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사, 장례.추도예배 등의 우상숭배 하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가?

20200807_150955.jpg

 

 

윤석전목사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0:20~22)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에베소서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소속하고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에서 큰 목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가 있었는데, 옆에 있는 목사가 흰국화꽃 한송이를 딱 들고 있다가 다가 오더니, "목사님! 흰국화꽃 한송이를 영전에 바치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속으로, "저 목사가 정신없는 사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에서 상주만 만나 보고 그냥 돌아왔습니다만, 그 목사가 제게 이렇게 말했던 말이 또 생각납니다. "아니, 왜? 흰 국화꽃을 영전에 안 바칩니까?".....한국교회가 우상숭배에 찌들려서 저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이 국화꽃을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목사 부부들: 안 받는다고 한꺼번에 답변하기를.. '안받아요!') 그렇다면, 왜? 받는다고 우매하게 우상화 교육을 시키느냐? 입니다. 또, 우리 목사들이 조전을 보냅니다. "명복을 빕니다".....죽은 사람에게 무슨 복이 있습니까? 죽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르게 한국교회에 들어 온 <의식>을 철저하게 뽑아 내야만 합니다.

 

우상숭배는 절대로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전에서 상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조문을 갔는데, 장례식장 빈소에 영정 주변으로 국화꽃을 둘러 싸서 장식해 놓고, 그것도 부족하여 흰국화꽃들을 바치며 영정 앞에서 굽신거리더라고요. 나중에 관이 나갈 때에도 "마지막 가는 길에 관 위에다 흰국화꽃을 더 넣을 분들은 더 올려 놓으세요! 가는 분을 기리기 위해서 흰국화꽃 한송이 더 놓을 분은 안 계십니까?" 라고 하 는 것입니다. 울면서 흰국화꽃을 관 위에 올려놓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숨이 끊어지자 마자, 그 영혼이 떠나 갔는데도 <마지막 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죽은 자를 기리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다음의 시체는 흙입니다. 따라서 해 보세요!  "죽으면 흙이다." 제가 오늘 아랍 사람과 이스라엘 목사에게 "그 나라에서는 장례를 어떻게 치룹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죽으면 곧 바로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관도 없이 들것에다 실어서 묻어 버린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아비> 목사에게 물어보니까, 죽자마자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시체를 놔둘 필요가 없어 당일에 갖다 묻어 버린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3일장을 지켜 가면서 의식도 많습니다. 유교*불교*카톨릭이 행하는 장례방식이 기독교회로 슬며시 들어왔습니다. 교회로 들어 온 전통과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고정관념화 (토착화)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목사 부부 여러분! 고정관념을 버리십시오! 우리가 태어나 보니까, 기독교회 선배들도 장례예배를 그렇게 행하고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전통에 끌려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끌려 가야만 합니다. 이해가 되시면 아멘 하십시다! 한국교회가 이 지경으로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속상합니다. 제가 실천목회에서 여러번 언급한 내용입니다만, 흰국화꽃을 영정 방향으로 놓으면 죽은 자가 향기를 맡는다고 하면서 헌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벌써 가 버렸는데도,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장례예배 인도하는 목사가 "이 분이 좋은데 가게끔 도와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죽은 자를 위해 좋은 곳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해서, 천국 못갈 사람이 천국에 갑니까? 이미 심판이 끝났는데 말입니다. 흰국화꽃 줄기를 영정 방향으로 놓으면 죽은 자가 꽃을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죽은 자는 흙덩어리 이므로 의식이 없어서 꽃을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이미 죽은 자는 끝난 것입니다. 은근히 스며 들어 온 한국교회 우상숭배를 타파할 능력이 목사들에게 있어야만 합니다. 죽은 사람의 이름을 써서 모셔 놓은 <위패>를 보십시오! 위를 모시는 것이 <위패> 라는데, 죽은 사람은 모시고 말고 할 것이 없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 갔으면 천국에서 주님이 데리고 계실 것이고, 지옥갔으면 마귀가 온갖 고통을 줄 것이니 둘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장례를 치른 후 위패를 집으로 가져가 3년 동안 모십니다. 옛날에 유교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끝까지, 사단이 우리를 무릎꿇게 하여 사단화*지옥화*마귀화*우상화 시키려고 하는 악한 영의 궤계임을 알면서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되시면 아멘 합시다!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우리가 장례식장이나 상가집에 가 보면, 젯상에다 국화꽃을 장식하고 영정사진을 놔둡니다. 부자집이나 큰 목사일수록, 국화꽃으로 어마어마하게 장식을 하지요. 사진 주변으로 국화꽃을 거창하게 장식하여 위하는 마음이 무엇일까요? 늘 기도하며 사는 영적인 목사는 알 수 있잖습니까? 제가 답답해서 사전을 찾아 봤습니다. 유교*불교*천주교는 영정 주변에다가 국화꽃을 장식하는데, 기독교는 너무 밋밋해서 한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이렇게 은근히 끌고 들어오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국화꽃만 장식합니까? "하나님이여! 천국가게 해 주옵소서. 천국에서 편히 쉬게 해 주소서!"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기도와 상관없이 죽은 자가 이미 천국에서 쉬던지..지옥에서 고통받던지 간에, 기도의 효력은 죽은 사람이 이땅에 있을 때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화꽃을 갖다 놓으면서 목례하며 죽은 자를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말입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 기독교 장례식>이라고 해야 할지, <유교와 불교 장례식>이라고 해야 할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무슨 형상이든지 섬기지 말라." 죽은 사람들의 제사를 지내는 젯상(다른 유족들이 떡과 과일을 올려 놓았던 젯상으로, 악한 영이 득실대던 젯상)에다가 별짓을 한국교회가 행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마지막 끝이며 악한 영들의 놀이터인 젯상에서 장례제사를 지내고 온 다음에, 그날 죽은 사람도 있고요. 다음날 죽는 경우가 있어요..이것이 저주인데도 이 젯상에서 한국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목사들이 명복을 빈다고 하면서, 화한을 배달시켜 여기저기에다 갖다 놓게 합니다. 이것이 <우상숭배>가 아니고무엇입니까? 우상숭배라고 생각이 된다면 당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김일성 동상 앞에 가서 "김정일이 예수 믿게 해 주십시오. 저는 북한의 억압에 의해서 고개 숙일 뿐입니다." 라고 한다고 해서 우상숭배가 아니라면, 일제 때의 신사참배도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그런데, 한경직 목사의 경우, 신사참배가 너무 좋아서 했을까요.

