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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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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8:24: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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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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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62)] 예수님은 율법을 어떻게 보셨고 어떻게 재해석하셨는가?(마5:17~26)_2024-04-26(금)</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57</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62) 최종회] 예수님은 율법을 어떻게 보셨고 어떻게 재해석하셨는가?(마5:17~26)&lt;/strong&gt;&lt;/span&gt;_2024-04-26(금)&lt;/p&gt; &lt;p&gt;https://youtu.be/c8G0NcIbEJM&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c8G0NcIbEJM&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amp;#39;율법&amp;#39;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말씀으로서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윤리와 법도로 주어진 말씀&lt;/strong&gt;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으로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율법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lt;strong&gt;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더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lt;/strong&gt; 아니면 오늘날 안식교인들처럼 철저히 안식일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그동안 약 61번의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방면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시간은 그리스도의 율법관에 대한 마지막 번째 시간으로서, 예수께서는 과연 율법을 어떻게 보셨으며 또한 어떻게 재해석하셨는지를 살펴봄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율법관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리하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올바른 율법관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올바른 율법관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말한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 언급한 바 대로, 율법은 약속하신 자손 곧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갈3:19),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셔서 율법을 완성하셨기에 더이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이제는 더이상 율법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존재가 되었으니, 율법의 정죄에 눌려서 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가르침은 과연 온당하다고 할 수 있는가? 정말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만 필요했고 그 후에는 필요없다는 뜻이었는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맞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틀린 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율법을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때까지만 존재한다고 하는 율법은 율법 가운데 의식법만을 가리키는 것이고, 율법 중에서 도덕법인 십계명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필요한 법이기 때문이다(마5:18~19).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씀을 천편일률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올바른 해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3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의 역할 곧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초등학문)의 역할이라는 것은 율법 가운데 의식법들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었지, 율법은 이미 폐지된 채 있으니 율법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이상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율법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신약성경을 읽을 때에 신약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를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율법은 3가지 다른 유형의 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창세기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나오는 율법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그것은 3가지로 분류할 수있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amp;nbsp;첫째는 도덕법으로서 십계명 법&lt;/strong&gt;이 있다. 이것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꼭 필요한 법이다. 이 법은 훗날 심판받을 때에 심판의 기준으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 법이 폐지되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시고, 이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지도 않으셨다. 오히려 십계명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작은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5:19).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보면, 자기는 예수님을 믿어서 믿음의 법 아래에 들어왔으니 이제 더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서 성밖으로 쫓겨나게 될 것이다(계22:15). 아니면 더 심할 경우 불못 곧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계21:8). 이 말씀은 보좌에 앉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직접 사도요한에게 직접 들려주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원을 받는다든지,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님을 믿고도 자기의 더럽혀진 행실을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 말이다(계22:14).&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의식법으로서 여러 가지 법들&lt;/strong&gt;이 있다. 여기서 &amp;#39;의식법&amp;#39;이란 어떤 의식이나 절차를 진행하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누리게 해주는 법을 가리킨다. 이러한 법에는 가장 먼저 &amp;#39;할례법&amp;#39;이 있다. 할례를 행하면 아브라함처럼 약속의 자손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어서 안식일법, 절기법, 성막법, 제사법, 제사장법, 정결법, 음식법 등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식법들은 장차 인류의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수행하실 것인지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들에 속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구약 성경이 &amp;quot;내게 대하여 쓴 것&amp;quot;이자 &amp;quot;내게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5:39, 눅24:44), 이는 다 율법 중에서 의식법들을 지칭하는 것들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 셋째, 민법과 형법의 복합체로서 재판법&lt;/strong&gt;이 있다. 재판법은 사람들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에 공의대로 재판하라는 법을 가리킨다. 이러한 재판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판결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재판장으로 세워진 이들은 자신을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의롭게 재판하되, 어느 편을 들어서는 아니 되며, 불의하게 해서도 아니되며, 굽게 해서도 아니 된다고 말씀하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율법을 바라보는 3가지 관점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율법은 3가지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이 법이 도덕법이냐 의식법이냐 재판법이냐를 구별하여 보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고로 &lt;strong&gt;율법을 도덕법의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일지라도 그 율법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 되었으나 십계명을 전혀 지키지 않고 살았던 사람이 결코 천국에 들어갈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고도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거나 무당을 찾아가서 점을 치거나, 형제의 죄를 용서해주지 않고 미워하여 살인 죄를 짓고 있으며, 속으로 음행을 저질러 음행의 죄를 짓고 있다면 그는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떨어지거나 불못에 던져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율법을 의식법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구약의 율법을 부지런히 공부해야&lt;/strong&gt;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의식법들은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실 것인지를 예표해주는 그림자요 모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풍성하게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율법 중에서 의식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의식법 가운데 성막법이나 절기법을 정말 잘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고 그가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받을 혜택들을 찾아내서 그것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또한 &lt;strong&gt;율법을 재판법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풍성하신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가슴에 새길 수 있어야&lt;/strong&gt;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은 죄값은 반드시 지옥의 형벌이어야 하는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값을 아들에게 담당케 하시고 우리는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사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난 장소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 처리하시고, 인류를&amp;nbsp; 원하시어&amp;nbsp;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표현하셨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다시 되새겨 보아야 하고 또한 공부해야 하며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함으로써 그것을 누리며 살아야 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처럼 고마운 법은 사실상 없다. 만약 율법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만으로 만족하다가 그만 지옥에 떨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십계명 법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이 지옥에 떨어지게 할 죄들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죄를 짓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율법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일들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내 삶에 적용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율법을 통하여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킬 만큼 우리는 사랑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이 곧 하나님 자신이었음을 우리는 신약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희생은 곧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한 표현이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amp;quot;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quot;고 말씀하셨던 것이다(요13:34). 사랑은 받은 자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는지를 잘 몰랐다. 오히려 그것으로 법(장로들의 유전)을 만들어서 백성을 억압하고 그들 위에 군림하는데 사용했고, 자기들은 의인이라고 자랑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그러나 그건은 잘못된 것이었다. 율법은 자기를 들여다보는 거울과 같은 것으로써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그 죄를 발견하라고 주신 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알게 해주어 그분이 이루어놓으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그분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받을 수 있는 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공부함으로 비로소 그리스도를 풍성하게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도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을 내팽개쳐버리고 있는지 모른다. 율법은 기능은 이제 끝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율법은 더이상 그리스도인들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니다. 천지는 없어진다고 하여도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율법을 곡해하고 아전인수격으로 사용하는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셨다. 오히려 그들이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알 수 있도록 율법을 더 강화시켰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행동으로 지어야 죄가 성립되는 것을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어도 그것이 죄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예로서 예수께서는 미움의 죄는 곧 살인 죄이며, 속으로 간음하는 생각만해도 간음죄를 지은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율법 중 도덕법은 한층 더 강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죄인으로 하여금 더 죄인되게 만드신 것이다. 하지만 율법이 곧 그분 자신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셨다. 율법의 의식법들이야말로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요 모형으로 주어진 것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해주는 약도요 설계도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법으로 주어진 율법은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폐지된 채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의식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덕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나타난 십자가의 사건을 믿지 못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말씀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누리며 감사할 수가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26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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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61)] 구약의 재판법은 예수님에 의해 어떻게 승화되었는가?(출21:18~25)_2024-04-25(목)</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61</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61)] 구약의 재판법은 예수님에 의해 어떻게 승화되었는가?(출21:18~25&lt;/strong&gt;&lt;/span&gt;)_2024-04-25(목) https://youtu.be/UE2Dv7-lXB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E2Dv7-lXB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구약의 율법에는 십계명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십계명은 율법 가운데 하나인 도덕법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 외에도 의식법과 재판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여러 시간을 통하여 &amp;#39;도덕법&amp;#39;과 &amp;#39;의식법들&amp;#39;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중에서 &amp;#39;십계명&amp;#39;은 구약시대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에게도어서도 여전히 유효한 법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이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성밖과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계22:15, 21:8). 