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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Pb4k8HajwM
날짜 2018-03-04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2:5~7(신약 403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회개, 믿음, 성령, 보혜사, 성령의 사역, 성령의 임무, 예언이냐 회개냐, 증언과 기억나게하심, 성령을 사칭하는 귀신들의 역사, 이단의 분별

성령님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는 것인가? 양태론자들에 의하면 성령님은 오순절 이후 우리가 섬겨야할 세번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둘 셋이라는 말인가? 어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위격은 다르지만 하나님으로서는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분을 알아갈 수 있다는 말인가? 혹 어떤 이는 성령님은 체험으로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디 가서 체험할 수 있을까? 특히 성령의 기름부음사역을 행하는 곳을 찾아가면, 예언사역, 방언사역, 치유사역 등의 다양한 영역들이 있고, 거기 가보면 개인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해주기도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연 오순절 이후에 성령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며, 교회구성원들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일까? 그래서 오늘은 오순절이후 성령에 관한 사역이 무엇이며, 그분은 어떤 말씀을 교회 가운데 행하시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잘 모르면 이단에 속고 귀신에 속을 수가 있다.

 

20183월 특별새벽집회

주제:“다시 회개와 믿음으로!”

 

[제목]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말씀] 요한계시록 2:5~7(신약 403)

2018.3.4()

 

1.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믿으며, 언제 기도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난 3일간의 특별새벽집회를 통하여 3가지 것을 배웠습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 기도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회개해야 할까요? 이것은 조금 있다가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그것은 2가지 것입니다. 첫째로,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이 누군지를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17:3). 그리고 둘째로, 그분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믿어야 합니다(고전15:3~4). 사실 예수님은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약성경에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야이십니다(16:16, 11:27). 그러나 그분의 본질은 하나님이십니다(2:6). 그리고 또 한 가지, 흠없는 속죄제물이 되어 피흘려 죽으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후(딤전3:16), 십자가에서 쏟으신 예수님의 피가 곧 하나님의 피로서(20:28) 인류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줄 있다는 것(요일1:7)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기도해야 할까요? 그것은 기도응답이 떨어지는 타이밍입니다. 그때를 맞춰 기도할 때에 즉시 기도응답이 됩니다. 첫째로, 회개하여 우리의 심령에 깨끗해진 상태가 될 때에 기도해야 하며, 둘째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확고히 믿음이 들어올 때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을 배웠습니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고전15:3-5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 좀 더 깊은 영적인 비밀들

그런데 우리는 둘째 날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말씀을 들으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좀 더 배웠습니다.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곧 아버지이시기에 아들을 본 것은 아버지를 본 것이며(14:9~10), 아들을 믿는 것은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12:44), 아들을 영접한 것은 아버지를 영접한 것(13:20)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마디로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그의 일을 하는 것(14:9)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나타난 하나님이요 전능한 아버지이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의 피는 분명 하나님의 피지만 아들의 피라고 말해야 하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은 아들이지 아버지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 어제는 예수님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분도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대상이 되시지만 기도는 아버지께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14:14). 그래서 오늘은 성령님이 누구시며, 오늘날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특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3. 성령님을 잘 모르면 귀신에 속는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성령께서 지금도 예언의 은사를 통해서 알지 못하는 미래의 일을 말해주실 것이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통하여 사람들을 치유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얼마든지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실 수 있고, 병든 자를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어떤 개인이 어디로 가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긴 자매를 만나야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는지를 점쟁이처럼 알려주시는 분이 아닙니다(물론 그렇게 하실 수는 있으십니다). 만약 성령님을 그렇게만 알고 믿고 있다면, 이 사람은 지금 성령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오순절 이후에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근본적인 사역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런 자들은 성령을 가장한 귀신들에게 붙잡혀 쓰임받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순간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누구신지 선명하게 들어오지 않는 자는 비록 그가 믿는 자라 할지라도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버리기 일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이 누구신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오순절이후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에게 보내어진 뜻과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고, 날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받으며, 죄를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대체 누구실까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4. 성령님은 누구신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다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약 각각 따로 계시다면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가 3개 있어야 하지만 놀랍게도 천국의 하나님의 보죄는 단 한 개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성령님을 또 배워야 하며, 그분은 알되 체험으로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에 그만 미혹되어버립니다. 이렇게 성령님이 누군지에 대해 잘못 알려진 데에는 초기교회의 신조와 종교개혁자들의 예정론 신학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와서 생겨난 신사도와 빈야드운동 등이 매우 크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성령님을 누구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령님은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 자신의 또다른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영으로서(4:24) 거룩하신 분이십니다(11:45,6:3). 다시 말해, 하나님이 바로 거룩한 영 곧 성령이신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동시존재가 가능하시기에, 공간적으로 볼 때에 그분은 셋째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지만 그분은 그의 영을 보내시어 일하고 계십니다. 고로 성령님은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일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 자신입니다(5:6, 4:10).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4:10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등잔]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이러한 비밀은 사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하루 전날에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14:26)”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14:18~19)”고 하셨고,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16:14)”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시는 거룩한 영이자, 승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예수께서도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셨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영으로 다시 오신 것이 성령님이십니다. 다만 구약시대와 오순절 성령이후에 차이점이 있다면, 구약에는 그분의 영이 사람들 위에 있어서 활동하셨다면, 오순절 이후에는 사람들 밖에 계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속에도 들어와서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16:16~17). 그러므로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게 되면, 성령님과 귀신을 금방 구별할 수 있습니다.

