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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구원론 01]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기사승인 2017.10.01  22:11:06

글로리아타임즈 편집부

http://m.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320  )

-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나태와 방종을 부추기는 반율법주의다

 

[성경적 구원론 01]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나태와 방종을 부추기는 반율법주의다-
 

 

들어가는 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한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 교회의 도덕적 해이는 심각하다 못해 참담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신자들의 영적 삶은 나태와 방종에 흐르고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신자가 오히려 세상의 지탄과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한국에서는 여기저기서 회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바른 구원관을 갖고 그에 걸맞는 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 고백 다르고 삶이 다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첫째, 잘못된 구원관 때문에 신자들이 영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관’에 젖은 대부분의 신자들은 죽으면 천국 가는 티켓은 따놓은 당상이므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성공하고 출세하거나 초자연적 은사를 받아서 멋지게 사역하는 것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전도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고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사역이 번창해도 잘못된 구원관에 젖어 있으면, 새신자를 배나 더 지옥 자식으로 만들 수도 있고 자신도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 온 천하를 다 가져도 자신의 영혼이 구원 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장로교와 침례교가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을 주창한다. 이것을 장로교는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 침례교는 영원한 보장(Eternal security)이라고 부른다. 양자의 신학 체계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란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루터교, 감리교, 구세군, 성결교 등은 신자라도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는 이전의 각자의 전통에 따라 이런 견해도 취하고 저런 견해도 취하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장로교 구원관이 대세인 한국에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주장은 금기 사항이었다. 그러나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사회가 점점 악해지면서,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에 도전하는 주창자들이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수 장로교 신학자이자 간판 장로교회였던 충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신성종 박사가 『내가 본 지옥과 천국』에서 ‘유명한 목사나 신도들도 지옥에 있더라’면서 신자도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와 최갑종 박사(백석대총장)가 ‘유보적 칭의론’을 주창하면서 ‘신자도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창하고 나서자 아직도 신학적 반발은 있지만 여기저기서 전통적 구원관을 재고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국에서도 침례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반론이 상당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존 맥아더, 찰스 스탠리 및 변증학자인 노만 가이슬러 등이 주창하는 ‘영원한 보장론’에 의하면, 믿음으로 한번 구원을 받으면 예수를 부인하고 우상숭배나 살인죄 및 음란죄를 저질러도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고 상급 잃어버리는 정도라고 주장한다.
 

양측의 구원관 모두 성경 전체를 자세히 연구한 후 내린 결론이 아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몇 개의 성경 구절들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여 성경의 모든 다른 구절들에 무차별적으로 적용하다 보니 이런 잘못된 구원관을 제시하는 것이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소중한 구원에 관심 있는 자는 필자의 이런 주장을 염두에 두고 성경을 차근차근 읽어보기 바란다.

 

물론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파’라고 해서 열매가 더 좋은 것도 아니다. 왜 그럴까? 자기가 짓는 죄 정도로는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럴까?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부족하고, 죄에 대한 경각심과 거룩에 대한 소망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바른 구원관에 걸맞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고백 다르고 삶이 다르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러나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한국의 대세인 장로교와 미국의 대세인 침례교의 교리이므로 영향력이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바른 구원관에 걸맞는 바른 신앙생활이 필요하다.
 

우리는 성경적 믿음이라고 하면 바로 알고 바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즈음 구원관 논쟁도 은혜구원이냐 행위구원이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연결 고리가 하나 빠져있다. 그것은 신자가 얼마나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알고, 사랑하느냐가 빠져있다.

 

하나님은 외모보다 중심(中心)을 보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우리의 중심 즉 마음의 동기, 마음의 상태, 마음의 반응을 중시하는 분이시다. 우리는 마음에 하나님이 없어도 신앙고백 할 수 있고, 교회생활 할 수 있고, 선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라 지식적 동의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외식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교리 바르고 봉사 잘 하고 인내 잘하는 에베소교회를 칭찬하셨지만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책망하셨다(계 2:1-7). 겉 보기에는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속이 텅 빈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주에 대한 열심을 회복하라고 재촉하셨다(계 3:14-22). 영생은 하나님과 그를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이고 친밀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요 17: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런 앎(지식)이 없는 교리적 믿음이나 행위적 믿음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런 앎(지식)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내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모하고, 사랑하는 것을 통해 얻어지는 앎(지식)이다. 이런 앎(지식)이 있으면 선행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또한 사람은 사랑하는 대상을 닮아가므로 이런 앎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닮아간다.