 

아니면, 신사참배는 괜찮다고 하면서 했을까요. 억압받아서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 본인은 신사참배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그렇다면 장례식장의 영정 앞에서 고개 숙인 것은 뭡니까? 영정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기독교는 사람이 살아있을 때 상관있지, 죽으면 끝입니다. 기독교는 전통이 아니라, 창세기 부터 흘러가고 있는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독교회가 유교*불교*로마 카톨릭 사상을 차츰차츰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장례식장에서 젯상을 차립니다. 이것이 무엇을 위한 상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장례식장 마다 차린 젯상은 무엇을 위한 상일까요. 안타깝습니다. 젯상을 차린 이유는, 우리가 빌어줄테니 저승에 잘 가라고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벌써 죽은 자는 갔습니다. 우리가 가라고 안해도 예수 안믿고 죽은 사람은 악한 영이 끌고 가서 지옥에다 집어 넣었을 것이고, 예수 믿은사람은 천사의 손에 받들려 천국에 갔습니다.

 

그러므로, 상황이 종료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좀 된다고 하십시오! 그래도 유교사상에 찌들려 살다가 목사된 사람들은 "그거, 이상하다."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기 사상을 빨리 내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저는 목숨을 걸 정도로 유교에 찌들려서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에서 아니라고 말씀하면 "아니라."고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조전이나 화환을 보내면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라고 합니다. 왜? 이러는 것일까요. 유교*불교*카톨릭이 "명복을 빕니다." 라고 하니까 기독교회도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명복이란? 어두울 <명>자와 복<복>자 인데, 어두운 곳에서 무슨 복입니까? 살아있을 때에 예수 믿어야 복인것입니다. 최고의 성공자는 천국에 들어간 자만 해당됩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성공했던..실패했던 간에, 죽은 자의 영혼의 결말은 정해졌으니, 명복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또, 명복은 죽은 뒤에 받는 복을 말합니다. 여러분! 죽은 뒤에 받는 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목사들은 상가집에 가서 "죽은 뒤에 명복을 받았으면 합니다." 하 면서 설교강론을 폅니다. 왜 그럴까요? 목사가 그렇게 설교해도 되는줄 알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이 사전에서 해석 내려놓기를, 다른 종교와 달리 기독교가 밋밋해서 장례예식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기독교가 변질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의미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까다롭게 예수 믿느냐고 할는지 모르지만,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섬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편에 서야만 합니다. 기독교 <장례예배>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아비>목사에게 물어 보니까,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의식> 행함도 없이 곧바로 당일에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 랍비들은 <의식>을 잠깐 행하고 당일에 묻는다고 합니다. 유교의 입관식*발인식*하관식이 있지 않습니까? <입관식>이란? 죽은 자가 관에서 편히 쉴 수있도록 놓아준다는 의식입니다. 입관할 때 보면, 시신을 잘 놓으라고 하면서 야단법석들을 하는데,

