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국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 양화진선교사 이야기

2013. 3. 25. 17:50

 

복사 https://blog.naver.com/hodwn/10164543743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아펜젤러 목사는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였다. 

그는 18582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다.

1885년 드루신학교를 졸업하고 결혼과 동시에 조선을 향해 떠났다.

아펜젤러는 마치 조선을 향해 전력질주하여 달려오는 사람같았다.

그가 목사 안수를 받은 것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선행 배를 기다릴 때였다.

그렇게 아펜젤러가 제물포 항에 도착한 날은 188545일 부활절 아침이었다. 

? 

? 

한국에서 감리교 선교를 부활절 아침에 시작했다는 사실은 아펜젤러에게도 특별한 감동이었다. 

마치 하나님께서 부활절을 맞춰 조선에 이끄신 것 같았다.

그날 아펜젤러는 이렇게 기도한다.? 

오 하나님!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여기 도착하였습니다.

이 아침에 사망의 쇠사슬을 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나라 백성들이 얽매여 있는 쇠사슬을 끊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광명과 자유를 얻게 하여 주소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지만 아펜젤러 부부는 잠시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다. 

? 

아펜젤러가 도착하기 4개월 전 갑신정변이 일어났는데  

이 혁명으로 조선은 극심한 혼란가운데 있었다.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인까지 데려와 선교를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미국공사는 판단했다. 

 

아펜젤러는 그해 53일 단신으로 조선에 입국한다.

 

가슴속의 열정은 조선이라는 낯선 나라를 녹일만큼 뜨거웠으나 현실은 간단치 않았다.  

?그 속에서 아펜젤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이런 아펜젤러를 존스선교사는 이렇게 소개한다.

아펜젤러는 아주 예의 바른 사나이였다. 그는 친절하고 관대한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먼저 인사하는 사람으로 겸손하면서 그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이었다.  

?언제나 친구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태도를 잃지 않았다. 그는 친구들에게 존경받았다.  

?친구를 유난히 좋아했던 그는 언제나 친구곁에 있었다. 

 친구하나가 특별한 사업하나를 성취하면 축하의 글을 쓰는 것을 무척 좋아했으며  

친구가 어떤 재난이나 슬픔을 당했을 때는 동정과 인정을 쏟아 부어주었다.  

아펜젤러는 어린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우리는 그의 집에서 또는 남이 집에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놀며  

무릎위에 어린이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친구를 좋아했던 아펜젤러에게 조선은 필생의 친구였다.

그는 조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아펜젤러가 조선에 와서 우선한 일은 교육사업이었다.

선교의 자유가 없는 상황에서 아펜젤러는 교육자로 조선사람에 다가왔다. 

그 결과물이188668일 배재학당의 창설이었다.  

?배재학당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이다.  

?배재(培材)라는 이름은 고종황제가 직접 지어주었다.  

?인재를 길러내는 학문의 요람이 되라는 뜻이었다.  

?이 학교의 교훈은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는 마태복음 2026-28절의 말씀이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수준은 미약했다.

시골에 잠깐 불일이 있어 다녀오겠다 하고 갔다가는 영영 오지 않거나

오뉴월 삼복중 너무 더워서 잠깐 쉬겠다고 하며 갔다가 영영 오지 않고

집에서 초상이 나서 학교에 나올 수 없다 하며 갔다가 영영 오지 않는 둥,

배재학당은 개교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낯선 서양인들의 친절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속에서 깊이 우러나온 사랑에서 시작된 것을  

조선의 학생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듬 해부터 배재학당은 놀라운 발전을 이루기 시작한다.

배재학당은 연령과 신분을 초월하여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다 공부할 수 있었다.

양반과 상민,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공부했다.

양반들은 하인들을 대동하고 학교에 다녔는데 아펜젤러 목사는 하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며 하인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양반들에게 자립심을 심어주었다. 

배재학당은 서당과 달리 근대학문을 공부했다.  