그리고 의식법은 폐지되었다. 왜냐하면 의식법은 어떤 의식을 수행함으로써 유익한 결과를 얻는 절차적인 법으로서, 그것을 통해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야가 어떤 분이 될 것을 말해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구약성경에 나온 의식법들이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해주며 영생을 얻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5:39). 그렇다면 &lt;strong&gt;&amp;#39;재판법&amp;#39;이란 대체 어떤 법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것은 신약시대에 어떻게 변화되고 달라진 것일까?&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재판법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며 그 기준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amp;#39;재판법&amp;#39;이란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한 판결법&lt;/strong&gt;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재판법은&lt;strong&gt; &amp;#39;시민법&amp;#39;이라고도 하고, &amp;#39;사회법&amp;#39;이라고도&lt;/strong&gt; 불린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재판법은 주로 출애굽기 21~23장에 걸쳐 집중적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사람을 쳐 죽이게 될 때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고의로 죽였다고 한다면 친족이나 그 살인자를 죽이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고의가 아닐 경우에는 도피성으로 도망을 쳐서 목숨을 보존하라고 하셨다(출21:12~13). 그러면 사람들의 송사를 재판하는 자는 어떻게 재판해야 하는가? 그것은 먼저는 하나님께서 이미 규례로 주신 것들이 있을 때에는 그 규례를 따라 재판하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규례에 나오지 않는 것들은 재판의 원칙을 따라 재판해야 했다. 그렇다면 &lt;strong&gt;재판의 원칙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amp;quot;눈에는 눈, 이에는 이&amp;quot;라고 하는 동종상해보복 원칙이다(출21:23~25).&lt;/strong&gt; 주님께서 말씀하신 재판의 원칙을 성경말씀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이는 상대방이 나에게 해를 끼친 대로 그에게 되갚아주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출21:23~25&amp;nbsp;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25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재판하는 자 곧 재판장이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사건을 맡아서 재판해야 하는 재판장은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그것은 한 다미로, &lt;strong&gt;재판장으로 세워진 자는 항상 자신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재판을 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판법에 등장하는 &amp;#39;재판장&amp;#39;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로 보면, &amp;#39;엘로힘&amp;#39; 즉 하나님이라고 되어 있다(출21:6). 즉 사람들의 송사를 재판하는 재판장은 불의를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레19:15). 그러므로 재판장은 재판할 때에 가난한 자라고 해서 가난한 자의 편에 서지 말아야 할 것이며, 세력이 있는 자라고 해서 세력있는 자의 편에서도 서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항상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해야 하기 때문이다(레19:15). 그러므로 재판장은 재판할 때에 결코 재판을 굽게 해서 아니 되며, 사람을 외모로 보고 재판하지 말 것이며, 송사를 의뢰하는 자에게서 뇌물을 받지 말아야 한다(신16:18-20). 벌 줄 자에게는 벌을 주고 상을 줄 자에게는 상을 받도록 재판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레19:15&amp;nbsp;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lt;br /&gt; 신16:18~20&amp;nbsp;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신약의 예수께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구약의 동종상해보복법을 어떻게 바꾸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동종상해보복법과는 달리 &lt;strong&gt;예수께서는 자신에게 악하게 대하는 자라 할지라도 그를 절대 악하게 대하지 말라고 하셨다(마5:39). 오히려 그에게 선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lt;/strong&gt;&amp;nbsp;예를 들어, 누구든지 자신의 오른편 뺨을 때리면 왼편 뺨도 돌려 대어 줄 것이며, 자신을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도 갖게 하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로 하여금 억지로 5리를 가게 하면 그 사람과 10리를 동행해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고 빌려주라고 하셨다(마5:39~42).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예수께서는 자신의 원수를 만났다고 할지라도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그를 계속해서 사랑해 주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박해하는 자가 있더라도 그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마5:43~44). 그러므로 얼핏 보기에는 예수께서 구약의 보복과 재판의 원칙을 깨뜨린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구약의 동종상해보복법에 따른다면, 자신을 악하게 대하는 자는 그가 나 자신을 악하게 대한 만큼 그에게도 악하게 갚아주어야 옳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와 반대로 행하라고 가르치셨다. 오히려 악한 자가 자신을 아무리 악하게 대한다고 할지라도 나 자신만큼은 그 악한 자를 악하게 대하지 말고 선을 베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구약의 율법을 뒤집어 버린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예수께서는 왜 자신을 악하게 대하는 자나 원수나 박해자에게 선을 베풀라고 말씀하신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께서는 왜 악한 자에게 악으로 갚지 말고, 원수를 원수처럼 대하지 말고 오히려 박해자를 핍박해서는 아니 된다고 말씀하셨던 것인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나를 악하게 대하고 원수처럼 여리고 핍박하는 악한 자라 할지라도 언젠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면 그도 또한 우리와 똑같이 천국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이 악하게 변해버린 것은 그 사람 자체가 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를 악하게 꼬드리고 부추기는 영들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게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자라도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를 불쌍히 여겨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자를 악하게 대해서는 아니 된다. 만약 그를 그렇게만 대한다면 나중에 그 사람이 구원받을 가능성이 영영 사라져버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께서는 그러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예수께서는 동종상해보복법을 정말 뒤집어버린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대신하라고 하셨다. 그래야 죄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고 죄를 짓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죄를 더 지었다. 악한 자다 더 득세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동종상해보복의 원칙에 따른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되,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탄복하여 죄를 버리고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자신을 인류의 속죄제물로 내어주심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죽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죽으셨던 십자가의 자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행한 장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보이신 사랑의 자리가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는 벌하셨지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여셨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다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도한 사탄과 귀신들을 처벌하실 수가 없으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항상 공의로워야 한다. 그러므로 죄를 범한 인류더러 죄없다고 그냥 선언하실 수가 없으시다. 왜냐하면 죄값은 분명 사망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들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값을 지불하셨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 심판을 행하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이미 십자가에서 인류가 치러야할 사망의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결코 동종상해보복법과 같은 하나님의 공의를 뒤집으신 일이 없으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인류가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사랑으로 죄를 처리하신 방법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서 딱 두 종류의 존재만을 창조하셨다. 그것의 하나가 천사이며 또한 인간이다. 그런데 천사와 인간에 대해 하나님께서 대하시는 방식은 약간 다르다. 천사는 한 번 범죄하더라도 두 번 다시 기회를 주지 않는다. 한 번 타락이 영원한 타락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했어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왜 그런가? 인간과 천사를 차별하시는 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천사들 가운데 사탄마귀와 귀신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타락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두 번 다시 기회를 주시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다르다. 사탄마귀인 옛뱀에게 꾀임을 받아서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번 더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인간을 향해 죄없다고 선언함으로 그냥 모든 것을 끝내실 수 없으시다. 왜냐하면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직접 당신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창2:17, 롬6:23).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이 지은 죄값을 반드시 치러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유혹을 받아 죄지은 인간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자 어떤 일을 행하셨다. 그것은 바로 인류를 대신하여 사람이 되어 죽으시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인류는 말할 수 없는 은혜를 하나님께 빚졌다. 이것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은혜에 속한다. 그런데도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를 몰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거절하고 뿌리치는 이들도 있다. 그러한 자는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자신에게 죽음이 찾아올 때에 엄정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사랑의 소식을 듣고 그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믿는 자는 죽을 때에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의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값진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살렸고 또한 앞으로 심판의 때에 우리를 또 한 번 살릴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25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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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law_view/130161#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Apr 2024 13:04:55 +0900</pubDate>
		</item><item>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60)] 제사장의 정결례가 들려주는 엄청난 영적인 비밀은 무엇인가?(레22:1~9)_2024-04-24(수)</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65</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60)] 제사장의 정결례가 들려주는 엄청난 영적인 비밀은 무엇인가?(레22:1~9)&lt;/strong&gt;&lt;/span&gt;_2024-04-24(수)&lt;/p&gt; &lt;p&gt;https://youtu.be/uZ_TFnnN7B8&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uZ_TFnnN7B8&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amp;nbsp;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정결례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순수한 정결례로서, 죽은 동물의 사체를 접촉했거나 먹었을 경우 그리고 남여가 동침하여 설정했을 경우에 행할 정결례다. 이 때에는 접촉해서 더럽혀진 자신의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하며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정결함을 입을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또 하나가 있다. 그것은 속죄제사가 들어가 있는 정결례로서, 나병환자나 유출병자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때에는 자신이 병에서 낫게 되었을 경우 그는 일주일 후에 자기의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8일째 되는 날에 속죄제물을 하나님께 드려 속죄제사와 번제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사가 들어간 정결례이다. 그렇다면 제사장들은 오늘늘에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lt;strong&gt; 제사장들이 어떻게 되었을 때에 자신이 더럽혀지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amp;nbsp;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정결례를 치러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lt;/strong&gt;한다. &lt;strong&gt;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결례를 통해 자신을 더러운 상태로 방치했을 경우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제사장이 되어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정말 주의해야 할 2가지 것들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정녕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제사장이어도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하려면 제사장은 무엇을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2가지 경우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첫째는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지 않는 것&lt;/strong&gt;이다(레21:1). 왜냐하면 만얄 시체를 만졌다가 제사장은 일주일동안 부정한 상태로 놓이기 되기 때문이다(민19:11). 그러나 혹 자기 가족이 죽었을 경우에는 시체를 만질 수는 있다고 하셨다(레21:2~3). 그렇더라도 대제사장의 경우라면 그는 결코 자신의 가족이 죽었다고 할지라도 그의 시체를 절대 만져서는 아니 된다(레21:11).&lt;/p&gt; &lt;p&gt;&lt;strong&gt;&amp;nbsp; 둘째는 성적으로 부도덕한 여인을 아내로 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lt;/strong&gt;이다. 이때 제사장이된 자는 결코 부정한 창녀(매춘부)나 이혼당한 여인을 아내로 취해서는 아니 된다(레21:7). 특히 대제사장의 경우에는 반드시 처녀만 데려다가 아내를 삼아야 한다. 즉 과부나 이혼당한 여인이나 창녀 짓을 하는 더러운 여인을 아내로 취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레21:14).&lt;/p&gt; &lt;p&gt;&amp;nbsp;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하여 제사장 본인마저도 더럽혀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사장이 시체를 만졌거나 혹은 부도덕한 여인을 취했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일로 인하여 속죄제사를 드리라는 명령이 없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제사장만 더럽혀지는 것이므로 순수한 정결례만 치르면 되는 것이지, 그때에에 속죄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에게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셨고, 또한 부도덕한 여인을 아내로 취하지 말라고 하셨는가? 