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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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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23:0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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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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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220)]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7) 구원받은 자들 중에는 과연 누가 불못(지옥)에 들어가는가?(욜2:32, 마13:36~43)_2026-10-23(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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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2026-10-23(금) 금요기도회 1부 순서&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기독론(220)]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7) 구원받은 자들 중에는 과연 누가 불못(지옥)에 들어가는가?(욜2:32, 마13:36~4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2Hva9YFwba8&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2Hva9YFwba8?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구원받은 기독교인 중에서도 누가 지옥(불못)에 떨어질 수 있는지&lt;/strong&gt;를 성경 구절과 예수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며, 신자들이 스스로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amp;nbsp;&lt;strong&gt;회개를 통해 천국에 이를 것&lt;/strong&gt;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가는 장소는 성 밖이나 바깥 어두운 곳 외에도 극히 일부가 지옥에 해당하며, 특히&amp;nbsp;&lt;strong&gt;예수를 부인하는 비겁한 자들, 지속적으로 십계명을 어기며 회개하지 않는 자들, 그리고 교회 안에서 가라지나 염소처럼 외식하거나 남을 실족시키는 자들&lt;/strong&gt;이 이에 해당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정보배 목사는&amp;nbsp;&lt;strong&gt;과거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lt;/strong&gt;만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임을 거듭 역설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모두 지옥에 가는가?&lt;br /&gt; 2. 성 밖, 바깥 어두운 데, 지옥의 환경은 어떻게 다른가?&lt;br /&gt; 3.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 가운데 누가 불못에 가는가?&lt;br /&gt; 4. 죄를 지어도 징계가 없으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왜 위험한가?&lt;br /&gt; 5. 가라지 비유에서 넘어지게 하는 자와 불법을 행하는 자는 누구인가?&lt;br /&gt; 6.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에서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인가?&lt;br /&gt; 7. 그물 비유에서 의인 중의 악인은 누구이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기독론(220)&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7)&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구원받은 자들 중에는 과연 누가 불못(지옥)에 들어가는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욜 2:32; 마 13:36-43)&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욜 2:32). 그러나 한 번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그 구원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서는 이미 구원받은 자라도 구원에서 탈락할 자도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미 구원받은 자라도 지옥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amp;quot;천국에 못 가면 지옥에 떨어진다&amp;quot;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이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자가 모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일종의 천국 전공자다. 천국에 대해 전하라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사람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옥 전공자는 아니지만 지옥에 관해서도 알고 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지옥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누가 지옥에 가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니 지옥에 갈까 봐 벌벌 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죄를 지어도 아무 일이 없으니 괜찮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 과연 누가 불못에 들어가는가?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서 그것을 한 구절로 총평하셨고, 마태복음에서 세 가지 비유로 풀어 말씀하셨다. 그래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21장 8절과 마태복음의 가라지 비유(마 13:36-43),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마 25:31-46), 그물 비유(마 13:47-50)를 통하여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 누가 불못에 들어가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모두 지옥에 가는가?&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전에는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니, 반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구나 하고 말이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모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세 군데로 간다. 꼭 지옥에만 가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 가운데 어떤 사람은 성 밖으로, 어떤 사람은 더 바깥 어두운 데로 가며, 마지막으로 또 어떤 사람은 불못(불과 유황이 타는 호수) 곧 지옥에 들어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말하는 &amp;#39;천국&amp;#39;(하늘들의 왕국)은 정확히 말하면 &amp;#39;새 예루살렘 성 안&amp;#39;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은 지옥에 들어간다는 말이 아닌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의 거의 대부분은 성 밖으로 간다. 그보다 적은 수가 더 바깥 어두운 데로 가고, 아주 적은 수가 불못에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전에는 무조건 천국과 지옥이라는 양대 구분밖에 없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우리의 앞선 세대가 천국과 지옥밖에 없다고 가르쳐 왔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필자가 성 밖이 있고 더 바깥 어두운 데가 있다고 하니 &amp;quot;미쳤냐? 이 목사야&amp;quot;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말을 하려면 필자에게 하지 말고 예수님께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 밖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고(계 22:15), 더 바깥 어두운 데가 있다고 말씀하신 분도 역시 우리 주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마 8:12; 22:13; 25:30). 필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사람이 성 밖에도 가고, 더 바깥 어두운 데로 간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증언할 뿐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을 보라. 여기에는 자기 [더럽혀진] 두루마기, 곧 겉옷을 빨고 있는 자들이 진주 문들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 생명나무에 나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15절에서는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가 다 성 밖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사도 요한이 하는 말이 아니라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성도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 그가 들어갈 장소가 세 곳이 있다&lt;/strong&gt;고 하는 말씀은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께서 들려주신 3가지 비유에 나온다. 즉 천국에 못 들어간 사람이 가는 세 장소가 거기에 한꺼번에 나온다. 먼저 &lt;strong&gt;열 처녀의 비유(마 25:1-13)에는 문 밖,&lt;/strong&gt; 곧 성 밖이 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신랑의 집, 곧 아버지의 집인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남겨진 곳이다. 사실 미련한 다섯 처녀나 슬기로운 다섯 처녀나 다 등불을 들고 있었다. 이 등불은 성령을 가리킨다(계 4:5). 성령을 받은 자는 생명 주는 영을 가진 자로서 그는 이미 영생을 가진 자다. 그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자로서 주님과 약혼한 사람들인데, 그 가운데 어떤 자가 성 밖에 남겨지는 것이다. 마 25장 2절을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미련한(어리석은) 처녀는 처음부터 계속해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어리석은 자로 있어 왔고, 슬기로운(지혜로운) 처녀는 처음부터 계속해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지혜로운 자로 있어 왔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에 어떻게 듣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처음부터 등불만 있어도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온 것이다. 그러니 일평생 대가를 지불해야 얻을 수 있는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그곳은 새 예루살렘 성 안이다(계 19:9; 21:2). 그러므로 어찌하든지 우리 성도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고 &lt;strong&gt;마태복음 25장의 두 번째 비유인 &amp;#39;달란트의 비유&amp;#39;(마 25:14-30)에서는 &amp;#39;더 바깥 어두운 데&amp;#39;로 쫓겨나는 주인의 종&lt;/strong&gt;이 나온다(마 25:3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종은 어떤 종인가? 이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 쓸모없는 종이다(마 25:26, 30). 이 비유에 등장하는 종은 마태복음 24장에서도 나오는 바, 주님이 어떤 일을 맡겨 주신 사역자들을 가리킨다(마 24:45-51). 그런데 그가 맡은 일에 충성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명을 주어 보내신 종들은 악하고 게을러서는 아니 된다. 그래서 만약 그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주인을 못된 고리대금업자로 보고 일하기 싫어하면 그는 틀림없이 성 밖 너머에 있는 &amp;#39;더 바깥쪽 어두운 곳&amp;#39;으로 쫓겨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고 &lt;strong&gt;마태복음 25장의 세 번째 비유인 &amp;#39;양과 염소의 비유&amp;#39;(마 25:31-46)에는 영원한 불, 곧 불못&lt;/strong&gt;이 나온다(마 25:41, 46). 41절은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때에 왼편에 서 있는 자들 곧 염소로 심판받은 자들에게 왕이신 우리 주님께서 마귀와 그의 사자들(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명령하시고, 46절은 그들이 영벌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지옥은 형벌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지옥에 갈까 봐 너무 염려하지는 말라. 건강 염려증이 가득한 사람은 몇 번 아프면 암에 걸렸나 싶어 병원에서 검사를 다 해 본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다. 천국에 못 간다고 하니 지옥 염려증으로 가득 차 날마다 벌벌 떠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고, 영이 살아나 방언을 말하고, 찬송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면 99.9%는 이미 거듭난 천국 백성이다. 그런 자들이 타락하여 고의로 죄를 짓고 주님을 부인하여 지옥까지 가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 중에 대부분은 성 밖에 남겨질 것이다. 그렇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을 지옥에 일부러 멸하실 만큼 주님께서는 잔인하지 않으시다. 다만 그가 계속해서 지옥에 갈 만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내시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고 싶어 안달이 나신 분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살게 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말씀해 놓으셨다. 듣고 깨달으라는 것이다. 성 밖이나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이나 불못에 들어가지 말고, 성 안에 들어오라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설교 때마다 거의 이 성 안에 들어가는 방법을 말한다. 필자처럼 천국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amp;quot;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충성하자.&amp;quot; 이것이 바로 필자의 설교의 핵심 요지다. 그런데 필자의 설교는 듣고만 있어도 정리가 되다 보니, 이러한 영적 지식을 많이 알게 된 사람이 자기 교회 목사가 틀렸다며 정죄하려는 마음을 품기도 한다. 그러나 겸손해야 한다. 아는 사람은 남을 정죄할 것이 아니라 기도해 주어야 한다. 30년이라도 그 교회에 남아서 자신의 교회의 지도자가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성 밖, 바깥 어두운 데, 지옥의 환경은 어떻게 다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건 이렇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한가운데에 새 예루살렘 성이 있고, 그 성 바깥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장소다. 그 성의 바깥쪽에는 성 바로 &amp;#39;바깥&amp;#39;이라는 장소가 있고, 그다음에 &amp;#39;더 바깥 어두운 데&amp;#39;가 있다. 성 바로 바깥에 있는 사람은 형벌을 받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더 바깥 어두운 데에 있는 사람은 손발이 묶인 채 있고(마 22:13) 채찍질을 당한다고 하니(마 24:51) 형벌이 있는 장소인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amp;#39;성 밖&amp;#39;이나 &amp;#39;더 바깥 어두운 데&amp;#39;에는 사탄 마귀와 귀신들이 있지 않다. 새 하늘과 새 땅 위에는 귀신이 없고, 그 아래가 지옥, 곧 불못인데 거기에 귀신들이 있다. 그러므로 바깥 어두운 데에서 형벌을 받는다면 아마 천사들에게 받을 것이다. 귀신들이 형벌을 주는 곳이 아니니, 형벌을 받기는 받지만 지옥보다는 나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고 더 바깥 어두운 데에는 &lt;strong&gt;구원받지 않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곳에는 오직 구원받았던 자가 탈락되어 가기 때문&lt;/strong&gt;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한 번도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그곳에 단 한 사람도 없다. 불신자는 100%가 새 땅의 땅속, 곧 불못에 들어간다.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은 성 밖에도, 바깥 어두운 데에도 전혀 없다. 한 번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중에 남겨진 장소가 &amp;#39;성 밖&amp;#39;이고, 쫓겨난 장소가 &amp;#39;더 바깥 어두운 데&amp;#39;이다. 그리고 불신자들과 타락한 자들 가운데 극히 작은 숫자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성도가 장차 들어가게 될 새 예루살렘 성은 어떤 모습일까? 그곳은 빛으로 가득 찬 빛의 성이다. 그래서 그곳은 더 이상 해와 달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영광이 둘러 비추는 곳이다. 그 성의 크기는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각각 1만 2천 스다디온, 곧 약 2,200km이니(계 21:16),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다섯 배 남짓 된다. 그 높이의 1/3까지 사람들이 사는 장소이니 천국은 엄청나게 크고 넓다. 그리고 성 안은 거의 모든 것이 정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금 길, 정금 집이 있고, 우리가 쓰고 다니는 면류관도 황금이요 허리띠도 황금이요 신발도 황금 신발이다. 예수님을 만나 보면 금띠를 띠고 계시고(계 1:13) 황금 신발을 신고 계신다. 그래서 천국은 밝으면서도 약간 노란빛이 난다. 이 빛이 성 밖으로까지 둘러 비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바로 그 성의 빛 때문에 &lt;strong&gt;성 바로 바깥에 사는 사람은 지구와 거의 똑같은 환경에서 산다&lt;/strong&gt;고 보면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물도 있다.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물이 철철 넘치는데, 그 물이 성벽을 통해 밑으로 흘러나와 성 바로 밖으로 흐른다. 그래서 성 바로 밖은 지구처럼 아름다운 환경이다. 처음 천국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자연이 보이는데, 그것은 성 바로 밖을 본 것이다. 그리고 그 성을 볼 때 엄청난 빛이 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lt;strong&gt; 더 바깥쪽으로 갈수록 물이 없어지고 빛도 비치지 않는다.&lt;/strong&gt;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해와 달이 없기 때문에 바깥쪽으로 갈수록 점점 어두워진다. 바깥 어두운 데는 &lt;strong&gt;빛이 없어서 거의 캄캄한 곳이다&lt;/strong&gt;. 그래도 그곳은 더듬어서 실루엣 정도는 보인다. 그러나 지옥은 빛이 아예 없다. 그래서 완전 캄캄하다. 100% 흑암이다. 지옥의 사람들이 서로를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어서가 아니라 유황불이 올라올 때 그 불꽃 때문에 보이는 것이다. 그 캄캄한 곳에는 유황이 타고 있기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계 21:8; 14:9-11). 그리고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못한다. 거기와 여기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눅 16:26).&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지옥이나 성 밖과 더 바깥 어두운 데에서는 다치기도 하고 병도 든다. 그러나 영원히 죽지 않는다. 죽게 되더라도 다시 살아난다. 필자가 확인한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사람을 높은 데서 들어서 저 아래 낭떠러지로 확 던져 버린다. 그러면 수박이 깨지듯이 머리부터 몸뚱이가 팍 깨져서 피와 창자가 튀겨 나간다. 그래서 보면 그 한가운데 파란 불만 보인다. 그 파란 불에서 다시 사람의 형체가 생겨나는데, 그러면 귀신들이 또 그를 끌고 올라가서 저 아래 낭떠러지로 던져 버린다. 그러면 또 돌이 깨지고 수박이 깨지듯 또 깨진다. 그것을 계속해서 받는다. 그리고 목사들이 가는 지옥은 따로 있다. 혀를 갈고리에 매달아 놓은 지옥이다. 혀가 이만큼 나와 갈고리에 달려 있고, 밑에서는 불이 뜨겁게 올라와 &amp;quot;아, 뜨거워, 뜨거워&amp;quot; 한다. 말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설교 시간에 거짓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 목사가 되려면 진짜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은 후에 잘못 들어서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에 속아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살다가, 그리고 핍박과 환난이 찾아오면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함으로 그곳에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한 번 그곳에 가서 체험해 보고 싶어도 우리가 육체가 살아 있을 때에는 임시로 체험이 가능하지만, 우리가 죽어서 그곳에 들어간다면 그는 영원히 그곳에서 못 나온다. 그러니 지옥 체험을 해 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따르면 구원받은 자 가운데 누가 불못에 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시 정리하건대, 성 밖은 성도가 남겨지는 장소요, 더 바깥 어두운 데는 성도가 쫓겨나는 장소요, 불못은 성도가 떨어지는 장소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들 중에 누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떨어지는가? 핵심 요절은 요한계시록 21장 8절이며, 이 구절은 7절부터 이어진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1:7-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기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그의 아들이 되며, 천국에서 주시는 많은 것을 상속으로 받는다. 그런데 8절은 &amp;#39;그러나&amp;#39;로 시작한다. 7절이 이기는 자를 말한다면 8절은 이기지 못하는 자, 곧 지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못은 호수나 바다라고도 할 수 있다. 불못은 불과 유황이 타는 호수다. 그렇다면 이 구절에서 불못에 가는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세 종류의 사람들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두려워하는 자들&lt;/strong&gt;이다. 원문에서 직역하면 비겁한 자들이다. 주님을 시인해야 할 때 시인하지 않고 모른다고 말하는 자, 곧 주님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부인한다는 것은 그가 믿었던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비겁한 자는 믿는 자로서 주님을 부인하는 자를 가리킨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성도가 주님을 부인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주님께서도 심판 때에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그리고 직접 우리를 모른다고 부인하신다고 하셨다(눅 12:9; 딤후 2:12). 우리나라 역사에서 일제의 신사 참배 때 한 번 그러한 시험이 있었고, 공산군이 쳐들어왔을 때 또 한 번 그러한 시험이 있었다. 이런 일이 다시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자는 15분만 참자고 늘 말한다. 아무리 죽창을 찔러서 죽인다고 해도 15분 안에 다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유다서에서도 주님의 친동생 유다가 주님을 부인하는 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했다(유 1:3-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유 1:3-4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것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는 것이다. 주님을 믿고 있다가 위험이 닥칠 때 주님을 모른다고 해 버리면 안 된다. 그러면 그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서 지옥에도 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믿지 아니하는 자들, 곧 불신자들&lt;/strong&gt;이다. 불신자들은 100% 다 지옥에 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자들&lt;/strong&gt;이다. 흉악한 자들은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들이다. 몰렉에게 자식을 불로 태워 바치거나 동성애처럼 너무 추한 성적 행위를 하는 것이 곧 가증한 일이다(레 18:21-22). 살인자들은 제6계명을, 음행하는 자들은 제7계명을,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은 제1, 2계명을, 거짓말하는 자들은 제9계명을 어긴 자들이다. 이 말씀과 히브리서 10장을 합쳐 보면 이것은 현저하게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이다(히 10:26). 그러면 그 사람은 예수를 믿었으나 탈락하여 지옥에 떨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이 구절에서 불신자 외에 예수를 믿었으나 탈락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두 가지 유형이 나온다.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자들과, 계속해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이 지옥에 떨어진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세 가지 비유를 통하여 세 종류의 사람들도 불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오늘 말씀을 들어 보면 내가 죽을 때 성 밖으로 갈 것인지, 더 바깥 어두운 데로 갈 것인지, 지옥에 갈 것인지, 아니면 진짜 천국에 갈 것인지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죄를 지어도 징계가 없으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왜 위험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부활 승천하시고 천국에 계신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계 21장 8절 말씀 외에도,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계실 때에 들려주신 비유 말씀 가운데에도 역시 불못에 떨어지는 성도들이 있다. 이들은 세 종류다. 하나는 가라지요, 또 하나는 염소이며, 또 하나는 못된 물고기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먼저 성도들 중에 지옥에 떨어질 자는 가라지와 같은 자들이&lt;/strong&gt;다. 이 비유는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 나온다. 일명 &amp;#39;가라지 비유&amp;#39;라는 비유이다. 그 내용은 이렇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잘 때에 원수 마귀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 가라지도 보였다. 집주인의 종들, 곧 천사들이 &amp;quot;주인이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amp;quot; 하고 묻자 주인은 원수가 이렇게 하였다고 답했다. 종들이 가서 뽑기를 원하느냐고 묻자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처럼 교회 안에는 곡식과 가라지가 같이 섞여 있다. 그러면 교회 안에 처음부터 곡식인 사람이 있는가? 없다. 모두가 죄 가운데 태어나며, 생명을 받지 않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가라지도 되고 곡식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곡식이 아니라 곡식이 되고 알곡이 되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으니, 자기가 곡식인지 가라지인지는 주님의 재림 때, 그가 죽는 끝날까지 자기 자신도 모를 수 있다. 주님께서 가라지를 계속 제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도 한때 칼빈주의의 이중 예정론에 빠져 있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을 보니 성령께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르쳐 주시고 나를 믿게 하셨구나. 방언도 하니 나는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만세 전에 나를 예정해 놓으셨을 것이 틀림없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거룩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실 것이니 나는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다. 그런데 성도라도 어느 날 누구를 미워했거나, 음란한 생각을 했거나, 거짓말을 하여 죄를 지었다고 치자. 죄를 지었으면 내 삶에 무엇인가 하나님의 징계가 나타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나타나지 않는다. 성령께서는 이것이 죄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무 징계도 내리지 않으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때 보통 성도는 이렇게 생각한다. &amp;quot;아, 이런 죄는 지어도 천국은 가는 모양이구나.&amp;quot;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만약 이 죄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죄라면 하나님께서 강제로라도 회개시키실 것이다. 그래서 기다려 보았는데 회개시키신 날이 없었다. 그러니 &amp;quot;내가 죄를 지어도 구원받는 데는 지장이 없구나. 역시 나의 구원은 안전한 것이었어&amp;quot;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필자의 논리이자 생각이었다. 아마 다른 독자들도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믿은 자라도 거짓말하고 있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고 말씀하고 있고(계 21:8), 성 밖에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계 22:15). 주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이지 내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말씀대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도 스스로 논리를 만들어 속았을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지옥에 갈 뻔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제 더 이상 죄짓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자유롭게 죄를 지으라고 자유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자유로 회개하고 충성하여 천국을 준비하라고 주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자기 속에 악한 영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우리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요일 2:16) 계속해서 끌고 가지 않았던가! 성령 충만할 때는 죄의 유혹을 이기지만 또 이기지 못하는 일이 수십 년 동안 반복되지 않았던가! 그래서 어느 날에는 이러한 죄의 욕망에서 내가 자유로워지려면 내가 죽었다고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얼마나 암송했던가!&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필자는 늘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quot;시체가 과연 화를 내는 것을 보았는가?&amp;quot; 그래서 아내가 화를 내게 해도 필자는 화를 내지 않았다. 죽었는데 어떻게 화를 내겠는가?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4년 전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서 보니, 내 몸속에는 2조 개 이상의 악한 영들이 있었고, 머리에 있는 놋집의 첫 번째 방에는 2,000명 이상 되는 대사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러므로 내가 회개하지 않았고 귀신의 집이 파괴되지 못했다면,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이 죄의 유혹은 멈추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가 하나라도 죄를 짓게 되면 점차 화인 맞아 아무런 느낌이 없게 되고, 특히 주의 종으로 지음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형벌을 세게 내리시니 틀림없이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날 뻔했다. 필자가 너무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대로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곡식과 가라지의 차이는 무엇인가? 가라지는 자기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곡식은 내가 조금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실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 두려워 떨지는 않아도 주님을 경외하며, 내가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처음부터 슬기로운 채로 있어 왔고, 미련한 처녀는 처음부터 미련한 채로 있어 왔다. 그래서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불만 있으면 된다, 성령만 받았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자격이라고 알고 있었으나 나중에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가라지는 &amp;quot;봐라, 내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지 않으셨다. 내 구원에는 문제가 없다&amp;quot;고 생각한다. 그래서 점차 죄의 분량이 늘어나고, 이 정도 죄는 괜찮다는 생각이 점점 넓어져서 나중에는 뻔뻔스럽게 죄를 짓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그렇게 뻔뻔스럽게 죄를 짓는 한 사람을 보았다. 필자가 사역했던 교회에서 장로들이 목사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냈다. 목사를 없애 버리려고 노회에 고소하고 세상 법정까지 고소했다. 자기들끼리 알리바이를 맞추었다. 부임하고 얼마 후 서초동 법정에 갔다 나오는 장로에게 &amp;quot;장로님, 그게 사실입니까?&amp;quot; 하고 물었더니 &amp;quot;사실이겠어? 내 말을 안 들으니까&amp;quot;라고 대답했다. 계속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으시니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amp;quot;내 말 안 들으면 너도 가만두지 않는다&amp;quot;는 데까지 간 것이다. 남을 정죄하는 수단으로 십계명을 쓰고 자기 죄에는 적용하지 않았다. 이렇게 완악해져서 나중에 화인 맞은 사람(딤전 4:2)으로 완전히 변해 버린다면 그런 자는 지옥에 갈 것이라고 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주님께서 죄를 지은 즉시 우리를 버리셨다면 우리는 수천 번 지옥에 갔을 것이다. 주님께서 놔두시는 것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amp;quot;죄를 지어도 천국 가는 데는 이상이 없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망하지 않으시는구나&amp;quot; 하고 생각한다. 오늘 사고가 나서 크게 다쳐야 하는데 멀쩡하니 나는 괜찮다고 여긴다. 그 생각을 주님 오실 때까지, 그가 죽을 때까지 하나님은 그대로 두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유의지로 죄를 합리화하는 이론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쉽게 천국에 가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 작은 죄 하나 때문에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멈추고 회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처럼 날마다 자신의 잘못을 십계명에 비추어 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자기 두루마기를 계속해서 빨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가라지 비유에서 넘어지게 하는 자와 불법을 행하는 자는 누구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가라지는 누구인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비유를 설명해 달라고 하자 직접 풀어 주셨다(마 13:36).&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3:38-40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가라지는 불에 살라진다. 그러므로 가라지가 떨어진 곳은 지옥이다. 왜냐하면 바깥 어두운 데는 어둡기는 하지만 불은 없기 때문이다. 지옥은 어두움에 더하여 불도 있다. 그러므로 불에 던져진다는 말은 바깥 어두운 데가 아니라 그가 지옥에 떨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누가 과연 가라지인지를 41절에서 설명해 놓으셨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amp;#39;그 나라에서&amp;#39;는 원문에서 &amp;#39;그의 왕국으로부터(에크)&amp;#39;다. 이 사람들은 이미 그의 왕국에 속했다가 밖으로 나오는 자들, 곧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다. 그 가운데 두 부류가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먼저 &lt;strong&gt;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다. 헬라어 스칸달론(&amp;sigma;&amp;kappa;ά&amp;nu;&amp;delta;&amp;alpha;&amp;lambda;&amp;omicron;&amp;nu;)은 걸림돌, 실족시키는 것&lt;/strong&gt;이라는 뜻이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 앞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그가 그것을 보고 담대해져서 먹다가 실족할 수 있다고 바울이 말했다(고전 8:9-13). 그러므로 먼저 믿은 자는 믿음이 약한 자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을 가도록 걸림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예수 믿고 죄를 지어도 괜찮다, 믿고만 있으면 천국에 가니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덫을 놓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자들 중에 지옥에 떨어질 자가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어떤 구역장이 한 사람을 전도하여 그 사람이 교회에 나왔다. 그런데 주일에 보니 예배 때에 구역장이 안 보였다. 나중에 &amp;quot;구역장님 어디 가셨어요?&amp;quot; 하고 물으니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고 했다. 그때 새신자는 무엇을 배웠겠는가? &amp;quot;아, 결혼식 날처럼 세상에서 중요한 날은 교회에 안 나가도 되는구나.&amp;quot;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새신자도 당연히 주일에 결혼식에 간다. 앞선 사람이 덫을 놓은 것이다. 잘못된 길인데도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때 구역장은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amp;quot;내가 죄인입니다. 나를 따라 하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빠졌으니 나를 책망해 주십시오. 이 길은 가지 마십시오.&amp;quot; 이것이 참된 길이다. 하나님의 길이 아닌 것을 뻔뻔스럽게 하고 남 앞에서 죄라고 인정하지 않으며 그 길을 따라오도록 유도하면 자신도 가라지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려면 차라리 지도자가 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나중에 회개한 강도처럼 믿을 때 딱 회개하고 죽으면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아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간다. 참고로 회개한 강도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있다. 그러나 그날 믿고 그날 죽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30년, 50년 신앙생활을 더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주신 것은 나를 죄짓게 만들어 힘들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 아니다. 천국의 아름다운 지위와 신분은 예수 믿고 난 후에 회개를 통해서 준비하라고 주신 시간이다. 그러므로 많은 시간을 주신 것은 감사할 일이지 그날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고 불평할 일이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그다음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lt;/strong&gt;이다. 불법은 헬라어 아노미아(ἀ&amp;nu;&amp;omicron;&amp;mu;ί&amp;alpha;)로서 부정을 뜻하는 &amp;#39;아&amp;#39;와 율법을 뜻하는 &amp;#39;노모스&amp;#39;가 합쳐진 말이다. &lt;strong&gt;율법이 없는 것, 곧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법을 지키지 않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그 사례는 마태복음 7장에 나와 있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들은 &amp;quot;주여 주여&amp;quot;라고 말했다. 이들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다. 이것은 사실 보통 일이 아니다. 얼마나 신령했으면, 어떻게 기도했으면 이러한 은사를 받았겠는가?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그들은 성령께서 주신 것으로 예언하고 축사하고 능력을 행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때그때마다 귀신의 힘도 빌려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성령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양신의 역사를 다 사용한 것이다. 능력만 준다면 귀신이 주어도 좋다는 것이다. 이런 은사자는 지옥에 갈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런데 어떤 평신도는 자신이 영안이 열려서 무엇인가를 보겠다고 한다.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일이다. 사명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 길을 가게 하시는 사람은 그 길을 가지 말라고 해도 그 길을 걸어간다. 죽을 길이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역이나 은사에 욕심이 나서 액세서리처럼 축사와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은사를 주신 것은 고통받는 자를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그렇지만 고통받는 자를 살리려고 할 때 악한 영이 그대로 놔두겠는가? 그런 사역자를 공격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깨끗하지 않고 죄성이 있는 가운데 사역하면 악한 영들이 사역할 때마다 쏙 들어온다. 그래서 은사자의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그래서 은사자들이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악한 영이 계속 들어와 심장을 공격하면 심장마비로 죽기도 하고, 또는 중풍으로 쓰러져 말을 못 하기도 한다. 은사를 주셨는데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상당수가 지도자일 가능성이 높다. 고로 교회 지도자가 지옥에 갈 확률이 높다고 표현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고로 분명히 죄인데도 괜찮다고 하여 덫을 놓아서 자기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까지 죄를 짓게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에 &amp;quot;이렇게 해도 교회만 나오면 천국 갑니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갑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amp;quot; 하는 것은 큰일 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온전한 인도하심과 통치가 아니라 귀신의 힘을 빌려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는 자들은 지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필자가 대한민국의 은사자들을 보니 무당과 같은 영이 가득 찬 자들이 많았다. 그러므로 회개를 통해 악한 영을 내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은사를 받기 전에 회개부터 하여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딤후 2:21). 필자가 회개를 강조하는 것은 회개하지 않고 능력을 받았다가 마태복음 7장 22-23절의 말씀이 이루어져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가라지는 처음부터 가라지가 아니었다. &amp;quot;주여 주여&amp;quot; 하는 예수 믿는 자였다. 그러나 계속해서 성령이 아닌 악한 영들의 인도를 따라 행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심판 날에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amp;quot;너는 아니다. 너는 이제 형벌을 받아야 한다. 내가 너를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 것이 어디 한두 번이더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귀신을 나와 섞어 버렸다.&amp;quot;&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에서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도임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예수님의 &lt;strong&gt;두 번째 비유는 마태복음 25장 31-46절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 나오는 염소들과 같은 자들&lt;/strong&gt;이다. 먼저 이 비유의 단어를 정확히 번역한다면 양과 어린 염소라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양은 프로바톤(&amp;pi;&amp;rho;ό&amp;beta;&amp;alpha;&amp;tau;&amp;omicron;&amp;nu;)으로 다 자란 양을 가리키고, 염소는 에리포스(ἔ&amp;rho;&amp;iota;&amp;phi;&amp;omicron;&amp;sigmaf;)로 어린 염소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 자란 양과 어린 염소는 똑같이 생겨서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앞서 예시한 곡식과 가라지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세 번째 비유의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도 똑같이 물고기다. 이것이 세 비유의 공통점이다. 그래서 자기가 지금 염소 짓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는 항상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그는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길을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길이 괜찮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친다. 그를 믿고 따라온 사람들 중에 혹시 나중에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주님께서는 그에게는 &amp;quot;너는 아니다&amp;quot;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가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마 25장에 나오는 양과 어린 염소의 심판은 어떠한 심판인가? 우선 이 심판은 믿음으로 심판하는 것이 아니었다. 주릴 때 음식을 대접하였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냐를 물어보시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그 주린 자, 병든 자, 헐벗은 자, 옥에 갇힌 자는 대체 누구인가? 그냥 노숙자들을 가리키는 것인가,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을 말하는가? 이것을 정확히 알았어야 하는데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선행을 하면 천국에 가는 것처럼 가르치는 곳도 있다. 그곳이 바로 천주교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럼 그들은 누구인가? 원문에는 &amp;#39;여기&amp;#39;라는 말이 없고 &amp;#39;이 내 형제들&amp;#39;이라고만 되어 있다. 영어로 말하면 &amp;#39;that(저)&amp;#39;이 아니라 &amp;#39;this(이)&amp;#39;다. 가까이 있는 것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다. 그리고 원문에 보면 주님께서 심판하실 때 &amp;#39;오른쪽들로부터&amp;#39;, &amp;#39;왼쪽들로부터&amp;#39; 세우신다고 했다. 오른쪽에 있는 자들이 많은데, 주님께 가까이 있는 자일수록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였던 자일 확률이 높고 빛이 더 많이 나는 자일 것이다. &amp;#39;이 내 형제들&amp;#39;은 바로 옆에 있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자는 예수 믿는 &amp;#39;이 내 형제들&amp;#39;이면서 동시에 지극히 작은 자들로 불리는 자들을 가리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면 예수 믿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우리가 다 도와주어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다. 물론 그러한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옥에 갇힌 자를 보자. 그가 죄를 지어서 갔는가, 죄를 짓지 않았는데 감옥에 들어갔는가? 어떤 사람은 이것을 죄를 지어 갇힌 사람을 계속 도우라는 말로 잘못 해석하여, 동성애자들을 위해 축복하고 미사를 집전하는 것이 지극히 작은 자를 돌아보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말씀은 최소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가리킨다.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양심 때문에 동성애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길 때마다 성령께서 계속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찌 뻔뻔스럽게 나를 위해 축복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자 적용이다. 성경 말씀은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옥에 갇히고, 병들고, 옷을 입지 못한 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실 때의 규정에 보면 그가 누구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것은 마태복음 10장에 나온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0:9-10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 이들은 아무런 돈 없이 복음을 전하던 방랑 전도자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17-20절에서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방랑 전도자인 제자들을 장차 공회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갈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할 말을 주실 것이며 말하는 이는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라고 하셨다. 그들은 아무것도 들고 가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가 그만 가난해지고 헐벗게 된 것이다. 때로는 그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이어서 옥에 갇히게 되고, 좋은 환경에서 살지 못하므로 병도 들었으며,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내려놓고 기꺼이 어려운 환경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던 자들을 가리킨다. 이들을 가리켜 주님께서 &amp;#39;이 내 형제들&amp;#39;이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자기가 충분히 누릴 수 있었으나 내려놓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다가 고통받는 전도자를 도와주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그런 자를 박대했던 자가 불못에 들어간다는 뜻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면 이때 염소는 어떤 삶을 살아온 자인가? 이들은 &amp;quot;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당신을 돌아보지 아니하더이까?&amp;quot; 하고 묻는다. 이들도 믿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의 눈에는 지극히 작은 자로 보이는 사람이 그들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생색낼 일, 자랑할 일은 열심히 하다가 전혀 생색낼 수 없는 작은 일에는 무관심했고 무시했던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러한 염소를 &amp;#39;외식하는 자&amp;#39;이지 않겠는가 하고 해석한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제일 좋다. 주님께서는 외식하는 자들을 무엇이라고 하셨는가? 맹인 된 인도자로서 그들은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킨다고 책망하셨다(마 23:2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속에는 아주 나쁜 마음이 있으면서, 밖으로 드러나 칭찬받을 일은 자기가 다 차지하고, 험하고 궂은 일이며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일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자들이 바로 염소가 되어 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그물 비유에서 의인 중의 악인은 누구이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양인 자는 없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자가 없기 때문이다. 고로 처음부터 가라지로 운명 지워진 자도 없고 처음부터 염소로 운명이 지워진 자도 없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염소가 되고 가라지가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두 비유에서 이들 모두를 심판대까지 그대로 놔두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이 죄를 짓고 있었는데도 벌을 받지 않았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회개하라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필자가 아무리 이렇게 회개와 천국 복음을 외쳐도 듣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 고로 이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복 있는 자라고 본다. 가라지의 길과 염소의 길을 가고 있는 자는 필자를 미친 사람처럼 여기고 이단으로 정죄하려고 노력한다. 천국 이야기를 하면, 직통 계시를 한다며 이단이라고 한다. 제발 영이 열려서 보고 확인해 보고 말하기를 바란다. 주님이 이 시대에는 죽어 계신가? 아무런 계시를 하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다 보냄으로 깨끗하여진 자가 지금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보는 것이 과연 죄인가, 영적인 실제를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죄인가? 자기가 모르니까 정죄하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amp;quot;나는 저 길을 따라가지 못하니, 나도 저 종처럼 쓰임받도록 붙잡아 주옵소서&amp;quot; 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는 종이 되기를 바란다. 밤을 새워서라도 말씀을 연구하여 진리를 전하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그런데 &amp;quot;저 종을 어떻게 하면 죄로 엮어서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여, 우리를 책망하지 못하게 할까&amp;quot; 하고 생각한다. 가라지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염소도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이다. 생색낼 것만 하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 그것이 가라지가 되고 염소가 되는 길이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서 그것을 맞다고 다른 사람 앞에 덫을 놓고 있는 자가 염소가 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제 &lt;strong&gt;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이 있다는 예수님의 세 번째 비유는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를 가르는 &amp;#39;그물 비유&amp;#39;에 나온다. 그들은 &amp;#39;못된 물고기&amp;#39;와 같은 자들&lt;/strong&gt;이다(마 13:47-5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때 천국은 마치 의인들 중에서 악인들을 갈라내는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모두 의인, 곧 칭의(稱義, justification)를 받은 의인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 의인이 되었으나 계속 악을 일삼는 자가 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도 끝에 가서도 그의 행위가 달라지지 않고 있다면, 야고보서 2장의 말씀처럼 그가 가진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서 죽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약 2:17). 주님께서도 그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하셨다(마 7:20).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악인으로 분리될 것인지 아니면 의인으로 분리될 것인지가 최종적으로 결정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amp;#39;못된 것&amp;#39;은 원어로 사프로스(&amp;sigma;&amp;alpha;&amp;pi;&amp;rho;ό&amp;sigmaf;), 곧 썩은 것, 부패한 것이다. 아름답고 깨끗한 생각이 아니라 썩은 생각, 부패한 생각, 아주 더러운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다. &amp;quot;죄를 지어도 걱정 없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amp;quot; 하며 계속 그렇게 사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lt;strong&gt;가라지의 비유,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의 비유에는 공통된 특징&lt;/strong&gt;이 있다. &lt;strong&gt;풀무 불, 곧 영원한 불에 들어간다&lt;/strong&gt;는 것과 &lt;strong&gt;함께 반드시 &amp;#39;울며 이를 간다&amp;#39;&lt;/strong&gt;는 말이 따라온다. 울며 이를 가는 것은 후회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amp;quot;그때 누구로부터 이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리고 그때 회개했어야 했는데 회개하지 않아서 내가 지금 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었구나.&amp;quot; 그러므로 이들은 모두 불신자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 가지 비유는 모두 예수 믿는 자가 타락하여 지옥에 가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다. 이들은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께서 당장 징계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셨던 것을, 자신이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승인으로 알고 살았던 자들이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그것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간 자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선한 열매가 없는 자는 가짜라고 말씀하셨다. 심판의 날에 그들은 이렇게 후회할 것이다. &amp;quot;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깨닫지 못하고 채널을 돌려 버렸구나. 내 길이 맞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걱정 없다고 스스로 말했구나.&amp;quot; 그 자신이 너무나 후회되어 가슴을 치며 자기 자신을 향해 이를 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혹시 내가 그런 삶을 살았다면, 지금이라도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지금 회개하면 다시 돌이킬 수 있다. 회개한 강도가 그날 회개하여 낙원에 들어간 것처럼(눅 23:42-43),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지 지금 회개하면 누구든지 천국에 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받은 자들 가운데 누가 불못에 들어가는가? 요한계시록 21장 8절은 주님을 부인하는 비겁한 자들과, 십계명을 계속해서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불신자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진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세 가지 비유로 그들이 누구인지를 더 자세하게 풀어 주셨다. 가라지 비유에서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덫을 놓는 자와 귀신의 힘을 빌려 은사를 행하는 불법한 자가,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에서는 복음 때문에 고통받는 지극히 작은 형제를 외면하고 외식하며 살아온 자가, 그물 비유에서는 의인이 되고도 썩은 생각과 부패한 삶을 계속 행한 자가 풀무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처음부터 그런 자가 아니라 예수를 믿었으나 그렇게 되어 간 자들이며, 그리고 죽고 나서는 모두 울며 이를 갈며 후회하는 자들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먼저 신앙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계명을 쉽게 어기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괜찮다고 말하여 남들이 죄짓도록 덫을 놓아서는 더더욱 안 된다. 성령이 아닌 악한 영이 역사하는데도 성령의 역사처럼 자기를 포장해서도 안 된다. 교회 안에서 영광 받을 큰일은 자기가 다 하고 험하고 궂으며 보이지 않는 섬김은 남에게 미루는 외식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썩은 냄새가 나는 삶을 계속 살아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은 회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와 상관없이 &amp;quot;주님, 잘못했습니다. 다시 살겠습니다&amp;quot; 하고 결단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턱걸이라도 넘게 하셔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여보내 주실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anumMyeongjo&#039;,&#039;나눔명조&#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039;바탕&#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나에게 하나라도 걸리는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회개하고 그 반대의 길을 걸어가서,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10월 23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인포_천국과 불못 사이, 구원의 길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8896122c306b8eaa77db92885749e1d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48c650ac1212724130b3fe4864bed59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81f34625aa5f3c2f1947331b4839b93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0b12e28a26c67d88d825baed5024c92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d79748eb5757d13d06cd44646073661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3f301d87a0fa2d9c241b504fe0c27a9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8c1121eb1c2aa91e7a599c40b320a28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04fb9b2bbcade92bd40b2c7405815aa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dbeb9ce1e4fff538a888df44f0a7995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baf3f4c67cfbf2587abc0dbdefd8a9d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18d6af4a6819c2a9d610928d6f8db11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71b7d9385112c82848265133a9c13f4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The_Cosmic_Tribuna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e6624564c3bcda8480f11ab14c74f44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구원받은_자의_사후_거처_구분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f05f4e21be159e417ced2e36349500e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불못을_피하는_지속적인_회개의_길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6acd0a96027305f3e729e7d7b8392524.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구원과_영원한_심판.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89/330/3985302fab865077d1bbb06e7b11224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20)] 구원과_영원한_심판.pdf_2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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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요엘서</category><category>그리스도의예표</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지옥</category><category>불못</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성경공부</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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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330889#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Oct 2026 01:27:09 +0900</pubDate>
		</item><item>
			<title>내 몸 안에 있는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더 이상 귀신들이 들어오지 않는가?(마12:43~45)_2026-10-16(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330299</link>
