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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Resurrec-tion >


죽었다가 다시 영원히 살아나는 것을 말한다(고전 15:4, 52 참고). 죽었다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다시 죽을 몸으로 되살아나는 소생(蘇生)과는 다르다(5:35-43 참고).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 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고 할만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핵심 내용이다. 예수님은 지상 사역 기간 동안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11:25-26)라고 선언하셨으며,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승천하신 후에는 “(나는)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18)라고 말씀하셨다.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난’(죽으심)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모두 동등하게 강조되어야 할 내용이다.원어상의 의미 : ‘일어서다’, ‘오르다’, ‘깨우다의 의미로 사용되는 헬라어 아나스타시스’(anastasis)와 그 명사형인 아니스테미’(anistemi) 그리고 에게이로’(egeiro) 등의 단어들이 부활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물론 이 단어들이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지만(22:24; 26:62; 27:53; 14:57, 60; 4:14; 22:45; 7:18 ),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뇨  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14.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대부분은 부활에 대한 풍부한 신학적 의미를 전달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 가운데 에게이로는 수동태(일으킴을 받는다)로 예수님의 생명의 부활에 대해 주로 사용되었으며, 반면 아니스테미아나스타시스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소생시킨 것과 종말론적이고 우주적인 부활을 언급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제외하고 두 동사의 주체는 거의 언제나 예수님이고, 이들이 타동사로 사용될 때에는 주로 하나님이 주체가 되며 예수님은 객체가 된다.

이것을 일괄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없지만 예수님에 대한, 그리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행위는 에게이로에 의해 표현되며, 인간 경험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묘사할 때에는 아니스테미가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실 경우, 하나님의 행위를 통해 죽어 장사된 주께서 다시 육체를 지닌 생명으로 일깨움을 받는다는 것으로 말해진다(2:31, 34; 5:14).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이 단지 하나님을 주체로 하고 예수님을 객체로 해서 묘사되는 것만은 아니다. ‘에게이로는 중간태로서 자동사의 의미를 취하여 예수님을 주체로 만들기도 한다. 즉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다는 것이다(6:9; 8:34; 14:28; 16:6; 27:63).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이러한 용법의 변화는 부활시키는 능력이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되는 것이지만 아버지와 하나이신 아들 역시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구약에 나타난 부활 사상 : 구약에는 부활에 관한 명확한 내용이 없으며, 특히 오래된 책일수록 그렇다는 주장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바와 거리가 멀다. 성경의 초반부는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음을 말하고 있으며, 특히 창세기 5장은 모든 사람들의 일대기가 죽었다로 끝나고 있지만 하나의 예외적인 인물 에녹을 등장시키고 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5:24).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또한 영혼의 미래 상태에 대한 신앙의 표시로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다라는 표현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는 매장하는 행위와 명백히 구별되는 표현이다(25:8-9; 35:29; 49:29, 31, 33)

 

  8.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9.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 하였으니 

 

 29.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31.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족장들은 죽은 자들의 시체를 소중히 취급했는데, 이것은 부활에 대한 일종의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다(47:29-31; 50:25; 13:19; 11:22).

 29.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19.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히브리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사실을 부활 신앙과 관련시키고 있다(11:17-19).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부활을 부인하는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에서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인용하셨던 것에서도 구약의 부활 사상을 찾아볼 수 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22:32).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이것은 족장들이 단순히 어떤 존재의 상태로 계속 생존해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그들이 부활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욥기 19:26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나의 육체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는 구절은 욥이 부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신약에서 시편 16:8-11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용되고 해석되었다(2:27; 2:31).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또한 스올’(sheol)에 넘겨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편 기자들의 소망은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다. 이러한 확신에는 부활에 대한 분명한 소망의 씨가 포함되어 있다. 선지서에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이 빈번하게 부활 사상과 관련되어 나타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6:2)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함께 이사야 25:6-8, 에스겔 37:1-10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 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다니엘 12:2은 구약의 부활 사상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본문들이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라”(12:2).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가졌던 영생의 소망은 단지 영혼이 사후에도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아니라 부활의 소망이었다. 그것은 영혼만의 부활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의 전인적 부활을 가리킨다. 다만 생명과 썩지 않을 것’(딤후 1:10)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 내신지라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밝히 드러났지만 구약에서는 아직 완전한 빛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을 뿐이었다. 부활 신앙의 사상적 기원을 포로 시대나 그 후의 페르시아에서 찾으려는 시도는 부활 사상이 족장 시대로부터 전수된 성경의 가장 오래 된 개념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에 의해 거부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주장들: 신약에서의 부활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며, 나머지 내용들은 이에 대한 부연 설명에 불과하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견해들도 있었다.