여기에는 매우 큰 영적인 의미가 있다. &lt;strong&gt;첫째로, 사람이 시체를 만지면 사람의 시체 속에 들어있던 귀신들이 자신에게 달라붙어 자신마저 더럽혀지기 때문&lt;/strong&gt;이다. &lt;strong&gt;뿐만 아니라 둘째로, 부도덕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면, 성생활을 통해서 여자의 자궁 속에 있는 음란의 영이 자기자신에게 달라붙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런데 사실 이때 자신에게 달라붙는 귀신들은 사실은 다 더러운 영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물을 가까이 해야 하고 성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제사장에게는 각별히 신경을 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즉 귀신을 받아들이게 하는 시체를 접촉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며, 자기 남편이나 다른 남자를 통해서 그 남자의 가문의 영을 받아들여 더러워진 여인을 결코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사람이 죽은 자를 만지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정결례는 치러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그렇다면, 사람이 죽은 자를 만지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절차를 따라 정결례를 치러야 깨끗해질 수 있는가? 그렇게 되면, 그는 이레동안 부정하게&amp;nbsp; 되기 때문에 정결례를 치러야 한다. 이때에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아서 그것으로 자신에게 뿌리는 것이다(민19:11~12,17~19).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하는 것이다(민19:19).&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결례를 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힌 죄가 성립되어 이스라엘에게서 끊어질 수 있다고 하셨다(민19:13). 이는 제사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중 가운데서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민19:20). 이는 그가 죽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제사장은 어떻게 자신에게 정결례를 행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구별되어 하나님의 성소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더럽혀지게 되면 어떻게 정결례를 행해야 하는가? 그것은 &lt;strong&gt;첫째로, 그것이 죄가 되는 경우 곧 본인이 나병이 들었거나 유출병에 걸리게 되었다면, 그는 일주일동안 부정하되. 부정이 끝나면 여덟째 되는 날에 자기의 옷을 빨고 속죄제사를 드려야 한다&lt;/strong&gt;고 했다. &lt;strong&gt;둘째로, 그 행위가 죄가 되지 않으나 더럽혀지게 되는 경우에 곧 시체에 접촉했거나 설정했을 때에는 하루동안 부정하되, 하루가 지나면 그때에는 못을 물로 씻으라&lt;/strong&gt;고만 하셨다(레22:6).&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제사장이 정결례를 행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장이 정결례를 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lt;strong&gt;2가지 비참한 결과를 얻게 될 것&lt;/strong&gt;이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그런 상태에서는 제사장이라도 결코 성물을 먹을 수가 없다&lt;/strong&gt;고 하셨다(레22:6~7). 여기서 &amp;#39;성물&amp;#39;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에 하나님께 바친 고기들 중에 제사장의 분깃에 해당하는 부분을 가리킨다. 이것마저 먹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온 백성 가운데에 첫 열매로 주님께 가져온 것들 곧 포도, 석류, 무화과 및 밭의 소작마물인 밀과 보리 들 중에 제사장의 분깃에 해당하는 것을 먹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을 오늘날 목회자들에게 적용하면 이렇다. 목회자는 사실 구약의 제사장의 전통을 이어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체를 만진다거나 부도덕한 여인을 아내로 취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 그것은 시체에서든지 부도덕한 여인에게서든지 악한 영들이 목회자에게 달라붙게 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귀신들로 인하여 더럽혀진 목회자에게 성물인 수고의 분깃을 먹을 수 없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끼니를 걱정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물질의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잘못되면 그 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고 죽을 수도 있&lt;/strong&gt;다고 하셨다(레22:3,9). 그것이 죄는 아니지만 죄값을 무는 결과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이는 마치가 누군가 순수 정결례를 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며 죽지도 않듯이, 순수 정결례는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죄가 되어 갑자기 비명횡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제사장이 되어서 더러워지면 하나님께서 그 값을 톡톡히 물리시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제사장의 전통을 이어받은 목회자가 공동체로부터 끊어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목회를 접는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더러운 시체나 부정한 여인으로부터 나온 귀신들로 인해 목회의 모든 영역이 막히고 말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오늘날 믿는 이들 중에 가장 힘든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는 목회자일 것이다. 왜냐하면&lt;strong&gt; 자기 대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목회자가 된 경우와 그리고 자기의 윗대에 무당이나 스님으로 종사하는 조상이 있었다가 목회자가 되었을 경우에 목회자는 거의 치명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엄청난 악한 영들이 목회자와 목회를 공격할 것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면 목회의 모든 것이 막히게 된다. 물질도 끝내는 막혀버린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사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럽혀진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는 자에게는 성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공동체로부터 끊어지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자신이 목회자로서 소양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우선 순위로 두어야 하는 것은 이미 귀신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채 있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에 귀신이 가득 찬 상태에서 목회를 할 경우, 목회의 모든 영역에서 귀신이 막아버릴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 속에 있는 귀신들이 나가서 성도들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회개를 통해 자기가 예수믿기 전에 지은 죄들로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과 자기 조상들이 우상숭배한 죄로 인하여 내려와있는 악한 영들을 자기의 몸에서 제거하는 일을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질이 막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믿음의 공동체로부터 버림을 받아 결국 목회를 접어할 위기가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24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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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9)] 순수 정결법과 속죄제사가 들어있는 정결법의 차이는 대체 무엇인가?(레15:19~33)_2024-04-2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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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 [그리스도인의 율법관(59)] 순수 정결법과 속죄제사가 들어있는 정결법의 차이는 대체 무엇인가?(레15:19~33)&lt;/strong&gt;&lt;/span&gt;_2024-04-23(화)&lt;/p&gt; &lt;p&gt;https://youtu.be/05z0wOTqRxw&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05z0wOTqRxw&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amp;#39;정결례&amp;#39;란 무엇인가? 더럽혀진 사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의식을 가리킨다. 그런데 레위기 11~15장에 기록되어 있는 정결례의 규례를 살펴보면, 정결예식은 크게 2가지 형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순수하게 물로 씻는 정결례가 있고, 또 하나는 물로 씻는 정결례 외에도 속죄제사를 드려야 하는 정결례가 있는 것이다. 전자는 더러운 음식으로 인하여 더럽혀졌을 때와 남자가 설정했을 때 행하는 정결례이다. 그리고 후자는 해산후 여인과 나병환자 그리고 남녀의 유출병자가 정결함을 입으려할 때에 행하는 정결례이다. 그렇다면 &lt;strong&gt;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물로만 씻는 순수한 정결례와 그리고 속죄제사까지 드려야 하는 정결례로 일부러 구분해 놓으신 것일까? 여기에는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 담겨&lt;/strong&gt; 있다. 우리가 만약 이것을 제대로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왜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을 스스로 자백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내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까지 자백하기 시작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정결예식의 2가지 절차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더럽혀졌을 때에 그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때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절차를 진행하라고 하셨다. &lt;strong&gt;하나는 물로 더럽혀진 것들 곧 사람의 옷이나 몸 그리고 닿은 물건이나 사람을 깨끗히 씻어내는 일&lt;/strong&gt;이다. 그리고 하루를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깨끗해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행하는 정결례의 규례는 사실 2가지다. 첫째는 먹지 않아야 할 더러운 고기의 사체를 만졌다든지 아니면 그러한 고기를 먹었을 때다(레11:39~40). 그리고 둘째는 남자가 정상적으로 정액을 분출하여 설정했을 때도 그렇다(레15:16~17).&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또 하나는 물로 씻는 예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속죄제사까지 드리는 일&lt;/strong&gt;이다. 이때는 일주일을 기다린 후에 여덟째 되는 날에 속죄제사를 드리되 번제 제사와 함께 드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물의 피로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날이면 흠없는 동물이 대신 죽는다. 참고로 이때 사용되는 제물은 어린 양이든지 아니면 비둘기이든지 반드시 피흘려서 죽는 희생제물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후자의 정결례의 경우 물로 씻는 것 외에도 동물을 죽여서 피흘리는 제사까지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결례의 규례에는 해산후 여인의 정결례(레12장)가 있고, 나병환자의 정결례(13~14장)와 남녀의 유출병의 정결례(레15장)가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왜 하나님께서는 순수한 정결례와 속죄제사를 포함한 정결례로 구분하셨을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정결례를 왜 물로서 정결의식을 치르는 순수한 정결례와 동물의 피의 희생제사까지 드리는 정결례로 구분하신 것일까? 그것은 간단하다. &lt;strong&gt;물로만 씻는 예식은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더럽혀졌으니 물로 씻어내라는 것&lt;/strong&gt;이고, &lt;strong&gt;물로 씻고 속죄제사까지 드려야 하는 것은 몸이 더럽혀졌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죄된 행위의 결과이기 때문에 속죄제사까지 드리라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해산 후에 여인의 정결례나 나병환자의 정결례 그리고 남녀의 유출병의 정결례는 그 자체가 다 죄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단지 옷이나 몸을 물로 씻는 것만이 아니라 반드시 피의 희생제사까지 드려야 했던 것이이다.&lt;/p&gt; &lt;p&gt;&amp;nbsp; 먼저 해산한 여인이 속죄제사까지 드려야 하는 이유는 최초로 하와가 범죄했고 그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값으로 인하여 주어진 형벌을 여인이 임신할 때와 출산할 때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병환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거역한 죄로 인하여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형벌을 담당하는 이며, 남여의 유출병은 문란한 성생활로 인하여 음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 죄값으로 주어진 형벌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정결례의 규례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존재하는 규례가 아닌 것이다.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의 몸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부정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고 주신 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정결례의 규례는 물로만 씻으면 되었다. 그리고 하루만 기다리면 되었다. 그러면 깨끗해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두 가지 방식의 정결례가 들려주는 영적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정결례는 순수한 정결예식과 속죄제사를 포함한 정결예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들려주는 영적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순수한 정결례이든지 속죄제사를 드려야 할 정결례이든지 둘 다 사람을 더럽힌다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정한 규례를 어긴다면, 반드시 몸과 영혼이 더럽혀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설령 자신의 말과 행위가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사체를 만지고 먹거나 남자가 설정을 하면 반드시 물로 씻어 자신을 깨끗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먼저, 순수한 정결예식을 행해야만 하는 이유를 영적으로 살펴보자. 두 가지 순수 정결예식의 규례를 어기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더러운 영인 귀신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온다. 즉 누구든지 죽은 동물의 사체를 만진다든지 아니면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게 된다면, 동물의 사체 속에 들어있던 귀신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부부가 정상적으로 성생활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부부는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왜냐하면 남편과 아내의 성교를 통하여 양쪽에 있는 가문의 더러운 영들이 서로 침투하여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부부생활도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이어서 속죄제사를 포함한 정결예식을 행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3가지 정결예식의 규례 역시 다 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로 인하여 더럽혀졌기에 먼저는 물로 씻는 정결례를 행해야 하고 이어서 나주에는 그것 자체가 죄이기 때문에 속죄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것은 속죄제사를 포함한 정결예식을 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오기 때문이요, 하늘에 행위책에 죄가 기록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믿기 전의 죄도 회개하고 또한 조상들의 죄까지도 회개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는 이미 다 용서받은 채 있으니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로 인하여 자기 안에 들어와 있는 귀신들은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만으로는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모른다&lt;/strong&gt;. 모든 귀신들은 우리가 지은 죄를 낱낱이 자백할 때 나가기 때문이다(요일1:9).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서 죄 용서를 받았으니, 이제는 더이상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는 과거에 자신이 지었던 모든 죄를 다 탕감받는다. 여기서 &amp;#39;탕감받는다&amp;#39;는 말은 분명 내게 죄가 있기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죄가 없다고 여겨주시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죄는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가 그 죄를 덮어버림으로 죄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이다. 설령 내게 죄가 여전히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피 때문에 그에게 더이상 심판을 행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amp;#39;죄용서받았다&amp;#39;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 &amp;#39;용서받았다&amp;#39;는 단어를 헬라어로 보면, &amp;#39;아피에미&amp;#39;라는 동사로서, &amp;#39;내버려두다. 탕감하다. 덮어버리다. 없는 셈 치다. 용서하다.