				<description>&lt;p&gt;2026-10-16(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내 몸 안에 있는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더 이상 귀신들이 들어오지 않는가?(마12:43~4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Ce7UcnBsDs&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Ce7UcnBsDs?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지속적인 회개와 안수 기도&lt;/strong&gt;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lt;strong&gt;귀신의 집&lt;/strong&gt;을 파괴하고 영적 권세를 얻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lt;strong&gt;영적 세계의 실체와 귀신의 집 구조&lt;/strong&gt;를 설명하며, 오랜 회개와 사역을 통해 이 집을 무너뜨려야만 &lt;strong&gt;귀신의 공격과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음&lt;/strong&gt;을 강조합니다. 나아가 귀신의 집이 파괴된 이후에는 성령이 몸을 온전히 장악하여 &lt;strong&gt;진정한 복과 사명&lt;/strong&gt;을 받게 된다는 구원론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 글의 핵심 목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예수님이 말씀하신 귀신의 집은 무엇이며, 우리 몸 어디에 있는가?&lt;br /&gt; 2. 필자는 어떤 훈련을 거쳐 자기 안의 귀신의 집을 보게 되었는가?&lt;br /&gt; 3. 귀신의 집은 어떤 재질로, 몸의 어느 곳에, 몇 개나 지어지는가?&lt;br /&gt; 4. 귀신의 집의 방에는 어떤 영들이 어떤 모습으로 들어 있는가?&lt;br /&gt; 5. 귀신의 집은 어떻게 파괴되며, 파괴된 뒤에는 무엇이 나타나는가?&lt;br /&gt; 6. 왜 우리는 귀신의 집을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가?&lt;br /&gt; 7. 귀신의 집은 어떻게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뒤에 과연 귀신이 들어오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내 몸 안에 있는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더 이상 귀신들이 들어오지 않는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마 12:43-4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번 시간에는 &amp;#39;내 몸 안에 있는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더 이상 귀신들이 들어오지 않는가?&amp;#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필자는 이미 귀신의 집이 파괴된 사람이다. 벌써 3년 4개월 전의 일이다. 그렇다면 필자 속에는 이제 귀신이 들어오는가, 들어오지 않는가? 필자도 귀신의 공격을 받는가? 성도들이 궁금해할 물음이다. 그리고 최근에 회개와 천국복음을 접하게 된 분들은 귀신의 집이 있는지조차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귀신의 집에 관한 성경 말씀과 영적인 실제를 나누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을 보면, &amp;#39;귀신의 집&amp;#39;이 있다고 말씀하신 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마 12:43-45의 말씀에 나온다. 이 말씀은 사실 빨간 글씨로 되어 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으로 여겨지는 본문을 빨간색, 곧 보혈의 색으로 표시해 두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귀신이 &amp;#39;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39;라고 말했다고 직접 말씀하셨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필자에게 &amp;quot;왜 우리 몸에 귀신의 집이 있다고 주장하십니까?&amp;quot;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귀신의 집이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해서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해도 믿지를 않고 자기 생각을 고집한다. &amp;quot;우리 몸 안에 성령이 거하시는데 무슨 귀신이 들어오며, 무슨 귀신의 집이 있겠느냐?&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있다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그에게 영적인 눈, 곧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을 열어 주신다면 귀신의 집이 보인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이 세상에 귀신의 집만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어렵다고 본다. 귀신의 집을 보는 자는 귀신의 집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집 안에 들어 있는 귀신들도 보이기 때문이다. 저녁에 천장에서 내려다보고 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문 앞에 서 있고, 집에 들어가면 현관에 서 있는 것이 귀신이다. 귀신의 집은 보고 싶지만, 귀신은 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선택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하는 것이고, 열리면 다 열리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lt;strong&gt;귀신의 집이 무엇이며 어떻게 파괴되는지, 그리고 파괴된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를 차례로 살펴보고,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더 이상 귀신이 내 몸속에 들어오지 않는지&lt;/strong&gt;를 살펴보려고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예수님이 말씀하신 귀신의 집은 무엇이며, 우리 몸 어디에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의 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면 3가지를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귀신의 집의 정의&lt;/strong&gt;다. 귀신의 집이란 한마디로 귀신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지어 놓은 집이다. 그곳은 귀신이 들어와서 자신의 거처를 만들어 놓은 공간인데, 인간의 신체 전부가 귀신의 거주 공간이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마 12:44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귀신은 우리 사람을 가리켜 &amp;#39;내가 나온 내 집&amp;#39;이라고 말했다. 귀신은 사람 안에 자기 거처를 만들어 놓고 그곳을 자기 집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둘째, 귀신이 거주하는 장소&lt;/strong&gt;다. 귀신이 들어오는 곳은 육체라는 공간이다. 성령님과 귀신이 들어오는 자리는 서로 다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축복하였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딤후 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는 주님이 우리의 영, 곧 심령 안에 계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은 살려 주는 영으로 우리의 영 속에 들어오신다(고전 15:45). 그러나 귀신은 우리의 육체 속에 들어온다. 고로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라도 육체에는 얼마든지 귀신이 들어와 집을 지을 수 있다(창 3:14; 마 12:43-45).&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귀신의 집의 실제 위치&lt;/strong&gt;다. 귀신은 분명히 우리 몸속에 들어와 집을 짓고 살고 있지만 실은 영적 세계의 집이다. 다시 말해 귀신이 우리 몸속에 귀신의 집을 짓지만 그것은 영적인 공간 안에 있는 것이다. 만약 세상의 의사가 육체 속에 귀신의 집이 있는데 몸을 해부해서 열어 본다고 해서 귀신의 집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귀신의 집은 영적으로 열린 눈에만 보이는 것이다. 고로 세상의 의사는 결코 발견할 수 없다. 그 공간이 육체 안에 들어 있지만 집 자체는 영의 집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육체 속에는 무한대의 영적 공간이 있고, 그 안에 귀신의 집이 있으며, 그 안에 엄청난 숫자의 영들이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자에게 영적인 무기를 들려주셔서 그것으로 귀신의 집을 공격하고 귀신을 찌르면 그 집이 파쇄되고 쪼개지고 잘리며, 타 버린다. 그리고 귀신도 결박하여 음부로 보낼 수 있다. 귀신의 집이 파괴될 때를 보면 불도 같이 들어가서 파괴시킨다. 필자는 귀신의 집을 직접 없애 보고, 사역해 보고, 다른 사역자의 이야기도 모두 들어 본 뒤에 이것을 정리하여 말씀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필자는 어떤 훈련을 거쳐 자기 안의 귀신의 집을 보게 되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귀신의 집을 보게 되기까지는 4가지 단계가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스승을 만나 훈련을 받았&lt;/strong&gt;다. 필자가 영적인 스승 목사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귀신의 집을 말해 주지 않았다. 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4년이 훨씬 넘은 일이다. 필자와 동료 목사 두 가정이 스승 목사님을 찾아가 훈련을 받았다. 저의 동료 목사는 예수를 믿기 전부터 귀신을 본 사람이었다. 귀신이 가로등 밑에 서 있고, 차를 몰면 백미러를 통해 내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함께 가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그분은 귀신은 보았지만 귀신의 집은 보지 못했다. 반면에 스승 목사님께서는 귀신의 집을 보시는 분이었다. 그러므로 영안이 열릴 것을 함부로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훈련을 받는다고 다 보이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함부로 되는 일도 아니다. 가문적으로 영적인 민감함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필자는 회개(悔改, repentance)한 뒤에 안수(按手, laying on of hands)를 받았다&lt;/strong&gt;. 필자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2년 동안 약 천 번을 회개하였다. 그러한 상태에서 축사 사역을 받았는데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 독수리 발톱이 내 머리를 파고드는 것 같았고, 피멍이 들 때도 있었고 가슴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온몸에 안수를 받을 때에는 내 몸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었다. 그때 필자는 &amp;#39;귀신이 나가는 것이지 내가 죽겠느냐&amp;#39; 하면서 담대하게 받았다. 그 전에도 영안을 열어 준다는 다른 목사님에게 갔을 때, 그분은 필자와 대화하면서 계속 무엇을 빼내었다. 뱀이 달라붙어 자기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했다. 필자는 보지 못했지만 그 행동을 보며 필자 주변에 영이 많다는 것을 짐작하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왜 그렇게 많은가? 출애굽기 20장 5절은 조상들이 지은 죄의 영향이 삼사 대까지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말씀에 따라 1&amp;middot;2&amp;middot;3&amp;middot;4대 세대의 영은 후손에게 직접적으로 내려오고, 5대부터는 위로 올라가 공중에서 가문의 영이 된다. 공중의 영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막히는 것이다. 그래서 위 조상들에게 영이 많으면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는다. 필자는 친가로는 한산 정씨(중국에서는 하남 정씨였음) 종손 가문이고, 외가 쪽 4대에는 고조선의 마지막 무당이라는 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흐름 때문에 필자 주변에 영이 아주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필자 속에 정말 그렇게 많은 영이 있는 줄은 상상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필자는 착하게 살아왔고 인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약 1년 이상을 필자의 몸속에서 2조 개의 영을 빼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다른 사람의 영을 불러와서 빼내는 2단계로 들어갔다&lt;/strong&gt;. 필자의 몸속에 있는 영들을 다 빼내니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스승 목사님께서는 2단계로 들어섰다고 하셨다. 그러자 이제는 아들의 것, 딸의 것, 교회의 것, 상담하러 온 성도의 것을 불러와서 손과 머리와 귀와 발에 집어넣고 빼내는 것이다. 그런데 불러와서 빼내는 것은 더 아프다.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하지 않았던 것인가? 그건 내 속에 영이 너무 많으면 불러와도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내 속을 다 빼서 빈 공간이 생겨야 불러올 때 쑥 들어왔던 것이다. 그러면 날개 달린 개미 떼처럼 순식간에 날아와 들어온다. 미국에 있는 딸의 것을 불러도 3초 안에 태평양을 건너온다.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것, 사모의 것까지 빼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마침내 귀신의 집을 보고 파괴할 때가 되었다&lt;/strong&gt;. 어느 날 스승 목사님이 동료 목사에게 필자의 머리를 보라고 하셨다. 집이 보인다고 했다. 반짝반짝하는 놋집이었다. 집 문을 열고 들어가 보라고 하니, 그 집 안에는 칸칸이 방이 있었다. 첫째 방에는 사명대사와 서산대사처럼 설법을 잘하는 대사들이 2,000명 이상 들어 있었다. 사명대사 유정(1544-1610)과 서산대사 휴정(1520-1604)은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끈 승려들이다. 둘째 방에는 남자 아기 중, 곧 동자승들이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은 채 가득 들어 있었다. 셋째 방에는 여자 중인 비구니들이, 넷째 방에는 연지곤지를 찍은 여자 무당들이, 다섯째 방에는 남자 무당들이 들어 있었다. 이 놋집 안의 다섯 방 가운데 중이 세 방, 무당이 두 방이었다. 동료 목사는 그날로 귀신의 집을 보는 사람이 되었다. 스승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선물을 주셨으니 감사하라고 하셨다.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고 보면 필자는 중이 될 뻔한 사람이었다. 어릴 때 중과 비슷한 분이 필자의 집 앞에 이사를 왔는데, 아침마다 자기 집에 금강경을 암송하는 소리를 틀어 놓았다. 그리고 그분이 필자를 볼 때마다 고개를 갸웃하며 &amp;#39;여기 있을 놈이 아닌데, 저놈이 큰 놈이 될 텐데&amp;#39;라고 말하곤 했다. 그분이 신기가 충만했다는 것을 필자는 그때는 전혀 몰랐다. 필자의 아버지는 분가하면서 받은 재산을 자식 둘을 살리려고 거의 다 화순의 운주사에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절에 자주 다닌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족보를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필자 집안의 내력에 따르면, 한산 정씨는 중국에서 공민왕비 노국공주를 따라 이 땅에 와 정착한 후손이다. 국내로는 24대, 전체로는 44대가 필자의 가문의 조상들인데, 중국의 20대 조상이 큰 절을 두 개나 세웠던 것이다. 그 영향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스승 목사님께서는 처음에는 귀신을 고문해서 쫓아내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의 손에 철장이 들려 있었고 손끝에서 강력한 불이 나오면서 거기에 삼각형의 칼이 장착되어 있었다. 필자는 그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스승 목사님에게 어떤 영적인 무기가 들려 있는지 전혀 몰랐다. 그런데 한 주 전에 분명히 몰아낸 영이 왜 다음 주에 또 나오는지도 몰랐다. 여쭤 보니 귀신의 집의 대장을 뽑아내면 그 집의 이인자가 다시 올라와 대장 노릇을 한다는 것이었다. 제 몸속에는 5개의 집이 있었는데, 그중의 대장은 내 머리에 있는 놋집의 우두머리로서 사명대사였다. 그래서 그 영을 제거했으나, 다음 주에 가 보니 또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있었다. 이번에는 나가지 않으려고 안수받자마자 발가락으로 숨어 들어가 있었다. 우리 몸에는 영들의 고속도로가 나 있어서 불이 들어가면 알아차리고 막 도망을 간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나 안수를 받으면 몸은 아프지 않고 손발만 아플 때가 있었다. 벌써 영들이 그리로 도망가 있었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그날 스승께서 오른발 둘째 발가락을 잡으니 참을 수 없이 아팠다. 스승 목사님이 &amp;quot;너 누구야?&amp;quot;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필자는 보이지도 않고 음성도 들리지 않으니 알 수가 없었다. 모른다고 하니 객관식으로 물으셨다. &amp;quot;너는 중이냐, 무당이냐?&amp;quot; 그때 &amp;quot;중이요&amp;quot;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amp;quot;무슨 중이야?&amp;quot; 하고 물으니 사명대사가 떠올랐다. &amp;quot;무엇을 만들려고 들어왔어?&amp;quot; 하니 &amp;quot;중 만들려고 들어왔다&amp;quot;라고 하였다. &amp;quot;친가에서 들어왔어, 외가에서 들어왔어?&amp;quot; 하니 친가라고 하였고 실제로 친가였다. 말기가 트인 사람은 귀신에게 물어보면 아주 말을 잘해서 &amp;quot;너 왜 들어왔어?&amp;quot;라고 물으면, &amp;quot;우울증을 주어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게 하려고 들어왔다&amp;quot;, 또는 &amp;quot;약 먹고 죽게 하려고 들어왔다&amp;quot; 등으로 말한다. 우리가 허용하면 그 순간 귀신이 우리의 혀를 잡아 써서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내 생각이라고 여기지만, 마귀가 그때 그 순간에 그 사람의 생각 자체를 집어넣는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는 마귀가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생각을 집어넣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순간에 생각이 바뀌어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영들을 쫓아내어 마침내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날이 돌아왔는데, 그때는 필자가 스승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은 지 벌써 45번째였다. 한 번 받을 때마다 한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예사였다. 천 번을 회개하고 45번째 안수를 받은 것이다. 그러니 &amp;quot;저는 회개기도문으로 500번을 회개했으니 귀신의 집을 파괴해 주세요&amp;quot; 한다고 해서 쉽게 되는 일이 아니다. 귀신의 집이 성경에 있다고만 나오지, 그 집의 모양과 재료와 방의 구조와 그 안의 영들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을 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고서야 이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아무도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스승 목사님께서는 수십 년 전에 이미 그것을 다 보고 계셨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귀신의 집은 어떤 재질로, 몸의 어느 곳에, 몇 개나 지어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의 집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 귀신의 집에 관하여 우선 3가지부터 정리해 보자.&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귀신의 집은 재질에 따라 크게 세 종류가 있다&lt;/strong&gt;. 약한 재질의 집으로 흙집, 나무집, 얼음집, 유리집, 기와집이 있다. 그 가운데 흙집이 가장 약하다. 귀신과 별 상관이 없는 사람은 대개 흙집이 있어서 금방 깨진다. 얼음집이 있는 사람은 늘 춥다고 한다. 등에 얼음집이 있으면 등이 춥고, 발에 작은 얼음집이 있으면 발이 늘 시리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 속에 있던 귀신이 들어와도 발이 아주 차갑다. 그리고 중간 재질의 집은 깨지기 어려운 벽돌집, 콘크리트집, 알루미늄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한 재질의 집은 쉽게 부서지지 않는 돌집, 쇠집, 놋집이다. 필자의 머리에는 최고급 재질인 놋집이 지어져 있었다. 흙집과 놋집은 천양지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흙집에 귀신이 많이 모이면 그 집이 매우 강한 놋집으로 변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필자도 스승 목사님께 그렇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처음 들어오는 귀신이 어떤 집을 지을 자격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그 집의 재질이 결정된다고 하셨다. 필자 속에는 처음부터 놋집을 지을 만한 센 귀신인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들어와서 집을 지어 놓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들에게 신기가 많았거나, 제사를 많이 지냈거나, 집안에 무당이나 중이 있다면 센 영이 들어와 재질이 강한 집을 짓는다. 중과 무당이 있었다면 틀림없이 최소한 쇠집이 있다. 이런 집은 일회성 집회나 기름을 바르는 방식으로는 절대 제거하지 못한다. 아예 건드리지도 못한다. 시간과 물질만 낭비할 뿐이다.&lt;/p&gt; &lt;p&gt;&lt;img alt=&quot;[귀신의집] 1. 귀신의 집 재질별 분류 인포그래픽.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318704c38d771817e11b8ac78b505aab.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귀신이 집을 짓는 장소는 크게 머리, 가슴, 배, 자궁, 등의 다섯 곳이다&lt;/strong&gt;. 여자는 자궁 쪽에 집이 많다. 이런 다섯 개의 집마다 각각 대장이 있고, 그 대장들 가운데 또 하나의 대장이 있다. 그 집을 본부라 말하고 나머지를 지점이라 말한다. 필자의 본부는 머리에 있는 놋집이었고, 가슴과 배와 등에도 집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머리나 가슴에 집이 두 개씩 있어서 큰 집을 일곱 개까지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우리 몸에는 이러한 큰 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집들도 있다. 큰 집이 파괴되더라도 작은 집은 작은 집으로서 자기 나름대로의 역할을 한다. 필자는 왼쪽 옆구리 아래에 절집이 하나 있었고 오른쪽 허벅지에 황진이의 집이 더 있었다. 황진이는 조선 중기 개성의 기생이자 시인이다. 황진이는 노래를 잘한다. 필자가 어릴 때 왜 그렇게 트로트를 좋아했는지 나중에 알게 되었다. &amp;#39;눈물 젖은 두만강&amp;#39;, &amp;#39;울고 넘는 박달재&amp;#39;, &amp;#39;굳세어라 금순아&amp;#39;, &amp;#39;목포의 눈물&amp;#39;, &amp;#39;홍콩 아가씨&amp;#39;, &amp;#39;단장의 미아리고개&amp;#39;를 불렀고, 동네 잔치가 있으면 사람들이 노래 박사라고 나를 불러 노래를 시켰다. 거기에 황진이가 있었던 것이다. 작은 집은 주로 옆구리, 손가락 끝, 귀, 허벅지, 발가락, 발바닥, 장딴지에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아내는 이런 것을 절대 믿지 않는 냉철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죽을 뻔하고 벌벌 떨며 들어온 것을 알기에 걱정이 되어 사역 받는 자리에 따라왔다. 그날 오른쪽 장딴지를 잡았는데 그곳에 집이 있었고 파괴되었다. 아내는 멍이 들어 한 달을 고생했다. 교회의 한 권사님도 필자가 잡았더니 그 자리가 파랗게 멍이 들었다. 거기에 집이 있었고 그날 파괴된 것이다. 그래서 아내도 진짜 무엇인가 있다고 인정하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img alt=&quot;[귀신의집] 2. 귀신이 집을 짓는 장소와 재질.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d9d8726e25ef3183deae4e1eaf8e8b22.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귀신의 집의 숫자는 큰 집이 한 개부터 일곱 개 정도까지 있다&lt;/strong&gt;. 목회자는 대체로 세 개에서 일곱 개 정도의 집이 있고, 일반 평신도는 한 개에서 네 개 정도의 집이 있는 것 같다. 작은 집도 더 있다. 특별히 집안에 무당이나 스님이 있었다면 목회자 수준의 집이 있다. 그 속에 많은 영이 들어 있으므로 회개하여 제거하고 나중에는 그 집까지 파괴해야 한다.&lt;/p&gt; &lt;p&gt;&lt;img alt=&quot;[귀신의집] 3 귀신의 집 숫자 인포그래픽.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15d6b1960f2709f068c3d77f7545bf66.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귀신의 집의 방에는 어떤 영들이 어떤 모습으로 들어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귀신의 집 안에 있는 방들은 어떻게 되어 있으며, 그 방 안에 들어 있는 영들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 이에 관하여 3가지를 더 살펴보자.&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집 안에는 칸칸으로 방들이 있다&lt;/strong&gt;. 일반 평신도는 한 개의 귀신의 집 안에 방이 한 개에서 세 개 정도 있어서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필자처럼 영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은 한 집 안에 세 개에서 12개까지 방을 가지고 있었다. 필자의 머리 놋집에는 방이 총 다섯 개였는데, 동료 목사들을 보니 한 집에 방이 12개 있는 분들도 있었다. 방문을 열어 보면, 그 방 안에는 머리만 보일 정도로 수없이 많은 영이 가득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로 필자에게는 귀신의 방이 무한대 공간인 것처럼 느껴졌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img alt=&quot;[귀신의집] 4. 귀신의 집 방 구조 인포그래픽.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8ef7a6f6e24f06a1ea96f0503d61cc6b.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방에는 귀신만이 아니라 뱀들도 들어 있다&lt;/strong&gt;. 영안이 열리면 뱀은 파충류와 곤충과 양서류 같은 모양으로 보이고, 귀신은 사람과 짐승의 모양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뱀은 귀신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배를 제외하고 뱀들은 대부분 몸 바깥에 있고 안쪽에는 귀신들이 들어 있다. 다만 머리가 셋, 둘 달린 특별한 뱀들은 집 안에도 들어 있는데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고로 귀신의 집이라고 귀신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 뱀들의 집도 있다.&lt;/p&gt; &lt;p&gt;&lt;img alt=&quot;[귀신의집] 5. 귀신의 집 속 영혼 도감.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f100742ac89fe1a53c0d723c044314a1.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영들은 그 속성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lt;/strong&gt;. 귀신들은 크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거나 짐승과 새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드문 경우이지만 뱀들을 비롯한 곤충과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영들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먼저 첫째로, 사람의 모습을 한 귀신들이 있다&lt;/strong&gt;. 먼저 조상 귀신들이 들어 있는 방은 할아버지만 있는 방과 할머니만 있는 방으로 나뉜다. 둘은 함께 있지 않다. 할머니 방에는 제사밥을 먹는 그 사람의 조상 할머니, 곧 2대&amp;middot;3대 할머니가 있고, 할아버지 방에는 조상의 모습을 한 남자 귀신들이 들어 있다. 제사 때가 되면 조상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그 얼굴을 흉내 내어 자기 얼굴을 꾸민다. 그러나 정확히 흉내 내지는 못해서 점 하나가 틀린 경우도 있다. 영안을 열고 찬찬히 살펴보면, 조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귀신이 가짜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조상의 모습을 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제사를 받는 조상들의 영이고, 대사와 중의 모습을 한 영은 불교의 영이며, 장군과 무당의 모습을 한 영은 무당의 영이다. 또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 귀신들 중에는 일찍 죽은 사람의 모습을 한 영들이 있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머리가 수박처럼 물에 둥둥 떠 있고, 불에 타 죽은 사람의 방에서는 탄 냄새가 나며, 농약을 먹고 죽은 사람의 방에서는 농약 냄새가 난다. 자살한 사람들은 자살한 모습을 하고 있다. 굶어 죽은 사람은 빼빼 말라 있는데 노인, 젊은이, 어른, 아이가 방마다 다른 곳에 분산되어 들어 있다. 특히 굶어 죽은 영의 큰 영은 돼지로 보인다. 그래서 부목사가 누군가의 속에 돼지가 들어 있다고 하면 굶어 죽은 영에 해당하는 큰 영이 있는 것이고, 그 밑에 굶어 죽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같은 영들이 다양하게 있다. 유산된 아이들, 기생, 거지의 영인 각설이도 나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귀신들도 있는데&lt;/strong&gt;, 그들의 모습은 자기들이 어떤 종류의 귀신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호랑이는 혈기이거나 산신을 가리키고, 곰은 물어뜯는 영을 가리키며, 소는 대개 조상신을 가리킨다. 개는 싸움과 다툼의 영이고, 원숭이는 기교를 부리는 영이며, 여우는 교활의 영이다. 고양이는 작은 혈기의 영이고, 족제비는 남을 해치는 작은 영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로, 귀신들 중에는 새들도 있다&lt;/strong&gt;. 속에 독수리가 들어 있으면 귀신 쪽으로 영안이 아주 잘 열려서 귀신을 잘 본다. 공작새는 우아하게 자기를 드러내는 영이고, 수탉은 싸움과 다툼이나 물질을 해치는 영이며, 떼 지어 다니는 영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로, 뱀 계열의 영들, 곧 각종 곤충이나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습을 한 영들도 있다&lt;/strong&gt;. 굼벵이와 지렁이도 있고 지네도 있는데, 지네는 인색의 영을 가리킨다. 그리고 파충류로서 물어뜯는 악어, 도마뱀도 있고, 뱀도 있다. 뱀은 색깔로 그 특성을 알 수 있는데, 빨간색 뱀은 질병을 주는 영을, 검은 뱀은 제사의 영을, 알록달록한 뱀은 음란의 영을, 흰 뱀은 속이는 영을 가리킨다. 그리고 거북이는 느림보처럼 게으름의 영이다. 그리고 양서류 모양을 한 영들 중에 개구리는 수다의 영을 가리키며, 두꺼비는 독을 품고 말하게 하는 영을 가리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왜 사람 속에 들어온 귀신들이나 뱀들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는가? 원래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귀신은 원래 천사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안이 열린 사람이 그 영들을 볼 때, 그 영들이 무슨 영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런 모양을 취하도록 명령하신 것 같다. 어떤 은사 중에는 사람 속에 있는 영들이 전부 뱀으로만 보인다고 하고, 그 뱀에 꼬리표가 달려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보는 은사(恩賜, spiritual gifts)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은사가 아니므로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말해서는 아니 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귀신의 집은 어떻게 파괴되며, 파괴된 뒤에는 무엇이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의 집이 파괴되는 과정과 그 뒤에 나타나는 일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귀신의 집을 파괴할 때에는 하늘에서부터 귀신의 집을 부수는 특수 천사들이 내려온다&lt;/strong&gt;. 사역자가 처음에는 귀신의 집에 있는 영을 조금씩 빼내다가 어느 날 왕창 빼낸다. 그리고 가족과 주변의 영을 빼낸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날이 왔다. 그러자 스승 목사님께서 명령하셨다. &amp;quot;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특수 천사들은 내려옵니다.&amp;quot; 그러자 천사들이 내려왔는데, 귀신의 집의 종류와 귀신들의 숫자에 맞춰서 천사들이 내려왔다. 이들은 황금 갑옷을 입고 있었고 황금 투구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천사는 불을 쏘기도 하고, 어떤 천사는 철장으로 깨기도 하고, 어떤 천사는 큰 칼과 베틀채 같은 무기와 창을 들고 있었고, 어떤 천사는 굴착기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 이 천사들은 천사들 가운데서도 장군급의 아주 센 천사들이었다. 수십만 명이 줄지어 내려왔다. 맨 앞의 천사는 산의 바위를 뚫는 굴착기처럼 뾰족하고 큰 것을 돌리며 귀신의 집을 뚫었다. 불꽃이 팍팍 튀더니 집이 탁 터졌다. 그동안 계속 쫓아내어 약해졌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영들이 깜짝 놀라 우왕좌왕하였다. 천사들이 불을 쏘니 영들이 뜨겁다고 아우성쳤고, 칼로 베고 황금 쇠사슬로 굴비 엮듯이 묶어 끌고 갔다. 그리고 음부(陰府, Hades)로 처넣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의 경우 큰 망치를 가져와 귀신의 집을 때려 부수기도 하고, 드릴로 뚫고 그라인더로 갈아 버리기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이번에는 청소하는 천사들이 내려오더니 귀신의 집을 청소했다&lt;/strong&gt;. 놋집이 파괴되니 그 자리가 난장판이 되었다. 그러자 하늘에서 청소하는 천사가 덤프트럭을 가지고 왔다. 빗자루로 쓸어 큰 쓰레받기에 담아 덤프트럭에 깨진 것들을 실었고, 트럭이 다 차면 또 와서 쓸어 갔다. 그다음에는 호스를 가지고 온 천사가 물로 깨끗이 씻어 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그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깨끗해진 자리에 새로운 대평원이 펼쳐지고 물길이 나서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아름다운 꽃 화단과 공원이 조성되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복으로 나타나는 사람과 사명(使命, mission)으로 나타나는 사람으로 나뉘었다. 복으로 나타난 사람에게는 복을 받을 때가 된 것임을 알려 주는 장면이 펼쳐졌다. 어떤 성도에게는 황금이 있는 궁궐 같은 집이 지어졌다. 그 사람은 부자로 살 사람이다. 손만 대면 복이 오고, 집만 사면 집값이 오른다. 필자가 뒷조사를 해 보니 그 어머니가 주의 종을 그렇게 잘 섬겼다고 했다. 그래서 그의 딸이 복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아내에게는 놀이동산이 생겼다. 아내는 재미있게 놀고 싶었던 모양이다. 저희 교회의 부목사가 이것을 보고, 대지가 조성되고 물길이 생겨난 후 꽃이 핀다고 하는데, 이는 그 사람 속에 있는 영들이 다 떠나갔다는 신호이다. 이때 피는 꽃으로는 개나리, 무궁화, 장미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이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현수막에 글자가 쓰여 있기도 했다. &amp;#39;평화&amp;#39;, &amp;#39;감사&amp;#39;, &amp;#39;기쁨&amp;#39;, &amp;#39;건강&amp;#39;, &amp;#39;치유&amp;#39; 등의 깃발이 나부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의 보좌가 그 광활하게 조성된 아름다운 땅 위에 내려오기도 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필자는 사명이 주어진 경우였다. 광활한 대지에 산과 물과 나무와 새들과 꽃이 아름답게 조성되고, 그 위에 한국풍의 집, 아시아풍의 집, 유럽풍의 집이 지어졌다. 왜 세 종류의 집이 지어졌는지를 물으니 스승 목사님께서는 필자의 사명이라고 하셨다. 대한민국을 바꾸고, 아시아를 바꾸고, 전 유럽까지 바꿀 것이라고 했다. 필자는 방언 통역과 환상과 천국에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과 귀신의 집 파괴를 통하여 필자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사명들을 들었다. 고로 지금 하는 일도 무턱대고 하는 일이 아니다. 고로 회개를 많이 하여 주님이 &amp;#39;이제 됐다&amp;#39; 하시면서 귀신의 집을 파괴해 주실 때는 이제 복을 받을 때가 된 것이다. 그리고 사명을 감당할 때가 된 것이다.&lt;/p&gt; &lt;p&gt;&lt;img alt=&quot;[귀신의집] 6. 귀신의 집 파괴 작전 인포그래픽.pn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5c932ca3b8947d2921e7ec9b13f32932.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그러자 그때부터 필자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lt;/strong&gt;. 귀신의 집이 파괴되자 필자의 영적 계급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강력한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손에서 빨간 불이 나가더니 조금 있으니 파란 불이 나왔다. 그리고 빨간 불은 뱀들을 태웠고, 파란 불은 귀신의 집에 구멍을 뚫었다. 그리고 귀신들을 고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기로 칼이 장착되기 시작했는데, 내 키만 한 양쪽에 날이 선 화염검이 들려졌고, 등에는 불화살과 전통이 장착되었다. 어느 날에는 손에 철장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에 천국에 들어가니 엘리야가 자신의 칼을 주면서 이것으로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 곧 악한 영들과 싸우라고 하였다(왕상 18:19). 그러므로 어떤 사역을 하는데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님을 그때에 알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필자는 사역은 예정이라고 본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어떤 사역을 예정하셨느냐에 따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필자가 장차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때에 어떤 모습으로 참여할지도 보여 주셨다. 필자는 가상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세계를 보는 사람을 통하여, 또는 필자가 훈련시켜 은사를 열어 주고 직접 보게 하여 다 확인한 뒤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을 단순한 인간의 말이 아니라, 이 시대에 영적 세계를 깨워 영적 전사를 세우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듣는 자들이 된다면 그들에게는 놀라운 복이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왜 우리는 귀신의 집을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의 집을 파괴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간추려 보면 6가지 정도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더 이상 귀신으로부터 공격과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서&lt;/strong&gt;다. 귀신의 집이 있으면 영들이 그 방 안에서 계속 올라와 나를 괴롭히니, 귀신의 공격을 받거나 귀신이 주는 저주가 계속된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축사를 받아서 계속 그 영들을 덜어내야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가 되면 하나님께서 집을 파괴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신다. 그래서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귀신의 공격과 저주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나중에는 없어진다. 필자의 지금 상태는 귀신이 공격해도 해를 받지 않는다. 한 번도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 축사 사역을 했을 때에 그 사람 속의 수년 된 뱀이 필자의 어깨와 다리를 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뱀은 위 이빨 두 개만 가지고 있고 아래 이빨은 없기에 이빨 자국은 딱 두 개만 남는다. 어떤 사람은 회개도 하지 않고 &amp;quot;목사님, 한 번만&amp;quot; 안수해 달라고 하고는 두 번 다시 오지 않기도 한다. 그는 처음부터 회개하지 않고 축사만 받으러 오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요즘 필자는 처음 온 분들에게는 안수를 잘 해 주지 않는다. 한 번의 단방약으로 끝내 보겠다는 계산으로 온 것 같은데, 그 속에 귀신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될 리가 없다. 그러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뱀에게 물린 자리가 빨갛고 구멍이 두 개 뚫려 있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해는 받지 않았다. 공격을 해도 해가 되지 않고 저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더 이상 귀신들이 우리 속에 들어와 죄로 나를 유혹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lt;/strong&gt;다. 귀신의 집이 있으면 귀신들은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온다. 이번 본문 말씀에 귀신이 &amp;#39;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39;라고 한 것은 집은 파괴되지 않고 그 집에 있던 영만 나갔기 때문이다(마 12:44). 그러니 다시 그 집에 들어온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난주에 어떤 분이 사역을 받으러 왔다. 큰 용이 들어 있었는데, 다른 유명한 곳에서 안수를 받아도 나가지 않아 필자를 찾아온 것이다. 그 용은 묻지 않아도 말을 하였다.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로 &amp;quot;나, 다섯 살짜리예요&amp;quot;라고 자신을 속였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역자가 다섯 살짜리를 쫓아내면 다 나간 줄 안다. 그러나 우리 사역자들이 보니 큰 용은 나가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고문하니 그제야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렇듯 큰 영들은 고문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실 악한 영을 우리 몸에서 내보내는 방법은 3가지다. 첫째는 많이 회개해서 그놈들을 내보내는 것이다. 둘째는 특사 조치를 받아서, 그 정도가 됐다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때 한꺼번에 그 영들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귀신의 집의 파괴다. 셋째는 하나님이 그날 허락하신 만큼만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속에 있는 많은 영들 가운데 그날 나갈 영을 사역자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면 그 영들만을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그 용에게 &amp;quot;어디로 갈래? 산이냐, 강이냐, 바다냐?&amp;quot;라고 물었더니, 자기의 후손에게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밑에 500마리 영들을 데리고 간다는 것이었다. 왜 후손에게 가려 하느냐고 물었더니, 다른 곳에 가면 집을 짓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기의 후손은 조상들이 지은 죄의 내력과 약점을 다 알고 있어서 속에 들어가기 쉽고, 집을 짓기가 아주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의 후손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려면 그 사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점차로 다른 영들을 불러들여 세를 늘려야 하니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귀신의 집이 없으면 그 사람 속에 들어가 귀신의 집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다. 적어도 수십 년은 족히 걸리는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몸속에 있는 귀신의 집을 파괴하지 않으면 그 속의 영들이 우리를 계속해서 죄짓게 만들어 결국 지옥까지 끌고 갈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자기 몸속에 있는 귀신의 집을 파괴한다면 희한하게도 죄를 잘 짓지 않게 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귀신들이 우리 몸속에 거주할 거처를 아예 없애기 위해서&lt;/strong&gt;다. 귀신의 집이 남아 있으면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와 그 집을 수리해서 쓴다. 그러므로 아예 거처를 없애 버려야 다시 짓기가 어렵다. 귀신의 집을 짓는 데는 얼마나 걸리는가? 귀신은 태중에서부터 들어온다. 필자에게는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태중에서 들어와 머리에 자리를 잡았고, 청소년 때까지 놋집을 지었다. 귀신의 집은 하루아침에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15년, 20년, 30년이 걸린다. 그러니 한 번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귀신들은 할 수 있으면 나가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몸 안에서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다가 그 영혼을 지옥으로 데려가면 사탄 마귀 대장에게 칭찬을 받기 때문이다. 필자도 착한 사람이었기에 내 몸 안에는 귀신들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뿔싸! 2조 개 이상의 귀신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귀신의 집이 한 번 파괴되면 그 뒤에는 귀신이 확실히 덜 들어온다. 필자의 경우 처음 1~2년까지는 조금은 들어왔지만 집을 짓지는 못했다. 필자가 그만큼 큰 죄를 짓지 않으니 억지로 들어온 것이고, 그래서 힘이 약한 그들은 금방 나가 버렸다. 그러다가 수년이 지난 지금은 아예 들어오지 못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우리의 몸까지도 성령의 전(聖靈의 殿, temple of the Holy Spirit)이 되게 하기 위해서&lt;/strong&gt;다. 필자의 귀신의 집이 파괴되었을 때 하늘로부터 빛이 나는 의자가 내려왔다. 무엇이냐고 물으니 성령의 보좌라고 하였다. 성령이 육체까지도 장악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육체는 귀신의 집이 있는 곳인데 이제 성령께서 그 육체를 장악하게 되신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바울은 우리 몸은 귀신들만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성령의 전이라고도 말하였다.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우리의 몸도 성령의 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 몸이 의의 도구가 되어 주의 일을 감당하게 된다. 그전에는 내 잘난 맛에, 나를 드러내려고 일한 것이었다면, 성령의 보좌가 들어서면 그런 마음이 거의 없어진다. 그래서 육체가 하는 일이 전부 상급(賞給, reward)이 되어 하늘에 올라가 하늘의 상급이 되고, 훗날 천국에 들어갔을 때 천국집으로 되돌려받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성령의 무기와 은사와 능력이 달라붙게 하기 위해서&lt;/strong&gt;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님은 필자에게 각종 은사들을 주신 일이 있었다. 그러나 내 몸에 더러운 영들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에, 내 몸에 달라붙지 못했던 것이었다. 참고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머리, 가슴, 양쪽 팔, 양쪽 다리에 종류별로, 그리고 다른 색깔의 빛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육체에 귀신이 가득하면, 내려왔다가도 뚝뚝 떨어져 버린다. 그런데 귀신의 집이 다 파괴되고 죄와 귀신이 없어지고 나니, 그제야 성령의 은사와 능력들이 착착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귀신의 집이나 귀신을 내보내지 않고 하루 일곱 시간씩 기도하면서 은사를 달라고 한다. 속에 악한 영이 있는데도 하도 달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나가지 않은 큰 악한 영이 자기가 주는 능력을 그에게 준다. 그러면 그 사역자는 그것을 성령의 능력이라고 사용하다가 결국 성 밖으로 쫓겨나든지 불못에 던져지기도 한다. 은사를 받았지만 귀신에게 농락당하고 결국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못 들어가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이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은사 없이 회개하며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시작하였지만 속에 있는 큰 영들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께 버림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사명을 발견하고 복을 얻기 위해서&lt;/strong&gt;다. 많은 사람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만 복을 받지 못하며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명을 알게 되었어도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 이는 그 사람 속에 귀신이 가득 들어 있으며, 견고한 귀신의 집이 그 사람 몸속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회개하여 귀신을 내보내고 나중에는 귀신의 집을 파괴해 보아야 그 사람에게 어떤 복이 주어질지를 알 수 있고, 그 사람에게 어떤 사명이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이것으로만 복과 사명을 다 발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신의 집을 파괴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귀신의 집은 어떻게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뒤에 과연 귀신이 들어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면 귀신의 집은 어떻게 점차적으로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귀신들이 더 이상 내 몸속에 들어오지 않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귀신의 집은 성령의 불로 계속 구멍을 뚫어야 결국 파괴된다&lt;/strong&gt;. 교회의 한 집사님이 귀신의 집을 파괴해 달라고 하셨는데, 필자에게 열 번째 안수를 받을 때였다. 그때 필자에게서는 파란 불이 나오고 있었다. 기와집, 흙집, 나무집은 빨간 불로도 탄다. 그러나 쇠집, 돌집, 놋집은 빨간 불로 타지 않고 파란 불이어야 한다. 처음 필자가 파란 불을 받았을 때에는 파란 불이 약해서 놋집에 탁탁 부딪히고 비껴 나갔다. 그러자 필자를 보시던 분이 더 세게 쏘라고 하여, 손가락 끝을 강하게 했더니, 나간 불이 펑 하고 구멍을 뚫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점차 파란 불의 두께가 굵어졌고 더 크게 구멍을 뚫었다. 그 집사님도 열 번 정도 이미 사역을 받았으니 귀신의 집이 흐물흐물해져 무너지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날 손쉽게 귀신의 집은 파괴되었고 성령의 보좌가 내려왔다. 고로 강력한 불과 성령의 무기를 갖춘 사역자에게 안수를 받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받을 때마다 귀신의 집에 구멍이 뚫리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영적 권세와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lt;/strong&gt; 한다. 돌집을 두들겨 부수려면 파란 불뿐 아니라 철장 무기도 있어야 한다. 또 특수 천사를 불러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천사를 부르려면 그만한 영적 권세와 하나님의 인정이 있어야 한다. 이등병이 &amp;quot;하늘의 특수 천사여, 내려와서 귀신의 집을 파괴하라&amp;quot; 하고 명령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어느 날 스승 목사님께 처음부터 귀신의 집을 파괴해 주시지 왜 45번째에야 하셨느냐고 여쭤보았다. 그랬더니, 속에 귀신이 많이 있으면 천사에게 오라고 해도 오지 않고,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온다고 하셨다. 그날은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졌다는 사인이 있었기에 천사를 내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도 하지 않고 &amp;quot;나도 회개하고 있으니 귀신의 집을 파괴해 주세요&amp;quot;라고 한다고 해서 귀신의 집이 파괴되지 않는다. 쇠집을 가진 사람은 3천 번은 회개해야 파괴할 때가 찾아올 수도 있다. 어떤 재질의 집을 가지고 있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귀신을 계속 덜어내고 불로 계속 귀신의 집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귀신의 집은 머리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지시와 명령을 머리에서 하기 때문이다. 그다음이 가슴이고, 그다음은 배와 자궁, 그다음이 등이다. 이렇게 계속 뚫으면 어느 순간 흐물흐물해지다가 팍 깨져 버린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그렇다면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귀신이 다시 들어오지 않는가? 그렇지는 않다&lt;/strong&gt;. &lt;strong&gt;필자가 경험해 보니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도 귀신은 들어온다. 그러나 현격하게 줄어들어 들어오고, 어느 정도 지나면 아예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strong&gt; 왜냐하면 한 번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 없어졌는데, 다시 큰 영이 들어오기도 어렵거니와 들어온다고 해서 어떻게 몰래 숨어서 우리 몸에 다시 집을 지을 수 있겠는가? 그것도 수십 년을 숨어 지내면서 귀신의 집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집을 짓지 못하니, 혹시 영이 들어와도 안식할 처소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회개하고 사역을 받아도 곧장 나가 버린다. 필자도 가끔 무릎이 아플 때가 있는데, 회개하면 스르르 없어진다. 고로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것은 너무나 유용한 일이 아닐 수 없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의 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지만 예수님은 귀신의 집이 우리 몸속에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 집에 얼마나 많은 영이 들어 있는지는, 영안이 열려서 귀신의 집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잘 모른다. 그러나 회개함으로 그 영들을 계속 꺼내고 또 꺼내면, 주님이 허락하시는 어느 날 귀신의 집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는 복을 받고 사명을 얻게 된다. 오, 이렇게 놀라운 일이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귀신의 집이 파괴되었다고 해서 더 이상 회개를 멈추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아직도 귀신을 내보내야 할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목회자는 귀신들을 내보내야 할 성도가 있고 교회 자체에 있는 영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귀신이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도록 계속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날마다 회개하고 충성해야 한다. 사실 귀신의 집이 파괴된 후에는 확실히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며, 공격도 하지 못하고, 죄를 짓도록 유혹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자식과 부모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대신 회개하는 것이다. 필자도 자식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도가 있으니 지금도 회개하고 있다. 이렇게 회개하며 나아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회개를 통하여 계속 더 밝아질 것이다. 이제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귀신의 집을 파괴하고 복을 받으며 은사까지 받아서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10월 16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귀신의 집 파괴와 영적 회복 안내도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e35b1b896879fde5cad332344e51a1ed.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96b64ca697171d4e3f3d3c65746ea15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2004f1a2d566c5b2ebf2d3bdcfdc36d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6ae975b67cfc876ecdfffe0850bc29c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f865f1e31f98600976c6b4952a4bea6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9e7cc197fc1e7bcb1599b48f507e046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79778172bde17ce8a77cdf3d55a571f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f432b6add640acbf5c051c6d4f58c6d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79ac6a0a5cd34c73d03b9a9d97e2173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cf871834913f8d84c8baabf5beb9246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79b6f2bbe8cb06359a22ccd2bbedb8f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16c33b53317bf129093605b8ac0343d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8dff3340f34db57ed1fdcd4f433392e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0d9f9228264701a9c02c8af83a832c2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보이지_않는_영적_설계도.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6e0eb4873b4b68dc8be4432d323ded96.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귀신의_집_실체와_영적_변화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e05d0f8747c7ed2a64447adcb792191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귀신의_집_파괴와_영적_변화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2905b7adaf255e73b6241ad2b853faa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a1522b9b8b3404d7b71ef834b80fd37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ba74674f302a5d751eec9218503db50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f606692346c401d93da25b792193139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2e6dcafa6bdb7df352f24ca6232831c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e2fc12081716a67eb1a3132a7f05948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fee7228bcd5571e41ecbfd38458f553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d8deb88631df728884603e54f6a3256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387c558b0b28819f57638ec2f043f2a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99/330/23374fdaae4b22c568df1e28e52e16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06-10-16)] 영적_건축물의_해체와_재건.pdf_10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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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귀신의집</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영안</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안수기도</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성령</category><category>영적권세</category><category>구원론</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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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330299#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Oct 2026 00:33:27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론(209)]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6) 요엘서에 나타난 구원론과 오늘날의 구원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엘2:30~32)_2026-10-09(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324827</link>
				<description>&lt;p&gt;2026-10-0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기독론(209)]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6) 요엘서에 나타난 구원론과 오늘날의 구원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엘2:30~3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2https://youtu.be/_f5PnveYrK0&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_f5PnveYrK0?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구원의 완성&lt;/strong&gt;을 위해서는 단순한 &lt;strong&gt;믿음과 하나님의 은혜&lt;/strong&gt;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lt;strong&gt;반복적 회개와 삶의 실천&lt;/strong&gt;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인간의 자유 의지에 따른 &lt;strong&gt;믿음과 자백의 회개&lt;/strong&gt;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lt;strong&gt;은혜와 부르심&lt;/strong&gt;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구원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성경의 참된 구원론을 왜곡하는 일부 교리의 오류를 비판하며, &lt;strong&gt;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lt;/strong&gt;과 올바른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lt;strong&gt;일차적 구원&lt;/strong&gt;은 무엇이며 &lt;strong&gt;완성된 구원&lt;/strong&gt;과 어떻게 다른가?&lt;br /&gt; 2. &lt;strong&gt;회심의 회개&lt;/strong&gt;와 &lt;strong&gt;자백의 회개&lt;/strong&gt;는 왜 구원 보존에 필요한가?&lt;br /&gt; 3. 요엘의 &lt;strong&gt;&amp;#39;누구든지&amp;#39;는 혈통 중심의 구원관&lt;/strong&gt;을 어떻게 깨뜨렸나?&lt;br /&gt; 4. &lt;strong&gt;할례&amp;middot;율법&lt;/strong&gt;이나 &lt;strong&gt;방언&lt;/strong&gt;을 더해야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어디까지 옳은가?&lt;br /&gt; 5. &lt;strong&gt;은혜로 받는 구원&lt;/strong&gt;은 어떻게 &lt;strong&gt;예정론과 제한 속죄&lt;/strong&gt;로 지나쳤는가?&lt;br /&gt; 6. &lt;strong&gt;혼인 잔치 비유&lt;/strong&gt;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람의 응답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lt;br /&gt; 7. 요엘서가 보여 주는 &lt;strong&gt;바른 구원론&lt;/strong&gt;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기독론(209)&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6)&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엘서에 나타난 구원론과 오늘날의 구원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욜 2:30-32)&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는 왜 교회에 나오는가? 기도 응답을 받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은사와 축사를 받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도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구원(救援, salvation)을 받기 위해서다. 이 시간은 지난 시간에 다 마치지 못한 말씀을 이어 가고자 한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신약의 사람들이 구원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섯 가지 정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간에는 그 방식들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고, 요엘서가 말하는 구원론과 오늘날 우리가 들어온 구원론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 보도록 하자.&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이러한 시간을 우리가 가져야 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한 부분의 말씀을 전체로 확대하거나, 정반대편의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배제한 채 교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가 구원론에 있어서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66권이 말씀하고 있는 바, 바른 구원론을 찾아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일차적 구원은 무엇이며 완성된 구원과 어떻게 다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은 사실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고, 천국에 들어가야 완성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때 구원을 받았다는 말은 내가 속죄(贖罪, atonement)를 받아 죄 사함을 받고, 생명을 주는 영에게서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아 거듭났다는 뜻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시작된다.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속죄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이다. 속죄란 우리에게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덮어 버리고 없다고 여겨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칭의(稱義, justification), 곧 의롭다고 칭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자신이 지은 죄를 다 깨끗이 청소해야 생명을 주는 영을 넣어 주신다면 구원받을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죄가 아무리 많았어도 &amp;ldquo;나는 하나님도 모른 채 죄를 짓고 살았으며 지옥도 몰랐던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셔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셨음을 믿습니다&amp;rdquo; 하고 고백할 때 속죄가 일어난다. 예수의 피로 우리의 죄를 덮어 죄가 없다고 여겨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칭의는 믿음을 통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효과다. 그렇게 죄 사함을 받고 생명을 주는 영의 분배를 받아 성령으로 거듭나면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필자는 이것을 가리켜 &amp;#39;일차적 구원&amp;#39;이라고 부른다. 일차적 구원이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시에 받은 구원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일차적 구원은 완성될 구원을 향하여 출발하는 구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일차적인 구원이라고 우리에게 영원히 구원받으라고 주신 구원인 것이지 중간에 탈락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차적 구원을 받은 사람을 두고 영원히 구원받았다고 말해도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차적인 구원은 아직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완전한 구원을 받은 상태가 아니므로 누구든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이 받은 구원을 완성해 가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일차적 구원을 받은 사람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일차적인 구원을 받아 과거에 지었던 자신의 죄들이 덮인 상태이고, 자기 안에 생명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할지라도, 이전부터 자기 속에 있던 악한 영들은 단 하나도 나가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똥같이 더러운 것을 그냥 멍석으로 덮어 놓은 상태와 같다. 그러므로 그렇게 가만히 두면 냄새가 쏠쏠 올라온다. 그럼, 그 더러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적 실체인 귀신과 뱀이다. 이런 것들이 계속 우리 육체 가운데 남아 있으면 이런 것들은 우리를 또다시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러므로 &amp;ldquo;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회개하지 않아도 구원받는다&amp;rdquo;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다. 만약 이러한 관념이 머리에 박혀 버린다면 그는 속죄만을 믿고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살다가 끝내 회개하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는 마지막 날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워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계 3:5). 그리고 성밖으로 던져지게 될 것이다(계 22:15).&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것은 필자가 성경을 다시 보고 또한 영적인 실체를 경험한 것을 통해 말씀드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을 보라. 거기에 보면 주님께서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고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으시며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을 거꾸로 읽으면, 지는 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는 뜻이다. 필자는 생명책에 관한 많은 것들을 확인하면서 이 말씀을 드린다.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 생명책에서 그들의 이름이 지워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땅에서부터 구원받는 것과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 아니다. 이는 믿음으로 이 땅에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으나 천국에 못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lt;br /&gt; &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천국은 무엇을 가리키는가&lt;/strong&gt;? 마태복음에만 나오는 천국을 요한계시록에서는 &amp;#39;새 예루살렘 성&amp;#39;이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 성 안이 천국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은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각각 12,000 스타디온이다(계 21:16). 약 2,400km이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00km의 여섯 배쯤 된다. 그런데 성 밖은 그보다 훨씬 넓다. 그런데 거기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가 지워진 사람들만 있다. 한편 지옥에는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가 지워져서 거기에 있는 사람도 있고 아예 기록되지 않아서 거기에 들어온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성 밖은&amp;nbsp; 다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안에서 성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예수님께서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곳을 가리킨다(마 22:13).&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생명나무는 바로 성 안에 있다. 필자가 본 천국의 실제를 말하자면, 성 안에는 시온산이 있는데, 이것은 지상에서 직선으로 800km까지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다. 그리고 나머지 1,600km는 원통형으로 쪽 하늘로 올라가는데,&amp;nbsp; 그 꼭대기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보좌 밑에서는 생명수가 발원하여 흐르는데,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영광의 광장의 밑을 지나 원통형 밖으로 1,600km를 흘러내린다. 그리고 동쪽에서 시작된 생명강은 성의 동쪽 문 앞까지 이어져 있는데, 그 강 좌우에 생명나무들이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이미 받은 구원을 내가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lt;/strong&gt; 하는가? 그것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날마다 자기 두루마기(겉옷)를 빨고 있어야 한다(계 22:14). 자기의 겉옷을 빠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뒤에도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한 자만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미 그 안에 들어가도록 구원을 받은 자라 할지라도 다시 죄를 지어 겉옷을 더럽혔는데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대부분 성 밖으로 쫓겨난다. 겉에서부터 더러워지니 그 더러워진 겉옷을 날마다 빨아야 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안전하면서도 사실 안전하지 않다. 주 예수를 믿고 끝까지 회개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받은 구원은 안전하지만, 믿다가 안 믿겠다고 하거나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있으면 그의 구원은 불안하다. 그러므로 이미 구원받은 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은 인내하라고 말한다(계 13:10, 14:12). 그러므로 성도가 한 번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으면 어떠한 핍박을 받아도, 혹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죽인다고 해도 절대 예수님을 부인하지 말고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구원이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회심의 회개와 자백의 회개는 왜 구원 보존에 필요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지난 13년 이상을 사람은 믿음과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해 왔다(막 1:15). 그런데 이것은 구원을 인간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말한 것이다. 믿는 것도 내가 믿는 것이고 회개도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지금 구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필자는 인간의 측면을 많이 강조해서 그러한 말을 한 것이다. 지금 필자가 외치는 &amp;lsquo;회개가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마지막 복음&amp;rsquo;이라고 한 것도 인간의 측면에서 강조한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측면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부르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 있다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을 보면, &amp;#39;하나님의 나라&amp;#39;라는 표현도 있고, &amp;#39;천국&amp;#39;이라는 것도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둘은 서로 겹치기도 하고 겹치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을 가리키는 표현인데,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부터 사실 가능하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 12:28). 하나님의 통치가 내 육체에 나타나 귀신을 쫓아내고 있으면 이미 내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amp;#39;천국&amp;#39;은 마지막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들어가는 곳이다. 진짜 천국은 물리적인 어떤 공간에 실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죽을 때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와서 나를 데려가려고 한다면 자신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교양생활을 한 것이다. 