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2xNpEOl8Bsw
날짜 2019-04-24
본문말씀 출애굽기 31:1~18(구약 12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브살렐과 오홀리압, 성막건축자, 안식일과주일성수,안식일규례,안식교,안식일폐지,콘스탄틴황제,짐승의표,절기의안식일,주간의안식일,증거궤,안식일준수명령

1. 들어가며

  출애굽기 25장부터 30장까지는 성막건축에 관한 제도와 규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과 그의 의복에 관한 규례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출애굽기31장에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것은 성막을 건축할 실제 제작자에 관한 말씀으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떤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서 그 일을 맡기신다. 그들은 다름 아닌 유다지파 사람 브살렐과 단 지파 사람 오홀리압과 그리고 지혜로운 자들 다수였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불러서 사용하셨을까? 그리고그 뒤이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준수명령을 다시 상기시키신다. 왜냐하면 비록 성막을 건축하는 시기라 할지라도 결코 안식일 준수를 어겨서는 안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친히 당신이 손가락으로 쓰신 율법의 두 돌판을 건네주신다. 이것이 바로 출31장의 핵심 내용이다. 그러므로 오늘은 누가 과연 하나님의 성막의 건축자로 부름을 받아 쓰임을 받게 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안식일준수 명령에 따른 하나님의 뜻과 의도가 무엇인지를 오늘날 주일성수의 개념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하나님께서는 왜 성막건축자로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불러내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출25장부터 지금까지 모세에게 성막건축에 필요한 재료들과 그 제조들에 관하여 하나하나씩 소상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입을 옷을 어떻게 만드는 것까지 알려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 성막건축자를 지명하여 부르시는 장면이 출31장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불러내신 자들의 대표는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었다. 하나는 브살렐이었고 또 하나는 오홀리압이었다(출31:2,6). 그리고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에게 붙여주라고 명령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남자 장년만 6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의 사람들 중에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러서 그들로 하여금 성막을 건축하라고 시키셨는가?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하나는 그들이 성막건축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둘째로, 남들보다 더 중요한 훌륭한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성막의 주 건축자인 브살렐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살펴보자.

 

  성막의 실제 주 건축자는 사실 "브살렐"이었다. 그러나 성막건축자로서 그의 이름만 덜렁 나오지 않는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이름도 같이 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고로 성막의 주 책임자가 "브살렐"이었던 것 처럼, 부 건축자는 "오홀리압"이라는 인물인데 하나님께서 그를 언급하실 때에는 그의 부친까지의 이름만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은 그의 할아버지까지 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일까?

  첫째, 브살렐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왜 굳이 거론하시면서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라고 했는지부터 살펴보자. 브살렐은 사실 유다의 6대손이다. 왜냐하면 유다는 베레스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갈렙을 낳았으며, 갈렙은 훌을 낳았고, 훌은 우리를 낳았으며, 우리가 브살렐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대상2:3~9,18~20).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의 할아버지부터 그 이름을 거곤하신다. 그런데 그 이름은 "훌"이었다.

  그런데 "훌"이란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는 모세의 누나였던 미리암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서,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있었을 때, 공격해온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여호수아가 이끌고 나간 이스라엘 군대가 이길 수 있도록 두 손들고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에 협력했던 협력자였다. 왜냐하면 모세가 지쳐서 당신의 두 손을 내리게 되자, 그의 두 손을 아론과 훌리 받쳐서 여호수아로 하여금 전쟁에서 이기도록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출17:10~12). 그러니까 훌은 모세의 매형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서, 아론과 함께 모세를 도왔던 핵심인물이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우리를 낳았고 우리가 '브살렐'을 낳은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신약시대로 쳤을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사람은 돈독한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본인도 돈독한 신앙의 소유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의 아버지였던 우리가 그에게 지어진 이름 속에 부모와 조부무의 신앙의 고스란히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브살렐"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그늘(보호)아래 있는 자"라는 뜻이다. 그의 조부였던 훌과 그의 부친이었던 우리, 이 둘 중의 한 사람이 브살렐이라는 이름을 지었을텐데, 그 이름 속에는 브살렐로 하여금 "너는 항상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전수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고로, 브살렐은 신앙이 돈독한 가문의 사람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앙도 참으로 룰륭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신앙의 조건만으로 성막건축자로 부름받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성막건축을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의 주책임자로 불러내었던 브살렐은 뼈대있는 신앙의 가문의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신앙을 갖추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더불어 그는 성막건축에 관한 탁월한 실력을 갖춘 자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라. 그리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게 하라(출31:3~4)". 그렇다. 그에게는 신앙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성막건축에 필요한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성막을 건축하기 전에 성령으로 충만케 된 후 성막건축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신앙과 기술에 완벽한 자가 없다는 것이다.

...  그리고 왜 굳이 브살렐의 지파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것인가?

 

3. 교회를 세워나가는 데에는 왜 동역자가 중요한가?