 

흙 덩어리를 똑바로 놓는다고 한들,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렇다고 시신을 함부로 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냥 잘 싸고 묶어서 묻으면 된다는 점을 말씀 드리려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향한 어떤 섬김의 의식을 행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자를 위한 존중의 의식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목사들이 <입관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죽은 자를 향해서 무슨 예배입니까? 아무 의미도 없는데, 전통이라는 구실로 밋밋함을 해소해 보려고 은근히 조장하면서 기독교가 행하는 것이지요. 장례식장에 가 보면..불교는 어려운 불경을 외우고, 천주교는 종을 흔들면서 의식을 행하고 있고, 유교는 상 차리고 절을 하는데, 기독교회도 무엇을 해보자! 하다 보니까 똑같은 사고방식을 적용해서, <예배>라는 것으로 포장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더이상 속지 맙시다. 또, <발인예배>는 어떻습니까? 젯상 차려놓고 이제 마지막 떠납니다! 라고 하는 의미로 유교의 <발인식>이 <발인예배>로 바뀐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벌써 떠났는데 말이지요. 목사들의 장례 설교는 심판을 피할 수없는 일입니다. <예배>라고 모두 <예배> 입니까? 아닙니다. 죽은 자를 향한 언어나 존칭도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납골당에 한번 가 보세요. 오산리 순복음 기도원 납골당에 가 보면, 칸막이 된 공간에 꽃*사진*시계*팔지*각종 유물 외에도 성경책 펴 놓은 것을 봅니다. 죽은 자를위한 것 아닙니까? 이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묘지에 가서 꽃도 꽂아 놓습니다. 죽은 자 흙덩어리가 받으라고 죽은 자를 인격화하여 하는 행위이므로 <우상숭배>가 됩니다. 우리 교회 권사 두분에게 물었습니다. "두분의 가족 납골당에는 어떻게 해 놓았습니까?" 하니까, 잘 몰라서 꽃을 갖다 놓았다고 하길래, 그것이 우상숭배이니 당장 치워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죽은 자가 꽃을 받습니까? 자신의 유물을 기억합니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는 부분의 성경귀절 부분을 펼쳐서 펴 놓았는데, 우습지 않습니까? 납골당에 가서 보고도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귀신들은 목사들이 그것을 보고도 알지 못하게 속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는 것이니까!" 라 고만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통에 끌려가지 맙시다. 그러므로, 회개는 돌아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점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수없는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사단은 자신을 섬기게 하려고 귀신들을 동원하여 멸망으로 끌고 가도록 하면서, "남들이 하는 일을 너는 안하냐?" 라고 하는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할 것입니다. 별의별 미움이나 핍박이 있다고 해도, 주님께서 동행하지 않는 장례식을 <우상숭배>로 알고 거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장례예배>가 있어야 기독교식이라고 하겠지만, 성경에도없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내버려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이 확실하니 폐기처분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이 도중에 생겨난 것이 확실하쟎습니까? 그리고, 언제 <추석명절>을 만들었나요. 신라시대에 7.15~8.15까지 베 짜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어느 편이 베를 잘 짜는지 투표합니다.

