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24.예레미야강해(42강)</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link>
		<description></description>
		<atom:link href="https://dongtanms.kr/jeremiah/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2:53:13 +0900</pubDate>
		<generator>Rhymix</generator>
	<copyright>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image>
			<url>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rss/market_icon.png</url>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link>https://dongtanms.kr/</link>
		</image>	<item>
			<title>예레미야강해(42)[최종회]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하여 멸망당하면 잃어버릴 것 3가지는 무엇인가?(렘52:1~34)_2023-04-07(금)</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56</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42)[최종회]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하여 멸망당하면 잃어버릴 것 3가지는 무엇인가?(렘52:1~34)&lt;/strong&gt;&lt;/span&gt;_2023-04-07(금)&lt;/p&gt; &lt;p&gt;https://youtu.be/jxvTsUC3Igg&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xvTsUC3Igg&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남유다는 언제 어떻게 멸망당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는 제1대 르호보암(B.C.971~913, 재위B.C.930~913)이 통치한 후에 20대였던 시드기야 왕(재위 B.C.597~586) 11년,&amp;nbsp;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3차 침입으로 인하여, B.C.586년 4월 9일&amp;nbsp;예루살렘이 함락됨으로 멸망한다. 그러니까 남유다는 분열왕국이 된 후에 344년만에 이방민족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제2대 왕인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멸망당한&amp;nbsp;것이다. 이러한 남유다의 멸망기사는 열왕기하 24:18~25:7에 수록되어 있는데, 느헤미야 52장에도 거의 동일하게 나오고 있다. 느헤미야서에서는 열왕기하에 비해 단지 3구절(렘52:28~30)만 추가되어 있을 뿐이다. 아마도 서기관 바룩이 열왕기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다가, 거기에 3구절을 추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남유다가 멸망함으로 범죄한 남유다 백성이&amp;nbsp;잃어버린 것 3가지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가 범죄함으로 인하여 멸망당함으로 이스라엘은 역사의 무대에서 당분간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때 남유다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잃어버린 아 중요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인가? 당시 남유다 백성들은&amp;nbsp;단지 예루살렘에서 죽임당하거나 아니면 바벨론에&amp;nbsp;포로로 잡혀간 것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남유다가 멸망당함으로 인하여 남유다 백성들이 진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범죄함으로 인하여 멸망당할 때에 잃어버리게 될&amp;nbsp;것들과 똑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3가지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하나님이 선택한 도성 곧 하나님의 도성 &amp;#39;예루살렘 성&amp;#39;(도시)&lt;/strong&gt;을 잃어버렸다(렘52:7,14).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분의 거처를 삼고자 예루살렘을 가리켜 &amp;quot;내가 영원히 쉴 곳&amp;quot;이라고 말했음을 언급했다(시132:13~14, 시78:68, 왕하23:27).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로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그 도성을&amp;nbsp;다윗이 빼앗앗은 후에 하나님의 도성이라고 명했기&amp;nbsp;때문이다(삼하5:7). 그런데 이 도성이 성벽의 파괴와 함께 이제 다 불타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amp;nbsp;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범죄하여 죄용서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도 역시 저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계21:2, 22:19).&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하나님의 집인 &amp;#39;예루살렘 성전&amp;#39;&lt;/strong&gt;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렘52:13,17~23).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두시겠다고 약속하셨던 처소 곧 집인 성전이 이 때 파괴되었다(왕상8:44). 또한 그때 파괴된 것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 뿐만 아니라, 왕의 집인 왕궁과 서민의 모든 집들과 고관들의 집까지 다 불살라졌다(렘52:13).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범죄하여 죄용서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도 역시 저 하늘에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지어진 &amp;#39;천국집&amp;#39;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왜내하면 우리가 죽는 날 우리가 거듭날 때 들어오신 성령께서 떠나가심과 동시에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 우리의 이름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천국에 지어진 집도 바람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당시 성전이&amp;nbsp;파괴되면서&amp;nbsp;거기에 있던 성전기명들이&amp;nbsp;다 바벨론으로 옮겨진 것처럼 우리가 천국집에 올려보낸 모든 것들도 우리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순간 역시 어디론가 옮겨지고 말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땅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lt;/strong&gt;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렘52:27).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창17:8). 그래서 여호수아 때에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였으나, 범죄함으로 인하여 다시 그 땅을 남에게 내어주고 그 땅에서 죽거나 그 땅을 떠나야 했다. 마찬가지로&amp;nbsp;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만약 남유다 백성처럼 범죄하고 회개치&amp;nbsp;못해 죄용서를 못 박데 된다면, 우리도 역시 약속의 땅인 천국에서 쫓겨나 성밖이나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고 말 것이다(계21:8, 22:14~5).&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남유다를 철저히 심판하셨으나 남겨두신&amp;nbsp;것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남유다를 철저히 심판하셨다. 그래서 &amp;#39;칼&amp;#39;과 &amp;#39;기근&amp;#39;과 &amp;#39;전염병&amp;#39;으로 죽이셨다. 그러나 그들 중에 일부는 &amp;#39;바벨론&amp;#39;으로 옮기셨다.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것이다. 이는 남유다의 백성이 없어진다만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메시야가 태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진노 중에서도 남유다에게&amp;nbsp;긍휼을 베푸시어, 먼저 남유다 백성의 일부를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바벨론으로 옮겨주셨다. 이를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amp;#39;나쁜 무화과&amp;#39; 중에 &amp;#39;좋은 무화과&amp;#39;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렘24:5~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 직후부터 장차 아담과 그의 후손들이 지은 죄에 대한 댓가로서, 대신 죽어갈 어린양을 예비하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를 가리켜, 아담 때에는 &amp;#39;여자의 후손(씨)&amp;#39;라고 칭하셨다(창3:15). 그리고 언젠가 때가 되면 &amp;#39;여자의 씨(메시야)가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런데&amp;nbsp;그의 후손 으로 20대 만에 아브라함이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씨를 언급하셨는데, 이때 아브라함에게 &amp;quot;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요,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amp;quot;고 또 한 번 언급해주셨다(창22:17~18). 그리고 계속해서 &amp;#39;이삭의 씨(창26:4)&amp;#39;와&amp;nbsp;&amp;#39;야곱의 씨(창28:14)&amp;#39;로서 메시야를 보내주실 것을 반복해서 약속해주셨다. 이것으로 인하여&amp;nbsp;하나님께서는 남유다가 죄를 지었지만&amp;nbsp;그들을 아주 멸하지는 않으셨던 것이다. 그러다가&amp;nbsp;결국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서 메시야이신 예수께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마1:1).&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약속의 씨를 낳아줄 사람이 바벨론 살고 있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고로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씨를 낳아줄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들이 아직도 바벨론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예레미야서의 말미에 유다왕 여호야긴의 회복을 언급하고 있다(렘52:31~34). 즉 바벨론의 제3대 왕이었던&amp;nbsp;에윌므로닥(B.C.562~560)이 자신의 통치 원년에 여호야긴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그에게 친절하게 대하였으며, 그의 왕위를 그와 함께 있는 바벨론의 왕의 자리보더 더 높여주었고, 그의 죄수의 의복을 갈아 입혔으며, 그의 평생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이 정해주었으며, 그것을 종신토록 받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야긴은 스알디엘을 낳고(마1:11~12), 스알디엘은 다시 스룹바벨을 낳았으며, 그후로도 그의 후손들은 자식을 계속해서 낳음으로, 드디어 야곱이라는 사람이&amp;nbsp;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메시야)라 칭하는 예수가 태어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마1:16).&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예레미야를 통해서 배우게 된 역사적인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예레미야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가 있다. 그렇다면&lt;strong&gt;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가?&amp;nbsp;그것은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자 모든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거짓 신인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다.&lt;/strong&gt; 특히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의 타락과 우상숭배를 더욱 더 싫어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도 안타까워하고 미워하시지만 백성의 대표인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들의 타락에 대해 매우 분노하신다. 그 다음으로, &lt;strong&gt;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회개다&lt;/strong&gt;.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만이라고 한다면 진노의 잔이&amp;nbsp;비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유다 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토록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외쳤던 예레미야의 말을&amp;nbsp;듣지 않고 멸망당했기 때문이다. 고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역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회개를 실천하며&amp;nbsp;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어떤 죄를 지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를 안 해서 지옥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지도자들의 타락과 범죄는 더욱 더 심각한 것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도자의 범죄는 한 나라의 존립자체를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의 정치적인 지도자와 영적인 지도자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늘&amp;nbsp;기도해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4월 07일(금)&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56</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56#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Apr 2023 09:12:59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41) 선민이 의지했고, 선민을 괴롭혔고 멸망시킨 이방나라들의 멸망이 주는 교훈(렘46:1~51:64)_2023-04-06(목)</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60</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41) 선민이 의지했고, 선민을 괴롭혔고 멸망시킨 이방나라들의 멸망이 주는 교훈(렘46:1~51:64)&lt;/strong&gt;&lt;/span&gt;_2023-04-06(목)&lt;/p&gt; &lt;p&gt;https://youtu.be/lHTWUAOdMBs&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lHTWUAOdMBs&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선민이었던 남유다가 의지했고 선민을 괴롭혔으며 선민을 멸망시킨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의 택하신 민족이었던 이스라엘, 그중에서도 북이스라엘은 B.C.722년 앗수르의 살만에셀에게 멸망당했다. 