&amp;#39;는 뜻을 가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어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 곧 귀신들을 내보내기 한 회개를 지속해야 한다. 물론 이러한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지옥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가 믿었으며 그리고 회심의 회개를 했으면, 그리고 우리가 그날 죽는다면 우리는 분명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믿고 난 후 죄를 지었다면 그때에는 그 죄들에 대해 자백할 때에 우리는 죄용서를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러운 귀신에 의해 더럽혀진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다. 죄는 아니지만 더렵혀진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때에는 구약시대에는 물로 씻는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것이 죄는 아니어서 속죄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겠지만,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귀신을 내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이유로 과거에 지었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 육체가 깨어지는 그날까지 내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귀신들의 공격을 피힐 수가 없을 것이다. 이때 귀신은 우리 속에 들어와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온갖 종류의 가난과 질병과 막힘의 저주를 계속해서 쏟아부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귀신은 우리의 건강과 물질과 믿음을 도둑질하고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요10:10). 그러므로 &lt;strong&gt;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자백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 믿기 전에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있던 더러운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lt;/strong&gt;.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자백하는 회개를 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성도가 자백해야할 죄에는 첫째로, 내가 예수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을 자백하는 것이다. 그리도 둘째로,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도 자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로, 더 나아가서 내 조상들이 지은 죄도 자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내 육체 속에는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로 인하여 귀신들을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회개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정말 이 땅에서도 천국같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를 [계속해서]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를 사하시며(용서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pan&gt;&lt;br /&gt;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23일(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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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8)] 남자의 유출병이 들려주는 영적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가?(레15:1~18)_2024-04-22(월)</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73</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58)] 남자의 유출병이 들려주는 영적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가?(레15:1~18)&lt;/strong&gt;&lt;/span&gt;_2024-04-22(월)&lt;/p&gt; &lt;p&gt;https://youtu.be/2yLBo6ytZd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2yLBo6ytZd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amp;nbsp;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은 &amp;#39;죄&amp;#39;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고 어떤 때는 &amp;#39;부정하다&amp;#39;고 말씀하실 때가 있다. 그중에서 부정하다고 말씀하신을 것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이 바로 정결례라는 의식이다. 이러한 정결례에는 맨 처음 음식법이 있고(레11장), 해산 후 여인의 정결례(레12장), 나병환자의 정결례(레13~14장)가 있다. 그리고 유출병 환자의 정결례(레15장)가 있다. 그런데 유출병이란 여자에게서만 발견되는 병이 아니다. 남녀 모두에게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유출병 가운데 남자의 유출병에 따른 정결례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남자의 유출병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정결케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적세계의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남자의 정결예식을 통하여 인류가 존속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왜 남녀가 성생활에 있어서 정결해야만 하는 것인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남자의 유출과 정결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레위기서 15장은 남자와 여자의 정결예식을 다루고 있다.&lt;strong&gt; 레위기 15장은 먼저 남자의 정결예식을 다룬다(레15:1~18). 그리고 이어서 여자의 정결례식을 다룬다(레15:19~33).&lt;/strong&gt; 그런데 우리말 성경으로 보면, 레15:1~15에 나오는 정결예식이 남자의 정결례를 말하는 것인지 여자의 정결례를 말하는 것인지 애매모호하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분명하다. 왜냐하면 레위기 15:2에 나오는 주어 &amp;#39;누구든지&amp;#39;가 원래는 &amp;#39;이쉬 이쉬&amp;#39;라는 단어로서, &amp;#39;어떤 남자이든지&amp;#39;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lt;strong&gt;레15:1~18에 나오는 남자의 정결례는 다시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레위기 15장 1~15절까지의 말씀으로서 남자의 비정상적인 유출병에 대해 다루고, 16~18절까지의 말씀은 남자의 정상적인 유출에 대해 다루고&lt;/strong&gt; 있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정결케 할 수 있는지도 함께 말한다. 그러므로 전자는 &amp;#39;남자의 유출병&amp;#39;에 대한 정결례라고 할 수 있으며 그리고 후자는 &amp;#39;설정한 남자의 정결례&amp;#39;라고 말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남자의 유출병의 정결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남자의 유출은 크게 2가지인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하나는 비정상적인 유출이다. 그것은 남자의 성기에서 어떤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으로서 보통 고름과 피가 흘러나오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성병이라고 해야 옳다.&lt;/p&gt; &lt;p&gt;&amp;nbsp; 그럼 왜 남자는 자신의 성기에서 고름이나 피가 흘러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잘못된 성적 접촉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당시 성창(창기)와 잠자리를 해서 얻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남자가 결혼하여 정상적으로 자기 아내와 성적 접촉을 한 것은 결코 죄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손번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가 자기 아내를 떠나 다른 여자 그것도 우상숭배를 하는 성창과 결합된다는 것은 너무나 비극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육체적으로는 성병을 옮겨오기 때문이요, 영적으로는 자기에게 엄청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성병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성병을 얻었다면 무분별한 성적 접촉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 자는 회개하고 자신의 음행에서 반드시 돌이켜야 한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하셔서 성병에서 나았으면, 그는 즉시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 그것은 첫째로, 일주일을 더 지내보고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그는 자기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서 자기의 몸을 씻어야 한다(레15:13). 둘째로, 여덟째 되는 날에 산비둘기 2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2마를 가져와서 속죄제사를 드려야 한다.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번제로 드려야한다(레15:14~15). 또한 이때 유출병이 있는 남자와 접촉한 모든 물건(눕는 침대, 앉은 자리, 침, 안장, 앉았던 모든 것)이나 사람도 하루동안 부정하니, 자신의 옷을 빨고 자신의 몸을 씻으라고 하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설정한 남자의 정결례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통한 설정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이 또한 부정하다&lt;/strong&gt;고 말씀하셨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아마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자녀를 낳게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 있다가 살펴보겠지만 확실히 어떤 영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부부생활로 인하여 설정에 대해서는 속죄제사를 치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정결례도 일주일 동안이 아니라 하루만 지키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설정 이후 부부는 물로 전신을 씻으면 되었다(레15:16~18).&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유출병에 왜 속죄제사를 드리라고 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인한 설정에 있어서는 속죄제사를 드리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유출로 인하여 발생한 유출에 대해서는 정결례만 행할 뿐만 아니라 속죄제사도 함께 드리라고 하셨다(레15:13~15). 이는 비정상적으로 유출이 죄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음행의 죄를 범했다는 표시이기기도 하다. 그러므로 누군가 음행의 죄를 은밀히 범했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속죄제사는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적으로든 아니면 영적으로든 음행의 죄를 결코 좌시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amp;nbsp;왜 그런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남녀에서 성을 주신 이유와 목적이 있는데, 그것을 남여가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합당한 부부생활을 통하여 장차 인류를 구원을 메시야를 낳으라고 그렇게 하신 것&lt;/strong&gt;이다(창3:15). 그것은 그것은 오직 남자의 씨로서 이어지게 하셨다. 그러므로 남자 없이 여자는 자식을 낳을 수 없다. 그리고 남자도 여자 없이는 자식을 낳을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여자는 남자의 씨를 받아 자손을 낳게 된다. 이는 모든 식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식물도 역시 씨를 통해서 번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도 역시 남자의 씨가 들어와서 생명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기는 메시야의 탄생 때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범죄하고 잘못 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씨를 말리지 않으신 이유는 하나다. 그것은 메시야를 낳아야 할 책임이 그들에게 주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때가 차매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통하여 아담의 씨의 후손으로서 메시야가 탄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메시야가 탄생한 이후에도 인류는 왜 게속해서 존속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이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을 산출하기 위해서다. 그러다가 어느날 천국에 들어갈 구원받을 성도의 숫자가 채워지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끝내시기 위해 재림하실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왜 하나님께서는 정상적인 부부생활로 인한 설정한 남자까지도 부정하다고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정상적인 부부생활로 인한 설정까지도 부정하다고 말씀하셨을까? 여기에는 엄천난 영적 세계의 비밀이 숨겨 져 있다.&lt;strong&gt; 왜냐하면 남자의 씨가 여자의 자궁 속에 들어갈 때에 오직 남자의 씨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때에 남자의 가문의 악한 영들도 자궁 안으로 함께 들어가기 때문&lt;/strong&gt;이다. 예를 들어보자.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 여러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했다면, 그녀의 자궁 안에는 잠자리를 한 남자의 숫자만큼 그 남자 가문의 영들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므로 영안이 열러진 사람이 자궁을 들여다보면, 이 자매가 얼마나 다른 남자의 씨를 받아들였는가를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자궁 안에는 남자의 가문의 영들이 들어와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 남자들과 성생활을 했던 자매의 경우,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을 때는, 그 아이 속에 자신의 남편의 가문의 영들만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잠자리를 했던 모든 남자의 가문의 영들도 함께 들어와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순결을 잘 지켜야 한다. 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자녀가 성생활을 통해 들어온 온갖 더러운 영들로 인해 자녀가 많은 귀신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성생활을 했던 부부까지도 부정하다고 하신 이유는 바로 여기게 있다. 아내가 남자의 가문의 영들을 자신의 자궁 속에 받아들여서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부부라 할지라도 반드시 회개를 통해 자기의 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하나님께서는 남여가 성적으로도 깨끗하게 살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오직 정결을 지키다가 합당한 부부생활로 이어지는 것이다. 성은 오직 부부간에 나눠야 하기 때문이다&lt;/strong&gt;. 그런데 남자나 여자나 이것을 벗어나게 되면 그것은 곧바로 죄가 된다. 그것을 가리켜 음행의 죄 혹은 간음의 죄라고 부른다. 이때에 남자는 다른 여자로부터 그녀의 가문의 악한 영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자는 다른 남자의 가문으로부터 악한 영들을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남여의 몸은 더욱 더 더러운 영으로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행하지 말라. 음행의 죄를 자기 몸 안에 죄를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고전6:18). 이는 자기의 몸 안에 악한 영들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창기의 지체로 만들어서는 아니 된다. 창기와 합하는 자는 창기와 한 몸이 됨으로 창기 쪽에 있는 더러운 영을 고스란히 자기에게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다. 그런데 성령의 전을 어찌 더러운 영으로 채워야 하는가? &lt;strong&gt;그러므로 음행을 피해야 한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lt;/strong&gt;이다(고전6:15). 그런데 이러한 성결은 오직 육체만 해당하겠는가? 아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영혼도 더러운 영에게 접촉시켜서는 결코 아니 된다.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지 말아야 한다. 부처상에게 절하지 말아야 한다. 조상에게 제사드리지 말아야 한다. 만약 이것을 어긴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할지라도, 죽는 그날에 우리는 우상을 숭배한 그 죄 때문에 새 예루살렘 성밖이나 불못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계22:15, 21:8)&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22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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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law_view/130173#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Apr 2024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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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7)] 나병환자의 정결례에는 무엇이 특별하게 들어가야 했는가?(레14:1~20)_2024-04-19(금)</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77</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57)] 나병환자의 정결례에는 무엇이 특별하게 들어가야 했는가?