 

 


베를 적게 짜는 쪽에서 많이 짜는 쪽으로, 떡을 만들어 수고했다는 의미로 대접했다고 합니다. 베짜는 일을 장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런 풍속이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발전하다 보니까, "이것을 그냥할 것이 아니라, 어느 편이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제사 지내 보자!" 한것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모든 전통의 끝은 반드시 우상숭배가 되고 맙니다. 전세계 모든 전통의 시작이 순수했겠지만, 결국은 우상숭배로 끝나게 됩니다. 기독교가 언제부터 전통이 되었습니까? 기독교는 전통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하관식>을 보실까요? 죽은 자가 무덤에서 잘 지내라고 하는 의식이 <하관식>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흙덩어리가 잘 지내고 말고 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하늘나라 가서 잘 지내고 있던지, 지옥가서 고통스럽게 지내던지, 둘중의 하나 입니다. 이미 다 끝난 일입니다. 목숨 끊어지자 마자, 흙만 남아있는 것이니 상황끝 입니다. 아멘입니까? 이미 흙인데, 거기에다 무엇을 더 할 것이 있단 말입니까.

 

우 리 한국 기독교회가 거듭나려면 <전통>이 없어져야 합니다. 성경 밖의 모든 교리(사상)가 없어져야 합니다. 성경 밖의 모든 신학이 없어져야 합니다. 성경 밖의 사람의 의견이 없어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통제만 받고 하나님만 경배해야 합니다. 왜? 죽은 흙덩어리를 놓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만큼 중요하게 여깁니까? 하나님께서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할 만큼, 그 죽은 흘덩어리가 중요하냐?고 물으시면 뭐라고 답변하시겠는지요. 기독교의 어떤 전통도 없어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인정해야 합니다. 아멘 합시다. 그런데, 우리는 장례식 앞에서 어찌 무릎을 꿇는 일이 많을까요. 습관적인 전통 앞에 얼마나 무릎꿇는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무릎끓지 말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무엇이라고 했던가요? "무릎꿇지 않는 사람이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무릎꿇지 않는 자들이 7천명이나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신에게 무릎꿇지 않은 자가 되십시다. 그런 것들 앞에서 굴복하지 않는 자에게 능력이 나타납니다.

 

 

" 내가 능력이 없는 것은 전통에 무릎 꿇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정신 바짝 차려야만 합니다. 저한테 대안을 내 놓으라고 하신줄 압니다. 사실, 장례예배를 안하는 것이 대안입니다. 유대인 처럼 사람이 죽으면 그냥 묻으면 돼요. 그런데, 아직 목사들 가슴속이 밋밋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서 대안을 찾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은 <추도예배>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우리 교회에서 <추도예배>를 금지 시켰습니다. 한국교회는 전통이라는 미명 아래, <추도예배>를 장려합니다. 그래서 전통을 막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배이기 때문에 괜찮은줄 아십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김일성 동상 앞에서 김일성 동상을 놓고 예배하는데, 동상을 위해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안 받습니다. 그러면, 죽은 자를 위해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추도예배>가 무엇입니까? 쫒을 <추>자와 슬퍼할 <도>자 인데, 무엇 하려고 죽은 자를 쫒아가면서 슬퍼합니까? 또, 쫒을 <추>자와 사모할 <모>자 인데, 무엇 때문에 죽은 자를 좆아가면서 사모합니까?

 

 

우리 모두는 <예수 피>만 사모하십시다. <천국>을 사모합시다. <멸망하는 영혼 살리는 일>을사모합시다. <추도식> <추모식>은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서 행하는 의식입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무슨 일할 것이 있습니까? 성경에서 죽은 자를 위해 무엇을 하라고 하는 말씀이 계시던가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자, 그냥 묻어 버렸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자, 들것에 들고 그냥 출발했습니다. 조상들을 기리기 위한 유교식 제사 전통에 붙잡힌 사람들이예수님 믿고 난 후에, 부모가 죽자, 밋밋해서..만들어진 전통에 속아서.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서는 상황 끝입니다. 결심하시면 아멘 하십시오! 예배라고 해서 모든 예배가 <예배>가 아닌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왜? 이런 미신적인 역사가 일어날까요. 여러분! 돌잡이가 장래 점치는 일을 합니다. 마이크 잡으면, 연예인이 된다고 합니다. 청진기를 잡으면 의사가 되고, 칫솔을 잡으면 치과의사가 된다고 말합니다. 마우스를 잡으면컴퓨터 기술자가 된답니다.