그러면 그는 저승사자에게 붙들려 음부로 끌려간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죄와 사망과 사탄마귀를 이기려면 반드시 우리는 회개하여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겉옷을 빨고 있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회개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처음 믿을 때 하는 회개는 구원받기 위한 회개, 구원의 시작으로서의 회개이다. 모든 사람들은 이 회개를 통해 속죄를 받는다. 필자는 이것을 회심(回心, conversion)으로서의 회개라고 정의한다. 그런데 이러한 속죄를 위한 회심의 회개는 일생에 한 번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뒤에 하는 회개는 이와 다르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를 회개하는 회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 정결함과 거룩함을 위하여 회개하는 회개다. 필자는 이것을 자백(自白, confession)함으로서의 회개라고 정의한다. 그런데 일어한 자백함으로서의 회개는 죽을 때까지 반복해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리거나,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고, 자신이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끝까지 보존할 수 있다. 한 번 구원받아 영원히 보존된다는 것은 사실 사람의 바람일 뿐이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한다(빌 2:12).&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필자가 회개하라고 외쳤더니, 어떤 칭의론자가 말하기를 &amp;ldquo;너 행위 구원론자지? 오직 믿음 하나면 천국 가는데 무슨 그딴 소리를 하는 것이냐?&amp;rdquo; 하면서 필자를 정죄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과연 믿음과 회개를 외치는 사람은 행위구원론자인가?&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요엘의 &amp;lsquo;누구든지&amp;rsquo;는 혈통 중심의 구원관을 어떻게 깨뜨렸나?&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자 , 사람이 죄와 죽음과 사탄 마귀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최소한 5가지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준다.&amp;nbsp; &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 번째 구원 방식은 &amp;#39;믿으면&amp;#39; 구원을 받는다는 것&lt;/strong&gt;이다(행 16:31; 롬 10:9-10). 그리고 이것은 &lt;strong&gt;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는다&lt;/strong&gt;는 것과 거의 같은 표현이다(롬 10:12-13).&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16:31&amp;nbsp;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amp;nbsp;&lt;br /&gt; 롬 10:9-10&amp;nbsp;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롬 10:12-13&amp;nbsp;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때 여기에 나오는&amp;nbsp;&amp;lsquo;주&amp;rsquo;는 히브리어로 따지면 여호와다. 왜 그런가? 구약의 한 분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신약에 아들로 오셨다. 그리고 구약성경에서 &amp;#39;여호와&amp;#39;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신약성경에서 재인용될 때에는 전부다 &amp;#39;주&amp;#39;(퀴리오스)라고 바뀌어 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구약성경 가운데 &amp;#39;주&amp;#39;라는 말씀은 대부분 &amp;#39;여호와&amp;#39;이다. 사도 바울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이셨던 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 여기서 주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주로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성경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보통 &amp;ldquo;믿으면 구원받고, 구원받으면 천국에 가니, 믿었으면 천국에 간다&amp;rdquo;는 삼단논법으로 생각했을 뿐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면 이제 요엘서의 말씀을 보자. 요엘서는 구약 시대인데도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구원을 말하고 있는 놀라운 예언서다. 당시 남유다 사람들은 할례를 받고 율법과 안식일을 지키는 자기들만, 할례받은 아브라함 언약의 혈통적 후손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했다. 요엘 선지자가 그것을 깨부순 것이다. 물론 요엘이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들어 그렇게 말하게 하신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때 요엘 선지자는 할례받은 언약 자손만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않았다. 가히 충격적이다. 앞서 본 호세아서도 혼혈로 타락한 북쪽 사마리아까지 &amp;lsquo;내 백성이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amp;rsquo;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배웠고, 신약의 사도들은 이를 이방인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했다는 것도 함께 배웠다. 요엘서도 이와 마찬가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잠깐 &amp;#39;히브리인&amp;#39;과 &amp;#39;이스라엘&amp;#39;과 &amp;#39;유대인&amp;#39;을 구별해야 한다. &amp;#39;히브리인&amp;#39;이라는 말은 창세기부터 나오는데 &amp;lsquo;강을 건너온 자&amp;rsquo;라는 뜻이다. 히브리인이라고 처음 불린 사람은 아브라함이다. 그가 갈대아 우르에서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창 14:13). 그래서 아브라함과 그 혈통적 후손을 보통 히브리인이라고 부른다. 바울이 &amp;ldquo;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amp;rdquo;이라고 한 것도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이라는 뜻이다(빌 3:5).&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amp;#39;이스라엘&amp;#39;은 그의 손자 때에 생겨난 이름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32장에서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의 야곱의 이름을 이긴 자라는 뜻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생겨난 이름이 &amp;#39;이스라엘&amp;#39;이다(창 32:28). 그의 조부 아브라함과 그의 부친 이삭 때는 아들들 중에 오직 한 사람만 상속자가 되었지만, 야곱은 열두 아들을 낳아 열두 명을 다 상속자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긴 자요 풍성함의 이름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란 야곱의 후손을 가리킨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amp;#39;유대인&amp;#39;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가나안을 차지한 뒤 사사 시대를 살았으나 지파 사이의 연합이 약해 늘 주변국에 당했고, 그래서 왕을 구했다. 사울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데 백성이 하도 왕을 구하니 하나님께서 허락한 왕이다. 우리도 떼를 쓰고 울며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기도 한다. 그런데 사울이 타락하자 왕권은 하나님이 원래 세우려 하신 다윗에게 넘어갔다. 전쟁에 능한 다윗은 아름다운 왕국을 세웠지만 피를 많이 흘려 성전을 짓지 못했고(대상 22:8), 평화의 왕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그러나 문과형 왕인 솔로몬은 불안하여 주변 나라의 공주들을 정략결혼으로 데려왔고 후궁과 첩이 천 명이었다(왕상 11:3). 그들이 가져온 우상으로 인하여 나라가 타락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확인한 천국에서는 다윗과 솔로몬 두 사람만 왕복을 입고 다닌다. 다윗은 빛나는 멋진 왕복을 입었지만 솔로몬은 초라한 왕복을 입고 다윗을 따라다닌다. 솔로몬의 영광이 들의 백합화 하나만 못하다는 말씀(마 6:29)이 생각날 만큼 불쌍했다. 아버지 다윗 덕분에 겨우 회개하여 전도서 끝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라고 남기고(전 12:13) 간신히 턱걸이로 천국에 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세금을 줄여 달라는 여로보암과 백성의 요청을 젊은 신하들의 말을 따라 거절했다(왕상 12장). 그러자 여로보암이 열 지파를 데리고 북쪽으로 가서 북이스라엘을 세웠고, 남쪽에는 유다와 베냐민만 남아서 남유다가 되었다. 그러므로 유다인이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후손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유다인들은 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되었으며, 나중에 신약에는 이 말이 유대인이라고 바뀌어서 나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북쪽으로 갔던 북이스라엘은 혼혈로 사라졌지만 남유다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짓고 남아 있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amp;ldquo;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할례받은 족속으로서 우리만 구원받는다&amp;rdquo;는 자부심이 아주 강했다. 그러나 바울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라고 했다(롬 2:28-29). 요한계시록은 인 맞은 자들을 유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로 부른다(계 7:4). 북쪽 열 지파가 사라졌어도 하나님께서 모든 이스라엘인과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신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예수께서 공생애 초기에는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가라고 하셨다(마 10:5-6). 그러나 남유다의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 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하여 죽였고,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했다(마 27:25). 그래서 하나님은 혈통적 조건을 더는 우선순위에 두지 않기로 결정하셨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제자들에게 명령하셨다(마 28:19). 참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유대인 우선주의가 있으니 그들을 가리켜 세대주의(世代主義, dispensationalism)라고 부른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 요엘서 2장 32절에 나오는 &amp;lsquo;누구든지&amp;rsquo;는 이방인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이다. 고로 이방인까지 포함하는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시겠다는 파격적인 예언을 바로 요엘이 한 예언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요엘서가 말한 구원의 첫째 조건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곧 신약의 예수님을 주로 믿는 것과 거의 같은 개념이다. 그러므로 믿고 부르는 것이 첫 번째 구원 방식인 셈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할례&amp;middot;율법이나 방언을 더해야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어디까지 옳은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고로 &lt;strong&gt;두 번째 구원 방식은 믿은 자가 되었어도 동시에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lt;/strong&gt;이다.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다(행 15:1).&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15: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러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고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할례도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했다.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후손으로서 아브라함의 혈통을 가지고 있던 그들은, 예수 믿는 이방인들에게도 할례를 받고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고 음식을 가려 먹어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주장은 맞는 것인가? 그 해답을 들으려면 사도들의 말을 들어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을 어떻게 말했는가? 사도 바울은 칭의는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했다(갈 2:16). 그러므로 우리 이방인은 믿으면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다. 예루살렘 회의도 또한 그렇게 결정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도 자기들과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는다고 했다(행 15:11).&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가? 사도 바울은 율법은 사실 그림자이며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자 곧 초등교사라고 했다(갈 3:24). 이는 율법 중에 의식법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다고 했다(롬 3:20). 이는 율법 중에 도덕법을 십계명으로 두고 한 말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그가 염두에 둔 것은 의식법(儀式法, ceremonial law)인 것이었지 도덕법(道德法, moral law)은 아니었다. 구약의 율법 중에서 의식법이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주어진 법으로서, 제사법, 음식법, 절기법, 정결법과, 할례법, 안식일법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할례는 몸이 아니라 마음에 해야 한다. 의식법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 주는 모형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의식법을 준수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오실 메시아를 믿어서 구원받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잘못 본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마치 도덕법까지 폐지하여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는다고 한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울은 의식법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으므로 폐지되었다고 한 것이며, 이것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오늘 우리는 종교개혁자들의 후손이다 보니 &amp;lsquo;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amp;rsquo;는 말에 너무 꽂혀서 율법은 다 폐기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되는 것이고, 그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도덕법으로서의 율법, 곧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타당한 말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열매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할례와 안식일과 절기와 음식법 같은 의식법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되어 폐지되었으니 이것을 지켜야 할 의무는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 주 예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에서 &amp;ldquo;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amp;rdquo;(마 5:17)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의식법들 중의 하나인 절기법의 유월절 양으로 오셨다. 그리고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고전 5:7).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어떤 단체는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며 자신의 교주를 재림 예수라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있으면 어머니도 있어야 한다며 한 여자를 어머니 하나님이라 주장한다. 그 여인이 태어나기 전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그 여인이 죽으면 구원받을 사람도 없어진다는 말인가? 큰일 날 소리다. 또 어떤 교단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며 주일을 지키면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리로 한번 넘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안식일은 절기법에도 나오고 도덕법에도 나온다는 것을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의식법인 절기법으로서는 안식일이 폐지되었고, 도덕법으로서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인 주일을 지킨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는 자도 잘하는 일이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킨다고 이단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도덕법은 여전히 우리를 죄인으로 깨우쳐 회개하게 하지만, 의식법까지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 &lt;strong&gt;어떤 교단은 믿어서는 부족하고 믿고 성령 세례(聖靈洗禮, baptism of the Holy Spirit)를 받아야 구원받으며, 그 표적이 방언(方言, tongues)이므로 방언을 못 하면 구원을 못 받을 수도 있다&lt;/strong&gt;고 말하기도 한다. 그 교단에서는 전도하면 한 달, 늦어도 세 달 안에 반드시 방언이 터지게 해야 하고, 못 하면 큰일 난다. 그래서 날마다 모여 얼마나 기도하는지 모른다. 신약에서는 성령이 오실 때 은사를 선물로 주시고 방언을 말하는 것이 기본이었으므로 틀렸다고 말하기도 곤란하다. 필자는 그것도 잘하고 있다고 본다. 오히려 못해서 문제다. 성령 세례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장로교의 성도들은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이 100% 맞다고 말하기도 곤란하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2장은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고 묻기 때문이다(고전 12:29-30). 이는 믿는 성도가 방언을 못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것이 구원받은 표적인 것은 맞지만, 방언을 못한다고 구원받지 못했다고 정죄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하겠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은혜로 받는 구원은 어떻게 예정론과 제한 속죄로 지나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세 번째 구원 방식은 &amp;#39;은혜(恩惠, grace)로&amp;#39; 구원을 받는다&lt;/strong&gt;는 것이다(행 15:11, 엡 2:5, 딤후 1:9, 딛 2:11).&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15:11&amp;nbsp;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amp;nbsp;&lt;br /&gt; 엡 2:5&amp;nbsp;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amp;nbsp;&lt;br /&gt; 딤후 1:9&amp;nbsp;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amp;nbsp;&lt;br /&gt; 딛 2:11&amp;nbsp;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은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은혜란 값없이 주신 선물이라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엡 2:5). 사도행전 15장 11절에서도 베드로 사도는 우리 모두가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했다. 고로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맞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런데 이러한 은혜의 방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왜냐하면 믿고 회개하고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율법을 지키는 것은 다 인간의 측면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로서 말하는 진술들이다. 그러나 은혜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이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불러내셨듯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불러내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요엘서 2장 32절에서 요엘 선지자도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불러서 구원받는다고만 말한 것이 아니라, 어느 때가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이라 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은혜로 인하여 구원받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엡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에베소서 장 8-9절의 말씀을 헬라어 원문의 뜻을 살려서 번역하면, 우리는 하나님에 베푸시는 은혜와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는 것이다. 고로 믿음은 인간 편에서 해야 할 일이고, 은혜는 하나님 편에서 베푸시는 일이다. 고로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두 가지가 함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해야 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을 뭉개 버리면 위험하다. 사실 필자의 &amp;lsquo;회개가 천국 복음&amp;rsquo;도 한쪽만 말하면 위험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대로 은혜가 너무 지나치게 강조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이것은 바로 &lt;strong&gt;구원의 네 번째 방식으로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 전에 예정해 놓으셔야 구원을 받는다는 방식&lt;/strong&gt;이다.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하기로 예정해 놓으셨고, 어떤 사람은 만세 전에 멸망하기로 예정해 놓으셨다고 하는 것이다. 일명 개인 구원 예정론과 개인 멸망 예정론이다. 이것을 가리켜 칼빈의 예정론(豫定論, predestination)이라고 부른다. 칼빈은 장로교의 아버지 격인 분이다. 칼빈은 어거스틴에 의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론을 강조하다가 그만 개인 구원 예정론을 들고 나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주장한 &amp;#39;개인 구원 예정&amp;#39;은 성경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을 그렇게 해석해서 만든 교리인 셈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비록 장로교 목사이지만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과 만세전 개인 멸망 예정론을 따르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아버지가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고 해서 아들도 꼭 그것을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듯, 필자도 칼빈의 예정론을 따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있어서 내가 존재하게 되었으니 아버지를 존중해야 한다. 존중은 하되 잘못된 사상은 따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순수한 복음으로 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칼빈의 예정론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조건을 보지 않고 당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구원받을 자만 주권적으로 정해 놓으시고 정한 그들을 불러내신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물어야 한다. 과연 주님은 구원받을 자만 불러내시겠는가, 아니면 누구든지 다 불러내서 구원으로 초청하시는가? 성경은 구원받을 자만 불러내신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amp;lsquo;누구든지&amp;rsquo; 구원받으라고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요한복음 6장 37-39절과 10장 28-29절의 말씀을 근거로, 아버지께서는 구원받을 자만 아들에게 보내 주신다고 주장하신다. 그러나 그 구절들은 만세 전 예정론이 맞다고 하기 위해 번역을 왜곡해 놓은 것이다(이것은 다음 시간에 살펴볼 것이다). 그럼, 성경은 누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과연 누구를 구원으로 초청하신다고 말씀하는가?&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lt;br /&gt; 롬 10:13&amp;nbsp;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amp;nbsp;&lt;br /&gt; 요3:16&amp;nbsp;&amp;nbsp;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amp;nbsp;&lt;br /&gt; 요 7:37&amp;nbsp;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구원받을 자만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은 성경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났다고 했다(딛 2:11). 그런데 칼빈주의자들은 예수님이 구원받을 자만을 위해 죽으셨다고까지 말한다. 이것을 제한 속죄(制限贖罪, limited atonement)라고 한다. 예수님이 구원받을 자만을 위해 죽으셨겠는가, 아니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겠는가? 하나님은 쩨쩨하지 않으시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보라.&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lt;br /&gt; 고후 5:14-15&amp;nbsp;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 성경은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한다(고후 5:14-15).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죽으셨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이 끝까지 그것을 믿지 못해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제한 속죄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자만이 그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해할 소지가 있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만을 위해 예수께서 죽으셨다면 필자 같은 사람은 구원으로 초청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지옥에 가도 열두 번도 더 가야 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을 누구에게든지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요 7:37-39). 그러니 감사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칼빈주의를 예수님을 믿고 수십 년을 아버지의 가르침처럼 따라왔지만, 지금 보니 그 5대 교리는 거의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칼빈주의자들은 구원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만세 전에 정해 놓으셨다고 함으로써 하나님을 아무런 원칙도 없는 어떤 폭군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우리를 사랑하시어 죄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까지 하신 분이 &amp;ldquo;너는 구원하고, 너는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안 된다. 너는 눈이 삐뚤어져서 안 되고, 너는 집안 때문에 안 된다&amp;rdquo; 하시겠는가? 고로 그들이 말하는 무조건적 선택도 틀린 것이고 제한 속죄도 틀린 것이다. 아버지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필자를 두고 교단에서 언제 호적을 파버리겠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오직 순결한 진리는 두 가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신학교를 세워 교단을 하나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을 한쪽만 보아서는 안 된다. 다른 쪽 말씀도 함께 보아야 한다. 둘이 같이 할 수 없는 교리는 온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amp;nbsp;그래서 신약을 전공한 필자는 헬라어 원문에 가장 근접한 신약성경 번역을 곧 내려고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혼인 잔치 비유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람의 응답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의 은혜와 인간의 믿음과 회개를 통한 응답은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예수님은 이것을 비유 하나로 다 정리하신다. 마태복음 22장의 혼인 잔치 비유다.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여기서 임금은 하나님 아버지시고 아들은 예수님이다. 임금은 종들을 보내 청한 사람들을 잔치에 오라고 했다. 여기서 종들은 모세와 다윗과 예레미야 같은 구약의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다. &amp;lsquo;청한 사람들&amp;rsquo;은 원문으로 &amp;lsquo;부르심을 받은 채 있는 자들&amp;rsquo;, 곧 하나님이 불러내신 자들이다. 이들은 유대인들이다. 특히 유대종교지도자들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그들은 오기를 싫어했다. 임금은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그냥 잔치에 오라고 다시 종들을 보냈다.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준비하셨으니 그냥 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사업하러 갔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였다. 사가랴를 죽였고, 전승에 따르면 이사야를 톱으로 켜서 죽였으며, 나중에는 예수님까지 죽였다. 임금은 노하여 군대를 보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살랐다. A.D.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을 보내 예루살렘을 없애 버린 것이다. 그리고 종들에게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않으니 네거리에 가서 만나는 대로 청하라고 했다. 종들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거기에서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왔고,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했다(마 22:2-10). 여기에 나오는 네거리에 나가서 만난 사람들은 첫째, 유대인들 중에 병들고 귀신 들리고 죄인 취급을 받은 계층의 사람들을 가리키고, 둘째, 더 나아가서는 이방인들을 가리킨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누가 이 잔치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결국 그 잔치에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유대인에게 우선권이 주어졌었다. 그러나 그들이 싫어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방인들에게 초청권이 부여되었다. 그래서 이방인들로 인하여 혼인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고로 이 비유의 핵심은 누구든지 그 잔치에 불러야(초청을 받아야)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부르심에 응답할 것인가 아닌가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책임이다. 어떤 사람은 끝까지 응답하지 않고 예수가 아니라 주먹과 돈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 시간에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자기의 굳어버린 마음을 버리고 자유의지로 믿겠다고, 그리고 회개하겠다고 결단하였으니 참으로 복된 자라고 아니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받는데 은혜와 믿음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를 묻는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라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불러야 우리가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나님은 유대인에게 먼저 우선권을 주셨다.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장로들과 사두개인 같은 종교 지도자들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병든 자, 소외된 자, 귀신 들린 자, 창녀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유대인 가운데서 그들을 먼저 구원하시고, 그다음에 네거리에서 만나는 아무나, 곧 이방인을 부르셨다. 그런데 그 잔치에는 반드시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했다(마 22:11-13). 그 예복은 의의 예복, 곧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와 믿음 중에 은혜가 먼저 시작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에 반응하는 것이 믿는 것이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고로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정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나라의 경우를 보자. 선교사 하멜이나 토마스 선교사 같은 앞선 사례도 먼저 있었지만, 하나님은 1885년 서양 선교사를 제물포항에 보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구원으로 부르셨다. 우리나라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세계에서 가장 빨리 기독교화된 나라가 되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에서 나오라고 부르심을 받고 그 부르신 분을 믿고 따라갔다(창 12:1).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그전에는 부르심을 받지 못했으니 하나님을 모른 채 살면서, 무당을 5,000년 동안 섬겼고, 부처를 1,000년 동안 섬겼으며, 제사를 500년동안 지내며 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1885년 저 서양 선교사들을 통하여 우리 민족을 구원으로 부르신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면 어떤 사람은 &amp;ldquo;목사님, 그럼 세종대왕은 천국에 갔습니까?&amp;rdquo; 하고 물을 것이다. 부르셨는데도 안 믿었다면 지옥에 가야 응당 마땅한 것이겠지만, 한 번도 부르지 않으셨는데 그를 지옥에 보내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하나님께 탄원할 것이다. 왜 한 번도 나에게 그러한 초청도 하지 않았으면서 내가 믿지 않았다고 지옥에 보냈느냐고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른 길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은 필자가 영적 실제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절차와 방법은 우리가 몰라도 된다. 지금은 들을 수 있는 시대인데, 내가 듣지 않는 것이 문제인 시대이다.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사실 지금 믿지 않으려는 속셈이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요엘서가 보여 주는 바른 구원론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으면 된다. 특히 요엘서는 참으로 좋은 지침이 된다. 요엘서 2장 32절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오늘날로 표현한다면, 주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고 했으니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불러내야 한다. 고로 하나님이 불러낸 것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은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과연 누구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amp;lsquo;누구든지&amp;rsquo; 믿게 하시되,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자 곧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엘 선지자는 보편적인 구원 초청 이전에 이렇게 말했다. &amp;quot;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며 마음을 다하여 돌아오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amp;quot;(욜 2:12-13). 그렇게 돌아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욜 2:23-24).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자들에게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고, 여호와께서 불러내신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이 맞다. &amp;ldquo;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amp;rdquo;(롬 1:15) 그리고 마태복음 22장처럼 하나님이 주의 종들을 보내 우리를 먼저 부르셔야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권적인 은혜로 민족을 사랑하셔서 그 민족을 불러내셔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예정론은 너무 지나쳤다. 없는 것을 주장하고, 그것을 넘어 성경 번역까지 뜯어고쳤기 때문이다.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주권적으로 다 정해 놓으셨다면 아래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찢어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문은 누가 여는가? 하나님이 강제로 그 문을 여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려고, 곧 우리를 구원으로 부르시려고 지금도 문을 두드리신다. 그런데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가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믿은 우리 성도들은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반응할 수 있도록 중보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기도로 그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이 떠나가서 불신앙과 의심이 사라지고 말씀을 들을 때 &amp;ldquo;아멘&amp;rdquo;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불신자를 위해 기도해 주지 않는다면, 귀신은 그가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안과 밖에서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하나님께서 우리 불신자더러 믿으라고 하신 것은 우리가 믿을 수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것도 역시 우리가 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혜는 구원받아야 할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필자는 인간이 해야 할 일, 곧 믿고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그래서 회개가 천국 복음이라고 말이다. 오늘 내가 믿지 못하는 면이 있다면 악한 영이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듣지 않아 믿음이 생기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꾸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한 번 구원받은 것이 영원하다며 앉아 있다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66권 성경의 원문에 나와 있는 대로 정확히 알아야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리하면 이렇다. &lt;strong&gt;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부르심으로 구원을 받는다&lt;/strong&gt;. &lt;strong&gt;둘째, 그 부르심에 인간의 응답이 필요하다&lt;/strong&gt;. 내가 죄인이었다고 고백하는 것이 회심으로서의 회개이고, 주 예수를 믿겠다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믿음이다. &lt;strong&gt;셋째, 그렇게 해서 한 번 얻은 구원이 영원토록 내 것이 되려면 최소한 회개를 계속해야&lt;/strong&gt; 한다. 거듭난 뒤에 우리 속의 귀신은 한 명도 나가지 않은 상태이므로,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로 귀신을 내보내지 않으면 귀신이 우리를 죄로 유혹하여 마침내는 구원에서 미끄러지도록 만들 것이다. 그런데도 칼빈주의 5대 교리 가운데 성도의 견인(堅忍, perseverance of the saints) 교리를 믿고 회개하지 않은 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그런 자는 죽을 때에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 밖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오늘 여러분이 이미 구원을 받았다면 일차적 구원을 이룬 것이다. 이제부터는 회개를 통해 악한 영을 점차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더 이상 의심과 불신앙의 영이 오지 않는다. 필자는 오늘날 잘 믿어지지 않는 것이 별로 없다. 회개하여 내 속에 있는 영들을 거의 다 내보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 교회 안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어떤 성도는 별다른 은사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필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amp;ldquo;주님, 제 손에 불을 주세요&amp;rdquo; 하고 아침에 일어나 20번씩 귀를 비볐더니 불신앙의 영들이 사라져 버렸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 손을 주신 것은 귀신을 쫓는 데 쓰라고 주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특히 회개하면 예수의 피가 들어와 악한 영을 떼어낼 수 있다.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 아는가?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회개다. 우리는 그간 무지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았고, 악한 영들의 방해로 인하여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한 채 살아왔다.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고 회개로써 악한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나아가 온전히 구원받는 자로 자신을 만들어 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10월 10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요엘서의 그리스도 구원론 인포그래픽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74da96ba6127e68b706aa1ffc065205.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b1cc843d96f6f50a535050be4847d42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5ea626d47ed51c87902c315445cb56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6669ac64847a82e8ee051c8089699de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b65ba8a725f274b36d47ed18a66487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29bdd06efe4ee300b3760caa0e37529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d3f88ec22a8c7c7ccc6c3d4491be7dd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dc19c051a8399453cbf064efc8a5f8e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25de233b287d1f27975366ed2aa5669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d42dd364fc39d5b18656929a663e4ce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22055076c8b53aac1989d41b7a8950d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5a06e67ab494d93df3a65e7ce0d61a1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790f02696b77eb43ed4838ca927c946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성경적_구원의_완성.pdf_13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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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c2773d9c3cf58bd62b5822199ad4764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47e9f71484e5eb78a296f18fe8c838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18b2f605d5baf5d0d7568e62369cddd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d987f6f7802a8cc75331bbe719dfbac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10b30822df62309ea02d9ea7b27720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600543b6dbc2cb05ea2894f7747288c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b8c6f89a27fe7c5bc3d1248af47da6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ae919559d9b62582c23e876353757d4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1cf55aaa01879866fb479a59ba41069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40ddb1abcdf6b0c17723510f6894963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20b37fd8813cb977f4a1cf37e356b25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7f91a0799ccc7d768d5e5402f585f22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fc77078ea2c4515c4ba2c9eb203d7ab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b7d4bb88fa728428db5ead9c6b2a2dd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209)] 영원한_구원의_청사진.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27/324/7e33ca7317820cf61219069d28cf1b3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요엘서</category><category>구원론</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칭의</category><category>속죄</category><category>하나님의은혜</category><category>성경해석</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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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324827#comment</comments>			<pubDate>Sat, 10 Oct 2026 00:28:09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왜 구약시대에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말이 없었던 것일까?(마태복음12:22~28)_2026-10-02(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7572</link>
				<description>&lt;p&gt;2026-10-02(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왜 구약시대에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말이 없었던 것일까?(마태복음12:22~28)&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D2ZCruIWcj8&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2ZCruIWcj8?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성경에 등장하는&amp;nbsp;&lt;strong&gt;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귀신 언급 차이&lt;/strong&gt;를 역사적 배경과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구약에 귀신을 쫓아내라는 기록이 없는 이유가 당시에는 사탄의 세력이 아직 왕국을 이루어 전면적으로 활동하기 전이었고, 신약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악한 영들이 세력을 확장하여 인류를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따라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amp;nbsp;&lt;strong&gt;철저한 회개와 하나님의 전신갑주&lt;/strong&gt;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들을 물리치고&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통치를 삶 속에서 경험&lt;/strong&gt;해야만 다가올 종말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왜 구약에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말이 없고 &lt;strong&gt;신약에는 축사&lt;/strong&gt;가 등장하는가?&lt;br /&gt; 2. &lt;strong&gt;사탄&amp;middot;뱀&amp;middot;귀신&lt;/strong&gt;은 본래 어떤 존재이며 서로 어떻게 구별되는가?&lt;br /&gt; 3. &lt;strong&gt;구약 시대 악한 영들&lt;/strong&gt;은 무슨 일을 했으며 사&lt;strong&gt;탄의 왕국&lt;/strong&gt;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lt;br /&gt; 4. 예수님은 왜 &lt;strong&gt;사탄&lt;/strong&gt;을 먼저 &lt;strong&gt;제압&lt;/strong&gt;하고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게 하셨는가?&lt;br /&gt; 5. &lt;strong&gt;사탄의 다섯 차례 추락&lt;/strong&gt;은 어떻게 진행되는가?&lt;br /&gt; 6.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lt;strong&gt;하나님의 통치와 성령의 내주&lt;/strong&gt;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lt;br /&gt; 7. 성도는 왜 회개와 전신갑주로 영적 싸움과 &lt;strong&gt;주님의 재림을 준비&lt;/strong&gt;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왜 구약시대에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말이 없었던 것일까?&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마 12:22-28)&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성경을 읽다가 신약성경으로 넘어가면 뜻밖의 변화를 만난다. 말라기의 마지막 장과 마태복음의 첫 장 사이에는 종이 한 장밖에 없어 보이지만, 역사로는 약 400년이란 역사적인 시간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성경에서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명령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자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빈번하게 있다. 또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라는 사람들도 구약성경에는 보이지 않다가 신약에 갑자기 나타난다.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물음은 단순히 &amp;#39;귀신&amp;#39;이라는 낱말이 어느 책에 몇 번 나오는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다. 사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자신이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예수께서 무엇을 행하셨는지, 지금 우리는 왜 회개하며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 상대가 혈과 육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악의 영들이라고 했다(엡 6:12). 그러므로 피와 살을 가진 가족이나 이웃을 원수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 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을 분별하고 그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내 안에 성전 삼고 거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제대로 모른 채 귀신에게 명령하는 말만 하고 외친다고 영적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주 예수께서는 광야에서 시험받으실 때에 과연 어떻게 사탄을 이기셨고, 결국 사탄로부터 십자가에서 무엇을 최종적으로 빼앗으셨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는 일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구약에 축사의 명령이 없었던 까닭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한 영을 이기신 뒤 오늘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왜 구약에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말이 없고 신약에는 축사가 등장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 시대에 귀신이 전혀 없었는가? 그렇지 않다. 다만 &lt;strong&gt;구약 시대에는 귀신 세력이 아직 오늘날처럼 왕국을 이루어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압박하는 단계가 아니었을 뿐&lt;/strong&gt;이다. 그럼 왜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엄청난 숫자의 귀신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사탄을 대장으로 하고 귀신들를 그 부하로 하는 사탄의 왕국이 생겨진 것일까?&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천지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먼저 창조되었던 고위급 천사들 중 한 명이 교만해져서 사탄이 된다. 그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른 선한 천사들을 하나씩 꾀어 자기 편으로 모아 끌어들인다. 그리고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무렵에는 귀신의 왕(통치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신약 무렵에 귀신의 세력이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이러한 사탄의 세력이 어떻게 확대되었는지를 잘 모르면, 구약에는 거의 없던 축사가 왜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의 중요한 사역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 신약성경을 읽을 때에는 보통 신약 첫권인 마태복음부터 읽는다. 그리고 예수님의 족보를 지나 예수님의 일대기가 기록된 복음서를 쭉 따라서 읽다 보면, 이전에 전혀 나타나 있지 종교지도자들의 무리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들이 누군지가 궁금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혹시 차례대로 구약성경부터 읽어온 성도라면 &amp;lsquo;과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언제 생겼났지?&amp;rsquo;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까지 아무리 읽어보아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극서은 B.C.400년경 활동했던 말라기 선지자 이후 예수님 시대(A.D.27) 사이에 그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도 질문을 귀신에게도 던져보아야 한다. 왜 구약성경에서는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던 귀신들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온통 복음서에 귀신이 쫓아내었다는 이야기로 가득한가를 질문해야 하는 것이다. 구약성경과 신약 성경 사이에는 40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지만 갑자기 신약성경이 나오는 것처럼, 귀신의 세력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변화가 진행되어오고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사이를 가리켜, 구약과 신약의 중간사(中間史, intertestamental history)라고 부른다. 구약성경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라기 선지자가 활동하던 B.C.430년경은 바사 제국(B.C.539~331)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활동하던 시대에는 바사 제국을 지나 헬라 제국(B.C.331~26)과 로마 제국(B.C.27~476)의 시대에 이른 후였다. 솔로몬의 첫 성전을 세운 뒤에 바사 시대에 스룹바벨의 둘째 성전이 세워진 시대(B.C.516년)를 지나고, 헬라 제국의 말기쯤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같은 집단이 등장했다. 요세푸스의 기록을 읽어보면, 이 시기의 역사와 귀신들의 우두머리에 관한 이야기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말라기에서 마태복음으로 바로 넘어간다고 해서 그 사이의 세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신약에서 귀신을 가리키는 말은 &amp;#39;다이모니온&amp;#39;이다. 그러나 이 용어가 신약성경에 많이 등장한다고 해서 악한 영이 그때 처음 생겼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구약 시대에 있었던 악신과 신접한 영들, 사람을 꾀는 뱀들을 함께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에는 귀신들이 있기는 있었으나 신약 시대만큼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이전부터 이어져 온 악한 영들의 출현과 활동이 예수님의 사역 때에 본격적으로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mp;lsquo;구약에는 귀신이 없었다&amp;rsquo;고 말해서도 아니 되고, &amp;lsquo;구약에도 신약과 똑같은 규모의 축사가 필요했다&amp;rsquo;고 말할 수도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태복음 12장에서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다(마 12:24). 여기서 &amp;lsquo;왕&amp;rsquo;으로 번역한 말은 통치자 또는 지배자를 가리키는 아르콘이라는 말이다. 뒤에 그의 나라가 언급되기에 왕이라고 옮겼지만, 그 핵심은 사탄이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스린다는 데 있다. 신약성경은 그 왕국이 이미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다. 악한 영이 조금씩 활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세력이 아직 신약 때처럼 바글바글한 왕국을 이루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는 그들을 그대로 놔두고 사람을 죄와 저주에서 건져 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주님은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셨다. 이 변화는 구약 성도를 하나님께서 소홀히 여기셨기 때문이 아니라, 악한 영의 세력과 그의 축출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이 아직 그 단계에 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사탄&amp;middot;뱀&amp;middot;귀신은 본래 어떤 존재이며 서로 어떻게 구별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의 우두머리는 누군가? 그는 귀신들의 왕(통치자)인 바알세불로서(마 12:24), 오늘날 &amp;#39;사탄 마귀&amp;#39;라고 불리는 자다. 요한계시록은 그를 &amp;#39;큰 용, 옛 뱀, 마귀, 사단&amp;#39;이라고 부른다(계 12:9). 성경에서 사탄 마귀는 &amp;#39;시험하는 자)마 4:3)&amp;#39;, &amp;#39;이 세상의 임금(통치자)(요 12:31)&amp;#39;, &amp;#39;이 세대의 신&amp;#39;(고후 4:4), &amp;#39;참소자&amp;#39;(계 12:11), &amp;#39;거짓말의 아비(요 8:44)&amp;#39;, &amp;#39;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히 2:14)&amp;#39;, &amp;#39;어둠의 세상 주관자(엡 6:12)&amp;#39; 등으로도 불린다. 이름이 여럿이라고 서로 다른 우두머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꾀며 자기 밑의 영들을 거느리는 같은 존재인 사탄 마귀를 여러 각도에서 부르는 명칭일 뿐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신약성경에서 갑자기 출현하고 있는 귀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귀신은 한 마디로 타락한 하늘의 천사들을 일컫는 말이다. 요한계시록 16장은 그 비밀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왜냐하면 아마겟돈 전쟁을 읽으키려고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들이 나오는데, 그들을 귀신의 영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계 16:13-14). 그렇다. 용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짐승과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 더러운 영들이 곧 귀신들인 것이다. 여기서 더러운 영이란 처음부터 더러운 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하게 지으셨지만 범죄하여 더러워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천사는 어떤 존재들이며 왜 창조되었는가?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천사들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천군을 노래하고, 그들이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시 103:20-22). 골로새서에서는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정사와 권세도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한다(골 1:16). 욥기의 장면에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했다는 말도 있다(욥 38:4-7). 결국 천지만물을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수종들게 하기 위해서 창조한 존재로서 지혜롭고 능력있는 천사들이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는 천사 창조의 기사가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천사가 보이는 물질세계를 만들기 전에 창조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창세기 2장 1절에 나와 있다. 왜냐하면 한글성경은 일곱째 날이 되자 &amp;lsquo;천지와 만물&amp;rsquo;이 다 완성되었다고 번역하고 있지만,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amp;lsquo;하늘들과 땅과 그 모든 군대&amp;rsquo;가 완성되었다고 나온다. 이 표현은 하늘의 군대인 천사들이 이미 창조 세계에 포함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왕상 22:19, 느 9:6, 시 33:6, 103:21). 특히 천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능력을 받았다는 시편의 묘사와, 보이지 않는 권세도 그리스도 안에서 지어졌다는 골로새서의 말씀을 연결해 보면, 악한 영들이 가진 능력은 처음부터 자기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하나님께 거역하는 데 사용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사탄마귀가 타락했고 이어서 그를 추종하는 천사들이 하나 둘씩 타락하면서 신약시대의 사탄의 왕국이 생겨난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사탄의 하수인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성경 전체를 보면 그들은 뱀과 귀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타락한 천사들과 뱀들과 귀신들은 어떻게 다른가? 필자는 하늘에서 하나님을 섬기다가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 된 것이고, 지구(땅)에 파송되어 사람을 섬기라고 보내어진 천사들이 타락하여 뱀이 되었다고 본다. 이것은 필자가 제시하는 일종의 학설일 뿐, 성경에는 뱀과 귀신, 이렇게 두 계열의 이름표가 처음부터 정리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구별을 따라서 성경을 읽어 보면, 창세기 3장과 활동하게 된 뱀들과 신약에서 사람 속에 들어가 역사하는 귀신들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두 부류 모두 사탄의 지배 아래 있는 악한 영들이지만 그들의 기원과 그들의 활동이 약간 다른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오늘날 태백산에 올라가 보면, 영안이 열린 사람들의 눈에는 거대한 용의 형상을 볼 수 있다. 실로 거대하다. 그런데 이러한 용급의 영들은 태백산뿐 아니라 지리산, 계룡산, 삼각산에도 있다. 과거에는 잘 몰라서 용은 오직 한 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다. 거대한 용들이 참 많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amp;#39;옛 뱀, 용, 사탄,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amp;#39;가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사탄 마귀라고 지칭하는 바로 그놈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기고 &amp;lsquo;사탄 마귀는 사람 속에 들어가지 못한다&amp;rsquo;는 말도 경계해야 한다. 이것은 베뢰아 귀신론을 잘못 가르친 것이다. 성경을 보라.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간 장면이 나오고, 예수께서 베드로를 향해 &amp;lsquo;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amp;rsquo;고 하신 장면도 나온다(눅 22:3; 마 16:23). 사탄은 요한계시록 16:13-14에 보면, 귀신이다. 사탄은 이들 귀신들의 우두머리이고, 그 아래에 귀신들이 있고 또한 창세기 3장 이후부터는 뱀들이 있다. 우리가 이러한 악한 영들의 조직과 계급을 배우는 목적은 귀신들의 존재를 듣고 그들을 무서워하라고 배우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빌미로 역사하고 있으며 어떤 권세 앞에 굴복하는지 분별하여 그들을 쫓아내기 위함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구약 시대 악한 영들은 무슨 일을 했으며 사탄의 왕국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구약의 악한 영들이 행하는 두드러진 일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죄를 지은 인간을 참소하는 일이었다.&amp;nbsp; 그것의 대표적인 이야기가 욥기서에 나오고 스가랴서에 나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욥기서를 보자. 욥기 1장과 2장에 보면, 이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하나님의 어전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사탄을 보게 된다. 이때 그의 역할이 어떤 것이었는지가 나오는데, 그는 하나님 앞에 서서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느냐고 따지는 존재로 나온다(욥 1:6-11). 그런데 그 시기는 아브라함이 활동하던 시대였으니 약 B.C.2091년경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로부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쓰였던 스가랴서를 보면, 사탄이 여호수아를 대적하려고 그의 오른편에 서서 참소하는 장면이 나온다(슥 3:1-2). 이때는 B.C.530~510년경의 일이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만 해도 사탄 마귀가 이미 악한 마음을 품고 사람을 고발하고 있어도,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서 참소하는 일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증거한다.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뒤에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다고 말이다(계 12:10).&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귀신들이 하나님을 참소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허용된 &amp;lsquo;야당&amp;rsquo;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구약시대에 귀신들은 사람에게서 정죄할 일을 찾고 잘못을 들추어 하나님 앞에 고발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활동했다. 결국 하나님은 사탄이 욥을 치도록 허락을 하시는데, 그때에 비로소 사탄은 욥의 소유와 자녀와 몸에까지 차례로 손을 댔다(욥 1:12-19; 2:4-7). 그러므로 구약의 사탄이 약해서 아무 일도 못한 상태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의 활동은 참소와 유혹, 허락받아 공격하는 자로서 나타났고, 그 사이에 더 많은 천사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고 있었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귀신도 없었고 그래서 그들이 사람을 공격한 일도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범죄 후에 여호와의 신이 떠난 사울에게 악신이 역사했다고 구약성경은 증언해 주고 있다(삼상 16:14). 또한 사울 왕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통해서 사무엘(귀신이 사람의 모습을 한 것)을 불러올리는 장면도 나온다(삼상 28:7-20). 이 장면을 통해서도 우리는 구약 시대에 귀신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귀신들 외에도 타락한 천사들의 한 부류인 뱀들도 창세기 3장 이후 곧바로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와의 모태에 침투한 뱀들이 가인 속에 들어가니, 그가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심으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창 3:1-6; 4:3-8). 그리고 살인의 영을 불러들여 동생 아벨을 죽이지 않았던가! 그렇다. 아담의 범죄 이후 악한 영으로서 뱀들은 사람의 죄를 틈타 곧장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기&amp;nbsp; 시작했다. 다만 구약의 기록은 그들의 계급이나 활동에 대해서 신약처럼 자세히 이야기해 주고 있지는 않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사탄이 어떻게 자신의 세력을 키웠는가? 요한계시록은 그 비밀을 우리에게 들려주는데, 붉은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고 말하기 때문이다(계 12:3-4). 이때의 별들은 천사들을 가리킨다. 