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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론(Modalism)의  이단성과  교부들의  증언 

​(2015. 4. 25)

-보이스-

 

 

 

1. 양태론(Modalism)이란 무엇인가?

양태론의 역사적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노우터스(Noetus),  프락세아스(Praxeas), 

칼리스터스(Callistus) 등이 나오는데,  그 첫 개념이 2세기경 터키 서부지역(Smyrna)

사람 노우터스(Noetus of Smyrna, 190 A.D.) 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Kelly, 1978: 120)   

 그 당시 노우터스는  "그리스도를 진실로 하나님이라고 인정한다면 그는 바로 성부

(the Father) 자신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인 그리스도가 고난 당하셨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 자신인 성부가 고난 당하신 것이다."

(Roberts and Donaldson, Against the Heresy of Noetus, 1994, Vol.5:223) 라고 하였다. (괄호는 역자 주)      
 

​프락세아스(Praxeas)도 주장하기를, 

"성부(the Father) 자신이 동정녀(the Virgin) 안으로 내려오셨고, 그녀에게서 태어나셨으며  그 자신이 고난 당하셨는데,  

 그가 곧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이시다." (Roberts and Donaldson, Against Praxeas 1, 1994, Vol. 3:597) 라고 하였다.
그리고 양태론이 본격적으로 그 실태를 드러낸 것은 3세기 초, 로마 교황 칼릭스터스 1세(Callixtus I, 220 A.D.) 에 의해서

출교당한 바 있는 사벨리우스(Sabellius) 부터 이다.

삼위일체는 성부(the Father),  성자(the Son),  성령(the Holy Spirit) 이 각각의 세 인격체(three different persons)

이시지만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한 하나님(three-in-oneness) 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양태론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면서  한 분 하나님(one God)은  세 인격체를 가지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한 인격체

(only one person) 시며,  단지 이름만 성부, 성자, 성령 으로 다르게 불려질 뿐이지  사실은 동일한 분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은 창조에서 성부(the Father) 로 나타내시고,  인류 구속에서는 아들(the Son) 으로 나타나셨고,  

 인간을 감화시키는 사역(emanation)에서는 성령(the Holy Ghost) 로 나타나셨는데, 각각의 인격체가 아니고  

 동일한 한 분 인격체가 다른 형태(distinct modes) 로 나타내신 것이라 한다.  

예수(성자)와 성부는  본체적으로 동일한 분이므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Son being his own Father)" 로 말하는 것은  왜곡이라 한다. 그러므로 양태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재성(pre-existence of Jesus Christ)을 부인한다.

양태론은 요1:1의 "말씀(the Word)" 을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이 아니라고 한다.  

그 "말씀" 은 하나님의 마음을 말하는 것인데  창조 이후에 천사들에게,  그 다음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인간에게 그 마음이 전해진 것일 뿐이며  그 말씀(the Word) 자체가  인격체 이신 성자(the Son) 가 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이름과 속성과 직함은  모두 예수(Jesus)에게 속한 것이라고 주장하므로(골2:9), 

현대 양태론자들은  사실상  "성부(the Father)" 와  "성령(the Holy Spirit)"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러므로 세례식에서도  오직 예수 이름으로 만(only in the name of Jesus) 세례를 집례한다.

그러한 주장 때문에 그들은 속칭 "예수오직 오순절파(Jesus-Only Pentecostals)" 로 불려지고,   

  공식적으로는 "단일성 오순절파(Oneness Pentecostals)" 라고 한다.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을 동일한 분으로 보기 때문에  성부(the Father)가 실제로 성자(the Son) 안에 계셨고,  

성부가 성자와 함께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고난 당하셨다(Patripassianism - "Father suffering") 고 한다.      

그리고 시대적으로는  구약에서 성부(the Father)로 나타나시고,   예수님 당시는 성자(the Son)로 나타나셨으며,   

부활하신 후 교회시대에는 성령(the Holy Spirit)으로 나타나셨는데 나타난 형태만 다를 뿐이지  동일하신 분이라고 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 된 것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때부터 이며 그 전에는 아니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로는  더 이상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이 아니라고 한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기 전에는 성부(the Father)의 마음에만 존재했었다고 한다.  