 

 


이런 미신적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신앙양심에 상관없이 좋다고 웃으면서..실 잡았으니 "오래 살겠네." 라며 '짝짝' 합니다. 이것이 귀신의 역사인 것입니다. 붓을 잡으면 학자가 된다고 다들 믿습니다. 아이가 잡은대로만 된다면, 실이나 돈만 놓고 붙잡게 해서 오래 살거나 돈을 많이 벌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니, 장래를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구해야 됩니다. 또, <케익>을 생각해 봅시다. 케익은 돌떡에서 유래된 것인데, <돌떡>은 아이를 지켜주는 삼신 할머니에게 바치는 것으로서, 이를 이웃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수수팥 떡으로 만든 돌떡은 악귀를 쫒는다고 합니다. 언제든지 귀신에게 바치는 떡은 팥으로 만들지요. 시루 팥떡으로 돌케익을 만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눈 부릅뜨고 이런 것을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또, 촛불도 켭니다. 아이 앞날을 밝혀주고 지켜주는 신이 온다고 그러는데, 우리 앞날은 하나님 아버지가 지켜줍니다.

 

 

생일 케익을 볼까요. 중세 독일에서 <킨테베스테>라는 아이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아이 나이보다 하나를 더 켜서 아이가 보게 한다고 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를 더 켜는 것은 1년을 더 잘 살고 더 복을 받으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사화복을 촛불이 지켜줍니까? 한번에 켜서 한번에 꺼야 복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들 합니다. 아닙니다. 성경에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의 전통*이삭의 전통*야곱의 전통을 내세우듯이, 우리는예수님의 전통*바울의 전통*폴리갑의 전통*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죽었던 순교의 전통을 성경말씀으로 지키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베드로의 전통 같은 것은 없고, 이런 해괴한 전통들이 생겨난 것일까요. 이렇게 되니 기독교에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귀신들이 집안*교회*장례를 지배하니 기독교에 능력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우리 연세중앙교회가 저절로 능력있는 교회가 된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답답해서 자세하게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결혼식장에 가 보세요. "신랑 어머니께서 나오셔서 화촉을 밝히겠습니다!" 전깃불 밑에서 무슨 화촉이 필요합니까? 목사들이 결혼식장에서 촛불을 켜놓고 예식을 해도 될까요. 신랑신부 앞날을 촛불이 축복할 수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일을 가지고 왜? 신랑신부 앞날을 귀신에게 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터질 일입니다. <벨리알>과 <예수님>이 함께 할 수없고, <성전>과 <우상>이 함게 할 수없다고 했는데도, 그런 행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올바로 알아야만 합니다. 또, 결혼식장에서 <폐백>이 있습니다. 신부가 시부모에게 효도와 후손 번성을 약속함과 동시에, 부모가 자식의 복을 내리기 위해서 차리는 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지, 시부모가 복을 내립니까? 또, 신부를 조상에게 인사시키기 위해서 <폐백>을 한다고 하는데요. <폐백>에 따라 나오는 음식 중에는 복을 상징한다고 하는 '닭'이 있습니다.

 

 


자 손을 번영하는데 닭이 등장한 셈입니다. 죽은 닭 자신도..죽었는데, 무슨 복을 자손에게 줄 수있을까요. 돼지머리 앞에 비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돼지머리를 잘라서 삶아 놓으면, 돼지가 웃습니다. 돼지는 살았을 때 보다도 돼지머리를 잘라서 삶으면 환하게 많이웃습니다. 돼지한테 "내게 복을 주시오!" 하면, 돼지가 말을 한다면 "나 죽었다. 네가 목 잘라놓고서 복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답변할 것만 같습니다. <구절판>은 삶이 충만하고 완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9가지 음식을 준비하여 원만한 가정을 이루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음식 먹어서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면, 날 때 부터 젖먹이지 말고 음식을 먹여야겠지요. 우리가 왜? 이런 미신적인 것을 따라 가야 합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따라 오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육포>는 부모공경과 형제우애를 위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형제우애를 육포가지고 할 수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것을 믿는 것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성령>을 받아야 화목하게 됩니다.