 

4. 성령님은 지금 무슨 일을 하시고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그렇다면, 성령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과 말씀은 무엇일까요? 구약시대에 성령님은 창조사역을 하셨으며(1:2), 어떤 개인 위에 내려오셔서 그로 하여금 맡은 직책을 잘 감당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은 크게 2가지 일을 하시면서 명령하십니다. 첫째, 이 세상 사람들을 책망하여 회개케 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즉 죄를 책망하시는 일을 하십니다(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16:8)그런데 이때 사람들은 비로소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다음의 3가지 것을 회개하게 됩니다. 첫째로, 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됩니다(요일5:2~3). 둘째로,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신 아들을 진실로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11:20~24, 16:9). 그리고 셋째로, 마땅히 해야 할 것, 마땅히 분별해야 할 것, 마땅히 열심을 내야 할 것을 하지 않았던 것들을 회개하게 됩니다. 마땅히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하지 못한 것(4~5), 우상숭배와 음행의 죄를 분별하고 거절했어야 하는 데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 것(2:6, 14~15, 20), 회개도 없고 행함의 열매도 없지만 자신의 믿음은 살았다고 착각한 것(3:1~2), 세상적으로 볼 때는 부자이나 영적으로 볼 때 비참하고 가련한 상태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산 것과 영적인 것에 열심을 내지 못한 것(3:15~17) 등을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째로,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증언해 주실 뿐만 아니라(15:26), 예수께서 들려주신 말씀들을 기억나게 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참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일을 하십니다(14:26, 16:13).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5. 나오며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거룩한 영으로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하시는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 자는 귀신과 성령님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님께서 지금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2:7). 그래서 자신이 지은 죄들을 회개합니다. 율법말씀을 어긴 것만을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까지도 회개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갑니다. 그럴수록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예수님과 성령님이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들어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전능자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분명하게 들어옵니다. 이것을 위해 책망하시는 성령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래서 회개합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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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밤 갓태어난 메시야를 찾아가 경배한 이들은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아니었다. 그럼, 그들은 어디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었는가? 메시야의 탄생소식은 온 백성을 위한 기쁜 소식이었고, 목자들 자신과 메시야의 탄생을 기다리고 바라는 자들에게 놀라운 ...
    Date2017.12.17 By갈렙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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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왜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 밤을 거룩한 밤이라고 불렀을까?(눅1:34~35)_2017-12-10(설교영상)

    왜 사람들은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 밤을 영광스런 밤이나 기적의 밤이라고 하지 않고, "거룩한 밤"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날 밤에 "거룩한 분"이 태어나셨기 때문이다(눅1:35). 그렇다면 대체 어떤 상태를 가리켜 ...
    Date2017.12.10 By갈렙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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