그리고 이어서 B.C.586년에는 남유다마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멸망당한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남유다가 멸망할 당시 남유다가 의지했던 나라가 하나 있었다. 그 나라는 애굽(이집트)이었다(렘46:2~28). 왜냐하면 가장 가까이 있던&amp;nbsp;강대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북쪽에서 앗수르가 쳐들어올 때나, 동쪽 유브라데스강 하류에서 살던 바벨론이 쳐들어올 때나 남유다는 항상 애굽을 의지하였다. 그런데 그때 남유다가 범죄했을 때에 주변국들이 쳐들어와 남유다를 괴롭히곤&amp;nbsp;하였으니, 남유다를 괴롭힌 나라들로서는 블레셋(렘47:1~7), 모압(렘48:1~47), 암몬(렘49:1~6), 에돔(렘49:7~22), 다메섹(렘49:23~27), 게달과 하솔(렘49:28~33), 엘람(렘49:34~39) 등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유다에 3차례나 쳐들어와 결국 남유다를 멸망시킨 대제국이 있었으니 그 나라가 바로 &amp;#39;바벨론&amp;#39;(신바빌로니아제국)이었다(렘50~51장).&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남유다에 관련된 나라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세울 때에 남유다의 선지자로만 세우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기 때문이다(렘1:5).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열방의 여러 나라들과 남유다의 여러 왕들을 뽑고 심고, 세우고 파멸하는 예언을 맡게 된다. 그중에 가장 먼저 남유다가 B.C.586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멸망당한다. 그리고 주변국들도 역시&amp;nbsp;멸망을 당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남유다와&amp;nbsp;주변 9개국를 멸망시킨 나라가 누구였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한 나라였다. 그 나라는 남유다가 가장 싫어하는 바로 그 나라, 곧 &amp;#39;바벨론&amp;#39;이었다. 그때 바벨론은 남유다가 그렇게 의지했던 애굽을 쳐부수어 무너뜨렸다. 그리고&amp;nbsp;나머지 남유다의 주변국을 전부 다 정복하여 세금과 곡물을 바치게 하였다. 그런데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세계를 뒤흔들어 놓고 고대 근동을 다 차지했던 바벨론이라는&amp;nbsp;제국도 결국 얼마 못가서 또 다른 나라에 정복당하고 말았다는 점이다. 참고로 그때 바벨론을 정복한 나라는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이었다. 고로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이 세상의 어떤 나라도 영원한 나라, 영원히 지속되는&amp;nbsp;나라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혹시 만약이라도 그러한 나라가 있다면 그&amp;nbsp;나라는 이 땅의 나라가 아니라 저 하늘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일 뿐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남유다를 멸망시켰던 바벨론은 왜 멸망당하게 되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남유다를 멸망시켰던 바벨론은 왜 멸망당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바벨론의 멸망원인을 살펴볼 수 있는데,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lt;strong&gt;첫째, 바벨론이&amp;nbsp;살아계시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전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다&lt;/strong&gt;(렘51:15~17). 바벨론은 벨(=마드룩)과 느보를 신으로 섬긴 나라였다(렘51:44, 사46:1). 그들은 자기들의 우상 신을 섬긴 것이지 결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긴 것이&amp;nbsp;아니었다. 그러므로 바벨론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그 속에 생기가 없고 거짓 뿐인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었다(렘51:17). 그리고 &lt;strong&gt;둘째, 바벨론이 멸망당한 두 번째 이유는 그 나라의 교만 때문&lt;/strong&gt;이다(렘50:29). 그들은 자기들이 고대 근동을 전부 정복하게 되자 기고만장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능력이 뛰어난 것이라고 착각했고, 자신들이 섬기는 신이 최고라는 자만의식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만을 두고 보시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또 다른 나라에&amp;nbsp;의해 멸망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결국 바벨론이 멸망당함으로 인하여, 70년만에&amp;nbsp;남유다 백성들은 다시&amp;nbsp;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원수의 원수의 나라는 우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남유다와 주변 열방 10개국의 멸망을 통하여 깨달을 수 있는 역사적인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남유다 주변 열방 10개국의 패망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역사적인 사실들을 깨달을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하나님은 비단 이스라엘의 하나님 곧 선민으로서&amp;nbsp;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으로 특별히 삼으셨던&amp;nbsp;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이방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이 우주의 주관자&lt;/strong&gt;시라는 것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 단 하나인 절대 주권자는 우리 하나님 뿐이시다. 구약으로 치면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신약의 치자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 세상의 역사는 우연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인간들의 우발적이거나 치밀한 계획에 의한 산물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하나님의 섭리&lt;/strong&gt;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를 심고 뽑을 수 있고, 세우고 허물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남유다와 주변 열방 10개국의 멸망을 통하여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amp;nbsp;남유다 주변 열방 10개국의 패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영적인 교훈들도&amp;nbsp;함께 발견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하나님 이외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의미하는 모든 것은 결국 헛된 것이요 허망한 것이 되고 만다&lt;/strong&gt;는 것이다. 남유다는 한사코 애굽을 의지했다. 하지만 애굽은 결국 바벨론으로부터 남유다가 멸망하는 것을 도와주지 못했다. 이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결국 허망한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하나님은 이방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징계와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지만, 이방사람들은 결국 악의 도구로 하나님게 쓰임받다가 결국 버려지고 만다&lt;/strong&gt;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방신들이 섬기는 신은 우상이요 결국 귀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나&amp;nbsp;저주받은 귀신을 섬긴 개인이나 나라는 반드시 망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사람으로부터 섬김을 받으실&amp;nbsp;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이시기 때문이다. 바벨론이 그랬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하나님은 악한 자들이나 악한 영들(귀신들)을 야당처럼 쓰시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고 나면 오히려 그들을 심판하여 영원한 불못에 던진다&lt;/strong&gt;는 것이다. 왜냐하면 악의 도구로 사용된 자들은 악을 산출한 것이므로 그들을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가룟유다에게 상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나하면 누군가가 예수님을 팔아 넘겨서 죽게 해야만이 인류에게도&amp;nbsp;구원의 길이 열려지게 되기 때문에, 가룟유다가 그 일을 했으니 상을 주어야 하고 천국에 들여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가룟유다는 선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악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인을 무고하였고 죽이는 데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일일 뿐인 것이다. 우리는 일평생 주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선의 도구로 사용될 망정 결단코 사탄처럼 악의 도구로 사용되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4월 06일(목)&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6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60#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Apr 2023 09:19:29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40) 끝내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는 자들이 맞이하게 될 비참한 최후(렘40:1~45:5)_2023-04-0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64</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40) 끝내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는 자들이 맞이하게 될 비참한 최후(렘40:1~45:5)&lt;/strong&gt;&lt;/span&gt;_2023-04-05(수)&lt;/p&gt; &lt;p&gt;https://youtu.be/wQ8xnA3JlGs&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Q8xnA3JlGs&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남유다를 멸망시킨&amp;nbsp;바벨론은 남유다를 어떻게 처리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B.C.586년 4월 9일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amp;nbsp;함락됨으로 인하여 남유다는 멸망한다. 그 뒤로 남유다는 포로에서 귀환해서 돌아왔지만 계속 속국으로 살다가 A.D.70년 로마에 의해 지구상에서 없어진다. 남유다는 그렇게 망하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남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은 남유다의 잔류민을 어떻게 처리했는가? 그것은 총독으로 미스바에 있는 서기관이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임명해서 세금을 바치며 살게 한다(렘40장).&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그다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바벨론 왕이 그다랴를 총독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들에 잇는 지휘관들과 부하들이 그다랴를 찾아왔는데 그중에는 &amp;#39;요하난&amp;#39;도 있었고 &amp;#39;이스마엘&amp;#39;도 있었다. 그런데 &amp;#39;이스마엘&amp;#39;은 왕족으로서, 왕족인&amp;nbsp;아닌 서기관 출신이&amp;nbsp;유다를 다스린다는 것에 것에 대해 매우 큰 불쾌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요하난이 그와같은 사실을 알아차린 후,&amp;nbsp;그다랴에게 이스마엘을 제거할 것을&amp;nbsp;요청했으나 거부당한다. 그후 어느날 이스마엘이 그다랴와&amp;nbsp;함께 식사할 시간이&amp;nbsp;있었는데, 이때 이스마엘은 아무런 방비도 갖추지 못한 그다랴를 칼로 죽이고 만다(렘41:2). 그리고 그것&amp;nbsp;외에도 예루살렘 순례객들 70명까지&amp;nbsp;암살하고 만다. 그러자 요하난이 즉시 전열을 가다듬고 이스마엘을 싸우게 되는데, 이스마엘은 자신의 전세가 불리한 것을 깨달은&amp;nbsp;직후 즉시&amp;nbsp;8인과 함께 암몬자손에게 피신하여 숨어버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amp;nbsp;&lt;/strong&gt;&lt;/span&gt;&lt;strong style=&quot;color: rgb(41, 128, 185);&quot;&gt;요하난은 남은 유대인을 어떻게 인도했는가?&lt;/strong&gt;&lt;/p&gt; &lt;p&gt;&amp;nbsp; 그러자 바벨론에서&amp;nbsp;임명한 총독이 암살당했다는 말이 바벨론에게 들어가면, 틀림없이 응징하러 온다는&amp;nbsp;것을 예상했던&amp;nbsp;요하난은 남은 유다인들을 이끌고&amp;nbsp;애굽으로 피난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자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한다. 그냥 유다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하나님께서 세우고 헐지 아니하고 심고 뽑지 아니할 것이라고 전한다(렘42: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하난은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데리고 애굽 땅으로 들어가 다바네스와 믹돌과 놉과 바드로스 등에 거주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애굽 땅에 살고있는 유다인들을 향하여, 그들이 또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애굽으로 들어갔던 사실을 거론하시면서, 애굽 땅으로 들어가 살 것을&amp;nbsp;고집하던&amp;nbsp;유다의 남은 자손들을 다 처단할 것이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애굽 땅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굽에 들어가서도 여전히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고 있었기 때문이다(렘44:18~1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 있는 유다의 모든 사람들을 바벨론의 군대를 불러다가 칼과 기근으로 죽일 것이라고 경고하신다(렘44:27,30).&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남유다 멸망후 일어난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 역사적인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가 멸망했지만 바벨론의 허락으로 인하여 그나마 빈민들은&amp;nbsp;예루살렘에서 살 수가&amp;nbsp;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빈민들마저 애굽 땅으로 건너감으로&amp;nbsp;결국 거기에서 거의 다 죽고 만다. 