그리하여 사탄은 오랜 기간 동안 선한 천사들을 꾀어서 자기 부하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을 하루아침에 다 얻은 것은 아니지만, 그는 구약 시대 초기부터 조금씩 조금씩 선한 천사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 당시에는 부하들이 가득 찬 왕국을 이루었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대에는 귀신의 우두머리가 있었고, &amp;lsquo;사단의 나라(왕국)&amp;rsquo;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마 12:24-26).&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사탄이 하늘에서 추방되었다는 말은 사실인가? 그래서 그 사건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졌다는 설명이 과연 맞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욥기서에서는 그가 여전히 하나님 앞에 올라가서 어전회의에 참석하여 어떤 명령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욥 1:6).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승천하신 남자아이(예수님)에 관한 장면 뒤에 미가엘과 용의 전쟁, 그리고 용의 추방을 보여 준다(계 12:5, 7-10). 그러므로 창조 초기에 있었던 도덕적 타락과 하늘 출입이 막히게 되었던 추방 사건은 서로 구별해야 한다. 구약에는 사탄이 참소하고 자신의 세력을 모으던 때였다가,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는 그 자리가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다윗의 인구조사(B.C.975년)와 전염병의 이야기도 이 영적 세계를 살필 때 좀 거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삼하 24:1, 15-17; 대상 21:1, 14-17). 왜냐하면 사실 구약시대만 해도 하나님께서 범죄한 사람의 죄값을 물으실 때 선한 천사를 쓰시기도 하시고, 사탄과 같은 악한 영들을 사용하기도 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욥이 겪은 연이은 손실과 질병을 생각하면, 사탄이 구약에서는 오로지 말로만 참소했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에게 주어진 자리와, 그가 자기 부하를 늘려 예수님 당시 자신의 왕국을 이룬 상태를 시간 순서대로 잘 살펴 보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예수님은 왜 사탄을 먼저 제압하고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게 하셨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귀신을 제압하는 것을 먼저 하셨는가? 그것은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둔 채 사람들을 이끌어 천국에 들여보내는 일이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귀신들을 제압할 필요가 있었고 특히 그들의 왕인 사탄 마귀를 이겨야 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면, 광야로 가서 사탄과 맞붙어 싸우는 일로 시작된다. 예수께서는 일부러 사십 일을 금식하신 뒤 육체가 가장 약한 상태를 갖고 계셨다. 그러자 즉시 이를 알아본 시험하는 자 마귀가 다가와서 예수님께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유혹했다(마 4:1-4). 배고픔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자기 말에 순종하여 종으로 만들려는 시험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기록된 말씀으로 그의 시험을 세 번 다 물리치셨다(마 4:1-11). 이것은 사탄을 향한 첫 승리로서, 곧 앞으로 그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내쫓기 위한 싸움의 시작이었다. 만약 그날 예수께서 사탄에게 지셨다면 그의 지배 아래 있는 귀신들을 자유롭게 몰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왜 예수께서는 가장 먼저 귀신의 우두머리를 제압하셔야 했는가? 그것은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한 뒤에야 그 집의 세간을 빼앗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마 12:29). 사탄이 사람들을 붙들고 자기 나라의 세간처럼 삼고 살고 있었으나, 주님은 그를 먼저 결박한 다음 사람들을 건져 내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첫째, 회당에서 가르치셨고, 둘째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셋째는, 귀신을 쫓아내면서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마 9:35). 특히 예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실 때에는 귀신 들린 이들로부터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이들을 고쳐 주셨다(마 8:16-17). 필자가 겪은 사실은 축사 현장에서 본 병든 사람들 속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영들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amp;nbsp;그러므로 질병을 치료할 때에는 겉에 나타난 증상만 다루지 말고 그 근원인 귀신의 문제부터 살펴야 한다. 모든 병이 귀신 하나를 쫓아내는 방법으로만 낫는 것은 아니지만, 귀신이 사람의 육체 속에 들어가는 것이 질병의 심각한 원인이 아닐 수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역시 열두 제자를 둘씩 둘씩 내보내시면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할 권세를 주셔서 보내셨다(막 6:7). 그러자 제자들은 회개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쳤다(막 6:12-13). 칠십 명이나 또는 칠십이 명으로 전해지는 그 뒤의 더 확대된 제자들도 파송되었고 그들도 나가서 귀신을 쫓아보니, 주의 이름에 귀신이 항복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능력보다 오히려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다(눅 10:17-20). 마가복음에는 믿는 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표적도 기록되어 있다(막 16:17-1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6: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고 예수 이름을 믿는 모든 이가 실제 삶에서 이런 제자들과 똑같이 축사를 했던 것 같지는 않다. 우선 제자들과 초대교회의 귀신축사 기록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빌립의 사역, 빌립보에서 점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내쫓은 바울의 일만이 축사 사역으로 나온다(행 5:16; 8:7; 16:16-18). 바나바나 누가, 디모데가 귀신을 쫓아냈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은 침묵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과 그 권세를 실제로 사용하고 다룰 줄 아는 문제는 서로 구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은 그리스도에 대해 더 배우고 더 말씀으로 무장하여 악한 영들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예수님의 광야의 승리에 이어, 십자가에서는 예수님의 더 결정적인 승리가 있었다. 그때 예수께서는 죄가 없으셨지만 죽음에 넘겨지셨다. 사탄은 죄의 삯인 사망을 붙들고 사람을 공격할 수 있었지만, 죄 없으신 주님을 죽임으로 인하여 불법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정사와 권세를 무력화하여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리고 승리(개선행진)하셨다(골 2:14-15). 여기서 예수께서 귀신들의 &amp;lsquo;계급장을 떼었다&amp;rsquo;는 표현은 악한 영들이 자신의 능력을 상실했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그들의 권세가 주님의 앞에서 무장 해제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즉 그들은 무장해제당해 계급장은 떼어졌지만 여전히 그들의 능력은 막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의 세력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신 권세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고을에 있는 관리가 아무리 힘이 세어도 임금이 내린 마패를 지닌 암행어사를 만나면 권세의 관계는 뒤집힌다. 예수 이름의 권세가 바로 그와 같은 것이다. 귀신들은 타락했고 계급장은 떼어졌어도 그들의 능력은 여전히 강하다. 그러나 사탄의 왕국을 묶어버릴 수 있는 권세가 성도들에게 주어진 채 있다. 이 사실을 모르고 &amp;lsquo;나가라&amp;rsquo;는 말만 반복한다면, 상대의 위세 앞에서 쉽게 흔들릴 것이다. 고로 먼저 강한 자를 이기셨던 주님을 알아야 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사탄의 다섯 차례 추락은 어떻게 진행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사탄의 추락을 한 날의 한 사건으로만 읽는다면 구약의 참소자의 역할과 예수님의 승천 후 추방 장면을 서로 연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탄의 추락의 과정은 크게 다섯 차례로 구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는 창조된 뒤 마음에서 일어난 도덕적 타락&lt;/strong&gt;이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선하게 지으셨다. 에스겔 28장의 두로 왕에 관한 표현 속에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그룹 천사로서 그의 불의함을 읽는다면 그의 교만이 드러난다(겔 28:14-17). 지음받던 날의 완전했던 그가 그날 불의를 드러낸 것이다(겔 28:15). 왜 그랬을까? 그것은 그가 창조되던 날부터 자기 아름다움과 지혜를 보며 마음이 높아졌고 천사들이 흠모하니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이사야의 &amp;lsquo;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amp;rsquo;는 말도 그때 사탄의 모습과 연결된다(사 14:12-14). 이것이 바로 그가 먼저 마음에 품은 대적이었다. 그리고 이후 천사들을 거느리고 찬양했던 자리에서 그 영광을 자기 영광으로 돌리려 했던 것이 교만의 모습이다. 마음속 교만이 뒤이어 천사들을 꾀는 행동으로 나아갔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다른 천사들을 끌어들여 이 세상에서 왕국을 세우는 추락&lt;/strong&gt;이다. 성경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에 관한 유다서의 말씀과 붉은 용이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당긴 장면을 함께 보면, 도덕적인 타락을 했던 사탄 마귀가 어떤 일을 추진했을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유 1:6; 계 12:3-4). 사탄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려는 영광을 시기하여 사람을 죄로 유혹했으며 하나님을 대적했다. 그리고 이런 불만을 품은 천사들을 미혹하고 모아 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약 시대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래서는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죄지은 사람을 참소하는 일을 했다. 그때는 아직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난 때가 아니었으므로, 도덕적 타락만 있었을 뿐 하늘에서 쫓겨나는 추방을 당하지는 않았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사망의 권세를 빼앗기고 정사와 권세가 무장 해제된 추락&lt;/strong&gt;이다(골 2:14-15; 계 1:17-18). 사탄마귀가 지혜로웠다고 하나 모르고 있었던 사실은 예수님을 죽여 없애버리면 세상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될 줄 알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죄 없는 예수님을 죽임으로 인하여 그가 가진 사망 권세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죽임당한 예수께서는 3일 만에 불법을 행한 사탄에게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빼앗아 가셨다. 이때 십자가에서의 승리는 전쟁에서 패한 자의 계급장을 뜯어버리고 개선 행진을 하는 모습과 같다. 그래서 그때 이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주 예수님에게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아무리 귀신의 능력이 세게 느껴지더라도 그리스도들이 그것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는 예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신 뒤 사탄과 그의 사자들이 하늘에서 내쫓긴 추락&lt;/strong&gt;이다.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간 장면이 나온다. 그 남자는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그 후에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운다(계 12:5, 7-9). 그러자 그때까지 그리스도인의 형제들을 밤낮 참소하던 자가 더는 하늘에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을 통하여 용과 그의 천사들을 하늘에서 아예 쫓아버리신다. 이때 모든 타락한 천사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그 뒤 사탄은 예수님을 죽인 벌로 인하여 천 년 동안(예수님의 승천 이후 재림까지의 시기를 상징적으로 일컫는 말), 무저갱(無底坑, abyss)에 결박된 채 있다. 다만 그는 자신의 부하들을 땅으로 보내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계 20:1-3). 그러므로 예수님의 승천 이후 재림 때까지의 기간은 사탄 마귀가 성도들을 유혹하고 죄짓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한 번도 사탄 마귀와 부딪힌 일이 없다고 말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다만 그의 졸개들과 마주칠 뿐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는 마지막에 사탄이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는 완전한 추락&lt;/strong&gt;이다. 이때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이다. 주님이 재림하기 전까지 사탄은 무저갱에 결박된 채 있다. 그곳이 일종의 임시 형무소인 셈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영원한 불못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사탄 마귀는 자기들의 부하인 귀신들을 올려 보내 삼킬 자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는 그가 천 년이 지난 뒤 잠시 풀려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그는 잠깐 풀려날 것이다. 그러나 곧바로 예수께서 재림하시어 모든 것을 수습하실 것이다. 결국 그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더불어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계 20:7-10). 고로 지금의 시기는 그 마지막 때로서 사탄 마귀가 무저갱에서 올라오기 직전인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하나님의 통치와 성령의 내주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다. 그리고 그 일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 땅 위에 임한 표지라고 말씀하셨다(마 12:28). 그러므로 예수께서 당시 귀신을 내쫓았던 이유는 어떤 기이한 현상을 보여 주려는 데 있지 않았다.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 있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사람이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였지만, 여전히 육체는 죄와 사망의 법에 끌려가고 있다면, 그 몸은 여전히 귀신의 통치가 가득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회개하여 자기 몸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을 내보내는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 땅에서 미리 맛보는 놀라운 일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예수께서 부활승천 이후에 보혜사 성령을 믿는 자들 속에 넣어 주시는가? 그것은 보혜사 성령이 없이는 귀신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약 시대에는 귀신들이 얼마 없었다. 그러므로&amp;nbsp; 성령의 활동도 보편적이지 않았다. 몇몇 사사나 왕 그리고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임하여 어떤 일을 하게 했다. 그러나 사역자라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면 위에 내려와 있게 했던 성령을 거두어 가기도 하셨다. 사울에게서 여호와의 신이 떠난 일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다(삼상 16:14).&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의 성도들의 속에는 생명 주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안에 계신다(고전 6:17; 15:45). 왜냐하면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 악한 영의 세력이 너무 커지고 방대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믿는 자들 속에도 내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신 창조주를 의지하면 귀신의 계급이나 위세 때문에 우리가 눌릴 이유가 없다. 그러나 그 권세를 가졌기에 우리가 귀신에게 떠나갈 것을 선포한다고 해서, 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이 저절로 떠나지는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나라를 과연 어디에서 경험할 수 있는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내 육체 속에 귀신이 붙들고 있는 부분을 그대로 둔 채,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다고 말만 해서는 안 된다. 고름이 꽉 들어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고약만 바르는 격이다. 고름을 빼내야 새살이 차오르듯이, 죄를 회개하고 그 죄에 붙은 악한 영이 떠나게 해야 하나님의 통치가 실제 나의 삶에도 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28절을 이번 말씀의 중심 본문으로 잡은 까닭이 여기에 있다. 축사는 천국의 통치를 몸으로 미리 맛보게 하는 귀한 일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럼 왜 귀신들은 떠나가라고 명령해도 나가지 않는가? 그것은 그 영들도 우리의 죄를 틈타 합법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죄를 그대로 둔 채, 그들에게 &amp;lsquo;나가라&amp;rsquo;고만 명령하면 그 영도 떠나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버틴다.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하나님께서 뱀에게 흙(아파르)을 먹으라고 하신 말씀과 흙(아프로)로 지어진 사람의 육체를 연결하면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알 수 있다(창 2:7; 3:14). 한 차례 강한 사역으로 영이 괴로워서 떠난 듯한도 할지라도, 본인이 회개를 안 했으면 다시 들어온다. 예수께서도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일곱을 더 데리고 돌아오는 일을 말씀해 주셨다(마 12:43-45). 그러므로 쓰러졌다는 현상이나 큰 소리를 질렀다는 사실만으로 귀신이 떠나갔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시 사역자가 강한 불로 악한 영을 밀어내는 경우가 있어도 죄의 자리가 남아 있다면 영은 다시 돌아온다. 내보내는 순간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떠나갔지만 다시 들어온다. 그러므로 축사로 단번에 영들을 내보겠다는 말만 믿고 회개를 게을리하면, 자신의 몸은 잠시 가벼워졌다가 더 무거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을 받기 전에 자기 죄를 살피고 거듭거듭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 한다. 회개는 귀신을 내보내기 위한 형식이 아니라, 그 영이 붙잡고 있던 죄의 근거를 없애는 일이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도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amp;lsquo;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amp;rsquo;고 선포하며 금식해 보았다. 그런데도 그 행위만으로는 속에 있는 영이 나가지 않는다. 또 병든 이를 위해 사역해 보니, 그 사람 속에 필자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들이 들어 있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체험은 말씀 자체가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현장에서 왜 회개가 필요한지를 배우는 과정이다. 병이 깊어져 힘이 다 빠진 다음에는 회개하기조차 버겁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시간이 있을 때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성도는 왜 회개와 전신갑주로 영적 싸움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먼저 싸움의 상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바울은 혈과 육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고 했다(엡 6:12). 그렇다고 그들에 대한 지식만 쌓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冑, full armor of God)를 힘입어야 한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호와 공격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엡 6:10-17). 무장하지 않고 무턱대고 귀신과 쓰우면 그 공격을 감당하기 어렵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무장에는 회개(悔改, repentance)가 빠질 수 없다. 요한일서는 죄를 자백할 때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한다(요일 1:7-9). 먼저 죄를 깨닫고 자백해야 영이 떠날 합법적인 근거가 생긴다. 그 다음에 사역자의 도움으로 영을 내보낼 수 있다. 회개 없이 축사만 받고 영이 강제로 떠난다면,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다시 들어와 더 괴롭힐 수 있다. 자기가 지은 죄를 되풀이했다면 그 횟수와 들어온 영의 수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실하게 거듭 회개해야 한다. 회개 기도문으로 한 열다섯 번 정도 회개하고 한 번 안수받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설교에서 필자가 이천육백 번 회개한 자를 예로 든 것은 회개의 숫자를 축사의 끝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은 회개로 많은 죄의 자리를 한 번에 해결했다고 단정하지 말라는 권면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한 번의 안수에만 모든 기대를 걸어서는 안 된다. 많은 죄를 오랫동안 반복해 놓고 짧은 시간에 몇 차례 회개한 뒤 영이 모두 떠났다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회개 횟수를 채우기만 하면 저절로 해결된다는 뜻도 아니다. 지은 죄를 진실하게 인정하고 돌이키면서, 그 죄를 범한 반복과 영이 들어온 과정을 가볍게 보지 않아야 한다. 진실한 자백과 반복 회개가 함께 있어야 귀신이 잘 떠나간다. 그 과정에서 예수의 피가 죄를 씻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요일 1:7, 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축사의 핵심은 죄를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깨끗함을 받는 것이다.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바르거나 &amp;lsquo;나갔다&amp;rsquo;고 선포하거나 사람을 밀어 쓰러뜨리는 것으로 축사가 된 것은 결코 아니다. 필자는 이런 현상 뒤에 영이 그대로 남아있거나 돌아오는 사례를 지켜 보아 왔다. 중요한 것은 죄의 자리가 처리되어 악한 영이 합법적으로 떠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삶에 임하게 하는 일이다. 회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죄를 돌이키는 실제 행위여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지막 때를 생각하면 이 준비는 더 절실하다. 요한계시록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들이 나와 아마겟돈의 전쟁을 위해 세상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 준다(계 16:13-16). 지금 천국의 땅에서 천년왕국이 진행 중에 있기에 지금 현재 사탄은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그의 세력이 드러나 큰 핍박을 할 것이다(계 20:1-7). 주님의 공중 강림 때 준비된 알곡 성도는 나팔절의 실현으로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도록 소집될 것이다. 그때까지 죄와 악한 영을 안고 적그리스도의 압박 앞에 서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익어야 한다. 주님이 언제 오시든 그분을 사랑하고,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맡겨진 사람에게 충성하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요한계시록의 다섯째 나팔 때 무저갱이 열리고 황충이 나오는 장면을 생각하면(그때가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통치하기 시작하는 때이다), 지금 영적 싸움을 미루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계 9:1-11). 황충의 공격과 적그리스도의 때가 오기 전에 모든 성도는 알곡으로 익어야 한다. 공중으로 들림받는 성도는 마지막 전쟁을 피하려고 도망가는 이들이 아니라 주님이 부르시는 전사들이기 때문이다. 그 싸움에 나아가기 전에 자기 속의 간첩 같은 영을 회개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와 축사, 말씀의 무장은 이 마지막 부르심을 위한 현재의 준비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약 시대에 축사의 명령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까닭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세력을 제압하신 과정을 살펴보았다. 사탄과 뱀과 귀신은 같은 말로 뭉칠 존재가 아니며, 구약의 참소와 신약의 추방도 한순간의 사건으로 합칠 수 없다. 사탄은 교만으로 타락하고 천사들을 꾀어 왕국을 세웠으나, 주님은 광야에서 그를 이기고 십자가에서 그 권세를 벗기셨다. 승천 뒤에는 하늘에서 쫓겨나고, 마지막에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제 그리스도 안에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도는 악한 영의 위세에 눌려 있을 이유가 없다. 다만 죄를 붙든 채 축사의 말과 현상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거듭 진실하게 죄를 자백하고, 말씀과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자신의 육체와 삶에 임하도록 해야 한다. 주님의 재림과 마지막 싸움을 바라보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해야 한다. 그리하여 회개로 정결하게 되어 주님의 통치를 경험하고 끝까지 그분께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10월 03일(토)&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구약과 신약, 귀신 축사의 비밀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4ea82110e0fb02a000c09156e99e116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0b7190db853572b7deb24e16aceaed7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c8d8873c02e60472eebdcd97749c22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ba6eda56217fef8a813dcb22cc08ea6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f3976ce235eafad7cab31b8107d7f3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9bd7f8ee87784ae214dddfb7713a55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f44af86e2693c884620cfacd769a398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51f6cf754614035c6c3bdcdc4c0c90c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9f2c302ce9d082c97096f4cbc34ace0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1bb85cf38fbce6ed1c52f00ec5c6d66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5e3e21c1b56daff47ae0eae5c3ef552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947762cc09119b21fcdf495dbb7d48c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d8a8864ce716120bb4bc92d942e03d1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c1a0e039edd79a329aa66c0a80d2810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7a529c0c2ca43207ee267129f2b4a84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영적_지형과_우주적_전투.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054f3e6c01e567392274d67bf01e10b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_인포그래픽_신약에서_축사가_시작된_이유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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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67b1f1d4383b43b9ead221fa1e077b0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a88b048f84adf696876d18ed8a3edbb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20ac979bd04a4d43e4f3a329edea0f3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67424db8dfb3451f2b7dfcd672bdc7e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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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f24cb68057b3d172830b1a8f99e1242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10.02)] 천상의_기록_보관소_영적_전쟁_기밀_해독_문서.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572/267/dbcaba94da61d2dfd676506eb446f73d.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사탄</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성경공부</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영적승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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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7572#comment</comments>			<pubDate>Sat, 03 Oct 2026 09:03:34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귀신축사의 핵심요소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힌다(마 12:43~45)_2026-09-25(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7128</link>
				<description>&lt;p&gt;온라인금요기도회(2026.09.25/금, 저녁8시)&lt;/p&gt; &lt;p&gt;제목: [금요기도회] 귀신축사의 핵심요소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힌다(마 12:43~4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0jo8zH2y8TQ&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0jo8zH2y8TQ?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영상은 정보배 목사가 전하는&amp;nbsp;&lt;strong&gt;귀신 축사의 영적 실체&lt;/strong&gt;와 그 효과적인 수행 방법을 다룬 강해로서, 핵심은&amp;nbsp;&lt;strong&gt;회개를 통한 합법적인 축사&lt;/strong&gt;에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단순히 안수를 받거나 쓰러지는 등의 외부적 현상에 집착하는 것을 미신적이라 경계하며, 악한 영을 쫓아내는 것은 사역자의 능력이 아니라&amp;nbsp;&lt;strong&gt;본인이 진실하게 회개한 분량&lt;/strong&gt;에 달려 있다고 역설합니다. 본문은 영안이 열리는 것과 축사하는 능력이 서로 다른 은사의 영역임을 설명하고,&amp;nbsp;&lt;strong&gt;회개 없는 축사&lt;/strong&gt;는 귀신이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일시적 방편일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결국 신자가&amp;nbsp;&lt;strong&gt;자신의 죄를 자백하여 귀신이 머물 법적 근거를 제거&lt;/strong&gt;할 때 비로소 영들이 음부로 완전히 쫓겨나게 된다는 것이 이 가르침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귀신축사에서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이 왜 핵심이 아닌가?&lt;br /&gt; 2. 영안에 보이는 악한 영의 모습은 어떠하며, 그 영안을 열어 준 출처는 어떻게 구별하는가?&lt;br /&gt; 3. 영들 분별의 은사와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어떻게 다른가?&lt;br /&gt; 4. 악한 영은 어떤 경로로 사람 안에 들어오며, 나가게 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lt;br /&gt; 5. 진실한 회개는 악한 영이 나갈 분량을 어떻게 결정하는가?&lt;br /&gt; 6. 축사 사역자의 불과 칼, 천사의 도움은 악한 영을 내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lt;br /&gt; 7. 나간 영이 음부로 가는 경우와 산이나 강으로 가는 경우는 어떻게 다르며,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귀신축사의 핵심요소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힌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마 12:43-4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悔改, repentance)를 하고, 악한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의 피를 뿌리고, 영적 무기를 사용하며, 축사자에게 안수(按手, laying on of hands)까지 받는다. 그런데 정작 자기 속의 악한 영이 얼마나 나갔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안수를 한 번 받으면 악한 영들은 모두 나가는가? 뒤로 쓰러지거나 구토를 하면 나간 것인가?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500번, 1,000번 회개하고 한 차례 사역을 받으면 다 끝나는가? 필자가 이번 시간에 밝히려는 것은 바로 이 축사(逐邪, deliverance)의 실체적인 진실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에게 귀신의 공격을 받고 고통을 당하는 분들 중에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500번이나 1,000번씩 회개를 축사를 받으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그것만 채우면 한 번의 축사로 자기 속에 있는 모든 영들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가 안수한다고 악한 영들이 모두 나가는 것은 아니다. 사역자는 다만 축사에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열심히 회개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계속되고, 성품이 바뀌지 않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고 축사사역을 받을 때에 악한 영이 어떻게 실제로 나가는지 그 분량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간 영들이라도 왜 다시 들어오는지 그 까닭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축사에 있어서 육신의 눈 혹은 영의 눈에 보이는 현상만 좇아서는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amp;nbsp; 어떤 이는 축사할 때에 상대방의 머리를 손으로 밀어뜨어 쓰러지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며, 기침이나 하품이나 구토가 나와야 영이 떠난다고 말하는 사역자도 있다. 그러나 영이 나갈 때에 반드시 입이나 특정 통로를 통해서만 나가는 것은 아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면 식도만 상하게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귀신이 나가는 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보기보다 내가 죄를 어떻게 자백했고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떠나도록 허락하셨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영안에 보이는 모습과 은사의 차이, 악한 영이 들어오는 통로, 회개의 역할, 사역자의 불과 칼, 그리고 나간 영이 다시 들어오는 이유&lt;/strong&gt;를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귀신축사에서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이 왜 핵심이 아닌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을 내보내려면 먼저 영안(靈眼)이 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영안이 열리고 사람 속에 어떤 영들이 들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사역자가 있다면 축사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과연 악한 영들이 어디에 들어 있으며, 그 영이 무당의 영인지 제사의 영인지, 그리고 오래되었는지 강한 영인지 알 수 있다면 쫓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사역자는 거의 없다. 영안이 열린 사역자라도 자기가 볼 수 있는 스펙트럼이 각각 달라서 영들을 다 보지 못하고 어떤 특정한 영들만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악한 영들을 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축사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어떤 분들은 자신의 영안으로 영을 볼 수 있다면 쫓는 것을 시간문제가 아니겠느냐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이 악한 영들을 보았다고 할지라도 그 영들을 제한 없이 축사할 권세와 능력을 가진 사역자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에 들어있는 영들이 보이는데 축사자 자신의 영적 계급과 능력이 낮아서 쫓아낼 수 없다면, 오히려 보이는 사실 자체가 두려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사역자가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필자가 만난 이들은 영의 세계를 보는 일은 좋은 면만 보는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본 영을 쫓아내지 못해 그 영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영안이 열리게 되면 천사나 천국만 보고 귀신이나 지옥은 보지 않겠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리고 매일 영들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면 그 부담 또한 상당할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축사를 하다보면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았다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대부분 그 집안의 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다. 대부분 자신의 어머니 쪽 삼대나 사대 안에 무당이 있었던 것이 대부분이다. 반면 성령(聖靈, Holy Spirit)께서 영안을 여시면, 귀신뿐 아니라 천사, 더 나아가 예수님과 천국과 지옥까지 같이 보게 된다. 필자가 만난 영안이 열린 사람들을 비교해서 보면, 무당 계열에서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는 귀신의 모습과 성령께서 열어 주어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는 귀신의 모습은 같았다. 차이는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 있는데, 무당은 귀신만 보며, 성령의 은사로 영안이 열린 자는 천사도 볼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눈에 보이는 것만을 기준으로 영이 떠난 유일한 증거로 삼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귀신이 떠나갈 때에 쓰러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기침과 하품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물을 마신 뒤 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귀신이 떠나갈 때에 입과 식도에 붙어 있던 영들 때문에 토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가슴이나 머리에 있던 영까지 모두 기침으로 떠나간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그러므로 내게서 축사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없다고 할지라도 믿음으로 죄를 회개하면 악한 영들은 떠나간다. 그러므로 사역을 받을 때에는 영계의 진리와 실상을 알고 사역을 받아야지, 누군가 능력이 있다고 믿고 막연히 찾아가는 것은 올바른 믿음이 아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축사할 때에 토하게 만들려고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는 사역은 특히 경계해야 한다. 두 통의 휴지를 쓸 만큼 입으로 무엇인가를 토했다고 해서 축사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귀신을 식도를 통하여 나가게 하려고 하다가, 위장의 산이 식도로 올라와 몸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입 밖으로 뭔가가 나오면 그만큼 귀신이 빠져나간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다. 어떤 축사의 현장에서는 뒤로 쓰러질 때를 대비하여 매트리스를 깔아 놓기도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몇 번 쓰러졌는지로 몇 마리가 나갔는지를 측량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남들이 좋다고 하는 반응을 믿게 되고 그대로 따라 함으로써 엉뚱한 축사의식에 갇히게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영안에 보이는 악한 영의 모습은 어떠하며, 그 영안을 열어 준 출처는 어떻게 구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영안으로 악한 영들을 보면 대체 무엇이 보이는 것일까? 필자가 영적 세계를 본 사람들을 만나 밤새 묻고 비교하면서 들었던 모습에는 여러 모습들이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처음에는 검은 구름이나 실루엣, 실처럼 엮인 물체가 스쳐 지나가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 그다음에는 색깔이 서로 다른 뱀으로 보이고, 호랑이&amp;middot;개&amp;middot;쥐&amp;middot;공작새 같은 짐승의 형상으로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면, 가난의 영은 쥐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비교적 큰 무당의 영은 장군이나 대사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조상제사의 영들은 대감이나 비녀를 꽂은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귀신들은 죽은 자의 마지막 모습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러나 죽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조상으로 보이는 존재라도 찬찬히 보면 무엇인가가 다른 점이 있다. 왜냐하면 귀신들이 죽은 조상의 모습을 흉내 내고 있지만 완전히 100% 일치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무당의 세계에서 무당 귀신은 대부분 보살, 대사, 장군의 모습으로 보인다. 그 가운데 장군의 형상을 한 영은 매우 강한 영이다. 그래서 악한 영은 주로 계백장군&amp;middot;이순신장군&amp;middot;김유신장군&amp;middot;최영 장군 등으로 자신을 나타낸다. 놀라운 특징은 억울하게 죽은 장군의 형상을 한 영이 매우 높은 계급을 가진 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무당 중에서 중을 신주로 모시는 무당들도 있는데, 그들은 자신이 신주로 모시는 신이 사명대사나 서산대사의 모습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역사적 인물이 실제로 나타났다는 말이 아니다. 영이 그런 모습을 취하여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죽은 조상의 형상을 한 영들은 갓을 쓴 할아버지나 비녀를 꽂은 할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대부분 제삿날에 나타난다. 그리고 부처와 관련된 영은 연꽃이나 부처상이나 탑의 형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직도 제사를 드리고 있는 집안의 영이 활활 타고 있는 촛불의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악한 영의 본래 모습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촛불이 아니다. 악한 영들의 실체는 사실 타락한 천사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영들의 속성을 사역자로 하여금 알아볼 수 있도록 사람마다 다른 프리즘을 허락하여 보게 하시는 것 같다.&amp;nbsp; 왜 반드시 그런 형상으로 보이는지 그 전부를 알 수는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흰 소복을 입은 여자가 전봇대 옆에 서 있다가 다음 전봇대에서 순식간에 나타난다는 사례도 들어 보았다. 영들이 순간에 위치를 옮겨, 다른 곳에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내가 밤마다 보아야 한다면, 놀라지 않을 담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러므로 축사 사역자는 아무래도 담력이 있어야 한다. 여호수아 같은 담대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영안이 열리면 편하고 유익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악한 영들은 잠도 안 자고 우리를 감시하고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악한 영들 중에 귀신이 아니라 뱀들의 경우는 약간 다른 양상을 보인다. 특히 뱀들의 경우는 머리의 개수와 색깔로 구분이 된다. 예를 들어, 머리가 둘 달린 뱀은 과거와 현재를 알아맞추는 영이고, 머리가 셋 달린 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잘 맞추는 영이다. 그리고 속이는 뱀은 흰색을 띠며, 질병을 주는 뱀은 빨간색이며, 음란의 영은 알록달록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영판단의 은사와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가진 이는 뱀의 목에 달려 있는 꼬리표를 통해서 그 영이 어떤 영인지를 알아보기도 한다. 왜냐하면 꼬리표에 &amp;quot;음란의 영&amp;quot;, &amp;quot;혈기의 영&amp;quot;이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는 악한 영들을 보는 은사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이는 자기에게 주신 영들 분별의 은사(恩賜, spiritual gift)로 악한 영들을 보며, 어떤 이는 영 판단의 은사로, 어떤 이는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어떤 이는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악한 영을 보기도 한다. 그러므로 악한 영을 본 사람들에 대해 평가를 할 때에 어느 한쪽만 옳다고 판단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보고 있는 것은 영의 원형 자체라기보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영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을 보았다는 사람의 말만을 듣고 따라갈 것이 아니라, 그 영안을 누가 열어 주었는지와 그 사람이 받은 은사가 무엇인지를 함께 알아보고 또한 분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또 한 가지를 분명히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영안에 보여진 모양을 알았다고 해서 그 영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람마다 은사가 다르고, 그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보는 사역의 의견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무시해서도 안 된다. 어떤 은사자는 뱀들을 색깔로 그 속성을 분별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뱀의 꼬리표로 그 영을 알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을 말해도, 어느 한 사람이 거짓을 말했다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각자에게 허락된 분별 수준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필자가 여러 사역자의 경험을 대조하는 까닭도 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영의 세계 전체와 동일시하지 않으려 하기 위해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영들 분별의 은사와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어떻게 다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lt;strong&gt;영을 보는 은사와 영을 내보내는 은사는 서로 다른 영역&lt;/strong&gt;이라는 것이다. 영들 분별, 영 판단, 환상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보는 지식의 말씀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의 은사는 모두가 다 빛의 은사 계열이다. 이에 비해 귀신을 쫓는 능력 행함, 기적, 치유의 은사는 불의 은사 계열이다. 또한 어떤 한 사람이 영들을 보았다고 해서 모두 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지 못했다고 해서 못 쫓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은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예를 들어 보자. 베드로에게서는 능력 행함과 귀신을 쫓는 은사가 강하게 나타났지만, 바울에게서는 주로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강하게 나타났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울 곁에 귀신을 잘 볼 수 있는 실라를 붙여 주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일에 맞게 필요한 은사자를 붙여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혹여 귀신을 쫓는 사역을 감당할 뜻도 없으면서, 영으로 보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만 영안을 구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영안이 열려 악한 영들을 보게 되었다면 그 뒤에는 반드시 그들의 공격과 침투가 뒤따라오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겉보기에는 사람이 평온하게 보인다고 해서 속에 악한 영이 없다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겉으로 정상적이고 착한 사람으로 수십 년을 살아왔지만, 그때까지 내 머릿속에 악한 영들이 집을 짓고 숨어 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놀랍게도 귀신이 내 머리에 지어 놓은 집은 일곱 칸짜리였고, 그 안에 대사&amp;middot;장군과 남자 무당&amp;middot;여자 무당, 남자 승려&amp;middot;여자 승려의 영이 가득 들어 있었다. 특히 영들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가 나면 쫓겨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숨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영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을 경우 사역자는 그 사람 속에 영이 자신을 드러내기까지 계속 불을 집어넣고, 아프다고 말하면 그 이름을 묻어 그 정체를 밝힌 후에 내보내기도 한다. 그러므로 영이 나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묻고 캐기보다는, 영이 나가는 원리를 알고 믿음으로 사역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축사를 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은 보는 은사와 쫓는 은사자의 차이를 알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누가 무슨 형상을 보았다는 이야기만 들을 것이 아니라, 그가 회개를 어떻게 가르치고 실제로 어떤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혹 영을 보는 눈이 축사의 전부라고 한다면, 볼 줄 아는 사람은 누구나 내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본 현장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축사의 첫 준비는 영안을 여는 일이 아니라, 악한 영이 떠날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축사 사역은 사역자 혼자서 감당하기보다는 돕는 사역자와 협력해야 한다. 주된 사역자가 축사를 하고 옆에서 보조 사역자가 이를 도와야 한다. 영권이 약하면 축사할 때에 더 큰 영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축사 사역자를 점검해 주고 그 속에 있는 영들을 축사해 줄 수 있는 스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누적되어 어느 날 쓰러지고 만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리고&amp;nbsp; 철저한 준비도 없이 축사를 시작했다가 몇 년이 못 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환자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기왕이면 영들 분별의 은사를 받은 사람과 불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축사하는 것이 좋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악한 영은 어떤 경로로 사람 안에 들어오며, 나가게 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사역자가 악한 영을 제거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 영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사람 속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를 살펴야 한다. 대부분은 지은 죄 때문에 악한 영들이 사람에게 들어간다. 요한일서는 죄를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죄를 짓는 자가 마귀에게 속한다고 말씀하고 있다(요일 3:4, 8). 즉, 죄를 지었기에 악한 영이 들어온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고로 사람이 십계명을 어겨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따라 악한 영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지은&amp;nbsp; 죄 때문에 악한 영들이 치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조상의 죄 때문에 내려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아니 내려온 영들이 훨씬 더 많다.&amp;nbsp;그러므로 악한 영들을 상대할 때에는 상대방의 조상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해야 한다. 자신은 죄를 짓지 않았어도 자기에게 신기나 고통이 뒤따르는 경우는 대부분 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는 경우다. 그러므로 드러난 증상만 보고 그 사람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amp;nbsp;그 사람의 집안의 죄와 본인의 죄를 함께 볼 수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리는 창세기에서 뱀이 흙을 먹고 살리라는 말씀을, 사람의 육체가 흙으로 만들어진 만큼 뱀들이 사람의 육체 속에 들어온다는 것과 연결지어 볼 수 있어야 한다(창 3:14; 창 2:7). 흙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 &amp;lsquo;아파르&amp;rsquo;는 먼지와 티끌이라는 뜻인데, 하나님께서 이것으로 사람의 육체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락한 천사의 하나인 뱀들은 사람의 육체 속에 들어와 그것을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창 3:14&amp;nbsp;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아파르)을 먹을지니라&lt;br /&gt; 창 2:7&amp;nbsp;여호와 하나님이 땅(아다마)의 흙(아파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악한 영들로서 뱀들과 귀신들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둘 다 모두 타락한 천사이기는 하지만 그 종류와 처리 방법을 좀 구별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모든 경험을 모아 정리한다면, 이 땅에서 사람을 섬기도록 보내어졌던 천사가 타락함으로 뱀이 된 것 같고, 하늘에서 직접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타락함으로 귀신이 된 것 같아 보인다. 예수께서 믿는 자가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뱀을 집는다고 말씀하신 구절을 필자는 이 구별과 연결한다(막 16:17-1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amp;nbsp;막 16:17-18&amp;nbsp;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래서 필자의 사역에서는 귀신은 명령으로 쫓아내고 뱀은 집어 올리는 방식으로 쫓아낸다. 특히 귀신은 파란 불로 고문하며, 뱀들은 빨간 불로 고문하여 내보낸다. 이것들은 좋은 말로 나가라고 할 때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다. 그동안 자기의 안식처로 삼아온 사람의 몸을 내버리고 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을 내보내려면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로서 악한 영들을 고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간다, 나간다 하면서 나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악한 영들이 떠나가게 할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그것은 축사를 받으러 오신 분들에게 열심히 죄를 자백하게 하는 것이다. 뱀들과 귀신들이 사람 속에 들어올 때에 합법적으로 들어온 것처럼 그들도 합법적으로 나가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으려는 자는 자기가 지은 죄와 조상에게서부터 내려온 죄를 회개해야 한다. 이것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축사자의 손만 기다려서는 아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필자에게 있어서 축사의 순서는 아주 분명하다. 축사를 받으려면 먼저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닫고 자백해야 한다. 그러면 악한 영들이 떠날 근거가 마련된다. 그러면 사역자는 그 영들을 떠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축사 사역자는 회개한 사람에게서 악한 영들이 떠나가도록 돕는 사람인 것이지 그 근거를 대신 만들어 주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오늘날 자녀에게 아주 문제가 많은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 자녀가 겪고 있는 고통의 문제는 자녀만의 문제가 아님을 본다. 예를 들어, 조현병이라고 부르는 증상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가 있다고 치자. 자녀만 안수받게 하고 치료받게 하겠다는 것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부모에게도 80% 정도는 똑같은 악한 영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녀 안수만 받으러 오는 가족에게는 본인부터 열심히 회개하라고 강하게 권면한다. 필자가 이 이야기를 거듭하는 이유는 증상이 드러난 사람에게만 악한 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모에게도 그러한 영들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회개를 하려면 자기가 지은 죄만을 회개하는 데서 그쳐서는 아니 된다. 그 집안에 이어져 내려온 영의 통로와 개인의 범죄를 함께 다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떤 경우는 부끄러워서, 자기의 조상 중에 삼대와 사대가 무당이었거나 승려였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에서 그것을 감추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 아래 세대에서 신기가 드러나기도 하고 가정이 무너지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회개를 할 때에는 자신의 죄도 물론 회개해야 하겠지만 조상들의 죄까지도 함께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귀신이 떠날 준비를 시켜 놓아야 한다. 그리고 축사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진실한 회개는 악한 영이 나갈 분량을 어떻게 결정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고로 회개하는 것은 악한 영이 떠날 준비를 하게 하는 일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요한 사도는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서는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고 했다(요일 1:7, 9). 그리고 요한일서 1장 9절에서는 자백할 때 죄의 용서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모든 불의로부터도 깨끗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회개하면 따라오는 죄 사함은 하늘의 행위책에 적혀 있는 자신의 죄의 기록을 지워 주는 일이다. 그리고 불의에서 깨끗해지는 일은 그 죄로 들어온 더러운 영을 제거하여 깨끗해지는 일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진실한 자백이며, 또한 수많은 영들을 내보내기 위한 회개의 번수를 채우는 일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500번이나 1,000번 회개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회개다가 진실로 눈물로 회개하게 되니까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회개하는 숫자를 채워야 악한 영들도 떠나가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영들은 내가 죄를 지은 숫자만큼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내가 죄를 지은 숫자만큼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한 사람이 평생 지은 거짓말이 어디 한두 번이겠는가를 보라. 혹시 이틀 전이나 사흘 전의 거짓말의 죄는 기억할 수 있어도 50년 동안 지은 죄를 어찌 다 기억하겠는가? 그러므로 회개의 횟수를 채우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경우다. 그런데 부모나 조부모의 경우는 자신이 보지 못한 것도 아주 많다. 더욱이 삼대나 사대 전의 조상들의 죄는 내가 알 수도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지을 수 있는 우상숭배의 죄를 반복하여 자백하고 또 자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백하는 회개는 숫자를 채우는 일도 의미가 있으며,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숫자만 채우고 마음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나가는 악한 영의 분량이 매우 적다는 것이 필자의 경험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내가 회개하면 얼마만큼의 영이 나가는가? 필자의 답은 &amp;lsquo;회개한 만큼 하나님께서 나가게 허락하신다&amp;rsquo;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능력 있는 사역자가 손을 얹었다고 해서 그 안에 있는 영들을 모두 내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회개하지 않고 온 자에게 축사를 하면, 한 마리나 두 마리 정도 나간다. 하지만 수억 수조 개나 되는 영들을 언제 다 제거할 수 있겠는가! 열 번을 축사받아 매번 두 마리씩 내보냈다고 할지라도 겨우 스무 마리다. 그런데 우리 속에는 영이 얼마나 많은가! 반대로 회개할 때에는 진실로 자백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그날 내보내실 분량을 더 크게 정해 주시는 것 같다. 그러다 어느 날 눈물로 깊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귀신들을 한꺼번에 다 떠나도록 허락하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떤 이는 회개하자마자 몸과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amp;lsquo;왜 나는 1,000번이나 회개했는데 그대로인가&amp;rsquo;라고 묻는 사람도 더러 있다. 그러나 그때에는 속에 남아 있는 영들의 숫자와 회개의 깊이를 살펴야 한다. 어떤 이는 120번만 회개했는데도 눈이 좋아졌다고 하고, 집을 나갔던 아들이 돌아와 신앙생활을 한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같은 횟수를 회개했다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의 숫자가 결코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진실하게 회개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amp;lsquo;이것이 바로 내가 지은 죄입니다&amp;rsquo;라고 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지 않고 입으로만 반복하여 회개했다면&amp;nbsp; 사역자를 여러 번 찾아가도 여전히 악한 영들은 많이 나가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필자가 금요기도회 때에 한 가지 제목의 죄를 회개케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만약 내가 욕심의 죄를 회개했다면, 세상의 것을 더 가지려 하고, 더 높아지려고 하고, 더 즐기려 하는 마음을 그 시간에 내려놓을 수도 있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악한 영을 내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의 횟수를 외부의 입장권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기 죄를 다루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어떤 이는 회개기도문으로 250번만 회개하고서는 영을 빼기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500번 또는 1,000번을 채운 뒤 한 번만 받으면 다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숫자 자체가 귀신을 내보내는 완전한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필자는 사역을 신청할 때 회개를 많이 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실제로 어떤 죄를 진심으로 회개했는지를 되묻는다. 자신이 진심으로 회개한 죄라면 더 또렷이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죄를 여러 차례 반복해서 회개하는 것은 기도를 기계처럼 반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래 쌓인 죄를 하나씩 걷어내기 위한 아주 정직한 방법이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축사 사역자의 불과 칼, 천사의 도움은 악한 영을 내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축사 사역에 있어서 사역자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겠다는 말인가? 그건 아니다.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을 내보내도록 돕는 존재다. 필자도 처음에는 입으로 &amp;lsquo;예수 이름으로 나와&amp;rsquo;라고 명령을 하였다. 바울이 빌립보에서 점치는 여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했더니, 귀신이 즉시 나온 일을 따라서 행한 것이었다(행 16:16-18).&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16: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필자가 명령한다고 해서 귀신은 언제나 즉시 나가지 않았다. 나중에 보니 사역받는 사람이 그 영이 들어오게 된 죄를 충분히 회개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지만 필자는 그들을 하루라도 빨리 자유롭게 해 드리고 싶어서, 성령의 불을 구하고, 불을 붓는 천사와 영적 무기들을 보내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하며 축사를 했다. 그런데 강한 천사가 와도 완강하게 버티는 영이 있었고,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영도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30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끝내는 회개하고 다시 오라고 돌려보내야 했다. 회개가 빠진 상태에서 사역자의 강한 명령만으로 귀신은 떠나가지 않았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체험한 성령의 불은 가짜가 아니었다. 진짜 성령께서 주신 불이었다. 이 불은 배에서 시작하여 가슴과 머리로 올라온다. 그리고 어깨를 지나 손으로 내려간다. 필자는 사역에 들어가려 할 때 대부분 손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초창기에 내 손에서 나오는 불은 붉은 불이었지만, 나중에는 레이저처럼 뻗어나가는 푸른 불이었다. 뱀들이 많으면 빨간 불이 나갔고, 큰 귀신들이 있으면 파란 불이 나갔다. 어떤 사람에게 안수하면 내 가슴과 머리까지 뜨거워지기도 했다. 이는 상대가 강한 영을 가지고 왔을 때도 그렇게 느껴졌다. 이러한 체험은 예수께서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고 하신 말씀처럼, 성령의 불도 배에서 나와 머리를 통과하여 손으로 전달된 것이었다(요 7:38-3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내가 가진 불로 감당하기 어려운 영을 만날 때에는 하늘의 제단에서 불을 가진 천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면 불이 액체처럼 부어져서 사역받는 자를 뜨겁게 태운다. 이러한 경험은 요한계시록에서 기도 천사가 금 향로에 성도들의 기도와 향을 받아 보좌 앞 금단에 드리면서 향연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을 때에, 제단의 불이 땅에 쏟아지는 장면처럼 느껴졌다(계 8:3-5). 성도들의 기도가 천사들을 거쳐 하늘로 올라가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 그 불이 사역자에게 부어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럼, 기도는 어떻게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일까?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게는 두 천사가 붙어 있다. 그중 하나는 기록하고, 다른 하나는 기도를 향처럼 담아서 위로 올라간다. 위로 올라가는 길에 악한 영들이 있으면, 더 높은 계급의 천사들이 와서 차례로 받아서 위로 올린다. 마지막에는 제단 곁에 선 천사에게 그 기도가 이르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을 명하신다. 그러면 그 천사가 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는다. 그러면 불이 땅에 쏟아지는데 그때에 불이 사역 중에 사역을 받는 이의 머리에 부어진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 필자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축사를 위한 영적 무기가 장착되어 있다. 열 손가락 끝에는 약 5센티미터 길이의 삼각형 칼이 골무처럼 장착되어 있다. 사역하지 않을 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사역할 때가 되면 그것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칼끝 쪽에서는 악한 영들의 종류에 따라 빨간 불도 나오고 파란 불도 나온다. 이때 손끝에 장착된 칼은 일자형 칼이 아니다.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앞뒤 좌우를 모두 벨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을 받는 자의 몸에 손을 대면, 칼이 들어가서 뱀을 자르고 불에 태운다. 그러면 사역받는 자는 아파서 죽을 지경이 된다. 그때 아픔을 느끼는 것은 그 속에 있는 영이며, 대부분은 쫓겨난다. 그러나 영구히 떠나는가는 당사자의 회개와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달려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나간 영이 음부로 가는 경우와 산이나 강으로 가는 경우는 어떻게 다르며,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마지막으로 영을 내보낼 때에는 그가 들어갈 행선지를 정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다가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회개가 충분히 된 상태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영을 음부(陰府, Hades)로 보내신다. 그러면 그 영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그러나 사역자의 불과 칼이 너무 아파서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영들도 있다. 