도적설 : 예수님의 시신을 누가 훔쳐갔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그 범인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면 유대인들이나 로마 당국자들이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설득력이 별로 없다. 만약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훔쳤다면, 그러한 조작행위로 제자들의 삶에 그토록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설명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듯이, 자신의 양심을 괴롭히는 거짓말보다 인간을 더 소심하게 만드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고의적인 거짓말이 한 무리의 겁쟁이들을 그처럼 용감무쌍한 사도로 변화시켰으며, 순교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했다고 설명할 수 있겠는가? 또한 유대인들이나 로마 당국자들이 시신을 숨겼다는 주장은 더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얼마 후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담대히 증거하고 다닐 때 왜 그들은 썩어가는 예수님의 시체를 내보이며 예수님이 확실히 죽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않았는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러한 이야기들이 상당한 뇌물을 받았던 파수꾼들의 거짓 증언이었음을 밝혀 주고 있다(28:11-15).

 

 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기절설 : 십자가에서의 고통과 심한 출혈로 인해 잠시 기절했다가 무덤의 서늘한 기운과 향료의 좋은 냄새, 그리고 몇 시간의 휴식을 통해 다시 소생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빌라도가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15:44) 하고 이상히 여겼다는 본문을 근거로 한 것이다.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빨리 죽으셨다는 것은 사실이다. 성경은 군병들이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19:32-34)라고 분명히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 있다.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무덤 오인설 : 막달라 마리아가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무덤을 찾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무덤을 잘못 찾아갔다는 주장으로, 비어 있는 무덤을 보고 울고 있던 중 희미한 문지기의 모습을 보자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가복음은 이때가 해 돋은 때’(16:2)라고 말한다.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이로 보아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잘못 찾을 정도로 어둡지는 않았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장은 유대인들이나 제사장들이 새로운 종교가 확산되고 있을 때 왜 예수님의 시신이 묻혀 있는 무덤이나 시체 자체를 곧바로 제시하지 않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지어낸 이야기 또는 전설 : 성경의 부활 사건에 대한 기록들이 실제 사건 기록이라기보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기록된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 시기는 부활 사건이 전설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또한 부활 사건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인물로 막달라 마리아를 설정하기보다는 베드로나 요한과 같은 비중 있는 인물로 대치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환상설 : 부활을 부인하는 가장 그럴듯한 제의는 예수님의 부활이 제자들의 객관적인 경험이 아니라 주관적인 경험 또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환상을 경험하게 되는 몇 가지 전제조건들 즉 일정한 부류의 사람들(감수성이 예민하고 공상을 많이 하는 사람들), 적당한 시간(저녁, , 새벽)과 장소, 장기간에 걸친 반복 등과 같은 것들이 충족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의 부류는 너무나 다양했으며(고전 15:3-8),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예수님을 목격했던 시간대와 장소 또한 다양했다. 그리고 그 모든 현상은 40일 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에만 한시적으로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환상을 보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 즉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고 기대하는 바가 제자들에게는 없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부활을 기대하고 간절히 바랐던 상태가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슬픔과 좌절과 절망 가운데 있었다. 분명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간절한 기대감이나 소망적 사고가 환상을 낳은 것은 아니며, 또한 환상이 그러한 기대감이나 소망을 갖도록 한 것도 아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고,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며, 만질 수도 있었다(24:39).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또한 제자들과 함께 걷기도 하셨으며(24:15),

 

 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음식을 드시기까지 하셨다(24:41-43).