(레14:1~20)_&lt;/strong&gt;&lt;/span&gt;2024-04-19(금)&lt;/p&gt; &lt;p&gt;https://youtu.be/-7oShyxZnoA&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7oShyxZnoA&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정결함을 받아야 할 것으로 4가지를 말씀하셨다. 그것으로는 음식, 산모, 나병환자 그리고 유출병자와 설정한 자에 대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것들 중에서 가장 많은 말씀을 하신 것이 나병환자의 정결예식이다. 그만큼 나병을 진단하고 그것을 깨끗하게 하는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시간에 나병이 단순한 어떤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한 죄들로 인한 악한 질병에 속하며, 이러한 질병은 온 인류가 범한 죄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amp;nbsp;나병환자가 나았을 경우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 공동체 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하는지를 통하여 나병치유야말로 인류의 구원의 비밀이 담겨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나병환자의 치유는 어떤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나병환자의 진단도 제사장이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나병환자가 나았는지의 여부가 제사장이 진단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정결예식을 행하고 다시 일주일이 지나 팔일 째 되는 날에 제사를 드려야 한다.&lt;/p&gt; &lt;p&gt;&amp;nbsp; 그럼, 그러면 정결예식은 어떻게 진행하는가? 제사장은 가장 먼저 나았다고 보고된 나병환자를 행해 진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서 살아있고 깨끗한 새 두 마리로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 한 마디는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흐르는 물 위 그릇 안에서 잡고 그 새의 피를 찍어서 나은 나병환자의 몸에 일곱번 뿌리며 정하다고 해야 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새는 들에 놓아보낸다(레14:3~7).&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정결예식 후 제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사는 어린양 숫양과 암양으로 각각 속건제 및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로는 소제를 드리며, 기름을 취하여 제사를 드린다(레14:10~20). 이때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나은 나병환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바른다. 그리고 기름을 찍어 나은 나병환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가락에 바른다. 그러면 속죄가 되고 모든 정결의식이 끝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나병은 보통 질병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지난 시간에 나병이 곧 인류의 죄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러면 인류가 지은 죄들 중에서도 어떤 죄일까? 그것은 모세 및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나온다.&lt;/p&gt; &lt;p&gt;&amp;nbsp; 맨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실 때에 그에게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함으로 이스라엘의 권세자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나서는 자기의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보라고 하였다. 그러자 손에 있는 털이 흰 눈처럼 변했다. 손에 나병이 나게 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시 품에 손을 넣었다고 빼라고 하셨다. 그랬더니 나병이 깨끗히 나아 있었다. 이것은 지도자를 징계하는 질병이 나병이 될 것을 암시한다.&amp;nbsp;그리고 둘째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와 마라에 이르렀을 때였다.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 하나님께서는 한 나뭇가지를 지시하사 그 쓴 물이 단 물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그때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출15:26).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질병으로 치신다는 것이었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 모세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발탁되었지만, 만약 그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규례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도 역시 애굽사람에게 내렸던 질병이 나타날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모세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광야에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맨 처음으로 내리신 질병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바로 나병이었다(민12:10). 모세의 형 아론과 누나 미리암이 모세를 거역했기 때문이다(민12:10). 그러자 이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나병은 거역의 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구약시대에 보면, 나병의 이유가 3가지로 나온다. 한 번은 방금 언급했던 미리암이 걸린 나병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엘리사의 종 게하시에게 나타난 나병이었다. 그는 선지자 엘리사의 종이었다. 그런데 아람나라의 군대장관이었던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나병을 고침받고 돌아가고 있었을 때, 찾아가서는 거짓말을 하여 나아만 장군으로부터 은 두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달라고 하여 받았다(왕하5:22~23). 답례품을 받지 말라고 하는 주인 엘리사의 명령을 어기고 종인 주제에 주인 행세를 한 것이다. 그러자 나아만에게 있던 질병이 게하시의 몸에 달라붙고 말았다(왕하5:27).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는, 남유다의 10대왕이었던 웃시아 왕이 강성해지자 그만 교만하여져서 왕의 직무가 아니라 제사장의 직무의 하나인 분향을 시도하려는 사건 때문에 나병에 걸린 사건이 있었다(대하26:16~19).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직무를 탐낸 죄악의 결과였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세 번의 나병의 사건을 보면, 다 사탄이 하나님의 질서를 어기고 종의 위치를 버린 채 다른 위치까지 탐해서 생긴 죄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나병이란 사탄의 범죄와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질서를 어긴 죄로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피조물인 뱀의 말을 들어서 하나님이 세운 질서를 파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나병은 인류가 범한 죄를 상징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나병환자의 정결례와 제사의식이 다른 성결례나 다른 제사와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나병환자의 정결례와 제사의식은 어떤 면에서 특별한가? 놀랍게도 나병환자의 정결례와 제사의식은 대속죄일 제사와 제사장의 위임식과 비슷하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나병환자의 정결예식은 대속죄일 제사처럼 두 마리의 제물이 사용되는데, 한 마리는 죽임을 당해서 피를 흘리지만, 또 한 마리는 그냥 산 채로 들 곧 광야에 놓아보낸다&lt;/strong&gt;는 것이다. 단지 제물이 비둘기에서 염소로 바뀌었을 뿐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나병환자의 제사의식은 제사장의 위임식 제사와 비슷하다&lt;/strong&gt;는 것이다. 왜냐하면 둘 다 의식 가운데 제물의 피를 찍어서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뿌리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을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나병환자의 정결예식은 첫째, 지도자의 정결의식과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정결의식을 압축해놓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인류의 죄는 크고 두려운 것임을 말해준다고 하겠다. 둘째, 나병의 제사가 그 대상이 백성의 지도자와 백성들의 제사와 일치한다는 것은&amp;nbsp; 나병제사가 곧 인류가 지은 거역의 죄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때 피와 기름을 바르는 곳이 나병환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 엄지손가락과 오른 엄지발가락인 것도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오른쪽은 지도자로서 혹은 승리자로서의 권위와 능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amp;#39;귀&amp;#39;는 말씀을 듣는 기관이요, &amp;#39;손&amp;#39;은 일하는 도구요, &amp;#39;발&amp;#39;은 이동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것들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을 통하여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이기는 자는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이며, 자기가 들어갈 천국에서의 지위와 신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전도하는 자라는 을 말해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인류의 죄와 나병은 과연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상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나병이 사실은 인류가 범한 죄와 같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로, 둘 다 인간 스스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인류는 스스로 나병을 고칠 수 없고, 인류의 죄도 역시 인류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둘째로, 둘 다 마비시킨다는 것이다. 나병은 온 몸을 마비시키지만, 죄는 사람의 온 양심을 마비키신다. 그래서 죄를 짓고도 죄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셋째로, 둘 다 점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나병은 전염성이 강하다. 그리고 나병이라고 진단이 떨어지면 즉시 공동체로부터 분리시켜야 한다. 인간의 죄가 허용하고 그냥 놔두면 급속도로 퍼저 나간다. 그러므로 죄를 잘라내야 한다. 넷째로, 둘 다 격리조치가 된다는 것이다. 나병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거주하지 않는 공간으로 격리조치가 된다. 마찬가지로 죄를 지은 자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천국에서 완전히 격리조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주어진 권리가 박탈되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나병환자의 치유사역은 예수께서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후에 맨 처음 행하신 것이었다(마8:1~4). 그런데 예표상 나병은 인류가 지은 거역의 죄를 상징한다. 그래서 그것은 결코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고, 양심을 계속해서 마비키고, 주변 사람들을 죄짓게 하며,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강제로부터 분리되는 처참한 결과를 얻게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 나아온 어떤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청하기를 &amp;quot;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amp;quot;고 말했을 때, 주님은 그를 외면하거나 떠나가신 것이 아니 아니라, 냄새나고 진물나고 피와 고름이 흘러내리는 나병환자를 친히 안수하시면서 &amp;quot;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amp;quot;고 하셨다. 그렇다. 영원히 해결받을 수 없어, 영원한 격리에 들어갈 인류를 치료하고 다시 천국공동체에 속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셨고, 죽으셨으며, 나중에는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주셨다. 바로 이분이 우리 주님이시다. &amp;quot;오직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amp;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19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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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6)] 왜 예수께서는 공생애의 시작에 굳이 나병환자를 치유하셨을까?(레13:1~8)_2024-04-18(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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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그리스도인의 율법관(56)]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왜 예수께서는 공생애의 시작에 굳이 나병환자를 치유하셨을까?(레13:1~8)&lt;/strong&gt;&lt;/span&gt;_2024-04-18(목)&lt;/p&gt; &lt;p&gt;https://youtu.be/btZsuq0vVwo&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tZsuq0vVwo&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가장 중요한 주제는 천국이었다. 공생애 초기 예수께서는 천국 백성의 헌법을 선포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5~8장까지 기록된 산상수훈이다. 그리고 그때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셨다. 그리고 맨 처음 하신 일이 있었다. 그것은 한 나병환자를 고치신 일이었다(마8:1~4). 그렇다면 예수께서 천국 헌법을 선포하신 후에 맨 처음으로 하신 것이 왜 나병환자를 고치신 사건이었을까? 그것에는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 담겨 있다. 왜냐하면 나병이라는 질병은 보통 병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구약의 의식법들 중에서 정결법의 하나인 나병환자의 정결례에 관한 말씀을 통하여, 인간의 질병은 어떻게 시작된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치유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왜 예수께서는 산상수훈 말씀 이후 나병환자를 가장 먼저 치유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자마자 던지신 첫 일성은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amp;quot;는 외침이었다(마4:17).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다. 그리고 산상수훈 곧 천국 백성이 되는 방법과 천국 백성의 윤리를 담대하게 선포하셨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나병환자를 치유하시는 것이었다(마8:1~4).&lt;/p&gt; &lt;p&gt;&amp;nbsp; 왜 예수께서는 천국 백성의 윤리를 선포하신 후에 귀신축사나 장애인을 고치시지 아니하시고 나병환자를 치유하신 것일까? 그것은 &lt;strong&gt;천국 백성이 되려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었&lt;/strong&gt;다. 그리고 치유가 회개하고 천국 백성의 윤리를 믿는 자들에게 주실 하나님의 축복이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질병 중에서 나병은 절대 고칠 수 없다는 가장 나쁜 질병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께서 질병 중에서 가장 나쁜 질병이었던 나병을 치료해 주심으로 회개하고 천국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질병을 고침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나병은 왜 걸리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나병은 왜 사람에게 발병하는가? 나병은 병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병이다. 나병이 알려진 이후 나온 인류에게 가장 심각한 질병은 에이즈였다. 후천성 면역결핍증, 하지만 이 질병도 지금도 거의 잡혀가고 있다. 그러나 나병은 지금까지도 역시 치료 방법이 없다. 나병에 걸려서 낫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왜 인류에게 나병이 찾아온 것인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병이 처음으로 걸렸던 사람의 사례를 찾아보면 된다. 그것은 모세의 누나 미리암에게서 처음 발병하셨다. 즉 나병환자의 시작이 바로 미리암에게서 시작되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럼, 왜 미리암은 나병에 걸리게 되었는가? 그것은 그녀가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하고 거역함으로 받게 되었던 하나님의 징계의 조치였다. 왜냐하면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 것을 두고서, 누나 미리암이 자신의 동생 아론과 더불어 모세를 비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비난을 자기들만 혹은 자기 식구들만 회개해야 할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백성들에게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 것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비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모세를 비방한 것이 아니라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세우신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서 직접 거론하셨다. 그리고 당신이 세운 모세를 비방한 아론과 미리암에게 진노하셨다. 그러자 이 사건의 당사자인 미리암에게 나병이 찾아왔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의 온 몸의 털들이 흰색으로 변하였다. 그래서 온 몸이 눈처럼 변해버렸다. 그러자 아론이 누나를 보고는 즉시 모세를 찾아가 자기와 미리암이 함께 범죄하였음을 고하고 그 벌을 받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amp;quot;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녀를 고쳐 주옵소서&amp;quot; 그러자 하나님의 응답이 떨어졌다. 