이때는 영들은 산이나 강으로 피해 있다가, 당사자가 비슷한 죄를 다시 지으면 곧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이것이 잠시 시원해졌다가 다시 어려워지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사역 현장에서 영에게 그의 이름과 들어온 때를 묻고 &amp;lsquo;오늘 몇 마리 나갈래&amp;rsquo; 하고 물으면, 영이 &amp;lsquo;2,000마리&amp;rsquo;라고 대답한다. 그들은 원래 거짓말하는 영이기 때문에 2,000마리가 떠나겠다고 말해도 실제로는 다섯 마리만 나갈 수 있다. 2,000마리 가운데 스무 마리만 떠났다면 1,980마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대답한 것과 실제로 떠나는 분량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그들이 말한 숫자대로 나가는 것이 나라, 하나님께서 그날 허락한 숫자대로 나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그 영들의 대장에게 어디로 가겠느냐고 물으면, 그 대장 귀신은 계룡산&amp;middot;태백산&amp;middot;지리산이나 한라산&amp;middot;백두산 같은 산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산에서 신을 받았으면 대부분 산으로 가고, 바다에서 신을 받았으면 바다로 간다. 그리고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이 빠져 죽은 강으로 가겠다고 말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나가지 않아도 될 영인데도 불과 칼을 사용해 강제로 떠나보내면, 그 영들이 떠나갈 때에 산이나 바다로 가지 않고 사역자의 집이나 자녀에게 가서 괴롭히기도 한다. 그리고 교회에 남아 있어서 성도 사이를 이간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떠나기 싫은 영은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이 교회에 들어올 때에 교회 밖에 남아서 기다리다가 사역을 마치고 돌아갈 때 다시 들어가기도 한다. 어느 날 그 악한 영들 중에 하나가 우리 교회 성도에게 들어가 거짓말로 미혹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아예 사람 속에 들어가 우리 교회를 찾아왔고 교회 전체를 망가뜨린 적도 있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사역을 마치면 날마다 성전에 떨구어져 있는 영들을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이 회개를 충분히 하고 사역을 받으면, 그들 중에 어떤 영들은 사역자의 불과 칼이 무서워서 쏜살같이 머리에서 손발로 피한다. 심지어 교회에 들어오지 않고 주차장이나 옥상에서 기다리거나, 아예 집에 남아서 교회로 오지 않는 영들도 있었다. 그러므로 머리에서만 걷어내는 사역은 응급 처방은 될 수 있어도 온몸을 다 다루지 않는 이상 영들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대상자의 손과 발에 숨어 있는 영까지 살펴야 하고, 집에 남은 영까지 결박하여 음부에 보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사역도 회개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많은 영들을 제어할 수가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사역하며 경험한 바로는, 처음 사역을 받은 사람의 경우, 불과 칼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다가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러면 다음번 사역을 받을 때에는 벌써 교회에 오기 전부터 자신을 감추려고 한다. 그래서 사역자가 그 사람의 머리에 손만 대면 벌써 이미 손과 발로 도망쳐 버린다. 그러므로 머리에 손을 대고 걷어내는 사역을 받은 것만으로는 온몸의 영을 다 제거했다고 말할 수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하는 길은 불법적으로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떠나게 하는 것이다.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량을 음부로 쫓아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산과 강으로 쫓아낸 영은 그 사람이 다시 화를 내고 같은 죄를 지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축사자가 얼마나 강한 사역자인지, 사역 중에 얼마나 아팠는지, 사역 중에 몇 마리가 나간다고 말했는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회개를 진실로 하고 사역을 받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하나씩 늘려 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역자에게 능력이 있어 불과 칼로 영을 괴롭게 할 수 있어도, 그 사람이 진실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 영은 잠시 피했다가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반면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떠날 수 있도록 정하신 영은 그날 큰 소리나 특별한 몸의 반응이 없더라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필자가 안수나 눈에 보이는 반응보다 회개를 거듭 강조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자기 안의 영이 몇 마리인지 헤아리는 일보다 오늘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축사에서 영안에 보이는 모습과 보는 은사의 한계, 죄로 들어온 영이 회개를 통하여 떠날 준비를 하는 과정, 그리고 사역자의 도움과 떠난 영의 행선지를 살펴보았다. 영을 보는 눈만 열리면 모두 쫓을 수 있다는 생각도, 안수를 한 번 받으면 속의 영이 전부 나간다는 기대도 버려야 한다. 필자가 거듭 확인한 핵심은 사역자의 능력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진실로 자백하는 일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 없이 아픔을 견디지 못해 잠시 물러난 영은 다시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회개를 들으시고 떠나도록 허락하신 영은 되돌아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회개 기도의 숫자만 채우지 말고 욕심과 거짓말과 교만과 같은 죄를 자기의 죄로 인정하며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사역을 받을 때에도 눈에 보이는 반응이나 영이 말한 숫자에만 매이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량이 실제로 떠나도록 믿음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리하여 진실한 회개와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악한 영을 내보내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25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ChatGPT Image 2026년 9월 25일 오후 10_09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4330694e28961b524d954738ac3ef1a8.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1a7a95f4b8be882df52bab5a9243bee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d3db1d4d4e26cdf16480ede09542e2b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60090139870434599ec6d2eaffb5ffe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0d61b8d847af431ef450219c7091828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e0eb775eba9f6c920a536c4e197885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eaca96e9cd341f13505b0735acea263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2024cd972281d4363c5ef8d66da905f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fcc2135f9777a52ece49ffad4fa49c4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0faa561767d3c2a04b24513a4a10c0d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469a2e908d6d3b50db66e50f2073fd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0287a5c0879d55df5f9382b0c86cd00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1efc69af1cb17304a7f8362f35c235e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269d3eb42591d711bcf3a53de3e6562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861d4e10b2468abb10a17326e4205d1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Deliverance_Blueprint.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6c7ec64faf1953715a9adc82bc323c4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귀신축사의_실체와_영적_원리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9f98216e40b640e7f80ba8a1b7d8247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영적_자유를_위한_축사_원리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b6ae49c4d1971ca5f120fe7f70c48dc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b7ef7ced3d783f8fee6b292f085f159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3206369e10d2af4645ba9863d5a6375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ffe1e883873be4f92b9fb978b4383af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f01111387262ef66e92c737c23633e6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e61b891f806a42ff7ba174fa90b713c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b1938c0028c50fec9a7e38d0e36d322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d2689d36deffad4006c02aaf75e63b4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66c8a5c80ca45e33008352993fcbc84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6b9da2684d922b5e1c37997fc701e0d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25)] The_Spiritual_Deliver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128/267/ad464068a9d9ee320224d0f104e0b8f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귀신축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영적실체</category><category>축사사역</category><category>영적분별</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성경강해</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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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7128#comment</comments>			<pubDate>Fri, 25 Sep 2026 19:42:15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회개와 구원, 속죄와 정결의 상관관계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견해는?(요일1:7~9)_2026-09-18(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6650</link>
				<description>&lt;p&gt;2026-09-18(금) 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회개와 구원, 속죄와 정결의 상관관계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견해는?(요일1:7~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PdMGrSEvpjY&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dMGrSEvpjY?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질문 7가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1. 반복적인 회개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인가?&lt;br /&gt; 2. 사람이 죄를 지으면 하늘과 육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lt;br /&gt; 3. 최초의 구원은 속죄&amp;middot;죄 용서&amp;middot;칭의&amp;middot;중생을 거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lt;br /&gt; 4. 속죄와 정결은 어떻게 다르며 예수님의 피는 각각 어떻게 역사하는가?&lt;br /&gt; 5.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는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lt;br /&gt; 6. 왜 많은 죄를 500번&amp;middot;1천 번 반복하여 회개해야 하는가?&lt;br /&gt; 7. 조상죄를 회개하는 이유와 그 결과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회개와 구원, 그리고 영적 정결&lt;/strong&gt;&amp;nbsp;사이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다루며, 왜 성도가 끊임없이&amp;nbsp;&lt;strong&gt;자백하는 회개&lt;/strong&gt;를 지속해야 하는지 그 필연성을 역설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amp;nbsp;&lt;strong&gt;속죄&lt;/strong&gt;가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된 죄를 덮어주는 법정적 선언이라면, 입술의 고백을 통한 회개는 내면의&amp;nbsp;&lt;strong&gt;악한 영들을 몰아내어 삶의 저주를 끊어내는 정결&lt;/strong&gt;&amp;nbsp;과정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죄의 영향력과 내 속의&amp;nbsp;&lt;strong&gt;귀신들을 제거&lt;/strong&gt;해야만 질병과 가난 같은 실제적인 삶의 문제가 해결되며, 이것이 곧&amp;nbsp;&lt;strong&gt;천국의 상급&lt;/strong&gt;을 예비하는 성숙한 신앙의 길임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회개와 구원, 속죄와 정결의 상관관계에 대한&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올바른 성경적 견해는?&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7-9)&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를 시작한 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회개를 할 때 &amp;#39;회개기도문&amp;#39;(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을 가지고 500번, 1천 번, 2천 번씩 반복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사도가 아닌가? 이미 하나님께 용서받은 죄를 계속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죄를 믿지 못하는 태도가 아닌가? 회개는 가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인데, 지은 죄들을 꼭 입술로 죄를 자백해야만 하는가? 더 나아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들의 죄까지 왜 내가 회개해야 하는가? 등등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질문에 올바로 답하려면 구원(救援, salvation), 속죄(贖罪, atonement), 죄 용서(罪容恕, forgiveness), 칭의(稱義, justification), 중생(重生, regeneration), 정결(淨潔, cleansing)의 관계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용어들을 하나로 뭉뚱그리면, 구원받기 위해 하는 회개와 구원받은 뒤 자신을 깨끗하게(정결케) 하는 회개를 혼동하게 된다. 그 결과 정결을 위한 회개를 보고 행위 구원이라고 판단하거나, 믿음으로 속죄받았으니 더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죄가 가져오는 두 가지 결과를 함께 보아야 한다. 죄를 지으면 그 행위가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될 뿐 아니라, 그 죄를 발판으로 악한 영이 사람의 몸 안에 침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처리되는 죄의 기록과 사람의 육체 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의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동일하지 않다. 예수님의 피로 내 죄가 덮여짐으로 내가 결국 구원받았다고 해서, 이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이 자동으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를 분명하게 선포한다(행 16:31). 동시에 구원받은 성도가 자기 죄를 자백하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해져야 한다고 가르친다(요일 1:9). 이 둘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최초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며(엡 2:8-9), 자백하는 회개는 그 구원을 끝까지 지키고 성품과 삶을 정결하게 하며 하늘의 상급을 준비하게 한다(요일 1:9, 딤후 2:20-21, 요일 3:2-3, 고후 7:1).&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16:31&amp;nbsp;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amp;nbsp;&lt;br /&gt; 요일 1:9&amp;nbsp;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amp;nbsp;&lt;br /&gt; &lt;br /&gt; 엡 2:8-9&amp;nbsp;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nbsp;&lt;br /&gt; &lt;br /&gt; 딤후 2:20-21&amp;nbsp;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amp;nbsp;&lt;br /&gt; &lt;br /&gt; 요일 3:2-3&amp;nbsp;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amp;nbsp;&lt;br /&gt; &lt;br /&gt; 고후 7:1&amp;nbsp;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이 말씀을 이해할 때에는 &amp;lsquo;사하심(용서하심)&amp;rsquo;과 &amp;lsquo;깨끗하게 하심(정결케하심)&amp;rsquo;이라는 두 결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죄를 용서받는 것만 말하고 정결을 빼도 안 되며, 정결을 강조한다고 은혜로 받는 구원을 행위로 바꾸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회개와 구원, 속죄와 정결을 성경의 순서에 따라 살펴보고, 반복 회개와 조상죄 회개가 이 땅의 삶과 천국의 상급을 어떻게 준비하게 하는지&lt;/strong&gt;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반복적인 회개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회개기도문으로 가지고 반복적으로 회개하고 있으면 그것이 행위 구원론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은 회개를 할 때에는 반복적으로 회개하라고 명령한다. 먼저 예수께서는 &amp;#39;[계속해서] 회개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마 4:17).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 1:9에서 &amp;quot;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계속해서] 자백하고(시인하고) 있으면, 그분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에게 죄들을 용서해 주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하게(정결하게) 하신다.&amp;quot; 라고 말했다. 앞에서 예수님의 명령은 &amp;#39;현재 명령형&amp;#39;으로 과거 명령형에 비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명령이며, 뒤의 사도 요한의 권면은 &amp;#39;현재 가정법&amp;#39;으로서 과거 가정법에 비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된다는 가정이다. 그러나 우리 말 한글 성경에서는 그렇게 번역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 성경은 계속해서 회개하고 있어서 천국에도 들어가고, 계속해서 회개하고 있어야 죄 용서도 받고 정결함도 입는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회개는 계속적으로 하고 있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amp;nbsp;&lt;br /&gt; 요일 1:9&amp;nbsp;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amp;#39;반복적인 회개&amp;#39;는 행위 구원(行爲救援, salvation by works)을 주장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회개 기도에 그 많은 시간을 들이고 친구를 만날 시간이나 취미 생활까지 줄이면서 하루에도 여러 차례 회개한다고 해서, 그 정성과 횟수가 예수님의 피를 대신하는 공로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헌금이나 봉사나 고행으로 죄 값을 갚아 구원받는 것도 아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과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엡 2:8-9).&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엡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구원의 출발점은 내가 무엇을 많이 하는 데 달려 있지 않다. 나는 죄인으로서,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을 믿을 때에 발생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분이 이루신 일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도 하나님이 마련하셨고, 예수께서 생명 주는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 받는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왜 구원받은 뒤에 힘써 회개해야 하는가? 그렇다. 왜냐하면 회개는 내가 구원의 값을 지불하는 행위가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죄의 흔적과 악한 영의 영향력을 처리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해 주셨다고 해서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의 습관이 당장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어제까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오늘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서 그 욕구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그동안 내가 혈기와 음란과 거짓말과 교만의 죄들을 지었을 때 타고 들어온 악한 영들도 결코 자동으로 나가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필자는 예수님을 믿은 후 혈기가 올라오려고 할 때마다 오랫동안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붙들고 몸부림쳤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고백했다. 죽은 자가 어찌 성질을 낼 수 있느냐면서 나에게 혈기부리는 나는 이미 죽었다고 고백했다. 때로는 올라오는 성질을 내지 않으려고 침을 삼키고 물을 마시며 감정을 눌렀고, 실제로 가정에서도 싸움을 피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나중에 영적 세계가 열리고 보니, 억지로 감정을 절제하고 있다고 해서 내 속의 혈기와 분노의 영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일시적으로 감정을 억제하는 것과 그 영이 예수님의 피로 떠나가는 것은 다른 문제였던 것이다. 그러나 또 혈기는 올라오고 또 올라왔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갈 2:20&amp;nbsp;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고로 &lt;strong&gt;반복적인 회개는 내게 남아 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특히 내 속에 있는 영들을 내보내어 나를 정결하게 하기 위함&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죄를 자백할 때 예수님의 피가 하늘에 행위책에 기록되어 있는 나의 죄의 기록을 지워주며, 같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권리를 무효로 만들어 내 몸에서 떠나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복해서 회개하는 것은 회개 횟수를 공로로 삼아 하나님께 구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받은 은혜를 실제 삶에 적용하여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를 많이 한 뒤 성품이 달라지고 저주가 떠나며 삶이 열리는 것은 내가 회개 행위로 구원을 샀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흘리신 보혈이 회개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회개는 공로가 아니라 은혜를 받아들이는 통로다. 믿음과 회개를 서로 대립시키지 말아야 한다. 참된 믿음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예수님의 피 앞으로 나아가 자백하게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사람이 죄를 지으면 하늘과 육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이 죄를 지으면 먼저 그 행위가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된다(계 20:12). 말로 지은 죄와 행동으로 지은 죄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품은 생각까지도 기록되어 심판 날에 내 앞에 벌거벗겨진 것처럼 드러난다.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마지막 날에 막연한 인상이나 사람들의 평가로 나를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책에 기록된 내용에 따라 공의롭게 나를 판단하시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나의 삶 특히 내가 지은 죄들은 과연 어떻게 남아서 나를 심판하는 도구가 되는지를 살펴보자. 내가 죄를 짓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하늘에 있는 행위책에 내 죄들이 빼곡히 기록된다(계 20:12)&lt;/strong&gt;.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그 일생이 하늘에 기록된다. 내가 영적 세계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며, 하나님께서 모태의 아기에게 하늘로부터 그 아기의 영을 보내시는 임신 약 2개월 무렵부터 기록을 맡은 천사가 달라 붙는다. 그 천사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하고, 성령께서는 그 마음까지 파악하는데, 그것이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된다. 이 기록은 단순한 문자 목록이 아니라 그때의 상황과 동기까지 드러내는 완전한 기록으로서, 영상으로도 글로도 기록이 된다. 그러므로 누구도 마지막 심판대에서 자기가 범죄했던 사실을 부인하거나 핑계댈 수 없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내가 죄를 짓게 되면 동시에 내 몸(육체)에 악한 영이 침투한다(창 3:14, 마 12:43-45)&lt;/strong&gt;. 사도 요한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였다(요일 3:8).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더러운 귀신은 사람의 몸을 자기 집이라고 부르며 들락날락한다(마 12:43-45). 그런데 사실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뱀에게 흙을 먹고 살라고 했는데, 이때 흙은 &amp;#39;아파르&amp;#39;라는 단어로서 땅의 티끌을 가리키는데, 이것으로 사람의 육체가 지어졌다(창 2:7). 그러므로 흙으로 지어진 사람의 몸 안에 뱀이 죄를 통하여 들어오는 것이다(창 3:14). 이때 우리가 미워하면 미움의 영이, 음란하면 음란의 영이, 교만하면 교만의 영이, 우상숭배를 하면 우상숭배의 영이 들어오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창 3:14&amp;nbsp;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아파르)을 먹을지니라&lt;br /&gt; &lt;br /&gt; 마 12:43-45&amp;nbsp;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amp;nbsp;&lt;br /&gt; &lt;br /&gt; 요일 3:8&amp;nbsp;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amp;nbsp;&lt;br /&gt; &lt;br /&gt; 창 2:7&amp;nbsp;여호와 하나님이 땅(아다마)의 흙(아파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죄를 지으면 하늘에만 죄가 기록되는 줄 안다. 그때에 자신의 육체 안에 악한 영이 들어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은 내가 예수님을 믿어 분명히 죄를 용서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난하고, 여전히 질병이 낫지 않으며, 여전히 신기가 떠나지 않고, 여전히 하는 일이 계속 막히게 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전에는 이와 같은 원리를 몰랐기에 이를 설명하지 못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만 계속해서 암송할 뿐 실제의 삶에서는 저주가 떠나지 않은 채 계속되어 온 것이다. 사실은 예수께서 분명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속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저주도 해방하셨다. 그런데 속죄는 우리가 믿을 때에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적용되어 죄를 덮어버려 우리가 죄의 용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악한 영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일으킨 저주들은 우리가 자백하는 회개를 할 때에야 우리 몸속에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서 그것을 몰아낸다. 그러므로 자백하는 회개를 하지 않는 한 내게서 저주가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저주가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더 연단하시고 훈련하시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저주에서 해방되었으니 내가 그것을 선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면서 날마다 저주더러 떠나가라고 연신 외치며 살아간다. 그러면 언젠가는 자신의 저주의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갈 3:13&amp;nbsp;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죄를 통하여 들어온 영들은 사람 안에서 계속해서 질병, 가난, 신기, 막힘이라는 네 가지 저주를 일으킨다&lt;/strong&gt;. 이와 같은 사실은 신명기 28장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lt;strong&gt;그 영들은 가만히 머물지 않고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다시 짓도록 생각과 감정을 자극한다&lt;/strong&gt;. 음란의 영은 음란한 생각을 되풀이하게 하고, 거짓의 영은 입을 열 때마다 거짓말이 툭툭 튀어나오게 하며, 혈기와 분노의 영은 작은 자극에도 화를 폭발하게 한다. 이렇게 죄가 악한 영을 불러들이고, 들어온 영이 더 많은 죄로 유혹하는 악순환은 계속해서 만들어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이 문제를 모르면 예수님을 믿고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성령을 받았는데 왜 육체의 소욕과 계속 싸우는지,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데 왜 원하지 않는 악을 되풀이하는지 답답해한다&lt;/strong&gt;(롬 7:18-24; 갈 5:16-21).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뜻으로 이끄시지만, 육체 안에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은 이전의 욕망과 습관을 붙들고 저항한다. 그러므로 하늘의 죄 기록과 육체 안의 악한 영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 22px 0px 26px; padding: 18px 22px; background: rgb(244, 239, 228); border-left: 4px solid rgb(142, 68, 173); border-radius: 6px; font-size: 16.5px; line-height: 1.85; color: rgb(142, 68, 173); font-family: &amp;quot;Noto Sans KR&amp;quot;, &amp;quot;Malgun Gothic&amp;quot;, sans-serif; font-weight: bold; word-break: keep-all;&quot;&gt;롬 7:18-24&amp;nbsp;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amp;nbsp;&lt;br /&gt; &lt;br /&gt; 갈 5:16-21&amp;nbsp;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 죄의 결과는 두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필자가 죄의 결과를 이렇게 두 가지 측면에서 보는 것은 사람을 두려움에 묶어두기 위함이 아니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야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고 지워져야 하며, 육체 안의 악한 영은 그 죄를 자백함으로 권리를 잃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가 법정적인 용서와 실제적인 정결을 함께 가져오는 이유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최초의 구원은 속죄&amp;middot;죄 용서&amp;middot;칭의&amp;middot;중생을 거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내가 죄와 저주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벗어나 구원받으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구원의 시작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amp;#39;고백&amp;#39;하는 데서 시작된다&lt;/strong&gt;(눅 5:8).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동안에 구원자는 필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자신의 죄와 무능을 본 사람은 베드로처럼 주님 앞에 엎드려 고백할 수밖에 없다. &amp;quot;주여, 나는 죄인입니다&amp;quot;라고 말이다. 그러면 그에게는 구원자가 필요케 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필자는 구원받기 위해 최초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를 것을 가리켜 &amp;#39;회심(回心, conversion)으로서의 회개(悔改, repentance)&amp;#39;라고 정의한다. 세상과 우상을 섬기던 내가 방향을 돌려 하나님께 나아가며, 예수님만이 나를 죄에서 건지실 구원자임을 믿는 것이다. 이때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니다. 죄인인 나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믿음의 돌이킴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제 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음으로 자신의 죄를 &amp;#39;속죄&amp;#39;받고 &amp;#39;죄의 용서&amp;#39;를 받는 것&lt;/strong&gt;이다. 죄인이 구원받으려면 하나님의 생명을 받기 전에 먼저 자신이 죄 없는 자로 여김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구약의 속죄제사에서는 흠 없는 희생 제물의 피를 뿌려 백성의 죄를 속죄했고, 그 결과 사함(용서)을 받았다(레 4:20). 이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흘리실 피가 죄를 덮어 하나님 앞에서 죄 없는 자로 여김을 받게 할 것을 미리 보여 주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4: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의 피로 하늘에 있는 행위책에 기록되 내 죄가 덮이면(이것을 &amp;#39;속죄&amp;#39;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죄를 없는 것으로 간주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amp;#39;죄 사함&amp;#39; 곧 &amp;#39;죄의 용서&amp;#39;인 것이다. 죄인인 내가 스스로 모든 죄의 빚을 갚아서 죄를 용서받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값을 대신 치르시고 그 빚을 더는 묻지 않으심으로 죄 용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결과 실제로 의로운 행위를 완전하게 이루지 못한 사람도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는 선언을 받는다. 이것을 가리켜 &amp;#39;칭의&amp;#39;라고 한다(롬 3:23-24, 28). 그러니까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일차적으로 &amp;#39;속죄&amp;#39;가 일어나고, &amp;#39;죄 용서&amp;#39;가 일어나며, &amp;#39;칭의&amp;#39;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의 전단계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롬 3:23-24&amp;nbsp;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amp;nbsp;&lt;br /&gt; &lt;br /&gt; 롬 3:28&amp;nbsp;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 이제 아버지의 생명을 생명주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분배받는 것&lt;/strong&gt;이다(고전 15:45). 이것을 &amp;#39;생명의 분배&amp;#39;라고 하는데, 이것을 통하여 사람이 거듭 태어나게 되고, 그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다. 이것은 회심의 회개를 한 사람이 예수님을 자기 안에 영접함으로(모셔 들임으로) 일어난다(요 1:12). 그러면 그가 구원받은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전 15:45&amp;nbsp;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amp;nbsp;&lt;br /&gt; 요 1:12&amp;nbsp;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자,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amp;nbsp;사람이 과거에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만으로는 구원의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amp;#39;속죄&amp;#39;와 &amp;#39;죄사함&amp;#39;과 &amp;#39;칭의&amp;#39;는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죄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이것만으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왜 그러한가? 이는 사자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자의 생명이 있어야 하고, 독수리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독수리의 생명이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생명을 독생자 안에 두셨으며,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그 아버지의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요 5:26; 11:25; 14:6).&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전 15:45&amp;nbsp;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amp;nbsp;&lt;br /&gt; &lt;br /&gt; 요 1:12&amp;nbsp;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amp;nbsp;&lt;br /&gt; &lt;br /&gt; 요 5:26&amp;nbsp;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amp;nbsp;&lt;br /&gt; &lt;br /&gt; 요 11:25&amp;nbsp;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amp;nbsp;&lt;br /&gt; &lt;br /&gt; 요 14:6&amp;nbsp;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께서는 죽고 부활하신 뒤 생명을 주는 영이 되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고전 15:45). 즉 자신의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성령을 통하여 그 생명을 분배받을 때 거듭나는 것이다. 이것을 &amp;#39;중생&amp;#39;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중생은 생명의 분배를 가리키는 말이다. 자식이 태어날 때에 부모의 생명이 아들에게 전달되듯이, 하나님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에도 역시 아버지의 생명이 그 사람에게 분배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때 그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다. 속죄와 죄 용서와 칭의가 죄인을 하나님 앞에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면, 생명의 분배(生命分配)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녀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본 바로는 사람이 구원받을 때에 모태에서부터 일생을 기록하는 천사 외에, 구원받은 성도를 돕고 지키는 수호천사가 하나 더 파송된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죽는 날까지 항상 두 천사가 함께 대동한다. 이것이야말로 구원이라는 것이 단지 죄를 덮는 법정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 이름을 내 이름이 기록되게 하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수호천사까지 파송하심으로, 그 사람을 천상의 도움 아래 두시는 실제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최초의 구원은 속죄, 죄 용서, 칭의 그리고 생명 분배와 중생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주도권은 모두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만들지 않았고 하나님의 생명을 스스로 생산하지도 않았다. 다만 복음을 듣고 죄인임을 인정하며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얻는 구원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속죄와 정결은 어떻게 다르며 예수님의 피는 각각 어떻게 역사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왜 거듭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반복적으로 회개해야 하는가? 왜 반복적으로 회개하는 것을 일반 성도들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그가 &amp;#39;속죄&amp;#39;와 &amp;#39;정결&amp;#39;을 구별하지 못해서 생겨난 오해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속죄&amp;#39;란 죄를 덮어 하나님께서 나의 죄가 있기는 있으나 없는 것으로 간주해 주시는 것이고, &amp;#39;정결&amp;#39;이란 하늘에 행위책에 기록된 죄의 기록들과 그 죄로 들어온 더러운 영을 실제로 씻어 내는 것을 가리킨다. 속죄가 하늘 법정에서 죄인을 받아 주시는 근거라면, 정결은 그 은혜가 사람의 행위와 육체와 성품과 삶에 실제로 적용되는 과정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amp;#39;속죄&amp;#39;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lt;/strong&gt; 살펴보자. 속죄를 히브리어로 &amp;#39;카파르(כָּפַר, kāpar)&amp;#39;라고 한다. 이는 &amp;#39;덮다, 가리다, 칠하다&amp;#39;라는 뜻에서 &amp;#39;진정시키다, 달대다&amp;#39; 그리고 &amp;#39;화해하다. 속죄하다&amp;#39;는 의미로 발전되어 사용되는 단어다. 성경에서 그 뜻을 이해하게 하는 첫 장면은 노아의 방주에서다. 하나님께서는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고 역청을 안팎에 칠하라고 하셨다. 이때 &amp;#39;역청을 칠하다&amp;#39;는 단어가 최초로 사용된 &amp;#39;카파르&amp;#39;이다. 판자 사이를 역청으로 덮어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듯, 희생 제물의 피가 죄를 덮어 심판이 죄인에게 미치지 않게 하는 것이 속죄인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창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와 연결되는 명사형 &amp;#39;코페르&amp;#39;는 &amp;#39;속전, 몸값&amp;#39;과 &amp;#39;속량, 구속&amp;#39;의 의미를 지니며, 아가서의 고벨화 송이와도 이와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다(아 1:14). 왜냐하면 &amp;#39;고벨화 송이&amp;#39;를 히브리어로 보면, &amp;#39;코페르 송이&amp;#39;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붉고 흰 빛을 함께 지닌 고벨화는 예수님의 피가 죄를 덮고 깨끗하게 하는 일을 떠올리게 해준다. 고로 속죄의 핵심은 죄인이 자기 공로로 심판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덮는 데 있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아 1:14&amp;nbsp;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와 더불어 &amp;#39;죄사함&amp;#39; 혹은 &amp;#39;죄 용서&amp;#39;라는 단어에 대해 구체적으로&lt;/strong&gt; 살펴보자. 신약에서 &amp;#39;용서하다&amp;#39;로 번역되는 헬라어 단어는 &amp;#39;아피에미(ἀ&amp;phi;ί&amp;eta;&amp;mu;&amp;iota;, aphiēmi)&amp;#39;이다. 그런데 이 단어의 원뜻은 &amp;#39;내버려 두다&amp;#39;이다. 그리고 이 단어가&amp;nbsp; &amp;#39;떠나가라, 놓아보내다&amp;#39; 그리고 &amp;#39;용서하다, &amp;#39;탕감해주다&amp;#39;는 뜻으로 발전해 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최초의 제자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의 형제가 그물(마 4:20) 혹은 배와 아버지(마 4:22)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다는 표현에도 이 단어가 쓰였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마 4:20&amp;nbsp;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amp;nbsp;&lt;br /&gt; &lt;br /&gt; 마 4:22&amp;nbsp;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때 사용되는 죄의 용서는 죄가 아예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죄가 있지만 예수님의 피가 그 죄를 덮어버렸으니, 더는 죄값을 묻지 않으시겠다는 뜻이다. 이것은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이 갚을 능력이 없는데도 주인의 긍휼(불쌍히 여김)로 빚을 탕감받은 것과 같은 것이다(마 18:23-35). 그런데 정작 일만 달란트나 탕감받은 그 종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고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자 이 사실을 지켜본 동료들이 주인에게 고해 바쳤고, 그러자 주인은 그 종을 다시 불러 악한 종이라 책망하고 형벌을 주는 자들에게 넘겨버렸다. 이는 용서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죄악 가운데 돌아가면 이미 탕감받은 빚도 다시 물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사람이 속죄와 더불어 죄 용서를 받아 칭의를 받은 것은 완전한 속죄나 완전한 죄 용서나 완전한 칭의가 아니라 유보적인 속죄와 유보적인 죄 용서이며 유보적인 칭의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용서받은 자라 할지라도 그가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다시 심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셋째, 속죄와 죄 용서와 칭의 이후에 정작 필요한 성결의 삶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lt;/strong&gt; 살펴보자.&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죄를 덮어버리는 것과 죄 자체를 씻어서 없애버리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러운 것을 덮어 두면 잠시 보이지는 않겠지만, 계속 치우지 않고 남겨 두면 그것 때문에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긴다.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가 피로 덮여짐으로 내가 구원받았어도, 그 죄의 습관과 그때 들어온 악한 영이 남아 있다면, 내 삶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즉 내가 비록 예수님을 믿기는 믿었지만, 내 성질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중독과 음란과 거짓의 습관은 계속되며,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구원받은 뒤에는 정결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을 정확히 말해주는 것이 구약성경 레위기에 들어있다. 레위기는 제1장부터 제10장까지가 제사와 속죄의 원리를 보여 준다. 그리고&amp;nbsp; 제11장부터 제17장까지는 부정한 것을 씻어 정결하게 하는 길을 가르쳐주고, 제18장부터 제20장까지는 거룩한 삶(성화)에 대해 알려준다. 속죄받은 백성은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의 첫 출발일 뿐이다. 성도는 이제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물과 피로 날마다 자신의 더러움을 씻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결이요 성결의 과정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정결의 과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었다(요일 3:2-3, 고후 7:1).&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3:2-3&amp;nbsp;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amp;nbsp;&lt;br /&gt; &lt;br /&gt; 고후 7:1&amp;nbsp;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 그리스도인이 속죄를 받은 것은 이제 구원의 여정에 첫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구원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 그것은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주님을 볼 때에 부끄럽지 않게 된다. 그래야 최소한 더 이상 저주받은 삶을 살지 않게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놀랍겝도 요한일서 1장 9절은 이 두 사역을 한 문장 안에 보여 준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사하시고(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죄를 사하심은 하늘의 기록을 처리하는 것을 가리키며, 깨끗하게 하심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 안에 적용되어 악한 영을 내보내는 역사를 가리킨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덮어 구원받게 할 뿐 아니라, 자백하는 자를 씻어 성품과 삶까지 바꾸어 놓는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성령과 물과 피를 남겨두신 것이다. 성령을 통해 나의 죄의 책망하시고, 나의 자백을 통하여 예수님의 물과 피로 나를 정결케 하시려고 말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5:5-8&amp;nbsp;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회심의 회개와 자백하는 회개는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한다. 회개란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니만큼,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깨닫고 죄에서 돌이키면 회개한 것이 아니냐고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회개의 시작과 과정을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회개에는 돌이키는 시작과 자백하는 과정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먼저, 처음 믿을 때에 있는 &amp;#39;회심으로서의 회개&amp;#39;는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다. 이것은 회개의 시작이다. 이때 돌이키는 회개와 믿음으로 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분의 피가 이전의 자신의 죄를 덮고, 생명을 주는 영이 들어와 그가 거듭나게 된다. 이것은 구원 안으로 들어가는 문에 해당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그 후에는 반드시 자백(自白, confession)하는 회개가 뒤따라야 한다. 방향을 돌렸다고 해서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며, 육체 안에 들어온 영들이 모두 나간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성령께서 나의 죄를 깨닫게 하실 때마다 나의 입술로 그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의 피를 적용해야 한다. 그러면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된 나의 죄가 완전히 씻겨서 사라진다. 백지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으로 인하여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이 더 이상 내게 머무를 수 있는 권한이 삭제된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면서 내 속에 들어오는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그 영들은 떠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방향 전환은 회개의 시작인 것이고, 죄를 하나씩 자백하며 씻는 것은 회개의 실제적인 과정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를 좀 더 살펴보자. &lt;strong&gt;예수님을 믿기 전에 지은 죄는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가?&lt;/strong&gt; 처음 우리가 회심으로서의 회개와 더불어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지었던 모든 죄는 예수님의 피로 덮인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모든 죄를 다 낱낱이 기억하여 자백한 뒤에야 구원을 받는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죄를 어떻게 다 기억하여 자백할 것인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구원을 받을 때에는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 무조건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를 다 덮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amp;#39;속죄&amp;#39;라고 한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즉시 생명을 주는 영인 성령을 보내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 이후 말씀과 성령의 빛 가운데 드러나는 죄를 자백할 때에 하늘에 기록되어 있는 죄의 기록도 지워지고 그 죄로 들어온 악한 영도 떠나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예수님을 믿은 뒤에 지은 죄는 어떻게 처리해야&lt;/strong&gt; 하는가? 그것은 자백으로 용서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죄는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 주어지는 속죄로 죄의 용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백함으로 용서가 일어나기 때문이다(요일 1:9). 즉,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지은 죄가 자동적으로 용서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amp;nbsp; 하나님께서 비록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지만, 사람이 끝까지 자신이 예수님을 믿은 후에 지은 죄를 붙들고 회개하지 않고 있으면 결국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다(계 3:5). 예수님을 믿은 자라도 육체의 일을 계속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은 경고한다(갈 5:19-21). 이는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의 죄를 끝까지 회개하지 않게 되면, 그가 죽을 때에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거룩한 성 밖으로 던져지거나,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다(계 21:8; 22:15). 그러므로 날마다 우리는 자신이 지은 죄들을 회개해야 한다(계 22:1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5&amp;nbsp;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amp;nbsp;&lt;br /&gt; &lt;br /&gt; 계 21:8&amp;nbsp;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amp;nbsp;&lt;br /&gt; &lt;br /&gt; 계 22:14&amp;nbsp;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냐하면 구원받은 성도라도 그가 죽게 되는 날에, 반드시 &amp;#39;그리스도의 심판대&amp;#39;(고후 5:10) 혹은 &amp;#39;하나님의 심판대&amp;#39;(롬 14:10) 앞에 서기 때문이다. 이 심판은 본래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을 받든지 형벌을 받든지 하게 하는 심판인데, 그가 만약 예수님을 믿고도 회개하지 않은 채 죄만을 짓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한 열매가 없거나 부족하다면, 그는 그날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이나 혹은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br /&gt; &lt;br /&gt; 벧전 4:17&amp;nbsp;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amp;nbsp;&lt;br /&gt; &lt;br /&gt; 롬 14:10-12&amp;nbsp;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예수 믿기 전의 모든 죄는 속죄의 피로 덮여 최초 구원의 근거로부터는 처리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님을 믿은 뒤에 그 죄를 자백하면 행위책에서 해당 기록이 지워지고, 육체 안에 있던 영도 떠나간다. 그리고 예수를 믿은 뒤의 죄 역시 자백할 때 죄의 용서가 일어나며, 정결도 함께 일어난다. 그러므로 &lt;strong&gt;자백하는 회개에는 구원을 지키는 측면과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측면이 함께 있는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고로 지금도 회개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죄를 더 이상 지을 수 없다. 어떻게 해서 행위책에 죄를 지웠으며, 어떻게 해서 자기 몸 속에 들어온 영들을 내보내었는데, 죄를 지어 다시 하늘의 행위책에 죄를 다시 쓰며, 내 몸 속에 악한 영들을 들어오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날마다 자신을 씻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고, 마지막 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회심의 회개로 구원의 문에 들어가고, 자백하는 회개로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왜 많은 죄를 500번&amp;middot;1천 번 반복하여 회개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 우리는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한 번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내가 죄를 한 번만 지은 것이 아니라 수도 없이 반복해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에 기록된 그 죄들을 지워 없애려면 자신이 지은 죄들을 반복해서 회개할 수밖에 없고, 또한 내 속에 죄를 지을 때마다 들어온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죄를 회개할 수밖에 없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내가 회개기도문으로 자신의 죄를 500번이나 1천 번 회개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이미 용서받은 단 한 번의 죄를 하나님이 못 들으신 것처럼 생각한 채 그 죄를 되풀이해서 회개하라는 뜻이 아니다. 어느날 아들이 아버지의 지갑에서 돈을 한 번 훔치고 용서받은 뒤, 같은 한 사건을 날마다 처음 일어난 일처럼 다시 고백한다면 그건 아버지의 용서를 믿지 못하는 태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실제 삶은 한 번의 거짓말, 한 번의 혈기, 한 번의 음란만 행하지 않았다. 같은 종류의 죄를 수도 없이 반복했고, 그때마다 악한 영이 들어온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반복적인 회개는 같은 죄명을 가진 수많은 사건과 그 결과를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는 과정&lt;/strong&gt;이다. 거짓말을 여러 차례 했다면 거짓말의 죄를 충분히 자백해야 하며, 혈기와 분노를 평생 반복했다면 그만큼 많이 그리고 깊이 회개해야 한다. 우상에게 절하고 제사 음식을 먹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간 일이 집안에 오랫동안 반복되었다면, 그 죄와 관련하여 내려온 영들도 적지 않다. 죄가 많고 들어온 영이 많으니 회개도 충분히 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형식적으로 입술만 움직이는 것과 진실로 죄를 슬퍼하며 자백하는 것은 다르다. 횟수 자체가 귀신을 내보내는 주문은 결코 아니다. 마음은 죄를 붙들고 있으면서 숫자만 채운다고 정결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슬렀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죄를 미워하며, 예수님의 피 외에는 자신을 깨끗하게 할 길이 없음을 믿고 진실되게 자백해야 한다. &lt;strong&gt;반복은 진실한 회개를 지속하도록 돕는 훈련이지 공로를 쌓는 계산법이 아닌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동시에 처음에 회개할 때에 진실한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회개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말씀을 따라 입술로 자백하기 시작하면 성령께서 감추어진 죄를 더 깨닫게 하시고, 죄의 심각성을 마음에 새겨 주시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해진 회개기도문을 따라 내가 회개하는 것처럼 보여도, 계속 기도하다 보면 과거의 장면과 죄의 뿌리가 드러나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로 깊어질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자백할 때에는 죄에 대한 낱낱의 구체성도 매우 중요하다. &amp;ldquo;제가 모르는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amp;rdquo;라는 말만으로는 어떤 죄를 회개했는지 분명하지 않다. 교만의 죄인지, 음란의 죄인지, 제사와 우상숭배의 죄인지 구체적으로 인정해야 그 죄를 타고 들어온 영도 자기를 권리를 잃게 된다. &lt;strong&gt;회개기도문과 말씀 훈련은 미처 알지 못했던 죄의 종류를 배우고 구체적으로 고백하도록 돕기 위한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진실로 회개를 계속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어느 순간 &amp;ldquo;됐다&amp;rdquo;고 하시며 특별히 한꺼번에 죄들을 처리해 주실 수도 있다. 그것을 필자는 &amp;#39;특사(특별사면)&amp;#39;라고 정의한다. 필자는 진실되이 오랫동안 회개하면서 특별 사면과 같은 은혜를 받았다. 그날 필자 안에 있는 악한 영의 집들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영들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했다. 그 뒤로 영적 세계를 분별하고 말씀을 전하며 회개를 가르치는 사역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체험을 하나님께 강하게 요구하거나 회개 횟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회개를 시작하기 바란다. 회개를 계속하면 달라지는 것이 생길 것이다. 가장 먼저는 자신의 성품이 달라졌다는 것을 나도 알고 내 가족도 안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도 알게 된다. 어떤 이는 6개월 동안 회개한 뒤에 보니, 자녀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예전처럼 분노가 솟아나지 않는다는 것을 고백했다. 혈기와 분노의 영이 떠나니 억지로 참는 수준을 넘어 마음 자체가 부드러워진 것이다. 이어서 죄의 유혹이 약해지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가 풀리면서, 가정 관계와 사명의 길도 회복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trong&gt;500번, 1천 번, 2천 번이라는 숫자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강요되는 율법도 아니다. 많은 죄와 영적 찌꺼기를 충분히 처리하도록 돕는 유익한 훈련의 분량&lt;/strong&gt;이다. &lt;strong&gt;회개 횟수로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씻고 성품과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열매로 살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조상죄를 회개하는 이유와 그 결과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왜 조상죄를 회개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조상죄를 회개하지 않아도 자신의 구원에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면 왜 조상죄를 회개하는가? 그것은 이미 죽은 조상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조상의 구원 상태를 그 후손의 회개로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이 내가 최초로 구원을 받기 위하여 행해야 할 필수 조건도 전혀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심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죄를 덮음받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구원받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럼에도 &lt;strong&gt;조상죄를 회개하는 까닭은 조상들이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이 혈통을 따라 후손에게 내려와 실제로 역사하여 내게 저주를 주고, 또한 죄를 짓도록 계속해서 유혹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변하지 않을 도덕법으로서 십계명을 통하여, 누구든지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절하며 섬기는 자는 그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물으시겠다고 하셨다(출 20:4-5). 이는 삼사 대가 지나면 무조건 끝난다는 뜻이 아니라, 한집에 함께 사는 여러 후손들을 통하여 같은 죄와 영적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가리킨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은 필자의 경험이며 또 여러 임상사례를 통해 알아낸 정보이다. 필자가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살펴보니, 적게는 약 70퍼센트에서 많게는 90퍼센트가 조상들의 죄와 관련하여 내려온 것들이었다. 85퍼센트 이상인 경우도 아주 많았다. 필자 자신은 사실 큰 죄를 거의 짓지 않았고 비교적 선하게 살았다. 하지만 내 안에서 발견된 영들 가운데 내가 직접 지은 죄로 들어온 것은 5~10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대부분은 우상숭배 즉 조상 제사와 부처 불교 그리고 무당과 점쟁이와 미신잡신 등의 죄를 통하여 내게 내려온 조상들의 영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조상의 혈통 안에서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는다. 고로 부모와 조상들이 죄를 지을 때 그의 후손인 나도 그 허리 안에 있었으므로, 같이 죄를 지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서 &lt;strong&gt;내게 내려온 영들은 조상들의 피를 물려받은 후손인 내가 대신 조상의 죄를 자백함으로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영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lt;/strong&gt;이다. 이것은 조상에게 구원을 소급하여 적용하는 일이 아니라, 그 죄를 구실로 내 몸과 가정에 내려온 영들의 권리를 끊어내는 일이다. 이는 &lt;strong&gt;후손이 자기 혈통 안에 들어온 죄의 영향력을 회개로 처리하는 것&lt;/strong&gt;을 가리킨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죄를 회개하지 않아도 사실 예수님을 믿어 얻은 최초의 구원은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내려온 영들이 남아 있으면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가 내게 계속 나타나고, 같은 죄를 반복하도록 유혹을 받게 된다. 열심히 일하고 선하게 살며 전도하고 기도해도 일이 계속 막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적 세계에서는 교회 앞을 가로막는 큰 영, 무당과 조상의 형상을 한 영, 말씀을 들을 때 졸게 만드는 영들이 실제로 사역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조상 죄도 회개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필자는 동탄 신도시의 아파트 계단을 모두 돌아 다니며 전도지를 붙이고 사람들을 찾아가며 최선을 다해 전도했지만, 사역의 길이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런데 그 이유를 그때에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회개를 통하여 내가 지은 죄들과 내 가문에서 내려온 영들을 처리하고 나서야, 눈에 보이지 않던 방해세력이 떠나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러자 내 성품이 달라지고 말씀의 권세가 나타났다.&amp;nbsp; 어느날에는 성령의 은사와 영적 무기가 더해졌다. 그리고 지금은 한 번도 직접 만나지 않은 이들까지 자원하여 헌금을 해 줌으로써, 55억 원 규모의 성전 건축을 하고 있다. 일상의 작은 필요까지 공급받는 것을 보면서 필자는 저주가 풀려가고 있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lt;strong&gt;조상죄 회개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질병과 가난과 가정의 어려움을 보고 무조건 특정 조상의 죄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lt;/strong&gt;.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말씀과 기도 가운데 깨닫게 하시는 우상숭배, 제사, 무속, 음란, 폭력, 탐욕과 같은 죄를 내 혈통의 죄로 인정하고 겸손히 자백하는 것이다. 질병이 있을 때에는 회개와 기도를 하면서 필요한 검사와 치료도 받아야 하며, 전문 치료를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조상죄 회개의 열매는 후손 자신에게 나타난다. 악한 영의 권리가 끊어지면서 죄의 충동이 약해지고 성품이 부드러워지며, 오랫동안 반복되던 저주의 고리가 끊어진다. 부모가 자녀에게 내려간 죄의 영을 대신 회개하면 자녀를 붙들던 영향력도 약해질 수 있다&lt;/strong&gt;. 이처럼 조상죄의 회개는 죽은 조상의 운명을 바꾸는 행위가 아니라, 살아 있는 후손과 그 가정이 예수님의 피로 정결해져 자유를 누리게 하는 능력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회개와 구원, 속죄와 정결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사람은 죄를 지을 때 하늘의 행위책에 죄가 기록되고, 동시에 그 죄와 같은 속성을 가진 악한 영이 육체 안에 들어온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에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회심의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다. 