지 않아도 역시 악한 영들은 잘 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회개해야, 서로 얽혀 있는 영들이 점차 풀어져서 나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는 얼마든지 자기 가문에 맞는 기도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역을 받으면서 자기 집안이 제사와 무당과 불교나 미신 잡신 중 어느 죄를 더 많이 범했는지 파악하게 되면 그 죄를 더 집중적으로 회개하면 된다. 그리고 회개기도문에 없는 자기만이 아는 구체적인 죄가 기억나면 그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lt;strong&gt;회개기도문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묶는 틀이 아니라 보편적인 죄를 먼저 가르친 뒤 각 가문의 구체적인 죄를 발견하도록 돕는 기초 과정인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회개기도문은 &amp;#39;주술&amp;#39;도 아니고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amp;#39;획일적인 문서&amp;#39;도 아니다. &lt;strong&gt;회개할 내용을 모르고 몇 마디 뒤에는 할 말을 없는 사람에게 죄의 종류와 자백의 방법을 가르치는 교과서&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기도문을 요청하지도 않고 또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는데도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사람에게 이 기도문을 억지로 건네줄 필요는 없다. 회개의 필요성을 듣고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또한 회개기도문을 달라고 요청하는 이에게 이 기도문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을 주기 전에 회개기도문을 왜 사용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 말씀을 먼저 듣게 하고, 친한 사람이라면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왜 회개기도문이 귀한지 충분히 설명한 뒤 건네주는 것이 지혜롭다고 하겠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왜 자유기도가 아니라 회개기도문이 필요한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가 얼마든지 자유롭게 회개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인쇄된 회개기도문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lt;strong&gt;대부분의 사람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른다&lt;/strong&gt;는 데 있다. &lt;strong&gt;자기 생각만으로 회개하면 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다&lt;/strong&gt;. 그러나 조상과 자신이 범한 죄는 사실 산더미처럼 많으며, 자신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태도와 습관의 죄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사람에게 여러 시간 동안이라도 빠진 부분 없이 회개할 수 있는 내용과 순서를 제공해주는 아주 유익한 기도서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약 6년 동안 직접 회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여러 가지 기도문과 회개의 사례를 연구해 왔다. 웬만한 회개기도 자료는 전부 입수하여 장점과 빠진 부분을 비교했고, 축사 현장에서 악한 영이 나가지 않는 이유를 하나씩 확인해 보았다. 기존 기도문에 없던 조상의 죄 하나가 뱀의 꼬리를 그 사람의 허리에 묶어 놓고 있어서, 악한 영들이 나가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은 바로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하자 그때 그 영이 꼬리를 풀면서 떠나갔다. 평생 회개기도문은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빠진 죄목을 보완한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평생 회개기도문&lt;/strong&gt;은 단지 죄를 길게 나열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lt;strong&gt;각 죄에 대하여 자신과 부모와 조상들이 범한 행동을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받아들인 영을 인정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까지 하도록 이끌도록 만들었다&lt;/strong&gt;. 예를 들어 미움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amp;ldquo;미워했습니다&amp;rdquo;로 끝나지 않고 &amp;ldquo;미움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 &amp;ldquo;이제는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품어 주겠습니다&amp;rdquo;라고까지 고백하게 만들었다. 죄의 용서와 악한 영의 제거와 삶의 방향 전환을 하나로 묶어놓은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회개의 핵심 방법은 &lt;strong&gt;딱 두 가지 자백이 들어가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첫째는 &amp;ldquo;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lt;/strong&gt;라고 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다.&lt;strong&gt; 둘째는 &amp;ldquo;내가 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lt;/strong&gt;라고 그 죄를 부추긴 영을 용납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개인이 스스로 좌절하기로 작정하지 않았어도 가문을 따라 내려온 좌절감의 영을 거절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amp;ldquo;우리 집안은 원래 그렇다&amp;rdquo;라며 받아들인다. 그러면 좌절감의 영이 우리의 가슴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면 우울과 집착과 정죄와 무기력으로 인하여 더욱 더 죄를 짓게 한다. 그러므로 죄의 행동과 그 배후의 영을 함께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의 피는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분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요일 1:7-9). 여기서 죄를 사해주신다는 말은 하늘에 있는 행위책에서 내 죄목을 지워주신다는 말을 뜻하며,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그 죄로 더럽혀진 상태와 악한 영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내가 &amp;ldquo;거짓말했습니다&amp;rdquo;, &amp;ldquo;음행의 죄를 범했습니다&amp;rdquo;, &amp;ldquo;남을 미워했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내가 &amp;ldquo;우울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 &amp;ldquo;좌절감의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고백할 때 악한 영이 떠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9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amp;#39;회개기도문&amp;#39;은 초등학교와 같은 기초 과정이다. 처음부터 자기 가문의 특수한 죄만 골라 고급 단계의 회개를 하려고 한다면, 분량도 많고 기초도 약하여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먼저 회개기도문으로 우상숭배와 자범죄의 전반을 반복하여 회개한 다음에, 빠진 것은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찾아서 회개하고, 나중에는 자기 가문이 지은 핵심 죄들을 찾아 집중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처음부터 평생 회개기도문의 긴 내용을 완벽하게 회개하려고 시도하면, 여섯 시간이 걸림으로 지쳐서 중단할 수 있다. 그리고 악한 영들에 의해 눌려 회개를 지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므로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기존에 나온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초를 다지고, 이어서 점차 확장된 기도문으로 넘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회개기도문으로 얻는 다섯 가지 유익은 무엇인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회개기도문으로 우리가 기도했을 때에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 그것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그 유익의 핵심적인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trong&gt;&amp;nbsp; 첫째, 회개기도문으로 자기 죄를 자백하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lt;/strong&gt; &lt;strong&gt;있다&lt;/strong&gt;. 예수님을 믿을 때 회심의 회개를 하여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만, 믿은 뒤에 짓는 죄는 계속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님께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에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가 주어진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계 22:14).&amp;nbsp;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반대로 죄를 지어놓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죄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죽은 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수도 있다(계 3:5).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날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빨고 있으므로 천국에 들어갈 길을 분명하게 준비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악한 영이 떠나가면서 그 영들이 주던 저주가 점차 사라진다&lt;/strong&gt;. 죄를 자백하지 않아 악한 영이 많이 남아 있으면 혈기와 음란과 거짓과 탐욕의 충동이 계속 일어나 죄를 더 짓기 쉽다. 그러나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회개를 오백 번, 천 번 반복하여 뱀들과 귀신들을 내보내면 이전처럼 혈기가 쉽게 나오지 않고 입술도 거칠지 않게 된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도 그 원인이 되는 영이 사라지는 만큼 풀리게 된다. 그러므로 회개 횟수만 채우고 삶의 열매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마음 없이 건성으로 했는지를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 없는 일시적인 치유사역은 그 근원을 처리하지 않았으므로 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신령한 사람에게 한 번 안수받고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뿌리까지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님을 알라.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남아 있으면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질병이 재발할 수 있다. 회개가 비록 시간이 더 걸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질병을 일으키는 영의 씨를 말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필자도 회개를 계속한 뒤에는 질병을 일으킬 영이 거의 사라져 피곤함은 있어도 이전처럼 질병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회개하면 외식과 생색이 줄어들어 모든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간다&lt;/strong&gt;. 예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면 하늘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마 6:1).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헌금과 기도와 봉사를 하면서도 자기 이름이 드러나고 칭찬받기를 바란다. 그러면 이 땅에서 칭찬을 받았으므로 하늘에서 받을 상이 없다. 그러나 이 땅에 받는 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만 천국에서 받을 상은 영원히 지속된다. 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을 통하여 교만이나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회개하면 &amp;ldquo;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받은 은혜를 갚을 뿐입니다&amp;rdquo;라는 마음으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길 수 있어 그 상이 하늘에 고스란히 쌓인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많은 이들은 현재 이 땅에서의 사역의 외적인 규모가 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줄 안다. 그러나 천만에다. 그것이 천국의 상의 분량을 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큰 교회를 이끌었어도 외식과 자기 자랑으로 일했다면, 천국 집은 몇 층 안 되고, 심지어 이미 지어진 부분도 허물어질 수가 있다. 반면에 시골에서 열 명을 목회하더라도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실히 섬긴 목회자는 더 높은 천국 집을 지을 수 있다. 진실함과 사랑과 성실함과 긍휼은 역시 하늘 천국 집의 재료가 된다. 회개는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수고를 천국 집과 면류관과 왕의 자리로 연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회개를 많이 하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축사를 위한 영적 무기가 장착된다&lt;/strong&gt;. 악한 영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로막고 능력을 잘못 사용하게 하지만 회개로 그 영들을 내보내고 나면, 하늘의 은사와 능력이 내게 달라붙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너끈히 감당할 수 있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 선교사는 자기 가문의 영뿐 아니라 선교지의 강한 영들과도 싸워야 하므로 회개와 영적 무기를 장착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악한 영들과 싸울 전사들은 자신의 몸에서 성령의 불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달라붙지 못한다. 또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려면 성령의 은사와 축사의 무기들을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이러한 은사와 능력 그리고 영적 무기를 장착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사가 내려와도 내 몸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이 은사가 내 머리와 가슴, 팔과 다리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쳐내버리기 때문이다. 참고로 어떠한 외국 귀신이라도 한국어 명령을 다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귀신은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방언은 못 알아듣는다(고전 14:2). 그것은 하나님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축사할 때에는 방언이 아니라 귀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분명하게 명령해야 한다. 그것이 영어이든 한국어이든지 상관이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자신이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부모와 자녀 안의 영도 불러내어 처리할 수 있다&lt;/strong&gt;. 영적 사역을 해보니, 내 부모와 자녀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더라도 부모가 계속 회개하면 할수록 그래서 자신의 영들이 어느정도 빠져나가고 나면, 내 부모나 자녀 안에 역사하는 악한 영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도 이를 증명한다. 왜냐하면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온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께서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내보내셨으며(마 17:18),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으로 그 딸에게서 귀신이 떠나갔기 때문이다(막 7:29-30). 부모의 믿음과 회개가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가 교회를 떠났다고 해서 자녀의 친구와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자기와 조상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7a5c34;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3f382e;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7: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내가 회개하여 성품과 삶이 달라지면 내 자식의 전도도 가능해진다. 자녀가 부모의 혈기와 가난과 질병을 보면서 &amp;ldquo;예수 믿어도 저렇게 사는데 왜 믿어야 하는가&amp;rdquo;라고 생각한다면 전도하기 어렵다. 그러나 회개한 뒤 성질과 태도가 온유해지고 질병과 저주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 가족도 회개의 복음을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인다. 회개기도문은 자신만 천국 가게 하는 기도에 머물지 않고 가문을 살리고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7. 회개기도문은 어떤 마음과 방법으로 기도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기도문에 기록된 죄를 자신이 지은 죄처럼 인정하며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lt;/strong&gt; 한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은 아시지만 귀신은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회개기도에는 죄를 용서받는 목적뿐 아니라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을 내보내는 목적도 있으므로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자백은 눈으로 읽거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귀에 들릴 만큼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기도문을 읽어 주고 각 문장 끝에서 진실하게 &amp;ldquo;아멘&amp;rdquo;이라고 화답하게 하면 된다. 필자의 어머니도 옛날 분이라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했기에 글을 잘 읽지 못했지만 필자가 녹음한 회개기도문을 들려드리면, 한 문장이 끝날 때에 &amp;ldquo;아멘!&amp;rdquo;라고 화답하며 자기 죄처럼 회개하게 하였다. 특히 녹음한 기도문을 듣게 할 때에는 수동적으로 듣게 하지 말고 각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면서 아멘으로 화답해야 한다. 화면의 글자를 눈으로만 따라가는 것보다는 입으로 소리 내어 자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은 어떤 이는 회개기도문을 방언으로 하면 안 되겠느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겠지만 귀신은 그 내용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므로 축사를 위한 자백에는 적합하지 않다. 회개와 악한 영의 제거를 함께 하려면, 한국어든 영어든 자신과 악한 영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세상의 언어로 말을 해야 한다. 이 때 마음을 다하여 &amp;ldquo;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 &amp;ldquo;내가 이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기도문을 읽다가 과거의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면 멈추고 그 사건을 자세히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필자가 회개할 때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장에 가서 제사에 올릴 참꼬막을 사고, 그것을 학독에 넣어 깨끗이 씻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amp;ldquo;어머니와 함께 장에서 꼬막을 사다가 씻어 제물로 올렸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회개했다. 한 번 떠오른 사건이 다음 회개 때 또 생각나면 또 다시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 번만 그렇게 죄를 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회개하면 그 사건에 연결된 영이 처리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기초 회개가 진행되면 &amp;ldquo;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포괄적인 주어를 구체적인 이름으로 바꾸어야&lt;/strong&gt; 한다. 처음에는 조상의 이름을 모르므로 친가 3대와 외가 3대라고 회개할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amp;ldquo;나의 아버지 아무개와 어머니 아무개가 제사의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 &amp;ldquo;나의 할아버지 아무개와 할머니 아무개가 우상숭배했습니다&amp;rdquo;라고 이름을 넣어야 한다. 이름을 모르면 족보를 확인해서라도 구체화하는 것이 좋다. 특정 조상에게 붙어 내려온 영은 그 이름과 죄가 드러날 때 더 분명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혼자 회개하는 것과 더불어 영안이 열리고 영적 세계를 분별하는 사역자의 도움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lt;/strong&gt; 자신에게 어떤 영이 남아 있는지, 어떤 죄를 더 회개해야 하는지 혼자서는 알기 어렵다. 회개했는데도 나가지 않는 강한 영은 사역자가 강제로 뜯어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어느날 악한 영들이 내 머리와 몸을 심하게 눌러버리면 두 시간을 회개했는데도 몇 문장밖에 읽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먼저 눌린 영을 처리해야 회개가 훨씬 수월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럼 언제 사역을 받는 것이 좋은가? 보통 사역은 이백오십 번, 오백 번, 칠백오십 번, 천 번과 같이 일정한 회개 단계마다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개의 횟수만 채워 사역받을 자격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신의 삶에서 혈기와 음란과 거짓이 줄어들고 질병과 가난과 막힘이 떠나는 열매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면서 사역을 요청해야 한다. 사역자는 남아 있는 큰 영과 그 근거가 되는 죄를 알려 주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 죄를 집중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와 사역이 서로 협력할 때 악한 영의 뿌리를 더 정확히 제거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8. 기초 회개에서 평생 회개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처음부터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의 긴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한꺼번에 완벽하게 끝내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빠르게 읽어도 세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천천히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 여섯 시간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학에서 공부하는 미분과 적분을 공부할 수 없듯이 회개에도 기초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기존의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적어도 오백 번을 기도한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천 번 이상 기초적인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도를 한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오백 번과 천 번이라는 횟수는 사실 막연한 숫자는 아니다. 한 가정이 일 년에 열두 번씩 삼십 년 동안 제사를 지냈다면, 제사 준비와 절과 음식 나눔에 참여한 횟수만도 수백 번이다. 조상 대대로 반복한 죄는 더 많을 것이다. 여러 번 범한 죄를 한 번 말하고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같은 장면이 떠오를 때마다 반복하여 회개하면서 그 죄로 들어온 수많은 영을 하나씩 하나씩 내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 번 이상 회개한 뒤에도 나의 가문에 특정 세력이 강하면 보조 기도문을 사용할 수 있다. 그때에는 자가축사방법인 &amp;#39;십자가 세우기&amp;#39;를 병행하고, &amp;#39;우상숭배 회개기도문&amp;#39;과 &amp;#39;쓴 뿌리 해결 기도문&amp;#39; 그리고 &amp;#39;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문&amp;#39;을 필요에 따라 더할 수 있다. 특정 세대의 죄를 집중적으로 반복하려면 &amp;#39;간결한 세대별 우상숭배 회개문&amp;#39;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친가와 외가와 시가의 조상 이름을 직접 집어넣어 짧은 형식으로 여러 번 회개하는 것이기에, 강하게 남아 있는 제사와 무당과 불교의 영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간 뒤에는 날마다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는 생활을 세워야 한다. 일주일에 전체 기도문을 한 차례 마치고 체크한 뒤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일을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이어 가면 자기 안의 흑암의 권세가 떠날 뿐 아니라 자녀와 후손에게도 복이 흘러간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와 한 번의 축사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회개로 뿌리를 말리는 길은 느려 보이지만 재발을 막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생 회개는 죄책감 속에 자기를 정죄하며 사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고 악한 영의 권리를 제거하여 더 자유롭고 거룩하게 살기 위한 과정이다. 회개할수록 성품이 온유해지고 죄를 짓고 싶은 충동이 줄어들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이 더 깨끗하게 나타난다. 자신의 천국 집과 면류관을 준비할 뿐 아니라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회개의 유익을 경험한 사람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이 복음을 지혜롭게 전해야 한다. 먼저 왜 회개가 필요한지 설명하는 말씀을 듣게 하고, 회개기도문을 귀하게 여겨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면 가문을 덮은 저주가 풀리고 수많은 영혼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며 하늘의 보좌를 준비하는 민족이 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c261e;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9. 나오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앞에서 회개기도문의 정의와 구성, 조상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주문과 획일적인 기도라는 오해, 회개기도문이 필요한 까닭, 다섯 가지 유익, 소리 내어 자백하는 방법과 평생 회개로 발전하는 단계를 살펴보았다. 회개기도문은 사람을 주술에 걸리게 하는 주문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여 죄를 용서받고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한 안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에스겔 18장은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가 대신 지옥에 간다는 뜻을 부정하지만 조상죄의 현세적인 영향력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예레미야애가와 느헤미야와 다니엘은 조상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고통을 담당하며, 그 죄를 대표로 회개해야 함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자신과 조상들이 범한 우상숭배와 생활 속의 죄를 함께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무는 근거를 제거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기도하면 자기 두루마기를 빨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다. 외식과 자기 자랑이 줄어들어 헌신이 온전한 하늘의 상으로 올라가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축사의 무기를 받을 수 있다. 부모가 회개하면 피로 연결된 자녀와 가족에게 역사하는 영도 약해지고 떠나가므로 한 사람의 회개가 가문을 살리는 통로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할 때에는 기도문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인정하고 자기 귀에 들리도록 소리 내어 자백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건이 떠오르면 멈추어 자세히 회개하고, 기초 단계가 지나면 부모와 조상의 이름을 직접 넣어야 한다. 일정한 횟수마다 영적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 남아 있는 영과 회개하지 않은 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횟수만 채우지 말고 성품과 생활과 질병과 가정에 실제 변화의 열매가 나타나는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처음에는 기존 &amp;#39;회개기도문&amp;#39;으로 오백 번 이상 기초를 닦고 가능하면 천 번을 채운 뒤 &amp;#39;평생 회개기도문&amp;#39;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후에는 날마다 꾸준히 기도하며 필요에 따라 &amp;#39;간결한 세대별 우상숭배 회개문&amp;#39;과 &amp;#39;우상숭배 회개기도문&amp;#39; 및 &amp;#39;쓴 뿌리 회개기도문&amp;#39;을 더해야 한다. 조급하게 한 번의 안수로 모든 문제가 끝나기를 바라기보다 회개로 죄와 악한 영의 뿌리를 끝까지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 죄를 용서받고 가문의 저주를 끝내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 가족과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일을 행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24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br /&gt; &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725_095940.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1cac0d2605b00033dcd706345358f5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725_095952.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7d832ef02ae08c815a62ca411d9f237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가&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통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설교 내용입니다. 이 설교는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amp;nbsp;&lt;strong&gt;죄의 영향력과 악한 영&lt;/strong&gt;을 차단하기 위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회개 기도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단순한 종교적 형식을 넘어 삶의&amp;nbsp;&lt;strong&gt;저주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도구&lt;/strong&gt;로서 기도문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회개 기도가&amp;nbsp;&lt;strong&gt;천국 입성&lt;/strong&gt;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질병 치유와 자녀의 복 등 현세적인 유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amp;nbsp;&lt;strong&gt;구체적인 기도 지침&lt;/strong&gt;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설교의 목적은 성도들이&amp;nbsp;&lt;strong&gt;자백의 기도&lt;/strong&gt;를 통해 영적 결박에서 벗어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의 상급을 쌓도록 독려하는 데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인포그래픽_ChatGPT Image 2026년 7월 25일 오전 09_45_16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59617d8fba0932e4b6205a05e9c8c15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873659a2cab4760026e5896f1f2005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9b5b15db584219a3d68b0475c70845b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4438992f69ba84f359b762baedf78a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ce4b10e7fb626bda66e4e02e0c22f8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a5059aa48019351a5e23780979f15b0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3ec942b4f1e163dddaa0b15a20183b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6edae4940030da4190dd9ad9a82f555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c1db9e2d1e308ec06d83045c93ac2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fba44029dbf2305827f882b5703fceb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c5c22b6d43a6950ef8a264a1d4e030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0827cc3837fadf9b6a14720bf1f4f81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The_Repentance_Prayer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95b7ad3dd186c23247a86ded137b508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회개기도문_영적_회복_가이드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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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1832f492b4524fe9c75dba6d9ef5ad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a00c7c6554ab51965ab0f0a770dc0c7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80d376e12e9eaeaaeaeb849a76670b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953/262/73c4659d4d780d6e1b6aea5b5918268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24) Spiritual_Breakthrough_System.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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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2026-07-1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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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8T00:51:14+09:00</published>
		<updated>2026-07-18T11:23:2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17(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h27nwij_hI 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적 전쟁...</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17(금) 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h27nwij_h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h27nwij_h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line-height:1.95; font-size:18px; padding:40px 20px 60px; 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size:13px; letter-spacing:.22em; color:#7a5c34; text-align:center; 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 font-size:30px; line-height:1.5; font-weight:700; color:#23201c; letter-spacing:-.01em; margin:0 0 8px; word-break:keep-all;&quot;&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text-align:center; color:#5a544c; font-size:14px; 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 height:3px; background:#7a5c34; margin:0 auto 48px; 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속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영적 전쟁의 무대다. 오늘날 영적 타임라인을 정확히 직시해보면,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이미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되어 갇혀 있으며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땅에는 수천 년간 조상들이 무당을 부르고 제사를 지낼 때마다 합법적으로 쏟아져 내려온 조상의 영과 귀신들이 성도들의 육체 속에 파고들어 견고하게 집을 짓고 왕 노릇을 하려 든다. 우리는 이 더러운 영들을 몰아내고 육체와 영혼의 통치권을 성령께 온전히 내어드리기 위해 날마다 피 튀기는 영적 야전(野戰)을 치러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무자비한 영적 전쟁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무기가 바로 &amp;#39;회개(悔改, repentance)&amp;#39;다. 그러나 수많은 기독교인이 회개의 본질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입술만 달싹거리며 기계적인 횟수 채우기식 회개를 반복하고 있다. 회개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꿰뚫지 못하면, 수백 번 수천 번을 부르짖어도 내 뇌 혈관과 장기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견고하게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은 결코 나가지 않는다. 똑같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도, &amp;#39;내가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amp;#39;과 단지 &amp;#39;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억지로 회개 횟수를 채우는 것&amp;#39;은 영계에서 엄청난 차이의 결과를 낳는다. 영적 원리를 빗나간 가식적인 회개는 결국 내 몸에 진을 친 귀신을 내쫓지 못하는 헛수고(공것)가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lt;strong&gt; 이 시간에는 회개의 두 가지 근본 목적이 무엇이며, 생명 분배와 칭의의 차이는 어떠한지, 태아 때부터 침투한 저주의 실체와 유보적 구원의 팩트는 무엇이고, 일상의 자범죄와 우상숭배를 함께 회개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단순한 숫자 채우기식 회개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노여움을 풀어드리는 완벽한 축사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의 두 가지 근본 목적인 &amp;#39;구원을 위한 회심(回心)&amp;#39;과 &amp;#39;저주 해방을 위한 자백(自白)&amp;#39;의 영적 차이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통회하며 회개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뭉뚱그려 하나가 아니라, 영적으로 완전히 구별되는 두 가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amp;#39;구원(救援, salvation)을 얻기 위함&amp;#39;이요, 둘째는 삶에 닥친 &amp;#39;저주(詛呪, curse)로부터 해방받기 위함&amp;#39;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이 두 가지 목적을 철저히 혼동하거나 하나로 묶어버림으로써, 예수를 믿고도 영적 성장이 가로막히고 질병과 가난의 늪에서 처절하게 신음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 번째 목적인 구원을 얻기 위한 회개&lt;/strong&gt;는 내 영혼의 영원한 방향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돌이키는 전인격적인 방향 전환, 즉 &amp;#39;회심(回心, conversion)&amp;#39;으로서의 회개다(고후 7: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회심은 내 주먹이나 세상의 권력을 믿고 살던 교만을 버리고, 내 스스로는 도저히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철저한 죄인임을 뼈저리게 자각하는 것이다. 나아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자 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구주로 영접하는 단회적이고도 결정적인 항복 선언이다. 이는 갈릴리 호수에서 신적 기적을 체험한 베드로가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자신의 실존을 고백했던 것과 같은 철저한 영적 굴복이다(눅 5: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회심의 회개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용서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칭의(稱義, justification)의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면, &lt;strong&gt;두 번째 목적인 저주로부터 해방받기 위한 회개&lt;/strong&gt;는 내가 매일의 삶 속에서 지은 구체적인 죄악들을 토설해 내는 &amp;#39;자백(自白, confession)&amp;#39;으로서의 회개다(요일 1: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신명기 28장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율법을 어겨 죄를 지을 때 염병(질병), 가난, 치질, 아토피 같은 피부병, 그리고 미치는 것과 같은 정신병적 저주가 쏟아진다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이 저주는 그저 추상적인 불운이 아니다. &lt;strong&gt;이러한 저주의 실체는 죄를 틈타 우리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밀고 들어와 뇌로 가는 핏줄을 막아버리고 신경계를 억눌러 병들게 하는 &amp;#39;더러운 영(뱀과 귀신)&amp;#39;들&lt;/strong&gt;이다. 자백하는 회개는 단순한 감정적 뉘우침이 아니라, 내 육체와 혈관을 장악한 이 더러운 귀신들을 강제로 쫓아내어 육체를 정결(淨潔, purification)하게 하고 영혼을 성결(聖潔, sanctification)함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서 영적 전투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과거 종교개혁자들은 &amp;#39;오직 믿음&amp;#39;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든 저주가 단숨에 자동으로 끊어진다는 치명적인 착각을 남겼다. 그래서 예수의 피로 죄가 덮어지는 속죄(贖罪, atonement), 즉 히브리어로 &amp;#39;덮는다&amp;#39;는 뜻의 &amp;#39;카파르(כָּפַר)&amp;#39;가 주는 은혜에만 머물렀을 뿐, 내 몸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뱀과 귀신들을 실제로 몰아내어 깨끗해지는 정결의 회개를 완전히 놓치고 말았다. 예수를 믿어 완벽하게 회심했어도, 내 조상이 무당을 불러 지은 우상숭배의 죄와 내가 매일 짓는 혈기와 음란의 자범죄를 끝까지 자백(自白)하지 않으면 육체의 핏줄과 신경을 움켜쥐고 있는 귀신은 결코 나가지 않는다. 속죄를 넘어 정결과 성결에 이르는 이 처절한 자백의 메커니즘을 매일 가동할 때에만 비로소 우리는 삶을 갉아먹는 무서운 저주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3. 칭의를 넘어 완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 죄 사함과 생명 분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救援, salvation)에 대한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오해는,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의롭다 칭함을 얻는 칭의(稱義, justification)만으로 구원이 완벽하게 완성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칭의는 법적으로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amp;#39;속죄(贖罪, atonement)&amp;#39;일 뿐, 그것만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lt;strong&gt;완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죄 사함의 터전 위에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이 내 영혼 속에 주입되는 &amp;#39;생명 분배(生命 分配, life impartation)&amp;#39;가 일어나야만&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단순히 피를 흘려 속죄의 제물이 되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홀로 아버지의 생명을 가지신 독생자(獨生子, only begotten Son)셨다. 그러나 그분은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심으로써, 당신 안에 있던 영원한 생명을 해방하여 수많은 열매, 곧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낳기를 원하셨다(요 12:24). 이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숨을 내쉬며 &amp;quot;성령을 받으라&amp;quot;고 명령하셨다. &lt;strong&gt;십자가에서 죽으신 육체의 예수가 이제는 생명 주는 영(살려 주는 영, life-giving spirit)이 되시어 성도들의 몸속으로 직접 뚫고 들어오신 것&lt;/strong&gt;이다(고전 15:4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lt;br /&gt;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이 생명 주는 영이신 성령께서 내 영혼 속으로 들어오신다. 이때 죽어 피동적이었던 인간의 영이 소생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데, 이때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lt;strong&gt;방언(方言, glossolalia)이 터지는 것이 그 확실한 증거 중 하나&lt;/strong&gt;다. 이렇게 생명이 분배된 자는 그 즉시 &lt;strong&gt;하늘의 생명책(生命冊, Book of Life)에 이름이 기록&lt;/strong&gt;된다. 영안이 열려 영계를 들여다보면, 사람이 태어날 때 뱃속에서부터 보고를 담당하던&lt;strong&gt; 첫 번째 수호천사(守護天使, guardian angel) 곁에, 구원받는 순간 또 한 명의 천사가 파송되어 총 두 명의 천사가 곁에 붙게&lt;/strong&gt; 되는 완벽한 영적 팩트를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4. 태아 때부터 몸속에 들어와 뇌와 신경을 장악하고 질병과 가난을 주는 저주의 실체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율법을 어길 때 인간에게는 질병과 가난, 미치는 것과 막힘 같은 끔찍한 저주(詛呪, curse)가 임한다(신 28:15).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병들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 &lt;strong&gt;우리가 우상을 숭배하고 죄를 지을 때, 인간의 육체 곧 흙(히브리어 &amp;#39;아파르&amp;#39;)을 먹도록 허락받은 더러운 뱀과 귀신(鬼神, demon)들이 우리 몸속으로 합법적으로 밀고 들어와 왕 노릇을 하는 것이 바로 저주의 실체&lt;/strong&gt;다(창 3:1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신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내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lt;br /&gt;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악한 영들은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통해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조상 대대로 무당을 부르고 제사를 지낼 때마다 &lt;strong&gt;조상의 영들이, 어머니의 자궁(子宮, womb) 속에 잉태된 태아에게 합법적으로 들어간다&lt;/strong&gt;. 임신 1~2개월 무렵 하나님께서 태아에게 사람의 영을 집어넣으실 때 첫 번째 수호천사가 함께 파송되는데, 이 천사가 태아의 육체 속에 어떤 귀신들이 파고들어 갔는지를 하늘의 행위책에 낱낱이 보고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죄(原罪, original sin)의 실체는 추상적인 철학 개념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조상의 죄를 타고 내려온 뱀과 귀신들이 뱃속에 바글바글하게 들어차서 나오는 무서운 영적 상태를 의미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령으로 잉태되실 때 악한 영들의 접근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귀신이 단 한 마리도 들어가지 않는 거룩한 육체로 태어나셨다(눅 1:3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태아 때부터 몸속에 자리 잡은 이 귀신들&lt;/strong&gt;은 어떤 일을 하는가? &lt;strong&gt;먼저는 인간의 뇌(腦, brain)를 치명적으로 공격&lt;/strong&gt;한다. &lt;strong&gt;그리고 이어서 이것들은 뱀처럼 실같이 줄어들어 뇌로 통하는 혈관(血管, blood vessel)을 꽉 틀어막고, 위장과 같은 장부로 이어지는 신경(神經, nerve)을 짓눌러 고장이 나게&lt;/strong&gt; 한다. 소화가 안 되고 각종 질병과 희귀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귀신들이 핏줄과 신경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난의 영은 들어오는 물질이 들어오는것을 차단하고, 음란의 영은 부부의 잠자리에 차가운 기운을 내뿜어 손도 대지 못하게 만들며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혼에 이르게 한다. 예수님께서 질병을 주는 이 영적 실체들을 가리켜 우리를 철저히 훼손하는 &amp;#39;더러운 영(unclean spirit)&amp;#39;이라고 정확히 명명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막 5: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막 5: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5. 유보적(留保的) 구원의 팩트 앞에서, 예수 믿은 후에도 매일 자범죄를 회개해야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한 번의 영접으로 구원이 영원히 확정된다고 믿는 자들이 많지만, 이는 마귀가 성도들의 영적 경각심을 무너뜨리기 위해 퍼뜨린 치명적인 거짓 교리다. 왜냐하면 &lt;strong&gt;성경이 증언하는 구원은 &amp;#39;유보적(留保的, conditional) 구원&amp;#39;&lt;/strong&gt;이기 떼문이다. &lt;strong&gt;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더라도, 우리의 삶이 그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죄 가운데 거하면 구원은 언제든 취소될 수&lt;/strong&gt;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우리가 죽는 순간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審判臺, Bema seat) 앞에 서게 된다고 경고한다(고후 5:10). 