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06.여호수아강해(42강)</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link>
		<description></description>
		<atom:link href="https://dongtanms.kr/joshua/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22:55:13 +0900</pubDate>
		<generator>Rhymix</generator>
	<copyright>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image>
			<url>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rss/market_icon.png</url>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link>https://dongtanms.kr/</link>
		</image>	<item>
			<title>[여호수아강해(18)]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수11:1~15)_2025-08-31(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95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08-3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강해(18)]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수11:1~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cI-guEb8_w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cI-guEb8_w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gt; 여호수아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장부터 12장까지는 가나안 땅 정복 전쟁 기사를, 13장부터 24장까지는 정복한 땅을 분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정복 전쟁을 다루는 전반부 역시, 다시 1장에서 5장까지는 준비 과정이며, 6장부터 12장까지는 실제 정복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가나안 정복 기사는 여리고 성 전투(6장)로부터 시작하여 이번에 다룰 본문인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11장)로 사실상 마무리된다. 그리고 12장은 여호수아가 정복한 31명의 왕을 요약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우리가 살펴볼 여호수아 11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마지막이자 가장 치열했던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에 관한 기사이다. &lt;/p&gt; &lt;p&gt; 우리는 그동안 여리고 성(각개 전투), 아이 성(죄로 인한 패배와 회복), 기브온(항복), 그리고 남부 연합군(소규모 연합)과의 전투를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이것을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성도들이 자기 몸에 들어있는 귀신(악한 영)을 쫓아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 저항은 점점 더 강해지고 조직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들이 안 나가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나안 정복 전쟁 기사의 맨 마지막 부분인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 기사는 이러한 영적 저항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를 적나나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 우리는 가나안 족속과의 마지막 전투의 특징과 동시에 그 승리의 비결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견고한 악한 영들의 진을 과연 어떻게 무너뜨리고 최종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를 그 영적 원리와 함께 깨닫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2.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은 이전 전쟁들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는가?&lt;/h3&gt; &lt;p&gt;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는 이전의 전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거대한 저항전이었다.&lt;/p&gt; &lt;p&gt; 그 이유는 &lt;strong&gt;첫째로 &lt;/strong&gt;&lt;b&gt;압도적인 규모(총공세)였기 때문이다. &lt;/b&gt;남부 연합군이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을 중심으로 한 5개 도시 국가의 소규모 연합 전선이었다면(수 10장), 북부 연합군은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수많은 왕이 총동원된 전쟁이었다. 성경은 그때 참여한 가나안 백성들이 &lt;b&gt;“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았다”&lt;/b&gt;(수 11:4)고 기록하고 있다. (비록 성경에 기록되진 않았으나, 야살의 책 등 고대 문헌에는 17개국 연합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는 우리 안의 악한 영들이 처음에는 개별적으로 저항하지만, 나중에는 똘똘 뭉쳐 거대한 연합 전선(큰 뱀의 진)을 구축하여 총공세를 펼친다는 것을 말해준다.&lt;/p&gt; &lt;p&gt;&lt;b&gt; 둘째로, 최신식 무기(말과 병거)가 동원되었기 때문이다.&lt;/b&gt; 북부 연합군은 이스라엘에게는 없는 최신식 무기로서 &lt;b&gt;“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다”&lt;/b&gt;(수 11:4)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그들이 당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군사력을 갖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은 보병 중심이었기에 이스라엘 군대에게는 그것이 엄청난 위협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영적으로 본다면, 최신식 말과 병거라는 것은 악한 영들이 오랫동안 우리 안에 머물면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해 놓은 견고한 방어막이나 무기(갑옷, 쇠말뚝, 압정, 호치키스 알 등)를 가리킨다. 이렇듯 귀신들이 가진 방어용 장치들은 성령의 공격(불, 칼 등)을 막아내며 저항하는 것이다.&lt;/p&gt; &lt;p&gt;&lt;b&gt; 셋째로, 강력한 지도력(하솔 왕 야빈)가 있었기 때문이다.&lt;/b&gt; 가나안 북부인들은 망하지 않기 위해 거대한 연합전선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합군을 이끈 중심에는 &lt;b&gt;하솔 왕 야빈&lt;/b&gt;이 있었다(수 11:1). 하솔은 당시 가나안 북부 지역의 맹주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 안의 악한 영들도 강력한 ‘대장 귀신’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저항함을 보여준다. 이처럼 가나안 북부 연합군은 압도적인 숫자, 강력한 무기, 조직적인 지도력을 갖춘, 이스라엘이 직면한 최대의 적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3. 이 강력한 적 앞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명령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lt;/h3&gt; &lt;p&gt; 해변의 모래 같은 적군과 그들의 말과 병거 앞에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어떠했을까? 아마도 극심한 두려움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3가지를 말씀하셨다(수 11:6).&lt;/p&gt; &lt;p&gt;&lt;b&gt; 첫째, 두려워하지 말라(강하고 담대함)고 하셨다.&lt;/b&gt; 하나님께서는 먼저 &lt;b&gt;“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lt;/b&gt;(수 11:6)고 명령하신 것이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039;두려움&#039;이다. 우리가 적의 거대함이나 강력한 저항(예: 축사 시 반응이 없음, 갑옷을 입고 버팀) 앞에서 그 귀신을 두려워하고 주눅이 들게 되면, 귀신은 즉시 그것을 알아차리고 우리를 얕보게 된다. 고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를 주셨다’, ‘너는 오늘 끝났다’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선포해야 한다.&lt;/p&gt; &lt;p&gt;&lt;b&gt; 둘째, 말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라(적의 무기를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다. &lt;/b&gt;하나님께서는 승리한 후에 &lt;b&gt;“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lt;/b&gt;(수 11:6)고 명령하셨다. 이는 말과 병거가 당시 최고의 신참무기였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전리품으로 취하면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의지하지 말고 완전히 제거하라고 하셨다. 이는 영적 전쟁에서 &lt;b&gt;악한 영들이 사용하던 무기나 방식을 탐내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lt;/b&gt;는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준다. 오늘날 많은 사역자가 귀신을 쫓아내면서 귀신이 주는 능력(예: 불사조, 용 등)이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사역하려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며, 결국 자신도 귀신의 종이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말씀, 기도, 예수의 피, 성령의 불과 칼 등)만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인간적인 힘(말과 병거)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지 마지막으로 시험하신 것이다. 여호수아는 이 명령에 즉각 순종했다(수 11:9).&lt;/p&gt; &lt;p&gt;&lt;b&gt; 셋째, 기습 작전을 사용하라(인간의 전략 사용 허용)고 하셨다.&lt;/b&gt; 여호수아는 메롬 물가에 진 치고 있던 북부 연합군을 **“갑자기 습격”**했다(수 11:7). 이는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명령하신 방법은 아니었지만, 여호수아가 판단하여 사용한 군사 전략이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의 과정을 보면, 처음 여리고 성 전투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방법(말씀 순종)**만을 요구하셨다. 두 번째 아이 성 2차 전투에서는 &lt;b&gt;하나님께서 유인 작전과 매복 작전이라는 전략을 가르쳐 주셨다.&lt;/b&gt; 세 번째 남부 연합군 전투에서는 구체적인 전략 지시 없이, 순종하는 여호수아의 **명령과 선포(태양아 멈추어라)**를 사용하시고 &lt;b&gt;초자연적인 우박&lt;/b&gt;으로 도우셨다. 그리고 마지막 북부 연합군 전투에서는 여호수아 &lt;b&gt;스스로의 전략적 판단(기습 작전)을 사용&lt;/b&gt;하도록 허용하셨다. 이는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방법을 믿고 순종하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지혜와 경험, 은사들을 사용하여 &lt;b&gt;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재량권&lt;/b&gt;을 주신다. 물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4. 전쟁의 전리품 처리는 어떻게 달라졌으며, 그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lt;/h3&gt; &lt;p&gt;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전리품 처리 방식은 전투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크게 4가지 방식이 쓰여졌다.&lt;/p&gt; &lt;p&gt;&lt;b&gt; 첫째, 여리고 성(첫 열매)의 경우이다.&lt;/b&gt; 이때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 안의 모든 사람과 가축을 진멸하고, 그 성읍과 모든 물건(금, 은, 동, 철 기구 제외)을 &lt;b&gt;불사르라&lt;/b&gt;고 하셨다. 금, 은, 동, 철 기구는 여호와의 곳간에 바쳐야 했다(수 6:17-19, 24). 이는 &lt;b&gt;첫 열매&lt;/b&gt;로서 모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였다. 이때 아간이 욕심을 내어 전리품을 훔쳤다가 자신뿐 아니라 온 가족이 멸망당했다(수 7장). 처음의 순종이 그만큼 중요하다.&lt;/p&gt; &lt;p&gt;&lt;b&gt; 둘째, 아이 성 (두 번째)의 경우이다. &lt;/b&gt;성읍은 불사르고 사람은 진멸하되, &lt;b&gt;가축과 노략한 물건(전리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지도록 허락&lt;/b&gt;하셨다(수 8:2, 27-28).&lt;/p&gt; &lt;p&gt;&lt;b&gt; 셋째, 남부 연합군 (세 번째)의 경우이다. &lt;/b&gt;사람은 다 진멸하되, &lt;b&gt;가축과 노략물은 가졌으며, 성읍들은 불사르지 않았다&lt;/b&gt;(수 10:28-43, ‘성읍을 불살랐다’는 기록이 없음).&lt;/p&gt; &lt;p&gt;&lt;b&gt; 넷째, 북부 연합군(마지막)의 경우이다.&lt;/b&gt; 사람은 다 진멸하되, &lt;b&gt;가축과 노략물은 가졌으나, 오직 하솔 성읍만 불살랐다&lt;/b&gt;(수 11:11-14). (하솔은 북부 동맹의 중심지였기에 특별히 불사른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 이러한 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께서 처음 여리고 성의 모든 것을 바치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시험하시고 &lt;b&gt;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lt;/b&gt;받기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금이나 은, 곡식이 필요하셔서가 아니다(천국에는 금은보화가 널려 있다). 만약 처음부터 전리품을 갖도록 허용하셨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아간처럼 욕심에 사로잡혀 전쟁의 목적을 잃고 타락했을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그들이 첫 열매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순종하자,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전투부터는 &lt;b&gt;전리품(가축, 물건)을 허락&lt;/b&gt;하셨고, 나중에는 그들이 거주할 &lt;b&gt;성읍까지도 불사르지 말고 사용하도록&lt;/b&gt; 허락하셨다. 이는 &lt;b&gt;십일조의 원리&lt;/b&gt;와도 같다. 모든 소득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서는 나머지 10분의 9를 우리의 것으로 인정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것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lt;b&gt;우리의 마음과 순종&lt;/b&gt;을 원하신다. 우리가 모든 것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우리에게 더 풍성한 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5. 나오며&lt;/h3&gt; &lt;p&gt;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은 가나안 정복의 마지막이자 가장 치열했던 싸움이었다. 이는 우리 안에 남아있는 가장 견고하고 강력한 악한 영들의 저항을 상징한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비결은 명확했다.&lt;/p&gt; &lt;p&gt; 첫째, &lt;b&gt;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lt;/b&gt;이 필요하다. 둘째, &lt;b&gt;인간적인 수단이나 악한 영들이 사용하던 방식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무기만을 신뢰&lt;/b&gt;해야 한다.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라) 셋째, &lt;b&gt;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반 위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전략을 담대하게 사용&lt;/b&gt;해야 한다. (기습 작전) 넷째, &lt;b&gt;모든 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첫 열매를 온전히 드리며,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lt;/b&gt;해야 한다. (전리품 처리)&lt;/p&gt; &lt;p&gt; 우리의 영적 싸움도 마찬가지이다. 악한 영들이 거대하게 연합하여 최신 무기(견고한 진)로 저항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 다만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을 의지하려는 유혹을 버리고, 오직 성경적인 방법, 즉 &lt;b&gt;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성령의 능력&lt;/b&gt;만을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와 은사를 사용하여 담대하게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내쫓아야 한다.&lt;/p&gt; &lt;p&gt; 모든 탐심과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의 모든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시고 완전한 승리를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 즉 풍성하고 복된 삶을 이 땅에서부터 누리며 장차 영원한 천국 기업을 상속받게 하실 것이다. 이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모든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08월 31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강의는 &lt;/span&gt;&lt;strong&gt;여호수아서에 나타난 가나안 정복 전쟁&lt;/strong&gt;&lt;span&gt;을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특히 &lt;/span&gt;&lt;strong&gt;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lt;/strong&gt;&lt;span&gt;을 다룹니다. 정보배 목사는 여리고, 아이성, 남부 연합군과의 전투 방식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초기에는 전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시작하여 점차 &lt;/span&gt;&lt;strong&gt;인간의 전략적 재량&lt;/strong&gt;&lt;span&gt;이 허용됨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승리의 비결은 이스라엘 백성이 &lt;/span&gt;&lt;strong&gt;말과 병거 같은 적의 무기를 탐하거나 사용하지 않고&lt;/strong&gt;&lt;span&gt;, 오직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lt;/strong&gt;&lt;span&gt;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지키는 데 있었음을 역설합니다. 또한, 전쟁의 대상이 커지는 것처럼 영적 싸움에서도 악한 영들의 저항과 연합 작전이 거세지는데, 이때 &lt;/span&gt;&lt;strong&gt;회개와 성령의 무기&lt;/strong&gt;&lt;span&gt;로만 그들의 방어 장치(갑옷, 쇠말뚝 등)를 파괴할 수 있음을 영적으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여호수아 #여호수아강해 #수11장 #가나안정복전쟁 #북부연합군 #영적전쟁 #승리의비결 #강하고담대하라 #두려워하지말라 #하솔왕야빈 #말과병거 #순종 #기습작전 #전리품 #첫열매 #견고한진 #하나님의주권&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c27b8cd5748578dfccf6f43a85ea3e9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c27b8cd5748578dfccf6f43a85ea3e9f.webp&quot; alt=&quot;1_18-11115.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686b20bdd392cd251e56e2d85fb7d89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686b20bdd392cd251e56e2d85fb7d899.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d9e5e1130b65644750f19c71df75f5a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d9e5e1130b65644750f19c71df75f5a0.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76663d288b018325522fb17a19359e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76663d288b018325522fb17a19359e7a.webp&quot; alt=&quot;4_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0614ac33af719726cbd156c0dba42a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0614ac33af719726cbd156c0dba42a64.webp&quot; alt=&quot;5_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5eb0dcd695295ca955da553ef07423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5eb0dcd695295ca955da553ef07423d6.webp&quot; alt=&quot;6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792841f40f361a5c9c1d2b1b6d9183e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792841f40f361a5c9c1d2b1b6d9183e3.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91b0ce760fdcdb9ffe6afa8f5de4443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91b0ce760fdcdb9ffe6afa8f5de4443b.webp&quot; alt=&quot;8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6fe7fa60e9f81168d627b9dafff8b5b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6fe7fa60e9f81168d627b9dafff8b5b7.webp&quot; alt=&quot;9_4.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bef928d23cf5a90ccc2ef5e8ddf6342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952/210/bef928d23cf5a90ccc2ef5e8ddf6342b.webp&quot; alt=&quot;10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수11장</category><category>가나안정복전쟁</category><category>북부연합군</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승리의비결</category><category>강하고담대하라</category><category>두려워하지말라</category><category>하솔왕야빈</category><category>말과병거</category><category>순종</category><category>기습작전</category><category>전리품</category><category>첫열매</category><category>견고한진</category><category>하나님의주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952</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952#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Nov 2025 16:56:44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42)]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와 상급은?(수24:19~33)_2025-10-1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476</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2025-10-15(수) 새벽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제목: [여호수아 강해(42)]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와 상급은?(수&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24:19&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3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https://youtu.be/SSqm31J1Nr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Sqm31J1Nr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 &lt;!--StartFragment--&gt;&lt;/span&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1. 들어가며&lt;/b&gt;&lt;/span&gt;&lt;/h3&gt; &lt;p&gt;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 강해의 마흔두 번째 시간, 곧 최종회의 말씀을 통해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더불어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와 상급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준 인물이다. 가나안 땅의 정복과 분배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완수한 그는, 이제 육체의 삶을 마감하고 영원한 삶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lt;/p&gt; &lt;p&gt; 우리의 육체의 삶은 영원히 이어지는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원한 천국에서의 우리의 지위와 상급이 결정된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택을 촉구했다. “너희는 오늘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수 24:15)는 그의 외침은, 단순한 윤리적 명령을 넘어 영원한 운명을 가르는 엄중한 경고였다.&lt;/p&gt; &lt;p&gt; 이 시간,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리고 &lt;strong&gt;그의 겸손하고 순종적인 삶이 천국에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으로 이어졌는지&lt;/strong&gt;를 성경적 통찰과 더불어 영적 실상의 차원에서 깊이 탐구하고자 한다. 여호수아의 삶과 마지막 유언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만을 선택하며 회개와 순종으로 영적 전쟁을 수행함으로써, 하늘의 영원한 기업과 지위를 상속받는 ‘이기는 자’가 되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 &lt;/span&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2. 