그러면 그분의 피가 죄를 덮어 속죄하고,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여 의롭다고 칭하시며, 생명 주는 영이 들어와 거듭나게 하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최초의 구원은 전적으로 은혜이며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다. 500번이나 1천 번의 회개가 예수님의 피를 대신하지 못하고, 어떤 행위도 하나님의 생명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반복 회개를 구원값을 치르는 행위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lt;strong&gt; &amp;#39;속죄&amp;#39;가 죄를 덮어 없는 것으로 여겨 주는 것이라면, &amp;#39;정결&amp;#39;은 덮여 있던 죄의 기록과 육체 안의 더러운 영을 실제로 씻어 내는 것&lt;/strong&gt;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백하는 회개를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죄를 사해 주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lt;strong&gt;예수 믿기 전의 죄는 자백함으로 그 흔적과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고, 예수 믿은 뒤의 죄는 반드시 자백하여 용서받고 구원을 지켜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반복해서 회개하는 것은 한 사건을 하나님께 계속 상기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평생 같은 종류의 죄를 많이 지었고 그때마다 악한 영이 들어왔으므로, 그 죄들을 충분히 자백하여 하나씩 처리하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조상죄를 회개하는 것도 조상을 구원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혈통을 따라 내려온 영의 권리를 끊기 위함&lt;/strong&gt;이다. 반복 회개와 조상죄 회개는 최초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성도를 정결하게 하고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며 죄의 유혹을 이기도록 돕는 매우 유익한 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참된 회개는 반드시 열매를 낳는다. 혈기와 분노가 줄고 성품이 부드러워지며, 죄를 향하던 욕망이 약해지고 성령의 뜻에 순종할 힘이 생긴다.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으로 나타나던 저주가 떠나고, 가정과 사명의 길이 회복되며, 같은 섬김을 하더라도 하늘에 쌓이는 상급의 빛과 크기가 달라진다. 회개는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는 형벌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가 우리 삶 구석구석에 흐르게 하는 은혜의 통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을 듣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죄를 숨기거나 구원받았다는 말 뒤에 감추지 말고, 넘어질 때마다 즉시 보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회심의 회개로 구원의 문에 들어가고 자백하는 회개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이 땅에서는 저주에서 벗어나고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는 부끄러움 없이 상을 받도록 준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18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ChatGPT Image 2026년 9월 19일 오전 11_40_2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3af0e6922013c15161cee022a06cdd1e.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beb13e6353a30e2e3fa40f59a1a7f4e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d8e0ee6bcda9825f3b9c2c1b08b6cfa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d355cc95e823d87a8542b8cb8789083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70c05f67abf1f88c879ee0151797bde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f19ed87e17310b87713db93e239b339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323522d5db14681e0f477131500d846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ef465149844f4a1805cd19fdbf30700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20930137622ef0db9e4738f1d8324d3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a952ff215ca621c76486a5b9d28a256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fcbd22aa8c9d63156a6c2c31b82397f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9d29e5729b7a2781d0053f09297e696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1a081cea47eef821fcc76d6c6f3e98f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The_Divine_Blueprint_for_Spiritual_Purity.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dde438f316aefcfc588d9e012d9e4fe0.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회개와_구원_그리고_정결의_상관관계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06a9d960d445c160ede1f68edae0a7d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회개와_구원의_비밀_인포그래픽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5c441ff4c913e4902b6d20ee68f1bb0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549142f98a95e8cd7c4d340072f4386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06a4b52d0ccf5b8a13fd2ae5ab1d2a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345a43dd0d86191bfe966d27b4a6d39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657fa3d8e051fc75a50ace1a1910a7d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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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0277dcf8ee102f79a15d16468bc965b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c7f140dc4177ebcd5d7c860fe4485d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026.09.18)] Sacred_Architecture_of_Redemption.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650/266/10222bff28ec475afd92789d4e7a9f1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속죄</category><category>정결</category><category>요한일서1장7절</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성경공부</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기독교설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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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6650#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Sep 2026 00:39:59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2026-09-1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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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2026-09-11(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u90Hj8LcmKU&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90Hj8LcmKU?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이 설교를 파악하기 위해 던지는 7가지 질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1.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lt;br /&gt; &amp;nbsp; 2.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lt;br /&gt; &amp;nbsp; 3.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lt;br /&gt; &amp;nbsp; 4.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lt;br /&gt; &amp;nbsp; 5.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lt;br /&gt; &amp;nbsp; 6.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lt;br /&gt; &amp;nbsp; 7.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예수님이 거라사 광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이름을 물으셨던 사례를 바탕으로,&amp;nbsp;&lt;strong&gt;대화를 통한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구체적인 방법론&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이때 사역자는 영적 권세와 무기를 갖추어 악한 영을 고문하여 굴복시킬 수 있어야 하며, 피사역자는&amp;nbsp;&lt;strong&gt;자신의 혀와 생각을 개방하여 귀신의 정체를 드러냄&lt;/strong&gt;으로써 영적 도둑이 숨어 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귀신이 나가는 분량은 사역자의 능력보다&amp;nbsp;&lt;strong&gt;대상자의 철저한 회개 분량&lt;/strong&gt;에 의해 결정되므로, 예물을 동반한 지속적인 회개가 집을 파괴하고 영을 떠나보내는 핵심 동력임을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축사 사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amp;nbsp;&lt;strong&gt;영적 대화라는 실전 기술과 회개라는 근본적 토대&lt;/strong&gt;를 결합하여 신앙인들의 영적 자유를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lt;/p&gt; &lt;h1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예수님께서 사용하신&lt;/h1&gt; &lt;h1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lt;/h1&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축사(逐邪, deliverance)의 방법에는 여거 가지가 있다. 이번 시간에 나누는 축사 방법은 필자가 축사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 소개하는 새로운 차원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악한 영을 무조건 몰아붙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행하신 것처럼 질문을 통하여 답을 하게 하여 그 정체를 드러낸 뒤에 그것들을 내보내는 방법이다. 예수께서는 군대 귀신에게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고 물으셨다. 귀신은 &amp;ldquo;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amp;rdquo;라고 대답했고,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막 5:9-12).&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장면은 귀신과 대화하는 행위 자체가 영매 행위가 아님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악한 영에게 지식을 얻거나 도움을 받으려고 질문하지 않으셨다. 숨어 있는 정체와 세력이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어 사람에게서 내보내려고 물으셨다.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의 목적은 귀신과 친교하는 데 있지 않고, 거짓말로 숨은 도둑의 정체를 밝혀 예수님의 권세로 떠나보내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은 자기 정체를 숨길 때 가장 안전하다고 여긴다. 평생 숨어 있다가 사람의 믿음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마지막에는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특별히 목회자라도 자기 속에는 귀신이 없다고 단정한다면, 악한 영에게 자기의 몸을 안전한 은신처로 내줄 수 있다. 필자 역시 과거에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고 주님을 사랑했지만 귀신은 떠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미쳤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내게서 어떤 신기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내 안에는 한 마리의 귀신도 없다고 생각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실제 축사 과정을 겪으면서 생각이 엄청 달라졌다. 필자가 축사를 위한 안수를 46번째로 받던 날 비로소 몸 안의 귀신의 집들이 파괴되는 것을 경험했고, 그때까지 치자면 약 2조개가 넘는 악한 영이 떠난 것 같다. 이러한 귀신의 수치와 귀신의 집의 파괴는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체험의 언어이기 때문에 법칙이나 진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귀신과 뱀의 종류, 집의 구조, 계급, 들어온 때와 목적, 부하의 수, 떠날 장소를 하나씩 배우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일명 &amp;#39;대화식 축사&amp;#39;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사역자는 악한 영보다 높은 영적 권세와 성령의 은사를 갖추어야 하고, 축사받는 사람은 충분히 회개하고 와야 한다. 또한 악한 영은 거짓말의 아비에게 속했기에 숫자와 이름과 그들의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방법이 무엇이며, 오늘의 축사 사역에서 그 방법을 어떻게 안전하고 바르게 적용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만났던 미친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며 쇠사슬과 고랑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밤낮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상하게 했다. 그런데 그가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한 뒤 &amp;ldquo;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amp;rdquo;라고 외쳤다(막 5:1-7).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 안의 귀신은 예수님의 신분과 권세를 알아보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미 그를 향하여 &amp;ldquo;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amp;rdquo;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신은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하였다. 여기에서 &amp;lsquo;괴롭히다&amp;rsquo;로 번역된 헬라어 &amp;lsquo;바사니조&amp;rsquo;라는 단어로서, 고통을 주거나 고문한다는 뜻을 가진다. 이처럼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귀신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겼고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갈 곳을 요청했다. 그것이 주변에 있던 돼지떼였다. 축사에서 중요한 것은 악한 영이 자발적으로 선해져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에 굴복하여 나간다는 사실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7-8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자 예수께서는 그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고 물으셨다. 이름을 묻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귀신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과 귀신을 분리하고, 사람 안에 숨어 있던 악한 세력의 정체와 규모를 밖으로 드러내기 위한 질문이다. 그때 귀신은 자기 이름이 &amp;lsquo;군대&amp;rsquo;이며 수가 아주 많다고 대답했다. 로마 군대의 한 군단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한 사람 안에 매우 많은 악한 영들이 들어 있었음을 알려 준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군대 귀신은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돼지떼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돼지 떼에게 들어갔고, 돼지들은 바다를 향해 비탈로 내리달아 몰사했다(막 5:10-13). 돼지들도 군대 귀신이 들어오자 미쳐버린 것이다. 그 뒤 귀신 들렸던 사람은 옷을 입었다. 그리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막 5:15). 이제 그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축사의 목적은 귀신을 구경하거나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시키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의 질문에는 질서가 있었다. 먼저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저항하는 영에게 고통을 가했다. 그러자 자기를 더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는 그 영들의 대장의 이름을 물어 정체를 밝히셨으며, 그의 요청을 들은 뒤 그가 거느리고 있는 2,000마리의 영들을 같이 데리고 떠나도록 허락하셨다. 필자가 사용하는 &lt;strong&gt;&amp;#39;대화식 축사&amp;#39;&lt;/strong&gt;도 바로 이 원리를 따른다. &lt;strong&gt;악한 영의&amp;nbsp;이름과 들어온 때와 목적을 묻고, 그 아래 있는 영들의 범위와 떠날 곳을 확인한 뒤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나 귀신이 얼마나 떠나게 되는지 여부는 언제나 주님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귀신론에서는 &lt;strong&gt;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lt;/strong&gt;을 크게 &lt;strong&gt;귀신(鬼神, demon)과 뱀&lt;/strong&gt;으로 구별한다(막 16:17-18, 눅 10:19). 그이러한 구분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div&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10:19&amp;nbsp;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amp;nbsp;&lt;br /&gt; &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즉 악한 영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할 귀신들이 있고, 영의 손으로 집어올리거나 발로 짓밟아서 고통을 주어 보내야 할 뱀들과 전갈들이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들 둘 다는 원래 천사들이었지만 타락한 장소와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기에 구별하는 것일 뿐 원래는 똑같은 타락한 천사들에 해당한다. 하늘에서 타락하여 내려온 천사들은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으로 보면, 사람이나 짐승의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 땅에서 인간을 섬기도록 보내졌다가 타락한 천사들은 뱀과 전갈 같은 파충류나 곤충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하늘에서 직접 떨어진 귀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들은 대부분 할아버지와 할머니, 장군, 대사, 보살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호랑이나 개, 송아지 같은 짐승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조상 제사와 관련된 영은 죽은 조상인 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으로, 싸움과 다툼의 영은 개의 모습으로, 혈기와 분노 또는 산신 숭배와 관련된 영은 호랑이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무당의 영은 대사나 장군 등의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러나 필자가 기도 가운데 그들의 겉을 벗겨 보았을 때 안에는 전부다 타락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하고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뱀도 그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작은 실뱀부터 시작하여 큰 구렁이와 용의 모습까지 있고, 머리가 둘이나 셋인 뱀도 있다.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큰 누런 구렁이는 믿음을 갉아먹고 기도를 방해하는 일과 관련된 영임을 알 수 있었다. 혹시 꿈에 거대한 용이 나타났다면 큰 뱀의 영적 영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 집안의 공중에도 워낙 제사의 영들과 부처의 영들이 많아서 21마리의 용들이 멤돌고 있었다. 그리고 집 둘레에는 무당의 영과 미신 잡신의 영이 진을 치고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귀신들과 뱀들은 어떻게 축사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 올릴 것이라고 서로 다른 다르게 말씀하셨다. 귀신에게는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뱀과 전갈에게는 손으로 집어올리든지 발로 밟아서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셨다(막 16:17-18; 눅 10:19). 필자는 이 표현을 근거로 귀신과 뱀을 같은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축사 방법도 구별하여 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은 사람 안에 집과 방을 만들고 자기 종류에 따라 다른 영들을 불러 모은다. 필자가 본 집에는 흙집, 기와집, 나무집, 쇠집, 놋집과 같은 차이가 있었다. 오래 되면 흙집이 저절로 놋집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큰 계급의 영이 들어와 강한 집을 짓는다. 필자의 경우 가장 파괴하기 어려웠던 놋집은 반짝이는 빛을 띠었고, 방마다 여러 계열의 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집의 우두머리로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있었다고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집안 조상들 중에 불교와 관련된 큰 영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그것들이 내 속에 들어와 나 자신을 불교 지도자로 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분별하지 못한 채 무조건 돕고 싶은 충동이 매우 강했고, 개척교회 형편이 어려운데도 계속 구제하며 살았다.&amp;nbsp; 그런데 몇 번이고 속이는 자들에게 넘어갈 뻔 하였다. 구제 자체는 선한 행위이지만 속임수까지 분별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이 사례는 악한 영의 역사가 언제나 광기나 이상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꿈이나 떠오른 형상 하나만으로 악한 영의 종류가 정확하게 이렇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보여지는 상징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형성된 분별력이며 의학적 검사나 보편적인 진단표는 아니다. 꿈은 스트레스와 기억과 신체 상태의 영향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한 장면보다 지속적인 회개와 말씀, 삶의 열매, 숙련된 사역자의 분별을 함께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사역자로부터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라는 질문을 받으면 처음에는 &amp;ldquo;내가 어떻게 아느냐?&amp;rdquo;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필자도 그랬다. 귀신을 눈으로 본 적도 없고 자신이 귀신 들렸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으므로, 머릿속에 있는 영의 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 축사를 받을 때 가장 곤란했던 질문이 바로 &amp;ldquo;너는 누구냐?&amp;rdquo;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영안이 열린 사람이나 무속의 신기가 강한 사람은 질문을 받는 순간 할머니, 호랑이, 장군, 보살 같은 모습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러면 보이는 대로 이름을 말한다. 그러나 필자처럼 영안이 가려진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숙련된 사역자는 &amp;ldquo;장군이냐, 대사냐, 보살이냐&amp;rdquo;, &amp;ldquo;어릴 때 들어왔느냐, 성인이 된 뒤 들어왔느냐&amp;rdquo;와 같이 몇 가지 선택지를 조심스럽게 제시하여 떠오르는 반응을 살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렇게 귀신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혀의 기능을 보아야 한다. 혀는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지 않은 신체의 도구다. 평소에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혀를 사용하여 자기의 모국어로 말을 한다. 그런데 오순절에는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의 혀를 사용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딴) 언어들(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했다. 즉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딴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성령의 강림과 충만(聖靈充滿, fullness of the Holy Spirit)은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方言, speaking in tongues)을 말하게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사역 경험에 따르면 대화식 축사에서는 사람의 생각에 갑자기 떠오르는 이름이나 시기나 목적을 입으로 말하게 할 때 그 안의 영이 자기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본인이 추측하여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도 사역을 반복하면, 질문 직후 특정한 생각과 말이 빠르게 올라온다. 필자와 같이 무당 계열이 아닌 사람에게는 무엇이 보이거나 들려서 말하기보다 그때 문뜩 떠올라서 말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모면 그때 말하게 된 대부분 영들이 실제와 맞았음을 경험하게 되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하지만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귀신의 말이나 하나님의 계시로 확정하면 안 된다. 혹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믿음이 없거나 귀신이 더 많다고 정죄해서도 안 된다. 말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그들이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그래도 말을 하지 못할 때에는 그 영이 자신이 누군지를 말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면 본인도 금방 깨닫고 자신의 혀를 귀신에게 내주어 말을 하게 된다.&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화식 축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그의 신분이나 이름을 묻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첫 질문은 &amp;quot;너는 누구냐?&amp;quot; 혹은 &amp;ldquo;네 이름이 무엇이냐?&amp;rdquo;라고 하면&lt;/strong&gt; 된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존재라는 것과 그의 이름이 드러나면 그 영이 어떤 계열의 영이며 어떤 죄와 관련되어 들어왔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만약 그의 입에서 &amp;ldquo;대사&amp;rdquo;라는 답이 나온다면, 그다음에는 그가 어떤 대사인지 물으면 된다. 그러면 &amp;quot;무슨 대사야?&amp;quot;하고 물으면 된다. 그래도 대답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준다. 예를 들어 &amp;quot;너는 사명대사야, 서산대사야, 원효대사야, 무슨 대사야?&amp;quot;라고 물으면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시 그의 입에서 &amp;ldquo;장군&amp;rdquo;이라는 답이 나오면 그다음에는 어떤 장군인지를 물으면 된다. &amp;quot;넌 장군들 중에 누구야?&amp;quot;, 그래도 답을 못하면, &amp;quot;너는 최영 장군이야, 계백 장군이야, 이순신 장군이야?&amp;quot;라고 물으면 된다. 이때 선택지는 거의 다 억울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을 선택지로 줘야 한다. 행복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은 귀신이 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amp;ldquo;보살&amp;rdquo;이라고 답하면, 어떤 보살인지를 더 물으면 된다. 그러면 어떤 이는 &amp;#39;선녀 보살&amp;#39;이라고 말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필자의 경우 처음에는 내 속에 들어 있는 영의 신분과 이름을 몰랐으나, 선택지를 들은 뒤 사명대사라는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말 내 머리에 귀신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의 대장이 사명대사였다. 왜냐하면 영안이 열린 분의 도움으로 내 머리를 보니, 그 안에서 놋으로 만들어진 귀신의 집이 있었고, 그 집 안에는 여러 개들의 방들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각종 영들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이 놋집의 주인이 사명대사였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두 번째로 그 영이 들어온 시기를 묻는다. 즉 &amp;ldquo;너는 언제 들어왔어?&amp;rdquo; 혹은 &amp;quot;몇 살 때 들어왔어?&amp;quot;고 물으면 &lt;/strong&gt;된다. 그러면 그 영이 자신은 태중에 있을 때인지, 열 살이나 스무 살 무렵인지, 특정한 제사나 굿이나 사건을 통하여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말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주면 된다. 때로 물어도 끝까지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 영이 전혀 떠날 마음이 없을 때에 그렇게 한다. 필자는 무당과 관련된 영들이 태중에 있을 때에 들어와 훗날 무당이 되게 하려 했다고 말하는 사례를 여러 번 들었다. 들어온 시기를 알면 그 시기의 가족 역사와 개인의 죄와 상처를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회개케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세 번째로는 목적을 물어보는 것이다. &amp;ldquo;너, 무엇 하려고 들어왔어?&amp;rdquo;라고 묻는 것이다&lt;/strong&gt;. 그러면 그 영이 그 사람을 못 믿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기도를 방해하려 들어왔는지, 혹은 목회를 막으려고 들어왔는지, 무당이 되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그것도 아니면 암병 주려고 들어왔는지, 우울과 자살 충동을 일으켜 죽이려고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사역자가 영안이 열렸거나 열린 사역자를 대동할 경우에는 그 영이 몸의 어느 부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기 때문에, &amp;quot;너 여기가 무얼 하려고 했어?&amp;quot;라고 질문을 던지면 좋다. 그래서 살펴보면, 머리에는 주로 뇌출혈이나 중풍, 이명 증상, 치매와 파킨슨병을 주려고 들어왔다고 고백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복부에는 폐암이나 위암, 췌장암이나 당뇨, 신장암이나 혈액암 같은 것을 주려고 왔다는 것을 들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질문하기를 &amp;quot;언제 주려고 들어왔어?&amp;quot;, &amp;quot;이 딸에게 언제 암병 주려고 들어왔어?&amp;quot; &amp;quot;몇 달이야 몇 년이야?&amp;quot;라고 물으면 답을 한다. 그리고 더불어 &amp;quot;이 딸을 죽이려고(무당 삼으려고)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시도했어?&amp;quot;라고 물으면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한다. 그리고 &amp;#39;그런데 왜 못했어?&amp;quot;라고 하면 &amp;quot;이 년이 예수님을 너무 잘 믿잖아. 그래서 못했어.&amp;quot;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amp;quot;그래서 뭐 했어?&amp;quot;라고 물으면 계속해서 답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 영이 무슨 목적으로 그 사람에게 들어왔는지 그가 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몇 번을 시도했는지, 그리고 안 되니까 무슨 일을 벌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네 번째로 하위 영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묻는다. 즉 우두머리 영에게 &amp;ldquo;네 아래 몇 명이 있어?&amp;rdquo;고 묻는다&lt;/strong&gt;. 그러면 몇 마리가 있다고 대답하는데, 이때 속지 말아야 한다. 귀신은 자신이 계급이 높거나 힘센 영이라고 가장하기 위해 부풀려서 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mp;quot;응, 내 밑에 2만 명이 있지&amp;quot;라고 대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군대 귀신처럼 큰 영들은 대부분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면 이어 질문하기를 &amp;ldquo;너, 오늘 몇 명 데리고 나갈래?&amp;rdquo;라고 묻는다. 이때 악한 영은 처음에 터무니없이 적게 말하거나, 반대로 실제보다 큰 수를 말하여 속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더 적은 숫자나 더 많은 숫자를 말하면, 그놈도 &amp;quot;아니야, 그것밖에 없어. 그런데 더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것이야&amp;quot;라고 대답한다. 필자가 만난 이순신 장군의 형상을 한 영은 자기 아래 500명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그것보다 훨씬 많은 영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고 되묻자 &amp;quot;아니야. 500명이 다야&amp;quot;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amp;quot;얼마나 데리고 갈래&amp;quot; 했더니, &amp;quot;내 새끼들 내게 데리고 가야지 여기에 두었다고 뭐 하겠어&amp;quot;라고 대답했고, 실제 사역에서도 그 무리가 함께 떠나는 것을 확인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 번째로 떠날 행선지를 묻는 것이다. 이때는 &amp;quot;너 어디로 갈래,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 봐&amp;quot;라고 말을 하면 된다&lt;/strong&gt;.&amp;nbsp;그러면 무당 계열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곧잘 이야기한다. 하지만 제사나 무처의 영의 경우에는 말을 잘 못한다. 그러면 선택지를 준다. &amp;quot;너 산으로 갈래, 바다로 갈래, 강으로 갈래?&amp;quot;라고 묻는다. 그래서 그 영이 선택하면, 그곳으로 보내는데, 보낼 장소도 구체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다가 딴 곳으로 셀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서 보면, 무속과 관련된 영은 태백산&amp;middot;삼각산&amp;middot;계룡산&amp;middot;지리산 같은 영산과 용인 민족촌 같은 곳으로 간다고 말하고, 짐승 형상의 영은 백두산&amp;middot;한라산&amp;middot;금강산 같은 명산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물에 빠져 죽은 사람과 관련된 영은 한강이나 다른 강과 바다(동해, 부산 해운대, 목포 앞바다, 군산 앞바다, 심지어는 하와이)를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바다에서 신을 받은 영은 바다로 간다고 말하고, 산에서 신을 받은 영은 산으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나 가정을 목적지로 삼아 보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음부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때가 되지 않은 영은 그리로 가지 않는다. 간다고는 하지만 그리로 가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 때문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회개가 충분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음부(陰府, Hades)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저갱(無底坑, Abyss)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한 감옥이므로 우리 성도가 그곳으로 보낼 수는 없다(눅 8:31). 그리고 그 영이 말하는 목적지가 최종적인 장소가 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디로 떠날지에 대한 최종 권한은 주님께 있고, 사역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라고 명령한 뒤 하나님의 처분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경험상 음부로 가는 것보다 산과 강과 바다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영이 잘 나가는 것을 보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귀신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에게 속한 자들이다(요 8:44). 그러므로 &lt;strong&gt;그의 이름과 숫자와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행선지&lt;/strong&gt;를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같은 질문을 다른 순서로 다시 묻고, 앞뒤가 맞는지 살피며, 영안이 열린 동역자의 분별과 축사를 받는 사람의 실제 역사와 회개 내용도 대조해 보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대화식 축사는 질문만 잘하면 되는가? 평신도라고 다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귀신에게 질문하고 그것을 답해 주었다고 해서 귀신이나 큰 뱀들을 다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역자가 대화식 축사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최소 2가지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 악한 영보다 높은 영권(靈權, spiritual authority)을 가지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안 나가려고 저항하는 영을 제압할 성령의 은사(恩賜, spiritual gift)와 영적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이나 뱀들은 이미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무장해제되었지만(골 2:15) 원래 계급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도 영적 계급 질서를 따른다. 그러므로 내보내려는 영의 계급이 나보다 더 높으면 그 영들은 사역자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말로 속인다. 그러므로 평신도가 귀신 들린 자나 가족을 붙들어 놓고, 무작정 귀신에게 이름을 묻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마가복음 5장을 보니, 예수님의 권세는 막강했고 절대적이었다. 군대 귀신은 주님을 알아보았고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다. 왜냐하면 이미 주님께서 그 영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오니까, 어떤 조치가 취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축사할 때에 악한 영이 견디지 못하도록 두 가지 방식을 쓴다. 첫째는 머리에 불 안수를 한다. 그러면 회개가 된 사람의 경우에는 악한 영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한다. 그리고 몸에 안수를 하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와 무기를 주셨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필자의 손바닥과 손끝에서 불이 나가는데, 손바닥에서는 빨간 공처럼 불이 나와서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머리에 안수를 하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떤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서는 약한 영들을 상대할 때에는 빨간 불이 나가서 녹여버리고, 강한 영을 상대할 때에는 파란 불이 나가서 그 영들을 뚫어버린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필자의 손에는 철장이 쥐어져 있다. 축사 사역을 하라고 주님이 주신 것이다. 이때 철장이란 지휘관에게 주어지는 권한으로서 아랫 영들을 처리할 수 있는 명령권한을 가리킨다(계 2:26-27). 그러므로 &amp;quot;철장 권세로 명하노니, 이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사명대사와 오늘 떠날 영들은 한꺼번에 태백산으로 가!&amp;quot;라고 명령하면, 번개처럼 그것들이 쑥 빠져나와 태백산을 향하여 날아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참으로 곤란하다. 하지만 이러한 영적 원리를 알면 사역자나 피사역자가 악한 영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이전에는 악한 영의 정체를 묻지 않고 불과 칼의 은사로 몸의 여러 부위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을 처리했다. 그러면 영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기도 했지만, 어느 부위에 어떤 영이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에는 축사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후 영안이 열린 목회자들이 머리에 무당의 영이 있거나 가슴에 압정과 도끼 같은 물건이 박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알려 주면서 사역은 더 확장될 수 있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경험을 통하여 필자는 몸에 박혀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영 자체도 결박하여 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군대 천사에게 큰 영의 머리와 가슴과 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영적 집을 작게 만들거나 무너뜨린 뒤 끌어내는 방식도 사용한 것이다. 그래도 저항하면 더 강한 영적 명령을 사용했다. 그러나 사역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필자의 스승에게 배운 대화식 방법을 적용하여 정체와 부하와 행선지를 확인한 뒤 한 번에 내보내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사역자에게 이러한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필자는 스승을 통하여 2년 동안 직접 안수받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은사와 영적 무기를 받았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러한 은사를 주셨는지를 매일매일 생각한다. 이것은 곧 있을 예수님의 재림 시에 주님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악한 영들과 사람들을 상대할 전사를 만들라는 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자신이 영안이 열리고 철장 권세를 받었어도 천사나 귀신을 사람 마음대로 통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영은 나가지 않으며, 모든 능력과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피사역자의 입장에서 볼 때, 대화식 축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회개(悔改, repentance)의 정도&lt;/strong&gt;다. 악한 영이 사람 안에 들어오는 데에는 죄 때문에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그 죄를 자백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악한 영들은 사역자가 주는 고통 때문에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않는다. 또한 악한 영이 나간 뒤 깨끗하게 비어 있는 집에 더 악한 딴 일곱 영들을 데리고 돌아올 수도 있다(마 12:43-45). 그러므로 축사만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죄를 회개해야 하고 사역을 받고 나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아는 한 목회자는 4년 전에 진단을 받았다. 자신에게 엄청난 영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필자의 말을 듣고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하였다. 회개하는 동안 다른 사역을 일체 하지 않고 회개에만 집중하여 4년간 회개기도문을 약 2,300번 회개하고 찾아왔다. 그런데 그분은 충분히 회개한 상태였기에 그 안에 들어 있는 큰 영들은 자신의 입으로 자기 정체를 말하고 자기 밑에 있는 부하들을 데리고 떠나갔다. 이 사례는 횟수 자체가 공로라는 뜻은 아니다. 오랜 시간 죄를 자백하며 악한 영이 붙잡고 있는 근거를 제거하였기 때문에 축사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대로 회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역자로부터 강한 안수를 받으면 악한 영들이 고통 때문에 즉시 떠나가지만 떠날 이유가 없었기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딴 악한 영들을 더 데리고 들어오므로 나중 형편이 처음 형편보다 더 나빠지는 것을 보았다. 또한 회개를 해도 덜 된 상태에서 축사를 받으면 그 영들이 자기의 몸 안에서 다른 곳으로 피신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으려면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적어도 백 번 정도는 회개한 뒤 사역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100회나 2,300회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기계적인 숫자는 아니다. 하나님은 숫자만 아니라 진실한 자백과 삶의 변화를 보시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악한 영이 &amp;ldquo;오늘 500명을 데리고 나가겠다&amp;rdquo;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50명만 떠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날 떠날 분량은 사실 사역자나 피사역자 속에 있는 대장 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축사를 받는 사람이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귀신이 얼마든지 거짓말로 숫자를 부풀리거나 줄일 수도 있으므로 말한 숫자만 보고 성공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역 뒤에 실제 평안과 믿음과 성품과 생활의 변화를 지속해서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lt;strong&gt;회개의 예물(禮物, offering)&lt;/strong&gt;에 대해서도 바른 질서가 필요하다. 필자는 사역을 받으러 오는 분들에게 절대로 예물을 강요하지 않는다. 축사를 돈을 받고 파는 사역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없으면 내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감사할 형편이 생겼을 때 그때 자원하여 감사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물은 귀신을 내보내는 수수료나 하나님의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필자의 임상적 목회 경험에서는 &lt;strong&gt;진실한 회개와 함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 결단과 헌신의 표현이 되어, 쉽게 떨어지지 않던 영이 떠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있었다&lt;/strong&gt;. 특히 사람과 한몸처럼 강하게 붙어 성적인 음란한 꿈과 귀접(鬼接)을 일으키는 영을 처리할 때는 더욱 그런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는 법칙이 아니며, 예물을 많이 내면 더 많이 나간다는 것도 아니다. 가난한 사람을 배제하거나 두려움을 이용하여 돈을 요구하는 것은 복음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lt;strong&gt;회개의 분량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죄의 뿌리를 얼마나 정직하게 드러내고 끊었는지를 말해주는 것&lt;/strong&gt;이다.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고 인정하며, 그 뒤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삶을 돌이켜야 한다.&lt;strong&gt; 회개와 정결(淨潔, purification)이 깊어질수록 악한 영의 권리는 약해지고, 사역자는 더 적은 시간과 명령으로 그 영을 내보낼 수&lt;/strong&gt;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축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온전하게 하는 데에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귀신의 이름과 수를 알아내는 일이 중심이 아니다. 거라사 사람은 축사 뒤의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 그러므로 사역의 열매는 얼마나 극적인 반응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믿음과 평안과 절제와 일상생활이 회복되는지로 살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충분한 회개가 먼저라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 강한 사역을 서둘러 시행하면 영이 숨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본인이 자유롭게 동의한 상태에서 죄를 자백하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사역 뒤에도 회개와 예배와 말씀과 순종을 계속하여 비워진 자리를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자신의 영적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함부로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대화식 축사는 영권과 은사와 경험을 갖춘 사역자의 지도 아래 진행해야 한다. 특히 큰 계급의 영이나 많은 부하를 거느린 영을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상대하면 거짓말에 속거나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사역자는 동역자와 함께 분별하고, 모든 명령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허락 아래 행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귀신의 말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이름과 숫자와 질병과 미래의 사고에 관한 말은 모두 검증 대상이다. 특정 사람을 원인으로 지목하거나 누군가를 저주하고, 들은 말을 근거로 가족 관계를 끊거나 재산을 처분해서는 안 된다. 혹시 나타나는 신체 질환에 대해서는 의료 검사로, 법률과 재정 문제는 해당 전문가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폭행과 강압을 금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불과 칼과 철장과 결박과 집의 파괴는 영적 기도 언어다. 사람을 때리거나 흔들거나 넘어뜨리고, 가슴을 압박하거나 목을 조르며, 숨을 못 쉬게 하는 행위는 축사가 아니다. 경련, 실신, 심한 구토, 흉통,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사역을 멈추고 119와 응급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예물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말씀을 듣고 기도와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사역비나 감사 예물이 축사의 효력과 구원을 결정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자원하는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지만, 공포와 죄책감을 이용한 모금은 금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악한 영의 행선지와 최종 처분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가정에, 교회에 보내거나 저주해서는 안 된다. 음부와 무저갱의 기능도 구별해야 한다. 필자의 신학에서 음부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최후 심판 전까지 머무는 임시 처소이며, 무저갱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 감옥으로 여기고 있다. 사람이 자기 권세를 과시하며 무저갱을 명령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판단과 천사의 집행에 맡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사역자 자신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회개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귀신의 집이 파괴된 뒤에도 악한 영은 다시 들어갈 틈을 엿볼 수 있다. 필자는 스승에게 찾아가 내게 숨어 있는 영이 없는지 늘 점검받는. 목회자라고 안전지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높이지 않고 말씀과 회개와 공동체의 검증 아래 있을 때 다른 사람을 안전하게 섬길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사건, 귀신과 뱀의 차이, 생각과 혀를 통한 말의 드러남, 질문과 거짓말의 분별, 사역자의 영적 권세, 회개와 예물의 역할, 안전한 축사의 원칙을 살펴보았다. &lt;strong&gt;대화식 축사는 귀신과 친교하는 영매 행위가 아니라 숨어 있는 악한 영의 정체를 밝혀 사람에게서 내보내는 사역&lt;/strong&gt;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은 먼저 더러운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이름을 물으셨다. 군대 귀신이 자기 수와 요청을 말하자 주님은 그들을 내보내고 고통받던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하셨다. 오늘의 사역도 &lt;strong&gt;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부하와 행선지&lt;/strong&gt;를 묻되 귀신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고 예수님의 권세로 분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사역 경험에서는 악한 영이 사람과 짐승의 모습으로, 또는 여러 크기의 뱀으로 나타나며 몸 안에 집과 방을 만든다. 이때는 성령의 불과 칼과 철장과 군대 천사를 통하여 그것을 처리하는 영적 명령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몸에 폭력을 가하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역의 안전선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의 열매는 회개와 연결된다. 회개기도문의 횟수는 공로가 아니지만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끊는 시간이 쌓일수록 악한 영이 붙잡은 근거가 약해진다. 예물도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며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다. 가난한 사람도 차별 없이 돌봄을 받아야 하고, 감사 예물은 오직 자유로운 결정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현상과 질병을 함부로 혼동하지 말고, 목회적 분별과 의학적 진료를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사역자와 축사를 받는 사람 모두 날마다 회개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자신을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충분한 회개와 바른 분별과 예수 이름의 권세로 악한 영의 정체를 드러내어 내보내고 고통받는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안전하게 회복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1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hatGPT Image 2026년 9월 12일 오후 12_13_5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cdce9c2118c0ab0d1d38eef802f661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f56e2d8476aacc6959853a3e8e6aefa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dcad19f92c383b2a6739d54d93605c6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211aa77839b7fd526d31566b1eb07ed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972023b3498d7e9e785bd9826a71f56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427b3e33219678ad1ce58e941fff044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3de0870b6835286fe6e04fe65ef34c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cc8ee98b2612755c1154569bcc2f7c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2c4dba2d93c6e88ae411280681e4e4c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8feca102f456b459f3aec33525d3626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38968e69efac5932891b83052b7a9a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60e9c9a8ded2254c6629769fea125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d27795b8eb22fa06ad21a2e618f7d55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c97621201f4392659bb7e285d6cee8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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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78d824c11fbd0cd3ef3a349269e489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c2a02cbee23d982a6e5fa840cf9d098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9359b2412c4de28327937c0db70bca1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cd0b99846c03d11263b5c217163eb68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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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e934dd80795598c68c1bf0b4417e835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f476cd4d31f77788ffc7199d0a55cde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68/266/6a424ccde15791bc15c9d1a6de58329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예수님</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대화식축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영적권세</category><category>거라사광인</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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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6268#comment</comments>			<pubDate>Sat, 12 Sep 2026 00:39:43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_2026-09-04(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5819</link>
				<description>&lt;p&gt;2026-09-04(금) 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agJTZyh7c7w&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agJTZyh7c7w?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집안이나 사무실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평신도도 그것을 쫓아낼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구원(救援, salvation)받을 상속자의 자격을 얻은 자이고,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그 상속자를 섬기도록 보내셨기 때문이다(히 1:14; 롬 8:17). 다만 무슨 영이든 무분별하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조상의 죄와 관계없는 공간의 영을 정확히 구별하여 예수 이름으로 처리해야 한다. 만약 자신과 조상의 영들을 처리하려면 반드시 회개가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안에는 악한 영들로서 뱀들과 귀신들이 있으며, 이들을 들어온 경로에 따라 조상에게서 내려온 영, 자신이 죄를 지어 받아들인 영, 자기 안의 영이 같은 계열을 끌어들인 영으로 나눌 수 있다.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회개(悔改, repentance)를 통하여 떠날 근거가 마련되어야 쫓아낼 수 있지만, 죄와 상관없이 끌려온 영이나 이전 거주자가 남긴 공간의 영은 비교적 쉽게 내보낼 수 있다. 이 차이를 모른 채 모든 영을 한꺼번에 불러냈다가는 자신이 아직 회개하지 않은 세대의 영까지 건드릴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들이 머무는 영역도 한 곳만이 아니다. 사람의 육체, 짐승, 사진이나 우상숭배 물건, 특정한 장소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축사(逐邪, deliverance) 현장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이전에 제사나 무속 행위가 반복되었던 집과 살인이나 자살 같은 비극이 있었던 공간, 공동묘지와 사고 장소, 중환자실과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영적 영향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가 사용할 핵심 예수 이름의 권세는 자기 능력을 과시하는 기술이 아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과 죄의 관계가 없는 공간의 영을 결박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처소로 데려가게 하는 것이다. 이때 천사의 숫자와 계급과 실제 집행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람을 폭행하거나 몸을 압박하고 호흡을 방해하는 행위는 축사가 아니며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사람 몸속의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 그래서 이 시간에는 이 일곱 질문을 따라 &lt;strong&gt;집과 사업장을 영적으로 정결(淨潔)하게 하는 원리와 실제 방법,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범위&lt;/strong&gt;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사람 몸속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몸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은 크게 뱀들과 귀신들로 구분된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뱀들은 이 땅에서 사람을 섬기도록 보내졌던 천사들이 타락한 존재이며 구약 시대부터 활동해 왔다. 그리고 귀신들은 하늘에서 타락하여 내려온 천사들로 추정된다. 둘 다 영적 존재이며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와 혼에 영향을 주고 죄와 저주의 방향으로 끌고 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영들은 들어온 경로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뉜다. &lt;strong&gt;첫째는 조상들의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후손에게 &amp;#39;내려온 영&amp;#39;&lt;/strong&gt;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는 죄를 삼사 대까지 갚겠다고 말씀하셨다(출 20:5). 죄책 자체가 후손에게 이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영향이 혈통을 따라 내려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신 28장).&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회개와 축사를 받으며 살펴본 비율에 따르면, 개인이 직접 죄를 지어 받아들인 영은 약 5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정도이고 조상에게서 내려온 영은 약 80퍼센트에서 95퍼센트를 차지한다. 필자도 예수님을 믿기 전부터 비교적 선하게 살았지만 몸 안에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영이 있었다. 이는 자신의 현재 행위만 보아서는 영적 상태를 다 설명할 수 없고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조상죄를 회개한다고 이미 죽은 조상의 천국과 지옥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후손이 조상들의 우상숭배를 회개하는 목적은 조상을 구원하려는 데 있지 않고, 그 죄를 근거로 자기에게 내려온 악한 영을 제거하려는 데 있다. 이 영들이 떠날수록 죄의 충동과 질병&amp;middot;가난&amp;middot;신기&amp;middot;막힘의 압박이 약해지고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 삶의 열매도 나타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자신이 죄를 지어 &amp;#39;받아들인 영&amp;#39;&lt;/strong&gt;이다. 거짓말하면 거짓말의 영을, 혈기를 내면 혈기의 영을, 시기하고 질투하면 시기&amp;middot;질투의 영을, 교만하면 교만의 영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자기 행위로 문을 열어 합법적인 근거를 준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단지 &amp;ldquo;귀신아 나가라&amp;rdquo;고 명령하는 것만으로는 뿌리가 처리되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주변에 있는 영들인데 내 속에 있는 영들이 &amp;#39;끌어들인 영&amp;#39;&lt;/strong&gt;이다. 자기 안에 이미 들어있는 영이 세력을 확장하려고 비슷한 영을 지닌 사람에게서 같은 계열의 영을 끌어당긴다. 음란의 영이 있으면 음란한 대화와 사람에게 가까이 가고, 무속의 신기가 있으면 비슷한 신기를 지닌 사람과 상담하거나 통화할 때 그 계열의 영을 끌어들일 수 있다. 이 경우는 본인이 죄를 지어 문을 연 것과는 다르므로 축사를 받을 때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회개 없이 일시적으로 영이 나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더러운 귀신이 나온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지만 주인이 없으면 자기보다 더 악한 일곱 귀신과 함께 돌아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심해질 수 있다(마 12:43-45). 그러므로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반드시 관련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과 말씀으로 자기 안을 채워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악한 영이 거주하는 영역을 살펴보면 주로 네 가지다. &lt;strong&gt;첫째는 사람의 육체&lt;/strong&gt;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다가 &amp;ldquo;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amp;rdquo;고 했다고 하셨다(마 12:43-44). 귀신은 사람의 영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육체 안에 거처를 만들고 혼에 영향을 주어 죄를 짓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자기 몸의 영적 상태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귀신들은 사람의 몸 안에 서너 개의 집과 그 안에 여러 개의 방을 만들기도 한다. 필자의 머리에는 놋과 같은 단단한 집이 있었고 그 첫째 방에는 사명대사와 서산대사와 원효대사를 비롯한 대사 계열의 영들이 약 이천 명 이상 모여 있었다. 가슴에는 돌집이, 등에는 기와집이 있었으며, 오른쪽 어깨와 왼쪽 옆구리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도 서로 다른 영의 작은 집이 있었다. 이것은 필자가 축사를 받는 과정에서 경험한 개인적인 영적 체험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짐승&lt;/strong&gt;이다.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은 예수께 돼지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고, 허락을 받자 돼지 떼 약 이천 마리가 바다로 달려가 몰사했다(막 5:11-13).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개와 고양이와 소에도 영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산신숭배와 연결된 호랑이 같은 짐승에도 큰 영이 역사할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영은 사람에게 숭배받고 사람을 죄짓게 하는 것이 더 유리하므로 짐승보다 사람 안에 들어가려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그림이나 물건&lt;/strong&gt;이다. 영정사진과 죽은 이가 사용하던 옷과 물건, 불상과 달마도 같은 종교 그림, 신주단지와 제기와 염주처럼 우상숭배에 사용된 물건에 영이 머물 수 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와 직접 연결된 물건은 집에서 치우고 다시 숭배의 매개로 사용되지 않게 해야 한다. 다만 사진이나 유품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영적 원인을 확정해서 가족을 비난해서는 안 되며, 물건을 처리할 때에도 소유권과 법적 절차와 화재 안전을 잘 지켜가면서 처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는 장소&lt;/strong&gt;다. 반복하여 교통사고가 나는 자리, 물에 빠져 죽은 자리, 공동묘지와 살인이나 자살이 있었던 공간, 중환자실과 장례식장, 무당이 살던 집과 우상숭배가 이루어진 서낭당&amp;middot;당산나무 자리, 전쟁과 학살이 있었던 곳에는 많은 영들이 머물 수 있다. 이전 거주자가 제사를 지낸 집의 거실이나 방과 옷장에도 그가 남긴 영이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이러한 장소에 들어갈 때 보혈 바르기와 십자가 세우기를 한 뒤 들어가도록 권장해 왔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9-10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장소의 영향은 층수나 물리적 거리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공동묘지 위에 세운 아파트라 해도 1층이 반드시 더 위험하고 10층이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확인한 영적 원리는 사람 안에 같은 계열의 영이 있을 때 바깥의 영들을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충분히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같은 장소에 있어도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일부러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를 찾아가서 시험할 필요는 없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목회 현장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공간에 악한 영이 많을 때 사람에게 6가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lt;strong&gt;첫째는 이유를 알기 어려운 깊은 우울감&lt;/strong&gt;, &lt;strong&gt;둘째는 잠잘 때 눌리는 가위눌림&lt;/strong&gt;, &lt;strong&gt;셋째는 반복되는 악몽&lt;/strong&gt;, &lt;strong&gt;넷째는 계속되는 통증과 잦은 아픔&lt;/strong&gt;, &lt;strong&gt;다섯째는 불안과 정신적인 혼란&lt;/strong&gt;, &lt;strong&gt;여섯째는 극심한 피로&lt;/strong&gt;다. 새 집으로 이사한 뒤 이전에는 없던 현상이 반복된다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것이 &lt;strong&gt;사업장에서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고 매출이 줄며 사업이 확장되지 않거나 매물이 좀처럼 팔리지 않는 막힘&lt;/strong&gt;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필자가 영적 현장을 살피며 확인한 한 부동산 사무실 앞에는 장군 형상의 영들이 삼지창을 들고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있었다. 