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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음을 전파할 때 꼭 해야 할 일(막16:15~18)
[일시] 2015년 01월 25일 주일낮예배설교안
[찬송] 찬송 28장 복의 근원, 찬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찬 351장 믿는 사람들은
PW: 믿음, MIW: 귀신을 쫓아내는
T.S: 믿음이란 복음을 전파할 때에 귀신도 쫒아내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인간의 사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분석적인 사고요 또 하나는 통전적인 사고입니다. 분석적인 사고는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살피는 것이지만, 통전적인 사고는 전체를 한 눈에 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분석적인 설교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올 해 들어와서는 통전적인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교회에 이렇게 설교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주 전에는 예언에 대해 설교했고, 지난 주일에는 방언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성령훼방죄를 말씀드렸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훼방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그분을 모독하는 것은 용납될 수 있는 것이지만, 예수께서 하신 일을 믿게 하고, 사람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는 성령님의 역사를 거부해서는 성령훼방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사탄이 하는 일로 변개해서도 아니 될 것이며, 거꾸로 사탄이 하는 일을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도 바꾸어서도 아니 될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란 온전한 분별력을 갖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한 걸음 조금 더 나아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 우리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사탄마귀들은 어떤 방식으로 역사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고 뱀들을 결박하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왜 굳이 귀신을 쫓아내며 뱀들을 결박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서두에서 제가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떠오르는 장면들 있었습니다. 그것은 신사도와 빈야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집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단 한 건도 귀신을 쫓는 사역이 없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들은 예언하고 치유사역은 하지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아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신사도와 빈야드와 같이 성령운동을 하는 단체에는 왜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 것일까요?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30년경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가다락방에 모여 음식을 먹고 있는 제자들에게 니타나사 지상최대의 명령을 들려주시는 장면입니다. 즉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게 될 것이다.”
  이때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따라오는 표적들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5가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것. 둘째는 새 방언을 말하게 될 것. 셋째는 뱀들을 집어올리게 될 것. 넷째는 무슨 독을 마시게 될 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할 것. 다섯째는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게 되면 그 병이 낫게 될 것.
  그런데 이 5가지 표적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우리는 과거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하시던 말씀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10:7-8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는 이유는 크게 보면 딱 3가지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전파하는 것. 병든 자를 고치는 것. 귀신을 쫓아낼 것.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이것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먼저 행하신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에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셨기 때문입니다(마9:35, 막1:34).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에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표적들이 3가지나 더 추가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그것은 “새 방언을 말하게 될 것”과 “뱀들을 집어 올릴 것”과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게 될 것” 입니다. ‘새 방언을 말하게 된다’는 것은 사람의 영이 중생하게 될 때에는 자신의 영이 다시 태어났음을 새 방언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뱀들을 집어올린다’는 말은 믿는 자가 땅꾼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 뱀들로 지칭되는 귀신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특별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게 될 5가지 표적 중에서 가장 강조되는 표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믿는 자들이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는 것과 귀신들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은 복음을 전파할 때 귀신을 쫓아내며 귀신을 제어하고 있습니까?

4)문제발생원인
  그런데 성도들이 사실 귀신을 내어쫓아버리는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이 이 일을 하겍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5)문제 심리묘사
  이때, 우리 평신도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요? 제가 어떻게 귀신들을 쫓아낸다는 말입니까? 그것들은 영물이잖아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 인간들보다 능력이 더 크잖아요? 난 못해요. 무서워요. 귀신이라고 말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데요.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귀신들을 쫓아내겠어요? 그것은 능력있는 목회자나 은사자들이 할 일이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복음이나 전할래요”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파할 때, 천국복음만 전하지 않고 동시에 믿음으로 귀신도 쫓아내며 결박하려고 합니다. 설령 그런 일이 쉽지 않다고 할지라도 천국복음을 전할 때에는 동시에 귀신도 쫓아내고 결박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그러자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믿는 자들에게 예수이름의 권세를 주시어, 복음을 전할 때에 예수 이름으로 귀신들이 쫓아버리며, 귀신들이 어떤 힘도 발휘하지 못하도록 묶어두어 버리십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고 나서는 방언과 치유사역을 받기 위해 성령수양회도 개최하지만,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별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그러한 일은 목회자나 은사자들에게나 맡겨버리고 안 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됨으로 말미암아, 지금 기독교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첫째, 귀신들이 성령이 하시는 일을 흉내내고 성도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요일4:1).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특히 귀신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언하게 하고, 또한 치유가 일어나게 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귀신이 일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혜선전도사의 예언을 따라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귀신들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울왕 때의 일입니다. 사울왕이 블레셋의 공격을 받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되었을 때, 그는 변장을 하고 엔돌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사울왕은 사무엘을 불러올려 앞으로 될어질 일을 말하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신접한 여인은 정말 사울왕의 소원대로 사무엘을 불러올립니다. 그때 한 노인이 땅에서 올라왔습니다. 그가 입고 있는 겉옷의 모습은 영락없이 사무엘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처럼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나라를 떼어서 다윗에게 주셨으며, 사울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사람들의 손에 붙였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영락없이 사무엘의 흉내를 내고 사울왕에게 예언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엔돌의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이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귀신이었습니다. 귀신들이 자기네들끼리 짜고 고스톱친 것입니다. 천국이나 지옥이나 한 번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함부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어디에서 불려올렸다고 하고 있습니까? 땅으로부터입니다. 그렇습니다. 땅 속이 곧 지옥이니, 사무엘은 지옥으로부터 올라온 귀신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지옥과 연결된 수많은 음부(지옥)의 문들이 있습니다. 그 음부의 문들을 통해 귀신들이 올라와서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속지 않을 테니까 참된 말을 하는 것처럼 하다가 사람을 예언으로 붙잡아 두어 결국 예언대로 죽여버리는 것입니다.