  비록 브살렐이 성막건축의 총책임자로 부름을 받았지만, 성막은 사실 혼자서 건축할 있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런데 브살렐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동역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아무리 휼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맡겨진 책무를 바빠서도 못할 수 있고, 기술이 없어서 못할 수도 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의 약점을 보완하고 조각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과 각종 실들을 짤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오홀리압을 붙혀주신다. 그것도 주 책임자로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을 명령하실 때에 성막건축에 참여할 주책임자로서 브살렐 외에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러내신 것만 해도 확실하다.

 

4. 하나님께서는 성막건축의 끝부분에서 왜 안식일규례를 다시 언급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성막건축의 끝부분에서 왜 안식일규례를 다시 언급하는 것인가?

 

 

 

 

 

5. 오늘날 성도들은 구약의 안식일제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6. 출31장에 보면, 출31:14절에서"안식일"을 복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 일곱째날을 왜 큰 안식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7. 성막건축과 더불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8. 나오며

 

 

2019년 4월 24일(수)

정병진목사

 

 


  1. 에스겔강해(08) 이스라엘의 반역과 우상숭배의 여정(1)(겔20:1~32)_2019-07-31(수)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있을 때에도, 광야에 나와서도, 가나안 땅에 입성해서도 계속해서 우상을 숭배하였다. 왜 그랬을까? 그들이 진짜로 계속해서 우상을 숭배하였던 직접적인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이스라엘 ...
    Date2019.07.31 By갈렙 Views353
    Read More
  2. 에스겔강해(07) 에스겔의 행동예언들과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들(겔4:1~5:17)_2019-07-24(수)

    왜 에스겔은 부름받고 난 후 자신의 입을 열어 말로써 예언하지 못했는가?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서 그는 왜 외치지 못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에스겔에게는 행동예언을 많이 시키셨다. 그렇다면 그가 했던 행위예언들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
    Date2019.07.24 By갈렙 Views414
    Read More
  3. 에스겔강해(06) 에스겔의 소명과 이스라엘의 상태(겔3:12~27)_2019-07-17(수)

    에스겔은 왜 소명받은 날부터 무려 7년동안이나 아무말 못하는 벙어리 신세가 되어야 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막으셨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선지자의 입을 봉해놓았는가? 대체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이 얼마나 크고도 깊었으면 하나님께서 이스...
    Date2019.07.17 By갈렙 Views327
    Read More
  4. 에스겔강해(05) 에스겔의 소명과 파송(2)(겔2:1~3:27)_2019-07-10(수)

    에스겔은 왜 강해져야 했는가? 에스겔의 이마는 왜 다이아몬드처럼 경도가 강해져야만 했는가? 그것은 이미 완악해지고 딱딱히 굳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보다는 더 강력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들을 깨뜨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고, 그 중에서 한...
    Date2019.07.10 By갈렙 Views329
    Read More
  5. 에스겔강해(04) 에스겔의 소명과 파송(1)(겔2:1~3:27)_2019-07-03(수)

    에스겔은 언제 어떤 상태 있을 때에 소명을 받았을까?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소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불러내실 때에 왜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을 먼저 보여주고 그에게 사명을 주셨던 것일까? 그리고 그를 직접 음성으로 부르실 때...
    Date2019.07.04 By갈렙 Views436
    Read More
  6. 에스겔강해(03) 에스겔이 본 궁창과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겔1:15~28)_2019-06-26(수)

    1. 들어가며 B.C.600년경 과연 천상의 모습 특히 하나님의 보좌 주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구약시대에는 사실 부활체를 입은 성도가 아직은 한 명도 없던 시대였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 예수께서 처음으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시어 천국에 들어가셨으니, 에...
    Date2019.06.26 By갈렙 Views344
    Read More
  7. 에스겔강해(02) 에스겔이 본 네 생물들과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02)_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에스겔 말씀(겔1:4~14)_2019-06-19(수)

    성경을 읽다보면, 왜 내가 진즉 이 성경책을 읽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대목들이 나온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다가, 구약의 예언서를 읽을 때 하는 소리가 바로 이 소리다. 그렇다. 사도요한이 성령의 감동으로 썼던 요한계시록은 어디서 뚝 떨어진 책이 아...
    Date2019.06.19 By갈렙 Views578
    Read More
  8. 에스겔강해(01)(첫회) 에스겔이 본 네 생물들과 하나님의 보좌의 환상(01)(겔1:1~28)_2019-06-12(수)

    에스겔은 "하나님은 강하시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제2차 포로기 때의 선지자였다. 그는 원래 제사장이었으나, 포로로 잡혀가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5년 뒤인 나이 서른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게 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셨...
    Date2019.06.12 By갈렙 Views1055
    Read More
  9. 출애굽기강해(38)(최종회) 제사장의 성의제작 및 성막봉헌(출39:1~40:38)_2019-06-05(수)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탈출시켰는가? 그들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불쌍이 보여서였을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실 때가 와서 그래서였을까? 그것도 맞다. 하지만 출애굽기...
    Date2019.06.05 By갈렙 Views353
    Read More
  10. 출애굽기강해(37) 성막건축과 성막기구들의 의미(출36:8~38:31)_2019-05-29(수)