양태론의 구원론은  

1) 먼저 회개한 후,  

2)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 받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3) 이어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며,  

4) 그 증거로 방언을 해야 한다고 한다.   방언을 못하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2. 양태론이 비 성경적인 이유

양태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계실 때만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었을 뿐  부활 후에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스데반이 부활하신 후의 "인자(the son of man)" 을 보았다고 했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 전부터

계심을 증거한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the son of man)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행7:56)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라(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히13:8)

성경은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  "인자(the son of man)"로 다시 세상에 오시는데 그가 곧 하나님 이시라고 증거한다. 
 "갈릴리 사람들아 . .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1:11)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의 영광이 나타나심(재림)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3)

양태론은 성부(the Father),  성자(the Son),  성령(the Holy Spirit)이  각각 별도의 인격체가 아니고, 

한 인격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존재함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실 때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각각 나타나셨음을 증거한다. 
"예수(the Son)께서 . . .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the Holy Spirit)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 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the Father)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막1:9-11)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 인격체로서 서로 의논하셨고,  서로 별도의 인격체이심을 증거한다. 
"우리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Let us make) . . . " (창1:26)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as one of us) . . . " (창3:22) 
"자 우리가 내려가서(Let us go down)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11:7) 
"내(the Son)아버지(the Father)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the Holy Spirit)을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창3:22) 
"예수(the Son)께서 성령(the Holy Spirit)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the Father)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눅10:2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the Father)와 아들(the Son)과 성령(the Holy Spirit)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9)

양태론은 예수님의 신성이 성부(the Father)이며,  아들 자체가 신성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하여  사실상 성자(the Son of God)의 신성을 부인한다. 그래서 인간 예수 안에 있는 신성은 곧 성부(the Father)이며,  성자(the Son of God)는 사람일 뿐이라고

한다. ( David Bernard, Oneness of God, p.318 )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그 아들(the Son) 안에서 죄사함 받았는데,  그(the Son)는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증거한다. 
"그 아들(the Son)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만물이 그(the Son)에게서 창조되되 . . .  
만물이 다 그(the Son)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 . . "
(골1:14-17)

성경은  사람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인자" = the son of man) 육체에 신성(divine nature)이 충만했다고 하여
        예수님이  "참 사람" 이신 동시에  "참 하나님" 이심을 증거한다.  
"그(Christ)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in Him dwells all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골2:9)


이상과 같은 양태론 주장들은   삼위일체 교리가 확정된 니케아 회의(the Council of Nicaea, 325 A.D.) 훨씬 이전,

100여년 전에  벌써 그 당시 기독교 변증가이며 신학자들인 이레네우스(Irenaeus, 130-202 A.D.), 

히폴리터스(Hippolytus, 170-235 A.D.),  터틀리안(Tertullian, 155-240 A.D.) 등에 의해서 일찌기 이단으로 지적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태론자 아리우스(Arius, 250-330 A.D.)가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존재가 아니며,  성부(the Father)에

의해서 어느 싯점에 창조된 피조물이다" 라는 주장이 나오고  거기에 대하여 알렉산더(Alexander of Constantinople, born 245 A.D.)와 아다나시우스(Athanasius, 296-373 A.D.)가 반론을 제기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divine nature) 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번졌다. 사도시대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문제 때문에 수시로 이단들이 등장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피조물인가 아니면 독생자(begotten)인가?    

그는 성부와 동일한 하나님인가, 아니면 지위가 낮은 하나님인가?    

아들은 하나님이 아니고 성부만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논란이 심해지자  300명의 감독들이 모여 주교회의를 개최한 것이  바로 니케아 회의(325 A.D.) 이며,  

거기서 결정한 것이  아리우스의 "이단설"을 배격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라는 교리를 확정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니케아 신경(Nicaea Creed) 이다.    

삼위일체는 사도시대 이후 초대 교부들로 이어져 계속되는 성경적 하나님의 바른 개념을 이단들의 혼란 속에서

교리화 한 것이다.       

 

 

3. 삼위일체를 지지한 사도적 교부들의 증언

양태론 옹호자들은 사도시대 이후부터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양태론(Modalism, or Oneness)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 Bernard, 1983, p.236)  그러나  사도시대에 이어진 초대교회의 사도적 교부들(apostolic church fathers, 70-150 A.D.)은  

하나님이 세 인격체(tri-personal) 이심을 증거하였다.

바나바 서신(The Epistle of Barnabas, 70 A.D.) 은  창1:26의  "우리(us)" 를 인용하므로써  하나님이 세 인격체(tri-personal)

이심을 증거하여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세상의 기초를 놓으실 때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인내하신 주(예수)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셨다면,  

 그(예수)는  (그가 창조하신)사람의 손에 고난 당하시면서 정말 인내하셨다" 라고 하였다. (괄호는 역자 주) (5, in Holmes, 1999:285)

빌4:3의 클레멘트로도 알려진 (by Eusebius and Schaff) 클레멘트 감독(Clement bishop of Rome, 96 A.D.) 은 

그의 글에서  "로마와 고린도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르심 받고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거룩하게 된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충만한 은혜와 평강이 . . ."