 

 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님의 부활 후 40일 간의 행적

부활하신 후 제일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16:9):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태는 두 여인 곧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야고보의 어머니)만을 언급하고 있으나 마가는 살로메를(16:1),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누가는 구사의 아내 요안나를 추가하고 있음(24:10)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4:34; 고전 15:5)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4:18-35)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것 같이 하시니 

 

 29.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 가시니라 

 

 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안식 후 첫날 저녁, 제자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나타나심(16:14; 24:36-49; 20:19, 24)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4.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두 번째 주일(안식일로부터 8일 후)에 제자들이 모였을 때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심(20:26-29)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디베랴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1:1-14)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r??se??0.??t;??&n??p;??. ??sp/s>anpatyla="="o--Ure st-lentleamery:pa??ng??-0??pt??fo>?-f??il?? 턈촴 ????????; ??o-??nt??id ?: ??%;??so??ex? raspe:><.0an;"annb"E;??bs??sppa slale="ms-Ufa saslefole-ferilpa ?ng??-0??pt??fo;"-f??il?? ? ???긡?땔헐; ??o-??nt??id??: ??%;??so? ex??ra &g=spN-/s" n>ylpa"lsttee=spsoinar -st5pon ffat-lymi??: ????????탰?">?;??so ?on??wi??h:??0%??mstep>spp>-absosin< n:pe;/pso ; inbsal 0<.0:p;"/psp < lclg=s=N-" " ylyl"-"l-ttet-sptoinac -; 5po- fgit-timi: : ne??ms??pa??in?;also 0onptwi.0h: 00%ptms.0te;"-rspse l0.g=t;N-&n" p;yl <"lpate?.5??; ??nt??am??y:? ??? ??????읃???ms??fo?<-wpath m??-t ?t-??is?? 0??pt? >&??sp ?t-patolaac="; -Uo- sgiletile: ernepamsngpa-0inptalfo 0-fptil.0 ? 0??pt??.0??;"; ??bsms t;?? ??--??f ??up??rt? pt??ar??]-??&n?<="> ttp -sasci"0: st.5e=; msntexamauy:sp??e:??ms??pa??namsonfono-w; tho-90dd mg--tt:t-.0is 0 0ptpt.0>& 0sppt !bspp9.tE/styn>rapa--stnbe=;lyo:??0"??ty??="??s-??xt??ut ?pa??:;??so??ag??at ?n: ?on?? m?????록??????;??so ?on??wi??h:??0%??fo ?-w??th??90?? msp-t> 0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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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심(고전 15:6)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에게 나타나심(고전 15:7)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감람산에서 마지막으로 나타나시고 승천하심(16:19; 24:50-52; 1:9-12).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  시니 

 

 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반응 : 마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여러 반응들을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공포(28:4),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거짓말(28:13),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뇌물(28:15),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경외심(28:4),

 