  구약적인 의미의 예언이 사라졌는데도, 아직도 예언을 받으러 다니는 자들이 많은데, 다 귀신이 그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 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사역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귀신을 쫓아버리는 일을 병행해야 속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환상보고 천국갔다 왔다는 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가짜입니다. 더욱이 최근 들어와서는 루시퍼가 천국과 지옥까지도 가짜로 보여주는데, 성도들은 그것이 가짜인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여사가 갔다온 곳도 가짜천국입니다. 박소리목사가 갔다가 온 곳도 가짜천국입니다. 신성종목사가 갔다가 온 곳도 가짜천국입니다.
  하지만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누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왔다고 하면 분별도 안 해보고 그냥 믿고 따라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는 아니 됩니다. 토마스 주남여사가 천국을 갔다 왔다고 했는데, 그녀는 결국 베리칩을 외쳤고 그러다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녀는 살아서 휴거한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가짜 천국간증에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가 테레사수녀가 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종교다원주의자였고, 주님이 그 속에 없던 수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천국에 있다고 속이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믿고 회개해서 천국가는 줄을 모르고, 예수믿고 선한 일을 행하면 천국가는 줄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이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성령운동할 때에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병행해야 귀신에게 속지 않습니다.

둘째, 귀신이 주는 가르침을 성령의 가르침인 줄 알고 따라가고 있습니다(딤전4:1~2)
딤전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교리)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귀신이 주는 가르침(교리)”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을 인용한다고 하지만 성경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뒤집어버리거나, 그것을 이용하여 오히려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방언이 귀신이 주는 것이라고 방언을 폐지하는 운동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에는 속임수와 함정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교리니까 맞겠지, 그분은 유명하신 분이니 맞겠지 하고 따라갑니다. 그러면 안 안 됩니다. 오늘날에 귀신은 능력이나 은사만 가지고 장난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장난칩니다. 자, 장로교교리를 만든 칼빈을 보십시오. 그가 방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며 일종의 사악한 위선이라고 했습니다. 아닙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비록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자신의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실 칼빈이 예정론을 만들고 성도의 견인교리를 만들 때에 누가 도와주었는지 아십니까? 귀신들이 도와준 것입니다. 칼빈이 종교개혁을 했을 때, 가장 미워한 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귀신을 내어쫓는 사람들을 잡아서 칼로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칼빈에게 거짓된 가르침을 준 것이 바로 귀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을 내어쫓는 자는 마녀라고 하면서 마녀사냥을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 귀신들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 중에는 루시퍼와 귀신들의 존재마저 없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특히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 자는 성령의 은사는 초대교회 이후로 중단되었다고 하면서 귀신을 쫓아내지도 말고 방언도 하지 말라고 종용하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령은사사역을 하든지, 교리를 만들거나 배울 때에도 귀신들을 내어쫓으며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슬그머니 들어와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이 성령인 것처럼 행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가르침을 교리로 만들어버립니다.
  어떻게 귀신들이 그런 것들을 하냐구요? 귀신은 죽지 않는 보이지 않는 영물로서,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켰을 때도 루시퍼와 함께 있었고, 지금까지 6천년 이상을 죽지 않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넘어뜨려왔돈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은 누구는 어떻게 해야 속일 수 있는지 잘 압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사와 치유사역으로 속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도 사람에 따라 다른 전략을 가지고 침투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언이나 환상같은 영적인 데 눈이 좀 트인 사람은 그쪽 방면으로 속이고, 지식이나 학문에 강한 사람은 그것을 사용하여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사역을 하든지, 무슨 공부를 하든지 귀신을 쫓아가면서 사역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귀신들이 어떤 존재입니까? 그들은 하늘의 천사장 루시엘이 타락할 때 같이 반역에 동참했던 천사들입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내어쫓겨난 천사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오늘까지 항상 사람의 뒤에서 활동하는 영들입니다.