라고 하여  서로 다른 하나님의 인격성을 표현하였다. (To the Corinthians, in Holmes, 1999:29)

안디옥의 익나티우스 감독(Ignatius bishop of Antioch, 98-107 A.D.) 은  그의 글에서 줄곧 예수님을 "아버지의 아들

(Son of the Father)" 라고 언급하였으며,  그 아들(Son)에 관하여는 "우리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라 하였다.

 (Ephesians 18; Romans 3; and To Polycarp 8)

롬16:14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by Eusebius) 허마(Hermas)는  그의 저서  "목자(The Shepherd)"에서 언급하기를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은  그의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계셔서  그의 창조에서 성부(the Father)와 의논하셨다.   

 그래서 그는 항상(ancient) 계신다" 라고 하였다. (III Sim. IX:12, in Holmes, 1999:491)

사도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by Irenaeus and Eusebius) 폴리갑(Polycarp bishop of Smyrna, 130-150 A.D.)은 그가 순교당하기 직전

마지막 순간의 기도에서  그냥 "하나님"께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a tri-personal God)" 께 영광 돌렸다고 하였다. 

 (The Martyrdom of Polycarp 14, in Holmes, 1999:239)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 155 A.D.) 은  그의 첫 변증서(Fisrt Apology) 에서  인격적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한

세례를 언급하여  "그들은 만주가 되시는 성부(the Father)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our Savior Jesus Christ)와  성령

(the Holy Spirit)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로 씻었다" 라고 하였다. (61, Richardson, 1970: 282)

이레네우스(Irenaeus bishop of Lyons, 180 A.D.)은  그의 글에서 "한 분 하나님(in one God) 안에  천지 창조의 전능자

성부(the Father)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과  시대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성령(the Holy Spirit)이 계심을 (교회가 믿었다)" 라고 하였다. ( 1:10, in Roberts and Donaldson, 1994: vol.1:330)

히폴리터스(Hippolytus, 203-228 A.D.)은    양태론자 노우터스(Noetus, 190 A.D.)를 반박하는 글에서 

 "하나님은 홀로 계신 분이시지만,  복수형으로 존재하신다(He, while existing alone, yet existed in plurality)" 라고 하였고,

(10, in Roberts and Donaldson, 1994: vol. 5:227) 그리고   "성부(the Father)는 한 분이지만  두 분이 (더) 계시는데  성자(the Son)와  성령

(the Holy Spirit)이 계신 까닭이다" 라고 하였다. (14, in Roberts and Donaldson, 1994: vol. 5:228)

 

 

4. 양태론과  오늘의  현실

3세기경에 교회를 혼란케 하던 양태론은  1900년대 초 오순절 운동이

시작할 무렵 다시 등장하였는데  1913년 그 당시 인기 있던 맥앨리스터(R.E. McAlister of Toronto)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면서 

"세례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in Jesus'name only)" 를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어와트(Frank J. Ewart)와  쉐피(John G. Scheppe)가

합세하였다.   

 

 그리고 1916년에 오순절 교단의 목사들이 가담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양태론인 "예수 단일성 오순절(Oneness Pentecostals)"

운동이 시작되었고   이들은 기존 오순절 부흥운동가들에 의해서  이단으로 지적받기도 했다.   

  여러 소수 그룹들이었던 그들은   1918년 세계오순절총회(the Pentecostal Assembly of the World: PAW)라는 이름으로

통합되고  그 후 194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최대의 국제연합오순절교단(United Pentecostal Church International: UPCI)로 성장하여  소위 초대형교회 라는  "메가 쳐치(Mega Church)" 이름이 생겨났다.   이들은 1986년부터 분파가 생기면서 다양한 조직들로 확산되고   국제적 조직망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 대표적 명단은 아래와 같으며, 그 외에도 "사도적(apostolic)" 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파의 "오순절파(Pentecostals)" 들이 존재한다.    

 때로는  성령의 제3 물결,  "신사도운동(new apostolic movement)"과  혼합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국제 연합 오순절교회(The United Pentecostal Church International: UPCI)  -  신도수: 500,000 명   (국제적으로는 1백 5십만)
세계 오순절 총회(The Pentecostal Assemblies of the World: PAW)  -  신도수: 1,000,000 명                
주 예수그리스도의 성경대로교회(Bible Way Church of Our Lord Jesus Christ World Wide, Inc.: Bible Way)-
 신도수: 250,000 명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적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Jesus Christ - Apostolic: UCJC-A)  -  신도수: 100,000 명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적 믿음 교회(Church of Our Lord Jesus of the Apostolic Faith: COLJF)  -  신도수: 30,000 명
사도적 믿음의 오순절교회(Pentecostal Church of Apostolic Faith: PCAF)  -  신도수: 25,000 명
부산 제일 오순절교회(First Pentecostal Church of Pusan, Korea - UPCI)
사도적 예수 그리스도 사역 - 한국지부 (Jesus Christ Apostolic Ministry, International Korea - UPCI)
용산 사도의 빛 기념채플(Apostolic Lighthouse Memorial Chapel, Korea - UPCI)