 

 


주 님의 사랑이 와야만 화목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추>를 집어 던져 줍니다. '대추씨' 처럼 자손을 번성케 하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태초에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 <대추씨> 가지고 번성합니까? <밤>을던지는 이유는 좌의정*우의정*영의정 같은 삼정승이 되라고 하는 것이며, 밤처럼 미끈한 예쁜 딸을 낳으라고 하는 것이라 합니다. 모든 것이 미신적 행위인데도, 우리는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 속으로 슬며시 이런 것들이 들어와 자리를 잡은 것인데도 잘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뿌리 뽑아서 내어 버려야만 합니다. 우리 집*우리 교회에서 뽑아 내 버리십시오! 제가 초등학교 때, 목사님께서 "우상에게 절하지 마라." 고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우상은 초등학교 때의 의식인 '국민의례'중 <국기에 대한 경례> 입니다. 저는 나라를 사랑하지만, 인격이 없는 국기에게는 경례하지 않았습니다. 상관에 대한 존경심으로 경례를 하는 것인데, 국기에는 인격이 없쟎습니까? 전세계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미 국에서도 실시하다가 폐지해 버렸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위하여, 각 학교마다 일장기(일본 국기)를 향한 경례를 지시하면서 부터 유래했습니다. 악한 영들이 어떤 방법이라도 써서 우상숭배를 하도록 슬며시 들어오게끔 역사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어서 인간 역사 속에다 심어놓은 것입니다. 군대생활 할 때에도, 두들겨 맞을 각오를 하고서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지 않았습니다. 엉덩이를 몽둥이로 팬다 해도,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실천했습니다. 왜? 새삼스럽게,,지나치게 <국기에 대한 경례>가지고 논하느냐?고 할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만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다니까요. 1930년대의 일본이 조선(한국)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그리한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그것을 <우상숭배>로 규정하고 따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안해야 할까요? 하나님께만 굴복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일제시대에는 기독교가 투쟁했었는데, 지금 목사들은 투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법을 폐지하자는 목사들이 아무도 없어요. 옛날부터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없애자고 했었는데, 요즘엔 그런 목사들이 없단 말입니다. 이젠 전통으로 굳어져서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선배 기독교인들은 나라를 상대하여 악착같이 투쟁하면서 법을 폐지하려고 몸부림을 쳤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투쟁한 선배들은 쓸데없이 투쟁한답시고 장난질 했던 것이고,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이 잘하는 일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옛날의 기독교인들이 그런 투쟁으로 엄청난 탄압을 받게 되었는데, <신사참배>뿐만 아니라 <국기에 대한 경례>로도 말할 수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1968년 충청도에서 자발적으로 국기를 향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난 충청도에서 그리했다는 점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1972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법으로 제정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통이 된 것입니다.

 

 

성경으로 가는 길에, 누군가 슬쩍 동승하고,,또 슬쩍 동승하다 보니 어느 사이에 <다원주의>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거, 일본 국기에 경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선배 그리스도인들이 매맞고 죽은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들은 아무런 신앙양심도 없이 <국민의례>로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고요. 태어나 보니까 전통으로 되어 있더라식 입니다. 어느 시대에 태어나도, 성경과 틀린 것은 빼 내어 버려야 합니다. 또, <추석>과 같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임을 알야 합니다. 성도들이 우상숭배를 하러 고향에 가든지, 집에서 지내면서 <추도예배>를 드리던지, 이는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사모하면서 예배드린다고 하는데, 이미 상황끝인데도 왜? 죽은 자를 앞세워 하나님께 <추도예배>를 드린다고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하나님께 죽은 자의 명복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느냐? 라고 반문해서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지금 이시대에 죽을 각오하지 않고는 성경으로 못 돌아갑니다. 못 돌아가면, 목사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기 독교는 <종교다원주의>가 아닙니다. <다신주의>가 아닙니다. <벨리알>과 <예수님>은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상>과 <성전>은 함께 못합니다. <믿는 자>와 <믿지않는 자>가 멍에를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만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장례예배>를 안 드린다고 이웃교회들이 쑥덕거린다고 합니다. 오늘까지 전통이라는 구실을 붙여 성도의 영혼을 사단이 도적질 해 왔으나..이를 알지 못하고  좋게 받아들였던 것을, 우리 교회가 <장례예배>를 폐지하므로서, 기독교계에 엄청난 파장이 있을 것입니다. 이웃교회들은 잠잠하고, 우리 교회가 <우상숭배>를 선포하니까 그러겠지요. 이렇게 하니까, 악한 영들이 얼마나 시샘하겠습니까? 하던, 말던..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용감하게 다부지게 대응하여 전통으로 쳐 들어 온 악한 영들이 물러가게 해야 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기독교회를 전통으로 지배해 왔기 때문에, 쉽게 물러가지않을 것이니 강하고 담대해야만 합니다.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고 했지 않습니까?