?생리학, 역사, 지리, 예술 등 전반적인 학문을 모두 다루었다.  

?특히 아펜젤러목사는 군사학을 가르쳐 조선의 독립의지를 고취시켰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은 많은 젊은이들이 배재학당으로 모여들었다.  

?이승만초대대통령, 한글을 집대성한 주시경선생, 민족 시인 김소월, 청산리 대첩의 영웅 지청천장군, 독립신문 서재필박사, 근대 문학 대표소설가 나도향 등이 이 시절 배재학당에서 공부했다. 

 

아펜젤러목사는 배재학당을 설립하고 조선사람들에게 신망을 얻은 후  

?1887109일 정동감리교회를 창립한다.  

?정동감리교회는 새문안교회와 더불어 한국 개신교의 어머니 교회이다. 

아펜젤러 목사는 1889년부터 한국 감리교 최초의 감리사가 되었다

. 

 

   

 

처음 네사람이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정동감리교회는 18961026일  

근대 건축물로 교회를 건축한다.  교회는 부흥했다.

?당시 교인 수는 입교인 128, 학습교인 224명 도합 352명이었다.  

? 

? 

 

아펜젤러는 한국을 사랑했다. 

그는 한국의 풍속과 인정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안간데가 없었다.

18888월 그는 서울에서 원주를 거쳐 대구 부산까지 대한민국을 일주했다.

그는 천주교 신부들처럼 방갓을 쓰고 신분을 숨기지 않았다.  

?솔직대담하게 스스로를 개방하고 조선사람들을 만났다.  

그의 한국사랑은 자연스레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데 이르렀다.

배재학당에서 협성회를 조직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학생회였다.  

?이때의 멤버가 서재필, 윤치호, 신흥우, 오긍선, 여운형이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독립협회가 창설되었을 때 아펜젤러는 그 중심에 있었다.  

 

당시 독립협회 창설 기념예식순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조선노래는 배재학당 학생이 하고, 기도는 교사 아펜젤러씨가 하고  

연설은 회장 안경수씨가 하고 어찌하면 독립을 영구히 보존할 수 있는가라는 연설은  

한성판윤 이채연씨가 하고 독립가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하고  

조선에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영어와 조선말은 독립신문사장 서재필씨가 하고  

진보가는 배재학당 학생이 하고 체조는 영어학교 학원이 하고 그 끝에 차와 실과가 있다더라. 

아펜젤러는 독립협회의 든든한 배후가 되어주었다.  

?쫒기는 자를 위해 은신처가 되어주고 옥고를 치를 때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었다. 

 

아펜젤러는 탁월한 성서번역가였다.  

?영어성경을 한문으로 번역하고 다시 한문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다.  

?일반 민중이 당시 즐겨 사용했던 우리말을 우선하여 번역했다.  

?당시 조선사회에서 한글은 언문이라 천대받았으나  

아펜젤러는 한국 민중들에게 가장 겸손하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한글로 성경을 번역하는데  

진력을 다했다. 이는 한글을 창제했던 세종대왕이 백성을 향해 품었던 바로 그 마음이었다. 

 

아펜젤러가 세상을 떠나게 된 것도 성서번역때문이었다.  

1902년 목포에서 열리는 성서번역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탔다가 추돌사고를 당해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때 아펜젤러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화학당 여학생을 대동하고 있었다.  

?배가 침몰할 때 생존자들은 아펜젤러가 1등석에 있다가  

급히 2등석을 향해 뛰어 내려갔다고 증언했다. 여학생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아펜젤러는 그토록 사랑했던 조선의 바다에서 비석도 하나없이 잠들었다.  

? 

 

아펜젤러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조선을 향한 사명과 사랑을 보고 배웠다.

45세에 세상을 떠난 그의 선교는 그 자녀들에게로 이어졌다.

아펜젤러 2세는 1889116일 서울 서대문구 정동 23번지에서 태어났다.  