그때 주님은 우리가 일평생 행한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 보신다. 만약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 지은 수많은 자범죄, 곧 혈기와 미움, 거짓말과 음란을 회개하지 않고 방치하여 그 죄의 무게가 선행의 무게보다 무거워진다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비극을 피할 수 없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 우리에게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amp;quot;고 명령하신 것은 회심의 순간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마 4:17).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쉼 없이 계속해야 하는 &amp;#39;현재 명령형&amp;#39;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서도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이웃을 시기하며, 입술로 숱한 거짓말을 쏟아낸다면, 그 죄들이 하나하나 쌓여 우리 영혼을 옥죈다. 하나님은 결코 죄를 안고 있는 자를 신부로 맞이하지 않으신다. 만약 우리가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뻔뻔하게 죄를 쌓아두면,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에게 회개할 마음조차 주지 않으시는 심판(審判, judgment) 단계에 이르게 된다(히 6:6).&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lt;br /&gt;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것은 결코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로 덮어질 문제가 아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그 죄가 씻기지 않아 지옥의 불을 기다릴 수 있다(히 10:26). 그러므로 우리는 해가 지기 전에, 아니 매 순간 내 영혼을 돌아보며 정결(淨潔, purification)케 하는 회개를 단행해야 한다. 구원받은 자답게 살지 않고 죄를 즐기는 자를 주님이 결코 신부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히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6. 축사를 위해 우상숭배뿐만 아니라 교만과 혈기 같은 일상의 자범죄를 엮어서 함께 회개해야 하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많은 성도가 축사(逐邪, exorcism) 사역을 받기 위해 회개를 시작한다. 그런데 조상의 우상숭배 죄만 수천 번 회개하는 분들이 있다. 왜냐하면 자기 속에 조상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들어온 영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렇다고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만 회개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상숭배의 죄와 내가 저지른 생활상의 자범죄는 &amp;#39;씨줄과 날줄&amp;#39;처럼 단단하게 서로 엮여 있다. 우상숭배를 통해 합법적으로 들어온 귀신들은, 우리 일상 속에서 교만, 혈기, 시기, 음란이라는 자범죄를 유도하여 죄의 덩어리를 더 크게 불려 나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이 지은 죄로 인해 들어온 영이 내 안에서 교만(驕慢, pride)을 부추기고, 그 교만이 내 입술을 통해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이 죄들이 함께 연결되어 있을 때, 우상숭배의 죄만 떼어내려고 하면 귀신은 자범죄라는 &amp;#39;합법적 근거&amp;#39;를 쥐고 절대 나가지 않고 버틴다. 반대로 자범죄만 회개하고 조상의 뿌리를 건드리지 않으면, 귀신은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amp;#39;뿌리 권리&amp;#39;를 내세우며 떠나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 기도문을 통해 우상숭배의 죄와 더불어 동시에 일상의 자범죄를 토설할 때, 영적 사슬은 비로소 끊어지기 시작한다. 어떤 권사님은 조상들이 제사와 무당을 섬겨 내려온 혈기(血氣, temper)의 영이 너무 강해 화가 나면 화를 도무지 참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한 뒤 귀신이 떠나가자, 분노가 사라지고 얼굴에 스마일(smile)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혈기의 영이 우리 몸의 신경계를 장악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팩트다. 우상숭배 회개와 자범죄 회개를 병행하지 않는 것은, 귀신이 숨을 구멍을 열어두는 것과 같다. 귀신은 아주 교활하게 죄의 고리를 엮어두었으므로, 우리는 이 전체 고리를 한꺼번에 자백(自白, confession)으로 끊어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7. 단순히 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횟수만 채우는 가식적인 회개가 귀신을 내쫓는 데 철저히 실패하는 이유는?&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람이 진정한 축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lt;strong&gt;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도구로 &amp;#39;회개&amp;#39;를 수단화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사역자가 제시한 횟수(예: 500번, 1,000번)만 채우면 귀신이 나갈 것이라 믿고 건성으로 숫자를 세는 회개는, 영계에서 대부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것은 회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또 다른 형태의 종교행위에 불과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중심(中心, heart)을 보시는 분이다. 회개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인격적 사건이지,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이 아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통탄하며 하나님을 향해 엎드린 회개 열 번이, 마음 없이 횟수만 채운 1,000번의 회개보다 훨씬 강력한 영적 효력을 가진다. 횟수 채우기에 급급한 자들은 회개하는 도중에 진심이 실리지 않기에, 귀신은 그 속에서 비웃으며 자리를 지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더 나쁜 것은 회개를 수단으로 삼아 사역을 받으려다 귀신이 안 나가면, 곧바로 사역자를 비난하거나 자신의 열심을 과신하는 &amp;#39;교만의 덫&amp;#39;에 걸린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축사를 받아 육신이 편해지는 것보다, 우리가 회개를 통해 정결(淨潔, purification)해지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을 훨씬 더 원하신다. 숫자에 연연하는 것은 아직도 내 고통만 제거하려는 자기중심적인 자아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증명한다. 귀신은 목회자의 능력이나 횟수 채우기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더 이상 귀신이 거할 법적 근거가 없을 때 하나님의 권능으로 쫓겨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8. 다시 오실 왕을 준비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깨어 준비하는 자들은, 단순히 자신의 병을 고치고 복을 받기 위해 회개하는 단계를 넘어, 창세 전부터 예정된 거룩한 사명자의 길을 걷기로 결단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된 14만 4천 명의 제사장 그룹이 보여주는 네 가지 결정적인 자격은,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영적 이정표다(계 14:4-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 padding:18px 22px; background:#f4efe4; border-left:4px solid #7a5c34; border-radius:6px; font-size:16.5px; line-height:1.85; color:#3f382e;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weight:bold; word-break:keep-all;&quot;&gt;계 14:4-5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amp;#39;여자(음녀)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순결한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여기서 여자는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amp;#39;음녀&amp;#39;를 의미한다. 그녀는 세상의 화려한 명예, 명성, 그리고 음란한 포도주로 성도들을 취하게 만든다. 왕을 준비하는 자는 세상의 성공과 인기라는 포도주에 취하지 않고, 오직 거룩한 신부로서 자기 영혼의 순결함을 지키는 자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amp;#39;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자기 고집과 지식이라는 머리카락을 절대 잘라내지 않으려 하는 자는 결코 주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다. 나실인처럼 삭도를 대지 않고, 오직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절대 통치에 자신의 인생 전체를 항복시킨 자만이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amp;#39;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이는 단순히 구원받은 자를 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기의 시간과 물질과 목숨을 드려 첫 열매로 바쳐진 자를 뜻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amp;#39;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amp;#39;여야&lt;/strong&gt; 한다. 시체(世俗, worldliness)를 가까이하여 부정을 타지 않고, 세속의 타협이나 인간적인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영을 소유한 자다. 이것이 바로 천국의 보좌에 앉을 제사장들의 영적 팩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비록 이 땅에서 사역자로 파송받지 않았을지라도, 내 몸속의 귀신을 몰아내고 정결함을 얻은 후에, 성전의 문지기라도 감당하겠다는 충성심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충성이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내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견고하게 집을 지은 조상 귀신과 뱀들을 향해 피를 토하는 회개를 단행해야 한다. 회개가 깊어질수록 예수님의 피가 점진적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 성령 사역자들에 의해 성령의 불과 칼이 작동되어 그 악한 영의 잔재와 질긴 사슬을 태우고 잘라내는 영적 전투를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다시 오실 왕을 준비하는 자는 이 축사의 메커니즘을 자기 삶 속에서 매일 입증해 내는 &amp;#39;이기는 자&amp;#39;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 line-height:1.55; font-weight:700; color:#2c261e; margin:54px 0 22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5ded2; 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우리는 &lt;strong&gt;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을 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본질적인 차이&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구원을 위한 회심과, 저주 해방을 위한 자백이라는 두 가지 회개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도 매일의 자범죄와 조상의 우상숭배 죄를 낱낱이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의 구원마저 위태로워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인간을 로봇처럼 다루지 않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선택하고 죄를 척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단순히 사역을 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횟수만 채우는 가식적인 회개는 결코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화를 내셨는지를 먼저 직시해야 하며, 그분의 분노를 풀어드리기 위한 진실한 통회가 모든 사역의 선행 조건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날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우리 몸에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 font-size:18px; line-height:1.95; color:#23201c; 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 text-align:justify; 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의 구원 경륜(經綸, dispensation) 안에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제는 우리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귀신을 완전히 쫓아내고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새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당당히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 밖으로 쫓겨나 평생 땀 흘려 노동하며 상처 입은 치유를 반복하는 비참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피가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어 내 몸속의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까지,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이 그 질긴 사슬을 단숨에 불태우고 잘라낼 때까지 영적 청소를 단행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천국에 들어가서 세탁이 필요 없는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 padding-top:22px; border-top:1px solid #e5ded2; 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 font-size:13.5px; color:#5a544c; text-align:center; line-height:1.8;&quot;&gt;2026년 07월 17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 _ngcontent-ng-c442998553=&quot;&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말씀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회개를 단순한 종교적 절차를 넘어&amp;nbsp;&lt;strong&gt;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lt;/strong&gt;이라는 두 가지 핵심 차원에서 정의하며 그 본질적 가치를 역설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기독교인이 죄를 자백할 때 단순히&amp;nbsp;&lt;strong&gt;행위책의 기록을 지우는 속죄&lt;/strong&gt;에만 머물지 말고, 가문과 자신에게 침투한&amp;nbsp;&lt;strong&gt;악한 영들과 저주의 실체를 몰아내는 성결&lt;/strong&gt;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축사 사역을 받기 위해 형식적으로 숫자를 채우는 태도를 경계하며, 하나님을 노엽게 한 죄악에 대해&amp;nbsp;&lt;strong&gt;진심으로 통회하는 마음&lt;/strong&gt;이 선행될 때 비로소 영적 질병과 가난의 대물림이 끊어질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회개 기도문을 활용하여&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진실한 회개&lt;/strong&gt;를 지속할 때, 성도는 비로소 온전한 생명을 분배받고 영육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신앙적 지침을 제공합니다.&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ChatGPT Image 2026년 7월 18일 오전 11_21_34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f7e44dc33258b9ba36c6b0524e9f62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6d5d44d713744da3394327daf52dc1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14ee62cf1c2624597cc030a0a4e789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1f6b5ade3f1576d851004b4f65aa77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e46b9d4df0219b1bfaf8ae387e16a79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43f2c74de67fc0ea944b2b23fda46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976c9eb56a35c6af5e4d6e404191cdb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7c055da8a8f45e78d2990d5c0b0a1c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052be23bd3b82d1d2595d374fc077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cc049c8168e155117a4b457851f8e7f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3da0cf5bba2cc94d9b38dd1ad0ec671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0058461014453a06bd0b1ed0270ba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f5d930fd64cc283945fdcf8966223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d106cfd326c92cf0c4dd7e641e52066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True_Repentance_and_Spiritual_Deliverance.pdf_1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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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2e2f95d40c52899a19ef7f64e798a68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b8c20bb27c387fd3ef8525fdca94bb4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2244dd23ecb119e39309be48202bdd9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78a6942c6591abd840decacc37cbce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9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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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f58be3e2bb28da834bed9447a9cd4c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8fbeed7bc50134c6f246bdbfce5e3a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Repentance_and_Deliverance_Mechanisms.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637bb829e6b8ed2f9b9e458725f7d01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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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5f0153769ab28034d7a1af15145c2ea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f229d5e2b9c9f91982beefbdbcd45b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7)]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37/262/aaaaf7cb73020a0625c070e5e0e5f38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2026-07-10(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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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1T09:51:41+09:00</published>
		<updated>2026-07-11T10:48:5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10(금) 금요기도회 제목: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9ZEzX3QHsI 1. 들어가며 재정의 문제는 성도에게 매우 실제적인 문제다. 사람은 영혼만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집과 자녀와 사역의 문제, 교회와 선교와 구제의 문제에는 언제나 물질이 따라온다. 그런데 성...</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10(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B9ZEzX3QHsI&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9ZEzX3QHsI?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title&gt;&lt;/title&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margin: 0; padding: 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 &#039;나눔고딕&#039;,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1.85; } h1 { font-size: 18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1.5em 0; padding: 0; } h2 { font-size: 16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0.8em 0; padding: 0; } p.body { margin: 0 0 0 0; padding: 0; } p.scripture { margin: 0 0 0 0; padding: 0;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p.footer { margin: 0; padding: 0; } &lt;/style&gt; &lt;h2&gt;1. 들어가며&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문제는 성도에게 매우 실제적인 문제다. 사람은 영혼만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 집과 자녀와 사역의 문제, 교회와 선교와 구제의 문제에는 언제나 물질이 따라온다. 그런데 성경은 물질 자체를 악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전도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전5:19). 재물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lt;strong&gt;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고, 감사하고, 흘려보내는 능력&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전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자기의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실제 삶을 보면 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다. 수고는 많은데 모이지 않고, 들어오는 것 같아도 새고, 어렵게 얻은 물질이 병원비나 사고나 사기나 손해로 빠져나간다. 이것을 단순히 경제 지식 부족이나 노력 부족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 물론 성도는 부지런해야 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영적 세계를 알면, 물질의 흐름을 막고 빼앗고 흩어 버리는 악한 영들의 역사가 있음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은 탐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 나라와 이웃과 가정을 위해 바르게 쓰며, 수고한 대로 거두고, 거둔 것을 감사로 누리며, 다시 심을 수 있는 상태다. 그러므로 재정 회복은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재물의 관계, 회개와 정결, 영적 손의 회복, 구제와 드림, 그리고 부지런한 수고가 함께 연결된 문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재정의 축복이 무엇이며, 왜 막히고, 어떻게 회개와 드림과 수고를 통해 회복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2. 재정의 축복은 왜 하나님의 선물인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재정의 축복&lt;/strong&gt;이란&amp;nbsp;&lt;strong&gt;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채워 주심으로 형통과 공급이 지속되게 하시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시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것도 선물이라고 말한다. 돈이 있어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재산은 많아도 마음은 가난하고, 늘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먹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은 소유와 누림과 감사와 선용이 함께 있는 상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전도서의 말씀은 재물과 부요를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으로 그것을 누리고 자기 수고로 즐거워하는 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amp;lsquo;하나님께서 주신다&amp;rsquo;는 것이다. &lt;strong&gt;재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은도 하나님의 것이고 금도 하나님의 것이다(학 2:8). 성도가 이것을 잊어버리면 돈은 곧 우상이 된다&lt;/strong&gt;. 돈을 하나님처럼 의지하면 돈은 복의 통로가 아니라 사람을 묶는 사슬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학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lt;strong&gt;정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물질을 얻으려고 하나님을 버려서는 안 된다&lt;/strong&gt;. 물질을 사랑하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 결국 물질도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다(마6:24). 여기서 재물은 헬라어로 &amp;lsquo;맘모나스&amp;rsquo;라고 할 수 있다. 돈이 하나님 자리에 앉으면 그것은 맘몬이라는 우상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말할 때 첫 기준은 돈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청지기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자다. 맡겨진 물질을 자기 욕심대로 쓰지 않고, 주인의 뜻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재물은 사람을 넘어뜨리는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는 도구가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또한 수고와 연결된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땀 흘려 먹을 것을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고 했다(살후 3:10)&lt;/strong&gt;. 그러므로 재정 축복은 게으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요술이 아니다. 하나님이 악한 영을 내보내시고 길을 열어 주셔도, 성도는 자기 손으로 성실히 일해야 한다. 하나님은 손으로 행한 일에 복을 주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탐욕과 구별되어야&lt;/strong&gt; 한다. 탐욕은 더 많이 소유하려는 욕망이고, 축복은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받아 누리고 사용하게 되는 은혜다. 탐욕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축복은 감사하게 만든다. 탐욕은 사람을 인색하게 만들지만 축복은 사람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만든다. 탐욕은 결국 돈의 종이 되게 하지만, 축복은 돈을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게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가난 자체를 미화할 필요도 없고, 부요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가난하든 부하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가에 있다.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재물은 감사의 제목이지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얻은 재물은 영혼을 무겁게 하는 짐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3. 왜 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가난하다&lt;/strong&gt;. 성경은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고 말한다(잠 6:6-11).&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잠6:6-11&amp;nbsp;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amp;nbsp;&lt;/span&gt;&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러나&lt;strong&gt; 모든 재정 문제가 게으름 하나로 설명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열심히 살았는데도 수고한 대로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lt;/strong&gt;. 돈을 벌려고 애쓰고, 아끼고, 계획해도 물질이 모이지 않는다. 들어오는 길보다 나가는 길이 더 많고,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 손해와 사고와 질병과 사기와 낭비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영적 원인을 살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lt;strong&gt;열심히 살아도 재물이 모이지 않는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재정의 축복을 막는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lt;/strong&gt;이다. 빼앗기게 하는 영, 손해 보게 하는 영, 망하게 하는 영, 도박의 영, 사기당하게 하는 영, 인색하게 하는 영, 게으르게 하는 영, 도둑질하게 하는 영, 피해 보게 하는 영, 물질 숭배의 영,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영, 나누지 못하게 하는 영, 주님께 드리지 못하게 하는 영들이 사람 안에서 재정의 흐름을 막고 있는 것이다. 이 영들이 있으면 사람이 열심히 살아도 물질이 붙지 않고, 붙어도 새고, 모아도 흩어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이러한 영들은 우연히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죄를 통해 들어온다. 어떤 죄는 자신이 지은 것이고, 어떤 죄는 조상들이 지은 것&lt;/strong&gt;이다. 우리 교회가 계속 강조해 온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조상들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들이 모태에서부터 사람 안에 들어와 재정의 통로를 막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amp;lsquo;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안 되는가?&amp;rsquo;라고만 묻지 말고, &amp;lsquo;내 안에 물질의 흐름을 막는 영들이 있는가? 그것들이 어떤 죄를 근거로 들어왔는가?&amp;rsquo;를 물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기지&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사람의 손과 발과 머리와 가슴에 역사할 수 있다.&lt;strong&gt; 재정과 관련해서는 손의 영역이 중요하다. 손은 벌고, 받고, 쥐고, 나누고, 드리는 기관이다. 그런데 영적으로 손이 작거나, 상처를 입거나 부어서 손가락을 쥘 수 없거나, 손이 묶여 있거나, 손가락이 잘려 있거나, 손가락 사이에 구멍이 벌어져 있으면 물질을 받아도 담지 못할 수 있다.&lt;/strong&gt; 이것은 상징적 언어이지만 실제 영적 상태를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려 해도 받을 손이 준비되지 않으면 재정의 축복은 온전히 머물지 못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lt;strong&gt;재정 문제를 다룰 때에는 두 가지&lt;/strong&gt;를 보아야 한다. &lt;strong&gt;첫째, 재정의 축복을 막는 영들을 내보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둘째, 받을 수 있는 영적 손과 그릇이 회복되어야&lt;/strong&gt; 한다. 이 둘이 함께 이루어질 때, 성도는 수고한 대로 거두고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감사로 누릴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때 성도는 자기 삶을 정직하게 점검해야 한다. 돈이 들어오지 않는가, 들어와도 곧 나가는가, 좋은 기회가 생겨도 마지막에 막히는가, 사람에게 속거나 억울하게 빼앗기는 일이 반복되는가, 벌어도 남을 돕거나 하나님께 드릴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가를 살펴야 한다. 이러한 반복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영적 패턴일 수 있다. 패턴이 보이면 그 배후의 죄와 영을 회개로 끊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4. 재정 축복을 막는 네 가지 죄는 무엇인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을 막는 영들이 들어오게 한 죄는 크게 네 가지&lt;/strong&gt;로 정리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 첫째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긴 죄&lt;/strong&gt;다. 이것은 돈을 하나님처럼 섬긴 죄다. 돈이 마음의 중심에 있으면, 하나님은 밀려난다.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돈의 오르내림만 생각하고 있다면, 마음의 주인이 이미 바뀐 것이다. 예를 들어 주식도 그런 종류에 속한다. 투자 자체가 모두 죄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며 돈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는 것은 돈이 우상이 되어있다는 증거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잘못 사용한 죄&lt;/strong&gt;다. 모든 은과 금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그런데 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우상에게 바쳤다면, 물질의 주인을 바꾼 것이다. 조상들이 제사상에 가장 좋은 것을 올리고, 무당에게 복채를 주고, 부적을 사고, 절과 불상과 탑을 세우는 데 물질을 바쳤다면, 그 물질은 우상숭배의 도구가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영적 세계에서는 우상에게 물질을 드린 행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우상숭배의 장소를 세우는 일은 죄의 영향이 크다. 절을 세우고, 불상을 세우고, 탑을 세우면 그 후에도 계속 사람들이 와서 절하고 바치며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그 죄는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우상숭배의 통로가 된다. 반대로 하나님께 성전 건축 예물을 드리면, 그곳에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귀신에게서 자유롭게 되는 사람들의 열매가 하나님 앞에 기억된다. 물질은 어디에 심느냐에 따라 우상숭배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lt;/strong&gt;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도박, 사기, 착취, 고리대금, 떼먹음, 거짓말로 남의 것을 빼앗은 죄가 여기에 속한다. 불의하게 모은 재물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의 통로가 된다. 사람을 속여 얻은 돈, 약한 사람을 수탈하여 모은 돈, 남의 피눈물을 대가로 얻은 돈은 그 후손에게도 영적 손상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은 주로 손에 달라붙어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과 조상들이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합2: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넷째는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lt;/strong&gt;다(살전 4:11, 살후 3:10, 갈6:7). 하나님은 땀 흘려 수고하는 손에 복을 주신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그런데 일하기 싫어하고, 심지도 않고 거두려 하며, 남의 것에 기대어 살려고 하는 마음은 재정의 축복을 막는다. 게으름의 영은 사람의 의지를 무겁게 하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수고 없이 얻으려는 마음을 만든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그리고 이러한 영은 주로 사람의 엉덩이에 붙어 있다. 사실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리는 심고 거두는 것이다. 심지 않았는데 거두려는 것은 성경적 재정 원리가 아니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살전4:11&amp;nbsp;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amp;nbsp;&lt;br /&gt; 살후3:10&amp;nbsp;&amp;nbsp;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amp;nbsp;&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 네 가지 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돈을 얻기 위해 불의한 길을 택하기 쉽고,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치면 물질의 주권이 흐려진다. 불의하게 모은 재물은 결국 손해와 사고와 병과 분쟁으로 새어나가며, 게으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조차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네 가지를 따로따로 회개하되, 결국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한 뿌리에서 나온 죄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5. 회개는 어떻게 재정의 흐름을 회복시키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pan class=&quot;body&quot;&gt;&lt;span class=&quot;scripture&quot;&gt;재&lt;/span&gt;&lt;/span&gt;정&lt;/span&gt;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중에 &lt;strong&gt;첫 번째 관문은 &amp;#39;회개&amp;#39;&lt;/strong&gt;다. 여기서 회개는 단순히 돈욕심 부린 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lt;strong&gt;돈을 사랑한 죄, 우상에게 물질을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는 악한 영의 합법적 근거를 제거한다. 죄가 근거로 남아 있으면 악한 영은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죄를 인정하고 예수의 피 앞에 자백하면, 그 영들이 붙들고 있던 법적 근거가 무너진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재정 회복을 위한 회개는 조상이 지은 죄와 나 자신이 지은 죄를 함께 보아야&lt;/strong&gt; 한다. 조상들이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가 있다면 그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조상들이 남의 물질을 빼앗고 착취하고 속인 죄가 있다면 그것도 역시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동시에 나 자신이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주식과 투기와 도박과 일확천금의 마음에 사로잡힌 죄가 있다면 그것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릴 것을 아까워하고, 사람에게 베풀지 못하고, 인색하게 움켜쥔 죄도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비유컨데, 내 몸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는 영적 거머리를 떼어 내는 일과 같다. 아무리 보약을 먹어도 몸에 거머리가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도, 재정의 축복을 빨아먹는 영들이 붙어 있으면 물질이 모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거머리를 떼어야 한다. 회개는 그 거머리를 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회개를 통해 악한 영들이 떠나가면, 그때부터 수고한 대로 복을 받을 길이 열린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중요한 것은 &lt;strong&gt;회개가 한 번의 회개로 끝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재정과 관련된 죄는 조상 대대로 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lt;/strong&gt;&amp;nbsp;재정의 죄는 우상숭배, 불의한 재물, 게으름, 인색함, 도박과 사기의 영들과 매우 뿌리가 깊다. 그러므로 꾸준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죄를 계속 토해 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또한 내 마음의 주인을 바꾸는 일이다. 돈이 주인이었던 자리에서 돈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다시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면, 돈은 주인이 아니라 도구가 된다. 그러면 물질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물질을 숭배하지도 않고, 물질을 하나님 뜻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재정의 흐름이 회복되는 내적 시작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한 사람은 재정의 언어도 바뀌어야 한다. &amp;lsquo;내 돈&amp;rsquo;이라는 말보다 &amp;lsquo;주님이 맡기신 것&amp;rsquo;이라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 &amp;lsquo;얼마나 더 가질까&amp;rsquo;보다 &amp;lsquo;어디에 심을까&amp;rsquo;를 물어야 한다. &amp;lsquo;누가 내 것을 빼앗을까&amp;rsquo;보다 &amp;lsquo;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용처가 어디인가&amp;rsquo;를 분별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의 변화가 없으면 악한 영은 떠났어도 다시 탐욕과 두려움의 문을 통해 들어오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6. 영의 손이 회복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받으려면 악한 영을 내보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lt;strong&gt;회개하면서 동시에&amp;nbsp;받을 수 있는 영적 손도 회복되어야&lt;/strong&gt; 한다. 손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이다. 손은 일하고, 받고, 드리고, 나누고, 붙드는 기관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재정의 영역에서도 손은 중요하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가난 자체를 미화할 필요도 없고, 부요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가난하든 부하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가에 있다.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재물은 감사의 제목이지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얻은 재물은 영혼을 무겁게 하는 짐이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적으로 볼 때, 어떤 사람은 손이 너무 작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것을 담지 못한다&lt;/strong&gt;. &lt;strong&gt;또 어떤 사람은 손가락이 잘려 있어 물질을 붙잡을 수 없다&lt;/strong&gt;. &lt;strong&gt;어떤 사람은 손이 붓거나 묶여 있어 받을 수 없다&lt;/strong&gt;.&lt;strong&gt; 또 어떤 사람은 손가락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받는 대로 새어 나간다&lt;/strong&gt;. 이것은 영적으로 물질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통로가 손상되어 있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영적인 손의 손상은 죄와 영들의 역사로 생긴다. 도박과 투기와 사기로 재정을 잃은 사람은 손이 잘린 것처럼 될 수 있다. 남의 것을 빼앗은 죄가 있으면 손이 묶일 수 있다. 게으름의 영이 있으면 손을 움직이기 싫어한다. 인색함의 영이 있으면 손을 펴지 못한다. 낭비의 영이 있으면 손에 들어온 것이 금새 흘러나간다. 그러므로 재정 회복은 단순히 돈을 더 버는 문제가 아니라 영적 손을 회복하는 문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의 손이 회복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고, 받은 것을 보존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곳에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다&lt;/strong&gt;는 뜻이다. &lt;strong&gt;움켜쥐기만 하는 손도 온전한 손이 아니고, 받는 대로 다 새는 손도 온전한 손이 아니다. 하나님께 받을 때는 겸손히 받고, 지킬 때는 지혜롭게 지키며, 드릴 때는 믿음으로 드리고, 나눌 때는 사랑으로 나누는 손이 회복된 손&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amp;lsquo;주님, 내 손을 묶고 있는 영들을 떠나가게 하시고, 내 손을 작게 만든 죄들을 용서하시며, 내 손에 난 구멍들을 막아 주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손,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손, 이웃을 살릴 수 있는 손으로 회복시켜 주소서.&amp;rsquo; 이 기도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재정 회복의 영적 원리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손은 수고와 연결된다. 손이 회복된 사람은 일해야 한다. 회개했으니 이제 저절로 돈이 쌓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손으로 행한 일에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회개한 성도는 더욱 부지런히 일해야 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직업과 달란트와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하나님은 게으른 손이 아니라 부지런한 손에 복을 더하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7. 구제와 드림은 왜 재정 축복의 통로가 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lt;strong&gt;두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게 주어진 물질을 나누며 베풀며 살아야&lt;/strong&gt; 한다는 것이다. 물질은 고여 있으면 썩고, 흘러가면 생명을 살린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시는 이유는 자신만 배불리 먹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자를 돕고, 약한 자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게 하려는 것이다. 잠언은 구제를 좋아하는 자가 풍족해지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가 자기도 윤택하게 된다고 말한다(잠11:25). 이것은 하나님의 재정 원리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사도 바울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행 20:35). 이 말씀은 사복음서에는 직접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전했다. 그러므로 성도는 받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재정을 흘려보내는 사람에게 다시 부어 주신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행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lt;strong&gt;자신에게 맡겨진 재정을 흘려보내는 데에는 2가지 방법&lt;/strong&gt;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사람에게 나누며 베푸는 것으로서, 그 대표적인 예를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lt;/strong&gt;이다(잠 11:25). 구제는 다른 사람에게 재정의 축복을 흘려보내는 아주 귀한 일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잠11:25&amp;nbsp;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리고&lt;strong&gt; 둘째는 내게 맡은 재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일&lt;/strong&gt;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사업에 사용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베풀어야 하겠지만, 하나님께는 감사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잠언에서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다(잠 3:9-10). 그러면 창고가 가득히 차고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고 한다. 첫 열매는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인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잠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눅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amp;nbsp;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또한&lt;strong&gt;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예물&lt;/strong&gt;도 중요하다. 절기란 일정기간 동은 받은 은혜를 모아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빈손으로 여호와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돈이 부족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절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때다. 감사 없는 신앙은 메마른 신앙이 된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드릴 줄 안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신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빈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특히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와 절기 감사와 첫 열매 등은 모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훈련이다. 과거에 우상에게 물질을 바쳤던 사람일수록, 이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우상에게는 아까워하지 않고 바치면서 하나님께는 인색했다면, 그 태도를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돈보다 높이는 행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드림은 억지나 체면으로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자기 과시를 위해 드리는 것은 이미 상을 받은 것이다. 믿음과 감사와 사랑으로 드려야 한다. 그렇게 드릴 때 드림은 물질을 잃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심는 일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심은 것을 기억하신다. 