그곳에서 도망쳐나온 극히 소수만이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그러니까 유다와 예루살렘은 B.C.586년을 기점으로 폐허더미가 된 것이요 황무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amp;nbsp;일찍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셨던 모든 말씀들이 고스란히 그대로 성취가 되었다(렘7:34, 24:10, 25:18).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실행된다는 것을 남유다의 멸망 속에서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렘7:34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렘24:10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그들 가운데 보내 그들이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렘25:18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고관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비웃음과 저주를 당함이 오늘과 같으니라&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남유다 백성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점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끝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채&amp;nbsp;먼지처럼 다 사라져버린 남유다의 멸망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들려주는가? 그것은 &lt;strong&gt;아무리 하나님께서 살 길을 제시해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듣기를 거부하고 순조하지 않는&amp;nbsp;자는 결국 망하게 된다&lt;/strong&gt;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남유다에게는 끝까지 그들이&amp;nbsp;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외쳤던&amp;nbsp;참 선지자 예레미야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하나같이 선지자의 외침을 귀담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lt;strong&gt;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바로 &amp;quot;들을 귀가 없는 자&amp;quot;인 것&lt;/strong&gt;이다. 아무리 알려주고 들려주고 보여주는데도 깨닫지 못한다면 결국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랬다. 남유다가 그랬다. 그렇게 날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그들을 꾸짖고 또한 그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었지만 그들은 끝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시류에 편승하여 사람의 눈치만 보고 살았기 때문이다. 아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된다. 그러면 패망만이 자기를 기다릴&amp;nbsp;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다 날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amp;quot;회개합시다. 회개합시다.&amp;quot;라고 아무리 외친다고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어보라. 모두가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씀들 뿐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amp;nbsp;주님께서&amp;nbsp;천국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할 때에는 꼭 한 가지로 &amp;quot;귀있는 자는 들으라&amp;quot;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마13:9, 계2:5,7). 이는 사람이 들어야 할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amp;#39;천국&amp;#39;에 관한 말씀이요 &amp;#39;회개&amp;#39;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왜냐하면 회개해야 천국에도 들어갈 수 있고, 회개해야 저주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도 말로만 회개한다고 하지 말고, 직접 회개하는 일에&amp;nbsp;동참하여 회개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러한 자가 어떠한 복을 누리고 살게 되는지를 한 번&amp;nbsp;경험해보자.&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4월 05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64</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64#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Apr 2023 08:04:31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9) 하나님의 말씀을 듣긴 들었으나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의 최후(렘37:1~39:18)_2023-04-04(화)</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68</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9) 하나님의 말씀을 듣긴 들었으나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의 최후(렘37:1~39:18)&lt;/strong&gt;&lt;/span&gt;_2023-04-04(화)&lt;/p&gt; &lt;p&gt;https://youtu.be/hO7N3ZtljY4 [또는 https://tv.naver.com/v/34630496]&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hO7N3ZtljY4&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남유다의 마지막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왕이었던 시드기야&amp;nbsp;곁에는 어떤 선지자가 있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가 드디어 멸망으로 치닫고 있었을 때에, 시드기야 곁에는&amp;nbsp;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해 줄 수 있는 선지자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바로 예레미야였다. 그런데 그때&amp;nbsp;예레미야 선지자는 시드기야가 들었을 때에 좋아할&amp;nbsp;만한 말만 하는 그러한 거짓 선지자는&amp;nbsp;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그대로 전달해 주는 선지자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러한 선지자가 항상 시드기야 곁에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남유다의 운명이&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기울어질 무렵 시드기야왕은 예레미야에게 어떤 부탁을 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자신의 조카였던 여호야긴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던 시드기야는 바벨론이 세우고 간 왕이었다. 왜냐하면 B.C.597년경 바벨론의 2차 침공으로 인하여&amp;nbsp;바벨론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을 사로잡아 갈 때에, 여호야긴왕 대신에 세워 놓았던&amp;nbsp;왕이 바로 시드기야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드기야는 바벨론에게 잘 보여야 했다. 하지만 신하들은 거의가 다 친애굽파였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amp;nbsp;가장 먼저 와서 도와줄 수 있는 나라는 남유다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애굽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드기야왕은 늘 갈팡질팡했다. 그래도 그는 신하들의 의견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늘 신하들과는 반대되는 예언을 했다. 바벨론이 와서 남유다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남유다가 하루라도 빨리 바벨론에게 항복한다면, 예루살렘 성과&amp;nbsp;성전은 결코&amp;nbsp;파괴되지 않을&amp;nbsp;것이고, 남유다의 왕과 왕의 자녀들과 백성들의&amp;nbsp;목숨도 역시&amp;nbsp;전리품이 되어서 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항복하여&amp;nbsp;훗날을 기약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시드기야는 만약 자신이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면 포로민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될까 봐 염려하였다. 그래서 그는 신하들의 말을 듣고 끝까지 항전하기로 결정하고 말았다. 그는 끝내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했던&amp;nbsp;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시드기야왕의 복&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과 저주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시드기야왕에게 있어서 복은 그의 곁에 항상 예레미야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에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전달해 주는 메신저로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 주는 일종의 풍향계와 같았다. 그러므로 바벨론 군대가 다시 예루살렘을 에워싸자 그는 곧바로 예레미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amp;quot;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amp;quot;고 부탁할 정도였다(렘37:3). 하지만 애굽 군대가 올라온다는 소식을 들은 바벨론 군대가 잠시&amp;nbsp;예루살렘에서 떠나가자마자, 시드기야왕은 금세&amp;nbsp;마음이 변하였다. 그래서 바벨론에게 항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신하들의 말을 듣고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어버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애굽 군대가 떠나가고 바벨론 군대가 다시 쳐들어오자 이번에도 역시 시드기야왕은 구덩이에 있는 예레미야를 불러내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는다. 예레미야는 만약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왕도 죽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도 불타지 아니하며, 왕과 왕의 가족도 살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amp;nbsp;만약 바벨론에게 항복하지 아니한다면, 왕은 도망치지 못할&amp;nbsp;것이며, 예루살렘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어가서 불살라지게 될&amp;nbsp;것이라고 했다(렘38:17~18). 그렇지만 시드기야는 끝끝내 신하들의 말을 듣고 결국 바벨론과 항전을 벌이게 된다. 그러다가 2년 만에 예루살렘 성은 함락되고 만다. 여기서 정리할 수 있는 핵심 진리는 시드기야왕에게&amp;nbsp;복이&amp;nbsp;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그의 곁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amp;nbsp;저주는 하나님의 선지자로부터&amp;nbsp;하나님의&amp;nbsp;음성을 듣고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예레미야가 구&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덩이에 던져 넣어졌을 때에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레미야가 왕의 고관들에 의해 미움을 받아 구덩이에 던져졌을 때에 그를 살려 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왕궁 내시 &amp;#39;에벳멜렉&amp;#39;이었다. 그는 예레미야하고는 사실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amp;nbsp;고관들에 의해 예레미야가 무고하게&amp;nbsp;구덩이에 빠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amp;nbsp;부당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곧바로 왕에게 그와 같은 사실을 알린다. 이는 잘못하면 자신의 목숨이 날아갈 수도 있는 형국인데도 말이다. 그러나&amp;nbsp;놀랍게도&amp;nbsp;에벳멜렉의 말을 들은 시드기야는 곧바로 신하 30명을 데리고 가서 예레미야를 건져내어&amp;nbsp;살리라고 명한다. 그러자 에벳멜렉은 그들과 함께 가서 구덩이에 빠진 채 있는 예레미야를 건져낸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 에벳멜렉의 용기 있는 행동을 줄곧 지켜보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amp;nbsp;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군대가 공격해 와서 예루살렘 거민을 학살하는 과정 속에서도&amp;nbsp;에벳멜렉 그 만큼은&amp;nbsp;절대 죽지 않게 보호해 주셨다(렘39:15~18).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시고 달아보시며, 그것에 상응하는 어떤 보상을 해 주시는 분이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3가지 반응과 그 최후는 어떤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되는가? 대체로 다음과 같은 3가지 반응을 보일&amp;nbsp;수 있다.&amp;nbsp;&lt;strong&gt;첫째, 어떤 말씀을 들었을지라도 그 말씀을 흘려버리는 것&lt;/strong&gt;이다. 그 말씀에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다. 당시 예루살렘의 선지자들과 고관들의 태도가 이 경우다.&amp;nbsp;&lt;strong&gt;둘째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amp;nbsp;관심을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그 말씀에는 순종하지&amp;nbsp;않는 것&lt;/strong&gt;이다. 시드기야왕의 경우가 그러하다.&amp;nbsp;&lt;strong&gt;셋째, 주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한 경우는 바로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들 셋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첫째, 어떤 말씀을 듣더라도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인데, 당시 예루살렘의 선지자들과 고관들이 바로 이런 부류에 속했다. 그럼 이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가? 모두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둘째, 말씀을 듣고 관심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 말씀에 결국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경우가 시드기야왕의 경우다. 