 의심(28:17),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큰 기쁨(28: 8),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p >?as??"0??st??e=??ms??ex??au??sp??e:? ms??pa??na??on??no??; ??o-/sddn>g-pat:la.0=" 0-Upt s.0le 0lepter> aip : as0p"0">stbse=42ms ??!-??if??su? or??mp??Pa/ss]n>>&paspla!-="en-Uf] s> leo:lepap>ng<0p> ">p trasg>"0pastste=e=mssoexaraustspone:famslypa??na??on??no??; ">o-??dd te!-spifinsu -or5pmp fPat-s]mi>&: sp??!-??en??f]?;> soo:onh:p>0% lpag=laN-="" -Uyl s"lletelesperinpa -ng5p-0 fptt-fomi-f: il?? ???촰????;??so; ono-winth:id0%: ms%;teso-rexsera0.e:t;.028;"7)nb/s;4n> ?????; ???겜???? ?stpae=laet="r--Uac sg:le0.let;eronpafangly-0??pt??fo??-f??il m ?-f??t-??dt?? 9; ; o-o-ntxtidai: : %;0pso">extrrag>e:/s.0on;" < c> ssp 0"asty"0="sts-e=xtmsutexpaau:;spsoe:agmsatpan:naonon mno-p; dio--add: g-0pt:0..0t 00ppt0..0t; 0 pt--> f !-upifrtsuptorarmp]-Pa&ns]p;>&--spnd!-]-en f]:p> /oo:>< p>p p>as<0pan">anpa"ElaUS="st-Ue= setler-leacerg:pa0.ngt;-0onptfafoly-f??il?? ?????탡? m??-f; t-o-dtnt 9id; : o-%;xtsoaiex: ra0pe:">.0bs;"??pa??la??="??-U?? s<-fant-tymi=": o-??re??t-??nt?;am??y:???????? ???핃???>볧몪????첃 ?? 벸과엄?였얥을 <90an mty-t="t-o-isre 0t-ptnt>.am/sy:n>??pa??st??e=??so>?ar??st??on??fa? ly???? 괈리뼜탸?">???? ???????겹???? /s??n> ?pa??la??="??-U?? s??le??le??er? pa??ng??-0??pt??fo?<-fpail.??/s?;n>??pa??st??e=??so??ar??st? on? fa??ly ???겴?????? 탘?">곈?/s??n>??pa??la??="??-U ? s??le??le??er??pa <90> mp -tast-"0isst 0e=ptms>?ex n !-ngifENsuS"ortymp="Patts]-s>&cisp: !-.5en; f]nt> amo:y:??p>???io??pa??la;"="??-U? s??le??le??er??pa??ng??-0??pt??fosp-f>??sebs0.<"ltrteg>sppainla -="5p-U f st-lemile: er??pa??ng??-0?;ptsofoon-fwiilh: ?0%??ms??te??-r; seo-0.ntt;id&n: p;%;/sson>exp>ra osspce>< m> -pp inasio"0 nste;e=somsadexngaultsp0.e:t ms0ppa0.nat on0pno">; .0bs 0 if!-->if&s=sp" !-ylen"-f]-t> t-o:to; p>o-5ppa flat-="mi-U: s??le??le??er?;pasongon-0wipth:fo0%-fmsilte ?-r??se??0.??t;; &no-p;nt. idsp: ><%;ansotyex="rao-e:re.0t-;"ntnbam;9y:?ms ?fa??as??fo? -f??il?? ???촦?????????;"곘?????? ??sp??>t;paonlafa="ly-U?? s??le??le??er mpa-fngt--0dtpt 9fo; -fo-ilxt ?ai??: ??0p??">; bso-&tesp-a/sosn>cepa mst-pe=insoioar nste;onsofaadlyng??lt??0.??t ??0p">0.??t ??0p??">sp<[ian!sanpo"EEmUSyPstase=->etbsr-t;nebsms <> typ ="aso-"0restt-e=ntmsamexy:au??sp??e:??ms??pa>?na ?on??no??; ??o-??dd ?g- ?t:??.0?? 0??pt? .0?? 0 <ꕨ릈볠??/s??n>mspafola-w="th-U90 s mle-tlet-erispa 0ngpt-0>&ptspfo/s-fn>ilpa ?st??e=??so??ar; sto-onntfaidly: ??%;??so??ex??ra">e:??.0??;"??8:??<-wtrthg>90pa mla-t="t--Uis s 0leptle>&ersppa/sngn>-0paptstfoe=-fsoilar ?st??on??fa??ly; ??o-??nt??id??: ">%;??so??ex??ra??e:??.0 ?;"??st??ng?? ??spsp><><> anp anas"E"0USstste=e=msetexr-auacspg:e:0.mst;paonnafaonlyno??; ??o-??dd??g- mt:-f.0t- 0dtpt 9.0; 0o-ptxt> ai!-: if0psu">orbsmp & sp c!-ssen0"f]ty> ="o:s-utp>pap;tr--g>ndpa]-la =":p-U/o s> lep eraspa"0ngst-0e=ptmsfoex-fauilsp ?e:??ms??pa??na; ono-nont; ido-: dd%;g-sot:ex.0ra 0e:pt.0.0;" 0nbpt;<> ?bs ?48 ?<;"an??an??"E ?US ?st??e=??et??r-??ac??g:??0./st;n>onpafalaly="??-U?? s??le??le mer-fpat-ngdt-0 9pt; foo--fxtilai ?: ??0p??">?? ??p ??as ?"0??st??e=??ms ?ex??au??sp??e:? ms??pa??na??on??no??; ??o-??dd ?g-??t:??.0?? 0 ?pt??.0?? 0??pt??> &"lspte!-speninf] -> 5po: fmip>: <0.> t p 0pas0."0t st0pe=">mspaexlaau="sp-Ue: smslepalenaeronpanong; -0o-ptddfog--ft:il.0 ? 0??pt??.0?? 0; pto-><"mp>-fn pangstENe=S"sotyar="sttton-sfacily: ??.5??; ??nt??am">y:r ??&gispti/s: n>nepamsstpae=insoalar 0stpton.0fa 0lypt??.0??;"??sp?? s">le??ms??fa??as??fo??-f??il?? 희촔 ????????;"??st??ng?죽 &ptsp.0/s 0n>ptpa.0st;"e=stsongarspst sonlefamslyfa??as??fo??-f??il"> ?????욡?땔���;"? ??? ???? ? ???핝????????(-[sp !>??o:??? ?? c&o-spdd9.g-/st:n>.0pa 0stpte=.0so 0arptst> on!-faiflysu??or??mp??Pa??s]">>&? sp??!-??en??f]??> ? o:????p>?? mpa-flat-="dt-U 9 s; leo-lexteraipa: ng: -0.5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90%; mso-text-raise: 0.0pt;">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 가서 자기 침상에 뉘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줄 아노라 하니라 