지금 내가 거두지 못해도 후손이 받을 수 있고, 이 땅에서 다 받지 못해도 천국에서 받게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성전 건축과 복음 전파를 위한 드림&lt;/strong&gt;도 이 원리 안에 있다. 우상을 세우는 데 물질을 바치면 그곳에서 계속 죄가 재생산되지만, 하나님께 예배하는 처소와 복음 전파의 통로를 위해 심으면 그곳에서 회개와 구원과 치유와 축사의 열매가 맺힌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디에 심을지를 깊이 분별해야 한다. 물질은 중립적이지 않다. 어디에 드려지고 어디에 사용되느냐에 따라 영적 열매가 달라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8. 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돈을 자기만을 위해 쓰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정의 통로를 열어 주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게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마 6:33). 그러면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더하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재정 축복의 순서를 알려 준다.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이고, 그다음이 생활의 필요인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단지 교회 일을 많이 한다는 뜻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되게 하는 것이다. 돈보다 하나님을 먼저 두고, 편안함보다 사명을 먼저 두고, 내 욕심보다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을 먼저 두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더하신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은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더하시는 것이 된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회개를 계속해야 한다. 물질이 조금 풀렸다고 회개를 멈추면 다시 교만해질 수 있다. 돈이 들어오면 사람의 마음이 시험받는다. 돈이 없을 때는 간절히 기도하다가, 돈이 생기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물질이 풀릴수록 더 겸손해야 하고, 더 감사해야 하며, 더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사명을 분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은사와 달란트를 받았다. 그런 사람은 억지로 다른 길을 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많이 벌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한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섬기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전하고, 어떤 사람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물질로 돕고, 어떤 사람은 손과 발로 섬긴다. 자기에게 맡겨진 분량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린 성도는 후손을 생각해야 한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물질을 바치고 불의하게 재물을 모아 후손에게 가난과 저주를 남겼다면, 이제 우리는 반대로 하나님 나라에 심고 구제하고 정직하게 일하여 후손에게 복의 통로를 남겨야 한다. 내가 오늘 드린 헌금, 내가 오늘 한 구제, 내가 오늘 정직하게 흘린 땀은 나와 내 후손에게 영적 유산이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 많아질수록 책임도 커진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를 위해,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눌린 자를 위해 써야 한다&lt;/strong&gt;. 물질이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복음의 도구가 되지만, 탐욕에 붙들리면 다시 우상이 된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더 두려운 마음으로 물질을 다루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재정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자신도 회개와 은혜로 회복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을 게으르다고만 단정하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상처와 조상 죄와 막힌 영적 통로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 재정의 축복을 먼저 누린 사람은 더 낮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세우고, 회개하도록 돕고, 일어설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복을 받은 자가 복의 통로로 사는 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9. 나오며&lt;/h2&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는 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재정의 축복은 단순히 돈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과 부요를 누리고, 수고한 대로 거두며,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바르게 흘려보내는 삶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돈을 우상으로 삼지 말아야 하고, 돈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청지기답게 사용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열심히 살아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데에는 영적 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빼앗기게 하고, 손해 보게 하고, 망하게 하고, 게으르게 하고, 인색하게 하고, 주님께 드리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영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한 죄,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통해 들어올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재정 문제 앞에서 먼저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재정 회복의 첫 관문이다.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의 피 앞에 악한 영의 근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영의 손이 회복되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손, 보존할 수 있는 손,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손, 이웃을 향해 펼 수 있는 손이 되어야 한다. 그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정직하게 벌며, 감사로 드리고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재정의 축복을 누리려는 성도는 베풂과 드림을 회복해야 한다. 구제는 사람을 향해 흘려보내는 것이고, 드림은 하나님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첫 열매와 감사와 절기 예물과 십일조는 하나님이 물질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길이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더하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마지막 시대의 성도는 물질에 끌려다니지 말고 물질을 다스려야 한다. 재정의 축복은 자기 욕심을 채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며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회개로 가난의 영을 끊고, 부지런한 손으로 수고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 그리하여 재정의 축복을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사용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2026년 07월 10일(금)&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성도가&amp;nbsp;&lt;strong&gt;재정의 축복&lt;/strong&gt;을 누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영적 세계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그 구체적인&amp;nbsp;&lt;strong&gt;해결 방법&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가난이 단순히 물리적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amp;nbsp;&lt;strong&gt;악한 영들&lt;/strong&gt;이 몸과 영의 손에 포진하여 축복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를 강조합니다. 특히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거나 물질을 우상 숭배에 사용한 죄를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동시에&amp;nbsp;&lt;strong&gt;나눔과 베풂&lt;/strong&gt;의 삶을 실천하고&amp;nbsp;&lt;strong&gt;하나님 나라의 의&lt;/strong&gt;를 우선시할 때 비로소 하늘의 선물이 임하게 된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결국 이 텍스트는 성도들이 과거의 영적 결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예비하신&amp;nbsp;&lt;strong&gt;물질적 형통&lt;/strong&gt;을 실제로 누리도록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교내용]&lt;/p&gt; &lt;p&gt;&lt;strong data-end=&quot;631&quot; data-start=&quot;245&quot;&gt;재정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채워 주심으로 형통과 공급이 지속되게 하시는 선물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열심히 살아도 그 복을 누리지 못하는 까닭은 단순히 노력이 부족해서만이 아니라, 재정의 축복을 막는 악한 영들이 사람 안에 들어와 물질의 흐름을 막고, 물질이 새어나가게 하고, 빼앗기 때문이다. 이 영들은 주로 조상들과 자신이 지은 죄, 곧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죄, 하나님께 드릴 물질을 우상에게 바친 죄, 불의하게 재물을 모은 죄, 게으르고 심지 않은 죄를 통해 들어온다. 그러므로 재정의 축복을 누리려면 먼저 회개로 그 영들을 내보내고, 영의 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로 회복하며, 구제와 나눔과 하나님께 드림과 부지런한 수고를 통해 심고 거두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인포그래픽_ChatGPT Image 2026년 7월 11일 오전 10_28_47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6897febea90531b15f97003f37c75cd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1e849558963e66d0393049c0ba9cab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6982f1c786d3474a2fa4426c9f5df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51fe3ad547b35d02bf7be83d95cfb8e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13268490820a5fc119c75e00df8d10d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2e75e8d732df17f9ff572d824ec55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78d368448851d184dd958e66202a49d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97fefb1560861f229f7ec9409431de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a01e7dfcce08c485220590655420f0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978c56714da932708b3ff5e267f5bd2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8bbbab3e45cec33b9d200c1f30b495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d682e7f49e127cfc0f11e8901d36903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7ddd2cf5c030529ddbd57bd68d7c402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1b6c08ac3d2b2f570e3011ef0a1cad2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6da61c33473412c394f49ff837c6b09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Kingdom_Wealth_Blueprint.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8d21008df233cb3737c14e129e8ef73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재정의_축복_영적_로드맵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ffa820d8726a19028fa2cdd9b9b82f3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9fc9d619e354bd524e260507977032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667405a04363b01b5dc0825df4bef38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3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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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2b87067c96ba6c47142fae43634719a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054580b47a175f48285ab7bb87d54c0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10)재정축복] Unlocking_Divine_Abundanc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089/262/d332d22921d64e99d5c2cd602ec4dc4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금요기도회] 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_2026-07-03(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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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4T09:10:14+09:00</published>
		<updated>2026-07-04T09:57:4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7-03(금) 금요기도회 제목: 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LUWaBcDFJo 1. 들어가며 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적 선물이다. 사람의 재능이나 훈련만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초자연적 능력이며,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육신을 가진 성도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사는...</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7-03(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OLUWaBcDFJo&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OLUWaBcDFJo?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title&gt;&lt;/title&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margin: 0; padding: 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 &#039;나눔고딕&#039;,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1.85; } h1 { font-size: 18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1.5em 0; padding: 0; } h2 { font-size: 15px; color: #38688c; font-weight: bold; margin: 0 0 0.8em 0; padding: 0; } p.body { margin: 0 0 0 0; padding: 0; } p.scripture { margin: 0 0 0 0; padding: 0;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p.footer { margin: 0; padding: 0; } &lt;/style&gt; &lt;h1&gt;1. 들어가며&lt;/h1&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적 선물이다. 사람의 재능이나 훈련만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초자연적 능력이며,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육신을 가진 성도에게 나타나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은사는 신기한 체험을 자랑하기 위한 장식품이 아니며, 개인의 명예를 높이거나 사람을 끌어 모으는 수단도 아니다. &lt;strong&gt;은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교회를 건축하고,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며, 악한 영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주어진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 안에 있는 &lt;strong&gt;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lt;/strong&gt;고 권면했다(딤전4:14). &lt;strong&gt;은사는 받아 놓고 방치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소중히 간직해야 하고, 기도와 순종과 훈련으로 불일 듯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은사는 있어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선물은 받았으나 사명에는 쓰임받지 못할 수&lt;/strong&gt; 있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딤전4:14 네 안에 있는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그것은 예언을 통하여 장로회의 안수와 함께 네게 주어진 것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오늘날 성도에게 은사가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은 단지 자신만 천국 가는 것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니다. 성도는 다른 영혼을 살려야 하고, 악한 영에게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해야 하며, 병든 자와 상한 자를 주께로 인도해야 한다. 아가서의 술람미 여인이 처음에는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와 같은 순결한 신부였으나, 나중에는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신부가 되었던 것처럼, 오늘의 성도도 비둘기처럼 순결한 신부에서 전투하는 신부로, 더 나아가 다른 신부를 낳고 양육하는 동역자로 자라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lt;strong&gt;영적 무기&lt;/strong&gt;가 필요하다. &lt;strong&gt;은사는 바로 그 영적 무기&lt;/strong&gt;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은사가 무엇이며, 왜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고, 어떻게 은사를 바르게 받고 활성화하며, 오남용의 위험을 막아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2. 은사는 무엇이며 왜 영적 전쟁의 무기인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은사는 &lt;strong&gt;헬라어로 &amp;lsquo;카리스마&amp;rsquo;&lt;/strong&gt;라고 한다. 이 말은 은혜를 뜻하는 &amp;lsquo;카리스&amp;rsquo;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lt;strong&gt;은사는 사람의 공로로 획득하는 자격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lt;/strong&gt;이다(고전 14:3-4). 그러나 값없이 주신다고 해서 목적 없이 주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은사를 주시는 까닭은 분명하다. 은사는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lt;strong&gt;공동체를 유익하게 하시는 방식&lt;/strong&gt;이다(고전12:7).&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시는 것은 유익하게 하려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는 &lt;strong&gt;영적 전쟁에서 매우 중요&lt;/strong&gt;하다. 우리가 상대해야 할 원수는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다. 악한 영들은 사람 안에 들어와 생각을 어둡게 하고, 몸을 병들게 하며, 마음을 억누르고, 죄를 반복하게 만든다. 성도가 말씀만 알고 실제 전쟁의 무기를 갖추지 못하면, 원수가 어떻게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당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귀신을 제어하고 병든 자를 고치는 권세와 능력을 주신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도 단지 말씀만 전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귀신을 제어하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게 하셨다(눅9:1-2).&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눅9:1-2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고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병든 자를 고치게 하려고 그들을 보내셨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순서가 중요하다. 귀신을 제어하고 병든 자를 고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한 도구다. 치유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축사 자체가 목적도 아니다. 병이 나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면 반쪽짜리다. 귀신이 떠났는데 회개와 천국의 길을 모르면 다시 더 악한 영에게 공격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lt;strong&gt;은사는 천국복음의 길을 열어 주는 도구로 쓰여야 &lt;/strong&gt;한다. 영적 전쟁의 무기라는 말은 바로 이 뜻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현대 전쟁에서 최신 무기가 전쟁의 양상을 바꾸듯이, &lt;strong&gt;영적 전쟁에서도 은사는 성도가 악한 영을 대적하게 하는 무기&lt;/strong&gt;가 된다. 그러나 무기는 손에 쥐었다고 끝이 아니다. &lt;strong&gt;무기의 목적을 알아야 하고,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배워야&lt;/strong&gt; 한다. 무기를 자기 자랑으로 사용하면 위험하고, 사람을 해치는 데 사용하면 심판을 부른다. 은사도 마찬가지다. 은사는 주님의 양 떼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기 위한 거룩한 무기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은사를 영적 전쟁의 무기라고 말할 때, 그 무기가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성도의 싸움은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니다. 미운 사람을 꺾고, 반대자를 이기고, 자신을 높이는 싸움이 아니다. 영적 전쟁은 사람 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을 분별하고, 그 영의 역사로부터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싸움이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자는 사람을 더 사랑해야 한다. 귀신은 미워해야 하지만, 귀신에게 눌린 사람은 불쌍히 여겨야 한다. 이 마음이 없으면 은사는 쉽게 폭력적인 도구가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도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실 때, 사람을 정죄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으셨다. 주님은 불쌍히 여기셨고, 묶인 자를 풀어 주셨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은사 사역자도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능력이 먼저가 아니라 긍휼이 먼저다. 긍휼 없는 능력은 사람을 세우지 못하고, 사랑 없는 은사는 교회를 건축하지 못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3. 하나님은 왜 성도에게 은사를 주시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은사의 &lt;strong&gt;첫째 목적은 교회를 건축하는 것&lt;/strong&gt;이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바울은 방언과 예언을 비교하면서,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운다고 말한다(고전14:3-5). 여기서 &amp;ldquo;덕을 세운다&amp;rdquo;는 표현은 단지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는 뜻이 아니다. 원문적으로는 &amp;lsquo;건축하다&amp;rsquo;라는 뜻을 가진다. 은사는 사람과 교회를 세워 가는 능력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고전14:3-5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세워 주고 권면하며 위로한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신을 세우나 예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운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지만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히브리어의 배경을 보면 이 의미가 더 선명해진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을 때, 그 표현은 &amp;lsquo;건축하다&amp;rsquo;라는 의미를 가진다(창2:22). 여자는 그냥 조립된 존재가 아니라 아담을 위하여 세워진 하나님의 건축물이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건축물이다. 은사는 이 건축을 위해 주어진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창2:22[직역]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건축하시고 그를 그 사람에게 이끌어 오셨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은사를 받은 사람은 교회를 무너뜨리면 안 된다.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성도들을 갈라놓고, 목회 질서를 파괴하고, 자기 사람을 만들며, 자기 이름을 높이는 것은 은사의 목적을 거스르는 일&lt;/strong&gt;이다. 은사는 교회를 세우라고 주신 도구이지, 교회를 흔드는 도구가 아니다.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면 병든 자를 주께로 이끌어야 하고, 축사의 은사를 받았다면 귀신에게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여 회개와 천국복음 앞으로 세워야 한다.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면 사람을 두렵게 하여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권면하고 위로하고 세워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은사의 둘째 목적은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는 것&lt;/strong&gt;이다(고전 12:7). 성령의 나타남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은사를 주셨다면, 그것은 그 사람만 돋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다른 이들을 살리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손의 은사를 주시는 것은 그 손으로 아픈 자를 섬기게 하려는 것이고, 어떤 자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시는 것은 그 입으로 사람을 살리는 진리를 전하게 하려는 것이다.&lt;br /&gt;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고전12:7&amp;nbsp;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은사의 셋째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것&lt;/strong&gt;이다(마 4:23). 예수께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사람들이 그 기적 자체에 머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음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은사는 반드시 천국복음과 연결되어야 한다. 은사가 나타나는 곳에 회개가 없어서는 안 되고, 은사가 나타나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이 빠져서는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마4:23&amp;nbsp;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4. 성령의 아홉 은사는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고린도전서 12장에는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가 나온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들 분별, 각종 방언, 방언 통역이 그것이다(고전12:8-10). 이 은사들은 다양하지만, 크게 세 계열로 이해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고전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신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는 한 성령 안에서 병 고침의 은사들을 주신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들의 역사들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을, 다른 사람에게는 여러 종류의 방언을, 또 다른 사람에게는 방언들의 통역을 주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는 빛의 은사&lt;/strong&gt;다. 빛의 은사는 보게 하고, 깨닫게 하고, 분별하게 하는 은사다. 지식의 말씀은 감추어진 사실을 알게 하는 은사이며, 지혜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지를 알게 하는 은사다. 영들 분별은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를 분별하는 은사다. 이것은 영적 전쟁에서 매우 중요하다. 적을 알아야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는 영을 분별해야 한다. 사람을 미워하면 전쟁의 방향을 잃는다. 악한 영을 분별하고 그 영을 대적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둘째는 불의 은사&lt;/strong&gt;다. 불의 은사는 실제 능력이 나타나는 계열이다. 믿음의 은사, 병 고침의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가 여기에 속한다. 여기서 믿음은 구원받는 믿음만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초자연적 역사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날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이다. 병 고침은 몸과 마음과 정신의 고장 난 부분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시키는 은사다. 능력 행함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능력으로 개입하시는 여러 역사들을 포함한다. 축사는 이 영역과 깊이 연결된다. 악한 영을 결박하고, 내보내고, 무력화하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말의 은사&lt;/strong&gt;다. 방언, 방언 통역, 예언이 여기에 속한다. 방언은 영이 하나님께 말하는 통로이며, 자신을 건축하는 은사다. 방언 통역은 그 영의 말을 알아듣게 하여 공동체에 유익을 준다.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말이다. 말의 은사는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말로 사람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 세 계열의 은사는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작동할 때 더 강력해진다. 빛의 은사로 영을 분별하고, 불의 은사로 악한 영을 대적하며, 말의 은사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한다. 이것이 균형 잡힌 은사 사용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lt;strong&gt; &amp;#39;권세&amp;#39;와 &amp;#39;능력&amp;#39;도 구분해야 한다. 권세는 헬라어로 &amp;lsquo;엑수시아&amp;rsquo;라고 할 수 있으며, 명령할 수 있는 합법적 권한을 뜻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령하고, 병든 것에게 떠나라고 선포하는 것은 권세의 영역&lt;/strong&gt;이다. 반면 &lt;strong&gt;&amp;#39;능력&amp;#39;은 헬라어로 &amp;lsquo;뒤나미스&amp;rsquo;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의 힘이 흘러나가 역사하는 것&lt;/strong&gt;을 뜻한다. 병 고침에는 말의 권세도 필요하고 성령의 능력도 필요하다. 축사에도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권세가 필요하고, 악한 영을 태우고 끊어 내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함께 주신 것은 이 때문이다. 말만 있고 능력이 없으면 현장에서 돌파가 약할 수 있고, 능력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도 예수의 이름의 권세 안에 있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 사역자는 반드시 예수의 이름 안에 있어야 하고, 성령의 능력 안에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은사는 안전하고 강력하게 쓰임받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5. 은사는 사역보다 먼저인가, 사역을 위해 주어지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많은 사람이 은사를 먼저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은사는 체험해 보기 위한 물건이 아니다. &lt;strong&gt;은사는 사역을 위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특정한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amp;ldquo;은사를 받을 것인가?&amp;rdquo;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amp;ldquo;나는 하나님의 어떤 사역에 나를 드리고 있는가?&amp;rdquo;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디모데는 장로회의 안수를 통하여 은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 은사는 개인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세우고, 교회를 돌보는 사역을 위해 주어진 것이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했고, 또 다른 편지에서는 그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라고 했다(딤후1:6).&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라고 너에게 일깨운다 그것은 내 안수를 통하여 네게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중요한 원리가 나온다. &lt;strong&gt;은사는 사명을 따라 온다. 어떤 사람에게 치유의 은사가 필요한 것은 그가 병든 자를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에게 축사의 은사가 필요한 것은 그가 귀신에게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해야 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어떤 사람에게 가르침의 은사가 필요한 것은 그가 말씀을 풀어 성도들을 바르게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사역은 없는데 은사만 구하는 것은 위험하다. 무기를 왜 쓰는지도 모른 채 무기만 달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물론 &lt;strong&gt;하나님은 은사를 사모하라&lt;/strong&gt;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사모함은 호기심이 아니다. &lt;strong&gt;사모함은 사명에 대한 갈망&lt;/strong&gt;이다. &amp;ldquo;주님,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십시오.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사를 주십시오&amp;rdquo;라는 마음이 은사를 바르게 구하는 태도다. 자기 이름을 내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어서 은사를 구하면 그 동기는 이미 오염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보면, 마지막 때에 회개와 천국복음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회개를 전하고 천국을 보여 주려면 말만으로는 어려울 때가 많다. 사람은 초자연적 하나님의 역사를 볼 때 자기 한계를 깨닫고 주님 앞에 엎드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음 전파를 위해 필요한 은사를 붙여 주신다. 은사는 사역을 위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배려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아가서의 관점에서도 이 원리는 중요하다. 술람미 여인은 처음부터 전사였던 것이 아니다. 그는 처음에는 포도원지기였고, 작은 여우도 잡지 못해 신랑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그러나 신랑의 사랑을 받고, 시련을 통과하고, 신랑이 하는 일을 보면서 점점 자라 갔다. 마침내 그는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자가 되었고, 신랑의 동산과 포도원 사역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 은사도 이와 같다. 신부가 전투하는 신부가 되려면 신랑이 주시는 무기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무기는 신랑의 마음을 모르는 자에게 주어지는 장난감이 아니다. 신랑의 관심, 곧 양 떼와 포도원과 동산을 자기 관심으로 삼는 자에게 맡겨지는 도구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amp;ldquo;나도 은사를 받고 싶다&amp;rdquo;에서 멈추지 말아야 한다. &amp;ldquo;주님이 사랑하시는 양 떼를 나도 사랑하는가?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를 나도 세우고 싶은가? 주님이 원수에게 빼앗긴 영혼을 되찾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을 나도 품고 있는가?&amp;rdquo;를 물어야 한다.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할 때, 은사를 구하는 기도가 바른 방향을 잡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6. 왜 회개와 정결이 은사를 담는 그릇인가?&lt;/h2&gt; &lt;p&gt;&amp;nbsp;&lt;strong&gt;&amp;nbsp;은사는 거룩한 선물&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lt;strong&gt;은사를 담는 그릇이 더러우면 은사가 제대로 활성화되기 어렵다. 사람 안에 악한 영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으면, 은사가 와도 붙지 못하고 밀려나거나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성도 안에 합법적으로 들어온 악한 영들이 많으면 그 영들이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므로&lt;strong&gt;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은 먼저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단지 &amp;ldquo;잘못했습니다&amp;rdquo;라고 말하는 수준에 머물면 안 된다.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우상숭배와 교만과 탐욕과 음란과 거짓과 혈기와 미움의 죄를 토해 내야 한다. 특히 은사 사역자는 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고, 그때부터 교만의 시험이 온다. &amp;ldquo;내가 한다&amp;rdquo;는 생각이 들어오면 위험하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내가 만든 능력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회개는 은사를 받기 위한 준비일 뿐 아니라 은사를 지키기 위한 길&lt;/strong&gt;이기도 하다. 은사를 받은 사람이 회개를 멈추면 속에 남아 있던 악한 영들이 다시 역사할 수 있다. 그러면 은사가 자기 자랑으로 흐르고, 사람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생기며, 돈을 탐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그래서 은사를 받은 사람일수록 더 낮아져야 하고, 더 투명해져야 하며, 더 자주 점검받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와 정결은 그릇을 비우는 일이다. 더러운 것이 비워질수록 성령의 선물이 담길 공간이 생긴다. 악한 영이 떠나갈수록 말씀을 더 밝히 듣고, 영적 분별이 더 선명해지며, 불의 은사도 더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래서 은사를 원하는 자는 은사만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amp;ldquo;주님,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amp;rdquo;라고 구해야 한다. 정결한 그릇이 준비될 때 은사는 안전하게 담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회개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은사를 받은 후에 찾아오는 유혹 때문&lt;/strong&gt;이다. 은사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신기하게 여기고, 은사자를 특별하게 본다. &lt;strong&gt;그때 안에 숨어 있던 교만의 영, 탐욕의 영, 명예욕의 영이 움직이기 시작&lt;/strong&gt;한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그 순간 무너질 수 있다.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데, 어느새 자기 이름을 높이게 된다. 사람을 예수께로 인도해야 하는데, 자기에게 붙들어 두게 된다. 그러므로 은사자는 은사를 받기 전보다 받은 후에 더 많이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회개는 영적 질서를 인정하게 만든다. 악한 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거역이다. 은사를 받았다고 하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면 위험하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 질서를 세우셨다. 말씀을 맡은 자가 있고, 영혼을 감독하는 자가 있으며, 앞서 싸운 영적 선배들이 있다. 은사자는 그 질서 안에서 보호받아야 한다. 질서 밖에서 은사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만과 혼합과 오류가 들어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7. 은사는 어떻게 사모하고 훈련해야 활성화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은사는 사모해야 한다. 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했다(고전12:31). 사모한다는 것은&lt;strong&gt; 하나님의 선물을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lt;/strong&gt;하기 원한다는 뜻이다. 은사를 무시하면 은사는 약해질 수 있고, 받은 은사를 방치하면 불씨가 꺼지듯 흐려질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들을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뛰어난 길을 너희에게 보이겠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는 &lt;strong&gt;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작은 구름처럼 오고, 작은 불씨처럼 시작된다&lt;/strong&gt;. 처음에는 희미하게 보일 수 있고, 부분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확신이 약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훈련하면 점점 선명해진다. 엘리야가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을 보았을 때 큰비를 기대했던 것처럼, 성도도 작은 은사의 시작을 업신여기면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lt;strong&gt;그러므로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는 은사는 보려고 훈련해야 하고, 듣는 은사는 들은 것을 말씀으로 점검해야 하며, 치유와 축사의 은사는 믿음과 순종 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아야&lt;/strong&gt; 한다. 그렇다고 무모하게 아무에게나 실험하듯 해서는 안 된다. 은사 사역은 사람의 영혼과 몸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두려움과 겸손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영적으로 앞서간 지도자의 점검이 필요하다. 혼자 본 것, 혼자 들은 것, 혼자 느낀 것을 절대화하면 위험하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특히 영안이나 환상과 관련된 은사는 반드시 말씀과 질서 안에서 점검해야&lt;/strong&gt; 한다.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도 있지만 악한 영이 속여 보여 주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사를 훈련하는 사람은 첫째, 성경 말씀 안에 머물러야 한다. 둘째, 회개를 계속해야 한다. 셋째, 영적 질서 안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넷째, 작은 열매라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다섯째, 은사를 사용한 결과가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지를 확인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의 활성화에는 믿음도 중요하다. 예수께서는 산에게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고 말하면서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다(막11:23-24). 이 믿음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권세를 신뢰하는 믿음이다. 축사와 치유도 이 믿음 안에서 이루어진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주님의 능력이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훈련할 때 가장 조심할 것은 &amp;#39;조급함&amp;#39;&lt;/strong&gt;이다. 은사가 조금 나타났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보이는 것도 부분이고, 들리는 것도 부분이며, 느껴지는 것도 부분일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자는 항상 &amp;ldquo;내가 본 것이 전부는 아니다&amp;rdquo;라는 겸손을 가져야 한다. 성령께서 더 보여 주실 수도 있고, 말씀으로 수정해 주실 수도 있으며, 지도자를 통해 교정해 주실 수도 있다. 은사가 자라가는 과정에는 반드시 다듬어짐이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또 하나 필요한 것은 &amp;#39;기록&amp;#39;과 &amp;#39;점검&amp;#39;&lt;/strong&gt;이다. 어떤 은사가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지, 그 열매가 무엇이었는지, 그 후에 사람과 교회가 실제로 세워졌는지를 살펴야 한다. 은사는 감정이 아니라 열매로 검증된다. 예언을 했는데 두려움만 남았다면 점검해야 하고, 축사를 했는데 사람이 회개와 말씀에서 멀어졌다면 다시 살펴야 한다. 병이 나았다고 해도 그 사람이 주님께 더 가까워지지 않았다면 목적이 충분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모든 은사의 최종 열매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막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에게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며 자기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줄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8. 은사를 오남용하면 어떤 영적 결과가 나타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은사는 귀한 선물이지만 위험도 있다. 은사를 자기 자랑으로 쓰면 오염된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쓰면 타락한다.&lt;/strong&gt; 사람을 끌어 모아 자기 세력을 만들면 교회를 무너뜨린다. 영적 질서를 무시하고 윗사람을 대적하거나, 성도들을 자기에게 종속시키려 하면 은사는 더 이상 성령의 목적대로 쓰이지 않는다. 은사는 교회를 세우라고 주신 것인데, 교회를 나누는 데 사용하면 하나님 앞에 큰 책임이 따른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은사를 오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쓰는 것&lt;/strong&gt;이다. 예언을 받았다고 하면서 사람을 조종하거나 두려움에 묶어 두는 것이 오용이다.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회개와 천국복음 없이 사람의 병 고침만 자랑하는 것도 오용이다. 축사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무시하거나 귀신 이야기만 하여 복음의 중심을 잃는 것도 오용이다. 남용은 은사를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말까지 보태는 것이다. 은사 사역자는 &amp;ldquo;보이는 만큼, 받은 만큼, 말씀 안에서&amp;rdquo; 말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하나님은 한 번 주신 선물을 쉽게 빼앗아 가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나 은사를 오남용하면 그 은사의 사용이 막힐 수&lt;/strong&gt; 있다. 은사는 남아 있어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을 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 은사에 문을 닫으시는 것과 같다.&lt;strong&gt; 은사는 몸 안에 있으나 열쇠가 잠겨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그러면 그 사람을 지키는 수호&lt;span style=&quot;color:#e74c3c;&quot;&gt;천사가 은사가 보관된 문의 열쇠를 가지고 다시 하늘에 올라가서 은사창고에 가져가서 거기에 보관한다. 그러면 그에게서 그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있기는 있으나 끌어다가 쓸 수가 없기 때문&lt;/span&gt;&lt;/strong&gt;이다. 쓸려고 해도 이미 은사의 열쇠가 하늘의 은사창고에 보관되어 있으니, 은사는 자기에게 있으나 그 은사를 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자는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받은 것이 크면 책임도 크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이 지점에서 주님의 엄중한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했다고 해도,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실 수 있다(마7:22-23). 이것은 은사가 구원의 보증서가 아니라는 뜻이다. 은사가 나타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주님과 친밀하다는 뜻은 아니다. 은사는 사역을 위해 주어질 수 있지만, 주님과의 관계는 회개와 순종과 사랑으로 세워진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마7:22-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은사자는 은사보다 주님을 더 두려워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능력보다 말씀을 더 사랑해야 하고, 나타남보다 거룩을 더 사모해야&lt;/strong&gt; 한다. 아무리 큰 은사가 있어도 불법을 행하면 위험하다. 