그런데 이러한&amp;nbsp;자도 역시 처참한 꼴을 당하고 만다. 그럼, 시드기야왕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2년간 바벨론과 항전을 벌인다. 하지만 결국에 예루살렘 성이 함락될 것 같자, 곧바로&amp;nbsp;밤에 몰래 군사 몇 명과 함께 도망을 친다. 하지만 얼마&amp;nbsp;못 가서 바벨론 군대에 붙잡히고 만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왕 앞으로&amp;nbsp;끌려간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시드기야왕이 보는 앞에서 시드기야왕의 아들들을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시드기야의 눈을 뽑아버린 채,&amp;nbsp;그를 사슬로 결박하여 포로로 잡아간다. 셋째, 주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도 있다. 그러한 사람에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있었다.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켜 주신다. 그러나 그때 당시 거짓 선지자들과&amp;nbsp;예루살렘의 고관들은&amp;nbsp;그를 몇 번이고 죽이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결코 그를 죽이지 못했다. 그런데 반대로&amp;nbsp;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에 바벨론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가장 먼저&amp;nbsp;감옥 뜰에 갇혀 있는 예레미야를 찾아서 석방시켜 준다. 그렇다. 하나님의&amp;nbsp;말씀에 순종하면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amp;nbsp;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살 것 같지만 결국 비참한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것이다(신11:26~28, 28:58~6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4월&amp;nbsp;04일(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68</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68#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Apr 2023 09:21:37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8) 하나님의 마지막 회개 권고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가?(렘36:1~32)_2023-04-03(월)</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72</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8) 하나님의 마지막 회개 권고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렘36:1~32)_2023-04-03(월)&lt;/p&gt; &lt;p&gt;https://youtu.be/FDsyQhBjVk8 [또는 https://tv.naver.com/v/34630475]&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DsyQhBjVk8&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사람이 지은 죄가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쌓이고 또 쌓이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아서 죄가 쌓이고 또 쌓이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 그러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게 된다. 어떤 처벌이 내려지게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되는가? 그것은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우리 몸속에 악한 영들이 침투해 들어오는데, 죄를 지을수록 그 영들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amp;nbsp;그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하여 심판을 집행할 분량이 차게 될 때가 온다. 그러므로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면서 그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회개를 통해서 죄의 분량을&amp;nbsp;덜어내는 일이다. 그러면 그러한 징계가 쏟아지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조상들 중에 회개하지 않고 죄를 쌓아왔다면 그의 후손들 중에 누군가는 그 처벌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범죄로 인하여 조상에게 들어온 영들이 후손에게 내려와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자기가 범죄하여 그 분량이 딱 차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범죄로 인해 귀신&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 귀신은 우리 몸속에서 무슨 일을 행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범죄로 인해 우리 몸속에 귀신이 들어오게 되면 귀신은 먼저 행했던 일을 우리에게도 행하게 된다. 만약 귀신이 조상을 위암으로 죽게 했다면, 내게 들어온 귀신도 역시 나를 위암으로 죽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귀신이 조상을 물에 빠져 죽게 했다면, 내게 들어온 귀신도 언젠가는 나를 물에 빠뜨려 죽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언제 실행할 것인지를 작전회의를 하고 그 기간을 정해 실천한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사실을 알고 우리가 회개하여 죄를 덜어 내버리면 귀신은 그 일을 실행으로&amp;nbsp;옮길 수 없다. 만약 회개가 덜 되었거나&amp;nbsp;회개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우리에게 치명타를 안길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회개함으로 진노의 그릇의 일부를 비워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귀신이 내게서 어떤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자기의 뜻을 실행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서 병들어 죽거나&amp;nbsp;사고로 죽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보통 자기도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몸도 망가져서 죽게 되는구나 하고서 그것을&amp;nbsp;받아들이지만 실은 귀신들이 그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그동안 차근차근 실행해 온 것을 이제 그 사람이 받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로 만약 사람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살 수 있다면, 모세처럼 죽는 날까지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건강한 상태로 살다가 밤에 잠자듯이 주님 품에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다 쓰러져 가는 유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다윗 가문의 제18대 왕 여호야김에게 하나님은 어떤 자비를 베풀어 주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는 이미 제14대 므낫세 왕 때에 죄가 가득찼다. 그러므로 언제 다윗 가문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게 될른지는 시간 문제였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조금 더 참아주셨다. 그러자 므낫세의 손자로서 남유다 제16대 왕&amp;nbsp;요시야가 남유다를 멸망의 위기에서 건져내었다. 왜냐하면 성전을 청소하다가 발견한 율법책을 읽고 옷을 찢고 회개하면서 각종 우상들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중지된 유월절을 복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통치는 얼마 가지 못했고, 곧이어 쇠망의 길로 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하나님께서는 한 번 더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려고, 그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두루마리를 보내게 한다. 그것은 그동안 요시야왕 13년(B.C.627)부터 여호야김왕 4년(B.C.605)년까지 예레미야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예언들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한 것이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만일 유다 집안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고 한 모든 재앙에 대해 듣고 각기 자신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겠다&amp;quot;(렘36:3, 원문 직역). 그러나 그 뒤 어떻게 되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예레미야의 두루마리&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예언서를 들은 여호야김왕의 반응은 어떠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당시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 안에 갇혀 있는 신세였기에, 자기가 받았던 예언들을 서기관 바룩에게 기록하게 하고 보낸다. 그러자 바룩은 예레미야의 지시를 따라 기록한 책을 여호와의 성전 앞에서 크게 낭독한다. 그러자 제사를 드리러&amp;nbsp;왔던 예루살렘 거민들과 유다 백성들이 그 말씀을 듣고 금식을 선포하며 회개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것을 지켜보았던 선지자 미가야가 바록을 데려와 이스라엘의 고관들에게도 그 예언을 듣게 한다. 그러자 그들은 이것을 왕에게도 들려주어야 한다고 판단하고는 여후디를 통해 그 책을 가져가서 왕 앞에서 낭독하게 한다. 그런데 여호야김왕은 그 책에 기록된 예언을 들으면서 회개하기는 커녕 오히려 읽은 쪽쪽 그 두루마리를 칼로 잘라서 화로불에 던져 모두 태워버리고 만다. 그리고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붙잡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둘을 피신시키신다. 그렇다. 여호야김왕은 마지막으로 남유다의 회개를 바라고 그에게 예레미야 선지자가 받은 말씀을 들려주었지만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버지 요시야왕처럼 두루마리 말씀을 들으면 회개하지&amp;nbsp;않을까 해서 마지막으로 권고한 것인데, 그것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쳐&amp;nbsp;버린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하나님의 마지막 회개 권고를 멸시한 여호야김왕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amp;nbsp;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여호야김왕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준다. 그것은 마지막의 회개 경고를 무시한 자가 받게 될 형벌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를 알려 준다. 그것은&amp;nbsp;&lt;strong&gt;첫째, 그의 가문과 후손에게 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한 복을 다 거둬버리시겠다&lt;/strong&gt;는 것이다(렘36:30). 왜냐하면 그의 아들들 중에서 더 이상 다윗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strong&gt;둘째, 자기 자신은 죽은 후에 비참한 신세가 될 것&lt;/strong&gt;이라고 했다(렘36:30). 그랬더니 정말 그가 죽은 후 3개월이 지난 싯점에 그의 시체는&amp;nbsp;다시 파헤쳐졌고 예레미야의 예언을 따라&amp;nbsp;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의 시신은 낮에는 뜨거운 햇빛을 받아야 했고, 밤에는 차가운 추위를 받아야 했던 것이다.&amp;nbsp;&lt;strong&gt;셋째, 그의 미친 행동을 막지 못하고 동조했던 신하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 재앙을 내리실 것&lt;/strong&gt;이라고 말씀하셨다(렘36:31). 그래서 결국 신하들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amp;nbsp;죽임당했고, 그중에 소수만&amp;nbsp;바벨론으로&amp;nbsp;끌려가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거나 죄에 같이 동조하게 된다면 그것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 경고였다면 그 대에서 모든 것이 끝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징계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또한&amp;nbsp;자기 후손에게 계속 복이 이어 내려가게 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자신이&amp;nbsp;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4월 03일(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72</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72#comment</comments>			<pubDate>Mon, 03 Apr 2023 08:16:36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7)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레갑족속은 누구인가?(렘35:1~19)_2023-03-23(금)</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76</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7)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레갑족속은 누구인가?(렘35:1~19)&lt;/strong&gt;&lt;/span&gt;_2023-03-23(금)&lt;/p&gt; &lt;p&gt;https://youtu.be/GZbhUU3Q_h0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91]&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ZbhUU3Q_h0&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남유다 요시야의 아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여호야김왕 때에 하나님께서는 에레미야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남유다 16대 요시야왕의 아들 제18대 여호야김왕 때(B.C.609~598)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명령하셨다(렘35:1~2). 