이처럼 신자는 바른 구원관을 갖고 예수님을 아는 지식(앎)을 제대로 가지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회복하고, 그 결과 선행의 열매와 인격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지식이 너무 고상하여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빌 3:8-9).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남녀의 결혼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부부가 서로 동의하여 혼인 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할 때, 비록 한집에 동거하고 각자가 맡은 의무를 다해도 서로간에 사랑과 신뢰가 없으면 그 부부는 무늬만 부부일 뿐이다.

신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예수를 믿어 칭의 되었더라도-법적 혼인신고-둘이 서로 마음으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친밀감이 없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 오늘날 교회와 신자는 이런 믿음, 이런 앎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 믿음이요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시점에서 신자들(?)은 휴거만을 기다릴 것만 아니라 정말 자신이 휴거 될 믿음 안에 있는가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영적 신랑이신 예수님을 사모하면서 만남을 위해 정결한 신부로 단장되어야 한다. 또한 이런 앎이 있으면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심령천국과 관계 천국을 누릴 수 있다.

본지는 이러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바른 구원관 확립과 바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려고 한다. 많은 기도와 후원과 참여로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한다.
 

「글로리아타임스」 편집부
[email protected]

 


글 : 존 개스턴 목사(미국 하나님의 성회 교회 목사)
번역 : 글로리아타임스 편집부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한번 구원론)의 주창자들은, “사람이 한번 회심하면 그가 지은 우상숭배와 살인죄를 회개하지 않더라도 그의 영혼을 위험 속으로 던지지 않는다-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휴거가 일어나면 크리스천은 간음죄에서 해방되어 바로 천국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 보다 더 말도 안되고 저주 받을 교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 그런가?

 

 

1. 이 주장의 주요 문제점들

 

A. 이 주장은 하나님과 사람의 속성에 위배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구원시키시는 의지와 능력)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하나님의 의와 정의 및 사랑을 무시한다. 이것은 또한 사람의 자유 의지에 위배된다.

 

B. 이 주장에 맞추어 성경의 많은 부분이 무리하게 재해석되어야 한다.

 

성도들이 구원을 상실할 수 있는 배교, 실족, 깨어있지 못함,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과 죄에 대한 성경의 경고가 별 의미가 없는 것들로 재해석되고 왜곡되어야 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배교자들에게 헛된 위로를 준다.

 

C. 이 주장은 주님의 주재권(Lordship)을 부인한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허용하지만 구원 받은 후의 순종을 요구하지 않는다.

 

 

2. 구원은 믿음 이상이다

 

A. 과거, 현재 및 미래 시제의 구원

 

(1) 이 주장은 구원의 시작에 관한 구절들을 구원 전체에 적용한다.

이들은 자기들의 주장의 증거로 로마서 10:9, 사도행전 16:30-31 및 요한복음 5:24을 인용하는데 이 구절들은 영적 삶의 시작에 대해 말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이들은 크리스천의 삶에 대한 모든 다른 구절들은 무시한다.

 

(2) 진정한 신자는 누구라도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엡 2:8-9). 그러나 이 구절들은 구원의 시작에 관한 구절들이다. 우리는 다른 성경 구절들도 고려해야 한다. 중생은 단지 구원이란 덩어리의 시작이지 전체가 아니다.

 

(3) 에베소서 2:8-9은 구원에 대해 과거 시제로 기록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빌립보서 2:12처럼 구원을 현재 시제로 이해한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러므로 바울이 이단이 아니라면,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이다.’ 또한 어떤 구절들은 구원은 우리가 아직 이루어가야 할 미래 시제로 기록한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 13:11).

 

(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3).

예수님은 여기에서 배교를 경고하신다. 문맥 : 불법이 성행하고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는다(12절). 마가복음 13:13도 비슷하지만 핍박 때문에 인내가 필요하다고 기록한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2:25는 이렇게 기록한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유다서 1:21은 이렇게 기록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B. 영생에 대한 가르침

 

(1) 로마서 10:9절과 사도행전 16:31에서 말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교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하시므로”(행 16:20).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디모데는 이미 구원 받았지만 끝까지 구원을 지켜가야 했다. 디모데전서 4:16은 마지막 구원에 대해 기록한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2) 로마서 2:7은 이렇게 기록한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로마서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디모데전서 6:9 :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3) 요한복음 5:28-29:

“28.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순종하는 것이 고백 보다 더 중요하다.