살인사건이 있었던 옷가게에도 사람들이 꺼림칙함을 느껴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전세나 임대료가 주변보다 지나치게 싼 공간은 과거의 사건과 건물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우울증과 불안, 불면과 악몽, 통증과 피로는 다양한 의학적&amp;middot;심리적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매출 감소와 부동산 거래 부진도 상권과 가격, 계약 조건과 건물 상태 같은 현실적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 하나만을 보고 귀신의 역사라고 단순히 확정해서는 안 된다. 이와같은 영적인 사실을 알고 회개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특히 죽으라는 목소리가 들리거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충동, 자살&amp;middot;자해&amp;middot;타해 위험, 현실 판단의 상실, 장기간의 심한 불면과 급성 정신증이 나타나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악한 영들이 역사하고 있다. 그러나 회개와 축사는 안전한 의료적 치료와 함께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집이나 사무실 주변에 있는 영들은 모두 같은 종류의 영들일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들을 잘 분별하여 처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 주변에는 어떤 영들이 있는가?&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첫째는 그 장소에 오래전부터 있던 영&lt;/strong&gt;이 있다. 이전 거주자의 제사와 무속 행위, 그곳에서 일어난 죽음과 우상숭배를 통하여 그 장소에 남아 있는 영들이다. 이들은 현재 거주자와 조상의 죄로 들어온 것이 아니므로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보낼 수 있는 직접적인 대상이라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세대의 영&lt;/strong&gt;이 있다. 이는 자기 조상들 1대에서부터 4대가 우상숭배를 통하여 혈통을 따라 내려온 영들로서, 아직 몸 안에 들어오지 못한 채 가까운 주변에서 들어갈 기회를 엿보고 있는 영이다. 필자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이러한 영들은 사람의 몸에서 약 1미터 안팎에 머물며 죄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amp;ldquo;이 집에 있는 모든 영은 다 나오라&amp;rdquo;고 무분별하게 명령하면 세대의 영까지 함께 불러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세대의 영은 단순한 공간의 영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기 조상과 연결된 죄의 근거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는 자기 조상들의 우상숭배를 회개한 다음 자기 안에 있는 영들을 처리한 다음에 처리해야 한다. 혹 자기 죄로 받아들인 영들도 마찬가지다. 먼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해 무슨 영을 받아들였는지 회개한 뒤 예수 이름으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가 축사 권세가 온전히 작동할 근거를 만들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는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지역의 영&lt;/strong&gt;이 있고, &lt;strong&gt;넷째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장악하는 국가의 영&lt;/strong&gt;이 있다. 전쟁과 억압과 착취, 남존여비와 신사참배, 당파싸움과 반상제도 같은 오랜 죄악의 배후에는 국가적 영이 역사할 수 있다. 필자의 영적 분별에 따르면 지역의 영은 장성급의 높은 계급을 지니고, 국가의 영은 그보다 더 높은 권세를 가져 별 3~4개 정도의 계급장을 달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부분의 평신도는 영적 군대로 비유하면 이등병이나 일등병 단계에 있으므로, 지역과 국가의 영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높은 계급의 영을 준비 없이 건드리면 심한 압박과 신체적 고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amp;quot;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문&amp;quot;(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을 적어도 일천 번 이상 기도하여 충분히 준비된 뒤에 국가적 영을 다루라고 가르쳐 왔다. 처음부터 자기 분량을 넘어선 싸움에 뛰어드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므로 실제 축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쫓아내야 할 영들을 정확히 한정하는 일이다. &amp;ldquo;나와 내 조상과 나의 죄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이 공간에 있던 영들&amp;rdquo;이라고 범위를 정해야 한다. 그러면 &lt;strong&gt;회개가 선행되어야 할 세대의 영과 개인이 받아들인 영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고, 현재의 집과 사무실에 남아 있는 외부의 영만 처리&lt;/strong&gt;할 수 있다. 분별 없이 크게 명령하는 것보다 자기 권한 안에서 정확하게 명령하는 것이 안전하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평신도도 공간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가? 있다. 그것은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어떤 공간 안에 있는 영을 처리할 때에는 그 자격이 목사나 특별한 사역자의 직분에 있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된 신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히브리서는 모든 천사가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이라고 말한다(히 1:14). 하나님께 속한 천사는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구원받을 사람들을 돕는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로마서에서도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동시에 그가 하나님의 상속자라고 선언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것을 물려받을 기본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자격을 받았다는 것과 실제 기업을 풍성히 차지한다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자녀답게 살지 않고 충성하지 않으면 천국에서 기업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권세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고 순종해야 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모든 천사가 상속자를 섬긴다는 말씀은 모든 천사를 자기 마음대로 지배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천사는 다른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그 뜻을 행하기 위해 창조된 존재다(시 103:20-22).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을 뿐만 아니라 장차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을 성도는 필요한 군대 천사를 하나님께서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계급장을 지닌 천사를 얼마나 보낼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그러므로 함부로 자신이 원하는 대천사의 이름을 직접 불러 마음대로 명령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도 요한도 큰 계시를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리려 했다. 왜냐하면 그가 높은 계급을 지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천사는 자신도 함께 된 종이라며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했다(계 22:8-9). 천사가 사람보다 높은 영적 계급을 지닐 수 있어도 경배의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성도는 천사를 무시해서도 안 되고 숭배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으로 존중하되 모든 영광과 명령의 최종 권위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가 사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권세는 먼저 자신과 조상의 죄와 상관없는 공간의 영에 한정된다. 자기 몸 안에 내려온 영과 받아들인 영은 회개 없이 명령만 반복해서는 뿌리가 처리되지 않는다. 지역과 국가의 영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전 거주자가 남긴 영이나 우상숭배 물건과 장소에 붙어 있던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 이름으로 군대 천사의 도움을 요청하여 내보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권세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점차로 강력해진다. 처음에는 한두 마리의 영을 처리하는 정도라 해도 날마다 믿음으로 행하고 회개하여 깨끗해지면 천 마리와 수만 마리를 상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필자도 처음부터 모든 영을 보고 쫓아낸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믿고 명령하면서 조금씩 권세가 높아졌다.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말씀에 근거하여 계속 훈련하고 실습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다만 결과를 자기 능력의 증명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공간이 편안해지고 수면과 사업 형편이 나아지는 열매가 나타날 수 있지만, 한 번의 기도로 모든 문제가 반드시 해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필요한 회개를 계속하고 현실적인 원인도 살피며 필요할 때에는 의료&amp;middot;법률&amp;middot;재정&amp;middot;건축 분야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영적 권세는 현실의 책임을 버리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의 삶을 바르게 판단하는&amp;nbsp; 분별력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천국과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그 직무에 따라 크게 일곱 종류로 나뉜다. 하늘의 천사들은 천국 안에서만 주로 활동하는 네 종류 천사들이 있고, 인간의 삶에 직접 관련된 세 종류의 천사들이 있다. 천사마다 받은 은사와 직무가 다르므로 모든 천사가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 천국에는 어떤 천사들이 있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천국에서 활동하는 첫째 직무의 천사는 &lt;strong&gt;예배&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box-sizing:border-box;margin:0;padding:0;text-align:left&quot;&gt;&lt;strong&gt;천사&lt;/strong&gt;이다&lt;/span&gt;.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예배를 돕는다. 둘째는 &lt;strong&gt;기록 천사&lt;/strong&gt;다. 사람이 태어나면 한 명의 천사가 붙는다. 이 천사는 날 때부터 곁에 붙어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날마다 해가 지기 전에 기록 천사에게 보고한다. 그러면 기록 천사가 하늘에 있는 개인의 행위책에 그 사실을 기록한다. &lt;strong&gt;셋째는 건축 천사&lt;/strong&gt;다. 전도와 찬양과 청소와 반주와 봉사처럼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이 기록된 행위록을 따라 천국 집을 짓는 재료를 사용하여 천국집을 건축한다&lt;strong&gt;. 넷째는 경비 천사&lt;/strong&gt;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질서를 지키며 성 밖에 있는 자가 함부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인간과 직접 관련된 첫째 직무는 &lt;strong&gt;소식 전달 천사&lt;/strong&gt;다.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오가며 전달하고, 가브리엘이 그 대표적인 대장이다. 둘째는 &lt;strong&gt;치유 천사&lt;/strong&gt;다. 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본 바에 따르면 이들은 생명나무 잎과 연고를 사용하고, 아주 작아져 혈관 안으로 들어가 막힌 곳을 뚫으며 손상된 부위를 치료하기도 한다. 아예 부러지고 닳아진 뼈를 교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는 이러한 치유 천사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amp;nbsp;그러나 모든 성도가 치유 천사를 뜻대로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치유 천사를 보낼 만큼 준비된 자에게 치유 천사를 보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셋째는 &lt;strong&gt;군대 천사(전투 천사)&lt;/strong&gt;다. 군대 천사는 귀신과 뱀을 제압하고 결박하여 끌어가는 전투의 직무를 맡는다. 미가엘은 군대 천사의 대표적인 대장이다.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군대 천사들은 흰옷을 입고 오기도 하며, 큰 영을 처리할 때에는 두 쌍의 날개와 로마 군인 같은 갑옷을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지휘자는 철장이나 큰 칼(때로는 화염검)을 들고 있고, 다른 천사들은 칼과 창과 활을 들고 있으며, 멀리 있는 대상을 처리할 때 불화살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방패들도 들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이러한 군대 천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특별한 목회자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 구원받을 상속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언제나 부르기만 하면 내려가려고 대기하고 있다. 마치 119구조대나 소방관들과 같다. 그런데 그들이 비록 하늘에서 수천 수만 명이 대기하고 있어도 성도가 요청하지 않으면 실제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입으로 분명하게 기도하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천사들에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라고 오고 평신도라고 해서 안 오는 것이 아니다. 군대 천사들은 119구조대나 소방관들처럼 비상시에 출동하는 5분대기조와 같아서, 어린 아이가 불러도 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불러서 뱀들과 귀신들을 처리하게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지만 천사의 수는 부르는 사람이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amp;ldquo;하늘의 군대 천사 만 명 이상 내려와서 이 공간에 있는 나와 상관없는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 결박 결박합니다. 그리고 음부로 끌어갑니다&amp;rdquo;고 명령해도, 하나님께서 그날 한 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한 명을 보내시고, 더 큰 전투를 치러야 한다면 십만 명도 일시에 보내실 수도 있다. 공간에 있는 영의 수와 계급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합당한 천사를 파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요청하고 명령하되 실제 배치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또한 천사의 사역을 빙자하여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을 악한 영의 목적지로 지정하거나 저주해서도 안 되고, 축사 대상자를 때리거나 누르고 목을 조르거나 호흡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amp;nbsp; 그러다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역하다가 경련과 실신, 심한 구토, 의식 저하,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 응급현상이 발생하면, 우선 보혈을 뿌리면서 악한 영들의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사역을 중단하고 응급 도움을 요청할 필요도 있다. 영적 전쟁에서도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간의 영을 처리할 때에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먼저, 실제 공간 안에 있는 물건들에 붙어있는 영들을 청소해야&lt;/strong&gt; 한다. 우상숭배에 사용한 제기와 염주와 신주단지, 불상과 부적 같은 물건을 치우고 다시 숭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인의 유품이나 사진을 정리할 때에는 가족과 상의하고 제거하되, 불법 투기나 실내 소각처럼 위험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물건을 정리하는 행위 자체보다 우상숭배와 미련을 끊고 하나님만 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음으로, 회개해야 할 것과 곧바로 명령할 것을 구별해야&lt;/strong&gt; 한다. 자기 죄로 받아들인 영과 조상죄로 내려온 영을 처리하려면 먼저 관련된 죄부터 회개해야 한다. 반면 자신과 조상의 죄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집이나 사무실에 머물던 영은 현재 거주자가 죄의 문을 열어 준 것이 아니므로 직접 내보낼 수 있다. 이때 명령의 범위를 제한해 정확하게 명령하는 것이 핵심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나와 상관없이 공간 안에 있는 영들을 어떻게 명령할 수 있는가? 실제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amp;ldquo;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은 1만 명 이상 내려옵니다.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이 집과 사무실에 이전부터 있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 결박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갑니다.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amp;rdquo;&lt;/strong&gt;&lt;/span&gt; 필자는 명령할 때 주로&amp;nbsp; 결박 명령을 세 차례 반복했다. 군대 천사들이 정확히 알아듣고 일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Spiritual_Space_Cleansing_Manua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1013d63e87e4c62f020a8d5a036270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The_Heir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907fc32345e633d57588f90fb939a889.webp&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이 명령에서 핵심은 자기 능력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해 명령하는 것이이다. 이때 내려오는 영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군대 천사들이며, 천사의 수와 계급과 최종 처소는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특히 음부로 데려가라고 명령해도 때가 되지 아니하면 그 영들은 음부로 가지 않는다.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장소가 있다. 그러면 그리고 간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명령하기가 곤란하면 &amp;lsquo;음부로 끌어갑니다&amp;rsquo;라고 명령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이 갈 곳을 정해 주신다. 혹시 명령을 했는데도 자신의 눈이 보이지 않아서 진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정확히 그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잘 모르겠다면 영안이 열려서 그 현장을 중개할 수 있는 사역자 앞에서 해 보라. 그러면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신앙을 시작하는 초보 성도는 날마다 범위를 정확히 반복하여 명령하면 된다. 그리고 믿음과 회개가 자랄수록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면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마가복음에서는 예수께서 군대 귀신을 보내려 할 때, 그 귀신들이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장면이 나온다(막 5:10). 그런데 누가복음에서는 그들이 자신을 무저갱으로 들어가라고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고 있음을 본다.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때가 되면 음부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축사를 해도, 이 세상에 계속 남아서 어떤 사람이나 지역에 붙어 활동해야 하는 영이 따로 있고, 그 즉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차서 무저갱(無底坑, abyss)으로 들어가 갇힐 영들도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눅 8: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여기서 음부(陰府, Hades)는 죽은 자들의 현재적 처소를 가리키며, 무저갱은 악한 영을 가두는 잠긴 감옥이다. 무저갱은 음부 영역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속하지만 두 용어의 기능은 같지 않다. 그러므로 실제 기도에서 &amp;ldquo;음부로 끌어가라&amp;rdquo;고 명령하더라도 어떤 영을 어디에 가둘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때와 판결에 달려 있다. 성도는 영을 특정 인물이나 다른 장소로 보내려 하지 말고 자기 공간에서 제거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처소로 데려가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안전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동묘지나 사고 장소와 관련된 집도 같은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자신이 공동묘지 위에 건설된 아파트의 몇 층에 사느냐보다, 자기 안에 어떤 계열의 영이 많이 들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먼저는 회개와 성령 충만(聖靈充滿)으로 자기의 내면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와 상관없는 그 공간안에 있는 영부터 예수 이름으로 처리해야 한다. 한편 중환자실이나 장례식장과 같이 굳이 위험한 장소에 가서 권세를 시험하려 하지 말고,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도 일종의 지혜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아는 한 성도는 공동묘지 위에 세운 아파트에서 살던 중 밤마다 누군가 옥상으로 부르는 듯한 경험을 했다. 포근하게 끌리는 느낌을 따라갔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난간 가까이에 서 있었고,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그를 위험한 자리에서 붙들어 주셔서 뛰어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례는 아파트의 높은 층에서 사는 것과 낮은 층에서 사는 것보다 사람 안의 연결고리와 영적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amp;nbsp;그러므로 누군가 자신을 높은 곳이나 물가로 부른다고 느끼거나 실제로 위험한 장소로 이동한 경험이 있다면 혼자 영적 의미만 해석하지 말고 회개와 사역자에게 알려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만약에 자기 집에 있는 공간 안의 영들을 처리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한꺼번에 싹 다 음부로 갈 것을 명령하기보다, 거실과 안방과 자녀방과 옷장처럼 공간을 나누어 차례로 명령할 수 있다. 사무실도 출입구와 상담 공간과 창고와 업무 공간을 구별하여 명령하고, 우상숭배와 관련된 물건이 있는지 살펴서 있다면 그것부터 처리해야 한다. 각 장소에서 축사 명령을 할 때에는 &amp;ldquo;나와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이곳에 이전부터 있던 영들&amp;rdquo;이라고 대상을 한정한 뒤에 군대 천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혹 첫날 명령에 뚜렷한 변화가 찾아오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한두 영을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날마다 계속하니, 이제는 천 마리와 만 마리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권세를 갖게 되었다. 하루의 강한 체험보다 일 년과 이 년, 더 오랜 시간 동안 회개와 기도를 지속하면서 집안의 분위기와 수면과 관계와 생활의 열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가면서 악한 영들을 처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공간을 정결하게 한 뒤에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집을 채워야 한다. 빈 집으로 남겨 두면 더 악한 영들이 돌아올 수 있다는 주님의 경고를 기억해야 한다(마 12:44-45).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우상숭배의 습관을 끊으며, 거짓과 음란과 혈기와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공간 밖의 영만 내보내고 안에서 계속 죄의 문을 열면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 어렵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과는 하루의 느낌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시간이 지나며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수면이 안정되고 두려움이 줄며 가족 관계와 사업 환경이 회복되는지를 보되, 의학적 증상과 경제적 문제는 각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 번 명령하고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며, 반대로 작은 변화 하나를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증거로 과장하지도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생명의 안전선을 지켜야 한다. 자살 충동이나 환청, 현실 판단 상실과 같은 위기 상황은 혼자 축사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가족과 의료진에게 알리고 119나 응급실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영적 사역은 전문 치료와 경쟁하지 않는다. 안전한 치료를 받으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며, 성숙한 목회자의 도움 아래 자기 권한에 맞는 범위에서 사역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사람 몸속 악한 영의 세 가지 유입 경로와 귀신이 거주하는 네 영역, 집과 사무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섯 가지 현상,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의 구별, 평신도가 받은 상속자의 권세와 천사의 일곱 직무, 군대 천사를 통한 실제 처리 방법을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평신도도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서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죄와 조상죄로 들어온 영은 회개를 먼저 해야 하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지역과 국가의 영을 함부로 상대해서는 안 된다. 현재의 집과 사무실에 이전부터 머물렀고 자신과 죄의 관계가 없는 영을 정확히 한정하여 하나님께 군대 천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축사는 사람을 해치거나 의료적 치료를 거부하는 행위가 아니다. 모든 명령은 예수 이름으로 하되 실제 집행과 최종 처소는 하나님께 맡기고, 신체&amp;middot;정신건강의 위험 신호에는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현실적인 환경 정비와 의료&amp;middot;법률&amp;middot;경제적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리하여 날마다 회개와 말씀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안전하게 사용하여 가정과 일터를 영적으로 정결하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9월 04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핵심질문]&lt;/p&gt; &lt;p&gt;&amp;nbsp; 1. 사람 몸속의 악한 영은 어떤 종류이며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가?&lt;br /&gt; &amp;nbsp; 2. 귀신은 사람&amp;middot;짐승&amp;middot;물건&amp;middot;장소에 어떻게 거주하는가?&lt;br /&gt; &amp;nbsp; 3. 집안과 사무실의 영들은 어떤 증상과 막힘을 일으키는가?&lt;br /&gt; &amp;nbsp; 4. 공간의 영과 세대&amp;middot;지역&amp;middot;국가의 영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lt;br /&gt; &amp;nbsp; 5. 평신도도 집안과 사무실의 영을 쫓아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lt;br /&gt; &amp;nbsp; 6. 천사의 일곱 직무와 군대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lt;br /&gt; &amp;nbsp; 7. 공간의 영을 처리하는 실제 명령과 안전한 범위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신자들이 일상 공간인&amp;nbsp;&lt;strong&gt;집이나 사무실에서 거주하는 악한 영들&lt;/strong&gt;을 스스로 대적하고 쫓아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amp;nbsp;&lt;strong&gt;삶의 영적 진보&lt;/strong&gt;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에 따르면 인간 내부에는&amp;nbsp;&lt;strong&gt;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영, 스스로 불러들인 영, 외부에서 끌어들인 영&lt;/strong&gt;의 세 종류가 존재하며, 외부 공간에는 장소나 물건에 정착한 영들이 있어 인간의 삶에&amp;nbsp;&lt;strong&gt;질병과 가난 같은 저주&lt;/strong&gt;를 가져옵니다. 정보배 목사는 평신도라 할지라도&amp;nbsp;&lt;strong&gt;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lt;/strong&gt;로서 천사를 부릴 권세가 있음을 역설하며, 구체적으로&amp;nbsp;&lt;strong&gt;군대 천사&lt;/strong&gt;를 동원해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음부로 보내는&amp;nbsp;&lt;strong&gt;실천적인 축사 방법&lt;/strong&gt;을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철저한&amp;nbsp;&lt;strong&gt;회개와 영적 권세의 사용&lt;/strong&gt;을 통해 주변 환경을 정결하게 함으로써 우울증과 가위눌림 등 영적 방해로부터 벗어나&amp;nbsp;&lt;strong&gt;자유로운 삶&lt;/strong&gt;을 영위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ChatGPT Image 2026년 9월 5일 오전 10_12_0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e10ede310c39cd0dc6b4f1f4175e0147.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d05ad05411a60895229806ff8d0133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01492a3673376d7ffddfcfa1c85b692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d54e22cc6bda07204dc52442d8ecb21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7d3109f0a24cddf03cb00d02dcdb5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7f2436d750633cf7babc1108ab98e4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63ff2b60f516266c68be6f8ea95ba7a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0d62aa929da4c786ebc2521014a8bd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c1b259631acd92a3877c6e44fcdaee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e488d352c5cf4127e015964f9aacb5c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68902007eea1a9f9d7ac28b16548a95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6ecb198ce910fd0dede8d43124b058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5d9ebeb3ae5d2aa597fe8c824ae0bf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cf3ca7be7a54378f71be97b085f0078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f3bb629d5d8f767363744d4a911960a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Tactical_Spiritual_Cleansing_Guide.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b4ff2dde1e59daf447194eda39b734d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집안과_사무실_영적_정결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710b292e89128bc6c263c31fc02adb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7232167e5318b107662088b63597aa3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08ea6973290dbdc680b21257802bcbc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8c749cb80e5a2438f1e246e9d5b6a1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546cf816b362061c64461536cf5da0a3.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7f77688444a994fc4f1537f10e3b6d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f5756c4d1ca29def490eed13a75041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fdb8b5bfa199ae4057d38179632cef2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ad916f4e30871cb55f2ab10a3043af7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8208cfe4d94207e5fc734b50ca1dca3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3b2895bf13971438a45b6b5cc58ccd0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4d8a7449d94123735e37ccf6283607e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ed93b28174c79a1c2de3d919f6a945d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 금요기도회(26-09-04)공간안의 영의 처리법] Heir_Spiritual_Authority.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819/265/c4010c6844ab9b085a0aad6051aa8979.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 압축]&lt;/p&gt; &lt;h1&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lt;/h1&gt; &lt;p&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 | 2026-09-04 금요기도회 제1부 &amp;middot; 막 5:1~15&lt;/p&gt; &lt;hr /&gt; &lt;h2&gt;제1장. 평신도에게도 집안을 다스릴 권세가 있는가&lt;/h2&gt; &lt;p&gt;집과 사무실은 매일 숨을 쉬는 삶의 자리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눌림과 우울과 막힘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심리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오늘 말씀은 막 5:1~15의 군대 귀신 들린 자의 사건을 통해 평신도(平信徒, lay believer)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집안과 일터에 있는 영을 다스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다만 무엇이 내 죄와 조상의 죄로 인해 합법적으로 머무는 영이고, 무엇이 나와 상관없이 그 장소에 남아 있는 영인지를 구별해야 한다.&lt;/p&gt; &lt;h2&gt;제2장. 내 몸 안에 있는 세 종류의 영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분되는가?&lt;/h2&gt; &lt;p&gt;사람 속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악한 영이 머무를 수 있다. 종류로는 뱀과 귀신(鬼神, evil spirits)으로 구분한다. 뱀은 땅에서 사람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았던 천사가 타락한 존재이며(창 3:14), 귀신은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이다. 이들이 들어오는 경로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내려온 영(내려온 靈, inherited spirits)이다. 출 20:5의 원리에 따라 우상숭배의 죄값이 3~4대까지 이르는 동안 그 결과인 영이 후손에게 내려온다. 둘째는 불러들인 영(불러들인 靈, invited spirits)이다. 내가 지은 죄의 문을 통해 들어온다. 셋째는 끌어들인 영(끌어들인 靈, drawn spirits)이다. 내 속에 이미 있는 영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같은 계열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들어온 것이다. 내려온 영과 불러들인 영은 회개 없이는 떠나지 않는다(마 12:43-45).&lt;/p&gt; &lt;h2&gt;제3장. 귀신과 뱀이 거주하는 네 가지 공간은 어디인가?&lt;/h2&gt; &lt;p&gt;더러운 귀신이 거주하는 공간은 네 가지이다. 첫째는 사람의 몸이다(마 12:43). 사람은 귀신의 집이다. 둘째는 짐승이다. 막 5장의 군대 귀신은 돼지 떼에 들어가기를 구하여 2천 마리가 몰사하였다. 개, 고양이, 소처럼 사람과 가까이 사는 짐승에게도 들어갈 수 있다. 셋째는 물건과 사진이다. 죽은 사람의 영정 사진, 옷, 달마도사 그림, 신주단지, 제기, 염주 등 숭배에 사용된 물건에는 영이 붙는다. 넷째는 장소이다. 교통사고 지점, 물에 빠져 죽은 자리, 중환자실, 장례식장, 선왕당 자리, 당산나무 자리, 공동묘지 자리, 무당 옆집, 학살 자리, 오래된 집의 안방과 건넌방과 옷장, 살인 사건이 있었던 사업장 등이다.&lt;/p&gt; &lt;h2&gt;제4장. 집과 사무실에 남아 있는 영들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가?&lt;/h2&gt; &lt;p&gt;내 집이나 사무실에 나와 상관없는 영이 머물 때 여섯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첫째 우울증, 둘째 눌림과 가위눌림, 셋째 꿈자리 사나움, 넷째 실름실름 아픔, 다섯째 정신적 불안과 공황, 여섯째 극심한 피곤함이다. 사업장에서는 재물이 들어오지 않고 손님이 오지 않으며 확장이 되지 않고 집이 팔리지 않는다. 너무 싼 집이나 사무실은 영적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lt;/p&gt; &lt;h2&gt;제5장. 왜 예수 믿어도 질병&amp;middot;가난 등 네 가지 저주가 지속되는가?&lt;/h2&gt; &lt;p&gt;신 28장의 저주는 질병, 가난, 신기, 막힘 네 가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저주의 영은 자동으로 나가지 않는다. 믿음으로 구원은 받지만 저주의 영은 회개와 축사를 통해 다뤄야 한다. 내려온 영이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믿은 후에도 질병과 가난이 지속된다. 조상의 우상숭배를 회개하면 조상의 천국과 지옥 결정은 바뀌지 않지만 내 안에 내려온 그 영을 내보낼 법적 근거가 생긴다.&lt;/p&gt; &lt;h2&gt;제6장. 평신도도 천사를 부려 영을 쫓아낼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lt;/h2&gt; &lt;p&gt;히 1:14에 &amp;quot;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를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amp;quot;고 하였다. 시 103:20-22에 천사는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섬기기 위해 지음받았다고 하였다. 롬 8:17에 &amp;quot;자녀이면 또한 상속자(相續者, heir)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amp;quot;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상속자이다. 상속자라면 천사는 섬기는 영(섬기는 靈, ministering spirits)으로서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았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는 천사를 부릴 수 있는 법적 권세를 갖는다.&lt;/p&gt; &lt;h2&gt;제7장. 일곱 종류 천사 중 우리가 부릴 수 있는 천사는 누구인가?&lt;/h2&gt; &lt;p&gt;천사는 은사별로 일곱 종류가 있다. 천국에만 머무는 네 종류는 예배 천사, 기록 천사, 건축 천사, 경비 천사이다. 인간과 관련된 세 종류는 군대 천사(軍隊 天使, warrior angels)와 치유 천사(治癒 天使, healing angels)와 소식 전달 천사이다. 군대 천사의 대장은 미가엘이며 귀신과 뱀을 때려잡는다. 치유 천사는 혈관 속으로 들어가 막힌 곳을 뚫는다. 소식 전달 천사의 대장은 가브리엘이다. 평신도가 조건 없이 부릴 수 있는 천사는 군대 천사이다. 군대 천사는 하늘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부르지 않아서 오지 않을 뿐이다.&lt;/p&gt; &lt;h2&gt;제8장. 나와 상관없는 장소의 영을 음부로 결박하는 실제 선포는 어떻게 하는가?&lt;/h2&gt; &lt;p&gt;내 죄와 조상의 죄와 관계없이 그 장소에 있던 영은 합법적으로 나를 괴롭힐 자격이 없으므로 내보낼 수 있다. 조상의 영인 세대 영(世帶 靈, lingering spirits of lineage)은 1m 밖에 서성이며 들어오기를 노리는 영이므로 조상 죄 회개 없이 다루면 안 된다. 지역 영과 나라 영은 별 셋, 넷에 해당하는 높은 계급이므로 평신도가 함부로 다루면 눌린다.&lt;/p&gt; &lt;p&gt;&amp;quot;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 만 명 이상 내려옵니다. 내 조상과 나의 죄와 관계없이 여기에 있는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결박합니다. 음부(陰府, Hades)로 끌어갑니다.&amp;quot;&lt;/p&gt; &lt;p&gt;세 번 결박을 선포한다. 요한계시록 22:8-9처럼 천사는 사도보다 계급이 높을 수 있으므로 명령조가 아니라 청원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만 명 이상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그 집에 있는 영의 숫자와 계급에 맞게 보내신다. 막 5:10의 &amp;quot;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amp;quot;과 눅 8:31의 &amp;quot;무저갱(無底坑, Abyss)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amp;quot;은 구별된다. 때가 된 영은 음부로 가고 때가 안 된 영은 자기 갈 곳으로 간다. 공동묘지 위 아파트도 층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 속에 같은 계열의 영이 있을 때 끌어당김을 당한다.&lt;/p&gt; &lt;h2&gt;제9장. 결론 - 날마다 선포하여 집을 정결케 하라&lt;/h2&gt; &lt;p&gt;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평신도도 쫓아낼 수 있다. 나와 상관없는 영들은 군대 천사를 불러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면 된다. 한 번에 다 안 갈 수 있으나 날마다 하면 천 마리, 만 마리도 처리된다. 혹시 내 죄나 조상이 지은 죄로 인한 영이 있다면 먼저 회개한 후에 이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회개한 후에 결박하면 내 속에 있던 영까지도 함께 처리되어 자유케 된다.&lt;/p&gt; &lt;p&gt;하나님 아버지, 새로 이사 간 집과 일터에서 악한 영으로 인해 잠 못 자고 병들고 일이 막힌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와 상관없는 모든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되 하늘의 군대 천사를 보내어 처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수이름의권세</category><category>공간의영</category><category>영적분별</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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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기도회]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_2026-08-28(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5256</link>
				<description>&lt;p&gt;2026-08-28(금) 금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3u_8z97A6JE&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3u_8z97A6JE?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기독론(178)&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렘 16:10-13)&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는 과연 얼마나 해야 하는가? 천 번이면 되는가,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이면 되는가, 아니면 만 번까지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횟수 하나만으로 대답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조상들이 지은 죄의 분량이 다르고 자신이 직접 지은 죄도 다르며, 회개(悔改, repentance)할 때의 진실함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적은 횟수에도 삶이 달라지고, 어떤 사람은 수천 번을 했는데도 여전히 많은 영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먼저 &lt;strong&gt;회개의 목적과 영적 작동 원리&lt;/strong&gt;를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은 사실 어떤 주문이 아니다.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듯이,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죄의 항목과 기도의 방향을 알려 주는 지침서다(마 6:9-13; 눅 11:1-4). 주기도문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주술이 아니라 바른 기도를 배우게 하는 틀이듯이, 회개기도문도 죄를 깨닫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게 하는 안내서이다. 내용을 모르고 입술로만 반복하는 것과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며 통회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amp;#39;회개기도문&amp;#39;을 처음 접한 것은 약 6년 전이었다. 선배들이 약 17년 동안 사용하며 보완해 온 기도문이었지만, 처음부터 그 체계와 효과를 자세히 배운 것은 아니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성도를 도와주고 싶었으나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영안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훈련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때 하루에 한 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받으라는 과제를 받았다. 이유를 다 알지 못했지만 성도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순종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훈련 과정에서 처음에는 몸 안에 귀신의 영향이 72퍼센트라고 들었고, 회개한 뒤에는 36퍼센트, 12퍼센트, 7퍼센트, 1.5퍼센트라고 안내받았다. 이 수치는 당시 훈련 과정에서 들은 영적 점검의 표현이지 의학적 측정치가 아니다. 실제로는 필자 안에 처리해야 할 영들이 훨씬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 안내는 낙심하지 않고 회개를 계속하도록 용기를 주었다. 한 사람의 말이나 한 번의 영적 관찰을 절대화하지 않고, 성경과 반복된 사역의 열매를 통해 전체 체계를 살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으로 계속 회개하시면서 점차 회개기도를 알게 되자 여기에 놀라운 질서가 드러났다.&amp;nbsp; 회개기도문에 나타나 있는&amp;nbsp;&lt;strong&gt;죄의 항목&lt;/strong&gt;는 크게 &lt;strong&gt;하나님께 범한 우상숭배의 죄&lt;/strong&gt;와 &lt;strong&gt;사람에게 범한 생활&amp;middot;성품의 죄&lt;/strong&gt;로 구분되어 있었던 것이다. 십계명으로 말하면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와 제5계명부터 제10계명까지의 구조와 비슷했다. 우상숭배의 네 항목은 조상 제사, 부처&amp;middot;불교, 무당&amp;middot;점쟁이, 미신&amp;middot;잡신이며, 생활과 성품의 죄에는 교만과 거짓과 음란과 혈기&amp;middot;분노를 비롯한 열아홉 가지로 분류하고 있었다. 필자 최근에 발간한 평생 회개기도문(2026년, 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에는 여기에 열아홉 항목을 더하여 회개기도문에 빠져있는 죄의 항목을 추가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해야 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는 구원(救援, salvation)을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죄를 통해 들어온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는 과거의 죄가 예수님의 피로 덮이고 생명을 받지만, 믿은 뒤에 지은 죄는 다시 자백해야 한다. 또한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통하여 들어온 귀신과 뱀을 내보내야 삶을 억누르는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회개기도문이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에 왜 필요한지,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가 귀신과 뱀의 역사로 어떻게 구별되는지, 예수 믿은 뒤의 죄가 최종 구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상죄를 포함한 회개의 세 가지 경우가 무엇인지, 죄의 누적과 형벌의 원리, 회개의 분량과 특사 조치의 관계, 그리고 가족의 대신 회개가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회개기도문은 왜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필요한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회개기도문&amp;#39;은 먼저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을 때 하는 &amp;#39;회심의 회개&amp;#39;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회개다. 베드로가 &amp;ldquo;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amp;rdquo;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자신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시인하는 것이다(눅 5:8). 이때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덮어 의롭다고 여겨 주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것이 속죄(贖罪, atonement)와 칭의(稱義, justification)의 출발이다. 죄들에 대한 용서를 뜻하는 헬라어 아피에미(ἀ&amp;phi;ί&amp;eta;&amp;mu;&amp;iota;)라는 단어는 원래는 &amp;#39;내버려두다&amp;#39;라는 뜻을 지녔다. 이 단어가 다양하게 쓰이면서 점차로 &amp;#39;보내다, 놓아주다, 탕감하다, 용서하다&amp;#39;는 뜻으로 파생되어 쓰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당장 정죄하지 않고 그 죄를 덮어 주시며 생명 주는 성령을 넣어 거듭나게 하신다. 이 중생(重生, regeneration)을 통해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십자가 위의 한편 강도가 자기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나라를 믿었을 때 그날 낙원에 들어간 것이 그 예다(눅 23:39-43).&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를 믿은 그날 죽지 않는다. 이후 수십 년을 살면서 미움과 혈기와 거짓과 음란과 탐욕의 죄를 짓고, 기도 응답이 더디다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한다. 처음 믿을 때 과거의 죄를 덮어 주셨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 지은 죄까지 회개할 필요가 없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이단세력인 구원파에서는 한 번 믿으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다고 가르친다). 성경을 보라. 믿음의 길에서 파선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었고,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버리고 말았다(딤전 1:19-20; 딤후 4:10). 믿음을 시작하는 것과 끝까지 지키는 것은 구별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회개기도문은 믿은 뒤 지은 죄를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된다. 미워한 것은 살인과 연결되고, 거짓말과 언어폭력과 우상 의지가 하나님 앞에 죄임을 항목별로 깨닫게 한다. 막연하게 &amp;ldquo;주여, 잘못했습니다&amp;rdquo;라고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죄를 언제 어떻게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자백하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자백할 때에(다시 그 죄에 대해 말할 때에) 죄 사함을 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며, 죄를 근거로 들어온 더러운 영이 떠날 길이 열린다(요일 1:9).&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죄를 자백하는 또 하나의 목적은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함&lt;/strong&gt;이다. 필자가 회개와 축사(逐邪, exorcism)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자신의 죄를 통해 들어온 귀신과 뱀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삶의 막힘으로 역사한다. 예수를 믿었다는 사실만으로 이 영들이 자동으로 모두 떠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영을 받아들인 사실을 인정한 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보내야 한다. 회개기도문은 구원을 지키는 회개와 삶의 저주를 끊는 &lt;strong&gt;정결(淨潔)의 회개&lt;/strong&gt;를 함께 하도록 돕는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는 귀신과 뱀의 역사로 어떻게 구별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기도문에서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lt;/strong&gt;와 &lt;strong&gt;생활&amp;middot;성품의 죄&lt;/strong&gt;를 구분한 데에는 영적 이유가 있었다. &lt;strong&gt;우상숭배의 죄를 지을 때에는 내 육체 속에 주로 귀신이 들어오고&lt;/strong&gt;, &lt;strong&gt;생활과 성품의 죄를 지을 때에는 내 육체 속에 주로 뱀이 들어온다&lt;/strong&gt;. 악한 영으로서 귀신과 뱀은 예수님께서 구별하신 것이다(막 16:17-18). 그런데 이러한 두 가지 종류의 영은 모두 타락한 천사들로서 모두 사람을 죄와 저주로 끌어가지만 나타나는 모습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 귀신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하고, 뱀들은 손과 발을 사용해 집어 올리거나 밟아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구별을 알지 못하면 모든 악한 영을 같은 방법으로만 다루다가 끝까지 이 영을 처리하지 못할 수 있어, 결국 정결에 이르지 못할 수도&amp;nbsp;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회개기도문에서 분류하고 있는 죄에는 첫째로&amp;nbsp;&lt;strong&gt;우상숭배의 죄&lt;/strong&gt;가 있다. 이러한 우상숭배의 죄는 총 네 부류로 정리된다. 첫째는 조상 제사의 죄다. 필자는 이 죄와 연결된 영이 몸에 역사할 때 중한 질병과 난치성 질환, 치매와 장애 같은 고통에 영향을 준다고 가르쳐 왔다. 둘째는 부처와 불교를 섬긴 죄이며, 이 영은 가난과 궁핍으로 끌어가는 경우가 많다. 셋째는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한 죄다. 이와 관련된 신기는 불면과 우울, 강한 분노와 음란의 충동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다른 방향으로 사용될 때에는 노래와 춤과 연예의 재능처럼 드러나기도 한다. 넷째는 모든 만물에 신이 있다고 믿고 비는 미신&amp;middot;잡신의 죄이며, 하는 일마다 막히게 하는 영과 연결된다. 그래서 사람이 우상숭배의 죄를 지으면 그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내용은 필자가 오랜 회개와 축사 사역에서 분별하면서 정리한 것들이다. 모든 질병과 장애, 가난이나 예술적 재능을 특정 우상숭배 하나의 결과라고 의학적&amp;middot;사회적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우울감, 자살 충동, 장기간의 불면, 환청, 현실 판단의 상실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즉시 전문 의료진과 응급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회개와 축사는 필요한 진단과 치료를 중단시키는 대체물이 아니라 안전한 치료와 함께할 수 있는 영적 돌봄이다. 그리고 아픈 사람이나 장애인, 예술인을 죄의 표지로 낙인찍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크게 둘째로 &lt;strong&gt;생활과 성품의 죄&lt;/strong&gt;가 있다. 이러한 생활 성품상의 죄는 다시 교만, 거짓, 음란, 혈기와 분노, 시기와 질투, 탐욕, 술과 담배의 중독 등으로 나타난다.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교만의 뱀은 머리와 심장과 간에 주로 자리잡으며, 음란의 뱀은 아랫배에 자리 잡으며, 음란의 뱀은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제사의 영이 질병을 일으킬 때에는 주로 붉은 뱀들을 사용하여 혈관과 신경을 감게 하고 몸의 순환을 막는다. 그래서 사람이 생활과 성품상의 죄를 지으면 뱀이 육체 속에 들어온다. 이것은 영적 체험의 영역이므로 의학적 영상이나 혈액검사의 소견과 같은 층위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한편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귀신과 뱀은 처리 방식도 약간 다르다.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 올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6:17-18). 귀신은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체의 모습으로 보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amp;ldquo;나오라&amp;rdquo;고 명령하여 쫓아낸다. 뱀은 손에 주어진 영적 칼로 찌르고 잘라 집어 올리거나 발로 밟아 처리한다. 필자는 이 말씀을 실제 축사 현장에 적용하면서 귀신을 향한 명령과 뱀을 다루는 손과 발의 사역을 구별해 왔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 구별이 있다고 해서 두 죄를 따로 떼어 회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은 교만과 탐욕과 음란에 빠지기 쉽고, 생활 속 죄를 반복하는 사람은 어려움이 닥칠 때 우상을 의지하기 쉽다. 귀신과 뱀은 서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힘을 공급한다. 그러므로 &amp;ldquo;무슨 죄를 지었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과 &amp;ldquo;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amp;rdquo;라는 자백이 함께 가야 한다. 네 가지 우상숭배와 생활&amp;middot;성품의 모든 죄를 함께 회개할 때 몸과 혼과 영이 온전히 정결해질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예수 믿은 뒤 지은 죄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최종 구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어느날 복음을 듣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는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나 구원의 여정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 뒤의 삶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최종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성도도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말했다(고후 5:10). 믿은 뒤 선을 행했는지 악을 행했는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았는지 자기 욕심을 위해 살았는지가 드러나는 것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로마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할 것이라고 말한다(롬 14:10-12). 그러므로 믿음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지만, 믿음만 입술에 두고 죄를 사랑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는 최종적으로 &amp;ldquo;주여, 주여&amp;rdquo; 하는 사람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들어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마 7:21).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약 2:17, 26).&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요한계시록에서는 최종적으로 성 안에 들어가는 사람과 성 밖에 있는 사람을 구별하여 가르쳐준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성 밖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계 22:15). 반대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는다고 했다(계 22:14).&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영적 세계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임종을 앞둔 성도 곁에 흰옷을 입은 천사들과 검은 세력들이 함께 와서 그 영혼을 두고 다투는 경우가 있다. 선한 삶과 회개의 열매가 있을 때에는 흰 옷입은 천사의 세력이 강해지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많을 때에는 검은 옷을 입은 악한 세력이 강해진다. 얼굴빛이 편안해졌다가 어두워지고,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침대나 벽을 붙잡으려다가 손가락 끝에 피가 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필자의 영적 관찰이며, 임종자의 몸짓 하나만으로 구원 여부나 의학적 상태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예수 믿은 자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는 이미 믿은 자이니 그 뒤에는 자신이 지은 죄를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쌓은 열매가 부족하더라도 죄를 자백하여 예수님의 피로 씻으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지키고 성 안에 들어갈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선한 행실과 충성의 열매가 더해지면 천국의 기업까지 준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며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빌 2:12; 딤후 4:7-8).&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조상죄까지 회개해야 하는 이유와 회개의 세 가지 경우는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죄를 회개할 때에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lt;strong&gt;첫째는 조상들이 죄를 지었고 자신은 같은 죄를 직접 짓지 않았지만, 조상죄의 결과와 영적 영향을 후손이 받고 있는 경우&lt;/strong&gt;다(렘 15:4). &lt;strong&gt;둘째는 조상들도 죄를 지었고 자신도 그 영향을 따라 같은 죄나 짓되 더 큰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다(렘 14:20; 16:11-12). &lt;strong&gt;셋째는 조상들은 그 죄를 짓지 않았지만 자신이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로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다(렘 31:29-30). 예레미야서는 이 세 경우를 모두 보여 준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우선 &lt;strong&gt;첫째로, 자기도 죄를 짓고 있고 조상들도 죄를 지었을 경우&lt;/strong&gt;다. 예레미야는 자기 죄만이 아니라 조상들의 죄도 함께 인정하였다. 그는 &amp;ldquo;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amp;rdquo;을 고백했고, 청년의 때부터 그날까지 &amp;ldquo;우리와 우리 조상들&amp;rdquo;이 여호와께 범죄했다고 말했다(렘 14:20; 3:25).&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렘 14:20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조상과 자신이 함께 죄를 지은 경우는 예레미야 16장에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조상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고 하신 뒤, 당시 백성이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했다고 책망하셨다(렘 16:11-12). 조상이 술과 음란과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들어온 영이 후손에게 내려와 같은 충동을 일으키고, 후손이 그 유혹을 따라 다시 죄를 지으면 조상죄와 자기 죄가 함께 쌓인다. 그렇다고 죄를 짓게 된 원인으로 조상 탓만 할 수는 없다. 충동이 왔어도 그것을 선택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조상들이 죄를 지었으나 그 결과를 후손이 받는 경우&lt;/strong&gt;가 있다. 조상의 죄 때문에 후손이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죄 때문에 남유다를 여러 민족 가운데 흩으시겠다고 하셨다(렘 15:4).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죄 때문에 다윗 시대에 삼 년 기근이 임했고, 그 죄값을 처리한 뒤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셨다(삼하 21:1-14). 다윗이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니었어도 이전 왕이 남긴 죄의 결과가 다음 시대에 나타난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로 조상은 죄를 짓지 않아았으나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기가 죄를 지은 경우&lt;/strong&gt;도 있다. 각 사람은 최소한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예레미야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가 신다고 말하지 않고, 신 포도를 먹는 사람마다 자기 이가 시며 각 사람이 자기 죄악으로 죽는다고 말했다(렘 31:29-30). 조상이 선하게 살았어도 내가 죄를 지으면 내가 그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출애굽기 20:5의 말씀을 통하여,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값을 그의 후손 3~4때까지 물리겠다고 하신 말씀 속에 이미 들어있는 내용이다. 이 말씀은 조상죄의 현세적 영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원한 책임과 자유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우리가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죽은 조상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조상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조상이 죄를 지을 때 들어온 영들이 혈통을 따라 후손에게 내려와 죄된 본성으로 역사하고 삶을 괴롭히므로, 그 영들을 내보내기 위해 조상들의 죄를 자기 가문의 죄로 인정하여 회개하는 것이다. 즉 조상죄를 회개하는 것은 속죄를 위함이 아니라 정결을 위함이다. 자기 가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은 구원과 직접 연결되지만, 조상들이 지은 죄에 대한 회개는 후손의 삶을 억누르는 영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이것은 정결의 문제다. 이 두 목적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조상과 자신의 죄가 쌓이면 어떻게 형벌과 저주가 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죄는 쌓이다가 분량이 차면 결국에 심판과 형벌을 맞이한다. 남유다에서는 므낫세 시대에 죄가 거의 가득 찼고, 요시야 시대의 개혁으로 잠시 심판이 미뤄졌지만 그 아들들과 백성이 다시 악을 행하여 마침내 분량을 채워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멸망 직전에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며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만 찾아도 그 성을 용서하겠다고 하셨으나 찾지 못하셨다(렘 5:1). 백성과 왕, 심지어 제사장과 선지자와 같은 종교지도자들까지 함께 다 타락했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16장에서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현재 세대의 더 큰 악을 함께 지적하신 뒤, 그들을 알지 못하던 땅으로 쫓아낼 것이고 더 이상 은혜를 베풀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렘 16:10-13).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는 선지자를 보내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죄가 가득 차 형벌의 날이 오면 정해진 결과를 담당하게 하신다. 남유다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과 포로 생활을 겪었고,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야 돌아올 수 있었다(렘 25:11-12; 29:10).&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렘 2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이러한 민족적 심판과 형벌의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왔다. 조상들의 죄와 자신의 죄로 인하여 들어온 뱀과 귀신이 한 사람의 혈관과 신경과 삶의 영역을 가득 장악하게 되면, 그에게 중한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이 형벌처럼 나타나기 때문이다. 조상들의 죄가 95퍼센트까지 쌓여 있는 가운데, 자신이 마지막 5퍼센트를 채워 심각한 삶의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암이나 파킨슨병, 치매, 정신질환 같은 고통 앞에서 결과만 없애 달라고 하기보다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를 깊이 살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목회적 권면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남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정신질환을 무조건 귀신의 역사로 확정하거나 환자와 가족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경련, 의식 저하, 자살&amp;middot;자해 위험, 급성 정신증과 현실 판단의 상실은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약물은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영적 돌봄은 생명을 지키는 치료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죄의 분량이 찼다는 말씀의 핵심은 정죄가 아니라 지금 회개해야 한다는 경고다. 아직 움직이고 말할 수 있을 때 눈물로 죄를 자백해야 한다. 병이 깊어지면 몸과 정신이 지쳐 기도할 힘조차 없어질 수 있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죄가 가득 차 심판이 가까웠어도 교회와 성도가 진실하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시고 전쟁과 멸망을 뒤로 미루시거나 그것을 막아 주실 수 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를 결코 미루지 말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회개는 얼마나 해야 하며 하나님의 특사 조치는 언제 임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각자의 자백할 회개의 분량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 그것은 조상과 자신이 지은 죄의 분량에 따라 결정된다. 