이는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는데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amp;nbsp;것에 비해, 레갑 족속의 후손들은 자기의 조상들 요나답이 남긴 유훈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amp;nbsp;레갑 족속의 집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amp;nbsp;그들은 포도주를 입에 대지&amp;nbsp;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선조의 유훈을 목숨처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레갑 족속들은 왜 예&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레미야가 청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을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레갑 족속들은 레갑의 아들 요나답(여호나답)의 후예들로서, 그들은 자기의 조상 요나답이 그의 후손들에게 명령한 바를 지키고 있었으니,&amp;nbsp;즉 5가지 금지 조항과 1가지 시행 조항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먼저, 5가지 금지 조항부터 살펴보자. 그때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했던&amp;nbsp;5가지 금지 조항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첫째, 포도주를 먹지 말라. 둘째, 집을 짓지 말라. 셋째, 파종하지(씨 뿌리지) 말라. 넷째, 포도원을 경작하지 말라. 다섯째, 포도원을 소유하지 말라(렘35:6~7). 그리고 1가지 시행 조항은 &amp;#39;평생 동안&amp;nbsp;장막에 살라&amp;#39;는 것이었다(렘35:7).&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레갑의 아들 요나답(&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여호나답)은 누구이며, 그의 후손들은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원래 유다인이 아니었다. 그는 북이스라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는 에브라임이나 므낫세 지파 사람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어찌되었든지 그가&amp;nbsp;북이스라엘에 살고 있었을 때에, 어느 날 아합왕의 군대 장관인 예후를 만나게 된다. 그때&amp;nbsp;예후는 여호나답에게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amp;nbsp;여호나답이 북이스라엘에서 상당히 고위층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해 준다. 그런데 당시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이 하나님을 버리고 북이스라엘 전체를 자신의 아내 이세벨을 따라 바알과 아세라 신으로 바꾼 시기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군대 장관인 예후 장군을 시켜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라고 하였다. 그리하여&amp;nbsp;예후가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고 있었을 때에, 예후가 여호나답에게&amp;nbsp;손을 내민&amp;nbsp;것이다. 그러자 여호나답은 기꺼이 예후 장관을 도와서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척결하는데 동참하게 된다(왕하10:15~17). 그런데 그가 죽을 때에는 자신의 후손들에게 위와 같이 6가지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된다. 그리고&amp;nbsp;북이스라엘이&amp;nbsp;B.C.722년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그러자 장막에 살고 있던 레갑 족속들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북이스라엘과&amp;nbsp;남유다의 경계 지점까지 내려오게 된다. 그런데 B.C.605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북쪽에서부터 남유다를 치려고 내려오자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까지&amp;nbsp;이동해 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끝까지 술을 마시지 않고 장막에 거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들은 북이스라엘 사람들 중에&amp;nbsp;자발적인 나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민수기 6장에 보면,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여 자신을 구별시켜&amp;nbsp;봉사하고자 하는 나실인들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레갑 족속들이 스스로를 구별시켜&amp;nbsp;포도주를 먹지 않고 살아왔던&amp;nbsp;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레갑 족속의 삶을 통&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찾으시고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를 알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놀라운 사실은 남유다 여호야김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족속을 찾아내어 그들을 만나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amp;nbsp;레갑 족속의 후예들은 그리 많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성전에 있는 어느 방에 한꺼번에 다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시고 있었다. 그렇다. 하나님은 아무리 숫자가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오늘날 레갑 족속처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amp;nbsp;&lt;strong&gt;첫째, 이 세상의 향락과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다&lt;/strong&gt;. 왜냐하면 레갑 족속들은 포도주를 일평생 마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포도주는 술로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도구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데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노래방이나 술 주점에서, 낚시나 여행 같은 취미에서 기쁨을 찾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찾으시지 않기 때문이다.&amp;nbsp;&lt;strong&gt;둘째,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lt;/strong&gt;. 왜냐하면 레갑 족속은 이 땅에 집을 짓지 않고 살았으며&amp;nbsp;일평생을 장막(텐트)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임시적인 거주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서는 아니 된다. 이 땅에 정착하여 살려고 하면 늘 소유 증식에 눈을 돌리게 될 터이니 말이다.&amp;nbsp;&lt;strong&gt;셋째,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lt;/strong&gt;. 원래 레갑 족속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던 아합왕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섬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북이스라엘이&amp;nbsp;멸망하자,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남쪽과 예루살렘으로 옮겨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다.&amp;nbsp;&lt;strong&gt;넷째,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다&lt;/strong&gt;. 사실 레갑 족속들이 포도주를 먹지 않게 된 것은 순전히 그들의 조상 여호나답의 유언을 붙들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그것을 지키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고 찾으시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하나님께서 레갑 족속에게 주신 축복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 레갑 족속의 지조 있는 삶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레미야를&amp;nbsp;통하여 레갑 족속이 받을 미래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레갑 족속의 사람들은&amp;nbsp;&lt;strong&gt;하나님 앞에서&amp;nbsp;설&amp;nbsp;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될 것&lt;/strong&gt;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렘35:19). 여기서 &amp;#39;하나님 앞에서&amp;#39;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고로&amp;nbsp;이 말씀은 레갑 족속들이 앞으로는&amp;nbsp;&lt;strong&gt;성전에서 하나님을 영원히&amp;nbsp;섬기는 자가 될 것&lt;/strong&gt;을 뜻하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 레갑 족속들은 이후에 제사장 지파에&amp;nbsp;편입이 되어 제사장이 하는 일을 돕는 사람들이 된다. 그래서 영원히 하나님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는 족속이 될 수 있었던&amp;nbsp;것이다. 결국&amp;nbsp;&lt;strong&gt;오늘날 우리도 믿음의 지조를 잘 지키고 산다면, 우리도 역시&amp;nbsp;하나님만을 영원히 섬기는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는&amp;nbsp;사실&lt;/strong&gt;을 말해 준다. 할렐루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3월 24일(금)&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76</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76#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Mar 2023 08:55:53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6)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받게 될 형벌은?(렘34:1~22)_2023-03-23(목)</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80</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6)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받게 될 형벌은?(렘34:1~22)&lt;/strong&gt;&lt;/span&gt;_2023-03-23(목)&lt;/p&gt; &lt;p&gt;https://youtu.be/Ltyynv0RxIg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79]&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Ltyynv0RxIg&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에&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워싸고 있었을 때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에게 어떤 예언을 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B.C.588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었을 때에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그때 하나님께서는 시드기야왕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달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에게 넘길 것이고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을 불사를 것이라고 했다(렘34:2). 둘째,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마주 대하게 될 것인데, 그는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했다(렘34:3). 셋째, 그러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에게 칼에 맞아 죽지 아니하고 평안히 죽게 될 것이며, 그가 죽는 날에 유다 백성들이 조문을 하고 애곡할 것이라고 했다(렘34:4~5). 이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진노를 쏟아붓는 중에 시드기야왕에게 내린 긍휼이었다. 시드기야가 왜 그러한 긍휼을 입게 되었는지&amp;nbsp;정확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의 부친 요시야왕의 선행 때문이었든지 아니면 본인의&amp;nbsp;어떤 회개의 행위가 있었든지 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시드기야왕이 백성들과&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함께 하나님 앞에서 행한 귀한 일은 무엇이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그 위기의 순간에 시드기야왕은 백성들과 더불어 놀라운 일을 행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멸망시키려는 싯점에 그 멸망을 잠시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amp;nbsp;&lt;strong&gt;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어, 자기의 동족 남녀 종들을 자유롭게 놓아 보내기로 약속한 것&lt;/strong&gt;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겠다고 언약을 체결했던&amp;nbsp;것이다. 아마도 출21장에 나오는 &amp;#39;면제년&amp;#39;을&amp;nbsp;실행한 것이든지 아니면, 아니면 레25장에 나오는 &amp;#39;희년&amp;#39;을&amp;nbsp;실행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때 언약 체결식은 엄숙했다. 왜냐하면 송아지를 잡아 둘로 쪼갠 후에, 그 두 조각 사이를 유다의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만약 이 언약을 깨뜨리게 되면 그 언약을 깬 당사자들이 죽임을 당해도 좋다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었던&amp;nbsp;횃불 언약을 기억나게 하는 것이었다(창15:8~21). 그때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짐승을 잡아 둘로 쪼개 놓게 한 후에, 연기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갔었다. 고로&amp;nbsp;이번 시드기야왕의 노비 해방 언약 체결식은 참으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잠시나마 풀어드릴 수 있는 귀한 행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왕과 백성들은 왜 노비&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해방 언약을 다시&amp;nbsp;파기하고 말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노비 해방 언약식은 깨지고 말았다. 원주인들이 노비들(남종들과 여종들)을 다시 끌어다가 노비로 삼아버렸기 때문이다(렘34:11). 왜 그랬을까? 그것은 시드기야왕과&amp;nbsp;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 앞에 급히 시행한 행위였다. 하지만&amp;nbsp;이내 애굽 군대가 자기들을&amp;nbsp;도우러 진군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또한 바벨론의 군대도&amp;nbsp;포위를 풀고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달라지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들은&amp;nbsp;&lt;strong&gt;애굽 지원군이 자기들에게 온다는 소식과 더불어, 바벨론이 그들의 곁을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전쟁 위기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굳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해야 할 의무가&amp;nbsp;사라지게 된&amp;nbsp;것이다. 