 

(4) 나는 이런 구절들을 수도 없이 인용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구원은 어느 한 시점의 사건이 아니다. 찰스 스펄전이 말한 것처럼, “내가 그리스도를 잡을 때 나는 잡혀진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영생과 완전한 보장을 얻는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영생도 없다.

 

 

3. 신자도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구절들

 

A. 배교가 그리스도를 몰랐던 것보다 더 큰 죄다

 

벧후 2:20-22: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B. 예수가 구원이시다. 우리가 예수를 가질 때 구원을 얻는다.

 

요일 5:11-12.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거하는 것’은 ‘머무르는 것’이다. 예수님이 언급하시는 이 사람은 한때는 예수 안에 머물렀지만 더 이상 머무르지 않는 사람이다.

 

 

C. 일부 갈라디아 교인들은 은혜에서 떨어졌다.

 

갈라디아서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만일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바울은 그들이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다고 경고하는가?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그들은 이런 잘못된 교리에 빠져서 떠난 것이다.

 

D. 크리스천은 더 이상의 회개가 불가능한 지경까지 갈 수 있다.

 

히브리서 6:4-6.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E. 생명책에서 당신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

 

예수님은 어떤 신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겠다고 경고하신다.

요한계시록 3:3-5.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이기는 자는……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17:8; 히 12:23; 눅 10:20; 시 69:28 참조).

 

F.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1) 고전 6:9-10: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막 10:17, 23, 24; 눅 18:18, 24).

(막 10: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 순종은 믿음에서 나온다(롬 1:5; 16:26).

크리스천은 무법자가 아니다. 신약의 신자는 구약의 율법 아래 있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법 아래 있다(고전 9:21; 7:19; 갈 6:2). 순종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삶에서 당연히 흘러나오는 것이다.

(*롬 1: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롬 16:1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고전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7: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성도의 견인론자들’은 이런 구절들이 가리키는 자들은 애초에 구원을 받지 않은 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면 교회 안에 불신자들이 우글거린다는 소리인가? 한편, ‘영원한 보장론자들’은 이런 구절은 상급을 잃어버린다는 구절이지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구절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서신서는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에게 보낸 편지이고-불신자는 가만히 놔두면 지옥에 가는데 ‘구원에서 떨어진다’고 경고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또한 경고의 엄정함에 비추어 볼 때, 이런 구절들은 상급이 아니라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구절들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편집부 주).

 

 

4.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 현대판 반(反)율법주의?

 

A. 반율법주의의 역사

 

(1) 반율법주의는 마르틴 루터가 가르친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음)를 극단으로 몰고 간 자들에 대해 붙인 명칭이다.
 

요하네스 아그리콜라는 초기에는 루터의 지지자였지만 루터의 이신칭의를 왜곡하여 “선행이 구원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처럼 악행도 구원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의롭다 칭함을 받은 신자는 불순종의 행위 또는 심지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위반 때문에 영적 거룩함, 칭의 및 마지막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과 판박이다. 따라서 한번 구원론은 현대판 반율법주의다. 루터는 이 주장을 부인하고 대적했다.

 

(2) 그러나 이런 잘못된 주장의 시조는 아그리콜라가 아니다.

기독교 역사 내내 존재한 이단적 가르침이다. 마르시온 같은 영지주의자들이 이런 주장을 지지했다. 교회사를 통해 수많은 이단들이 반율법주의를 주창했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현대판 반율법주의의 재현이다.

 

B. 반율법주의를 부인하는 신약의 가르침

 

1. 유다서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2. 벧후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C. 초대 교회 당시에 순종은 선택 사항이 아니었다.

 

(1) 사도 바울 :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 2:19).

고린도전서 7: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히브리서 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2) 사도 야고보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3) 사도 요한: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3-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기록한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 22:14). 당신은 이 모든 성경 구절들을 부인할 정도로 담대한가?

마태복음 5:19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의 잘못된 가르침 비판

 

A.  한번 아이면 영원한 아이인가?

 

(1)  한번 아이면 영원한 아이?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론자는 “한번 거듭나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고 주장한다. 자녀는 징계 받고, 감옥에 갈 수도 있지만 자녀가 아닌 것은 아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육적 탄생과 영적 탄생을 동일시 하는 것에서 오는 심각한 오류다.

