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개인과 민족에 관한 운명적인 예정이 정말 있을까?(롬9:4~21)
https://youtu.be/QeujkJ9eLZE

 

1. 인생에 있어서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예정 있을까요? 인생에 있어서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예정이 없다고도 말하는 분들도 있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없다고 말하는 자분들 중에는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로는 칼빈과 그의 제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이그러한 주장들은 있어왔지만 이 두 사람들에 의해 어느정도 정리가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는 과연 누가 더 성경적이며 누가 더 옳은 주장을 한 것인가요?

 

2.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결론적으로 인생에 있어서 운명적인 예정하심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어떤 안배는 분명이 있기는 있습니다. 이러한 안배에는 2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부모(조상)로부터 물려받은 안배가 있으며,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예정된 안배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일컬어 "사역적인 안배(예정)"라고 부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어떤 특징이나 성격, 지혜나 명철 등이 있기 때문이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어떤 그릇으로 쓰시겠다고는 하는 안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행9:15). 그러나 운명적인(숙명적인) 예정하심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인간의 선택에 맡겨두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는 대부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택에 맡겨두셨기에 우리가 결정하고 나가야 할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의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을 오늘도 개척해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해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인간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자신이 가꾸어가는 것이요 그것을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삭의 쌍둥이 아들인 에서와 야곱의 경우를 보십시다. 에서는 들사람으로서 익숙한 사낭꾼으로서 성격을 지니고 있었고, 야곱은 얌점한 사람으로서 늘 장막에 거주하면서 어머니의 말에 순종하는 사람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인생이 꼭 그렇게 되어야한다는 법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두 사람의 인생이 크게 뒤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요?(신30:19~20)
신30:19-20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3.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그것이 어떤 것에 의해서도 방해받거나 잘못 인도받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이 뱀의 형상으로 에덴동산에 침투함으로 인간의 삶은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가 나타나 인간을 유혹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사망과 저주를 택하는데에 잘못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빈의 제자였던 베자는 인간이 타락할 것이라는 사실 자체도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셨다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을 악의 조성자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의미로 선악과를 따먹을 것인가 따먹지 않을 것인가를 그들의 선탟에 맡겨두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고자 조장하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만 타락 후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여전히 어느 정도의 자유의지는 남겨 두셨는데, 그것은 사람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이 살기 위하여서는 생명과 복윽 선택하고, 이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신30:19~20). 결국 인간이 파멸로 치닫거나 멸망당하는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이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놓으셔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칼빈처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중예정 즉 어떤 사람은 멸망으로 예정해놓으시고 어떤 사람은 생명으로 예정해놓으셨다는 주장은 과연 성경적이며 옳은 주장인가요?

 

4. 구원에 있어서 개인적인 어떤 예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단 한 건도 그러한 사례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어떤 특별한 안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에게는 우선적으로 어떤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그것 자체가 멸망과 구원을 결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 만세전의 개인예정은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자신의 민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왜 그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하는 것입니까?

 

5.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그들을 구원하기로 예정해놓으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들에게 메시야에 관한 약속을 주어서 그것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메시야를 낳게 하기 위해서 약속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해, 자기의 민족(여인들의 태)를 통해서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라는 약속을 주신 것 뿐이지 하나님께서 그 민족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 놓으신 것은 아닙니다. 마22장에 보십시오. 거기에는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가 나오는데,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곧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알려주는 비유입니다. 여기에 보더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먼저 잔치에 초대받은 은혜가 있을 뿐이지, 이들도 초청된 잔치에 참여할 것인지를 본인 스스로가 결정해야 될 사항이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그것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다 본인의 몫이지 미리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그때 생명과 복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결정하는 자는 결국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망과 저주를 선택하고 마귀를 따르는데에 사용한다면 그는 결국 저주받고 멸망받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결정이나 선택에 있어서(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에)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는 것이 또 한 가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나와 내 후손들의 결정이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중보기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중보로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기도를 들어주셔야 할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꼭 구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주시는 것 뿐입니다(그것만해도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역시 마지막에 가서는 또 그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결단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우리에게 듣는 말씀들 중에서 어떤 말씀을 내가 계속해서 들을 것인가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나와 나의 후손, 국가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해 무슨 말씀을 듣고 얼마나 중보기도할 것인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듣는 말씀대로 살아가며, 중보기도가 있으면 반드시 그 대상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2018년 4월 27일(금)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날에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1. No Image