그것은 그녀를 7일 동안 진영 밖에 두라고 하셨다. 그러자 미리암은 진영 밖에서 7일 동안 갇혀 있었다. 그리고 진영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이것은 나병이 단순하게 어떤 부주의나 음식을 잘못 먹어서 걸리는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조치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나병은 단순히 어려운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린 징계의 질병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사람에게 질병은 왜 찾아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모세의 누나 미리암에게 찾아온 나병을 통해서 사람이 걸리는 질병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를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amp;nbsp;&lt;strong&gt;사람의 질병 가운데 어떤 것은 그것의 원인이 있는데, 바로 죄라는 것&lt;/strong&gt;이다. 즉&amp;nbsp;사람이 범죄하면 그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조치가 바로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질병이 다 죄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질병은 범죄를 통해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질환인 것이다. 그러한 사실은 모세의 누나 미리암의 나병 사건에서 발견할 수 있다. 모세의 누나 미리암은 모세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리고 자신도 선지자인 만큼 백성들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렇지 않자, 시기 질투심으로 모세를 비방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을 비방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리하여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고,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 이후에도 일주일 동안 공동체와 격리되어 따로 살아야 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질병에서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질병에서 나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amp;nbsp;&lt;strong&gt;첫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lt;/strong&gt;이다(민12:11~12). 아론과 미리암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깨달았고 그리고 시인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던 것이다.&amp;nbsp;&lt;strong&gt;둘째는 어떤 질병에 걸렸다고 할지라도 회개하고 주님을 찾으면 주님이 고쳐 주신다는 것&lt;/strong&gt;이다. 사람의 병에 걸리는 주요한 요인은 범죄 때문이다. 그런데 어떠한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그가 주님 앞에 나아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사람이 질병에 걸렸는데 잘 낫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질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 본다고 할지라도 잘 낫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다. 그럼 사람이 지은 죄는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가? 질병과 치유의 관점에서 지은 죄를 분석해 보면, 예수 믿은 후에 지은 죄가 있고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가 있다. 그런데 예수 믿은 후에 지은 죄는 자기가 잘 알고 있어서 회개하기가 쉽다. 그런데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는 잘 회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맞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 믿기 전의 죄는 다 용서받는다. 하지만 예수 믿기 전에 이미 내 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들은 여전히 내 몸속에 남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들이 내 몸속에서 떠나가게 하려면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를 자백해야 한다(요일1:9). 자백할 때에 내 몸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우상숭배의 죄와 일상생활의 죄를 자백한다면 그는 질병에서 곧장 나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 질병이 항상 잘 낫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 몸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이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를 통해서만 들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몸속에 있는 귀신들의 약 10~20% 정도 뿐이다. 더 많은 80~90%의 귀신들은 내 조상들의 우상숭배죄로 인하여 내게 내려와 있는 것이다(출20:5). 그러므로 잘 낫지 않는 병이나, 희귀병이나 암병 같은 중한 병들은 조상들의 죄를 내가 대신 회개함으로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상들의 죄와 생활 속에서 지은 죄목들을 나열해 놓고 있는 회개기도문(회개와 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18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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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5)] 왜 여인의 정결법 속에 남자의 할례법이 들어가 있는가?(레12:1~5)_2024-04-17(수)</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85</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55)] 왜 여인의 정결법 속에 남자의 할례법이 들어가 있는가?(레12:1~5)&lt;/strong&gt;&lt;/span&gt;_2024-04-17(수)&lt;/p&gt; &lt;p&gt;https://youtu.be/hpl_Go0nWDk&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hpl_Go0nWDk&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여자가 임신하여 자녀를 낳았는데 왜 그 여인을 두고 부정한 여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사실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죽을 고생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출산한 여인더러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우연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구약시대에 율법 중 의식법들 안에서 주어진 말씀들은 하나님의 뜻과 의도가 반드시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산한 여인의 정결례는 매우 큰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해산한 여인의 정결례를 왜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았다. 오늘은 해산한 여인의 정결례의 방법과 아울러 낳은 자녀들 중에서 사내아이에 대한 정결례로서 난 지 팔일만에 할례를 행할 것을 명령하셨는데,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들여다봄으로서 총체적으로 사람의 정결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해산 후 여인은 어떻게 해야 깨끗해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여인이 임신하여 해산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정결함을 입을 수 있는가? 아이를 가진 여인은 사실 임신할 때부터 속죄를 하고 있는 것이과 같다. 왜나하면 임신하는 고통과 해산하는 고통이 보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범죄했던 하와에게 내린 형벌들 중에 하나였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하와에게 첫째로, 그녀가 인류를 구원할 씨를 낳아야 한다고 하셨다(창3:15). 그리고 둘째로, 그녀에게 임신하는 고통과 해산하는 고통이 더해질 것이라고 하셨, 그녀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그녀를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창3:16). 이것이 일련의 속죄의 과정이며 크게 보면 이것도 정결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인이 해산하면 3가지 정결의식을 명하셨다. 하나는 그 아이가 사내아이이면 난 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게 하라고 하셨다(레12:3). 둘째는 아이를 낳은지 7일동안 부정하기에 7일을 기다려야 하고 다시 33일을 집에 있어야 산혈이 깨끗해진다고 하셨다(레12:2,4). 그때까지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고,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라고 하셨다. 40일간은 부정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40일이 지나면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셨다(레12:6~8). 이때 드릴 번제는 어린양을 사용하고, 속죄제는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사용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여인이 가난하여 번제로 어린양을 드릴 형편이 되지 아니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사용해도 된다고 하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왜 여인의 정결예식 속에 남자아이의 할례법이 들어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는 그동안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율법관을 공부하면서 할례법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 할례법이 정결법과 연결된 것인 줄은 잘 몰랐다. 그런데 해산한 여인이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사내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사내아이의 할례를 행해야 비로소 여인이 정결함을 입게 된다는 말씀을 듣게 된다. 이는 여인의 정결례 속에 할례도 포함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해산한 여인이 부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결례를 행하듯이 남자도 태어나면 난지 8일만에 정결례를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amp;#39;할례법&amp;#39;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왜 남자도 태어나면 정결례를 행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동안 우리는 여자만 정결례를 행하는 줄로 알았다. 하지만 아니다. 레위기 12장에 나오는 해산후 여인의 정결법을 보면 남자도 정결예식을 함께 행해야 한다고 나온다. 그것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부모가 행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왜 태어난 남자아이의 포피를 자르는 할례의식을 행해야 하는가? 그것은 그것이 여인의 정결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더 근원적인 것은 이것이 바로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들이 행할 정결예식에 속하기 때문이다.&amp;nbsp; 왜나하면 남자아이의 포피를 베는 정결의식 곧 할례는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처음으로 주어진 명령이었는데, 아브라함은 그때 2가지 이유 때문에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할례는 아브라함이 자기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표&lt;/strong&gt;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이미 75세 때에 자손 약속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자기의 아내 사라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조카 롯을 양자 삼으려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조카 롯을 떠나보내라고 하셨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자기 집에서 길러젔던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 삼으려고 했다. 이때가 아브라함의 나의 84세경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세상의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첩을 들여서 아이를 얻어보자는 아내의 제안을 그가 수락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첫 부인이 아니라 다른 여자에게서 아들을 얻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떠나셨다. 그리고 13년이 흘렀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시더니, &amp;quot;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amp;quot;고 하시더니, 아브라함에게 그 집에 있는 모든 남자가 다 할례를 받으라고 하셨다(창17:10). 그것은 사실 아브라함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못 믿은 것에 대한 회개의 표시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때 비로소 아브라함은 회개를 한다. 왜냐하면 자기와 자기의 13살 첩의 소생 이스마엘과 모든 남자 종들에게 다 할례를 행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때 아브라함이 행한 것은 신약적으로 볼 때 그리스도의 할례로서 곧 세례라고 정의하였다(골2:11~12). 그것이 곧 회개였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뿐만 아니라&amp;nbsp;&lt;strong&gt;둘째로, 할례는 아브라함이 15년전에 받은 칭의를 인치는 것&lt;/strong&gt;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께서 15년전에도 아브라함을 만나셨다. 그때에는 아브라함이 다메섹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으려 할 때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더러 다메섹 사람은 결코 그의 상속자가 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를 밖으로 이끌어 무수히 반짝이는 별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하늘을 울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이라&amp;quot;(창15:5). 그러자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창15:6). 하지만 그렇다고 아브라함의 그 믿음이 온전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또 흔들렸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첩을 들여 자식을 낳았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는 그날 아브라함이 가졌던 칭의의 믿음이 온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온전했더러면 하나님께서 99세 때에 나타나 하나님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amp;#39;너는 내 앞에서 온전하라&amp;#39;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자신의 믿음없음을 회개하는 표시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15년전에 받았던 믿음을 확고하에 도장찍는 것이었다.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 견곤한 믿음이 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왜 그러한가? 그것은 그 집안 사람 전체가 할례를 받는다는 것은 온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가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표시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태어난 남자는 구원받아야 할 인류를 상징하는 것이므로, 모든 인류는 믿음이 가지고 있어도 회개를 통해서 완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지만 그때 가진 믿음이 온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후에도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이때에 많은 어려움 속에 믿음이 흔들리고, 또한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가 정결함을 입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왜 남자는 난지 꼭 8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여인의 정결례에는 출생한 사내아이가 난지 8일째 되는 날에 할례를 받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럼 왜 8일째인가? 성경에 나오는 숫자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여인이 정결함을 입으려면 7일이 지나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8일째 되는 날이다. 사실 7은 옛창조의 숫자이다. 왜냐하면 7은 이 땅의 완전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속한 7이라는 숫자는 완전한 수이지만,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옛 창조에 속한 모든 영역이 부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 창조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를 지어 사망에 거하고 있는 사람들 곧 옛 창조에 속한 사람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새 창조를 시작하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다. 예수께서 8일째 되는 날에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여인이 임신하여 해산하면 7일동안 부정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33일을 더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여인이 정말 정결함을 입기까지는 40일이 지나야 하는 것이다. 7일동안 죄로 인하여 사망에 거하던 사람들은 새로운 생명을 이 땅에 가져오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는다. 하지만 새 생명을 얻는 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그 뒤로도 예수님의 생애처럼 33일을 더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완전한 천국에 들어가기까지는 40일이라는 시험의 과정이 필요하다. 