 

(2) 육적 탄생과 영적 탄생의 3가지 중요한 차이

 

- 육적 탄생은 온전한 육체의 시작이다.
바꾸어 말하면, 당신이 육적으로 탄생하기 전에 당신은 아예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영적 탄생은 이전에 이미 육적 삶을 살다가 영적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육적 탄생은 당사자가 탄생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거나 탄생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영적 탄생은 당사자가 복음에 대한  사전을 갖고 재탄생에 동의하는 것이다.

 

-육적 탄생은 당사자가 부모와 독립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노후에 부모가 죽더라도 젊은 자녀는 살아남는다. 그러나 영적 탄생은  당사자가 독립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다. 그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자다.

 

(3) 결론 :

우리는 영적 탄생은 취소가 불가능이 아니라고 가정할 수 없다. (취소가 가능하다는 말, 즉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육적 탄생과 영적 탄생을 본질적으로 다르다.

 

 

B. 한번 구원 받으면 구원 받지 않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1) 주장 :

당신이 중생을 통해 한번 주님과 연합되거나 성령의 보증을 받으면, 다시 보증을 취소할 수 없다. “성령이 근심하시지만 떠나시지는 않는다”(엡 4:30 참조).

 

(2) 성령에 대한 죄:

성경은 성령을 근심시키고(엡 4:30), 성령을 소멸하고(살전 5:19), 궁극적으로 은혜의 성령을 모욕하는 것(히 10:29)은 용서 받지 못할 ‘성령 모독죄’(훼방죄)에 해당된다(마 12:31-32)고 기록한다.

 

(3) 질문 :

만일 신자가 성령 모독죄를 범하면 그 죄로 인해 주님과 영원히 결별하는 것 아닌가? 마가복음 3:29은 기록한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4) 예수님의 말씀: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눅 12:42, 45-46).


 

C. 그리스도는 죄 지은 자를 위해 중보기도 하신다.

 

(1) 요한일서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여기서 말하는 죄는 한번에 그친 가정법 과거형이다. 요일 3:6에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이 구절의 “범죄하는”은 지속적, 습관적으로 범죄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적으로 죄를 짓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는 자이다(3-b.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참조하라).

롬 8:13를 보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여기서 “죽을 것”이라는 말은 영적으로 죽는 것을 말한다. 신자든 불신자든 육적으로는 모두 죽기 때문이다.

 
 

D. 하나님은 그분의 양을 보호하실 수 있는 분이다.

 

(1) 요 10:28-29: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물론 그렇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때 “죽었다가” 회개하고 다시 돌아온 잃어버린 아들처럼, 잃어버린 양의 비유(눅 15:3-7)를 말씀하셨다.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말한 것처럼’(롬 8:35), 요한복음 10:29도 말하지만 죄가 하나님과 신자를 갈라놓지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성경은 죄가 갈라놓을 수 있다고 분명히 기록한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2).

 

(*구원을 잃어버리는 그외의 경우 :
 

첫째, 죄를 계속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버리신다.

요한 계시록의 7교회에 대해 ‘이기는 자’만이 구원의 축복을 누린다고 기록한다(계 2~3장 참조). 또한 기적을 행했지만 불법을 행한 자들(마 7:20-23), 많은 은혜를 받았다가 타락한 자들(히 6:4-6), 불법을 지속적으로 행하는 자들(고전 6:9-10; 엡 5:5)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구원을 잃어버린 자들이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론자들은 이 사람들은 모두 애초에 구원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수많은 이러한 사람들은 구원 받지 않은 불신자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어차피 구원에서 떨어질 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구원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 옆의 강도는 단 한번 신앙을 고백하고 구원을 받았는데 이처럼 많은 은사를 행하고 수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애초에 구원받지 않았다는 주장은 자기들의 한번 구원론을 정당화 하려고 성경 해석을 왜곡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둘째, 본인이 죄에 미혹되어 믿음에서 떠난다.
 

살전 4: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여기서는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21.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딤후 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벧후 2: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한번 구원론자들은 이런 구절들도 애초에 참 믿음이 아니었거나 상급을 못 받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런 구절들이 참 믿음이 아니라면, 왜 어차피 떨어질 것도 없는 가짜 믿음에서 떨어진 것을 굳이 ‘믿음’에서 떨어졌다고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다음의 구절들과 대조해 보면 위의 구절들이 말하는 ‘믿음’도 참 믿음이었지만 떨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딤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계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결론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을 지키느냐, 버리느냐?’는 구원의 문제이지 상급의 문제가 아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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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

Pastor John Gaston

 

ONCE SAVED ALWAYS SAVED?