불법이란 하나님의 질서와 말씀 밖에서 자기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은사 사역은 반드시 말씀의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하고, 회개의 길 위에 있어야 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방향 안에 있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하나님은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던 자라도 목숨을 걸고 생명을 담보로 통회자복한다면에 회복의 길도 열어 주신다&lt;/strong&gt;. 그 대표적인 사례가 삼손의 경우이다. 삼손은 나실인의 표지를 잃고 그만 힘을 잃고 말았다(삿 16:17). 그가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소홀히 여기는 순간, 그에게서 &amp;#39;힘의 은사&amp;#39;가 떠나갔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삿16:17&amp;nbsp;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는 자기 생명을 걸고 다시 한 번 힘을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삿16:28).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힘을 주셨다. 그때 주님의 지시를 받은 천사가 하늘의 은사창고로 가서 갖다 놓았던 열쇠를 가져다가 다시 그 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에게 다시 힘이 들어왔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원수를 한꺼번에 갚을 수가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은사를 잃어버린 자에게도 회개의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삿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하였다 주 여호와여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이번 한 번만 나를 강하게 하옵소서&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다만 회복은 가볍지 않다. 삼손의 회복은 생명을 건 회복이었다. 그러므로 은사를 함부로 쓰다가 막힌 사람이 다시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변명으로 돌아오면 안 된다. 진실한 회개로 돌아와야 한다. 자기 자랑을 내려놓고, 돈과 명예를 내려놓고, 사람을 지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뜻과 질서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은사의 회복은 기술의 회복이 아니라 마음의 회복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9. 나오며&lt;/h2&gt; &lt;p&gt;&amp;nbsp; 우리는 지금까지 은사의 정의와 목적, 종류와 수령의 길, 활성화와 오남용의 위험을 살펴보았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성령의 선물이지만, 결코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되는 거룩한 무기다. 은사는 교회를 건축하고 성도를 유익하게 하며,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악한 영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자유롭게 하려고 주어진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성도는 은사를 체험의 도구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은사는 사역을 위해 주어진다는 사실을 붙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뜻과 경륜 안에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회개와 정결로 자기 안의 악한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 그래야 은사가 안전하게 담기고 바르게 활성화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받은 사람은 더 겸손해야 한다. 받은 은사가 클수록 자기 자랑을 경계해야 하고, 돈과 명예와 사람의 칭찬을 조심해야 한다. 교회를 세우라고 받은 은사로 교회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 사람을 자유롭게 하라고 받은 은사로 사람을 자기에게 묶어 두어서도 안 된다. 모든 은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은사는 훈련되어야 한다. 작은 구름 같은 시작을 멸시하지 말아야 하고, 작은 불씨 같은 나타남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말씀과 회개와 기도와 영적 질서 안에서 은사를 다듬어야 한다. 영적으로 앞선 지도자에게 점검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은사는 사람을 살리는 예리한 칼이 되고, 악한 영을 대적하는 거룩한 무기가 된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 그리고 한 번 받은 은사를 함부로 사용하거나 자기 명예와 이익 그리고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가 은사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잠궈버리신다. 그러면 그를 지키는 천사가 은사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서 은사창고의 방에 보관한다. 그러면 그가 은사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할 수 없다. 꺼내서 쓸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생명을 담보로 통회자복하여 하나님께 다시 은사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를 그것을 허용할 수도 있다. 참으로 은사는 귀중하지만 한 번 막히게 된 은사는 다시 가져다가 쓰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amp;nbsp;&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amp;nbsp;마지막 시대의 성도는 순결한 신부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술람미 여인처럼 원수의 영토에 깃발을 꽂는 전투하는 신부가 되어야 하고, 다른 신부를 낳고 양육하는 성숙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성도는 회개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충성하며, 필요한 은사를 사모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그리하여 은사를 오남용하지 않고 교회를 세우며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class=&quot;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2026년 07월 03일(금)&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 class=&quot;foo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성령의 은사가 지닌 영적 가치와 올바른 활용법&lt;/strong&gt;을 심도 있게 고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은사를 영적 전쟁에서 악한 영을 물리치기 위한&amp;nbsp;&lt;strong&gt;최첨단 신식 무기&lt;/strong&gt;에 비유하며, 이를 통해 개인과 교회를 견고하게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이 은사를 부여하신 본질적인 목적임을 역설합니다. 특히 은사를 얻는 과정에서&amp;nbsp;&lt;strong&gt;사역에 대한 헌신과 철저한 회개&lt;/strong&gt;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이미 받은 은사를 사사로운 이익이나 명예를 위해&amp;nbsp;&lt;strong&gt;오남용할 경우 영적인 문이 닫힐 수 있음&lt;/strong&gt;을 경고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영적 스승의 점검 아래&amp;nbsp;&lt;strong&gt;지속적인 훈련으로 은사를 연마&lt;/strong&gt;함으로써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된 강력한 군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 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초자연적 영적 선물이다. 은사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육신을 가진 성도에게 주신 것이며, 그 목적은 자기 자랑이나 돈벌이가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유익하게 하며,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악한 영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사역과 경륜에 자신을 맞추어야 하고, 회개를 통해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하며, 은사를 사모하고 훈련하여 활성화해야 한다. 또한 은사를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거두어 가시지는 않더라도, 그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히게 하실 수 있다. 그러나 삼손처럼 진실한 회개와 생명을 건 돌이킴이 있으면 다시 회복의 기회가 열릴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인포_ChatGPT Image 2026년 7월 4일 오전 09_55_04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f1ee87bb2295accc07e6673f8fec1c0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8ca17cf5fa6a6fa58752e1ce2c44eba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9767961e43021e8c1131c2c3a186f6b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98b813ded70c450f7632e5fe06b0cee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2dcfbcf8011728f1bfe0384f507313d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f56207c81a8c9b27a3460adbadbea7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b8224a6aade74b6b1fd3c9168df3009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3f805c23dc5f79cb2c71147e57dfe9b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d9e8145d32dbb95c0cedc7ce0f53bc2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10d8b885b562621ecab526d443d56d4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9e225997f4d26b0344fb54f2799ab7a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a24f306888cb7e84bddd94e2e61f009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Divine_Arsenal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e573e10bb15317efeea35d1c3d594ae6.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6-07-03(금) 금요기도회(투박한 요약 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sermon-title {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color: #38688c; margin-top: 2em; } .sermon-body { font-size: 15px; } .sermon-verse { font-size: 15px;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lt;/style&gt; &lt;div style=&quot;margin:0; padding: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039;나눔고딕&#039;,sans-serif; font-size: 15px; line-height: 1.8;&quot;&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은사은 좋은 것이지만 오남용을 해서는 아니 된다. 은사의 오남용과 활성화를 언급하기에 앞서 오용과 남용이라는 두 단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오용(誤用)은 잘못 사용하는 것이고, 남용(濫用)은 지나치게, 곧 넘치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 둘은 서로 다른 문제이지만 결국 은사를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곧 무상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선물&lt;/strong&gt;이다. 이는 &lt;strong&gt;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초자연적 능력이요 신적 능력&lt;/strong&gt;이다. 영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능력을 육신을 가진 우리에게 주셔서,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그것을 사용하면 그 결과가 눈에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게 하시는 것, 이것이 바로 은사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은사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딤전 4:14).&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소홀히) 여기지 말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amp;quot;은사&amp;quot;라는 우리말은 헬라어 &amp;quot;카리스마타&amp;quot;를 번역한 것인데, 이는 &amp;quot;은혜&amp;quot;를 뜻하는 &amp;quot;카리스&amp;quot;에서 나온 단어&lt;/strong&gt;다. 곧 은사란 &lt;strong&gt;근본적으로 값없이 거저 주시는 은혜&lt;/strong&gt;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은사는 결코 사람의 노력이나 자격으로 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임을 알 수 있다. 디모데가 받은 은사는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 예언을 통하여 주어진 것이었다. 이처럼 은사는 하나님의 뜻과 경륜 가운데 특정한 사역을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며, 결코 가볍게 여기거나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은사를 받은 이후에 일어난다. 이 소중한 선물을 잘못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사용하여 오히려 교회를 무너뜨리고 자기 자신을 파멸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목회 현장에서 지켜보면,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은사를 받았던 사람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은사를 자기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삼아 버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은사가 클수록 그것을 다루는 마음가짐도 그만큼 성숙해야 하는데, 능력은 빠르게 자라는 반면 인격과 겸손은 더디게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 둘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고, 그 간극이 결국 오남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은사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사역과 은사 중 무엇이 먼저 와야 하는지, 은사를 어떻게 사모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은사를 오남용하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며 그것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2. 은사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과거에는 방언과 방언 통역을 조금 하고 가끔 예언을 하며, 안수할 때 간혹 치유가 일어나는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하던 때가 있었다.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여 가르치는 은사가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아가서를 통해 살펴본 술람미 여인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면, 처음에는 바알하몬의 포도원을 지키는 시골 처녀로서 자기 순결은 지킬 수 있어도 여우 한 마리조차 잡지 못하고, 오라비가 부탁한 포도원조차 스스로 지켜 낼 수 없는 연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아가 2:1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아가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그 신부는 결국 여우를 잡고,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도 결코 지지 않는 당당한 존재로 성장하여야 한다 (아가 4:8).&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아가 4:8 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구나&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원수의 영토에 깃발을 꽂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당당한 신부, 그리고 신랑이 하던 일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상속자를 세우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은사와 재능의 차이다. 재능은 타고난 소질이나 후천적인 훈련으로 계발되는 자연적인 능력이지만, 은사는 자연적인 노력의 범위를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능력이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도 스스로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을 고칠 수는 없다. 오직 성령께서 값없이 부어 주시는 은사만이 그러한 영역을 감당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은사가 없으면 영적 전쟁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고, 반대로 재능은 부족해도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는 사람은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은사는 예수 믿는 자에게만 특별히 주시는 초자연적 성령의 선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은사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성령은 동일한 한 분이시다 (고전 12:4).&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람이 애써 노력한다고 해서 억지로 얻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자유로운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나뉘어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은사를 누구에게 얼마나 나누어 주실 것인지는 전적으로 성령의 뜻에 달려 있다 (고전 12:1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신령한 것, 곧 은사에 대하여 결코 알지 못한 채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권면하였다 (고전 12: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는 은사가 신앙생활의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반드시 알고 이해하며 사용해야 할 핵심적인 요소임을 분명히 밝히는 말씀이다. 은사를 몰라도 구원받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여겨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성도들이 많지만, 사도 바울의 권면은 그러한 태도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은사에 무지한 채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마치 강력한 무기를 지급받고도 그 사용법을 배우지 않은 채 전장에 나가는 것과 같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이 은사가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오늘날의 전쟁을 생각해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진다. 지금의 전쟁은 사람이 직접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드론이 대신 싸우는 전쟁이 되었다. 병사가 몸으로 부딪히지 않고 드론을 조종하여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전장에서는 부상당해 도망치지 못한 병사를 드론이 찾아내었는데, 그 병사가 죽이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자 드론이 물과 먹을 것을 가져다주며 항복을 유도하여 결국 그 병사의 생명을 살린 일도 있었다고 한다. 최첨단 무기를 가진 쪽이 훨씬 유리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영적 전쟁도 이와 마찬가지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다 (엡 6:1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의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영적 세력과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사람의 지혜나 노력, 인간관계의 기술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 무기, 곧 은사만이 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실질적인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최신식 영적 무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은사다. 은사는 악한 영을 쫓아내기 위한 최첨단 신식 무기라고 정의할 수 있다. 맨손으로 탱크에 맞서기보다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처럼, 영적 전쟁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라는 무기를 갖추는 것이 마땅하다. 사도 바울은 이 영적 무기 가운데서도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고 권면한다 (엡 6:17).&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말씀은 은사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붙잡아 주는 나침반과 같다. 아무리 강력한 은사라도 말씀의 기초 없이 사용되면 방향을 잃고 오히려 위험한 무기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일수록 말씀 묵상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말씀과 은사가 함께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그 무기가 온전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3. 은사는 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주어지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고린도전서는 예언의 은사와 방언의 은사가 왜 주어졌는지를 분명하게 밝힌다 (고전 14:3-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4:3-5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에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amp;quot;덕을 세운다&amp;quot;는 표현은 의역이며, 원문은 &amp;quot;건축한다&amp;quot;는 뜻이다. 곧 자기를 건축하고 교회를 건축한다는 것이다. 이 건축한다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amp;quot;바나&amp;quot;인데, 이 단어가 성경에서 처음 등장하는 곳이 창세기 2장이다 (창 2:21-2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amp;quot;만드시고&amp;quot;라는 표현이 바로 &amp;quot;바나&amp;quot;, 곧 건축하셨다는 뜻이다. 여자는 빚어 만든 존재가 아니라 남자의 갈빗대로 지어진 건축물이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 건축의 원리를 몸의 비유로도 설명한다 (롬 12:4-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롬 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몸에는 눈도 있고 손도 있고 발도 있지만, 그 모든 지체는 저마다 다른 기능을 가지고서도 한 몸을 세우기 위하여 함께 협력한다. 은사도 이와 같아서,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감당할 때 비로소 교회라는 한 몸이 온전히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유독 사람만은 암컷이 아름답다. 대부분의 동물은 수컷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서 암컷의 관심을 끌지만, 사람은 반대로 여자가 아름답다. 이는 여자가 남자의 아름다운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자기 집을 허술하게 짓는 사람은 없듯이, 하나님도 아름답고 튼튼하게 여자를 지으신 것이다. 이와 같이 은사도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은사를 받았는데 교회를 나누고 편을 가르며 다툼과 분열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은사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세워 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자유롭게 하고 건강하게 해 주는 것, 그것이 건축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다. 고린도전서는 은사가 성령의 나타나심이라고 하면서 그 목적을 이렇게 밝힌다 (고전 12:7).&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에게 다른 직분을 주신 목적도 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밝힌다 (엡 4:11-1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엡 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도 &amp;quot;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amp;quot;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 역시 앞서 살펴본 건축의 개념과 동일하다. 결국 직분이든 은사든 그 목적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건축하는 데 있는 것이다. 베드로도 은사 받은 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를 이렇게 권면한다 (벧전 4:10).&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받은 사람은 그 은사의 주인이 아니라 그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청지기는 맡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권한이 없으며, 오직 주인의 뜻대로 사용해야 할 책임만 있을 뿐이다. 은사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사람이 그것을 자기 자랑의 수단으로 삼거나 신령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이는 은사를 주신 근본 목적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사랑이 없이 은사만 소유한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사도 바울은 단호하게 말한다 (고전 13:1-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3:1-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4. 은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고린도전서 12장은 성령의 은사를 아홉 가지로 나열한다 (고전 12:8-10).&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로마서 또한 은사의 다양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롬 12:6-8).&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롬 12:6-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할 것이요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처럼 은사는 신비한 능력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섬김과 가르침과 구제와 긍휼까지도 포함하는 폭넓은 개념이다. 다만 이 시간에 살펴보는 초자연적 은사들은 영 분별을 포함하여 육신에도 표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영 분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어떤 영이 어떤 동물의 형상으로 나타났을 때, 그것이 어떤 성질의 귀신인지를 곧바로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다. 뱀의 형상으로 나타난 영에게 곧바로 &amp;quot;혈기의 영&amp;quot;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보이는 식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아홉 가지 은사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빛의 은사다. 이는 환하게 비추어 보는 은사로서,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환상을 보는 은사이며, 지혜의 말씀의 은사는 그 본 것을 해석하는 은사다. 영 분별의 은사는 그것이 어떤 영인지, 곧 어떤 성질의 귀신인지를 분별하는 은사다. 사도 요한도 이 영 분별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권면하였다 (요일 4: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영의 세계는 그 자체로 매우 신비롭고 다양하여, 성령의 역사와 악한 영의 역사를 겉모습만으로는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영 분별의 은사는 다른 어떤 은사보다도 신중하고 정확하게 훈련되어야 하며, 이 은사가 없이 다른 은사들만 앞세우면 자칫 거짓 영에게 미혹될 위험이 크다. 둘째는 불의 은사다. 여기에는 믿음의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병 고침의 은사가 속한다. 이 믿음은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믿는 믿음이다. 주님도 이러한 믿음의 원리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막 11:23-24).&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막 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주님은 또한 자신을 믿는 자는 자신이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요 14:1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나보다 큰 일도 하리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행전은 능력 행함의 은사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행 19:11-1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행 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특별한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자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바울 자신이 직접 손을 얹지 않아도, 그의 몸에 닿았던 손수건과 앞치마만으로도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는 능력 행함의 은사가 사람의 방법이나 절차에 매인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임을 보여 주는 사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셋째는 말의 은사다. 방언, 방언 통역, 예언이 여기에 속한다. 사도 바울은 이 말의 은사들 가운데서도 특별히 예언을 사모하라고 권면하였다 (고전 14: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방언은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은사이지만, 예언은 교회 전체를 세우는 은사이기에 바울은 이를 더욱 귀하게 여기라고 가르친 것이다. 다만 방언이 통역과 함께 나타나면 그 방언도 예언과 마찬가지로 교회를 세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방언의 은사가 최초로 나타난 사건은 오순절 성령 강림 때였다 (행 2:4).&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때 제자들이 배운 적 없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말하자, 각 지방에서 모인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고향의 말로 하나님의 큰 일을 듣고 놀라워하였다. 이는 방언이 단순히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무시는 초자연적 역사임을 보여 준다. 이렇게 성령의 은사는 아홉 가지이지만 결국 빛의 은사, 불의 은사, 말의 은사 세 계열로 나뉜다. 그런데 병 고치는 은사와 같은 불의 은사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능력이 없는데도 자신에게 병을 고치는 은사가 있다고 착각하여 안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그 사람의 병이 도리어 안수하는 자기 자신에게 옮겨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몸에서 그것을 쫓아내지 못하고 계속 받아들이기만 하다가 몇 년 안에 병들어 심장에 압박이 오거나 심장 마비나 뇌출혈로 쓰러지는 경우까지 있다. 실제로 진정한 불의 은사를 가진 사람은 손가락 끝, 특히 손가락 끝마디가 붉은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은사를 가진 자들은 그 능력을 실제로 사용해 보아야 그 은사가 성장하고 확증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5. 사역과 은사 중 무엇이 먼저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받는 순서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역이 먼저이고 은사는 그 뒤를 따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시대에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셔야 할 시대적 사명이다. 이 사명을 사람의 말로만 전해서는 사람들이 결코 넘어오지 않는다. 인간은 아무리 학식이 뛰어나고 논리가 정연해도 초자연적인 은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좀처럼 굴복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회개와 천국 복음이라는 사명이 너무나 중요하였기에, 그 사명을 목숨 걸고 감당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에 합당한 은사를 더해 주신 것이다. 이는 오랜 시간 기도원에서 기도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사역의 중요성 때문에 하나님이 붙여 주신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를 돕기 위하여 그 배우자에게도 불의 은사가 강력하게 임한 경우가 있으니, 이는 신학을 깊이 공부한 사람보다도 오히려 남편의 사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능력이 임한 사례라 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원리는 다윗과 사울의 삶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그날 이후로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크게 감동하셨다 (삼상 16:13).&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가져다가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반면 사울에게서는 여호와의 영이 떠나고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하였다 (삼상 16:14).&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삼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울은 처음부터 예정된 은사가 없었기에 열 배, 백 배 더 노력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였다. 반면 다윗은 처음부터 그러한 은사를 갖고 태어났기에 그 직무를 잘 수행하여 전쟁에 능한 자가 되었다. 결국 사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역을 위하여 은사를 주시는 것이며, 이것이 디모데전서가 보여 주는 원리이기도 하다. 디모데도 안수를 통해 은사를 받았지만, 그 은사는 그가 감당해야 할 사역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청년부 시절을 돌아보아도 이 원리는 그대로 확인된다. 그때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유독 기도에 열심이어서 늘 기도 시간을 놓고 서로 경쟁하듯 기도원을 찾아다니곤 하였다. 그런데 정작 그 열심만큼 은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반면 사역의 자리, 곧 누군가를 실제로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먼저 나선 사람에게는 그 사역을 감당할 만큼의 은사가 뒤따라 임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하였다. 이는 기도의 양이 은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의 무게가 그에 필요한 은사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주님도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는 원리를 분명히 말씀하셨다 (눅 12:48).&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눅 12: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말씀은 달란트 비유와도 그 맥락이 닿아 있다. 주인은 각 종에게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겼고, 많이 맡은 종에게는 그만큼 많은 결실을 기대하셨다 (마 25:14-1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25:14-15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도 이와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무턱대고 은사를 나누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감당할 사역의 크기와 무게를 미리 아시고 그에 합당한 은사를 맡기신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지 못했다고 낙심하거나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의 자리에 신실하게 서는 것이 순서상 옳은 태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원리는 엘리사의 경우에서도 분명하게 확인된다.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 엘리사는 그의 뒤를 이어 선지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갑절의 영감을 구하였다 (왕하 2:9-10).&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왕하 2:9-10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같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한 것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엘리야의 뒤를 이어 감당해야 할 사역의 무게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엘리사는 그 사역을 이어받은 후 엘리야보다 더 많은 이적을 행하였는데, 이는 사역의 크기에 합당한 은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음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증거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6. 은사는 어떻게 사모하고 훈련해야 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받고 활성화시키는 데에는 몇 가지 길이 있다. 첫째는 앞서 살펴본 대로 사역에 헌신하는 것이다. 사역의 방향을 정확히 잡고 나아갈 때 그 사역에 필요한 은사가 임할 확률이 높아진다. 둘째는 회개다. 내 속에 악한 영이 많으면 하나님이 은사를 주시려 해도 그것이 붙었다가 떨어져 버린다. 악한 영을 내보내면 은사가 착착 달라붙는데, 은사는 주로 머리와 가슴과 손과 발, 이 네 군데에 자리를 잡는다. 셋째는 사모함이다. 사도 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한다 (고전 12:3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넷째는 기도다. 은사는 기도의 골방에서 훈련되고 다듬어진다. 야고보서는 의인의 간구가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증언한다 (약 5:16).&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약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기도는 단순히 마음의 위로를 얻는 시간이 아니라, 영의 세계에 실제로 개입하여 역사를 일으키는 통로다. 꾸준한 기도의 훈련 없이는 은사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없으며, 기도가 뒷받침되지 않은 은사는 쉽게 흔들리고 오용되기 마련이다. 특히 강력한 영적 세력을 상대할 때는 일반적인 기도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 주님도 제자들이 쫓아내지 못한 귀신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17:20-2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17:20-21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그러나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이런 종류가 나가지 아니하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는 은사의 활성화가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기도와 금식으로 자기를 쳐서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영적 훈련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사모함으로 은사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는 상상이다. 영안이 열리기를 훈련받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있다고 생각하고 상상해 보는 훈련을 거치게 되는데, 이 상상 자체를 성령이 붙잡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맞는 확률이 낮지만 계속 훈련하면 점점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런 훈련은 결코 짧은 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어서, 매일 삼십 분씩 훈련해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 보고 지나가는 날이 허다하다. 그럼에도 훈련을 거듭하면 나뭇가지 끝만 희미하게 보이던 것이 점차 전체가 보이게 되고, 흑백으로 보이던 것이 점차 색깔까지 보이게 된다. 디모데후서는 이러한 훈련의 필요성을 다른 표현으로 잘 보여 준다 (딤후 1:6).&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딤후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는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오지 않는다. 은사는 마치 한 조각의 작은 구름처럼, 혹은 손바닥만 한 작은 불씨처럼 찾아온다. 이것을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다듬으며 훈련하지 않으면 그 불씨는 꺼져 버리고 만다. 반대로 그 작은 불씨를 소중히 여기고 계속 훈련하며 확대해 나가면 그 은사는 점점 더 강력하게 활활 타오르게 된다. 이러한 은사는 부모가 가지고 있으면 자녀에게도 물려질 확률이 매우 높다. 부모나 조부모가 한두 세대 전부터 영적 은사를 가지고 있었다면, 자녀는 비교적 쉽게 그 은사를 이어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앞서간 영적 스승들의 점검을 받는 일이다. 자기 혼자서 은사를 확신하는 것은 악한 영에게 속을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반드시 영적으로 뛰어난 지도자에게 점검을 받으며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디모데전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의 자세를 다음과 같이 권면한다 (딤전 4:1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는 단번에 완성되지 않으며, 전심전력하는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만 그 성숙함이 드러난다. 하루아침에 큰 은사를 얻으려는 조급함은 오히려 훈련을 방해하고 자기 확신에 빠지게 만들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은사를 사모하는 성도는 단기간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오랜 시간 성실하게 자신을 훈련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훈련 과정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배경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은 어려서부터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이른바 &amp;quot;제사파&amp;quot;, 곧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섬겨 온 신앙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무속이나 우상 숭배의 배경을 가진 집안에서 자라 나중에 예수를 믿게 된 이른바 &amp;quot;무당파&amp;quot;인 경우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훈련 초기에는 오히려 무당파 쪽이 영적 감각이 예민하여 빠르게 무언가를 보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성령의 은사인지 아니면 과거에 익숙했던 다른 영적 감각의 잔재인지는 신중하게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훈련 공동체 안에서는 매년 한 번씩 영적 지도자들과 함께 자신에게 나타나는 은사의 종류와 정확도를 점검하는 일종의 은사 확인표를 작성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 은사 확인표를 통해 어떤 은사가 자라고 있는지, 어떤 은사가 오히려 흐려지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자기 확신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7. 은사를 오남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오용하고 남용했을 때 하나님이 그 은사를 다시 거두어 가시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은 한 번 주신 선물을 다시 거두어 가지 않으신다. 은사는 헬라어로 카리스마타, 곧 선물이다. 선물로 준 것을 다시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lt;strong&gt;문제는 그 선물을 처음 주신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쓰지 않고, 도리어 돈을 버는 수단이나 자기 자랑과 명예를 위한 도구로 그 은사를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찬찬히 지켜보시다가 어느 순간 그 은사가 들어오고 나가는 문에 자물쇠를 채워 버리신다&lt;/strong&gt;. 사도행전에 나오는 마술사 시몬의 이야기는 이러한 오남용의 위험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시몬은 사도들이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돈으로 그 능력을 사려고 하였다 (행 8:18-19).&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행 8:18-19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베드로는 이러한 시몬의 태도를 단호하게 꾸짖었다. &lt;strong&gt;은사는 결코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아니며, 그것을 상업적 이익이나 개인적 명예의 수단으로 여기는 순간 이미 오남용의 길로 들어선 것&lt;/strong&gt;이다. 그렇게 &lt;strong&gt;잠긴 은사는 수호천사가 거두어 하늘의 은사 창고에 도로 가져다 놓는다&lt;/strong&gt;. 그 창고는 축사의 은사, 치유의 은사 등 종류별로 방이 나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축사의 은사를 보관하는 방이 가장 줄어들지 않은 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사람을 굴복시키려는 힘이 아니라 참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리를 좇는 자에게 온전히 사용되어야 할 은사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은 주님이 각 교회의 행위를 낱낱이 알고 계시며,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경고한다 (계 2:23).&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말씀은 은사를 가진 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겉으로 아무리 화려한 은사를 나타낸다 할지라도, 그 마음의 동기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하다면 주님은 그것을 낱낱이 살피시고 반드시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주님도 마지막 심판 때에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고도 버림받는 자들이 있을 것을 분명하게 경고하셨다 (마 7:22-23).&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말씀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는 것 자체가 결코 구원의 보증이 되지 못함을 분명히 보여 준다. 은사를 받은 자가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회개하며 영적 질서 안에 복종하지 않으면, 도리어 그 은사가 걸림돌이 되어 심판의 자리에 서게 될 수도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이야기도 거룩한 직분과 은사를 오남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들은 제사장이라는 거룩한 직분을 맡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 그 직분을 이용하였다 (삼상 2:12,17).&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삼상 2:12,17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서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컸으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결국 이 두 사람은 하루에 함께 죽는 심판을 받았다. 이는 거룩한 것을 맡은 자가 그것을 사사로운 욕심을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이 결코 좌시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보여 주는 사례이며, 은사를 맡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경고로 다가온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도 이와 비슷한 원리를 불의 비유로 설명한 바 있다 (고전 3:12-1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3:12-15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금이나 은이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용한 사람은 그 날에 상을 받겠지만, 나무나 풀이나 짚처럼 가볍고 부실하게, 곧 자기 유익과 명예를 위하여 사용한 사람은 구원은 받되 그 공적은 불에 타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은사 자체는 구원과 직결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였는가는 반드시 그 날에 드러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이 말씀은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또한 심는 대로 거둔다는 원리를 이렇게 밝혔다 (갈 6:7-8).&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육신의 정욕과 자기 자랑을 위하여 심는 사람은 결국 썩어질 것을 거두게 되지만, 성령을 따라 은사를 겸손히 사용하는 사람은 영원한 열매를 거두게 된다. 이는 은사의 오남용이 단순히 한때의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8. 오남용으로 닫힌 은사도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이미 닫혀 버린 은사는 다시 회복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사사기에 기록된 삼손의 이야기가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준다&lt;/strong&gt;. 삼손은 태어나기 전부터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존재였다 (삿 13: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삿 13: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기 시작하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삼손에게 어마어마한 힘의 은사를 주셨고, 그는 사자를 염소 새끼 찢듯 찢고 나귀 턱뼈 하나로 천 명을 쳐 죽이는 초인적인 능력을 나타냈다. 그러나 삼손은 들릴라의 거듭된 유혹에 넘어가 결국 자신의 힘의 비밀을 스스로 발설하고 말았다 (삿 16:17).&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삿 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 결과 그는 머리털이 잘리고 힘을 잃었으며,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혀 두 눈을 뽑히고 옥에 갇혀 맷돌을 돌리는 신세로 전락하였다 (삿 16:19-21).