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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와 성화 분리 될 수 없다_김세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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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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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론에 대한 한국최고 신학박사 토론, 김영한·최덕성박사, ‘김세윤 칭의론’ 놓고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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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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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론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_고신대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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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4.06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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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_고신대 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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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2.1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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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종교개혁자 칼빈의 만행에 대해 들어보았는가?_신종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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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5.10.12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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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전 합동측 신약학교수 김세윤박사 본 세월호 사건과 구원파의 교리 및 한국교회의 잘못된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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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5.08.29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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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동원 목사, '싸구려 복음' 횡행...구원 받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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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07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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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 시대의 면죄부로 전락한 이신칭의 경고_김세윤 박영돈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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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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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순종과 회개의 열매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지 못한다_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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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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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깔뱅은 이단 학살을 주도했다_신성남(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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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5.11.16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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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_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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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08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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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구원교리의 역사_하늘사랑교회 신종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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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20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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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값싼 구원론은 구원파 교리와 유사하다_고신대 박영돈교수와 전 총신대 김세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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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5.10.13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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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_풀러신학교 김세윤박사(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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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5.10.19 |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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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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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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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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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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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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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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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칼빈주의를 경계하며(칼빈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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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4.12.10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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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당신은 예정과 선택을 받으셨습니까?(바른구원관선교회)_김병구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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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4.12.10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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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구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의 근원과 그 역사( 칼빈과 어거스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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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4.12.10 | 3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