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file 갈렙 2018.10.13 423
59 [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I) file 갈렙 2018.10.13 447
58 [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file 갈렙 2018.10.13 454
57 요나서는 칼빈주의의 만세전예정을 지지하고 증거하는가(요6:33~40)_2018-05-18(금) 갈렙 2018.05.21 548
56 [퍼옴]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_2016-12-07 file 갈렙 2016.12.08 550
55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은 바른 구원론에서 점점 더 무엇을 빠뜨렸는가?(계3:1~6)_2018-07-10(화) 갈렙 2018.07.12 557
54 [퍼옴] 이 시대의 면죄부로 전락한 이신칭의 경고_김세윤 박영돈 비교분석 file 갈렙 2017.07.28 564
53 [퍼옴] 칭의론에 대한 한국최고 신학박사 토론, 김영한·최덕성박사, ‘김세윤 칭의론’ 놓고 대담. file 갈렙 2018.10.13 577
52 [퍼옴] 순종과 회개의 열매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지 못한다_박영돈교수 file 갈렙 2017.07.28 591
51 [퍼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_고신대 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file 갈렙 2017.02.12 607
50 [퍼옴] 칭의와 성화 분리 될 수 없다_김세윤 교수 file 갈렙 2017.07.28 609
49 구원은 상실되지 아니한다는 주장은 과연 성경적인가?(요3:16~21)_2017-10-13 갈렙 2017.10.15 614
48 예정론, 과연 성경으로부터 나왔을까?(롬9:10~13)-2017-10-20 갈렙 2017.10.21 614
47 칼빈의 기독교강요(21~24장)에 나타난 칼빈의 예정론에 관한 중요부분 갈렙 2016.08.05 615
46 [퍼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_미국 사랑과 진리교회 벤자민 오목사 file 갈렙 2018.12.06 615
45 이미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라도 지옥에 갈 수 있는가?(계3:5)_2018-07-12(목) 갈렙 2018.07.12 616
44 믿는 자들도 타락할 수 있는가?(히6:4~8)_2017-10-15 file 갈렙 2017.10.15 636
43 예정론에 기대지 말고 주님의 본을 따라가자(요6:35~40)_2018-05-20 갈렙 2018.05.21 647
42 [퍼옴] 칭의론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_고신대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file 갈렙 2017.04.06 675
41 성경적인 바른 구원관이란 무엇인가?_2017-02-13 file 갈렙 2017.02.13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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