그리하여 애굽 군대가&amp;nbsp;자신들을 도우러 온다고 하니 마음은 다시&amp;nbsp;든든해졌고, 바벨론이 물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위기의 요소도 사라졌다고 판단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노비 해방 언약을 파기한&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은 어떠할&amp;nbsp;것이라고 말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 금방 노비 해방 언약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버린 남유다의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다.&lt;strong&gt;&amp;nbsp;첫째,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했으니 하나님께서 남유다의 대적이 되어 그들에게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게 자유를 주겠다&lt;/strong&gt;고 하셨다(렘34:17). 이는 남유다가 또다시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처참하게 죽게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amp;nbsp;&lt;strong&gt;둘째, 쪼갠 송아지 사이를 지나갔던 이들&amp;nbsp;전부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겨 버리겠다&lt;/strong&gt;고 하셨다(렘34:19~20). 그래서 그들의 시체로 하여금 공중의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lt;strong&gt;&amp;nbsp;셋째, 바벨론의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은 불타 없어지게 될 것이며, 주민들이&amp;nbsp;없어짐으로 예루살렘은&amp;nbsp;처참한 황무지가 될 것&lt;/strong&gt;이라고 하셨다(렘34:22). 그리고 이것을 다시 바로 잡지 못하고&amp;nbsp;수수방관했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의 칼에 죽임당한 것은 아니었지만 붙잡혀 그의 아들들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임당했고 자신의&amp;nbsp;눈이 뽑혀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이 사건이 보여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 사건은 우리에게 몇 가지 영적인 교훈을 준다.&amp;nbsp;&lt;strong&gt;첫째,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하나님과&amp;nbsp;한번 약속을 했으면 목숨이&amp;nbsp;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맺은 언약을 헌신짝처럼 버린 자들을 결코&amp;nbsp;그냥 두고 보시지만은&amp;nbsp;않으시기 때문이다.&amp;nbsp;&lt;strong&gt;둘째, 진정한 회개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한결같은 삶을 사는 것이요 그 뒤로도 두 번 다시 똑같은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lt;/strong&gt;이다. 사실 위기 상황에서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은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렸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기도 전에 그들은 그 결정을 번복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처참한 형벌을 받게 되었다.&amp;nbsp;&lt;strong&gt;셋째, 긍휼을 베풀면 심판 때에 긍휼이 있는 심판을 받지만, 긍휼을 베풀지 않을 때에는 심판 때에 긍휼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lt;/strong&gt;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업신여기지) 자에게 결코&amp;nbsp;죄 없다고 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그 죄값을 물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갈6:7). 역시,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과연 우리 자신은&amp;nbsp;이 땅과 하늘나라를 위해 무엇을 심고 있는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과연 진정한 복을 얻기 위해 선행과 회개를 실천하고 있는가, 아니면 저주를 받으려고 악행을 저지르고도 회개치도 않고 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3월 23일(목)&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8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80#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Mar 2023 08:04:45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5) 남유다와 예루살렘의 회복은 과연 누구를  통하여 성취되었는가?(렘33:1~26)_2023-03-22(수)</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84</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5) 남유다와 예루살렘의 회복은 과연 누구를 통하여 성취되었는가?(렘33:1~26)&lt;/strong&gt;&lt;/span&gt;_2023-03-22(수)&lt;/p&gt; &lt;p&gt;https://youtu.be/1_V2Z8Kt5_o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55]&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1_V2Z8Kt5_o&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하나님께서 이스라&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엘과&amp;nbsp;남유다의 회복은&amp;nbsp;어떤 언약의 성취라고&amp;nbsp;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B.C.587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곧 멸망할&amp;nbsp;남유다의 회복은 두 가지 언약에 대한 성취라고 언급하셨다. 하나는 다윗과 세운 언약의 성취라고 언급하셨고, 또 하나는 레위인&amp;nbsp;제사장에게 세운 언약의 성취라고 언급하셨다(렘33:21).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B.C.722년에 멸망당했고, 남유다는 B.C.586에&amp;nbsp;멸망을 당했으나, 그중에 다윗의 혈통을 간직한 남유다가 다시 회복될&amp;nbsp;수 있었던 것은 남유다가&amp;nbsp;긍휼을 얻을 만한 자격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전에 하나님께서 사람과 맺어 놓으신 언약&amp;nbsp;때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름하여, 그것은 &amp;#39;다윗 언약&amp;#39;의 성취이며, &amp;#39;영원한 제사장의 직분의 언약&amp;#39;의 성취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다윗과 맺은 언약이&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란 무엇이며, 언제 다시 성취가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이유는&amp;nbsp;&lt;strong&gt;첫째로,&amp;nbsp;그것은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lt;/strong&gt;이라고 말씀하셨다(렘33:17). 하나님께서 B.C.995년경&amp;nbsp;다윗에게 그 집에 왕위에 앉을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있으셨기 때문이다(삼하7:8~16). 그때는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어 드리겠다고&amp;nbsp;말씀드릴 때였다. 그리하여 이 약속에 따라 다윗의 후손으로 왕이 계속 이어졌으니 20대까지 왕통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갔다. 하지만 남유다 14대 왕이었던 므낫세&amp;nbsp;때에 이르렀을 때에 남유다의&amp;nbsp;죄가 가득차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남유다를 벌하시기로 작정하셨고, 그것을 3~4대 후인 여호야긴왕과 시드기야왕 때에&amp;nbsp;그대로&amp;nbsp;성취하셨다.&lt;/p&gt; &lt;p&gt;&amp;nbsp;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맺은 언약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고 남유다 왕과 백성들의 일부를&amp;nbsp;바벨론으로 옮기셨다. 그리고 70년 동안&amp;nbsp;죄값을 받게 하신 후,&amp;nbsp;하나님께서는 남유다 백성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옮겨주셨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이상 다윗 가문의 왕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제사장 가문인 하스몬 왕가에서 몇 명의&amp;nbsp;왕이 나왔고, 에돔 족속인 헤롯 왕가에서 몇 명의&amp;nbsp;왕이 나왔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남유다 19대 왕이었던 고니야(여고니야, 여호야긴)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신 것이다(렘22:30).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실 것이고, 그를 통하여 유다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고, 예루살렘은 안전히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렘33:15~16). 그럼 이 약속은 언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그것은 예수께서 다윗의 가문의 후손으로 오심으로 성취되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으며(마2:2), 33년 반 동안 이 땅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다가, 죽고 부활하신 후에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셨기 때문이다(계19;16).&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하나님께서 제사장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비느하스와 세운 언약은 무엇이며 그것은 언제 다시 성취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리고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이유는&amp;nbsp;&lt;strong&gt;둘째로, 그것은 비느하스와 맺은 언약 때문&lt;/strong&gt;이라고 말씀하셨다(렘33:21). B.C.1410년경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2세대들에게 매우 진노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압 평지&amp;nbsp;싯딤에 머물러 있을 때에, 모압 여인들과 음행및&amp;nbsp;우상숭배에 빠졌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염병으로 치셨고 얼마 후 그들 중에서 2만 4천 명이 죽었다. 그때였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창을 들고 가더니, 장막에서 음행하고 있던 시므온 지파의 시므리와 모압 여인 고스비를 찔러 죽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시므리와 고스비를 찔러 죽였기 때문에,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 전부를 다 죽이지 않은 것이라고 하시면서, 비느하스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약속하셨다(민25:13). 그리하여 비느하스와 그의 자손들이&amp;nbsp;계속해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B.C.586년 남유다가 멸망할 때에&amp;nbsp;대부분의 제사장들이 죽었다. 하지만 몇몇 소수의 제사장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진 후,&amp;nbsp;70년이 지난 후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B.C.516년 성전이 다시 재건되자, 그들도 역시 다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에&amp;nbsp;그들은 이미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독사의 새끼들로 변해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로마의 디도 장군을 통하여 A.D.70년 성전을 아예 파괴시켜 없애버리고 제사장들을 죽이심으로 제사장들로 하여금 더이상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하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영원한 제사장의 언약은 어떻게 다시 성취될 수 있었는가? 그것은 히브리서 기자가 알려&amp;nbsp;주었는데,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타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amp;nbsp;또&amp;nbsp;다른 제사장을 일으키셨는데, 그분이 바로 &amp;#39;예수님&amp;#39;이라는 것이다(히4:14). &amp;quot;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4:14)&amp;quot; 그러므로 영원한 제사장의 언약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amp;nbsp;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완성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서 친히 골고다 언덕에서 자신을 속죄제물로 바치심으로 인류의 속죄제사는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오늘날에는 누가 회복의&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주체로서 왕직과 제사장직을 이어받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랬었다. 예레미야 시대에 약속된 남유다의 온전한 회복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직을 수행하시고, 제사장직을 수행하심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놀라운 사실은&amp;nbsp;주 예수께서는 당신이 수행하신 왕직과 제사장직을 천국의 성도들에게도 나눠주시고 있다는 것이다.&amp;nbsp;&lt;strong&gt;첫째로, 천국에 들어온 성도들 중에 144,000명이 있는데, 이들 중에 1번 줄에서 6번 줄에 앉아 있는&amp;nbsp;성도들에게 왕직을 나눠주시어&amp;nbsp;하늘나라를 통치하도록 허락하시고 있다는 것&lt;/strong&gt;이다(계5:9~10). 그리고&amp;nbsp;&lt;strong&gt;둘째로, 천국에 들어온 모든 성도들에게는 제사장의 직무로서, 찬양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을 맡겨 주시고 있다는 것&lt;/strong&gt;이다(계5:8). 특히 하늘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이들의 대표들은&amp;nbsp;24장로들인데, 이들은 자기들의 한 손에는 거문고를 들고 있었고 한 손에는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들고 있었다(계5:10). 여기서 &amp;#39;거문고&amp;#39;는 그들이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하는 데에 사용하는 악기를 가리키며, &amp;#39;금대접&amp;#39;은&amp;nbsp;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를 가리킨다. 