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무엇인가?(막11:20~25)_2017년 9월특별새벽집회 다섯째날_2017-09-02

by 갈렙 posted Sep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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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CfNw6dSQZGc
날짜 2017-09-02
본문말씀 마가복음 11:20~25(신약 7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문제해결의열쇠,믿음,믿음의반응,믿음과순종,회개와순종,큰믿음과작은믿음,의심을버림,믿음을키워나감

예수님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때에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셨음을 알 수 있다. 그중 하나는 그분의 전능성으로 해결해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을 갖게 한 다음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지 않을지라도 기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문제는 어떻게 믿음을 키워가느냐이다. 사실 예수께서도 고향 나사렛에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능력을 행하실 수 없다고 하셨다(막6:5~6). 그렇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오늘은 우리의 믿음을 키워나가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20179월 특별새벽집회

주제: “기도 그 놀라운 능력과 우리의 미래

 

[제목] 모든 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무엇인가?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말씀] 마가복음 11:20~25(신약 74)

2017.9.2()

1. 들어가며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기에 우리는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문제를 해결받았던 모습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 당시 사람들이 주님께 가지고 나온 문제들은 곧 우리 자신의 문제이며, 그들이 예수님께 해결받았던 방법과 태도는 우리가 가져야 할 방법과 태도다. 그러므로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요청했던 것이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나온 문제들을 과연 어떻게 해결해 주셨던 것일까? 그리고 우리도 당시 사람들처럼 주님께 나아가 문제를 해결받았던 것처럼 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주님께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했던 2가지 방법

먼저, 주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나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주셨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사복음서에 보면, 주님께서 문제를 해결하실 때에는 딱 2가지 방법을 쓰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먼저 예수님이 누군지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어떤 기적과 표적같은 것을 보여주거나 말씀을 듣게 하신 후에,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그들로 하여금 믿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시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았던 자들은 이미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나왔기에, 주님께서는 단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확인한 다음 그대로 선포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그렇다면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로 알고 나왔던 것일까? 그들은 첫째, 예수께서 구약시대에 약속된 메시야이신 것을 알고 나왔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세례요한이 그렇게 증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 그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고 나왔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행하셨던 기적들과 표적들에는 특징이 있었다. 사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기적과 표적을 다 행하실 수 있다. 하지만 그분이 행하셨던 기적들은 다 구약성경에서 메시야가 오실 때에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된 것들이었다. 심지어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까지도 다 약속된 예언이었다(12:39~40). 그러므로 당시 예수께 나와서 문제해결을 받았던 자들은 예수님을 부를 때에 그 칭호부터 달랐다. 그들은 소리로 부르짖어 외쳤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했던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메시야(그리스도)”이신 것을 고백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예수께서 자연만물과 영계를 다스리는 왕이자 주관자이신 것을 알고 나왔다. 예를 들어, 바람과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매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자, 다음날 아침에 나무가 뿌리 채 말라버린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자연만물을 다스리고 섭리하는 주관자이심을 말해준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3년반동안 수많은 장애인들도 고쳐주셨다. 그리고 여러 귀신들을 쫓아내심으로 주께서 이 세상과 영계까지 통치하시는 절대자인 것을 보여주셨다(35:5~6,61:1,11;1). 이러한 것들은 당시에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메시야요 하나님께서 보낸 분이신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거나 말씀과 표적을 통해서 갖게 된 믿음에 따라 행동하도록 어떤 것을 요구하시거나, 그들이 가진 믿음대로 되어지도록 그냥 선포하심으로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예를 들어보자 이미 예수님의 옷가에 손만 대어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던 여인에게는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6:36)”고 하셨다. 그리고 나면서 소경된 자에게는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9:7)”고 명령하셨으며, 38년된 중풍병자에게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5:8)”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여리고성의 두 소경에는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선포하셨다. 그러자 그들의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었다.

3. 그러므로 믿음이 중요하다.

이렇듯 예수께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방법을 한 가지였다. 그것은 믿음이었다. 사복음서에 기록된 사람들 중에서 문제해결을 받았던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라. 전부 믿음으로 해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주님께 대한 믿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믿음이 없거나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그들의 믿음을 키워주시기 위해 가르치셨고, 때로는 책망하셨으며, 큰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17:17~20). 그렇다. 주님께서도 최소한 2번 이상은 깜짝 놀라셨다. 왜냐하면 주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을 보인 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한 사람은 중풍병이 든 하인을 고쳐달라고 부탁한 로마의 백부장이 있었고(8:10) 또 하나는 자기의 딸로부터 귀신을 쫓아달라고 부탁했던 시돈지방의 수로보니게 여인도 있었다(15:28). 이미 이들의 믿음은 주님의 기대를 뛰어넘고 있었다.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그렇다. 예수님은 분명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전능자이시다. 하지만 그분이 전능자이심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셨다. 실제 당신의 고향인 나사렛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6:5~6).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문제해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6:5-6 거기서(나사렛)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4. 우리의 믿음을 키워가는 2가지 방법

그러므로 우리가 자신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하려면, 주님에 대한 믿음부터 키워나가야 한다. 주님에 대한 믿음없이 드리는 기도 또한 아무 소용이 없다. 주님에 대한 믿음만큼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께 대한 믿음을 가진 기도만이 결국 기도응답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첫째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실체이며,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11:1).

11:1 믿음은 소망하게 되어지는 것들의 실상(실체)이요 보이지(보여지지) 않는 사물들의 증거이니[직역]

주님의 말씀은 창조주의 말씀으로서 사실 이 세상에 속한 법칙 위에 있다. 우리들이야 이 세상에 속한 법칙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법칙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므로 이 세상의 영역 밖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바로 거기에서 오셨다. 그러므로 주님에게는 가능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9:22~24). 그러므로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은 혹시 변한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렇다. 우리가 믿음을 키워나가려면 반드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많이 보아야 하고, 진리를 선포하는 메시지를 많이 듣고 공부하는 것까지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예수님이 누군지에 관해서는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대로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전능자다. 하나님이다고 하면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거기에서부터 기적은 시작된다. 역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다(10;17)

둘째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에 우리 자신이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겨버리는 것이다.

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말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성경말씀이 마음에 부딪혀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고, “눈을 뜨라하면 아멘하고 그대로 순종해버리는 것이다. 기록된 말씀에 이런 것은 이런 것이다고 나와 있으면 아멘하고 믿음으로 반응해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병들었다고 치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53:5)”라고 성경에 나와 있으면 그대로 반응해버리는 것이다. “! 나는 나았구나하고 믿은 후, “나는 이미 나았다선포해버리는 것이다. 구약시대 엘리제사장이 임신하지 못하는 한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그러니까 믿고 동침하니 그날 임신이 되어버렸다. 그렇다. 우리도 마음에 의심치 않고 믿음을 행동으로 그냥 옮겨보자. 그러면 그때 기적이 일어난다. “주여, 우리에게 지금 이 시간 더 큰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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