&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삿 16:19-21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블레셋 사람이 그를 붙잡아 그의 두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는 오남용의 결과로 은사의 문이 완전히 닫혀 버린 참혹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머리털이 다시 자라나고, 다곤 신전에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조롱거리로 끌려 나온 삼손은 마지막 순간에 진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삿 16:28).&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삿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에게 힘을 주사 나의 두 눈으로 말미암아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힘을 부어 주셨다. &lt;strong&gt;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그의 가슴에서 은사가 들어오는 문을 다시 열어 준 것&lt;/strong&gt;이라고 볼 수 있다. 삼손은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려 블레셋의 방백들과 백성을 함께 멸망시켰다 (삿 16:29-30).&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삿 16:29-30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삼손은 그렇게 생을 마쳤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원수를 갚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다시 그 힘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셨다. 이는 은사가 오남용으로 닫혔다 할지라도, 진실한 회개와 죽음을 각오한 헌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다시 그 문을 열어 주실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실례&lt;/strong&gt;다. 다만 이는 결코 가벼운 회개로 되는 일이 아니라, 생명을 건 자복과 철저한 낮아짐이 전제되어야 하는 일임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삼손의 그 이후는 하늘의 시각으로 보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금 하늘에서 삼손은 우락부락한 체격에 장군의 복장을 갖추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한다. 세상에서는 두 눈을 잃고 맷돌을 돌리는 조롱거리로 생을 마감한 것처럼 보였지만, 마지막 순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원수 갚음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았던 그 헌신을 하나님은 결코 헛되이 여기지 않으신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도 삼손을 믿음의 사람들의 명단에 당당히 포함시켰다 (히 11:32).&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는 오남용으로 닫혔던 은사라 할지라도, 진실한 회개와 마지막까지의 헌신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결코 실패자로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사람의 눈에는 비참한 종말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끝까지 붙잡은 믿음이 더 크게 기억되는 것이다. 선지자 요엘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돌아오는 자에게는 메뚜기가 먹어 버린 세월조차 갚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욜 2:25).&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욜 2:25 내가 너희에게 큰 군대 곧 내가 너희 중에 보낸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갚아 주리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삼손이 잃어버린 세월과 힘은 결코 짧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잃어버린 세월조차 마지막 순간의 진실한 헌신으로 갚아 주셨다. 이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약속이다. 은사를 오남용하여 오랜 시간 그 문이 닫혀 있었다 할지라도, 진심으로 돌이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잃어버린 세월을 결코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으신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9. 나오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시간에는 은사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은사가 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주어지는지, 은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사역과 은사 중 무엇이 먼저인지, 은사를 어떻게 사모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은사를 오남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며 그것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은사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초자연적 영적 선물이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첨단 무기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은사는 자기 자랑이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건축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 주어진 것임을 늘 기억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는 사역의 필요를 따라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경우가 많으며, 회개를 통해 내 속의 악한 영을 몰아낼 때 비로소 착실하게 자리를 잡게 된다. 그리고 더 큰 은사를 사모하며 꾸준히 훈련할 때, 작은 구름과 같고 작은 불씨와 같던 은사가 점점 더 강력하게 자라난다. 그러나 이 소중한 선물을 자기 유익이나 명예를 위해 오남용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 은사가 드나드는 문을 닫아 버리시고 그것을 다시 하늘의 은사 창고에 넣어 버리신다. 그럼에도 삼손의 예에서 보듯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생명을 건 헌신으로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 문은 다시 열릴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결국 은사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잠시 맡아 사용하는 청지기일 뿐이며, 그 청지기의 자세는 언제나 겸손과 감사와 회개로 채워져야 한다. 사역이 먼저이고 은사가 그 뒤를 따르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이 앞서고 그에 합당한 능력이 뒤따라오는 것이 마땅한 순서다. 이 순서를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신실하게 사역의 자리를 지킬 때, 우리는 오남용의 위험 없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온전히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소중히 여기며, 늘 겸손한 마음과 순전한 동기를 품고서 그것을 오직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에만 사용해야 한다. 또한 홀로 자신의 은사를 판단하지 말고 영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의 점검을 받으며 겸손히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오남용함 없이 갈고닦아, 마지막 때에 악한 영과 싸우는 예리한 영적 무기로 온전히 사용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2026년 07월 03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인포_성령의_은사_활성화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9ef44743fd01e4bd7c3b6d2cfbb7f56f.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e02f7cb4ffd101942415ba084e062d3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3414f20be43ca9ee85636875227f19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77eea4dd4b138c2ff6e60a6251f83f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2f01520ef5063b4e413850ed05d9578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de43adbdc6a1aba247cf33513d8522b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da1d0ef71f5ebba264366e7c1d7fc55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d4afbd15a4401488c8a86d0beeabbdc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81d95d58d32a4ab925831657b94582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24/261/3d212815a325a3e948e15d6caa33295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7.03)] The_Divine_Armory.pdf_10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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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_2026-06-26(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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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7T00:54:33+09:00</published>
		<updated>2026-08-07T00:02:34+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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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6-26(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한 요약 글) 제목: 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yjPvQFpVR6A 1. 들어가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그분의 사역에는 언제나 두 가지가 함께 따라다녔다.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와 병든 자를 고치는 치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사역은 마치 바늘과 실처럼 항상 함께 움직...</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6-26(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한 요약 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yjPvQFpVR6A&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jPvQFpVR6A?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039;나눔고딕&#039;,sans-serif; font-size: 15px; line-height: 1.8; margin:0; padding:0; } .sermon-title {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color: #3868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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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영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아신다. 그들을 돕기 위해 사역자를 세우시고, 사역자들에게 필요한 은사를 허락하신다. 그러나 이러한 &lt;strong&gt;축사와 치유 은사를 온전히 받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역자 자신이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이해하고 준비해야&lt;/strong&gt; 한다. 그리고 사역을 받는 자의 편에서도, 어떻게 준비하고 임해야 더 확실하고 온전한 치유와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진리는 비단 사역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고통받는 모든 성도에게 필요한 메시지이다. 왜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지, 왜 병이 낫지 않는지, 왜 인생에 자꾸 문제가 생기는지 그 이유를 영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잘못하신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고 내 조상들의 죄로 인해 들어온 악한 영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회개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시작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특별히 이 말씀은는 고쳐 주는 자의 입장, 곧 사역자의 입장에서 전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고침을 받는 자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언젠가는 모든 성도가 사역자의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다 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각자가 받은 은사에 따라 서로를 섬기며, 그 섬김이 합쳐져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아닌 사람도 이 내용을 통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더 깊은 치유와 자유함을 향해 나아가는 동기를 얻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축사와 치유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한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2. 축사와 치유 사역은 왜 항상 함께 다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는 일종의 런닝메이트이다. 한쪽이 가면 반드시 다른 쪽도 따라간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영적 세계의 원리에 근거한 필연적 연결이다. 왜 두 사역은 이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가?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질병의 근본 원인부터 살펴보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은 영적인 데 있다.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죄를 통해 악한 영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뱀들과 귀신들은 죄의 틈을 타고 들어와서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영향을 미치며 세력을 키운다. 이것이 누적되면 결국 암, 희귀병, 불치병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질병을 치유하려면 그 질병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먼저 쫓아내야 한다. 질병의 영적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육체만 치료하려 한다면,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반대로, 축사를 행할 때에도 치유의 문제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귀신을 쫓아내면 그 귀신이 붙들고 있던 질병의 원인이 제거되면서 몸이 회복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lt;strong&gt;뱀과 귀신은 사람의 몸속에서 연합 작전을 펼친다. 뱀들은 사람의 자범죄를 통해 들어오고, 귀신들은 우상숭배의 죄를 따라 들어와서 더 강한 세력을 형성한다. 이 둘이 함께 역사하기 때문에, 축사만 한다고 해서 완전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뱀과 귀신을 함께 처리해야 비로소 그 사람의 영적 상태와 육체적 건강이 회복될 수 있는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장모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났다 (마 8:15). 그리고 바로 그 저녁에 귀신 들린 자들을 말씀으로 고치시고 병든 자를 다 낫게 하셨다. 접촉과 말씀의 권세가 함께 사용되었고, 축사와 치유가 동시에 일어났다. 예수님의 이 사역 방식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말씀의 성취이기도 하다. &amp;quot;그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amp;quot; (마 8:17).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과 영적 억압을 동시에 해결하시는 분이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고침을 받는 자의 입장에서도, 고쳐 주는 자의 입장에서도 이 두 사역은 함께 가는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고침을 받으러 오는 사람은 단순히 육체의 질병만 해결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 질병을 일으킨 영적 원인까지 함께 해결받아야 한다. 그리고 사역자는 축사와 치유를 하나의 통합된 사역으로 바라보며 감당해야 한다. 이 두 사역이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온전하고 지속적인 회복이 가능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를 통해 악한 영이 나갈 때, 그 사람의 몸뿐 아니라 마음과 삶 전체가 변화된다. 회개를 많이 한 사람은 얼굴이 환해지고 표정이 밝아진다. 반면 회개를 하지 않아 악한 영이 가득 찬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시큼하다. 이것은 영적 상태가 외적으로 드러나는 증거이다. 악한 영은 어둠의 권세이기 때문에, 그 영이 많이 들어와 있을수록 사람이 어두워지고 딱딱해지고 차가워진다. 그러나 영이 나가면 세포가 춤을 추듯 살아나고, 삶이 밝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진다. 축사와 치유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이것이다. 단순히 병이 낫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3. 치유가 축사보다 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가 함께 다닌다고 해서 두 사역의 난이도가 같은 것은 아니다.&lt;strong&gt; 치유는 축사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 이유&lt;/strong&gt;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는 귀신만 쫓아내면 된다. 영권과 영적 무기가 있으면 충분하다&lt;/strong&gt;. 귀신에게 명령하고 권세를 사용하여 쫓아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것이다 (마 8:16). &amp;quot;나와라&amp;quot;, &amp;quot;풀어져라&amp;quot; 하는 말의 권세로 귀신은 떠나게 되어 있다. 가난의 영, 부처의 영, 무당의 신기, 게으름의 영과 같은 것들은 몸의 특정 부위에 대부분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 부위를 직접 눌러 버리거나 잡아 버리면 고통을 주어 쫓아낼 수가 있다. 장단지를 잡으면 가난의 영이 반응하고, 엉덩이를 누르면 게으름의 영이 반응한다. 이런 영들은 손에 잡히는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처리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그러나 치유는 다르다. 치유에는 육체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동시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lt;/strong&gt;. 악한 영을 쫓아냈다 하더라도, 몸이 이미 너무 상해 버린 상태라면 영을 내보낸 뒤에도 몸이 회복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사의 도움도 함께 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9장 12절에서 &amp;quot;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amp;quot;고 말씀하셨다 (마 9:12). 이 말씀은 육체의 문제가 있을 때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잘못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 영적 치유와 의학적 도움을 함께 받는 것이 오히려 지혜로운 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치유가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몸속에 누적된 악한 영의 양 때문&lt;/strong&gt;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몸속에 들어온 악한 영의 양도 그만큼 누적된다. 나이에 퍼센트를 붙여서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60세라면 60%, 80세라면 80%가 악한 영으로 가득 차 있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많은 영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것이다. 그 영들을 다 몰아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어린아이는 몸속에 들어온 영의 양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낫는다. 그러나 나이가 많을수록 치유가 더디고 어렵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젊었을 때, 병이 깊어지기 전에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또한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차이도 중요한 요소&lt;/strong&gt;이다. &lt;strong&gt;구약 시대에는 주로 자범죄를 통해 들어온 뱀들이 질병의 주요 원인&lt;/strong&gt;이었다. &lt;strong&gt;그러나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 되어 훨씬 강력한 세력으로 사람들 안에서 역사하게 되었다. 그 규모와 강도가 구약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진 것&lt;/strong&gt;이다. 그래서 오늘날 질병의 치유가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육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도 치유 사역과 무관하지 않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만 계속 먹으면, 아무리 영적 도움을 받아도 몸의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다. 50세가 넘으면 반드시 유산균을 챙기고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해야 한다. 혈압을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혈압이 올라간다는 것은 혈관에 혈전이 쌓여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고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 몸은 점점 나빠진다. 영적 치유와 육체적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온전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금식의 문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지나친 금식은 오히려 몸의 기력을 소진시켜 귀신을 몰아낼 의지와 힘마저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lt;/strong&gt; 부득이한 경우 3일 정도의 금식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 지속하면 힘이 없어서 밀어낼 의지가 꺾여 버린다. 몸이 건강하고 기력이 있어야 회개도 하고 사역도 감당할 수 있다. 치유를 원한다면 잘 먹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회개 기도를 해 나가야 한다. 이처럼 치유의 문제는 단순히 영적 차원만이 아니라 육체적 차원까지 포괄하는 복합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축사보다 훨씬 더 어렵고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그뿐만 아니라 회개를 많이 할수록 몸이 빨리 회복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lt;/strong&gt; 한다. 악한 영이 몸의 세포 안에 들어와 붙어있으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 그 영들이 하나씩 나가기 시작하면, 세포가 다시 생명력을 회복한다. 얼굴이 환해지고, 표정이 밝아지며, 몸이 가벼워진다. 반대로 회개를 안 하고 악한 영이 많이 들어와 있는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시큼하며, 몸이 차갑고 딱딱하다. 귀신이 많은 사람의 귓불을 만지면 장작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고, 손을 잡으면 얼음장처럼 차갑다. 이것이 악한 영이 몸에 가득 찬 상태의 외적 증상이다. 회개가 이루어져 악한 영들이 나가면 몸이 말랑해지고 따뜻해지며 밝아진다. 그러므로 치유를 원한다면 회개가 먼저이고, 회개를 기반으로 의사의 도움도 함께 받으며,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총체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4. 불의 사역자가 되어야만 축사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 사역을 감당하려면 반드시 불의 사역자가 되어야&lt;/strong&gt; 한다. 단순히 예수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령하는 권세만으로는 부족한 이유가 있다. 귀신을 쫓아낼 때 그 귀신들은 단순히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쫓겨나는 영들은 보복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역자에게 달라붙으려 한다. 그러므로 &lt;strong&gt;사역자의 몸에 성령의 불이 없다면, 귀신들이 이빨을 박고 파고들어도 막아낼 수가 없다. 그러나 몸이 성령의 불로 가득 차 있으면, 귀신이 이빨을 박더라도 그 불 때문에 오히려 떨어져 나간다. 불이 없는 사역자가 축사를 계속하면 귀신들이 누적되어 달라붙고 공격하여 결국 사역자 자신이 망가지고 만다&lt;/strong&gt;. 실제로 불의 은사 없이 권세만으로 축사 사역을 하다가 10년도 채 안 되어 심장이 두려움의 영으로 공격당해 사역을 중단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성령의 불은 어떻게 임하는가?&lt;/strong&gt; &lt;strong&gt;사역을 앞두고 주님께 기도하면, 성령께서 내 안에서 불을 활활 일으키신다&lt;/strong&gt;. 마치 시골의 풀무에 불을 붙이면 확 타오르듯, 기도하는 순간 성령의 불이 내 안에서 뜨겁게 일어나 손끝까지 나온다. &lt;strong&gt;또한 그 순간 하늘에서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용암과 같은 불을 부어 주어, 그 불이 머리를 통해 손으로 흘러나온다&lt;/strong&gt;. 이 성령의 불이 몸에 가득 찰 때 귀신들은 달라붙을 수 없다.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손을 대면 뜨거울 정도로 불이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이 사역의 특징이다. 성령의 불은 인간적인 체온의 뜨거움과는 다르지만, 그것이 실제로 느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도 놀라운 일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기도할 때마다 불이 새롭게 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영적 무기가 장착되는 단계에 이르면 한층 더 효과적인 사역이 가능해진다&lt;/strong&gt;. 영적 무기가 장착된다는 것은, &lt;strong&gt;기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은사를 받은 것&lt;/strong&gt;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곧 은사로서 주어진 영적 무기는 시도 때도 없이 꺼내어 쓸 수 있다. 칼, 도끼, 그라인더, 탈곡기, 그물, 가위 등과 같은 하늘의 도구들을 말로 불러내면 귀신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땅에도 동일하게 대응하여 존재하며, 그것을 영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필자가 사역할 때 장단지를 잡았더니 메뚜기 때가 마구 튀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이 메뚜기들을 그물로 잡아 탈곡기에 넣었더니, 몸통과 머리와 날개로 뿔뿔이 흩어져서 날아가 버렸다. 이것이 말의 권세와 영적 무기를 함께 사용하는 사역의 실제 모습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받아 무기가 장착된 사람은 24시간 언제라도 그 무기를 쓸 수 있다.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여 불을 받아야 하는 단계와 달리, 은사로 장착된 무기는 기도 없이도 바로 쓸 수가 있다. 이것이 은사의 특성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내가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거나 막으신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러나 내게 상시로 주어지지 않는 것을 예수 이름의 권세로 불러다가 쓰는 것은 영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반드시 주어진다. 단지 처음부터 큰 것이 주어지지 않을 뿐이다. 예를 들어, &amp;quot;주님, 이 메뚜기의 영들을 갈아버리기 위해 탈곡기를 주세요&amp;quot;라고 기도하면, 영권있는 자는 어마어마하게 큰 탈곡기가 내려온다. 그러나 이제 이등병 일병 계급장을 단 성도에게는 5cm짜리의 아주 작은 탈곡기가 내려온다. 그렇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말고 계속 믿음으로 사용하면, 점점 더 크고 강력한 무기가 내려와서 쓸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예수 이름의 권세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계속 주장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것이다(약 1:6).&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아침마다 손을 사용해 귀를 비비는 것도 중요한 영적 실천이다. 아침에 일어나 두 손을 펼친 후 &amp;quot;주님, 불을 주세요&amp;quot;라고 기도하고 귀를 계속 비비면, 귀에 달라붙어있는 귀신들이 아주 잘 떠나간다. 손 안에 성령의 불이 있기 때문에, 귀신들이 아파서 그 불을 피해 떠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몸도 깨어나고 잠도 달아나며, 하루를 신선하게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의 귀를 만져 볼 때 말랑말랑해야 건강한 것이고, 장작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것은 귀신이 많이 귀에 달라 붙어있다는 신호이다. 이처럼 불의 사역자가 되는 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주님과 교통하며 성령의 불을 구하고 영적 무기를 훈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5. 질병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며, 왜 회개 없이는 치유가 어려운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치유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질병의 근본 원인이 영적인 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lt;/strong&gt;이다. 질병은 단순히 몸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죄를 통해 악한 영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 나아가 조상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조상들에게 있던 영들이 3~4대를 거쳐 후손들의 몸속으로 내려온다 (출 20:5). 이처럼 뱀들과 귀신들은 그 죄의 통로를 타고 들어와 자리를 잡고, 세포 하나하나에 영향을 미치며 세력을 키운다. 그 결과로 암, 희귀병, 불치병과 같은 중증 질환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회개 한두 번으로 그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악한 영들이 다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출 20:5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이 원리가 생생하게 확인된다. 오랫동안 회개 기도를 2,000번 이상 해 온 어떤 한 성도가 있었다. 의사들도 손대기를 꺼려할 만큼 신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라 돌처럼 굳어진 상태였다. 다른 장기들을 압박하여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영안이 열린 사역자가 그 부위를 살펴보니, 수도 없이 많은 식칼 모양의 칼들이 그곳에 집중적으로 박혀 있었다. 군대 천사를 통해 칼들을 황금 새끼줄로 묶어서 뽑아내자, 그 아래에 시커먼 뱀들이 구물구물 가득 엉켜 있었다. 뱀들을 처리하자 이번에는 환상이 나타났다. 조선 시대 삼정승을 지낸 조상이 타고 다니던 가마 행렬이 보였고, 그가 마루에 서 있는데, 그 아래 마당에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죄수의 모습으로 서 있었다. 권력을 남용하여 반대파를 숙청하고 수많은 생명을 억울하게 죽인 조상의 죄가, 그 후손의 몸속에 악한 영의 형태로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거기에는 최영장군이 갑옷을 입고 있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속에 붙어있던 영들이 양반의 후손에게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이것도 회개시키자&amp;nbsp;변화가 일어났다. 조상이 권력을 남용하여 하인들과 반대파를 잔인하게 죽이고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한 것이다. 그러자 그 안에 있던 영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amp;nbsp; 이어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고 죽인 죄가 드러났고, 그것도 회개하자 또 다른 층의 영들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풍선 같은 것이 환상 속에 보였고, 그것을 터뜨리자 그토록 단단하게 부풀어 있던 배가 불과 몇 분 만에 쑥 들어갔다. 수십 년간 누적된 조상의 죄로 들어온 악한 영들이 회개를 통해 하나씩 제거되자, 돌처럼 굳어 있던 신체가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회개와 치유의 직접적인 연결을 보여 주는 실례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이처럼 질병의 치유는 단순한 안수 한 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 질병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죄들이 쌓였는지, 얼마나 많은 세대에 걸쳐 악한 영들이 누적되었는지를 알아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그중에서도 특히 억울하게 사람을 죽인 죄, 권력을 남용한 죄, 폭력과 착취의 죄가 가장 강력하게 질병(불치병, 희귀병, 난치병 등)을 일으키는 원인&lt;/strong&gt;이 된다. 실제 사역 현장에서 허리 통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조상이 하인을 몽둥이로 허리를 두들겨 패서 죽인 죄로 인해 악한 영이 그 자리에 들어와 후손의 허리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억압, 폭력, 살인, 권력 남용의 죄가 질병형 악한 영의 핵심 원인이 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 기도를 꾸준히 하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어떤 죄로 인해 어떤 영이 들어왔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더라도, &amp;#39;회개 기도문&amp;#39;(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으로 모든 죄의 영역을 두루 회개하는 것은 마치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 것과 같다. 어떤 고기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몰라도 계속해서 그물을 치다 보면 결국 잡히는 때가 온다. 투망을 던지면 고기가 잡히듯, 회개 기도를 지속하면 어느 순간 악한 영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제거된다. 쪽대로 잡으면 오래 걸리고 고기가 도망가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물을 퍼 버리듯 집요하게 회개를 이어 가다 보면 언젠가는 결국 고기가 잡힌다. 회개 기도를 1,000번 이상 지속하면 질병을 잡을 수가 있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치유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특히 축사와 치유를 하는데 2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확실하게 질병을 잡을 수가 있다.&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6. 성공적인 축사와 치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은사는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축사와 치유 사역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은사가 필요&lt;/strong&gt;하다. 바로 &lt;strong&gt;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lt;/strong&gt;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lt;strong&gt;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사역&lt;/strong&gt;이 이루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로, 빛의 은사, 곧 영안이 열려야&lt;/strong&gt; 한다. 질병을 치유하려면 그 질병을 누가 일으키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어떤 영이 어떤 모양으로 몸속에 들어와 있는지, 그 영이 들어오게 된 원인인 죄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영안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몸속의 어떤 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회개 기도문으로 모든 죄를 두루 훑으며 회개하는 방식으로만 접근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할 때 진짜 모든 영들을 제압할 수 있도 질병도 치료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영안이 열린 사람이 질병을 일으키는 영을 정확히 보고 그 원인 죄를 알아낸다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영안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lt;strong&gt;실제적 환상을 보는 것, 추상적 환상을 보는 것, 영적 실체를 직접 보는 것&lt;/strong&gt;이 있다. 앞서 언급한 사역의 예처럼, 식칼 모양의 칼들이 박혀 있는 것, 뱀들이 구물거리는 것은 영적 실체를 본 것이다. 그리고 가마 행렬과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모습, 일제 순사의 모습은 조상의 죄를 알려 주는 실제적 환상이다. 이런 정보들이 있어야 어떤 죄를 회개해야 하는지, 어떤 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가슴에 칼이 꽂혀 있다. 적어도 앞가슴에 하나 이상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 가슴에는 칼 뿐만 아니라 대못, 작은 못, 압정 등이 꽂혀 있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 이것을 보고 알려 주면, 불의 사역자가 박혀있는 그것을 정확하게 뽑아낼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빛의 은사에는 위험도 따른다. 귀신들은 자기를 보는 사람을 보복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보기 때문에 눈을 가장 많이 공격한다. 그러므로 빛의 은사자는 자기 눈속에 있는 악한 영을 정기적으로 뽑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귀신이 만들어 낸 헛것을 성령이 보여 주는 것으로 착각하기까지 이른다. 이것이 바로 영안이 열린 사람이 반드시 정기적으로 점검과 축사를 받아야 할 이유이다. 또한 보는 사람이 될수록 교만해지기 쉽다. 그러난 보는 사역자들도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영안의 스펙트럼의 한계를 미리 정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A부터 B까지, 어떤 사람은 A부터 D까지만 본다. 그런데 자신이 A부터 Z까지 다 보는 것처럼 착각하면 잘못된 정보를 성도들에게 전하는 위험한 사역자가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로, 불의 은사가 있어야&lt;/strong&gt; 한다. 영안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보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실제로 처리할 능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뱀들을 처리하고, 박혀 있는 칼들을 뽑아내는 일을 감당하려면 &lt;strong&gt;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가 필요&lt;/strong&gt;하다. 불의 은사 없이 영안만 열린 사람은 볼 수는 있지만 처리하지 못한다. 반면 불의 은사만 있고 영안이 없는 사람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정확한 원인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이 두 은사는 함께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빛의 은사로 보고, 불의 은사로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lt;/strong&gt; &lt;strong&gt;영안이 열린 사람이 어떤 영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면, 불의 사역자가 그 영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협력 사역이 이루어질 때 치유 사역이 가장 효과적으로 진행&lt;/strong&gt;된다. 한 사람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각자의 은사에 따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그 사역자가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이 권세를 받았다. 처음에는 작은 무기가 내려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계속 주장하며 훈련해 나가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처럼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들이 협력하는 팀 사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교만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역자들이 서로의 은사를 인정하고 협력하도록 설계하셨다. 고린도전서에는 은사가 다양하지만 그 근원은 같은 성령이시며,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지만 하나의 몸을 이루는 것처럼 사역자들도 각각의 은사로 하나의 사역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고전 12:4-6). 빛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영안으로 본 것을 알려 주고, 불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그것을 처리하는 협력이 이루어질 때, 개인이 혼자 감당할 때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빠른 사역의 결과를 낳는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고전 12: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사역자는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은사의 한계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 내가 볼 수 있는 범위와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알고, 그 안에서 성실하게 사역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른 은사를 가진 사역자와 협력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역자의 자세이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자랑하거나 교만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주신 은사로 더 많은 사람을 섬기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7. 영안이 열린 사역자는 왜 더 큰 위험에 노출되며, 어떻게 자신을 지켜야 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안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사이지만, 동시에 큰 위험을 수반한다. 귀신들은 자기를 보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않는다.&lt;/strong&gt; 귀신들도 자기를 쳐다보는 영안을 가진 사람을 본다. &amp;quot;너 두고 보자&amp;quot;는 식으로 눈짓을 한다. 고로 사역이 끝나고 나면, 사역자의 눈, 머리, 가슴으로 파고들어 온다. 심하면 집까지 따라와 가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교회의 시설과 기물을 파손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안이 열린 사역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축사를 받지 않으면 쌓여 가는 악한 영에 의해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 일찍 죽거나 몸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영안이 오래 열린 채로 방치되거나 계속 영이 눈 안으로 들어오면, 귀신이 보여 주는 것을 성령이 보여 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까지 발생한다&lt;/strong&gt;. 처음에는 정확하게 보던 사람이라도 회개와 축사를 게을리하고 안수도 받지 않다 보면, 나중에는 귀신이 만들어 낸 헛것을 보고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환상이라고 믿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amp;quot;목사님의 손에서 뱀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amp;quot;는 식의 잘못된 환상을 보면서 안수를 거부하고 교만해진다. 영적으로 무너진 것인데 자신이 가장 잘 본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회에도 나오지 않으면서도 &amp;quot;그건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 그걸 목사님이 왜 상관하느냐&amp;quot;는 식으로 반응하게 된다. 이것이 영안이 오염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그리고 &amp;#39;교만&amp;#39; 역시 영안이 열린 사람에게 큰 위협&lt;/strong&gt;이다. 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영안의 스펙트럼을 정해 놓으셨고, 아무도 모든 것을 다 보는 것이 아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어떤 사람은 A부터 B까지, 어떤 사람은 A부터 D까지만 본다. 그런데 자신이 다 본다고 착각하면 잘못된 정보를 성도들에게 전하는 위험한 사역자가 된다. 더 나아가 사탄은 천국과 지옥도 가짜로 만들어 보여 줄 수 있다. 사탄이 예수님 앞에서도 온 천하 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었듯이 (마 4:8), 얼마든지 그럴듯한 환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천국을 갔다 왔다는 간증의 70~80%가 사탄이 만들어 보여 준 가짜일 수 있다. 사탄이 만들어 낸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착각하여 더욱 확신하게 되면, 그것이 사역자를 넘어뜨리는 최후의 덫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가? 답은 분명하다. 철저한 회개와 지속적인 점검&lt;/strong&gt;이다. &lt;strong&gt;영안이 열린 사람일수록 더 자주, 더 철저하게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영을 자꾸 보다 보면 자꾸 공격받고 악한 영이 쌓이기 때문에, 사역 후에는 반드시 안수를 받고 쌓인 영들을 뽑아내야 한다. &lt;strong&gt;스승의 역할을 하는 능력 있는 사역자에게 계속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결코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 자신이 보는 것은 하나님이 허용하신 범위 안에서 일부분만 보는 것임을 항상 겸손히 인정해야 &lt;/strong&gt;한다. 그러므로&amp;nbsp;영안이 열린 것은 하나의 은사이지만, 그 은사를 감당할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사역자가 영안 사역을 감당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중의 또 하나는, 자기가 받은 계시가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lt;/strong&gt;이다. 하나님은 각 사역자에게 그 사역자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보여 주신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개가 깊어질수록, 주님과의 친밀도가 높아질수록 더 넓은 스펙트럼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언제나 배우는 자의 자세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을 즉시 공개하거나 섣불리 단언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환상을 사실처럼 전달했다가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을 때, 그것이 사역자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성도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확인하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에 따라 신중하게 사역에 적용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이처럼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나 철저히 회개하며, 얼마나 지속적으로 감독과 관리를 받느냐가 사역자의 수명을 결정한다. 유명한 사역자들, 기도원의 능력자들 중에도 악한 영에게 공격당하여 마지막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lt;strong&gt;영적 세계를 모르고, 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점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모른 채 사역하다가 무너진 것&lt;/strong&gt;이다. 그래서 사역자는 날마다 회개하고 정결을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감독 아래서 꾸준히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어느 순간 타락하여 심각한 영적 몰락을 경험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또한 사역자가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구체적인 실천들도 중요하다. 사역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안수를 받거나 스스로 회개 기도를 통해 그날 붙어온 영들을 정리해야&lt;/strong&gt; 한다. 아침마다 성령의 불을 구하고, 귀와 몸의 상태를 살피며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엇보다 은사가 있다 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주체는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이 허용하시는 범위 안에서 사용하고, 주님이 보여 주시는 것만 보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처리하는 것이라는 자세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역자의 삶은 날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 삶이어야 한다. 능력이 나타났다고 해서 자기가 다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 된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이며, 사역자는 그 도구일 뿐이다. 도구가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주님이 쓰실 수 있다. 도구에 녹이 슬거나 먼지가 쌓이면 쓸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사역자가 날마다 회개와 정결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쉬운 길이 아니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그 길을 걸어가는 사역자에게 주님은 반드시 상급을 주실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8. 사역을 받는 자와 사역을 하는 자 모두에게 회개가 왜 핵심 조건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지금까지 살펴본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이 있다. 그것은 바로 &amp;#39;회개&amp;#39;이다. 