여호수아 강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의 마지막 당부는 무엇이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인가?&lt;/b&gt;&lt;/span&gt;&lt;/h3&gt; &lt;p&gt; 여호수아 강해의 최종회인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lt;strong&gt;110세에 죽음을 맞이&lt;/strong&gt;하며 그가 섬기던 한 세대가 저물어감을 보여준다. 여호수아가 죽고 그와 함께 활동했던 대제사장 엘르아살도 죽음을 맞이한다(수 24:33). 이는 한 세대가 지나감을 의미하며, 우리가 평생 살지 못하는 유한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유한한 육체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lt;/p&gt; &lt;p&gt;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lt;b&gt;선택&lt;/b&gt;을 촉구했다. “너희는 오늘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는 그의 메시지는, 우리가 육체로 살아있는 동안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원한 영혼의 삶이 결정된다는 엄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거의 없애버리고 ‘노예 의지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간은 타락한 본성 때문에 죄를 지을 의지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분명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나오라”고 말씀하심으로(요 7:37), 우리에게 선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을 말쓰해주셨다.&lt;/p&gt; &lt;p&gt; &lt;strong&gt;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는 ‘항상 하나님만을 선택하고 섬기라’는 것&lt;/strong&gt;이었다. 그는 과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역사를 상기시키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경우 임할 재앙과 멸망을 경고했다. 이 당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육체의 쾌락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한다. “내가 복음을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가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여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이로다” (고전 9:27)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의 선택이 곧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3. 여호수아와 엘르아살, 그리고 함께 활동했던 장로들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왜 다시 타락의 길을 걸었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인가?&lt;/b&gt;&lt;/span&gt;&lt;/h3&gt; &lt;p&gt; 성경은 여호수아와 그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수아가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섬겼다고 기록한다(수 24:31). 그러나 이들이 죽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은 사사 시대로 넘어가며 다시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을 걸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lt;/p&gt; &lt;p&gt; 첫째, &lt;b&gt;과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망각했기 때문&lt;/b&gt;이다. 여호수아와 동시대를 살았던 장로들은 애굽 탈출과 광야 여정, 가나안 정복의 생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직접 보고 들었다. 그러나 다음 세대는 이러한 경험이 없었다. 그들은 그저 조상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만 역사를 기억했기에, 그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갔고, 결국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어버리게 되었다.&lt;/p&gt; &lt;p&gt; 둘째, &lt;b&gt;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lt;/b&gt;이다. 여호수아는 세겜에서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촉구하며 이방신들을 제거하라고 명령했다(수 24:14-15). 그러나 여호수아가 죽자,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의 일곱 족속과 섞이기 시작했고, 결국 그들의 신들을 섬기기에 이른다. 이는 우리가 육체의 쾌락과 세상의 유혹을 따라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아무리 영원한 구원을 주셨더라도 다시 타락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엄중한 경고이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4: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도, 우리가 고의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지면 돌이켜 재앙을 내리시고 멸하실 수 있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안전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대한 강력한 반증이며, 우리가 매일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준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4. 여호수아는 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조용히 묻혔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서 24장로의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얻을 수 있었는가?&lt;/b&gt;&lt;/span&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lt;strong&gt;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조용히 묻혔다&lt;/strong&gt;(수 24:30). ‘딥나세라’는 ‘태양의 지역’이라는 뜻이지만,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곳이었다. 그는 당시 중심지였던 &#039;실로&#039;를 자신의 기업으로 요구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lt;strong&gt;겸손하게 무명의 땅을 선택했다. 이는 오늘날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고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과 대조되는 모습&lt;/strong&gt;이다.&lt;/p&gt; &lt;p&gt; 그러나 성경 외적인 영적인 실상들을 종합하여 볼 때, 여호수아는 천국에서 &lt;b&gt;24장로의 반열에 오르는 엄청난 지위와 상급&lt;/b&gt;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바울 다음으로 높은 지위에 있으며, 천국의 13층에 900평의 집을 소유하고, 24장로로서 보좌의 1번 줄에 앉아 있다. 그의 생명책에는 투구와 갑옷을 입고 칼을 든 채 깃발을 휘두르며 전쟁하는 영적 전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lt;/p&gt; &lt;p&gt; 여호수아가 이처럼 위대한 상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lt;strong&gt;이 땅에서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며 맡겨진 영적 전쟁을 수행했기 때문&lt;/strong&gt;이다. 처음에는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모세의 지휘 아래 아말렉과의 전투를 통해 전사로 단련되었고, 이후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승리했다. 그는 이 땅에서의 화려함보다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겸손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5. 여호수아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귀신 쫓는 은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믿음의 3대 은사(순종, 정복, 담대함)는 어떻게 그를 위대한 영적 전사로 만들었으며, 이는 오늘날 평신도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는가?&lt;/b&gt;&lt;/span&gt;&lt;/h3&gt; &lt;p&gt; 놀랍게도 여호수아는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lt;b&gt;특별한 초자연적 은사(예언, 병 고침, 귀신 쫓는 은사 등)를 소유하지 않았다.&lt;/b&gt; 영안이 열린 이들이 확인한 그의 은사 목록에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 분별의 은사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탁월한 일반 은사가 있었으니, 그는 그것을 통해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될 수 있었다.&lt;/p&gt; &lt;p&gt; 첫째는 &lt;b&gt;순종의 은사&lt;/b&gt;를 가지고 있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과 모세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했다. 그의 삶은 &quot;말씀하면 나는 그 일 한다는&quot; 절대적인 순종의 본보기였다. 순종은 모든 은사 위에 있는 가장 근본적인 믿음의 행위이다.&lt;/p&gt; &lt;p&gt; 둘째는 &lt;b&gt;정복의 은사&lt;/b&gt;이다. 그는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땅을 정복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그의 생명책에 그려진 영적 전사의 모습처럼, 그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물리치는 사역에 충성했다.&lt;/p&gt; &lt;p&gt; 셋째는 &lt;b&gt;담대함의 은사&lt;/b&gt;이다. 여호수아는 두려움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갔다. 그의 담대함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의심하지 않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lt;/p&gt; &lt;p&gt; 이러한 여호수아의 삶은 오늘날 &lt;b&gt;평신도들에게 엄청난 희망&lt;/b&gt;을 준다. 비록 우리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를 소유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여 악한 영을 몰아내며, 담대함으로 영적 전쟁을 수행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고, 천국에서 엄청난 상급을 허락하실 것이다. 요한일서 1장 7절과 9절은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약속한다. 회개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에게 들어와 죄를 씻고 악한 영을 몰아낼 때, 우리는 비록 특별 은사가 없어도 순종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d0d0d;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star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quot;&gt; &lt;/span&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6. 여호수아의 족보(에브라임 지파 직계 9대손)가 보여주는 &#039;믿음의 DNA 유전자&#039;는 무엇이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영적 유산을 남기고 회개를 통해 우리의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가?&lt;/b&gt;&lt;/span&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lt;strong&gt;에브라임 지파의 직계 9대손&lt;/strong&gt;이었다(대상 7:23-27). 에브라임은 요셉의 아들이자 야곱의 축복을 통해 &lt;strong&gt;장자의 명분을 받은 지파&lt;/strong&gt;였다. 이는 여호수아가 &lt;b&gt;신앙의 좋은 뼈대, 즉 ‘믿음의 DNA 유전자’를 가진 가문에서 태어났음&lt;/b&gt;을 보여준다. 믿음의 가문에서 좋은 믿음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우상숭배가 가득했던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믿음의 DNA가 없는 우리는 희망이 없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섭리로 우상에 찌든 집안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키셔서, &lt;b&gt;‘회개하면 된다’는 샘플&lt;/b&gt;로 삼으신다. 필자 자신도 우상에 찌든 집안에서 나왔지만,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음을 증언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회개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영적 DNA를 변화시키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영적 유산을 남기고 우리의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깊이 연결된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음란, 혈기, 미움, 감정 기복, 두려움, 공포 등)은 우리 후손들에게 그대로 대물림될 수 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이 드라빔(미신)을 훔쳐왔을 때 에브랏에서 죽음을 맞이했듯이, 작은 우상숭배조차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내시고 그 죄의 대가를 묻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lt;/p&gt; &lt;p&gt; 따라서 우리는 부지런히 &lt;b&gt;회개&lt;/b&gt;해야 한다. 우리가 회개 기도문을 통해 죄를 자백하고 악한 영을 몰아낼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안에 들어와 죄를 씻고 영적 DNA를 변화시킨다. 이는 우리의 삶을 평탄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 악한 영의 고통에서 벗어나 맑은 하늘 아래서 새 출발할 수 있는 영적 유산을 남기는 길이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b&gt;7. 나오며&lt;/b&gt;&lt;/span&gt;&lt;/h3&gt; &lt;p&gt;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 강해의 마지막 말씀을 통해, 여호수아의 삶과 마지막 당부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살펴보았다. 그는 이 땅에서의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며 맡겨진 영적 전쟁을 수행함으로써 하늘의 24장로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얻었다.&lt;/p&gt; &lt;p&gt; 여호수아의 삶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 우리의 육체의 삶은 영원한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를 가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여호수아가 순종, 정복, 담대함이라는 믿음의 은사로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되었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여 악한 영을 몰아낸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다.&lt;/p&gt; &lt;p&gt; 우리는 매일 우리의 자유의지를 육체의 쾌락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한다. ‘이쯤 되었다’고 만족하는 순간, 우리는 다시 타락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새벽을 지키고, 끊임없이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더 드러내고, 자랑하고, 소개하며, 믿게 하고, 신뢰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가 쌓아두는 모든 것이 천국에서 우리의 지위와 상급으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엄청난 보상과 지혜를 얻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15일(수) &lt;br&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b&gt;[설교요약]&lt;/b&gt; &lt;/span&gt;&lt;/p&gt; &lt;p&gt;본 설교는 여호수아 24장 19-33절을 통해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룬다. 첫째,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는 이스라엘 백성이 과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망각하고 우상숭배에 빠질 것을 경계하며, 자유의지로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확답을 받기 위함이었다. 둘째,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타락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이며, 이는 ‘한 번 구원 영원 구원’에 대한 경고이다(수 24:20). 셋째, 여호수아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묻혔지만, 천국에서 24장로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받았다. 넷째, 여호수아는 초자연적 은사는 없었으나, 순종, 정복, 담대함이라는 3대 은사로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되었으며, 이는 평신도도 회개와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섯째, 그의 에브라임 지파 족보는 믿음의 DNA를 보여주며, 우리의 회개는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영적 유산이 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여호수아강해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새벽기도회 #마지막당부 #죄와회개 #영적전쟁 #영적유산 #순종 #정복 #담대함 #자유의지 #구원 #상급 #천국&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새벽기도회</category><category>마지막당부</category><category>죄와회개</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영적유산</category><category>순종</category><category>정복</category><category>담대함</category><category>자유의지</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상급</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476</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476#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Oct 2025 19:53:11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40)] 노(老) 지도자의 마지막 유언과 지금 나의 삶은 어디쯤에 있을까?(수23:1~16)_2025-10-12(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509</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12(주일)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40)] 노(老) 지도자의 마지막 유언과 지금 나의 삶은 어디쯤에 있을까?(수23:1~1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SoPKRKweLy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oPKRKweLy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 #여호수아23장 #노지도자의유언 #주일설교 #설교&lt;/p&gt; &lt;/div&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font-size: 18px;&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pan&gt;&lt;/strong&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 여호수아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에서 12장까지는 가나안 일곱족속들을 정복하는 7년간의 가나안 정복전쟁을 다루고 있으며(B.C.1406~1400), 13장부터 24장까지는 정복된 가나안 땅에 대한 분배를 다루고 있다. 이때 가나안 땅의 분배는 약 8년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리고 나서 또 약 5년이 시간이 흘러갔다. 그러자 이제 여호수아의 나이도 요셉의 향년처럼 110세가 되었다. 계산해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의 나이 차이는 25년이고, 여호수아와 갈렙의 나이 차이는 17년이다. 그러므로 모세가 120세에 죽었을 때에 여호수아의 나이는 95세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여호수아는 95세 때에 모세로부터 안수를 받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정복전쟁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110세가 되었던 여호수아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러자 그는 이스라엘 대표자들을 여호와의 회막이 있는 길갈로 부른다. 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그렇다. &lt;!--StartFragment--&gt;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와 힘든 정복전쟁과 가나안 땅의 분배를 마칠 무렵, 이스라엘 모든 군대을 이끌었던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가 이제 자신의 생애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자 그는 온 이스라엘의 대표자들을 불러세워놓고 그들에게 유언을 남긴 것이다.&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렇다면 57세 때에 가나안 정탐꾼으로 참여하여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장에 섰던 여호수아(민 13:16),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만약 그것을 우리도 알 수 있다면, 우리가 진정 일평생에 힘써야 할 신앙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유언 속에는 하늘의 지혜가 담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그때 여호수아는 과연 스라엘 백성의 대표자들에게 어떤 유언을 남긴 것일까? 이때 여호수아가 남긴 유언은 단순한 작별 인사 정도였을까? 아니면 이스라엘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에 대한 권면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엄중한 경고와 지침이었던 것인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여호수아가 남긴 마지막 유언을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봄으로서, 내가 지금 여호수아로부터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진정 힘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여호수아는 그의 나이가 몇 세였을 때에 그리고 누구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겼는가?(수 23:1~2, 24:29, 14:10)&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나이가 들어 그의 &lt;b&gt;나이가 약 110세가 되었을 때에&lt;/b&gt; 이스라엘 대표자들을 길갈로 부른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왜냐하면 성경은 여호수아가 마지막 유언을 남긴 때가 &lt;b&gt;일백십 세였다고&lt;/b&gt;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수 24:29). 그리고 그의 기업의 경내였던 딤낫세라에 장사되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039;딤낫세라&#039;는 &#039;딤낫헤레스&#039;라고도 하는데(삿 2:9), 이는 &#039;태양의 지역&#039;이라는 뜻으로서, 이 지역은 에브라임 지파가 분배받은 땅 중에서 좀 좋지 않은 산지로서 가아스 산 북쪽에 있었다(수 24:30). &lt;/p&gt; &lt;p&gt; 그렇다면 이때 여호수아는 과연 누구를 불러 유언을 남긴 것일까? 성경은 그가 불러 유언을 남긴 사람들이 자신의 아들들이라고 ㅁ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가 불러서 마지막으로 유언을 남긴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대표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로 &lt;b&gt;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자들로서, 그들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우두머리들)이었으며 그리고 그들의 재판장들과 그들의 관리들&lt;/b&gt;이었다(수 23:2). 사람이 죽을 때에는 자기 가족에 유언을 남기는 것이 상례인데, 여호수아는 개인적인 가정에 대한 유언이 아니라, 모세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로서 남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대표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유언을 남긴 것이다.&lt;/p&gt; &lt;p&gt;&lt;b&gt; &lt;/b&gt;&lt;/p&gt; &lt;h3&gt;&lt;b&gt;3. 여호수아가 남긴 유언의 핵심 내용은 3가지는 무엇인가?&lt;/b&gt;&lt;/h3&gt; &lt;p&gt; 그렇다면 그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대표자들에게 남긴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여호수아서 23장에 수록되어 있는데, 그 핵심내용의 골자를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lt;/p&gt; &lt;p&gt; 첫째, &lt;strong&gt;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일을 &lt;/strong&gt;&lt;b&gt;기억하라&lt;/b&gt;고 하였다(수 23:3, 4, 5). 그것은 3가지였다. 첫째로, 그들의&lt;b&gt;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가나안 민족을 싸워서 이기게 해 주신 일&lt;/b&gt;을 기억하라고 하였다(수 23:3). 이는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베푸신 구원과 승리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일곱 족속과 싸운 것이 아니라 그들의&lt;b&gt; 하나님 여호께서 가나안 일곱족속과 싸우셨다&lt;/b&gt;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다(수 23:3). 이는 전쟁에서 승리하게 한 주체가 이스라엘의 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lt;b&gt;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땅의 모든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셨다&lt;/b&gt;는 것이다(수 23:5). 