 

Proponents of “Once Saved Always Saved” teach that once a person has been converted, “all the sins he may commit from idolatry to murder will not make his soul in any more danger" (theologian Sam Morris), even if he never repents those sins! They say that when the rapture occurs, Christians will be raptured straight from acts of adultery into heaven! I can’t think of a more scandalous and damnable doctrine. Why?

 

 

I. MAJOR PROBLEMS WITH THIS TEACHING

 

A. IT VIOLATES THE CHARACTER OF GOD & MAN

 

       It over-emphasizes God's sovereignty (will and power to save) at the expense of His righteousness, justice and love. It also violates man's freedom of will.

 

B. LARGE PORTIONS OF SCRIPTURES MUST BE REINTERPRETED TO ACCOMMODATE THIS DOCTRINE

 

       All the warning passages of Scripture, which warn the believer against apostasy, backsliding, lack of watchfulness, going back into the world, and sin -- which would cause them to forfeit their salvation, are reinterpreted/ twisted so as to render them “of no effect” so that they agree with this doctrine. This doctrine gives aid and comfort to those in rebellion to God!

 

C. IT DENIES THE LORDSHIP OF CHRIST

 

       It allows Jesus to save you, but not to require obedience of you after you're saved.

 

II. SALVATION IS MORE THAN BELIEVING

 

A. PAST, PRESENT, & FUTURE TENSE SALVATION

 

       1. They erroneously quote texts about the inception of salvation, as applying to salvation as a whole. Scriptures like Romans 10:9, Acts 16:30-31, and John 5:24 – which all speak of the beginning of spiritual life – are quoted as proof of this doctrine, but all the scriptures speaking of the continuation of the Christian life are ignored.

 

       2. No true Christian believes a man or woman can work themselves into a state of justification; “It is by grace you are saved, through faith” Eph. 2:8-9. But again, this speaks of the inception of spiritual life. We must take into account ALL the Scriptures: Regeneration is only the first slice in the loaf of salvation; not the entire loaf!

 

       3. Some verses, such as Eph. 2:8–9, speak of salvation as a past-tense event. Others speak of salvation as a present-tense event, as Phip. 2:12,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So salvation is something which must be “worked out” (unless Paul is a heretic). Still other verses speak of salvation as future-tense, as something we yet must attain; "our salvation is nearer than when we first believed" Rom. 13:11.

 

       4. “But he that shall endure unto the end, the same shall be saved” Mt. 24:13. Jesus here warned against apostasy. Context: “iniquity abounding” and “the love of many growing cold” (Vs 12). Mark 13:13 is like it, but the need for enduring is due to persecution. “He that loves his life shall lose it; and he that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shall keep it unto life eternal” John 12:25.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as you wait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to bring you to eternal life” Jude 1:21, NIV.

 

B. TEACHINGS ON ETERNAL LIFE

 

       1. The same apostle Paul who wrote Rom. 10:9 & Acts 16:31 preached “that they should repent and turn to God, and do works meet for repentance” Acts 26:20. He told Timothy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lay hold on eternal life, whereunto thou art also called” 1 Tim 6:12. (Timothy already had eternal life, but he still had to hold onto it until the end.) “Watch your life and doctrine closely. Persevere in them, because if you do, you will save both yourself and your hearers” 1 Tim. 4:16. Ultimate salvation mentioned here.

 

       2. “To those who by persistence in doing good seek glory, honor and immortality, he will give eternal life.” Rom. 2:7. “But now that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of God, the benefit you reap leads to holiness, and the result is eternal life” Romans 6:22. “Laying up in store for themselves a good foundation against the time to come, that they may lay hold on eternal life” 1 Tim. 6:19.

 

       3. “…the hour is coming, in the which all that are in the graves shall hear his voice, And shall come forth; they that have done good, un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unto the resurrection of damnation” John 5:28-29. “Not every one that saith un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Matt 7:21. Obeying is more important than confessing.

 

       4. I could go on citing verses, but the point is, salvation is not a punctiliar event. Charles Spurgeon characterized it as “Holding [Christ], I am held.” Christ is our life. As we hold onto Him we have Eternal Life and complete security. But eternal life does not exist in the absence of Christ.