사역을 받는 자도, 사역을 하는 자도, 회개 없이는 축사와 치유가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 회개는 선택이 아니라 이 사역 전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회개를 통한 치유의 경험이 쌓일수록,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내가 치유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같은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이것이 치유받은 자가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자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 사역자를 세우신다. 처음에는 내 병이 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회개가,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역으로 연결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먼저 사역을 받는 자의 편에서 생각해 보자. 회개하지 않고 사역을 받으러 오면, 몸속의 악한 영들이 안으로 깊이 숨어 버린다&lt;/strong&gt;. 영의 공간은 무한하기 때문에, 영들이 안쪽으로 쑥 들어가면 사역자가 그것을 잡아서 뽑아낼 수가 없다.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피가 그 사람 안으로 들어와야 악한 영들이 예수님의 피를 피해 밖으로 떠오르게 되고, 그때 비로소 사역자가 잡아 뽑을 수 있다. 혹 회개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강제로 영을 뽑아내면, 합법적으로 들어온 영들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그때에는 나간 자리로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오게 된다 (마 12:43-45). 그러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쉬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사역을 받으러 오기 전에 반드시 회개를 먼저 해야 한다. 회개 기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하고 나서 사역을 받을 때, 사역자가 잡아 뽑는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한편 회개할 때에는 단순히 죄를 고백하는 차원을 넘어서, 그 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것까지 나아가야 한다. 내 조상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내가 어떤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떠났는지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고백할 때, 그 회개가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 기도문이 필요한 이유이다. 회개 기도문은 막연하게 &amp;quot;죄를 지었습니다&amp;quot;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 숭배의 죄, 살인과 폭력의 죄, 음란과 간음의 죄, 권력 남용과 착취의 죄, 거짓과 속임의 죄, 나라와 민족에 대한 죄 등 구체적인 죄의 영역들을 항목별로 회개하게 해 준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회개할 때, 그 죄와 연결된 악한 영이 더 확실하게 떠나가게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그래서 사역을 받는 자가 회개를 많이 하고 온다면, 사역자가 감당해야 할 부담도 줄어든다. 이미 많은 영들이 표면으로 떠올라 있기 때문에 잡아내기가 쉽고, 사역 시간도 단축되기 때문이다&lt;/strong&gt;. 반면 회개를 전혀 하지 않고 오는 사람은 영들이 깊이 숨어 있어서 사역이 매우 힘들고, 사역자도 더 많은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사역을 받으러 오는 사람은 사역자를 위해서도 미리 회개를 많이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사역자를 배려하는 마음이기도 하고, 자신의 치유를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지혜이기도 하다. 사역은 받는 자의 준비 상태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회개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악한 영들이 표면 가까이 떠올라 있어서 잡아내기 쉽고, 회개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영들이 깊은 곳에 숨어 있어 사역이 어렵다. 회개 기도문으로 꾸준히 회개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까지 포함하여 천 번 이상 회개 기도를 지속한다면, 그 어떤 질병도 정복되지 않을 것이 없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음으로 사역을 하는 자의 편에서 생각해 보자. 사역자도 역시 더욱 철저하게 회개해야&lt;/strong&gt; 한다. 사역자 자신에게 죄가 있으면, 그 틈을 노려 악한 영이 치고 들어와 버린다. 사역자의 죄가 통로가 되어 그 사역자를 통해 섬기는 성도들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역자 한 사람이 넘어지면 그를 통해 전해지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타락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그래서 사역자는 날마다 자신을 회개하며 악한 영이 달라붙거나 공격할 빌미를 없애야 한다. 주님께서 모세조차도 한 순간의 실수로 가나안 땅 입성을 허락하지 않으셨듯이 (민 20:12), 하나님은 자신의 종이 정결함을 잃는 것을 엄히 다루신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같은 사역자라도 회개를 통해 주님과의 친밀도가 높아질 때, 주님께서 사역자를 더욱 귀히 쓰신다&lt;/strong&gt;. &lt;strong&gt;사역자가 정결하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수록, 주님이 그 사역자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행하신다&lt;/strong&gt;. 경험이 쌓이고 주님과의 친밀도가 깊어질수록, 직접 보지 않아도 어떤 상태인지 파악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이 허용하시고 알려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만심을 버리고, 모든 것이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임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결국 회개는 사역 전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이다. 사역을 받는 자에게는 악한 영을 드러내어 제거받을 수 있게 하는 준비요, 사역을 하는 자에게는 자신을 보호하고 주님의 쓰임을 유지하게 하는 생명선이다. 회개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끝까지 이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깨끗해진 사람이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내 속이 청결해질수록 세포가 살아나고 얼굴이 환해지며, 어둡고 딱딱하고 차가운 삶에서 밝고 부드럽고 따뜻한 삶으로 변화된다. 이것이 회개의 열매이고, 치유의 증거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사역자는 자신의 삶이 얼마나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지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한 사람의 사역자가 바르게 서 있으면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치유되고 자유함을 얻는다. 그러나 한 사람의 사역자가 타락하면 그를 통해 연결된 수많은 사람이 함께 영향을 받는다. 이 무거운 책임을 인식하고, 겸손히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하는 것이 사역자의 본분이다. 능력이 나타났다고,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고 교만해지는 것은 가장 위험한 신호이다. 그 순간부터 악한 영들이 더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의 지절을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와도, 내 안의 죄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회개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더하신다. 하나님이 원망을 들으실 때가 아니라, 회개를 들으실 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그 회개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은혜를 부어 주시고, 더 깊은 영적 세계로 이끌어 가신다. 이것이 사역자가 평생 회개의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9. 나오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lt;strong&gt;첫째는 빛의 은사, 곧 영안이 열려 질병을 일으키는 악한 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이 되는 죄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lt;strong&gt;둘째는 불의 은사, 곧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로 그 악한 영들을 실제로 쫓아내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lt;strong&gt;이 두 은사가 함께 작동할 때 축사와 치유 사역은 비로소 온전하고 효과적으로&lt;/strong&gt; 이루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그러나 이 모든 것의 근저에는 회개가 있어야&lt;/strong&gt; 한다. 사역을 받는 자는 회개를 통해 예수의 피가 자신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악한 영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사역을 하는 자는 날마다 자신을 회개하며 주님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악한 영에게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 영안이 열린 사역자일수록 더 철저한 회개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의 공격에 의해 잘못된 것을 보게 되고 교만에 빠져 스스로 무너질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영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들에게는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영적 처방이 필요하다. &lt;strong&gt;단순한 안수 한 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착각을 버리고,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회개 기도를 해 나가야&lt;/strong&gt; 한다.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수많은 죄의 영들을 하나씩 하나씩 회개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암과 같이 불치로 여겨지는 질병도 물러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내 안의 죄를 돌아보며 회개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마치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하나님이 지키셨고, 풀무 불 속에 던져진 세 사람을 하나님이 함께하셨듯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은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시 17:8). 오늘날 훈련된 사역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영적 세계를 정확히 알고,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를 갖추어, 회개와 믿음으로 무장한 사역자들이 이 땅 곳곳에 세워져야 한다. 그 사역자들을 통해 암이 낫고, 불치병이 나으며, 영적 억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사역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 사역자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다만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회개의 삶, 정결한 삶, 겸손한 삶이 그 준비의 핵심이다. 이 준비가 된 사역자를 하나님은 반드시 쓰신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역을 받는 자에게는 이 메시지가 더 적극적인 회개와 믿음으로 나아가는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내 몸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오늘 당장 다 나가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회개 기도를 이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가장 깊숙이 박혀 있던 영들까지도 모두 나오게 되어 있다. 그 약속을 붙들고, 오늘도 회개의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뿐만 아니라 사역자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점검하고 세워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혼자 영적 싸움을 감당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서로가 서로의 영적 상태를 살피고, 이상한 것이 보이면 솔직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역자 공동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역자들이 함께 훈련받고 서로 점검받아야 하는 이유이다. 혼자 영적 전쟁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싸우고 함께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모습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영적 메커니즘을 정확히 알고 회개와 믿음으로 끝까지 이 사역을 감당하여, 자신뿐 아니라 이웃에게도 치유와 자유함의 복음을 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amp;nbsp;이것이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다. 자기 자신도 치유받고, 이웃도 치유해 주는 성도들이 가득한 교회,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들이 협력하여 암도 낫게 하고 희귀병도 고치며 영적 억압에서 자유케 하는 사역이 일어나는 교회, 그것이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시는 교회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2026년 06월 26일(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본 설교는&amp;nbsp;&lt;strong&gt;축사와 치유 사역&lt;/strong&gt;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역자와 대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조건과 영적 원리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축사가 권세를 통한 악한 영의 축출이라면, 치유는 영적 원인 제거와 더불어&amp;nbsp;&lt;strong&gt;신체적 회복&lt;/strong&gt;이 동반되어야 하는 더 고난도의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사역의 성공을 위해서는 영적 실체를 파악하는 빛의 은사(영안)와 영을 제압하는&amp;nbsp;&lt;strong&gt;불의 은사&lt;/strong&gt;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특히 조상의 죄와 관련된&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가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는 사역자의&amp;nbsp;&lt;strong&gt;영적 겸손&lt;/strong&gt;과 대상자의 지속적인 자기 정결을 통해 질병과 저주의 사슬을 끊고 온전한 회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인포그래픽_ChatGPT Image 2026년 6월 27일 오전 10_38_572026-06-2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fd657eb3163fa1d3b78f7ef894fa054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85868ef88aff8e8f8cf89874a37fdfd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a0f9cba41671487964accec2acd1240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b66460a442e4c08330cd4b2e2e74b5e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0677ed86b51f227c0ca2ca6ff4350f1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f384aef56445c090bf9eab657bec631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6fe32e00ef3add53b7b63f3b0972bb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15820d8ee6f989391914d2429d270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4515d0c5e7a5aaa0657f5d9ab3963e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59ccad458e00f7ad8a11708906dfe8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eaa544b278467496c97e80ee304c6bb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eb9eff3047de370d2b390d7e813c296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84a85d2c81a8c407b138f18d4ce8b76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61b6df893379e6fc37eb85e7227c6f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d44534d10d5b661aeca23dadf5e8144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Blueprint.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5da2c0926f41c6f9ef8ab1261808e7d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6-06-26(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정제된 요약 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title&gt;&lt;/title&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html, body { margin: 0; padding: 0; } body {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 &#039;나눔고딕&#039;, sans-serif; font-size: 10pt; line-height: 1.7; color: #222; } p { margin: 0 0 1em 0; padding: 0; } h2 { margin: 2.4em 0 1em 0; padding: 0;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color: #38688c; } .scripture { margin: 0 0 1em 0; padding: 0;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scripture strong {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lt;/style&gt; &lt;h2&gt;1. 들어가며&lt;/h2&gt; &lt;p&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는 서로 떨어져 있는 두 사역이 아니다. 축사는 귀신과 뱀을 내보내는 사역이고, 치유는 병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사역이다. 그런데 실제 사역 현장에 들어가 보면 이 둘은 바늘과 실처럼 함께 움직인다. 귀신을 쫓아내면 병이 낫는 일이 일어나고, 병을 고치려면 그 병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을 처리해야 할 때가 많다. 예수님께서도 병든 자를 고치실 때 귀신을 쫓아내셨고, 귀신 들린 자들을 자유케 하시면서 병든 자들을 고치셨다(마 8:16).&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축사와 치유를 분리해서 생각하면 실제 사역의 절반만 보게 된다. 귀신을 쫓는 사역자는 몸의 회복도 보아야 하고, 치유를 사모하는 사람은 병의 영적 원인도 보아야 한다. 병은 단순히 육체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러나 병을 영적 문제로만 보아서도 안 된다. 몸이 이미 상했다면 몸의 회복도 필요하고, 의사의 도움도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도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마 9:12).&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이번 말씀은 병을 고침받고 싶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말씀이 아니다. 장차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사역자로 세워질 사람에게도 필요한 말씀이다. 어떤 사람은 사역을 받는 자리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한다. 그러려면 축사와 치유의 차이를 알아야 하고, 사역자에게 필요한 은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사역받는 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축사와 치유가 왜 함께 가야 하며, 그것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역자와 사역받는 자가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h2&gt;2. 왜 축사와 치유는 함께 가야 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는 한 방향을 향해 가는 두 걸음이다. 축사는 사람 안에 들어와 있는 귀신과 뱀을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다. 치유는 그 귀신과 뱀이 일으킨 육체적, 정신적 손상까지 회복시키는 일이다. 그러므로 축사 없는 치유는 뿌리를 놓칠 수 있고, 치유 없는 축사는 회복의 열매를 놓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이 원리가 분명하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셨다. 여기서 말씀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다. 권세 있는 명령이다. 귀신은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물러갔고, 병든 자들은 그분의 손과 말씀과 긍휼 아래서 회복되었다. 그러므로 오늘의 사역도 예수님의 사역 구조를 따라가야 한다. 먼저 악한 영의 정체를 인정해야 하고, 그 영을 내보내야 하며, 동시에 육체와 마음의 회복도 살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축사는 주로 &amp;ldquo;나가라&amp;rdquo;, &amp;ldquo;올라오라&amp;rdquo;, &amp;ldquo;풀어지라&amp;rdquo;, &amp;ldquo;떨어지라&amp;rdquo;와 같은 명령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는 그보다 더 복합적이다. 병든 장기가 이미 손상되어 있거나, 혈관이 막혀 있거나, 신경망이 눌려 있거나, 정신과 마음의 상처가 깊게 남아 있다면 단순한 명령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귀신은 나갔어도 육체가 회복될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의학적 관리가 병행되어야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래서 축사와 치유는 러닝메이트다. 축사를 하다 보면 치유가 따라오고, 치유를 하다 보면 축사가 필요하다. 악한 영을 내보내지 않으면 병의 뿌리가 남아 있을 수 있다. 반대로 몸의 회복을 무시하면 사역받은 사람이 실제 삶에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사역자는 이 두 영역을 함께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더 나아가 축사와 치유를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의 문제가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마음의 상처가 몸을 아프게 할 수 있고, 몸의 병이 마음을 낙심하게 할 수 있으며, 죄로 들어온 영이 생각과 감정과 장기와 혈관을 동시에 눌러 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한 부위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배가 아프다고 배만 볼 일이 아니고,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만 볼 일이 아니다. 그 배와 머리에 어떤 영이 들어왔는지, 그 영이 어떤 죄의 통로를 붙잡고 있는지, 이미 몸에는 어떤 손상이 진행되었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것이 예수님의 사역과도 일치한다. 예수님은 귀신을 꾸짖기도 하셨고, 손을 대어 고치기도 하셨으며, 말씀으로 낫게 하기도 하셨다. 어떤 경우에는 죄 사함을 먼저 선포하셨고, 어떤 경우에는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그러므로 오늘의 사역도 한 방식만 절대화해서는 안 된다. 축사와 치유는 함께 가되, 각 사람의 상태에 맞게 정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특히 질병 사역에서는 죄와 몸을 동시에 보아야 한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후 예수님은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 병과 죄의 관계를 보여 준다(요 5:14).&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병의 근본에는 죄와 악한 영의 통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몸이 실제로 망가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축사와 치유는 함께 가야 한다. 영적 원인을 처리하고, 육체의 회복을 도와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역 방식이며, 오늘 사역자들이 배워야 할 기본 방향이다.&lt;/p&gt; &lt;h2&gt;3. 축사보다 치유가 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축사는 본질적으로 영을 내보내는 사역이다. 귀신과 뱀을 향해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고,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를 사용하여 떠나가게 하는 것이다. 물론 축사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구조는 비교적 분명하다. 영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그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며, 불과 권세로 내보내면 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치유는 조금 더 어렵다. 치유에는 육체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병든 몸은 단순히 귀신이 붙어 있는 상태만이 아니다. 오랫동안 악한 영의 공격을 받은 몸은 혈관이 막히고, 신경이 눌리고, 장기가 손상되고, 세포가 약해져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악한 영을 쫓아냈다고 해서 손상된 몸이 즉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가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예를 들어 두통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머리와 목의 혈관이 막혀 있을 수 있다. 고혈압이 오래되었다면 혈관 자체가 굳고 좁아졌을 수 있다. 소화기관의 병은 음식 습관과 장기 손상이 함께 관련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회개와 축사가 필요하지만, 몸을 회복시키는 생활 관리도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고 하셨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유가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병의 뿌리가 한 가지가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질병은 한 종류의 영이 아니라 여러 세대의 죄, 여러 종류의 영, 조상의 죄, 억울한 죽음, 폭력, 권력 남용, 우상숭배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겉에 있는 영 하나를 쫓아냈다고 병이 끝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몸 안에 쌓인 영과 손상이 많다. 오래된 병일수록 영적 층도 깊고 육체적 손상도 깊다. 젊은 사람이나 어린아이에게서 병이 빨리 낫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영의 축적과 육체 손상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죄와 저주와 습관이 쌓인 경우에는 회개도 깊어야 하고 사역도 정밀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여기에 또 하나의 난점이 있다. 치유는 시간과 순서를 요구한다. 깊은 병은 마치 여러 겹의 옷을 입은 것과 같다. 맨 위에 있는 영을 처리하면 그 아래 다른 영이 드러난다. 칼을 뽑으면 그 아래 뱀이 있고, 뱀을 처리하면 그 아래 조상의 죄가 있으며, 그 죄를 회개하면 또 다른 억울함의 영이 드러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 사역자는 조급하면 안 된다.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위험하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만큼 보고, 회개시킬 만큼 회개시키며, 그날 처리할 만큼 처리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받는 사람도 이 원리를 알아야 한다. 한 번 안수받으면 모든 병이 즉시 낫는다고만 생각하면 낙심하기 쉽다. 물론 주님은 즉시 고치실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회개와 축사와 몸의 회복이 단계적으로 일어난다. 병이 오래된 만큼 깊은 회개가 필요할 수 있고, 몸이 약한 만큼 회복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를 받는 사람은 믿음과 인내를 함께 가져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유는 그래서 영적 분별과 육체적 지혜를 함께 요구한다. 병을 일으킨 영을 쫓아내야 하고, 이미 망가진 몸을 돌보아야 하며, 다시 죄의 통로가 열리지 않도록 삶을 고쳐야 한다. 이것이 축사보다 치유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lt;/p&gt; &lt;h2&gt;4. 축사 사역에는 왜 불과 영적 무기가 필요한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축사 사역의 기본은 예수 이름의 권세다. 귀신은 사람의 말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에 굴복한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6:17).&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실제 축사 현장에 들어가면 단순히 입으로 명령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강한 영이나 깊이 박힌 영을 상대할 때에는 불의 사역이 필요하다. 성령의 불은 악한 영을 고통스럽게 하고 태우며, 숨어 있던 영을 드러나게 한다. 불이 없으면 귀신들이 사역자에게 달라붙거나 공격할 수 있다. 그래서 축사 사역자는 불의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불의 사역은 감정적 열심이 아니다. 몸과 손과 말과 사역 현장에 실제로 성령의 불이 역사하는 것이다. 사역자가 기도할 때 속에서 불이 일어나고, 하늘로부터 불이 부어지고, 손을 통해 불이 흘러 들어가는 방식으로 악한 영을 태우고 몰아내는 것이다. 이것이 있어야 사역자가 보호를 받고, 귀신들도 버티지 못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영적 무기도 필요하다. 원고에서 언급된 칼, 도끼, 그라인더, 탈곡기, 그물 같은 표현들은 모두 영적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의 상징이자 실제 사역 언어다. 어떤 영은 칼로 자르듯 처리해야 하고, 어떤 영은 도끼로 찍어야 하며, 어떤 영은 그물로 모아야 하고, 어떤 영은 탈곡기처럼 분쇄해야 한다. 이것들은 육체의 무기가 아니라 영적 권세와 은사의 표현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중요한 것은 이것이 사역자의 자랑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무기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은사란 하나님께서 맡기신 도구이지, 사역자의 소유물처럼 자랑할 것이 아니다. 불의 은사와 영적 무기가 주어질수록 사역자는 더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더 강한 사역을 할수록 더 강한 공격도 올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불과 무기는 반드시 사랑 안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축사 사역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을 공격하는 일이다. 사역자는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되고, 귀신을 향해서는 단호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긍휼을 가져야 하고, 악한 영에게는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이 구분이 무너지면 사역자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축사 사역자는 강해야 하지만 동시에 따뜻해야 한다. 불은 귀신에게는 심판이지만, 사람에게는 보호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말의 권세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사역자가 평소에 원망과 불평과 정죄의 말을 많이 하면, 사역 현장에서도 말이 거칠어질 수 있다.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는 것과 사람을 저주하듯 말하는 것은 다르다. 사역자의 입술은 평소에 말씀과 회개와 감사로 훈련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역의 자리에서도 말이 정확하고 깨끗하게 나간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자는 불이 없는데 함부로 안수하고 축사하려 해서는 안 된다. 귀신들이 달라붙고, 심장과 머리와 눈을 공격할 수 있다. 영적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권세는 믿음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정결과 보호 없이 함부로 나아가면 자신이 다칠 수 있다. 그러므로 축사 사역자는 예수 이름의 권세, 성령의 불, 영적 무기, 그리고 날마다의 회개를 함께 갖추어야 한다.&lt;/p&gt; &lt;h2&gt;5. 치유 사역에는 왜 영안과 지식의 말씀이 필요한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치유 사역에는 보는 은사가 필요하다. 이것을 빛의 은사라고 할 수 있다. 빛은 감추어진 것을 드러낸다. 병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영이 붙어 있는지, 어떤 죄의 뿌리가 작용하고 있는지를 보게 한다. 치유 사역자는 단순히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사람만이어서는 안 된다. 그 병을 붙잡고 있는 영의 정체를 분별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고린도전서 12장은 성령의 은사들 가운데 지식의 말씀, 영들 분별함,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을 말한다(고전 12:8~10). 치유 사역에는 이 은사들이 함께 필요하다. 지식의 말씀은 병의 영적 원인을 알게 하고, 영들 분별함은 그 영의 정체를 보게 하며, 병 고치는 은사는 회복을 가져오고, 능력 행함은 악한 영을 제압하게 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고전 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주시나니&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보는 은사는 크게 두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나는 실제 영의 모양을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환상으로 영적 원인을 보는 것이다. 실제 영의 모양은 뱀, 구렁이, 짐승, 사람 형상, 검은 물체, 칼, 못 같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환상은 조상들의 행위, 우상숭배의 장면, 억압받은 사람들, 폭력의 현장, 제사의 장면처럼 나타날 수 있다. 전자는 지금 몸 안에서 역사하는 영의 모양을 보여 주고, 후자는 그 영이 들어온 죄의 통로를 보여 주는 경우가 많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보는 자는 본 것을 곧바로 단정하지 말고 해석해야 한다. 칼이 보이면 상처와 공격을 생각해야 하고, 뱀이 보이면 죄를 통해 들어온 더러운 영을 생각해야 한다. 가마와 권력자의 모습이 보이면 권세 남용과 억울한 죽음을 생각해야 하고, 무당이나 제사 장면이 보이면 우상숭배와 귀신 접촉의 통로를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것과 해석하는 것이 함께 가야 치유 사역이 정확해진다.&lt;/p&gt; &lt;p&gt;&amp;nbsp;&amp;nbsp;어떤 병은 뱀처럼 보인다. 어떤 병은 칼, 못, 쇠붙이, 물체처럼 보인다. 어떤 병은 조상의 죄와 관련된 환상으로 드러난다. 예를 들어 권력 남용, 억압, 폭력, 살인, 억울한 죽음, 우상숭배, 무당의 죄, 제사의 죄, 역사적 폭력 같은 장면들이 환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병을 붙잡고 있는 죄의 뿌리를 보게 하시는 빛의 은사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유 사역에서 보는 은사가 중요한 이유는 회개를 정확하게 시키기 위해서다. &amp;ldquo;주여,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amp;rdquo;라고 일반적으로 기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병을 붙잡고 있는 죄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회개도 구체적이 된다. 조상이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을 억울하게 죽였다면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 무당의 죄가 보이면 무당을 섬기고 귀신을 받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제사의 영이 보이면 죽은 자와 우상 앞에 절하고 음식을 바친 죄를 회개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빛의 은사는 병의 원인을 보게 하고, 불의 은사는 그 원인을 처리하게 한다. 빛만 있고 불이 없으면 볼 수는 있지만 내보내지 못한다. 불만 있고 빛이 없으면 강하게 쫓아낼 수는 있지만 어떤 뿌리를 회개시켜야 하는지 모를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 사역에는 빛과 불이 함께 필요하다.&lt;/p&gt; &lt;h2&gt;6. 질병의 영은 어떻게 죄의 뿌리와 연결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질병의 영은 대체로 죄의 뿌리를 붙잡고 들어온다. 죄가 문을 열어 주고, 악한 영이 그 문으로 들어온다. 그 영은 처음에는 작은 영향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의 한 부위를 장악하고, 신경과 혈관과 장기와 마음을 눌러 병을 일으킨다.&lt;/p&gt; &lt;p&gt;&amp;nbsp;&amp;nbsp;설교 원고에는 치유 사역의 실제 사례가 나온다. 어떤 사람은 의술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이미 오랜 시간 회개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몸의 한 부위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 영안이 열린 사역자가 보니 그곳에 칼들이 많이 박혀 있었고, 그 아래에는 검은 뱀들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것은 상처와 공격, 그리고 죄를 통해 들어온 더러운 영의 구조를 보여 준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칼이 보인다는 것은 찔림과 상처와 공격의 흔적이다. 뱀이 보인다는 것은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의 실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더 깊이 들어가자 조상의 권력 남용과 반대파 숙청,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역사적 폭력과 연결된 환상들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병은 단순히 몸의 문제가 아니었다. 여러 세대의 죄와 억울함과 폭력의 영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 사례가 보여 주는 것은 병의 구조다. 첫째, 겉에는 증상이 있다. 배가 단단해지고, 통증이 생기고, 장기가 눌린다. 둘째, 그 아래에는 영적 물체가 있다. 칼이나 못이나 쇠붙이가 박혀 있을 수 있다. 셋째, 그 아래에는 뱀과 귀신이 있다. 넷째, 더 깊은 곳에는 그 영이 들어온 죄의 근거가 있다. 그러므로 사역은 증상에서 출발하지만, 반드시 죄의 뿌리까지 내려가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같은 부위에 여러 영이 겹쳐 있을 수 있다. 처음에는 칼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검은 뱀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큰 구렁이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환상 속 죄의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사역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층층이 있던 것들이 드러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amp;ldquo;왜 아직도 남아 있는가?&amp;rdquo;라고 조급해하지 말고, 드러나는 순서대로 처리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럴 때 사역자는 먼저 죄를 회개하게 해야 한다. 영이 보였다고 해서 곧장 뽑아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왜 그 영이 들어왔는지를 인정하고, 그 죄를 자백해야 한다. 요한일서 1장 9절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한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죄가 자백되면 그 죄를 근거로 붙어 있던 영들이 약해진다. 그때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고, 불과 무기로 처리하며,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야 한다. 질병 치유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이 죄의 뿌리가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겉의 칼을 뽑고, 밑의 뱀을 처리하고, 그 아래의 조상 죄를 회개하고, 또 다른 환상이 드러나면 그것까지 처리해야 한다. 이것이 정밀한 치유 사역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질병을 다룰 때 뭉뚱그린 기도만으로 끝내면 안 된다. 병을 준 영의 정체, 들어온 죄의 통로, 몸의 손상, 회개의 깊이를 1:1로 맞추어 처리해야 한다. 그래야 병을 붙잡고 있던 영들이 합법적 근거를 잃고 떠날 수 있다.&lt;/p&gt; &lt;h2&gt;7. 보는 사역자는 왜 반드시 점검과 회개가 필요한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영안이 열린 사람은 귀한 사역자다. 그러나 동시에 위험한 자리에도 서 있다. 보는 사람은 귀신을 보지만, 귀신도 자신을 보는 사람을 안다. 악한 영들은 자신을 드러나게 하는 사람을 공격한다. 특히 눈과 머리와 가슴을 공격한다. 그러므로 보는 은사가 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보는 사역자에게 가장 큰 위험은 교만이다. 자신이 본 것을 절대화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은 필요한 만큼이다. 어떤 사람은 실제 영을 보고, 어떤 사람은 환상을 보고, 어떤 사람은 일부만 본다. 그런데 자신이 본 것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사역이 어그러진다. 더 위험한 것은 귀신이 보여 주는 헛환상을 성령이 보여 주신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영안이 오염되면 처음에는 정확하게 보던 사람이 나중에는 잘못 볼 수 있다. 사역자의 눈 속에 악한 영이 들어가면, 그 영이 가짜 영상을 보여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보는 사역자는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자기 눈을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하고, 머리와 가슴에 들어온 공격을 뽑아내야 한다. 은사가 있다고 해서 회개를 게을리하면 그 은사가 오히려 넘어지는 통로가 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도 베드로는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경고했다(벧전 5:8~9). 사역자는 이 말씀을 자신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사역자는 공격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공격받기 쉬운 사람이다. 많이 볼수록 많이 공격받고, 많이 쫓아낼수록 많이 대적받는다.&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보는 사역자는 세 가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첫째, 자신이 보는 것은 전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부다. 둘째, 본 것을 말하기 전에 반드시 성령의 분별과 사역자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셋째, 날마다 회개하여 눈과 머리와 가슴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보는 사역자는 사역 후 관리도 받아야 한다. 사역이 끝난 뒤에는 자신이 본 것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고, 몸이 피곤해질 수 있으며, 눈이 무겁거나 머리가 아플 수 있다. 이것은 공격이 들어왔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때는 즉시 회개하고, 눈과 머리와 가슴에 붙은 영들을 뽑아내야 한다. 그리고 사역 내용을 혼자 품고 교만해지지 말고, 더 성숙한 사역자에게 점검받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보는 은사는 사람을 높이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다. 병든 자를 살리고, 죄의 뿌리를 회개시키고, 악한 영을 내보내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보는 사역자는 &amp;ldquo;내가 보았다&amp;rdquo;에 머물지 말고 &amp;ldquo;주님이 보게 하셨다&amp;rdquo;는 고백으로 낮아져야 한다. 그렇게 낮아질 때 은사는 오래 간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은사는 사역을 가능하게 하지만, 정결은 사역자를 보존한다. 빛의 은사가 있어도 정결하지 않으면 빛이 흐려진다. 불의 은사가 있어도 회개하지 않으면 불이 사역자를 보호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은사보다 회개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lt;/p&gt; &lt;h2&gt;8. 사역자와 사역받는 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사역자와 사역받는 자가 함께 준비되어야 한다. 사역자만 준비되어 있고 사역받는 자가 회개하지 않으면 영들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사역받는 자가 회개했어도 사역자가 정결하지 않고 은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깊은 치유까지 들어가기 어렵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자는 먼저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사역자는 강한 영을 상대하므로 자신의 틈을 막아야 한다. 죄가 틈으로 남아 있으면 그 틈을 통해 공격이 들어온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말과 생각과 행동을 점검해야 하고, 마음의 상처도 처리해야 하며, 교만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셨다고 해서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은사는 도구이고, 주인은 하나님이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자는 또한 영적 보호 기도를 해야 한다. 사역 중에 처리된 영들이 다시 공격하지 못하도록 결박하고 보내는 기도를 해야 한다. 가정과 교회와 사역 현장도 보호해야 한다. 영적 전쟁은 사역이 끝났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역 후에도 공격이 올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보호와 정결을 구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받는 자도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다. 회개 없이 영만 억지로 빼내려 하면 위험하다. 합법적으로 들어온 영들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고, 더 악한 영들이 들어올 수도 있다.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12:43~45).&lt;/p&gt; &lt;p class=&quot;scripture&quot;&gt;&lt;strong&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사역받는 자는 자기 죄와 조상의 죄를 인정해야 한다. 제사의 죄, 무당의 죄, 우상숭배의 죄, 억압과 폭력과 살인의 죄, 음란과 탐욕과 혈기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가 깊어질수록 영들은 이격된다. 예수의 피가 들어가면 영들이 붙어 있을 근거를 잃는다. 그때 사역자가 명령하면 더 쉽게 떨어져 나간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받은 후의 삶도 중요하다. 다시 죄의 문을 열면 영들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받은 사람은 말씀을 붙들고, 회개를 계속하며, 죄의 습관을 끊고, 몸의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 치유는 사역 한 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정결한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받는 사람은 사역 전에도 준비해야 하지만, 사역 후에도 자신을 지켜야 한다. 사역 중에 영이 빠져나갔어도 같은 죄를 다시 짓거나 같은 환경으로 돌아가면 다시 문이 열린다. 그래서 사역 후에는 말씀을 듣고, 회개기도를 계속하며, 죄의 통로를 끊고, 몸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질병 치유의 경우에는 식습관, 수면, 운동, 약물 관리, 병원 진료도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영적 사역과 육체 관리는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사역받는 사람은 사역자를 우상화해서는 안 된다. 고치는 분은 주님이시다. 사역자는 도구다. 사역을 통해 좋아졌다면 주님께 감사해야 하고,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역자도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때 사역자는 더 안전하게 사역할 수 있고, 교회 전체도 영적 보호를 받게 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결국 축사와 치유의 성공은 기술에만 있지 않다. 사역자와 사역받는 자가 모두 예수의 피 안에서 정결해지고, 성령의 빛과 불이 역사할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할 때 사역은 깊어지고 안전해진다.&lt;/p&gt; &lt;h2&gt;9. 나오며&lt;/h2&gt; &lt;p&gt;&amp;nbsp;&amp;nbsp;이번 시간에는 축사와 치유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을 살펴보았다. 축사와 치유는 함께 가야 한다. 축사는 귀신과 뱀을 내보내는 사역이고, 치유는 병든 몸과 마음의 회복까지 포함하는 사역이다. 그러므로 축사에는 예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가 필요하고, 치유에는 병을 일으킨 영의 정체와 죄의 뿌리를 보게 하는 빛의 은사가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자는 은사가 나타난다고 해서 자만해서는 안 된다. 보는 은사가 있으면 더 많이 공격받을 수 있고, 불의 은사가 있으면 더 강한 영을 상대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날마다 회개해야 하고, 눈과 머리와 가슴을 정결하게 해야 하며, 자신이 본 것과 행한 것을 점검받아야 한다. 은사는 사역을 가능하게 하지만, 정결은 사역자를 오래 보존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사역받는 사람도 회개 없이 사역만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악한 영들은 죄의 근거를 붙잡고 들어왔기 때문에, 그 죄가 자백되고 예수의 피가 적용되어야 한다. 자기 죄와 조상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때, 영들이 이격되고 사역이 깊어질 수 있다. 회개는 사역의 준비이자 치유의 통로이며, 저주를 자손에게 물려주지 않는 길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오늘의 성도는 단순히 병 고침을 받는 데서 멈추지 말아야 한다. 회개와 정결을 통해 자신이 먼저 자유를 얻어야 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역자로 자라가야 한다. 빛의 은사는 병의 뿌리를 보게 하고, 불의 은사는 그 뿌리를 처리하게 한다. 이 두 은사가 예수의 피와 성령의 권세 안에서 바르게 역사하도록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축사와 치유는 하나님의 긍휼이 나타나는 자리다. 귀신에게 눌린 자가 자유를 얻고, 병든 자가 회복되며,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가문의 저주가 끊어지는 자리가 바로 이 사역의 자리다. 그러나 그 자리는 동시에 두려운 자리다. 사역자는 정결해야 하고, 사역받는 자도 진실해야 하며, 모든 영광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가 예수의 피 안에서 바르게 역사하여 자신도 깨끗해지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6년 06월 26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영적_승리의_두_기둥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297603676cf046f33c3b5bc882caebe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d224a6e34068730cbd04fc552f18002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6dabe4699c45bb94c93ca193c40577a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ad0ff45fd77f0693eec7f890ba4c70e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6c9dde3aeb15e1a5186f2f7f2b13e6a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1be5df2461309be156813b3544f04d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9468ddbe09c5cae3351aed721649264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0880e92f46c9764d5684f94c1d61f6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23584941ae459683f480f0a7e54a7c0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825ba5363279feb708de6a7bb873e2c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09/261/cbb33001b327a33616cab7e518af2d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29) 회개와축사의두기둥] Spiritual_Healing_Mechanics.pdf_11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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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_2026-06-19(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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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0T00:10:17+09:00</published>