    민족을 더럽혀 민족을 망하게 하는 2가지 죄악은 무엇인가?(겔36:16~25)_2018-05-07(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민족을 더럽혀 민족을 망하게 하는 2가지 죄악은 무엇인가?(겔36:16~25) https://youtu.be/EO4yq5BdsEo 1. 에스겔서를 기록했던 에스겔 선지자는 대체 누구입니까?(겔1:1~3) 2. 에스겔선지자는 남유다의 18번째 왕이었던 여호야긴왕(여...
    Date2018.05.07 By갈렙 Views266
    Read More
  2. No Image

    다니엘의 대적자들이 다니엘을 고소한 이유가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영적인 비밀은?(단6:1~15)_2018-05-04(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다니엘의 대적자들이 다니엘을 고소한 이유가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영적인 비밀은?(단6:1~15) https://youtu.be/_eyU8UhbxmY 1. 다니엘이 총리직무를 수행했던 시대의 왕이었던 메대나라의 다리오왕은 누구입니까?(단5:31~6:2) 2. 메대(...
    Date2018.05.04 By갈렙 Views265
    Read More
  3. No Image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어떻게 되어서 죽음을 불사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었나?(단3:8~18)_2018-05-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어떻게 되어서 죽음을 불사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었나?(단3:8~18) https://youtu.be/n4vS6PrS8qw 1.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누구입니까?(단1:3~7) 2.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유다청년들입니다. ...
    Date2018.05.04 By갈렙 Views328
    Read More
  4. No Image

    다니엘처럼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가 맞딱뜨리게 될 일은 무엇인가?(단1:8~10)_2018-05-02(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다니엘처럼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가 맞딱뜨리게 될 일은 무엇인가?(단1:8~10) https://youtu.be/MMcvYfCBHw8 1. 잠언14:4의 말씀 곧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2. ...
    Date2018.05.02 By갈렙 Views313
    Read More
  5. No Image

    뜻을 정한 다니엘이 받은 놀라운 5가지 축복은 무엇인가?(단1:8~21)_2018-05-01(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뜻을 정한 다니엘이 받은 놀라운 5가지 축복은 무엇인가?(단1:8~21) https://youtu.be/seY44PHNxd4 1. 다니엘은 무슨 뜻을 정했으며, 그래서 뜻을 정했던 다니엘이 받은 놀라운 5가지 축복은 대체 무엇이었나요?(단1:8,9~21) 2. 다니엘...
    Date2018.05.01 By갈렙 Views390
    Read More
  6. No Image

    다니엘은 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하지 않고 그것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나?(단1:8)_2018-04-30(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다니엘은 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하지 않고 그것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나?(단1:8) https://youtu.be/QsyLP4RpPPM 1. 다니엘은 어떤 인물입니까?(단1:3~7) 2. 다니엘은 바벨론(신바빌...
    Date2018.04.30 By갈렙 Views2321
    Read More
  7. No Image

    개인과 민족에 관한 운명적인 예정이 정말 있을까?(롬9:4~21)_2018-04-27(금)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개인과 민족에 관한 운명적인 예정이 정말 있을까?(롬9:4~21) https://youtu.be/QeujkJ9eLZE 1. 인생에 있어서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예정 있을까요? 인생에 있어서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예정이 없다고도 말하는 분들도 있고 있...
    Date2018.04.27 By갈렙 Views289
    Read More
  8. No Image

    왜 히브리서기자는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을까?(히4:1~11)_2018-04-23(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히브리서기자는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을까?(히4:1~11) https://youtu.be/rNH4Q79TquE 1. 히브리서기자는 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늘에 있는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을까요? 그렇다면이 땅에는 안식이라는 것이 ...
    Date2018.04.27 By갈렙 Views351
    Read More
  9. No Image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가지고 육체를 위해 살지 말아야 하는 강력한 이유(갈5:13~24)_2018-04-20(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가지고 육체를 위해 살지 말아야 하는 강력한 이유(갈5:13~24) https://youtu.be/6psdO4kaviM 1.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Date2018.04.20 By갈렙 Views253
    Read More
  10. No Image

    왜 우리는 주일을 목숨처럼 지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가?(빌1:20~30)_2018-04-19(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우리는 주일을 목숨처럼 지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가?(빌1:20~30) https://youtu.be/p2lxpX5Im-k 1. 안식일계명은 율법 중에서 절기법에 해당하여 예수께서 오셔서 성취하심으로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교회에서는 주일...
    Date2018.04.19 By갈렙 Views212
    Read More
  11. No Image