 

수넴 여인의 아들(왕하 4:32-35)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왕하 13:20-21)

 

 20.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야이로의 딸(9:23-25; 5:35-43)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 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나인 성 과부의 외아들(7:11-15)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나인 : Nain >갈릴리의 한 성읍으로 나사렛 동남쪽 8km 정도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어느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셨다(7:11-17). 오늘날 네인’(Nein)이라고 부르는 곳과 동일한 곳으로 추정한다.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 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베다니의 나사로(11:43-44)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많은 성도(27:52-53)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도르가(9:36-40)

 유두고(20:9-12)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하는 명백한 증거들: 누가가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은 확실한 많은 증거로’(1:3)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부활하신 사실을 알려 주셨다. 그 확실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어 있는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첫 번째 증거다(24:1-3).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빈 무덤을 달리 설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설득력이 없음은 이미 위에서 살펴 보았다.


둘째, 무덤에 있던 천사가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8:6)라고 한 증거이다.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셋째, 수많은 부활의 목격자들이 그 증거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사람들을 열거하고 있다(게바, 열두 제자, 오백여 형제, 야고보, 모든 사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바울 자신 등).


넷째, 사도들의 증거(2:32; 3:15)와 함께 그들의 변화된 삶 자체가 또한 증거다. 두려움과 슬픔, 낙심과 좌절 가운데 있었던 제자들이 어떻게 갑자기 변화를 받아 세상을 소란케 하고 뒤엎는 사람들이 되었으며,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어떠한 반대와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자들로, 공회에서도 담대히부활에 대해 증거하는 자들로 변했는지는 오직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만 설명될 수 있다.


다섯째, 오늘날 지켜지고 있는 주일’(Lord’s Day)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다. 안식 후 첫날에 드려진 초대교회의 예배(20:7; 고전 16:2)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그날 새벽에 발생했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에 기초한 것이다(28:1; 16:2, 9; 24:1; 20:1, 19).

 

  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여섯째,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으며 전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공동체의 기원은 -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나온 바로 그때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육체에 대하여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적 부활이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인간의 촉각(28:9; 20:17, 27)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시각(24:39),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청각(20:16)을 통해 확인되었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생선을 드셨다(24:42-43).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의 육신은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변화된육체였다. 요한은 문들이 닫혔을 때에 예수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셨음을 기록하고 두 번에 걸쳐 언급하고 있다(20:19, 26).