		<updated>2026-06-20T11:21:0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6-1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된 글 요약] 제목: 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yHZWKSUi3Ps 1. 들어가며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암보다 치매라고 대답한다. 암에 걸리면 몸이 아파서 다니지 못하지만 혼자 두어도 크게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치매는 전혀 다르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6-06-1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된 글 요약]&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yHZWKSUi3Ps&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HZWKSUi3Ps?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039;나눔고딕&#039;,sans-serif; font-size:15px; line-height:1.8; margin:0; padding:0; } .sermon-title { font-size:16px; font-weight:bold; color:#38688c; margin-top:2em; } .sermon-body { font-size:15px; } .sermon-verse { font-size:15px; font-weight:bold; color:#854ba0; } &lt;/style&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암보다 치매라고 대답한다. 암에 걸리면 몸이 아파서 다니지 못하지만 혼자 두어도 크게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치매는 전혀 다르다. 치매에 걸리면 어디로 갈지 모르고 혼자 돌아다니기 때문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집 주소도 기억하지 못하고, 경찰을 만나도 자신이 어디 사는지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이름과 주소가 적힌 목걸이를 반드시 채워야 한다. 그뿐 아니라 치매가 혈기 쪽으로 진행되면 폭력까지 나타나 주변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는 온 가족을 뒤흔드는 질병이다. 가족 중 누군가가 치매에 걸리면 요양원에 모시지 않고는 감당하기 어렵다. 요양사를 낮 시간에 붙여 드린다 해도, 주말이나 밤 시간에는 가족이 직접 돌봐야 하는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황까지 되면 온 가족이 풍비박산이 날 수 있다. 그러나 요양원에 가는 것을 거부하는 어르신이 많고, 자녀들은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 일로 죄책감과 갈등을 겪는다. 이 모든 고통이 치매라는 질병이 가져다주는 현실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필자는 어머니를 통해 치매를 직접 경험하였다. 종손 집안의 셋째 며느리였던 어머니는 평생 수많은 제사 음식을 만들고 절을 드리며 살아오셨다. 어머니는 음식을 잘 만드시기로 동네에서 소문이 났고, 술로 쪄서 만드는 기정떡을 TV 방송에서 시연할 정도였다. 그 탁월한 솜씨가 수십 년간 제사 음식을 만드는 데 쓰인 것이다. 그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굽고 임플란트를 여덟 개나 해야 했으며, 허리 디스크 수술까지 받으셨다. 그리고 마침내 85세가 넘어서면서 치매 증상이 시작되었다. 그 과정에서 온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어머니가 회복되는 과정을 필자는 직접 목도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래서 종손 가문에서 며느리로 살아온 어머니의 삶이 치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 시간에 분명히 살펴봄으로써, 우리 부모님과 우리 자신도 이 문제에서 자유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시간에는&lt;strong&gt; 치매가 무엇인지, 그 증상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성경이 질병의 근원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우상숭배와 절하는 행위가 왜 치매와 직접 연결되는지, 악한 영이 뇌와 혈관과 신경망에 어떤 피해를 일으키는지,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의 영적 원인이 각각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이미 찾아온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2. 치매란 어떤 질병이며, 그 증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를 가리키는 &lt;strong&gt;한자어에서 &amp;#39;치(痴)&amp;#39;는 어리석을 &amp;#39;치&amp;#39;, &amp;#39;매(呆)&amp;#39;는 어리석을 &amp;#39;매&amp;#39;로 이루어져&lt;/strong&gt; 있다. 곧 &lt;strong&gt;사람이 점점 어리석어져서 다섯 살 어린아이 수준으로 돌아가는 질병&lt;/strong&gt;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의학계에서는 이 용어가 부정적이라 하여 &lt;strong&gt;&amp;#39;인지증&amp;#39; 또는 &amp;#39;뇌졸증&amp;#39;&lt;/strong&gt;으로 부르는 추세이지만, 그 핵심은&lt;strong&gt; 뇌 기능이 점차적으로 손상되어 기억력이 감퇴하고, 말을 못 하게 되며, 판단력이 흐려져 일상생활에서 혼자 다니면 위험한 상태에 이르는 것&lt;/strong&gt;을 가리킨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치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기억력 감퇴&lt;/strong&gt;다. 그런데 기억이 사라지는 순서가 매우 특징적이다. 가까운 기억, 곧 최근에 형성된 기억부터 먼저 사라진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면, 어머니가 결혼후에 가장 늦게 낳았던 자녀들의 기억부터 사라지면서 남편 기억도 사라진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함께 살았던 부모나 형제자매의 기억은 비교적 오래 남는다. 결혼하여 낳은 자녀가 어머니를 &amp;quot;엄마, 나 딸이잖아요!&amp;quot;라고 불러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너무 섭섭해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식은 최소한 가임기 이후에 형성된 기억이기 때문에, 가까운 기억부터 먼저 지워지는 치매의 특성상 더 빨리 잊혀지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초기 증상으로는 방금 하려던 일이 기억나지 않거나 식사를 언제 했는지를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된다. 건망증이 자주 나타나면 치매의 시작일 수 있다. 가까운 기억부터 조금씩 사라지면서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음식을 꺼내 먹으려는 생각 자체도 사라진다. 점차 진행되면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고 혼자 돌아다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아는 것 같은데 대답을 못 하고, 분명히 알던 것인데 생각이 나지 않는 상태가 반복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더 진행되면 소변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려 옷에 실수를 하고, 대변도 가리지 못하게 된다. 물어보면 절대 그런 적 없다고 한다. 냄새가 증거인데도 부인한다. 뇌에서 그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치매가 혈기 방향으로 진행되면 주변 사람을 향한 폭력적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진다. 요양원에 보내지 않으면 온 가족이 풍비박산(風飛雹散)이 나는 수준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치매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lt;/strong&gt;다. &lt;strong&gt;첫째는 알츠하이머 치매&lt;/strong&gt;로, 뇌세포가 점차적으로 죽어 가면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퇴행하는 형태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를 촬영하면 정상인의 뇌와 달리 가운데가 시커멓게 비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죽어 버린 뇌세포의 공간이다. &lt;strong&gt;둘째는 혈류성 치매&lt;/strong&gt;로,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 피가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는 형태다. &lt;strong&gt;셋째는 뇌의 종양이나 감염, 알코올 중독 등 특정 원인으로 인해 뇌 기능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치매&lt;/strong&gt;다. 이 모든 형태의 공통점은 뇌가 제 기능을 잃어 간다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필자의 어머니가 치매를 겪는 과정에서 가족이 경험한 현실을 살펴보면 치매가 얼마나 가족 전체를 무너뜨리는 질병인지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도 드시지 않아 요양사를 붙여 드렸다. 요양사가 오전 10시쯤 와서 점심때까지 돌보고 돌아가는 방식이었다. 첫째 며느리가 매 토요일마다 일주일 치 음식을 만들어 냉장고에 채워 드렸지만, 냉장고가 항상 그대로였다. 꺼내 드시려는 생각 자체가 없어진 것이다. 이것이 치매의 무서운 점이다. 단순히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의지 자체가 사라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리하여 요양원에 모신 뒤에는 환경이 바뀌어 오히려 적응이 잘 되셨다. 때가 되면 다 먹여 주고, 3시에는 간식도 챙겨 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시켜 주고, 2주에 한 번씩 이발도 해 준다. 의사들도 정기적으로 와서 진료한다. 또한 트로트 노래 시간, 만들기 시간,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 정신없이 하루가 돌아간다. 그 바쁜 환경 속에서 치매가 진행될 틈이 없기도 했다. 그러나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세상 방법의 한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3. 성경은 질병의 근원을 어떻게 설명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를 포함한 질병의 문제를 다루려면 먼저 질병이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 성경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요한복음 5장에는 38년 된 중풍병자가 등장한다. 중풍병은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손과 발이 마비되는 질병이다. 즉 뇌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예수님은 이 사람을 고치신 뒤 성전에서 다시 만나 이렇게 말씀하셨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주님의 진단은 분명하다. 이 사람의 38년 된 중풍병은 죄로부터 온 것이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은, 죄를 지으면 더 심한 병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신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질병의 근원을 죄에서 찾는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요한계시록 2장은 우상숭배와 질병의 관계를 더 직접적으로 증언한다. 이세벨이라 불리는 자가 하나님의 종들을 가르쳐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계 2:20).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바로 이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침상에 던진다는 것은 질병으로 눕게 한다는 상징적인 표현이다. 우상의 제물을 먹고 우상을 섬긴 결과로 질병이 찾아온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직접 선언하신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창세기 3장 14절을 보면 타락한 뱀은 흙, 곧 히브리어로 &amp;#39;아파르(עָפָר)&amp;#39;를 먹으며 기어다닌다고 하셨다. 이 아파르는 사람의 육체를 구성하는 재료와 동일한 단어다. 즉 사탄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먹이로 삼는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에서도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갈 때 &amp;quot;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quot;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귀신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집으로 여긴다. 요한일서 3장 8절은 &amp;quot;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amp;quot;라고 선언하며,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하게 됨을 분명히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악한 영들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lt;/strong&gt; 두 가지 문제가 생긴다. &lt;strong&gt;첫째는 성품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lt;/strong&gt;으로, 혈기와 분노, 원망과 불평, 시기와 질투, 음란함이 드러난다. &lt;strong&gt;둘째는 저주가 찾아오는 것&lt;/strong&gt;으로, 제사와 연관된 질병, 불교와 연관된 가난, 무당과 연관된 불면과 우울과 자살 충동, 미신과 연관된 막힌 인생길 등이 그것이다. 이 저주들 가운데 치매를 포함한 질병이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한다. 특히 제사를 지내면 질병의 문제가 나타나는데, 그중에서도 절하는 행위가 뇌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것은 단순한 신학적 주장이 아니라, 실제로 여러 가문과 가족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원리다. 종손 집안의 며느리들에게 류마티스 관절염과 치매가 많이 나타나는 것, 불교 집안에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것, 무당 집안에 정신질환자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모두 이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의 진단은 정확하다. 질병의 근원은 죄에 있으며,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이 직접적인 원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이 들어오는 경로는 죄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성생활을 통해 신을 받는 무당의 경우, 그 관계를 통해 음란의 영이 들어온다. 무당의 영계는 음란성이 강하기 때문에 무당 집안에는 이혼과 성적 문란이 많이 나타난다. 한 사람과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이성을 전전하는 것, 결혼하고도 이혼을 반복하는 것이 이 영의 영향이다. 이처럼 각각의 죄에는 그에 상응하는 악한 영이 들어오는 통로가 있다. 죄를 짓는 행위가 곧 악한 영이 들어오는 문을 여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이 뱀에게 &amp;quot;너는 흙을 먹으리라&amp;quot;고 하셨을 때(창 3:14), 그 흙이 히브리어 &amp;#39;아파르&amp;#39;, 곧 사람의 몸을 이루는 재료와 같은 단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창 2:7). 뱀, 곧 사탄이 사람의 몸을 먹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악한 영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오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이유다.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귀신이 &amp;quot;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quot;고 말한 것처럼, 귀신에게는 사람의 몸이 자신의 집이다. 사람의 몸이 어떤 죄를 지었는가에 따라 해당 악한 영이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이것이 성경이 증언하는 영적 기전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질병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사와 관련된 죄는 질병으로 이어지고, 불교와 관련된 죄는 가난으로, 무당과 점쟁이와 관련된 죄는 불면증과 우울증과 자살 충동으로, 미신과 잡신을 섬기는 죄는 막힌 길로 이어진다. 이 네 가지 저주의 유형은 각각 다른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 결과물이다. 그중에서 치매는 제사 계열, 특히 절하는 행위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왜냐하면 절하는 행위가 머리를 숙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머릿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4. 우상숭배&amp;middot;제사&amp;middot;절하는 행위가 왜 치매와 직접 연결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구체적으로 어떤 죄가 치매를 일으키는가?&lt;/strong&gt; 출애굽기 20장 4절에서 5절은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직접적인 답을 준다.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의 죄다.&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말씀에서 &lt;strong&gt;우상 숭배는 세 가지 행위&lt;/strong&gt;로 구성된다. &lt;strong&gt;첫째는 우상에게 절하는 것&lt;/strong&gt;이고, &lt;strong&gt;둘째는 향을 피우는 것&lt;/strong&gt;이며, &lt;strong&gt;셋째는 음식을 장만해서 바치는 것&lt;/strong&gt;이다. 이 세 가지가 바로 섬김의 행위다. 그리고 이 죄는 본인에게만 그치지 않고 삼 대에서 사 대에 이르기까지 자손들에게 전달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우상숭배의 각 행위는 악한 영이 몸으로 들어오는 서로 다른 통로가 된다. 먼저&amp;nbsp;&lt;strong&gt;음식을 손으로 만들면 손을 통해 영이 들어와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킨다&lt;/strong&gt;. 실제로 제사 음식을 수십 년간 만든 종손 집안의 며느리들에게 류마티스 관절염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이 원리와 무관하지 않다. 손가락이 굽고 관절이 변형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영적 원인이 바로 손으로 제사 음식을 만든 것에 있다. 음식을 먹으면 식도와 위장을 통해 영이 들어와 식도암이나 위장병, 더 나아가 당뇨병을 일으키고, 당뇨가 심해지면 신장으로 옮겨가 신장 투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종손 가문으로 시집을 간 며느리들 가운데 신장 투석을 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lt;strong&gt;절을 하는 행위는 특별히 머리를 통해 악한 영이 들어오게 &lt;/strong&gt;한다. 제사를 지내며 절할 때마다 조상 귀신을 가장한 악한 영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한 번의 제사에 여섯 번의 절을 하는데, 우리나라 종손 집안에서는 1년에 12차례 제사를 지내는 경우도 있다. 달마다 제사를 지내며 매번 절을 반복하면, 해마다 수십 번씩 악한 영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또한 불교의 108배, 1천 배, 3천 배, 1만배와 같은 절도 같은 원리로 머릿속에 악한 영을 들어오게 한다. 지극 정성으로 절을 많이 할수록 그 통로는 더 넓어지고, 들어오는 영들의 양도 더 많아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lt;strong&gt;종손 집안의 며느리들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이유&lt;/strong&gt;가 여기에 있다. 수십 년간 제사를 직접 준비하고 절을 반복하면서 머릿속에 악한 영이 쌓이고 쌓이는 것이다. 그 결과 나이가 들어 뇌 기능이 약해지는 시기에 치매로 발현된다.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요되는 조상 제사의 문화가 대한민국에서 치매 발생률을 높이는 영적 원인이 되고 있다. 효도의 이름으로, 가문의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제사가 실제로는 그 가문의 건강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제사에서 절을 할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진다. 이 행위는 단순한 예의 표현이 아니다. &amp;quot;나는 당신을 주인으로 섬깁니다&amp;quot;라는 영적 선언이다. 하나님이 출애굽기 20장에서 절하지 말라고 명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절하는 행위 자체가 그 대상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을 할 때마다 악한 영이 머리를 통해 들어오게 된다. 제사 때의 절 여섯 번 가운데 한 번 절할 때마다 문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수십 년간 반복되면 머릿속이 영으로 가득 차게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종손 가문의 경우, 아무나 며느리로 데려오지 않았다. 양반 가문에서는 며느리도 반드시 명문 집안에서 데려왔다. 그러면 그 며느리가 친정 부모로부터 받은 영과 시집의 종손 집안에서 수십 년간 제사를 지내며 받은 영이 합쳐져 뻥튀기가 되는 것이다. 양쪽에서 모두 악한 영이 들어오니, 그 양이 훨씬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종손 집안의 며느리들이 치매를 포함하여 다양한 질병에 걸리는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lt;strong&gt;잇몸이 상해 치통으로 고생하는 것도 이 원리와 연결&lt;/strong&gt;된다. 제사 음식을 오랫동안 먹다 보면 혓바닥에 악한 영들이 붙어 있다가 잇몸으로까지 내려가 잇몸을 상하게 한다. 임플란트를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 가운데 제사 음식을 많이 드신 분들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혀에서 치아로, 치아에서 잇몸으로 영들이 퍼져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 이 영들이 떠나면 잇몸이 회복되고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는 것을 경험하는 분들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출애굽기 23장 24절에서 25절은 이에 대한 하나님의 명확한 약속을 담고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출 23:24-25 너는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가짜 신인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병을 제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5. 악한 영이 뇌와 혈관과 신경망에 일으키는 세 가지 직접적 피해는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이 머릿속에 들어오면 세 가지 방면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이 세 가지를 이해하면 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같은 뇌 관련 질병이 그토록 많이 발생하는지를 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로, 악한 영이 혈관을 묶어&lt;/strong&gt; 버린다. 악한 영이 뱀처럼 혈관에 감기며 혈관을 눌러 통로를 좁게 만든다. 우리 몸에서 뇌는 전체 산소와 영양분의 약 20%를 소비한다. 뇌가 전체 몸의 2% 정도의 무게밖에 안 되는데도 이토록 많은 공급을 필요로 하는 것은 860억 개의 뇌세포가 온몸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심장은 뇌까지 피를 올리기 위해 강한 펌프질을 해야 하는데, 혈관이 좁아지면 같은 양의 피를 공급하기 위해 더 강한 압력이 필요해진다. 이것이 고혈압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심장에서 뇌까지 피를 올리려면 엄청난 압력이 필요하다. 목이 길기 때문에 심장 위치에서 뇌까지 피를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압력은 보통 혈압 측정값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요구한다. 그런데 혈관이 좁아지면 그 좁은 공간을 통해 같은 양의 피를 보내야 하니 심장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한다. 그래서 얼굴이 붉어지고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계속 힘을 주거나 용을 쓰면 혈관이 터져 버릴 위험이 있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좁아진 혈관이 결국 터져 뇌출혈이 일어나고 중풍이 온다. 두통이 자주 찾아온다면 이미 혈관이 막히기 시작한 것이다.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두통은 뇌가 보내는 경고 신호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로, 악한 영이 신경망을 눌러&lt;/strong&gt; 버린다. 우리 몸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신경망이 살아 있어야 한다. 몸 어느 곳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망을 통해 뇌에 신호가 전달되고, 뇌는 그 부위에 피를 더 보내고 백혈구를 투입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런데 신경망이 눌려 있으면 이 정보 전달이 차단된다. 뇌가 &amp;quot;이상 없다&amp;quot;고 판단하는 동안 실제로는 몸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악한 영이 신경에서 나오는 호르몬, 곧 도파민의 분비를 막아 버리면 파킨슨병이 나타난다. 도파민은 몸의 항상성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호르몬인데, 그 분비가 차단되면 몸이 떨리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손이 떨리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며,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 파킨슨병의 특징적인 증상이다. 현대 의학은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지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이 악한 영의 신경망 압박에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로, 악한 영이 뇌를 직접 파괴&lt;/strong&gt;한다. 악한 영들이 뇌 속에 가득 차 버리면 뇌세포가 점차 죽어 가고, 뇌가 쭈그러들기 시작한다. 뇌의 말랑말랑한 조직은 악한 영들이 거주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된다. 뼈나 단단한 조직보다 부드러운 곳에 영들이 들어가려 하기 때문이다. 어떤 환자의 경우 뇌수술을 위해 두개골 일부를 열었을 때, 뇌의 상태가 거의 물 수준으로 물렁물렁해져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 정도로 뇌가 망가진 것이다. 영들이 뇌 속에 가득 들어와 뇌의 기능을 차단하면 기억력 감퇴, 주소를 기억하지 못함, 판단력 상실로 이어지고, 결국 치매 상태에 이른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우리 머리 속의&amp;nbsp;&lt;strong&gt;뇌의 깊은 곳에는 간뇌(間腦)&lt;/strong&gt;가 있다. 대뇌와 소뇌 중간에 위치한 이 간뇌 안에는 &amp;#39;편도체&amp;#39;와 &amp;#39;해마&amp;#39;가 있다. &amp;#39;편도체&amp;#39;는 마음의 상처와 감정을 기록하는 곳이고, &amp;#39;해마&amp;#39;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의학계도 해마가 기억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이 간뇌 영역을 장악하면 해마의 기능이 저하되어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것이 바로 치매의 핵심 기전이다. 결국 치매는 뇌 속에 악한 영들이 가득 차 버려서 뇌 기능이 점차 중지되어 가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20260619_171827.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8f07c8e95a8e2c134d015dd6a7fa1d3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lt;img alt=&quot;20260619_174731.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fd72005dfa489ae517f10ddd94bd54f8.webp&quot; /&gt;&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우리 몸은 혈관을 통해 두 가지를 공급받는다. 뇌가 온몸을 주관하는 860억 개의 세포를 가동하려면 충분한 공급이 있어야 한다. 하나는 영양분이다. 음식을 먹어서 위장에서 소화시키고 소장의 융털 돌기가 영양분을 흡수하여 혈액 속에 집어넣으면, 심장이 펌프질을 하여 온몸에 택배처럼 배달한다. 또 하나는 산소다. 폐에서 적혈구에 산소를 붙여서 심장이 온몸으로 공급하고, 세포에서는 탄산가스를 붙잡고 나와서 호흡으로 배출한다. 이 두 가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우리 몸은 건강을 유지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혈관이 악한 영으로 인해 좁아지면 이러한 2가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좁아진 혈관은 같은 압력으로 같은 양의 피를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한다. 이것이 고혈압의 영적 기전이다. 처음에는 두통이 나타난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뇌가 아픈 것이다. 계속 진행되면 세포들이 영양분을 제때 공급받지 못해 세포 분열을 멈춘다. 세포 분열을 멈춘 상태를 &amp;#39;휴면 세포&amp;#39;라고 하는데, 피부에 나타나는 검버섯이 바로 이 휴면 세포가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할머니들의 피부에 검버섯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세포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신호다. 이처럼 혈관이 막히는 것은 단순히 혈압 문제가 아니라, 온몸의 노화와 질병을 가속화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6. 알츠하이머 치매, 혈류성 치매, 파킨슨병의 영적 원인은 각각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의 주요 유형은 각각 다른 영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 파악하면 치매를 영적으로 다루는 접근 방식도 달라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악한 영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가득 차버려서 뇌세포가 점차 죽어 가는 퇴행성 치매&lt;/strong&gt;다. 주로 제사를 오랫동안 지내온 집안, 특히 종손 집안의 어르신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달마다 또는 명절마다 반복적으로 절을 하면서 악한 영들이 머릿속에 축적되고, 나이가 들어 뇌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점에 치매로 발현된다. 기억력이 가까운 것부터 사라지며 점점 인격이 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를 촬영하면 뇌가 점점 쭈그러들어 가운데가 시커멓게 비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죽어 버린 뇌세포의 공간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혈류성 치매는 혈관을 악한 영들이 묶거나 막아서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는 형태&lt;/strong&gt;다. 이 경우에는 뇌졸중이나 중풍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혈관에 달라붙은 악한 영들이 혈관을 좁혀 혈압을 높이고, 결국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그 부위의 뇌세포가 죽는 것이다.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세포는 스스로 분열을 멈추고 죽어 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 부위를 악한 영이 눌러서 호르몬이 나오지 않게 함으로써 발생&lt;/strong&gt;한다. 그런데 파킨슨병의 영적 원인은 다른 치매와 조금 다르다. 이 병은 조상 중에 억압과 폭력, 권력 남용의 죄를 지은 자가 있을 때 그 영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인을 두들겨 패거나 억울하게 죽이고, 광에 가두어 괴롭히는 등 권력을 남용한 조상의 악한 영이 자손의 신경 호르몬 분비를 막는 것이다.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의 가계를 살펴보면 이런 경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이와는 반대로 도파민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생기는 병이 조현병(정신분열증)&lt;/strong&gt;이다. 조현병의 영적 원인은 무당 계열에 억압과 폭력의 죄가 겹친 경우다. 조상 중에 무당이 있었고, 거기에 폭력과 살인, 권력 남용의 죄가 더해지면 도파민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조현병이 나타난다. 이 죄악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쌓이고 쌓여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파킨슨병이나 조현병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하여 그 영들을 끊어 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모든 경우에 공통적인 것은, 악한 영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쌓이고 축적되어 마침내 뇌의 기능을 정지시킨다&lt;/strong&gt;는 것이다. 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다. 수십 년간의 우상숭배와 제사, 절하는 행위를 통해 축적된 악한 영들이 나이가 들어 뇌가 약해지는 시점에 발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아니 부모 세대부터 이 문제를 영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지금 당장 치매 증상이 없더라도, 두통이 잦거나 혈압이 높거나 건망증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치매로 가는 경고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약으로만 눌러두지 말고, 영적인 원인을 찾아 회개와 기도로 대응해야 한다. 지금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 10년 후 20년 후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신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절했던 것을, 제사 지냈던 것을, 향을 피웠던 것을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대로 병을 제하신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치매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들&lt;/strong&gt;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통이 자주 오는 것, 혈압이 높아지는 것, 건망증이 잦아지는 것이 바로 치매로 가는 경고 신호다. 이 신호들을 그저 나이 탓이라 여기거나 약으로만 해결하려 하면 결국 치매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 신호들을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회개와 기도를 통해 악한 영을 끊어 낸다면, 치매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파킨슨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 외에도, 약물 중독이나 뇌 감염으로 인한 치매도 있다. 뇌 감염의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한다는 것인데,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면 이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영으로 인해 신경망이 눌리고 면역 신호 전달이 막히면 면역 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해진다. 이 경우에도 영적인 원인이 전혀 없지는 않다. 약물 중독이 되기 쉬운 환경이나 기질 자체가 영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고, 뇌 감염의 경우에도 면역 체계를 악한 영이 약화시키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종류의 뇌 질환이든 영적인 측면을 함께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식물인간 상태나 뇌사 상태도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 식물인간은 대뇌는 기능을 잃었지만 간뇌와 뇌간은 아직 살아 있어 눈을 깜박이거나 손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상태다. 뇌사는 뇌 전체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다. 뇌가 죽은 것이다. 거기에 피가 들어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뇌는 다시는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뇌사 상태에서는 보통은 장기 기증을 결정하게 된다. 치매를 오래 방치하면 결국 이런 상태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초기에, 경고 신호가 나타날 때 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7. 세상 의술이 치매를 고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며,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현대 의학은 치매를 고칠 수 없다. 단지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약물을 투여할 뿐&lt;/strong&gt;이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직 없으며, 파킨슨병 역시 마찬가지다.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도파민 성분의 약물을 외부에서 투입하는데, 이 방법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외부에서 도파민을 공급받으면 몸이 스스로 도파민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여 자체 생산을 줄인다. 처음에는 한 달에 한 번 맞던 주사가 점점 주기가 짧아져 2주에 한 번, 1주에 한 번, 이틀에 한 번으로 늘어난다. 결국 자체 도파민 생산 능력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약에 전적으로 의존하다가 사망에 이른다. 이것이 현대 의학이 파킨슨병 치료에서 직면하는 딜레마다. 치료하려는 약이 오히려 병을 더 깊게 만드는 역설이 생기는 것이다. 이 역설은 영적 뿌리를 건드리지 않은 채 결과만 다루려 할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amp;nbsp;&lt;strong&gt;혈관이 막힌 원인이 악한 영에게 있는데 혈관만 치료하려 하니, 치료하면 또 막히고 또 막히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의학은 결과를 다루지만, 하나님은 원인을 다루신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성경은 두 가지를 모두 필요하다&lt;/strong&gt;고 말씀한다. &lt;strong&gt;육체의 치료도 필요&lt;/strong&gt;하고, &lt;strong&gt;영적인 근원도 함께 다루어야&lt;/strong&gt; 한다. 마태복음 9장 12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예수님 자신이 인정하셨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세상 의술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도움의 도구다. 해로운 음식을 계속 먹으면 병이 드는 것처럼, 육체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의사의 도움을 참고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마태복음 8장 16절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역하셨는지를 보여 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도 고치셨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온전한 치유가 된다.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그 원인이 된 악한 영을 쫓아야 한다. 육체만 고치고 영을 그대로 두면 같은 병이 반복되고 더 심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렇다면,&amp;nbsp;&lt;strong&gt;치매를 치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성경은 그것을 회개라고 말한다(요일 1:9). 우상숭배, 제사, 절하는 행위를 죄로 인정하고 회개하면, 그 죄를 근거로 들어와 있던 악한 영들이 떠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기 때문이다.&lt;/strong&gt; 요한복음 5장 14절에서 예수님이 38년 된 중풍병자에게 &amp;quot;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amp;quot;고 하신 것처럼, 죄로 인해 온 병을 낫게 하려면 그 죄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출애굽기 23장 24절에서 25절이 약속하듯이,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이 병을 제하신다. 이것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 일으키는 영, 두통을 일으키는 영, 위장병 걸리게 하는 영 - 이 모든 것은 우상숭배의 죄 아래 있는 파생된 영들이다. 우상숭배를 회개하면 이 파생 영들을 향해서도 명령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히 죄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현대 의학이 치매 치료에 실패하는 또 다른 이유는 뇌세포가 한 번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죽은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그래서 의사들은 치매를 비가역적인 질환으로 분류하고 완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lt;strong&gt;악한 영으로 인해 기능을 멈춘 뇌세포는 아직 죽지 않은 상태다. 혈관이 눌려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여 잠든 상태다. 악한 영이 떠나고 혈관이 열리면 이 잠든 세포들이 다시 깨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치유 방법이 의학의 방법과 다른 이유&lt;/strong&gt;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의학은 죽은 것을 다루지만, 하나님은 잠든 것을 깨우신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이 그를 살리신 것처럼, 기능을 잃어 가던 뇌세포도 악한 영이 쫓겨 나가고 혈관이 열리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정보배 목사의 어머니의 경우가 바로 그 증거다. 의학적으로는 회복 불가능한 치매 증상이 2년간의 기도 사역을 통해 완전히 회복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 얼마나 탁월한가를 보여 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8. 치매에서 벗어나 총명과 기억력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치매를 예방하고 회복할 수 있는가? 정보배 목사는 자신의 어머니의 실제 경험을 통해 이 길을 증언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필자의 어머니는 종손 집안의 며느리로서 평생 제사 음식을 만들고 절을 드렸다. 그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굽어버렸고, 임플란트를 여덟 개나 해야 할 만큼 잇몸이 상했으며, 허리 디스크 수술까지 받았다. 그리고 85세가 넘어서는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식사 시간을 잊어버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꺼내 먹으려는 생각도 없어졌으며, 나중에는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더 심해져서는 대변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요양원에 모신 후에도 기억이 점점 가물가물해졌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때 필자는 어머니의 머리에 손을 얹고 속에 있는 영들을 성령의 불로 태우는 사역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고 하셨다. 머릿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느끼는 아픔이었다. 뱀처럼 혈관에 달라붙어 있고 뇌세포를 파괴하던 영들이 쫓겨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날마다, 그리고 요양원을 방문할 때마다 2년 동안 꾸준히 기도 사역을 감당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어머니는 &amp;quot;오늘은 좀 덜 아프다&amp;quot;고 하시기 시작했고, 마침내 &amp;quot;하나도 안 아프다&amp;quot;고 하셨다. 치매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의식도 돌아오시고 정신이 총명해졌으며, 나중에는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고 천국을 다녀오셨다는 간증까지 하셨다. 결국 어머니는 밤에 잠들듯 편안하게 손을 가지런히 포개고 임종을 맞이하셨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에서 벗어나 총명을 회복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amp;nbsp;&lt;strong&gt;이미 치매 증상이 진행 중이거나, 치매 증상이 없더라도 두통과 고혈압과 건망증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세 가지를 실천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lt;strong&gt;&amp;nbsp; 첫째, 회개를 통해 악한 영이 들어온 법적 근거를 끊어야&lt;/strong&gt; 한다. 우상에게 절했던 것, 제사 음식을 만들고 먹었던 것, 향을 피웠던 것, 이 모든 우상숭배의 행위를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죄로 고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특히 절을 했던 것을 정확히 회개해야 한다. 우상 앞에 절을 했습니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향을 피웠습니다, 음식을 바쳤습니다 하고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고백하면 회개한 만큼 악한 영이 떠날 수 있다. 회개의 분량만큼 악한 영이 나가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날마다 악한 영을 내보내는 기도를 해야&lt;/strong&gt;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에 누운 상태에서 머리에 손을 얹고 악한 영들이 불에 태워지며 나가도록 선포해야 한다. 귀에서, 머리에서, 눈에서, 온몸에서 악한 영들이 불에 태워지며 떠나가도록 날마다 명령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치매를 예방하는 강력한 영적 방어막이 된다. 자녀들이 부모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는 것도 큰 효과가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불을 가진 성령의 사역자를 통한 기도 안수를 받아야&lt;/strong&gt; 한다. 이미 치매 증상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혼자 하는 기도만으로는 부족하다. 불 사역자가 손을 얹고 악한 영을 끊어 내는 사역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한 번의 기도로 다 해결되지 않는다. 수십 년에 걸쳐 쌓인 영들을 끊어 내려면 오랜 시간의 꾸준한 사역이 필요하다. 정보배 목사가 어머니를 2년 동안 꾸준히 기도한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세 가지를 꾸준히 감당하면 반드시 변화가 나타난다. 악한 영이 떠나면 혈관이 열리고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기 시작한다. 해마가 살아나면서 기억력이 돌아오고,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총명이 회복된다. 두통이 사라지고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기억력이 좋아진다. 과거의 기억들과 현재의 기억들이 연결되면서 지혜가 생겨난다. 신구약 성경을 연결하여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경륜을 폭넓게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회개의 놀라운 부산물이다. 회개를 많이 할수록 기억력이 좋아지고 총명해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원리는 단순히 치매 환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회개를 통해 악한 영을 끊어 내면, 뇌가 점점 활성화되고 총명이 더 좋아진다. 오랫동안 말씀을 공부하면서 기억력이 좋아지고 총명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결코 단순히 열심히 공부해서만이 아니다. 회개를 통해 악한 영이 나가고 해마가 살아나면서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연결되고, 신구약 성경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는 눈이 열리는 것이 바로 이 원리가 작동하는 결과다. 어떤 분들은 예배와 기도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말씀을 이해하는 눈이 열리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다. 이것은 단순히 열심히 공부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악한 영이 나가면서 해마가 살아나고 뇌세포가 더 활발히 활동하게 되어 나타나는 영적 효과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특히 자녀들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부모님의 머리 뒤쪽 목과 두개골이 만나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보라. 아프면 이미 그곳 혈관이 좁아져 있거나 악한 영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먼저는 하나님께 자신의 손 끝에 불을 달라고 한 다음에, 부모님의 머리 뒷 부분에 손을 얹고 날마다 기도하면서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명령해야 한다. 한 번에 낫기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날마다 감당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회개하고, 자녀가 함께 기도하면, 그 가정 위에 치매가 아니라 총명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잠언 9장 10절은 &amp;quot;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amp;quot;고 말한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총명의 시작이다. 우상에게서 돌이켜 하나님만 경외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시고, 치매가 아닌 총명함으로 날 수를 채우게 하신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출애굽기 23장 26절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이렇게 약속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출 23:26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네 날 수를 채우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자에게는 날 수를 채우는 은혜가 주어진다. 