이는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된 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위였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둘째로,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제비 뽑아서 각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해주었다는 것이다(수 23:4). 그렇다. 이전까지 누가 과연 직접 제비를 뽑았는지 우리는 잘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비로소 여호수아가 아홉지파 반을 위하여 제사장 엘르아살로부터 제비를 뽑아서 각 지파에게 나눠주었음을 알 수 있다. 셋째로, 아직까지 정복되지 아니한 가나안 땅도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들도 마저 쫓아내시고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고 하였다(수 23:5). &lt;/p&gt; &lt;p&gt; 둘째, &lt;strong&gt;이스라엘이 &lt;/strong&gt;&lt;b&gt;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lt;/b&gt;고 하였다(수 23:6, 8, 11). 그것은 3가지로서, 첫째는, &lt;b&gt;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것&lt;/b&gt;이었다(수 23:6). 이는 이스라엘은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하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듯이다. 둘째는, 그것은 &lt;b&gt;오직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라는 것&lt;/b&gt;이다(수 23:8).즉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단단히 붙어있으라는 것이다. 가나안 문화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만을 가까이 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셋째는, &lt;b&gt;오직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lt;/b&gt;이다(수 23:11). 이는 모든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이다.&lt;/p&gt; &lt;p&gt; 셋째, 그들이 &lt;b&gt;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있다&lt;/b&gt;고 하였다(수 23:7, 12). 그것은 2가지인데, 첫째로, 아직 가나안 땅에&lt;b&gt; 남아 있는 이방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며,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도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것&lt;/b&gt;이다(수 23:7). 곧, 가나안의 우상 숭배와 타락한 종교적 관습을 멀리하라는 경고다. 둘째로, 그것은 그들&lt;b&gt;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과 섞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더불어 혼인하지 말며 그들의 딸을 자기들의 아들로 삼지 말며 그들의 딸들을 자기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라는 것&lt;/b&gt;이다(수 23:12). 이는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과의 통혼하여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것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말아야 것을 계속 행한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어떻게 된다고 했는가?&lt;/b&gt;&lt;/h3&gt; &lt;p&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가 경고한 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수 23:13) 즉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민족과 혼인하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여호수아는 만약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다음과 같이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다(수 23:1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23:13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lt;/span&gt;&lt;/p&gt; &lt;p&gt; 이 말씀을 정리하면 3가지다. 만약 이스라엘 민족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계속 행하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3가지를 행하실 것이라고 한 것이다. 첫째로, &lt;b&gt;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남은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결코 쫓아내지 아니하실 것&lt;/b&gt;이라고 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싸워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으로서, 하나님께서 더이상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가나안 민족을 정복하는 일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스스로의 힘으로 가나안의 남은 민족들을 제거해야 할 판인데,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lt;/p&gt; &lt;p&gt; 둘째로, &lt;b&gt;가나안 민족들이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될 것이고, 그들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그들의 눈에 가시가 될 것&lt;/b&gt;이라고 했다. 이는 남아있는 가나안 민족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려 죄짓게 만드는 올무가 될 것이고 덫이 될 것이라고 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가나안 민족들은 이스라엘에게 점차로 고통과 괴로움을 안겨주는 존재가 되어 영원히 그들을 압박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lt;/p&gt; &lt;p&gt; 셋째로, &lt;b&gt;마침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하게 될 것&lt;/b&gt;이라고 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나중에는 이스라엘 민족도 가나안 땅을 잃고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이다. 이는 실로 무서운 선포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인과 친교를 나누며 그들의 신을 섬긴 댓가로 주어질 것이 뻔한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도 되시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순종의 댓가로서 선한 일을 행하실 분이지만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순종의 댓다로서 악한 일도 행하실 분이기 때문이다(수 23:15).&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오늘날 성도들이 회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신들이 떠나가지 않는 이유 2가지는 무엇인가?(수 23:12, 7)&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실로 놀라운 영적 전쟁의 교과서이다. 왜냐하면 여호수와와 그의 군대가 가나안 일곱족속을 쫓아내어 자기의 기업을 삼은것이 마치 오늘날 우리가 회개하여 악한 영들을 우리 육체 속에서 제거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 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제거한 만큼 우리도 천국에서 하늘의 기업으로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었다. 그것은 바로 왜 우리 몸 속에 있는 귀신들이 떠나가지 않는지를 알려준다. 다시 말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회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신들이 떠나가지 않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로 알려주셨다. &lt;/p&gt; &lt;p&gt; 첫째로, 회개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상을 숭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일곱족속을 쫓아낸다고 하였지만 여전히 남은 &lt;b&gt;이방 민족들과의 혼인을 통해 우상 숭배에 가담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lt;/b&gt;이다(수 23:12, 7).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들과 혼인하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면 올무와 덫이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경고하였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육체 속에 여전히 우상 숭배의 죄악이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품고 있으면 귀신이 떠나가지 않는 것과 같다. 우상숭배와 같은 죄와의 철저한 단절은 우리 몸 속에 남아있는 악한 영들을 제거하는 가장 중요한 요ㅇ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 여전히 세상과 타협하며 육적인 욕심을 이루며 죄를 짓고 있다면, 귀신들은 계속 그 틈을 타서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둘째로, &lt;b&gt;우상 숭배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lt;/b&gt;이다(수 23:7). 여호수아는 이방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맹세하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며 절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가 우상 숭배이며, 우상 숭배의 죄는 3~ 4대까지 이르는 영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출 20:5). 따라서 개인의 죄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상 숭배의 영적 유산에 대한 &lt;b&gt;철저한 회개&lt;/b&gt;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회개가 철저히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죄로 인해 들어온 귀신들이 여전히 우리 몸에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개인의 자범죄는 회개하지만, 조상의 죄나 우상 숭배의 뿌리 깊은 영적 문제를 간과하기 때문에 회개를 한다 해도 귀신들이 완전히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괴롭히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lt;/p&gt; &lt;p&gt;&lt;b&gt;사 59:1-2&lt;/b&gt; &lt;b&gt;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lt;/b&gt;&lt;/p&gt; &lt;p&gt; &lt;/p&gt; &lt;h3&gt;&lt;b&gt;6. 나오며&lt;/b&gt;&lt;/h3&gt; &lt;p&gt;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것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친근히 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동시에 이방 신들을 멀리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도 만약 우리가 이러한 명령을 어긴다면, 우리도 역시 영적인 고통과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특별히 오늘날 성도들이 회개함에도 불구하고 악한 영들의 억압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나의 삶 속에 남아 있는 우상 숭배의 요소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죄악의 뿌리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여호수아의 유언을 따라, 죄와 철저히 단절하고 끝까지 회개하여 악한 영들을 우리 몸 속에서 제거해야 한다. 과거에 지었던 죄이든 현재 짓고 있는 죄이든 그리고 조상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내려온 영들이 있다면 조상들의 죄까지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내 주인과 왕으로 섬겨야 한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도 역시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업을 받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lt;/p&gt; &lt;p&gt;본 설교는 여호수아가 일백십 세에 온 이스라엘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수 23:1-16)을 통해 천국을 준비하는 성도의 삶을 조명한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과 승리를 &#039;기억하라&#039;고 하고, 율법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039;친근히 사랑하라&#039;고 &#039;해야 할 것&#039;을 명령한다. 또한, 이방 민족의 우상 숭배와 통혼을 &#039;하지 말라&#039;고 경고하며, 이를 어길 시 하나님의 보호가 중단되고 고통과 멸망에 이를 것이라 예언한다. 오늘날 성도들이 회개함에도 귀신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여전히 우상 숭배적 요소나 조상의 죄를 끊지 못했기 때문임을 지적하며, 철저한 회개와 이웃 용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안식과 자유를 누릴 것을 촉구한다.&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 #여호수아23장 #노지도자의유언 #주일설교 #설교 #마지막유언 #하나님사랑 #순종 #우상숭배 #회개 #귀신 #조상의죄 #경고 #천국 #거룩한삶&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여호수아23장</category><category>노지도자의유언</category><category>주일설교</category><category>설교</category><category>마지막유언</category><category>하나님사랑</category><category>순종</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조상의죄</category><category>경고</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거룩한삶</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509</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509#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Oct 2025 18:29:25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41)] 여호수아는 유언을 했는데도 왜 또 이스라엘 백성을 세겜으로 불렀는가?(수24:1~18)_2025-10-14(화)</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47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14(화) 새벽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41)] 여호수아는 유언을 했는데도 왜 또 이스라엘 백성을 세겜으로 불렀는가?(수24:1~18)&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B6kKdxFQ6g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6kKdxFQ6g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h3&gt;&lt;b&gt;1. 들어가며: 유언을 넘어선 마지막 호소&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죽기전에 어떤 유언을 남겼을까? 그리고 무슨 일을 하였을까? 우리는 이 시간 여호수아서의 대미를 장식하는 24장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한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주었던 위대한 지도자, 그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마지막 유산으로서 무엇을 남겼는가? 우리는 이미 여호수아 23장에서, 여호수아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 즉 장로들, 수령들, 재판장들, 관리들을 불러 모아 간곡한 유언을 남겼음을 살폈다. 그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위해 싸우셨는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남은 가나안 족속과 섞이지 말고 오직 율법 말씀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만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사랑하라고 권면했다. &lt;/p&gt; &lt;p&gt;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왜 이렇듯 공식적인 유언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모든 백성을 세겜이라는 특별한 장소로 불러야만 했던 것인? 백성의 지도자들에게만 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일까? 살펴보면 이러한 두 번째 모임은 첫 번째 유언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목적과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단순한 훈계와 명령을 넘어, 이스라엘 백성 각자의 자유의지에 따른 분명한 신앙고백과 확답을 받기 위한 엄숙한 언약 갱신 의식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가 왜 세겜을 모임 장소로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과거의 구원 역사를 되새기며 백성에게 어떤 선택을 촉구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섬길 것인가? 그리고 과연 나는 과거의 은혜에만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오늘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결단을 내리고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가?&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여호수아는 이미 이스라엘 대표자들에게 유언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다시 모든 백성을 세겜으로 불러 모았는가?&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 23장의 유언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명령과 권면의 성격이 강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들에게 어떤 응답이나 결단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잊고 우상숭배에 빠질 것을 염려했던 그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술을 통해 직접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lt;b&gt;확답을 받아내기 원했던 것이다. &lt;/b&gt;이것이 바로 여호수아가 24장에서 모든 백성을 다시 불러 모은 이유이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23장이 지도자 세미나였다면, 24장은 전교인 수련회와 같은 것이다. 그는 단순히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넘어, 백성들이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분과의 언약을 새롭게 갱신하기를 원했다. 이처럼 인간의 자유의지는 매우 중요하다. 강요된 신앙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스스로 결단하고 입술로 시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언약은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미래가 지도자 몇 사람의 신앙이 아닌, 모든 백성의 자발적인 결단에 달려있음을 알았기에, 이 마지막 언약식을 거행하려고 했던 것이다.&lt;/p&gt; &lt;h3&gt;&lt;b&gt;3. 세겜은 어떤 장소였기에 여호수아는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갱신하려 했으며, 그곳에서의 언약 갱신은 어떤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가?&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이 중요한 언약식을 위해 의도적으로 &#039;실로&#039;를 떠나 ‘세겜’이라는 장소로 이동하였다. 왜냐하면 세겜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신앙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기 때문이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4: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lt;strong&gt;첫째로, 세겜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숨결이 깃든 곳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세겜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을 불러내었을 때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도착하여 처음으로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았던 장소이기 때문이다(창12:6). 그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quot;내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quot;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로, 세겜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이 15년전에 다녀갔던 장소로서, 장차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기 때문&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여기의 북쪽에는 저주를 상징하는 &lt;b&gt;에발산&lt;/b&gt;이 있고 남쪽에는 축복을 상징하는 &lt;b&gt;그리심산&lt;/b&gt;이 이 성 사이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은 아이 성 전투를 마친 후, 이곳에 모여 율법을 낭독하며 축복과 저주의 언약을 맺은 경험이 있었다(수 8:30-35). 여호수아는 바로 그 기억의 장소로 백성들을 다시 불러 모은 것이다.&lt;/p&gt; &lt;p&gt; 특별히 여호수아가 다른 곳이 아닌 세겜을 선택한 이유는 &lt;b&gt;시청각 교육&lt;/b&gt;을 통해 언약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겨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기 때문이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두 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그리심산)과 불순종하는 삶(에발산)의 결과가 얼마나 극명하게 다른지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생각대로 하려다가 아이성 전투에서 크게 패배했기 대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아간의 불순종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뼈 속에 집어넣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무픞쓰고 빼앗은 가나안 땅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던 것이다. 이처럼 여호수아는 단순히 말로만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장소가 주는 상징적인 힘을 활용하여, 백성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하고자 하였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4.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과거의 구원 역사를 어떻게 상기시켰으며, 이를 통해 오직 여호와만을 섬겨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강조하는가?&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결단을 촉구하기에 앞서, 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지 당위성을 말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을 어떻게 인도하셨고 그래서 어떤 장엄한 구원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었는지를 되짚어준다. 이는 그들이 섬겨야 할 분이 누군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하게 기 위함이었다.&lt;/p&gt; &lt;p&gt; 여호수아는 그 이야기를 아브라함의 부르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강 저편에서 우상을 섬기고 살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고, 그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셨다는 것이다(수 24:2-3). 이후 이삭과 야곱을 거쳐, 일시적이지만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때가 되자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그들을,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열 가지 재앙으로 구출해내셨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구원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광야 40년 시간을 지나 드디어 가나안 정복의 때가 되어서 요단강 동쪽으로 이동할 때에, 아모리 족속의 두 왕 시혼과 옥을 섬멸하게 하셨고, 발람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고 했다. 그리고 마침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는, 여리고 성을 비롯한 가나안의 강력한 일곱 족속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여 무찌라고 하셨다는 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분배받아 오늘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4: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 모든 역사는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해준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축복들 곧 땅과 성읍, 포도원과 감람원은 그들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전적인 &lt;b&gt;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어진 선물&lt;/b&gt;이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어떤 신들이라도 해 줄 수 없는 것으로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하실 수 있는 일이었으니, 이제 가나안 땅을 선물로 받은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마 섬겨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여호수아는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으며, 이 촉구 속에 담긴 ‘자유의지’의 중요성은 무엇인가?