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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Zwitj0GcIFk
날짜 2016-09-25
본문말씀 요한일서 3:1~12(신약 38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온전한하나님의자녀의조건, 죄문제를해결하는3가지방법, 죄를회개하라,죄를멀리하라,죄를미워하라,

1. 들어가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실은 기적이다. 어찌 사람이 자신의 죄된 본성과 마귀의 방해를 뚫고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정말 수천 수만분의 일의 경쟁률을 뚫고 구원 안으로 들어온 것임을 잊지 말라.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다 할지라도 또다시 범죄한 것을 회개하지 않을 때에는 그 죄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히6:4~8).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려면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구약의 성도가 행복할까 아니면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가 행복할까?

  사실 오늘날 예수믿고 사는 성도들은 복받은 자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구약의 어떤 성도들도 지금처럼 수많은 은혜를 받고 살았던 자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구약시대에 태어났다고 쳐보자. 구약시대 사람치고 성령을 받은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되었을까? 거의 없었다. 그리고 지금처럼 성령이 오시되 사람 속에 오셔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역사했던 적은 아예 없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몇몇의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성령을 보내주셨을 뿐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도 선택받은 사람들 위에만 머물러 있었을 뿐 그들 속에 내주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언제든지 성령께서 떠나버릴 수도 있었다(삼상16:14).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사울의 경우이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삼상16:14)"고 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약시대의 성도들에 비하면 너무나 많은 은혜 가운데서 살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구약의 성도나 지금의 성도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은 죄의 문제다.

  그렇지만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일치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회개를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회개없이 예수님만 믿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수많은 재난과 고통 가운데 직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 없이는 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려면 그것을 빌미로 사탄과 귀신들이 치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온갖 불치의 병들에게 시달리게 되며, 하는 일들마다 안 되는 저주 가운데도 빠질 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에게 들어붙어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한 다음에, 말씀도 보고 기도도 하고 충성도 해야 하는 것이다. 죄의 문제의 해결없이 행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수고는 결국에 실패할 확률이 너무나 크다. 그리고 온갖 재난에 시달리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질병에서 낫는 과정을 한 번 유심히 들여다 보라! 우리 몸에 독이 가득 들어있는데 아무리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해서 질병이 치료될까? 아니다. 먼저 독소를 제거하고, 그 다음에 처방에 들어가야 질병도 치료할 수가 있는ㅇ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의 삶이 온전해지려면 우리는 반드시 먼저 죄의 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혼에 필요한 말씀을 공급하고 말씀대로 실천한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나아지지 아니한다. 아니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도 없을 것이다.


4.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목적

  사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지 아는가? 요한복음에 의하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함(요10:10)이라고 했다. 그러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죄의 문제를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생명의 꼴을 날마다 먹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더 나아진 삶을 기대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죄가 우리의 삶을 얽어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또 다른 목적이 있음도 같이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사도요한이 쓴 다른 성경인 요한일서에 나와 있다. "그가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우리가 아나니(요일3:5)" 그렇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를 처리해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그냥 흘려 넘겨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우선적인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 그러므로 우리도 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5. 죄의 문제는 평생 해결해야 할 과제인가 아니면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어떤 이는 한 번 회개하면 죄의 문제는 다 해결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한 번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가 다 용서된 것이 아니냐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라. 다 조작된 거짓말이다.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사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죄를 짓게 되면 우리는 또다시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이다(요일3:8). "죄를 짓는 자마 마귀에게 속하나니...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아무리 예수믿고 성령충만을 받은 자라도 또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우리 안에 들어온 죄된 본성은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싸워서 이겨야 할 성질을 지녔기 때문이다(롬7:18~24).


6.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믿는 자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크게는 3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가. 죄를 회개하라.

  첫째로, 지은 죄를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시32:5). 이 방법은 지난 날에 지은 죄가 지금의 나의 발목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아니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는 모든 죄에 대해 우리는 낱낱이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회개하되 다윗처럼 회개해야 한다. 다윗은 회개없이 드리는 번제물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그렇다. 회개없이 드리는 예배는 아무 소용없다. 그리고 회개없이 드리는 봉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회개없이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시51:16~19).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항상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시51:16-19)"고 다윗도 고백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윗은 다른 시편에서 또 이렇게도 증거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7:12)"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서는 예수님께서도 회개없이 아무도 자기들 앞에 놓인 재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4-5)" 그러므로 지은 죄가 있다면 반드시 통회하고 자복하면서 회개하라.


나. 죄를 멀리하라.

  둘째,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요일3:8, 시32:5, 시51:16~19). 이것은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는 것은 죄를 짓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지을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치 구약의 족장시대 때의 요셉처럼 말이다(창39:12). 그가 청년이 되었을 때, 요셉은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총무가 되어 일하고 있었다. 그때 보디발의 아내가 자꾸 자기와 동침하기를 청했다. 그때 요셉은 어떻게 했는가? 그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렇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죄를 멀리해야 하는 것이다. 죄의 유혹이 몰려온다해도그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그럴려면 죄를 짓게 만드는 환경에서 빨리 떠나야 한다. 롯의 경우를 한번 살펴 보자. 롯이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었으니, 그가 보고 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러니 자신을 찾아온 천사들을 향해 간음을 행하겠다는 소돔성 사람들에게 무엇이라 말했는가? 아직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처녀딸을 그들에게 내주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창19:8)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으면 그러한 생각쯤은 흔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짓게 만드는 환경에서 멀리 떠나기를 바란다. 그렇다. 죄를 멀리하는 것이 너무나 필요하다.


다. 죄를 미워하라.

  셋째, 이제 마지막으로 죄를 영원히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미워해야 한다(요3:19~21, 롬12:9).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없애기 위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채 그만 죄를 지을 때가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그가 죄를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적으로 그분과 혼인한 것을 의미한다. 그때 그분은 우리의 신랑이 되고 우리는 그의 신부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결혼한다. 그러니 가끔씩 죄가 생각나면 외박을 하는 것이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놔두고 죄를 찾아가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는 죄를 미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도 죄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죄를 짓는 것이 싫지 않기 때문이다. 은근히 즐기려고 하는 마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히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반드시 우리는 죄를 미워하는 단계에까지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는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손짓하며 찾아올 때 그것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이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때에는 단호히 이렇게 말아라. "나는 너와 영원히 이혼했다. 내가 예수님과 결혼하던 날 나는 너와 이혼한 것을 네가 모르느냐? 그러니 이제는 딴 데 가서 알아보거라"고 해야 한다.


7. 나오며

  왜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기를 거절한 줄 아는가? 그것은 그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요3:19). 죄를 미워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요3:20). 그렇다. 성도들이여, 이제는 죄를 미워하라. 두 눈을 부릎뜨고 단호히 거절하라 "죄야, 네 이 놈아, 이제는 너와 이혼했으니 절대 내 곁에서 떠나가라. 썩 물러가거라!"고 외치라. 그리고는 눈길 한 번 주지 말라. 그래야만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앞으로 죄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다음 주에는 우리 성도들이 온전해지기 위한 두번째 방법을 함께 나눌 것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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