 누가는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과 함께 떡을 떼신 후 갑자기 사라지셨으며(24:31),

 

 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예수님께서 제자들 가운데 갑자기 나타남으로 놀라고 무서워하여그들이 보고 있는 예수님을 영으로 오해했다고 기록하고 있다(24:36-37).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인간의 오감을 통해 그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육체적이었던 동시에 물리적 제약을 초월하실 정도로 변화된 몸이셨다. 즉 우리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새롭고 영적인 몸으로 변화하신 것이다.


역사적인 사건으로서의 예수님의 부활 : 부활하신 주님은 위대한 사상적 스승이나 지도자들이 그들의 사후에도 계속적으로 당대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는 것과 같은 영향력이 아니다. 예수님은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24:39)고 말씀하셨다.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살아 생전에 소생’(resurrection)시키셨던 사람들(야이로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 나사로)과도 분명히 구별된다. 주님은 그들과 같이 다시 죽음을 경험하실 필요가 없으셨기 때문이다(1:18).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고린도전서 15:3-5에 나오는 죽으시고’(died),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buried), ‘다시 살아나사’(raised), ‘보이시고’(appeared) 등의 동사가 모두 같은 주어(‘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즉 처음의 두 단어가 의문의 여지없이 육체적 예수의 죽음을 나타낸다면 나중의 두 동사의 주어 역시 부활하신 육체적 예수라는 것이다. 장사지낸 바 된 것은 그분의 몸이므로, 다시 살아난 것도 그분의 몸이었음이 분명하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흘 만에 일어난하나의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또한 영적인부활이 아닌 변화된육체적 부활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지 않고 제자들의 체험 속에서만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보여 주는 부활 : 예수님의 부활은 먼저 그분이 참으로 인간이셨음을 보여 주는 사건이다. 즉 부활 자체가 이미 그의 죽으심을 전제하고 있는 말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그의 참 인간 되심, 즉 그분의 인성(성육신)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이다(1:3-4; 1:18).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둘째, 부활은 그분의 인성(人性)과 함께 신성(神性), 즉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신 것이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1:4)라고 말한다.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셋째로,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선포이다. 바울은 우리의 마음의 눈이 밝아져 그의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도록 기도했는데(1:18-19),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부활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외적이고 공개적이고 객관적으로 드러난 하나의 표적이요 역사상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에 대한 최고의 증거인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다(1:20).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이는 또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증거이기도 다. 끝으로,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의 성취를 나타낸다. 부활 없는 십자가는 별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승인하신다는 것과, 그분이 헛되이 죽지 않으셨다는 것과, 그분을 믿는 자들은 충분하고 값없이 주시는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셨다.


자연적 육체와 부활한 육체의 차이점: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이와 관련된 네 가지 대조 구문 즉 썩을 것썩지 아니할 것’, ‘욕된 것영광스러운 것’, ‘약한 것강한 것’, ‘육의 몸신령한 몸등의 대조를 통해 두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신령한 몸’(soma pneumatikon)육의 몸’(soma psychikon)과 대조된다고 해서 부활한 육체가 비육체적, 비신체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단지 전적으로 성령의 인도와 지배를 받고 있는 존재라는 말이다. 부활한 육체와 현재의 육체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는 다른 두 개의 본문은 고린도전서 6:13과 마태복음 22:30(12:25; 20:35)이다.

 