&lt;/b&gt;&lt;/h3&gt; &lt;p&gt; 과거의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상기시킨 여호수아는, 이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하라고 촉구한다. 그들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때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담담하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데라가 강 저편에서 섬겼던 신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있을 섬기던 신들과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가나안 땅의 신들 중과 그들을 지금까지 인도하사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신 여호와 하나님 중에서, 그들이 섬겨야 할 신을 ‘오늘 택하라’고 선포한다. 이는 신앙이 결코 강요나 습관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각자의 &lt;b&gt;자유의지에 따른 결단&lt;/b&gt;이어야 함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먼저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자신의 신앙을 담대하게 선포함으로써, 백성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고 그들의 결단을 이끌어낸다.&lt;/p&gt; &lt;p&gt;이 선택의 촉구 속에는, 만약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선택할 경우, 과거에 받았던 모든 은혜와 축복을 잃어버리고 다시 땅이 그들을 토해내는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렇다. 오늘날 우리의 선택이 바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선택의 상황에서 과연 누구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를 올바로 깨우쳐주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아브라함부터 여호수아 시대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족장들과 이스라엘 민족을 은혜로 선택하고 인도해오셨던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6. 나오며: 과연 우리는 오늘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lt;/b&gt;&lt;/h3&gt; &lt;p&gt; 여호수아의 강력한 촉구 앞에,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수 24:16, 18)라고 세 번에 걸쳐 확약을 한다(수 24: 18, 21, 25). 그러자 그들의 자발적인 고백을 들었던 여호수아는 비로소 그들과 언약을 맺고, 율례와 법도를 세우며, 큰 돌을 증거로 삼아 그들의 결단을 확증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가 던졌던 그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아야 한다. “너희가 섬길 자가 누군지를 오늘 택하라. 이 선택은 너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니까” 그렇다. 그런데 우리의 선택은 나의 일로만 끝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나의 아들들과 손자들과 후손들의 미래까지도 결정짓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우상들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돈, 명예, 쾌락, 성공으로 위장한 사탄마귀의 거짓된 속임수에 우리 모두는 노출되어 있다. 특히 교회 안에서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을 절대로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교리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지만 그래도 구원받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아니다.&lt;/p&gt; &lt;p&gt; 구약 성경에서는 죄를 짓게 되면 악한 영들이 사람 속에 들어와서 거주한다고 가르쳤다(창 3:14, 출 20:5). 그러므로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구약 성경에서는 사람 속에 들어온 영들을 제거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어 우리 믿는 이들은 내 속에 들어와 있는 가나안 일곱족속과 같은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영들을 쫓아내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그것은 자백하는 회개를 하는 것이다(요일 1:9). 그런데도 오늘날 성도들은 미적거린다. 회개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굳이 회개해야 하며, 그것도 조상죄까지 회개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성경이 분명히 말씀한다. 자백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악한 영들을 떠나가지도 않는다고 말이다(요일 1:9). 여기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내 자유의지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미 회개를 통해 악한 영들을 추방하여 저주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일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과거에 어떻게 인도해오셨는지를 말했듯이 과거에 주님이 하신 일들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나도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영혼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오늘까지 잘 해 왔다고 해서 내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보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육체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날마다 내 육체를 쳐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주님이 지금까지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결단하고, 또한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추방하기 위해 회개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장차 올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나의 기업을 물려받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니 말이다. &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24장 1-18절을 통해, 여호수아가 유언 후에 다시 백성을 세겜에 모은 이유와 그 영적 의미를 다룬다. 첫째, 여호수아는 지도자들에게 한 유언을 넘어, 모든 백성에게서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lt;b&gt;자유의지에 따른 확답&lt;/b&gt;을 받기 위해 언약 갱신 의식을 거행했다. 둘째, 언약의 장소로 &lt;b&gt;세겜&lt;/b&gt;을 택한 것은, 축복의 그리심산과 저주의 에발산 사이에서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를 시청각적으로 교육하여 언약의 엄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셋째, 여호수아는 아브라함의 부르심부터 가나안 정복까지의 구원 역사를 상기시키며, 모든 축복이 &lt;b&gt;하나님의 은혜&lt;/b&gt;이므로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당위성을 강조했다(수 24:13). 넷째,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 24:15)는 촉구는, 신앙이 강요가 아닌 &lt;b&gt;자발적인 결단&lt;/b&gt;임을 보여준다. 결국, 이 언약 갱신은 오늘날 성도들 또한 과거의 은혜에 안주하지 말고, 매일 하나님을 선택하는 결단을 통해 영원한 기업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교훈한다.&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14일(화) &lt;br&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새벽기도회 #여호수아 #여호수아24장 #언약갱신 #세겜 #유언 #결단 #선택 #자유의지 #신앙고백 #너희가섬길자를오늘택하라 #나와내집은여호와를섬기겠노라 #오직여호와 #구원의역사 #그리심산 #에발산 #말씀강해&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2ac275df348ab649c9d81b8db71d5b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2ac275df348ab649c9d81b8db71d5b0.webp&quot; alt=&quot;1_41-24118.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562d72577e2298c00d04e0d1467e93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562d72577e2298c00d04e0d1467e93b.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5f68df2461adf49a07c5f9f1d1137d7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5f68df2461adf49a07c5f9f1d1137d7d.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6de5ca63716a98706eb66ef16c540cd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6de5ca63716a98706eb66ef16c540cd1.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6df497a5a1371419303463aeb840e40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6df497a5a1371419303463aeb840e40f.webp&quot; 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ffc550e33edf1384e1f0757de11b92c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ffc550e33edf1384e1f0757de11b92c3.webp&quot; alt=&quot;6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08810c57bc37d1f836598029b704be2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08810c57bc37d1f836598029b704be22.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5715f68d7ec01deff985239dcb2ff46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5715f68d7ec01deff985239dcb2ff46c.webp&quot; alt=&quot;8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25c12e51a9b68a693b38cbb009431b1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25c12e51a9b68a693b38cbb009431b1e.webp&quot; alt=&quot;9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c68af9ad1e198b7d555c50c3e0b51f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478/210/3c68af9ad1e198b7d555c50c3e0b51fc.webp&quot; alt=&quot;10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새벽기도회</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여호수아24장</category><category>언약갱신</category><category>세겜</category><category>유언</category><category>결단</category><category>선택</category><category>자유의지</category><category>신앙고백</category><category>너희가섬길자를오늘택하라</category><category>나와내집은여호와를섬기겠노라</category><category>오직여호와</category><category>구원의역사</category><category>그리심산</category><category>에발산</category><category>말씀강해</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478</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478#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Oct 2025 09:08:35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9)] 그날 진상조사단의 수장 비느하스는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가?(수22:30~34)_2025-10-05(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53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gt;2025-10-05(주일) 주일낮1부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39)] 그날 진상조사단의 수장 비느하스는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가?(수&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2:3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https://youtu.be/YtQEDk2L_IM&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tQEDk2L_I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div _ngcontent-ng-c3351660572=&quot;&quot; class=&quot;conversation-container message-actions-hover-boundary ng-star-inserted&quot; id=&quot;63efcb1e025c735d&quot;&gt; &lt;div _ngcontent-ng-c363676107=&quot;&quot;&gt; &lt;div _ngcontent-ng-c882893986=&quot;&quot; class=&quot;response-container ng-tns-c882893986-81 response-container-with-gpi ng-star-inserted&quot; jslog=&quot;173900;track:impression,attention&quot; data-hveid=&quot;1&quot;&gt; &lt;div _ngcontent-ng-c882893986=&quot;&quot; class=&quot;presented-response-container ng-tns-c882893986-81&quot;&gt; &lt;div _ngcontent-ng-c882893986=&quot;&quot; class=&quot;response-container-content ng-tns-c882893986-81&quot;&gt; &lt;div _ngcontent-ng-c363676107=&quot;&quot; class=&quot;response-content ng-tns-c882893986-81&quot;&gt; &lt;div _ngcontent-ng-c3874635610=&quot;&quot; inline-copy-host=&quot;&quot; class=&quot;markdown markdown-main-panel stronger enable-updated-hr-color&quot; id=&quot;model-response-message-contentr_63efcb1e025c735d&quot; dir=&quot;ltr&quot; style=&quot;--animation-duration: 400ms; --fade-animation-function: linear;&quot;&gt; &lt;h3&gt;&lt;b&gt;1. 들어가며: 결정의 중요성,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lt;/b&gt;&lt;/h3&gt; &lt;p&gt; 어느 사회나 공동체에는 언제나 갈등의 요소가 있어 언제라도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공동체이든지 이질적인 요소들이 거기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 집단이나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의 가장 큰 핵심은 역시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는 것이다. 즉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다. 왜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진상을 알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의 의도와 진실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오해가 풀어지면, 그때 우리는 ‘사람’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회와 공동체가 분열되지 않고 계속 하나가 되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lt;/p&gt; &lt;p&gt;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내린, 근시안적이거나 혹은 사려 깊지 못한 결정을 한다면, 그것 때문에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시의 결정이 미래의 문제까지 포함하지 못한 미봉책만 됨으로, 실제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런데 이러한 결정은 가나안 땅 동쪽의 2지파 반이 행한 행동을 가지고, 가나안 땅 서쪽의 9지파 반이 내린 결정과도 같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날 요단 서쪽 지파의 대표로 진상조사단으로 왔던 비느하스의 결정은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 결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도자의 위치에 서 있다면, 그때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때에 행한 나의 결정이 후회 없는 결정, 제대로 된 결정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결정이 훗날에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lt;/b&gt;&lt;b&gt;‘엣’ 제단 사건은 어떻게 일단락되었는가?&lt;/b&gt;&lt;/h3&gt; &lt;p&gt; 가나안 땅에 대한 모든 분배가 끝났을 때, 여호수아는 동쪽에서부터 따라온 두 지파 반, 곧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축복하며 전리품까지 듬뿍 챙겨서 그들의 거주지인 요단 동편으로 돌려보냈다(수 22:6, 8). 그런데 그들이 돌아가다가 요단강 근처 언덕에 큰 제단을 쌓았고, 이 소식을 들은 요단 서쪽 지파들은 이것을 실로의 회막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은 우상숭배 행위로 간주하고 전쟁까지 불사하려고 하였다. 다행히 이스라엘 자손들은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대표로 한 진상조사단을 파견하여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lt;/p&gt; &lt;p&gt; 진상조사단은 과거 ‘브올 사건’과 ‘아간의 사건’을 언급하면서, 한 개인이나 일부의 죄가 공동체 전체에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그러자 요단 동편 지파들은 해명하기를 “이 일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도 아니요, 우상숭배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라고 호소하면서, 그 제단이 제사를 드리기 위함이 아니라, 훗날 자신들의 후손들이 요단 서편 지파들로부터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는 자’로 취급당할까 봐, 자신들도 똑같은 여호와의 언약 백성임을 증거하기 위해 세운 ‘증거의 제단’이라고 말했다.&lt;/p&gt; &lt;p&gt;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진상조사단의 대표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은 그들의 말을 매우 좋게 여겼고,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이 보고를 들은 요단 서쪽 지파들 역시 기뻐하며 전쟁을 거두었다. 그리하여 요단 동쪽의 2지파 반은 그 제단을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뜻의 ‘엣’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일촉즉발의 위기는 봉합되었다. 그렇다. &lt;b&gt;믿음이 없으면 현상만 보고 어리석은 판단을 할 수 있지만, 그날 양쪽의 대표들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lt;/b&gt; 그러나 &lt;b&gt;믿음이 없으면, 지금 당장은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이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을 수도 있다.&lt;/b&gt;&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그날 비느하스의 결정은 왜 최상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날 비느하스의 결정, 곧 엣 제단을 존속시키겠다는 결정은 당장의 내전을 막았다는 점에서는 칭찬할 만하지만, 결코 최상의 결정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결정 때문에 요단 동편의 두 지파 반은 결국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첫째, &lt;b&gt;그 결정 때문에 두 지파 반은 점차 중앙 성소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을 떠나갔기 때문이다.&lt;/b&gt; 통일왕국 시대에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중앙 성소를 옮기고 솔로몬이 성전을 세웠지만, 이들이 제사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기록이 없다. 결국 남북 분열 후에는 북이스라엘에 속하여 수백 년간 하나님 신앙에서 완전히 멀어져 갔다. 둘째, 그 결정 때문에 &lt;b&gt;그들은 이방 문화에 쉽게 동화되고 말았기 때문이다.&lt;/b&gt; 왜냐하면 두 지파 반은 모압, 암몬, 아람 등 이방 나라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기에, 점차로 회막 제사와 절기 예배와 같은 하나님의 문화를 잊어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 혼합주의에 빠져버린 것이다. 셋째, 그 결정 때문에 그들은 &lt;b&gt;본토로부터 고립되어 외세의 침략에 무너지고 말았기 때문이다.&lt;/b&gt; 통일왕국 시대에는 사울 왕으로부터 잠깐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분열왕국 시대 이후에는 본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다가, 거대한 앗수르 제국의 침략에 두 지파 반은 북이스라엘 본토보다 10년이나 먼저, BC 732년경에 패망하고 말았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비느하스는 그날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날 길르앗까지 찾아갔던 비느하스의 결정, 곧 엣 제단을 보존하는 결정은 근시안적인 잘못된 결정이었다. 왜냐하면 &lt;b&gt;믿음이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미봉책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lt;/b&gt; 그렇다면 비느하스는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가? 그는 엣 제단이 후대에 가져올 영적 위험을 내다보고, 다음의 네 가지를 고려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lt;/p&gt; &lt;p&gt; 먼저, &lt;b&gt;엣 제단을 즉시 허물었어야 했다.&lt;/b&gt; 그 제단이 제사 기능을 하지 않는 단순한 모형이라 할지라도, 후대 사람들이 그곳에서 우상숭배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어야 했다. 그리고 나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어야 했다.&lt;/p&gt; &lt;p&gt; 첫째, &lt;b&gt;두 지파 반이 여호와 하나님 신앙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어야 했다.&lt;/b&gt; 예를 들어, “당신들이 사는 곳은 회막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제사를 드리러 나아올 때에는 여러분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여 기다리지 않고도 제사드릴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제안할 수 있어야 했다. 둘째, &lt;b&gt;그들이 이방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하나님의 문화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어야 했다.&lt;/b&gt; 예를 들어, “해마다 절기가 되면, 당신들이 맨 앞장서서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또한 3년마다 우리의 제사장들이 길르앗으로 건너가 당신들만을 위한 율법 교육을 하겠습니다.”라고 제안할 수 있어야 했다. 셋째, &lt;b&gt;언제든지 본토로부터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어야 했다.&lt;/b&gt; 예를 들어, “가나안 본토의 왕이 장수를 임명할 때, 반드시 당신들 지파에 속한 사람 한 명을 등용하여, 위급 시 즉시 당신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제안할 수 있어야 했다.&lt;/p&gt; &lt;p&gt; 그러나 비느하스는 엣 제단을 허물지도 않았으며, 위의 세 가지 방안 중에 그 어느 것도 제시해주지 못했다. 결국 그의 사려 깊지 못한 결정은 요단 동편 두 지파 반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이방 문화에 동화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외세의 침략에 멸망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고 말았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나오며: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라&lt;/b&gt;&lt;/h3&gt; &lt;p&gt; 우리도 역시 내 앞에 당면한 문제를 바라볼 때, 당장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미봉책에 만족해버릴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문제를 좀 더 멀리 바라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시에 선택한 결정이 현재는 옳은 것이라고 판단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우리도 앞으로 비느하스처럼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lt;b&gt;하나님 중심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과감히 허물어버려야 한다.&lt;/b&gt; 지금 당장 나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예배와 기도, 회개 생활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한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엣 제단은 당장 문제될 것이 없는 제단이었지만, 결국 두 지파 반이 중앙 성소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고 말았다. 