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정이철목사,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까?(요10:25~30)

https://youtu.be/fJjjw6xr8iI

1. "바른 믿음"을 추구한다고 하는 정이철목사는 진리를 수호한다고 하면서, 한 번 믿음으로 얻은 구원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한다고 하는 자는 기독교의 복음을 허무는 자라고 주장합니다. 정이철목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리고 성경대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않고 왜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신앙의 표본으로 삼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예수님의 말씀(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느냐고 추궁해야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신앙은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사상에서 벗어났으니, 거짓복음이요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 주장입니까? 정말 구원은 칼빈이 이야기한 것처럼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주장게 되면 정말 기독교의 신앙을 허무는 것이 되는 것인가요?

 

2. 왜 종교개혁자들의 신앙 곧 루터처럼 오직 믿을 통한 칭의를 강조하고, 칼빈처럼 만세전개인예정을 강조하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을 수호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 그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왜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요? 그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자고 말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예를 들어 "칭의"라는 개념도 오직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눅18:13~14)과 사도바울의 말씀(롬4:14)에 나온 바와 같이 회개가 들어가야 온전한 칭의라고 말해야 옳지 않은 것인가요? 왜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도바울의 말씀은 제쳐놓은채, 루터나 칼빈의 주장을 따라가야 기독교의 복음을 수호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인가요?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인가요?
 

3. 종교개혁자들은 칭의를 얻는 것이 믿는 그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칭의는 하나의 서정(여정)이라고 말하면서, 칭의의 시작(창15:6, 롬4:3)과 인침(창17:10~11, 롬4:14)과 완성(창22:12,6~18, 약2:21~25)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생애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에 생애에 나타난 칭의의 과정(여정)에 대해 말해보시오.

 

 

4. 아브라함은 맨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해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에게 처음으로 의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그의 믿음을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아내의 말을 듣고 첩 하갈을 들여 자식을 얻었기 때문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를 13년동안이나 외면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할례입니다. 그래서 그가 받은 할례에 대해 사도바울은 그것이 죄를 씻어내는 세례와 같다고 해석했습니다(롬2:11~12). 그리고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바침으로 칭의가 성취되었다고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약2:23).

  그렇습니다. 칭의를 얻는 것도 어느 순간이 아니라 하나의 여정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얻게되는 이신칭의의 시작지점이 있고, 믿음이 흔들렸을 때에 칭의를 회복하기 위한 회개의 과정 곧 인침의 과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순종을 통해서 칭의가 완성되는 과정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칭의를 믿는 어느 순간의 시점으로 한정해서는 아니 됩니다. 사도바울과 야고보장로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세기의 실제 아브라함의 사례의 경우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받은 칭의가 흔들렸던 것처럼, 우리가 믿음과 회개로 얻은 채 있는 구원도 다시 흔들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회개가 절실히 요청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신칭의만을 구원의 핵심요소로 주장하는 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합니다. 아니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얻었으니 이미 얻은 구원을 취소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유인즉 구원은 인간편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며 그것을 성취하실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어떤 개인을 구원하기로 예정한 것에 대한 성취이기 때문에 그것은 결정은 불변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성경에 무수히 많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러한 성경구절을 읽어보셨습니까? 놀라운 사실은 그러한 성경구절을 다 읽어보더라도 거기에는 이미 구원을 믿음으로 얻어버렸으니 완성되었다는 완료형구문은 나오지 않으며(소망으로 구원얻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롬8:24은 예외), 대부분의 말씀들은  다 그랬으면 하고 바라는 미래형구문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이 참된 진리보수신앙이라고 우기면서 완료형의 문장이 있다고 제시합니다. 그러한 대표구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니다. 그 예는 요5:24, 요10:28~29, 엡2:8~9의 말씀들입니다. 그렇다면 한글성경말고 헬라어원문성경에서 이 구절의 원뜻은 어떤 것입니까?


5. 구원의 안정성을 주장하는 성경구절로서 요5:24과 요10:28~29과 엡2:8~9의 말씀은 헬라어원문으로 보면 한 구절도 완료형 구문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 현재형 구문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말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서 오히려 애매하게 번역하거나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특히 요10:29의 말씀은 아예 대놓고 오역해놓고 있습니다. 한글성경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이 보다 더 후반기(11세기이후)에 나옴으로 신빙성을 증명하기 어려운 헬라어소문자사본을 그대로 번역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먼저 나왔으며 원문에 가까운 대문자사본에는 개역개정한글성경처럼 되어있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사상을 참된 신앙으로 우기는 자들은 예수께서 영생을 주시고 아무도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는 자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해놓은 상태에서 예수님에게 보내어주신 자들, 곧 예정된 자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헬라어대문자사본은 그러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그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s://dongtanms.kr/xe/board_ZOLp66/33288). 누군가가 성경을 번역할 때에 이 본문을 왜곡시켜 번역한 것입니다. 아버지게서 아들에게 보내주심으로 절대로 빼앗아 갈 수 없는 대상은 만세전에 아버지께서 구원하기로 예정해놓은 사람이라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이 주신 것은 "그들(사람들)"이 아니라, "어떤 것"(중성 단수)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엡2:8~9에 나오는 본문도 현재형구문입니다. 완료형구문이 아닙니다. 다만 보조동사로서 완료형구문이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본동사는 현재 직설법 능동태입니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이렇게 번역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 은혜로 그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 채로 [현재] 있으니...(엡2:8)" 그렇습니다. 이 구문은 그들이 그때는 구원을 받은 채로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구문이지, 그것이 완료형구문으로서 절대 변동사항이 없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혹시 옛날 들었던 고정관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래도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이 옳은 것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믿든지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우리는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대로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성경에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며 성취된 완료형인가 하는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구원의 탈락을 경고하는 말씀들이 수두룩합니다. 내일은 성경에 그러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2월 8일(목)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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