그렇다.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amp;nbsp;성도들은 다 제사장들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죄인들이 없으니 속죄제사 같은 것은 더이상&amp;nbsp;드리지 아니하며, 다만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올려드린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 전까지&amp;nbsp;기도를 올려드리는 일을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예레미야 33:2~3에 나오는&amp;nbsp;말씀의 원래의 뜻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레미야 33:2~3의 말씀은 기도회 때에 자주 인용되는 말씀이다.&amp;nbsp;&lt;strong&gt;&amp;quot;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amp;nbsp;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lt;/strong&gt;&amp;quot; 그런데 이 말씀 중에 앞부분을&amp;nbsp;히브리어 원문으로&amp;nbsp;직역한다면 이렇다.&amp;nbsp;&amp;quot;그것을&amp;nbsp;만드시는 여호와, 그것을 빚으시며 세우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amp;nbsp;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신다.&amp;quot;&amp;nbsp;그러니까 본문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이야말로&amp;nbsp;땅과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만드시고 빚으셨으며 세우시고 있는&amp;nbsp;분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의&amp;nbsp;이름을&amp;nbsp;&amp;#39;여호와&amp;#39; 즉 &amp;#39;스스로 계시는 분&amp;#39; 내지는 &amp;#39;나는 ~라고 하는 바로 그분&amp;#39;이라고 언급하셨다. 이는 그분만이 자존자이자 전능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자신을 가리켜 &amp;#39;나는 알파다&amp;#39;라고 말씀하셨다. 고로 2절에 나오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전능자이시자, 모든 것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바로 그분이 예레미야에게 기도할 것을 주문하고 계신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감추어진, 측량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을 그에게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곧 남유다의 회복을 가리킨다. 그것도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하실, 우리&amp;nbsp;주 예수 그리스도를&amp;nbsp;통한 회복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고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amp;#39;크고 은밀한 일&amp;#39;이란&amp;nbsp;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요, 그분을 통한 회복이요, 그분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인 것이다. 그래서 알파(시작과 처음)이신 여호와께서 오메가(마침과 끝)이신 아들로 오셔서 모든 인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시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amp;nbsp;모셔들임으로 회복에 참여할 수가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3월 22일(수)&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84</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84#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Mar 2023 09:07:01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4) 왜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야 하는가?(렘32:1~44)_2023-03-21(화)</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88</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4) 왜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야 하는가?(렘32:1~44)&lt;/strong&gt;&lt;/span&gt;_2023-03-21(화)&lt;/p&gt; &lt;p&gt;https://youtu.be/7MplRAbOogk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27]&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7MplRAbOogk&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하나님께서 예레&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미야에게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할 때에는 시기적으로 어느 때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와서 자기의 밭을 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렘32:6~7). 그러자 곧이어 사촌 하나멜이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왔고&amp;nbsp;자기의 밭을 사라고 청하였다. 그럼 이때는 과연 언제쯤인가? 렘32:1~2의 말씀에 따르면, 이때는 유다의 제20대 시드기야왕 10년(B.C.587)이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18년째 되는 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때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이요, 예루살렘 멸망을 1년 앞둔 바로 그 싯점이었던 것이다. 열왕기하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예루살렘에는 점차 기근이 심하여 먹을 것이 떨어져 가고 있는 암울한&amp;nbsp;상황이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예레미야 32장은&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어떤 예언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레미야서 52장 가운데, 예레미야 32장은 예레미야서의 본론부(2~51장)&amp;nbsp;중에서 제2부(26~45장)에 해당한다. 제2부(26~45장)는&amp;nbsp;또다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전반부(26~33장)는&amp;nbsp;거짓 선지자에 대한 책망(26~29장)과 더불어&amp;nbsp;남유다의 회복(30~33장)을 기록하고&amp;nbsp;있고, 후반부(34~45장)는&amp;nbsp;예루살렘 함락 직후의 사건을&amp;nbsp;기록하고&amp;nbsp;있다. 그중에서 32장은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예언에 속한다. 사실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말씀은 30장에서 시작하여 33장으로 마치는데, 그중에서 30~31장은 남유다의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32장은 예루살렘 성에 관한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33장은 새 언약에 대한&amp;nbsp;재확인이 기록되어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예레미야는 하나&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멜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때였다. 사촌 하나멜이 왕궁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오더니, &amp;quot;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amp;quot;고 하였다(렘32:8). 그런데 여기의&amp;nbsp;&amp;#39;아나돗&amp;#39;은 예루살렘에서 좀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예레미야의 고향이었다(렘1:1). 그런데 하나멜이 예레미야에게 변두리에 가치 없는 땅을 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에워쌓여 언제 남유다가 멸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그 밭을 사라고 한&amp;nbsp;것이다. 그때 예레미야는 아마도 매우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amp;#39;곧 나라가 망하게 될텐데, 남의 땅을&amp;nbsp;산들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amp;#39; 하고 말이다. 한편&amp;nbsp;예레미야는 결혼도&amp;nbsp;하지 않았다(렘16:2). 그러므로 아내도 없었고 자식도 없었다. 그러므로 땅을 산들 그 땅을 물려줄 자식도&amp;nbsp;없었다. 또한 그의 나이가 지금&amp;nbsp;몇인가? 그가&amp;nbsp;20세 쯤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으니, 지금은&amp;nbsp;39년이 흘러간 시점이다. 그러니 나이로 치자면 그는 이제 59세요, 1년 뒤가 되면&amp;nbsp;그의 예언 사역도 끝마치게 될 시기였다. 그런데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하나멜의 땅을 사야 한다는 말인가? 고민이 이만저만&amp;nbsp;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레미야는&amp;nbsp;은17세겔(약 193.8g, 노동자의 68일치 품삯)을 하나멜에게 달아 주고 그 밭을 산다. 그것도 여러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말이다. 이어 예레미야는 매매증서&amp;nbsp;2부를 작성하여&amp;nbsp;하나는 봉인하고 하나는 봉인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신의 서기관이었던 바룩에게 보내어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라고&amp;nbsp;명령한다(렘32:10~1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하나님께서는 왜 예&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레미야에게 부질없어 보이는&amp;nbsp;일을&amp;nbsp;행하도록 시키셨을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실 예레미야가 땅을 산다고 할지라도 자기가 그 땅에서 농사를 지을&amp;nbsp;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 땅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amp;nbsp;부질없는 일인데, 왜&amp;nbsp;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예레미야에게 시키셨는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때문이었다. 이제 곧 남유다가 망하겠지만 영영 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때가 되면 예루살렘을&amp;nbsp;회복시켜 주시어, 거민들이 자기의 땅들을 매매할 날이 다시 올 것을 미리 보여 준 것이다. 그래서&amp;nbsp;예루살렘의 사람들에게 장래에 소망을 주려고 그렇게 시킨&amp;nbsp;것이었다. 이는&amp;nbsp;남유다 백성들이&amp;nbsp;우상숭배하고 저지른&amp;nbsp;악행 때문에, 이때는&amp;nbsp;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바벨론에 넘겨 곧 멸망시킬 것이지만, 그때로부터 70년이 지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를 그치고, 그들을&amp;nbsp;쫓아보냈던 바벨론 땅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예루살렘에서 안전하게 살게 하시겠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산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오늘날에 우리는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하나멜의 밭을 산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amp;nbsp;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하나요, 또 하나는&amp;nbsp;미래에 대한 투자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임을 믿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amp;nbsp;&lt;strong&gt;그리고 그것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만약 어떤 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노라고 하면서 그것에 수반되는 믿음의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있는 믿음은 실은 가짜 믿음이라고&amp;nbsp;할 수 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에, 아무 쓸모없는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밭 매입을 기꺼이 순종함으로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amp;nbsp;&lt;strong&gt;둘째는 미래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lt;/strong&gt;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그것은 장차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 있는&amp;nbsp;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당장 내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amp;nbsp;천국과 상급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지금 과연 어디에 내 시간과 물질을 써야&amp;nbsp;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내가 죽어서 들어갈 천국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내 것을 다 팔아 천국을 사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상을 위하여, 지금도&amp;nbsp;열심히 달려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사는 육체를 위해&amp;nbsp;투자하기보다는 내 영혼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그것 중에 하나는&amp;nbsp;열심히 회개하여 내 안에 들어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 상징되는&amp;nbsp;악한 영들을 내보는 일을 하는 것이다. 즉 악한 영들과의 싸움은 결국&amp;nbsp;하늘의 영토를 차지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자만이 결국 천국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영원한 보상으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3월 21일(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lt;img alt=&quot;20230321_091547.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10553/588/110/1524d3a8e6eaba088935021e3de91762.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88</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88#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Mar 2023 07:56:14 +0900</pubDate>