 

 

III. SCRIPTURES INDICATING CHRISTIANS CAN BE LOST

 

A. TURNING  BACK WORSE THAN NEVER KNOWING CHRIST

 

       “For if after they have escaped the pollutions of the world through the knowledge of the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hey are again entangled therein, and overcome, the latter end is worse with them than the beginning. For it had been better for them not to have known the way of righteousness, than after they have known it, to turn from the holy commandment delivered unto them. But it is happened unto them according to the true proverb, ‘The dog is turned to his own vomit again; and the sow that was washed to her wallowing in the mire’” 2 Pet. 2:20-22.

 

B. JESUS IS SALVATION; WE HAVE SALVATION AS WE HAVE JESUS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 John 5:11-12. “If a man abide not in Me, he is cast forth as a branch, and is withered; and men gather them, and cast them into the fire, and they are burned” John 15:6. The NIV translates “abide” as “remain.” The person Christ refers to must have been in Him, but not remained in Him.

 

C. SOME GALATIAN CHRISTIANS  FELL FROM GRACE

 

       "You have been severed from Christ, you who are seeking to be justified by law; you have fallen from grace” Gal. 5:4, NASB.  If it’s impossible to fall from grace, then why is Paul warning they were doing just that?  Paul says, “Now the Spirit expressly says that in latter times some will depart from the faith, giving heed to deceiving spirits and doctrines of demons” 1 Tim. 4:1. They must have had it, to leave it.

 

D. CHRISTIANS CAN GET TO A PLACE OF NO FURTHER REPENTANCE

 

     “For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were once enlightened, and have tasted of the heavenly gift, and were made partakers of the Holy Ghost, And have tasted the good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world to come, If they shall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unto repentance; seeing they crucify to themselves the Son of God afresh, and put him to an open shame” Hebrews 6:4-6.

 

 E. YOUR NAME CAN BE BLOTTED OUT OF THE BOOK OF LIFE

 

     “Remember therefore how thou hast received and heard, and hold fast, and repent…. He that overcomes…I will not blot out his name out of the book of life” Rev. 3:3-5. The Book of Life only contains the names of the redeemed; Rev. 13:8; 17:8; Heb. 12:23; Luke 10:20; Ps. 69:28. Jesus threatens to blot out some believer’s names in R 3:5.

 

F. CHRISTIANS, IF “WICKED,” WILL NOT ENTER THE KINGDOM OF GOD

 

       1. “Do you not know that the wicked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Do not be deceived: Neither the sexually immoral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male prostitutes nor homosexual offenders nor thieves nor the greedy nor drunkards nor slanderers nor swindlers will inherit the kingdom of God” 1 Cor. 6:9-10, NIV. Jesus understood the word “inherit” to mean “enter”; see Mark 10:17,23,24; Luke 18:18,24.

 

       2. Obedience comes from faith (Romans 1:5; 16:26). Christians aren’t lawless. We're not under the Old Testament law, but we're under the Law of Christ (1 Cor. 9:21; 7:19; Galatians 6:2). Obedience is the OUTFLOW of new life in Christ!

 

IV. OSAS:  MODERN ANTINOMIANISM?

 

A. ANTINOMIANISM IN HISTORY

 

       1. Antinomianism ("against law") was coined by Martin Luther to describe a sect in his day that took “justification by faith,” a doctrine Luther taught, to the extreme. Johannes Agricola perverted Luther's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to the far-reaching but logical conclusion that, “just as good works do not promote salvation, so neither do evil works hinder it… justified Christians are incapable of losing their spiritual holiness, justification, and final salvation by any act of disobedience to, or even by any direct violation of the law of God.” That sounds just like ‘Once Saved Always Saved’ teaching today! Luther rejected and refuted this teaching.

 

       2. But this perversion of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didn’t originate with Johannes Agricola, it has existed in every age of Christianity.    The Gnostic sect — Marcion and his followers, held antinomianistic views. The Carpoeratians were another early sect which overly focused on one such doctrine to the abrogation of the rest of the Gospel. Many more have arisen down through history. ‘Once saved always saved’ is a modern manifestation of the antinomian heresy.

 

B. N. T. TEACHINGS AGAINST ANTINOMIANISM

 

       1. “For certain individuals whose condemnation was written about long ago have secretly slipped in among you. They are ungodly people, who pervert the grace of our God into a license for immorality and deny Jesus Christ our only Sovereign and Lord” Jude 1:4.

 

       2. “…be on your guard so that you may not be carried away by the error of lawless men and fall from your secure position” 2 Pet. 3:17.

