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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0YSmaWIbus
날짜 2014-08-24
본문말씀 요한계시록13:11-18
설교자 정병진목사

 

 

1. 거짓선지자(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실체 
하나님께는 한 분이시지만 인간에게 나타나실 때에는 삼위의 방식으로 나타나신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여호와으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으로, 오순절성령강림이후에는 성령님으로 나타나셨다. 그런데 사탄도 하나님을 삼위의 하나님의 방식을 모방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대신에 사탄도 삼위가 있으니,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그것이다(계16:13).이 세 영들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들이다. 특히 용은 사탄마귀로서 천사이지만,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사람이다(계19:20, 20:10).  예수께서 하나님이신 것처럼 짐승도 사탄을 쏙 빼닮았다. 사탄마귀는 큰 붉은 용으로서 그의 머리가 일곱이요 열 뿔을 지녔다(계12:3,9). 그런데, 사탄마귀의 복사판인 짐승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지녔다(계13:1, 17:3, 7). 하지만 이들의 모습을 문자그대로 보면 이 두 짐승은 지체장애짐승들이다. 어찌 머리가 일곱개인 짐승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숫자들은 상징적인 숫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용과 짐승은 결코 지체장애천사와 지체장애짐승이 아니다.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이 세상에서의 완전수를 가리키며, '12'는 천국에서의 완전수를 가리킨다. 그리고 '10'이라는 숫자는 충만의 수요 안전의 수이다.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열이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는 '지혜'를 상징하고, 뿔은 '권세'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용과 짐승이 그들의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고 하는 것은 지혜가 완전하다는 것이요, 권세가 충만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짐승이 나중에는 전세계를 지배하는 적그리스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두 마리의 짐승이 나온다. 첫번째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서 표범과 비슷한데 그 짐승의 발은 곰처럼 생겼고 그의 입은 사자의 입을 닮았다. 이것은 이 짐승이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헬라제국과 메대와 바사 그리고 바벨론의 대제국의 포학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단7:4~6)우리는 이 짐승을 사탄진영에서의 그리스도 즉 '적그리스도'라 부른다.
그런데 오늘 본문 계13:11-18에 보면, 두번째 짐승이 나온다. 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인데 그 모양이 어린양같이 생겼고 두 뿔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이 둘째짐승이 어린양되신 예수님을 모방하고 있으며,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그의 입은 용이 주는 입으로서 말로 사람들을 휘어잡고 있다. 그리고 그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첫번째 짐승처럼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게 한다. 요한계시록이 상징적인 책이므로, 이 둘째짐승은 엄청난 권세로서 자기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에게 비행기와같은 것으로 하늘에서 폭격하여 없애버릴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첫째짐승에 앞에서 많은 이적을 행하면서, 둘째짐승이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첫째짐승 곧 적그리스도를 위해 우상을 만든 다음, 그 우상에게 영을 집어넣어 말을 하게 하고, 그 첫째짐승의 우상에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경배케 하는 것이다. 아마 이 짐승으로는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어린양되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이슬람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가 백악관에 입성할 때 퍼포먼스를 했는데, 나귀를 타고 입성했었다. 그리고 그의 입의 말은 미국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를 2번씩이나 대통령으로 뽑게 했으며, 세계의 정찰국가를 자처하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그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곳에는 가차없이 하늘에서 불을 쏘아댈 수 있다.
 
 
2. 짐승의 표인 666의 실체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닮고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그가 칼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첫번째 짐승 곧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충성스럽게 일한다는 것이다. 그는 첫째짐승인 적그리스도를 띄워 세계의 모든 나라를 통치하도록 협력할 뿐만 아니라, 적그리스도를 위한 우상을 세워 그 우상에게 절하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둘째짐승이 만드는 그 우상은 어떤 것일까다니엘서에는 '미운 물건'이라고 했고(단9:27, 11:31, 12:11), 예수님께서는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마24:15)'이라고 했다. 이는 우상을 가리키는 말인데, 현재까지 상황을 고려래본다면, 아마도 모자신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왜냐하면 둘째짐승이 첫째짐승을 위해 만든 우상이고, 그 우상은 첫째짐승과 연관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첫째짐승인 적그리스도를 대변하고 있는 지금의 교황은 극진히 모자상을 숭배하고 있다.
 
문제는 적그리스도를 위해 거짓 선지자가 추진하는 작업이다. 첫째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죽이기까지 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계13:15). 그런데 이 때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에게 둘째짐승인 거짓선지자가 주는 표식이다. 그것은 비밀인데 숫자로 보면 666이라고 사도요한은 말했다. 666은 그 짐승우상의 숫자요, 그 짐승의 이름의 숫자이다(계13:17-18).
요즘 많은 베리칩종말론자들은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말이다우상을 숭배하는 자에게 사탄이 인치는 표가 666이기 때문이다. 인을 친다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소유가 되었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만약 베리칩이 666이라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성령으로 인친다고 하셨기 때문에, 믿는 자들의 이마에도 베리칩같은 것이 생겨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의 인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은 그 사람이 곧 하나님의 소유임을 말해주는 것처럼, 666도 사탄의 인으로서 그가 우상을 숭배함에 따라 사탄의 소유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지금도 마리아상 앞에서 그에게 절하고 그 앞에 기도하여보라. 그러면 보이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이마에 사탄의 소유의 표시가 영적으로 찍히게 될 것이다.
특별히 그 표가 '매매'의 표라는 때문에 그것은 결코 영적인 것이 아니며 물질적인 것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를 알면 이것도 금방 해결이 되는 것을 그들은 잘 모른다. 당시 로마는 자신이 지배하는 모든 도시들에 로마황제의 신전을 짓고 황제를 신으로 섬기도록 했다. 만약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으면 길드조합의 상업권을 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길드조합원이 되어 상업활동을 하려면 반드시 황제숭배를 해야 했다. 그래서 황제숭배를 한 자임을 표식으로 구별했는데 그것이 표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표가 황제와 같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표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다시 말해, 계13:16에 나오는 표는 우상숭배자들에게 주어지는 표로서, 당시에는 이것 없이 매매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성령의 표가 보이지 않은 것처럼 우상숭배하는 자들도 보이지는 않지만 사탄의 소유의 표가 쳐지는 것이다. 666은 결코 베리칩이 아니다. 이것 받으면 불못에 들어간다는 주장은 사탄의 속임수다. 666표를 받으면 불못에 떨어지는 것이지 베리칩을 받아서 불못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탄의 표를 받아야 불못에 떨어지는 것이지 RFID칩을 소유했다고 불못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만약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다면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이단에 속한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육체를입고 오심은 오직 대속을 위해 피흘리기 위함인데, 예수님의 피 이외에 다른 것이 구원을 결정짓는 요인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예수님의 피 이외에 다른 것이 결코 우리의 구원을 판가름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 한낱 라디오칩이 구원의 수단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우상숭배하면 사탄의 표가 찍히는 것이다. 우상숭배하지 말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불못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계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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