10세 때에 아버지 아펜젤러가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갔을 때 동행했다가  

교육받기 위해 남았고 아버지만 조선으로 돌아왔다. 바로 그 시기에 아펜젤러는 순직하고 만다.  

?아버지를 잃은 아펜젤러의 자녀들은 미국에서 공부한다.  

?아펜젤러 2세는 교육가가 되어 다시 조선을 찾는다.  

1920년 제4대 배재학당 교장이 된다.  

?그해는 3.1운동이 벌어진 바로 다음 해로 교내외의 분위기가 험악했다.  

?특히 3.1운동 2주년을 맞이하여 일본경찰은 배재학당을 엄중 경계했다.  

?하지만 배재학당 학생들은 학생전원이 등교를 거부하고 동맹휴학을 하는 동시에  

독립만세 운동을 펼쳤다.  

이 일로 일제는 아펜젤러 2세에게 책임을 물었다. 학생들을 처벌하라고 압박했다.  

?아펜젤러 2세는 학생들을 끝까지 보호했다.  

그는 ?학생들의 양심과 자유까지 간섭할 순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아펜젤러 2세는 교장인가를 취소당했다.  

?그러나 아펜젤러 2세는 굴하지 않고 배재학당을 크게 길러냈다.  

1939년, 일제는 결국 아펜젤러 2세를 추방한다.  

? 

?그렇게 사랑했던 한국을 떠난 뒤  

아펜젤러 2세는 ?1953121일 뉴욕 감리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의 유언은 내가 죽으면 한국 땅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1954년 그 유해를 맞이하여 2천명의 조객이 정동감리교회에 모였다.  

?양화진에 묻힌 그의 묘비에는 이렇게 써있다.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신명기 3327절 말씀이다.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노라라고 쓰인 묘비가 양화진에 있다.

그 무덤의 주인은 아펜젤러 2세의 누나 엘리스 아펜젤러이다 

? 

?그녀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맏딸로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녀도 미국에서 학위를 마친 후 자진하여 한국으로 돌아왔다.  

?평생 독신으로 살며 이화학당을 섬겼다.

이화학당이 이화여자전문학교로 승격되며 초대 교장이 되었다.  

?그녀는 그 해에 신촌대지를 매입하고 새 교사를 건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192812월 건축비 45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녀는 2년간 모금활동을 펼쳐 성공했다.  

1931년 동창회가 베푼 환영회 석상에서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2년 전 미국을 향해 떠날 때에 어찌나 짐이 무겁고 감당키 어려웠던지  

어떤 큰 힘이 나를 누르는 것 같아서 내가 타고 가는 배가 차라리 파선을 했으면  

시원하겠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이후 앨리스 아펜젤러는 이화에 몸담아 일하기를 25년을 지내면서  

말그대로 이화의 상징이 되었다. 

  

?이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그녀는  

?1950220일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는 설교를 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아버지가 사랑한 조선을 그 자녀들도 사랑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일은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아펜젤러 가문은 하나님의 열정으로 뜨거웠다.

아득한 태평양도 낯선 나라의 풍토병도 일제의 폭압도 이들을 막을 수 없었다.

살아 살아 한국인 한 사람, 한 영혼에게 다가왔고 사로잡았다.

지금 한국의 기독교인은 천만을 헤아린다.

 

"사망의 쇠사슬을 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나라 백성들이 얽매여 있는 쇠사슬을 끊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광명과 자유를 얻게 하여 주소서." 

아펜젤러가 처음 이땅에서 드렸던 기도는

이렇게 응답되었다.

 

왜 하나님은 아펜젤러 집안으로 하여금 이렇게 대를 이어 한국을 사랑하게 하셨을까?