    성막의 크기는 바깥뜰까지 포함하면 378평이요, 성막본체만 보면 18.4평이다. 그런데 이 성막을 짓는데에, 금이 1.2톤이 들어갔고, 은이 3.4톤 들어갔으며, 놋이 2.4톤이 들어갔다. 이것을 오늘날의 돈으로 환산해보면, 368억원이 들어간 셈이다. 평당 약 20억...
    Date2019.05.29 By갈렙 Views579
    Read More
  11. 출애굽기강해(36) 성막건축을 위해 드린 예물과 성막건축의 일꾼들(출35:4~36:7)_2019-05-22(수)

    오늘날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상가를 얻든지 아니면 대지 위에 교회(예배당)을 짓든지 할 때에 어떤 순서와 절차로 하는 것이 좋은가? 정답은 이것이라고 딱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어도 성경에서는 이렇게 하였다고 부분이 있다. 그것의 첫째는 최초로 건축된...
    Date2019.05.22 By갈렙 Views353
    Read More
  12. 출애굽기강해(35) 시내산 언약의 재체결 및 모세의 수건(출34:10~35:3)_2019-05-15(수)

    1. 들어가며 하나님의 놀랍고도 초자연적인 이적으로 인하여 시내산에 도착했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모세가 자리를 잠시 비우자, 그만 송아지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예 쓸어서 없애버리시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
    Date2019.05.15 By갈렙 Views334
    Read More
  13. 출애굽기강해(34) 모세의 중재 및 회복선언과 하나님의 영광(출33:1~34:9)_2019-05-08(수)

    내가 만약 어떤 죄를 지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는 반드시 그 죄를 회개해야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회개해야 그 죄를 용서받게 되는가? 한 번 하면 그것으로 더이상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가? 아니면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 하는가? 그 답이 바...
    Date2019.05.08 By갈렙 Views356
    Read More
  14. 출애굽기강해(33) 금송아지 우상숭배 사건과 목숨을 건 모세의 중보기도(출32:1~35)_2019-05-01(수)

    사람이 부패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애굽에서 빠져나왔으며, 거대한 홍해를 마른 땅같이 건넜고, 풀 한 포기 물 한 모금 발견하기 어려운 광...
    Date2019.05.01 By갈렙 Views437
    Read More
  15. 출애굽기강해(32) 성막론(08) 성막제조명령과 안식일준수명령(출31:1~18)_2019-04-24(수)

    1. 들어가며 출애굽기 25장부터 30장까지는 성막건축에 관한 제도와 규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성막에서 봉사할 제사장과 그의 의복에 관한 규례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출애굽기31장에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것은 성막을 건축할 실제 제...
    Date2019.04.25 By갈렙 Views436
    Read More
  16. 출애굽기강해(31) 성막론(07) 분향단과 속전과 물두멍 및 관유와 향 제조 규례(출30:1~38)_2019-04-17(수)

    루터는 모든 세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적용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왕의 제사장적 직무를 수행하는 자로 부름받은 것이기 때문이다(벧전2:9원문). 그렇다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된 ...
    Date2019.04.17 By갈렙 Views1035
    Read More
  17. 출애굽기강해(30) 성막론(06) 제사장의 위임식과 매일 드리는 상번제 규례(출29:1~46)_2019-04-10(수)

    오늘날 교회에서 쓰임받는 주의 종들은 무엇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교회와 주의 종이 버림받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계속해서 쓰임받을 수가 있는가? 그것은 처음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세우도록 명령하셨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
    Date2019.04.10 By갈렙 Views478
    Read More
  18. 출애굽기강해(29) 성막론(05) 대제사장 에봇과 판결흉패와 기타 옷들(출28:1~43)_2019-04-03(수)

    오늘날 구약의 제사장의 직무를 이어받은 자는 누구인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지명하며 부른 자가 사역자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 이제는 그러한 권한은 성령공동체인 교회와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위임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선출하여 안...
    Date2019.04.03 By갈렙 Views933
    Read More
  19. 출애굽기강해(28) 성막론(04) 번제단과 성막뜰과 뜰의 문 양식 및 등불관리(출27:1~21)_2019-03-27(수)

    오늘 우리는 성막 안으로 들어갈 때에 맨 처음에 만나는 것들로서 3가지를 보게 될 것이다. 즉 맨 처음에는 성막의 뜰의 문이 동쪽에 있으며 그 문은 커다랗고 화려한 문이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들어가자마다 희생제물이 불타고 있는 번제단을 보...
    Date2019.03.27 By갈렙 Views673
    Read More
  20. 출애굽기강해(27) 성막론(03) 성막의 휘장과 덮개 그리고 널판과 은받침과 띠 양식(출26:1~37)_2019-03-20(수)

    성막공부에 있어서 진짜 백미는 바로 오늘 우리가 공부할 성막 본체로서 성소와 지성소의 지붕과 성막 본체의 벽면과 성막 본체의 출입구에 관한 말씀이다(출26:1~37). 그런데 사실 성막의 지붕은 그냥 4겹의 막으로 막아놓은 덮개에 불과하며, 성막 본체의 벽...
    Date2019.03.20 By갈렙 Views14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