참고 자료들:
Christiandefense.org, Modalism and Church History
Stand Up for The Truth, "The Dangerous Doctrine of Modalism"
LetUsReason.org, Oneness Theology
wikipedia.org, Sabellianism
en.wikipedia.org, Oneness Pentecostalism
Tal Davis, "The Hidden Cult of Oneness Pentecostalism"
Matt Slick, "What is Oneness Pentecostal theology?"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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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신학] “야고보서는 통일성 갖춘 ‘명령의 책’이다” _기독신문사(2018-02-11)

    “야고보서는 통일성 갖춘 ‘명령의 책’이다” 성경신학회 논문발표회 기독신문사 노충헌 기자 승인 2018.02.11 총 108개 문장 가운데 명령문이 56개 … 한결같이 세속화와 타협 경계 기성 그리스도인의 각성과 신행일치 강조 … 분명한 정체성 격려하다 야고보서를...
    Date2018.02.20 By갈렙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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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인디언 학살

    미국의 인디언 대학살! 2015.12.02 19:40 신나 카테고리 우리의역사바로알기 댓글4 나치의 6백만 유태인 학살에는 분노하면서 미국(영국이주자)의 1억 원주민 학살에는 관대한 건 왜일까? 1519년 유럽인들이 멕시코에 도착했을 때 2500만명의 원주민이 있었으...
    Date2018.02.18 By갈렙 Views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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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메타노에오"(34회)(회개하다)

    metanoevw(3340, 메타노에오) 마음을 바꾸다, 회개하다, 회심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메타노에오(Antipho 이래)는 메타(metav, 3326)와 노에오(noevw, 3539: 지각하다, 인지하다, 생각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다음의 의미를 지닌다. 이 단어는 ...
    Date2018.02.13 By갈렙 Views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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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에피스트레포"(돌아오다, 돌아가다, 돌이키다, 회심하다)

    ejpistrevfw(1994, 에피스트레포) ~로 돌아가다, 돌이키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에피스트레포(Homer 이래)는 에피(ejpiv, 1909)와 스트레포(strevfw, 4762: 돌리다, 돌아서다, 바꾸다)에서 유래했으며, (a) '~으로 돌아가다(오다), 돌아오게 하...
    Date2018.02.13 By갈렙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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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회개란 "나함"인가 "슈브"인가("메타멜로마이"인가 "메타노에오"인가 "에피스트레포"인가?)

    "올바른 회개" 구약에서 “회개하다, 돌이키다”라는 동사는 נָחַם(나함)으로 알려져 있으며, נָחַם(나함)은 하나님의 사려깊은 태도의 변화를 나타내거나 이미 선포하신 하나님 자신의 뜻을 변개치 아니하심을 확증하는 말로 사용되어져 있다. 그 외에도 다섯 ...
    Date2018.02.13 By갈렙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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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8년도 설날감사예배 순서지

    오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들과 함께 설날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설날감사예배순서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교회명과 교회주소 부분만을 자기교회의 것으로 바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위해 한글파일과 PDF 파일을 링크합니다. 2018년...
    Date2018.02.11 By갈렙 Views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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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히브리어로 죄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넓은 개념입니다. 1. 선과 정의로 부터 멀어져도 죄입니다. - 하탓트 2.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도 죄입니다. - 페샤 3. 악한 의도,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상태가 되는 것도 죄입니다. - 아원 4. 도덕적 영적 ...
    Date2018.02.10 By갈렙 Views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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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히브리어 배우기

    1. 박철현 교수 - 3일만에 배우는 히브리어 강좌 ( 1-2 주차, 총 6주 ) http://blog.naver.com/godinus123/30179568164 2. [스크랩] 히브리어 문법교안 pdf http://blog.daum.net/kim2580s/191 3. 원어사랑연구회 http://cafe.daum.net/i7logos/ImM0
    Date2018.02.10 By갈렙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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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시대에는 귀신들이 없었는가?

    구약시대에 귀신의 존재유무에 관하여 구약성경에도 귀신들이라는 용어가 한글성경에 딱 3번 나오기는 합니다.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쉐드임:바벨론의 세두=초월적인 신적 존재)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엘로힘)...
    Date2018.01.30 By갈렙 Views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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