그리고 왜 나를 감리교인이 되게 하셔서 이 위대한 이야기로 감동케 하시고

전하게 하실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놀랍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6971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6967
    read more
  3. [부활절] 아펜젤러의 기도

    한국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 양화진선교사 이야기 2013. 3. 25. 17:50 https://blog.naver.com/hodwn/10164543743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아펜젤러 목사는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였다. 그는 1858년 2월 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다. 1885년...
    Date2018.03.31 By갈렙 Views586
    Read More
  4. [교회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부활절 날 아침의 기도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조선말기 암흑하기만 했던 이땅에 복음의 빛을 들고 제물포 항에 첫 발을 내 딛었던 '언더우드' 와 '아펜젤러' 선교사님 <언더우드의 '조선의 부름' 중에서> 지금 내 눈 앞에는 새로운 조선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장차 이 나...
    Date2018.03.31 By갈렙 Views846
    Read More
  5. [로마카톨릭] 프란시스교황, "지옥은 없다. 죽을 때에 그의 영혼은 사라지는 것이다"_2018-03-29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채널 안내닫기 "프란치스코 교황, 지옥 없다 말해" 주장…교황청 부인 기사입력 2018-03-30 00:15 기사원문 스크랩 이탈리아 언론인 "교황, 지옥 존재 부인…회개하지 않은 영혼은 소멸할 뿐이...
    Date2018.03.31 By갈렙 Views261
    Read More
  6. No Image

    [기도] 중보기도란 무엇인가?

    중보기도란 무엇인가? (출 17:8-13) 중보 기도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중보 기도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중보 기도는 이기심이 없는 기도이며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
    Date2018.03.28 By갈렙 Views2745
    Read More
  7. [원어] 헬라어 단어와 사전보기(그리스한글사전, 한글그리스사전)

    https://hellas.bab2min.pe.kr/ 살아있는 헬라어 헬라어 입력기 & 발음변환기 베타코드 변환기 알파벳과 발음 알파벳 모음의 발음 자음의 발음 모음의 생략 악센트 접어와 악센트 문법 명사와 성, 수, 격 격의 쓰임 관사 곡용 형용사 헬라어 사전 그-한 사전 ...
    Date2018.03.26 By갈렙 Views590
    Read More
  8. [헌법]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헌법 제1편 교리

    제1편 1부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
    Date2018.03.22 By갈렙 Views306
    Read More
  9. [헌법]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헌법 제2편 정치

    제2편 정치 제1장 원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정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제1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
    Date2018.03.22 By갈렙 Views1119
    Read More
  10. No Image

    [규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기노회 노회규칙

    제1장 총 칙 제1조 명칭 본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기노회(이하 본회)라 칭한다. 제2조 목적 본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헌법에 따라 지교회를 돌보고, 그 발전을 위한 제반 사업을 수행하며 복음을 수호하고 전파하는 것을 ...
    Date2018.03.22 By갈렙 Views418
    Read More
  11. No Image

    [교리]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연옥교리

    연옥과 지옥은 공통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습니다. 2017. 11. 4. 1:41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연옥과 지옥은 공통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가장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
    Date2018.03.15 By갈렙 Views266
    Read More
  12. <회개와 천국복음>으로 무장된 제3차 전국목회자 공개세미나 열려

    [업코리아-화성] 제3차 회개와 천국복음 공개세미나가 지난 3월 13일(화) 화성 신도시에 위치한 동탄명성교회(담임 정병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회개와 천국복음> 책이 출간된 이후 처음 열리는 세미나로서, 멀리서는 부산과 대구에서 그리고 가까이는...
    Date2018.03.15 By갈렙 Views236
    Read More
  13. 일본종교의 기원은 태양신숭배였다

    오늘은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일본창세신화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그 중 일본창세신화의 주신으로 해당되는 태양신 아마테라스 이야길 해봅니다. 아마테라스는 다른 말로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라고도 칭하는데요. 누나와 혼인해 낳았다고 여겨지는 일본...
    Date2018.03.15 By갈렙 Views388
    Read More
  14. No Image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_1998년 9월 9일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요엘 2 : 12-18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
    Date2018.03.15 By갈렙 Views578
    Read More
  15. 기독공보에 나오는 회개와 천국복음 책 광고