둘째, &lt;b&gt;하나님의 문화를 가까이하고 세상 문화를 멀리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고 실천해야 한다.&lt;/b&gt; 회개와 천국 복음을 듣는 성도들은 일 년에 몇 번은 금요기도회에 참석하는 등, 회개를 지속하고 천국을 준비하는 영적인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 셋째, &lt;b&gt;언제라도 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도자와 공동체에 굳게 붙어있어야 한다.&lt;/b&gt; 변방에 위치했던 요단 동편 지파들은 적군에 노출될 확률이 높았지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 시대에는 회개를 실천하고 천국 복음을 듣고 배우며 전하는 일에 매진해야 할 때이다.&lt;/p&gt; &lt;p&gt; 사실 믿음이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미봉책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합당한 선택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결정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선택이 되기를 바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결정이 신의 한 수였다”고 고백할 수 있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22장 30-34절의 ‘엣 제단’ 보존 사건을 통해, 당시는 최상의 타결처럼 보였으나 훗날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 영적 교훈을 다룬다. 요단 동편 두 지파 반이 쌓은 ‘엣 제단’은 본래 언약 백성임을 증명하려는 의도였으나, 비느하스는 그 제단이 훗날 가져올 영적 위험을 간과했다. 결국 이 결정은 첫째, 지리적 거리로 인한 중앙 성소(실로)로부터의 영적 소외, 둘째, 이방 민족과의 접촉으로 인한 우상숭배와 혼합주의, 셋째, 본토 이스라엘로부터의 보호와 지원 상실로 이어졌다. 그 결과 요단 동편 지파들은 북이스라엘 본토보다 10년 먼저 앗수르에 의해 멸망했다(대상 5:26). 비느하스는 의도가 순수했더라도 엣 제단을 과감히 철폐하고, 요단 동편 지파들에게 중앙 성소 가까이로 올 것을 강력히 권면했어야 했다. 본 설교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당장의 미봉책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결정을 해야 하며, 영적 중심을 지키고 구별된 삶을 살며 영적 공동체에 굳게 붙어있어야 함을 강조한다.&lt;button _ngcontent-ng-c3572559732=&quot;&quot; mat-button=&quot;&quot; mattooltip=&quot;대답 복사&quot; aria-label=&quot;복사&quot; data-test-id=&quot;copy-button&quot; class=&quot;mdc-button mat-mdc-button-base mat-mdc-tooltip-trigger icon-button mat-mdc-button mat-unthemed _mat-animation-noopable&quot; mat-ripple-loader-uninitialized=&quot;&quot; mat-ripple-loader-class-name=&quot;mat-mdc-button-ripple&quot; jslog=&quot;178035;track:generic_click,impression;BardVeMetadataKey:[[&amp;quot;r_63efcb1e025c735d&amp;quot;,&amp;quot;c_2f4321d6daf3d30c&amp;quot;,null,&amp;quot;rc_e70c95aab478eb08&amp;quot;,null,null,&amp;quot;ko&amp;quot;,null,1,null,null,1,0]];mutable:true&quot; aria-describedby=&quot;cdk-describedby-message-ng-1-46&quot; cdk-describedby-host=&quot;ng-1&quot; tabindex=&quot;0&quot;&gt;&lt;span class=&quot;mat-mdc-button-touch-target&quot;&gt; &lt;/span&gt;&lt;/button&gt;&lt;copy-button _ngcontent-ng-c2930820432=&quot;&quot; _nghost-ng-c3572559732=&quot;&quot; class=&quot;ng-tns-c2930820432-83 ng-star-inserted&quot;&gt;&lt;!----&gt;&lt;/copy-button&gt;&lt;!----&gt;&lt;/p&gt; &lt;p&gt;&lt;span class=&quot;mat-mdc-button-touch-target&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mat-mdc-button-touch-target&quot;&gt;2025년 10월 05일(주일)&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mat-mdc-button-touch-target&quot;&gt;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mat-mdc-button-touch-target&quot;&gt; &lt;/span&gt;&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response-container _ngcontent-ng-c363676107=&quot;&quot; _nghost-ng-c882893986=&quot;&quot; class=&quot;ng-tns-c882893986-81 reduced-bottom-padding ng-star-inserted&quot; jslog=&quot;188576;tra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amp;quot;r_63efcb1e025c735d&amp;quot;,&amp;quot;c_2f4321d6daf3d30c&amp;quot;,null,null,null,null,null,null,1,null,null,null,0]];mutable:true&quot; data-hveid=&quot;0&quot; decode-data-ved=&quot;1&quot; data-ved=&quot;0CAAQoMELahgKEwiUku7Ul42QAxUAAAAAHQAAAAAQ0gE&quot;&gt;&lt;!----&gt;&lt;/response-container&gt;&lt;!----&gt;&lt;!----&gt;&lt;!----&gt;&lt;!----&gt;&lt;freemium-rag-disclaimer _ngcontent-ng-c363676107=&quot;&quot; _nghost-ng-c1883564088=&quot;&quot; class=&quot;ng-star-inserted&quot;&gt;&lt;!----&gt;&lt;/freemium-rag-disclaimer&gt;&lt;!----&gt;&lt;/div&gt; &lt;div _ngcontent-ng-c3351660572=&quot;&quot; class=&quot;restart-chat-button-scroll-placeholder ng-star-inserted&quot;&gt; &lt;p&gt; &lt;/p&gt; &lt;p&gt;#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22장 #비느하스 #엣제단 #결정의중요성 #미래를보는눈 #후회없는결정 #미봉책 #갈등과해결 #영적중심 #중앙성소 #하나됨 #신앙공동체 #하나님과멀어지는것들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설교 #지혜로운결정&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 x-tinymce/html --&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679a103d018bfcee2f072dbd0a6127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679a103d018bfcee2f072dbd0a6127d6.webp&quot; alt=&quot;1_39-223034.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div&gt; &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gt;&lt;/div&gt; &lt;p&gt; &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5f1a6c78c6e293ff7ff07284cc7c620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5f1a6c78c6e293ff7ff07284cc7c620d.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ce12d0b84a725971ad2728c4e027941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ce12d0b84a725971ad2728c4e027941c.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ce12d0b84a725971ad2728c4e027941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ce12d0b84a725971ad2728c4e027941c.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43576049334d236b1b1df8e635bc8c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43576049334d236b1b1df8e635bc8cc8.webp&quot; 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da5d794ffbe0d7d14c355d59c716032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da5d794ffbe0d7d14c355d59c716032c.webp&quot; alt=&quot;6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ee9622ff042c1e53eb2d87bd195fb03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ee9622ff042c1e53eb2d87bd195fb034.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8377446f00fa6ac1aeffac79513de74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8377446f00fa6ac1aeffac79513de74a.webp&quot; alt=&quot;8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4720b782082b7caa20867aca5a9f2f9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4720b782082b7caa20867aca5a9f2f94.webp&quot; alt=&quot;9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1e30bcd0731c8f3253803b5950500cc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30/210/1e30bcd0731c8f3253803b5950500cc3.webp&quot; alt=&quot;10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여호수아22장</category><category>비느하스</category><category>엣제단</category><category>결정의중요성</category><category>미래를보는눈</category><category>후회없는결정</category><category>미봉책</category><category>갈등과해결</category><category>영적중심</category><category>중앙성소</category><category>하나됨</category><category>신앙공동체</category><category>하나님과멀어지는것들</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설교</category><category>지혜로운결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53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530#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Oct 2025 09:43:17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8)] 비느하스의 타결 곧 엣 제단의 보존은 과연 최상의 선택이었는가?(수22:30~34)_2025-10-03(금)</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560</link>
				<description>&lt;p&gt;&lt;span&gt;&lt;!--StartFragment--&gt;2025-10-03(금) 금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38)] 비느하스의 타결 곧 엣 제단의 보존은 과연 최상의 선택이었는가?(수22:30~3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Xkn5nNFICBQ&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kn5nNFICBQ?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b&gt;1. 들어가며: 아름다운 이별 뒤에 남겨진 의문&lt;/b&gt;&lt;/h3&gt; &lt;p&gt; 모든 것이 아름답게 마무리되고 축복된 이별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정복 전쟁의 모든 임무를 마치고, 여호수아의 축복과 풍성한 전리품을 가지고 자신들의 기업인 요단 동편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민 22:1-9). 그러나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던 두 지파 반이 요단 언덕 가에 큰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이 요단 서편의 아홉 지파 반에게 전해진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공동체는 격렬한 분노에 휩싸여 내전의 위기까지 치닫게 된다. 왜냐하면 요단 서편의 지파들은 동편 지파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유일한 성소인 실로의 회막 외에 ‘다른 제단’을 쌓아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다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아간의 범죄와 브올 사건의 끔찍한 기억이 되살아나, 한 개인이나 한 지파의 죄악이 공동체 전체에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올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런데 이러한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요단 서쪽 지파들은 대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열 명의 족장들을 진상조사단으로 보내 대화로 진상을 규명하려는 지혜를 발휘한다. 이때 요단 동편 지파들은 자신들이 제단을 쌓은 것이 우상숭배를 위한 것이 아니라, 훗날 요단강 때문에 서편 지파들로부터 언약 백성으로 인정받지 못할까 봐 염려하여 ‘증거의 제단’을 세운 것이라고 해명한다(수 22:21-29). 이 진실한 해명을 들은 비느하스와 사절단은 기뻐하며 돌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고했고, 백성들은 싸우러 가려 했던 말을 다시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뜻의 ‘엣’이라 이름 붙여졌다(수 22:30-34).&lt;/p&gt; &lt;p&gt;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내전을 피하고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장면까지만 본다면 당시 이러한 결정은 최상의 선택이었던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엣 제단’의 보존은 정말 최상의 선택이었을까? 그래서 이번 말씀은 성경 전체의 역사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냉철한 답을 제시하며, 그 결정이 훗날 요단 동편 두 지파 반에게 얼마나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밝혀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엣 제단을 존속케 하는 &lt;/b&gt;&lt;b&gt;비느하스의 타결, 과연 온전한 것이었는가?&lt;/b&gt;&lt;/h3&gt; &lt;p&gt; 비느하스와 진상조사단은 요단 동편 지파들의 해명을 듣고 기뻐했다(수 22:31).&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수 22: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lt;/p&gt; &lt;/blockquote&gt; &lt;p&gt; 비느하스가 동편 지파들이 반역죄나 우상숭배의 죄를 범한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서편 지파들도 진상조사단의 보고를 듣고 즐거워하며, 더 이상 싸우러 가지 않았다(수 22:33). 그러므로 당시의 상황과 여호수아서 22장 본문만을 볼 때, 이 타결은 오해를 풀고 내전을 막은 최상의 선택으로 보인다.&lt;/p&gt; &lt;p&gt; 그러나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볼 때, 비느하스의 이 타결, 곧 엣 제단의 보존은 &lt;b&gt;미흡한 영적 분별&lt;/b&gt;이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동편 지파들의 의도는 순수했고, 후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것을 염려한 마음은 칭찬받을 만했다. 그러나 ‘증거의 제단’이라는 형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유일한 중앙 성소 외에 다른 제단을 세운 것은 훗날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영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다. 비느하스는 당시에 이 ‘증거의 제단’이 훗날 어떻게 변질될지 정확히 바라보지 못했다. 눈앞의 오해를 해소하고 전쟁을 막는 것은 성공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스라엘 공동체의 영적 순수성과 통일성을 유지하는 데는 실패한 것이다. 당장의 갈등 해결에 만족하여 영적인 근본 문제를 간과했던 비느하스의 결정은, 훗날 요단 동편 지파들에게 비극적인 파멸로 이어지는 씨앗이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요단 동쪽의 2지파 반은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비느하스가 엣 제단의 존속을 허락한 결과는 훗날에 어떻게 되었을까? 결론적으로 볼 때 이것으로 인하여 요단 동편 두 지파 반은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영적 타락과 파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lt;/p&gt; &lt;p&gt;&lt;b&gt; 첫째, 이들은 지리적 거리로 볼 때 늘 소외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lt;/b&gt; 요단 동편 지파들은 지리적으로 요단강이라는 거대한 장애물로 인해 서편의 중앙 성소(실로)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실로의 회막에서 드려지는 중앙 절기 예배에 참여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결국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류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멀어진 지리적 거리는 곧 영적인 거리감으로 이어졌다. 역대상 5장 25절은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기며”라고 기록하며,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점차 우상숭배에 빠졌음을 증언한다.&lt;/p&gt; &lt;p&gt;&lt;b&gt; 둘째, 이들은 이방 문화와 교류하면서 혼합주의에 빠져버렸기 때문이다.&lt;/b&gt; 요단 동편 지역은 암몬, 모압, 아람 등 수많은 이방 민족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 엣 제단은 본래 하나님께 대한 증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요단 서쪽의 지파들은 이방 지역 사람과 교류하였다. 그러자 이러한 교류 속에서 요단 서쪽 지파들은 이방 신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사사기 10장 6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요단 동편 지파들이 이방 신들을 섬기며 혼합주의에 빠졌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스스로 방비해야 하는 변방 지역에 살면서 이방인들과 접촉하다가 그만 그들의 우상까지 받아들여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 신도 섬기는 영적 간음을 저지르게 된 것이다.&lt;/p&gt; &lt;p&gt;&lt;b&gt; 셋째, 수시로 닥치는 위기상황 속에서 본토의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lt;/b&gt; 요단 동편 지파들은 본토 이스라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외세의 침략이 있을 때 본토의 보호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사사 시대를 보면, 암몬 자손이 자주 침략해왔고, 사울 왕 시대에는 암몬 왕 나아스가 침략했다. 그러자 그때는 사울 왕이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싸워주기도 했다(삼상 11장). 다윗 왕 시대에는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피난했을 때 요단 동편 지파들이 식량을 제공하며 돕기도 했다(삼하 17:27-29). 그러나 열왕기 시대로 넘어가면서 요단 동편 지파들은 완전히 소외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면서,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왕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우자, 요단 동편 지파들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지 못하고 결국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에 동참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lt;b&gt;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lt;/b&gt;요단 동편 지파들은 그들의 혼합주의 신앙과 영적 소외로 인해 가장 먼저 이방 민족에게 멸망을 당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역대상 5장 26절은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가로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고 증언하고 있다. 북이스라엘의 본토가 멸망하기 약 10년 전인 BC 732년에, 요단 동편 지파들은 앗수르에 의해 가장 먼저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간 것이다. 엣 제단의 보존은 그들을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지키려던 의도였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혼합주의에 빠지고 멸망하는 통로가 되고 만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요단 동편지파가 우리의 삶에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러므로 요단 동편의 2지파 반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적 교훈을 안겨준다. 그건 세 가지다. &lt;/p&gt; &lt;p&gt; 첫째, &lt;b&gt;중앙 성소로부터 멀어질수록 영적으로 타락하기 쉽다는 것이다.&lt;/b&gt; 오늘날의 중앙 성소는 말씀이 선포되고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 공동체이다. 교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차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고 세상 문화에 동화되어 영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배가 확산되면서 지리적 거리는 좁아졌지만, 영적인 거리는 오히려 멀어진 경우가 많다. 온라인 예배는 목숨 걸고 참여해야 하며,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lt;/p&gt; &lt;p&gt; 둘째, &lt;b&gt;세상 문화와의 혼합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lt;/b&gt; 요단 동편 지파들이 이방 문화에 동화되어 혼합주의 신앙에 빠졌듯이, 오늘날 많은 성도가 세상 문화와 타협하여 하나님도 섬기고 점쟁이나 우상숭배적 행위에 참여하는 영적 간음을 저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백성이 세상과 짝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세상 문화의 즐거움보다 하나님 말씀의 회개와 기름부음의 즐거움을 더 추구해야 할 것이다.&lt;/p&gt; &lt;p&gt; 셋째, &lt;b&gt;영적 보호와 지원을 주는 공동체에 붙어있어야 한다.&lt;/b&gt; 요단 동편 지파들은 본토 이스라엘의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해 쉽게 외세에 멸망당했다. 오늘날 우리의 영혼이 사탄의 공격을 받을 때,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하며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공동체, 곧 말씀과 성령의 능력이 살아있는 교회에 우리는 반드시 붙어있어야 한다. 교회를 떠나 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은 영적 고아와 같아서 악한 영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나오며: 과감한 결단으로 영적 중심을 지키라&lt;/b&gt;&lt;/h3&gt; &lt;p&gt; 비느하스의 타결, 곧 엣 제단의 보존은 당시에는 최상의 선택처럼 보였을지라도, 성경 전체의 역사를 통해 볼 때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 미흡한 결정이었다. 그것은 요단 동편 지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 멸망하는 씨앗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이 뼈아픈 역사의 교훈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볼 때 좋지 않은 것은, 당장의 평화를 위한다고 할지라도 용납해서는 아니 된다. 그때 비느하스는 엣 제단을 과감히 제거하고 철폐했어야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어정쩡한 혼합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적 중심을 지키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삶에 혹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엣 제단’은 없는가? 세상의 문화에 동화되게 만드는 ‘이방 신’은 없는가? 우리를 영적인 보호와 지원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거리와 같은 장벽’은 없는가? 이제 우리가 결단할 때다. 지금 당장 우리를 중심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과감히 끊어내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중앙 성소로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공동체에 굳게 붙어있음으로써, 이 말세지말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백성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03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22장 30-34절의 ‘엣 제단’ 보존 사건을 통해, 당시는 최상의 타결처럼 보였으나 훗날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 영적 교훈을 다룬다. 요단 동편 두 지파 반이 쌓은 ‘엣 제단’은 본래 언약 백성임을 증명하려는 의도였으나, 비느하스의 보존 결정은 결국 그들을 영적 타락과 멸망으로 이끌었다. 이는 첫째, 지리적 거리로 인한 중앙 성소(실로)로부터의 영적 소외, 둘째, 암몬, 모압 등 이방 민족과의 접촉으로 인한 우상숭배와 혼합주의, 셋째, 본토 이스라엘로부터의 보호와 지원 상실로 이어졌다. 그 결과 요단 동편 지파들은 북이스라엘 본토보다 10년 먼저 앗수르에 의해 멸망했다(대상 5:26). 본 설교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교회로부터의 영적 소외, 세상 문화와의 혼합주의, 영적 보호의 상실을 경고하며, 중심을 지키고 구별된 삶을 살며 영적 공동체에 굳게 붙어있어야 함을 강조한다.