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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님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확실히 알 수 있게 된 것은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는 다른 제3위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님은 성부나 성자와 댜른 별개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시어 활동하게 하신 하나님 자신(계5:6)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면 제3위의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또 배우기 위해 어디론가 가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을 입고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이 세상에 오셨던 바로 예수님이 성령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약시대에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요 '여호와의 영'으로서 하나님 자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신분으로 오셔서 이 땅 위에서 사역하실 때에는 그분은 '성령', '하나님의 영'(마3:16, 12:28), '아버지의 영'(마10:20)이라 불렸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죽고 부활승천하신 이후에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13회)', '예수의 영(1회)', '아들의 영(1회)', '양자의 영(1회)', '그리스도의 영(2회)', '예수 그리스도의 영'(1회)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성자와 별개의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 살펴볼 것은 성령님의 또 다른 칭호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주의 영'이라는 칭호입니다. 오순절 이후 사도들은 성령님에게 좀 특별한 칭호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주의 영(The Spirit of Lord)(4회, 행4:9, 행8:39, 고후3:17, 고후3:18)'이라는 칭호입니다. 사실 구약시대에는 단 한 번도 성령님을 '주의 영'이라 칭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개역한글성경에서만 '주의 영'이라는 문구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주의 영'이 아니라, '당신의 영'이거나 '그 영'을 대신하여 사용한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오순절 이후에 성령님에 대해서 베드로나 바울같은 사도들은 왜 '주의 영'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호칭을 통해, 하나님께서 오직 한 분이시요, 그분이 예수님이시며, 성령님께서는 제3위의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구약에 계시된 여호와의 영이자 신약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영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베드로사도는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바와 삽비라 사건에서 성령님을 어떻게 칭했던 것일까요? 우선 알 것은 베드로가 아나니아에게 "네가 성령을 속였다"고 말했는데, 곧이어 그것은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한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성령님이 곧 하나님 자신인 것을 말했다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곧 이어 들어온 아나니아의 아내 삽비라도 동일하게 거짓을 말했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녀도 그때에 즉사하게 됩니다. 그때 베드로는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행5:9)"고 꾸짖었습니다. 다시 말해, 베드로는 성령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함과 동시에, 성령님에 대한 호칭을 '주의 영'이라는 것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에 대한 새로운 호칭이었고, 그것을 베드로가 처음으로 '주의 영'이라고 사옹했던 것입니다. 이후에 사도바울도 성령님을 '주의 영'이라는 호칭으로 사용하게 됩니다(고후3:17~18).

그렇다면, 베드로는 성령님에 대해서 왜 '주의 영'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던 것일까요? 우선 알 것은 이 칭호가 예수님이 대한 신앙고백에서 나온 성령님에 대한 칭호였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칭호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칭호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여호와에게만 '주'라는 호칭을 사용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는 '주'라는 호칭은 '여호와'를 대신하는 칭호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데(출3:14~15), 십계명 중에서 제3계명이 여호와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출20:7).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라는 신명사문자 즉 "요오드, 헤, 와우, 헤'라는 글자를글로 쓸 때에는 그대로 썼지만 그 글자를 읽을 때에는 '여호와'라고 발음하지 않고, '아도나이' 즉 '주'라고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에 있어서 '주'라는 호칭은 '여호와'를 대신하는 호칭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을 만나서 그의 제자가 되었던 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다음부터는 예수님을 형님이나 친구나 선생님으로 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육체로 계셨을 때에는 그분에게 '선생님'이라는 칭호도 사용했지만 더 이상 그러한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죽고 난 뒤 예수님은 더 이상의 친구같은 분이나 스승같은 분이 아니라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었다가 스스로 살아날 수가 없는데, 예수께서 그대로 살아나셨기 때문이요, 그때부터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불쑥(갑자기) 나타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육신을 입고 계실 때에는 사람 앞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 제한을 받으셨던 예수께서 부활후에는 그러한 제한을 전혀받지 않고 나타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 주는 영이 되신 것입니다(고후3:17). 그들은 육체를 가지셨던 예수님이 아니라 영이신 예수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부활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은 단순히 '주님'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구약시대에 나타났던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뜻에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은 오순절 직후 유대인들을 향해 선포했던 베드로의 설교에서부터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렇습니다.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이제 확실히 그들에게 주(아도나이)가 되시면서 그리스도(메시야)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 불리어졌던 '주'라는 칭호와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그분이 부활 후에 제자드에 의해 불려진 칭호와는 확실히 다른 개념입니다. 예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 불렀던 그러한 칭호들은 부르는 이들의 소원이 들어간 개념이라 한다면, 이제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는 그분은 자신에게 완전한 주님이면서, 완전한 그리스도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 위한 신앙고백을 할 때에 예수를 주로 시인해야 했는데, 그때 그들이 고백해야 했던 '주'라는 개념은 예수님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주시라고 칭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고전12:3).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오순절 이후 사도들에 의해서 불려지게 된 성령님의 칭호, '주의 영'이라는 칭호는 단지 종이 주인을 부르는 '주'라는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주'라는 개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이후 신약의 성도들은 성령님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영이라는 의미로서 '주의 영'이라고도 불렀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서신에 의하면, 예수님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대부분의 성경구절에 전부 다 '주'라는 칭호를 같이 덧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냥 "예수"라 하지 않고, "주 예수" 혹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약의 성도들에 있어서 주님은 결코 두 분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주라고 칭했습니다. 그들은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예수님을 다른 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이후 신약의 성도들의 불렀던 "주"라는 칭호는 이제 한 분 하나님을 가리키는 가장 중요한 칭호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도 한 분이신 하나님의 영 곧 주의 영이라 불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주님이라고 부르든, 여호와라고 부르든,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예수님이라고 부르든, 성령님이라고 부르든, 주의 영이라 부르든, 우리는 다 같은 한 분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 분 중의 한 분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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