 

 

그것들은 어둠의 주관자들이기에 슬며시 모르게 들어 옵니다. 속이는 것을 숨기면서 모르게 들어온 것이니, 이것을 이겨야만 악한 날에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만 합니다. 구약에도 보면, "죽은 자를 향해서 아무 것도 하지 말라." 고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경험이고 간증입니다만.. 예를들어, 죽은 자가 암병으로 사망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부모의 암병이 자녀들에게 유전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먼저 유전되느냐? 하면요. 죽은 자를 향해서 애통해 하며, 죽은 자를 잊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단이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죽은 자는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라고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장례예배를 안하고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장례를 치룰 때 우리 교회를 그대로 따라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교회 여건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jhunkim319/90136968756

 


  1. 박효진 장로님이 전하는 제사의 실체_이래도 제사 지내실 겁니까 외

    Date2023.04.24 By갈렙 Views194
    Read More
  2. [퍼온 글] 제사의 실체

    제사의 실체 1. 제사는 우리 나라의 미풍양속이 아닙니다. 이 말에 펄쩍 뛸 분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관혼상제에 관한 책의 제일 앞부분에는 제사에 관하여 "동방예의지국 미풍양속"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는 본래 우리 조...
    Date2022.04.29 By갈렙 Views369
    Read More
  3. 브라이언 박목사님이 전하는 추도예배는?

    [ 자판기 LIVE ] 74회 "모두가 오직예수님께로 돌아와 모두가 천국에서 만나요" 2020. 10. 19. 🙏 기도따라하기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몰라서 비성서적인 생각과 개념과 단어를 사용했던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
    Date2020.12.22 By갈렙 Views1433
    Read More
  4. [윤석전목사] 제사, 장례.추도예배 등의 우상숭배 하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가?

    제사, 장례.추도예배 등의 우상숭배 하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가? 윤석전목사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0:20~22) "무릇 이방인이 제사...
    Date2020.06.29 By갈렙 Views2496
    Read More
  5. 명절예배도 과연 우상숭배 행위가 되는가?(신32:16~17)_2020-01-27(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명절예배도 과연 우상숭배 행위가 되는가?(신32:16~17)_2020-01-27(월) https://youtu.be/vVUU4YoQV4g 1. 우리 나라의 명절은 이스라엘의 명절과 어떤 점이 닮았나요? 신명기 16장에 보면 이스라엘의 3대명절이 나옵니다(신16;1~17). 그...
    Date2020.01.27 By갈렙 Views807
    Read More
  6. 영정사진놓고 절하는 것은 과연 조상에 대한 예의범절이고 미풍양속인가?

    조용기목사 그는 이단인가? 김덕환 저 한국광보개발원 서울, 1981. 차 례 책머리에 2 1. 필자노트 9 ----- 2. 조선 오순절교회 약사 21 3.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약사 29 4. 순복음 중앙교회사 39 순복음 중앙교회 기구조직 및 구역조직표 47 5. 조용기, ...
    Date2019.12.13 By갈렙 Views821
    Read More
  7. 왜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고전10:14~22)_2019-09-25(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고전10:14~22)_2019-09-25(수) https://youtu.be/zJZU6mmOVmY 1. 왜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이 아닌 고기는 얼마든지 ...
    Date2019.09.26 By갈렙 Views644
    Read More
  8. 우리는 왜 죽은 자를 위해 장례예배를 드리지 않는가?(눅9:59~60)_2019-04-28(주일)

    오늘날 교회에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은 과연 합당한 일인가? 이것이 혹시 우상숭배행위가 되는 것은 아닌가?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드릴 때에, 모두 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니 이것은 우상숭배행위가 아니지 ...
    Date2019.04.30 By갈렙 Views1895
    Read More
  9. [국민일보] 교회가 조상 제사 대신 추도예배 드리는 이유는?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닫기 교회가 조상 제사 대신 추도예배 드리는 이유는 기사입력 2011.02.01. 오후 4:24 기사원문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
    Date2019.04.27 By갈렙 Views691
    Read More
  10. [강추]가족구원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상숭배(계2:20~23)_2018-09-08