&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금요기도회 #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22장 #엣제단 #비느하스 #요단동편지파 #증거의제단 #영적분별 #최상의선택 #혼합주의 #중앙성소 #교회공동체 #신앙의중심 #세상과구별 #과감한결단&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0c0889d85992b49c79cbea41d6f9f62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0c0889d85992b49c79cbea41d6f9f62e.webp&quot; alt=&quot;1_38-223034.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a8141867e4b8f9d64a83a13efbfcfdc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a8141867e4b8f9d64a83a13efbfcfdcd.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8959bb209516862a90436c0ff3d1f88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8959bb209516862a90436c0ff3d1f88c.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5100059fdad682df1c5911b84c33de5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5100059fdad682df1c5911b84c33de58.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5a3970b2a92d7a4738c7c6468666701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5a3970b2a92d7a4738c7c6468666701b.webp&quot; 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15a5a3aae29d6b7aa00d5a28b88328b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15a5a3aae29d6b7aa00d5a28b88328b2.webp&quot; alt=&quot;6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ad6d859074fd8f7443f1221936590dd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ad6d859074fd8f7443f1221936590ddb.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e942af72ea3a2a9acfe98cebed58ec7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e942af72ea3a2a9acfe98cebed58ec72.webp&quot; alt=&quot;8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1a5c05d5f4fab5cebdf5b63f8077e2e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1a5c05d5f4fab5cebdf5b63f8077e2ee.webp&quot; alt=&quot;9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73d6c0d24455f8847edaab1452dbeab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60/210/73d6c0d24455f8847edaab1452dbeab7.webp&quot; alt=&quot;10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금요기도회</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여호수아22장</category><category>엣제단</category><category>비느하스</category><category>요단동편지파</category><category>증거의제단</category><category>영적분별</category><category>최상의선택</category><category>혼합주의</category><category>중앙성소</category><category>교회공동체</category><category>신앙의중심</category><category>세상과구별</category><category>과감한결단</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56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560#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Oct 2025 10:37:52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7)]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세운 다른 제단에 대한 오해와 갈등(수22:10~34)_2026-10-02(목)</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589</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02(목) 새벽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37)]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세운 다른 제단에 대한 오해와 갈등(수&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2: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span&gt;https://youtu.be/2yET1gvTvyo&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2yET1gvTvy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1. 들어가며: 축복된 떠남, 그러나 예기치 않은 위기&lt;/b&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 지난 시간에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정복 전쟁의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여호수아의 축복과 풍성한 전리품을 가지고 자신들의 기업인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떠남’을 살펴보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인 여호수아 22장 10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은, 그 축복된 떠남 직후에 요단강 동편 세 지파의 행동이 그만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를 내전의 위기로 몰아넣은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요단강 동편으로 돌아가던 두 지파 반이 요단 언덕 가에 큰 제단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요단강 서편의 아홉 지파 반에게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이스라엘이 분노하여 2지파 반을 치러 올라갈 준비를 한 것이다. &lt;/p&gt; &lt;p&gt; 그런데 이 사건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서편 지파들은 동편 지파들의 행동에 그토록 격렬하게 분노했는가? 동편 지파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일촉즉발의 위기는 어떻게 마무리되어, 오히려 이스라엘 공동체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는가? 이 시간, ‘엣’이라 이름 붙여진 이 제단 건축 사건을 통해, 성급한 판단과 오해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진실한 대화와 상대방의 의도를 헤아리는 마음이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요단강 동편 지파와 요단강 서편 지파의 &lt;/b&gt;&lt;b&gt;갈등은 왜 발생했는가?&lt;/b&gt;&lt;/h3&gt; &lt;p&gt; 가나안 땅 전쟁과 분배가 마쳐지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지파는 여호수아의 축복을 받고 전리품을 들고서 요단 동편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들이 이동하던 중에, 요단강 언덕 가에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는 큰 제단을 쌓는다. 그러자 이 소식이 요단 서편에 있던 아홉 지파 반에게 들어간다. 그러자 아홉지파 반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아주 격렬했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2:11-12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럼,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왜 이토록 분노하며 전쟁까지 불사하려 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요단강 동편 지파들이 쌓은 제단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lt;strong&gt;첫째, 그것은 반역행위라는 것&lt;/strong&gt;이다. 즉 요단강 언덕에 쌓은 제단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유일한 성소인 실로의 회막 외 ‘다른 제단’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유일한 중앙성소를 허무는 거역행위라는 것이다. &lt;strong&gt;둘째, 그것은 우상숭배행위라는 것&lt;/strong&gt;이다. 이는 동쪽 지파들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엄격하게 금지하신 일 곧 가증한 우상숭배 행위를 하려는 것이라는 것이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신 12:13-14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리고 &lt;strong&gt;셋째, 그것은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 해가 된다는 것&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그 일이 두 지파 반의 잘못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 공동체에 큰 해를 가져올 단초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기억 속에는 과거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아이 성 전투에서 공동체 전체가 패배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뼈아픈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수 7장). 또한,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남자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브올을 섬김으로, 염병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던 ‘브올 사건’의 끔찍한 기억도 생생하였기 때문이다(민 25장). 그러므로 요단강 서편의 지파들은 요단강 동편 지파들의 이 행위가 또다시 공동체 전체에 하나님의 심각한 심판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죄악이 더 퍼지기 전에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거룩한 열심으로 요단강 동쪽 지파들은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요단강 동쪽 지파들과 서쪽 지파들의 갈등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런데 이때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매우 대노했지만, 곧바로 전쟁에 뛰어들지는 않았다. 그들은 먼저 진상을 규명하고 동편 지파들의 변증을 들어보랴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대표로 하고 각 지파의 지도자이자 천부장이엇던 사람 열 명을 진상조사단으로 임명하여 길르앗 땅으로 보낸 것이다. 그리하여 이 ‘대화의 시도’가 이 내전을 막는 결정적인 계가기되었다. &lt;/p&gt; &lt;p&gt; 이때 진상조사단의 대표로 참여했던 비느하스는 과거 바알브올 사건 때,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했던, 거룩한 열심을 가진 인물이었다(민 25:7-8). 그런 그가 이번에는 칼이 아닌 대화의 사절로 나섰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먼저 그는 길르앗 땅에서 동편 지파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과거의 죄악(브올 사건, 아간의 죄)을 상기시키며, 두 지파 반의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범죄행위인지를 강력하게 질책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수 22:19).&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2:19 그런데 너희의 소유지가 만일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누어 가질 것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만약 요단강 동쪽 지파가 차지하는 땅이 부정한 것 같아 다른 제단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요단강을 건너와 요단강 서쪽 지파들이 가진 땅을 나누어 줄 테니까, 함께 살면서 오직 실로의 제단에서만 하나님을 섬기자고 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동편 지파들을 정죄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이스라엘 공동체의 거룩함과 하나 됨을 지키고자 했던 진실한 마음을 그들에게 제시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요단강 동쪽 지파들과 서쪽 지파들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었는가? &lt;/b&gt;&lt;/span&gt;&lt;/h4&gt; &lt;p&gt; 이렇듯 요단강 서편 지파들의 사절단은 요단강 동쪽 지파들에게 진심 어린 질책과 제안을 한다. 그러자 요단강 동편 지파들은 오해받는 것이 억울하기도 했겠지만, 자신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를 그들에게 진솔하게 설명한다. 그런데 이들의 해명에는 서운함이나 변명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남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들어 있었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그들은 결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다른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니라&lt;/strong&gt;고 맹세했다. 만약 그런 의도였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들을 치실 것이라고 고백하며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다. &lt;strong&gt;둘째, 그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는, 훗날 자신들의 후손들이 요단 서편 지파들로부터 “너희는 요단강 동편에 사는 자들이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며 공동체에서 배제될 것을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lt;/strong&gt;이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 22:24-25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동쪽 지파들은 요단강이라는 지리적 경계가 신앙의 경계가 되어, 자신들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될까 봐 염려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요단강 언덕에 큰 제단을 쌓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너희와 똑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의 제단’을 만든 것이다.&lt;/p&gt; &lt;p&gt; 그러자 이 진실한 해명을 들었던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은 그들을 좋게 여겼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을 확인하고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동편 지파들은 그 제단의 이름을 ‘엣’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뜻이다. 오해로 시작된 갈등이, 이제 진실한 대화를 통해 오히려 이스라엘 전체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는 축복의 계기가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나오며: 진실한 대화로 공동체를 세우라&lt;/b&gt;&lt;/h3&gt; &lt;p&gt; 고로 ‘엣’ 제단 사건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귀한 교훈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도 여전히 오해와 갈등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오해를 풀어 갈등을 없애고 서로 하나됨을 잃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것인가? &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고로 두 지파 반이 만약 선한 의도로 다른 제단을 쌓기를 원했다면 먼저 사전에 상의를 하고 설명을 했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도 역시 배려없는 선한 행위가 그만 갈등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둘째,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lt;/strong&gt;&lt;b&gt;성급한 판단과 정죄를 경계해야 한다&lt;/b&gt;는 것이다.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동편 지파들의 행동만 보고 그들을 우상숭배자로 단정하고 싸우려 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다른 지체의 행동 이면에 있는 진정한 의도와 마음을 살피기보다는 오히려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실수를 범하기 쉬운 것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셋째, 아무리 &lt;/strong&gt;&lt;b&gt;거룩한 열심이라도 반드시 지혜와 사랑을 동반해야 한다&lt;/b&gt;는 것이다. 서편 지파들의 열심은 옳은 것이었지만, 그것이 성급히 어떤 행동으로 이어졌다면 끔찍한 내전을 초래하고 말았을 것이다. 고로 진리를 수호하려는 나의 열정이, 다른 형제를 품고 이해하려는 사 랑과 대화의 노력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된다.&lt;/p&gt; &lt;p&gt; &lt;strong&gt;넷째, &lt;/strong&gt;&lt;b&gt;진실한 대화와 소통이 공동체를 살린다&lt;/b&gt;는 것이다. 이번 일을 보니, 일촉즉발의 위기였지만 비느하스와 사절단이 먼저 대화의 손을 내밀었기에 해결될 수 있었음을 본다. 그렇다. 공동체 안에 오해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침묵하거나 등을 돌리거자 해서는 아니 된다. 오히려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만나서 대화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으려 노력해야 한다.&lt;/p&gt; &lt;p&gt; &lt;strong&gt;다섯째,&lt;/strong&gt; &lt;b&gt;보이는 경계선을 넘어 보이지 않는 연합을 추구해야 한다.&lt;/b&gt; 동편 지파들은 요단강이라는 지리적 경계가 신앙의 단절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모형 제단을 쌓은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도 발생할 수 있따. 그래서 교단이나 신학, 직분이나 섬김의 방식 등 수많은 다른 방식이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점들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서로를 분열시키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공통분모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님이요 구원자가 되신다’는 유일한 증거의 제단, ‘엣’을 함께 세워나가야 한다(엡 4:3).&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 성도들은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 오해와 갈등을 넘어 더욱 견고한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복된 지체들이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02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22장의 ‘엣’ 제단 사건을 통해 교회 공동체 안의 오해와 갈등 해결의 원리를 다룬다. 요단 동편으로 돌아간 두 지파 반이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자, 서편 지파들은 이를 실로의 성소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은 우상숭배 행위로 오해하고 전쟁을 준비한다(수 22:12). 그러나 그들은 성급한 심판 대신, 비느하스를 포함한 사절단을 보내 대화를 시도하는 지혜를 보였다. 동편 지파들은 그 제단이 제사용이 아니라, 후손들이 요단강 때문에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증거의 제단’(수 22:24-25)이라고 해명했다. 이 진실한 대화를 통해 오해는 풀리고, 이스라엘은 오히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엣’ 제단을 통해 하나 됨을 확인했다. 이는 성도들이 성급한 판단을 버리고, 진실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연합을 지켜야 함을 교훈한다(엡 4:3).&lt;/p&gt; &lt;p&gt; &lt;/p&gt; &lt;p&gt;#여호수아22장 #엣제단 #증거의제단 #오해와갈등 #공동체 #하나됨 #대화와소통 #성급한판단 #교회공동체 #연합 #비느하스 #여호수아강해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1cf26051a05ba16f0cb0f6ee40725ad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1cf26051a05ba16f0cb0f6ee40725ad4.png&quot; alt=&quot;1_37-221034.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dad850e3278111126c954fa688e9b7c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dad850e3278111126c954fa688e9b7c0.png&quot; alt=&quot;2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1dee154ef8a177466909aefb860900d8.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1dee154ef8a177466909aefb860900d8.png&quot; alt=&quot;3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e9c31095b916e9a8db70b2d541634468.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e9c31095b916e9a8db70b2d541634468.png&quot; alt=&quot;4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ff6a906ca4331d51c06de7af4e21b3d6.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ff6a906ca4331d51c06de7af4e21b3d6.png&quot; alt=&quot;5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4567339a948197730c4814e59d33ff5e.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4567339a948197730c4814e59d33ff5e.png&quot; alt=&quot;6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b83f97984968633e29716855639990ff.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b83f97984968633e29716855639990ff.png&quot; alt=&quot;7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a0bbfc4bf4211abfc144767ca97ac19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a0bbfc4bf4211abfc144767ca97ac190.png&quot; alt=&quot;8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5e9246b231352a0a958270735292ac46.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5e9246b231352a0a958270735292ac46.png&quot; alt=&quot;9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81789733a3b29e27afa6937e825b6f32.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589/210/81789733a3b29e27afa6937e825b6f32.png&quot; alt=&quot;10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여호수아22장</category><category>엣제단</category><category>증거의제단</category><category>오해와갈등</category><category>공동체</category><category>하나됨</category><category>대화와소통</category><category>성급한판단</category><category>교회공동체</category><category>연합</category><category>비느하스</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589</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589#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Oct 2025 20:26:18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6)]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들려주는 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은?(수22: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615</link>