조상 대대로 우상을 섬겼는데, 자신도 불교 단체를 이끌거나 무당과 점쟁이를 반복해서 찾아갔다면 처리해야 할 영이 매우 많다. 이런 사람이 2,000번 회개한 뒤 왜 아직 문제가 풀리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따질 수는 없다. 10,000번을 회개해야 할 만큼 죄가 쌓였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숫자를 채우는 기술이 아니라 죄가 하나님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깨닫고 평생 회개할 각오를 다지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의 몸에는 귀신의 집이 큰 것 세 개와 작은 집 세 개가 있었다. 큰 집은 머리와 배와 등에 있었고, 그중 머리에 있던 놋집은 파괴하기 매우 어려운 집이었다. 그 집에는 다섯 개의 방이 있었다. 첫째 방에는 사명대사를 우두머리로 한 수많은 불교 대사들이 들어 있었고, 둘째 방에는 젊은 승려들, 셋째 방에는 여자 승려들, 넷째 방에는 여자 무당들, 다섯째 방에는 여장을 한 남자 무당들이 있었다. 오른쪽 허벅지 아래의 작은 집에는 황진이의 영과 노래하고 춤추게 하는 영들이 있었다. 이것은 필자가 회개와 축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인한 개인적 영적 체험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 자신은 사실 좀 착한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18세) 때에 예수를 믿기 전까지 부모에게 효도하고 동생들이 맞을 매를 대신 맞았으며, 도둑질과 큰 악을 피하며 살았다. 직접 지은 우상숭배의 죄는 어머니를 따라 무덤에 말표 고무신을 거꾸로 놓고 세 번 절했던 일 등이 있지만, 그리 죄될 만한 것은 거의 짓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머리에 있는 놋집을 살펴보니, 그 안에는 영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실은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의 죄가 너무너무 많았다. 모친께서는 새벽 네 시되면 일어나셔서 가장 먼저 우물물을 떠서 천지신명과 칠성신과 조왕신과 업신에게 자녀들이 잘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 아버지는 술마시고 노름을 하고 혈기를 부리셨다. 필자는 그 모든 일을 보고 자랐기에 내 조상들의 죄를 나의 죄처럼 끌어안고 눈물로 회개하고 또 눈물로 회개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회개기도문으로 가지고 천 번을 회개하는 것을 채우기도 전에 필자에게 특사 조치를 베풀어주셨다. 약 일주일 동안 큰 집과 작은 집들을 차례로 파괴하여 그 안의 영들을 전부다 내보내 주셨다. 정상적인 분량대로라면 수천 번, 수만 번을 회개해야 할 일이었지만, 직접 짓지 않은 조상들의 죄까지 내 죄처럼 인정하고 통곡한 중심을 보시고 특별 사면을 베푸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 사라진 뒤에는 성령의 불과 은사들이 더 온전히 장착되어 사역에 사용되기 시작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므로 특사 조치는 특정 횟수에 자동으로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형식적으로 오천 번, 만 번을 읽어도 죄를 숨기고 결과만 없애 달라고 하면 분량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이 짓지 않은 죄까지 가슴 아파하며 진실하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amp;ldquo;이제 되었다&amp;rdquo;고 하시는 날이 올 수 있다. 그때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에서 벗어나는 기적이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특사를 받지 못했다고 낙심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한꺼번에 집을 무너뜨리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씩 영을 내보내며 성품을 다듬게 하시기도 하기 때문이다. &lt;strong&gt;우리의 책임은 다른 사람의 횟수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숨김없이 자백하고 실제 생활에서 끊으며 끝까지 회개하는 것&lt;/strong&gt;이다. 회개를 채워 가다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오면 삶에 분명한 열매가 나타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배우자와 부모&amp;middot;자녀의 대신 회개는 어떻게 가족을 살리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가장 좋은 회개는 죄를 지은 당사자가 직접 회개하는 것&lt;/strong&gt;이다. 자신이 우상숭배와 자범죄로 중한 질병과 신기의 고통에 이르렀다면 죽기 살기로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병이 깊어지면 회개하고 싶어도 힘이 없고 정신이 흐려져 기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한 가족으로 묶어 주신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가 대신 그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회개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복음서에서 귀신 들려 고통받던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아버지가 그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아버지는 &amp;ldquo;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amp;rdquo;라고 부르짖었고, 예수께서는 아이를 붙잡고 있던 더러운 영을 꾸짖어 내보내셨다(막 9:17-27). 당사자가 할 수 없을 때 부모의 믿음과 간구가 자녀를 주님께 데려가는 통로가 된 것이다. 가족의 대신 회개도 이처럼 사랑으로 서로의 짐을 지는 사역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남편이 죄를 지어 중한 병에 걸렸다면 아내에게는 직접 지은 죄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아내가 남편의 죄를 자기 죄처럼 여기고 눈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진실함을 보신다. 어머니가 치매로 회개할 수 없을 때 자녀가 어머니의 우상숭배를 끌어안고 회개할 수 있고, 자녀가 정신질환과 신기로 고통받을 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죽기 살기로 회개할 수 있다. 배우자와 부모&amp;middot;자녀라는 관계는 어려울 때 서로를 살리라고 주신 언약적 연결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신 회개가 당사자의 자유의지와 영원한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가족이 대신 예수님을 믿어 줄 수 없고, 죽은 조상의 구원을 바꿀 수도 없다. 그러나 피와 언약으로 연결된 가족이 그 죄를 자기 죄처럼 통회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회개의 분량을 줄이고 특사 조치를 베푸실 수 있다. 만 번을 회개해야 할 사람이 가족의 진실한 중보로 삼천 번에 집이 무너지는 은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대신 회개도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amp;ldquo;저 사람이 지은 죄인데 내가 왜 해야 하는가&amp;rdquo;라는 마음으로 입술만 움직이면 깊은 통회가 나오기 어렵다. 가족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그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슬퍼해야 한다. 자신에게 남은 원망과 미움도 함께 회개하고, 환자를 돌보며 치료를 돕고, 안전을 지키는 사랑의 행함이 따라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회개는 형벌의 날을 줄여주는 은혜의 길&lt;/strong&gt;이다. &lt;strong&gt;구약의 남유다는 회개하지 않아 칠십 년의 포로 생활을 채워야 했지만,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고 저주의 통로를 끊을 수 있다.&lt;/strong&gt; &lt;strong&gt;자신이 건강할 때 먼저 회개하고, 가족이 약해졌을 때에는 그를 대신하여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 그렇게 한 사람의 통회가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를 살리고 가정에 내려온 오랜 저주의 흐름을 끝낼 수 있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지금까지 회개기도문이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에 필요한 이유,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에 따른 귀신과 뱀의 역사, 믿은 뒤 지은 죄와 그리스도의 심판대, 조상죄를 포함한 회개의 세 가지 경우, 죄의 누적과 형벌, 회개의 분량과 특사 조치, 그리고 가족의 대신 회개가 생명을 살리는 원리를 살펴보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회개기도문을 주문처럼 대해서는 안&lt;/strong&gt; 된다. 그것은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지침서다. 회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속죄와 칭의를 얻은 뒤에도 믿은 후의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해야 한다. 자기 두루마기를 계속 빨아 믿음을 지키고 성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구원과 저주로부터의 해방을 함께 보아야&lt;/strong&gt; 한다. 자기 죄의 회개는 최종 구원과 직접 연결되며, 조상죄의 회개는 후손에게 내려온 영적 영향을 끊는 정결의 과정이다.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amp;middot;성품의 죄를 함께 자백하여 귀신과 뱀이 역사할 근거를 없애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회개의 세 가지 경우를 분별해야&lt;/strong&gt; 한다. 조상들의 죄만으로 후손이 고통받는 경우가 있고, 조상과 자신이 함께 죄를 지은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죄로 형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 조상 탓으로 자기 책임을 피해서도 안 되고, 개인의 책임만 강조하여 혈통을 따라 내려온 악한 영향력을 외면해서도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회개의 분량을 숫자로만 계산하지 말아야 &lt;/strong&gt;한다. 죄가 오랜 세대에 걸쳐 쌓였다면 처리해야 할 영도 많다.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을 했다는 이유로 하나님께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평생 회개할 중심으로 죄를 슬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반복이 아니라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는 진실한 통회를 보시고 특사 조치를 베푸신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가족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lt;/strong&gt; 한다. 당사자가 회개할 힘이 없을 때 배우자와 부모와 자녀가 그의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회개해야 한다. 대신 회개가 당사자의 믿음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개의 분량을 줄이고 저주의 통로를 끊는 긍휼의 길이 될 수 있다. 기도와 함께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전문적인 치료를 돕는 사랑의 행함도 계속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살아 있을 때가 회개할 때다. 건강하고 말할 수 있을 때 자기 죄와 조상들의 죄를 부지런히 자백하고, 가족이 약해졌을 때에는 대신 짐을 져 줄 수 있어야 한다.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하나님께서 &amp;ldquo;이제 되었다&amp;rdquo;고 하실 때까지 낙심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정결과 성결(聖潔)의 길을 걸어야 한다.&lt;/strong&gt;&lt;/span&gt; 그리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모든 죄와 저주의 연결에서 벗어나 자신과 가족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28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amp;nbsp;&lt;strong&gt;자신과 조상의 죄를 회개&lt;/strong&gt;하는 행위가 인간의 삶에 닥친&amp;nbsp;&lt;strong&gt;저주를 끊고 구원을 완성&lt;/strong&gt;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영원한 심판을 면제받았을지라도, 살아가며 짓는 자범죄와&amp;nbsp;&lt;strong&gt;내림죄&lt;/strong&gt;를 회개하지 않으면 삶의 질병, 가난,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역설합니다. 특히 인간의 고통을 유발하는 악한 영들이&amp;nbsp;&lt;strong&gt;조상으로부터 대물림&lt;/strong&gt;되거나 본인의 죄로 인해 유입되기에, 이를 척결하기 위한 도구로써 체계적인&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활용한 반복적인 기도를 권장합니다. 설교의 핵심은 타인의 죄라 할지라도 나의 죄처럼 통회할 때 하나님의&amp;nbsp;&lt;strong&gt;특별 사면&lt;/strong&gt;이 임하며, 이를 통해 영적인 눈이 열리고 모든&amp;nbsp;&lt;strong&gt;인생의 문제&lt;/strong&gt;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신앙적 원리를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 ChatGPT Image 2026년 8월 29일 오전 10_38_0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b0e25d11d3ef8e27859d43ecd5911826.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40d2e34bee4c21b2541eb29f960c72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bb5887e3531e71eefced6bacf49d6b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305ebebc2023ad146a50ab1cfa855d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31f54b4e5b0c88e48d24847d4755e2c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2d7d2c8d2168b2a2c0adf70532b601f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1f6951893ada98c59036da54733b399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4b1c6e1681f5001ca977187ea461040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10bbfd463cf8b0eabad985cce612886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b35c2a9c810bc4e9850bb67a7d4761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8666d2468444ce9de428222f88557d3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38a89352981bc987e7028c79fef151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Spiritual_Repent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c8eb05077eecba927ac4bbe0f816a45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 죄를_정결케_하는_회개_비밀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f1a7237d0edf1b16dbb0df5e76600011.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d7579fea5dba8ae3e79111e3f135cb7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0ae91edc7e969e16ade12fc48fd298f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a9ae47ed5daa1a46b88bd881d65e3ca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81efce793992b5ad475b109ae239e7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4976cdbd35489ffd8211694a1a4e042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d19cab622f92c31d7f874dcbdfb54bb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d7ac0d9fff01439b225c1d67aea223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d7c6798782be667298d44847f067e6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9f56b049910284f1bff54338a46a950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ab34d6bf0b0912d0ede1f34063565cb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78)]The_Blueprint_for_Spiritual_Liberation.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256/265/6d3a75ab961bee93bc00160e909cc2d4.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죄와정결</category><category>회개기도문</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저주해방</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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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5256#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Aug 2026 01:14:08 +0900</pubDate>
		</item><item>
			<title>[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2026-08-21(금)</title>
			<link>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64769</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https://youtu.be/4eFjzZvZUJY&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eFjzZvZUJY?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faf7f1;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line-height:1.95;font-size:18px;padding:40px 20px 60px;word-break:keep-all;&quot;&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px;letter-spacing:.22em;color:#7a5c34;text-align:center;margin:0 0 18px;&quot;&gt;금요기도회 제1부&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font-size:30px;line-height:1.5;font-weight:700;color:#23201c;letter-spacing:-.01em;margin:0 0 8px;word-break:keep-all;&quot;&gt;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font-size:18px;line-height:1.6;color:#5a544c;margin:18px 0 8px;word-break:keep-all;&quot;&gt;(막 5:1-1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text-align:center;color:#5a544c;font-size:14px;margin:0 0 40px;&quot;&gt;동탄명성교회 &amp;middot; 정보배 목사&lt;/p&gt; &lt;div style=&quot;width:64px;height:3px;background:#7a5c34;margin:0 auto 48px;border-radius:2px;&quot;&gt;&amp;nbsp;&lt;/div&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겉으로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는다고 말하거나 회설수설하고, 심한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을 피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정신적 고통을 귀신들림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되고, 성경이 증언하는 귀신의 역사를 전부 정신질환으로만 설명해서도 안 된다. 두 영역은 구별해야 하지만 한 사람 안에서 함께 다루어야 할 때도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의 몸과 인격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분명히 기록한다. 거라사 지방의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면서 쇠사슬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냈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두려워했으며, 정체를 알고 질문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기 안에는 많은 귀신들이 있다고 말했다(막 5:1-13). 귀신이 떠난 뒤에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앉아 있었다(막 5:15). 간질과 비슷한 증상으로 쓰러지고 거품을 흘리던 아이에게서 귀신이 떠난 사건도 나온다(막 9:17-27). 이것은 성경의 직접 진술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반면 &amp;#39;정신질환&amp;#39;은 의료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다. 환각, 망상, 혼란된 언어, 불안과 우울은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 보고 영적 원인을 확정할 수 없으며, 목회적 분별이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도 없다. 자해와 타해 위험이 있으면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목회와 축사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lt;strong&gt;&amp;#39;귀신들림&amp;#39;과 &amp;#39;정신질환&amp;#39;을 구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가 영적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고백하는 목회적 분별 기준이지 의학적 진단표가 아니다. 괴력, 예수님에 대한 강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알아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잠복과 발현, 축사 뒤의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되 어느 한 가지 증상만으로 사람을 낙인찍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함께 살펴볼 &amp;#39;무당과 점쟁이의 죄&amp;#39;는 우상에게 예를 갖추는 정도를 넘어 악한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을 사용하려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로 설명된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필자는 이러한 죄가 신기, 정신적 고통, 성품의 왜곡, 가정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르치며, 본인과 가족이 회개하고 축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아픈 사람을 정죄하거나 가족에게 책임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 회개와 축사를 의학적 치료의 대체물로 사용해서도 안 된다. 약물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기도와 목회적 돌봄은 치료와 안전 계획을 존중하며 병행해야 한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즉시 112나 11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와 전문기관에 연결해야 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지,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무엇이며, 회개와 축사와 의학적 치료를 어떤 질서로 진행해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2.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어떻게 다르며 어디에서 맞닿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amp;#39;귀신들림&amp;#39;은 &lt;strong&gt;필자의 신학적 설명에 따르면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온 귀신이 그 사람의 혼의 기능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장악해 가는 상태&lt;/strong&gt;를 가리킨다. 귀신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지닌 인격적 영이므로 사람의 생각에 자기 생각을 섞고, 감정을 자극하며, 마침내 의지를 빼앗으려 한다. 처음부터 정체를 드러내면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숨어 있다가 조금씩 영향력을 넓힌다고 설명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amp;#39;정신질환&amp;#39;은 사고, 감정, 지각, 행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건강 문제다. 필자는 뇌의 일부가 상하거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로 설명하지만, 모든 정신질환을 단순한 뇌 손상 하나로 환원할 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과 진단은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두 영역이 맞닿는 지점은 증상이다. &amp;quot;환청과 환시, 두려움,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말의 혼란, 수면 장애, 경련과 같은 현상&amp;quot;이 양쪽 설명에서 모두 언급될 수 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원인을 결정하면 오류가 생긴다. 정신적 고통이 있는 사람에게 &amp;ldquo;귀신 들렸다&amp;rdquo;고 말하며 눈총을 주면 상처와 낙인을 더할 수 있다. 반대로 신앙 공동체가 성경의 영적 세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도 필자가 경계하는 태도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의 거라사 광인은 더러운 귀신의 영향이 고스란히 명시된 경우다. 그는 무덤 사이에 거주했고 쇠고랑과 쇠사슬을 끊었으며, 밤낮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해쳤다.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고, 귀신은 자기 이름을 군대라고 밝혔다(막 5:2-9). 이 본문은 그 특정 사건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분명히 말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3-4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러나 오늘 만나는 모든 유사 증상을 거라사 사건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성경의 진술과 오늘의 진단 사이에는 신중한 분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먼저는 안전을 확보하고, 신체 검사와 정신건강 평가를 받으며, 복용 중인 약과 수면 상태와 외상 경험을 확인해야 한다. 그와 함께 본인이 원한다면 성경에 근거한 기도와 회개와 목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쪽을 선택하기 위하여 다른 한쪽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 전체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lt;strong&gt;귀신이 뇌나 신경을 누르거나 육체를 약하게 하여 정신적&amp;middot;신체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석&lt;/strong&gt;한다. 이것은 축사 현장에서 형성된 영적 해석의 하나다. 따라서 의학적 질환을 악한 영의 역사라고 단정하여 치료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의료적 치료를 받는 성도를 믿음이 없다고 판단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도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일상적 사실을 비유에 사용하셨다(막 2:17).&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영적 문제는 회개와 축사로, 질환은 전문 치료와 재활로 다루며 필요하면 양쪽 돌봄을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분별의 목적은 고통받는 사람이 정죄 없이 적절한 도움을 받게 하는 데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3. 귀신들림을 분별하는 열한 가지 기준은 무엇인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제시하는 &lt;strong&gt;열한 가지 기준&lt;/strong&gt;은 &lt;strong&gt;마가복음 5장과 9장의 사건 및 축사 현장의 관찰을 연결한 것&lt;/strong&gt;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기준은 의학적 진단 기준이 아니며, 어느 한 항목이 보인다고 귀신들림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정신과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은 전문 평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목회적 분별은 사람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자신의 가진 평소의 능력을 넘어서는 괴력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거라사 광인은 고랑과 쇠사슬을 끊었고 아무도 그를 제어하지 못했다(막 5:3-4). 많은 귀신들이 한 사람 안에서 힘을 발휘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흥분, 약물, 신경학적 상태에서도 약간은 비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나약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예수님과 예수님의 이름 및 영적 권위를 가진 사역자에게 특별한 두려움과 거부를 보이는지 &lt;/strong&gt;살핀다(막 5:7). 군대 귀신은 멀리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했다(막 5:6-7). 축사를 앞두고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발을 떨리거나 사역자를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것이 그 예라보 본다. 다만 종교적 외상이나 사람에 대한 불신도 거부 반응을 만들 수 있으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5:6-7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배우거나 들은 적 없는 다른 사람의 형편과 영적 상태를 알아맞히는 현상이 반복되는지&lt;/strong&gt; 살핀다(막 5:8-9). 무당들은 동자신을 통하여 병의 원인이나 집안 내력을 맞힌다. 이는 동자신 귀신이 무당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동자신은 점치러 오는 사람 속에 있는 영에게 가서 먼저 물어보아 이 정보를 무당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초자연적인 앎의 능력이 없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평소와 전혀 다른 목소리와 말투가 나오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5:9). 어른에게서 어린아이의 소리가 나거나 남자에게서 여자의 말투가 나오는 등 다른 인격이 말하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 자식이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거나, 내 자식이 혼자 방에서 누군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눈다거나 그 지시를 몰래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귀신들림 현상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신의 목소리만 소리낼 뿐 딴 사람으로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은 처음에는 자기 정체를 숨긴다. 그러므로 귀신들린 자는 자신은 절대 귀신 들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자신에게 아마도 귀신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것을 자신이 알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갑자기 쓰러져 몸이 굳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가는 현상이나 반복적인 자해 충동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마가복음 9장의 아이는 귀신에게 사로잡힐 때 넘어지고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파리해졌다(막 9:17-18). 성경은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자주 물과 불에 던졌다고 말한다. 자살충동을 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만 걸린 사람은 결코 자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자신이 죽을까봐 자살자체를 두려워한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막 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일곱째, 귀신이 잡아쓰지 않을 때에는 또렷하고 합리적으로 말을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특정 순간이 되었을 때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라도 귀신이 전면에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대화를 한다. 그러나 귀신이 그를 장악하면 말과 눈빛이 달라진다. 귀신이 완전히 사로잡으면 눈이 뒤집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말에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하기 일쑤다. 눈은 흐리멍텅하게 보인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덟째, 축사 직후 증상이 즉각 사라지는지&lt;/strong&gt;를 살핀다(막 9:27). 성경에 보면,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이 떠나자 즉시 말 못 하던 사람이 말을 하였으며, 거라사 광인은 정신이 온전해졌다(마 9:32-33; 막 5:15). 귀신이 직접 막고 있는 어떤 것들은 그 영이 떠나갈 때 곧 회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 곧 뇌와 마음 등 정신영역의 기능이 손상된 자는 회복에 긴 시간이 필요하다. 치유기간이 길다. 그러므로 상체가 치유받을 때까지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다. 잠시 안정된 것을 가지고 완치로 오해해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아홉째, 오랜 잠복기와 일정한 발현 주기가 있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악한 영은 자신이 없다고 감추기 위해 5년, 10년, 15년 동안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지만, 어느날 청소년기나 인생의 특정 시점에 이르게 되면 자신의 정체를 강하게 드러낸다. 무당의 딸이나 손녀는 귀신으로부터 자기자신에게 신기가 있어서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바든데, 대부분 일생에 세 번이나 네 번 강하게 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뇌나 마음이 망가진 다음부터 즉시 그 증상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째, 자신과 접촉하는 주변 사람에게 유사한 영적 증상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귀신들린 자 속에 들어있는 영은 접촉하는 가까운 사람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질환 자체는 접촉으로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 귀신들은 그 사람의 가족들 즉 부모나 자식에게 그대로 들어가서 유사한 행동과 말을 하게 한다. 그러나 자식이 조현증이 있는 엄마는 그 딸과 거의 비슷한 영들을 소유하고 있다. 다만 딸이 아직 정신 상태가 약해서 귀신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자기만 증상이 나타날 뿐 가족에도 전혀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열한째, 축사 사역자를 만날 때 극심한 두려움이나 조롱과 도전이 나타나는지&lt;/strong&gt;를 살핀다. 필자는 사역 전부터 몸을 떨고 있거나 사역자를 깎아내리고 시험하려는 반응 등을 살펴보았다. 이것은 떠나지 않으려는 악한 영이 느끼는 두려움이자 저항으로 본다. 그러나 과거의 강압적 축사 경험 때문에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의 동의 없이 붙잡거나 소리치거나 신체 접촉을 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부모의 회개기도가 정말 절실한다. 귀신이 자녀의 정신과 마음을 붙잡아서 축사를 받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자는 축사사역자를 만나도 이러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지금까지 살펴본 이 열한 가지 특징들은 귀신들림의 판정표가 아니라 목회적 관찰에서 나온 예이니만큼 함부로 단정해서는 아니 된다. 먼저 자해&amp;middot;타해 위험과 급성 정신증과 경련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하면 즉시 정신치료기관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4.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어떻게 구분하고 병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사실 의학적 치료와 회개&amp;middot;축사는 서로 경쟁하는 수단은 결코 아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는 증상의 양상과 기간, 신체 질환, 약물과 물질 사용, 수면, 외상, 가족력과 일상 기능을 평가해 준다.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 심리치료, 가족교육, 재활과 위기 개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조현병과 정신증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록 일상 회복에 유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회개와 축사는 분명히 죄와 우상숭배를 끊고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려는 영적 돌봄의 하나이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죄 사함과 깨끗함을 받을 근거가 내게 생기고, 그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을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요일 1:9). 축사는 회개 없이 어떤 물리적인 힘으로만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가 아니라, 죄의 법적 근거를 처리한 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함으로 실현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따라서 먼저 증상부터 잘 살피고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해주어야 한다. 경련, 의식 저하, 극심한 흥분,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 현실 판단의 상실, 자살이나 타해 계획이 있으면 기도회만으로 버티게 해서는 안 된다. 즉시 응급 평가를 받고, 보호자가 곁에 머물며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전문기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자살 위험은 영적 상태를 판별하는 표지가 아니라 생명을 지켜야 할 응급 신호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리고 약물치료를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정신과 몸을 통제하기가 어려우면, 약물의 도움으로 불안과 충동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일상생활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물에 의해 증상을 줄였다고 해서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회개와 기도로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약을 갑자기 끊어서도 아니 된다. 감량과 중단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목회자는 의료진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고, 의료진도 성도의 신앙을 조롱하지 않는 협력이 바람직하다. 교회는 예배와 기도, 죄의 자백, 가족의 지지, 규칙적인 생활을 돕고, 병원은 진단과 약물과 심리사회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증상이 좋아져도 재발 가능성을 살피며 정기 진료와 공동체 돌봄을 이어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엇보다 아픈 사람을 탓하지 않아야 한다. &amp;ldquo;믿음이 없어서 약을 먹는다&amp;rdquo;거나 &amp;ldquo;귀신 들렸으니 가까이하지 말라&amp;rdquo;고 말하면 회복을 방해한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자유롭게 하셨다. 교회도 환자와 가족이 숨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5. 귀신의 잠복과 장악 및 축사 이후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귀신이 처음 들어올 때는 &lt;strong&gt;대부분 자신을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잠복한다.&lt;/strong&gt;&amp;nbsp;이는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면 회개와 축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없는 것처럼 숨어 지내면서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조금씩 점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귀신의 뜻을 따르게 하며, 특정 시기에 강하게 발현하여 그를 무당을 만들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거라사 광인의 경우를 보라. 그 속에 있는 영이 말한 &amp;ldquo;군대&amp;rdquo;는 많은 귀신이 한 사람 안에 들어간 상태임을 알려준다. 그때 에수께서 그들이 떠날 것 명령하자, 귀신들은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그리고 허락하자 약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로 내달아 몰사하고 말았다(막 5:9-13). 이 장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사람 속에 들어온 귀신들이 세계에게도 우두머리와 지휘 체계가 있으며, 그중에는 대부분 가장 높은 영이 대표로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통해 최고의 우두머리가 나가면 다음의 위치에 있는 영이 올라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까지는 반복적으로 회개와 축사가 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가 회개하고 축사사역을 받을 때의 경우을 보면 이렇다. 내 머리 속에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들이 반복해서 드러났으며 축사를 받았다. 그리고 회개를 하면서 축사사역이 계속되자, 어느날 사역자는 갑옷을 입은 특수 천사들을 내려오게 하여, 놋처럼 단단한 귀신의 집을 특수기계로 부수게 했다. 그리고 부서진 잔해를 청소하는 천사들이 내려와 대거 수거하게 하고 덤프트럭에 실어 음부로 가게 했다. 그리고는 귀신 집이 있던 자리를 물이 나오는 호스로 깨끗히 청소하였다. 그러자 꽃밭과 맑은 물이 생겨났으며, 마지막에는 성령님의 보좌가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그 뒤 여기저기에 한국풍, 아시아풍, 유럽풍의 집들이 지어졌다. 이것은 무슨 의미읹니 물었을 때 사역자는 장차 목사님이 선교할 지역과 미래를 미리 보여 주신 것으로 말씀해주었다. 그렇다. 귀신의 집이 무너지고 성령께서 육체까지 다스리실 공간이 회복된 다음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가 해야 할 사명이나 미래의 모습이 환상으로 펼쳐진다. 어떤 사람에게는 쉬며 누리고 사는 장면이, 어떤 사람에게는 선교와 사역의 장면이 나타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특히 우리 교회의 부교역자들에게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축사를 하고 나니, 머리나 몸의 각 영역에 꽃이 피는 모습이 보인 것이다. 나팔꽃, 국화꽃, 개나리꽃, 함박꽃, 장미꽃 등이 핀 것이다.나중에 확인해 보니 우리 몸의 어떤 영역에 있는 모든 영들이 다 나가게 되면 그 자리에게 꽃이 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사람의 신체의 어느 영역에 더 이상 영이 없으면 꽃이 피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이것은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도 나타났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축사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사역자에게는 어떤 증상이 있는가&lt;/strong&gt;? 그것은 사역자에게서 &lt;strong&gt;성령의 불이 나와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접촉을 통해서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게서 불이 나오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영안이 열린 자가 보면 손 모양을 중심으로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얼마나 불꽃의 크기가 크느냐에 따라 사역자의 영권이 다른 것이다. 그런제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강한 축사사역자일수록 손가락의 맨 마지막 마디가 붉어지면서 강하게 열이 났다는 것이다. 또한 기도받는 사람 역시 뜨거움을 느낀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러나 &lt;strong&gt;빠른 축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사를 주시기도&lt;/strong&gt; 한다. 이때에는 &lt;strong&gt;보통 쇠 지팡이(철장)나 양날의 불같은 칼이나 뾰족한 칼 모양의 영적 무기가 장착&lt;/strong&gt;된다. 그러면 보다 더 쉽고 빠르게 귀신과 뱀들을 내 보낼 수 있다. 그러나 회개와 정결도 없고, 손에 불이 나오지 않는데도 귀신들린 자나 환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면 상대에게 있는 악한 영이 나와서 사역을 공격함으로 사역자가 이러한 영들 때문에 사역을 몇 년을 지속하지 못한 채 멈춘다가거 심장과 머리를 공격받아 평생 불구자처럼 살아가거나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죽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회개기도를 충분히 하여 악한 영들을 제거하고 나중에는 귀신의 집까지 파괴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전투방기도를 통하여 영권을 계속해서 올려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이러한 체험을 의학적 회복의 지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즉각적인 변화가 있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환청과 수면과 일상 기능 및 성품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살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6. 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왜 중대한 우상숭배에 해당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주로 4가지로 분류되는 우상숭배의 죄들 가운데, 무당과 점쟁이의 죄가 매우 나쁜 까닭은 다른 죄들은 악한 영들에게 빌거나 절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무당 점쟁이의 죄는 악한 영을 직접 자기 안에 받아들여 그 힘으로 점치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렇다. 제사가 자기 조상을 높여 대접하는 우상숭배의 경우라면, 신내림을 받아 무당과 점쟁이가 되는 것은 악한 영을 자기의 몸 안에 모셔와 그 영과 하나가 되어 사는, 더 적극적인 범죄인 것이다. 그것이 자원해서 했든 압박에 못 이겨 받았든 상관없이, 신을 받아들이는 의지적 동의가 들어간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성경은 무당과 점쟁이의 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다. &lt;strong&gt;첫째는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에게로 향하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따르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20:6). 특히 레위기 20장 6절은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시며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고 경고한다. 여기서 음란은 단순한 성적 행위만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영을 따르는 영적 배신도 포함한다. 필자는 신접 과정에서 성적 타락과 귀접이 뒤따를 수 있고, 이것이 부부 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amp;nbsp;&amp;nbsp;&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들의 말을 믿지 말라&lt;/strong&gt;고 한다(레 19:31). 왜냐하면 이들은 속이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요 미혹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귀신의 힘을 빌려 사람들을 호리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인 주제와 조금 능력을 가졌다고 하나님을 흉내내는 귀신들을 따라가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셋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하는 자, 무당, 진언자, 신접자와 초혼자를 용납하지 말라&lt;/strong&gt;고 명한다(레 19:31; 신 18:10-12). 이들이 내 주변에 있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점술은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대신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는 매우 큰 죄이기 때문이다.&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레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 이들은 살려두지 말라 반드시 죽이라&lt;/strong&gt;고 한다. 출애굽기 22장 18절과 레위기 20장 27절에는 무당과 신접한 자를 죽이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도 나온다. 이것은 옛 언약 아래 이스라엘 공동체에 주어진 사법적 명령이지, 오늘날 개인이나 교회가 무당에게 폭력을 행사하라는 허가서는 아니다. 신약의 성도는 사람을 해치는 대신 회개와 복음을 전하고, 불법 행위는 법질서 안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기 때문이다(엡 6:12).&lt;/p&gt; &lt;div style=&quot;margin:22px 0 26px;padding:18px 22px;background:#f4efe4;border-left:4px solid #8e44ad;border-radius:6px;font-size:16.5px;line-height:1.85;color:#8e44ad;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weight:bold;word-break:keep-all;&quot;&gt; &lt;p&gt;출 22: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lt;/p&gt; &lt;p&gt;레 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lt;/p&gt; &lt;/div&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동시에 악한 영들이 &amp;ldquo;네가 신을 받지 않으면 네 딸에게 들어가겠다&amp;rdquo;는 협박도 거절해야 한다. 인간에게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므로 신내림을 받는 문제는 우리의 허락도 없이 감쪽같이 하는 일이 아니므로, 귀신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을 거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귀신이 강력하게 역사하여 나 자신과 자녀가 신내림을 받기를 강요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거부하면 그들은 결코 그들 뜻대로 우리를 무당이나 점쟁이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들이 주는 두려움이라 할지라도 신내림에 동의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위협과 환청이 계속되면 혼자 맞서지 말고 가족과 목회자에 알리고 때로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 답을 얻으려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점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귀신으로부터오는 잘못된 정보이며, 미래와 안전을 결코 귀신에게 맡겨서도 아니 된다. 사도행전의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이 바울 일행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외쳤지만, 바울은 그 영을 용납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버렸다(행 16:16-18). 내용 일부가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영을 따를 수는 없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7. 무당의 죄는 신기와 정신적 고통 및 가정 문제로 어떻게 이어지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무당의 죄는 실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 죄는 개인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혈통과 가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상의 영원한 죄책을 모든 후손이 져야만 한다는 뜻이 아니다. 조상의 구원을 바꾸는 일도 아니다. 다만 우상숭배를 통하여 들어온 악한 영의 영향이 후손에게 내려와 신기, 우울, 불면, 성품 문제, 질병과 가정의 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이 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lt;strong&gt;가장 약한 단계에서는 이유 없는 외로움과 쓸쓸함&lt;/strong&gt;이 나타나고, &lt;strong&gt;더 강해지면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온&lt;/strong&gt;다. 특히 머리와 어깨에 무당 계열의 영이 붙으면 정신과 수면을 집중적으로 방해한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 조현병과 정신증, 경련, 자살 충동으로 이어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내게 들어있으면, 성품에서는 무조건적인 혈기와 분노, 거짓말, 시기와 질투, 음란, 교만과 조급함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때 나타나는 혈기와 분노는 논리를 내세워 상대를 누르는 제사 계열의 영과는 달리, 아무런 이유 없이 내는 혈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더욱이 신기가 강해지면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특별한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무당의 옷을 입고 싶거나 굿과 점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때가 되면 방울소리나 피리 소리 같은 것이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 점치는 능력이 나타나며, 다른 사람의 형편을 알아맞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것을 신비한 능력이나 성령의 은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악한 영이 나를 속이기 시작했구나 하고 인지를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무당의 영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대부분 부부 갈등이 있으며 이혼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자신이 신내림을 하지 않았어도 어렸을 적부터 들어온 무당 계열의 귀접의 영은 성적으로 쾌감을 주게 함으로 배우자 사이를 갈라노혹, 질투와 음란을 부추겨 결국 결혼 관계를 깨뜨려 버린다. 그러므로 무당 집안에서는 대부분 우울과 자살, 음행과 이혼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정 파탄의 원인은 폭력, 중독, 경제 문제, 의사소통의 실패 등 다양하므로 영적 설명 하나로 피해자를 정죄하거나 위험한 관계에 머물게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내게 무당의 영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몸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가? 그때에는 머리와 어깨가 압박을 받는다. 앞쪽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중에 점치는 영은 가슴 부위에 많이 자리잡고, 신내림 과정에서 허리를 끈으로 묶는 행위가 있었다면 후손에게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또한 악한 영은 장차 하나님의 사역에 쓰일 사람을 미리 알아보고 그를 강하게 공격할 수 있다고 본다. 혹 자신에게 사명대사나 장군의 형상을 한 영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그 사람이 장차 회개하여 그 영이 떠나보낸 뒤에는 오히려 강한 영적 분별과 사역의 은사자가과 탈바꿈할 수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귀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끊고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악한 영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구원하시고 새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8. 무당의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개와 축사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 그렇다면 내가 무당 점쟁이의 죄에서 벗어나고 회개와 축사를 받으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 신내림과 점술과 굿과 부적과 초혼을 우상숭배의 죄로 인정하고 끊어야&lt;/strong&gt; 한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일뿐 아니라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로 행한 죄를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며, 그 죄를 본받지 않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조상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행위가 아니라 후손에게 내려온 현세적&amp;middot;영적 영향을 끊기 위한 회개다. 본인이 지은 자범죄와 조상의 우상숭배를 구분하여 자백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 악한 영의 협박을 거절해야&lt;/strong&gt; 한다. &amp;ldquo;네가 받지 않으면 자녀가 받는다&amp;rdquo;는 거짓된 말을 잘못 알고 신을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 된다. 본인도 자녀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내림만큼은 거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다만 환청이 명령하고 자해를 재촉하거나 현실 판단이 흐려진 상태라면 혼자 대항하지 말고 즉시 보호자와 사역자에게 알려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셋째, 진실로 회개하면서도 회개의 분량을 꾸준히 채워나가야 &lt;/strong&gt;한다. 필자는 평생 회개기도문을 사용하여 한두 번으로 끝내지 말고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계속 회개해야 한다. 반복 횟수 자체가 공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쌓인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자백하며, 우상숭배의 습관과 성품을 실제로 끊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다. 회개의 열매는 겸손과 진실, 절제와 사랑의 삶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넷째, 꼭 회개한 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떠나보내는 회개를 해야&amp;nbsp;&lt;/strong&gt;한다. 필자에게 사역 순서는 죄를 자백하여 악한 영이 머물 법적 근거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명하는 것이다. 회개기도문으로 일정 분량을 채워 회개하는 분량만큼 축사를 병행하여 속에 자리한 영들을 계속 내보내야 한다. 이때 강제로 들어온 영은 쉽게 떠나게 할 수 있지만, 조상의 죄와 자신의 참여로 합법적 근거를 가진 영은 충분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다섯째, 가족을 돕기 전에 자신부터 회개하고 정결해져야&lt;/strong&gt; 한다. 자녀가 조현병이나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비교적 깨달을 수 있고 말씀을 듣고 회개를 실천할 수 있는 부모가 먼저 죽기 살기로 회개해야 한다. 부모의 회개가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가정의 영적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기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의 질환을 부모의 죄 탓으로 단정하거나 치료 책임을 부모의 회개에만 지우게 해서는 안 된다. 환자 본인의 진료와 권리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여섯째, 약물과 전문 치료를 병행해야&lt;/strong&gt; 한다. 통제가 어렵고 불안과 공포가 심하여 사람을 만나거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면 약물로 증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상태가 좋아져도 임의로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천천히 조정해야 한다. 회개와 축사는 치료를 방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이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lt;strong&gt;&amp;nbsp;일곱째, 사역자 자신도 준비되어야&lt;/strong&gt; 한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역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전투방기도를 해서 성령의 불과 영적 무기를 갖추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강제로 축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사역자도 지치고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역을 할 때에는 반드시 축사받을 자 본인의 동의를 얻여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안전을 살피며, 폭력과 모욕과 약물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마지막으로 회복의 열매를 오래 살펴야&lt;/strong&gt; 한다. 뜨거움이나 환상을 본 것만으로 완전한 회복을 선언하지 말고, 증상과 수면과 가족 관계와 일상 기능 및 성품의 선한 열매가 지속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영적 돌봄과 의료적 돌봄이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font-size:21px;line-height:1.55;font-weight:700;color:#2980b9;margin:54px 0 22px;padding-bottom:14px;border-bottom:1px solid #e5ded2;word-break:keep-all;&quot;&gt;9. 나오며&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필자가 제시한 열한 가지 목회적 분별 기준, 무당과 점쟁이의 죄 및 회개와 축사의 순서를 살펴보았다. 성경은 거라사 광인과 귀신 들린 아이를 통하여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예수님의 명령 앞에 떠난 사건을 분명히 보여 준다. 동시에 오늘의 모든 정신적&amp;middot;신경학적 증상을 그 사건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존중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열한 가지 기준에는 괴력, 예수님에 대한 거부, 알지 못한 사실을 맞히는 현상, 다른 목소리, 문제의 부인, 경련과 자해 충동, 간헐적인 인격 변화, 축사 직후의 변화, 잠복과 발현, 접촉을 통한 영적 영향, 축사 사역자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나온 영적 관찰이며 사람을 낙인찍는 진단표가 아니다. 위험한 증상은 먼저 의료적으로 평가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무당과 점쟁이의 죄는 다른 영에게 지식과 힘을 구하고 그 영을 자기 안에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우상숭배다. 성경은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을 따르지 말고 점술과 주술을 멀리하라고 명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형벌 규정을 오늘날 개인의 폭력으로 옮겨서는 안 되며, 사람을 미워하는 대신 악한 영과 죄를 끊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필자는 무당 계열의 영이 신기, 외로움, 우울, 불면, 성품의 왜곡, 부부 갈등과 몸의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많이 보아왔다. 이 주장은 필자의 귀신론적 해석과 영적 체험의 층위에서 기록해야 하며, 조현병과 우울증과 뇌전증의 의학적 원인을 모두&amp;nbsp; 무당 조상 하나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아픈 사람과 가족을 비난하지 말고 치료와 회복을 함께 도와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회개의 길은 신내림과 점술을 죄로 인정하고, 악한 영의 협박을 거부하며, 평생 회개기도문으로 꾸준히 자백하는 데서 시작한다. 필자는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으로 회개의 분량을 채우고 그때마다 축사를 받아 악한 영을 내보내야 한다. 이때 횟수만 채우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죄를 끊고 성품과 생활이 변화되는 열매가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의학적 치료와 영적 돌봄은 생명을 살리는 목적 아래 협력해야 한다. 약은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고, 자살이나 타해 위험과 경련과 급성 정신증이 있으면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교회는 환자를 수치스럽게 만들지 않고 기도와 말씀과 가족의 지지로 곁을 지켜야 하며, 사역자는 동의와 안전과 절제를 지켜야 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font-size:18px;line-height:1.95;color:#23201c;font-family:&#039;Noto Serif KR&#039;,&#039;Nanum Myeongjo&#039;,&#039;Batang&#039;,serif;text-align:justify;word-break:keep-all;&quot;&gt;&amp;nbsp;&amp;nbsp;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나 정죄가 아니라 분별과 사랑이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싸움을 믿으면서도 의학적 도움을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죄는 철저히 회개하면서도 고통받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진리 안에서 영과 혼과 몸의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충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style=&quot;margin:72px 0 0;padding-top:22px;border-top:1px solid #e5ded2;font-family:&#039;Noto Sans KR&#039;,&#039;Malgun Gothic&#039;,sans-serif;font-size:13.5px;color:#5a544c;text-align:center;line-height:1.8;&quot;&gt;2026년 08월 21일(금)&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p&gt; &lt;p&gt;이 설교&amp;nbsp;&lt;strong&gt;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명확한 차이&lt;/strong&gt;를 규명하고, 특히 무당 및 점쟁이와 관련된 가계의 죄를 해결하는&amp;nbsp;&lt;strong&gt;회개의 방법론&lt;/strong&gt;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 들림이 초자연적인 괴력이나 타인의 영적 상태를 맞히는 등의 인격적 점유 현상을 보이는 반면, 정신 질환은 뇌의 기능적 손상으로 인한 사고의 부조화라는 점을 강조하며&amp;nbsp;&lt;strong&gt;의학적 치료와 영적 축사의 병행&lt;/strong&gt;을 권장합니다. 특히 무당의 죄는 자발적으로 악한 영을 받아들인 중죄로서 후손에게&amp;nbsp;&lt;strong&gt;조현병이나 공황 장애&lt;/strong&gt;&amp;nbsp;같은 고통을 대물림하므로,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amp;nbsp;&lt;strong&gt;회개 기도문&lt;/strong&gt;을 송독하며 영적 세력을 끊어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텍스트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배경이 육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철저한&amp;nbsp;&lt;strong&gt;자기 성찰과 축사 사역&lt;/strong&gt;을 통해 대물림되는 저주에서 벗어나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삶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ChatGPT Image 2026년 8월 22일 오후 12_14_4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68e02220212edd09843cddc9eaa400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eb9be7adbd1073bace9ca9ccaddffe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94d0a11a3614dfe249cc1375dd9dfcf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6badb09fa5534ed777c66c4756d812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9b665edadd203617bdafd95b8d76b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bb44a98c046ec8364278f7c6560ba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b5bb96e87a5a44a9ccc8473c204d08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3997725541de3b9c236716263d0322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709e1b3a1fa4b28f2e3dc67e932179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14a0423e7e051503ec01e97a9404b2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45183729c508a19dbe2ac272fcc2e7e.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True_Recovery.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9e8d83af5abf46846c88f10749773c8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귀신들림과_정신질환_영적_분별_가이드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bca655cdd95a9a097d03fe69ab4087ac.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79de9ea5cbc797b230d28883a301a37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120da1f729b7c28abedb0605793e7c8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44053d8a5de37c425513bf2c94ea00b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093b5ca6565db0161a5feabddb4cdfe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565cc55dae49d7b4530a02db7de1e4e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d1770cb8e6c281a863dfcddef8c401b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3013/769/264/ee0e18b91e52305c1921f583bca6471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금요기도회(26.08.210] Spiritual_Discernment_and_Integrated_Healing.pdf_8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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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		<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category>귀신들림</category><category>정신질환</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분별</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무속신앙</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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