고난의 광야를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사내아이를 낳을 경우 산혈이 깨끗해지기 전까지는 결코 성물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고, 또한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라고 하셨다. 이는 사람이 사망에 거하다가 예수님을 믿어서 부활생명을 얻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날 모든 시련이 없이 성소 곧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우리는 33일을 이 세상에서 더 거주해야 한다. 그래서 그 기간에 자신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시험받아야 한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서 그렇다. 왜냐하면 40일은 고난의 수이자 시험과 연단의 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을 지내야 했고, 예수께서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후에도 40일간 금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옛창조에만 속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구약의 성도이든지 신약의 성도들이든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것도 40일이라는 고난과 시험과 연간을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 사망에서 빠져나와 부활의 생명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진짜는 그때부터 다시 시작된다. 그때부터 33일을 더 세상에서 고난과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할 때에 우리도 이제 성소에 들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사내아이로 태어났던 예수님은 과연 어떻게 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과 구원의 예표이신 그리스도 역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을 따라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으셨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께서는 죄가 있어서 회개의 표시로서 할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그분이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은 것은 그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씨라는 것을 정식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요, 또한 그분을 통해서라면 누구든지 죽음 가운데 부활의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33년반의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것도 자신의 죄로 죽은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고 그렇게 죽음을 선택하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예수님은 누구신가? 기본적으로 그분은 율법 아래에 태어난 유대인이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난지 8일만에 다른 모든 남자들처럼 할례를 받으셨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은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했다. 여기서 8이라는 숫자는 부활의 숫자로서 생명을 얻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남자들은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다 받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원래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런데 할례를 천천히 들여다보니, 그것은 회개의 세례와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이고, 믿음을 인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누구든지 회개를 해서 자신의 죄를 씻어야 하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서 믿음이 온전해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었다면, 더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거의 모든 성도들이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말은 다자 기의 죄를 용서받았고, 저주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는 어떠한가? 실제는 다르다. 이러한 명제들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몇 단계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 그것이 바로&amp;nbsp;&amp;#39;회개&amp;#39;인 것이다. 회개가 여인의 정결례의 핵심이자, 태어난 남자아이의 정결례의 핵심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17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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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law_view/130185#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Apr 2024 12:0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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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4)] 산모의 정결의식에 담겨있는 속죄와 권위의 비밀은 무엇인가?(레12:1~8)_2024-04-16(화)</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89</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 [그리스도인의 율법관(54)] 산모의 정결의식에 담겨있는 속죄와 권위의 비밀은 무엇인가?(레12:1~8)&lt;/strong&gt;&lt;/span&gt;_2024-04-16(화)&lt;/p&gt; &lt;p&gt;https://youtu.be/z8_plZ-uv-k&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z8_plZ-uv-k&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별되어서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주신 법이 십계명법이요 의식법들이다. 그중에서 의식법이란 어떤 정하여진 방식에 따라 행사를 치르면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해 합당한 혜택을 주시는 법을 가리킨다. 이러한 의식법 중에는 정결법이 있다. 정결법이란 사람이 어떻게 될 때 더러워지는 것이며, 아무리 더럽게 되었다고 할지라도 어떤 절차를 밟으면 깨끗하게 되는지는 알려주는 법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산모가 자녀를 낳았을 경우에 왜 부정한 것이며 부정한 여인은 과연 어떻게 해야 깨끗해질 수 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정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더러워지는 데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먹거나 그것과 접촉함으로 더러워지는 경우다. 또 하나는 이미 범죄하여 죄인된 사람의 몸에서 무엇인가가 흘러나오고 있으면 부정하다. 그러므로 사람에게서 나오는 피나 고름, 경수, 정액이 부정한 것이다(레12~15장).&lt;/p&gt; &lt;p&gt;&amp;nbsp; 그래서 모세는 다음과 같은 경우를 가리켜 부정하다고 정의했다. 첫째는 부정한 음식을 먹거나 죽은 짐승의 사체를 접촉했을 때다(레11장). 그리고 둘째, 경수와 피를 흘리는 산모(레12장)가 있고, 셋째, 몸에서 고름과 피가 흘러나오는 나병환자가 있다(레13~14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피가 흘러나오는 유출병 여성환자와 남자에게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경우도 부정하다고 하셨다.&lt;/p&gt; &lt;p&gt;&amp;nbsp; 그리고 이런 경우 사람이 정결함을 입으려면, 첫째는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예를 들어, 음식의 경우는 하루가 지나야 정결하게 된다고 하셨으며, 산모의 경우는 40일 내지는 80일이 지나야 정결함을 입을 수 있다고 하셨다. 둘째는 물로 씻어야 한다고 하셨다. 만약 부정한 것과 접촉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야 했고 몸은 씻어야 했다. 셋째는 어떤 부정한 것은 속죄제사를 드림으로 정결케 하라고 하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하나님께서는 왜 산모는 더럽게 보아야 한다(부정하다)고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산모를 부정하다고 말씀하신다(레12:2). 왜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무릅쓰고 자녀를 낳은 산모를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것은 산모가 죄를 지은 인류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즉 하와가 지은 죄값을 여인들이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임신의 고통과 해산의 고통은 하와가 범죄함으로 하나님께서 내린 형벌이었기 때문이다(창3:16). 이는 아이를 낳은 여인이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는 말씀 속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레12:2). 사실 가임기에 있는 모든 여자는 매월 월경을 한다. 여자들은 청소년기에 월경을 시작해서 폐경기가 될 때까지 월경을 한다. 그리고 그때 고통을 호소하며 피를 흘린다. 이는 하와가 여자로서 최초로 죄를 범하였다는 것을 몸으로 계속 느끼게 한 장치가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여자도 임신을 했다가 아이를 낳을 때쯤에 가장 큰 고통을 호소하면서 아이를 낳는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를 낳은 기쁨 때문에 해산의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는 아이를 낳음으로 인하여 여인은 하와가 지은 죄값을 치렀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또한 사도 바울도 여인이 해산하여 아이를 낳음으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딤전2:15). 사도 바울은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겪으면서 날마다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먼저 속아서 죄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딤전2:1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왜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시집을 가서 여자 아이(딸)를 낳으면 2배로 부정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인이 사내아이를 낳으면 7일 동안 부정하다고 하셨고 또한 아직도 33일을 집에서 더 보내야 산혈이 깨끗해질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사내아이를 낳을 경우 여인은 40일 동안 그 어떤 성물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으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라고 하셨다. 여인이 성물을 만지면 성물이 더러워지고, 여인이 성소에 들어가면 성소도 더럽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 의아한 것은 여인이 계집 아이를 낳았을 때다. 그때에는 사내아이를 낳는 것보다 두 배의 정결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즉 계집 아이를 낳으면 두 이레 동안 곧 14일간 부정하고, 다시 66일을 지내야만이 산혈이 깨끗해진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 그것은 속죄와 권위를 가지고 이 문제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여인이 계집 아이를 낳을 경우 원래의 형벌에다가 가중치가 붙기 때문이다. 이는 여자가 먼저 꾀임을 받아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와가 죄를 지어 인류에게 죄를 들여온 만큼, 여자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가 더 어렵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계집 아이를 낳을 경우 여인은 두 배의 정결 기한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아주 중요한 계시를 언급해주었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서열과 그리고 권위와 복종에 관해 말해주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먼저,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존재론적으로 서열&lt;/strong&gt;이 있다. 왜냐하면 남자인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요, 여자인 하와가 나중에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음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고전11:9). 그리고 &lt;strong&gt;이어, 남자와 여자는 권위와 복종에 있어서 차이&lt;/strong&gt;가 있다. 그 이유는 하와가 남자인 아담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뱀의 말을 들어 범죄하였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라고 바울은 언급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고 했다(고전11:3). 그리고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고 했다. 하지만 반대로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고 말씀하지는 않으셨다(고전11:5). 그러므로 여자가 자신의 머리를 사용해서 예언을 하거나 기도할 때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하라고 했다. 만약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으려면 긴 머리를 가지라고 했다(고전11:3~7).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는 것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것이 여인이 계집 아이를 낳으면 두 배의 정결 기간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산모(자식을 낳은 엄마)는 어떻게 함으로써 정결함을 입을 수 있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여자들은 가임기가 되면 아이를 낳아서 속죄를 치러야 한다. 형벌을 치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출산함으로 형벌에서 벗어나 구원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여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여인이 아이를 낳아줌으로 인하여 장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사람들을 산출하기 때문이다. 만약 여자가 아이를 낳아주지 못한다면 인류는 진즉 없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여인의 해산의 고통으로 인하여 죄값이 치러지면서,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이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시대에 만약 동성애법이나 성평등법이 실현된다면, 그래서 쾌락만 즐기고 자식을 낳지 않으려 한다면 인류는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이는 인류가 죄값을 치르지 않으려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류의 씨를 말려버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여 사람을 낳아서 하와가 저지른 죄값을 치르면서 구원받을 사람을 탄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즉 여인의 해산의 고통으로 인하여 출현한 사람들 중에 구원받을 자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인류를 단절시키지 않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해산의 고통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태어난 사내아이에게 할례를 행해야 한다는 것으로 더 풀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 시간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모든 인류는 여인 특히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항상 감사해야 한다. 이러한 여인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진즉 멸종되고 말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자가 임신과 해산의 고통을 겪으면서 아이를 낳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속죄를 치르면서 또한 구원받을 사람들을 산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여인들은 구원받을 사람을 산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임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을 거부하는 것이 지금 이 세상에 있다. 그것이 바로 동성애법이요 성평등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법이나 성평등법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창조의 법칙을 정면으로 어기는 법이다. 이러한 법이 만약 대한민국에도 적용된다면 인류의 멸망은 급속히 진행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 국가 치고 이 법을 받아들이지 않은 나라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제 기독교 국가도 아니지만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대한민국만이 이 법을 저지키시고 있다. 창조의 법칙을 수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에게 커다란 은혜를 베푸시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주어진 이 기회를 우리는 놓쳐서는 아니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4년 04월 16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law_view/130189</guid>
	<comments>https://dongtanms.kr/law_view/130189#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Apr 2024 08: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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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율법관(53)] 동물의 음식법, 과연 무엇이 깨끗하며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레11:1~47)_2024-04-15(월)</title>
			<link>https://dongtanms.kr/law_view/130193</link>