				<description>&lt;p&gt;&lt;span&gt;&lt;!--StartFragment--&gt;2025-10-01(수) 새벽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여호수아 강해(36)]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들려주는 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은?(수22:1~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p8Qwb_PJRx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8Qwb_PJRx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h3&gt;&lt;b&gt;1. 들어가며: 아름다운 이별의 모델&lt;/b&gt;&lt;/h3&gt; &lt;p&gt; 이번 시간에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들려주는 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목회자로서 목회하면서 가장 마음이 쓰리고 아픈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도들을 떠나보낼 때이다. 성도 한 명이 교회를 떠나가면 일주일은 아프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으며 입맛조차 잃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그런데 여호수아 22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은, 여호수아가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를 요단 동편으로 떠나보내는 장면을 통해 ‘축복된 떠나감’의 완벽한 모델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lt;/p&gt; &lt;p&gt; 가나안 본토 전쟁에 앞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이미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요단 서편의 가나안 본토 전쟁에 참여하여 다른 형제들을 돕겠다는 약속을 모세 앞에서 했고(민 32:16-19), 이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마침내 가나안 땅의 정복과 분배가 모두 끝나고 이스라엘에 안식이 찾아왔을 때, 여호수아는 이 두 지파 반을 불러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축복하며 요단 동편으로 돌려보낸다. 아무도 마음 아파하지 않고, ‘너무 잘 됐다!’면서 기뻐하며 헤어지는 이 아름다운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수많은 떠나감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lt;/p&gt; &lt;p&gt; 현재 많은 성도들이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 지도자의 영적 부족함 때문에도 그렇고, 자녀 교육 문제도 있고, 개척 교회의 어려움 때문에 그리고 부족한 교제와 건축 헌금에 대한 부담, 또는 성도 간의 다툼, 그리고 회개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그러나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의 떠남은 이러한 부정적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에 대한 충실한 순종의 결과로 따른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는 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을 깊이 깨달아 우리의 모든 떠남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게 참된 복이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축복된 떠나감의 첫 번&lt;/b&gt;&lt;b&gt;째 법칙은 무엇인가?&lt;/b&gt;&lt;/h3&gt; &lt;p&gt; 축복된 떠나감의 첫 번째 법칙은 &lt;b&gt;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마치고 떠나는 것&lt;/b&gt;이다(수 22:1~5).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요단 동편에 기업을 먼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서편 본토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형제들과 함께 싸우겠다는 약속을 모세에게 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약속을 7년간(B.C.1406~1,400) 충실히 지켰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수 22:3 오늘까지 이 많은 날들을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임무(책임)를 지켰도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들은 요단 서편의 아홉 지파 반이 가나안 땅을 완전히 분배받고 정착하여 안식을 누릴 때까지, 모든 전쟁에 참여하여 형제들을 도왔다. 요단강 동편의 2지파 반의 군사들 중에 4만 명의 군사가 요단강을 건너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선봉으로 참여했으며(수 4:13), 나머지 약 5만 2천여 명은 요단 동편에서 보급품을 공급하며 후방을 책임졌던 것이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마침내 이스라엘 전체에 안식이 찾아왔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 없이 다 응하였다(수 21:44-45).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가 완전히 끝난 것이다.&lt;/p&gt; &lt;p&gt; 우리가 어떤 공동체나 교회에서 떠나야 할 때가 온다면, 이들처럼 ‘내가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는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중간에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은 아름다운 떠남이라고 할 수 없다. 교회에서 맡겨진 직분, 봉사, 그리고 영적인 책임이 있다면, 그것을 온전히 마무리하고 떠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축복된 떠남이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축복된 떠나감의 두 번째 법칙은 무엇인가?&lt;/b&gt;&lt;/span&gt;&lt;/h4&gt; &lt;p&gt; 축복된 떠나감의 두 번째 법칙은 &lt;b&gt;주변 사람들, 특히 영적인 지도자에게 축복을 받고 떠나는 것&lt;/b&gt;이다(수 22:6~7). 여호수아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모든 임무를 완수하자, 그들을 불러 축복하며 그들을 그들의 소유지로 돌려보냈다(수 22:6).&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수 22: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냄에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lt;/p&gt; &lt;/blockquote&gt; &lt;p&gt; 아무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영적인 지도자에게 축복을 받고 떠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목회자와 성도 간에 영적인 관계가 바르게 맺어져 있다면, 목회자는 성도가 떠날 때 그들의 영적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거나 혹은 교회를 떠나는 다른 이유들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축복하며 보내려 한다. 목회자에게 축복을 받고 떠나는 것은,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인정받고, 앞으로의 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하기를 구하는 영적인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목회자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떠난다면, 그것은 영적으로 순탄하지 않은 길을 스스로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서로 간에 아픔과 서운함이 있을지라도, 기왕 떠나야 한다면 반드시 영적인 축복을 받고 떠나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축복된 떠나감의 세 번째 법칙은 무엇인가? 풍성한 복을 누리고 돌아가라&lt;/b&gt;&lt;/span&gt;&lt;/h4&gt; &lt;p&gt; 축복된 떠나감의 세 번째 법칙은 &lt;b&gt;떠날 때 빈손으로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복을 누리고 갖고 떠나가는 것&lt;/b&gt;이다(수 22:8~9) . 여호수아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에게 여러 많은 전리품들을 챙겨서 돌아가라고 명했다(수 22:8-9).&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수 22:8-9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놋과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매 9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얻은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 땅으로 돌아가니라&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리하여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얻은 막대한 전리품(은, 금, 놋, 쇠, 의복, 가축 등)을 가지고 요단 동편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단순히 목숨만 건져 돌아간 것이 아니라, 싸움의 대가를 풍성히 누리며 돌아간 것이다. 그리고 두 지파 반으 ㄴ 후방에서 이스라엘 12지파를 지원했던 자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전리품을 챙기아 돌아갈 수 있었다(민 31: 25-47).&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어떤 공동체나 사역을 떠날 때,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실 복을 다 누리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영적인 복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복까지도 허락하신다. 만약 하나님이 주실 복을 받기도 전에 인내하지 못하고 성급히 떠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행위가 된다. 하나님께서 그 공동체에 예비해 두신 복을 놓치고, 영적으로 빈곤한 상태로 떠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내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다 누릴 때까지 머물러야 하며, 그 복을 풍성히 받은 후에야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은 축복된 떠나감이며, 비참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나오며: 축복된 떠남, 새로운 출발&lt;/b&gt;&lt;/h3&gt; &lt;p&gt;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서 22장에 나타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의 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을 살펴보았다. 첫째,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완수한 후에 떠나가라. 둘째, 영적인 지도자에게 축복(기도)을 받고 떠나가라. 셋째,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복을 누리고 돌아가라.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어떤 공동체나 사역에서 떠나야 할 때가 온다면, 이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처럼 성경적인 원리를 따라 떠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복된 길이다. 물론 때로는 회개가 어렵다는 이유로, 또는 눈앞의 어려움 때문에 성급하게 떠나려는 유혹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회개 없이는 우리 인생의 최고 목표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우리는 이 법칙을 기억하고, 어떤 떠남의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 떠남이 비참한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사명을 향한 축복된 출발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 &lt;/b&gt;&lt;/p&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22장 1-9절의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의 떠남을 통해 &#039;축복된 떠나감의 3대 법칙&#039;을 제시한다. 첫째, 그들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약속대로 &lt;b&gt;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마치고 떠났다&lt;/b&gt;(수 22:3). 둘째, 여호수아에게 &lt;b&gt;축복을 받고 떠났다&lt;/b&gt;(수 22:6). 셋째, 전쟁에서 얻은 &lt;b&gt;풍성한 전리품(복)을 누리고 돌아갔다&lt;/b&gt;(수 22:8). 이는 오늘날 성도들이 공동체나 사역을 떠날 때,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 영적 지도자에게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온전히 누린 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운 이별임을 교훈한다.&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22장 #축복된떠나감 #떠나감의3대법칙 #아름다운이별 #르우벤 #갓 #므낫세반지파 #새로운출발 #책임완수 #영적지도자의축복 #풍성한복 #새벽기도회&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여호수아22장</category><category>축복된떠나감</category><category>떠나감의3대법칙</category><category>아름다운이별</category><category>르우벤</category><category>갓</category><category>므낫세반지파</category><category>새로운출발</category><category>책임완수</category><category>영적지도자의축복</category><category>풍성한복</category><category>새벽기도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615</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615#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Oct 2025 16:11:19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5)] 여호수아 당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왜 아직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는가?(수15:6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63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09-30(화) 새벽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여호수아 강해(35)] 여호수아 당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왜 아직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는가?(수15:6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uTfhSDQc170&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TfhSDQc170?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1. 들어가며: 역사의 배후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섭리&lt;/b&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 우리는 지난 시간, 제사장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48개 성읍 가운데 인류 역사의 중심인 예루살렘이 빠져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 당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왜 아직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던 것인가? 그 이유는 단순히 현실적인 문제, 즉 그 땅이 미정복지였다거나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창세기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거대하고 놀라운 섭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lt;/p&gt; &lt;p&gt; 이번에 나누는 말씀은 여호수아 15장 63절의 말씀은 &quot;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quot;고 기록하고 있다. 이 짧은 한 구절은 단순한 정복 실패의 기록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놓아지만 ‘다윗’과 같은 하나님이 찾고 있고 있는 배우를 기다리고 계셨음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도 하다.&lt;/p&gt; &lt;p&gt; 하나님께서는 왜 여호수아 시대에 예루살렘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는가? 왜 400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서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비로소 그 성을 역사의 중심으로 끌어내셨는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약 7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멜기세덱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다윗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하나님의 섭리를 추적해보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진정 찾으시는 왕은 대체 누구이며, 오늘 우리도 그러한 하늘의 왕의 도성을 기업으로 받기 위해서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lt;/b&gt;&lt;b&gt;예루살렘 도성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lt;/b&gt;&lt;/h3&gt; &lt;p&gt;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읍인 저 예루살렘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성이 처음부터 얼마나 특별한 곳이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는 예루살렘이 여호수아 시대 때부터 갑자기 중요해진 도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기원은 인류 역사의 여명기, 즉 아브라함의 시대(B.C.2106~1931)로 거슬러 올라간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B.C.2082), 그를 축복했던 인물이 바로 고대 예루살렘이었던 살렘 왕 멜기세덱이었기 때문이다(창 14:19-20).&lt;/p&gt; &lt;blockquote&gt; &lt;p&gt;창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lt;/p&gt; &lt;/blockquote&gt; &lt;p&gt; 여기서 ‘살렘’은 바로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다&lt;!--StartFragment--&gt;(시76:2)&lt;!--EndFragment--&gt;. 멜기세덱은 ‘의의 왕(말라크+체데크)’이라는 뜻이고, 살렘은 ‘평화’라는 뜻이니, 그는 ‘의의 왕’이자 ‘평화의 왕’이었다. 히브리서는 이 멜기세덱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직을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한다(히 5:5-6). 그리고 야살의 책(수 10:13, 삼하 1:18)에 보면 살렘 왕 멜기세덱이 곧 노아의 장자 셈이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야살의 책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어릴 적에 셈에게 피신하여 노아로부터 아담부터 노아 때까지 있었던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계보는 노아-셈-아르박삿(셋째 아들)...데라-아브라함(셋째 아들)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노아홍수로 옛 창조 세계를 심판하신 후, &lt;b&gt;새 창조의 수도&lt;/b&gt;로서 &lt;b&gt;왕이자 제사장이 다스리는 도성인, 살렘 곧 예루살렘&lt;/b&gt;을 이미 왕도로 세우셨던 것이다. 이곳은 장차 새 예루살렘 성의 모형으로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 다스릴 하나님 나라의 중심지였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멜기세덱의 후손들, 즉 여부스 족속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 위대한 영적 유산을 잃어버리고 타락하여 가나안의 일곱 족속에 동화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무렵에 이미 예루살렘 왕은 가나안 일곱 족속의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는 가나안 남부연합군의 선봉장이 되어 있었다(수 10:1-5). 이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의의 왕)은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 그리고 에글론 왕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싸우는 적의 대장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랬다. 셈이 죽고 그의 아들 엘람을 통하여 이어진 혈통의 계보는 어느새 그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렸고,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처럼 신앙의 계보를 잇지 못하면, 혈통적 계보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여호수아 시대에는 왜 예루살렘에 전면에 부각되지 못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렇다면 왜 이제 여호수아 시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요한 예루살렘 성이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말았는가? 그것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당시 이스라엘 안에 &lt;b&gt;예루살렘이라는 왕의 도성을 차지할 만한 합당한 ‘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lt;/b&gt;이다. 여호수아서의 땅 분배는 사실 지파 분배이자 최종적으로는 제사장 중심의 분배였다. 왜냐하면 12지파의 분배 다음에 자기들의 성을 레위인과 제사장들에게 제공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여호수아는 위대한 지도자이긴 하였지만 왕은 아니었다. 그리고 제사장 엘르아살은 대제사장이긴 했지만 하나님 마음에 온전히 합한 인물이 결코 아니었다. 그냥 아버지가 대제사장이어서 대제사장직을 물려받았을 뿐이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아직 당신의 마음에 맞는 왕이 나타나지 않았기에, 왕의 도성을 이스라엘에게 내주지 않고 역사의 무대 뒤에 감추어 두셨던 것이다.&lt;/p&gt; &lt;p&gt;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흘러 사사기 시대 350년이 지나고 나자 이스라엘 백성도 왕을 구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분배받았던 베냐민 지파 사람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을 세우셨다. 그러나 사울은 겸손함을 잃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 그리고 전쟁 후에는 자기의 승전 기념비를 세우며, 제사장의 직분까지 침범하는 죄를 저질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는 그를 버리셨다. 왜냐하면 그가 비록 전쟁에 능한 사람이었다고 할지라도 그는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에 입성할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시켜서 그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며, &lt;b&gt;“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을”&lt;/b&gt; 것(삼상 13:14)이라고 선언하셨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예루살렘은 언제 비로소 역사의 전면에 부각되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런데 마침내 하나님께서 400년을 기다려 찾아내신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새의 8째 아들 다윗이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떤 사람이었기에 예루살렘의 주인이 될 자격을 얻었는가?&lt;/p&gt; &lt;p&gt; 첫째, 그는 &lt;b&gt;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lt;/b&gt;이었다. 그는 비록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버지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들판에서 양을 치는 목동으로 자랐만, 그 자리에서 수금을 타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그는 왕이 된 후에도 자신의 원래 신분이 목동이었음을 잊지 않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lt;/p&gt; &lt;p&gt; 둘째, 그는 &lt;b&gt;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자기 삶의 중심에 모신 예배자&lt;/b&gt;였다. 그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기럇여아림(바알레유다)에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온 것이었다(삼하 6장). 그는 자신이 백향목 궁에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며(삼하 7:2), 하나님의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그는 자신의 도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성을 세우기를 원했다.&lt;/p&gt; &lt;p&gt; 셋째, 그는 &lt;b&gt;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백성을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한 목자&lt;/b&gt;였다(삼하 24:10, 17). 그는 인구 조사라는 큰 죄를 범하여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임했을 때, 수 만의 백성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 앞에 이렇게 부르짖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삼하 24:17 …내가 범죄하였고 내가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lt;/p&gt; &lt;/blockquote&gt; &lt;p&gt;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마음, 즉 &lt;b&gt;자신의 죄인 됨을 깊이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를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여 희생할 줄 아는 목자의 마음&lt;/b&gt;을 보시고, 다윗을 예루살렘 성의 주인으로 인정하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5. 예루살렘 성은 장차 어떻게 완성되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다윗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있는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써(삼하 24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성전 터를 확정했다(대하 3:1). 그리고 그는 시편 110편을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가 바로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실 것을 예언했다(시 110:4).&lt;/p&gt; &lt;blockquote&gt; &lt;p&gt;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처럼 다윗을 통해 예루살렘은 다시 한번 ‘왕 같은 제사장’의 도성으로 그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은 장차 하늘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 성의 모형이 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천년왕국 때 성도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 할 것이며(계 20:6),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계 22:5)이라고 약속한다.&lt;/p&gt; &lt;p&gt; 결국, 구원의 궁극적인 완성은 ‘왕’의 신분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백성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희생할 줄 아는 자에게 가장 귀한 기업인 예루살렘을 주셨으며, 그에게 ‘왕’이라는 최고의 영광스러운 신분을 허락하셨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6. 