  귀신들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면 쫓겨날까봐 자신의 정체를 항상 숨기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들은 분노 뒤에 숨습니다. 시기와 미움과 질투 뒤에 숨습니다. 그리고 지식 뒤에 숨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배후조종하는 존재들입니다(요일3:12).

  그러나 아무리 숨어서 활동하는 귀신들이라 할지라도 예수이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것이며”라고 말씀하고 있지 있찌 않습니까? 12제자들보다 좀 멀리서 듣고 배웠던 70명의 제자들이 나가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그들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눅10: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이름의 권세입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들과 전갈들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권세)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상하게 할 것이) 결코(아무것도) 없으리라
마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권세)을 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들도 지혜로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귀신들이 가득한 세상 속에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뱀들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나오는 ‘뱀들’은 창세기 3장에 나오는 그 뱀들의 종류를 가리킵니다. 바로 귀신들을 지칭하는 다른 용어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너희가 뱀들을 집으며(들어올리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믿는 자들이 귀신들을 제어하며, 결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진짜 뱀들을 손으로 들어올린다고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뱀들을 손으로 집으려는 우를 범치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때에 오직 천국복음만 전파할 것이 아니라 귀신도 쫓아내면서 복음을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란 귀신을 쫓아가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4. 영적 법칙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복음을 전파할 때, 천국복음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결박하거나 쫓아내면서 사역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복음을 전파할 때, 새 방언을 말함과 동시에 귀신을 쫓는 사역도 병행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음을 알고, 시시때때로 루시퍼와 귀신들을 결박하고 쫓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귀신의 가르침에 속지 않고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성령말씀을 길잡이로 알고 기도하여 악한 영들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귀신이 성령을 가장하여 행하는 일들에 속아넘어가지도 않고 그러한 일들에 참여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사람은 성령께서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역사와 은사가 있음을 인정하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그것을 잘 활용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그리하여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그들은 복음만 전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면서 귀신도 쫓아내며 병든 사람을 치유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첫째, 천국복음을 들을 때에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둘째,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병든 자들이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니까,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의 그림자만 덮여도 병든 사람이 치유받기도 하였으며, 더러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습니다(행5:15~16).
셋째, 그리고 사도들의 전도를 받은 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사도들과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평신도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에도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병든 자가 치유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 6장에 보면, 도가 아닌 스데반집사가 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도 큰 이적들과 표적들이 따라서 나타났습니다(행6:8). 그리고 사도행전 8장을 보면, 빌립집사가 사마리아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붙어있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고,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행8:7)

나. 청중의 더 큰 복
  오늘날 우리들도 이제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에 우리들도 귀신을 쫓아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귀신이 역사하지 못합니다. 귀신이 속이지 못합니다. 성령만 역사하십니다. 귀신의 가르침이 활개를 치지 못합니다. 귀신의 속임수가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2)결단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이제는 우리 모두가 주의 종만을 의지할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목사님만 의지하시렵니까? 곧 환난의 때가 닥칠 것입니다. 그때는 자신의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목회자인 저는 주중에는 이 강단에서 우리 성도들을 향해 명령하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병든 자를 위해서는 귀신들을 내어쫓으며 기도합니다. 어젯밤에도 한 분 집사님의 전화를 받고 이곳에서 축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성도들도 자신의 몸과 환경을 향해 축사하십시오. 귀신들이 떠나가기를 예수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복음만 전해 줄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게는 놀라운 표적이 따름을 알려주시고,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귀신의 밥이 되는 것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을 쫓아낼 수 있음을 알려주십시오. 사람의 온갖 사고와 우환의 뒤에는 다 귀신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나. 결단의 축복
  그래야, 귀신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성령을 환영하고 성령의 은사를 받아도 귀신이 주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신의 가르침을 참된 교리로 알고 따라가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 은총을 빕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복음을 전파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마지막 때에는 귀신의 속임수와 귀신의 가르침이 더 진짜처럼 접근해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령운동을 하는 자들일수록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경과 지식을 추구할수록 사탄의 가르침이 몰래 끼어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동안 성령의 은사를 바라면서도 귀신을 내어 쫓지 못했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에 귀신도 내어쫓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성령을 가장한 타락한 귀신들에게 속지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지도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새 방언도 말할 때에, 귀신도 쫓아내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성령을 가장한 귀신들아, 떠나가라!
지식 속에 몰래 숨어들어온 귀신들아, 떠나가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영분별이 임할지어다!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열릴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반드시 따르는 표적들도 있음도 함께 증거해야 하는구나.
2. 복음을 전할 때에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귀신의 속임수와 귀신의 가르침에 속을 수 있구나.
3.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곳에는 귀신의 속임수도 있구나.
4. 귀신이 하는 일을 성령의 일로 속아서도 아니 되겠구나.
5. 날마다 성령과 말씀을 통해서 영적 분별력을 키워나가야 하는구나.
6. 능력있는 귀신이라 할지라도 예수이름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다운로드하기] 2015-01-25 복음을 전파할 때 꼭 해야 할 일(막16;15-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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