    율법은 완성됨으로 폐지되었는데 왜 [교회에서는] 주일성수를 강조할까?(히8:7~13)_2018-04-18(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율법은 완성됨으로 폐지되었는데 왜 [교회에서는] 주일성수를 강조할까?(히8:7~13) https://youtu.be/4bYCISKnGGQ 1. 안식일준수명령이란 일주일에 그날 하루만큼은 이 세상의 일을 중단하고, 창조의 은총과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
    Date2018.04.18 By갈렙 Views269
    Read More
  12. No Image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근본적인 의도는 무엇인가?(출20:8~11)_2018-04-17(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근본적인 의도는 무엇인가?(출20:8~11) https://youtu.be/otZvNBYI7yA 1.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정확하는 기억하라)고 하신 때는 대체 언제였나요?(출20:8~11) 천지창조직후였나요 아니면 출애굽후 시내산...
    Date2018.04.17 By갈렙 Views249
    Read More
  13. No Image

    안식일법은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 아니라 임시법이었다(갈3:19~25)_2018-04-16(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안식일법은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 아니라 임시법이었다(갈3:19~25) https://youtu.be/u0F3sf8_ehQ 1. 기독교교파 가운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일명 안식교)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도 예수님을 믿고 있기에 이단은 아니라고 보...
    Date2018.04.16 By갈렙 Views364
    Read More
  14. No Image

    어떻게 주일을 성수할 것인가?(롬14:5~8)_2018-04-13(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어떻게 주일을 성수할 것인가?(롬14:5~8) https://youtu.be/MnJvEyKWB10 1. 예수님의 부활은 그날이 안식일이었는가 아니면 그날이 주일이었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은 구약율법에 의하면 그날이 안식일...
    Date2018.04.13 By갈렙 Views215
    Read More
  15. No Image

    안식일을 지킬 것인가 주일을 지킬 것인가?(갈4:8~11)_2018-04-12(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안식일을 지킬 것인가 주일을 지킬 것인가?(갈4:8~11) https://youtu.be/teFQyjD-sQ8 1. 예수께서 부활하신 시각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예수께서 부활하신 시각은 유대력으로 볼 때 1월 16일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입니다. 왜냐하면 예...
    Date2018.04.12 By갈렙 Views351
    Read More
  16. 우리도 안식교인들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골2:14~17)_2018-04-11(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리도 안식교인들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골2:14~17) https://youtu.be/j_PTwOWDVbw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리도 안식교인들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골2:14~17) https://youtu.be/j_PTwOWDVbw 1. 신약성경 마28:1(헬라어...
    Date2018.04.11 By갈렙 Views295
    Read More
  17. No Image

    예수께서 외치신 시대(카이로스)의 표적들은 무엇이었고 왜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셨나?(마16:1~4)_2018-04-09(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수께서 외치신 시대(카이로스)의 표적들은 무엇이며 왜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셨나?(마16:1~4) https://youtu.be/uExWtEiGbwg 1. 예수께서는 당신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요청을 ...
    Date2018.04.09 By갈렙 Views258
    Read More
  18. No Image

    부활체란 어떤 것이며 어떤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눅24:33~43)_2018-04-06(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부활체란 어떤 것이며 어떤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눅24:33~43) https://youtu.be/yX_cMhN1KeU 1. 예수께서는 죽으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죽었다가 3일만에 위로(다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Date2018.04.06 By갈렙 Views366
    Read More
  19. No Image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세오경과 시편과 선지자의 글에 기록되어 있었을까?(눅24:25~27)_2018-04-05(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세오경과 시편과 선지자의 글에 기록되어 있었을까?(눅24:25~27) https://youtu.be/YcspPql9n7E 1.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적적인 사건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 ...
    Date2018.04.05 By갈렙 Views754
    Read More
  20. No Image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주님은 무엇을 진정 바라셨는가?(눅24:13~35)_2018-04-04(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주님은 무엇을 진정 바라셨는가?(눅24:13~35) https://youtu.be/NCJwINvJX20 1. 사람이 가진 육안으로는 원래 보이는 물질세계만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볼 수 없는 ...
    Date2018.04.04 By갈렙 Views3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90 Next
/ 9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