나오며: 사랑과 회개로 영원한 도성을 차지하라&lt;/b&gt;&lt;/h3&gt; &lt;p&gt; 오늘 우리는 예루살렘이 여호수아 시대에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천국 기업의 조건을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영원한 도성을, 가장 주님을 사랑하고 가장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왕에게 맡기셨다. 그분은 백성을 사랑하여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그들을 살리려 했던 다윗과 같은 왕을 지금도 찾고 계신다.&lt;/p&gt; &lt;p&gt; 우리의 영적 싸움의 목표는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 즉 가족과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하여 섬기는 희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lt;/p&gt; &lt;blockquote&gt; &lt;p&gt;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lt;/p&gt; &lt;/blockquote&gt; &lt;p&gt; 우리가 아무리 많은 믿음과 충성과 은사와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과 희생의 DNA를 가진 자만이 천국의 가장 귀한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다. 믿음이란 싸워서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과 함께 자신의 거처를 정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나보다 남을 사랑하며 섬기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광스러운 기업을 차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lt;/p&gt; &lt;p&gt; 본 설교는 여호수아 시대에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천국 기업의 조건을 다룬다. 첫째, 예루살렘은 당시 여부스 족속이 점유한 미정복지였기에 제사장에게 줄 수 없었다. 둘째, 하나님은 장차 예루살렘이 남북 이스라엘 전체의 중앙 수도가 되어 모든 지파가 예배할 수 있도록 중립 지역으로 보류하셨다. 셋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윗과 같은 특별한 왕에게 주시려 했기 때문이다. 다윗은 인구 조사 후 백성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고 회개하며 백성 사랑을 보여주었을 때(삼하 24:17) 예루살렘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 예루살렘의 기원은 멜기세덱의 도성이며, 그 지형은 천국, 성 밖, 지옥이라는 인간의 최종 운명을 예표한다. 결국 하나님은 믿음과 충성을 넘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희생할 줄 아는 왕 같은 제사장에게 가장 중요한 기업인 예루살렘을 허락하신다(시 110:4, 고전 13:2, 계 22:5).&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2025년 09월 30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새벽기도회 #여호수아강해 #여호수아 #여호수아15장63절 #예루살렘 #왕의도성 #하나님의섭리 #다윗 #멜기세덱 #왕같은제사장 #하나님마음에합한자 #회개 #사랑 #희생 #기업 #새예루살렘&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aa5d36cf5ee7876ebc4c4af5ebe07cb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aa5d36cf5ee7876ebc4c4af5ebe07cb4.png&quot; alt=&quot;1_35-1563.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c7fa8d12ea1e8ced93849f43e9ac70f1.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c7fa8d12ea1e8ced93849f43e9ac70f1.png&quot; alt=&quot;2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d196bc291f529ce6a7b9eed1991e4f5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d196bc291f529ce6a7b9eed1991e4f50.png&quot; alt=&quot;3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d1e48d45ac4dba392a4867131f2d0169.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d1e48d45ac4dba392a4867131f2d0169.png&quot; alt=&quot;4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bd1e526c88e446c458caf1cf2cf3d927.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bd1e526c88e446c458caf1cf2cf3d927.png&quot; alt=&quot;5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bdc971177b5f3eaa7c4f6432f3235ad1.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bdc971177b5f3eaa7c4f6432f3235ad1.png&quot; alt=&quot;6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521f8a6af1eb2b100bc7a7665de09f8d.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521f8a6af1eb2b100bc7a7665de09f8d.png&quot; alt=&quot;7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6c8552aa82e646f39a906718af78d893.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6c8552aa82e646f39a906718af78d893.png&quot; alt=&quot;8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a5ea6d2b26a1063169eb2cc3189cdd6f.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a5ea6d2b26a1063169eb2cc3189cdd6f.png&quot; alt=&quot;9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5b002b888fd656609dc14f2e70a2a83d.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32/210/5b002b888fd656609dc14f2e70a2a83d.png&quot; alt=&quot;10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새벽기도회</category><category>여호수아강해</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여호수아15장63절</category><category>예루살렘</category><category>왕의도성</category><category>하나님의섭리</category><category>다윗</category><category>멜기세덱</category><category>왕같은제사장</category><category>하나님마음에합한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희생</category><category>기업</category><category>새예루살렘</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632</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632#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Sep 2025 09:14:34 +0900</pubDate>
		</item><item>
			<title>[여호수아 강해(34)] 제사장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성읍 안에 왜 예루살렘은 들어있지 않았는가?(수21:9~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title>
			<link>https://dongtanms.kr/joshua/210663</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09-28(주일) 주일낮2부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주일2부]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제사장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성읍 안에 왜 예루살렘은 들어있지 않았는가?(수21:9~19)&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https://youtu.be/X8AFh66R7-s&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8AFh66R7-s?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 기업 분배의 영순위, 그러나 남겨진 의문&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가나안 땅 분배에 있어서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그것은 여호수아 21장에 나오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의 기업은 이미 모든 이스라엘 12지파가 땅을 분배받은 상황에서, 그들이 받은 땅의 일부를 다시 떼어 받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가나안 땅 분배에 있어서 일반적인 우선순위를 뛰어넘는, 최고의 우선순위, 곧 ‘영순위(零順位)’ 원칙이 이들에게 적용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lt;/span&gt;&lt;span&gt; &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목초지)을 레위인에게 주어서&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민 35: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 그래서 이스라엘 12지파는 자신들이 이미 분배받은 땅 중에서 48개의 성읍과 그 사방 2천 규빗(약 1km)의 목초지를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거주지로 내어주어야 했다. 그중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에게는 유다, 시므온, 베냐민 지파의 땅에서 총 13개의 성읍이 주어졌다. &lt;/span&gt;&lt;span&gt;그런데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48개의 성읍 가운데, 심지어 제사장에게 주어진 13개의 성읍 가운데서도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인류 역사와 성경 전체의 핵심 키워드인 예루살렘이자, 또한 하늘의 천국을 예표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가 예루살렘임에도 불구하고 왜 제사장들이 분배받은 땅에서 빠져 있었던 것인가?&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예루살렘 성을 주목해야 한다. 첫째, 이 성은 난공불락의 요새로서, 그 어떤 악한 영들도 침범할 수 없는 천국의 견고함을 예표한다. 둘째, 예루살렘의 독특한 지형은 성 안(천국), 성 밖(바깥 어두운 곳), 그리고 힌놈의 골짜기(게헨나 지옥)라는, 사람이 죽어서 가게 될 세 장소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완벽한 천국의 모형이다. 이처럼 중요한 예루살렘이 왜 하나님의 영순위 종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찾으시는 최고의 신분이 무엇이며, 그 영광스러운 기업의 주인이 될 자의 자격이 무엇인지를 오늘 우리가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2. 영순위 기업분배 당사자인 레위인과 제사장의 특별한 지위는 어떤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 가나안 땅 분배에 있어서 일반적인 분배 방식보다 더 우선하는 영순위(零順位) 원칙은 사실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적용되었다. 먼저 이스라엘 9지파 반이 제비를 뽑아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그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신이 원하는 곳을 차지하는 1순위 특권을 누렸다. 그러나 이들보다 더 높은 영순위가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레위인과 제사장이었다. 그들은 하나님께 “내 것”이라고 구별된 특별한 종들이었으며(민 3:12, 34, 18:20), 이스라엘 백성이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받을 때 장자 대신 하나님께 드려진 존재들이었다(민 3:41).&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들에게 거주할 성읍 48개를 주고, 그 성읍을 두르고 있는 목초지까지 주라고 하셨다(민 35:2). 이 48개 성읍은 가나안 땅의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좋은 땅들이었다. 특히 유다 지파는 가장 많은 성읍(122개)을 차지했기에,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가장 많은 여덟 성읍을 내어주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위해 쓰시려고 특별히 구별하신 종들에게 모든 것에 우선하는 기업을 주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다른 지파들이 전쟁을 통해 땅을 차지하는 동안에도,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가르치는 거룩한 직무를 감당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땅의 전쟁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순위 기업을 받게 된 것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3. 예루살렘이 제사장 기업에 포함되지 않은 세 가지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그렇다면 이처럼 특별한 영순위 기업인 제사장들의 13개 성읍에 왜 예루살렘은 포함되지 않았는가? 여기에는 세 가지 깊은 하나님의 섭리적 이유가 있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 &lt;strong&gt;첫째, 현실적인 이유로서, 그 땅들이 아직 정복되지 않았기 때문&lt;/strong&gt;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가나안 땅 분배 당시, 예루살렘은 아직 이스라엘 자손들에 의해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땅이었다. 여부스 족속이 그 성읍에 살고 있었는데, 그 땅을 유다 지파도 그리고 베냐민 지파도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다(수 15:63, 삿 1:21). 그러므로 제사장은 전쟁을 하는 직분이 아니었기에, 하나님께서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내어주실 수는 없었던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계획한 땅이라도 할지라도, 우리가 믿음으로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해야 한다. 그러나 그 땅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땅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 &lt;strong&gt;둘째, 영적인 이유로서, 모든 지파가 찾아와서 경배할 중앙 도성이자 성지가 될 것이기 때문&lt;/strong&gt;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하나님께서는 장차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전체의 중앙 도성이자 모든 백성이 예배하러 올 수 있는 중립적인 영적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그 땅을 남유다의 핵심인 헤브론이나 북쪽 에브라임 지파의 핵심인 세겜처럼, 특정 지파의 땅으로 정해서 제사장에게 주었다면, 하나님의 도성이 한쪽에 치우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북쪽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오기를 주저하게 될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와 북쪽 베냐민 지파 사이의 경계선에 위치한 예루살렘을 감춰두고 아직 공개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모두 당신께로 오기를 원하시는 보편적인 통치 원리를 보여주며, 누구든지 도전하면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음을 알리려 하셨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 &lt;strong&gt;셋째, 궁극적인 이유로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려 감추어둔 도시였기 때문&lt;/strong&gt;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인 이유이다. 예루살렘은 믿음과 충성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그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에게 주어질 특별한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장소가 어디인지 모세에게도 명확히 알려주시지 않고, 단지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것으로 찾아 나아가서”(신 12:5) 제사를 드리라고만 말씀하셨다. 그 비밀은 오직 아브라함과 다윗에게만 계시되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바친 모리아 산에서 그 땅의 거룩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고(창 22:2), 다윗은 결국 그 땅을 차지할 주인이 되었다(삼하 5:7).&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그런데 다윗이 인구 조사라는 큰 죄를 범하여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임했을 때, 백성을 죽이는 천사를 보고 “하나님,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백성은 무슨 죄입니까? 차라리 나를 죽여 주소서!”(삼하 24:17)라고 외치며 백성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을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마음, 즉 자신의 죄인 됨을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를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여 희생할 줄 아는 목자의 마음을 보시고, 다윗을 예루살렘 성의 주인으로 인정하신 것이다. 여호수아 시대에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다윗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 없었기에, 하나님께서는 400년을 기다려 다윗에게 그 성읍을 허락하셨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대상 22: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을 예표하는 예루살렘 성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셨는가? 누구에게 예루살렘을 왕의 도성으로 허락하신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진정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진정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4. 예루살렘의 지형에 감추어진 놀라운 비밀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예루살렘은 단순한 성읍이 아니다. 그 독특한 지형적 조건 자체가 인간의 최종적인 운명과 천국을 예표하는 완벽한 모형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천혜의 요새로서 사방이 산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기드론 골짜기와 힌놈의 골짜기 같은 깊은 계곡에 의해 보호받고 있었다. 시편 125편 2절은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라고 노래하며, 예루살렘의 견고함이 곧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보호하심임을 증거한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더욱 놀라운 것은, 예루살렘 성과 그 주변은 사람이 죽으면 가는 세 군데 장소를 그대로 알려주는 지형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첫째, 성 안은 천국을 예표한다. 둘째, 성 바로 바깥의 올리브 산(감람산) 주변은 성 밖의 바깥 어두운 곳을 예표한다. 셋째, 성 남쪽에 위치한 힌놈의 골짜기(히브리어로 ‘게흰놈’, 헬라어 ‘게헨나’)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연고 없는 시체를 불과 유황으로 태우던 곳으로서,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을 예표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지형을 통해 악한 마귀는 단 한 마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보여주시고, 동시에 사람이 죽은 후 어떤 장소로 가게 되는지를 예표적으로 가르쳐주고 계신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5. 나오며: 믿음과 사랑으로 영원한 도성을 차지하라&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오늘 우리는 예루살렘이 제사장 성읍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천국 기업의 조건을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도성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희생할 줄 아는 왕에게 맡기셨다. 그분은 백성을 사랑하여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그들을 살리려 했던 다윗과 같은 왕을 찾으신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우리의 영적 싸움의 목표는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 즉 가족과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하여 섬기는 희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고전 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lt;/span&gt;&lt;/div&gt; &lt;div class=&quot;&quot;&gt;&lt;span&gt; 우리가 아무리 많은 믿음과 충성과 은사와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과 희생의 DNA를 가진 자만이 천국의 가장 귀한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다. 믿음이란 싸워서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과 함께 자신의 거처를 정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나보다 남을 사랑하며 섬기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광스러운 기업을 차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lt;/span&gt; &lt;p&gt; &lt;/p&gt; &lt;p&gt;2025년 09월 28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예루살렘 #기업분배 #레위인 #제사장 #영순위 #다윗 #천국의모형 #목자의마음 #사랑과희생 #왕같은제사장 #새예루살렘 #하나님을사랑하는자&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9d328ab083d3565cf55db8998270bbb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9d328ab083d3565cf55db8998270bbb0.png&quot; alt=&quot;1_34-21919.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dfce51de839187346cc9c0de2fc69707.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dfce51de839187346cc9c0de2fc69707.png&quot; alt=&quot;2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5e614030ac22fadec0adb86fe390efe5.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5e614030ac22fadec0adb86fe390efe5.png&quot; alt=&quot;3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e2ff1dff41e39b8abf9c3a3d44ef0d5c.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e2ff1dff41e39b8abf9c3a3d44ef0d5c.png&quot; alt=&quot;4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20d411061151a7cd547382bcc55dcc5c.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20d411061151a7cd547382bcc55dcc5c.png&quot; alt=&quot;5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a0e5535a6958a0b335c200a2d2e808b2.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a0e5535a6958a0b335c200a2d2e808b2.png&quot; alt=&quot;6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f685a2002cdb8e717933ef593d9bdbb8.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f685a2002cdb8e717933ef593d9bdbb8.png&quot; alt=&quot;7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8b38b090c06fbad829800a11f020a23d.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8b38b090c06fbad829800a11f020a23d.png&quot; alt=&quot;8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07ea99e63cfdb360d6afeccc1b5e3f1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07ea99e63cfdb360d6afeccc1b5e3f10.png&quot; alt=&quot;9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493a1cba8c08a4744d2009691ddd7227.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0474/663/210/493a1cba8c08a4744d2009691ddd7227.png&quot; alt=&quot;10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06.여호수아강해(42강)</category>		<category>예루살렘</category><category>기업분배</category><category>레위인</category><category>제사장</category><category>영순위</category><category>다윗</category><category>천국의모형</category><category>목자의마음</category><category>사랑과희생</category><category>왕같은제사장</category><category>새예루살렘</category><category>하나님을사랑하는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joshua/210663</guid>
	<comments>https://dongtanms.kr/joshua/210663#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Sep 2025 16:58:15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