		</item><item>
			<title>예레미야강해(33) 예레미야 시대에 약속된 ‘새 언약’이란 무엇이며, 이것을 계속해서 효력있게 하려면?(렘31:31~34)_2023-03-20(월)</title>
			<link>https://dongtanms.kr/jeremiah/110593</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예레미야강해(33) 예레미야 시대에 약속된 &amp;lsquo;새 언약&amp;rsquo;이란 무엇이며, 이것을 계속해서 효력있게 하려면?(렘31:31~34)&lt;/strong&gt;&lt;/span&gt;_2023-03-20(월)&lt;/p&gt; &lt;p&gt;https://youtu.be/Dpnx6Rbez_4 [또는 https://tv.naver.com/v/34629295]&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pnx6Rbez_4&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amp;#39;옛 언약&amp;#39;이란&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amp;#39;옛 언약&amp;#39;이란 B.C.1446년경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에서 체결한 언약을 가리킨다(렘31:32).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말로서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 핵심 내용은 한 마디로, &amp;#39;십계명을 지키라. 그러면 영육 간에 복을 받게 될 것이다&amp;#39;는 것이었다(출20:1~17).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돌비에 새겨 주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언약을 잘 지킨다면 어떤 복을 주신다고 하셨는가?&amp;nbsp;그것은 크게 2가지다. 영적인 복이 있고 육적인 복이 있다는 것이다. 영적인 복이란 이스라엘이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보배로운&amp;nbsp;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출19:5~6). 그리고 육적인 복이란 그들의 양식과 물에 복을 받고, 병이 제하여지며, 자손이 번성하고, 일찍 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하셨다(출23:25~26).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와서 살면서 이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대부분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게 하셨으며, 일부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뽑아 버려서 바벨론으로 옮겨버리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amp;#39;새 언약&amp;#39;이란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amp;#39;새 언약&amp;#39;이란 B.C.595년경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래의 언약을 가리킨다(렘31:31,33~34).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다시 체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그들의 남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남편(다른 신들)을 섬김으로 언약을 깨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젠가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더불어 새 언약을 체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언약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포로민들과 세우지 아니하시고, 훗날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당신의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체결하신다(눅22:19~20, 고전11:23~26). 그 핵심 내용은 한 마디로 &amp;#39;예수님의 살과 피를 잊지말라. 그러면 영육 간에 복을 받게 될 것이다&amp;#39;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때 예수께서 내어 주신 당신의 몸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생명이셨기 때문이며, 그분이 흘리신 피는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신 하나님의 피이기 때문이다(마26:28). 고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성령께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한 후 내주하시며, 지은 죄들을 회개할 때에 그 죄를 용서해 주시며, 악한 영들으로부터 깨끗하게 해 주신다. 그런데 첫 번째 언약이 말로써&amp;nbsp;체결하는&amp;nbsp;것이라면, 두 번째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써&amp;nbsp;체결하는 것이라는&amp;nbsp;차이가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한 번 예수님과 새 언약&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을 체결하면 그 언약은 영원히 유효한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한 번 예수님과 새 언약을 체결하면 그 언약이 영원히 유효함으로, 절대 구원에서 탈락되는 일이 없고 다만 죄를 지으면 이 땅에서 약간의 징계를 받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다. 첫 번째 언약 곧 옛 언약이 깨졌듯이 두 번째 언약 곧 새 언약도 어마든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언약이 깨뜨려진 것은 하나님 편에서 문제가 생겨서가 아니라 인간 편에서 문제가 생겨서다. 즉 인간 편에서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면 언약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번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서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만약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면 그 언약의 효력은 상실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에서 탈락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을 무시하고 새 언약을 등한히 여기는 자들이 받게 될 무서운 결과를&amp;nbsp;히브리서 기자는 무려 5번에 걸쳐 경고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율법으로 세우신 옛 언약을 깨뜨린 자에게도 하나님께서 엄청난 보응을 하셨는데(히2:2), &amp;quot;하물며&amp;nbsp;하나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10:29)&amp;quot;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구약시대에는 그 언약의 내용을 그들이 잊어버리지 않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돌비에 새겼고 이어서&amp;nbsp;그것을 문서로 기록하고 보관하여 지키게 했지만, 신약시대에는 그 언약의 내용을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이행할 수 있도록 사람의 마음속에 성령을 두시어 행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돌비의 언약과 성령의 언약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 돌비야&amp;nbsp;못 봤다&amp;nbsp;하고 안 들어봤다고 하면 끝이지만, 성령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들 속에 들어오신 것이므로 성령의 책망을 듣지 못했다고 말할 성도는&amp;nbsp;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옛 언약이 영원히 유효하지 않았던 것처럼, 새 언약도 영원히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새 언약에 대한 잘못된&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이해는 과연 어떻게&amp;nbsp;나온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새 언약이라도 영원히 유효한 것이 아니라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을 왜 그리스도인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인가?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첫째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침을 받아온 것&lt;/strong&gt;이 문제가 된다. 한 번 믿어 구원을 받았고, 한 번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았다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은 것이라는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amp;nbsp;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한 번 믿음으로&amp;nbsp;구원을 받을 수는 있지만, 죄사함은&amp;nbsp;자신의 범죄를 회개할 때에 비로소 이뤄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행위는&amp;nbsp;일종의 단회적인 사건이지만, 회개는 반복적인 일이어야 하기&amp;nbsp;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미4:17)&amp;quot;고 선포하실 때에, 한 번만 회개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회개하라고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헬라어 원문을 보니, &amp;#39;회개하라&amp;#39;는 동사가&amp;nbsp;명령법 현재 능동태이기 때문이다. 사실 헬라어의 명령법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과거 명령법이고 또 하나는 현재 명령법이다. 그런데 &amp;#39;과거 명령법&amp;#39;은 단회적으로, 확고하게 그렇게 하라는 명령법이라면, &amp;#39;현재 명령법&amp;#39;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명령법이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회개하는 회개는 현재 명령법 구문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복해서 회개해야 한다. 이는 계속해서 회개하는 자가 결국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뜻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strong&gt;둘째는 죄를 책망하시어 회개케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한 것&lt;/strong&gt;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믿고 회심하여 구원받을 때에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신다. 그리고 우리가 죽는 날까지 우리를 떠나가지 아니하신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도 죄를 지을 때가 있다. 그러면 성령께서 그것이&amp;nbsp;죄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그 죄를 책망하신다. 그러면 성도들은 즉시 성령의 음성을 받아들여,&amp;nbsp;죄짓는 것을&amp;nbsp;그치고 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amp;nbsp;죄지은 것을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는 범죄할 때 들어온 악한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 중에는 성령의 음성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아니 너무나 많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결국 그 사람에게 들어오신 성령께서&amp;nbsp;그 사람이 죽는 날, 그에게서 떠나가시고 만다. 그렇게 되면 이미 구원받은 자라 할지라도 그는 자신의 구원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때에&amp;nbsp;하늘의 생명책에서도 그 이름도 역시&amp;nbsp;지워진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새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은 3가지 유형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amp;nbsp;&lt;strong&gt;첫째, 핍박과 죽음이 무서워서 주님을 부인하는 경우가 있다&lt;/strong&gt;. 주님을 믿고 있었던 자인데, 자신에게 불어닥친 고난과 죽음이 무서워서 믿는 것을 배반하는 경우다. 그러면 새 언약이라도&amp;nbsp;깨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심판 때에&amp;nbsp;주님 앞에 갔을 때에 주님께서도 그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amp;nbsp;&lt;strong&gt;둘째, 이미 구원받은 자는 혹시 죄를 짓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구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lt;/strong&gt;.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생명책에서 얼마든지 그 이름이 지워지기 때문이다(출32:33, 계3:5).&amp;nbsp;&lt;strong&gt;셋째, 한 번의 믿음과 한 번의 회개로 자신은 이미 모든 죄를 다 용서받았으니 굳이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lt;/strong&gt;. 그러나 예수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의 경우 그 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래서 심판날이 되면&amp;nbsp;그 죄 때문에 결국 영원한 불못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도 온갖 저주 가운데 시달리며 사는 것은 자신이 과거에 지은 죄든지 아니면 현재 짓고 있는 죄든지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하지 않고 지내는 이들이&amp;nbsp;많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귀신들이 우리 몸을 치고 들어온다. 그러면 이 귀신들이 우리에게 온갖 저주를 쏟아붓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amp;nbsp;자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회개를 통해 죄용서를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회개를 통해서 우리 안에 들어온 저주받은 귀신들을 우리 몸에서 내보내야 하는 것이다. 회개가 구원의 최종 관문이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03월 20일(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24.예레미야강해(4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eremiah/110593</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eremiah/110593#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Mar 2023 08:25:4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