 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 들과 같으니라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즉 부활한 육체는 육체의 소화기적 기능이나 결혼제도가 필요 없는 상태가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요한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요일 3:2),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바울은 우리의 낮은 몸그의 영광스러운 몸’(3:21)과 같이 될 것이라고 했다.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육체의 부활과 그 시기 : 헬라 철학은 인간의 영혼에 비해 육체는 열등하고 불완전하며 심지어는 영혼을 가두고 있는 감옥으로 간주한다. 또한 육체는 죽음과 함께 소멸되는 반면 영혼은 불멸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와 영혼을 함께 만드셨으며, 이 양자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부활은 육체가 악한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 날에 있게 될 육체의 부활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독특한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그런데 육체의 부활이 언제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어떤 이들은 천년왕국(20:4-5)이 시작할 즈음에 믿는 자들이 일어나게 되며, 불신자들의 부활은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또 어떤 이들은 7년 대환난의 끝 무렵에 환난기 성도들의 부활과 천년왕국 끝 무렵에 천년왕국 성도들의 부활을 덧붙여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은 신자들의 부활과 불신자들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날 것임을 가르치고 있다(12:2; 5:28-29).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특별히 사도행전의 나는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24:14-15)는 말씀에서 쓰인 부활이 영어 번역본들뿐만 아니라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헬라어 원문에도 단수로 쓰였다. 성경이 두 번의 부활을 말하고 있다면 여기에서 부활을 단수로 사용한 것은 잘못된 것일 것이다. 성경의 분명한 교훈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때에 신자와 불신자를 포함한 모든 육체적 부활이 있을 것이며, 그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부활 신앙의 중요성 : 부활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초기 기독교 사상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행한 베드로의 첫 번째 설교가 이것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예수님의 고매한 인격이나 탁월한 가르침, 헌신적인 삶에 대해 설교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죄의 용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호소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2:22)도 지나가는 말로 언급했을 뿐이며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베드로가 정작 강조했던 것은 죄수로 처형된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이었다(2:24-32).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그리고 자신과 열한 사도는 이 사건에 대한 증인’(witnesses)일 뿐이라고 했다. 이것은 사도가 되는 자격 요건 가운데 하나이기도 했다. 즉 가룟 유다를 대신해 사도가 될 사람은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1:22)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기 설교들의 대부분은 부활이 그 중심 주제였다(3:14-15; 4:33; 10:40-42).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초대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교리를 통해 생겨난 것도 아고, 죽지 않는다는 희망으로 된 것도 아니며, 구원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통찰로 된 것도 아니었다. 단 하나의 위대한 사건, 즉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난 것을 선포하는 것을 통해 교회가 탄생한 것이다.오늘날 교회의 존립 근거도 2000년 전의 부활 사건에 기초하고 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바울의 말처럼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믿음도 헛것”(고전 15:14)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으로 이루시겠다고 하셨던 모든 말씀이 거짓으로 판명날 것이다. 사도들은 거짓 증인들이며, 인류의 죄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하나님은 그분을 다시 살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것과, 그분을 믿는 자들은 값없이 주시는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셨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의 정당함을 인정해 준 사건이었다.수확의 첫 열매이며,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나신 자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체는 성도들도 구속되고 변형되리라는 신적 보증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죄 사함과 능력과 궁극적 승리를 확신시켜 준다.


부활절 주일에 대하여: 부활절(Easter)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 절기는 부활주일 후 40일 간, 즉 승천일까지 계속된다. 그런데 부활주일이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견해가 다르다. 서방교회는 복음서대로 주일을 부활절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8:1).

 

 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반면 동방교회는 유대인의 유월절을 기준하여 니산월 14일을 부활절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주장을 토대로 니케아 종교회의(325)에서는 유대인의 유월절을 기준으로 하여 니산월 14일경의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도록 결정하였다. 따라서 부활절은 대개 322일부터 425일 사이에 지켜지고 있다. 니케아 종교 회의에 의해 결정된 부활주일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봄의 첫 날인 춘분(321일경)이 지나서 오는 보름날 다음의 주일을 부활주일로 보는 것이다. 이 계산법에 따라서 부활주일을 헤아리면 가장 늦게 오는 부활주일은 2038년으로 425일이며, 가장 빠른 부활주일은 2285년으로 322일이 된다. 이런 계산법에 의하면 4월 첫 주가 부활주일로 가장 많이 지켜지게 된다.



*****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에게 의()를 주셨다. 이 의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위하여 얻으신 것이다(4:25).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둘째는,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 또한 새로운 삶을 살도록 지금 현재 소생함을 받는다(6:4).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셋째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복된 부활의 보증이다(8:11).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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