치매로 인해 가족에게 짐이 되거나 요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총명하게 살다가 편안히 임종을 맞이하는 복된 삶이 가능하다. 회개와 기도 사역을 통해 악한 영을 끊어 낼 때, 이 약속이 우리의 현실이 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9. 나오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이 시간에는 치매가 어떤 질병이며, 그 영적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질병의 근원이 죄에 있음을 분명히 가르친다. 38년 된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이 &amp;quot;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amp;quot;고 하신 것처럼, 질병은 죄와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다. 우상숭배, 특히 제사를 지내며 절하는 행위는 악한 영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가 된다. 이렇게 들어온 악한 영들은 혈관을 묶어 고혈압과 중풍을 일으키고, 신경망을 눌러 도파민 분비를 막아 파킨슨병을 일으키며, 뇌세포를 직접 파괴하여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킨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치매 발생률이 높은 영적 원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세상 의술은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뿐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다. 세상에서는 치매의 원인을 &amp;quot;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amp;quot;고 말하지만, 결국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한다&lt;/strong&gt;. 그 뿌리가 악한 영에 있기 때문에 의학의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lt;strong&gt;하나님의 방법은 다르다.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끊어 내면, 혈관이 열리고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며 해마가 살아나 기억력이 회복된다&lt;/strong&gt;. 필자의 어머니가 치매 증상이 진행되다가 2년간의 꾸준한 기도 사역을 통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이 원리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살아 있는 증거다. 나중에 예수님과 대화하시고 천국을 다녀오셨다는 간증을 하실 만큼 의식이 회복되고 총명해지신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대한민국에서 치매 발생률이 높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조상 제사를 지키는 문화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결과다. 전 세계 가운데 한국 민족이 혈기가 센 것으로 알려진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제사를 통해 악한 영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혈관에 압박이 가해지고, 그 압박을 견디기 위해 심장이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 보니 성격 자체가 화끈하고 급해지는 것이다. 이제 이 사슬을 끊어야 한다. 회개하여 악한 영을 끊어 낼 때, 대한민국의 치매 발생률도 낮아질 것이고, 우리 가정 위에 총명과 건강의 복이 임할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출애굽기 23장 24절에서 25절은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이 그 백성 중에서 병을 제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회개와 기도 사역을 통해 악한 영을 끊어 내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할 때 치매가 예방되고, 이미 치매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회복의 길이 열린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더 이상 우상 앞에 절하지 말고, 죽은 자를 위해 음식을 바치지 말며,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한다. 삼 대에서 사 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의 사슬을 끊어 내야 한다. 내가 회개하면 내 부모에게도, 내 자녀에게도 그 은혜가 흘러간다. 부모님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날마다 기도하고, 사역자를 통한 안수 기도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부모님이 요양원에 계신다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드리는 것이 음식 한 가지 더 가져다드리는 것보다 훨씬 귀한 효도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부모를 섬기는 진정한 방법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치매 예방은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 오늘 두통이 있다면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즉시 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혈압이 높다면 악한 영이 혈관을 막고 있는 것으로 보고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건망증이 잦아진다면 해마가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기도 사역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출애굽기 23장 26절에서 &amp;quot;네 날 수를 채우리라&amp;quot;고 약속하셨다. 치매로 인해 가족에게 짐이 되거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며 요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다. 총명하게 하나님을 섬기다가 편안히 임종을 맞이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삶이다. 필자의 어머니처럼 밤에 잠들듯 편안하게, 손을 가지런히 포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복된 임종이다. 회개와 기도 사역을 통해 그 복된 삶을 반드시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총명하고 건강하게 날 수를 채우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2026년 06월 19일(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치매의 근본 원인을 영적인 죄와 우상숭배&lt;/strong&gt;로 규정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amp;nbsp;&lt;strong&gt;회개와 영적 사역의 중요성&lt;/strong&gt;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 이어온&amp;nbsp;&lt;strong&gt;제사와 절하는 행위&lt;/strong&gt;를 통해 악한 영들이 뇌의 혈관과 신경망을 장악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가 겪은 치매 증상을&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와 영적 치유&lt;/strong&gt;를 통해 극복하고 평온한 임종을 맞이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메시지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결국 본 설교는 현대 의학으로 완치가 어려운 치매와 파킨슨병을&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와 머리를 뚫어주는 영적 사역&lt;/strong&gt;을 통해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amp;nbsp;&lt;strong&gt;희망적인 복음의 메시지&lt;/strong&gt;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인포그래픽_치매_예방_회복_영적점검_인포그래픽2026-06-16.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c4f7aad099224d07751949b53ef08c4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3933be1098b8ad1fb2f9ed5b8bbe962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e386c95fedd94c4ea5fe023b90d80a7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2195a27b6ddab9bd51692c27889357d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62976fe8702630e1431e753839831d4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2b70ec8d63686466ba64862781fb1ca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021a493560a8ff725c69706cd1345d9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f414b0cd84460b8a92d2ac9141e85b4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57bc7305c7850155d7a7a8fe65ea904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7cdcc6cee6103fc3ae9cf2877c55880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c227d6c82d7a0b45396905a6196cfb4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86bf8dc6625d33136a68eb41781bcf2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c9e1c2f0efb0d6a2f887fc189cf0cc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1061ffe4dbb91b40c9778a7c294a503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Roots_and_Biblical_Healing_of_Dementia.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810633c3b5066e8f390ad17f9ce217f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gt;2026-06-1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정제된 글 요약]&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yHZWKSUi3Ps&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 dtmseditor-youtube-emb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HZWKSUi3Ps?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h2&gt;1. 들어가며&lt;/h2&gt; &lt;p&gt;&amp;nbsp;&amp;nbsp;치매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암이나 다른 중병도 두렵지만, 치매는 한 사람의 기억과 판단력과 일상생활 능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가족 전체를 깊은 고통 속에 빠뜨린다. 부모가 자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방금 한 말을 잊어버리며,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될 때, 그 고통은 환자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그를 돌보는 자녀와 배우자와 온 가족이 함께 짐을 지게 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성도는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뇌 기능의 저하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물론 치매에는 의학적 원인과 신체적 요인이 있다. 뇌혈관의 문제, 뇌세포의 퇴행, 호르몬과 신경 전달의 문제, 감염과 중독의 문제도 살펴야 한다. 그러므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의학적 진단과 현실적 돌봄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이때 반드시 붙들어야 할 전제가 있다. 성도가 부모의 치매를 다룬다고 해서 의학을 부정하거나 현실적 돌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일반 은총 가운데 의사와 간호와 요양의 제도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다만 성도는 의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영적 원인을 성경 안에서 분별해야 한다. 육체의 치료와 영적 처리는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병든 사람을 온전히 돕기 위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이 문제는 동탄명성교회가 계속 증거해 온 하나님의 경륜의 타임라인 안에서 보아야 한다. 한 분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명나무의 생명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 살게 하려 하셨다. 그러나 뱀의 미혹으로 죄가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악한 영들이 사람의 몸과 성품과 가문 안에 들어왔다. 그 결과 질병과 가난과 막힘과 정신적 억압과 죽음의 권세가 역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질병의 문제도 창조와 타락과 구속과 회개와 심판의 흐름 안에서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동시에 성경은 질병의 배후에 죄와 악한 영의 역사가 있음을 보여 준다. 예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셨다. 이것은 질병의 영역에 육체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 문제가 함께 작동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이번 말씀은 부모에게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는 길과 이미 치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특히 우상숭배와 제사, 절하는 행위, 악한 영이 머리와 혈관과 신경망에 미치는 영향, 회개와 예수 이름의 권세, 그리고 머리의 총명이 회복되는 영적 원리를 살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치매가 왜 오며, 우상숭배와 제사의 죄가 어떻게 머리의 질병과 연결되고, 성도가 부모와 자신을 위해 어떻게 회개와 영적 사역으로 치매를 막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h2&gt;2. 치매는 왜 온 가족의 고통인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치매는 기억력이 조금 나빠지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치매가 시작되면 가까운 기억부터 무너진다. 방금 들은 말, 방금 하려던 일, 방금 먹은 음식부터 잊어버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 집 주소를 잊고,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혼동한다. 나중에는 언어와 판단력과 생활 습관까지 무너진다.&lt;/p&gt; &lt;p&gt;&amp;nbsp;&amp;nbsp;기억은 오래된 것보다 최근의 것부터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치매가 온 부모가 자녀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서 자녀가 섭섭해할 필요는 없다. 부모가 가장 오래 간직한 기억은 어린 시절의 부모나 형제에 대한 기억일 수 있다. 자녀는 부모가 자신을 몰라본다는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그 병이 기억의 순서를 무너뜨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매가 깊어지면 가족의 돌봄은 한계에 부딪힌다. 처음에는 식사를 챙겨 드리는 문제에서 시작된다. 냉장고에 음식이 있어도 꺼내 먹지 못하고, 언제 밥을 먹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나 더 진행되면 소변 볼 때를 잊고, 대변 볼 때를 잊는다. 옷과 이불에 냄새가 배고, 가족은 빨래와 목욕과 기저귀 문제를 감당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 단계에 이르면 가족은 현실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부모를 집에서 계속 모실 수 있는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 이것은 불효의 문제가 아니라 돌봄의 구조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의 문제다. 가족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부모에게도 규칙적인 식사와 목욕과 진료와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목회 현장에서 부모의 치매를 겪는 가정은 대부분 두 가지 고통을 동시에 겪는다. 하나는 부모가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정서적 고통이다. 평생 자녀를 위해 희생하던 부모가 어느 날 어린아이처럼 변하고, 판단력을 잃고, 고집을 부리거나 폭력성을 보일 때 자녀의 마음은 무너진다. 다른 하나는 실제 돌봄의 고통이다. 식사와 약, 목욕과 기저귀, 병원 진료와 이동, 밤중 배회와 안전 문제까지 감당해야 한다. 이때 가족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면 관계까지 무너질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부모의 치매를 다룰 때에는 먼저 병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치매 부모가 같은 말을 반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가족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해서 수치심이 없는 것도 아니다. 뇌 기능이 무너지면서 기억과 판단과 억제가 함께 약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면, 자녀는 부모를 정죄하기보다 긍휼히 여기게 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긍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감당할 수 없는 범위를 분별해야 한다. 집에서 돌보는 것이 가능하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부모가 혼자 다니거나 넘어지거나 대소변 문제로 건강이 더 악화된다면 전문 돌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요양 시설을 선택할 때에도 버리는 마음이 아니라 보호하는 마음으로 결정해야 한다. 성도는 부모 공경을 감상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부모에게 필요한 질서와 안전을 마련하는 일까지 포함해서 생각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매는 환자 혼자의 병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병처럼 다가온다. 자녀들은 부모의 과거 사랑을 기억하고, 지금의 병든 상태를 이해하며, 현실적 돌봄과 영적 사역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치매 문제를 다룰 때에는 감정적 판단보다 성경적 분별과 실제적 사랑이 먼저 필요하다.&lt;/p&gt; &lt;h2&gt;3. 성경은 질병의 근원을 어디에서 찾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치매는 의학적으로 뇌 기능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그러나 성경은 질병의 근원을 더 깊은 곳에서 찾는다. 성경은 질병이 죄와 무관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물론 모든 병을 한 사람의 특정한 직접 죄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죄가 질병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예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후 그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주님은 그에게 &amp;ldquo;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amp;rdquo;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 병자의 질병과 죄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요한계시록 2장에서도 같은 원리가 나온다. 두아디라 교회 안의 이세벨은 주의 종들을 가르쳐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다. 주님은 그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지겠다고 말씀하셨다. 침상에 던진다는 말은 상징적으로 질병과 고통의 자리에 눕게 하신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계 2:20-22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질병의 문제를 다룰 때에는 육체만 보아서는 안 된다. 질병은 몸의 문제이지만, 그 몸 안에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을 수 있다. 죄를 지으면 악한 영이 들어올 통로가 생긴다. 요한일서는 죄를 짓는 자가 마귀에게 속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amp;ldquo;속한다&amp;rdquo;는 것은 마귀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창세기에서 인간은 흙으로 지어졌다. 뱀은 저주를 받아 평생 흙을 먹고 살게 되었다. 이것은 뱀의 영들이 흙으로 지어진 인간 육체 안에 들어와 사람을 자기 집처럼 삼으려 한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 준다. 예수께서도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갔다가 다시 &amp;ldquo;내 집&amp;rdquo;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고 하셨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마 12:43-4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질병과 죄의 관계를 말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며 그가 죄를 지었는지 부모가 죄를 지었는지 물었다. 주님은 그 경우에는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질병을 당사자의 직접 범죄로만 단정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 반대로 질병과 죄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 버리는 것도 성경적이지 않다. 어떤 질병은 죄와 연결되어 있고, 어떤 질병은 조상들의 죄와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질병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성도는 두 극단을 피해야 한다. 한쪽 극단은 병든 사람을 무조건 죄인 취급하는 것이다. 다른 한쪽 극단은 죄와 악한 영의 문제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성경적 분별은 병든 사람을 정죄하지 않으면서도, 죄의 통로와 악한 영의 역사를 정확히 처리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치매와 같은 머리의 질병도 이 원리 안에서 보아야 한다. 머리의 질병은 육체적으로 혈관과 신경과 뇌 기능의 문제를 포함한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우상숭배의 죄, 특히 절하는 행위를 통해 머리로 들어온 영들의 역사와 깊이 연결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질병의 원인을 말할 때에는 &amp;ldquo;죄 때문에 왔다&amp;rdquo;는 한마디로 끝낼 것이 아니라, 어떤 죄가 어떤 통로를 열었고, 어떤 영들이 어떤 부위를 공격했는지를 정밀하게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질병은 육체적 원인과 영적 원인을 함께 보아야 한다. 의학적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죄와 우상숭배의 통로를 회개하고 악한 영을 내보내는 영적 처리가 필요하다.&lt;/p&gt; &lt;h2&gt;4. 우상 앞에 절하는 일은 왜 머리와 연결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치매를 영적으로 이해할 때 핵심은 우상숭배와 제사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여기서 &amp;ldquo;절하다&amp;rdquo;는 히브리어로 &amp;lsquo;샤하&amp;rsquo;이며, 몸을 굽혀 경배한다는 뜻을 가진다. &amp;ldquo;섬기다&amp;rdquo;는 히브리어 &amp;lsquo;아바드&amp;rsquo;로서, 제사하고 봉사하며 예배 행위를 드린다는 뜻을 가진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우상숭배는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인 행위가 있다. 첫째,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이다. 둘째, 향을 피우는 것이다. 셋째, 음식을 차려 바치는 것이다. 절하고, 향을 피우고, 음식을 바치는 행위는 자신이 그 대상을 섬긴다는 표시다. 그래서 조상 제사나 부처 앞에서 하는 절, 108배와 같은 반복적 절 행위는 영적 통로가 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특히 절하는 행위는 머리를 숙이는 행위다. 머리를 숙여 경배할 때, 그 절을 받는 악한 영들이 머리와 눈과 귀의 통로를 통해 들어온다고 본다. 죽은 조상 자체가 오는 것이 아니라, 조상을 가장한 귀신들이 오는 것이다. 바울도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고전 10:20-21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제사의 행위는 1:1로 몸에 영향을 준다. 음식을 장만하는 손에는 류마티스 관절과 손의 질병이 연결될 수 있다. 제사 음식을 먹는 입과 혀와 식도와 위장에는 잇몸, 식도, 위장, 췌장, 신장 계열의 문제가 연결될 수 있다. 절하는 머리에는 두통, 고혈압, 뇌혈관 질환, 치매와 같은 문제가 연결될 수 있다. 이것이 뭉뚱그린 해석이 아니라 행위와 몸의 부위가 연결되는 영적 원리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 원리를 부모 세대의 삶에 적용하면 매우 구체적이다. 종손 가문의 며느리들은 해마다 수많은 제사를 준비했다.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고, 절을 하고, 남은 음식을 먹었다. 자녀들은 그 장면을 문화와 효도의 이름으로 보았지만, 성경은 하나님 아닌 존재에게 절하고 섬기는 행위를 우상숭배라고 말한다. 우상숭배는 문화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죽은 자를 기리는 마음이 있다고 해도, 죽은 자에게 음식을 바치고 절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영적 행위다.&lt;/p&gt; &lt;p&gt;&amp;nbsp;&amp;nbsp;특히 절은 몸 전체로 하는 신앙 고백과 같다.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 몸을 낮추는 것은 상대를 경배의 대상으로 인정하는 행위다. 성도는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한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amp;ldquo;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amp;rdquo;고 하신 것도 이 원리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제사상 앞에서 한 절은 단순한 예절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 세계에서 경배의 표시로 인식된다. 귀신들은 그 절을 통해 들어올 명분을 얻는다. 특히 머리를 숙이는 절의 구조상, 그 영들은 머리와 눈과 귀와 뇌의 영역을 장악하려 한다. 그래서 제사와 절의 영이 많은 가문에는 두통, 고혈압, 중풍, 치매, 불신앙, 의심, 말씀을 듣지 못하는 귀의 막힘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3장에서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며 그것들을 깨뜨리라고 하시면서, 그 결과로 질병을 제하시고 수명을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우상숭배를 끊는 것과 질병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경 안에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출 23:24-26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따르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치매의 문제를 다룰 때에는 머리에 들어온 악한 영의 통로를 보아야 한다. 그것은 단순한 노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상 대대로 반복한 제사와 절의 행위가 머리에 쌓여 온 결과일 수 있다.&lt;/p&gt; &lt;h2&gt;5. 악한 영은 뇌와 혈관과 신경망을 어떻게 해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이 머리 안으로 들어오면 세 가지 방식으로 몸을 해친다. 첫째, 혈관을 묶거나 누른다. 둘째, 신경망을 누른다. 셋째, 뇌 자체를 망가뜨린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해야 치매와 두통과 중풍과 파킨슨 계열 질환을 영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첫째, 악한 영들은 혈관을 묶거나 눌러 피의 흐름을 방해한다. 피는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나른다. 뇌는 온몸을 지휘하는 기관이므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은 더 큰 압력으로 피를 밀어 올려야 한다. 이때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 중풍과 뇌졸중이 올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두통도 이와 관련된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는 것은 피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신호일 수 있다. 물론 의학적 검사가 필요하지만, 영적으로는 머리의 혈관을 묶고 누르는 영들을 의심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둘째, 악한 영들은 신경망을 누른다. 우리 몸은 뇌와 신경망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다. 어느 장기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망을 통해 뇌에 보고되고, 뇌는 필요한 호르몬과 혈류와 면역 반응을 지시한다. 그런데 신경망이 눌리면 신호가 전달되지 못한다. 몸은 문제가 있는데 뇌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회복 명령도 늦어진다.&lt;/p&gt; &lt;p&gt;&amp;nbsp;&amp;nbsp;셋째, 악한 영들은 뇌 자체를 망가뜨린다. 뇌는 말랑말랑한 조직으로 되어 있고, 몸 전체를 지휘한다. 기억력, 판단력, 언어, 감정, 의식, 운동 조절이 뇌와 연결되어 있다. 뇌세포가 손상되면 기억이 사라지고 판단이 흐려지며, 점차 혼자 일상생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amp;nbsp;혈관의 문제를 좀 더 살펴보면, 피는 몸 안의 택배와 같다.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마다 전달하고, 노폐물을 다시 거두어 온다. 뇌는 몸무게에 비해 작은 기관이지만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뇌로 올라가는 혈관이 막히면 머리는 즉시 고통을 느낀다. 그래서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은 단순한 피곤으로만 볼 일이 아니다. 육체적으로는 혈압과 혈관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영적으로는 혈관을 감고 누르는 영들을 처리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신경망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몸은 전기 회로처럼 신호를 주고받는다. 손끝의 감각, 장기의 상태, 통증, 호르몬 분비, 근육 운동이 모두 신경망을 통해 연결된다. 악한 영들이 신경망을 누르면 몸의 여러 기능이 끊어진다. 호르몬이 필요한 때에 나오지 않고, 통증 신호가 왜곡되고, 몸의 균형과 운동 조절이 무너진다. 그래서 파킨슨 계열의 증상이나 신경계 질환은 영적으로 신경망을 억압하는 영들과 연결해서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뇌 자체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뇌에는 기억과 감정과 판단을 담당하는 여러 영역이 있다. 마음의 상처와 기억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이해가 통합될 때 총명이 생긴다. 그러나 머리 속에 영들이 가득 차고 뇌 기능이 약해지면, 기억이 끊기고 판단이 흐려지며, 말씀을 들어도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치매를 막는 것은 단지 기억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을 이해하고 믿음을 지키는 영적 생명선의 문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성경은 더러운 영이 실제로 사람 안에서 역사하며 사람을 묶고 고통스럽게 한다고 말한다. 복음서에서 귀신은 헬라어로 &amp;lsquo;다이모니온&amp;rsquo;이라 불리며, 더러운 영은 &amp;lsquo;아카타르토스 프뉴마&amp;rsquo;라고 표현된다. &amp;lsquo;아카타르토스&amp;rsquo;는 정결하지 못하고 더럽다는 뜻이고, &amp;lsquo;프뉴마&amp;rsquo;는 영이라는 뜻이다. 더러운 영이 사람 안에 들어오면 몸과 마음과 성품과 질병의 영역까지 더럽히고 묶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치매는 영적으로 볼 때 머리 안에 들어온 악한 영들이 혈관과 신경망과 뇌 기능을 방해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성도는 단지 증상만 보지 말고, 그 증상의 통로가 되는 우상숭배와 제사와 절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lt;/p&gt; &lt;h2&gt;6. 알츠하이머&amp;middot;혈관성 치매&amp;middot;파킨슨은 어떻게 다른가?&lt;/h2&gt; &lt;p&gt;&amp;nbsp;&amp;nbsp;치매는 한 가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학적으로도 여러 종류가 있고, 설교의 영적 해석 안에서도 통로와 양상이 구분된다.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파킨슨 계열 치매를 구분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알츠하이머형 치매는 퇴행성 치매로 이해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뇌 기능이 점차 약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는 형태다. 오래된 기억보다 가까운 기억부터 무너지고, 언어와 판단력이 흐려지며, 결국 일상생활 능력이 떨어진다. 영적으로 볼 때에는 머리 안에 들어온 영들이 오랜 시간 쌓여 뇌 기능을 점차 마비시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문제와 연결된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거나 피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뇌세포가 손상된다. 피가 들어가지 못한 뇌세포는 기능을 잃고, 그 결과 기억과 판단과 운동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영적으로는 혈관을 묶고 누르는 영들이 피와 산소의 공급을 방해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파킨슨 계열의 문제는 신경 전달과 호르몬 분비와 연결된다. 설교의 흐름에서는 도파민 분비의 문제를 언급한다. 도파민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몸의 운동 조절과 신경 기능이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단순한 혈관 문제만이 아니라 신경망과 호르몬 분비를 막는 영들의 역사와 연결해서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여기서 중요한 것은 파킨슨 계열의 질환이 단순히 제사의 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교의 흐름에서는 억압, 폭력, 살인, 권력 남용의 영과 연결한다. 조상 가운데 사람을 억울하게 하고 폭력과 권력으로 짓눌렀던 죄가 쌓이면, 후손에게 신경망을 억압하는 영들이 강하게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정신 분열 계열의 문제는 파킨슨과 반대 방향으로 설명된다. 파킨슨이 도파민이 부족한 방향이라면, 조현병 계열은 도파민이 과도하게 작동하는 방향으로 언급된다. 설교의 흐름에서는 무당 계열의 영과 억압, 폭력, 살인의 영이 결합될 때 조현병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설교 안에서 언급된 치매의 종류를 정리할 때에는 의학적 이름을 차용하되, 영적 원인 분석과 구분하여 보아야 한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일반적으로 기억력 저하가 먼저 두드러진다. 가족은 처음에 단순 건망증이라고 생각하지만, 같은 말을 반복하고, 물건을 둔 곳을 찾지 못하고, 날짜와 장소를 혼동하는 일이 잦아진다. 설교의 관점에서는 이것을 머리 속의 영들이 오랫동안 쌓여 뇌 기능을 점차 정지시키는 과정으로 설명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혈관성 치매는 뇌로 가는 피의 길과 관련된다. 혈관이 막히면 그 부분의 뇌세포가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기억과 판단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영적으로는 혈관을 묶는 영, 피의 흐름을 막는 영, 머리 뒤쪽과 목의 통로를 누르는 영을 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파킨슨 계열의 질환은 몸의 떨림, 굳어짐, 느린 움직임, 균형 문제와 연결된다. 설교에서는 이를 도파민 분비와 연결하여 설명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체적 호르몬 문제와 영적 억압의 문제가 함께 언급된다는 점이다. 조상의 억압, 폭력, 살인, 권력 남용의 죄가 후손에게 신경망과 호르몬 분비를 막는 영적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치매와 관련된 질병을 볼 때에는 단순히 &amp;ldquo;나이가 들어서 그렇다&amp;rdquo;고만 말해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며 육체가 약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사람에게 특정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데에는 영적 통로가 있다. 그 통로를 찾아 회개하지 않으면, 약물로 진행을 늦춘다 해도 근본적인 영적 묶임은 남아 있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이 모든 설명은 의학적 치료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의학은 증상을 파악하고 진행을 늦추고 환자를 돌보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성도는 질병의 영적 배후를 함께 보아야 한다. 약물은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죄와 악한 영의 통로는 회개와 예수 이름의 권세로 처리해야 한다.&lt;/p&gt; &lt;h2&gt;7. 부모의 치매를 막고 치료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부모의 치매를 막고 치료하려면 세 가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첫째는 실제적 돌봄이다. 둘째는 회개다. 셋째는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내보내는 사역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실제적 돌봄은 매우 중요하다. 치매가 진행된 부모를 혼자 두는 것은 위험하다. 식사를 잊고, 약을 잊고, 길을 잃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보호사나 요양원,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 목욕, 진료, 운동, 인지 프로그램은 부모의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부모를 실제로 사랑하기 때문에 세우는 질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나 돌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도는 우상숭배와 제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부모가 직접 지은 죄뿐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제사와 절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해야 한다. 요한일서는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한다. 자백은 헬라어로 &amp;lsquo;호모로게오&amp;rsquo;이며,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는 것을 나도 죄라고 같은 말로 인정하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회개는 막연히 &amp;ldquo;죄를 용서해 주십시오&amp;rdquo;라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우상에게 절한 죄, 조상 제사에 참여한 죄, 죽은 자 앞에 음식을 바친 죄, 향을 피운 죄, 우상의 음식을 먹은 죄, 하나님 아닌 존재를 두려워하고 섬긴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해야 한다. 그래야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영들이 나갈 근거가 생긴다.&lt;/p&gt; &lt;p&gt;&amp;nbsp;&amp;nbsp;회개의 실제도 구체적이어야 한다. &amp;ldquo;우리 조상들이 우상숭배했습니다&amp;rdquo;라는 말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조상들이 제사상을 차리고 죽은 자에게 음식을 바친 죄를 회개해야 한다. 향을 피우고 술을 따르고 절을 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제사 음식을 먹고 그것을 복으로 여긴 죄를 회개해야 한다. 부처와 불상 앞에 절한 죄, 무당과 점쟁이를 찾은 죄, 잡신과 미신을 의지한 죄도 구분해서 회개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회개한 후에는 그 죄와 연결된 영들을 구체적으로 명령해야 한다. 제사의 영은 제사의 영으로, 절의 영은 절의 영으로, 치매의 영은 치매의 영으로, 혈관을 막는 영은 혈관을 막는 영으로, 신경망을 누르는 영은 신경망을 누르는 영으로 대적해야 한다. 이것이 1:1 정밀 매칭이다.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로 들어온 영을 구체적으로 내보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부모가 직접 회개할 수 없는 상태라면 자녀가 대신 회개의 문을 열어야 한다. 물론 각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조상으로부터 흘러 내려온 죄의 흐름을 후손이 끊는 일은 중요하다. 자녀가 믿음으로 회개하고, 부모에게 들어온 영들이 떠나가도록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때 부모의 머리와 몸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과정은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오랫동안 쌓인 영들은 지속적인 회개와 사역을 통해 점차 떠나간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다음에는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치매를 일으키는 영, 두통을 일으키는 영, 혈관을 막는 영, 신경망을 누르는 영, 뇌를 파괴하는 영, 제사의 영, 조상 귀신을 가장한 영들을 예수 이름과 십자가의 권세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한 만큼 영들이 떠나가며, 계속 회개하고 계속 사역을 받을 때 머리의 막힘이 풀릴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부모를 향해서도 믿음으로 섬겨야 한다. 부모가 치매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 된다. 부모에게 실제 돌봄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녀가 대신 회개하며, 가능한 경우 부모도 함께 회개하도록 도와야 한다. 머리와 귀와 눈과 혈관과 신경망을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도록 기도하고 명령해야 한다.&lt;/p&gt; &lt;h2&gt;8. 회개와 축사는 왜 총명 회복으로 이어지는가?&lt;/h2&gt; &lt;p&gt;&amp;nbsp;&amp;nbsp;회개와 축사의 목적은 단지 병이 낫는 데만 있지 않다. 더 깊은 목적은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회복되고, 말씀을 깨닫는 총명이 살아나는 데 있다. 사람이 죄와 악한 영의 묶임에서 벗어나면 성령께서 더 온전히 역사하실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머리는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기억하는 중요한 통로다. 귀가 막히면 말씀을 들어도 들어오지 않는다. 머리가 막히면 성경을 읽어도 연결되지 않는다. 마음이 상처와 두려움으로 눌려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 악한 영들이 떠나가면,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고 성경을 이해하는 머리가 맑아진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설교에서는 뇌 안의 여러 기능을 언급하면서 기억력과 총명의 회복을 설명한다.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지식이 연결될 때, 사람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통합적인 이해를 갖게 된다. 성경도 그렇다.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구약과 신약, 그리스도와 교회, 회개와 천국, 귀신의 역사와 예수 이름의 권세가 연결되어야 한다. 이것이 총명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총명은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경적 총명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이해력이다. 히브리어로 명철은 &amp;lsquo;비나&amp;rsquo; 계열의 의미와 연결되어 구별하고 분별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악을 떠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깨닫는 능력이 총명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준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머리의 건강은 단지 일상생활의 편리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말씀을 알고, 믿음이 생기고, 자신 안의 악한 영을 대적하며, 다른 사람까지 살리는 통로가 되기 위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verse&quot;&gt;&lt;strong&gt;딤후 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이 총명의 회복은 목회와 신앙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머리의 영적 막힘에서 벗어나면 성경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경륜이 복음서의 성육신과 십자가로 이어지고, 사도행전과 서신서의 교회로 이어지며, 요한계시록의 이기는 자와 왕노릇으로 완성되는 흐름이 열린다. 이것은 단순한 기억력이 아니라 영적 이해력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반대로 머리가 막혀 있으면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연결되지 않는다. 귀에는 소리가 들어오지만 마음에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성경 구절은 알아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귀와 머리를 막는 영들을 내보내는 일은 말씀 사역과도 직결된다. 회개와 축사는 기도원적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깨닫고 순종하며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또한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노년의 품위와도 관련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가족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것은 큰 복이다. 치매로 인해 믿음의 고백마저 흐려지는 것은 가족에게도 큰 아픔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젊을 때부터 우상숭배의 죄를 끊고, 머리와 귀와 마음을 정결하게 하며,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와 축사는 건강 회복과 말씀 이해와 영적 전쟁을 하나로 연결한다. 머리가 뚫리고 귀가 열리고 기억력이 살아나면,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믿음으로 귀신을 대적하며,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lt;/p&gt; &lt;h2&gt;9. 나오며&lt;/h2&gt; &lt;p&gt;&amp;nbsp;&amp;nbsp;우리는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이미 나타난 치매 증상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다루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치매는 한 사람만의 고통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고통이 되므로, 성도는 부모를 향한 실제적 돌봄과 영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질병을 단순히 육체의 문제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므로 의학적 도움과 요양의 질서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죄와 우상숭배와 악한 영의 통로도 보아야 한다. 특히 조상 제사와 우상 앞에 절한 행위가 머리와 연결될 수 있음을 알고, 그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amp;nbsp;절하는 행위는 머리를 숙이는 행위이므로, 그 통로를 통해 악한 영들이 머리와 뇌와 혈관과 신경망을 장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우상에게 절한 죄, 죽은 자 앞에 음식을 차린 죄, 향을 피우고 섬긴 죄를 하나님 앞에서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시는 것을 자신도 죄라고 말하는 자백이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이 혈관을 묶고, 신경망을 누르고, 뇌 기능을 망가뜨릴 때 두통과 고혈압과 중풍과 치매와 파킨슨 계열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회개와 함께 예수 이름의 권세로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지금도 악한 영을 물리치는 권세다.&lt;/p&gt; &lt;p&gt;&amp;nbsp;&amp;nbsp;부모의 치매를 막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돌봄과 회개와 축사가 함께 가야 한다. 식사와 목욕과 진료와 안전한 거처를 마련해야 하며, 동시에 제사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머리를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뿐 아니라 자녀 자신도 머리와 귀와 마음이 맑아지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amp;nbsp;마지막으로 치매 예방과 치료의 목적은 단지 오래 사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회복되어 말씀을 깨닫고, 믿음이 생기고, 악한 영을 대적하며, 다른 사람까지 돕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성도는 한 분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고, 우상숭배의 모든 흔적을 끊으며, 회개와 말씀과 성령의 다스림 안에서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하여 부모와 자신이 치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과 건강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quot;date&quot;&gt;2026년 06월 19일(금)&lt;/p&gt; &lt;p class=&quot;author&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ef7ee54c1abf7836d8214a51e90be81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64950b492f64b500868e37aef7bb01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34aae30a88efaef37bda63a6ba3af51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9f7ef5cc2fabe40a2c7b1d7641b84a5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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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Spiritual_Laws_of_Dementia_Recovery.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5b9f2596992a23e984634129c20cabc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6.19)] 치매_영적_원인_회복_가이드.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45/260/4ef34de6301afff4aca1a01993ed7ea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 /&gt;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body { margin: 0; padding: 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 &#039;나눔고딕&#039;, sans-serif; font-size: 12pt; line-height: ; color: #111; } h2 { margin: 2.8em 0 0.8em 0; padding: 0;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color: #3868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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