    UPDATE : 2018.3.7 수 18:05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기사검색 교단 교계 선교 목회·신학 다음세대 문화 기획 여전도회 평신도 사설 논단 칼럼 기자수첩 기 <본보 북캠페인> 회개와 천국복음 외표현모 기자l승인2018.02.27l3128호 l조회수 : 434 댓글0 트...
    Date2018.03.07 By갈렙 Views215
    Read More
  16. 양태론(Modalism)의 이단성과 교부들의 증언

    양태론(Modalism)의 이단성과 교부들의 증언 (2015. 4. 25) -보이스- 1. 양태론(Modalism)이란 무엇인가? 양태론의 역사적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노우터스(Noetus), 프락세아스(Praxeas), 칼리스터스(Callistus) 등이 나오는데, 그 첫 개념이 2세기경 터...
    Date2018.03.07 By갈렙 Views635
    Read More
  17. No Image

    [성화] 기독교 성화(그림들)

    http://blog.naver.com/golbe/220943572378에 들어가보세요.
    Date2018.02.22 By갈렙 Views272
    Read More
  18. [신학] “야고보서는 통일성 갖춘 ‘명령의 책’이다” _기독신문사(2018-02-11)

    “야고보서는 통일성 갖춘 ‘명령의 책’이다” 성경신학회 논문발표회 기독신문사 노충헌 기자 승인 2018.02.11 총 108개 문장 가운데 명령문이 56개 … 한결같이 세속화와 타협 경계 기성 그리스도인의 각성과 신행일치 강조 … 분명한 정체성 격려하다 야고보서를...
    Date2018.02.20 By갈렙 Views339
    Read More
  19. No Image

    미국의 인디언 학살

    미국의 인디언 대학살! 2015.12.02 19:40 신나 카테고리 우리의역사바로알기 댓글4 나치의 6백만 유태인 학살에는 분노하면서 미국(영국이주자)의 1억 원주민 학살에는 관대한 건 왜일까? 1519년 유럽인들이 멕시코에 도착했을 때 2500만명의 원주민이 있었으...
    Date2018.02.18 By갈렙 Views585
    Read More
  20. No Image

    [원어] "메타노에오"(34회)(회개하다)

    metanoevw(3340, 메타노에오) 마음을 바꾸다, 회개하다, 회심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메타노에오(Antipho 이래)는 메타(metav, 3326)와 노에오(noevw, 3539: 지각하다, 인지하다, 생각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다음의 의미를 지닌다. 이 단어는 ...
    Date2018.02.13 By갈렙 Views550
    Read More
  21. No Image

    [원어] "에피스트레포"(돌아오다, 돌아가다, 돌이키다, 회심하다)

    ejpistrevfw(1994, 에피스트레포) ~로 돌아가다, 돌이키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에피스트레포(Homer 이래)는 에피(ejpiv, 1909)와 스트레포(strevfw, 4762: 돌리다, 돌아서다, 바꾸다)에서 유래했으며, (a) '~으로 돌아가다(오다), 돌아오게 하...
    Date2018.02.13 By갈렙 Views602
    Read More
  22. No Image

    올바른 회개란 "나함"인가 "슈브"인가("메타멜로마이"인가 "메타노에오"인가 "에피스트레포"인가?)

    "올바른 회개" 구약에서 “회개하다, 돌이키다”라는 동사는 נָחַם(나함)으로 알려져 있으며, נָחַם(나함)은 하나님의 사려깊은 태도의 변화를 나타내거나 이미 선포하신 하나님 자신의 뜻을 변개치 아니하심을 확증하는 말로 사용되어져 있다. 그 외에도 다섯 ...
    Date2018.02.13 By갈렙 Views11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