 

C. OBEDIENCE WAS NOT OPTIONAL IN THE EARLY CHURCH

 

       1. Paul states, “Everyone who confesses the name of the Lord must turn away from wickedness” 2 Tim.2:19. “Circumcision is nothing, and uncircumcision is nothing, but the keeping of the commandments of God” 1 Cor. 7:19. “And being made perfect, he became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Heb. 5:9.

 

       2. James says,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James 1:22.

 

       3. Through John; “And hereby we do know that we know him, if we keep his commandment. He that says, I know him, and keeps not his commandments, is a liar, and the truth is not in him” 1 Jn. 2:3-4. “And he that keeps his commandments dwells in him, and he in him” 1 Jn. 3:24. “Blessed are they that do his commandments, that they may hav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enter in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Rev. 22:14. Will you be so bold as to deny all these Scriptures?  See Mt. 5:19.

 

 

V. SPECIFIC TEACHINGS OF OSAS REFUTED

 

A. ONCE A CHILD, ALWAYS A CHILD

 

       1. The idea, "Once you're born of God, you’re a child of God. A son may be punished, jailed, etc., but he never ceases to be a son." This is a serious error based on the supposed equality between physical and spiritual birth.

 

       2. THREE ESSENTIAL DIFFERENCES:

 

    a. Physical birth affects the inception of life of the subject ‘in toto.’ In other words, before you were physically born, you didn’t exist at all. With spiritual birth, you already had a former life physically and then became ‘born again.’

 

    b. In physical birth, the subject has no prior knowledge and gives no consent to his/ her being born; but in spiritual birth, the subject must have a prior knowledge of the Gospel and must give consent to be ‘born again.’

 

    c. In physical birth, the individual receives a life independent of his parents. They may die, but he lives on. But in spiritual birth, the subject receives no independent life. He is a partaker, by faith, of the divine life of God in Christ "Who is our life."

 

       3. CONCLUSION: one cannot assume that spiritual birth is irrevocable. Physical and spiritual birth are intrinsically different.

 

B. ONCE SEALED, YOU CAN’T BE UN-SEALED

 

       1. Idea: Once you’ve been joined to the Lord in regeneration, or sealed as some interpret it, you cannot be “unsealed.” “The Lord might grieve, but He won't leave.”

 

       2. The Bible warns against "grieving the Spirit" (Ephesians 4:30), "quenching the Spirit" (1 Thessalonians 5:19) and ultimately "doing despite/insulting" the Spirit of grace (Hebrews 10:29) which evidently is equivalent to blasphemy of the Holy Spirit.

 

       3. A question: if a Christian commits blasphemy of the Holy Spirit, wouldn’t that separate him or her forever from the Lord? Mark 3:29 says,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they are guilty of an eternal sin.”

 

       4. “And the Lord said, 42“Who then is that faithful and wise steward, whom his master will make ruler over his household…45 But if that servant says in his heart, ‘My master is delaying his coming,’ and begins to beat the male and female servants, and to eat and drink and be drunk, 46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is not looking for him, and at an hour when he is not aware, and will cut him in two and appoint him his portion with the unbelievers” Luke 12:42, 45-46 NKJV.

 

C. CHRIST PLEADS FOR THOSE IN SIN

 

       1 Jn. 2:1. If we sin, Christ is pleading our case before the Father, so supposedly we can't be lost by sinning. This verse only speaks of Christ interceding and says nothing about the condition of the subject before God. The reference to “sin” is in the punctiliar aorist subjunctive – an isolated act. In 1 Jn 3:6 in Greek, John says, “Everyone remaining  in Him sins not.” The NIV rightly translates it; doesn’t “keep on sinning.” A pattern of behavior of sin betrays that the believer is not “remaining” in Him. See III.B. above. "For if you live after the flesh, you shall die (spiritually; we’re all going to die physically) Rom. 8:13.