				<description>&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율법관(53)] 동물의 음식법, 과연 무엇이 깨끗하며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레11:1~47)&lt;/strong&gt;&lt;/span&gt;_2024-04-15(월)&lt;/p&gt; &lt;p&gt;https://youtu.be/BrHlRBwmo1A&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rHlRBwmo1A&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정결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에게 하나의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이 바로 &amp;#39;정결법&amp;#39;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정결법은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이 더러워지는가 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어떻게 하면 더러워진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먹는 음식에 있어서 사람은 어떻게 더러워지며, 어떻게 하면 더러워진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 그래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 음식에 대한 정결법의 말씀을 통해서 정결법의 실체가 무엇이며, 오늘날 실천할 수 있는 정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lt;/strong&gt;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정결법이란 어떤 율법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amp;#39;정결법&amp;#39;이란 무엇이 깨끗하고 무엇이 더러운지를 알려주고 더럽혀진 자기자신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의식법이다&lt;/strong&gt;. 먼저 율법(토라, 모세오경)은 크게 &amp;#39;도덕법&amp;#39;과 &amp;#39;의식법&amp;#39;과 &amp;#39;재판법&amp;#39;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에는 &amp;#39;의식법&amp;#39;이라는 것이 있는데, 의식법들 중에는 다시 할례법, 절기법(안식일법 포함), 성막법, 제사법(제사장법 포함), 정결법(음식법 포함) 등이 있다. 이것들 중에서 정결법이란 사람이 어떻게 했을 때에 더러워지는지를 규정해놓은 법을 가리킨다. 이러한 정결법들은 주로 레위기 11장에서 15장에 집중적으로 나오는데, 그것에는 첫째로 음식법이 있고(레11장), 둘째는 산모 정결법이 있으며(레12장), 셋째는 나병환자 정결법이 있고(레13~14장), 마지막으로 넷째는 유출병자 및 설정한 자에 대한 정결법이 있다(레15장). 모두가 다 사람이 어떻게 되면 더러워지게 되는지를 밝히고 있으며, 또 다시 어떻게 하면 더러운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도 함께 말씀하고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정결법으로서 음식법이란 어떤 법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정결법으로서 맨 처음 알려주신 것이 있다. 그것은 음식법이다(레11:1~47). 어떤 음식은 먹어도 되지만 어떤 음식은 먹어서는 아니 된다고 가르쳐준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규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에 부정해지게 되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정결법으로서 음식법에 대해서 어떠한 말씀을 주셨는가? 그것은 2가지다. &lt;strong&gt;첫째는 어떤 동물은 깨끗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럽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백성들은 먹으면 더러워지는 동물을 결코 먹지 말라&lt;/strong&gt;고 하셨다. &lt;strong&gt;둘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러운 고기를 먹었다면, 또한 부정한 동물의 사체를 만졌다면 그는 자신의 옷을 빨 것이며 몸을 씻어 자신을 정결케 하라&lt;/strong&gt;고 하셨다(레11: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하나님께서는 동물들 중에서 어떤 음식은 깨끗하고 어떤 음식이 더러운지를 어떻게 말씀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는 동물들 중에서 부정한 동물은 먹지 말라고 하셨으며, 깨끗한 동물만 먹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음식법 규정은 곧 정결법 규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로 어떤 음식이 더럽고 어떤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셨는가?&amp;nbsp;그렇다면 어떤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정리해보자.&lt;/p&gt; &lt;p&gt;&amp;nbsp;&lt;strong&gt;첫째, 육지짐승들 중에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먹을 수 있지만, 둘 중의 하나가 아닌 짐승은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레11:3~8). 그러므로 쪽발이나 새김질하지 아니하는 동물들 즉 돼지 같은 짐승은 부정하고, 거꾸로 새김질을 하나 쪽발이 되지 않는 것들 곧 낙타나 사반이나 토끼는 부정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어류들 중에는 지르러미가 있고 비늘이 있어야&lt;/strong&gt; &lt;strong&gt;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레11:9~12). 그러므로 수중에 사는 어류 가운데는 명태나 상어, 고등어, 고래 그리고 오징어, 낙지, 문어, 미꾸라지, 장어 등은 부정한 물고기들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조류들 중에는 썩은 고기를 먹거나 잡식성이거나 야행성인 조류는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레11:13~19). 오직 생명이 들어있는 씨앗을 먹는 조류만 깨끗하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독수리나 까마귀, 올빼미와 부엉이, 박쥐 등은 부정하다. 그러나 비둘기나 참새 등은 깨끗한 새들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넷째, 곤충들 중에는 날개는 있으나 네 발로 기어다니는 곤충은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으며, 날개 있으나 뛰는 다리가 있으면 깨끗하다고 하셨다(레11:20~23). 그러므로 메뚜기나 베짱이, 귀뚜라미나 팥중이는 깨끗해서 먹을만한 곤총들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네 발로 다니는 짐승들 중에 발바닥으로 다니는 짐승은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 이는 고양이나 호랑이, 사자나 표범 그리고 개 등은 부정하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여섯째, 땅에 기는 길짐승 중에 설치류와 파충류 종류는 다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레11:29~30). 그러므로 쥐나 두더지, 도마뱀과 악아, 카멜레온은 부정한 짐승들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일곱째,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은 부정하다&lt;/strong&gt;고 하셨다(레11:41~42).&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동물고기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동물들과 먹으라고 한 동물들을 살펴보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그것은 &lt;strong&gt;사람이 먹을 말한 동물들은 다 식물을 먹되 생명있는 씨앗을 먹고 좋은 풀을 먹는다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짐승들 중에는 소와 양과 염소는 깨끗하며, 비둘기 역시 깨끗하다. 그러나 보통 잡식성이나 육식성 동물들은 부정하다. 돼지가 부정하고 사자나 악어는 부정하다. 그리고 &lt;strong&gt;죽은 사체를 먹는 동물들도 부정하다&lt;/strong&gt;. 예를 들어 독수리나 하이에나 등은 부정한 동물들이다. 그리고 &lt;strong&gt;밤에 활동하는 동물들도 부정하다&lt;/strong&gt;. 부엉이나 올빼미가 부정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은 좀 더 영적인 것으로서, 타락한 사탄마귀의 편에 가담한 동물들이 부정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뱀이 부정하고 파충류나 양서류는 부정하다. 왜 그런가? 그들이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세에게 음식법이 주어지기 수천년전인 노아홍수 때에도는 정한 짐승이 있었고 부정한 짐승도 있었다. 그때 방주 안에 들인 짐승을 살펴보면 정한 짐승은 암수 일곱쌍이라고 하셨고,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두 쌍이라고 말씀하셨다(창7:2)&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오늘날에는 먹지 못할 부정한 고기가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지만 주 예수께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벌인 정결법 논쟁 이후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 &amp;quot;사람의 배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amp;quot;고 말씀하셨다(막7:19).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도 베드로를 이방인 고넬료에게 보내시기 전에 하나의 환상을 보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저 유명한 &amp;#39;보자기 환상&amp;#39;이라는 것이다. 그때 베드로가 본 것들은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보자기 그릇이었는데, 그 안에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들과 기는 것들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들어 있었다.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amp;quot;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amp;quot; 하지만 베드로는 거부했다. &amp;quot;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amp;quot;(행10:14). 그는 구약의 음식법을 철저히 지켜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amp;quot;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amp;quot;(행11:15). 그렇다. &lt;strong&gt;예수님시대 이후 구약의 음식 규례는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이 먹는 음식의 규례를 없애버렸기 때문이다&lt;/strong&gt;.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다 장래 일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했다(골2:16~17). 실체가 왔으니 더이상 구약의 모형이 실체보다 앞설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율법을 지키셨으나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율법의 의식법들을 다 폐지시켜 버리신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은 먹는 것 때문에 더이상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졌다. 기도하고 먹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상의 제물에는 악한 영들이 달라붙어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7. 먹는 음식의 문제는 영의 양식의 문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사람이 진짜로 더러워지는 것은 먹는 음식의 문제인가? 아니면 또 다른 문제인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더이상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 음식으로 인하여 사람이 더러워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오셔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심으로 동물 음식의 문제를 다 해결하심으로 그 규례를 폐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이상 먹는 음식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시대가 지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lt;strong&gt; 지금은 어떻게 함으로 사람이 더러워지는가? 그것은 더러운 귀신인 사탄의 말을 들음으로 더러워지는 것&lt;/strong&gt;이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곧 말씀이라고 했다(요1:1). 이 말씀이 육신을 입은 분이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요1:14).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 또한 영이요 생명이시다(요6:63).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뱀으로 나타났던 사탄마귀의 말을 들음으로 하와와 아담이 더러워지고 말았다. 왜냐하면 더러운 영이 곧 귀신인데, 귀신이 둘러싸고 있는 선악과를 하와와 아담이 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t;strong&gt;오늘날 우리 사람들이 더러워지는 것은 귀신의 말을 듣고 순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려면 우리는 귀신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귀신의 말을 들어주어서는 아니 되는 것&lt;/strong&gt;이다. 그러면 나도 귀신과 접촉할 때에 서서히 더러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끗해지고 또한 더욱더 깨끗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만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을 양식으로 취해야 한다. 이것이 정결한 음식만을 먹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본 뜻이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8. 먹을 만한 동물과 먹어서는 안되는 동물에 관한 정결법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동물에 관한 음식법은 영적으로 볼 때 어떤 세미한 교훈을 우리에게 던져주는가? 그것은 사람이 먹어야 할 진정한 음식은 육신을 위한 좋은 양식 아니라 영혼의 위한 좋은 양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마4:4).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신8: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곧 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알 수가 있다(요6:63).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먹을 수 있다고 하신 음식법을 말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짐승 중에서 쪽발이 되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말씀을 먹을 때에는 부드러운 음식만 먹을 것이 아니라 거친 음식 곧 의로운 말씀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며, 또한 &lt;strong&gt;새김질을 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말씀을 먹고 난후라도 계속해서 말씀을 되새김질 곧 반추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어류 중에서 지느러미가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방향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lt;strong&gt;비늘이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말씀이 세상의 조류를 거슬러 하늘까지 올라가게 해 준다는 것을 뜻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조류 중에서 썩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lt;strong&gt;잡식이 부정하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고 깨끗한 것임을 가르쳐주며, &lt;strong&gt;야행성인 동물이 부정하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빛이기 때문에 절대 악을 따라가서는 안&amp;nbsp;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lt;strong&gt;생명을 가진 씨앗을 먹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문화와는 달리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넷째, 곤충 중에서 날개가 있어야 하고 뛰는 다리가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핍박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환경을 극복하고 하늘로 날아가는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배를 땅에 붙히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 살 때에 땅에 밀착하지 않도록 늘 하늘에 속한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바라보아야 함을 말해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음식을 바꾸어준 일이다. 애굽의 음식에서 광야의 음식으로 바꾸셨기 때문이다(민11:5, 시78:24). 그때 광야의 음식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땅에서 나는 음식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곧 만나였다. 그렇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비록 땅에 거처를 두고 살고 있지만 땅에 속한 것을 추구해서는 아니되며, 하늘에 속한 음식으로 자신을 조성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동물은 배를 땅에 밀착하고 다니는 뱀이다. 그러므로 사탄마귀를 옛 뱀이라고 부르셨던 것이다. 고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살 사람은 어찌하든지 하늘에 속한 양식을 먹어야 한다. 하늘에 속한 생명을 먹어야 하고, 빛과 함께 하는 양식을 먹어야 하며, 땅에서부터 하늘로 뛰어오르게 하고 하늘로 향하여 날아가게 하는 말씀을 먹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음식을 통해서 자신을 순결하게 지켜내고 더럽혀지지 않게 하는 놀라운 음식 섭취 방법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민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시78:24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span&gt;&lt;/p&gt; &lt;p&gt;2024년 04월 15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율법관(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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