    2018년 9월 특별새벽집회 주제: “내 가족을 구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8가지 방법은 무엇인가?” [제목] 가족구원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상숭배 [찬송] 찬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말씀] 요한계시록 2:20~23(신약 401면) 2018.9.8(토) 1. 들어가며...
    Date2018.09.10 By갈렙 Views723
    Read More
  11. 저주의 원인인 우상숭배, 얼마나 무서운 저주를 가져오는가?(창11:26~32)_2018-01-22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저주의 원인인 우상숭배, 얼마나 무서운 저주를 가져오는가?(창11:26~32) https://youtu.be/COYCTF5PGSg 1. 아무리 신약의 시대에 돌입했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십계명을 어긴 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그래도 회개하기만 ...
    Date2018.09.10 By갈렙 Views805
    Read More
  12. 우상숭배란 무엇이며 왜 그것을 계속해서 피해야 하는가?(고전10:14~22)_2017-09-27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상숭배란 무엇이여 왜 그것을 계속해서 피해야 하는가?(고전10:14~22) https://youtu.be/Cy1QUDwCsbw 1. 구약에서 우상숭배의 개념과 신앙의 우상숭배의 개념은 어떻게 달라졌나요?(출20:1~3, 마6:24, 골3:5~6) 2. 신약이후 사도...
    Date2018.09.10 By갈렙 Views485
    Read More
  13. 오늘날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우상숭배행위가 되는가?(계2:8~11)_2017-06-13

    오늘 말씀묵상입니다. 제목: 오늘날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우상숭배행위가 되는가?(계2:8~11) https://youtu.be/T1LyPS814Ck 1. 서머나교회는 누구누구로부터 핍박을 받았나요?(계2:9~10) 2.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나요? 3. 추도...
    Date2018.09.10 By갈렙 Views778
    Read More
  14. 제사와 추도장례예배가 자신과 가족과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시106:28~29)_2017-09-29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제사와 추도장례예배가 자신과 가족과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시106:28~29) https://youtu.be/2OgHjUAd4s4 1. 한국사람들이 드리는 조상제사는 우리나라의 고유풍속인가요 아니면 외래수입종교였나요? 5천년의 유구한 역...
    Date2018.09.10 By갈렙 Views513
    Read More
  15. 조상제사 전통예절인가 우상숭배인가(시106:19~38)_2016-02-05

    해마다 명절이나 기일이 찾아오면 행하는 조상제사, 과연 전통예절에 속한 것일까 아니면 우상숭배에 속한 것일까? 대부분의 비그리스도인들은 조상제사를 전통의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금지하는 기독교는 효를 무시하는 ...
    Date2018.09.10 By갈렙 Views518
    Read More
  16. 그리스도인은 우상숭배해도 괜찮은 것일까(고전10:14~33)_2016-01-22

    A.D.90년경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선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숭배해도 상관없다고 가르쳤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가르침에 미혹되었고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의 제물까지 먹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들이...
    Date2018.09.10 By갈렙 Views458
    Read More
  17. 기독교의 추도예배와 장례예배 어떻게 볼 것인가?(눅9:60)_2016-04-01

    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들어온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장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되는지까지도 다...
    Date2018.09.10 By갈렙 Views993
    Read More
  18. 우리는 왜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가?(시148:1~14)_2016-07-03

    1. 들어가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동안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말씀은 우상숭배가 끼치는 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결국에 저주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은 우리...
    Date2017.02.03 By갈렙 Views756
    Read More
  19. 조상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주장하는 분 이정배 전 감신대 교수

    여기 조상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서 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전 감신대교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신학자들이 있기에 추도예배 장례예배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
    Date2016.12.20 By갈렙 Views1050
    Read More
  20. 우상을 만들지 말며 그것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출20:4~6)_2016-10-14

    1. 들어가며 십계명은 일종의 도덕법이다. 그중에서 1계명에서 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도덕법이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인간 사이들에게 지켜야 할 도덕법이다. 이러한 도덕법은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해서 폐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층 강화되었다. 산...
    Date2016.10.16 By갈렙 Views8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