 

D. GOD IS ABLE TO KEEP HIS SHEEP

 

       1. Jn. 10:28-29. Of course, God is able to keep His sheep. But Jesus told the parable of the Lost Sheep (Lk. 15:3), which, like the Lost Son, was “dead” (15:32) to his Father until he repented & came home.  Jn. 10:29, like Rom. 8:35, says -- "Nothing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but they never said that sin couldn't separate us from God. The Bible explicitly says it can – Isaiah 59:2, etc. *

 

편집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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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구원론 01]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기사승인 2017.10.01 22:11:06 글로리아타임즈 편집부 ( http://m.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320 ) -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나태와 방종을 부추기는 반율법주의다 [성경적 구원론 01]...
    Date2018.07.14 By갈렙 Views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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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울신학의 새 관점 학파, 알미니안주의 변종일 뿐”_2013-10-14 장신대 김철홍박사

    “바울신학의 새 관점 학파, 알미니안주의 변종일 뿐”이대웅 기자 입력 : 2013.10.14 19:38 김철홍 박사, 한국기독교학술원 학술세미나서 발표▲한국기독교학술원 주최 공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
    Date2017.12.15 By갈렙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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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칼럼]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_2011-07-19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김진영 기자 입력 : 2011.07.19 06:47 한국칼빈학회 발표회서 박상봉 박사 분석▲한국칼빈학회의 제3차 정례 학술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칼빈이 주장한 대표적 신학 이론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이중...
    Date2017.12.15 By갈렙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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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칼럼] 김동호 목사의 예정론 비판, 어떻게 봐야 하나?_2012-07-08

    김동호 목사의 예정론 비판, 어떻게 봐야 하나김진영 기자 입력 : 2012.07.18 07:03 과거부터 이견 있던 주제… “논쟁하기보다 서로 배우려 해야”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칼빈의 ‘예정론’을 비판하자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이를 ...
    Date2017.12.15 By갈렙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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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받은 구원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는가?

    받은 구원, 언제든지 취소청구 됩니다.박경은 | [email protected] 입력 : 2015년 01월 22일 (목) 23:08:31 최종편집 : 2015년 01월 24일 (토) 13:13:12 [조회수 : 6439] 받은 구원, 언제든지 취소청구 됩니다. 마10:22b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
    Date2017.11.30 By갈렙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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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국민일보] 동탄명성교회 10주년,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_2017-07-18

    동탄명성교회 10주년,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 입력 : 2017-07-18 10:44/수정 : 2017-07-18 10:45 동탄명성교회(정병진 목사)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경기도 화성 동탄반석로 교회 본당에서 '7전 8기의 은혜' 저자 신섭(사진) 장로를 초청해 창립 ...
    Date2017.07.21 By갈렙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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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자유게시판에 광고나 홍보성 글이나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자유게시판에는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거나 유익한 글 혹은 신앙에 관한 질문들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하지만 광고나 홍보성 글이나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가입시 실명...
    Date2017.07.01 By갈렙 Views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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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세계 곳곳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심적으로 외적으로 힘들게 외롭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명령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
    Date2017.06.15 By엔젤펀드 View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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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 호기심 많은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_____^ 헤헤
    Date2017.05.02 By길동2016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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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평가] 캐더린 쿨만 그녀는 어떤 사역자였는가?

    캐더린 쿨만(1907.5.9~1976.2.20) 여사, 그녀는 어떤 사역자였을까? 그녀는 한 시대에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성령의 사역자로 알려져 있다. 수많은 초자연적인 기적의 현장을 만들어갈 때에도 그녀는 결코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성령님만을 높인 여인이...
    Date2016.08.02 By갈렙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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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탄기독교연합회, 다문화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다_2016-05-02

    [업코리아-화성] 동탄기독교연합회(회장 임상화목사)는 오늘 오후 3시,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를 찾아 자녀를 둔 화성시 관내의 다문화가정에 써 달라고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x ▲ 동탄기독교연합회(회장 임상화목사)는 오늘 오후 3시...
    Date2016.05.03 By갈렙 Views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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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탈북민 도와 온 중국 장백교회 한충렬 목사 피살_2016-05-01

    탈북민 도와 온 중국 장백교회 한충렬 목사 피살...북한 선교사들 "북한이 살해했다" 주장입력 2016-05-01 08:10 수정 2016-05-01 17:26 한충렬 목사. 장백교회 제공 한충렬 목사. 장백교회 제공 탈북민을 도와온 중국 지린성 장백교회 한충렬(49) 목사가 살해...
    Date2016.05.02 By갈렙 Views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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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로 파송된 선교사라는 생각으로 악법 저지 및 선한 입법 총력_서울 서초갑 이혜훈국회의원 당선자

    [단독 인터뷰] "국회로 파송된 선교사라는 생각으로 악법 저지 및 선한 입법 총력" 기독일보 [email protected] 입력 Apr 19, 2016 03:44 PM (Photo : ) ▲이혜훈 당선자 지난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돼 국회 ...
    Date2016.04.22 By갈렙 Views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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